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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세계섬박람회, 개그맨 이용식 명예 홍보대사 위촉

    여수세계섬박람회, 개그맨 이용식 명예 홍보대사 위촉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가 13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개그맨 이용식을 여수세계섬박람회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이날 위촉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개그맨 이용식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 섬박람회 홍보 방안 등에 대한 환담이 이뤄졌다. 이용식은 1975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이후 ‘뽀뽀뽀’, ‘세바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오랜 기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방송인이다. 그는 최근 ‘조선의 사랑꾼’,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손녀를 돌보는 따뜻한 가족의 모습으로 전 세대의 공감을 얻고 있다. 조직위는 이용식의 친근하고 가족 친화적인 이미지가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관심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홍보대사는 또 가수인 사위 원혁과 함께 ‘여수에 반했다’라는 음원을 제작해 각종 행사 및 방송을 통해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의 홍보대사로 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많은 국민이 아름다운 여수와 우리 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섬박람회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오랜 시간 국민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온 이용식 씨를 명예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홍보대사의 높은 대중성과 신뢰도가 섬박람회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조직위는 배우 원기준, 가수 김다현, 방송인 윤택, 여행 크리에이터 채코제, 대한민국 조리명장 안유성, 지역 크리에이터 여수언니 등 다양한 분야의 명예 홍보대사를 위촉해 섬박람회 홍보를 이어오고 있다.
  • ‘패자의 품격’ 홀란이 질끈 묶은 머리끈…경남 함양서 태어났다

    ‘패자의 품격’ 홀란이 질끈 묶은 머리끈…경남 함양서 태어났다

    월드컵 8강에서 탈락한 뒤에도 상대 선수들을 찾아가 축하하며 ‘패자의 품격’을 보여준 노르웨이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6·맨체스터 시티). 경기 내내 그의 긴 머리를 묶고 있던 머리끈에도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홀란이 이끄는 노르웨이는 12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잉글랜드에 1-2로 패했다. 대회에서 7골을 터뜨린 홀란은 이날 득점하지 못한 채 연장전 도중 교체됐고, 벤치에서 팀의 탈락을 지켜봐야 했다. 노르웨이로서는 아쉬운 판정도 이어졌다. 후반 동료의 골이 직전 홀란의 반칙을 이유로 취소됐고, 잉글랜드의 동점골 직전에는 공이 경기장 상공의 카메라 케이블에 닿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공에 내장된 센서 자료에서 접촉 신호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홀란은 경기 후 판정에 불만을 드러내는 대신 잉글랜드 선수들을 찾아갔다. 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이날 2골을 넣은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을 안아주며 승리를 축하했다. 홀란과 벨링엄은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서 한솥밥을 먹던 ‘절친’이다. 이어 잉글랜드 선수들에게 우승할 수 있다는 덕담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패배 속에서도 상대를 존중한 홀란의 모습이 주목받은 가운데, 긴 머리를 단단히 고정해 준 머리끈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홀란이 즐겨 사용하는 머리끈 브랜드 ‘끄네끼(KKNEKKI)’는 1987년 경남 함양에서 탄생한 제품이다. 현재도 한국에서 생산돼 노르웨이로 수출되고 있으며, 홀란은 제품을 직접 사용하다 회사에 투자하고 홍보대사까지 맡았다. 끄네끼는 1987년 경남 함양의 기업 ‘두지’가 처음 개발했다. 브랜드명은 ‘끈’을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 ‘끄네끼’에서 따왔다. 2015년 노르웨이 액세서리 기업 본뎁이 브랜드를 인수해 디자인과 글로벌 마케팅을 맡았지만, 제품 생산은 여전히 한국에서 이뤄진다. 두지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끄네끼를 만들어 노르웨이에 공급하고 있다. 끄네끼는 뛰어난 탄력성과 내구성, 모발 손상을 줄이는 착용감 등을 앞세워 프리미엄 머리끈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700개 이상의 색상 조합이 있으며,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6000여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브랜드 측은 끄네끼에 대해 “1987년 한국의 독창적인 직조 기술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했으며, 현재는 한국의 제조 기술과 북유럽 디자인을 결합한 브랜드”라고 소개한다. 홀란은 광고 계약을 맺기 전부터 끄네끼를 꾸준히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직접 사용해 보고 제품을 믿게 돼 회사에도 투자했다”고 밝혔으며, 2024년 본뎁의 소수 지분을 인수해 투자자로 참여했다. 본뎁은 이후 홀란을 공식 홍보대사로 영입했다.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출시한 ‘홀란 에디션’은 그가 직접 고른 8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홀란이 뛰었던 구단과 노르웨이 대표팀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두 품절됐다.
  • ‘일베몰이’ 당한 리센느 원이, 고향 방문 중 결국 눈물 참지 못했다

    ‘일베몰이’ 당한 리센느 원이, 고향 방문 중 결국 눈물 참지 못했다

    걸그룹 리센느가 멤버 원이의 고향인 경남 거제에 ‘금의환향’했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리센느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리센느는 최근 홍보대사로 위촉된 거제시로 향했다. 거제는 멤버 원이의 고향으로, 최근 원이가 멤버 미나미와 함께 거제를 찾은 유튜브 콘텐츠가 입소문을 타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된 계기가 된 곳이기도 하다. 리센느가 도착한 거제에는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레드카펫이 깔려 있었고, 환영하는 팬들이 도착 장소에 가득했다. ‘또 온다고 힘들었제?’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도 펼쳐져 웃음을 자아냈다. 리센느는 콘텐츠를 촬영한 뒤 거제에서 첫 팬미팅을 가졌다. 원이는 “고향에서 한다는 생각에 더 떨렸다”고 특별한 감회를 드러냈다. 팬미팅을 마치고 향한 해수욕장에서 원이의 친구 어머니를 만나기도 했다. 원이는 “등교할 때 태워주시고 밥 사주시던 (친구) 어머니”라고 설명했다. 친구 어머니는 원이를 꼭 안아주며 “눈물 난다. 너무 고맙다. 너무 축복해. 더 잘돼라”라며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넸다. 고마운 마음에 원이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펑펑 울었다. 최근 원이를 둘러싸고 ‘일베몰이’ 논란이 터진 탓에 이날 방송에서 원이의 눈물은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더욱 안타깝게 다가왔다. 원이는 최근 미나미의 일본 집을 방문한 콘텐츠에서 은은한 조명이 켜진 미나미 동생의 방에 들어가며 “무섭노”라고 말했는데, 이를 두고 김현지 경남MBC PD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하며 정치권까지 논쟁이 번졌다. 그러나 원이의 “무섭노” 발언이 평서문이나 의문문이 아닌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거나 감탄하는 말이었고, 여기에 ‘노’ 어미를 붙이는 게 잘못된 어법이거나 일베식 용법이 반영된 게 아니라는 반박이 이어졌다.
  • 거제시, 원이 ‘무섭노’ 논쟁 진화 나서…“경남권 일상 방언, 정치적 해석 부적절”

    거제시, 원이 ‘무섭노’ 논쟁 진화 나서…“경남권 일상 방언, 정치적 해석 부적절”

    경남 거제시가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유튜브 발언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시는 원이가 사용한 ‘무섭노’라는 표현이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방언이라며 특정한 정치적 의미 등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10일 거제시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사용한 ‘무섭노‘ 표현과 관련해 시의 공식 입장을 요구하는 민원이 접수됐다. 민원인은 해당 표현에 대한 시의 인식과 입장을 밝혀 달라는 취지로 질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은 원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사용한 ‘무섭노’라는 표현을 두고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해석이 나오면서 불거졌다. 이에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리센느 멤버 원이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수한 거제 사투리와 일상적인 거제의 풍경을 소개하며 꾸준히 고향 거제를 알려왔다”며 “소박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표현은 경남 지역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방언이자 구어적 표현”이라며 “이를 특정한 정치적 의도를 담은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 거제시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변 시장은 건전한 비판과 다양한 의견은 존중되어야 한다면서도 과도한 비난과 무분별한 확산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무분별한 확산과 과도한 비난은 당사자에게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와 함께 거제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민원 접수 이후 관련 상황을 검토해 왔으며 이날 시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공식 견해를 밝히게 됐다. 리센느는 올해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특히 거제 출신인 원이와 일본 출신 멤버 미나미가 콘텐츠에서 나눈 ‘거제 야호’라는 말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하나의 밈(Meme)으로 확산됐고, 이를 계기로 리센느는 젊은 세대에게 거제를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원이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향 거제의 풍경과 음식, 사투리 등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지역 홍보에 기여해 왔다. 거제시는 이러한 활동이 지역 인지도 제고와 도시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 “무섭노” ‘일베 논쟁’에 거제시까지 불똥…“입장 내달라” 민원 접수

    “무섭노” ‘일베 논쟁’에 거제시까지 불똥…“입장 내달라” 민원 접수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리센느 멤버 원이(22)의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이른바 ‘일베몰이’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방송사 PD와 유력 정치인, 노무현재단, 국어국문학과 교수와 국립국어원까지 등판해 갑론을박을 이어가는 가운데, 원이의 고향인 경남 거제시에까지 불똥이 튀는 양상이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무섭노’ 표현에 대한 입장을 내달라”는 민원이 경남 거제시에 접수됐다. 거제시는 민원을 접수하고 “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거제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원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네이티브’ 사투리를 거침없이 쓰고, 멤버 미나미와 함께 거제시를 방문하면서 고향을 알렸다. 이에 시는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 원이를 둘러싼 ‘일베몰이’는 그가 최근 미나미의 일본 집을 방문한 콘텐츠에 대해 김현지 경남MBC PD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쓴 글에서 촉발됐다. 원이는 은은한 조명이 켜진 미나미 동생의 방에 들어가며 “무섭노”라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 김 PD가 “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하며 논쟁에 불을 붙인 것이다. 여기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노’ 어미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것”이라며 가세해 기름을 부었고, 논쟁은 정치권으로 번졌다. 거제시 “상황 종합적으로 검토”“의문사 없어도 ‘노’ 어미 쓴다”하지만 원이의 “무섭노” 발언처럼 묻는 말이 아닌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거나 감탄하는 말에서 ‘노’ 어미를 붙이는 게 잘못된 어법이거나 일베식 용법이 확산된 게 아니라는 반박이 이어지고 있다. 신지영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8일 YTN 라디오 ‘YTN 해! 봅시다’에 출연해 “경상도 말에서는 ‘-오’형이 감탄형으로 쓰인다”면서 “서울말로 비교하자면 ‘-네(무섭네)’로 쓸 때 경상도에서는 ‘-오’라는 감탄문을 쓴다”고 설명했다. 국립국어원의 지역어 조사 사업 결과에서도 의문사가 없는 문장에서 ‘-노’가 사용된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국어원이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06년 국립국어원 조사에서 경남 창녕의 72세 화자는 표준어로 ‘한 오십 년 넘었다’라는 표현을 경상도 방언으로 ‘한 오십 년 넘었노’로 표현했다. 국립국어원이 해당 표현을 용례로 갖고 있다는 것은 ‘-노’ 표현이 의문사가 없는 문장에서도 실제 경상도 방언으로 사용됐음을 보여준다.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는 원이의 발언이 “일베식 표현”이라고 주장했다가 사과하기도 했다. 조 이사는 7일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일베식 표현이 광범위하게 쓰이고 청년 세대에 만연해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으나, 이틀 뒤 “온라인 대화 속 생략이 많은 젊은 세대의 언어에 대해 제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다”며 입장을 정정했다. 경상도 출신 네티즌들 사이에서 “사투리도 마음대로 못 쓰나”는 항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 PD는 원이의 발언을 지적했던 자신의 SNS를 폐쇄했다.
  • ‘2026 부산 WLIC’ 기자회견 및 유지태 홍보대사 위촉식 성황리 개최

    ‘2026 부산 WLIC’ 기자회견 및 유지태 홍보대사 위촉식 성황리 개최

    * 배우 유지태, ‘2026 부산 WLIC’ 홍보대사 위촉* 2026 부산 WLIC, 8월 10∼13일 벡스코서 개최…150여개국 도서관·정보 분야 관계자 3천여명 참가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회의인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정연욱·차지호 국회의원, 이하 국가위원회)는 지난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평소 독서와 문화예술에 깊은 애정을 보여온 배우 유지태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가위원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동 조직위원장인 정연욱 국회의원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대한민국의 도서관 정책과 문화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보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 조직위원장인 차지호 국회의원은 “AI 시대를 맞아 도서관은 지식의 공공성과 정보 접근성을 지키는 핵심 기관”이라며 “이번 대회가 미래 도서관의 역할을 세계와 함께 논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유지태는 “도서관은 우리의 정신과 문화를 지켜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홍보대사로서 도서관과 문화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SNS 활동은 물론 대회 기간 중 주요 행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국내외 홍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국가위원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특히 지난 2006년 서울 대회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대규모 국제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3000여 명의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와 정책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AI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도서관의 새로운 가치와 역할을 모색하고, 정보 접근권과 디지털 포용 등 인류 공동의 의제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최신 정책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학술 세미나와 전시회 외에도, 부산 지역 전통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의 밤’ 등 다채로운 K-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도서관 방문 투어가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글로벌 지식문화도시 부산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 “거제 야호!” 갸루는 반항이었나, 도피였나 [한ZOOM]

    “거제 야호!” 갸루는 반항이었나, 도피였나 [한ZOOM]

    2026년 봄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 하나가 소셜미디어(SNS)를 장악했다. 걸그룹 리센느(RESCENE)의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갸루 분장을 하고 “거제, 야호~!”를 외치는 유튜브 영상이 공개되자 조회수가 하루 만에 150만회를 넘겼다. 이후 채널 구독자도 100만명을 넘어섰고, 거제시는 리센느를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그렇게 “거제 야호”는 BTS가 부산 공연에서 “부산 야호”를 외칠 정도로 올해 상반기 대한민국을 휩쓴 밈이 됐다. 그런데 이 밈의 시작점인 ‘갸루’는 도대체 무엇일까. 한국에서는 아직도 갸루를 ‘여성들의 과한 패션’으로 보는 시선이 남아 있다. 그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갸루의 시작 ‘갸루’(ギャル)는 영어 ‘걸’(Girl)의 미국식 속어 ‘갤’(Gal)을 일본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검게 태운 피부, 짙은 눈 화장, 탈색한 머리, 미니스커트, 루즈삭스. 이것이 우리가 아는 갸루의 모습이다. 갸루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1970년대였다. 당시 미디어와 패션 업계는 전통적 여성상인 ‘야마토 나데시코’(大和撫子)와 대비되는, 자기 주도적인 여성을 표현하는 단어로 ‘Gal’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시절 갸루는 고도성장기 풍요의 문화 속에서 싹튼 자유로운 개성의 표상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버블경제가 붕괴하자 사회는 급격하게 경직됐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10대들이 선택한 것은 도심의 거리였다. 이 시기 나타난 독특한 패션은 불투명한 미래를 앞둔 10대들의 자기표현이자 생존 방식이었다. 단순히 기성 사회에 대한 저항을 넘어, “가장 나답게 예뻐지고 싶다”는 패션 본능이 사회적 불안과 맞물려 나타난 복합적인 문화 현상이었다. ●아무로 나미에의 등장 갸루를 일본 전역으로 퍼뜨린 것은 J팝 스타 아무로 나미에(49)였다. 1995년 솔로 가수로 독립한 그의 스타일은 일본 전역의 10~20대에게 번졌고, 수많은 여성이 그를 따라 하는 ‘아무라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편 아무라 신드롬과 함께 등장한 잡지 ‘egg’는 갸루의 ‘교본’이었다. 이 잡지는 그의 메이크업부터 헤어스타일, 패션까지 모든 것을 상세히 소개하며 이 신드롬을 견인했다. 오키나와 출신 아무로 나미에의 강인함과 자유로움은 일본 청년 문화의 아이콘이 됐고, 파편화된 개성들이 결집해 하나의 거대한 ‘시부야식 미학’인 갸루로 자리 잡았다. ●저항인가, 도피인가 당시 갸루에 대한 일본 사회의 시선은 둘로 나뉘었다. 한쪽은 이것을 ‘저항’으로 읽었다. 순종적인 여성상을 강요하는 사회 규범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는 시각이었다. 짙은 화장과 파격적인 노출은 “나는 당신들이 원하는 여성이 아니다”라는 선언과 다름없었다. 다른 한쪽은 이것을 ‘사회의 어두운 그늘’로 봤다. 기성세대의 질서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거리로 모여들어 만든 문화라는 시각이었다. 실제로 당시 미성숙한 일부 청소년들의 일탈로 인해 갸루 문화에 대해 많은 우려를 낳기도 했다. ●쇠퇴, 그리고 귀환 2000년대 후반 스마트폰의 등장과 SNS의 활성화로 잡지 중심의 문화가 무너지기 시작했다. 이어 ‘AKB48’과 같은 청순함을 강조하는 아이돌과 자연스러운 화장법이 대세를 이루자 ‘egg’는 2014년 7월호를 끝으로 잡지 발행을 중단했다. 물론 일본에서 갸루가 완전히 사라졌던 것은 아니다. 도쿄 시부야 거리와 SNS를 통해 꾸준히 명맥을 이어왔고, 오늘날에도 일본의 독특한 하위문화로서 그 생명력을 과시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근근이 명맥을 유지하던 갸루가 레트로를 직접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거제 야호” 한마디로 인해 알려진 갸루의 낯섦은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온 것이다. ●갸루가 남긴 질문 시부야 109 빌딩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지만, 이제 거리에 갸루는 없다. 그러나 갸루가 던진 질문은 사라지지 않았다. 사회가 요구하는 모습에 맞추지 않겠다는 선언이든, 서로를 알아보는 방식이든, 주류에 속하지 못한 이들이 만들어낸 문화는 언제나 시대를 풍미하는 역설을 낳았다. 그것이 저항이었는지 도피였는지는 여전히 규정할 수 없다. 다만 그 두 가지가 언제나 같은 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 하나금융, 대학생 ‘스마트 홍보대사’ 20기 출범

    하나금융그룹의 대학생 홍보대사인 ‘스마트 홍보대사’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뚫고 활동을 시작했다. 하나금융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제20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선발된 50명은 앞으로 2개월간 브랜드 홍보와 사회공헌 활동 등에 참여한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지금까지 1060명의 대학생이 수료한 하나금융의 대표 대학생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642명이 지원해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보대사들은 청년 세대와 소통하는 파트너로 활동하며, 인천 청라 하나드림타운을 거점으로 한 현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홍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금융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도 제안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청년 세대와 하나금융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홍보대사에 리센느 위촉하자 조회수 급증…“경주~ 야호~”

    홍보대사에 리센느 위촉하자 조회수 급증…“경주~ 야호~”

    경북 경주시가 걸그룹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함과 동시에 그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6일 걸그룹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공개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영상이 잇따라 수백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공개한 ‘리센느 올 때까지 파라파라춤 추고 있겠습니다’ 영상은 인스타그램 66만회, 유튜브 73만회 등 총 139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해당 영상은 리센느 멤버 미나미의 ‘파라파라춤’을 패러디해 홍보대사 위촉을 앞둔 기대감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위촉 사실 공개 전 시민과 팬들의 궁금증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유쾌한 연출과 트렌디한 구성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공개된 ‘경주 야~호~ 리센느가 신라공주로 왔습니다’ 영상도 인스타그램 119만회, 유튜브 69만회를 돌파하며 총 188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는 경주시 홍보담당관 공무원들이 주낙영 경주시장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직접 리센느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담았다. 시는 오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보대사 위촉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 시장은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영상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시민과 리센느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콘텐츠를 통해 시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청소년 마약예방 첫 홍보대사, 아이돌 그룹 ‘하츠투하츠’ 위촉

    대검찰청이 1일 아이돌 그룹 ‘하츠투하츠’를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대검이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검은 이날 서울 서초구 청사에서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검사) 주재로 위촉식을 열고 하츠투하츠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대검은 “하츠투하츠가 청소년들에게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마약 예방 정책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1000만 해수욕장’ 도전… 9월까지 더위 싹~

    ‘1000만 해수욕장’ 도전… 9월까지 더위 싹~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국내 해수욕장 가운데 처음으로 방문자 1000만명 달성에 도전한다. 해운대구는 지난달 26일 해운대해수욕장을 개장하고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다. 올해도 늦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9월 15일까지 문을 연다. 송정해수욕장도 같은 날 개장했으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해운대해수욕장에는 999만 4915명이 방문해 전국에서 방문자 수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피서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는 등 대기록을 노린다. 올해는 백사장에 설치했던 민간 행사 구역을 모두 없애고 대신 피서객이 가져온 파라솔 등을 설치할 수 있는 자유 이용 구역을 확대했다. 관광안내소 앞 지역 단체가 운영하는 6곳 구간을 제외한 백사장 양쪽 끝이 자유 이용 구역이다. 관광안내소에는 수유실인 아기 쉼터도 새롭게 만들었다. 피서객이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해수욕장 바로 앞에 송림 임시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 이 주차장은 170면 규모로 10분 500원, 하루 최대 1만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구는 피서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해파리 차단망을 설치하고 물놀이 응급치료소도 새로 마련했다. 송정해수욕장은 절반 정도가 서핑 구역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차단망 설치가 어려워 선박 5척을 동원해 해파리를 수거한다. 해운대구 홍보대사인 가수 하하와 배우 한상진이 해수욕장 내 안내방송에 나선다. 이들이 안전 수칙을 소개하는 영상도 해수욕장 앞 초대형 미디어 전광판을 통해 나온다. 구 관계자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해수욕장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북경찰청, 배우 김응수 ‘홍보대사 위촉’

    전북경찰청, 배우 김응수 ‘홍보대사 위촉’

    김응수 배우가 전북 지역 치안 파트너로 활동한다. 전북경찰청은 1일 김응수 배우를 전북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 배우의 대중적 인기와 특유의 ‘호탕하고 친근한’ 매력이 도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는 전북경찰의 지향점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김 배우는 앞으로 2년간 전북경찰의 주요 치안 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마약류 범죄 근절, 보이스피싱 예방, 노쇼 사기 예방, 청소년 도박 예방, 교통안전 문화 조성 등 도민 체감 안전과 직결된 치안 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후 김 배우는 첫 공식 활동으로 ‘마약 근절’ 영상을 촬영했다. 영상은 30대 이하 청년층의 마약류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 문화 형성을 위해 제작됐다. 김 배우는 “전북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고 감사드린다”며 “대중에게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전북도민들이 평온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친숙함으로 전 세대에 걸쳐 두터운 사랑을 받는 김응수 배우를 전북경찰의 든든한 치안 파트너로 함께해 무척 기쁘다”며 “도민들의 범죄 피해 예방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함께 주요 치안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비주얼 미쳤다” 리센느… 데뷔 첫 TV CF, 깜짝 파티에 ‘눈물 펑펑’ 감동 소감

    “비주얼 미쳤다” 리센느… 데뷔 첫 TV CF, 깜짝 파티에 ‘눈물 펑펑’ 감동 소감

    걸그룹 리센느가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데뷔 첫 TV CF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리센느는 최근 70년 전통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비니거 브랜드 ‘카사베르디’의 공식 전속 모델로 발탁돼 첫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 공개된 CF 영상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영상 속 멤버들은 카사베르디의 건강하고 청량한 브랜드 철학에 걸맞은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놀랐어요”, “큰 관심과 사랑에”, “노력할게요”라는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텍스트가 교차돼 뭉클함을 더한다. 영상 말미에는 고급스러운 레드 와인 비니거 제품이 등장하며 리센느 특유의 트렌디한 이미지와 완벽한 시너지를 완성해 냈다. 팬들 사이에서는 짧은 영상만으로도 “비주얼이 미쳤다”며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감동 가득했던 첫 광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센느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들의 첫 CF를 축하하기 위해 지인들이 촬영장에 깜짝 방문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담겼다. 인생 첫 광고 촬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원이는 “너무 행복하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이렇게 많은 것들을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감동해서 중간에 눈물도 한 번 훔쳤다”고 고백하며 곁에서 응원해 준 이들에게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영상 말미에는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다 함께 카메라를 향해 “성공했다!”를 외치며 훈훈하게 촬영을 마무리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독보적인 매력과 친근한 소통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리센느는 최근 거제시, 수원시에 이어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잇따라 위촉되는 등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신라공주’ 품은 리센느,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

    ‘신라공주’ 품은 리센느,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경북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활동하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리센느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2024년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차세대 K-POP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주 출신 멤버 제나는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 팬들 사이에서는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리센느의 국내외 팬덤과 영향력을 활용해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축제,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리센느는 앞으로 경주지역 대표 축제와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속한 리센느와 함께해 매우 뜻깊다”며 “젊고 참신한 매력을 가진 리센느가 경주의 역사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관광 홍보대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배우 유지태,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공식 홍보대사 위촉

    배우 유지태,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공식 홍보대사 위촉

    - 세계 최대 규모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회의 부산 개최 홍보- 7월 9일 위촉식 시작으로 홍보 영상, SNS, 공식 행사 참여 등 본격 활동 전개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공동 조직위원장 정연욱·차지호 국회의원)는 배우 유지태를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orld Library and Information Congress 2026 Busan, 이하 WLIC)’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WLIC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학술대회로, 오는 8월 10~13일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06년 서울 대회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열리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올해는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Libraries Powering Transformation)’을 공식 주제로 선정해 AI 전환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도서관의 새로운 가치와 역할을 모색하고 정보 접근권, 디지털 포용, 지속가능성 등 인류 공동의 의제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대회는 한국도서관협회 국가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광역시가 후원한다. 국가위원회는 유지태 배우의 대중적 신뢰도와 지적인 이미지가 도서관의 공공적 가치와 WLIC의 취지를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적임이라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유 홍보대사는 배우, 영화감독,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도서·출판 분야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그는 오는 9일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홍보 영상 촬영, SNS 홍보 활동 등을 통해 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주요 공식 행사에 참석해 국내외 도서관·출판·문화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면서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유지태 홍보대사는 “누구나 지식과 정보에 평등하게 접근하며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으로서 도서관이 가진 공공적 가치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미래 도서관의 역할을 논의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세계 150여 개국에서 3000명 이상의 전문가 및 정책 결정자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기간 중에는 풍성한 학술 세미나와 전시회 외에도 부산 지역 전통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의 밤’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도서관 투어가 진행돼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독서와 문화의 도시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 ‘송지은♥’ 박위, 비뇨기과 가더니 “요도 안으로 직접 주사”… ‘방광 보톡스’ 뭐길래

    ‘송지은♥’ 박위, 비뇨기과 가더니 “요도 안으로 직접 주사”… ‘방광 보톡스’ 뭐길래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36)의 남편인 유튜버 박위(39)가 비뇨기과를 찾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위·송지은 부부가 함께 병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부부는 박위의 7㎞ 휠체어 마라톤을 앞두고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송지은은 의사에게 “남편이 땀이 안 난다. 그래서 남편의 상태를 모르겠다. 실시간으로 얼굴이 안 좋거나 지쳐 보일 때 무슨 큰일이 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위는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보통 사람들은 땀을 흘리면서 체온을 조절하지 않나. 그런데 저는 땀이 안 난다”며 “몸 안에 열을 가지고 있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의사는 마라톤에 도전하면 체온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마라톤 전후로 물 2ℓ 정도는 마셔야 한다. 극심한 체온 상승은 쇼크를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위가 방광 관리를 위해 보톡스 시술을 받고 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박위는 “물을 마셔야 좋은데 물을 많이 마시면 화장실을 가야 해서 방광 관리 때문에 물을 안 마시는 게 습관이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송지은은 “방광에 보톡스를 왜 맞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의사는 “방광약은 평생 먹어야 하는데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약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방광에 보톡스를 놓는 것”이라며 “방광이 예민한 분들이 있는데 방광을 덜 예민하게 만드는 치료”라고 설명했다. 박위는 “요도 안으로 넣어서 방광에 직접 주사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영상을 보던 김숙은 “박위가 건강한 방광 관리 홍보대사까지 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스튜디오에 나와 있던 박위는 “방광 관리를 열심히 했다”며 “교수님이 방광이 예쁘다고 해주셔서 홍보대사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결혼했다.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으나, 꾸준한 재활을 통해 현재 상체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 GH, 마라톤 참가 거리만큼 기부…2178만 원 모아 독립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GH, 마라톤 참가 거리만큼 기부…2178만 원 모아 독립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직원들의 마라톤 참가 거리만큼 기부금으로 환산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GH에 따르면 사내 러닝 동호회 ‘GH 러닝크루’ 99명이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 경기 지역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달린 총 합산 거리 1363km를 km당 1만 원으로 환산한 금액 1363만 원을 모금했다. 여기에 한국해비타트의 ‘2026 815런’ 동참을 위한 815만 원을 더해 총 2178만 원을 기부했다. 기탁 기부금은 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2일 오전 수원 광교 GH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용진 GH 사장,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815런 캠페인 홍보대사 가수 션과 GH 러닝크루 등이 참석했다. 앞서 GH는 지난 3월 사내 러닝 동호회 ‘GH 러닝크루’를 창단했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기고 “잘될 거야, 대한민국!”이라는 긍정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해비타트 주최 기부 마라톤이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가정에 총 21호 보금자리를 지원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GH 가족들의 마라톤 땀방울을 모아 전해드리는 작은 정성이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연대하는 자리에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마무리… 전국 311개 기관 참여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마무리… 전국 311개 기관 참여

    - 전시·체험·문화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세대·지역·계층 잇는 문화공간 역할 조명 전국 311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이 한 달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조한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와 공동으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대와 지역,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미술관의 사회적 역할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운영됐다. 박물관·미술관이 세대·계층·지역을 연결하는 문화공간이라는 점에 주목해, , , 등 대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특별전시, 문화여행, 소장품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국에서 선보였다. 는 박물관·미술관의 소장품과 예술작품에 담긴 가치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을 주제로 전국 18개 기관에서 16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돼 프로그램 접근성을 넓혔다. 는 지역 박물관·미술관과 문화 명소를 연결한 로컬 문화여행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존 경주·제주에 이어 서울·공주 코스를 추가해 총 4개 지역에서 12회 운영됐으며, 약 200명이 참여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역사·예술·건축 자원을 탐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최 측은 만족도와 재참가 의사가 98%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는 전국 50개 박물관·미술관의 대표 소장품 50점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운영됐다. 참여 기관들은 소장품을 중심으로 전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유물과 작품에 담긴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전달했다. 한국박물관협회는 내년에는 소장품의 배경과 의미를 보다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강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2년 연속 홍보대사로 참여한 배우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전국의 다양한 박물관·미술관을 직접 다니며 몰랐던 전시와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작품과 유물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위로와 휴식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기간에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됐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운영된 팝업 부스에는 약 16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소장품 카드 이벤트는 높은 관심에 따라 7월 20일까지 연장 운영될 예정이다. 조한희 (사)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은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전국의 박물관·미술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행사이자 국민과 가까이 만나는 기간”이라며 “더 많은 국민이 박물관·미술관을 찾고 일상 속에서 문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박물관·미술관이 특정한 날에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국민의 삶 속에서 언제든 편하게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의 와 일부 프로그램은 5월 이후에도 8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고의 한 컷을 찾습니다”…경기관광공사,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

    “최고의 한 컷을 찾습니다”…경기관광공사,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우수 관광자원과 숨겨진 명소 발굴을 위해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주제는 ‘경기도 관광 홍보를 목적으로 경기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미발표작이다. 공모는 9월 4일까지이며, 내외국인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2점까지, AI를 활용하지 않은 작품만 가능하다. 올해는 스마트폰 부문이 추가됐다. 총 상금은 1350만 원으로, 대상(공통 부문) 1점(200만 원), 최우수상(일반, 스마트폰) 각 1점(100만 원), 우수상(일반, 스마트폰) 각 3점(50만 원), 입선(공통 부문) 65점(각 10만 원) 등 74점을 시상한다. 심사는 1차로 사진 전문가 및 SNS 사진 분야 인플루언서 등이 상위 9점과 입선 65점을 선정한 후 도민 선호도 조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영식 경기관광공사 홍보마케팀장은 “올해는 스마트폰 부문을 새롭게 도입해 일반인 참여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도민들의 일상 속 경기도의 숨은 비경들이 대거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개인 앨범 속에 잠들어 있는 멋진 풍경들이 경기도를 알리는 최고의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저 없이 도전해 달라”고 밝혔다. 향후 수상작은 경기도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공식 홍보물과 글로벌 SNS 채널 등에 핵심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 ‘환한 미소’ 혼자 아니었다…소녀시대 수영, 결별 후 첫 근황

    ‘환한 미소’ 혼자 아니었다…소녀시대 수영, 결별 후 첫 근황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소식 이후 첫 공식 행사에 참여하며 근황을 전했다. 13일 최수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해도 어울림 마라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최수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영은 주황색 대회 티셔츠를 입고 가수 션, 배우 이상윤 등 동료 연예인 및 참가자들과 함께 환한 미소로 인사를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실명퇴치운동본부 회장을 맡고 있는 최수영의 부친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최수영은 오랜 기간 실명퇴치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연구 기금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최수영은 14년간 교제해 온 배우 정경호와의 결별 사실을 지난 9일 인정했다. 결별의 아픔을 뒤로하고 밝은 모습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한 최수영은 오는 7월 8일 개막하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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