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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성모병원 들른 양천 확진자, 군·경찰 채혈 업무 맡았다

    은평성모병원 들른 양천 확진자, 군·경찰 채혈 업무 맡았다

    적십자 헌혈버스 채혈 담당 26세 여성 확진 전 접촉한 경찰관 20명 자가격리 적십자 “채혈 혈액 감염 가능성은 희박” 서울 확진자 63명… 하루새 12명 늘어헌혈버스를 타고 경찰서와 군부대 등을 방문한 채혈 업무 종사자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로 판정됐다. 은평성모병원 관련 첫 번째 확진자였던 이송요원의 아버지(65)와 이 병원에서 간병인으로 일하던 여성(73)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평성모병원과 관련 있는 환자는 14명에 달해 서울 최대 집단 발병 사례로 꼽힌다. 27일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8개 자치구에서 60명을 넘어섰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날 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오전 양천구의 첫 확진환자는 신월동에 사는 26세 여성 A씨”라며 “A씨는 채혈 업무를 담당하는 보건서비스 종사자로 지난 10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A씨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의 헌혈버스에서 채혈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으로, 군부대와 경찰서 등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25일 강서경찰서와 고양경찰서에서 20여명을 채혈했다. 두 곳 접촉자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A씨가 채혈한 혈액 일부는 이미 병원에 공급됐는데,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감염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20일 인후통에 발열 증상을 보여 5일 뒤 양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인 서울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공개된 동선은 지난 24일 관내 이마트 신월점, 25일 강서구 금화왕돈까스로 밝혀졌다. 확진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은평성모병원 관련자 700명도 전원 격리됐다. A씨의 동거인 1명을 비롯해 밀접접촉자 3명은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날 서울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난 63명이다. 노원구 중계동에 거주하는 25세 여성이 전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지난 23일 공인회계사 시험을 보는 남자친구를 시험장인 홍익대 입구까지 데려다준 뒤 인근 커피숍(홍대입구 스타벅스)에서 시험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이 여성은 인후통을 느껴 인근 약국에서 약을 사서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종로구 소재 건강검진전문기관인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KMI)의 28세 여성 직원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아 거주지인 강남구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한편 부목사 등이 확진환자로 판명된 강동구 명성교회에 대해 서울시는 확진환자와 같은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을 전수조사하기로 했으며, 환자 인터뷰와 자진 신고 등을 통해 파악한 접촉자 중 130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중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남자친구 회계사 시험 데려다 준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남자친구 회계사 시험 데려다 준 여성 코로나19 확진 판정

    회계사 시험에 응시한 남자친구를 시험장에 데려다 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서울 노원구에 따르면 중계동에 거주하는 25세 여성 A씨가 전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23일 공인회계사 시험에 응시하는 남자친구를 시험장인 홍익대 입구까지 데려다 준 뒤 인근에 있는 홍대입구 스타벅스에서 시험이 끝날 때까지 기다린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는 인후통을 느껴 인근 약국에서 약을 사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24~25일에는 성동구 행당동의 직장과 자택만 오갔다. 25일 오후 8시쯤 상계백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26일 다시 출근해 퇴근한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상계백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다. 노원구는 A씨의 접촉자인 부모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자택을 방역 소독했다. 남자친구도 자가격리 조치를 받고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수플레 팬케이크 디저트 카페 ‘소과당’, 배달의민족 딜리버리 서비스 오픈

    수플레 팬케이크 디저트 카페 ‘소과당’, 배달의민족 딜리버리 서비스 오픈

    홍대 디저트 맛집 ‘소과당(小菓堂)’이 오는 25일부터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통한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소과당은 수플레 팬케이크, 복숭아 디저트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대 디저트 맛집이다. 최근 외식업 시장에 불고 있는 배달 붐과 기존 고객들의 배달 서비스 요청에 딜리버리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소과당의 많은 고객들은 배달 서비스 오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유명 맛집의 특성상 방문객이 많이 몰릴 경우 외부에서 대기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등 번거로움이 있는데 배달앱을 통해 터치 몇 번으로 원하는 곳에서 편하게 디저트를 즐길 수 있게 되었기 때문. 관계자는 “이제 디저트도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시대”라며 “시대에 따른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딜리버리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 또한, 딜리버리 서비스 론칭 동시에 ‘이태리피자’ 신메뉴를 함께 론칭한다. 배달의민족을 통한 배달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추후 딜리버리 전용 프랜차이즈와 오프라인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을 검토 중에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소과당은 직영매장인 홍대점에 이어 소과당 논현점 본점 오픈을 통해 앞으로 서울 주요 핫플레이스에서 소과당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으로 더욱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소과당은 배달서비스는 배달의민족 앱을 통해 매일 오후 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은 매주 화~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 8시 반까지 운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골스튜디오, 2020 S/S 시즌 ‘MADNESS 캠페인’ 진행

    골스튜디오, 2020 S/S 시즌 ‘MADNESS 캠페인’ 진행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골스튜디오가 2020 S/S 시즌을 맞이해 신제품 출시와 함께 ‘MADNESS’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골스튜디오 ‘MADNESS 캠페인’은 세상이 정한 기준과 타협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열광하며 각자의 GOAL을 향해 몰입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에너지를 제품에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사람이 격렬한 운동에 몰입했을 때 심박수인 157-192 BPM을 그래픽으로 표현한 제품군을 시작으로, ‘매드니스(MADNESS)’가 시작되는 순간을 표현한 휘슬 액세서리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시즌 콘셉트를 패션을 통해 구현했다. 캠페인 필름과 룩북 등에 더해 다양한 컬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MADNESS’ 캠페인은 제품이 지닌 특유의 스토리텔링에 깊이를 더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그 첫 번째 MADNESS 캠페인은 에스콰이어 화보로 배우 강하늘이 골스튜디오의 2020 S/S 시즌 신제품을 착용했다. 배우 강하늘은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는 ‘매드니스(MADNESS)’의 의미와 배우로서의 가치관을 함께 밝혔다. 강하늘과 함께한 이번 에스콰이어 3월 호의 인터뷰 영상과 화보는 에스콰이어 공식홈페이지와 골스튜디오 공식홈페이지,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골스튜디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 골스튜디오의 목표는 소비자들과 다양한 문화 접점에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만나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며,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진정성’을 소비자들의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다양한 콘텐츠와 유니크한 제품 라인업 안에 담아냈다”라고 말했다. 강하늘 착용 제품을 비롯한 골스튜디오의 2020 S/S 컬렉션은 골스튜디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골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W Concept, 카시나, 무신사, 29cm, 바이커,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원더플레이스 홍대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피지기소프트, 몬드리안에이아이와 MOU 체결

    지피지기소프트, 몬드리안에이아이와 MOU 체결

    지피지기소프트(대표 최충진)는 지난 18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몬드리안에이아이(대표 홍대의)와 상호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기술 관련 공동 사업화 및 기술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IoT, 빅데이터, 인공지능, 데이터 시각화 분야의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기술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GE연구원들과 카이스트 석박사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회사로서 AI, Data Science, Data Visualization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지피지기소프트 최충진 대표는 “Data Science 관련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몬드리안에이아이와 IoT 도시데이터 시스템 관련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지피지기소프트의 협력은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생태계 발전에 모범이 되는 상호 협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피지기소프트는 한국환경공단 국가대기오염정보관리시스템, 서울시 도시데이터 시스템, 서울시 강남구 IoT 센서 시스템을 개발 및 운영하는 전문회사로서 국가, 광역, 기초자치단체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역세권 상업시설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

    초역세권 상업시설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

    유동인구를 고정적으로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 상업시설이 공급에 나서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쌍용건설은 송파구 잠실동에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을 분양한다. 지하 4층 ~ 16층 규모로 단지는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74실 규모로 공급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이 주목받는 이유는 서울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초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상업시설 투자에서 풍부한 배후수요는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요소다. 초역세권 입지는 역을 오가는 유동인구는 물론 고정적인 역 이용객이 있기 때문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인근지역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롯데월드, 롯데월드타워의 방문객들도 석촌호수길을 통하면 잠실새내 상권까지 쉽게 흡수될 수 있다. 또한 역 인근에 별다른 상업시설이 존재하지 않는 종합운동장역 유동인구도 하루 2만 8천명 수준으로 잠실새내역 상권의 배후수요에 포함된다. 더욱이 종합운동장에서 야구 경기가 있는 3월부터 10월까지는 더 많은 유동인구가 유입되며 새벽까지 인파로 북적인다. 여기에 홍대입구역이나 강남역 상권은 가지지 못한 약 1만 5천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되는 수요 또한 다른 지역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쌍용 더 플래티넘 잠실’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는?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는?

    유튜버 진용진이 네이버 ID를 사고 파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는 과정에서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라는 문구로 실험을 해 화제다. 10일 진용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용진’에 “계정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진용진이 계정을 사고 파는 사람들에 대해 알려주겠다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진용진은 “SNS에서 보면 구독자 수를 늘리려 하거나 페이스북에서 팔로워를 늘리려고 노골적으로 행동하고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몇 번 올려본 사람들은 네이버 ID를 사겠다고 하는 쪽지가 몇 번 와본 적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용진은 이어 “대체 무슨 목적으로 아이디들을 사고파는 건지 게임 아이디라면 즐길 수 있는데 그것도 아니고 왜 돈을 주고 사는 건지 궁금해 직접 알아봤다”며 “ID 사고파는 일을 생업으로 하는 분을 만나 실질적인 거래가 어떻게 되는 건지 인터뷰 요청을 해봤다”고 설명했다. 진용진은 한 블로그 구매 업체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7년간 바이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고 소개한 해당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검색해 검색량이 많으면 장사가 잘되는 것”이라며 “이 일을 해서 순수익 2억 정도를 찍었다”고 말했다. 진용진은 ID를 왜 사는 것인지에 대해 “만약 지금 홍대에서 맛집을 찾으려고 할 경우 보통 네이버에 검색해본다. 그럼 광고하는 느낌이 나는 파워링크보다는 블로그 글을 신용한다. 카페글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돈을 주고 블로그 포스팅을 원하고 ID를 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용진은 “어느 지역에 체인점을 차린 분들이 블로그 체험단이나 포스팅을 하는 분한테 돈을 주고 이런 식의 글을 올리고 하는데 효과는 굉장하다고 한다”라며 “과연 얼마에 사고 글 한번 올려주는데 얼마일까”라고 물었다. 이에 해당 관계자는 “구매할 때는 최소값이 150만원부터 시작한다. 업자들 간에 거래에서는 400만원에서 500만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내 ID도 한번 팔아볼까? 글 한번 써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ID마다 상위 노출이 잘 되는 ID가 있고 안 되는 ID가 있고 가격은 다 다르다고 한다”며 “실제 ID를 사기 전에 품질테스트를 한다”며 업체에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용진용진 19920213 위 문구를 제목과 내용에 동일하게(띄어쓰기포함)기재해 사진이나 태그 없이 글만 포스팅 하나 부탁드리며 올려주신 후에 문자 부탁드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업체 관계자는 “140만 유튜버인 경우 10억 정도에 거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용진은 이같은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며 변호사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 응한 김연수 변호사는 “내 ID가 거래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 남의 ID를 불법적인 광고 이런 데 활용하고 있는 거라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그게 아니라 단순히 광고 목적으로 이용되는 것에 동의했다면 ID 거래 자체는 법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다”고 전했다. 진용진은 이어 “조금 뜬금없지만 다음 영상은 몇 명이 검색해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하다”며 “지금 당장 띄어쓰기 없이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를 검색해달라. 검색하면 내가 몇 분이 검색했는지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영상이 공개된 직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가 올라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펭수 콜라보, 펭수 옷장엔 어떤 옷이?

    펭수 콜라보, 펭수 옷장엔 어떤 옷이?

    펭수 콜라보 상품이 소개됐다.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오는 5일 펭수와의 협업상품 전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 협업상품은 지난 11월 펭수의 첫 콜라보를 시작한 이후 마지막 상품 공개로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상품들까지 전부 출시된다. 또 오프라인 10개 매장과 스파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한 9개 온라인 채널에 동시 공개돼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이번 협업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펭수의 따뜻한 극세사 날개를 그대로 담은 샤워 가운과 펭수의 귀여움을 더 크게 담은 후드티와 티 드레스 등이 있다. 1차 출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던 수면 바지 3종 역시 사전예약이 진행되어 풍성해진 라인업을 자랑한다. 또한 스파오의 스테디셀러인 스웨트셔츠는 핑크과 그레이 컬러가 추가됐고 새로운 펭수 자수 디자인이 추가돼 소장가치를 높였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펭수와의 협업처럼 2020년에도 국민 브랜드에 걸맞은 협업들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스파오만의 방식으로 다양한 스트리트 브랜드, 해외 브랜드와도 새롭게 컬래버레이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펭수 옷장 대공개’ 라인업은 온라인 9개 채널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 스타일쉐어, 텐바이텐, 무신사, 카카오톡 선물하기, 11번가, 롯데닷컴, 브랜디, 서울스토어)과 강남, 홍대, 명동점 등 전국 1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채널에서는 5일 정오에 사전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매장별 오픈 시간에 맞춰 실물 구입 가능하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리빙 단신]

    제주항공, 에어카페 구매 인증 선물 제주항공은 2월 ‘에어카페’ 구매를 인증한 고객에게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2월 한 달 동안 모든 노선에서 ‘감귤이네 추억상점’(6종)과 ‘가나리카노’(초콜릿·커피)를 구매한 고객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홍대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해당 품목은 ‘옛날 도시락’, ‘갈아 만든 배’, ‘딸기 맛 산도’, ‘맛동산’ 등으로 구매 후 인증샷을 올리면 3월 중 추첨을 통해 숙박권과 비행기 인형 등을 증정한다. 국내선에서는 스낵 등 간식류와 커피 등 음료를 구매하면 하나씩 더 주는 ‘1+1’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국제선에서는 고객 선호가 높은 세트상품인 ‘치맥세트’ 등을 정가 대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좌석 24시간 선점 가능 티웨이항공은 지난달부터 결제시한을 24시간 연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4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는 항공권 예약 시점으로부터 결제시한을 24시간 뒤로 미뤄, 해당 시간 동안 요금이 변동되지 않도록 예약을 유지시켜 주는 서비스다. 지금까지는 항공권 예매와 결제를 동시에 진행해야 예약이 됐지만 앞으로는 최대 24시간까지 좌석과 항공 운임을 유지할 수 있다. 일행과 여행 일정을 조율하거나 숙소를 예약할 때 시간적 여유를 두고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결제시한 연장 서비스는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예약하는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다. 최종 결제 단계에서 ‘나중에 결제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회원 아이디 하나에 2개의 예약 건에 대해서만 가능하다.
  • 결혼식·장례식 안 가고 신자 없이 예배 진행…확진자 다녀갔던 곳은 임시 휴업·영업 중단

    결혼식·장례식 안 가고 신자 없이 예배 진행…확진자 다녀갔던 곳은 임시 휴업·영업 중단

    시민들 약속 취소·외식 자제… 외출 안 해 대학로·홍대 등 도심 ‘핫플레이스’도 썰렁 상인들은 매출 30~40% 떨어져 생계 걱정“5년 동안 장사하면서 손님 발길이 이렇게 뚝 끊긴 건 처음입니다. 하루이틀 안에 사태가 끝날 것도 아닌데, 앞으로가 더 걱정이에요.”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붕어빵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김모(62)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얘기에 한숨부터 내쉬었다. 2일 찾은 대학로 일대는 주말 점심때인데도 한산했다. 마스크를 쓴 김씨는 “대학로는 주말이면 연극 관람객과 젊은 커플로 북적이는데, 며칠 전부터 눈에 띄게 사람이 없다”고 걱정했다. ‘붕어빵 맛집’인 이 포장마차는 평소 10~20명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좋았지만 김씨는 당분간 빵 굽기를 그만둬야 할지 고민스럽다고 털어놨다.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나고 중국 우한에 다녀오지 않은 사람끼리도 옮는 3차 감염까지 확인되면서 불안한 시민들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있다. 2일 둘러본 영화관, 대형 쇼핑몰,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등은 말 그대로 썰렁했다. 성신여대 근처에 사는 추모(29)씨는 식당 밥 대신 집밥 횟수를 늘렸다. 그는 “CGV 성신여대입구점을 다녀간 5번 확진자(32세 한국 남성) 때문에 해당 영화관이 임시로 영업을 중단했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이후로 그 주변에 가는 게 꺼려져 밥도 집에서만 먹는다”고 말했다. 12번째 확진자(49세 중국인 남성)가 다녀간 곳으로 알려진 CGV 부천역점과 신라면세점 서울점도 임시 휴업을 결정하고 영업을 중단했다.●“확진자 더 많이 생기면 지역 경제 망할 것” 대학로에서 프랜차이즈 식당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어제는 점장까지 와서 매장을 둘러볼 정도로 손님이 확 줄었다. 최근 며칠 사이 매출이 30~40% 가까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대학로 쪽은 연극을 보러 오는 손님이 많은데, 극장은 좌석이 다닥다닥 붙어 있지 않느냐”면서 “앞으로 더 확진자가 많이 생긴다면 이 지역은 아예 망할 것 같다”고 걱정했다. 또 다른 상인은 “중국인 손님이 오면 왠지 돈을 받을 때도 조심스럽다. 중국인이 주는 돈은 따로 보관할 정도”라고 말했다. 성신여대 근처의 한 족발집은 당분간 배달 주문만 받고 홀 식사 손님은 받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중국 관광객 사이의 ‘핫플레이스’인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역시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졌다. 지난 1일 저녁에 찾은 홍대입구역 근처 한 중식당은 테이블이 10개가 넘었지만, 손님은 2명뿐이었다. 식당 종업원은 “신종 코로나 확산 이후 손님이 확 줄었다”면서 “주말 저녁은 보통 서너 팀은 가게 밖에서 기다리는데, 이번 주 들어서는 웨이팅이 거의 없다”고 전했다. 홍대입구역 지하철 역사 안에서 매점을 운영하는 이모(79)씨는 “주말이면 지하철 역부터 사람들이 가득한데, 지금은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라면서 “매출이 평소와 비교하면 절반도 안 된다”고 말했다.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종교시설도 신종 코로나 예방에 여념이 없었다. 6번 확진자(55세 한국인 남성)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종로구 명륜교회는 일요일 현장 예배를 취소하기도 했다. 명륜교회는 전날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교회는 금요일 저녁 완전 방역이 완료됐다”면서도 “국가의 방역시책에 협력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성도 없이 예배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구 명동성당은 이날 손끝에 묻혀 성호를 긋는 데 쓰는 성수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신자들은 입구에 마련된 손 세정제로 소독하고 대성당에 입장했다. 결혼식, 장례식 등 경조사조차 신종 코로나 때문에 발걸음을 꺼리는 분위기다. 직장인 김모(30)씨는 “최근 친구에게 청첩장을 받기로 했는데, 신종 코로나 때문에 만나기로 한 모임 자체가 취소됐다”면서 “어린 아이를 키우는 친구들이 혹시 밖에 나갔다가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봐 걱정이 커서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외출 자제로 온라인 쇼핑·배달 음식 판매 급증 사람들이 모이는 식당에서 외식을 자제하고, 집에서 간단히 술을 마시는 등 신종 코로나로 인해 바뀐 소비 패턴은 온라인 생필품 거래 내역에서도 드러난다. G마켓에 따르면 연휴 직후인 지난달 28∼29일 가정식 도시락 판매량이 지난해 설 연휴 직후(2019년 2월 7∼8일)보다 무려 723% 증가했다. 생수와 즉석밥은 각각 54%, 21% 늘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중국 가라” 홍대입구서 한국인·중국인 폭행시비

    “중국 가라” 홍대입구서 한국인·중국인 폭행시비

    서울 마포경찰서는 29일 오전 1시 30분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다툼을 벌인 한국인 3명과 중국인 4명을 폭행 혐의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측의 말다툼은 두 일행이 걸어가던 중 서로 어깨를 부딪치면서 시작됐다. 중국인 일행은 경찰 조사에서 “한국인 일행이 ‘중국으로 꺼져라’라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국인 일행 중 1명이 한국인 일행을 먼저 폭행했고, 한국인 일행이 이 중국인을 붙잡아 말리면서 말다툼은 폭행 시비로 번졌다. 다만 이번 다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경찰 조사에서 합의하고 ‘처벌불원서’를 제출했다. 경찰은 ‘공소권 없음’ 의견으로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서울 지하철, 작년 27억명 이용… 강남역 최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 이용객은 27억 2625만명으로 조사됐다. 이용객이 가장 많은 곳은 2호선 강남역이었다. 서울교통공사가 28일 발표한 ‘2019년 수송 인원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이용객은 전년보다 3.1% 증가했다. 새로 개통한 9호선 2·3단계 승객을 제외하더라도 1.1% 증가했다. 8호선 송파역은 하루 평균 수송인원(1만 4982명)이 전년 대비 73.0% 증가해 가장 높은 승객 증가율을 보였다. 8호선은 전년 대비 4.1% 증가해 평균 1%대인 다른 노선에 비해 승객이 많이 늘었다. 송파역 다음으로 전년 대비 승객이 가장 많이 늘어난 곳으로는 5호선 거여역(12.8%), 8호선 문정역(12.5%)이 뒤를 이었다. 모두 서울 동남권에 위치했다. 공사는 송파역의 경우 인근에 951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인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 때문으로 분석했다. 거여역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이용이 증가했고, 문정역은 법조타운이 형성돼 이용객이 늘었다. 반면 4호선 남태령역(-42.6%), 5호선 올림픽공원역(-22.3%), 2호선 종합운동장역(-15.5%)은 승객이 감소했다. 남태령역은 재작년 동작대로 중앙버스차로 공사로 이용객 수가 늘었다가 평년 수준으로 돌아왔고, 올림픽공원역과 종합운동장역은 9호선 3단계가 개통되면서 줄었다. 호선별로는 2호선이 하루 평균 222만 4548명이 이용해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7호선(104만 1487명)이었다. 역별로는 강남역에 이어 2호선 홍대입구역과 잠실역 순으로 나타났다.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무임수송 인원은 2억 7400만명으로, 운임으로 환산하면 약 3709억원에 달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한강~홍대~신촌 복합문화타운 조성… 마포 ‘핫플레이스’로 뜬다

    한강~홍대~신촌 복합문화타운 조성… 마포 ‘핫플레이스’로 뜬다

    서울 마포구가 세계 속 관광도시로 우뚝 올라서고 있다. 홍대 등 지역 명소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지역 내 관광자원이 구 안팎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지역 곳곳에 대형 문화복합시설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관광도시 마포’ 명성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마포구엔 홍대와 경의선숲길공원, 월드컵공원, 문화비축기지, 양화나루 잠두봉 유적지 등 우수한 문화관광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교통도 사통팔달로 이어져 편리하다. 구는 이런 장점을 활용, 으뜸 관광도시 명성을 이어 가기 위해 지난해 8월 조직 개편을 통해 관광일자리국을 신설하고, ‘마포 관광 진흥 5개년 계획’을 세웠다. ‘글로벌 1등 관광도시, 마포’ 비전 아래 2023년까지 5년간 204억 7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마포를 명실상부한 관광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잇(IT)-플레이스 조성’, ‘관광명소 연계 활성화’, ‘체류관광 활성화 상품 개발’ 등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17개 주요 사업과 4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마포구는 홍대 일대의 젊고 개성 넘치는 문화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창조적인 문화도시’라는 명성을 이어 오고 있다”며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5개년 계획을 수립, 하나씩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사또 복장 일행과 순찰 등 관광상품 다양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인천공항 환승투어 허브화’ 사업, 마포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마포투어버스’, 전통 복장을 한 사또 일행이 홍대 일대를 순찰하며 관광객을 환대하는 홍대 골목형 퍼레이드 ‘고을사또와 함께하는 저잣거리 순찰’,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관광해설 프로그램 ‘홍대·망원 마을 여행’, ‘마포만보’(만 걸음 속에 숨겨진 마포 마을 만들기) 등이 대표적이다. 구 관계자는 “이들 사업은 개별 관광객 대상 지역 특화상품으로, 지역 홍보는 물론 주민 일자리까지 창출하고 있다”고 했다. 구는 마이스(MICE) 단체 방문단 유치에도 적극적이다. 지난해 국내 여행사들과 협력, 지역의 특별한 행사 장소와 관광자원 홍보 등을 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오는 2월 인도네시아 MCI그룹 4600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마이스는 기업 회의, 포상 관광, 국제회의, 전시박람회와 이벤트의 영문 약자로, 국제회의·전시회·박람회 등을 통해 대규모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구는 한강·홍대·신촌 지역과 연계되는 3개의 대형 문화복합시설을 신축, 문화·관광 클러스터도 조성한다.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마포 전역에 닿을 수 있도록 하고,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광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마포역 인근 마포유수지 공영주차장 부지엔 ‘문화복합타운’이 건립된다. 지상 5층 규모로, 총 1942석의 4개 공연장이 들어선다.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으며, 2024년 준공된다. 구는 공연·관광 전문공연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정동 서울복합화력발전소는 ‘문화창작발전소’로 거듭난다. 폐기된 화력발전소 4, 5호기 부지에 산업유산체험 공간과 공연장, 전시장, 이벤트홀이 들어선다. 현재 설계용역 중이며, 2022년 준공 예정이다.홍대입구역 복합역사 내부의 공공기여시설엔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가칭)가 올해 초 개관할 예정이다. 센터는 출판문화 중심의 ‘창작활동·창업지원’ 공간과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홍대 주변도 개발한다. 홍대 주변의 상습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걷고싶은거리’ 일대와 ‘어울마당로’ 일대 지하공간을 개발한다. 구 관계자는 “지하 주차장과 지상 문화광장을 조성하는 것으로,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홍대 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대 일대 지하공간 개발로 주차난 해소 홍대 일대 걷고싶은거리는 ‘인디스트리트’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상징적인 조형물과 버스킹 공연장을 조성한다. 퍼레이드, 축제 등 각종 예술 공연을 연중 확대 운영,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구는 다양한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점을 인정받아 ‘2019 서울 관광인 주간’ 행사에선 ‘2019 서울 관광 대상’(관광정책분야)을, ‘2019 국정 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선 장려상을 받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마포구 발전을 위해선 무엇보다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주민 소득이 늘어야 한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키워드는 ‘관광’”이라며 “마포구는 다양한 관광자원과 편리한 교통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 요인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개의 대형 복합문화타운 조성과 홍대 일대 지하 공간 개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마포를 세계 유수의 글로벌 관광도시와 견줘도 손색이 없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서울 지하철, 강남역 최다 이용…가장 적은 역은?

    서울 지하철, 강남역 최다 이용…가장 적은 역은?

    서울교통공사, 2019년 수송 인원 분석결과 발표 최다 이용역, 2호선 강남·홍대·잠실지난해 서울 지하철역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역은 2018년과 마찬가지로 2호선 강남역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서울 지하철 이용객이 27억 명에 달했다.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 수송 인원 분석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총 수송 인원은 1~8호선과 9호선 2·3단계을 포함해 총 27억2625만 명으로 집계됐다. 일 평균 746만9180명이다. 1~8호선 구간만 보면 26억7142만 명이 지하철을 이용해 2018년 26억4244만 명보다 1.1% 증가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역은 2호선 강남역으로 하루 평균 14만1597명이 이용했다. 8호선 송파역은 일 평균 수송 인원이 1만4982명으로 전년 대비 73.0% 늘어 가장 높은 승객 증가율을 보였다. 이어 홍대입구역(12만91999명), 잠실역(11만8244명) 순이었다. 반대로 수송 인원이 가장 적은 9호선 둔촌오류역(일평균 1529명), 2호선 도림천역(1979명), 신답역(2048명) 순이었다. 작년 최다 수송 인원을 기록한 날은 약 915만 명이 이용한 성탄 연휴 전 금요일이었고 가장 수가 적었던 날은 7월28일(약 386만 명)이었다. 평일은 금요일이 일 평균 이용객 수가 857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월요일이 803만명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수송 인원이 평일 평균치 절반 수준인 445만 명 수준에 그쳤다. 시간대별로는 출·퇴근시간대인 오전 7~9시와 오후 6시~8시 전체 이용객의 3분의 1이 지하철에 탔다. 심야 시간대(24시~오전 1시)는 0.6%로 수송 인원이 가장 적었다. 작년 한 해 지하철 1~8호선 전체 무임수송 인원은 2억7400만 명으로 전체 승차 인원 비율 15.5%를 차지했다. 무임수송 인원은 전년 대비 1300만 명 이상 증가했는데 그 중 65세 어르신이 1225만 명 증가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계약 남았는데 “매장서 나가라” 컨테이너로 막고 갑질한 건물주

    계약 남았는데 “매장서 나가라” 컨테이너로 막고 갑질한 건물주

    매출 피해에 고소하자 급철거서울에서도 손꼽히는 번화가인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앞 상가 앞에는 한 달 넘게 흉물스러운 컨테이너가 놓여 있다. 이 건물 1층에 유명 음료 브랜드 ‘공차’ 매장이 있지만 컨테이너가 가리고 있어 입구가 어디인지도 찾기 어렵다. 건물주가 공차 매장을 쫓아내려고 설치한 점거물이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홍대입구 공차 매장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건물주인 B건설사 임원과 임대 담당자 등 3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마포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는 “2018년 1월부터 5년간 매장을 운영하는 임대차계약을 맺었는데, 같은 해 8월 임대 담당자가 찾아와 ‘이 매장을 회장 지인에게 주기로 했으니 기존 5년에서 2년으로 기간이 변경된 계약서를 작성하라’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회장 보고용이고 임대차보호법상 5년간 임대가 보장되니 걱정하지 말라’는 임대 담당자의 말만 믿고 변경된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러나 건물주 측은 변경 계약서의 계약 종료일(올해 1월)을 앞두고 지난해 12월부터 A씨에게 퇴거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점포 앞에 컨테이너를 가져다 놓고 ‘공사 중’, ‘출입 금지’ 등의 팻말을 걸어 손님들의 출입을 막았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A씨는 “건물주가 고의로 점포 운영을 방해하면서 매출이 급감하는 피해를 입었다”면서 “건물주에게 5년의 임차 권한을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이들은 계약 효력이 2년이라며 몽니를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건물주인 B건설사 측은 A씨가 경찰에 고소하자 지난 18일 컨테이너를 치운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마포구, 취업 희망자들을 위한 청년일자리 2기 프로젝트 가동

    마포구, 취업 희망자들을 위한 청년일자리 2기 프로젝트 가동

    서울 마포구는 취업 희망 청년에게 직무역량 강화의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2기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마포형 서체 개발 프로젝트에 이은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올해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홍대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한 IT, 방송, 디자인 산업 분야를 토대로 관련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구는 청년들에게 관심 분야의 직무역량 강화 기회와 구정에 적용하기 위한 과업 추진 일자리를 제공하며 향후 청년들이 관련 업계에 최종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사물인터넷·빅데이터 분야 20명, 방송기획 10명, 디자인 분야 10명 등이다. 근무기간은 4월13일부터 11월30일까지이며, 1일 5시간(주 5일) 근무에 5만2650원 수준의 임금이 지급된다.(4대 보험 가입, 주 유급휴일·연차 유급휴가·경조사 휴가 포함)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으로서 관련 분야 전공자(교육수료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경험이 있는 자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3일부터 7일까지다. 근무기간은 4월13일부터 11월30일까지며, 1일 5시간(주 5일) 근무에 5만2650원 수준의 임금이 지급된다. 여기에는 4대 보험 가입, 주 유급휴일·연차 유급휴가·경조사 휴가도 포함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으로서 관련 분야 전공자(교육수료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경험이 있는 자 등이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해 11월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체계적이고 실효성이 있는 사업 추진으로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살리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하겠다”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중국 관광객 증가세 여성이 주도, 만족도는 하락세

    중국 관광객 증가세 여성이 주도, 만족도는 하락세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이 올해 6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사드 배치 사태와 중국 정부의 ‘한한령’ 이후 최고치다. 올 상반기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예정되면서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다만 방한여행 만족도는 하락세를 보여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됐다. 한국관광공사는 17일 ‘2019년 중국 관광객 방한여행 만족도 분석’ 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 중국인 입국자수는 약 602만 명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7년 대비 44.4% 증가한 수치다. 중국 관광객 증가세를 주도한 것은 여성이었다. 올 11월까지 중국인 여성 입국자는 331만 2016 명이다. 남성 입국자 205만 4569 명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한한령 이후 급감해 남성 입국자와 별 차이를 보이지 않다가 2017년 4분기부터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한 뒤 올해 큰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양적 측면에선 청신호가 켜졌지만, 질적 측면에서는 적신호가 감지되는 상황이다. 관광공사의 외래관광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한 중국인의 만족도는 2018년 4분기부터 하락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여성 및 단체 여행객의 여행 만족도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다. 재방문의향 및 타인추천의향 또한 2017~18년 대비 하락했다. 중국 관광객들이 방한 매력요인으로 꼽은 것은 단연 ‘쇼핑’이었지만, 가장 많은 불만이 제기된 부문도 ‘쇼핑’이었다. 계획된 관광 일정마저 취소할 정도로 무리한 쇼핑 일정이 강요되고 있고, 원치 않은 제품 구매를 강요하는 상황까지 빚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저가여행 상품들의 경우 가이드의 수당이 쇼핑이나 옵션투어로 결정됐다.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가이드에게 벌금까지 부과하면서 이에 대한 피해가 고스란히 중국 단체관광객에게 전가됐다. 한국 관광종사원의 중국 관광객 경시와 불친절에 대한 불만도 다수 제기됐다. 아울러 한국인들이 실제 가고, 먹고, 입는 것 등을 직접 경험하기 원했지만, 다수의 방한상품들이 ‘쇼핑’ 외에 관광 매력을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면서 재방문을 유도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관광공사는 이에 대해 최근 중국 관광객들에게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서울 홍대, 가로수길,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등 한국인의 일상과 관련된 지역들의 관광 자원화, 한국 생활문화 경험 기회 확대, 저가 관광구조 개선을 위한 정부의 적극 개입, 관광인적서비스 개선, 외국인 관광객 대상 식당 점검 및 선호음식 정보 제공 등의 개선책을 제시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난방 펑펑 문 활짝’... 서울시, 에너지 낭비 가게 집중 단속

    ‘난방 펑펑 문 활짝’... 서울시, 에너지 낭비 가게 집중 단속

    서울시가 강남역, 홍대 등 관내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을 가동하면서 문을 열고 영업을 해 에너지를 낭비하는 상점들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사용 제한 조치 공고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문열고 난방영업 단속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국세청에 등록하고 영업을 하는 사업장이다. 난방기를 가동한 상태에서 출입문을 열고 영업을 하는 경우 최초 적발시 경고조치에 이어 재위반시 150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겨울철 에너지수요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주요 상권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문 열고 난방’ 자제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추진해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문을 닫고 난방을 할 경우 약 92%의 난방 절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에너지사용 제한 공고는 2016년 8월 이후 약 4년 6개월 만에 시행된다. 시는 25개 자치구에 단속협조 요청을 통해 점검반을 편성하고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호성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면서 “에너지절약을 통해 환경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시민과 사업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인사] 부산경찰청, 경남지방경찰청, KT, 충청남도

    ■ 부산경찰청 △ 경무과장 도원칠 △ 정보화장비과장 변종문 △ 경비과장 강일웅 △ 112종합상황실장 이병학 △ 생활안전과장 권창만 △ 여청청소년과장 장재혁 △ 보안과장 박중희 △ 외사과장 양영석 △ 동래경찰서장 정명시 △ 서부경찰서장 김성수 △ 사상경찰서장 윤영진 △ 강서경찰서장 정석모 △ 북부경찰서장 소진기 △ 기장경찰서장 신영대 △ 경무과 대기 우승관 △ 〃 김해주 △ 부산청 치안지도관 박광주 △ 〃 옥영미 △ 교육 임영섭 △ 〃 박성호 △ 〃 김태우 △ 〃 남기병 ■ 경남지방경찰청 △ 홍보담당관 김명상 △ 경무과장 박천수 △ 정보화장비과장 한흥수 △ 정보과장 서성목 △ 보안과장 이정동 △ 외사과장 하임수 △ 여성청소년과장 강기중 △ 수사과장 박용문 △ 형사과장 김병수 △ 사이버안전과장 김균 △ 경비교통과장 전범욱 △ 마산중부경찰서장 조정래 △ 김해중부경찰서장 김성철 △ 양산경찰서장 이병진 △ 거제경찰서장 황철환 △ 통영경찰서장 정성수 △ 거창경찰서장 문봉균 △ 하동경찰서장 진훈현 △ 함양경찰서장 류재응 △ 산청경찰서장 제옥봉 △ 함안경찰서장 한정우 △ 의령경찰서장 김현진 △ 경무과(대기) 이희석 △ 〃 김인규 △ 〃 이선록 △ 경무과(교육) 박정덕 △ 〃 김영호 ■ KT ◇ 사장 승진 △ 박윤영 기업사업부문장 ◇ 부사장 승진 △ 이철규 네트워크부문 인프라운용혁신실장 △ 신현옥 경영관리부문장 ◇ 전무 승진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뉴미디어사업단장 김훈배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김영호 △ 기업사업부문 Biz사업본부장 김봉균 △ 융합기술원 Convergence연구소장 홍경표 △ 경영기획부문 SCM전략실장 박종열 △ KT DS 경영기획총괄 장지호 ◇ 상무 승진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영업본부 5G영업담당 구강본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전략채널본부 MVNO담당 채정호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미디어사업담당 이성환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수도권서부고객본부 구로지사장 석은권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부산고객본부 영업기획담당 엄재민 △ 커스터머&미디어부문 제주고객본부장 양창식 △ 기업사업부문 기업사업전략담당 홍계성 △ 기업사업부문 Biz사업본부 Biz사업컨설팅담당 김재권 △ 마케팅부문 AI사업단 AI사업담당 임채환 △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에너지플랫폼사업단 에너지플랫폼전략담당 이창재 △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운용본부 네트워크관제1센터장 김준수 △ 네트워크부문 대구네트워크운용본부장 박종호 △ IT기획실 소프트웨어개발단 IoT/Smart-X개발P-TF장 조성은 △ 융합기술원 인프라연구소 5G TF장 이종식 △ 경영기획부문 전략기획실 그룹부동산담당 홍성필 △ 경영기획부문 재무실 재원기획담당 조일 △ 경영기획부문 인재경영실 인사담당 김상균 △ 경영관리부문 경영지원실 노사협력2담당 김무성 △ 윤리경영실 윤리경영2담당 이원호 △ 비서실 2담당 최시환 △ [재적전출] 지니뮤직 경영기획총괄 조성수 △ 비씨카드 경영기획총괄 경영지원담당 채병철 △ KT DS 플랫폼서비스본부장 제갈정숙 △ 플레이D 대표이사 허욱헌 ◇ 상무보급 승진 △ 권갑석 △ 오성민 △ 김주대 △ 송창석 △ 이원만 △ 안훈 △ 정선규 △ 홍용식 △임경준 △ 윤경하 △ 이경석 △ 김중곤 △ 이흥규 △ 서정판 △ 이진수 △ 김상곤 △ 최세준 △ 이택흔 △ 엄윤수 △ 김종철 △ 한미숙 △ 정채윤 △ 도만희 △ 이재철 △ 김창식 △ 정호달 △ 박환석 △ 홍해천 △ 이재현 △ 최규철 △ 윤두만 △ 신영운 △ 장인옥 △ 이창만 △ 이길욱 △ 이인원 △ 김용 △ 모순래 △ 최승모 △ 이호재 △ 강현구 △ 김태식 △ 손희수 △ 임호문 △ 한상훈 ■ 충청남도 ◇ 5급 승진 △ 균형발전담당관실 김옥선 △ 정보화담당관실 한경아 △ 정보화담당관실 이영목 △ 군문화엑스포지원단(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박수웅 △ 자연재난과 최천규 △ 자연재난과 서동석 △ 출산보육정책과 구정서 △ 건강증진식품과 정항심 △ 경제정책과 이상국 △ 소상공기업과 정문수 △ 투자입지과 조진웅 △ 투자입지과 심주택 △ 국제통상과 정현섭 △ 미래성장과 박백용 △ 산업육성과 김형수 △ 에너지과 박정은 △ 내포신도시발전과 권호욱 △ 내포신도시발전과 임형균 △ 사회적경제과 최길락 △ 청년정책과 한소영 △ 문화정책과 김두환 △ 문화정책과 신희서 △ 문화정책과 김기남 △ 문화유산과 윤상임 △ 관광진흥과 강연순 △ 관광진흥과 조정림 △ 농업정책과 곽영수 △ 식량원예과 원길연 △ 농촌활력과 이창로 △ 산림자원과 김희성 △ 미세먼지대책과 김옥선(보건) △ 환경안전관리과 정도영 △ 환경안전관리과 이경석 △ 토지관리과 하덕수 △ 해양정책과 이상준 △ 수산자원과 정성진 △ 어촌산업과 황인성 △ 농업기술원 함인기 △ 농업기술원 윤덕상 △ 공무원교육원 정강용 △ 공무원교육원 한보현 △ 보건환경연구원 유우석 △ 보건환경연구원 이창균 △ 보건환경연구원 김우식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위생과장 김선희 △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 직무대리 이태윤 △ 중앙협력본부 세종사무소장 직무대리 이필규 △ 의회사무처 김충훈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근홍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기돈 △ 인사과(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홍대 △ 인사과(충청남도복지재단 파견) 한인영 △ 인사과(충남산학융합원 파견) 황민애 △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파견) 김종환 △ 인사과(국무총리비서실 파견) 최영일 ◇ 5급 전보 △ 여성가족정책관실 양승주 △ 정책기획관실 유이슬 △ 정책기획관실 조원태 △ 교육법무담당관실 김운석 △ 교육법무담당관실 구자승 △ 사회재난과 김희수 △ 사회재난과 허회언 △ 자연재난과 박상용 △ 하천과 김성환 △ 출산보육정책과 이종필 △ 노인복지과 김은숙 △ 노인복지과 김종호 △ 사회복지과 김도현 △ 사회복지과 김홍집 △ 보건정책과 성만제 △ 건강증진식품과 이금용 △ 경제정책과 김창태 △ 경제정책과 조강연 △ 일자리노동정책과 강영규 △ 소상공기업과 안미선 △ 자치행정과 전병규 △ 자치행정과 최필환 △ 운영지원과 최평근 △ 인사과 전병천 △ 인사과 여운성 △ 미래성장과 민준기 △ 미래성장과 조모연 △ 산업육성과 정윤태 △ 에너지과 이제식 △ 공동체정책과 최정태 △ 공동체정책과 이은형 △ 사회적경제과 이경찬 △ 문화정책과 강병락 △ 문화정책과 김영식 △ 문화정책과 정헌웅 △ 문화유산과 김기택 △ 문화유산과 명노청 △ 농업정책과 심후석 △ 농식품유통과 장인동 △ 농식품유통과 김성호 △ 식량원예과 이진택 △ 산림자원과 백동열 △ 산림자원과 김기호 △ 기후환경정책과 윤여명 △ 미세먼지대책과 류광하 △ 미세먼지대책과 빈준수 △ 환경안전관리과 김종수 △ 환경안전관리과 최재성 △ 물관리정책과 김학중 △ 물관리정책과 이종현 △ 물관리정책과 도중원 △ 건설정책과 윤여권 △ 건설정책과 최원혁 △ 건축도시과 이정호 △ 교통정책과 김홍근 △ 교통정책과 최기호 △ 해양정책과 이성남 △ 해양정책과 손영진 △ 해양정책과 성중진 △ 해운항만과 권오면 △ 해운항만과 박경덕 △ 공무원교육원 백관현 △ 충남도립대학교 김송겸 △ 충남도립대학교 소명수 △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장 김규동 △ 동물위생시험소 해외전염병진단과장 육심용 △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과장 이효상 △ 동물위생시험소 정밀분석과장 조수일 △ 동물위생시험소 공주지소장 이건택 △ 동물위생시험소 아산지소장 고대성 △ 동물위생시험소 당진지소장 이재봉 △ 산림자원연구소 관리과장 김제환 △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 안규원 △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 정헌기 △ 종합건설사업소 서무과장 안연순 △ 충남도서관 이진숙 △ 의회사무처 정진호 △ 의회사무처 정재선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효신 △ 인사과(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김환석 △ 인사과(행정안전부 파견) 한미라 △ 인사과(충남테크노파크 파견) 김광주 △ 인사과(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채진경 △ 인사과(백제세계유산센터 파견) 김경란 △ 인사과(국가기후환경회의 파견) 오종석 △ 인사과(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윤정상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용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조상현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구차섭 △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김인우 △ 인사혁신처 김응규
  • [인사] KBS,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EBS, 통계청

    ■ KBS △ 보도본부 스포츠국 스포츠중계부장 김민철 △ 〃 스포츠콘텐츠제작부장 이원규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 부이사관 승진 △ 기반시설국 교통계획과장 김상기 ■ EBS △ 수신료정상화추진단장 강영숙 △ 정보보호단장 박성환 △ 유아·어린이특임국장 정영홍 △ 출판국장 정선경 △ 방송제작기획부장 오정호 △ 교육제작부장 김훈석 △ 교양제작부장 김우철 △ 학습콘텐츠제작부장 조혜경 △ 창의융합교육부장 채수영 △ 교재개발부장 정윤원 △ 기술기획부장 김호식 △ IT·콘텐츠관리부장 최기창 △ 네트워크기술부장 홍대용 △ 제작기술부장 윤현철 △ 영상기술부장 하태익 △ 편집부장 신일수 △ 콘텐츠사업부장 임철 △ 인터넷모바일사업부장 김희정 △ 정책기획부장 김광호 △ 편성기획부장 김시준 △ 글로벌·애니부장 안소진 △ 운영관리부장 정상대 △ 그래픽디자인부장 오신영 △ 영상제작부장 서영호 △ 스튜디오영상부장 황종태 △ 비서실장 문현식 △ 교육뉴스부장 김재천 △ 지식채널e프로젝트팀장 박성오 △ 미래콘텐츠기획프로젝트팀장 최수진 △ 에듀테크팀장 고장원 △ 영어인공지능프로젝트팀장 엄한숙 △ 뉴미디어프로젝트팀장 박병진 △ 펭TV&브랜드스튜디오팀장 권혁미 △ 북&렉처프로젝트팀장 유규오 ■ 통계청 ◇ 과장급 인사 △ 행정자료관리과장 김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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