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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자출족’도 엣지 있게

    이제 ‘자출족’도 엣지 있게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생길 정도로 늘어난 자전거 인구를 패션계가 놓칠 리 없다. 펜디, 샤넬, 에르메스, 엠포리오 아르마니, 베네통, 앙드레김 등 패션 브랜드에서 주로 한정판으로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입힌 자전거를 내놓은 데 이어 자전거 패션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이경은 빈폴맨즈 상품기획자(MD)는 18일 “21세기 패션계의 주요 화두는 ‘환경과 건강’이며 세계적으로 친환경적 삶의 방식이 부상하고 있다.”며 “자전거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면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패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식경제부 통계에 따르면 세계 자전거 시장의 규모는 8조 5000억원이다. 국내 시장은 2000억원으로 추산되며, 연간 18%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일모직 빈폴이 자전거를 탈 때 입는 ‘바이크 웨어’와 일상복 두 가지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한 브랜드는 ‘P+P 20014’. 남극에서 북극까지의 거리 20014㎞를 뜻한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넘어지면 바지가 찢어지면서 다리에 상처를 입기 십상이다. 탄력과 유연성이 좋은 저지(Jersey)와 잘 찢어지지 않도록 가공된 소재의 겉옷, 바람막이 점퍼, 3차원(3D) 입체 패턴으로 만든 바지 등이 ‘P+P 20014’의 대표적 상품이다. ●다양한 색상… 일상복처럼 입어 요즘 한강 둔치, 자전거 도로, 압구정동, 홍대 앞 등에서 자전거를 타는 이들은 운동복을 입고 쌀집 자전거를 몰던 때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색상과 감각적 디자인의 자전거와 패션을 선보인다. EXR는 바퀴가 작은 자전거를 통칭하는 ‘미니 벨로’의 대표주자인 영국 스트라이다와 협력해 ‘EXR 스트라이다’를 한정판으로 내놓았다. 헬멧, 자전거 배낭, 장갑, 신발, 자외선 차단용 팔 토시, 옷 등 다양한 자전거용품도 선보였다. 자전거 헬멧은 오토바이 헬멧과 달리 내부에 뼈대가 있고 얕다. 자전거 장갑은 핸들을 오래 잡을 수 있도록 손바닥과 손목 보호기능 쿠션이 있다. EXR의 자전거용 신발은 페달을 굴릴 때 힘 손실을 막는 발바닥 구조가 특징이며, 노랑·빨강 등 화려한 색깔로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다. 자전거용 배낭은 물통 주머니, 야간 반사, 생활방수 등의 기능을 갖췄다. ●등살 노출·쫄쫄이 등 민망함 없애 자전거를 탈 때 입는 ‘쫄쫄이 바지’는 몸매의 선이 그대로 드러나 일상생활에서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만 엉덩이 패드가 있어 편안하다. 배우 엄태웅은 쫄쫄이 바지를 입고 프로처럼 자전거를 즐겨 타기로 유명하다. 화려한 색깔의 등산복으로 유명한 라푸마는 산악용 자전거와 미니 벨로의 중간 크기인 하이브리드 자전거 ‘소닉 붐’과 함께 자전거 패션도 선보였다. 상의는 앞판보다 뒤판을 길게 디자인해 허리를 숙이고 타는 전경자세에서도 등살이 노출되지 않는다. 윤치영 라푸마 상무는 “앞으로 아웃도어 시장에서 자전거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18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여름이 오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음식. 탱글탱글한 면발에 개운한 국물, 머리까지 띵해지는 시원함으로 우리를 유혹하는 냉면은 예부터 한겨울 따뜻한 아랫목에 앉아 먹던 별미였다. 지금은 여름을 이겨내는 대표음식이 된 냉면의 맛과 멋을 찾아 떠나본다. 또 한여름의 더위를 재우는 최고의 냉면을 찾아본다. ●엄마도 예쁘다(KBS2 오전 9시20분) 순진이 규탁에게 줄 김치를 준비해서 기다리고 있던 중, 식당에 정우를 체포하러 온 형사들이 들이닥친다. 윤주를 따라 명숙의 집에서 건호와 하루종일 놀다 온 정우는 영문도 모른 채 형사들에게 이끌려 경찰서로 가게 된다. 정우는 명숙의 집에서 애장품을 훔쳤다는 혐의를 받아 형사들의 취조를 받게 된다.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경산은 경찰서로 연행되고, 태영은 지민의 가족을 도와주는 척, 경산의 병원일을 돌봐주겠다고 나선다. 백부장은 윤희에게 경산이 풀려나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여기저기 도움을 청하던 윤희는 세린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태영은 경산이 변제능력이 없다는 소문을 퍼뜨려 자금 압박을 가한다. ●열린TV 시청자 세상(SBS 오후 1시) SBS의 예능 프로그램이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월드컵으로 인해 대거 프로그램이 결방되는 상황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월드컵 이후를 위해 절치 부심하는 상태.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 저하 요인과 앞으로 더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어떠해야 하는지 TV 진단을 통해 살펴본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초여름, 녹음이 짙푸른 북한산. 험준하고 수려한 풍광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산 아래는 한순간도 경계를 늦추지 않는 긴장감이 흐른다. 바로 이곳은 우리나라 최북단, 군사 분계선 지역. 그리고 그곳을 지키는 육군 칠성부대 GOP 부대가 있다. 대원들의 하루는 경계근무를 서기 전, 군장 검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스토리시사 봄(view)(OBS 오후 11시) 홍대 앞 한 지하 연습실에서 만난 이주 노동자 밴드 스탑 크랙 다운. ‘단속 중지’를 뜻하는 이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인 소모뚜를 만나보았다. 국내 이주민이 120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그들이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프로그램에서는 그들의 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 홍대앞 주차난 해소한다

    서울 마포구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에 서울시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하주차장이 들어선다. 주말이나 휴일이면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했던 걷고 싶은 거리의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마포구는 16일 ‘마포 하이브로드 파킹 컨소시엄’과 걷고 싶은 거리 지하주차장 건설을 위한 민간자본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3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은 720억원을 들여 서교동 348-1 일대 1만 3960㎡ 부지에 지하 3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에는 상가·전시실·문화공연장 등이 자리하고, 지하 2·3층에는 600면 규모 주차시설이 마련된다. 이는 서울시내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지하주차장 건설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지하주차장이 완공되면 소유권은 마포구가 갖고, 마포 하이브로드 파킹 컨소시엄 측이 22년 동안 시설운영을 맡게 된다. 당초 구는 지하주차장 건설 사업을 2008년부터 추진했다. 계획대로라면 지난해 말쯤 공사가 시작됐어야 했다. 하지만 공사에서 탈락한 업체들이 소송을 제기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지난달 말 대법원이 구청 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일단락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걷고 싶은 거리 지하공간은 문화·편의시설과 주차장이 어우러진 또 하나의 문화의 거리로 꾸며질 것”이라면서 “주변 지역의 주차난 해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지연-고아성 “우린 여전히 절친”

    지연-고아성 “우린 여전히 절친”

    티아라 지연과 배우 고아성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지난 15일 티아라 지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베프랑 오랜만에 찰칵! 드래곤 길들이기 진짜 재밌다.”는 짧은 글과 함께 고아성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폴라로이드 사진 속 그들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3D 안경을 착용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1992년생 동갑내기인 지연과 고아성은 지난 1월 방영된 KBS 2TV ‘공부의 신’(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절친’이 됐다.사진을 본 팬들은 “이럴 때 보면 영락없는 소녀, 둘 다 너무 예쁘다.”, “앞으로도 서로 위해주는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이들의 우정을 응원했다.한편 지연은 다음달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교생실습’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고아성은 지난 6일 홍대에서 성기완 비틀쥬스와 함께 무대륙 공연을 펼친 바 있다.사진 = 지연 트위터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위터 예고자살 파문

    유명 디제이(DJ)가 트위터에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는 글을 남겨놓은 지 이틀 만에 실제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DJ가 남긴 글이 수많은 팔로어들에게 순식간에 퍼져 지인들이 행방을 수소문했으나 그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다시 트위터에 알려지면서 파문이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 자살 계획을 알린 사례는 있었지만 이처럼 트위터로 죽음을 예고하고 자살한 사건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홍대입구 인근 클럽에서 DJ로 활동해 온 이모(27)씨는 지난 13일 트위터에 ‘자살하러 갑니다. 저랑 조금의 인연이라도 있던 분들 사랑합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글을 본 팔로어와 블로그 방문자들은 그동안 이씨를 걱정하며 행적을 알아봤으나 그는 이날 오전 5시쯤 서울 한강 나루터 인근에서 목을 매 숨진 상태로 행인에게 발견됐다. 그는 트위터와는 별도로 DJ 팀 동료와 가족에게 유서를 남겼으며, 유서에는 경제적 사정으로 어려웠던 점 등이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의 트위터에는 활짝 웃는 얼굴 사진과 함께 대부분 ‘으하하 돈 주웠다.’ ‘오, 박지성!’ 등의 일상적인 내용으로 채워져 있었지만, ‘우울증 극대화’라는 제목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도 있었다. 한 이용자는 “자살 이틀 전 올린 ‘우울증 극대화’란 글에 따뜻한 관심이 있었다면 (이씨가) 지금쯤 트위터를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올렸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15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애처가로 소문난 인도 다문화 강사 지완 구마르. 꽃 선물은 기본이요, 장보기, 방청소까지 척척. 맞벌이하는 아내 김훈희씨의 피로회복제가 되어주는 남편이다. 어렵게 결혼식을 올린 지 555일을 맞은 두 사람. 아내 몰래 준비한 지완만의 특별한 파티가 펼쳐진다. 달콤한 향이 솔솔 나는 이들의 신혼집을 찾아가 본다. ●클래식 오디세이(KBS2 밤 12시35분) 세 명이 클라리넷을 불고, 한 명이 호른을 불고, 나머지 한 명은 두드린다. 가만히 서서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춤을 추고 마임을 하며 연주를 한다. 정적인 클래식이 아니라 떠들썩하고 동적인 클래식. 레봉벡 단원들에게 음악은 놀이인 것이다. 프랑스에서 온 춤추는 클라리넷 앙상블, 레봉벡의 유쾌한 무대를 만나본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술에 취해 들어와 울고 있는 여진을 본 옥숙은 속이 상해 점집을 찾는다. 점집에 다녀온 옥숙은 규한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규한을 감시하려 한다. 지원은 준의 라이벌인 동현 앞에서 준을 어린애 취급한다. 엉덩이를 토닥거리고 멜빵바지를 사주는 지원 앞에서 자존심이 상한 준은 지원에게 버럭 화를 내고 마는데…. ●당돌한 여자(SBS 오전 8시40분) 주란은 동재의 작업실에 있는 세빈을 보고 의아해하고, 세빈은 유학동기라며 둘러댄다. 동재는 자리를 슬쩍 뜨고, 주란은 둘을 번갈아 보며 찜찜해한다. 홍여사는 규진에게서 세빈이 임신이 아니라는 소리를 듣고 안타까워하다가 규진도 아이를 가져야 되지 않냐며 묻자, 규진은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바이에른에서 맥주는 삶의 질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들은 취하기 위해서 맥주를 마시는 게 아니라, 서로 어울리기 위해서 마신다. 바이에른의 중심도시인 뮌헨은 세계에서 맥주의 수도라 불리는 곳이다. 뮌헨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야외에서 맥주를 즐기는 ‘비어가든’. 광장 어디를 가든 가볍게 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서울 홍대 거리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순주(47)씨와 15살 연하 남편 이영권(32)씨 부부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순주씨는 벌써 19년째 홍대에서 젊은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가게 주방장으로 처음 만난 15살 연하 남편 이영권씨와는 지난해 결혼해 한창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 박휘순 “모태개그 알아주니 연아보다 더 행복해”

    박휘순 “모태개그 알아주니 연아보다 더 행복해”

    “저, 강남 살아요.”라는 단 한마디 대사로도 웃길 수 있다는 개그맨 박휘순(34). 그가 KBS ‘개그 콘서트’(개콘)에 이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일밤)의 ‘뜨거운 형제들’까지 연타석 홈런을 치며 개그계의 새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데뷔 이래 최고 전성기를 누리는 그를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아바타 소개팅·여장 개그 멀티히트  저음의 목소리에 또박또박한 발음. 박휘순을 처음 만나니 “어? 목소리 좋으시네요?”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왔다. 그는 숨만 쉬어도 웃긴다는 어느 PD의 말처럼 개그맨으로서 타고난 ‘친근한’ 외모와 어눌한 콘셉트의 코믹 연기로 사랑 받고 있다.  “집이랑 방송국만 오가서 그런지 인기는 잘 실감을 못하겠어요. 그렇지만, 요즘 길거리에 나가면 그냥 와서 안기는 분도 계시고 예전에 만난 적이 있는 사람처럼 반가워 해주세요. 꿈이었던 개그맨이 됐고, 이젠 예능까지 진출하게 되니 솔직히 요즘 김연아보다 더 행복해요.”  예능 프로 첫 도전인 ‘뜨거운 형제들’은 방영 한달만에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는 등 추락하던 ‘일밤’ 구원투수로 각광받고 있다. 박휘순이 맹활약한 ‘아바타 소개팅’이 시쳇말로 대박을 친 덕분이다. 유부남들의 ‘아바타’로 소개팅에 나간 그는 4명의 출연자 중 유일하게 커플 되기에 성공했다.  “대학교 2학년 이후 처음 나간 소개팅인지라 마음이 들뜨고 설렜죠. 소개팅 내내 주인들의 명령을 수행하느라 워낙 상태가 좋지 않아 기대도 안했는데 마지막에 선택을 받으니 마치 로또 복권에 당첨된 것 같았어요. 각본에 의해 짜여지지 않은 실제 상황이라 더욱 기뻤습니다.”  그러나 ‘개콘’처럼 공개 코미디에 익숙해진 그가 예능 프로에 도전하는 과정은 쉽지 만은 않았다. MBC ‘일밤’은 몇년째 시청률면에서 고전했고,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사를 옮겨 활동한다는 것도 그에겐 적잖은 부담이었다.  “밥먹는 모습까지 여과없이 그대로 방송에 그대로 나가니 당황스럽기도 했죠. 예능은 적절한 시점에 끼어드는 타이밍과 조화롭게 다른 멤버를 배려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녹화 내용에 따라 매번 주인공이 달라지는 것도 아직 적응하기 쉽지 않구요.”  그렇지만 함께 출연하는 탁재훈, 김구라, 박명수, 한상진 등과의 팀워크는 ‘국가대표급’이라고 자랑이 대단하다. 캐릭터를 빨리 만들어야겠다는 조급함도 있지만, “이수근에게 ‘국민 일꾼’이라는 캐릭터가 생기기까지 약 2년의 시간이 걸렸다.”며 특유의 느긋한 웃음을 짓는다. ●“이젠 제 외모에 만족합니다”  지금의 그를 이야기할 때 ‘개콘’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제3세계’, ‘애정의 조건’, ‘패션 7080’ 등 수많은 코너에서 뭔가 억울하고 불쌍한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봉숭아학당’에서 김연아, 이효리, 전도연 등을 패러디한 ‘여장 개그’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어떤 가수나 배우가 화제가 되면 바로 개그 소재로 반영해요. 연기할 때는 최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소품같은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쓰죠. 예를 들어 샌들에 회색 양말을 신는다든지 그런거요. 1000명 중에 20~30명이라도 숨겨진 작은 소품을 알아 보고 낄낄대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분장실의 강 선생님’이 사라진 뒤 요즘 분장 개그를 하는 사람이 줄었다며 틈새 시장인 ‘여장 개그’에 당분간 주력하겠다는 박휘순. 요즘엔 안비슷해도 일단 우기고 본다는 그는 의외로 치밀하게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었다. 학창시절 컴플렉스였던 자신의 외모에도 이제는 큰 불만이 없단다.  “고등학교때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이성 앞에서 늘 용기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젠 앞니가 좀 비뚤어진 것 빼고는 큰 불만은 없어요. ‘구준표’ 이민호라도 얼굴을 바꾸지 않을 것 같아요. 반평생을 지낸 제 얼굴이 익숙하고 친근해 좋아요. 단, 이제 불쌍해 보이는 캐릭터는 그만하려구요. 저도 결혼 좀 해야죠.” ●다음 목표는 예능 MC…롤모델은 박명수  호탕한 웃음 끝에 이상형을 물으니 유머를 알고 같이 잘 웃어주는 여자란다. 드라마 ‘공부의 신’, 영화 ‘청담보살’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도 영역을 넓혀가는 그의 다음 목표는 예능 MC. 닮고 싶은 모델로는 주저없이 개그맨 박명수를 꼽았다.  “솔직히 제가 유재석이나 강호동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박명수 선배처럼 현실감 있는 진행자가 되고 싶어요. 방송에선 박 선배를 2인자라고 하는데, 애드립과 재치, 열정 등 내공은 1인자에 가깝죠. 그런데 아직 저를 이끌어줄 1인자는 찾지 못했어요.”  ‘과연 개그맨이 될 수 있을까.’하는 끝없는 의구심 끝에 스물아홉의 늦은 나이에 개그맨의 길에 들어선 박휘순. 개그 무대의 희열감이 좋다는 그는 요즘 무명 시절 윤형빈, 변기수와 함께 대학로 길거리 공연을 하며 열정을 불태우던 시절을 종종 떠올린다.  “홍대에서 음악하는 친구들처럼 부담감을 털어버리고 제가 하고 싶은 개그를 마음껏 하고 싶어요. 어리숙하지만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에너지가 느껴지는 ‘박휘순’이라는 브랜드로 영원히 남고 싶습니다.”  글·사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고소영, ‘청청패션’으로 홍대 나들이...‘날씬’

    고소영, ‘청청패션’으로 홍대 나들이...‘날씬’

    임신 6개월에 접어든 배우 고소영의 모습이 홍대에서 포착됐다.케이블 채널 Y-STAR ‘스타 뉴스’는 지난 5월 배우 장동건과 결혼한 뒤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스타 뉴스’ 제작진에 따르면 고소영은 지난 4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주위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홍대 거리를 걸어 다녀 고소영을 본 시민들은 놀라워하면서도 반가워했다.이날 포착된 고소영은 임신 6개월로 배가 좀 나왔지만 여전히 날씬한 모습을 보였고 커다란 선그라스에 요즘 유행하고 있는 청 소재의 원피스를 입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 한정판 등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아이템들을 즐겨 입는 고소영은 홍대 거리 액세서리와 패션 소품들을 구경하는 등 소탈한 모습도 보였다는 후문이다.더불어 제작진은 “고소영이 임신한 상황이라 걷는 모습에서 무척 조심스러워 보였다. 아이를 생각해서인지 굽이 낮은 단화를 신은 모습에서 고소영의 모성애를 느낄 수 있었다.”며 “임신 6개월인 점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홍대에 나타난 고소영의 모습을 조심스럽게 담았다.”고 전했다.홍대 나들이에 나선 고소영의 모습은 8일 오후 5시 케이블 채널 Y-STA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Y-STAR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감독’ 구혜선, ‘요술밴드’와 홍대서 콘서트

    ‘감독’ 구혜선, ‘요술밴드’와 홍대서 콘서트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구혜선이 첫 장편영화 연출작 ‘요술’의 개봉을 앞두고 서울 홍대거리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펼쳤다.구혜선은 지난 2일 요술밴드를 결성해 홍대 놀이터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요술’의 최인영 음악감독이 진행을 맡았으며 영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신비로운 선율을 미리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구혜선은 기타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렀으며 ‘요술’ 극중 지은 역을 맡은 배우 서현진 역시 콘서트에 참석해 독특한 느낌으로 편곡된 ‘아리랑’을 열창해 행인들의 박수를 받았다.한편 ‘요술’은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열정과 경쟁, 미묘한 삼각관계를 아름다운 영상과 신비로운 음악으로 표현해 낸 작품으로 오는 6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사진 = YG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대중음악

    ●일본 록 밴드 엑스, 라우드니스 출신 베이시스트 타이지 첫 내한공연 12일 오후 5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 4만 5000원. (070)8864-5982. ●영국 출신 천재 싱어송라이터 미카 두 번째 내한공연 12일 오후 6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 7만 7000~9만 9000원. (02)3443-9969 . ●한국인이 사랑하는 유럽 재즈 밴드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내한공연 1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만 2000~8만 8000원. (02)720-3933. ●세계 최고 무드 기타리스트인 ‘첫 발자국’, ‘물위의 암스테르담’의 클로드 치아리 두 번째 내한공연 8일 오후 8시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 2만~5만원. (02)338-3513. ●홍대 인디밴드들의 월드컵-비더 레즈, 고 데빌스(리얼리스트, 얼스, 시베리안허스키, 김마스타, 코발트블루 등) 12일 오후 5시30분 서울 신사동 압구정예홀, 2만원. (02)1577-8876.
  • 닉쿤-빅토리아, ‘우결’ 출연 직찍 인증샷 공개

    닉쿤-빅토리아, ‘우결’ 출연 직찍 인증샷 공개

    2PM 닉쿤과 f(x)(에프엑스)빅토리아가 ‘우리 결혼했어요’에 새롭게 등장하는 커플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닉쿤과 빅토리아가 다정하게 함께 있는 장면이촬영된 사진이 유포돼 눈길을 끌었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닉쿤과 빅토리아가 웃으며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본 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후 우결) 촬영 현장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홍대 앞에서 촬영 중인 닉쿤과 빅토리아를 본 적이 있다.”, “달콤한 연인처럼 연출된 모습을 보니 분명 ‘우결’이다.” 등의 는 글을 남겼다. 실제로 닉쿤과 빅토리아는 지난 1일 홍익대학교 앞에서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을 진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싱글 라이프] 쇼핑고수 싱글들의 노하우 엿보기

    [싱글 라이프] 쇼핑고수 싱글들의 노하우 엿보기

    싱글들은 자신을 위한 쇼핑에 투자를 가장 많이 하는 부류다. 패션 용품부터 각종 생활 용품까지 자신만의 쇼핑 노하우를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쇼핑 자체를 즐긴다. ‘아껴야 잘 산다.’는 짠돌이부터 온라인 장터를 누비는 싱글까지…. 싱글들의 쇼핑 노하우를 엿본다. g당 가격계산·중고애용 … 아끼고 보자형 직장인 5년차 성주현(30)씨는 자타가 공인하는 ‘절약의 달인’이다. 출퇴근길 사이에 단골주유소를 정해 할인카드로만 결제하는 것은 물론 ‘차계부’도 잊지 않고 작성한다. 더 싸다고 먼 곳까지 찾아가는 것은 오히려 기름값을 낭비할 수 있다는 게 성씨의 지론이다. 대형마트에 갈 때에도 펜과 메모지, 장바구니는 필수 준비사항이다. 미리 사야 할 물건을 적어 놓고 충동구매를 자제한다. 대형마트의 자체브랜드(PB) 상품도 싸다고 무작정 구매하려 하기보다는 g당 가격을 계산해 보고 보너스 상품까지 꼼꼼하게 살핀다. 성씨는 “장바구니만 잊지 않고 챙겨 가도 100~150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떨이 상품이나 파격세일 상품이 주로 판매되는 심야시간대를 노려 마트의 마감 시간에 임박해서야 장을 보러 나선다. 친구들은 ‘남자가 쩨쩨하게 아끼려 든다.’고 핀잔하지만 성씨는 이렇게 해서 모으는 돈도 만만찮다고 오히려 목소리를 높인다. 중고만 이용하는 알뜰족도 있다. 보험업계에서 근무하는 홍신영(31)씨는 아예 집안을 중고로 꽉채웠다. 자취생활을 시작하면서 구입한 TV며 옷장, 냉장고, 세탁기 등을 모두 근처 재활용마트에서 구입한 것. 홍씨는 “잘만 고르면 몇만 원 안 들이고도 새것 같은 중고 가전제품을 살 수 있다.”면서 “집 근처라 고장이 나도 수리가 쉬워 더 편하다.”고 말했다. 홍씨는 옷도 철 지난 브랜드를 고집한다. 기본 정장은 디자인 차이가 크지 않은데도 이월상품이라 대폭 할인된다. 아웃렛이나 백화점 이월 상품 코너 등을 잘 이용하면 오히려 질 좋은 상품을 싸게 살 수 있다. 홍씨는 “재고처분을 위해 의류업체가 한시적으로 벌이는 염가 처분 기획행사도 잘 활용하면 평소 사 입고 싶었던 옷을 70~80% 싼 가격으로 살 수 있다.”면서 “비싼 브랜드 제품도 약간 스크래치가 있거나 매장 진열상품으로 나왔던 것을 살 경우 20~30%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발품 필요없이 비교구매…e마켓 예찬형 직장인 이민정(26·여)씨는 최근 1년 동안 백화점에 가 본 적이 없다. 길게는 3~4년간 백화점에서 무언가를 사 본 적도 없다. 그렇다고 쇼핑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매주 티셔츠 하나라도 사야 직성이 풀리는 이씨는 자칭타칭 ‘인터넷 쇼핑의 여왕’이다. 지마켓, 옥션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블라우스, 가방 등 패션용품과 드라이기, 제습제 등 각종 생활 용품을 구입한다. 그런 이씨를 ‘여왕’이라고 일컫는 이유는 하나를 사더라도 남들보다 저렴한 상품을 더 잘 찾아내기 때문. 얼마 전에도 최신 유행 바지를 9900원에 구입했다. 이씨가 처음부터 인터넷 쇼핑에 중독된 것은 아니었다. 대학을 마치고 일찍 취업한 이씨는 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는 생활이 지루해 인터넷 쇼핑몰을 서핑하기 시작했다. 이씨가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을 잘 찾는 데는 나름의 노하우가 있다. 무수한 ‘클릭질’이 그것이다. 이씨는 “백화점이나 시장에서 쇼핑할 때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하는 것처럼, 온라인 쇼핑에서는 열심히 ‘손품’을 팔아야 한다.”면서 “가만히 앉아서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살 수 있으니 최고의 쇼핑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경기 수원 인근의 작은 중소기업에서 재무팀 직원으로 일하는 이희영(31·여)씨는 물건을 살 때 가능하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한다. 저렴하기도 하고 물건을 배달해 주기 때문이다. 먹을거리나 생활용품을 사더라도 대형마트 쇼핑몰에서 구입하면 배달이 무료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때마다 집 컴퓨터에 있는 가계부에 제품 종류와 가격을 반드시 기록한다. 또 한 달에 하루 정도 날을 잡아 어떤 물건을 샀는지, 지출이 예전과 비교해 너무 많이 늘지는 않았는지 평가한다. 일종의 ‘온라인 가계부’인 셈이다. 결혼해서 살림 잘한다는 친구들도 그의 꼼꼼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이씨는 “마트나 백화점에 가서 직접 구매하게 되면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면서 “텔레비전 광고에 나오는 것처럼 온라인 마켓을 이용하는 게 힘·돈·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입시학원 강사로 일하는 최성은(29)씨도 온라인 쇼핑을 즐긴다. 운이 좋으면 시중 판매가격의 반 값에 상품을 건질 수도 있다. 최씨는 “심야 시간대나 평일 특정시간을 노리면 더 할인받는 경우도 있다. 옷이나 생활필수품도 인터넷에서 ‘게릴라 세일’ 등 깜짝 할인을 할 때를 놓치지 않는다.”면서 “적립금이나 포인트가 쌓이는 데다 보너스로 오는 상품도 제법 쓸만하다.”고 말했다. 또 친구들 생일선물도 주로 인터넷을 이용해 구매한다. 화장품이나 책, 향수 등을 고르면 예쁘게 포장까지 돼 도착하기 때문에 편하다는 게 장점. 최씨는 “매달 특정일 날 과감하게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정보도 잘 활용하면 돈을 아낄 수 있다. 발품을 팔 필요없이 편하게 원하는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며 예찬론을 펼쳤다. 취미·관심사 따라 구매…스타일 심취형 중학교 교사 채정희(29·여)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짠순이’로 유명했다. 떡볶이 하나를 사 먹더라도 더 싼 곳을 찾았고, 친구들이 비싼 커피숍이라도 갈라치면 그보다 저렴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음료를 마시자고 권했다. 대학 때도 마찬가지였다. 패밀리레스토랑보다는 피자체인점을, 스타벅스보다는 저렴한 커피전문점을 찾았다. 남들 다 갖고 있는 명품가방은커녕 브랜드 지갑도 사지 않았다. 그런 채씨가 최근 몇개월 새 확 변했다. 큰맘 먹고 명품 가방을 구입한 것. 친구들도 모두 의아해하기 시작했다. 변신의 이유는 간단했다. 남자친구가 생긴 것. 유지비가 ‘제로(0)’에 가까웠던 긴 생머리에서 파마 머리로 변신하는 등 스타일에도 변화를 줬다. 신경써야 할 것은 한둘이 아니라 액세서리, 옷, 구두도 본격적으로 구매하기 시작했다. 채씨는 “그동안 아끼면서 모아둔 돈이 많아서 막상 쓰는 돈이 아깝지 않다.”면서 “여태까지 돈 쓰는 즐거움을 몰랐는데 앞으로는 저축도 하면서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누리고 싶다.”고 말했다. 대학원생 김영록(31)씨는 카메라광이다. 김씨가 ‘사진’광이 아닌, ‘카메라’광인 이유는 카메라 장비 구입에 목을 매기 때문이다. 대학원생 신분이라 용돈이 넉넉하지 않은 김씨는 평소에 생활비를 아껴 3~4개월마다 카메라 장비를 마련한다. 렌즈, 필터 등 각종 장비가 새로 나올 때마다 바로 사야 직성이 풀린다. 사진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얻은 정보를 장비를 구입할 때마다 사용한다. 김씨가 최근 빠져 있는 것은 아이폰이다. 돈을 들여 구매하는 것이라고는 카메라뿐이었던 김씨에게 변화가 찾아온 것. 처음에는 아이폰에 관심도 없었지만 사진 동호회 회원들이 너나할 것 없이 카메라를 제쳐 두고 아이폰에 심혈을 기울이자 김씨도 관심을 갖게 됐다. 아이폰을 구입한 후로는 각종 아이폰 액세서리와 앱을 구매하는 데 심취한 김씨. “이런 신세상이 있는 줄 몰랐어요. 제가 한번 뭔가에 빠지면 혹 하는데…, 한동안은 아이폰에 목 맬 것 같네요.” 쇼핑전엔 반드시 식사…욕구억제형 직장인 오영신(30·여)씨는 가능하면 친구들과 함께 쇼핑을 즐긴다. 친구들의 조언을 들으면 물건을 사기 전에 한두 번 더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기 때문.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혼자 갈 때보다 친구들의 예리한 평가가 곁들여지면 쇼핑하는 즐거움이 한층 배가된다는 생각이다. 또 쇼핑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식사를 하고 들어간다. 누군가 ‘모든 욕구는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식사를 하는 것이 충동구매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 된다.’고 얘기해 준 뒤로는 반드시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발걸음을 옮긴다. 오씨는 “나만의 쇼핑 노하우라는 것이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다.”면서 “좋은 물건을 충동구매하지 않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원생 최인호(31)씨는 주말만 되면 ‘쿠폰족’으로 변신한다. 아직 취업 전이라 쓸 돈이 넉넉지 않지만 쿠폰만 잘 이용하면 부담없이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 최씨는 “홍대 근처나 신촌 등 대학가 주변에 가면 한번 다녀가도 이메일로 식사권 할인 쿠폰을 보내주는 곳이 꽤 있다.”면서 “온라인 맛집 사이트 중에서 미리 예약하면 10~20% 할인해 주는 곳을 찾아 방문하곤 한다.”고 말했다. 이민영 정현용 백민경기자 min@seoul.co.kr
  • “어머니께 짐 되고 싶지 않아… 꼭 홀로 설래요”

    “어머니께 짐 되고 싶지 않아… 꼭 홀로 설래요”

    “언제까지 가족에 의지해서 살 수 없잖아요. 이번 자립생활 체험을 통해 꼭 홀로서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어요.” 10년 전 직업군인 시절 불의의 교통사고 탓에 하반신을 쓸 수 없게 된 지체1급 장애인 홍대탁(33)씨는 31일 서울시가 공공기관 최초로 운영하는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에 입주하면서 제2의 인생을 여는 꿈에 부풀어 있다. ●82.5㎡ 넓이에 방 2개… 문턱 거의 없어 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장애인선수촌으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문정동 시영아파트 한칸. 82.5㎡ 넓이에 방 2개·거실·화장실·부엌이 있는 방에 들어선 홍씨는 “마치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사람처럼 긴장되면서도 알 수 없는 편안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동 휠체어로 이동하기 편하도록 아파트 입구가 경사로로 되어 있고 현관문이나 방문, 화장실도 문턱이 거의 없다. 다만 양손·양발을 쓸 수 없는 홍씨를 위해 활동보조인이 매일 방문한다. 오전 4시간, 오후 3시간씩 하루 7시간동안 식사할 때나 외출할 때 도와주는 것. 다소 부족하다 싶은 시간이지만 홀로서기에 도전한 홍씨에게 큰 장애가 안된다. 서울시는 3월 공모를 거쳐 광진·서초 자립생활지원(IL)센터 등 5개 시범운영 기관을 선정했다. 장애인 홀로서기 역할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각 기관에 8200만원씩 총 4억 1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방세나 공공요금 등은 바로 시범운영 기관을 통해 해결되기 때문에 당사자인 장애인은 식비 등 생활비만 있으면 된다. 한영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기회에 장애인들이 갇혀 지내는 삶에서 벗어나 세상 속에서 더불어 사는 삶을 터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10명 내외 더 신청받아 자립 기회 제공 시는 홍씨를 시작으로 10명 내외의 장애인을 더 신청받아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홈 하나에 장애인 1~2명이 거주하게 된다. “허리를 다쳐 5급 장애인이 되신 어머니에게 더이상 짐이 되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지금 홀로서기 연습을 하지 않으면 영영 자립할 기회를 놓칠 것만 같아요.” 6개월 동안 지낼 아파트에서 홍씨가 인생2막을 열며 이렇게 덧붙였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록으로 표현한 ‘빌리진’ 메탈로 연주한 ‘비트잇’

    복귀 공연을 대대적으로 준비하던 ‘팝의 황제’가 돌연 하늘로 떠난 지 1년이 다 되어 간다. 마이클 잭슨의 팬이라면, 아니 팝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서울 홍익대 앞에 나가 황제를 추모해 보는 것은 어떨까. 록으로 연주하는 ‘빌리진’을, 포크로 연주하는 ‘유 아 낫 얼론’을, 스카로 연주하는 ‘힐 더 월드’를, 메탈로 연주하는 ‘비트잇’을 즐길 수 있다. 홍대 방식으로 황제를 그리워하는 이색 공연이 열린다. 마이클 잭슨 타계 1주기 헌정 공연 ‘유 아 낫 얼론’(YOU ARE NOT ALONE)이다. 오는 25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상상마당에서다. 흥겨우면서도 애잔한 음악 스카에 한국 정서와 록을 섞어 연주하는 9인조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 최근 아이돌 밴드와의 표절 시비로 유명세를 치른 4인조 중견 인디밴드 와이낫?, 국내 최고 수준의 바로크 메탈 연주를 뽐내는 메탈 밴드 지하드 등이 황제의 노래를 재해석해 들려준다. 국내 최고 춤꾼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팝핀현준은 마이클 잭슨의 걸작에 맞춰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인다.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활용한 DJ 노아의 흥겨운 디제잉 쇼도 곁들여진다. 공연에 앞서 마이클 잭슨 추모 영상과 국내 팬클럽연합회 등이 준비한 추모 전시회도 볼 수 있다. 마이클 잭슨 옷차림을 따라하는 코스프레 행사도 눈길을 끈다. 가장 빼어난 코스프레를 선보인 관객에게는 마이클 잭슨 조형물(피규어)을 준다. 선착순 관객 100명에게는 특별 제작한 마이클 잭슨 스티커를, 모든 참가 관객에게는 잭슨 가면을 준다. 김진희 상상마당 공연담당 부매니저는 31일 “마이클 잭슨에게 영향을 받은 홍대 앞 뮤지션들과 그를 그리워하는 음악 팬들이 모여 홍대 방식으로 추모하고 즐겨 보자는 취지”라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2만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사연도 제각각 ‘7월 헬로루키’의 뜨거운 향연

    사연도 제각각 ‘7월 헬로루키’의 뜨거운 향연

    홍대 인디신의 붐을 견인할 올해 헬로루키 후보 10팀이 홍대 상상마당을 뜨겁게 달군다.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이달의 헬로루키’측은 7월의 헬로루키에 도전하는 10팀을 발표했다. 이들은 오는 6월 3일 오후 7시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공개오디션을 치르게 된다. 이번 공개오디션에 참가하는 10팀은 텔레플라이(Telefly), 규원, 디젤스니커즈(DIESEL SNEAKERS), 랄라스윗, 모리(Morrie), 전국 비둘기 연합, 특별, 노이지(Noeazy), 틈(Teum), 더 유나이티드93(The UNITED93). 이들은 헬로루키 재도전 밴드에서부터 멤버 전원 카이스트 출신 밴드, 직장인 밴드 등 각기 색다른 사연을 가지고 무대에 오르게 된다. 멤버 전원이 카이스트의 일원인 노이지(Noeazy)는 수준급의 강력하고 거친 사운드를 구사하는 메탈코어 밴드다. 이번 무대에서 ‘salvage’와 ‘down with the king’을 연주한다. 2007년 홍대에서 펑크 밴드로 처음 활동을 시작한 3인조 전국비둘기연합은 그들의 대표곡 ‘차원의 벽’과 ‘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독특한 보이스의 파워풀한 메탈을 선보일 직장인 남성5인조 밴드 ‘디젤스니커즈’ 등이 각자만의 개성 넘치는 공연을 준비했다. EBS 스페이스 공감의 백경석 PD는 “이번 7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에도 가요에서부터 하드락까지 다양한 장르의 유망한 인디뮤지션들이 참가한다.”며 “그들만의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어떤 새로운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7월의 헬로루키 공개오디션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오디션 당일 오후 6시부터 상상마당 라이브홀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EBS ‘스페이스 공감-이달의 헬로루키’ 홈페이지(www.ebs-space.co.kr/rookie)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매달 초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헬로루키 공개오디션은 단순한 오디션 무대라는 개념을 넘어 패기 넘치고 무한한 가능성을 갖춘 신인 10팀의 공연을 별도의 관람비 없이 볼 수 있어 매 공연마다 객석점유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 EBS ‘스페이스 공감’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대중음악

    ●2010 라이브열전 윤종신-사랑의 역사 제1장 ‘우린 만나야 했다’ 6월1~4일 오후 8시, 5일 오후 6시, 6일 오후 4시 서울 동숭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4만 5000원. 1588-5212. ●25주년기념 이승철 전국투어 콘서트 ‘오케스트Rock’-서울 6월5일 오후 8시 서울 잠실동 올림픽주경기장. 2만 5000~25만원. 1588-4992. ●여성 포크 싱어송라이터 손지연 클럽 타 공연-꽃이 된 서정, 노래하는 자유새 6월5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홍대 클럽 타. 4만 4000원. 1544-1555. ●세계 최고 재즈 기타리스트 팻 메시니 솔로프로젝트-오케스트리온 6월2~4일 오후 8시, 5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 4만~10만원. (02)2005-0114. ●김현식 추모 20주기 추모 콘서트-비처럼 음악처럼(이은하 박강성 김경호 전제덕 빅마마 홍경민 등) 6월5일 오후 4시·8시 서울 신촌동 연세대 대강당. 6만 6000~7만 7000원. (02)3448-5507. ●노바소닉 위드 K2(김성면) 콘서트 6월5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교동 홍대 브이홀. 3만원. 1544-1555.
  • ‘사이먼디의 그녀’ 레이디 제인은 누구?

    ‘사이먼디의 그녀’ 레이디 제인은 누구?

    슈프림팀 사이먼디의 연인으로 밝혀진 레이디 제인에 대한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레이디 제인은 2006년 허밍어반스테레오 2집 객원보컬로 데뷔했으며 현재 ’티라미스‘의 보컬로 활동 중이다. 숙명여대 출신의 재원에 청순한 외모까지 겸비해 인디음악계에서는 ’홍대여신‘이라 불리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아바타 소개팅’을 보고 ‘소개팅 킹카’ 사이먼디의 매력에 빠진 많은 여성 팬들은 그의 실제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에게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제인이 너무 부럽다.”, “완전 훈남훈녀 커플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사이먼디는 지난 해 12월 26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2년 된 여자 친구가 있다.”고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이먼디의 그녀는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레이디제인인 것으로 밝혀졌다.사진 = 레이디제인 미니홈피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개팅 킹카’ 사이먼디, 알고보니 ‘품절남’

    ‘소개팅 킹카’ 사이먼디, 알고보니 ‘품절남’

    ‘뜨거운 형제들’의 ‘소개팅 킹카’ 사이먼디가 사실은 ‘품절남’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의 새 코너 ‘뜨거운 형제들’에 출연중인 슈프림 팀의 멤버 사이먼디는 지난 23일과 30일 방송에서 멤버들과 두 명씩 짝을 지어 ‘아바타 소개팅’에 나섰다. 품절남인 4명의 유부남 멤버들이 자신의 짝에게 명령하면 다른 한 명이 실행하는 형태. 그러나 사이먼디는 현재 2년이 넘게 열애중인 여자 친구가 있는 ‘품절남’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이먼디는 지난 해 12월 26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2년 된 여자 친구가 있다.”고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이먼디의 그녀는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레이디제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제인은 2006년 허밍어반스테레오 2집 객원보컬로 데뷔했으며 현재 ’티라미스‘의 보컬로 활동 중이다. 숙명여대 출신의 재원에 청순한 외모까지 겸비해 인디음악계에서는 ’홍대여신‘이라 불리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아바타 소개팅’을 보고 ‘소개팅 킹카’ 사이먼디의 매력에 빠진 많은 여성 팬들은 그의 실제 여자 친구인 레이디제인에게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제인이 너무 부럽다.”, “완전 훈남훈녀 커플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분에서 탤런트 한상진과 파트너를 이룬 사이먼디는 소개팅녀인 아역 탤런트 출신 주보비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했다. 지난 30일에는 자신의 장기인 랩을 선보이며 소개팅녀의 시선을 끌기 위해 고군분투한 바 있다. 사진 = 레이디제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품절男’ 사이먼디-노유민, 방송 퇴출 위기?

    ‘품절男’ 사이먼디-노유민, 방송 퇴출 위기?

    ‘품절남’으로 밝혀진 사이먼디와 노유민이 네티즌들의 귀여운 질투를 받고 있다. 힙합그룹 슈프림팀 멤버 사이먼디와 NRG 출신 노유민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 ‘뜨거운 형제들-아바타 소개팅’에서 “여자 친구가 있으니 품절남은 빠져라!”는 이유로 제외 당할 위기(?)에 처했다. ‘뜨거운 형제들-아바타 소개팅’은 네 유부남(탁재훈, 박명수, 김구라, 한상진)의 조종을 받아 네 미혼남 (박휘순, 노유민, 사이먼디, 이기광)이 소개팅에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이 실제 소개팅 내용을 다루고 있는 만큼, 여자친구의 존재가 확인된 사이먼디와 노유민을 향한 네티즌들의 불만이 커져가고 있는 것. 사이먼디는 지난 해 12월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2년 된 여자 친구가 있다.”고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사이먼디의 여자친구는 ‘홍대여신’으로 유명한 레이디 제인으로 두 사람은 이미 2년 넘게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노유민 역시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마이파트너’에서 “노서방 사랑해요”라는 여자친구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뜨거운 애정을 과시했고 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여자 친구의 존재를 인정했왔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여자 친구까지 있는 사람들이 그라믄 안돼. 휘순이형 생각해서라도 그라믄 안돼.”, “소개팅녀들은 아무것도 모르던 눈치던데 보기 좀 그랬다.”, “아무튼 어디를 가나 있는 것들이 더한 법”, “여자 친구도 있으면서, 박휘순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등으로 상당수의 의견이 ‘박휘순’을 지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아이디 ‘슈프림피자라지에콜라1’을 쓰는 사이먼디의 팬은 “안 된다. 이제야 겨우 이름 알리기 시작했는데 안 된다. 1년 6개월만 사람하나 살리는 셈 치고 봐주세요. 그 안에 자리 잡겠지요.”라고 눈물의 소감을 남겼다. 한편 23일 방송분에서 사이먼디에게 에프터 신청을 했던 주보비는 2005년 종영한 KBS 드라마 ‘반올림1’에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레이디 제인 미니홈피, 노유민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승환 “모두 함께 불러요!”

    [NTN포토] 이승환 “모두 함께 불러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가수 이승환이 30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열린 이승환 10집 발매 ‘돌발콘서트 2010’에서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돌발 콘서트’는 이미 홍대 클럽을 위주로 예고 없이 열리며 많은 팬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콘서트 가운데 하나로 10집 앨범을 기념하는 만큼 그간의 콘서트 보다 더욱 큰 규모로 진행됐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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