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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튀니지 생중계]튀니지 브라질월드컵 튀니지 랭킹, 대한민국 피파 랭킹보다 높네

    [한국 튀니지 생중계]튀니지 브라질월드컵 튀니지 랭킹, 대한민국 피파 랭킹보다 높네

    ‘튀니지 랭킹’ ‘대한민국 피파 랭킹’ ‘한국 튀니지 생중계’ ‘튀니지 브라질월드컵’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28일 한국 튀니지 평가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튀니지 피파 랭킹과 대한민국 피파랭킹도 화제다. 튀니지는 FIFA 랭킹 49위로 1998~2006월드컵 3연속 본선 진출했다. 2010~2014년엔 2연속으로 예선 탈락했다. 한국과는 지난 2002년 평가전을 치러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대한민국 피파 랭킹은 55위다. 이번 평가전에서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는 ‘4-2-3-1’ 전술을 꺼내 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튀니지 평가전 축구 선발진 구성은?…튀니지전 중계 전 튀니지 피파랭킹·전력 알아보니

    대한민국 튀니지 평가전 축구 선발진 구성은?…튀니지전 중계 전 튀니지 피파랭킹·전력 알아보니

    ‘대한민국 튀니지 평가전’ ‘튀니지전 중계’ ‘튀니지 피파랭킹’ ‘튀니지 전력’ ‘한국 축구 평가전’ 대한민국 튀니지 평가전에 박주영(아스널)이 공격 선봉으로 나선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박주영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는 ‘4-2-3-1’ 전술을 꺼내 들었다. 지난 3월 6일 그리스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A대표팀에 복귀한 박주영이 태극전사로서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올림픽 대표팀에 와일드카드로 뽑혀 2012년 7월 14일 뉴질랜드전에 나선 이후 684일만이다. 박주영이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치른 A매치는 2012년 2월 29일 쿠웨이트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전이다. 좌우 날개로는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이 출격하며 구자철(마인츠)이 섀도 스트라이커로 박주영의 뒤를 받친다. 기성용(스완지시티)과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다. 포백(4-back)은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과 이용(울산 현대)이 좌우 풀백을 맡고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조합이 중앙을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정성룡(수원 삼성)에게 돌아갔다. 튀니지는 FIFA 49위로 1998~2006월드컵 3연속 본선 진출 후 2연속 예선 탈락했다. 한국과는 지난 2002년 평가전을 치러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목 부상 홍정호, ‘경미’하다지만 괜찮을까…

    발목 부상 홍정호, ‘경미’하다지만 괜찮을까…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수비수 홍정호가 튀니지 아이삼 제마의 반칙으로 왼쪽 발목을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가고 있다.홍정호는 후반 14분경 한국 수비진영에서 공을 몰고가다 상대 공격수 아이삼 제마의 태클에 발목이 접질려 그대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홍정호는 한 동안 그라운드에 쓰러져 일어서지 못했고, 기성용은 벤치를 향해 홍정호가 더 이상 뛰기 어렵다는 신호를 보냈다. 홍정호에 부상에 홍명보 대표팀 감독은 곽태휘와 교체 투입했다. 다행히 홍정호의 부상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뻥 뚫린 중앙수비… 따가운 예방주사 ‘한방’

    뻥 뚫린 중앙수비… 따가운 예방주사 ‘한방’

    홍명보호의 국내 무대 마지막 평가전이 숙제를 잔뜩 남겼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상 알제리’ 튀니지에 0-1로 무릎 꿇었다. 전날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포지션 적응도와 협력 플레이, 수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힌 홍 감독은 사실상 ‘베스트 11’ 이상을 동원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박주영(왓퍼드), 왼쪽 풀백에 윤석영(퀸스 파크 레인저스)을 기용했고 수비형 미드필더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을 기성용(선덜랜드)의 짝으로 붙이는 실험을 감행했다.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14분, 구자철(마인츠)의 왼발 슛은 상대 골키퍼 함디 카스라위(스파시앙)에게 가로막혔고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의 헤딩은 간발의 차로 골대를 비껴갔다. 전반 29분 손흥민(레버쿠젠)의 강력한 왼발 슛은 골키퍼 정면을 향해 선취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기회를 살리지 못한 대표팀은 전반 30분 이후 되레 튀니지에 경기 주도권을 내줬다. 대표팀은 한 번의 패스에 수비 뒷공간을 허용하는 등 여러 차례 위기를 맞았다. 끝내 전반 44분 상대 미드필더 주하이에르 다우아디(아프리캥)에게 선취골을 허용했다. 수비수 세 명이 달라붙었지만 무참하게도 뻥 뚫렸다. 대표팀은 후반에 뒷문을 걸어 잠근 튀니지를 상대로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박주영은 후반 3분 슛을 날렸는데 이날 단 한 차례뿐이었다. 대표팀은 이후 1분 남짓 주어진 추가 시간까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 홍 감독은 후반 14분 구자철 대신 이근호(상주)를, 이어 후반 30분 박주영 대신 김신욱(울산)을 투입해 공격진의 변화를 꾀했지만 상대의 골망을 흔들지는 못했다. 오히려 공격에 치중하다 역습만 허용했다. 후반 추가 시간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의 패스를 받은 하대성(베이징 궈안)이 페널티 지역 중앙에서 마지막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 왼쪽을 살짝 벗어났다. 홍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이어진 브라질월드컵 출정식에서 “국내 마지막 평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본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홍 감독은 선수, 코칭 스태프와 함께 대형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을 돌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객석을 채운 5만 7000여 관중은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염원하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호평…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합격점’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호평…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합격점’

    ‘안정환 해설’ ‘MBC 축구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역인 안정환과 송종국이 해설을 맡았다. 안정환과 송종국은 안정적인 해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프리카의 복병’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주하이에르 다우아디(클럽 아프리칸)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월드컵 출정식으로 치러진 이날 평가전에서 태극전사들은 소집훈련에서 이어진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의 여파로 다소 무거운 컨디션 속에 상대의 두터운 중원을 뚫지 못하고 수비 불안까지 노출하며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평가전을 마친 태극전사들은 29일 휴식을 취한 뒤 30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발해 월드컵에 대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 한국은 이날 평가전에서 단순한 공격 루트-역습 부재-느슨한 수비 조직력의 문제를 그대로 노출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깔끔했다”,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호흡 좋았다”, “한국 튀니지 MBC 축구해설 안정환-송종국-김성주, 훌륭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튀니지 생중계]튀니지 다우아디 선제골…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0-1 튀니지에 뒤져

    [한국 튀니지 생중계]튀니지 다우아디 선제골…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 0-1 튀니지에 뒤져

    ‘한국 튀니지 생중계’ ‘튀니지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평가전’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튀니지와의 대한민국 평가전에서 홍명보호가 튀니지에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다우아디의 왼발슛에 선제골을 내줬다. 수비 뒷공간으로 연결된 상대 패스를 중앙 수비라인이 놓치면서 다우아디에게 골찬스를 내줬고, 다우아디가 왼발슛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전반 44분 현재 한국이 튀니지에 0-1로 뒤지고 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튀니지 중계]튀니지 피파랭킹 헛되지 않았네…대한민국 선제골 내줘

    [한국 튀니지 중계]튀니지 피파랭킹 헛되지 않았네…대한민국 선제골 내줘

    ‘튀니지 피파 랭킹’ ‘대한민국 피파 랭킹’ ‘한국 튀니지 중계’ ‘튀니지 브라질월드컵’ 2014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28일 한국 튀니지 평가전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튀니지 피파 랭킹과 대한민국 피파랭킹도 화제다. 튀니지는 FIFA 랭킹 49위로 1998~2006월드컵 3연속 본선 진출했다. 2010~2014년엔 2연속으로 예선 탈락했다. 한국과는 지난 2002년 평가전을 치러 0-0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대한민국 피파 랭킹은 55위다. 이번 평가전에서 홍명보 감독은 박주영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는 ‘4-2-3-1’ 전술을 꺼내 들었다. 한편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튀니지와의 대한민국 평가전에서 홍명보호가 튀니지에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다우아디의 왼발슛에 선제골을 내줬다. 수비 뒷공간으로 연결된 상대 패스를 중앙 수비라인이 놓치면서 다우아디에게 골찬스를 내줬고, 다우아디가 왼발슛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전반이 끝난 현재 한국이 튀니지에 0-1로 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축구해설 안정환-김성주-송종국 조합 ‘합격점’…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호평

    MBC 축구해설 안정환-김성주-송종국 조합 ‘합격점’…깔끔하고 안정된 해설 호평

    ‘안정환 해설’ ‘MBC 축구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 한국 튀니지 평가전 해설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튀니지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열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주역인 안정환과 송종국이 해설을 맡았다. 안정환과 송종국은 안정적인 해설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프리카의 복병’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주하이에르 다우아디(클럽 아프리칸)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패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정호 발목 타박상… 윤석영 나아질 것”

    “홍정호 발목 타박상… 윤석영 나아질 것”

    28일 한국 대표팀을 꺾은 조르주 리켄스 튀니지 감독은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 번 정도 지는 것은 나쁜 것만은 아니다”라면서 “경기에서 지면 모든 것이 안 좋아 보이겠지만 반드시 그렇게만 볼 것은 아니다”라고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넸다. 이어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홍명보 감독은 “큰 교훈을 얻었다”고 입을 열었다. 후반 부상으로 교체된 주전 중앙수비수 홍정호에 대해서는 “발목 타박상인데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회복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왼쪽 발목 타박상인데 정확히 발목은 아니고 발목과 발등이 이어지는 부위여서 크게 심각한 것은 아닐 것으로 예상한다. 내일 오전 병원 진단을 받을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홍 감독과의 일문일답. →오늘 어떤 교훈을 얻었나. -3주 전부터 소집해서 경기를 준비했는데 이 자리에서 말하기보다 선수들과 공유하면서 본선을 준비할 계획이다. →전력을 숨긴 것인가. -특별히 그런 것은 없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지켜봤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공격에서는 선수끼리의 호흡을 점검하기 위해 후반에 많이 교체했다. →수비 조직력에 대한 평가는. -실점 장면은 좋지 않았다. 미드필더와 수비라인 사이의 공간이 너무 커서 상대 공격수들이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그런 모습들이 또 나온다면 앞으로 어려운 경기가 계속될 수밖에 없다. →박주영과 윤석영을 평가한다면. -박주영은 컨디션에 문제가 없었지만 밀집 수비를 효과적으로 무너뜨리지 못했다. 윤석영은 지금 경기를 뛰게 할 수밖에 없는데 차차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블루드래곤 이청용, 때론 귀엽게 때론 과감하게

    블루드래곤 이청용, 때론 귀엽게 때론 과감하게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홍명보호의 23인 중 한 명인 블루드래곤 이청용(27)은 평가전에서 83분을 소화했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나선 이청용은 전후반 몇차례 번뜩이는 개인기와 패스로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필요했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후반 구자철이 교체돼 나가면서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를 뛴 이청용은 더욱 힘을 내며 동점골을 위해 애를 썼지만 튀니지의 밀집수비를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다음달 10일(한국시간) 오전 8시 한국 축구대표팀은 미국에서 가나와의 평가전이 있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튀니지 중계]튀니지 브라질월드컵 알제리전 연습무대…한국 경기력 우위 보여

    [한국 튀니지 중계]튀니지 브라질월드컵 알제리전 연습무대…한국 경기력 우위 보여

    ‘한국 튀니지 중계’ ‘튀니지 브라질월드컵’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한국이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우위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 평가전에서 전반 30분 현재 0-0으로 맞서고 있다. 측면 공간 돌파는 물론 중앙의 짧은 패스로 상대를 압박하고 있다. 시차와 생소한 환경의 튀니지의 맞아 선제골을 위해 좌우 측면을 주로 공략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튀니지 생중계]다우아디 선제골, 대한민국 평가전 0-1 뒤져…브라질월드컵 걱정?

    [한국 튀니지 생중계]다우아디 선제골, 대한민국 평가전 0-1 뒤져…브라질월드컵 걱정?

    ‘한국 튀니지 생중계’ ‘튀니지 브라질월드컵’ ‘대한민국 평가전’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튀니지와의 대한민국 평가전에서 홍명보호가 튀니지에 선제골을 내줬다. 한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4분 다우아디의 왼발슛에 선제골을 내줬다. 수비 뒷공간으로 연결된 상대 패스를 중앙 수비라인이 놓치면서 다우아디에게 골찬스를 내줬고, 다우아디가 왼발슛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전반이 끝난 현재 한국이 튀니지에 0-1로 뒤지고 있다. 공격을 주도하던 한국은 간간이 역습을 시도한 튀니지에 공격을 허용했다. 공격수 아이삼 제마(쿠웨이트 SC)의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에 고전했다. 경기장을 넓게 쓰며 상대 공간을 노렸으나 시간이 지나며 몸이 풀린 튀니지 수비진을 넘지 못했다. 경기 막판 최전방에 있는 박주영이 고립되는 상황을 맞으며 공격 전개가 더 어려웠다. 단단한 수비 라인을 구축한 튀니지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막판 집중력이 떨어진 한국은 전반 44분 중앙선 이후 드리블을 펼친 주하이에르 다우아디(클럽 아프리칸)의 중앙 돌파를 3명이 한꺼번에 놓치며 일대일 기회를 내주며 실점했다.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용(울산)-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김영권(광저우 헝다)-윤석영(퀸즈파크 레인저스) 4백 라인을 구축했다.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한국영(가시와 레이솔)이 수비형 미드필더에 섰고 손흥민(레버쿠젠)-구자철(마인츠)-이청용(볼턴 원더러스)가 앞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원톱은 박주영(아스널)이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자철, 몸사리지 않는 불꽃 정신…넘어져도 또 일어나

    구자철, 몸사리지 않는 불꽃 정신…넘어져도 또 일어나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튀니지 축구대표팀의 평가전. 구자철이 튀니지 스테파느 후신 나테르(14)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이후에도 구자철은 계속해서 몸사리지 않는 ‘캡틴 구’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21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구자철을 월드컵 대표팀 주장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구자철은 4년 전 남아공월드컵에서 주장을 맡았던 박지성의 완장을 물려받아 무거운 임무를 맡게 된 바 있다. 튀니지와 경기를 치른 대표팀은 오는 30일 전지훈련 캠프인 미국 마이애미로 출국하여 다음 달 10일 미국에서 있을 가나와의 평가전을 준비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늦은 공수 전환 ‘답답’… 밀집수비 앞에 ‘막막’

    공을 가지지 않은 선수들의 움직임이 매끄럽지 못했다. 역습을 노리는 공격 전술을 들고 나온 튀니지는 수비 전환이 빨랐고, 한국의 공격 진행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한국이 하프라인을 넘어 페널티박스로 진입하려 할 때쯤에는 어김없이 튀니지 선수들이 자기 진영에 가득 들어찼다. 파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알제리보다는 1차전 상대인 러시아가 보여준 모습과 비슷해 보였다. 한국은 전체적으로 몸이 무거웠다. 특히 중앙 미드필더 기성용과 한국영이 느렸다. 수비에서 공격으로 넘어갈 때 공을 끌면서 한참을 머뭇거렸다. 공격에서 수비로 넘어갈 때도 마찬가지였다. 재빨리 상대의 공격 흐름을 끊어야 되는데 그저 지켜보고 있을 때가 많았다. 특히 기성용은 후반 중반 어이없는 실수로 추가 실점의 빌미를 제공할 뻔했다. 최후방 수비라인도 견고하지 못했다. 중앙수비수 홍정호는 페널티박스를 넘어오는 상대에 대한 접근 타이밍을 오판해 위기를 맞기도 했다. 대표팀에 뒤늦게 합류한 왼쪽 측면 수비수 윤석영도 공격으로 넘어갈 때 무리한 드리블로 흐름을 끊어 먹었고, 전반 절호의 크로스 기회를 두 차례나 어이없이 날렸다. 그래도 수확은 있었다. 홍정호의 부상으로 곽태휘가 교체 투입되면서 수비라인이 안정을 찾았다. 이근호와 하대성, 김보경 등 후반 교체 투입된 선수들은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비록 결과가 실망스러웠지만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에게 본선 첫 경기까지 남은 20일 동안 ‘밀집 수비 파괴법’이란 보완 과제를 안겨준, 나쁘지 않은 모의고사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홍명보호, 웃으며 브라질로 떠날까

    홍명보호, 웃으며 브라질로 떠날까

    “이기고 싶다. 그러나 전력을 다 노출하지는 않겠다.”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치르는 평가전인 튀니지와의 경기를 하루 앞둔 27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출정식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각오를 다졌다. 홍 감독은 “한국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인 만큼 팬들께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또 좋은 분위기에서 출국하고 싶다”면서도 “그러나 이 경기에서 우리가 가진 것을 다 보여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경계했다. 튀니지를 상대로 홍 감독은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을 최대한 고루 기용해 개개인의 포지션 적응도와 협력 플레이, 수비 전술을 집중 점검할 전망이다. 특히 홍 감독은 “세트피스에서 실점이 많았기 때문에 중점적으로 훈련했다. 또 북아프리카 팀 특유의 역습 상황에서 수비진의 대응 능력도 실전을 통해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기는 것보다 부상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우리 팀은 지금 진화하고 있는 과정이다. 경기 결과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장 구자철(마인츠)은 “개인적인 욕심을 넘어, 같은 목적을 향해 뭉쳐 좋은 성과를 내자고 선수들끼리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서 “내 자신 역시 팀에 일조할 생각이다. 하나된 팀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대표팀은 기자회견이 끝난 뒤 15분 남짓 몸을 푸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한 뒤 비공개 훈련으로 전환, 튀니지전에 대비한 마지막 점검에 열중했다. 한편 조르쥐 리켄스 튀니지 대표팀 감독은 “한국과 벨기에가 알제리와의 경기를 염두에 두고 우리와 경기를 치른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완전히 다른 팀이다. 우리만의 축구를 보여주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데뷔전을 치르는 리켄스 감독 역시 “두 팀이 부상 없이 경기를 치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베스트11, 누가 누가 좋을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을 겸해 진행되는 이번 튀니지전은 전지훈련지인 미국 마이애미에서 가나와 치를 평가전을 제외하면 국내에서 가지는 마지막 경기다. 튀니지는 올해 브라질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에 실패했지만 피파랭킹에서 한국(55위)보다 앞선 팀이고 최근 사령탑 교체 등의 강수를 둔 채로 한국팀은 브라질월드컵 조별 리그 두번째 상대인 알제리를 염두에 둔 평가전이 될 전망이다. 대표팀과 맞붙게 될 튀니지는 아프리카축구연맹 소속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9위로 통산 전적 1전 1무를 기록하고 있다. 뉴스1
  • 튀니지전 부상 경계령

    브라질월드컵을 목전에 둔 홍명보 감독이 축구대표팀에 부상 경계령을 내렸다. 홍 감독은 26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예정된 훈련 직전 취재진에 특별한 부탁을 했다. 본격 전술훈련에 앞서 선수들의 순간 속도와 근력 등 컨디션을 파악하기 위해 수직점프 및 제자리 멀리뛰기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인데, 취재진이 되도록 선수들이 볼 수 없는 위치에서 촬영해 달라는 것이었다. 선수들이 취재진의 시선을 의식해 순간 집중력이 흐트러질 경우 근육이나 관절에 부상을 입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실제 대표팀은 NFC 내 청룡구장과 백호구장 사이 큰 나무들로 가려진 공간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뒤 전술훈련에 들어갔다. 월드컵 무대를 밟기 직전 불의의 부상은 대표팀 전력에 악영향일 뿐 아니라 선수 개인에게도 쉽게 아물지 않는 상처를 남긴다. 프랑스월드컵 당시 대표팀은 중국과의 최종 평가전에서 주전 스트라이커였던 황선홍 현 포항 감독을 부상으로 잃었고, 2010년에도 남아공대회를 불과 15일 앞두고 치른 벨라루스와의 평가전에서 중앙 수비수 곽태휘(알힐랄)가 무릎 인대가 찢어지는 바람에 대표팀에서 내려왔다. 황 감독은 4년 뒤 한·일 월드컵에서 명예 회복에 성공했고, 곽태휘도 이번 브라질대회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브라질에서 중앙 수비수로 나설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은 “이틀 뒤 튀니지 평가전보다 본선 첫 경기인 러시아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전체적인 수비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게 튀니지전 목표인 만큼 무리한 몸싸움은 자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본선 상대팀들이 개인기가 좋은 선수가 많기 때문에 빠르고 거친 압박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100% 몸상태로 브라질에 입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곽태휘 ‘칭찬 리더십’

    곽태휘 ‘칭찬 리더십’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공식 주장은 구자철(25·마인츠)이지만 실질적인 리더는 곽태휘(33·알힐랄)다. 홍 감독은 이미 지난 1월 브라질 전지훈련 이전부터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구상하면서 대표팀 분위기를 다잡을 ‘맏형’으로 곽태휘를 생각했다. 홍 감독이 직접 곽태휘와 대표팀에서 그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고 곽태휘는 그걸 받아들였다. 22일 파주 NFC에서 훈련 직전 곽태휘는 4년 전의 아픔을 딛고 월드컵행을 이룬 소감과 각오를 이렇게 밝혔다. 그는 “좋은 경기력을 위해선 군기보다 칭찬으로 힘을 북돋워야 한다고 믿는다”고 ‘군기반장’이 아닌 ‘칭찬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홍 감독은 이날 훈련의 초점을 러시아전 중원 공략에 맞췄다. 강하고 짜임새 있는 미드필더진이 중원을 지키는 러시아를 공략하기 위해 간결한 원터치 패스를 한 뒤 돌파하는 훈련을 계속했다. 훈련 뒤 이청용(25·볼턴)은 “러시아 미드필더들의 밀집수비가 거셀 테니 날개 공격수로 측면을 잘 이용해 활로를 터야 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청용은 슈팅보다 어시스트에 집중하는 모습 때문에 찬스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그래서 붙은 ‘소녀슛’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떨쳐 내겠다는 이청용은 자체 연습경기에서 보란 듯 골을 터트린 뒤 “4년 전에는 지는 경기(1-4·아르헨티나 1-2·우루과이)에서 골을 넣었지만 이제 팀이 승리하는 데 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2014 브라질 월드컵] 홍명보호 캡틴, 또 구자철

    [2014 브라질 월드컵] 홍명보호 캡틴, 또 구자철

    홍명보 감독의 선택은 또 구자철(25·마인츠)이었다. 브라질월드컵 축구 대표팀 주장으로 낙점된 구자철은 21일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주장이라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 그저 주어진 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구자철은 200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2012년 런던올림픽 그리고 이번 대회까지 홍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모든 국제대회에서 주장 완장을 차게 됐다. 구자철은 카리스마형과 중재자형 둘 중 어떤 스타일의 주장이 되겠느냐는 질문에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하겠다”고 답한 뒤 비장한 표정을 지으며 “월드컵은 다른 대회와는 다르다. 정말 중요하다. 여느 때보다 훨씬 더 진중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감독은 “선배들과의 관계가 좋고 책임감이 강하다”며 “예전 연령별 대표팀에서도 리더 역할을 잘했다”고 구자철에게 주장 완장을 맡긴 이유를 설명했다. 부주장으로는 이청용(볼턴)을 뽑았다. 2박 3일의 짧은 휴가를 마친 대표팀은 이날 오전 귀국한 막내 김진수(22·알비렉스 니가타)도 오후 훈련에 합류해 지난 8일 최종 엔트리(23명) 발표 이후 처음으로 22명이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췄다.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은 팀 일정상 다음 주에나 합류한다. 홍 감독은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선수들의 지구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했다. 선수들은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기초체력 강화 훈련을 했다. 2대1 패스에 이은 슛의 ‘합’도 세심하게 다듬었다. 이날 합류한 김진수는 “단기전에서는 수비가 중요하다.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들을 어떻게 막느냐가 관건”이라며 “혼자서 안 된다면 둘이 하면 된다.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홍명보호는 이날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으로 출국할 때까지 열흘 동안 맞춤 전술을 다듬는 데 열중한다.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튀니지를 상대로 출정식을 갖는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홍명보호 미드필더 역대 최강… 믿는다”

    “홍명보호 미드필더 역대 최강… 믿는다”

    역대 축구대표팀 사령탑들이 ‘홍명보호’를 역대 최강의 전력이라 치켜세우며 브라질월드컵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김정남, 김호, 이회택, 차범근, 허정무, 조광래 등 전 국가대표 사령탑 6명은 20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홍명보호를 믿는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모임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홍명보 감독에게 선배들의 기를 전해주기 위해서 마련했다. 1986년 멕시코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정남 감독은 “홍 감독은 침착하고 주도면밀한 지휘자다. 남은 시간 부족한 부분만 잘 보완하면 얼마든지 16강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에서 지휘봉을 잡았던 이회택 감독은 “대표팀 구성과 관련해 여러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홍명보호에 대한 평가는 월드컵 이후에 내려야 한다. 지금은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할 때다. 홍 감독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994년 미국월드컵에서 스페인(2-2), 독일(2-3 패배)과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김호 감독은 “홍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전원은 정신 무장을 철저히 해서 슬픔에 잠겨있는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길 바란다. 홍 감독, 파이팅하라”고 짧고 굵은 응원을 보냈다. 조광래 감독은 “선수들의 나이가 어린 편이지만 모두 유럽에서 뛰며 충분한 경험을 쌓았다. 홍 감독이 원하는 축구를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 줄 것”이라며 “‘힘들 때가 승부다’라는 말이 있다. 홍 감독 단디(철저히) 하이소”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끈 허정무 감독은 “저는 이번 선수단의 단장으로서 대표팀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하겠다”면서 “특히 이번 미드필더진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남은 기간 전력을 제대로만 끌어올린다면 분명히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월드컵이 끝난 뒤 후회하지 않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화답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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