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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브라질월드컵 16강 좌절.. 홍명보 “선수들 최선 다해”

    대한민국, 브라질월드컵 16강 좌절.. 홍명보 “선수들 최선 다해”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월드컵 나오기에는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더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오는 팀은 없다”고 날선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16강 진출 좌절.. 이영표 해설위원 냉철한 쓴소리

    한국 16강 진출 좌절.. 이영표 해설위원 냉철한 쓴소리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월드컵 나오기에는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더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오는 팀은 없다”고 날선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368일 거꾸로 달렸다

    368일 거꾸로 달렸다

    홍명보호가 ‘16강 항구’에 이르지 못한 채 368일의 항해를 접었다. 출범부터 난항이 잉태돼 있었다. 3년 전 석연치 않게 경질된 조광래 전 감독의 뒤를 임시로 이었던 최강희 전 감독이 본선 진출권을 따내자 엿새 만에 홍명보 감독에게 ‘독이 든 성배’가 돌아왔다. 코치 경력이라곤 러시아 프로리그 안지 마하치칼라에서 머무른 6개월뿐이었지만 준비기간이 빠듯하다는 이유에다 올림픽 동메달 신화가 더해져 반론을 잠재웠다. 한 달 뒤 동아시안컵을 앞두고 홍 감독은 ‘원팀’을 강조하며 첫 소집에 응하는 선수들은 정장을 갖춰 입으라는, 시대착오적인 주문부터 했다. 일정상 K리거들과 일본, 중국에서 뛰는 선수들로만 소집됐는데 호주, 중국과 모두 0-0으로 비기고 일본에 1-2로 져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다음달 페루와의 평가전도 유럽파를 제외한 채 치러 0-0으로 비겼다. 지난해 9월에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파문을 일으킨 기성용 등 유럽파까지 모두 소집됐다. 아이티를 4-1로 꺾어 출범 후 첫 승을 거둔 홍명보호는 크로아티아에 1-2, 브라질에 0-2로 졌지만 말리를 3-1로 눌러 2승째를 챙겼다. 스위스를 꺾고 2연승을 달린 뒤에는 러시아에 1-2로 졌다. 12월 초 브라질월드컵 조 추첨 이후 지난 1월 브라질 이구아수에서 전지훈련을 한 뒤 미국에서 코스타리카(1-0 승), 멕시코(0-4 패), 미국(0-2 패)과 차례로 평가전을 치렀다. 지난 3월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박주영과 손흥민의 득점으로 2-0 완승, 월드컵에 긍정적인 기대를 낳았지만 5월 8일 최종 엔트리 발표 이후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0-1로 지더니 미국 마이애미 전지훈련에서 가나에 0-4로 참패하며 우려를 샀다. 지난 12일 이구아수에 입성한 홍명보호는 18일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1-1로 비겨 유일한 승점 1을 따냈다. 23일 알제리에 속절없이 2-4로 무너진 뒤 27일 벨기에에도 0-1로 덜미를 잡혀 1승도 올리지 못한 채 브라질월드컵을 향한 항해를 마쳤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이영표, ‘선배’ 홍명보 발언에 발끈해 남긴 말이…

    이영표, ‘선배’ 홍명보 발언에 발끈해 남긴 말이…

    이영표 일침 “좋은 경험했다” 홍명보에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 아니다” 이영표(37) KBS 해설위원이 홍명보(45) 감독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와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무 2패로 H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영표는 이날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좋은 경험을 했다. 앞으로 더 도전하고 발전해야 한다”고 한 것에 대해 “월드컵은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가 아니다. 실력을 증명하는 무대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앞선 2002년과 2006년, 2010년 모두 우리보다 강한 상대를 만났다. 그래서 강한 상대보다 더 빨리 뛰고 더 많이 뛰어야 했다”면서 “하지만 이번 대회 한국팀은 기대했던 것보다 체력적인 준비가 덜 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네티즌들은 “이영표 벨기에 전 화 많이 났나 보네”, “이영표 벨기에 패배 발언이 정확하네”, “이영표 벨기에 패배 홍명보 제대로 비판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약 1년 남은 洪 “거취는 알아서 판단할 것”

    계약 1년 남은 洪 “거취는 알아서 판단할 것”

    단 한 차례의 승전고도 울리지 못하고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쓴잔을 들이켠 홍명보 대표팀 감독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홍 감독은 27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거취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하기는 좀 그렇고 알아서 잘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여론이 좋지 않다는 지적에는 “나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지배당하지 않고 내가 판단을 한다”며 “내가 생각해서 옳은 길이 무엇인지 판단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여론에 등 떠밀리기보다는 스스로 그만둘 시점을 결정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그는 “이 팀은 처음부터 제가 시작했고 이번 월드컵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등 이번 여정이 완전히 마무리된 뒤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뜻을 에둘러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물론, 듣기에 따라서는 전격 사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홍 감독의 계약 기간은 내년 6월까지로 알려져 있다. 앞서 1월에는 아시안컵이 열린다. 홍 감독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월드컵을 나오기에는 감독인 내가 가장 부족했다”며 실패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그러면서 “이번 월드컵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며 “실력이 부족했고 나 역시 부족했지만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한국이 월드컵 결승까지 가기 위해 보완할 점을 묻자 “항상 우리 선수들은 꿈을 갖고 있지만 꿈을 실현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전체적으로 우리가 월드컵에 도전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고 답했다. 상파울루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한국, 월드컵 16강 좌절.. 홍명보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한국, 월드컵 16강 좌절.. 홍명보 감독 “선수들 최선 다했다”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월드컵 나오기에는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더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오는 팀은 없다”고 날선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속보]대한민국 벨기에 0-1 패배, 10명 뛴 벨기에에 ‘굴욕’…아시아 1승도 못 거둬

    [속보]대한민국 벨기에 0-1 패배, 10명 뛴 벨기에에 ‘굴욕’…아시아 1승도 못 거둬 아시아의 명예회복을 노린 홍명보호가 결국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27일(한국시간)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벨기에전에서 상대 선수의 퇴장으로 얻은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0-1로 졌다. 4년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의 16강 성적을 뛰어넘어 원정 월드컵 사상 첫 8강 진출을 이루겠다고 공언하며 브라질 땅을 밟은 홍명보호는 1무2패(3득점 6실점), 조 최하위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국이 벨기에에 패하면서 아시아 축구도 24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승이라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대회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출전국은 한국을 비롯한 B조의 호주, C조 일본, F조 이란 등 네 나라다. 이들 네 팀 모두 조별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최하위에 머물렀다. 네 팀의 성적을 합하면 12경기에서 3무9패다. 2011년 아시안컵 우승국으로서 ‘아시아의 맹주’를 자처한 일본은 조 편성이 좋다면서 4강까지 가보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1무2패(2득점 6실점)에 그쳤다. 아시아 전통의 강호로 군림해온 이란도 1무2패(1득점 4실점)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더구나 이란은 극단적인 수비축구로 비난까지 받았다. 호주는 강호 네덜란드, 칠레, 스페인 등 강호와 한 조로 묶인 탓에 3전 전패(3득점 9실점)를 당하고 보따리를 쌌다. 가장 늦게 조별리그를 치른 한국이 아시아 국가의 마지막 희망으로 떠올랐지만 끝내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1차전에서 이근호(상주 상무)의 활약에 힘입어 러시아와 1-1로 비긴 한국은 알제리와의 2차전에서 전반 내내 한 차례도 슈팅을 하지 못하며 고전하다 2-4로 완패했다. 이어 벨기에를 상대로 아시아축구의 자존심과 함께 실낱같은 16강 희망까지 품어 봤지만 10명이 뛴 ‘우승 후보’ 벨기에를 넘어서지 못했다. 아시아축구가 월드컵 본선에서 승리 없이 물러난 것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 참가국이 24개국이었던 이탈리아 대회 당시 한국과 아랍에미리트가 아시아 대표로 출전해 각각 3패를 당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후에는 적어도 1승씩은 올렸다. 1994년 미국 대회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2승1패로 16강에 올랐고, 1998년 프랑스 대회에서는 이란이 1승(2패)을 챙겼다. 2002년에는 공동 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이 조별리그에서 2승1무를 거두고 나란히 16강에 올라 한국은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었다. 2006년 독일 대회에서는 한국이 1승(1무1패)을 거뒀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때에도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호주(이상 1승1무1패), 일본(2승1패)이 4승을 합작했다. 한국과 일본은 원정 대회에서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표 벨기에 패배 홍명보 비판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 아니다”

    이영표 벨기에 패배 홍명보 비판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 아니다”

    이영표 벨기에 패배 홍명보 비판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 아니다” 이영표(37) KBS 해설위원이 홍명보(45) 감독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와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무 2패로 H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영표는 이날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좋은 경험을 했다. 앞으로 더 도전하고 발전해야 한다”고 한 것에 대해 “월드컵은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가 아니다. 실력을 증명하는 무대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앞선 2002년과 2006년, 2010년 모두 우리보다 강한 상대를 만났다. 그래서 강한 상대보다 더 빨리 뛰고 더 많이 뛰어야 했다”면서 “하지만 이번 대회 한국팀은 기대했던 것보다 체력적인 준비가 덜 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네티즌들은 “이영표 벨기에 전 화 많이 났나 보네”, “이영표 벨기에 패배 발언이 정확하네”, “이영표 벨기에 패배 홍명보 제대로 비판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표, 벨기에전 0-1 홍명보 감독에 돌직구 일침 독설 “월드컵, 경험 쌓는 곳 아닌 실력 증명하는 무대”

    이영표, 벨기에전 0-1 홍명보 감독에 돌직구 일침 독설 “월드컵, 경험 쌓는 곳 아닌 실력 증명하는 무대”

    ‘이영표 벨기에’ ‘이영표 홍명보’ ‘이영표 일침’ ‘이영표 독설’ 이영표 벨기에 홍명보 일침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영표(37) KBS 해설위원이 홍명보(45) 감독에 돌직구를 날렸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와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무 2패로 H조 최하위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은 이번 월드컵을 통해 좋은 경험을 했다. 앞으로 더 도전하고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영표 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러 나오는 자리가 아니다. 실력을 증명하는 무대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앞선 2002년과 2006년, 2010년 모두 우리보다 강한 상대를 만났다. 그래서 강한 상대보다 더 빨리 뛰고 더 많이 뛰어야 했다”며 “하지만 이번 대회 한국팀은 기대했던 것보다 체력적인 준비가 덜 됐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승규, 인터뷰 도중 눈물 ‘벨기에 드푸르 퇴장에도 16강 좌절’

    김승규, 인터뷰 도중 눈물 ‘벨기에 드푸르 퇴장에도 16강 좌절’

    대한민국 벨기에 전에서 정성룡 대신 선발 출전 해 선방을 선보였던 김승규가 인터뷰에서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홍명보가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벨기에에게 0-1로 패했다. 이날 김승규는 벨기에의 강력한 슈팅을 막아내며 선방했지만 후반 33분 얀 베르통언이 선제골을 내줬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김승규 인터뷰 “월드컵은 경험 쌓는 자리 아니다” 눈물 ‘개념 인터뷰’ 등극

    김승규 인터뷰 “월드컵은 경험 쌓는 자리 아니다” 눈물 ‘개념 인터뷰’ 등극

    김승규 인터뷰 “월드컵은 경험 쌓는 자리 아니다” 눈물 ‘개념 인터뷰’ 등극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벨기에 전에서 골키퍼 김승규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7일 새벽 5시(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에 위치한 아레나 판타날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벨기에전에서 상대의 퇴장으로 얻은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0-1로 패배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를마무리했다. 하지만 벨기에전에서 정성룡을 대신해 선발 출장한 골키퍼 김승규의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김승규는 여러차례 눈부신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빠른 판단이 빛을 발한 경기였다. 무리하게 공을 잡으려 하지 않고 적절히 쳐내기도 했다. 후반 13분에도 강한 슈팅을 잘 막아내 실점 위기를 막았다. 후반 32분 벨기에 공격수 디보크 오기리의 낮은 슛을 몸을 던지며 잘 막아냈지만 쇄도하는 공격수를 한국 수비수가 놓치며 결국 후반 33분 벨기에 수비수 얀 베르통언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막판 추가실점 위기도 막아냈고 먼거리에서 날아오는 슈팅이나 정확히 김승규를 향한 공까지 정확히 꿰뚫고 막아냈다. 김승규는 한국 벨기에 경기 뒤 방송 인터뷰에서 “초반을 잘 넘겨야겠다고 생각했고 잘 넘겼지만, 후반에 실점이 나왔다”며 아쉬워했다. 김승규는 1, 2차전에 수문장으로 나선 정성룡(수원)을 대신해 이날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에서 골키퍼로 선발 출전했다. 벨기에의 슛 7개를 막아내며 골문을 지켰으나 후반 33분 얀 페르통언(토트넘)에게 한 골을 내주고 말았다. 김승규는 “작년부터 기다리다가 경기하는 데는 익숙해서 어떤 마음으로 뛰어야 하는지 잘 알았고 준비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며 “경기 들어가는 순간에는 관중이 많아서 긴장되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계 정상급의 벨기에 선수들을 상대한 소감으로는 “얼굴만 봐도 다 아는 선수들이어서 초반에는 긴장도 했는데 뛰다 보니 그냥 똑같은 선수더라”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하지만 김승규는 “월드컵은 경험을 쌓으러 나오는 자리가 아니라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이번 경기를 경험이 아닌 실패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힌 뒤 “후반 실점은 모두 다 내 잘못이다”라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월드컵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라야 하는 김승규는 “첫 경기를 하기 전부터 후회 없는 경기를 하자고 다 같이 이야기했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모든 걸 다 보여주려고 했는데 후회가 남는다”며 돌아봤다. 가장 아쉬움이 남는 경기로는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2차전을 꼽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홍명보 “우리가 많이 부족했다”…1무2패 뒤 인터뷰에서 한 말

    [속보] 홍명보 “우리가 많이 부족했다”…1무2패 뒤 인터뷰에서 한 말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를 마친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은 이번 대회 부진을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홍명보 감독은 27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린 벨기에와 대회 조별리그 H조 3차전 후 인터뷰에서 “우리가 많이 부족했다. 그 중에도 내가 가장 많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벨기에를 상대로 상대의 퇴장으로 얻은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0-1로 졌다. 홍명보호는 결국 1무2패로 승리 없이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홍명보 감독은 “반격을 감수하고도 공격적인 경기를 하다가 반격에서 실점했다”면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 했다”고 말했다. 세계의 벽을 실감했느냐는 말에는 “우리가 많이 부족하지만 아직 선수들이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면서 “한국 축구를 위해 선수들은 계속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월드컵을 통해 선수들이 좋은 경험을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벨기에전 김승규 인터뷰 “실점 다 내 잘못” 눈물…정성룡 대신할 수문장 ‘눈도장’

    한국 벨기에전 김승규 인터뷰 “실점 다 내 잘못” 눈물…정성룡 대신할 수문장 ‘눈도장’

    김승규 인터뷰 “실점 다 내 잘못” 눈물…정성룡 대신할 수문장 ‘눈도장’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벨기에 전에서 골키퍼 김승규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7일 새벽 5시(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에 위치한 아레나 판타날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벨기에전에서 상대의 퇴장으로 얻은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0-1로 패배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벨기에전에서 정성룡을 대신해 선발 출장한 골키퍼 김승규의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김승규는 여러차례 눈부신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빠른 판단이 빛을 발한 경기였다. 무리하게 공을 잡으려 하지 않고 적절히 쳐내기도 했다. 후반 13분에도 강한 슈팅을 잘 막아내 실점 위기를 막았다. 후반 32분 벨기에 공격수 디보크 오기리의 낮은 슛을 몸을 던지며 잘 막아냈지만 쇄도하는 공격수를 한국 수비수가 놓치며 결국 후반 33분 벨기에 수비수 얀 베르통언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막판 추가실점 위기도 막아냈고 먼거리에서 날아오는 슈팅이나 정확히 김승규를 향한 공까지 정확히 꿰뚫고 막아냈다. 김승규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월드컵은 경험을 쌓으러 나오는 자리가 아니라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이번 경기를 경험이 아닌 실패라고 생각한다”면서 “후반 실점 모두 내 잘못”이라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정성룡의 그늘에 가려 빛을 발하지 못했던 김승규는 이날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월드컵 첫 출전에 첫 실점으로 고개를 떨군 김승규에 한국 축구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승규 인터뷰 도중 눈물…잘 막고도 운 이유 알고보니 ‘개념 골키퍼’

    김승규 인터뷰 도중 눈물…잘 막고도 운 이유 알고보니 ‘개념 골키퍼’

    김승규 인터뷰 도중 눈물…잘 막고도 운 이유 알고보니 ‘개념 골키퍼’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벨기에 전에서 골키퍼 김승규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7일 새벽 5시(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에 위치한 아레나 판타날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벨기에전에서 상대의 퇴장으로 얻은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0-1로 패배했다. 한국은 조별리그를마무리했다. 하지만 벨기에전에서 정성룡을 대신해 선발 출장한 골키퍼 김승규의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김승규는 여러차례 눈부신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빠른 판단이 빛을 발한 경기였다. 무리하게 공을 잡으려 하지 않고 적절히 쳐내기도 했다. 후반 13분에도 강한 슈팅을 잘 막아내 실점 위기를 막았다. 후반 32분 벨기에 공격수 디보크 오기리의 낮은 슛을 몸을 던지며 잘 막아냈지만 쇄도하는 공격수를 한국 수비수가 놓치며 결국 후반 33분 벨기에 수비수 얀 베르통언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그러나 후반 막판 추가실점 위기도 막아냈고 먼거리에서 날아오는 슈팅이나 정확히 김승규를 향한 공까지 정확히 꿰뚫고 막아냈다. 김승규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월드컵은 경험을 쌓으러 나오는 자리가 아니라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이번 경기를 경험이 아닌 실패라고 생각한다”면서 “후반 실점 모두 내 잘못”이라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정성룡의 그늘에 가려 빛을 발하지 못했던 김승규는 이날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월드컵 첫 출전에 첫 실점으로 고개를 떨군 김승규에 한국 축구팬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청용, 7월 동갑 중학교 동창과 결혼…1년전 ‘성지글’ 올린 사람 알고보니

    이청용, 7월 동갑 중학교 동창과 결혼…1년전 ‘성지글’ 올린 사람 알고보니 ‘블루드래곤’ 이청용(26·볼튼)이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6년 전 부터 교재해온 동갑내기 중학교 동창이다. 이청용의 지인 등에 따르면 이청용은 오는 7월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알려져지 않았다. OSEN은 이청용이 두 개의 호텔을 예식장으로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7월 기성용의 결혼식에 참석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자신의 SNS에 “기성용 선수 결혼식에 반가운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김정남 프로연맹 부회장, 홍명보 감독, 김태영 코치, 박건하 코치, 이청용 선수, 축구 선후배들…. 청용이도 내년에는 웨딩 마치를 울릴 수 있다고 하네요”라는 글을 올리면서 이청용의 결혼사실을 먼저 알리기도 했다. 2009년까지 K리그 FC 서울에서 활약하던 이청용은 잉글랜드 볼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볼튼이 3부 리그로 강등될 조짐이 보이며 이청용도 월드컵 후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청용이 뛴 축구 대표팀은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펼쳐진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벨기에에게 0-1로 패배했다. 1무 2패로 탈락이 확정된 축구대표팀은 오는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명보 감독, 16강 진출 좌절에 “내가 부족했다”

    홍명보 감독, 16강 진출 좌절에 “내가 부족했다”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월드컵 나오기에는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더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오는 팀은 없다”고 날선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라질월드컵 16강 좌절, 홍명보 “선수들 최선 다했다”

    브라질월드컵 16강 좌절, 홍명보 “선수들 최선 다했다”

    27일 오전 5시(한국시각) 한국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월드컵 H조 조별예선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경기가 끝난 뒤 홍명보 감독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나름 최선을 다했다. 월드컵 나오기에는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은 아직 젊고 미래가 촉망된다. 이번 월드컵으로 좋은 경험을 쌓았고 더 도전하고 발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KBS 이영표 해설위원은 “월드컵은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다. 월드컵에 경험 쌓으러 나오는 팀은 없다”고 날선 일침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명보 감독, 박주영 출전시키지 않은 이유 묻자…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조별리그 탈락으로 끝난 브라질 월드컵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은 27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0-1로 져 1무2패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 후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감독인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하기는 좀 그렇고 제가 알아서 판단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다음은 홍명보 감독과의 일문일답.    -16강에 가지 못한 결정적인 요소는 무엇인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월드컵을 나오기에는 감독인 내가 가장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선수와 자신에게 몇 점을 주겠는가.  △선수들을 점수로 평가하기는 좀 그렇다.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그 안에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나에 대해서도 내가 직접 평가하기는 적절하지 않다.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내가 가장 부족했던 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골이 필요했던 오늘 골이 나오지 않은 이유는.  △상대가 한 명 퇴장 당하기 전까지 우리가 열세인 경기를 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역습 상황을 만들면서 경기 운영을 했다. 상대가 퇴장당한 이후 경기 상황이 바뀌었고 거기서 우리가 측면에서 시작하는 공격이 많았어야 했지만 가운데로 몰렸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시아 국가들이 이번 대회에서 부진했다.  △다른 아시아 나라들도 최선을 다했을 것이다. 다만 아직 벽이 좀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것도 사실이다.    -거취 문제는 어떻게 되나.  △그것을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하기 좀 그렇고 알아서 잘 판단하겠다. 나는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지배당하지 않고 내가 판단을 한다. 지금까지도 그래 왔다. 이 팀은 처음부터 제가 시작했고 이번 월드컵까지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한국이 월드컵 결승까지 가려면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나.  △항상 우리 선수들은 꿈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 꿈을 실현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월드컵에 도전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    -벨기에처럼 귀화 선수들로 수비를 강하게 할 생각은.  △앞으로 재능있는 수비수가 나올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 선수들에게 불만이 있거나 하지는 않다.    -이번 대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역시 알제리와의 경기에서 전반에 세 골을 내주며 팀이 무너졌는데 그 부분이 가장 아쉽다. 후반에 조커라든지 준비해놓은 것이 있었지만 그것을 쓰기 전에 벌써 저희 상황이 그렇게 돼서 아쉬운 것 같다. 그래도 선수들은 우리가 준비한 전략적인 부분에서 잘했다고 생각한다.    -후회는 없는지.  △개인적으로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고 이번 월드컵에서 후회를 남기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 실력이 부족했고 나 역시 부족했지만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후회는 없다. 긍정적인 것은 우리 선수들이 이런 큰 대회 경험을 했다는 것이 우리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이다.    -후반에 체력이 떨어졌다는 지적이 있다.  △결과적으로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하면 그런 지적이 맞지 않겠느냐. 항상 주어진 상황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관리하려 했지만 후반 체력 문제가 있었다면 결과적으로 실패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박주영이 나오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면담하지는 않았다. 이 경기에 필요한 선수를 투입했고 다른 선수들이 충분히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승규, 눈물까지..‘벨기에 드푸르 퇴장에도 16강 진출 실패’

    김승규, 눈물까지..‘벨기에 드푸르 퇴장에도 16강 진출 실패’

    대한민국 벨기에 전에서 정성룡 대신 선발 출전 해 선방을 선보였던 김승규가 인터뷰에서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2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홍명보가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H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벨기에에게 0-1로 패했다. 이날 김승규는 벨기에의 강력한 슈팅을 막아내며 선방했지만 후반 33분 얀 베르통언이 선제골을 내줬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라식,라섹수술 차이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처럼 개인특성 고려해야”

    “라식,라섹수술 차이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처럼 개인특성 고려해야”

    2014 브라질 월드컵으로 한창 대한민국이 떠들썩하다.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도 열뛰다. 5~6월이면 유럽축구는 휴식기에 들어간다. 연중 30℃를 웃도는 숨 막힐 듯한 브라질 찜통더위 속에 월드컵 사상 첫 급수 휴식이 적용돼 눈길을 끌었다. 때문에 선수들의 컨디션은 조절과 체력 만들기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히딩크식 파워 프로그램 ‘20m 왕복달리기’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적절한 휴식을 주며 선수들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 혼다 케이스케는 라식수술 이후 오히려 패스 정확도가 떨어져 유럽파의 부상선수에 시달렸다. 물론, 월드컵 국가대표 모든 선수들이 시력이 좋은 것은 아닐 것이다. 안경 없이도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빠른 속도로 날아오는 공이 작게 보이거나 왜곡되어 보이지 않게 하는 힘은 ‘시력교정수술’의 도움이 아닐까? 대한축구협회 월드컵 국가대표 지정병원 시력교정전문센터 SL안과 임상진 원장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개인특성과 종목에 맞는 시력교정 받아야 스포츠에서는 시력이 실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동체시력이 중요한 스포츠선수들에게는 움직이는 공이나 짧은 순간에 정확하게 봐야하는 것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농구선수 김주성은 근시의 시력에 눈을 자주 찡그리고 보아, 두통도 함께 동반되었다. 2012년 7월 라섹수술을 한 후 한국남자농구 16년만에 월드컵 진출에 성공하였다. 짧은 순간에 정확한 사물을 봐야 하며, 외부 충격에 노출되어 있는 선스들은 안구부상을 우려하여 각막 컷팅을 하지 않으며, 각막 절편을 만들어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법인 라섹수술을 시행한다. ◎…원장이 모든 검사 및 수술을 실시 압구정 SL안과는 시력교정센터는 1998년부터 환자 단 한분을 위한 프라이빗하게 모든 검사 및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의료진과 더불어 최고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다. FDA(미국 식품의약국)의 공인 인증을 받은 레이저를 사용한다는 점이다. 또한 레이저 세팅은 홍채자동인식시스템을 통한 개인별 세팅을 통한 1대 1 맞춤 수술 디자인 시력교정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수 있다. 시력교정의 효과는 수술의 안전성 높이는 것의 한가지로 각막의 손상을 최소화 하는데 포인트를 둔 것이다. 우주비행사도 받을 수 있는 ‘STAR S4 IR’ 레이저를 통한 웨이브프론트 맞춤시력 교정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근시, 난시, 원시 뿐만 아니라 노안 교정수술도 실현 할 수 있다. 하지만, 최신 장비라 하여도 경험이 풍부하고 믿을만한 병원과 주치의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다. 라식수술 후에도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맞춤수술의 사전 특수검사, 상담, 수술 디자인 및 수술실 상태, 수술 후 주치의 관리 등 모든 과정을 담당전문의가 직접 집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사전 특수검사자와 수술디자인 및 수술집도의가 다르다면 검사 결과를 100%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선수 지정병원 강남과 압구정 통합 최초 라식?라섹 수술센터 병원이기도 한 SL안과의 실력은 최고의 수준으로 정평이 나있다. 2002 월드컵 당시 유상철, 송종국 선수를 비롯하여 박항서 감독 및 국가대표 선수들이 정기적인 관리를 받고 있을만큼 국내 최고 의료진만이 참여할 수 있는 월드컵 국가대표 축구선수 지정병원으로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시력만으로 승패율이 달라지는 스포츠선수 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 안과전문의들도 자신의 눈을 맡긴 그곳이 가장 믿을 만하지 않을까요?“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SL안과는 1998년 강남·압구정 최초 시력교정전문센터를 설립하여 최초 설립지에서 현재까지도 운영되어지고 있으며 SL안과 임상진원장은 “국내 안과전문중 최초로 직접 라식수술을 받았다”라고 말한다. 이는 완벽한 수술을 하기 위한 환자의 입장에서 통증과 불편함을 알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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