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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 -1000 평창… ‘천일의 약속’ 시작됐다

    정부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G(Game)-1000일’을 맞아 성공 개최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다. 정부는 G-1000일을 이틀 앞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우선 정선 알파인경기장,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피겨·쇼트트랙 경기장, 강릉 하키센터, 관동대 하키센터 등 신축 6개 경기장 공사를 2017년 말까지 끝내기로 했다. 현재 이들 경기장의 공정률은 17∼25% 수준이다. 1000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 개막을 감안할 때 2017년 완공이 그리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는 또 스노보드, 컬링 경기장 시설을 국제 기준에 맞게 보완하기로 했다. 총사업비는 당초 7600억원에서 400억원 이상 늘어난 8000억여원으로 결정했다. 민자로 건설되는 평창선수촌은 오는 7월 착공한다. 평창조직위는 삼성그룹, 대한항공, KT 등 7개 기업과 스폰서십을 체결해 3620억원을 후원받기로 했다. 정부는 목표액인 8530억원의 42%를 달성했으며 다른 기업 등으로부터 추가 후원을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곽영진 평창조직위 사무총장 겸 기획행정부위원장은 서울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개·폐회식 총감독 선정에 관한 추진 상황을 16일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조직위는 16일 총감독을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관련 심사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 부위원장은 이에 대해 “공모와 추천, 전문가 검토 등 총감독 선정을 논의하고 있으나 마무리가 덜 됐다”면서 “16일에는 현황이라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달 1일부터 조직을 298명에서 876명 규모로 확대해 운영한다. 인력이 보충되면 2017년 23개 테스트 이벤트와 2018년 본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전반적으로 대회 준비가 본궤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위는 평창올림픽에서 뛸 이승훈(왼쪽·27), 박승희(가운데·23) 모태범(오른쪽·26) 등 ‘빙속 삼총사’를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이들이 평창올림픽에서 뛸 현역 선수라는 점에서 국민의 관심과 응원 열기를 주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로써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는 13명으로 늘었다. 한편 조직위는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과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등 개최 도시에서 다채로운 ‘G-1000일’ 행사를 펼친다. 이 행사에서는 대회 공식 슬로건도 발표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삭발 머리가 낯선 동자승 울음보

    삭발 머리가 낯선 동자승 울음보

    부처님 오신 날을 2주 앞둔 11일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동자승 단기출가 삭발 수계식’에서 머리를 깎은 한 어린이가 어색한 듯 눈물을 글썽이자 한 비구니가 다정하게 볼을 어루만지고 있다. 이날 수계식에 참가한 어린이 9명은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사랑의 빵 나눔 행사

    7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홍보대사인 배우 류수영과 여성리더들이 ‘사랑의 빵 나눔 Day’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만든 빵은 적십자와 연결된 ‘희망풍차 결연가구’에 전달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투르 드 코리아’ 거점 지자체 조인식

    국내 유일의 자전거 도로경주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5’가 거점 지자체 조인식을 시작으로 카운트 다운에 돌입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은 7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선수단이 통과할 거점 지자체들과의 조인식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본격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 올해로 9회째 맞는 이 대회는 다음달 7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구미 낙동강 둔치(189.1㎞) 구간을 시작으로 14일까지 8일 동안 구미와 무주, 여수, 강진, 군산, 대전을 거쳐 서울올림픽공원 평화광장까지 총 1249㎞의 자전거 축제를 펼친다. 조인식에는 거점 7개 지차체장들과 오는 10월 동호인 스페셜대회에 참여하는 충남지역 4개 등 모두 11개 시도 단체장들이 모두 참석해 건강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함께할 뜻을 밝혔다. 또 이날 배우 서지석과 아나운서 정인영·윤태진, 걸그룹 피에스타 등이 홍보대사에 위촉됐으며, 데상트 코리아, 유진그룹 등 10개 공식 후원사들 간의 스폰서 체결식도 진행됐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본은 잘나가는데… 우즈는 이별앓이

    본은 잘나가는데… 우즈는 이별앓이

    ■ 본은 잘나가는데 평창올림픽 첫 외국인 홍보대사 위촉… “활강·슈퍼대회전 도전” ‘스키 여제’ 린지 본(31)이 평창동계올림픽 첫 외국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6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로써 본은 외국인 첫 홍보대사로 이름을 올렸다. 본은 위촉식에서 “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면서 “평창올림픽 활강과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밴쿠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리스트 본은 6년간(2008~2013년) 세계 1위를 지켰고 월드컵 통산 67승을 거둔 스키 스타다. 현재도 활강 세계 1위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우즈는 이별앓이 “사흘간 잠도 못 자”… 베팅업체선 전 부인과 재결합 전망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0)가 6일 스키 선수 린지 본과 결별한 이후 “사흘간 잠도 못잤다”고 괴로운 심경을 털어놨다. 우즈는 미국 플로리다주 소그래드TCP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서 “(결별은) 당연히 나를 슬프게 하는 일”이라며 “너무 가혹한 시기”라고 말했다. 또 9년 전인 2006년 5월 3일 부친인 얼 우즈가 암으로 별세했을 때를 떠올린 듯 “해마다 이때가 되면 너무 힘들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2010년 이혼한 우즈는 2013년 3월부터 본과 교제를 해오다 최근 결별하면서 최근 5년 사이 두 번째 이별을 겪었다. 두 사람의 결별 이후 우즈와 전 부인 엘렌 노르데그렌과의 재결합 전망도 나왔다. 아일랜드의 베팅업체 패디파워가 ‘우즈의 다음 여자 친구’라는 제목의 베팅 항목을 개설했는데 노르데그렌이 7배의 배당률로 단연 선두였다. 이어 포뮬러 원(F1) 스타인 루이스 해밀턴의 연인이었던 미국 가수 니콜 셰르징거가 12배의 배당률로 2위였다. 또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이었던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 2009년 우즈의 불륜 사건이 터졌을 때 상대 여성이었던 레이철 우치텔도 이름을 올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우린 여기까지…우즈-본 결별 “너무 바빠서…”

    우린 여기까지…우즈-본 결별 “너무 바빠서…”

    미국의 여성 스키스타 린지 본(왼쪽·31)과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오른쪽·39)가 결별했다. 본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즈와의 3년간의 관계를 끝내기로 결심했다”고 올린 뒤 “우즈와 그의 가족은 내 마음속 특별한 곳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본은 서로의 너무 바쁜 일정을 결별 이유로 밝혔다. 본과 우즈는 2012년 한 자선파티에서 처음 만났으며 2013년 3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본은 우즈가 출전한 골프대회를 찾아 응원했고, 우즈도 본이 출전한 유럽의 스키 대회장을 헬리콥터를 타고 찾기도 했다. 한편 본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위촉돼 이날 오후 서울을 방문했다. 본은 6일 대한항공 서소문사옥에서 조양호 대회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기자회견도 할 예정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부산 BCM, 역대 최대 아시아 방송 축제!

    아시아 최대의 방송영상 비즈니스 축제인 ‘부산콘텐츠마켓(BCM) 2015’가 오는 7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부산콘텐츠마켓은 지난달 사전등록을 마감한 결과 46개국 461개 업체에서 1028명이 참가신청을 마쳤다.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감안하면 14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BCM 마켓을 비롯해 BCM 포럼, BCM 아카데미, BCM 플라자 등 6개 분야 18개 행사로 펼쳐진다. 먼저 BCM 마켓은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가 거래될 예정이다. 방송영상 콘텐츠를 사고파는 전시장 외에도 투자자와 제작사를 이어주는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마케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제작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BCM 피칭에서는 사전심사를 거친 7개 회사의 콘텐츠 발표회가 국내외 방송사 및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이스라엘의 대표 포맷제작배급사인 아모르자사의 아비 아르모자 회장과 국내외 콘텐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는 포럼(MIP ACADEMY)도 개최된다. 또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tvN ‘미생’의 김원석 PD가 출연해 드라마 제작 및 기획과정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방송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캐릭터·애니메이션관과 방송프로그램의 제작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직접 뉴스를 진행해 볼 수 있는 방송체험관, 취업박람회,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BCM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혁·남규리의 팬 사인회와 문화콘텐츠펀드 투자계획 설명회가 각각 개막일과 둘째 날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꼼꼼한 당신 알뜰한 5월

    꼼꼼한 당신 알뜰한 5월

    5월,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5일)과 어버이날(8일) 등 각종 기념일들이 줄줄이 이어진다. 이에 맞춰 각 놀이공원과 리조트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프로그램을 쏟아내고 있다. 꼼꼼히 챙기면 각종 기념일을 보다 알뜰하게 보낼 수 있다. [놀이공원] ●에버랜드 군악대 공연 보고 전통장신구 만들고 3일과 5일 인근 55사단 군악대와 모둠북 공연, 특공무술 등의 특별공연을 연다. 2일과 8일, 9일에는 25인조 여성밴드인 ‘로즈 마칭밴드’의 퍼레이드를 하루 2회 진행한다. 장미원에서는 2~9일 ‘플라워 전통공예체험’이 열린다. 전통공예 장인과 함께 천연 염색·유리·단청·한지 공예 등 우리의 전통 장신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야간개장도 시작됐다. 평일, 주말 모두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캐릭터 체험관 ‘캐릭토리엄’도 본격 운영된다. 평소 영상으로만 접하던 국내 인기캐릭터 10종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에듀테인먼트 공간이다. 스크린 앞에서 몸을 움직이면 또봇이 동작을 인식해 따라 하는 ‘또봇 체험관’, 뽀로로와 직접 전화통화하는 ‘뽀로로 TV체험관’, 조종기로 미니축구를 즐기는 ‘로봇축구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다. 대자연을 3D 영상으로 탐험하거나 타요 버스를 운전하면서 자연스레 교통안전문화를 배우는 에듀테인먼트 섹션도 마련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화려한 마술쇼 ‘매직 페스티벌’ ‘매직 페스티벌’을 5월 내내 연다. ‘마법’을 키워드로 파크 곳곳에서 카드마술, 동전마술, 심리마술 등 각종 마술쇼를 펼친다. 마술팀 ‘이스케이프’의 ‘매직콘서트’는 2일과 16일, 23일 오후 6시에, 마술사 이은결의 ‘매직 V쇼’는 9일 오후에 각각 열린다.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뚝딱이 아빠’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화려한 마술쇼가 펼쳐진다. 신개념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변신 마법사’도 있다. 마법사처럼 주문을 외우면 초대형 LED 화면에서 불꽃이 나온다. 어린이 대상의 ‘매직스쿨’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매직 아일랜드 사랑의 자물쇠 존에서 열린다. 신청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홈페이지나 소셜네트위크서비스(SNS)를 통해 받는다. 아울러 5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생태 체험관인 ‘환상의 숲’을 무료로 개방한다. 레오파드 육지 거북, 곤충 전시관 등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울랜드 오전 8시 개장… TV 속 캐릭터 만나러 가자 5일 오전 8시에 개장한다. 평소보다 1시간 30분 빠른 시간이다. 캐릭터 타운은 라바, 티키톡, 구름빵 등 인기 애니메이션 주인공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캐릭터들로 만들어진 기차, 범퍼카 등 10여종의 놀이시설도 있다. 또 TV 속 인기캐릭터 20여종의 퍼레이드와 다양한 공연도 낮부터 밤까지 이어진다. 삼천리동산에는 캐릭터 전시장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방송·체육·요리·미술교실과 탐구활동, 6개 테마의 10가지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캐릭터 퍼레이드는 하루 1회 펼쳐진다. 애벌레 캐릭터 라바 모양의 퍼레이드차가 아이들을 반긴다. 강아지 기차 포포티에는 탑승할 수도 있다. 서울랜드 홈페이지에 미리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이다. ●원마운트 ‘코코몽’이 내 눈앞에~ 퍼레이드까지 ‘코코몽! 원마운트 대소동 페스티벌’을 5월 내내 연다. 축제기간에 원마운트 전역을 코코몽·아로미 등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꾸민다. 원마운트·코코몽 캐릭터들이 출연하는 퍼레이드는 1일 2회 진행된다. 특히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열리는 기간인 10일까지는 일산 호수공원부터 원마운트까지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 기간에는 워터파크와 스노파크,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선물도 준다. 경기 일산의 원마운트는 워터파크, 스노파크, 스포츠클럽을 한곳에 모아놓은 수도권 북서부 최대 놀이문화시설이다. ●쁘띠프랑스 인형극 ‘피노키오’ 등 유럽동화나라로~ 오는 6월 28일까지 ‘제4회 유럽동화나라축제’를 연다. 피노키오, 백설공주, 파브르 곤충기 등 동화책 속 주인공을 인형극과 조형물, 체험을 통해 만나는 축제다. 인형극 ‘피노키오’가 인상적이다. 줄 인형인 마리오네트를 이용해 유럽 동화를 현대에 맞게 재구성해 풀어낸다. 산책로인 ‘뽕뜨파브르’도 새롭게 선보인다. 나비공원과 전망대를 연결하는 130m짜리 다리다. 쁘띠프랑스 전경과 청평호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3, 4일은 오후 8시까지 연장 개장한다. 연장시간에는 오르골 시연과 마리오네트 댄스를 1회 더 공연한다. [리조트 호텔] ●비발디파크 말 먹이도 주고 야외 통기타 콘서트 구경하고 어린이날인 5일 어린이체험 한마당을 꾸민다. 전통놀이, 탁본체험, 말 먹이주기 등 체험행사와 놀이시설을 운영한다. 9일 오후 7시 선큰무대에서는 대명리조트 홍보대사 공연을 연다. 박학기, 유리상자 이세준이 토크콘서트 형식의 무대를 마련하고, 연휴와 주말에는 가든비어에서 야외 통기타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16, 17일 진행하는 오션월드배 전국실용무용대전에는 전국 밸리댄스 동호인 등 200여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갖는다. 29일에는 비발디파크 녹색사생대회도 마련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엔 리조트 뒤편 두릉산 자연휴양림에서 ‘가스리 트레킹’이 진행된다. 오션월드 워터파크의 야외 물놀이 시설은 1일 완전 개장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드림카 경품 나도 참여해 볼까 아쿠아플라넷(일산·여수·제주)은 5일 ‘얘들아 달려! 드림카 경품 대잔치’를 벌인다. 오프로드 자동차 ‘헤네스 브룬 T870’ 다섯 대, 아쿠아플라넷 통합 이용권 등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이벤트는 1일부터 매표소에서 소인티켓을 구매하면 응모할 수 있다. 경품이 모두 나가면 이벤트는 자동 마감된다. 당첨 확인은 스크래치 복권을 긁기만 하면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꽃박람회 패키지’도 판매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 비눗방울 한가득 ‘버블콘서트’ 5일까지 ‘곤지암 어린이날 패밀리 페스티벌’을 연다. 2일에는 마술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매직콘서트’, 4일에는 비눗방울이 밤하늘을 수놓는 ‘버블콘서트’를 준비했다. 기간 중 ‘피에로 아저씨의 마술풍선 이벤트’와 ‘피리 부는 소년K의 게릴라 콘서트’는 매일 열린다. ‘화담숲 체험 이벤트’는 비밀의 정원 같은 화담숲을 돌아보고 체험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봄꽃으로 액자를 만든 압화(누름꽃)체험, 아로마테라피 체험, 목공예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5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된다. 참가비는 1만~1만 5000원. ‘화담숲 주중 패키지’는 주중(일~목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곤지암 화담숲 입장권(2장), 프라임 객실 1박 등이 포함됐다. 15만원부터. ●휘닉스파크 태양열차 만들고 물로켓 쏘고 동심 쑥쑥 2~4일 태양열 자동차 만들기 체험과 아빠와 함께 물 로켓 쏘기 체험 행사를 연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어린이 축구교실과 캐치볼 체험, 연 만들기 교실 등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매주 토, 일요일엔 웰니스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블루캐니언 야외존은 2일 오픈한다. ‘5월 5일은 5만원’이벤트도 진행한다. 5~7일 콘도 스탠더드, 호텔 디럭스룸을 5만~5만 50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오크밸리 텐트 안에서 신나는 소풍을~ ‘키즈피크닉’ 5일 오후 1~6시 키즈피크닉을 운영한다. 텐트 안에서 그림도 그리고 동화책도 읽으며 소풍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 1만원. 떡꼬치, 소시지꼬치, 음료 등 간단한 간식과 벌레퇴치 팔찌가 제공된다. 향초, 비누, 한지 등 다양한 소품 만들기 체험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즉석 피자 만들기 프로그램도 5일까지 운영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아이와 함께 ‘스프링 어웨이 패키지’ 5월 내내 자녀와 함께 이용하기 좋은 ‘스프링 어웨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더드 객실(1박)과 어린이 테마파크 ‘제주 코코몽 에코파크’ 입장권(2매), 라운지카페 ‘이디’ 조식권(2인) 등으로 구성됐다. 2~5일 케이크 만들기, 쿠마인형 만들기, 비눗방울놀이, 연날리기 등 이벤트도 열린다.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는 어린이날을 맞아 5일 하루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춘 메뉴로 브런치 뷔페를 운영한다. ‘효 패키지’도 준비했다. 스탠더드 객실(2박)과 ‘섬모라’ 조식, 호텔 야외 활동 전문가 익스플로러와 곶자왈 에코트레킹 및 숲길 이야기 투어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리솜스파캐슬 4인이상 가족, 다둥이, 신혼부부 50% 할인 5월 내내 4인 이상 가족, 다둥이, 5월에 결혼하는 신혼부부, 캠퍼스 커플에게 50% 할인 혜택을 준다. 가정의 달을 맞아 고향을 찾은 지역주민(충남, 대전, 세종시)은 50%, 동반인은 2인까지 40% 할인받는다. 4일 저녁 6시부터는 리솜스파캐슬 테마동 쥬니퍼 홀에서 재미있는 국악뮤지컬 ‘신나는 빨간모자와 친구들’ 공연이 펼쳐진다. 특선 뷔페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어른 5만원, 어린이 3만원. ●라카이 샌드파인 마술공연에 뷔페까지 행복한 ‘1박2일’ 마술공연과 뷔페가 포함된 객실 이용 패키지를 4일 단 하루 선보인다.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 30분~오후 2시 30분 라카이볼룸에서 마술사 최영두의 ‘The Magic’ 공연이 열린다. 뷔페 포함 2만 5000~5만 5000원. 8일 어버이날에는 ‘孝 뷔페’를 준비했다. 고객에겐 카네이션 화분(테이블당 1개)을 선물한다. 어른 5만원, 초등생 3만원.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김혜자, 네팔 지진 피해자 위해 1억원 기부… “역시 마더 혜레사”

    김혜자, 네팔 지진 피해자 위해 1억원 기부… “역시 마더 혜레사”

    김혜자, 네팔 지진 피해자 위해 1억원 기부… “역시 마더 혜레사” 네팔 지진 피해자 배우 김혜자가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구호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29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김혜자가 네팔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혜자는 월드비전 친선대사다. 김혜자는 월드비전에 기부 의사를 전하며 “네팔 지진 소식을 접하고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분들과 또 가장 고통받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면서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가서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싶지만 그것보다는 우선 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많은 분들이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혜자는 지난 1991년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위촉돼 1992년 에티오피아 대기근 현장을 다녀와 배고픔으로 고통 받는 아동들의 참상을 알리고 모금활동을 펼친 대한민국 최초의 나눔 홍보대사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5년에는 파키스탄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고, 2010년 아이티 대지진 참사의 현장을 찾아 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아동들을 만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또 2004년에는 전세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집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출간했고 인세를 전액 기부해 북한 용천 긴급구호와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방(꽃때말공부방)을 세우는 데 사용했다. 시에라리온에서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마담 킴스 프로젝트’를 후원, 결연으로 전세계 가난한 어린이 103명을 돕고 있기도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자, 네팔 지진 피해자 위해 1억원 기부 “당장 그곳으로 가고 싶지만…”

    김혜자, 네팔 지진 피해자 위해 1억원 기부 “당장 그곳으로 가고 싶지만…”

    김혜자, 네팔 지진 피해자 위해 1억원 기부 “당장 그곳으로 가고 싶지만…” 네팔 지진 피해자 배우 김혜자가 네팔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구호금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지난 29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김혜자가 네팔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혜자는 월드비전 친선대사다. 김혜자는 월드비전에 기부 의사를 전하며 “네팔 지진 소식을 접하고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분들과 또 가장 고통받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면서 “당장이라도 그곳으로 가서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고 싶지만 그것보다는 우선 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많은 분들이 네팔 어린이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혜자는 지난 1991년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위촉돼 1992년 에티오피아 대기근 현장을 다녀와 배고픔으로 고통 받는 아동들의 참상을 알리고 모금활동을 펼친 대한민국 최초의 나눔 홍보대사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5년에는 파키스탄 지진 피해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고, 2010년 아이티 대지진 참사의 현장을 찾아 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아동들을 만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또 2004년에는 전세계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집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출간했고 인세를 전액 기부해 북한 용천 긴급구호와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방(꽃때말공부방)을 세우는 데 사용했다. 시에라리온에서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마담 킴스 프로젝트’를 후원, 결연으로 전세계 가난한 어린이 103명을 돕고 있기도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7kg의 파라과이 ‘미스 뚱보 퀸’...“비만인들이여 밖으로 나오세요”

    87kg의 파라과이 ‘미스 뚱보 퀸’...“비만인들이여 밖으로 나오세요”

    전체 국민의 57%가 체중과다나 비만인 남미 파라과이에서 열린 '2015년 미스뚱보대회'에서 20대 여대생이 영광의 여왕 자리에 올랐다. 아순시온 두바이살롱에서 최근 열린 대회에서 라켈 히메네스(24)가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고 뚱보미인으로 선정됐다. 히메네스는 "여왕으로 뽑혀 매우 행복하다"면서 "단지 뚱뚱하다는 이유로 집에서만 틀어박혀 사는 비만 여성들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여왕'에겐 부상으로 영양학과 1년 무료상담-진료권, 헬스클럽 1년 무료이용권 등이 주어지며 특별(대형)사이즈를 만드는 의류업체의 모델로도 활동할 수 있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는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몸무게 70kg 이상이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제한규정이 있었지만 본선 진출권을 놓고 수백 명이 몰렸다.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몸무게 70~130kg에 달하는 13명의 본선진출자가 가려졌다. 여왕에 오른 히메네스는 체중 87kg로 비교적 가벼운 편이었다. 13명 여왕후보는 4개월간 합숙하며 워킹, 메이크업 등을 지도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비키니 테스트 부문이 신설돼 합숙훈련은 유난히 혹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참가자는 "뚱뚱한 몸매를 드러내고 최대한 우아하게 걷는 연습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회에서도 비키니 테스트는 최고 인기였다. 뚱보여왕 히메네스는 "비키니 워킹은 처음이라 참가자 모두가 불안했지만 관중의 반응이 좋아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왕 히메네스는 앞으로 1년간 비만여성의 홍보대사 역할에 열심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히메네스는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당당히 나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비만여성이 자신감을 찾도록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기아퇴치 나선 스칼렛 요한슨 “나도 구호 음식 먹고 컸다”

    기아퇴치 나선 스칼렛 요한슨 “나도 구호 음식 먹고 컸다”

    지금은 '어벤저스'의 일원으로 '지구를 구하는' 스칼렛 요한슨(30)이 어린시절 정부가 제공하는 음식으로 연명했던 사실을 고백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요한슨은 미국의 기아 구호 단체인 ‘피딩 아메리카'(Feeding America)의 캠페인 광고에 출연해 기아 문제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요한슨은 "미국에서의 어린이 기아는 현실적 문제지만 우리는 이를 간과하고 있다" 면서 "함께 힘을 합쳐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고 주장했다. 그녀의 말이 더욱 설득력 있게 와닿는 것은 어린시절의 고통을 담담히 털어놨기 때문이다. 뉴욕 출생인 그녀는 덴마크 아버지와 유태인 어머니 사이에서 다섯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요한슨은 "어린시절 너무 가난해 정부가 주는 음식을 먹고 자랐다" 면서 "지금도 미국에서만 1600만명의 어린이들이 기아의 고통을 겪고있다" 고 밝혔다. 지금은 천만장자가 된 그녀지만 힘들었던 어린시절의 경험을 잊지않고 기아의 어린이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 셈. 실제 그녀는 동료 배우 제레미 레너와 함께 ‘피딩 아메리카'의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피딩아메리카에 따르면 현재 미국인 4650만 명이 식량지원 프로그램인 ‘푸드뱅크’를 이용하고 있으며 반대로 해마다 버리는 음식물 만도 총 1650억달러(1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구人] 당당한 아름다움...87kg 여대생 ‘미스 뚱보’ 우승

    [지구人] 당당한 아름다움...87kg 여대생 ‘미스 뚱보’ 우승

    20대 여대생이 미스뚱보대회 여왕에 올랐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가 남미 파라과이에서 최근 열렸다. 아순시온 두바이살롱에서 열린 대회에선 라켈 히메네스(24)가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고 뚱보미인으로 선정됐다. 히메네스는 "여왕으로 뽑혀 매우 행복하다"면서 "단지 뚱뚱하다는 이유로 집에서만 지내는 비만 여성들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여왕에겐 부상으로 영양학과 1년 무료상담-진료권, 헬스클럽 1년 무료이용권 등이 주어졌다. 뚱보여왕은 특별(대형)사이즈를 만드는 의류업체의 모델로도 활동할 수 있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는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몸무게 70kg 이상이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제한규정이 있었지만 본선 진출권을 놓고 수백 명이 몰렸다.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13명 본선진출자가 가려졌다. 본선진출자 13명의 몸무게는 70~130kg였다. 여왕에 오른 히메네스는 체중 87kg로 비교적 가벼운 편이었다. 13명 여왕후보는 4개월간 합숙하며 워킹, 메이크업 등을 지도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비키니테스트 부문이 신설돼 합숙훈련은 유난히 혹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참가자는 "뚱뚱한 몸매를 드러내고 최대한 우아하게 걷는 연습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회에서도 비키니테스트는 최고 인기였다. 뚱보여왕 히메네스는 "비키니 워킹은 처음이라 참가자 모두가 불안했지만 관중의 반응이 좋아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왕 히메네스는 앞으로 1년간 비만여성의 홍보대사 역할에 열심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히메네스는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당당히 나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비만여성이 자신감을 찾도록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파라과이에선 전체 국민의 57%가 체중과다나 비만을 갖고 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윤현민 전소민 커플 홍보대사…데이트모습도 달달

    윤현민 전소민 커플 홍보대사…데이트모습도 달달

    윤현민 전소민 커플 홍보대사…데이트모습도 달달 윤현민 전소민 배우 전소민 윤현민이 순천만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공식커플인 전소민 윤현민은 29일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윤현민은 “굉장히 뜻깊고 좋은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둘이 같이 나선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다. 함께 하면 좋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한 커뮤니티에는 “친구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윤현민이랑 전소민이 왔다고 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전소민과 윤현민이 커플 신발과 커플링을 하고 와서 마스크 팩을 사갔다”고 적혀 있었다. 두 사람의 맥주 데이트 장면도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소민과 윤현민은 최근 야외 테이블에 앉아 생맥주를 즐기는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다정한 분위기가 무르익자 윤현민은 전소민의 볼에 입을 맞추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7kg ‘미스 뚱보’ 여왕 “비만여성들 눈치보지 마세요”

    87kg ‘미스 뚱보’ 여왕 “비만여성들 눈치보지 마세요”

    20대 여대생이 미스뚱보대회 여왕에 올랐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가 남미 파라과이에서 최근 열렸다. 아순시온 두바이살롱에서 열린 대회에선 라켈 히메네스(24)가 쟁쟁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고 뚱보미인으로 선정됐다. 히메네스는 "여왕으로 뽑혀 매우 행복하다"면서 "단지 뚱뚱하다는 이유로 집에서만 지내는 비만 여성들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여왕에겐 부상으로 영양학과 1년 무료상담-진료권, 헬스클럽 1년 무료이용권 등이 주어졌다. 뚱보여왕은 특별(대형)사이즈를 만드는 의류업체의 모델로도 활동할 수 있다. 2015년 미스뚱보대회는 어느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몸무게 70kg 이상이어야 한다는 까다로운(?) 제한규정이 있었지만 본선 진출권을 놓고 수백 명이 몰렸다. 열띤 경쟁을 벌인 끝에 13명 본선진출자가 가려졌다. 본선진출자 13명의 몸무게는 70~130kg였다. 여왕에 오른 히메네스는 체중 87kg로 비교적 가벼운 편이었다. 13명 여왕후보는 4개월간 합숙하며 워킹, 메이크업 등을 지도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비키니테스트 부문이 신설돼 합숙훈련은 유난히 혹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참가자는 "뚱뚱한 몸매를 드러내고 최대한 우아하게 걷는 연습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회에서도 비키니테스트는 최고 인기였다. 뚱보여왕 히메네스는 "비키니 워킹은 처음이라 참가자 모두가 불안했지만 관중의 반응이 좋아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왕 히메네스는 앞으로 1년간 비만여성의 홍보대사 역할에 열심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히메네스는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고 당당히 나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비만여성이 자신감을 찾도록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계에 따르면 파라과이에선 전체 국민의 57%가 체중과다나 비만을 갖고 있다. 사진=에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전소민윤현민 공식커플 첫 행보…데이트모습 달달

    전소민윤현민 공식커플 첫 행보…데이트모습 달달

    전소민 윤현민 공식커플 첫 행보…데이트모습 달달 전소민 윤현민 배우 전소민 윤현민이 순천만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공식커플인 전소민 윤현민은 29일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윤현민은 “굉장히 뜻깊고 좋은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둘이 같이 나선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다. 함께 하면 좋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한 커뮤니티에는 “친구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윤현민이랑 전소민이 왔다고 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전소민과 윤현민이 커플 신발과 커플링을 하고 와서 마스크 팩을 사갔다”고 적혀 있었다. 두 사람의 맥주 데이트 장면도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소민과 윤현민은 최근 야외 테이블에 앉아 생맥주를 즐기는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다정한 분위기가 무르익자 윤현민은 전소민의 볼에 입을 맞추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소민 윤현민 공식커플 첫 행보 데이트모습도 화제

    전소민 윤현민 공식커플 첫 행보 데이트모습도 화제

    전소민 윤현민 공식커플 첫 행보 데이트모습도 화제 전소민 윤현민 배우 전소민 윤현민이 순천만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공식커플인 전소민 윤현민은 29일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윤현민은 “굉장히 뜻깊고 좋은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둘이 같이 나선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었다. 함께 하면 좋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한 커뮤니티에는 “친구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윤현민이랑 전소민이 왔다고 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전소민과 윤현민이 커플 신발과 커플링을 하고 와서 마스크 팩을 사갔다”고 적혀 있었다. 두 사람의 맥주 데이트 장면도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소민과 윤현민은 최근 야외 테이블에 앉아 생맥주를 즐기는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다정한 분위기가 무르익자 윤현민은 전소민의 볼에 입을 맞추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빠르고 따뜻한 행정… 손에 잡히는 ‘정부 3.0’

    빠르고 따뜻한 행정… 손에 잡히는 ‘정부 3.0’

    최근 이사한 자영업자 A씨는 전입신고뿐 아니라 주민센터와 세무서 등에서 일일이 확인해야 했던 각종 생활정보를 집에서 민원24(www.minwon.go.kr)를 이용해 한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출장을 가야 할 때도 교통카드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아무 문제없다. 전국 호환 표준기술 덕분에 버스, 지하철, 기차, 고속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 가운데 하나인 ‘정부3.0’을 국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행정자치부는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시·도가 공동으로 정부3.0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2년에 걸친 추진 성과를 소개하는 ‘정부3.0 체험마당’을 30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전시장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정부3.0이란 공유·개방·소통·협력의 원리에 따라 부처·기관 간 칸막이를 제거해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를 구현하고 창조경제에 기여하는 박근혜 정부의 정부혁신전략을 일컫는다. 2012년 대통령선거 당시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서울시를 벤치마킹해 공약으로 제시한 것에서 출발했다. 행자부는 이번 행사를 국민이 정부3.0의 개념과 성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공간으로 구성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주 전시공간에는 국민생활과 밀접하고 고충 해결에 파급효과가 큰 정부3.0 대표 공공서비스 156건을 배치한다. 편리한 생활 서비스, 빠른 비즈니스, 안전 대한민국, 따뜻한 복지, 유능한 정부, 공공데이터 개방, 국민참여 확대 등으로 전시 주제를 선정했다. 정부3.0의 성과를 둘러보고, 현장 체험맞춤 컨설팅, 교육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행사장 곳곳에 배치했다. 모바일투표소(M-voting·서울시), 재난안전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대응체계(경기도), GPS와 연계한 이주민 조기정착 지원정보(세종시) 등 17개 시도에서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과 시스템도 소개한다. 국민참여형 목격자 정보공유시스템(경찰청), 부가가치세·소득세 간편신고 서비스(국세청), 먹거리안전 서비스(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은 관람객에게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마약탐지견 시연, 과학수사 체험교실, 기상캐스터 직업체험 등 체험형 이벤트를 비롯해 광복 70주년 기념 교육프로그램과 정부3.0 학술대회도 열린다. 프로파일러 초청 강연, 정부3.0 홍보대사 방송인 김지민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도 마련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행사 프로그램 등 상세한 내용은 정부3.0 체험마당 웹사이트(www.gov30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부3.0의 가치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자리”라면서 “정부3.0이 정부한류로서 세계적인 정부혁신 브랜드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세계기록 도전하는 인도판 라푼젤, 모발 길이는?

    세계기록 도전하는 인도판 라푼젤, 모발 길이는?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기네스 세계 신기록에 도전하고자 머리카락을 기르는 ‘스미타 스리바스타바(Smita Srivastava·37)’라는 인도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라하바드에 사는 스리바스타바의 현재 모발 길이는 2.1미터. 앞서 스리바스타바는 1.8미터의 모발 길이로 인도판 기네스북인 ‘림카 북 오브 레코드(Limca Book of Records)’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스리바스타바는 “쇼핑을 갈 때면 사람들이 몰려와 어떻게 머리를 길게 기를 수 있느냐고 물어온다”며 “내 머리카락을 가짜라고 여기는 사람들은 다가와 내 머리를 직접 만져보기도 한다. 그러나 진짜라는 것을 곧 알게 된 사람들은 행운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며 자랑스러워 했다. 하지만 스리바스타바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에 이름을 올리고자 계속 머리를 기르고 있다. ‘가장 긴 머리카락 여성(Longest head hair:female)’이라는 타이틀로 현재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여성은 중국의 ‘시에 치우핑(Xie Qiuping)’으로, 1973년부터 꾸준히 길러온 머리카락으로 지난 2004년 모발길이 5,627미터의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세계 기록에 비하면 스리바스타바의 모발 길이는 매우 짧은 편. 그러나 어릴 때부터 계속된 스리바스타바의 도전과 열정에 가족들 또한 지원을 아끼고 있지 않다고 한다. 한편, 스리바스타바는 석유 제품 홍보대사와 지역 미인대회 심사위원을 겸해 활동하고 있다. 사진·영상=RuptlyTV/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와 무슨 일?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고양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가수 김준수는 2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김준수는 이날 뮤지컬 ‘드라큘라’의 ‘러빙 유 킵스 미 얼라이브’를 열창하고 떠났다. 하지만 이날 진행을 맡은 SBS 박상도 아나운서는 공연을 마치고 현장을 떠난 김준수에게 “다시 한번 불러볼까요? 잠깐 다시 나와서 노래를 못 부르면 인사라도 좀 하고 가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박상도 아나운서는 김준수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정말 가셨어요? 시간도 남는데? 국회의원님 세 분씩이나 축사도 안하고 기다리셨는데? 한류 열풍이 무섭네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같은날 김준수는 공연 직후 자신의 SNS에 “사회자님, 누군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예의는 좀 차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에게나 팬분들에게나 참 무례하시는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불쾌한 감정을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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