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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 칼럼] 승무원은 대한민국 홍보대사/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CEO 칼럼] 승무원은 대한민국 홍보대사/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2010년부터 2012년은 ‘한국 방문의 해’다. 한국 관광의 국제경쟁력을 높여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찾게 하기 위해서이다. 지난해 10월14일 김윤옥 여사를 명예위원장으로 하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출범한 뒤 2012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을 유치해 관광 경쟁력 20위권으로 진입하겠다는 목표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항공사들 역시 대한민국 고유의 문화적 우수성을 강조해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국의 항공사들은 그 나라 고유의 특성을 담은 경영철학을 CI(Company Identity), 유니폼, 기내서비스 등으로 표현한다. 그 나라를 찾은 외국인이 처음과 마지막에 접하는 것이 바로 항공사이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의 유니폼 색깔은 따뜻한 회색(warm grey)과 브라운색을 기본으로 한다.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과 깊은 정으로 친절히 승객을 모시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승무원들이 입는 블라우스, 넥타이, 스카프에도 전통 색동문양이 새겨져 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한국의 전통미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외국인들이 국적항공기에 탑승하면, 우리나라 땅을 밟기도 전에 한국의 문화를 접한다. 항공기 기내가 우리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항공사들은 한식을 기본으로 한 기내식을 선보이는 등 한식 전도사의 역할도 하고 있다. 최근 해외에서 웰빙음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한식을 소재로 한 기내식을 제공해 외국인들에게 작지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음식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인상적인 방법인 것 같다. 아시아나항공은 2006년 머큐리상에 빛나는 영양쌈밥 및 궁중정찬 7첩반상 등으로 한식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올여름에는 기내식으로 삼계탕, 삼계죽 등 고유의 건강식을 3만피트 상공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해 고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얼마 전 한 지인이 인천~프랑크푸르트행 항공편을 이용했던 이야기를 들려줬다. 기내식으로 영양쌈밥이 나왔는데 옆자리에 앉은 외국인이 처음 보는 음식에 눈을 멀뚱히 뜨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야채에 불고기와 쌈장, 밥을 싸서 먹는 방법을 알려줬더니 “Great”을 외치면서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한다. 지인은 “복잡한 조리방법이 있는 것도 아닌데 한국의 맛을 전할 수 있어서 내가 다 뿌듯했다.”고 했다. 자국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노력들은 승무원들의 기내 서비스를 통해 비로소 완성된다. 모든 서비스는 승무원을 통해서 고객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승무원들의 서비스 하나가 한 나라의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을 좌우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한식 기내식을 서비스하면서 이에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해 주거나 이륙 직전에 숨을 헐떡이며 탑승한 고객에게 시원한 물을 한 잔 건네는 승무원의 아름다운 미소에 외국인들은 한국의 미를 느낀다. 우리나라는 고유의 전통문화와 깊은 역사 그리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관광 잠재력이 높은 나라다. 여기에 남대문과 동대문시장 등 훌륭한 관광 인프라와 음악, 드라마 등을 중심으로 한 한류 문화 등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 한국인의 따뜻한 미소가 더해진다면 전세계에 ‘Korea Sparkling’을 알리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문제가 아닐 것이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 [NOW포토] 한예슬의 ‘아슬아슬’한 각선미

    [NOW포토] 한예슬의 ‘아슬아슬’한 각선미

    31일 오후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진행된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인 재미동포 출신 배우 한예슬이 위촉패를 받기위해 무대로 향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슬아슬 초미니 뽐내는 한예슬

    [NOW포토] 아슬아슬 초미니 뽐내는 한예슬

    31일 오후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진행된 ‘세계한인의 날’ 홍보대사인 재미동포 출신 배우 한예슬이 유명환 장관으로 부터 위촉패를 받기 위해 걸어오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제시카, 카메라 테러 ‘사실무근’

    소녀시대 제시카, 카메라 테러 ‘사실무근’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카메라 테러’를 당했다는 황당한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28일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열린 팬미팅 행사에 참석해 어디선가 날라온 카메라에 얼굴을 맞았다는 것. 이런 소문은 제시카가 볼을 만지고 있는 사진, 소녀시대 멤버들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제시카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이 동시에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에 대해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사진을 봤는데 오해할 법 하게 절묘하더라.”면서 “인천세계도시축전 홍보대사라 행사에 참석했는데 관람객이 많이 몰려 혼잡했었다. 소녀시대 멤버들도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들은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자 팬들이 다칠까봐 걱정했다.”며 “그래서 표정이 밝지 않았다. 카메라 투척사건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세창씨 로봇대회 홍보대사로

    김관용 경북도지사 27일 도청 접견실에서 ‘2009 세계로봇올림피아드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이세창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 “애수의 춤 탱고… 우리 ‘恨’과 통하는게 있죠”

    “애수의 춤 탱고… 우리 ‘恨’과 통하는게 있죠”

    ‘탱고’라는 단어를 들으면 장미를 입에 문 무용수, 그리고 영화 ‘여인의 향기’에서 멋진 춤을 춘 알 파치노 등이 연상된다. 어쩌면 개그맨의 우스꽝스러운 몸짓을 떠올릴 수도 있다. 이제는 여기에 이름 석자를 하나 더 추가해 보자. 한국에서 가장 먼 나라이자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탱고의 ‘대가(마에스트로)’로 불리는 공명규(50)이다. 그는 새달 서울 한전아트센터, 고양 아람누리 등에서 공연하는 ‘피버 탱고2:필링스(Feelings)’에서 기획자이자 무용수로 무대에 선다. 공연에 앞서 지난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만난 그는 꼿꼿하게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활짝 펴서인지 ‘딱 무용수’라는 느낌을 주었다. “이게 다 ‘카라두라(caradura)’예요. 우리말로 ‘얼굴에 철판 깔았다.’고 하는 거 있죠. 혼자 아르헨티나로 가서 태권도 사범을 하면서 거기 사람들 상대하고 부딪히려면 그런 게 필요하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몸에 배인거죠.” ●태권도 사범하다가 ‘탱고’에 꽂혀 그는 1980년 혈혈단신 아르헨티나로 날아가 대통령 경호실, 육군사관학교 등에서 태권도를 가르쳤다. 이때 탱고와 인연도 시작됐다. 태권도를 가르치고 남은 시간에 사교모임에 참가하면서 탱고와 골프를 배웠다. 프로골퍼로 데뷔해 아르헨티나 PGA 상금랭킹 6위까지 올라갔지만, 그가 진짜로 ‘꽂힌 건’ 탱고였다. “가르친 제자들이 성장할 기회를 열어 주려면 다른 길을 선택할 때가 오잖아요. 남이 한 것을 따라가는 건 의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제대로 할 수도 없고. 그래서 황무지를 개척해 보자 했죠. 탱고는 세계 각국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몰려온 이민자들이 만든 춤이라 우리의 ‘한’과 통하는 점도 많았거든요.” 아르헨티나에서는 어딜 가나 탱고 음악이 들리고, 아르헨티나인만이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고 여길 정도로 애착이 강하다. 그런데 이방인이 탱고를 좀 배워 보겠다니 고까울 수밖에. “학원에서 파트너 데리고 오지 않으면 안 받겠다고 해요. 학원비를 내 주는 조건으로 어렵사리 여성 파트너를 구했죠. 열심히 해서 무대에 설 기회까지 얻었는데 연락을 끊더라고요.” 그만 두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다. 하지만 ‘인내와 끈기’를 가르치던 태권도 사범이었기에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 공원에서 나무를 붙들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둥 잡고 혼자 연습했다. 노력 끝에 1996년 동양인으로 유일하게 아르헨티나에서 프로 탱고 댄서 자격증을 따냈다. 이듬해 한국에 탱고를 소개하기 위해 귀국해 교습소를 냈고, 수천명의 제자를 키우며 탱고 붐을 일으켰다. 이 공로로 2003년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관이 그를 탱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04년 한국과 아르헨티나 수교 45주년을 기념해 부에노스아이레스 세르반테스 국립극장에서 ‘공명규의 아리랑 탱고’를 올리기도 했다. 2007년에 첫 내한공연을 열었다. 당시 좌석점유율 90%를 기록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1996년 동양인 첫 프로 자격증 그의 목표는 이제 ‘탱고 전파’에서 조금 더 커져 ‘문화교류’로 옮겨갔다. “처음 아르헨티나에 갔을 때 일본의 가라테가 판을 치고 있더라고요. 일본의 자동차회사는 아르헨티나 최대 탱고대회의 주요 스폰서를 하고 있고요. 배타적인 아르헨티나도 자기네 문화를 아끼고 사랑해 주니까, 일본에 대해 친근하게 여겨요. 그게 일본 차 구매로 이어지죠. 이게 문화교류의 힘입니다.” 그는 “해외에서 일본, 일본인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이고, 경외감에 가까울 정도인 것은 이렇게 일본이 적극적으로 문화에 투자했기 때문”이라면서 “우리도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작지만 서로가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찾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남녀가 빠른 음악에 맞춰 얽히고 설키면서 결국은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고 있죠. 다른 사람과 격이 없이 어우러지면서 소통하고 동화되는 지혜가 있습니다. 이런 탱고의 매력을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 글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NOW포토] 가인, 빠져드는 ‘눈빛 매력’

    [NOW포토] 가인, 빠져드는 ‘눈빛 매력’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서울패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 ‘2009 동대문 패션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대한민국의 패션 메카로 우뚝 올라선 동대문상권 일대에서 열리는 ‘2009 동대문패션축제’는 9월 2일부터 25일까지 ‘패션과 컬처가 살아 숨쉬는 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기적인 각선미’ 가인, 화려한 레깅스 패션

    [NOW포토] ‘이기적인 각선미’ 가인, 화려한 레깅스 패션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서울패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 ‘2009 동대문 패션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 자리를 옮기고 있다.대한민국의 패션 메카로 우뚝 올라선 동대문상권 일대에서 열리는 ‘2009 동대문패션축제’는 9월 2일부터 25일까지 ‘패션과 컬처가 살아 숨쉬는 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나르샤 “동대문 패션축제에 동참할게요”

    [NOW포토] 나르샤 “동대문 패션축제에 동참할게요”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서울패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 ‘2009 동대문 패션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가 박수를 치고 있다.대한민국의 패션 메카로 우뚝 올라선 동대문상권 일대에서 열리는 ‘2009 동대문패션축제’는 9월 2일부터 25일까지 ‘패션과 컬처가 살아 숨쉬는 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브아걸’ 제아, 매혹적인 아이라인

    [NOW포토] ‘브아걸’ 제아, 매혹적인 아이라인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서울패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 ‘2009 동대문 패션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대한민국의 패션 메카로 우뚝 올라선 동대문상권 일대에서 열리는 ‘2009 동대문패션축제’는 9월 2일부터 25일까지 ‘패션과 컬처가 살아 숨쉬는 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브아걸’ 미료, 패션 모델처럼 ‘당당한 워킹’

    [NOW포토] ‘브아걸’ 미료, 패션 모델처럼 ‘당당한 워킹’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서울패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 ‘2009 동대문 패션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미료가 입장하고 있다.대한민국의 패션 메카로 우뚝 올라선 동대문상권 일대에서 열리는 ‘2009 동대문패션축제’는 9월 2일부터 25일까지 ‘패션과 컬처가 살아 숨쉬는 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브아걸 가인 “동대문 패션 축제 화이팅!”

    [NOW포토] 브아걸 가인 “동대문 패션 축제 화이팅!”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서울패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 ‘2009 동대문 패션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대한민국의 패션 메카로 우뚝 올라선 동대문상권 일대에서 열리는 ‘2009 동대문패션축제’는 9월 2일부터 25일까지 ‘패션과 컬처가 살아 숨쉬는 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주세계광엑스포 홍보대사 최성국

    축구선수 최성국(광주 상무)이 ‘2009 광주세계광엑스포 홍보대사’에 위촉된다. 올 시즌 7득점 3도움으로 광주 상무팀을 견인하고 있는 최성국은 2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2009 K리그 20라운드 홈경기에 앞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광주세계광엑스포 관계자는 이날 경기장을 찾아 최 선수에게 위촉장과 꽃다발을 증정한다.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태삼’ 스트리퍼 박현진 “댄스, 야했나요?”(인터뷰)

    ‘태삼’ 스트리퍼 박현진 “댄스, 야했나요?”(인터뷰)

    뭇 남성들의 동공은 확대되고 목으로 침은 꼴깍꼴깍 넘어갔다. 그들은 이전에 보지 못했던 그녀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압도당하고 말았다. 지난 7월 방송됐던 SBS 수목드라마 ‘태양을 삼켜라’(극본 최완규ㆍ연출 유철용) 6회분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다. 소위 ‘봉춤’으로 불리는 폴댄스(pole dance)를 추던 스트리퍼의 현란한 몸놀림에 시청자들이 유혹당하고 만 것. 극중 잭슨 리(유오성 분)의 애인 에이미 역을 맡고 있는 박현진을 만났다. 브라운관 속 뇌쇄적이고 묘한 분위기를 풍기던 그녀가 아닌, 너무 솔직하고 털털해서 탈(?)인 ‘매력녀’ 박현진과 즐거운 수다를 떨었다. 부산이 고향이라는 그녀는 미스유니버시티 출신으로 학창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CF모델로 연예계 데뷔한 박현진은 배우라는 직업에 차츰 관심을 갖게 됐으며 결국 대학에서 디자인 전공했던 이력을 과감히 접고 배우 지망생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박현진은 ‘태양을 삼켜라’ 촬영차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3주간 라스베이거스에 머물면서 또래 배우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본인은 물론 함께 지낸 성유리, 김새롬 모두 내숭을 모르는 터라 정말 즐겁게 지냈다고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친 오빠가 3명이라는 그녀는 “내숭을 절대 떨 수 없는 환경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오늘날 제 성격이 이런가 봐요. 하하. 미국 촬영 중에 손에 부상을 입어서 일곱 바늘을 꿰맸는데 그때도 울지 않았어요. 대신 스태프들 걱정할까봐 오히려 웃었죠.”라며 또 다시 씩씩하게 웃었다. 음지가 아닌 양지에서의 전문적인 폴댄스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박현진은 촬영 전 두 달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고 했다. 다이어트에는 안성맞춤이라며 스스로를 ‘한국 폴댄스 홍보대사’로 불러줄 것을 당부했다. ‘폴댄스’장면이 매우 강하게 어필됐다고 하자 박현진은 “그렇게 많이 야했나요? 저는 온몸에 멍들면서 열심히 했을 뿐인데…”라고 수줍어했다. “‘폴댄스 코리아’강사님께서 개인적으로 저한테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최초로 폴댄스를 국내에 들여오신 분인데 제가 좀 더 쇼걸 느낌을 주고 싶다고 했더니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지금은 제가 중급 실력은 되거든요.(웃음) 앞으로도 저는 폴댄스를 계속 추고 싶어요.” 극중 유오성과 연인 관계를 맺고 있는 박현진은 “유오성 선배님과 상대역으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영광이에요. 눈빛만으로도 그 많은 감정과 느낌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는 걸 배웠죠. 저에게 조언도 많이 해주세요.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다 갚아야 할지…”라며 걱정이 앞선다고 했다. 이국적인 마스크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박현진은 “카메라 앞에 서다보니 배우라는 직업에 점차 매력을 느끼게 됐어요. 예쁘다는 소릴 들으면 정말 기분 좋죠. 하지만 예쁜 스타보다는 연기 잘 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라는 소망을 꺼내보였다.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고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박현진은 “저는 이제 시작했잖아요. 뭐든 다 해보고 싶어요. 저는 모든 걸 다 버리고 작품에 푹 빠져들 수 있거든요. 배우는 원래 모든 걸 가능하게 하고 맡은 배역을 다 소화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자신있어요.”라며 이번에는 코를 찡긋하며 배시시 웃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SBS@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즐기자, 마지막 여름 더위 대명리조트 단양은 아이스컵 수중 축구대회, 다일리아 밴드의 축하쇼, 비보이 공연, 재즈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고 22일까지 ‘2009썸머아이스페스타’ 행사를 연다. 또한 쏠비치 호텔 리조트는 ‘2009 태양의 해변 페스티벌’을 열고 홍보대사 라이브 공연, 플라멩고 댄스, 칵테일 쇼, 매직캣 마술 공연, 가족 체험 365이벤트, 유쾌한 콘서트 등 행사를 22일까지 갖는다. 문의 홈페이지 www.daemyungresort.com 또는 1588-4888. ●서울에서 멕시코의 맛을! 밀레니엄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엔칠라다’, ‘타말레스’, ‘퀘사디아’ 등 멕시코의 대표적인 요리 20여가지를 맛볼 수 있는 멕시코 음식 축제를 선보인다. 특히, 9월1일부터 11일 사이에는 멕시코시티 힐튼 에어포트 총주방장을 초청, 더욱 품격있는 멕시코 현지 요리의 정수를 선보인다. 문의 (02)317-3143/3145. ●방학 끝났지만, 학생이라 행복해요 놀이공원, 워터파크의 여름 막바지 할인 행사가 여름방학이 끝난 학생들의 서운함을 달래준다. 오는 31일까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한꺼번에 3만원에 즐길 수 있다. 평일에는 2만 5000원으로 더욱 저렴하다. 또한 9월 한 달 동안에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이 약 30% 할인된 가격인 2만 5000원이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 매표소에서 학생증과 함께 에버랜드 또는 네이트온 등의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쿠폰을 제시하면 동반 1인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문의 (031)320-5000. 롯데월드에서는 ‘쿨 썸머 우대 행사’를 통해 중·고·대학(원)생들에게 최대 50~30%의 할인 혜택을 준다. 중·고생은 주간권을 2만 2000원, 야간권을 1만 2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은 주간권 2만 2000원, 야간권 1만 4000원이다. 문의 (02)411-2000. 오션월드는 30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약자에 한 해 서울 12곳에서 출발하는 왕복셔틀버스를 무료로 운행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대학(원)생 신분증을 제시하면 실외라커 기준으로 주중 3만원, 주말 3만 5000원으로 균일가 혜택을 준다.
  • [NOW포토] 최정윤, 빛나는 도자기 피부

    [NOW포토] 최정윤, 빛나는 도자기 피부

    19일 오전 11시 서울 남산동 한국영화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진행된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기자간담회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최정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희순 “영화제 홍보 열심히 할게요”

    [NOW포토] 박희순 “영화제 홍보 열심히 할게요”

    19일 오전 11시 서울 남산동 한국영화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진행된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기자간담회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박희순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7회 춘사영화제 기자회견…‘가을영화축제’ 예고

    제17회 춘사영화제 기자회견…‘가을영화축제’ 예고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이하 춘사영화제)가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을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되는 제17회 춘사영화제는 국내 경쟁영화제 중 올해 첫 번째로 개막하는 영화제다. 19일 오전 서울 남산동 한국영화감독협회에서 열린 춘사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인엽 집행위원장은 “영화 ‘해운대’ ‘국가대표’를 비롯 50여 편의 쟁쟁한 작품들이 출품됐다.”고 말했다. 올해 춘사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임명된 박희순과 최정윤은 위촉식을 통해 정인엽 집행위원장으로부터 도자기로 만든 위촉패를 받고 적극적인 영화제 홍보에 나서게 됐다. 춘사영화제가 도자기의 도시 이천에서 열리는 행사인 만큼 홍보대사 위촉패와 모든 수상패를 도자기로 만들어 영화제에 특색을 더하고자 한 부분이 눈에 띈다. 이어 정 집행위원장은 박희순과 최정윤을 홍보대사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신인에서 본격적인 영화인으로 거듭나는 배우들을 홍보대사로 선정하는 영화제의 전통을 따랐다.”고 밝혔다. 한편 춘사영화제는 9월 1일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 간의 대항해를 펼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선 ‘피소 논란’…사회적 파장 확산

    김민선 ‘피소 논란’…사회적 파장 확산

    배우 김민선과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 에이미트,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과 배우 정진영, 그리고 또 다시 인터넷 매체 ‘빅뉴스’의 변희재 대표까지… 일명 ‘청산가리 발언’으로 시작된 ‘김민선 피소 사건’이 정치권은 물론 각종 시민단체를 비롯한 네티즌들까지 가세, 전국민적인 이슈로 대두될 만큼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며,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그 동안의 일지를 정리해 본다. 2008년 5월 = 지난 해 광우병 파동 당시 배우 김민선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 수입하느니,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낫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2009년 8월 10일 = 이와 관련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 에이미트는 지난 10일 김민선과 MBC ‘PD수첩’ 제작진 5명을 상대로 3억 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장을 서울남부지법에 접수했다. 당시 에이미트는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광우병 파동 당시 김민선의 악의적인 발언과 ‘PD수첩’의 왜곡 보도로 총 20억 원의 영업 손실을 입었다.”며 “피해액의 일부분에 대한 민사 책임을 물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부 시민 단체 및 일부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너무 한 것 아니냐.”는 비난 여론이 일자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불길을 지폈다. 8월 11일 = 전여옥 의원은 11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연예인의 한마디-사회적 책임 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전 의원은 이 글에서 “연예인들의 말 한마디 한 마디, 손짓 하나하나가 ‘공적 신호’로 코드화되는 것을 우리는 하루 종일 확인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며 “ 정치인들의 정치적 발언 한마디 보다 연예인들의 ‘정치적 발언’이 더 영향력을 끼친다.”고 지적했다. 전 의원은 끝으로 “”공인인 연예인들은 ‘자신의 한마디’가 늘 사실에 기초하는가라는 매우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며 지난 광우병 파동의 책임이 일부 연예인에게 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8월 12일 = 결국 전 의원의 글이 논란이 되자 배우 정진영은 ‘오마이뉴스’를 통해 전 의원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를 썼다. 정진영은 이 글에서 “우선 이 글은 정치적 견해 표명이 아닌 문화적 견해 표명이니 오해하지 말라.”고 전 의원의 말을 꼬집으며 “시민의 말을, 자신의 정치적 견해와 다르다고 하여 막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진영은 “혹 ‘사실도 잘 모르는’ 연예인들 입조심하라는 섬뜩한 경고로 들려 마음이 영 개운치 않습니다.”라고 끝을 맺었다. 8월 13일 = 이런 와중에 인터넷 매체 ‘빅뉴스’의 변희재 대표는 “김민선과 TN엔터, 시장에서 퇴출시켜야”라는 글을 올렸다. 변 대표는 이 글에서 “공인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매우 뻔뻔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며 “또한 김민선은 물론 정진영조차도 사회적으로 파장을 미칠 자기 의견을 개진할 지적 수준은 안 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8월 14일 = 김민선을 상대로 소송을 낸 에이미트의 박창규 회장은 14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민선의 버르장머리를 고치려고 이 소송을 진행한다. 말조심하라는 경고”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PD수첩’과 김민선은 촛불집회를 만든 장본인”이라며 “미국산 쇠고기 홍보대사가 되거나, 판매 마케팅을 해준다면 (소송 취하) 생각해보겠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사진제공=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류스타 장나라 ‘제천한방엑스포’ 홍보대사로

    한류스타인 가수 겸 배우 장나라(28)가 ‘2010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홍보대사로 활동한다.장나라는 12일 충북도청에서 명예홍보대사 위촉패를 받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종 행사 참석과 광고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한방바이오엑스포 조직위 관계자는 “장나라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우리 한의약을 세계에 알리는 이번 행사의 이미지와 부합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며 “엑스포를 해외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0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는 내년 9월16일부터 20일간 제천 왕암동에서 펼쳐진다.제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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