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홍대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09
  • 레이디제인 “‘쌈디여친’ 수식어, 부담+고민” 고백

    레이디제인 “‘쌈디여친’ 수식어, 부담+고민” 고백

    슈프림팀 사이먼디(이하 쌈디)의 연인이자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레이디제인이 고민을 토로했다. 레이디 제인은 1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BS JOY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 출연했다. 그는 “쌈디의 여자 친구로만 부각되는 게 부담스럽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홍대여신’의 이미지를 갖추고 그룹 티라미스 멤버로 가요계에 입성했지만, 레이디제인이 데뷔 하자마자 그녀의 발목을 붙잡은 것은 바로 ‘쌈디 여친’이라는 수식어였다는 것. 한편 레이디 제인의 고민은 13일 오후 10시 50분 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미스터제이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레이디제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사이먼디, 트위터 감동 메시지 화제...수신자는 레이디제인

    슈프림팀 사이먼디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자친구 레이디제인에게 감동 메시지를 전해 화제다. 사이먼디는 “그녀를 위해 좋은 일만 할 거고, 그녀를 힘들게 하지 않을 거고, 그녀와 함께 행복한 기분만 느끼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게 사랑을 하는 것 같다”, “사이먼디 진정한 남자다. 너무 멋진 것 같다” 등 여자친구 레이디 제인을 향한 사이먼디의 사랑 메시지를 칭찬했다. 레이디제인은 동갑내기 사이먼디와 2007년 공연 뒤풀이에서 처음 만나 친구처럼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레이디제인은 빼어난 외모와 노래 실력으로 홍대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아 ‘홍대 여신’으로 추앙받고 있다. 사진=레이디제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별세 앙드레김…국내 첫 남성디자이너 ‘백의 천사’로 일생 ▶ 아이유 시구 동작…슬로우 비디오로 살펴보니? ▶ ’제빵왕 김탁구’ 스티커사진기 옥의티? 시대설정 논란 ▶ 지나 ‘엠카’서 1위 감격...데뷔 한달만의 기염 ▶ 세븐, 허세놀이 삼매경 "난 허세븐…보아야 같이 할래?" ▶ 서울 주택가 수류탄 발견…검은봉투에 담겨 ▶ 황보, 그린 비키니 공개…"22인치 신화" 극찬
  • ‘한여름 문화축제’ 만원으로 즐겨요

    21일 낮 12시부터 다음날 자정까지 서울의 고궁·미술관·박물관이 개방된다. 단돈 1만원이면 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종일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21일을 ‘제3회 서울문화의 밤’으로 정하고 이 같은 행사를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개막공연은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광장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월드뮤직밴드 ‘월드에이드’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색 환영사, 윤도현밴드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오 시장도 길놀이패를 뒤따라 덕수궁 돌담길, 북촌 등을 걸으며 행사를 즐길 예정이다. 중구 정동 일대에서는 역사탐험을 주제로 한 축제가 펼쳐진다. 정동길 음악분수대와 서울역사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재즈공연, 덕수궁 중화전 앞마당에서는 클래식 공연, 난타전용극장 입구에서는 난타 체험존, 서울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는 한밤 음악회가 진행된다. 북촌지구에서는 ‘낭만탐험’이라는 주제로 장인들이 참가하는 시연 프로그램들이 곳곳에서 펼쳐진다. 또 재동초등학교 네거리 특설 행사장에서는 전통 먹을거리 한마당과 북촌예술단의 흥겨운 전통예술공연도 이어진다. 인사동에서는 자정까지 모든 갤러리가 개방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통 공예 한마당과 전통 놀이 한마당, 중요무형문화재 15호로 지정된 ‘북청사자놀음’의 공연이 펼쳐진다. 대학로에서는 소극장 공연을 비롯해 연극투어, 특수 전문분장사의 강연 및 시연 등 다양한 전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만원의 대학로 문화패스’로 자정까지 테마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젊음의 거리인 ‘홍대’에서는 젊은 작가들과 실험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이 갤러리 및 대안 공간에 전시되며, 각 공연장에서는 시원한 라이브 음악이 무더위를 씻어 준다. 안승일 문화국장은 “시간적·금전적 여유가 없어 문화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거나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 시민들도 이날 하루만큼은 만원 한 장으로 문화시설을 실컷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안혜경 “최근 홍대에서 길거리 캐스팅 당해” 굴욕

    안혜경 “최근 홍대에서 길거리 캐스팅 당해” 굴욕

    데뷔 9년차 방송인 안혜경이 최근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던 굴욕담을 공개했다.10일 방송된 SBS ‘강심장-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특집’에 출연한 안혜경은 “나는 한국에서 사람들이 나를 못 알아본다. 안혜경 닮았다고 하지, 안혜경이냐고 묻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이날 안혜경은 배우 신민아가 뉴욕에서 한국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굴욕 에피소드를 말하자 국내에서도 자신을 못 알아보는 굴욕사연을 털어놓으며 “최근 홍대 길거리에서 모델 에이전시의 명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화장 전후 차이가 많이 난다는 안혜경은 “노메이크업에 모자를 쓰고 홍대를 돌아다녔는데 모델 에이전시에서 ‘소속사가 있냐’고 물어서 조심스럽게 내 이름을 말했다”며 “안혜경이라고 했는데 에이전시 관계자가 ‘이름은 안혜경, 전화번호는?’하면서 캐스팅을 계속 하더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은지원 "내 몽유병에 놀란 아내, 잠들기 전 청심환 먹어"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비스트, 멤버 이기광 실체 폭로 "허당이다"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제빵탁구’ 주원, 연기력 논란 해명 "내 자신도 어색"
  • 서인국, 컴백 앞두고 연습 강행…결국 응급실行

    서인국, 컴백 앞두고 연습 강행…결국 응급실行

    가수 서인국이 컴백을 앞두고 안무연습을 하던 중 10일 탈진으로 쓰러져 응급실 신세를 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서인국이 오늘 홍대 안무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던 중 어지럼증과 구토를 호소하며 갑자기 쓰러졌다. 서둘러 인근 병원으로 호송, 검진을 마치고 별 다른 이상이 없어서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얼마 전 연습실 에어컨이 고장 났다. 서인국이 컴백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중이라 더운 날씨지만 연습을 강행했고, 몸에 무리가 가 탈진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체력관리를 철저히 한 서인국은 현재 많이 호전된 상태며 컴백에는 문제가 없다. 한편 서인국은 10일 스페셜앨범 ‘애기야’를 발매, 오는 1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레인보우, 새 앨범 ‘A’ 티저 공개...시스루룩 섹시미 과시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군전역 이재진 "동생에 가장 미안, 양현석과 앨범 의논"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브아걸’ 가인, 라면 시식 포착...팬들 "먹는 모습도 시크!" ▶ 버스폭발 동영상 공개, ‘움직이는 폭탄’ 공포확산
  • B급이라 욕해도 좋다! 관객은 어느새 열광한다

    B급이라 욕해도 좋다! 관객은 어느새 열광한다

    2006년작 국산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을 기억하는지. ‘19금(禁)’ 성인용답게 적나라한 욕설과 잔인한 폭력 같은 B급 코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짐작하듯, 두 주인공 아치와 씨팍이란 이름 자체가 ‘양아치’와 욕에 자주 등장하는 ‘18’의 변형이다. 모든 에너지 자원이 고갈된 뒤 똥이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남은 미래세계를 풍자적인 필치로 그려내 주목받았던 작품이다. 영화 ‘전함 포테킨’의 오데사 계단 장면을 패러디한 사이보그 경찰 ‘개코’의 화려한 액션신도 잊을 수 없다. ‘아치와 씨팍’은 질문도 남긴다. 미래세계의 디스토피아적 음울함을 그려내는 애니는 미야자키 하야오 풍의 동화여야만 하는가. 뮤지컬에도 비슷한 질문을 던져 보자. 차 떼고 포 떼고 나면 남는 것은 그냥 폼나는 남녀배우의 애정행각일 뿐인 게 뮤지컬인가. 이 질문에 공감했다면 당신은 뮤지컬 ‘치어걸을 찾아서’의 딕펑스호에 승선할 자격은 갖춘 셈이다. ● 순결한 처녀 찾아 원더랜드로 황당함 뒤에 웃음 ‘치어걸’도 B급 코드인 ‘황당함’ 위에 서 있다. 신종 돼지플루 때문에 여자란 여자들은 다 죽어버렸다. 전설의 섬 ‘원더랜드’ 어딘가에 순결하고 아름다운 처녀 ‘치어걸’이 살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 송용진 선장의 해적 일당은 딕펑스호를 타고 원더랜드를 찾아나선다. 내용도 거침없다. 항해를 방해하는 포세이돈을 물리치기 위해 관객들과 함께 욕 주문-물론,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을 외치기도 하고, 에로틱한 해피 오르가슴 댄스를 추기도 한다. 아예 단체로 한 놈만 패는 시간도 있다. 뮤지컬 공식클럽(club.cyworld.com/showfac) 게시판에 욕할 대상과 사연을 적어 신청하면 배우와 관객 모두 다같이 욕을 퍼부어주는 것. 지금까지 도마에 오른 사람들은 논문 통과 안 시켜 준 교수님, 감히 손님을 타박한 옷가게 주인, 간호사라고 무시한 큰 병원 의사님, 부하 직원 못살게 굴었던 모 회사 부장님 등이다. 오후 10시 즈음 갑자기 귀가 간지러우면 잘 생각해 보라. 이러다보니 벌써 마니아들도 생겼다. 노래가사와 춤동작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물론, 욕설과 가운데 손가락질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관객들이 보인다. ● 홍대서 마니아층 형성… 대학로 입성 작품 탄생도 B급답다. ‘치어걸’은 인디밴드 기획사 ‘해적’ 대표인 송용진이 소속 뮤지션인 인디밴드 딕펑스와 김정우(기타)를 끌어들여 만들었다. 음악도 원래 부르던 곡들을 뮤지컬에 맞게 편곡하거나 개사했다. 관객을 상대로 노략질할 때 부르는 곡 ‘다 내놔’ 정도가 공연 때문에 새로 만들어진 곡이다. 무대 위 연기도 평소 자기네들끼리 낄낄거리며 장난치던 모습 그대로다. 이런 작품이 대학로 입성에 성공한 것은 지난해 말 홍대 앞 공연을 송한샘 쇼팩(공연기획사) 대표가 봤기 때문. 홍대 공연을 진행하면서 대학로에 숱한 러브콜을 보냈으나 송 대표만이 유일하게 이 공연을 챙겨봤단다. 송 대표는 “뮤지컬의 본고장인 미국 뉴욕이나 영국 런던에서는 연출자에 의한 소규모 제작 공연이 먼저 오르고, 프로듀서들이 그 가운데 가능성 있는 작품을 뽑아 본격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이 일상적”이라면서 “이 작품이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시스템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공연이 끝나면 배우 오디션 등 업그레이드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쇼팩의 투자 덕에 지금의 거창한 무대가 마련됐지만, 딕펑스호 선원들은 홍대 공연의 초심을 지키자고 다짐하고 있다. “제가 무대에서 들고 있는 조타핸들 보이시죠. 홍대에서 처음 공연할 때 제작비가 고작 50만원이었습니다. 지금은 억대지만요. 돈이 없어서 주변에 굴러다니던 옷걸이 같은 걸로 만들었어요. 그 50만원짜리 무대, 그 인디 정신을 상징하는 게 이 조타핸들입니다. 그래서 조타핸들만큼은 끝까지 우리 무대와 함께할 겁니다.” 선장 송용진의 말이다. 9월18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티스탄홀. 3만~4만원. (02)548-1141.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황승환, 미인 아내 얻은 비결 공개 “결혼발표 직접 제보”

    황승환, 미인 아내 얻은 비결 공개 “결혼발표 직접 제보”

    개그맨 황승환이 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박윤현과 결혼하기까지 숨은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들려준 사연 중 흥미로웠던 점은 황승환의 결혼 발표 사연. “2004년 10월 2일 밤 11시 10분 홍대에서 박윤현과 처음 만나 마음에 들어 다음날부터 졸졸 쫓아다니기 시작했다. 이후 만난지 3개월만에 기자에게 직접 전화 걸어 ‘결혼한다’고 실명으로 제보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렇다고 황승환의 결혼이 쉬운 것은 아니었단다. 최소 1년은 만나봐야 한다는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힌 것. 이 대목에서 황승환이 당시 상황을 재치입담으로 풀어내 재미를 낳았다. “겨울에 처제와 장모님, 아내를 동남아에 보냈다. 그 곳은 여름이니 계절을 겪게 되는 것 아니냐.” 한편 이날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여름 특집으로 19세 미만 관람불가 등급으로 진행됐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웃기네” 외치던 하늘이 로티플스카이가 되기까지(인터뷰)

    “웃기네” 외치던 하늘이 로티플스카이가 되기까지(인터뷰)

    “웃기네~ 웃기는 소리 하네~”라며 눈길을 사로잡았던 긴 머리의 소녀를 기억하는지. 14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상큼함과 매력으로 대중의 인기를 모은 가수 하늘(본명 김하늘)이 ‘로티플스카이’(23)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그것도 매우 섹시하게. 로티플스카이를 다시 만난 건 음악방송 녹화가 있는 한 공원이었다. 최근 배우 류시원이 설립한 기획사인 알스컴퍼니의 1호 가수가 된 그녀는 갑작스런 관심과 인기에 여전히 어안이 벙벙한 표정이었다. 데뷔 9년차. 14살이었던 당시 활동한 곡은‘웃기네’ 하나뿐이지만, 인기 있는 예능프로그램에 1~2년간 꾸준히 출연했을 만큼 인기는 대단했다. 그러던 그녀가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 “사춘기 시절 슬럼프에 빠졌었어요. ‘난 가수인데 왜 이렇게 노래를 못하지’하는 고민을 많이 했죠. 그동안의 활동을 모니터 하면서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했어요. 그렇게 밝은 성격도 아니고 그저 조용한 걸 좋아하는데, 아이돌인 저는 항상 밝은 모습이었어야 했으니까요.” 스스로를 외골수인데다 ‘오타쿠’기질이 있다고 밝힌 그녀는 지난 몇 년간 심한 성장통을 앓았다. 방에 틀어박혀 1년 여 정도를 나오지 않고 작곡과 노래공부에 매달렸다. 당시 나이는 불과 16살이었다. 긴 방황을 끝내고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다시 대중과 소통하기 시작하던 중, 류시원의 눈에 띄어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제가 노래하는 모습을 본 사장님(류시원)께서 ‘노래할 때 네 눈에서 나는 눈빛을 봤다’면서 함께 일해보지 않겠냐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더 다양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무대에 돌아오게 됐죠.”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자르고 비대칭 숏컷트와 몸매를 드러낸 의상 등 강한 이미지로 돌아온 로티플스카이는 무대에 설 때마다 비교적 어두웠던 자신의 성격이 밝아지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하고, 혼자 하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에게 과거 아이돌·연예인이라는 이미지는 혼란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런 경험에 비춰 요즘 활발하게 활동하는 어린 여자 아이돌 가수들을 남다른 눈빛으로 관찰하고 있다. “본인의 이미지나 색깔을 회사에서 정해주고 이에 맞춰 꾸며서 올라가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 확실히 알아야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고 이 일을 기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아이돌 여가수요? 기타 치면서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예쁜 ‘아이유’요!” ‘웃기네’를 외치는 14살 소녀 아이돌 대신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여성미 물씬 풍기는 매력으로 돌아온 23살 로티플스카이. 그녀의 꿈은 직접 만든 곡으로 뮤지션이라고 인정받는 것이다. “살아온 나날들과 슬픔, 아픔들을 음악으로 표현해서 조금아니마 같이 느낄 수 있도록 하는게 진정한 뮤지션인 것 같아요. 음악을 통해서 공유하고, 저란 사람을 알리고 싶기도 하고요.” 최근 타이틀곡 ‘노웨이’(No Way)의 MR제거에도 불구,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해 또 한 번 화제가 된 로티플스카이가 대중 앞에서 팔색조의 진정한 뮤지션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매달 엘프녀 발굴’ UV 유세윤 쇼핑몰 전략

    뜨는 쇼핑몰에는 이유가 있다? 최근 그룹 UV와 쇼핑몰까지 승승장구하는 유세윤이 이번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엘프걸스 (www.elfgirls.co.kr)에서 이색이벤트와 홍대 바자회를 실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쇼핑몰 엘프걸스는 얼짱 정보라, 이명주와 함께 런칭서부터 계속적으로 화제에 올랐다. 최근 클레오 출신 채은정과 손잡고 비키니브랜드까지 선보이는 등 타 연예인쇼핑몰과는 차별화 전략으로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엘프걸스의 한 관계자는 “유세윤의 ‘제 1회 엘프걸 만들기 프로젝트’는 엘프걸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라며 “매 달 엘프녀를 탄생, 발굴 시켜 엘프걸스 전속모델 활동까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라고 전했다. 포리더스 (대표 김치영) 측에 따르면 ‘엘프걸 만들기 프로젝트’의 목적은 자신의 외모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어떻게 개선시켜야 하는지를 각 분야의 뷰티전문가들이 정확하게 진단하고 개선시켜 좀 더 당당하고 자신 있는 여성으로써 미적가치관을 세우는데 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수연은 이미지가 아닌 ‘김하늘’이었다 (인터뷰) ▶ 타블로, 학력 논란 잠재울까? ‘캐나다 시민권’ 공개 ▶ 미쓰에이 수지, 초딩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모태청순녀!" ▶ 성유리, 민낯 공개 "생얼도 여신미모+우월피부"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왕언니’ 가희, 유이 ‘뱃살 논란’ 미니홈피 통해 해명
  • 뒤틀린 권력의 횡포 멈추지 않는 한 ‘생존의 망루’는 오늘도 계속 세워진다

    뒤틀린 권력의 횡포 멈추지 않는 한 ‘생존의 망루’는 오늘도 계속 세워진다

    문학은 늘 더디다. 현실이 저만큼 달려가고 한참 뒤에 흩뿌려진 기억의 잔해들을 주섬주섬 챙기곤 한다. 그 기억의 인류사적 의미를 문학적으로 해석하고, 근원적 성찰을 시도한다는 명분의 작업은 느릿느릿하기 일쑤다. 문학에 주어진 몫이다. 그러나 그렇기에 늘 안타깝다. 현재 이곳에 드리워진 짙은 그늘에 대해 조금만 더 발빠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욕망하는 것은 일부 독자들만의 마음은 아니다. 현상이 아닌 근원을 좇되 지금 이 자리에서 성찰해 내기를, 권력의 폐단을 외면하지 않되 조금 더 단호하고 분명하기를, 문학에 바라는 문단 안팎의 끊임없는 요구다. 여기, 주원규(35)가 있다. 지난해 7월 내놓은 소설 ‘열외인종 잔혹사’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불쑥 문단에 이름을 알린 그다.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천하무적 불량야구단’, ‘무력소년 생존기’ 등 구체적 현실에 기반한 상상력의 서사와 간단치 않은 입심으로 존재감을 확연히 알렸다. 그의 시선이 이번에는 한국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 꽂혔다. 신작소설 ‘망루’(문학의문학 펴냄)는 지난해 1월 6명의 애꿎은 목숨을 앗아간 서울 용산 철거지역 참사를, 한국사회 성역으로 꼽히는 종교 권력과 결부시켜 다루고 있다. 금기를 거부하는 것 자체가 이미 문학적 성취다. 그러나 소설은 보편적인 리얼리즘 문학 방식을 뛰어넘어 재림예수를 전면으로 다루는 신학의 관점 속에 신과 인간 관계에 대한 고민으로 성큼 내딛는다. 소설은 손에 꼽히는 큰 규모인 세명교회의 부자 세습과 탐욕에서 출발한다. 아들은 위조된 외국대학 신학박사 학위로 목사 자격과 자질 논란 속에서도 무난하게 아버지의 교회를 인수한다. 그리고 교회 맞은편 시장을 철거한 뒤 교회 종합레저쇼핑몰 건설을 추진한다. 목사 안수를 앞둔 주인공 민우는 2세 목사의 설교문 대필로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며 생활한다. 그런 와중에 신학대 동기인 윤서가 철거지구 투쟁에 나서며 재림예수 존재를 얘기하자 종교적 혼란에 빠진다. 주원규는 마사다 요새에 올라가 탐욕과 야만의 로마제국에 맞서 싸우다 전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00년 전 유대의 역사 속에서 용산 참사 철거민들을 기억해 낸다. 망루 위로 올라가 비극적 최후를 마친 철거민의 모습이 그대로 겹쳐진다. 주원규는 4일 서울 광화문 한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이 순간도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망루에 오르는 사람들이 있는 한 승자와 패자, 가해자와 피해자, 가진 자와 잃은 자 식의 구분은 무의미하다.”면서 “이 소설이 지금도 망루에 오르는 고단한 삶을 꾸려가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그 자신 소설가이면서 기독교 목사다. 총회신학연구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그는 15년 전 경기 성남 철거지구에서 연대투쟁을 펼친 경험이 있다. 지금은 특별한 거점 없이 카페 등을 옮겨다니며 대안 교회(Nomad Church·교회없는 교회)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권력과 자본에서 자유로운 종교 공동체를 지향한다. 용산에 세워진 망루는 불타 허물어졌지만 ‘제2의 용산’이라 불리는 홍대 앞 철거지구 두리반 식당 건물에는 또 다른 망루가 세워져 있다. 용산이나 두리반이 아니더라도 뒤틀린 권력이 결합한 탐욕과 횡포가 멈추지 않는 한, 생존의 망루는 계속 해서 세워질 수밖에 없고 또 오를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실에서 문학적 치열함과 진정성을 앞세워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만으로도 주원규는 기성 문단이 미처 보여 주지 못하는 문학의 존재 의의를 한껏 증명한 셈이다. 다만 대형 교회의 부자 세습, 교회에 예속된 전도사, 철거반대 투쟁을 벌이는 철거민 등 몇몇 인물 사이의 관계가 다소 상투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소박한 전형에 그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하지만 그 어떤 아쉬움도 현실의 문제를 종교적 성찰을 통해 탁월하게 반추해 낸 미덕을 흐리지는 못한다. 글 사진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서울의 최신 유행 거리패션을 한눈에~

    서울의 최신 유행 거리패션을 한눈에~

    온라인 패션 멀티 브랜드 전문몰 플레이어(www.player.co.kr)는 최근 명동 홍대 압구정 강남역 등 서울의 주요 거리 패션을 촬영해 제공하는 컨텐츠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일본의 스타일아레나가 시부야, 하라주쿠 등의 거리패션을 업데이트 해 최신의 거리 유행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것처럼 플레이어도 거리패션을 매주 업데이트해 제공하고 있다. 전체 착용 이미지 뿐 아닌 착용 아이템 이미지까지 제공되며 현재 약 300명의 서울의 남녀 거리패션 이미지가 업데이트 돼 있다. 현재는 서울의 주요지역 거리의 패션 이미지가 업데이트 되고 있지만, 향후 지방의 주요 도시 거리패션까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패션 브랜드 온라인 몰로써 나이키, 뉴발란스, 스코노 등 국내외의 유명 브랜드 및 해외에서 주목 받는 신규 브랜드 제품을 수입, 판매하며 현재 거리 패션에 자주 등장하는 해외 스트릿 브랜드 제품들의 60% 할인 시즌오프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플레이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서울 7개 대형사업 ‘일단 멈춤’

    서울 7개 대형사업 ‘일단 멈춤’

    서울 성수동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 등 1만㎡가 넘는 ‘금싸라기 땅’을 민자 개발로 추진하는 ‘신(新) 도시계획 운영체계’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법) 개정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법제처는 최근 ‘서울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에 대해 상위 법령에 근거가 없어 문제가 있다고 서울시에 통보했다. 조례 제정안의 근거가 될 국토법 개정안은 국회에 제출됐으나, 통과 여부와 시점 등은 불투명하다. 이에 시는 시의회를 통과한 조례 제정안을 공포하지 않고 폐기했다. 앞서 시는 2008년 11월 1만㎡ 이상 대규모 부지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신 도시계획 운영체계를 마련했으며 지난 4월 제도적 근거인 조례를 제정했다. 이는 개발을 위해 땅의 용도를 변경해줄 경우 이로 인한 개발이익 대부분은 개발업체가 챙기게 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이는 결국 개발 자체를 가로막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때문에 신 도시계획 운영체계는 시와 개발업체가 협상을 통해 개발이익을 공유한다는 게 핵심이다. 시는 지난해 6월 공장이나 터미널 등으로 사용돼 오다 토지 이용 효율성이 떨어진 1만㎡ 이상 대규모 부지 16곳을 조건부 협상대상지로 선정, 발표했다. 이 가운데 ▲성동구 삼표레미콘 ▲서초구 롯데칠성 ▲서초구 남부터미널 ▲마포구 홍대역사 ▲동대문구 동부화물터미널 ▲강동구 서울승합차고지 ▲강남구 대한도시가스 등 7곳이 시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그러나 이번 법제처 결정으로 협상 지연이나 계획 변경 등이 불가피해졌다.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의 경우 땅 소유주인 현대차그룹이 110층짜리 초고층 건설 사업 계획을 발표한 뒤 시와 건물이나 부지 일부를 공공 용도로 활용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었으나, 국토법이 개정될 때까지 협상이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지구단위계획 지침을 보완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등 행정적 조정을 시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부 절차상 문제가 있었지만 관련 부처와 협의를 진행하는 동시에 다양한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사업 취지에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만큼 국토법이 개정되는 대로 조속히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병원도 녹색바람

    병원도 녹색바람

    종합병원에 친환경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전담팀이 꾸려져 눈길을 끈다.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저감,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주도하는 ‘에코플러스팀’을 발족시켰다. 에코플러스팀은 간호부, 시설팀,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영양팀 직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에코 매니저’라 불리는 이들은 직원 대상 각종 설문조사와 교육, 홍보, 모니터링을 전담한다. 출범 때는 에너지 사용량 감축 홍보에 주력했지만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과 직원 의식개혁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주 부천병원에서 에코플러스팀을 만났다. 팀장인 김명숙(51·간호부) 과장은 “원내 직원을 대상으로 의식조사를 실시했는데 환경에 대한 인식이 너무 낮아 놀랐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의식개혁에 초점을 맞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 병원은 1500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녹색성장운동에 동참할 의지가 있는가에는 3%만이 ‘그렇다.’고 응답했고, 온난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묻는 질문에는 ‘위기로 느끼지 않는다.’ 는 응답자가 87%나 됐다. 이에 에코플러스팀은 ‘그린(Green) 병원 만들기’ 서명 운동부터 시작했다. 실천내용으로 ‘온실가스 배출저감, 에너지 절약, 저탄소 병원 구현’이라는 3개 항목에 교직원 300여명이 실천 서약을 했다.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해 친환경 세제와 비누, 화장품 등을 구입해 직원들에게 나눠준다. 친환경 바자회와 매달 에너지 절감 실적을 담은 그린레터 발송 등을 통해 직원들의 녹색생활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환경부에서 실시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해 직원들의 녹색생활을 꼼꼼히 체크한다. 이 병원은 냉각수 물을 모아 화장실에서 재활용한다. 냉각수 재활용으로 1년 만에 시설비 전액을 환수했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으로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도 운용한다. 이날 잔반을 남기지 않으면 아이스크림·와플·두부과자 등 후식을 제공한다. 원내에 입점한 커피업체와 협의를 통해 1회용 종이컵 대신 본인 컵에 음료를 담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경우 100원을 할인해 준다. 홍대식 병원장은 “처음 시작할 때는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요즘은 에코생활이 정착돼가는 것 같다.”면서 “친환경적인 분위기 조성이 환자들의 의료서비스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쌈디 “날 일으켜준 레이디제인, 결혼하고파” 고백

    쌈디 “날 일으켜준 레이디제인, 결혼하고파” 고백

    슈프림팀 멤버 사이먼디가 여자친구 레이디 제인과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이먼D는 1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뜨거운 형제들’에 출연해 감정 컨트롤 테스트 ‘희로애LOCK’ 미션을 수행하던 중 "레이디 제인이 내 거지같던 생활을 일으켜줬다"며 "(레이디 제인과)결혼할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사이먼디는 화를 내면 안 되는 ‘희로애LOCK 테스트’를 치르며 상대팀인 탁재훈, 김구라, 이기광 등의 공격을 받았다. 특히 상대팀은 "경제적 이유로 레이디 제인을 만난 게 아니냐"며 사이먼디를 난처하게 했다. 이에 사이먼디는 가난했던 래퍼시절, 여자친구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며 "레이디 제인은 2007년 상경해 처음 만난 여자다. 500원 밖에 없을 때도 나를 만나준 사람이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이어 그는 "방송으로 인기를 얻어 이제 여자친구를 버릴 것 같다"는 멤버의 질문에 "안 버린다"며 "(레이디 제인과) 결혼할 마음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한편 사이먼디의 여자친구인 레이디 제인은 홍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룹 ‘티라미스’ 의 멤버로 오는 4일 디지털 싱글 ‘Yes, sir! captain(예썰, 캡틴!)’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 레이디 제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쌈디 여친 레이디제인, 새 앨범 ‘예썰! 캡틴’ 4일 발표

    쌈디 여친 레이디제인, 새 앨범 ‘예썰! 캡틴’ 4일 발표

    홍대여신이자 힙합듀오 슈프림팀 멤버 쌈디(사이먼디)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밴드 티라미스의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 26)이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시작한다.레이디제인이 활동하고 있는 밴드 티라미스는 오는 4일 디지털 싱글 ‘예썰! 캡틴’(yes, sir! captain)을 발표할 예정이다.2008년 결성한 티라미스는 그동안 ‘슈팅스타’와 ‘투명인간’ 2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지만 특별한 방송활동 없이 홍대 인근에서 주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해왔다.레이디제인은 “이제는 사이먼디 여자친구보다는 실력 있는 밴드 티라미스의 멤버로 많이 사랑해주고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통해 터득한 좋은 노래와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한편 레이디제인은 최근 SBS 라디오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에서 청취자들의 궁금증이나 사소한 관심사 등 청취자가 요청하는 무엇이든 대신해주는 ‘일단 물어나 보자’ 코너 고정 게스트로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사진 = 미스터제이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박지선 “이석훈의 데이트 신청에 개그맨 그만둘 뻔”

    박지선 “이석훈의 데이트 신청에 개그맨 그만둘 뻔”

    개그우먼 박지선이 그룹 SG워너비 멤버 이석훈과의 묘한 관계를 고백했다.박지선은 31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 짝꿍특집에서 이석훈과 친해지게 된 계기에 대해 “이석훈의 팬이었다. 처음에 목소리를 듣고 검색해봤더니 지적이면서도 쉬워 보이는 외모가 딱 내 스타일이었다”고 말했다.이석훈도 “박지선의 팬이었다. ‘진짜 이렇게 생겼구나’하며 서로를 신기해하는 분위기였다”고 첫 만남의 기분을 털어놨다.MC 신정환이 “이석훈이 오해할 만한 행동을 했다던데”라고 말하자 박지선은 “처음 홍대에서 만나서 길을 걸었는데 차 조심하라고 잡아주더라. 그런데 잡아준 신체 부위가 묘했다”며 “팔꿈치를 잡혔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MC 지석진 “왜 팔꿈치를 잡았나”고 묻자 이석훈은 “차가 오니까 잡아준 것 뿐”이라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석훈이 박지선에게 엔니오 모리꼬네 공연을 같이 보러 가자고 했던 데이트 신청에 박지선은 “‘개그콘서트’ 녹화가 있던 날이라 처음으로 개그맨을 그만 둬야 하나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이구동성 퀴즈’를 제안해 “둘이 해 본 스킨십은?”이라는 질문에 박지선은 팔꿈치, 이석훈은 포옹이라고 말해 두 사람의 묘한 관계가 밝혀져 박지선은 여성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1학년 1반’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티라미스 레이디제인, 본격 가수활동…”쌈디 여친 잊어라, 실력으로 평가”

    티라미스 레이디제인, 본격 가수활동…”쌈디 여친 잊어라, 실력으로 평가”

    ’쌈디 여친’,’홍대여신’ 등으로 잘 알려진 티라미스 멤버 레이디제인이 본격적인 연예활동에 돌입한다.홍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실력을 인정받은 그룹 ‘티라미스’ 멤버인 레이디제인은 오는 4일 디지털 싱글 ‘yes, sir! captain(예썰, 캡틴!)’을 발표할 예정이다.레이디제인은 “이제는 사이먼디의 여자친구보다는 실력 있는 밴드 티라미스의 멤버로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통해 터득한 노래와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앞서 레이디제인은 SBS 파워FM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일단 물어나 보자’에 고정게스트로 발탁돼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한편 그룹 티라미스는 2008년 결성돼 ‘슈팅스타’, ‘투명인간’ 등 2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쌈디 “무명때 레이디제인에 경제적 도움받아” 고백

    쌈디 “무명때 레이디제인에 경제적 도움받아” 고백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쌈디가 돈 때문에 여자친구 레이디제인을 만났다?사이먼디가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희로애LOCK 테스트’ 화내면 안 되는 청문회에 나가 형들의 집중 공격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사이먼디의 상대팀인 탁재훈, 김구라, 이기광은 그들이 알고 있는 모든 비밀을 폭로하며 거침없는 공격을 퍼부은 것.가장 표적이 되었던 것은 ‘홍대여신’으로 불리는 사이먼디의 여자친구 레이디제인에 관한 질문. 그들은 “부산에서 상경해 경제적인 이유로 레이디 제인을 만난 것이 아니냐?”며 거침없는 공격을 퍼부었다. 이에 쌈디는 가난했던 래퍼 시절 여자 친구에게 받은 도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러나 그가 말한 레이디 제인과의 연애담은 점점 논란을 불러 일으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고 쌈디는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급기야 같은 편인 박명수까지 그를 공격하며 ‘제비’로 몰기까지 했다.한편 온갖 억측과 폭로가 난무하는 청문회에서도 쌈디는 “레이디 제인과 결혼할 마음이 있다”고 밝혀 ‘홍대여신’을 향한 일편단심을 내비쳤다.사진 = 레이디제인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서울 외국인 “찜질방·홍대앞 좋아”

    서울 외국인 “찜질방·홍대앞 좋아”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음식은 뭘까. 또 건강·헬스 관련 시설은 어디를 선호할까. 29일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서울 거주 외국인 500명을 대상으로 관광체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좋아하는 한식은 갈비(225명)로 나왔다. 다음으로는 한정식-비빔밥-거리음식-불고기를 꼽았다. 한국 술은 막걸리(215명)-복분자-소주 순으로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막걸리 열풍이 외국인들에게까지 번졌음을 알 수 있다. 건강·헬스와 관련해서는 단연 찜질방(241명)을 꼽았다. 우리 음식·문화를 외국인도 큰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조사 분야는 남산체험, 박물관, 고궁, 쇼핑, 한식, 등산, 한강, 야간체험, 건강, 도보관광, 주류 등 20개 분야다. 남산체험에서는 절반 이상이 N서울타워를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쇼핑의 명소로는 195명이 ‘명동’을 꼽았다. 코엑스몰(61명)이나 동대문(55명) 등도 관심을 받았다. 한식 중에는 불고기(5위)가 최고로 꼽힐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갈비가 단연 인기였다. 밤을 보내기 좋은 곳으로는 홍대앞(210명)과 카지노(148명), 압구정동(51명) 등이 꼽혔다. 걸어서 둘러보기 좋은 길은 삼청동길(189명), 청계천(96명), 인사동길(63명) 등의 순이었다. 예술거리로는 단연 인사동을 꼽았고 홍대앞 예술거리, 올림픽디자인공원, 북촌 등이 뒤를 이었다. 도보 관광 명소는 삼청동길-청계천-인사동길-덕수궁 돌담길을 많이 찾는다고 했다. IT주제는 디지털미디어센터와 용산게임리그를 많이 찾는 것으로 나왔다. 서울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관광코스를 만들어 다음달 3일 컨벤션 정보 홈페이지(www.miceseoul.com)에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대비해 ‘G20 특별섹션’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해우 관광진흥담당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외국인들이 명동, 동대문, 인사동만 방문한다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서울 전역에서 흥미를 가지고 있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었다.”며 “외국인이 흥미로워하는 체험(상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개그맨 그만 둘 뻔...” 박지선, 이석훈 ‘팔꿈치 로맨스’ 공개

    “개그맨 그만 둘 뻔...” 박지선, 이석훈 ‘팔꿈치 로맨스’ 공개

    개그우먼 박지선이 가수 이석훈 때문에 생애 최초로 “개그우먼을 그만둬야 하나”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박지선과 이석훈은 31일 방송되는 KBS 2TV ‘스타 골든벨 1학년 1반’에 연예계 절친으로 출연해 사랑과 우정사이를 넘나드는 애정을 과시했다. ‘짱꿍특집’으로 진행된 녹화에서 MC 신정환은 “이석훈씨가 박지선씨에게 의미심장한 행동을 한다던데, 어떤 것이냐?”고 물었다. 박지선은 “홍대에서 이석훈을 만난 적이 있는데 차가 많이 다니는 길에서 조심하라며 팔꿈치를 잡으며 보호해줬다”고 밝혀 여성 게스트들의 부러움을 샀다. 여세를 몰아 “팔꿈치를 잡는데 기분이 묘했다”는 고백이 이어졌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기류가 흘렀다. 이석훈은 침착하게 “차가 많아서 잡은 건데 오해했네”라고 대응했다. 곁에 있던 은지원 역시 “사실 팔꿈치가 아무 느낌이 없는 부위이긴 하다”고 이석훈을 지원했다. 박지선은 “한번은 이석훈이 공연도 같이 보러 가자고 얘기했었다”고 반격을 가했다. 이석훈은 즉시 응수했다. “박지선이 가고 싶어 하는 공연이라 같이 가자고 했는데, 박지선이 스케줄이 있어서 못 갔다”는 것. 이에 박지선은 의미심장한 얼굴로 “그 날이 개그콘서트 녹화가 있던 날이었는데 그때 최초로 개그맨을 그만둬야하나 고민했었다”고 밝혀 이석훈을 폭소케했다. 박지선과 이석훈의 사랑과 우정사이를 오가는 입담대결은 오는 31일 오후 5시 15분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아이에서엔터미디어 그룹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