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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신월동의 새로운 역사 향한 힘찬 출발’…대장홍대선 착공

    양천구, ‘신월동의 새로운 역사 향한 힘찬 출발’…대장홍대선 착공

    서울 양천구는 신월동 최초의 광역철도망인 ‘대장홍대선’이 지난 15일 첫 삽을 떴다고 16일 밝혔다. 대장홍대선은 총사업비 2조 128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이다. 경기도 부천시 대장지구에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총연장 20.1㎞, 정거장 12곳을 연결하는 서남권 핵심 광역철도다. 이 노선은 15일 착공기념식을 시작으로 약 6년간 공사를 거쳐 2031년 개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신월동은 서울 서남권에서도 철도 접근성이 가장 낮은 대표적인 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혔다. 지역 내에 도시철도 정차역이 단 한 곳도 없기 때문이다. 이번 사업으로 신월동 화곡로입구 인근에 정거장 1곳이 신설되면서 신월권역에 최초의 지하철역이 들어선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신월동 주민은 도보권 내 철도 이용이 가능해진다. 홍대입구역까지 10여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환승을 통해 2·5·9호선, 공항철도, 경의중앙선, GTX-B 등과의 연계도 가능해져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월동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장홍대선이 국가 철도망에 반영된 지 10년 만에 착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신월동 첫 지하철역 탄생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 돼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與김영배, 서울시장 출마 선언 “서울의 시간을 바꾸겠다”

    與김영배, 서울시장 출마 선언 “서울의 시간을 바꾸겠다”

    김영배(서울 성북갑·재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진짜 종합행정가 김영배, 서울의 시간을 바꾸겠다”면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재선 성북구청장 출신인 김 의원은 서울의 핵심 과제로 지목된 ‘시간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교통·일자리·여가 등 도시정책 전면 재설계 구상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 옛 서울역사(문화역서울284)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저 김영배는 구청장·청와대·글로벌 경험을 가진 진짜 종합행정가로서, 서울의 시간을 바꾸는 시장이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은 시간 불평등 도시가 되고 말았다”면서 “서울 외곽에 사는 한 직장인은 여의도에 있는 직장에 출근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으로만 3시간을 허비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거리가 곧 계급이 되고, 시간이 곧 특권이 된 도시”라면서 “이것이 바로 오늘 2025년 대한민국 서울의 슬픈 자화상”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를 “양적 성장과 토건에만 매달렸던 잘못된 도시 설계와 근시안적 도시행정 때문”이라고 진단하면서 “저 김영배는 서울을 ‘시간 평등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민의 이동시간 감축을 목표로 하는 ‘10분 역세권’을 제시했다. 마을버스 완전 공영화와 전기 따릉이 전면 도입, 강북횡단선·목동선·난곡선·서부선 등 경전철 사업 즉각 재추진과 역 개수 확장 등으로 10분 역세권 서울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또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서울 트래픽 OS’ 구축과 안전 보행권, 심야 귀가권, 교통 약자 우선 이동권 등 3대 이동권 보장도 공약했다. 서울과 수도권 거점도시를 연결하는 ‘직주근접의 수도권 메가시티’ 공약도 밝혔다. 영등포·여의도 일대, 청량리·홍릉 일대, 동대문·성수 일대, 신촌·홍대 일대 등 서울 도심 거점 4곳을 고밀 복합개발하겠다는 내용이다. 김 의원은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수도권 연결 메가시티’ 3대 거점으로 태릉·노원·도봉 일대(바이오 및 문화 산업 중심 경제자유구역), 은평·상암·고양 일대(기후테크 산업단지), 구로·금천·온수 일대(AI 및 디지털 중심 산업단지)를 꼽고 이 지역을 집중 육성해 다핵거점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그는 또 성북구청장 시절 정책인 ‘걸어서 10분 도시’ 정책 경험을 살려 ‘슬세권’(슬리퍼 생활권)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365일 열린 글로벌 문화창조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홍대 클럽서 누가 내 엉덩이 만졌다” 충격 고백…하지원, 대체 무슨 일

    “홍대 클럽서 누가 내 엉덩이 만졌다” 충격 고백…하지원, 대체 무슨 일

    배우 하지원이 과거 홍대 클럽에서 생긴 일을 회상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김성령, 하지원, 방송인 장영란이 출연했다. 이날 하지원은 “내가 왁스 대신 영화 OST를 불렀다. 마케팅적으로 내가 왁스인 것처럼 립싱크하면서 왁스 역할을 했다”고 떠올렸다. 하지원은 “그런데 ‘인기가요’까지 나가게 됐다. 영화 OST로 홍보하러 ‘인기가요’에 나가는 경우는 없지 않냐. 그때 조금 야한 옷을 입었다”고 전했다. 하지원은 “왁스 히스토리도 있다. 왁스에 나를 하겠다고 하고 안무 연습실에 데려갔다”며 “그런데 내가 너무 뻣뻣했다. 웨이브도 해야 하는데 뻣뻣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나를 홍대 클럽에 데려갔다. 설레서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누가 내 엉덩이를 만졌다. 너무 놀랐다”고 고백했다. 이에 방송인 신동엽이 “그때부터 클럽 죽순이 됐다고 하지 않았냐”고 농담하자 하지원은 손사래를 치며 “나한테 동작이 아니라 분위기를 알려주려고 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 GTX-B 품은 초역세권… ‘공품아’ 눈길

    GTX-B 품은 초역세권… ‘공품아’ 눈길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조감도)을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에서 성공한 두 대형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이룬 만큼 관심이 쏠린다.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인천시청역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개통이 예정돼 있고 개통 시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바로 앞에 상인천초교가 자리한 ‘초품아’이며, 반경 1㎞ 내에 상인천중·구월중·간석여중·신명여고·인제고 등이 밀집된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홈플러스(구월점), 롯데백화점(인천점), 이마트 트레이더스(구월점) 등과 인천시청, 가천대길병원 등도 가깝다. 이화어린이공원이 앞에 있는 ‘공품아’ 입지로도 눈길을 끈다. 견본주택은 1월 중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시청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문의번호는 1551-1491.
  • 대장-홍대선 착공…고양 덕은지구 ‘철도 교통섬’ 탈출

    대장-홍대선 착공…고양 덕은지구 ‘철도 교통섬’ 탈출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대장~홍대 광역철도’가 2031년 개통한다. 15일 부천시 오정대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노선 경유 지자체장, 국회의원, 지역 주민, 공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수도권 서부지역 광역교통망 확충의 출발을 함께했다.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신도시를 시점으로 서울 양천구와 강서구, 고양 덕은지구를 거쳐 홍대입구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20km의 광역철도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2조 1287억원으로, 약 6년간의 공사를 거쳐 2031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고양-대장선은 덕은지구에 의미가 크다. 서울과 연접해 있음에도 철도 교통망이 없어 ‘교통섬’으로 불려왔던 덕은지구에 (가칭)덕은역이 신설되기 때문이다. 당초 덕은역은 난지도와 서부운전면허시험장 모퉁이에 있는 구룡사거리 부근에 설치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됐다. 그러나, 고양시가 사업 초기부터 국토부와 사업시행자에 역사 위치를 덕은지구로 할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덕은지구 주민들의 이용 편의는 물론 국방대 도시개발사업 등 인근 개발사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현재 위치로 최종 결정됐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덕은지구에서 9호선 가양역까지 한 정거장, 홍대입구역까지는 세 정거장으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중심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제 날짜에 차질없이 개통할 수 있도록 국토부는 물론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구는 DMC 환승역 빠진 대장홍대선 원인자부담 설치 제안 적극 응해야”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구는 DMC 환승역 빠진 대장홍대선 원인자부담 설치 제안 적극 응해야”

    다가오는 12월 15일 대장홍대선 착공식을 앞두고,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은 주민과 약속의 하나로 추진했던 ‘대장홍대선 착공’을 즈음해, 서부권 지하철 시대를 열게 되어 축하한다고 밝히며, DMC 환승역이 빠진 대장홍대선의 문제를 지적하고, 지자체가 원인자 부담으로라도 설치해야 함을 촉구 제안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12월 11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의원과 함께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의원은 “대장홍대선은 서울시에서 지난 2013년 7월 24일 서울시 도시철도 10개년 계획에 따라 홍대-성산-상암-가양-화곡을 연결하는 12km의 서부지하철 후보노선 선정으로 시작된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후 2016년 부천원종까지 연장하는 서부광역철도로 변경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부천대장까지 20km로 정거장 12개, 총사업비 2조가 넘는 국가시행 민자사업으로 확대하면서, 2024년 6월에 실시협약을 체결한 뒤, 2025년 9월 실시설계 승인으로, 이번 달 15일 대장홍대선 착공식이 계획되어 있다”며 추진 실태를 밝혔다. 그러나 김 의원이 이 노선을 최초 제안할 당시나, 2019년 서울시가 ‘홍대입구-성산-DMC환승역-상암-덕은-가양-화곡’으로 국토부에 건의하여 추진되고 있었으나, 최근에 와서 DMC 환승역이 빠진 상태에서 착공식을 갖게 되자, 김 의원은 “DMC환승역이 빠진 대장홍대선은 앙꼬 없는 찐빵”이라며, 지역 주민은 물론 마포, 서대문, 은평구민은 대장홍대선 무용론을 제기하고 있다고 사안의 중대성을 언급했다. 이에 김 의원은 “DMC 환승역은 대장홍대선의 노선 중 핵심 역이며, 경의중앙선, 6호선 DMC역, 공항선 등을 환승해야 하는 구심점의 역사”라면서 “현대 측에서 B/C 부족이라고 언급하지만, 조만간 개발될 인접한 곳에 상암복합쇼핑몰, 성산시영아파트 5천 세대 재건축 및 수색 역세권개발 등 미래예측 수요가 전혀 반영이 안 된 경제성 조사로는 사업자 측의 사업예산 절감하려는 저의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다”라며 합리적 의구심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시·구의원은 그간 마포구에서도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장홍대선 DMC 환승역 설치의 절대성을 주장하고 노력해 오고 있음은 인정하나, 결국 DMC역이 제외된 상태에서 착공식을 갖게 된바, 최종 방안으로 “지자체 원인자 부담으로라도 설치함으로써 후회 없는 노선으로 태어나길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세부 요청사항을 제안했다. 먼저 “DMC 환승역 설치 사업비는 800여억원이 소요되며, 원인자 부담으로 추진 시, 지자체 재정분담원칙 규정에 따라, 서울시가 400억(50%), 마포구가 400억(50%)을 부담해야 한다”라며, 김 의원이 지난 2024년 8월 서울시장을 상대로 제안한 시정질문(2024.8.28) 당시 “서울시장은 답변을 통해 타당성을 인정하고, DMC 환승역은 충분히 설치할 수 있는 여건이 됨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당시 오 시장은 긍정적으로 부담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최근 대장홍대선 담당 부서와 현대 측, 지역 시·구의원 면담에서도 유효함을 확인한바, 이제 마포구가 답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도 덧붙였다. 특히 “마포구도 역사 설치를 위해 타당성 조사를 비롯해, 국토부(기재부), 현대 측에 사업자 부담으로 설치할 것을 요구하고 노력하고 있으나, 지금의 현실을 감안할 때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라며 “다행히 서울시가 그 필요성을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아보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재정 여건이 열악한 마포구도 구민을 위해 재정분담원칙 규정에 따라 50%인 400억원을 부담해 DMC 환승역 설치를 통한 주민의 숙원을 해결해줄 것”을 간곡히 제안하고 촉구했다. 따라서, 마포구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 일동은 “대장홍대선 착공을 앞두고, 마포구청장의 의지로 지자체에서 원인자 부담으로라도 DMC 환승역 설치가 확정되어, 서부 지하철 시대가 열리길 크게 고대한다“며 “지난 15년간 애타게 기다려온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마포구청장의 적극 행정을 촉구하고 받아줄 것을 천명했다.
  • 화곡~홍대 10분… ‘철도 허브’ 꿈꾸는 강서

    화곡~홍대 10분… ‘철도 허브’ 꿈꾸는 강서

    서울 강서구민의 숙원 사업인 ‘대장홍대선’이 오는 15일 착공된다. 10일 강서구에 따르면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화곡·가양을 거쳐 홍대입구까지 총 20㎞를 잇는 광역철도다. 총사업비 2조 1000억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2031년 개통 목표다. 착공식은 15일 부천 오정대공원에서 열린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강서구를 포함한 서부권의 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장지구~홍대입구 간 이동시간은 현재 50분에서 27분으로 단축된다. 화곡역에서 10여분 만에 홍대입구역까지 갈 수 있게 된다. 원종(서해선), 화곡(5호선), 가양(9호선), 홍대입구(2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등을 통해 주요 노선 환승도 가능하다. 이번 착공으로 또 다른 숙원 사업인 ‘강북횡단선’ 재추진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강서구는 기대했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목동 25.7㎞ 구간을 잇는 노선으로, 강서구에는 등촌역 등 3개 역이 포함돼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대장홍대선 착공은 강서를 수도권 서부의 핵심 교통 허브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강북횡단선 등 남은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시·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장홍대선 15일 착공…강서구 “수도권 서부 교통허브로 도약”

    대장홍대선 15일 착공…강서구 “수도권 서부 교통허브로 도약”

    서울 강서구민의 숙원 사업인 ‘대장홍대선’이 오는 15일 착공된다. 10일 강서구에 따르면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지구에서 화곡·가양을 거쳐 홍대입구까지 총 20㎞를 잇는 광역철도다. 총사업비 2조 1000억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 사업으로 2031년 개통 목표다. 착공식은 15일 부천 오정대공원에서 열린다. 대장홍대선이 개통되면 강서구를 포함한 서부권의 교통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장지구~홍대입구 간 이동시간은 현재 50분에서 27분으로 단축된다. 화곡역에서 10여분 만에 홍대입구역까지 갈 수 있게 된다. 원종(서해선), 화곡(5호선), 가양(9호선), 홍대입구(2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등을 통해 주요 노선 환승도 가능하다. 이번 착공으로 또 다른 숙원 사업인 ‘강북횡단선’ 재추진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강서구는 기대했다. 강북횡단선은 청량리~목동 25.7㎞ 구간을 잇는 노선으로, 강서구에는 등촌역 등 3개 역이 포함돼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대장홍대선 착공은 강서를 수도권 서부의 핵심 교통 허브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강북횡단선 등 남은 교통 현안 해결을 위해 서울시·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브리핑]

    신세계百, 시코르 매장 확대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명동과 홍대 등 외국인이 많은 상권에 프리미엄 뷰티 편집매장인 ‘시코르’의 점포를 잇달아 연다. 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5일 시코르 명동점이 문을 열었고 오는 11일에는 홍대점이 개설된다. 지난 7월 강남역에 플래그십 매장을 연 지 5개월 만에 외국인이 많이 몰리는 상권으로 점포를 확대했다. 명동점과 홍대점은 티르티르, 정샘물, 달바 등 인기 있는 230여개 뷰티 브랜드를 갖췄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일대일 고객 맞춤형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초개인화 서비스도 운영한다. ‘뷰티 랩’에서는 두피를 직접 인공지능(AI) 기기를 통해 진단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신세계 측은 향후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핵심 상권을 집중 공략하고 시코르의 점유율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AI레미콘’ 개발 포스코이앤씨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균일한 품질의 레미콘을 생산하는 ‘AI 기반 레미콘 품질 예측 및 생산 자동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레미콘은 생산자의 숙련도, 재료 특성, 기온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아 균일한 품질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신기술은 혼합 중인 레미콘 영상을 AI가 분석해 반죽 상태를 판별하고, KS 기준 내에서 자동으로 배합 비율을 조정한다. 타설 후 28일을 기다려야 알 수 있었던 압축 강도를 혼합 상태와 배합 데이터 분석으로 사전 예측해 품질 불확실성도 줄였다. 한국타이어, 인니에 펌프 기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지난 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동쪽 브카시군 스랑 바루 지역에 있는 나가 십타 마을에서 수자원 인프라 지원사업인 ‘워터펌프 설치 프로젝트’를 마치고 기증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진행한 프로젝트 기간 마을에 최신 워터펌프 설비와 보관용 물탱크를 설치했다. 이는 한국타이어의 인도네시아 공장이 있는 브카시 지역 사회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브카시 지역은 엘니뇨의 영향으로 건기 기간 극심한 가뭄과 물 부족 사태를 겪는 곳이다. 르노코리아, 차량 무상점검 르노코리아가 겨울철을 맞아 전국 직영사업소에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8~19일 성수, 서부, 도봉, 수원, 대전, 대구, 동래 등 전국 7곳 직영사업소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직영사업소를 방문한 고객은 각종 램프류,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등 차량 운행에 직결되는 부품과 안전장치 전반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서비스네트워크를 방문해 차량용 배터리를 교체하는 고객은 배터리 종류에 따라 10~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홍대역 출입구 늘고 강남역 쾌적해진다

    늘 혼잡한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에 게이트가 늘고 2029년 출입구가 추가된다. 잠실역 환승 통로를 재배치하고, 강남역 승강장을 쾌적하게 정비한다. 4일 서울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승·하차나 환승 인원이 많은 지하철 역사 5곳의 혼잡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내년까지 협소한 승강장의 지장물을 철거하고 동선 개선을 위해 게이트를 옮긴다. 역사 한가운데 승객이 몰리는 홍대입구역은 게이트를 증설하고 대합실 게이트를 신설한다. 강남역과 신도림역은 협소한 승강장 공간을 개선한다. 잠실역은 혼잡한 환승 통로 공간을 재배치하고, 안전 펜스를 보강한다. 역사 구조개선도 추진한다. 홍대입구역은 2029년까지 8번과 9번 출구 사이에 출입구를 신설할 계획이다. 서울역은 1·4호선 환승 통로를 확장하기 위한 설계에 들어간다. 강남역은 승강장 계단 확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먼저 시행한다.
  •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주자 ‘새로’… 3년만에 7억병 팔렸다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주자 ‘새로’… 3년만에 7억병 팔렸다

    롯데칠성음료의 ‘새로’가 국내 소주 시장에 ‘제로 슈거’(Zero Sugar) 트렌드를 주도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출시 3년을 앞둔 지난 7월 말 누적 판매량 7억병을 돌파하며 제로 슈거 소주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출시 3년만에 7억병 기록… 디자인·맛으로 시장 선점4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22년 9월 중순 첫선을 보인 새로는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로 출시 초기부터 주목받았다.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하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주류 제품 중 선제적으로 영양성분을 표기하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췄다. 새로는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한 투명병 디자인으로도 차별화에 성공했다. 한국적인 도자기의 곡선미와 물방울이 흐르는 듯한 세로형 홈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했다. 이런 패키지 디자인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2025 iF 디자인 어워드’의 패키지 부문 본상을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부드러운 목 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이 덜해 마시기 편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탄 새로는 출시 7개월여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새로는 오리지널 제품 외에도 지난해 봄 ‘새로 살구’, 올봄 ‘새로 다래’ 등 과실향을 더한 신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 앰배서더 ‘새로구미’, 독창적 세계관으로 MZ세대 공략새로 성장의 배경에는 독창적인 브랜드 앰배서더 캐릭터 ‘새로구미’(새로+구미호)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이 있다. 한국의 전래동화 속 구미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로구미를 제품 전면에 배치하고, 이 캐릭터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 출시 초기부터 구미호가 새로와 함께 새로구미로 다시 태어난다는 에피소드 기반의 스토리텔링 광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젊은 소비자층의 흥미를 유발했다. 이와 같은 독특한 콘텐츠 전략은 국내외 유수의 광고제에서 성과를 거뒀다. ‘2024년 대한민국광고대상’을 포함해 ‘유튜브웍스’, ‘K디자인 어워즈’ 등에서 3관왕을 달성했으며,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 권위 광고제인 ‘스파익스 아시아(Spikes Asia) 2025’에서도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팝업스토어로 ‘새로’ 경험 확장… 5개월간 체험객 4만명온라인 콘텐츠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하는 전략도 성공적이었다. 새로는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특히 지난 3월말부터 8월말까지 서울 압구정에서 운영된 팝업스토어 ‘새로도원’은 약 5개월 동안 누적 체험객 4만여명을 끌어모았다. ‘새로구미가 만든 무릉도원에서 설탕과 근심, 걱정을 제로(Zero)화한다’는 콘셉트로 브랜드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게 했다. 한편, 새로는 연말을 맞아 새로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새로 변온 라벨’, ‘미니병 꾸미기’ 등의 체험존과 안주 추천존, 굿즈 가챠존으로 구성된 ‘새로 가챠샵’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홍대 축제거리와 방이동 먹자골목, 건대입구역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랜덤 뽑기를 통해 소주 디스펜서, 새로구미 인형, 새해 달력 등의 굿즈를 만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소주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새로가 제로 슈거 소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홍대입구역 출입구 늘고, 강남역 쾌적하게…서울시, 5개 역 혼잡 개선

    홍대입구역 출입구 늘고, 강남역 쾌적하게…서울시, 5개 역 혼잡 개선

    늘 혼잡한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에 게이트가 늘고 2029년 출입구가 추가된다. 잠실역 환승 통로를 재배치하고, 강남역 승강장을 쾌적하게 정비한다. 4일 서울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승·하차나 환승 인원이 많은 지하철 역사 5곳의 혼잡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내년까지 협소한 승강장의 지장물을 철거하고 동선 개선을 위해 게이트를 옮긴다. 역사 한가운데 승객이 몰리는 홍대입구역은 게이트를 증설하고 대합실 게이트를 신설한다. 5개 노선이 지나는 서울역은 환승 등을 알리는 바닥, 기둥 안내 표시 등을 개선한다. 강남역과 신도림역은 협소한 승강장 공간을 개선한다. 잠실역은 혼잡한 환승 통로 공간을 재배치하고, 안전 펜스를 보강한다. 역사 구조개선도 추진한다. 홍대입구역은 2029년까지 8번과 9번 출구 사이에 출입구를 신설할 계획이다. 서울역은 1·4호선 환승 통로를 확장하기 위한 설계에 들어간다. 강남역은 승강장 계단 확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먼저 시행한다. 내년부터 5개 환승 역사에 배치된 안전요원도 현재 30명에서 48명으로 늘린다.
  • ‘장영란♥’ 한창, 결국 400평 병원 폐업…“뭘 위해 일했나” 눈물

    ‘장영란♥’ 한창, 결국 400평 병원 폐업…“뭘 위해 일했나” 눈물

    방송인 장영란(47)의 남편인 한의사 한창(44)이 400평 규모의 한방병원을 폐업한 심정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병원 팔고 설거지하는 장영란 남편 솔직한 일상 3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한창은 장영란과 함께 한방병원이 있던 홍대 거리를 거닐며 추억을 회상했다. 그는 “진짜 재밌는 점이 뭐냐면 홍대에서 5년 동안 병원을 운영했는데, 홍대 중심 거리를 걸어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만큼 심적인 여유가 하나도 없었다”며 “아내와 싸우고, 애들한테 신경을 많이 못 쓴 게 가장 후회된다”고 토로했다. 한창은 “여기를 한 번도 못 걸어봤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장영란이 “왜 우는 거냐”고 묻자 한창은 “만감이 교차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영란은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다. 400평의 병원을 혼자 운영하는 게 쉽지 않다. 나도 눈물이 난다”며 울컥했다. 한창은 “홍대에서 일을 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놀러 와보지도 못하고 일만 한 게 참 부질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 7일 일했는데 누구를 위해서 그렇게 일을 했는지”라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려고 일을 하는데 ‘왜 가족 생각을 좀 더 못했을까’ 하는 회한이 들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영란은 “남편으로서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했다. 감사하다”며 “그때는 너무 힘들어 보여서 가슴이 아팠다”라고 위로했다. 앞서 지난 8월 한창은 경영난 등의 이유로 400평대 한방병원을 양도 처분했다고 전했다.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이 두 달째 쉬고 있다”며 “병원 운영 당시에는 둘이 진짜 많이 싸웠다. 남편이 그만두고 난 후에는 싸울 일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는 더 큰 그릇으로 나를 감싸준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창은 현재 작은 규모의 한의원 개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란과 한창은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천안 ‘도시의 밤 새단장’…교량·명소 등 아간 경관 개선

    천안 ‘도시의 밤 새단장’…교량·명소 등 아간 경관 개선

    충남 천안시가 교량과 관광지 등을 활용해 도시의 밤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 28일 천안시에 따르면 신부제3교와 방죽교 등 천안천 주요 교량에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도장공사를 완료했다 천안시는 2억원을 투입해 교량 구조와 보행자 보행 동선을 분석, 164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LED 라인 조명과 열주 등이 어우러지도록 구현했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별빛한바퀴 시즌2’를 운영해 관광문화 확산에 효과를 거뒀다. 별빛한바퀴는 천안의 대표 야간 관광명소를 순환하는 자율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천안시청 시민의 종을 출발해 종합터미널(아라리오 조각 광장), 천안 타운홀, 삼거리공원, 천안박물관(삼거리 주막), 독립기념관, 홍대용 과학관을 2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야간경관과 조명이 어우러진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은 가을밤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하게 한다. 홍대용과학관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 관측 체험도 진행한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천안천, 원성천 등 도심하천을 중심으로 야간 도시경관 개선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빛으로 흐르는 천안’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양천 도시 균형발전의 중심, 신월동 대변화의 바람

    양천 도시 균형발전의 중심, 신월동 대변화의 바람

    서울 양천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신월권 균형 발전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주거·교육·문화 전반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양천구 서쪽에 있는 신월동은 총면적 4.9㎢에 구 전체 인구의 28%인 12만여명이 거주하지만, 부족한 교통망과 김포공항 소음, 고도제한 등으로 개발이 뒤처져 목동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평가됐다. 다만 최근에는 신월동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비사업이 추진되며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속도를 내고, 공공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인프라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지역 체질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특히 김포공항과 인접한 신월동은 공항소음 피해 대상이 4만 30여가구로 전체 소음피해 지역의 51.3%를 차지한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양천구 구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지난해 7월부터 소음대책지역 내 1가구 1주택자에게 재산세(구세분)를 최대 60% 감면하고 있다. 2023년 4월에는 구 직영 공항소음대책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했다. 교육·문화 인프라도 크게 확충됐다. 구는 신월평생학습센터, 신월문화예술센터,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등 ‘3종 인프라’를 완성했다. 특히 넓은들미래교육센터 조성으로 권역별(목동·신정·신월) 센터가 모두 갖춰져 청소년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인공지능(AI)·드론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또 올해 문을 연 양천구 보건소 별관은 만성질환 관리와 재활치료 등 필수 공공의료 기능을 신월·신정권 중심에 배치해 생활권 보건복지 거점 역할을 한다. 신월동 주민 숙원이던 ‘첫 지하철역’ 신설도 지난 9월 국토교통부가 대장홍대선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하면서 본격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균형발전은 잘된 지역을 깎아 다른 곳에 나누는 게 아니라 각 지역의 특성과 부족한 점을 정확히 파악해 채우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 우형찬 서울시의원 “양천 지하철시대 위해 노력할 것”

    우형찬 서울시의원 “양천 지하철시대 위해 노력할 것”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대장홍대선 착공식이 현대건설의 주관으로 오는 12월 15일 월요일 오후 3시 오정대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용선 양천을 국회의원, 한정애, 서영석, 한준호 의원의 참석이 확정된 가운데, 정청래 당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의 참석도 조율 중이라고 밝혀 지역의 가장 뜨거운 현안임이 드러났다. 대장홍대선은 9월 26일 실시계획 승인·고시가 났으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대입구에서 대장신도시까지 약 27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며, 총연장 20.03km, 정거장 12개가 건설된다. 지난 2014년 서부지역광역철도로 명칭될 때부터 노력해온 우 의원은 “빠른 전철 건설을 약속했지만 이제야 착공식을 진행하게 되어 아쉽다”면서 속도감 있는 빠른 공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천을 중심으로 서남권의 핵심 교통 노선인 목동선에 대해서도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면, 기재부 예타 탈락의 아픔을 딛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서 빠른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다.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할 때 정책성 평가뿐만 아니라 지역균형발전 항목에 점수를 부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우 의원은 “이제는 지하철시대라면서 지하철 없는 지역 발전은 한계가 분명하다며, 양천 지하철시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홍대 길거리에 샤를리즈 테론”…할리우드 스타들 잇단 서울 목격담 화제

    “홍대 길거리에 샤를리즈 테론”…할리우드 스타들 잇단 서울 목격담 화제

    할리우드 배우들이 서울로 놀러 온 모습이 잇따라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한 누리꾼은 소셜미디어(SNS)에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에서 미국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을 포착한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친구와 홍대에 놀러 왔는데 할리우드 배우를 발견했다. 샤롤리즈 테론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영상 속 샤를리즈 테론은 갈색 롱코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입양 딸과 함께 홍대 거리를 걷고 있었다. 경호원은 따로 대동하지 않았다. 한국 팬이 다가가 사진 촬영을 부탁하자 샤를리즈 테론은 “Hi. Of course”라고 말한 뒤 팬과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하고 사진을 찍었다. 샤를리즈 테론의 공식적인 내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이번 한국 방문이 개인적인 여행이지 않겠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데, 나는 직접 봤으면 기절할 것”, “마네킹 비율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경호원 없이 저렇게 다녀도 되나” 등의 반응이 나왔다. 샤를리즈 테론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배우로, 1995년 영화 ‘일리언3’로 데뷔한 뒤 2003년 ‘몬스터’에 출연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후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등에 출연했다. 내년 7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서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의 딸 역할을 맡았던 신예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도 24일 자신의 SNS에 “서울 여행이 드디어 현실로”라며 여러 사진이 담긴 게시물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그가 일행들과 함께 경복궁을 구경하고, 한강공원에서 라면을 먹고 운동 기구를 타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이에 한국 팬들은 그의 게시물에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보고 팬이 됐다”, “한국에서 재밌게 놀았기를 바란다”, “다음에도 또 놀러 와라” 등의 댓글을 한국어로 남겼다. 체이스 인피니티는 SNS로 다수의 국내 아이돌 계정을 팔로우하는 등 K팝 열성 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그는 한 인터뷰에서 그룹 에이티즈(ATEEZ)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 ‘속눈썹 명문’ 브랜드 ‘올리오(OLLIO)’, 한국 시장 맞춤형 로컬 전략으로 주목

    ‘속눈썹 명문’ 브랜드 ‘올리오(OLLIO)’, 한국 시장 맞춤형 로컬 전략으로 주목

    글로벌 특허 기술 기반으로 한국인의 눈매와 뷰티 트렌드에 최적화된 제품 선보여 글로벌 속눈썹 브랜드 ‘올리오(OLLIO)’가 한국 시장 내 로컬라이징 전략을 기반으로 빠르게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1위 네일 & 속눈썹 회사 ‘KISS’의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올리오는 단순한 제품 수입이 아닌 한국 소비자에게 맞춘 세밀한 현지화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리오는 글로벌 특허 기술로 검증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한국인의 눈 모양과 메이크업 트렌드에 맞춘 맞춤형 제품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브랜드 네이밍, 속눈썹 스타일 구성, 그리고 K-POP 아이돌 그룹 NMIXX와의 협업까지 브랜드 전반에서 현지 감성을 반영한 전략적 접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지난 10월 올리오는 하반기 캠페인 ‘Ollio Of The Day (OOTD)’ 런칭과 함께 홍대 팝업스토어 ‘Be Popular with. Ollio’를 오픈하며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팝업 현장은 속눈썹풀이 필요 없는 원터치 ‘5초 노글루’ 속눈썹과 마스카라 타입 속눈썹풀과 사용하는 방식으로 미국 속눈썹 시장의 새 지평을 연 ‘펄스카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4개 체험 존으로 구성돼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감각적인 무드를 동시에 전달했다. 이후 올리오는 올리브영 강남점에서도 팝업을 이어가며 소비자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옥은영 올리오 브랜드전략팀 팀장은 “올리오는 단순히 제품 모양을 바꾸는 수준을 넘어, 브랜드 이름부터 디자인, 모델 협업까지 모든 접점을 한국 소비자에게 맞춰 설계했다”며 “글로벌 브랜드지만 현지 시장에서의 공감대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올리오는 런칭 직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또한, 소비자 후기와 메이크업 크리에이터 후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이어지며, 올리브영 입점 초기부터 판매 순위에서 전체 카테고리 1위에 오르는 등 열띤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에 대해 옥은영 팀장은 “2026년에도 한국 시장 트렌드를 선도할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속눈썹 라인을 넘어 네일폴리쉬, 네일팁, 메이크업 제품군으로 확장해 K-뷰티 시장 내 소비자들에게 퀄리티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우형찬 제11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민주당 대표 특보 임명

    우형찬 제11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민주당 대표 특보 임명

    우형찬 제11대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에 공식 임명됐다. 우형찬 서울시의원은 9, 10, 11대 서울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양천지하철시대 대표로 활동중이다. 특히 9대 항공기소음특별위원장, 10대 교통위원장, 11대 전반기 부의장과 교육위원을 지내며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이 서울시정에 반영되도록 했다. 현재는 시민들과 함께 ‘양천지하철시대’를 만들어 양천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경전철 목동선 ▲강북횡단선 ▲대장홍대선 ▲신정차량기지이전 ▲제물포길 상부공원화 ▲서부트럭복합개발 ▲대중교통활성화 등 정책 제안과 활동을 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 비서실은 비서실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당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인사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우 특보는 “시민과 당원이 중심이 되는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이 생활 정치에 반영되는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구민이 직접 뽑은 ‘10대 뉴스’ 발표…‘서부트럭터미널 개발’ 다시 1위

    양천구, 구민이 직접 뽑은 ‘10대 뉴스’ 발표…‘서부트럭터미널 개발’ 다시 1위

    서울 양천구는 올해 구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주요 사업 가운데 관심과 공감을 가장 많이 얻은 ‘2025년 양천구 10대 뉴스’를 최종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10대 뉴스는 한 해 동안 화제성이 높았던 정책과 숙원사업, 생활 편의 확대 등 구민 체감도가 큰 사업을 후보로 올린 뒤, 구민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이번 투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19일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오프라인 투표를 처음 도입했으며, 총 6385명이 참여해 2만 7596표를 기록했다. 참여자는 지난해보다 1134명, 투표수는 6509건 늘어 오프라인 투표가 참여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민이 직접 뽑은 ‘2025년 양천을 빛낸 10대 뉴스’는 ▲1위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선정 9년 만에 첫 삽 ▲2위 신월동 첫 지하철역 ‘대장홍대선 연내 착공’ ▲3위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 재건축 순항’ ▲4위 세대공감 놀이터 ‘양천가족 거리축제’ ▲5위 ‘구민안전보험’ 시행 ▲6위 전국 단위 ‘Y교육박람회’ 개최 ▲7위 무더위 날릴 도심 속 피서지 ‘물놀이장’ 운영 ▲8위 또 하나의 건강 플랫폼, ‘보건소 별관’ 개관 ▲9위 ‘ICAO 고도제한’ 강화 선제 대응 ▲10위 공동육아방부터 키움센터까지 한곳에 보육타운 개관 등이다. 특히 ‘서부트럭터미널’은 2023년에 이어 또다시 1위에 오르며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에 대한 구민 기대가 그만큼 높음을 보여줬다. ‘대장홍대선 연내 착공’은 오프라인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해 신월동 교통 인프라 확충에 대한 주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이 직접 뽑은 10대 뉴스는 구정 성과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라며 “다양한 연령대와 지역의 의견이 골고루 반영된 만큼,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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