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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로드웨이 인기작, 우린 대구에서 만난다

    브로드웨이 인기작, 우린 대구에서 만난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시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9개국이 참가하며 폴란드와 인도 뮤지컬이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공식 초청작 9개, 창작지원작 4개, 특별공연 4개,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참가작 9개로 모두 26개 작품이 95차례 무대에 오른다. 개막작은 200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해 토니어워즈 1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스팸얼랏’(Spamalot)이다. 어딘가 좀 부족해 보이는 아서왕과 5명의 원탁 기사들이 신성한 신의 계시를 받아 성배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코믹하고 유쾌하게 담았다. 지난해 DIMF의 흥행을 이끌었던 개막작 ‘금발이 너무해’(Legally Blonde)의 열기를 그대로 재현해 낼 흥행 카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폐막작은 무성영화 시대를 대표하는 폴란드 출신 할리우드 배우 폴라 네그리 일대기를 담은 폴란드 뮤지컬 ‘폴리타’(Polita)다. 국내 처음 소개되는 폴란드 뮤지컬이라는 점과 세계 최초로 3D 입체 기법을 활용한 작품이어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공식 초청작으로 인도 뮤지컬 ‘셰익스피어의 십이야’(Shakespeare’s 12th night), 러시아 뮤지컬 ‘게임’(Game), 프랑스 뮤지컬 ‘마담 류시올’(Madame Luciole), 대만 뮤지컬 ‘뉴요…커’(New York…er), 중국 뮤지컬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The Gift of the Magi) 등이 있다. ‘셰익스피어의 십이야’는 발리우드(Bollywood)식의 해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인도 봄베이(Bombay)와 미국 할리우드(Hollywood)의 합성어인 발리우드는 뮤지컬, 콘서트, 무용 등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녹아 있는 인도 영화 산업을 통칭하는 말이다. 세계적인 거장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낭만희극 ‘십이야’를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이 작품에서도 그 매력이 듬뿍 묻어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DIMF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인도를 중국에 이은 제2의 공략지로 선정해 한국 뮤지컬 진출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 간다는 구상이다.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알렉산드르 콜케르의 음악으로 완성된 러시아 뮤지컬 ‘게임’은 극중 인물의 심리 묘사를 열정적인 재즈 음악과 서정적인 러시아 전통 민요에 담아 표현한 작품이다. 장면마다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인 김세정씨가 설립한 프랑스 공연단체 아크로노트 컴퍼니가 제작한 ‘마담 류시올’은 뛰어난 능력을 가졌으나 시대적인 차별로 인해 억압받았던 어우동의 일생을 뮤지컬에 담아 독특하고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TV 드라마와 뮤지컬의 특징을 결합한 대만의 뮤지컬 ‘뉴요…커’는 모든 게 가능한 ‘꿈의 도시’ 뉴욕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꿈과 용기,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 헨리’의 대표적인 고전문학 ‘크리스마스 선물’을 뮤지컬로 각색한 중국의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중국 쓰촨성(四川省)을 대표하는 쓰촨인민예술극원의 대표작으로 고전 속에 담긴 사랑에 대한 가치를 뮤지컬만의 매력으로 해석해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DIMF 창작뮤지컬상을 받은 ‘장 담그는 날’과 스테디셀러 ‘우리는 친구다’는 국내 공식 초청작으로 참가한다. ‘장 담그는 날’은 한국적 소재인 ‘종갓집’과 ‘장’을 소재로 옛것과 전통을 중시하는 장인 정신과 변화를 꿈꾸는 젊은 혈기가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풀어 나간 작품이다. ‘우리는 친구다’는 요즘 아이들의 실생활을 현실감 있게 다룬 가족극으로 변화무쌍한 무대와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음악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작지원작으로는 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에 나타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더 픽션’을 비롯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슬픔에 기억을 지우려는 한 남자의 여정을 새로운 스타일의 뮤지컬로 탄생시킨 ‘기억을 걷다’가 선보인다. 또 한 손을 잃은 탈북 피아니스트와 버림받지 않기 위해 피아노 앞에 앉은 천재 피아니스트의 희망과 꿈을 그린 ‘피아노포르테’,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 사건을 계기로 운명적으로 만난 저항시인 이육사와 독립운동가 장진홍의 아름답고 비장했던 삶을 담은 ‘아름다운 슬픈 날’도 창작지원작이다. 특별공연 작품은 대구시가 공동 제작한 ‘투란도트’, ‘비 갠 하늘’, ‘55일’, ‘미션’이다. 누적 공연 100회를 넘어선 ‘투란도트’는 이번에 안무와 배역의 의상을 완전히 교체했으며 무대 연출을 업그레이드했다. ‘비 갠 하늘’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비행사이자 독립운동가였던 권기옥의 일대기를 뮤지컬로 제작했으며 ‘55일’은 6·25 전쟁 최후의 보루였던 칠곡 낙동강 전투의 치열했던 55일간의 혈전을, ‘미션’은 실제 마약 중독 회복자들의 삶과 에피소드를 각각 담았다.DIMF의 한 행사인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는 국내외 9개 대학이 참여해 열전을 펼친다. 프로 못지않은 실력으로 세계적인 명작과 대학생 특유의 신선한 매력을 겸비한 창작 뮤지컬까지 다양한 작품을 무료로 만날 수 있어 DIMF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막 축하 공연은 24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갈라쇼 형식으로 열린다. 피날레 무대인 ‘제11회 DIMF 어워즈’는 다음달 10일 오후 7시 30분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려 각 부문 수상자를 가린다. 축제 기간 부대행사로 딤프린지, 뮤지컬 스타데이트, 백스테이지 투어, 이벤트, 열린 뮤지컬 특강 등이 있다. 또 참가 작품을 1만원에 볼 수 있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가 대구 도심 두 곳에서 열린다. ‘뮤지컬은 비싸다’는 고정관념과는 다르게 영화를 보는 비용으로 뮤지컬을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9개 공식초청작, 4개 창작지원작 등 이번 축제에서 선보이는 유료 뮤지컬 모두가 이벤트 대상이다. 작품별로 한 사람이 2장까지 현금으로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DIMF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민우혁을 이번 축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DIMF는 2007년 제1회부터 지난해 제10회까지 10년간 219개 작품을 무대에 올렸고 140만 9000여명에 이르는 누적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각국 뮤지컬을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 창작뮤지컬을 외국에 알렸다. 또 창작뮤지컬 지원 사업,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 등으로 뮤지컬 제작 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 역할을 했다. 박정숙 DIMF 총괄운영실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10주년 축제로 호평을 받으며 전환점을 맞이했다”며 “새롭게 도약하는 올해는 사상 최다 국가 참여로 글로벌 축제 위상에 걸맞은 공연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생일 맞이한 박보검 “생일 축하 감사, 축복합니다” 깜찍 근황 공개

    생일 맞이한 박보검 “생일 축하 감사, 축복합니다” 깜찍 근황 공개

    배우 박보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6일 박보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케이크를 들고 꼬깔 모자를 쓴 듯한 카메라 효과를 입힌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생일을 맞이한 박보검은 영상과 함께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4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사진=트위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정규편성 확정...인기 비결은 무엇?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정규편성 확정...인기 비결은 무엇?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7월 중 첫 방송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방송 1회 만에 시청률 1%를 돌파, 계속되는 시청률 상승세에 힘입어 마지막 3회는 시청률 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영광을 끌어안았다. 해외여행이 아닌 국내여행이라는 역발상의 콘셉트와 외국인들 눈에 비친 한국이라는 신선한 리얼리티 구조, 그리고 한국을 사랑하는 알베르토 몬디의 진정성 있는 진행과 김준현-딘딘-신아영의 막강한 3MC군단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해외를 배경으로 하는 여행 리얼리티에서 벗어나 국내를 여행하는 신선한 포맷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외국인 눈에 비친 새로운 한국을 보여준다는 역발상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한국의 모습을 시청자들이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었다는 평가이다. 여기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알베르토 몬디가 진정한 한국 홍보대사의 캐릭터로 맹활약했다. 알베르토는 한국 사람들도 잘 모르는 역사 지식을 보여주는가 하면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제대로 알리고 싶다며 한국 여행 가이드북을 쓰고 싶다는 바람도 밝히기도 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은 만큼 앞으로 어떤 외국인 게스트들이 출연해 한국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천 9월 ‘세계 비보이 대회’ 20개국 400명 춤꾼들 잔치

    부천 9월 ‘세계 비보이 대회’ 20개국 400명 춤꾼들 잔치

    경기 부천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 비보이대회(BBIC)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부천시는 ‘제2회 BBIC’를 오는 9월 22~ 24일 사흘간 부천마루광장에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비보이팀 진조크루가 주관한다. 20개국에서 4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는 파핀 솔로와 비보이 솔로 콘텐츠를 추가하고 워크숍 횟수를 늘릴 예정이다. 부천시 문화예술 홍보대사이자 세계 비보이 그랜드슬램 달성 팀인 진조크루는 ‘자전거 국토종주 투어 버스킹’을 하는 등 홍보에 힘을 쏟고 있다. BBIC 대회장 김헌준 단장은 “오는 24일 4대4 비보이 한국 대표 선발전을 시작한다”며 “모든 면에서 지난해보다 더욱 멋진 페스티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박 전 대통령 “송중기 입간판 세우고 영상 만들라” 지시

    박 전 대통령 “송중기 입간판 세우고 영상 만들라” 지시

    최순실(61·구속기소)씨와의 인연으로 지난 정부에서 창조경제추진단장을 지낸 차은택(48·구속기소)씨는 지난해 서울 한복판에 한류 체험장을 열었다.그런데 박근혜(65·구속기소) 전 대통령이 체험장에 배우 송중기씨의 입간판을 세우고 송씨의 영상을 만들 것을 구체적으로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15일 MBN 보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차씨가 구상한 한류 체험장 ‘케이 스타일 허브’를 개관 당일부터 찾았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은 관광홍보대사인 송씨와 함께 체험장을 찾았다. 그런데 그로부터 두 달 뒤 박 전 대통령은 안종범(58·구속기소)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케이 스타일 허브의 운영과 관련해서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다. 특히 배우 송중기씨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제작하고, 송씨가 출연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 홍보자료를 보완하라고 안 전 수석에게 지시했다. 이후 케이 스타일 허브 예산은 처음 26억원에서 두 번의 증액을 거쳐 171억원으로 불어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단시티 굿몰, 홍보대사로 배우 이원종 발탁

    미단시티 굿몰, 홍보대사로 배우 이원종 발탁

    배우 이원종이 인천 영종도에 들어설 초대형 쇼핑몰인 미단시티 굿몰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원종은 식객, 복면검사 등 다수의 드라마와 신라의 달밤, 인천 상륙작전 등 스크린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맡은 역할마다 맛깔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사랑을 받고 있다. 굿몰 관계자는 “이원종씨는 친근하고 털털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다 신뢰도 있는 표정과 목소리를 가진 명품배우”라며 “자신만의 매력으로 항상 연기활동이 기대되는 실력파 배우의 이미지와 굿몰의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굿몰은 연면적 10만2752.42㎡에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4개동으로 지어지며 상업시설 694호, 오피스텔 168실로 구성된다. 의료와 쇼핑, 문화, 주거, MICE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초대형 쇼핑몰이다. 여기에 면세점 입점 또한 예정되어있다. 미단시티 굿몰은 인천관광공사와 관광쇼핑 활성화와 관련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해 인천 중국 관광객 쇼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면세점운영 및 중국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여성의류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옷의 80~90%를 공급하고 있는 국내 대표 도매 쇼핑몰인 디오트의 1800여 매장도 미단시티 굿몰의 입점을 확정했다. 굿몰 상가의 경우 3.3㎡당 공급가(VAT 별도)는 1200만원대~3700만원대, 오피스텔은 850만원대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본 사업의 시행사는 ㈜굿몰이고 책임준공은 유호건설㈜, 자금관리는 ㈜하나자산신탁이 각각 맡았다. 송도신도시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네상권 살리고 이웃 만나는 김포양촌 소통광장

    동네상권 살리고 이웃 만나는 김포양촌 소통광장

    동네상권을 살리고 이웃끼리 만나는 경기 김포양촌에 소통광장이 마련됐다. 김포시는 6월 매주 금요일 오후 양촌 누산리의 모아아웃렛 광장에서 ‘마을과 마을이 만나다-야(夜)한 Meeting’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 첫 행사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금요일마다 개최된다. 오는 16일에는 엄마들의 패션쇼가, 23일 ‘0:AM’ 청년문화단의 공연이, 30일에는 주민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양촌일대에 아웃렛이 침체돼 지역 상권을 회복하고 주민 간 소통나눔을 위해 이 행사가 마련됐다. 지난 9일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시 홍보대사 개그우먼 조승희와 모아아웃렛 기증품 경매행사로 걷힌 수익금 100여만원을 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어려운 이웃들의 임대주택보증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 6대가 운영돼 닭강정을 비롯해 다코야끼, 쌀국수, 스테이크 등 먹거리도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은 한 주민은 “‘침체된 소규모 지역상권 활성화’라는 행사 취지가 좋다”라며 “가족과 함께 물건도 구입하고 볼거리, 먹거리도 있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김포시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온라인 커뮤니티 김진나(김포맘들의 진짜나눔), 0:AM 청년문화단, 모아패션아웃렛, 한국푸드트럭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성격 너무 착해 경찰견 탈락한 셰퍼드의 ‘견생역전’

    성격 너무 착해 경찰견 탈락한 셰퍼드의 ‘견생역전’

    경찰견으로 교육받던 개가 적성에 맞지 않아 '직업'을 바꾼 흥미로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현지언론은 퀸즐랜드 주를 대표하는 '총독견'이 된 가벨의 사연을 보도했다. 독일 셰퍼드종인 가벨은 유서깊은 '경찰견 가문' 출신으로 지난해 출생 이후 경찰견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아왔다. 그러나 부모로부터 튼튼한 육체는 물려받았으나 성격은 정반대였다. 너무나 사교성 좋은 가벨은 낯선 사람을 봐도 꼬리를 흔들고 배를 보여주며 재롱을 떠는 통에 경찰견의 적성과 맞지 않았던 것. 결국 가벨은 대를 잇지 못하고 경찰견에서 탈락하면서 오갈 데가 없어졌다. 가벨의 상황을 눈여겨 보고 거두어 준 사람이 바로 퀸즐랜드 주지사인 폴 드 저지였다. 주지사는 자신의 관사를 지키는 개로 가벨을 키우다가 지난 2월에는 '총독견'으로 정식 임명했다.  가벨의 '승진'은 오히려 경찰견과는 반대되는 성격 덕이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꼬리치며 반기는 행동이 관사 직원,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독차지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은 '견생만사 새옹지마'인 셈이다. 퀸즐랜드 주 대변인은 "가벨은 주지사가 브리핑을 할 때는 가만히 앉아있는 예절바르고 사랑스러운 개"라면서 "향후 주의 홍보대사로서 방문객 맞이와 각종 행사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경찰견 탈락했다 ‘총독견’으로…셰퍼드의 ‘견생역전’

    경찰견 탈락했다 ‘총독견’으로…셰퍼드의 ‘견생역전’

    경찰견으로 교육받던 개가 적성에 맞지 않아 '직업'을 바꾼 흥미로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6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현지언론은 퀸즐랜드 주를 대표하는 '총독견'이 된 가벨의 사연을 보도했다. 독일 셰퍼드종인 가벨은 유서깊은 '경찰견 가문' 출신으로 지난해 출생 이후 경찰견이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아왔다. 그러나 부모로부터 튼튼한 육체는 물려받았으나 성격은 정반대였다. 너무나 사교성 좋은 가벨은 낯선 사람을 봐도 꼬리를 흔들고 배를 보여주며 재롱을 떠는 통에 경찰견의 적성과 맞지 않았던 것. 결국 가벨은 대를 잇지 못하고 경찰견에서 탈락하면서 오갈 데가 없어졌다. 가벨의 상황을 눈여겨 보고 거두어 준 사람이 바로 퀸즐랜드 주지사인 폴 드 저지였다. 주지사는 자신의 관사를 지키는 개로 가벨을 키우다가 지난 2월에는 '총독견'으로 정식 임명했다.  가벨의 '승진'은 오히려 경찰견과는 반대되는 성격 덕이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꼬리치며 반기는 행동이 관사 직원,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독차지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은 '견생만사 새옹지마'인 셈이다. 퀸즐랜드 주 대변인은 "가벨은 주지사가 브리핑을 할 때는 가만히 앉아있는 예절바르고 사랑스러운 개"라면서 "향후 주의 홍보대사로서 방문객 맞이와 각종 행사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인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수석부회장 이준희△부회장 전용상 윤여진△사무총장 도형래△감사 이창은 권금상△비상근 부회장 전태수(대외협력) 김정대(지역) 전규열(조직)△홍보대사 박형욱 김석환△어린이홍보대사 이현우△특별위원장 최정면(청년) 최지혜(보도사진)■매일일보 ◇승진△경제사회부 부국장 이상민 ■이화여대 △기획처장 겸 엘텍융합교육혁신본부장 김상택△재무처장 겸 자금팀장 류한영 ■NH투자증권 ◇신규선임△전략투자운용부장 안재환
  • 발달장애인 응원에… ‘기부천사’ 5승으로 부활

    역사·지구공동체 등 관심사 다양…스페셜올림픽 등에 상금 기부도 김인경(29)은 펑산산(중국)과 같은 미국 골프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US여자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전미 주니어 랭킹1위에 오른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발을 들인 유망주였다. 올해로 11년째이지만 처음부터 굴곡투성이였다. 데뷔 첫해인 2007년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마지막 날 18번홀 파퍼트 실패로 오초아에게 동타를 허용한 뒤 연장전 끝에 패했다. 특히 2012년 나비스코 챔피언십 때가 뼈아팠다. 그는 선두를 달리던 마지막홀 불과 30㎝짜리 파퍼트를 놓쳐 연장전에 끌려들어가 이선영에게 우승컵을 내줬다. 이듬해 기아클래식 18번홀에서는 2m 남짓의 파퍼트를 놓쳐 연장전에서 베아트리체 레카리(스페인)에게 패했다. 지금까지 통산 5차례의 연장전에서 단 한 차례도 이기지 못했다. 모질지 못해서다. 분명 프로골퍼이지만 그렇다고 골프가 모든 일에 우선하지 않았다. 2014년 7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 출전했던 그는 대회 뒤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경북 경주로 갔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고 싶어서였다. 그다음 주엔 중국으로 건너갔다. 동이족의 역사를 알고 싶던 그는 일주일 동안 만주와 내몽골 지역의 파라미드 유적을 둘러봤다. 메이저대회인 LPGA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던 그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중국에서 시간을 보냈다. 키 160㎝의 작은 체구이지만 여느 선수들과 달리 크고 깊은 내면을 가져 주위로부터 ‘4차원’으로 오해도 더러 받는다. 한때 불교에 심취했던 그는 지구 공동체에도 관심을 쏟는다. 그래서 자선사업에도 주저함이 없다. 2010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상금 22만 5000달러를 오초아재단과 발달장애인들의 스포츠대회인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에 절반씩 기부했다. 5일 김인경은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통산 5승째를 신고했다. 지난해 10월 레인우드 클래식 이후 8개월 만이다. 뉴저지주 갤로웨이의 스탁턴 골프클럽(파71·6155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날 2타를 줄인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를 2타 차로 따돌렸다. 김인경은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답게 5승째의 공을 장애우들에게 돌렸다. 김인경은 “대회를 개최한 숍라이트가 스페셜올림픽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기 때문에 우승의 의미가 더 각별하다”고 기뻐하며 “지난해 말 계단에서 구르는 바람에 꼬리뼈에 타박상을 입어 투어를 거르는 바람에 잘해낼 수 있을지 몰랐는데, 2014년 스페셜올림픽 개최지 뉴저지의 발달장애인들이 보내 준 응원 문자에 큰 힘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무한도전 한수민 등장에 박명수 “보정이라도 좀 해줘”

    무한도전 한수민 등장에 박명수 “보정이라도 좀 해줘”

    ‘무한도전’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아내이자 가수 별의 안전 귀가를 위해 앞장선 하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마포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무한도전’에서 ‘마포구 보안관’이라는 게임 아이디를 사용한 하하는 이 계기로 홍보대사까지 맡게 된 것. 홍보대사로서 마포구 지키기에 나선 하하는 친구 4명과 함께 길거리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시민들의 안전 귀가를 돕는 등 맡은 바 책임을 다했다. 이 가운데 아내의 안전 귀가를 돕겠다며 하하는 직접 별에게 전화를 걸어 위치를 확인했다. 다른 멤버들은 실시간으로 하하의 활약을 생중계로 지켜봤다. 전화를 받은 별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했고, 하하는 곧장 아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곳에는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있었다. 생중계를 통해 아내의 모습을 확인한 박명수는 제작진에게 “이거 짠 거지?”라며 놀람을 금치 못했다. 급기야 녹화장을 나가 아내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을 연출됐다. 박명수는 풀 메이크업을 한수민의 모습에 “미치겠다. 메이크업 안 해도 예쁜데 저렇게 진하게 하고 왔대?”라며 “보정이라도 좀 해줘”라며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TV로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다”면서 당황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이후 아내가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자 박명수는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박명수는 “방송이 쉽지 않다고 했잖아 왜 나왔어”, “풀메이크업은 왜 했어. 안 한 게 더 예쁜데”라고 속삭이는 등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수민은 이날 “박명수는 명이 다할 때까지 수민이를 사랑한다”며 애정 가득한 삼행시로 화답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0.2%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 그럼에도 ‘무한도전’은 토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얻으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깜짝 출연 “밖에서 남편 자랑한다” 폭소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 깜짝 출연 “밖에서 남편 자랑한다” 폭소

    ‘무한도전’ 박명수 아내 한수민의 출연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방송인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깜짝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하는 마포 경찰서 홍보대사로 마포구 순찰에 나섰다. 순찰을 하던 하하는 마포구의 안심 귀가 서비스를 사람들에게 알린 뒤 노래방에서 놀고 있는 아내 별을 찾아 갔다. 그런데 별과 함께 있는 사람은 바로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었다. 한수민이 ‘무한도전’에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박명수는 물론, 출연진들의 관심 또한 쏠렸다. 이날 하하는 “형수가 흥이 오르면 모르는 옆 사람을 붙잡고 ‘나 박명수 아내야’라고 말씀하신다더라”며 진실에 대해 물었다. 옆에 있던 ‘무한도전’ 멤버 정준하 또한 “진실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한수민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를 증명하듯 하하의 아내 별은 “저한테 계속 옆구리를 찌르면서 ‘나 박명수 아내라고 빨리 얘기해’라고 시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용화 홍콩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배우와 가수로서 대중적 영향력”

    정용화 홍콩 한류박람회 홍보대사 위촉 “배우와 가수로서 대중적 영향력”

    가수 정용화가 홍콩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용화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2017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17)’의 얼굴로 활약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주최하는 ‘2017 한류박람회’는 K팝과 우리나라 소비재 홍보를 융합한 수출마케팅 행사다. 한류스타 정용화를 홍콩 한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해 중화권의 관심을 유도하며 박람회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정용화는 한류박람회 개막식 특별공연, 기업부스 방문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며 경제·문화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재홍 KOTRA 사장은 “유명 배우이자 인기 가수로서 홍보대사 정용화가 보유한 대중적 영향력과 스토리텔링이 홍콩에서 우리 수출 중소기업들에게 유용한 마케팅 수단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밴드 씨엔블루의 리더이자 배우인 정용화는 중국 영화 ‘결전식신(决战食神)’에서 유명 배우 사정봉과 함께 주연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외국 연예인 최초로 중국 공익 캠페인 모델에 발탁되는 등 중화권에서 사랑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질랜드 푸드커넥션 2017’서 프리미엄 식ㆍ음료 선보여

    ‘뉴질랜드 푸드커넥션 2017’서 프리미엄 식ㆍ음료 선보여

    지난 30일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23개 뉴질랜드 대표 식품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던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 2017(New Zealand Food Connection 2017)’ 행사가 성료했다. 올해로 7 번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이 주최한 뉴질랜드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식ㆍ음료 제품을 한국 시장에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식품 전시회다. 이날 행사는 뉴질랜드 참여 기업들이 100여개 식ㆍ음료 제품들을 국내 식품업계 바이어들에게 소개하고 시식 및 시연회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뉴질랜드는 푸른 목초지, 광활한 대지, 깨끗한 물, 온화한 기후 등 낙농, 목축, 원예, 포도재배 및 수산물 양식에 최적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목초지에 방목되어 건강하게 자란 뉴질랜드의 양과 소는 프리미엄 유제품과 육류의 맛,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지난 2015년말 한국과 뉴질랜드 간에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이후 뉴질랜드 식ㆍ음료 제품에 대한 관세가 철폐, 인하됨에 따라 지난해 뉴질랜드 식음료 제품의 국내 소비가 크게 늘었다. 특히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첫 해인 2016년에 뉴질랜드 식ž음료품의 대(對)한국 수출은 총 5억9300만 뉴질랜드 달러로 전년대비 18% 증가했다.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의 라이언 프리어(Ryan Freer) 상무참사관은 “지난 수년간 한국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 결과 뉴질랜드 식ㆍ음료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식음료 산업은 뉴질랜드 대(對)한국 수출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부문이며, FTA에 따른 가격경쟁력과 뉴질랜드 식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 증가에 힘입어 계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이언 프리어 상무참사관은 “뉴질랜드는 전체 국토의 54%가 목초지로 이루어져 목축업이 발달했으며 대표적인 양고기 생산국이기도 하다. 자연 방목해 키운 뉴질랜드의 양은 육질이 부드럽고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며 “2016년 기준, 뉴질랜드 양고기의 국내 수입이 전년대비 36% 증가하는 등 뉴질랜드 양고기를 찾는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고급육 시장에서 뉴질랜드 양고기를 적극 판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을 비롯해 다양한 음료 제품과 꿀, 육류, 수산, 청과, 유제품 등 뉴질랜드의 청정 식ž음료 제품이 다수 소개되었다. 또한 뉴질랜드 와인 세미나 및 시음회(New Zealand Wine Seminar & Tasting Event), 뉴질랜드 음료 시연 및 시음회(New Zealand Beverage Demonstration & Tasting Event)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뉴질랜드 푸드 커넥션은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이 주관하는 뉴질랜드 푸드 위크(New Zealand Food Week) 프로그램의 하나로, 이외 다양한 뉴질랜드 식ㆍ음료 관련 행사가 오는 6월3일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된다. 한편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은 뉴질랜드 푸드위크 기간 동안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2일까지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페이스북 페이지의 이벤트 게시물에 가장 기억에 남는 뉴질랜드 식ㆍ음료 제품을 댓글로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10명에게는 뉴질랜드 문화홍보대사 하지원씨와의 식사권, 뉴질랜드행 왕복 항공권 2매(싱가포르항공)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더우먼’ 갤 가돗, 시오니스트 논란..스칼렛 요한슨-나탈리 포트만도 ‘의심’

    ‘원더우먼’ 갤 가돗, 시오니스트 논란..스칼렛 요한슨-나탈리 포트만도 ‘의심’

    ‘원더우먼’ 갤 가돗이 시오니스트 논란에 휩싸였다. 레바논에서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보이콧 운동도 일고 있다. ‘시오니스트’란 유대민족주의자를 뜻하는 말이다.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 목적인 ‘시온주의’를 지지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갤 가돗의 시오니스트 논란은 지난 2014년 이스라엘 방위군이 가자지구의 민간인 대피지역에 무차별 폭격을 가할 당시 갤 가돗이 이스라엘 방위군을 옹호하는 듯한 내용의 글을 작성하며 시작됐다. 갤 가돗이 이스라엘 방위군을 응원하던 2014년 당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백린탄 폭격으로 발생한 사망자는 2000여명에 달했으며 그 중 500여명이 넘는 희생자가 테러와 무관한 어린아이로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2004년 미스 이스라엘 선발대회 우승자인 갤 가돗은 이스라엘군으로 2년간 복무하기도 했다. 갤 가돗 이외에도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로 유명한 스칼렛 요한슨 역시 시오니스트 논란에 휩싸인 적 있다. 스칼릿 요한슨은 이스라엘 기업 소다스트림 광고에 출연했다가 거센 비난에 휩싸였다. 소다스트림은 이스라엘이 불법적으로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에 만든 점령촌에 공장을 두고 있었다. 요한슨이 계약을 지키기 위해 소다스트림 광고를 계속하겠다고 하자, 국제구호기구 옥스팜은 요한슨을 홍보대사에서 퇴출시켰다. 이스라엘 출신 나탈리 포트만도 시오니스트 의혹을 받고 있다. 그가 이스라엘과 레바논 전쟁으로 부상을 입은 이스라엘 군인 병문안을 가면서 부터다. 당시 나탈리 포트만은 레바논의 이슬람교 무장세력과 교전을 벌인 이슬라엘 군대를 방문해 부상을 입은 병사들을 위로했다. 이후 이스라엘 출신인 점, 부모가 유대인인 점, 시오니스트 교수인 앨런 더쇼비츠의 조교로 일한 점 등이 거론되며 시오니스트 의혹은 끊이질 않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서울시민청서 참여행사

    서울시치과의사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제2회 서울시민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다음달 9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지하 서울시민청에서 열린다. 치과의사회는 지난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하고 서울시민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이번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는 서울시청 인근 청계광장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는 홍보부스는 무료 구강검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구강 세균검사와 입 냄새 검사, 이갈이·코골이 상담, 치아사랑 배지만들기, 치과의사 체험 포토존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인터넷 홈페이지(www.sda.or.kr)에서는 치아사랑 UCC 공모전, 치아사랑 키즈대잔치, 내가 치아의 날 행보대사 등의 이벤트도 운영한다. 치아사랑 UCC 공모전은 ‘구강건강은 OOO이다’를 주제로 20초 이상 3분 이내의 애니메이션, 영화, 다큐멘터리, 광고, 뉴스 등 모든 형식의 UCC면 응모가 가능하다.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팀이나 개인에게는 상금 50만원을, 2위는 30만원을 시상한다. 응모자 중 5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커피상품권도 준다. 치아사랑 온라인 퀴즈대잔치는 7문항을 모두 맞춘 정답자 333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 커피상품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치아의 날 홍보대사 이벤트에 참여한 2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서울지역 치과와 초·중학교에 배포한 플래카드를 찍은 다음 서울시치과의사회 페이스북 구강보건의 날 홍보대사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에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치아사랑 온라인 퀴즈대잔치와 플래카드 이벤트는 다음달 9일까지이며, 결과는 오는 19일 발표한다. 다음달 8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는 건치아동선발대회가 진행된다. 25개구 1차 예심을 거친 건치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최종 입상자를 선발해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이상복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은 “구강건강은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다음달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는 만큼 시민들이 참여해 구강건강의 중요성과 관심을 높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풍문쇼’ 예정화, 와룡매 훼손 논란의 진실은?

    ‘풍문쇼’ 예정화, 와룡매 훼손 논란의 진실은?

    방송인 예정화의 와룡매 훼손 논란이 재조명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논란에 휩싸인 스타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자단은 과거 화보 촬영 도중 매화나무를 훼손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예정화의 이야기를 다뤘다. 강일홍 기자는 “지난 4월 예정화는 매화를 꺾어 손에 들고 있다는 논란과 제한구역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예정화가 제한구역에 들어가 촬영한 매화나무는 약 100년된 것으로 추정되는 와룡매로, 특별전을 열 만큼 의미 있는 매화나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현민 기자는 “당시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화보차 방문한 전주에서 찍은 것으로, 손에 든 것은 촬영용 모형 매화나무 소품’이라고 즉각 해명했다. 또한 제한된 구역에 들어간 것에 대해서는 ‘잘못된 행동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공식 사과에도 관련 기관들이 공개적으로 비판을 하면서 논란은 거세졌다. 김묘성 기자는 “당시 문화재청은 ‘비도덕적 행위’라고 비판했고, 전주시청은 ‘매화나무 가지를 꺾은 것이 사실이라면 그에 대한 법적 절차를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더욱 확산된 논란에 당시 소속사 측은 “사진에 보이는 촬영용 소품은 매화가 아닌 벚꽃나무이며, 매화를 훼손한 것이 아님을 알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전주시 전통문화유산과 경기전 부서와 통화하여 사과의 말씀을 전했으며, 손에 든 것은 벚꽃나무 소품임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예정화는 일명 ‘경찰청 홍보대사 논란’에도 휩싸인 바 있다. 지난 2015년 인스타그램에 경찰 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경찰청 홍보대사”라는 글을 함께 올린 것. 박현민 기자는 “당시 경찰청 홍보대사는 아이유였다. 예정화는 경찰청 홍보대사가 아닌 부산기장 경찰서 홍보대사였다. 단순한 표기 실수로 일어난 헤프닝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충원 찾은 대학생들

    현충원 찾은 대학생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1주일여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농협중앙회 대학생 홍보대사인 ‘NH 영 서포터즈’ 학생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현충원 찾은 대학생들

    [서울포토]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현충원 찾은 대학생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에서 농협 대학생 홍보대사인 ‘NH 영 서포터즈’ 학생들이 헌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박윤슬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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