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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해야”…조수빈 前 앵커 작심비판

    “선관위 해체 아닌 분쇄해야”…조수빈 前 앵커 작심비판

    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휩싸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조 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선관위를 향해 “해체가 아니라 분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중요한 시국에 휴가 갔다는 선관위 직원들, 몇 년 전에도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는데 결국 또 반복됐다”며 “수천억원 예산을 쓰면서 용지값이 없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를 앞두고 다수의 직원이 휴직한 사실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선관위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과거 중앙선관위 공명선거 홍보 활동에 참여했던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오래전 방송 3사 앵커들과 함께 투표 독려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며 “좋은 추억이 있었지만 지금의 선관위는 해체가 아니라 분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2011년 KBS 앵커 재직 당시 방송 3사 메인 앵커들과 함께 중앙선관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투표 참여 캠페인에 나섰다. 선관위는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선거를 앞둔 시점에 상당수 직원이 휴직 상태였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며 관리 부실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선거 관리상 문제를 지적하며 시위까지 나섰다. 결국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5일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를 훼손하고 선거 과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진 데 대해 참담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정치권도 선관위를 향한 강도 높은 쇄신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 정성호 법무부 장관 등도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강조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역시 선관위 해체에 준하는 쇄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48세 아이돌 출신, 러닝 동호회서 플러팅 포착…“같이 달리기 한 번”

    48세 아이돌 출신, 러닝 동호회서 플러팅 포착…“같이 달리기 한 번”

    1세대 아이돌 그룹 ‘NRG’ 출신 가수 천명훈이 러닝 동호회에서 적극적인 호감 표시를 해 눈길을 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배우 이정진이 양평에 거주 중인 천명훈을 방문해 특별한 러닝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진은 전문 러너 못지않은 완벽한 러닝복 차림으로 양평에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그는 “원래 작품에 들어가기 전 체중 관리를 위해 러닝을 하는 편이다. 하프마라톤도 두 번 뛰었다”며 남다른 운동 이력을 공개했다. 스튜디오 출연진 사이에서도 러닝에 대한 열띤 토크가 이어졌다. 송해나는 “저도 매일 5㎞는 무조건 뛰고 탄력받았다 싶으면 10㎞까지 달린다”고 밝혔다. 서준영 역시 “여의도 한 바퀴 뛰는 걸 ‘고구마런’이라고 하는데 집에서 출발해서 한 바퀴 돌면 정확히 12㎞가 되더라”며 구체적인 러닝 코스를 언급했다. 이승철은 “난 뛰면 심장에 안 좋다고 해서”라며 러닝을 멀리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탁재훈은 “러닝은 학창 시절 친구들과 어울릴 때 오직 튀는 용도로만 즐겼다”고 말하며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한다. 이어 현장에서는 이정진이 러닝 훈련에 나선 진짜 목적이 밝혀졌다. 그는 “2013년부터 ‘대한장애인유도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선수들의 기를 불어 넣어주기 위해서 단체로 러닝 대회에 나가기로 했다. 30명의 장애인 선수들과 팀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오늘 연습하러 나왔다”며 대회의 뜻깊은 취지를 설명한다. 이정진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감동한 천명훈은 “너무 좋은 취지다”라며 현재 그가 참여하고 있는 양평 지역 러닝 동호회 멤버들과의 합동 훈련을 전격 제안한다. 동호회 회원들과 만나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려던 찰나 천명훈의 돌발 행동이 포착됐다. 훈련 도중 마음에 드는 여성 회원을 발견한 그는 “실례지만 어디 사시냐? 나중에 같이 달리기 한 번”이라며 호감을 표시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1세대 아이돌로서 오랫동안 예능계를 지켜온 천명훈은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아직 미혼인 그의 깜짝 플러팅이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신랑수업2’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혀 운동’으로 인생 바꿨다는 베트남 남성 화제…네티즌들은 성형 의혹 제기 [여기는 동남아]

    ‘혀 운동’으로 인생 바꿨다는 베트남 남성 화제…네티즌들은 성형 의혹 제기 [여기는 동남아]

    6개월 만에 38㎏을 감량하고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모델 활동까지 시작한 베트남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그는 체중 감량과 함께 혀 운동의 일종인 이른바 ‘뮤잉(Mewing) 운동’이 얼굴 윤곽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됐다고 주장했다. 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 거주하는 응우옌 비엣 앙(26)은 자신의 과거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SNS에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4년 전과 비교해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외모가 달라졌다.통통한 체형과 둥근 얼굴이었던 그는 날렵한 턱선과 모델 같은 체격을 갖춘 모습으로 변신했다. 비엣 앙은 “어린 시절부터 항상 외모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았고 여러 별명으로 불리며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듣던 2021년 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가족의 도움을 받아 집에서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한 결과 6개월 만에 38㎏ 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변신이 단순한 체중 감량 때문만은 아니라고 강조한다.그는 다이어트를 시작할 무렵 ‘뮤잉’이라는 운동법을 접했고, 이것이 얼굴형 변화에 큰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뮤잉은 혀 전체를 입천장에 밀착한 상태를 유지하는 구강 자세 교정법으로, 턱선과 얼굴 윤곽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을 타며 전 세계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다만 전문가들은 성인의 얼굴 골격이나 턱뼈 구조를 뮤잉만으로 의미 있게 변화시킬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한다. 그럼에도 비엣 앙은 체중 감량과 뮤잉 운동 덕분에 얼굴이 더욱 각지고 선명해졌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의 극적인 변신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성형수술 의혹이 제기됐다.과거 사진 속 사각형에 가까운 얼굴형이 현재는 날카로운 턱선을 가진 얼굴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비엣 앙은 성형수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그는 “모든 변화는 체중 감량과 뮤잉 운동, 그리고 패션 스타일 변화 덕분”이라며 “성형수술은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182㎝의 큰 키와 달라진 외모 덕분에 그는 현재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또한 2025년에는 자신이 재학 중인 대학교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올해 그의 목표는 베트남 남성 미인대회인 ‘미스터 투어리즘 베트남 2026(Mr. Tourism Vietnam 2026)’에서 상위권에 드는 것이다. 그는 “충분한 노력만 있다면 누구나 더 나은 자신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내 경험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컴패션, 박위·송지은 홍보대사와 함께한 ‘2026 위라클워크’ 성료…후원금 1억 원 조성

    한국컴패션, 박위·송지은 홍보대사와 함께한 ‘2026 위라클워크’ 성료…후원금 1억 원 조성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홍보대사인 박위·송지은과 함께 지난 5월 30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기부 걷기 행사 ‘2026 위라클워크(Weracle Walk)’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라클워크는 크리에이터 박위가 2023년부터 지속해 온 나눔 캠페인이다. 올해 행사는 한국컴패션과 기부 플랫폼 ‘체리’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케냐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식수 지원 프로젝트를 목적으로 삼았다. 이번 행사에는 약 1600명의 참가자가 등록했다. 참가자들은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으로 연결되는 7km 코스를 이동했다. 해당 7km 거리는 케냐 어린이들이 식수를 얻기 위해 이동하는 평균 거리를 기준으로 설정됐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운영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됐다. 또한 범키, 아넌딜라이트, 바타, 리노 등이 참여한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행사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총 1억 원이다. 해당 재원은 케냐 내 5개 컴패션 어린이센터의 우물 시추 공사와 위생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현장에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인 박위·송지은 부부가 동참해 참가자들과 코스를 함께 이동하며 케냐 어린이 지원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위·송지은 홍보대사는 “오늘의 걸음이 케냐 어린이들을 향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 서울시, 시정 발전 공헌 외국인 대상 ‘2026 명예시민’ 추천 접수

    서울시, 시정 발전 공헌 외국인 대상 ‘2026 명예시민’ 추천 접수

    서울시는 ‘2026년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후보자를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29일 밝혔다. 명예시민은 가교 역할을 수행한 외빈이나 시정 발전 및 시민 생활에 기여한 외국인 시민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기 위해 1958년부터 운영해 온 제도다. 지난해까지 총 100개국 968명의 외국인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외국인은 서울시 공식 행사 초청, 시정 관련 위원회 참여 등 다양한 시정 참여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상자는 공고일을 기준으로 현재 서울에서 계속 3년(또는 누적 5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 중 ▲대내외적으로 서울특별시의 위상을 크게 제고한 자 ▲시민의 생활 및 문화 활동 증진에 크게 공헌한 자 ▲서울시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선진기술을 도입하는 데 크게 기여한 자 등이다. 지난해에는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의료영상 분석 연구로 과학기술·의료AI 분야 발전에 기여한 페레이라 프라가 루이스 필립(브라질), 주한미국상공회의소·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근무하며 서울 소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및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유치를 지원한 안수인(미국) 등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다양한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17명의 외국인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추천은 서울특별시의회장, 공공단체의 장(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법인, 단체의 장)이나 사회단체의 장의 추천 또는 30인 이상 서울 시민의 연대 서명을 통해 가능하다. 추천 양식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천서는 7월 10일까지 서울시 도시외교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는 ‘명예시민증 수여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이후 서울특별시의회의 동의를 거쳐 명예시민으로 최종 확정된다. 김수덕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서울을 빛낸 외국인분들이 명예시민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주한독일상공회의소, 6월 13일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 한독 커뮤니티 1000명 ‘가이드 워커’ 참여

    주한독일상공회의소, 6월 13일 시각장애인 마라톤대회 한독 커뮤니티 1000명 ‘가이드 워커’ 참여

    -2023년 280명 출발, 올해 약 1,000명 규모…한독 커뮤니티 역대 최대 공동 CSR프로그램-KGCCI·바이엘코리아·한국베링거인겔하임·헨켈코리아·TUV SUD·에보닉코리아 등 기부 동참-소녀시대 최수영·축구선수 박주호 가족도 ‘가이드 워커’ 동참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대표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는 오는 6월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대회’에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 1000여명이 시각장애인 참가자의 이동을 돕는 ‘가이드 워커(Guide Walker)’로 동참한다.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과 조를 편성해 5km 걷기 코스를 동행하며 안전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참여 규모는 지난 2023년 한독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약 280명으로 출발한 이후 참여 기업과 참가자가 꾸준히 늘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공동 CSR 프로그램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는 “올해 역대 최다 참가자를 맞이하게 된 것은 한-독 커뮤니티 간의 유대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보다 포용적인 사회를 향해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함께 내딛는 걸음이 기업의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부대사를 비롯해,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 등 KGCCI 이사진 및 주요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다. 주요 참석자로는 김영미 헨켈코리아 대표, 이진아 바이엘 코리아 대표, 안나마리아 보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표, 마첼로 루수아르디 로버트보쉬코리아 대표, 서정욱 TÜV SÜD 코리아 대표,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 강동윤 아우모비오 코리아 대표, 이희환 에어버스 코리아 대표, 최윤영 에보닉코리아 대표, 이우석 한국바스프 대표, 맹주석 한국훅스윤활유㈜ 대표, 사샤 요바노비치 베바스토코리아 아태지역 최고재무책임자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더불어 어울림 마라톤 홍보대사인 가수 겸 배우 최수영(소녀시대)과 김예지 국회의원이 함께하며, 전 축구 국가대표 박주호 선수와 그 가족,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한 한-독 부부 코미디언 김혜선·스테판 부부도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KGCCI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KGCCI 회원사인 독일무역투자진흥처(GTAI), 로버트보쉬코리아, 바이엘코리아, 베바스토코리아, 브리타코리아, 서울독일학교,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 아마쎌코리아, 아우모비오코리아, 에보닉코리아, 주한독일문화원, 퍼플엘리펀트, 한국머크, 한국바스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지멘스, 한국트럼프, 헨켈코리아, (사)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Airbus, FUCHS Korea, LBBW, RWE 리뉴어블즈 코리아, TÜV SÜD 등 30여개 기업 및 단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후원 물품 기부와 현장 자원 내용도 확정됐다. KGCCI는 600만원 상당의 시각장애인용 마라톤 양말 350여개를 지원하며, 에보닉코리아는 100만원 상당의 양말, 로버트보쉬코리아는 스포츠타월 1000개, 바이엘 코리아는 3000명 분량의 멀티비타민 베로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500만원 상당의 양말을 제공한다. 헨켈코리아는 홈매트 제품 4000개를, TÜV SÜD는 스포츠 쿨타월 1000개를 후원한다. 현장에서는 각 기업의 부스도 운영된다. 바이엘코리아는 멀티비타민 베로카 시음 행사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반려견 건강관리 캠페인, 한국머크는 난임 인식 개선 및 교육,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캠페인과 함께 참가자 대상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헨켈코리아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트 전시 소개 및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에는 AI 얼굴 인식 기반 사진 검색 서비스 ‘아워심볼(OurSymbol)’도 도입된다. 이 플랫폼은 행사 사진 속 참가자가 자신의 사진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고, ‘국내 1호 시각장애인 패럴림픽 마라토너 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시각장애 마라토너 김정하 선수의 2028 LA 패럴림픽 출전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실명퇴치운동본부와 주한독일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며, 데상트코리아와 Daum이 공식 스폰서를 맡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달리며 건강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KGCCI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2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시각장애인연합회 및 아워심볼(OurSymbol) 운영사인 오에이오와 3자 간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여성 리더십 증진을 위한 KGCCI 여성 멘토링 프로그램 ‘Women in koRea (WIR)’ 운영을 위해 성주재단과 협약을 맺고, 2014년부터는 국내 진출 독일 기업들의 사회공헌 사례를 담은 CSR 리포트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
  • ‘거제야호’ 밈 타고…거제시, 걸그룹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거제야호’ 밈 타고…거제시, 걸그룹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거제시가 걸그룹을 앞세워 도시 홍보에 나섰다. 형식적인 위촉식 대신 ‘숏폼 콘텐츠’로 승부를 건 점이 눈에 띈다. 시는 지난 22일 5인조 걸그룹 리센느(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감각적인 음악과 유튜브 등 디지털 콘텐츠를 기반으로 빠르게 팬층을 넓히고 있는 신인 그룹이다. 리센느의 대표곡 ‘LOVE ATTACK’은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음원 순위에서 역주행했고 대학 축제와 프로야구 응원곡, 숏폼 챌린지 등으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위촉은 방식부터 달랐다. 별도의 행사나 의전 없이, 숏폼 영상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형 위촉’으로 진행됐다. 소셜미디어 중심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흐름을 반영해 자연스럽게 젊은 세대와 접점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영상은 거제시 상징 멘트인 ‘거제야호’로 시작해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메시지가 전달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거제야호’는 거제 출신인 리센느 멤버 원이와 일본 국적 멤버 미나미가 갸루(일본에서 유행한 독특한 화장법) 콘셉트를 활용해 진행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나온 멘트가 계기가 돼 퍼진 밈(Meme)이다. 시는 이 밈을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고 해당 콘텐츠는 리센느 공식 계정과 거제시 공식 계정을 통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됐다. 거제시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위촉이 아니라, 리센느와 함께 새로운 이야기와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협업으로 거제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 “투표율을 높여라…” 전북선관위, 전천후 선거홍보 ‘주목’

    “투표율을 높여라…” 전북선관위, 전천후 선거홍보 ‘주목’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전북선관위의 다양한 홍보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전북선관위에 따르면 4년 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은 50.9%를 기록했다.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대선의 전국 투표율 79.4%, 제22대 총선 전국 투표율 67.0%와 비교해 국민들의 관심이 낮은 지방선거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전북선관위는 정책·공약 중심의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상반기 동안 구슬땀이 밴 다양한 선거 홍보를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북선관위는 미디어 학과 대학생들로 구성된 ‘캠퍼스 서포터즈’를 위촉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16편의 선거 홍보 동영상을 제작하고 언론 주도층인 김차동 방송인을 투표 참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출퇴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위트 있고 흥미 있는 선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스타 공무원인 군산시 박지수 주무관과 협업해 패러디형 선거 숏폼을 제작·게시(SNS, 400만 조회수)했고 4만여 관중과 함께하는 전북현대FC와 ‘FAIR한 선거 만들기’ 홍보도 추진했다. 여기에 소주병,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등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홍보 등을 이어왔다. 지방선거에 관한 무관심과 선거를 어렵게 느끼는 유권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기존의 일회성 보여주기식 홍보 방식을 탈피하고 수요자 니즈에 맞는 홍보를 추진한 것이다. 조태군 홍보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맞춤형 홍보를 통해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과 정책 선거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승준 딸 “아빠 때문에 공무원 잘렸대잖아”…항소심 앞두고 ‘말말말’

    유승준 딸 “아빠 때문에 공무원 잘렸대잖아”…항소심 앞두고 ‘말말말’

    가수 유승준(49·미국 이름 스티브 승준 유)씨의 한국 입국 비자 발급과 관련한 세 번째 소송의 항소심이 오는 7월 시작되는 가운데 유씨가 자신의 병역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유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거짓과 루머, 이제는 바로잡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과거 병역 문제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영상에는 유씨의 딸이 함께했다. 유씨는 ‘6개월 공익근무 및 퇴근 후 연예 활동 보장’ 등 특혜 의혹에 대해 “퇴근 후 연예 활동을 누가 시켜주냐”며 “병무청에서도 그런 제도는 없다고 확인했다”고 선을 그었다. 딸이 “아빠 때문에 공무원 두 명이 잘렸다잖아”라고 하자, 유씨는 “그런 거 전혀 없다. 미국과 일본 공연을 다녀온다고 이야기했었다. 당시 지인 두 명을 보증인으로 세워야 했다”며 “어떤 징계도 받지 않았다. 공무원이 제가 (한국에) 들어오지 않아 직장을 잃었다는 건 루머”라고 강조했다. 해병대 홍보대사 위촉설, 집 근처 공익근무 편의 제공 등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렇게 믿어도 상관없다. 더 이상 이야기하는 게 구차하고 ‘올드 뉴스’이지만 잘못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씨는 오는 7월 3일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사증(비자)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2심 첫 변론 기일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8월 28일 유씨가 1심에서 승소하자 LA 총영사관 측이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1997년 가수로 데뷔해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유씨는 방송에서 군 입대를 약속했지만, 2002년 1월 공연 목적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서 병역 의무를 면했다. 대중의 비난이 쏟아졌고, 법무부는 ‘대한민국의 이익이나 공공의 안전을 해하는 행동을 할 염려가 있다고 인정할 만한 이유가 있는 자’에 해당한다며 유씨의 입국을 제한했다. 입국을 금지당한 유씨는 2015년 8월 만 38세가 되자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체류 자격으로 비자 발급을 신청했다. 옛 재외동포법은 병역 기피 목적으로 국적을 상실했더라도 38세가 되면 재외동포 체류 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LA 총영사관은 같은 해 9월 비자 발급을 거부했고, 유씨는 이를 취소해달라며 첫 소송을 제기했다. 유씨는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냈지만, LA 총영사관은 “유씨의 병역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발급을 재차 거부했다. 이에 유씨는 2020년 10월 두 번째 소송을 냈고, 2023년 11월 대법원에서 마찬가지로 최종 승소했다. 하지만 LA 총영사관은 2024년 6월 또다시 비자 발급을 거부했고, 유씨는 그해 9월 세 번째 소송을 냈다. 지난해 8월 세 번째 소송의 1심은 “비자 발급 거부 처분으로 얻게 되는 공익에 비해 그로 인해 침해되는 원고의 불이익이 지나치게 커 비례의 원칙을 위반한 재량권 일탈·남용의 위법이 있다”며 다시 한번 유씨의 손을 들어줬다.
  • 대한민국 1호 파크골프 실업팀 창단…천류 TEAM K-TIGER

    대한민국 1호 파크골프 실업팀 창단…천류 TEAM K-TIGER

    파크골프 열풍이 거센 가운데 대한민국 1호 파크골프 실업팀이 출범했다. 부산 강서구 녹산산단 중소기업인 천류는 자회사 소속인 파크골프 전문선수단 TEAM K-TIGER를 창단했다고 22일 밝혔다. TEAM K-TIGER 창단 선수는 올해 밀양시장기 우승 등 화려한 파크골프 입상 경력을 지난 파크골프 전국 랭킹 1위인 이한웅 선수단장과 강호상·이학용·차화영 등 전국 상위 랭커 선수 13명으로 구성됐다. TEAM K-TIGER는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통해 파크골프의 스포츠 정신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봉열 천류 대표는 “TEAM K-TIGER 창단은 단순한 선수단 출범이 아니라, 한국식 파크골프 문화를 만들어가는 첫 출발점”이라며 “TEAM K-TIGER가 파크골프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주역이 되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천류는 낚시 및 레저 전문기업으로 36년간 낚싯대 제조 과정에서 축적한 탄소섬유 제조 기술 등을 바탕으로 탈착식 파크골프채 및 관련 장치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모듈형 파크골프채 양산에 들어갔다. 천류는 향후 파크골프의 가족 스포츠화를 위해 유소년팀도 창단할 계획이다.
  •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공개 오디션 개최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공개 오디션 개최

    평균 경쟁률 72대 1 기록... 홍보대사 홍경인 배우 등 참여해 심사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2026년도 새롭게 선보이는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주요 배역을 선발하는 현장 오디션을 성황리에 마치며 본격적인 드라마 제작의 막을 올렸다.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실물 오디션은 1차 서류 전형의 높은 문턱을 넘어선 지원자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연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지원자들은 극 중 주요 배역인 ‘자립 준비 청년(상호)’, ‘팬클럽 회장(정희)’, ‘채소 가게 상인’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공개 배역 모집은 시작 전부터 연기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배역별 지원 규모는 자립 준비 청년(상호) 역에 77명, 팬클럽 회장(정희) 역에 61명, 채소 가게 상인 역에 78명으로 총 216명이 접수해 평균 7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경기도의회가 기획·제작하는 영상 콘텐츠에 대한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 의지를 증명한 결과로 풀이된다. 오디션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가자들의 긴장감과 열정으로 가득했다. 대기실에 모인 지원자들은 상대 배우와 대사를 맞춰보거나 세밀한 감정선을 점검하는 등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몰입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본격적인 평가가 시작되자 참가자들은 준비해온 배역의 개성을 독창적인 스타일로 풀어내며 오디션장을 달궜다. 특히 이번 작품이 라이브 방송과 트로트 요소를 접목한 의정 코미디 드라마라는 점을 고려해, 일부 지원자들은 능숙한 노래 실력과 무대 매너를 결합한 연기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일상적인 생활 연기부터 재치 있는 유머,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까지 다채로운 연출이 이어지며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심사위원단에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홍경인과 문화콘텐츠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 표현 능력, 배역과의 조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지난 2024년 첫 오디션 개최 이래 매년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배우 홍경인은 참가자들의 연기를 주의 깊게 살펴보며 오디션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조율하는 한편, 후배 연기자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실질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도의회 관계자는 “라이브 방송과 트로트라는 대중적인 트렌드를 활용해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도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웹드라마를 기획했다”라며 “오디션 현장에서 확인한 배우들의 뜨거운 에너지가 작품에 고스란히 투영되어 도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유쾌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배역진은 오는 6월부터 약 2주간 본격적인 현장 촬영 일정에 동참한다.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촬영 및 후반 작업을 모두 마무리한 뒤, 올해 하반기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민들에게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 전북선관위, 전주월드컵 경기장서 ‘FAIR한 선거만들기’ 캠페인

    전북선관위, 전주월드컵 경기장서 ‘FAIR한 선거만들기’ 캠페인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투표 참여 독려에 나섰다. 전북선관위는 지난 17일 전북현대모터스FC와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FAIR한 선거 만들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투표 참여와 정책 선거의 가치를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이날 경기에 앞서 투표 참여 홍보대사인 김차동 씨가 공명선거의 염원을 담은 시축자로 나섰고 전광판에는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던 전북현대 소속 스타 선수들이 참여한 ‘투표 참여 챌린지’ 영상이 송출됐다. 또한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LED 보드와 배너 등을 통해 유권자들에게 지방선거 일정과 정책 선거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전북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선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기장을 찾는 도민들의 관심이 투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결혼 9개월 만에 ‘경사’…‘새신랑♥’ 김종국, 기쁜 소식 전해졌다

    결혼 9개월 만에 ‘경사’…‘새신랑♥’ 김종국, 기쁜 소식 전해졌다

    가수 김종국이 전 국민 AI 경진대회 홍보대사가 됐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뇌과학자로 알려진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인 송은이는 “종국이 얼굴에 AI, 디지털이 없는데 전 국민 AI 경진대회 홍보대사가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평소 인터넷 뱅킹도 이용하지 않는 김종국의 AI 홍보대사 소식에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렸다. 방송인 홍진경은 “은행 가서 입출금하는 사람 아니냐”고 놀렸고, 방송인 주우재도 “집에서 한참을 웃었다”고 했다. 김종국 역시 섭외를 받고 당황해 매니저에게 확인했다고 한다. 그는 “연락이 오길래 매니저 동생한테 ‘확인해 봐라’ 했는데 맞는다더라. ‘김종국이 쓰면 전 국민이 쓰는 거다’라는 생각으로 저를 섭외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진경은 “홍보대사인데 AI 약자는 당연히 아실 것 같다”고 물었고, 김종국은 “당연히 아는데 세찬이는 모를 거다”고 답했다. 개그맨 양세찬은 잠시 머뭇거리다 “뒤에는 인터넷(Internet) 아니냐. A는 어나더(Another) 같다”고 엉뚱한 답변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양가 가족, 친척, 가까운 지인 등 하객 100여명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 지방선거 ‘D-20’ 울릉도 찾은 정청래 “홍보대사 되겠다”

    지방선거 ‘D-20’ 울릉도 찾은 정청래 “홍보대사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정청래 대표는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울릉도를 찾아 “울릉도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경북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온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이곳에 오면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도 대한민국 국민 8900명이 살고 있다는 현실을 새롭게 알게 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울릉도라고 하면 꿈과 낭만의 섬, 가보고 싶은 섬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제일 먼저 접한 말은 ‘아프더라도 날씨 좋은 날 아파야 한다’는 말이었다”며 “기후 여건에 따라 아프더라도 육지에 나가서 치료받기 어렵다는 상징적인 말”이라고 했다. 이어 “앞으로 제가 울릉도 홍보대사가 되겠다”며 “늘 울릉도를 생각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울릉군을 농어촌기본소득 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민원에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는 독도 방문이 활성화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에도 “100% 명분 있는 얘기”라며 “제가 꼭 하겠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적은 비용으로 (독도를) 찾을 수 있도록 부처에 요구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가 울릉도를 찾은 배경에는 영남권을 중심으로 보수 결집 기류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다. 당 일각에선 정 대표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염두에 둔 행보라는 말도 나왔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오지 말라고 하는 곳에 간 적은 단 한 군데도 없다. 일부 언론에 나오는 것과 (현실은)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 충남 천주교 성지 찾은 필리핀 국민배우

    충남 천주교 성지 찾은 필리핀 국민배우

    충남도는 필리핀 국민배우 멜라이 칸티베로스 가족을 초청해 도내 천주교 성지 일대에서 충남관광 홍보 여행(팸투어)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와 한국관광공사 마닐라지사가 협력 추진한 이번 행사는 멜라이와 가족 등 20명이 참가했다. 멜라이는 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틱톡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팔로워, 구독자 수 합계 2100만 명을 보유한 필리핀 현지 최고 수준의 국민배우다. 그는 한국관광공사 방한 가족여행 명예 관광 홍보대사(2024∼2026)로도 활동 중이다. 한국 현지 촬영으로 제작된 필리핀 영화 여자주인공을 맡는 등 한국과도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멜라이는 이번 성지순례 팸투어를 통해 도내 대표 성지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 명소를 직접 찾았다. 13일 서산 해미국제성지와 웨이크업센터 교황 기념관을 둘러보고 오전 기도에 참여했다. 이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찾아 봄꽃 경관을 감상했다. 보령에서는 머드테마파크에서 머드 족욕을 체험하며 순례와 치유의 가치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14일에는 한국 천주교의 발원지인 당진 합덕성당과 솔뫼성지를 돌아보며 성지 순례에 이어 당진 삽교호 놀이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체험형 관광도 즐겼다. 도 관계자는 “한류에 대한 필리핀의 높은 관심도에 국민적 인기가 있는 필리핀 배우의 영향력을 더해 필리핀 관광객의 충남관광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수용자들 진정한 변화와 새출발을”… 정운택, 소망교도소 홍보대사 위촉

    “수용자들 진정한 변화와 새출발을”… 정운택, 소망교도소 홍보대사 위촉

    영화 ‘친구’, ‘두사부일체’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활약했던 배우 정운택(51)이 소망교도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소망교도소는 배우와 겸 선교사 활동을 병행하는 그를 지난 8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정씨는 앞으로 소망교도소의 ‘변화와 회복’이라는 교화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펼치며, 수용자 교화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로도 참여해 수용자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다. 위촉식에서 정씨는 “소망교도소의 홍보대사가 된 것이 개인적으로도 큰 힘이 된다”면서 “수용자들이 소망교도소 안에서 진정한 변화와 새로운 출발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씨는 충무로를 대표하는 조연 배우로 이름을 알렸지만, 제작에 관여하면서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이후 2011년 술자리 폭행 사건, 2013년 무면허 운전 적발, 2015년 대리기사 폭행 사건 등으로 연예계에서 멀어졌다.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쳐 극단적인 상황에 몰렸던 그는 고비를 넘기고 신앙 안에서 삶을 회복하며 선교사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는 교회와 교정시설 등을 중심으로 간증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김영식 소망교도소장은 “정운택 홍보대사의 진정성 있는 활동이 소망교도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더 많은 분들이 수용자의 교정·교화에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망교도소는 2010년 12월 한국 교회 연합으로 설립한 재단법인 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교화 중심 비영리 민영교도소다.
  • 호주축산공사, ‘채고의 밥차’로 유소년 축구단 꿈ㆍ도전 응원

    호주축산공사, ‘채고의 밥차’로 유소년 축구단 꿈ㆍ도전 응원

    ‘우(牛)승’의 하루 선사… 채고의 밥차 캠페인의 응원 메시지 전달 호주축산공사는 지난 10일 경기도 의정부 피카푸 피크닉앤글램핑 도봉산점에서 유소년 축구 선수를 지원하는 ‘채고의 밥차’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청정우 홍보대사인 박주영 셰프와 이근호 전 축구 국가대표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채고의 밥차’는 바쁜 일상 속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맛과 영양이 가득한 호주청정우 요리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으로, 든든한 한 끼를 넘어 일상 속 활력과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채고의 밥차’ 캠페인을 확장한 오프라인 이벤트로,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우승’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채고의 우(牛)승’을 콘셉트로 마련됐다. 호주청정우의 ‘우(牛)’를 활용한 이번 콘셉트는 호주청정우의 고단백 영양을 바탕으로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에너지와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꿈을 향한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행사 프로그램은 토크 세션과 축구 클리닉으로 구성됐다. 박주영 셰프와 이근호 전 선수는 공동 토크 세션을 통해 운동선수에게 필요한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학부모들에게 영양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지는 미니 축구 클리닉에서는 이근호 전 선수가 유소년 선수들과 함께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국가대표 출신 선수와 함께 뛰는 특별한 경험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박주영 셰프가 직접 준비한 호주청정우 와규 채끝 스테이크와 와규 곤드레 볶음밥으로 구성된 고단백 식사가 제공됐다. 아울러 박 셰프는 부위별 특징과 조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팁을 전했다. 박주영 셰프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식사는 단순한 끼니를 넘어 몸의 균형과 에너지를 채우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채고의 밥차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운동 후 호주청정우를 활용한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직접 경험하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함께한 이근호 전 국가대표는 “양질의 단백질 섭취는 훈련의 질과 부상 회복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유소년 축구단 선수들과 함께한 오늘의 경험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도전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혁상 호주축산공사 한국대표부 지사장은 “청정 대자연에서 온 호주청정우의 다채로운 매력과 ‘채고의 밥차’가 가진 응원의 메시지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박주영 셰프와 이근호 전 축구 국가대표를 함께 초청해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호주청정우의 우수한 맛과 영양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당신의 ‘끼’로 경기도 여행정보 콘텐츠를 만들어 주세요”

    “당신의 ‘끼’로 경기도 여행정보 콘텐츠를 만들어 주세요”

    경기관광공사, ‘끼투어 기자단 15기 발대식’ 개최 경기관광공사는 8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에서 경기관광 전문 필진인 ‘끼투어 기자단 15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끼투어 기자단 공모에 720여명이 지원한 가운데 기사 작성 능력 및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활동 지수 등을 평가해 최종 30명을 선발했다. 이는 지난해 20명보다 10명 늘어난 수치다. 공사는 릴스와 숏폼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SNS 홍보 마케팅 활동을 보다 강화하는 차원에서 선발 인원과 활동 채널을 대폭 확대했다. 기자단은 도내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 체험 등을 바탕으로 후기형 여행 콘텐츠 제작,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SNS 채널 게재, 경기도 팸투어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이며, 기자단에게는 월별 원고료가 지급된다. 끼투어 기자단의 명칭은 ‘경기’의 초성인 ‘ㄱ’ 두 자를 합쳐 만들었으며, 각자 가진 끼를 발휘해 쉽고, 재밌고, 유익한 경기도 여행 정보 콘텐츠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영식 경기관광공사 홍보마케팅팀장은 “경기관광 홍보대사라는 사명감과 함께 기자단이라는 말에 걸맞게 잘 알려지지 않은 매력 넘치는 경기도의 숨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체험 내용을 차별화된 콘텐츠로 만들어 경기도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개그맨 김병만,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로

    개그맨 김병만,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홍보대사로

    개그맨이자 항공인 김병만(50)씨가 제주 하늘길 홍보대사로 나선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7일 박물관 회의실에서 김씨와 홍보대사 위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홍보대사로 1년동안 활약하게 된다. 이번 위촉은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제주 지역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물관 측은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김씨를 낙점했다. 김씨는 KBS 공개코미디 프로그램 ‘달인’으로 이름을 알렸지만, 실제 항공 분야에서도 상당한 경력을 갖고 있다. 사업용 조종사 자격(CPL)을 비롯해 자가용·경량항공기 면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카이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 등 익스트림 스포츠 활동을 이어오며 항공과 레저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혀왔다. 특히 공군 홍보대사 활동과 국방 관련 방송 출연 등을 통해 항공·국방 분야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왔다는 점도 이번 위촉 배경으로 꼽힌다. 김씨는 앞으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공식 행사와 홍보 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항공 분야 교육 특강과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항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단순한 얼굴 알리기를 넘어 항공우주 콘텐츠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한 소통 전략”이라며 “김병만씨의 실제 비행 경험과 친근한 이미지가 결합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체험과 공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성재 CF 댓글 막혔다… 한돈 홍보모델 됐는데 ‘와인 바꿔치기’ 논란 불똥

    안성재 CF 댓글 막혔다… 한돈 홍보모델 됐는데 ‘와인 바꿔치기’ 논란 불똥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오너 셰프인 안성재를 최근 홍보대사로 발탁한 한돈의 홍보에도 불똥이 튀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026년 한돈 TV 캠페인 프리런칭 편’을 공개했다. 안성재가 홍보모델로 출연한 프리런칭편과 본편 2편 등 총 3편의 광고는 연간 홍보 활동의 중심축이라는 게 한돈 측 설명이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한돈 TV CF가 본격 공개된 시기에 모수 서울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터졌다. 모수 서울은 공식 사과했고, 안성재도 직접 사과에 나섰지만 비판 여론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7일 현재 한돈자조금 공식 유튜브 채널 ‘밥상위의 국가대표 우리돼지 한돈’에는 안성재가 출연한 TV CF 영상 총 4편의 댓글이 모두 막혀 있다. 다른 영상들의 댓글 사용은 허용돼 있지만 안성재 출연 영상만 댓글이 중지된 것으로 볼 때 이번 논란과 관련한 악성 댓글이 달릴 것을 우려한 조치로 보인다. 앞서 한돈자조금은 안성재를 ‘2026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미쉐린(미슐랭) 3스타 셰프’ 안성재를 앞세워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까지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안성재와 함께하는 캠페인은 한돈을 단순 소비 식재료가 아닌 ‘풍미와 활용도를 갖춘 고급 식재료’로 재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안성재는 모수 서울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과 관련해 지난 6일 직접 사과했다. 안성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최근 저의 업장인 모수에서 발생한 미흡한 서비스로 실망을 드린 점을 다시 한번 정중히 사과드린다. 특히 이번 일로 저에게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해당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소믈리에에 대해서는 회사 규정에 따라 경위서를 제출하도록 했고 앞으로 고객님의 와인을 담당하는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하는 조치를 취했다”면서 “모든 고객분들께 모수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오너 셰프로서 앞으로 이번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레스토랑의 본질과 외식업 종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 음식과 고객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잊지 않고 초심을 지키며 더욱 겸손하게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성재가 운영 중인 모수 서울에서 와인을 바꿔치기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2000년 빈티지 와인을 주문했으나, 식당 측이 10만원가량 저렴한 2005년 빈티지를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A씨가 사진을 찍으려 하자 그제야 원래 주문한 병을 가져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고의적인 바꿔치기’ 의혹으로 번졌다. 논란이 커지자 모수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렸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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