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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중씨 딸 선정씨 佛 문화예술 공로 훈장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장녀 선정(사진·38)씨가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 공로 훈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랑스 대사관측은 23일 “프랑스 정부가 김선정씨가 아트선재센터 부관장으로 일하면서 한국과 프랑스 작가의 작품을 양국에 소개하는 등 한·불문화 교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김씨에게 문예 공로 훈장 슈발리에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시상식은 5월 중순 이후 열릴 예정이며 선정씨 외에 한우정 대림미술관 이사장,이희재 숙명여대 도서관장도 슈발리에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슈발리에장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 홍라희 호암미술관장도 수상한 바 있다.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은 최근 프랑스 사회보장 번호를 부여받은 사실이 밝혀져 프랑스 정부의 비호를 받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주현진기자 jhj@
  • [노무현시대의 개혁-재벌] ① 개혁론 왜 거론되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5년 주기로 거론되는 재벌개혁론-재벌의 원죄인가. 사실 재벌은 우리나라가 어려운 시절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그러나 어느 시점엔가 오히려 우리 경제에 부담으로 다가서고 있다는 지적이 높아지고 있다. 21세기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과연 재벌이 한국경제의 견인차여야 하는가,아니면 다른 무엇으로 바뀌어야 할 것인가.대한매일은 우리 경제의 체질 개선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벌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를 시리즈로 점검해본다. 재벌에 대해 일반인이 가지는 가장 큰 부정적 이미지는 ‘황제식 경영’이다.오너가 소수의 지분으로 권위적 의사결정과 임원인사,의사결정,능력에 상관없는 부의 세습,경영책임 회피 등 부도덕한 행태 등을 포괄하는 뜻이다. ●오너 지분 미미 재벌 총수의 상장사 지분은 불과 0.5∼2.5% 수준에 불과하다.공정거래위원회의 ‘출자총액제한 기업집단 주식소유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개 재벌 총수들의 그룹 전체 지분율은 평균 1.7%에 불과했다.특수관계인의 지분도 2.3%에 그쳤다. 삼성 이건희회장 0.5%,LG 구본무 회장 0.6%,SK 최태원(崔泰源) 회장 2.5%,현대자동차 정몽구(鄭夢九) 회장 2.5%이다.이를 지렛대로 매출액 54조∼137조원의 그룹을 지배하는 셈이다.현대·금호·한화·동부그룹 등의 오너도 마찬가지다. ●구조조정본부의 역할 구조조정본부는 계열사들의 경영활동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 조정한다.그 중심에는 그룹 총수가 있다.구조본의 결정이 오너의 결정인 셈이다. 대기업들이 지주회사제도가 있음에도 불구,구조본을 고수하는 것은 적은 지분을 가진 총수들이 경영권을 장악하기에 수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총수 주재 사장단회의도 외국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삼성 이 회장은 수시로 계열사 사장단회의를 열고 있다.원칙적으로 그는 이사직으로 등재된 삼성전자·SDI·전기·코닝·물산·에버랜드·호텔신라·제일모직·SJC 등 10개사를 제외한 계열사들의 경영에는 관여할 수 없다.LG 구본무(具本茂) 회장은 격월로 30여개 계열사의 사장과 임원 300여명이 참석하는 임원세미나를 주재하고 있다.구회장도 LGCI·EI·칼텍스정유·카드·경영개발원 등에 대해서만 등기이사직을 갖고 있어 LG전자·LG화학 등 계열사에 대한 경영권은 없다. 대기업 관계자들은 “총수가 사장단회의를 주재하는 데 대해 부정적 여론이 있지만 주주에게 불이익을 주지않고 회사의 발전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큰 문제는 없다.”고 말한다. 반면 참여연대 경제개혁센터 박근용 팀장은 “재벌총수 체제에서는 적은 지분으로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할 수 있고,계열사 독립경영도 이뤄지지 않는다.”면서 “재벌총수 체제와 금융계열사를 이용한 경영권 확장 등이 사라질 때까지 재벌개혁은 계속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황제경영 대표사례 자동차사업 실패사례가 대표적이다. 삼성 이건희(李健熙) 회장과 쌍용 김석원(金錫元) 전 회장은 ‘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양사는 진출 당시 경제규모를 감안할 때 중복·과잉투자라는 중론에도 불구하고 투자가 강행돼 결국 국민경제에 엄청난 부담을 안겼다.쌍용차는 아직 워크아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삼성차는 르노에 매각됐지만 2조 4500억원에 달하는 부채문제를 놓고 채권단과 3년째 줄다리기 하고 있다.금강산 관광사업도 고 정주영(鄭周永) 창업주의 의지에 따른 것.여기에 김대중(金大中)정부의 ‘햇볕정책’이 맞물렸다.남북경협의 물꼬를 튼 명분을 지녔지만 현대그룹 분할과 국민경제에 희생을 요구했다.현대아산과 현대상선을 부도위기로 내몰고 정부의 ‘특혜성 자금’을 받는 등 물의를 빚어왔다. ●주식시가 총액은 12일 미디어에퀴터블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현재 주식시장 개인시가총액 상위 10위에 삼성 이 회장과 부인 홍라희(洪羅喜) 호암미술관장,아들 이재용(李在鎔) 삼성전자 상무보가 들어있다.이 회장이 9398억원으로 1위,홍 관장 3533억원 4위,이 상무보 3115억원 5위다.이명희 신세계회장과 남편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이 각각 4262억원,2201억원으로 3위,7위이다.이재현(李在賢) CJ회장이 2556억원으로 6위를 차지한다. 정몽구(鄭夢九) 현대차 회장이 4620억원으로 2위,서경배 태평양 사장 2169억원으로 8위,정상영 KCC 회장 2154억원으로 9위,구본무 LG 회장이 2145억원으로 10위를 차지했다.전광삼기자 hisam@kdaily.com ★재벌개혁 변천사 우리나라 재벌 시스템은 1970년대 박정희(朴正熙)정권 유신통치 기간 중에 형성됐다.중화학공업화를 서두르는 과정에서 정부 차원에서 장려됐다.삼성을 필두로 계열사들을 관리할 비서실·회장실이 생겨나면서 모양새가 갖춰졌고,90년대 초반까지 확장세가 이어졌다. 재벌개혁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은 90년대 중반,한국개발연구원 등이 지배구조에 문제제기를 하고 나서면서부터다.하지만 정부가 재벌개혁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시점은 외환위기로 나라가 부도위기에 몰렸던 97년 말이다.98년 1월 김대중(金大中) 당시 대통령 당선자와 삼성·현대 등 재벌들은 ▲경영투명성 제고 ▲책임경영 확립 ▲상호채무보증 해소 ▲재무구조 개선 ▲핵심역량 집중 등 기업구조개혁 5대 원칙에 합의했다.이는 나중에 ▲산업자본·금융자본 분리 ▲부당내부거래 억제 ▲변칙상속 차단 등 3가지가 더해지면서 ‘5+3’이라는 재벌개혁 핵심원칙으로 굳어졌다.같은 해 9월에는 ▲반도체 ▲석유화학 ▲자동차 ▲항공기 ▲철도차량 ▲발전설비·선박엔진 ▲정유 등 7대 부문의 빅딜(대규모 사업맞교환)이 추진됐다. 그해 12월7일에는 청와대에서 정부-재벌-채권은행단 간담회가 열렸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253개이던 계열사 수를 99년 말까지 130개로 줄이고,각 재벌이 4∼5개씩의 주력업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부채비율을 200% 이하로 줄인다는 데 합의했다. 그러나 대우와 현대는 재무구조개선이 극히 부진했고,시장의 신뢰도 추락까지 겹치면서 각각 99년 초반과 2000년 하반기부터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그룹 해체의 길을 걸었다. 김태균기자 ★인수위 개혁안 논란 노무현(盧武鉉) 차기 정부의 재벌개혁 방향이 얼개를 드러내면서 타당성과 실현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연일 가열되고 있다. 쟁점을 둘러싼 논리적·법률적인 다툼에 더해 여론에 호소하는 홍보전까지 치열하게 전개될 조짐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점진적인 추진을 통해 개혁을 ‘연(軟)착륙’시키겠다고 밝히지만 이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재벌은 없다.핵심쟁점을 정리한다. ●극단적인 상황인식 차이노 당선자측은 ▲선단(船團)식 기업확장 ▲세습경영 등 재벌들의 구태(舊態)가 여전하다고 본다.재벌들의 막강한 영향력으로 시장질서에 의한 해결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그러나 재계는 이런 시각이 1997년 외환위기 이전의 재벌 이미지에 바탕한 것이라고 주장한다.지금도 과도한 발목잡기로 경영에 애를 먹고 있는데 더 강화할 규제가 어디 있느냐는 것이다.기업과 채권단이 자율로 경영을 선진화할테니 정부는 가만히 있으라고 주문한다. 인수위의 ‘대기업-재벌 분리’에 대해 전경련은 언어유희에 불과하다고 반박한다.공정거래위원회가 매월 발표하는 상호출자 등 규제 대상 43개 대기업 가운데 인수위측 개념의 ‘재벌’에 속하지 않은 곳은 12개뿐이며,여기에서 한국전력·KT&G(옛 한국담배공사) 등 공기업적 성격의 회사들을 제외하면 하나로통신과 현대정유 등 2곳뿐이라는 것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대기업과 재벌로 개념을 2원화하는 것은 대기업 규제를 완곡하게 나타내려는 것일 뿐”이라고 표현했다. ●상속·증여 완전포괄 과세 인수위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완전 포괄주의’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새로운 탈세기법과 신종 금융상품 출현 등으로 현행 ‘유형별 포괄주의’로는 과세 대상들을 완전히 걸러내기 힘들다는 것이다.재계는 “조세법률주의에 위배되는 초(超)헌법적 발상”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금융 계열분리 청구 재벌계열 금융회사가 다른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했을 때 정부가 그 금융기관을 해당 재벌 계열에서 분리하도록 강제하는 금융 계열분리 역시 무게있게 추진되는 정책이다.그러나 재계는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고,외국에서도 전례가 없는 것이라며 반대하고 있다.전경련은 “이 제도가 시행되면 자칫 국내 대기업의 금융산업 기반이 몰락해 외국기업의 지배력이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집단소송제 증권관련 집단소송제는 경영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현 정부가 강력히 추진해 왔으나 재계가 소송남발·주가하락 등을 들어 반대,국회에 법안이 계류중이다. ●출자총액 등 제한 자산 5조원 이상 기업집단은 계열사 등에 대한 출자총액을 순자산의 25% 이하로 유지시켜야 한다는 출자총액제는 재계의 폐지 요구에도 불구하고 차기 정부에서도 그대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채무보증·상호출자 등 금지규정도 마찬가지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재벌총수 투표동향/김승연회장 급거 귀국 ‘한표’

    대기업 총수들도 19일 대부분 부부동반으로 서울 자택 인근 투표소에 나와귀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이들은 외견상 평온한 모습이었으나 누가 대통령이 될 것 같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예 말문을 닫았다. 지난 18일 일본에서 귀국한 삼성 이건희(李健熙) 회장은 이날 아침 일찍 자택인 서울 한남동 인근 투표소에서 부인 홍라희(洪羅喜) 여사와 함께 투표를 한 뒤 집으로 돌아갔다. 한화 김승연(金升淵) 회장은 이달초 대한생명의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의영입을 위해 출국한 뒤 보름만에 이날 급거 귀국, 가회동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주권을 행사했다. 정몽준(鄭夢準) 국민통합21 대표의 형인 현대·기아자동차 정몽구(鄭夢九)회장도 한남동 자택 인근 투표장에 모습을 나타냈다.그러나 정대표의 노후보 지지 철회 선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침묵을 지켰다. 이달초 중국을 방문했다가 지난 16일 귀국한 LG 구본무(具本茂) 회장은 오전 9시쯤 한남동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가족과 함께 투표했다. SK 손길승(孫吉丞) 회장도 아침 일찍가족과 함께 서초동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SK㈜ 최태원(崔泰源) 회장은 용산구 청암동 자택 인근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노소영(盧素英)씨와 함께 투표했다. 반면 신격호(辛格浩) 롯데 회장은 이번에도 투표장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홀수달에만 서울에 머물고 있는 신회장은 일본 도쿄 비서실에서 부재자신청을 했지만 지난달 서울에 체류한 뒤 부재자 투표일 이전인 11일쯤 출국,주권행사를 포기했다고 측근이 전했다. 박홍환 최여경 김경두기자
  • 여성 최고부호 신세계 이명희회장, 재산 6470억원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부자는 이명희 신세계 회장으로,재산이 6470억원대에 이른다. 대주주 지분정보 제공업체인 에퀴터블(equitable.co.kr)은 27일 한국의 50대 여성부호를 선정,발표했다. 에퀴터블이 지난 5월20일을 기준으로 상장·비상장 보유주식을 바탕으로 추정한 재산에 따르면 2위는 이건희 삼성회장의 부인 홍라희 호암미술관장(4440억원)이 차지했다. 이 회장의 세 딸인 부진·서현·윤형(각 870억원)씨는 공동 4위에 올랐다.이재용 삼성전자 상무보의 부인 임세령씨는 160억원으로 38위를 기록,삼성가(家) 여성부자 대열에 가세했다. 유통업에서 신세계와 경쟁중인 신영자 롯데백화점 부사장이 1410억원으로 3위,김영식(구본무 LG회장 부인,800억원),박미나(구인회 LG창업주의 손녀,770억원),구연경(구본무 회장 장녀,670억원),구혜원(구평회 LG창업고문 장녀,650억원)씨 등 LG그룹 일가 4명이 차례로 7∼10위에 올랐다. 경영자 여성부호로는 이화경 동양제과 사장(11위,450억원),전명옥 코코엔터프라이즈 부회장(22위,240억원),서지현 버추얼텍 부사장(30위,200억원),정영희 소프트맥스 사장(42위,140억원) 등이다. 손정숙기자 jssohn@
  • CEO 동정/ 47일간 日방문 마치고 귀국

    이건희(李健熙) 삼성 회장이 한달 보름간의 일본 외유를 끝내고 지난달 31일 귀국했다.지난 7월16일 출국한 지 정확히 47일만이다.늘 그랬듯이 전용기(14인승)를 타고 조용히 떠났다가 조용히 돌아왔다. 일본에서는 부인 홍라희(洪羅姬)여사와 함께 도쿄의 한 호텔에 묵었다.아들 이재용(李在鎔) 삼성전자 상무보는 미국·멕시코 출장중이어서 합류하지 못했다.그룹에서는 김준 비서팀장(상무급)만 대동했다.와세다대학 재학시절 이후 인연을 맺은 지인 및 일본 주요 그룹 회장을 두루 만나 경영구상을 했다. 당분간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서 오는 29일 개막되는 아시안게임 관련업무에 전념할 계획이다. 박건승기자 ksp@
  • 삼성 이건희회장은 축구매니아

    ‘이건희 회장은 축구 마니아?’ 이건희(李健熙) 삼성 회장의 잦은 축구장 행이 관심거리다. 평소 레슬링 등 스포츠 애호가로 알려져 있긴 하지만 월드컵 경기를 전후 잇단 경기장 행보에 삼성 관계자들조차 놀라는 표정이다. 이 회장은 14일 저녁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한국-포르투갈전을 부인 홍라희(洪羅熹)여사와 다정히 앉아 지켜봤다.비서팀장만 대동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상암구장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 행사에도 홍여사와 함께 참석했다.이에 앞서 지난달 21일 제주에서 열린 한-잉글랜드 평가전에서 내외가 나란히 앉아 시종일관 경기를 관전했다.세 경기 모두 VIP 초청 형식이 아닌 개인자격으로 축구장을 찾았다. 지난 4일 한국이 폴란드를 이겼을 때 언론사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재계 관계자는 “이 회장의 개인적인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겠지만 삼성이 히딩크 리더십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는 등 한국축구에서 경영기법을 모색하려는 움직임과 무관치 않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 한국최고 여성富豪 이명희회장

    한국 최고의 여성부호(富豪)는 2,469억원 규모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李明熙) 회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증권시장의 상장주식과 등록주식 보유현황 집계 결과를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는 월간 ‘에퀴터블’ 10월호에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8월 말 종가 기준으로 신세계 및 신세계건설,신세계 우선주,새한 주식 등을 보유해 국내 100대여성 부호 가운데 첫 손가락에 꼽혔다.이 회장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1,228억원이었으나 지난 8개월 사이에 2배 이상 불어났다.이건희(李健熙) 삼성회장 또한 개인 시가총액 순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삼성가문은 남녀 모두주식보유 부문에서 선두에 올랐다.또 이 회장과 홍라희(洪羅喜) 호암미술관장, 이인희(李仁熙) 한솔그룹 고문 등 삼성가의 여성 4인방은 100대 여성부호의 전체 시가총액 1조1,073억원 가운데 42.5%에 해당하는 금액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건승기자
  • 이재용씨는 누구…사교적이며 인터넷 관심많아

    삼성의 후계자 이재용(李在鎔)씨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그동안 학업에 열중하느라 모습을드러내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삼성이 재용씨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들어 삼성의 인터넷 지주회사 e-삼성을 직접 이끌면서 자신의 존재를 외부에 알리기 시작했다.68년생인 재용씨는 이건희(李健熙·59)회장과 홍라희(洪羅喜·56)여사의외아들로 부진(富眞·31) 서현(敍顯·28) 윤형(允馨·22) 등세 여동생을 두고 있다.경복고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뒤 일본 게이오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을 거쳐 비즈니스스쿨 박사과정에 입학,전자상거래 분야를 전공했다.현재 박사과정을 거의 끝내고 논문심사만 남겨둔 상태다. 98년 임창욱(林昌郁·52)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맏딸 세령(世玲·24)씨와 결혼,지난해 12월 첫 아들을 얻었다.쾌활하고사교적이며 전문가들과 만나 대화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측근들은 전한다.금융관련 공부를 꾸준히 해왔고,인터넷 분야에관심이 많다. 삼성 관계자는 “재용씨는 이 회장의 지시로 고등학교 때부터 사업현장을 직접 돌면서 경영현장을 몸에 익혀왔다”고말했다.취미는 영화감상과 골프.골프는 핸디캡 6의 싱글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이명희 신세계회장 장녀 결혼

    이건희(李健熙)삼성그룹 회장의 막내 여동생인 이명희(李明熙) 신세계 회장의 장녀 정유경(鄭有慶)(29)씨가 28일 낮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삼성패밀리와 가까운 친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촉을 밝혔다.신부 정씨는 현재 조선호텔상무직함을 갖고 있으나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신랑 문성욱씨(29)는 KBS보도본부장을 지낸 문청 ㈜KBS비지니스 이사의 아들로 정씨와 초등학교 동창이다.미국 시카코대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으며 인터넷 전문가로 SK텔레콤전략기획실을 거쳐 현재 소프트뱅크 코리아의 자회사인 벤처스코리아에서 투자심사역(차장)으로 근무중이다.결혼식에는해외에 체류중인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洪羅喜)호암미술관 관장과 조동만(趙東晩) 한솔그룹 부회장,,이재현(李在賢) 제일제당 부회장,홍석현(洪錫炫) 중앙일보 회장 등 형제그룹 친인척 등 참석했다.
  • 日방문 이건희회장 귀국

    이건희(李健熙) 삼성 회장이 보름간의 일본 방문을 마치고 부인 홍라희(洪羅喜)씨와 함께 30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삼성에 따르면 지난 16일 출국했던 이 회장은 그동안 일본 현지법인의 경영현황을 보고받고 도쿄에 머물면서 휴대폰,디지털 TV,TFT-LCD(박막액정장치)등 일본의 핵심 디지털제품의 경쟁력을 살펴봤다. 육철수기자 ycs@
  • 삼성 임원 72명 발탁 인사

    삼성이 연공서열을 파괴하는 창사이래 최대 규모의 승진 및 발탁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은 19일 삼성전자 이상현(李相鉉)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승진 436명을 포함,모두 459명 규모의 200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발표했다.삼성은 이번 인사에서 창사이래 최대 규모인 72명을 발탁,승진시켰다. 삼성전자 이원성(李元成) 상무 등 5명이 파격적으로 2직급 발탁승진됐고,3명은 승진 1년만에 또 다시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대표이사 부사장 1명,부사장 14명,전무 45명,상무 107명,이사 94명,이사보 175명 등 모두 436명이 승진하고 23명이 다른 계열사로 자리를 옮겼다.지난 해에는 270명,98년에는 336명이 승진하는 데 그쳤다. 삼성측은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후 강도 높게 추진해 온 구조개혁의성공적인 수행 여부를 평가하면서 연공서열을 인정치 않고 철저히 공적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또 디지털시대를 선도해 나갈수 있도록 업적이 탁월하고 세계수준의 개인 경쟁력을 갖춘 젊고 참신한 인물을 창사이래 최대 규모로 발탁해 미래의 경제환경에 대응하고 주도해 나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번 인사에서 석·박사급 고급인력 106명을 대거 승진시켜 최고급인력에 대한 우대를 분명히 했다.또 미래의 최고경영진(CEO) 후보군(群) 양성을 위해 전무 상무급 승진규모를 최대화했다.10명의 고졸 임원을 탄생시켜학력차별 철폐의지도 내비쳤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지난해말 단행된 사장단 인사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면 된다”면서 “경영실적과 개인경쟁력,정보화마인드 등이 우선고려됐다”고 말했다.이번에 승진이 내정된 임원은 계열사별로 주총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한편 그동안 미국연수 등으로 현직에서 떠나 있었던 삼성물산 지승림(池升林) 부사장이 이번 인사에서 삼성중공업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홍환기자 stinger@ *삼성전자 화제의 3人 ■삼성전자 金暎基상무 19일 단행된 삼성 정기인사에서는 유난히 발탁인사가 눈에 띤다. 98년부터 매년 승진한 삼성전자의 김영기(金暎基) 상무는 통신전문가로 사업자 선정이임박한 차세대 이동통신(IMT-2000)시스템 개발의 책임자다. CDMA 시스템 설계분야의 세계적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김 상무는 98년 이사보 발탁,99년 이사 발탁에 이어 이번에 또 다시 상무로 승진하면서 3년 연속 영광을 안았다. ■삼성전자 李元成상무 이사보에서 두단계 승진한 삼성전자 이원성(李元成) 상무는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수석졸업한 미 스탠포드대 전자공학박사 출신의 반도체 전문가.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256메가D램을 개발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차세대 D램 개발의 핵심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이 상무는 이번에 이사보에서 상무급 연구위원으로 2직급을 뛰었다. ■제일기획 崔仁阿이사보 이번 인사에서는 또 제일기획 최인아(崔仁阿) 이사보 등 여성 2명이 승진해관심을 모았다. 84년부터 광고 카피라이터로 업무를 시작한 최 이사보는 ‘프로는 아름답다,여성은 프로다’ ‘OK,SK’ 등의 광고 카피를 직접 제작해 히트시켰다.30대에 ‘기업의 별’인 임원이 된 최 이사보는 98년 칸느국제광고제 심사위원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삼성문화재단 홍나영(洪羅玲) 이사보는 이건희(李健熙) 회장 부인인 홍라희(洪羅喜)씨의 동생.오너 집안의 친인척이면서도 다른 임원들에 비해 그리 빠르지 않은 40대 초반의 나이에 임원으로 승진했다.신라호텔의 조리장인 전문임원 후덕죽(侯德竹) 이사도 이번에 다시 상무로 승진,화제가 됐다. 박홍환기자
  • 최고경영자들 ‘病과의 전쟁’

    재계와 금융계의 최고경영자들이 병마(病魔)에 시달리고 있다. 연초부터 국내 주요 대기업과 은행의 총수,그리고 전문경영인들의 와병 소식은 이들의 ‘중병’이 구조조정과정에서의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인한것으로 추정돼 안타까움을 더해준다. 현재 병마와 싸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인사는 이건희(李健熙) 삼성 회장과 정세영(鄭世永)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김영환(金榮煥) 현대전자 사장,그리고 송달호(宋達鎬) 국민은행장 등 한손에 꼽기 어려울 정도다. 지난해 12월 12일 주치의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한 삼성 이 회장은 텍사스주 휴스턴의 MD 앤더슨암센터에서 암검사를 받고 있다.모친 박두을(朴斗乙)여사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한 이 회장의 병간호를 위해 부인 홍라희(洪羅喜)씨가 8일 오후 출국했고,처남인 홍석현(洪錫炫) 중앙일보 회장도 지난 6일 미국으로 떠났다.이 회장의 아들 재용(在鎔)씨 부부가 줄곧 이 회장 곁에서 간병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정 명예회장도 지난해 12월초 현대 중앙병원에서 폐암수술을받은 뒤 출국,이 회장이치료받고 있는 MD 앤더슨암센터에서 가료중이다. 지난해말 고혈압으로 쓰러진 현대전자 김 사장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옮겨질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지만 정상생활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한 위염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송 행장은 지난해 말부터 외부행사에는 전혀 참석치 않고 중요 결재만 하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그룹총수 부인 계열사주식 보유 얼마나

    ◎11명이 443만여주… 1년새 14% 증가/삼성 홍라희씨 640억원어치로 최고액 30대 재벌그룹중 11개 그룹 총수의 부인들이 그룹내 상장계열사 주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9월말 현재 총 4백43만6천9백1주,1천1백4억3천만원어치의 계열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작년 9월말 현재 30대그룹 총수 부인중 10명이 3백88만9천5백47주,1천82억1천만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던 것에 비해 주식수는 14.1%,평가금액은 2.1%가 각각증가한 것이다. 그룹별로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씨가 삼성전자의 주식 96만주(지분비율 1.02%)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지난 9월말 현재 평가액이 6백40억원에 달해 가장 많았다. 동양그룹 창업주인 고이양구 회장의 장녀이자 현재현 회장의 부인인 이혜경씨가 보유중인 동양시멘트와 동양제과의 주식 1백29만주는 시가로 2백37억원이었다. (주)한진,한진건설 등 계열사의 주식 72만주를 보유한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의 부인 김정일씨는 보유주식의 평가액이 79억원으로 뒤를 이었고 고합 장치혁 회장의 부인 나옥주씨도 상장계열사의 주식 59억원어치를 갖고 있었다. 이어 재벌총수 부인들의 주식보유액은 ▲LG 구본무회장 부인 김영식씨 35억원 ▲동국제강 장상태 회장 부인 김숙자씨 22억원 ▲거평 나승렬 회장부인 박문자씨 16억원 ▲동부 김준기 회장부인 김정희씨 7억원 ▲동아 최원석 회장 부인 배인순씨 5억원 등의 순이었다.
  • 따뜻한 바람부는 삼성가/이건희 회장 모친 구순잔치에 대거 참석

    ◎호암재단 설립합의 이어 잇단 화합과시 삼성가가 화합조짐을 보이고 있다.지난달 20일 삼성 한솔 신세계 제일제당 새한미디어 등 5개 가족그룹이 고 이병철 회장의 9주기 추도식을 계기로 고 이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재단을 설립키로 의견을 모은데 이어 지난 7일에는 박두을 여사(고 이회장 부인)가 살고 있는 장충동 이재현 제일제당 상무집에 모였다.이날 모임은 내년 초로 예정된 박여사의 구순잔치를 앞당겨 한 것으로 삼성그룹에서는 일본에 체류중인 이건희 회장을 대신해 홍라희여사가,가족사에서는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이명희 신세계백화점 상무,이재현 제일제당 상무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연초가 되면 해외출장 등으로 한자리에 모이기가 어려워 구순잔치를 앞당겨 한 것으로 안다』며 『이날 모임에는 이건희회장을 대신해 홍라희 여사가 참석,가족들이 모두 참석한 거나 다름없다』고 말했다.삼성은 그동안 계열분리 과정에서 제일제당 등과 잡음이 적지 않아 가족그룹간 화합이 잘 되지 않았는데 최근 일련의 회동을 계기로 급속히 가까워지는 것으로 재계는 관측.
  • 재벌부인중 최고부자는 삼성가 홍나희씨

    ◎이건희 회장 부인… 보유주식 평가액 648억/주식수로는 동양 이혜경씨… 남편보다 많아 재벌 부인들중 계열상장회사의 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현 동양그룹회장 부인인 이혜경씨고 보유주식의 시가총액이 가장 큰 사람은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부인인 홍라희씨다. 30대 그룹회장 부인들중 9명이 계열상장법인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며 「며느리」들은 아예 부의 관리 및 상속과정에서 소외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증권거래소가 30대 그룹회장 부인의 6월말 현재 계열상장법인 주식소유현황을 조사한 결과 홍라희씨가 삼성전자 주식 94만6천6백49(1.04%)주,시가 6백48억4천5백만원어치를 소유,재벌회장 부인중 가장 「부자」다. 홍씨는 지난해 6월말보다 유·무상증자를 통해 삼성전자주가 24만8천4백여주가 늘어났지만 주가가 절반수준으로 떨어져 평가액은 2백3억3천만원이 줄었다. 동양그룹 창업주의 장녀인 이혜경씨는 동양제과(37만주),동양시멘트(92만주),동양증권(4만9천주)등 3개사의 주식 1백34만1천2백주,2백86억5백만원어치를 갖고 있다. 이씨는 30대 재벌총수 부인중 유일하게 회장인 남편보다 주식재산이 많다.남편인 현회장은 4개사 주식 1백88억어치를 소유하고 있다. 조중훈 한진그룹회장 부인인 김정일씨는 한진건설·한국항공·동양화재·한진등 4개사 주식 88만3천8백11주,1백45억원어치를 소유하고 있고 장치혁 고합그룹회장 부인 나옥주씨는 고합주식 1만2천주 35억8천만원어치를 갖고 있다. 또 LG그룹 구본무 회장의 부인 김영식씨는 화학과 상사·화재 등 3개사 주식 12만5천주 22억원어치를,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부인 김정희씨는 12억9천만원어치를 소유하고 있다. 이밖에 동아,동국제강,벽산그룹 회장 부인들도 10억∼1억3천만원어치의 주식을 자기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64MD램 세계최초개발 놀랐다”/옐친부부,삼성전자 공장 방문

    ◎나이나여사,호암미술관 전시품 등 관람 ○…‥옐친 러시아연방대통령은 방한 3일째인 20일 상오 삼성전자 수원공장을 방문,약 2시간동안 제품 조립과정과 전시장등을 견학. 옐친대통령 일행은 이날 예정보다 다소 이른 상오10시37분쯤 수원공장에 도착,이건희 삼성그룹회장의 안내로 삼성전자의 첨단전자기기 전시장인 「휴먼테크 플라자」에 들러 반도체 64메가D램의 샘플과 제조공정모형,홈오토메이션시스템을 갖춘 리빙 갤러리,CD롬의 작동시험을 차례로 관람. 옐친대통령은 특히 오디오와 비디오를 결합시킨 AV시스템을 손수 작동해 보는가 하면 삼성전자가 최근 세게최초로 시제품개발에 성공한 반도체 64메가D램의 제조 공정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등 한국 전자산업의 발전상에 큰 관심을 표명. 옐친대통령은 이회장이 『삼성전자의 VCR공장은 연산 4백만대 규모로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최대』라고 설명하자 놀랍다는 표정을 짓고 『삼성전자는 러시아의 브르네스공장과 노브고로드공장에 각각 25만대 규모의 VCR플랜트를 수출했으며,현재 이 공장들이 삼성의 기술지원을 받아 성공적으로 가동중』이라는 이회장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기도. 옐친대통령 일행은 이어 본관2층 임원회의실에서 이회장을 비롯한 삼성측 관계자들과 함께 1시간 가까이 오찬을 함게하며 삼성측 관계자들과 10여건의 대러시아 경협사업을 협의했으며,야쿠트가스전 공동개발에 관한 의견을 교환. ○…옐친대통령이 삼성전자 수원공장을 둘러보는 동안 영부인 나이나여사는 인근의 용인 자연농원에 있는 호암미술관과 삼성인력개발원을 방문. 나이나여사는 이건희삼성회장의부인인 홍라희여사의 안내로 이조백자등 86점의 국보·보물급 전시품들을 주로 감상했는데 미술관정원에 마련된 1만여평 규모의 야외조각전시장에도 깊은 관심을 표출. 이날 나이나여사는 어머니로부터 20년전에 물려받은 목걸이를 감사의 표시로 홍여사에게 선물해 친절한 안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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