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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역세권 오피스텔 ‘신중동역 센트럴프라움’ 오는 2월 베일 벗다

    초역세권 오피스텔 ‘신중동역 센트럴프라움’ 오는 2월 베일 벗다

    이달 부천 중동의 골든블록에 ‘신중동역 센트럴프라움 오피스텔’이 본보기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중동역 센트럴프라움’은 최신설비와 시스템이 적용된 360실 규모의 오피스텔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46-2, 3번지에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6층~지상20층 1개 동 규모에 오피스텔 360실과 근린생활시설 19호로 구성되며, 주차공간도 372대를 수용할 수 있다. 면적별 타입은 ▲전용 27.64㎡ A타입 252실, ▲전용 36.82㎡ B타입 18실, ▲전용 35.84㎡ C타입 18실, ▲전용 28.18㎡ D타입 36실, ▲전용 36.91㎡ E타입 36실이다. 전 실은 중소형평형대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중동1~2인 수요자의 라이프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대부분이 1.5룸, 투룸 오피스텔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희소 투자가치가 높은 데다 교통, 대형할인점, 문화, 공원 등의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임대수요가 풍부한 골든 블록에 자리하여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 최근 20~30대 젊은 신혼부부나 싱글 직장인들의 1.5룸, 2룸 오피스텔 수요가 늘자 건설사들도 이에 발맞춰 실용성을 겸비한 다양한 형태의 주거형 오피스텔을 내놓고 있다. 더욱이 1.5룸/투룸 오피스텔은 공간활용도가 커 선호도가 높다. 센트럴프라움 오피스텔은 신중동역에서도 교통입지가 탁월한 핵심부에 위치한다. 신중동역(지하철 7호선)까지 도보로 5분, 부천시청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 중동IC 차량으로 7분 거리, 도보 10분 권역 내에는 대중교통편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으며 고속도로 진입도 빠르게 할 수 있다. 인근에는 외곽순환도로 중동IC와 부천종합터미널이 있어 서울과 수도권 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교통 외에도 생활편의/복합문화시설을 가까운 거리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부천시청과 부천원미경찰서 등의 공공기관부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백화점과 마트, 순천향대학병원이 위치한다. 향후 부동산자산으로서의 미래가치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부천테크노파크, 오정물류단지가 가까이에 있는 데다 약 18만 평의 부천시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이 예정돼 있어 임대수요와 미래가치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장관계자는 “현재 골든 블록으로 통하는 신중동 일대 오피스텔 공급현황을 살펴보면 10년 이상이 70%. 6년 이상이 26%로 노후화된 오피스텔이 많다”며 “또 중동은 거주 인구 수 대비 오피스텔 공급량이 적어 투자희소성도 크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장환경이 부천 중동에 들어서는 신중동 센트럴프라움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행 ㈜엔디, ㈜태남건설, 시공 ㈜태남건설, 분양보증 주택도시보증공사, 금융기관은 신한은행이 맡는다. 견본주택은 2016년 2월 개관될 예정이다. 문의 1577-913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주광역시 청약 매번 치열…분양 성공 지름길은?

    광주광역시 청약 매번 치열…분양 성공 지름길은?

    지난해 청약경쟁률은 지방광역시를 중심으로 치열했다. 두 자리 대는 기본에 최대 수백 대 일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새 아파트 공급이 적어 지방 광역시의 청약 문턱이 여느 때 보다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도 마찬가지다. 공공임대 1개 단지를 제외한 28단지가 모두 순위 내 마감됐다. 이 중 27개 단지는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된 단지였다. ‘용봉동아델리움in비엔날레’의 1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14개 단지가 두 자리대 경쟁률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치열한 경쟁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전세 품귀 현상과 전셋값 상승에 지친 수요자들이 아파트 구매에 나서면서 분양시장이 전년 못지 않게 뜨거울 것이란 전망이다. 광주는 연초부터 예상이 들어맞고 있다. 지난달 분양된 ‘봉선로 남해 오네뜨’는 평균 20대 1의 경쟁률로 지난달 1순위 청약경쟁률을 놓고 보면 전국 4위다. 247가구 모집에 4954명이 몰렸다. 낙첨자도 그만큼 많아 추후 분양 물량을 학수고대하는 수요자들이 많다는 게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부동산 전문가 구모씨(44세)는 “광주광역시의 경우 지난해 총 청약자수만 14만명이 넘어 청약 당첨에 실패한 사람이 많다”며 “이들 중 다수가 청약에 계속 도전하고 있으며 분양중인 단지를 노려보는 현명한 수요자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두산건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 치열했던 열기 속에서도 알짜 분을 분양 중인 단지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멈추게 하는 곳이 있다. 두산건설의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다. 단지는 지난 해 12월 이미 평균 14대 1에 최고경쟁률 47대 1로 전 타입 마감된 바 있다. 현재 회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다. 단지는 계림동 재개발사업(5-2구역)에 지하 2층~지상 20층, 9개동, 총 648가구다. 이 중 59~84㎡ 42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가 높은 경쟁률로 인기를 끈 원인은 전세난 외에도 다양하다. 우선 계림동의 미래가치다. 일대는 재개발사업을 거치면 1만 2,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거듭난다. 동시에 이 곳은 광주의 대표적인 구도심으로 교통,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이 완비되어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기로 유명하다. 특히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는 동구 재개발 정비사업에서도 그 중심에 위치해 남다른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를 중심으로 1km안에 다양한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필문대로가 가깝고 동광주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또한 각화IC를 이용해 제2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광주 지하철 1호선인 금남로4가역이 도보권이다. 광주 명문 학교가 몰린 우수한 학군도 눈길을 끈다. 계림초, 광주교대부설초, 충장중, 전남여고, 광주고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이마트, 홈플러스 이용이 편리하고 광주 최대 중심 상권인 충장로도 가깝다. 의료시설로는 전남대학병원, 조선대학병원이 인접하다. 단지는 계림1차 두산위브 이후 계림동에 8년만의 두산건설이 신규 공급하는 브랜드 아파트다. 쾌적한 조경과 설계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지상 주차공간을 최소화한 공원화 아파트, 단지 내 잔디마당과 산책로를 따라 조성한 운동시설, 입주민 전용 배드민턴장과 체력단련장 등 운동, 놀이, 휴식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테마 공간이 마련된다.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무등산 조망도 가능하다. 금융혜택도 있다.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특별분양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이번 회사보유분 특별분양에서도 전세난 등에 지친 수요자들과 낙첨자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에서 마지막 분양 물량을 잡으려는 현명한 방문객들의 내방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은 서구 광천동 621-3 일대에 있으며 입주 예정은 2018년 4월이다. 문의는 전화(062-531-5101)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마트 6곳에 포위된 시장 역발상의 힘… 반격 시작됐다

    대형마트 6곳에 포위된 시장 역발상의 힘… 반격 시작됐다

    공동구매·직거래로 가격 30%↓… 상인들 선행·이벤트 매출 ‘효자’ “어제만 150명 왔으니까 이번 설 대목에는 평소보다 손님이 2배 넘게 늘어난 셈이 되네요.” 4일 서울 중랑구 망우동 우림골목시장에서 만난 윤영원(40)씨는 “10년째 수산물을 팔고 있는데,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지난해 설보다 사람이 많이 몰리고 있다”고 환한 표정으로 말했다. 40년째 정육점을 운영해 온 안모(65·여)씨도 “일손이 부족해 직장에 다니는 아들이 내일부터 연차를 내고 와서 돕기로 했다”고 전했다. 183개 점포가 있는 우림골목시장은 인근에 대형마트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코스트코 상봉점, 이마트 상봉점, 홈플러스 상봉점 등이 있고 차로 20분 거리에 또 다른 3개가 더 있다. 이런 열악한 조건에서도 우림시장협동조합은 올 설 연휴 직전 일주일(1월 29일~2월 5일)의 하루 평균 방문객을 6500여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정도 많은 수치다. 방문객이 늘면서 상인들 사이에서 “그동안 땀나게 노력한 결과가 빛을 보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 1970년대부터 자생적으로 생겨난 우림골목시장은 2000년 6월 불과 400m 거리에 이마트 상봉점이 생기고 2001년 그 옆에 코스트코가 들어서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2013년 홈플러스 상봉점이 들어설 때는 상인들이 나서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상인들은 역발상으로 마트의 장점을 찾아내 시장에 도입했다. 쇼핑카트 100대를 마련했고 매월 6만원씩 회비를 모아 차량 100대가 들어갈 수 있는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도둑을 막기 위한 폐쇄회로(CC) TV 48대를 시장 곳곳에 설치했고 배달서비스를 위한 운송차량도 3대 구입했다. 채소나 고기 등은 시장 상인들 4~5명이 조를 짜서 도매상에서 공동구매를 해 비용 절감을 꾀했다. 주방용품의 경우 공장과 직거래해 가격을 20~30% 낮췄다. 이날 만난 지옥준(81·여)씨는 “설에 쓸 떡을 사려고 30년 단골 떡집을 가는데 저쪽 마트보다 값도 싸고 덤은 기본”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열린 떡 썰기 대회는 5년째 계속된 설 명절의 인기 이벤트다. 참가자에게 약 40㎝의 가래떡 2가락을 나눠 주고 이들 중 가장 예쁘게 썬 사람에게 가래떡 10㎏을 준다. 1등을 포함해 20명 이상이 총 120㎏의 가래떡을 상으로 받게 된다. 박철우(55) 시장협동조합장은 “옛날 명절 때 신나고 훈훈했던 시장 분위기를 만들려는 목적을 이뤘다”며 “우리 상인들은 고객 지향적으로 변화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손님들은 시장을 자주 찾는 걸로 호응해 주시니 그야말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게 아니냐”고 말했다. 상인들은 십시일반 돈을 모아 1990년대부터 인근 복지관에 기부를 했는데 그게 인연이 돼 그곳에서 매월 300만~400만원어치의 식료품을 사 주고 있다. 2014년부터 중랑구 관내 어린이집 20여곳도 우림골목시장에서 월 6000만원 규모의 식자재를 구입한다. 이건 중랑구가 연결해 줬다. 두부가게를 운영하는 조헌주(43)씨는 “우리 시장은 동네 사람들의 사랑을 먹고 자란다”며 “이번 명절도 주민들과 훈훈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부동산 시장 새 역사 쓰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부동산 시장 새 역사 쓰다

    -초미의 관심 속 완판 분위기 형성, 선착순 분양 실시-분양홍보관 수요 대기 폭증, 선구자격인 사례로 각광 국내 첫 외국인 주택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IPARK)’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성공했다. 우수한 분양 성적표를 받아들이는데 성공하면서 부동산 업계 내 화두로 떠오른 것이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최근 분양률이 크게 증가하면서 어느덧 분양 마감 시기가 임박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물량을 선점하기 위한 실수요층의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의 성공 여부는 많은 이들에게 초미의 관심 대상이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외국인 주택단지였기에 이전 사례가 없어 성공 여부를 가늠하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시행사인 (주)송도아메리칸타운(SAT) 측은 “다른 주택단지의 경우 컨셉, 주거 설계, 시공사 및 시행사 신뢰 기준을 토대로 이전 사례를 비춰보며 성공 여부를 전망하는데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선구자격인 존재였기에 긍정적인 미래를 장담할 수 없었던 것이 현실이었다”며 “미국 LA 현지와 국내 분양홍보관을 운영해본 결과 분양 공고를 내기 전부터 실수요층의 문의가 폭주하더니 어느덧 빠른 속도로 물량이 소진돼 분양 마감 임박 등 최상의 성적표를 받아들이게 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성공을 거둔 외국인 주택단지란 명성을 얻게 되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성공 요인에 대해 3가지를 꼽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를 배후로 둔 막강한 입지 조건, 송도국제도시 7공구 개발 호재, 다른 아파트와 확연히 비교되는 저렴한 분양가 등이 그 것이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가 처음부터 순탄한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니었다.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으면서 약 3년 동안 착공이 지연된 것이다. 이후 현대산업개발로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분양 또한 급물살을 타게 됐다. 2012년부터 분양을 기다려왔던 실수요층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분양 문의가 폭주하게 된 것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64㎡ A 83세대, △64㎡ B 44세대 △72㎡ 172세대 △84㎡ A 211세대 △84㎡ B 43세대 △84㎡ C 172세대 △101㎡ A 39세대 △101㎡ B 44세대 △118㎡ 8세대 △133㎡ 8세대 △159㎡ A 2세대 △159㎡ B 2세대 △159㎡C 1세대 △159㎡ D 1세대로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7.3%에 달한다. 단지 내에는 북카페형 도서관, 보육시설, 경로당, 요가/GX룸, 휘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돼 있다. 따라서 단지 밖에 멀리 나가지 않아도 여유로운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홈플러스가 운영 중이며 현대프리미엄 아울렛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부근에 페스티벌 워크 스트리트몰(가칭)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영화관, 아이스링크, 백화점, 호텔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쇼핑몰 ‘롯데몰 송도’도 오픈될 예정이다. 이외에 해돋이공원, 미추홀공원, 잭니클라우스GC, 오렌지듄스GC 등도 자리하고 있어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비즈니스 활동에 최적화된 사통팔달 교통망도 특징. 단지는 인천지하철1호선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송도1교 개통에 따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진출이 용이하다. 단지에서부터 인천공항(약 20분), 김포공항(약 45분), 서울역(약 70분), KTX광명역(약 20분),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약 70분) 등이 가까워 편리하다. 한편,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돼 있다. 신규 계약자의 경우 시행사 SAT 공식 홈페이지(www.i-sat.co.kr)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추위에도 전평형 1순위 마감…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를 품다

    강추위에도 전평형 1순위 마감…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를 품다

    - 생활인프라 풍부한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 실수요자 주목…전평형 1순위 마감- 대형마트, 시장 및 문화센터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주거편의성 뛰어나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실제 국내 인구 10명 중 9명은 도시에 살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간한 2014년 국토교통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91.6%가 도시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에 사는 것이 편리한 교통환경은 물론 상업,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그 편리함과 희소성 때문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전문가들도 단지 인근에 모든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 탄탄한 시세를 형성하는 편이며, 특히 이미 생황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심권에는 유해업종이나 혐오시설 진입이 어려워 향후 미래가치가 더 높게 평가되는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실수요자로 시장이 개편되는 요즘 부동산 시장에서 도심에 근접한 단지들을 인기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는 분양시장의 열기가 다소 식은데다 양극화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도심에 위치한 단지를 노려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교육과 여가, 쇼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단기 가깝게 조성된 양덕 동아위드필하임이 지나 2일 1순위 접수결과 전 평형 모두 마감되는 모습을 보였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은 지난2일 1순위 청약접수결과 14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805명이 접수해 평균 5.47대1을 기록했다. 총 3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마감했고 전용 79㎡가 75명 모집에 471명이 접수해 6.2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관계자는 “뛰어난 입지와 생활인프라를 갖춘 곳에 위치한데다 신규분양이 많지않는 지역임 점 등이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양덕 동아위드필 하임은 양덕동 메트로시티 1차 바로 옆에 위치한 단지로 인근에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양덕 동아위드필하임은 총 2개동, 지하1층~지상 22층, 전용면적은 67㎡, 68㎡, 79㎡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153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홈플러스 마산점, 롯데마트 양덕점 등 대형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양덕중앙시장 등이 있어 쇼핑을 즐기기 좋다. 또, 단지 바로 옆에도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도3.15아트센터와 마산MBC에서 문화생활도 영위할 수 있다. 마산실내체육관,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이 가까워 취미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또한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이용할 새 창원마산야구장이 2018년 9월쯤 준공된다. 이 곳은 공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자랑거리다. 마산의 도심을 관통하는 3.15대로와 인접해 있으며 양덕로와 삼호로도 가까이 있다. 게다가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서마산IC도 가까워 부산이나 김해, 진주 등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이용도 편리하다.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마산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편리하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힐링을 즐기기도 좋다. 양덕 동아 위드필하임 주변에는 풍부한 녹지공간이 있기 때문. 단지 가까이에 반월산이 우뚝 솟아 있으며 돌탑공원으로 유명한 팔룡산도 가까워 입주민들은 등산이나 산책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데크로드, 산책로가 갖춰진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산호천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자녀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환경도 빼놓을 수 없다. 양덕 동아 위드필하임은 초중고가 인접해있어 통학 걱정이 없고, 마산회원도서관 등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는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학생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미래가치도 높다. 양덕동 주변에 재개발?재건축사업을 비롯해 각종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마산자유무역지역,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 역할까지 담당할 예정이다. 오는 15일 당첨자 발표가 실시되며 계약은 23일~25일 양일간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청약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주방세제 세트(500명)가 증정되며, 당첨자에게는 글라스탁 세트, 계약자는 테팔 골드플래티늄 2in1 압력솥이 돌아간다. 분양문의_ 055-262-353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재계 인사이드] ‘범삼성가’ 신세계는 왜 삼성페이 결제 막는걸까

    ‘양가 갈등 있나’ 배경에 관심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의 신세계 매장 내 결제 허용 협의가 장기화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과 신세계는 지난해 8월부터 이 문제를 논의해 왔으나 이렇다 할 진척이 없다. 2일 삼성페이 홈페이지에 따르면 롯데, 현대, CJ, 아모레퍼시픽, SPC 등 대부분의 유통 매장에서 삼성페이로 결제가 가능하지만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 계열에서는 삼성페이를 쓸 수 없다. 유통 3강 중 롯데와 현대도 자체 매장에서 고객이 삼성페이로 결제할 수 있도록 빗장을 풀어 줬지만 유독 범삼성가인 신세계만 삼성페이를 막고 있다. 신세계는 이와 관련, “신세계도 자체 페이 서비스인 ‘SSG페이’를 육성 중”이라면서 “지난 1월 기준 반년 만에 가입자가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롯데와 현대도 페이 서비스를 시작했거나 준비 중이지만 고객 편의와 매출 증대를 위해 삼성과 협력하고 있다. 유통 3강의 페이 서비스는 자체 계열 매장에서만 쓸 수 있는 반면 삼성페이는 기존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 결제기가 있는 오프라인 유통점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 면에서 압도적이다. 신세계가 삼성페이에 문을 열어 주지 않는 것을 두고 양가 사이에 갈등이 있는 게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2012년 고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이건희 삼성 회장을 상대로 유산 상속 소송을 제기했을 때 이명희 신세계 회장은 중립을 지킴으로써 사실상 이맹희 전 회장쪽 손을 들어 줬다는 말이 있었다. 신세계가 1월 현재 전국 860여곳에서 운영 중인 스타벅스 커피 매장 중 삼성 계열 건물에 들어간 곳은 삼성화재 을지로 사옥 1곳이 유일할 만큼 삼성이 신세계에 살갑지 않다는 평이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양가가 삼성과 신세계로 각각 발전하면서 비슷한 업종에서 경쟁이 잦아진 탓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1990년대 말 삼성물산의 홈플러스·삼성플라자 등 유통업 진출, 최근 신라와 신세계 간 면세점 사업자 선정 경쟁 등 두 집안 간 비즈니스 충돌이 이어졌다”면서 “페이 협상도 두 집안 간의 감정 싸움으로 번질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신(新)주거 벨트 광주 계림동을 주목하라

    신(新)주거 벨트 광주 계림동을 주목하라

    -인근 1만6천여 세대 미니신도시급으로 개발돼-‘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 주거벨트 핵심 입지에 위치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이 새로운 거주타운으로 변화 중이다. 그 중심에는 두산건설의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가 있다. 단지는 계림동 재개발사업(5-2구역)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20층, 9개동, 총 648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이 중 59~84㎡ 427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새롭게 개발되는 주거지는 실수요자들이 많은 혜택을 본다. 우선 분양가격이 경쟁력 있는 경우가 많다. 계획적으로 설계 돼 지역이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보인다. 훗날 교육•교통 등 다양한 인프라가 추가되면 더욱 탄탄한 입지적 강점을 갖출 수 있다. 집값도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세를 보인다. 낙후된 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서울에서 오래된 동네라는 인식이 강한 은평구 녹번동의 경우에도 재개발로 ‘북한산 푸르지오’가 입주를 시작하자 집값이 올랐다. 이 지역은 지난해 12월 1년전 보다 집값이 33.4% 상승했다. 향후 주요 건설사들의 입주가 줄줄이 예고돼 있어 지역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현지 공인중개사무소들은 입을 모은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가 들어서는 광주 동구 계림동 일대도 마찬가지다. 사업지 인근 재개발을 통해 약 1만6천여 가구의 주거 대단지가 형성 된다. KB부동산의 자료에 따르면 동구의 집값도 2013년 4월에 비해 20%나 올라 3.3㎡당 630만원을 기록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인근에는 브랜드 단지가 적어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의 가치는 독보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1km 안에서 편의 누린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는 동구 재개발 정비사업 중심에 위치한다. 잘 갖춰진 인프라 접근성이 여느 단지 보다 우수하다. 단지를 중심으로 1km안에 대부분 편의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우선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하기 쉽다. 필문대로가 가깝고 동광주IC를 통해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또한 각화IC를 이용해 제2순환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광주 지하철 1호선인 금남로4가역이 도보권이다.광주 명문 학교가 몰린 우수한 학군도 눈길을 끈다. 계림초, 광주교대부설초, 충장중, 전남여고, 광주고 등이 단지 주변에 위치하여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이마트, 홈플러스 이용이 편리하고 광주 최대 중심 상권인 충장로도 가깝다. 의료시설로는 전남대학병원, 조선대학병원이 인접해 있다. 지상 주차공간을 최소화한 공원화 아파트, 단지 내 잔디마당과 산책로를 따라 조성한 운동시설, 입주민 전용배드민턴장과 체력단련장 등 운동, 놀이, 휴식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테마 공간도 마련된다. 전세대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일조권을 확보했으며 탁월한 무등산 조망도 가능하다. 교통과 교육, 생활 편의시설과 미래 개발 가치를 함께 갖춘 이곳은 현재 회사보유분에 한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하고 있다.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금 분납제와 중도금 무이자 등 특별분양 혜택도 제공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에서 개발되는 단지 중에서도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의 입지가 뛰어나 이번 특별문양에서도 수요자들의 문의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광주 계림2차 두산위브’의 견본주택은 서구 광천동 621-3 일대에 있으며 입주 예정은 2018년 4월이다. 문의전화는 062-531-5101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든 것을 갖춘 진정한 프리미엄아파트 ‘울산 동구 방어진 타워드오션’

    모든 것을 갖춘 진정한 프리미엄아파트 ‘울산 동구 방어진 타워드오션’

    -평생특급조망에 투자임대수익까지 갖춰 조기모집완료 예상 울산 동구에 강력한 프리미엄을 갖춘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들어선다. 그 주인공은 바로 ‘울산 방어진 타워드오션’이다. 지역주택조합 ‘울산 방어진 타워드오션’은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928-15에 대지면적 3079㎡, 연면적 4만2954㎡, 지하3층~지상35층 총300세대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면적은 59㎡A(75세대), 59㎡B(125세대) 84㎡A(50세대), 84㎡B(50세대)으로 구성돼있다. 울산 방어진 타워드오션’은 교육, 교통, 자연환경, 생활인프라 등 4가지 부분에 있어 각각 강력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먼저 교육부분은 화암초, 화암중, 문현고 등이 도보로 등교가 가능하며 울산과학대, 다수의 도서관 등이 있어 프리미엄급의 우수한 교육환경 자랑한다. 모든 학교가 도보로 7분~22분 거리에 자리해 차를 타지 않고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통부분은 단지 인근 울산대교를 이용해 울산 시내 및 태화강역, 울산공항까지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며 방어진 시외버스정류장을 통해 타 지역 이동이 편리한 프리미엄 교통환경을 가지고 있다. 자연환경은 삼면이 바다인 방어진에서도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동해바다 특급전망과 일산해변, 대왕암공원, 테마수목원 등이 있어 프리미엄 웰빙라이프를 구현한다. 생활인프라는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현대예술관, 각종 금융기관 그리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울산대병원 등 프리미엄급 생활편의,문화시설이 단지인근 10분 이내에 위치해있다. 이외에도 울산 동구 방어진 타워드오션은 전 평형 3.5Bay 이상 설계를 적용해 전 세대의 일조권 및 조망권을 극대화했으며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펜트리와 알파룸도 갖출 예정이다. 풍부하고 안정성 있는 주차공간 확보도 눈길을 끈다. 주차대수 396대로 법정대수 354대보다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울산 동구 방어진 타워드오션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700만원대의 저렴한 조합원 모집가를 선보인다. 특히 다른 지역주택조합들의 불확실한 토지확보 상태와는 다르게 사업에 필요한 토지확보를 이미 모두 완료해 높은 사업안전성을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교육, 교통, 자연환경, 생활인프라 등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프리미엄을 갖춘 ‘울산 동구 방어진 타워드오션’은 진정한 프리미엄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을 만족시켜줄 것”이라며 “설계적 장점과 저렴한 가격 또한 강한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울산 동구 방어진 타워드오션’의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가 맡았다. 주택홍보관은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1158-14에 위치하며 오는 24일에 오픈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대표전화: 052-922-00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우리 아이의 집중력/사고력, 주산암산 방문교육으로 높인다

    우리 아이의 집중력/사고력, 주산암산 방문교육으로 높인다

    주판 알을 굴리면서 셈을 하던 아날로그 방식의 주산이 최근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3년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주산은 빠른 손놀림으로 인해 시각과 촉각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고, 좌뇌와 우뇌를 고르게 발달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주산과 병행하는 암산은 집중력, 사고력, 기억력 등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어 80년대 이후 자취를 감추었던 주산 열풍이 근래 새로운 바람처럼 불고 있다. 자녀에게 주산 공부를 시키고 있다는 주부 A씨는 “스마트폰, 컴퓨터 등 디지털 방식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결과’보다 ‘과정’이 주가 되는 주산 공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약 1년간 아이들에게 주산 공부를 시킨 결과 공부할 때 집중력이 높아진 것은 물론, 전반적인 면학 분위기를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주산 교육을 주도하는 주산암산 방문 교육 기관 ‘점프셈(대표 이응락)’이 있어 눈길을 끈다. 1:1 방문 교육으로 주산과 암산을 지도하는 점프셈은 연산력 향상, 집중력 향상, 두뇌계발 등 ‘수학 1등 프로젝트’를 목표로 전국의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점프셈 관계자는 “점프셈의 체계적인 주산식 암산 교육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생에게 이르기까지 수학 및 수리영역을 공부하는 학생 모두에게 기본이 되는 뿌리 학습”이라며 “점프셈은 수학에 영재성을 보이는 아이,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 산만한 아이 등 모든 유형의 학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1:1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약 3개월간 점프셈을 이용한 많은 회원들이 점프셈의 주산암산 교육 방식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점프셈 회원 D씨는 “수학에 흥미를 보이지 않던 아이가 점프셈의 알록달록한 주판과 재미있는 수업 방식에 힘입어 매번 놀랄 만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며 “수학게임, 동영상 복습 등 지루하지 않은 연산 교육에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 중이다”고 전했다. 이처럼 점프셈의 방문교육은 찾아가는 수업, 개인 맞춤형 수업, 재미있는 수업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점프셈의 교재는 전국 130여 개 초등 방과후 학교, 이마트와 홈플러스 문화센터, 유치원 등에서 수준 높은 교재로 인정 받고 있다. 한편, 점프셈은 현재 주산암산 교육 강사를 모집 중이며(자격증 소지자에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여 교육생 배정), 신청자들에게 1일 무료 학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회 무료 학습 체험 문의 및 점프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1577-9310) 또는 홈페이지(www.jumpsem.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서면 주거형오피스텔 분양 소식에 관심 쇄도

    부산 서면 주거형오피스텔 분양 소식에 관심 쇄도

    지난 16일 개금역 2번 출구 (구)혜화문리학원 자리에 다인로얄팰리스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면서 주말 동안에만 3,000명 이상의 인파를 동원해 화제다. 신개념 주거공간인 아파텔(오피스텔+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전국 완판행진을 이어온 다인건설의 부산 입성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면에 새롭게 분양되는 주거형 오피스텔 다인로얄팰리스는 462실 전 세대가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4룸 형태를 갖춘 3가지 평형과 타입으로 설계되어 있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최소화하는 튼바닥 구조의 공법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빌트인 시스템을 갖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다인로얄팰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입지에 있다. 부산의 번화가인 서면역과 범내골역 바로 가까이에 위치해 도보로 5분 안에 부산지하철 1, 2호선을 모두 이용할수 있는 더블역세권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한편, 2023년에는 도심철도시설도 갖춰진다. 대규모 중심상권인 서면 1, 2번가는 물론 문현금융단지와 문현혁신도시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워 기본적인 생활은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반경 1km이내에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고교1개교, 중학교 1개교, 초등학교 5개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인프라도 높은 편이다. 가까운 생활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와 cgv, 롯데백화점, nc백화점 등이 있다. 또한 2018년에는 부산의 청계천이라 불리는 동천과 부전천의 자연생태 복원사업으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여건도 조성되어 한층 더 인기를 얻고 있다. 수도권 완판 행진을 이어온 다인건설이 부산에 첫 발을 내딛는 이번 다인로얄팰리스 분양 소식에 수많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서면 중심가라는 위치와 전세대 복층형이라는 제품력, 다인건설의 명성까지 삼박자가 합쳐져 분양이 활발히 진행되는 것은 물론 실제 투자수요도 많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이다.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는 의미로 다인건설은 모델하우스를 찾는 이들에게 매일 다양한 사은품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분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royalpalace-busan.kr)와 전화(1522-0990)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덕동에 남은 마지막 노른자위 입지! ‘동아 위드필 하임’ 분양 스타트

    양덕동에 남은 마지막 노른자위 입지! ‘동아 위드필 하임’ 분양 스타트

    - 마산 내 최고의 입지…생활인프라 풍부해 수요자 관심 폭발- 착한 분양가로 인근 지역 내 실수요자 눈길 마산 내 최고의 노른지위라고 할수 있는 입지조건을 갖춘 동아 위드필하임이 1월말 분양에 나선다. 양덕동은 마산 내에서도 주거만족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히는 곳으로 꼽힌다. 최근 이 지역 매매가 및 전세값도 큰폭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초 ㎡ 309만원 대였던 매매가가 1월 둘째주 311만원으로 오른것으로 나타났고 전세가는 ㎡당 230만원에서 237만원으로 큰 폭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는 다양한 개발호재와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인근 지역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올 1월말 양덕동에 선보일 ‘동아위드필하임’은 마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메트로시티 1차 바로 옆에 자리하게 되는 양덕 동아위드필하임은 전용면적 67㎡, 68㎡, 79㎡ 총 153세대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된다. 양덕동 주변에 각종 정비사업과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마산자유무역지역, 창원국가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 각광받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양덕 동아 위드필하임은 풍성한 생활인프라로 삶의 만족도가 남다르다. 가까운 곳에 홈플러스 마산점, 롯데마트 양덕점 등 대형마트와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양덕중앙시장이 인접해 있어 쇼핑이 편리하고 단지 바로 옆에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3.15아트센터 마산MBC에서 즐기는 풍성한 문화생활은 물론 마산실내체육관, 테니스장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에 활력을 더한다. 또한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이용할 새 창원마산야구장이 2018년, 공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건립될 예정이어서 입주민의 문화?여가 수준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뛰어난 교통여건도 이 단지의 장점이다. 마산의 중심을 관통하는 3.15대로와 인접해 있고, 양덕로, 삼호로가 가까이 있어 자동차 이용이 편리하다. 다양한 버스노선이 교차하는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마산고속버스터미널, KTX 마산역이 가깝고 남해고속도로 동마산?서마산IC 진입이 용이해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자연환경 또한 탁월하다. 부동산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아파트 주변에 공원이나 산, 강 등 힐링할 수 있는 녹지 및 자연환경을 갖춘 그린프리미엄 단지가 인기다. 수요자들이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여가를 중시하는 사회적 풍토가 더해지면서 아파트 시장에도 이러한 트렌드가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양덕 동아 위드필하임도 풍부한 녹지공간이 가까이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 가까이 반월산과 돌탑공원으로 유명한 팔룡산이 위치하고 있어 입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등산이나 산책 등 자연에서 누릴 수 있는 웰빙생활을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데크로드, 산책로가 갖춰진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산호천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자녀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환경도 빼놓을 수 없겠다. 사실, 학부모 수요자들의 경우 가까운 통학환경은 최대의 관심사이다. 양덕 동아 위드필하임은 초중고가 인접해있어 통학 걱정이 없고, 마산회원도서관 등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는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학생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동아위드필하임은 오는 1월29일부터 31일까지 신년맞이 경품이벤트도 실시한다. 매일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클래식TV 에어워셔, 핸드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에 마련되어 있으면 3일간 방문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라면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청약자에게는 주방세제 세트(500명 한정) 당첨자에게는 클라스락세트, 계약자는 테팔콜드플래티늄 2 in 1 압력솥을 주는 경품이벤트도 실시된다. 분양문의_ 055-262-353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생각나눔] 남이 쓴 내 이야기… 자고나니 ‘대국민 거짓말쟁이’ 됐다

    [생각나눔] 남이 쓴 내 이야기… 자고나니 ‘대국민 거짓말쟁이’ 됐다

    수십 년 만에 폭설과 한파가 몰아닥친 지난 25일 오후 7시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홈플러스 사거리. 건널목 앞 교통섬에 자리잡은 빨간색 붕어빵 포장마차 앞에 예닐곱 명의 시민들이 줄을 서 있었다. 영하의 찬바람에도 손님들은 잠자코 차례를 기다렸다. 퇴근길 시민들도 신기한 눈빛으로 이 장면을 쳐다보며 수군거렸다. 지난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았었다. 얇은 비닐 포장 너머로 제법 능숙하게 붕어빵을 굽는 여학생이 보였다.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마스크까지 했다. 지난 23일 저녁부터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군 ‘전주 붕어빵 여중생’이라고 짐작했다. 먼발치에서 휴대전화기로 사진을 몇 장 찍었더니, 그 여학생이 촬영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는 전언이 돌아왔다. 줄 선 손님에게 “인터넷에 올라온 그 붕어빵 여중생이 맞느냐”고 물었다. 30대 후반 회사원은 “맞다. D카페에 실린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여학생을 돕고자 눈길을 달려왔다”고 대답했다. 차례가 왔다. 붕어빵을 주문하고 기자 신분을 밝혔다. “인터뷰에 응하지 않겠다”며 자그만 키에 얼굴을 온통 가린 여학생은 고개를 휙 돌렸다. 그는 “오늘 취재진만 20여명이 다녀갔는데 모두 거절했다. 인터넷에 유포된 글은 모두 거짓말”이라면서 불쾌하다는 몸짓을 했다. 지난 23일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군 ‘붕어빵 여중생’의 사연은 이러했다. ‘간암에 걸린 어머니와 정신 지체 오빠의 생계를 위해 붕어빵을 굽는 중2 여학생이 전주 인후동 거리에 있으니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그 포장마차에 가 붕어빵을 사 먹자’는 내용이었다. 이 게시물은 영하 19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30도라는 지난 주말, 손발을 호호 불며 풀빵을 구울 그 애달픈 여중생을 상상하며 더 열심히 공유된 덕분에 엄청난 속도로 확산했다. 붕어빵 포장마차를 찾는 손님들이 추위에 발을 구르면서도 줄을 서 기다렸던 이유다. ‘붕어빵 여중생’은 그러나 사실이 아니었다. 어머니가 우울증과 간염 등 건강이 나쁜 건 사실이지만 간암에 걸린 것은 아니고, 중학교 여학생은 남학생으로 밝혀졌다. 정신 지체 오빠는 간혹 붕어빵을 얻어먹는 동네의 지적 장애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래 이 ‘붕어빵 포장마차’는 전주의 한 교회에서 한 부모 가정을 경제적으로 돕고자 7대를 마련해 제공한 것이다. 대학생 누나와 함께 교회에서 마련해 준 붕어빵 포차 2개를 맡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초생활수급 가정들의 자녀였다. 소셜미디어를 타고 걷잡을 수 없게 유포된 사연은 이후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우선 본인들의 의사와 무관했다. 한창 예민한 사춘기 소년과 누나는 어머니와 얼싸안고 눈물바람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 형편이 왜곡돼 알려지자 학교 친구들과 얼굴을 마주 대하는 것도 두려워졌다. 현실을 왜곡한 것에 대해 무책임하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아동학대가 아니냐’는 고발도 잇따랐다. 게다가 지난 25일에는 덕진구가 붕어빵 포장마차를 모두 철거하는 행정조치를 했다. 구청 공무원들은 붕어빵을 굽는 어린 학생들에게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도로 무단 점용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행정대집행 계고서를 전달했다. 붕어빵 장사를 계속하면 소득이 잡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수급비가 깎인다고 으름장도 놓았다. 교회는 곧바로 붕어빵 포장마차를 모두 철거했다. 가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려고 엄마의 붕어빵 장사를 돕던 학생들은 더는 장사를 할 수 없게 됐다. 가난과 맞서 싸웠던 어린 학생들의 용기마저 짓밟아버린 것이다. 소셜미디어는 모든 사람들에게 ‘1인 1미디어’ 시대가 왔음을 알렸다. ‘공유하기’와 ‘좋아요’ 등으로 전파되는 속도와 파급력 또한 막강하다. 문제는 콘텐츠의 진실성이다. 사실이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퍼 나르기에 몰두하다가 엉뚱하게 피해를 주게 된다. ‘전주 붕어빵 여중생’도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유포되는 소셜미디어의 전형적인 폐해로 볼 수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붕어빵 여중생 사연이 페이스북에 뜨자마자 생계대책을 고심했다. 김 시장은 27일 “구청이 붕어빵 포장마차를 철거시킨 것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잘못됐다”면서 “조만간 학생들의 생계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신현택 덕진구청장도 이날 구청의 과도한 조치에 대해 긴급 사과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10대 학생들은 이미 크게 상처를 입은 뒤였다. 이들을 돕던 ‘초록우산’은 “애꿎은 가정만 피해를 입게 됐다”고 걱정했다. 로마 공화정 말기의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아무리 나쁜 결과로 끝난 일이라고 해도 애초에 그 일을 시작한 동기는 선의였다’고 통찰했다. ‘전주 붕어빵 여중생’은 소셜미디어의 좋은 면과 나쁜 면을 모두 드러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선의의 공유도 의도와 다르게 나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어야 할 것 같다. 무엇보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저소득층에 대한 복지정책이 제대로 구현되어야 10대 학생들이 길거리에서 일하는 모습이 사라질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부산 부동산 이끄는 금정구…2월 분양 단지는

    부산 부동산 이끄는 금정구…2월 분양 단지는

    부산 부동산 시장을 금정구가 이끌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작년 12월 부산에서 가장 높은 전세가율(76%)를 기록했다. 동시에 집값 상승률도 가파르다. 2014년 12월 대비해 10% 상승(3.3㎡당 793만원->874만원)했다. 연제구, 동래구와 함께 공동 3위다. 실거래가에서도 상승폭이 반영됐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온천장역 인근 ‘부곡동대동다숲(2007년 2월 입주)’의 전용 84㎡타입은 2014년에는 실거래 된 28건 중 3억원이 넘은 경우는 8번(28%)에 불과했다. 하지만 2015년에는 84㎡타입 실거래 모두(12건)가 3억원 이상을 기록해 집값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최고가는 3억5400만원(2015년 6월 거래)으로 전년도 6월 거래 평균인 2억8300만원 보다 7100만원이나 높았다. 인기 원인은 금정구가 교통과 교육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전통적으로 선호하는 주거지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신규 공급 부족도 한 몫 했다. 부동산 시장이 뜨거웠던 작년에도 금정구는 435가구만이 일반 분양 됐다. 지난해 부산에 총 2만1551가구가 공급 된 것을 감안하면 미미한 수치다. 업계 관계자는 “금정구가 높은 전세가와 매매가로 부산시 부동산 시장 열기의 선두권에 확고히 자리잡았다”며 “특히 분양도 드문 곳이어서 올해도 금정구에 분양되는 단지 중 입지가 좋은 단지를 중심으로 어느 때 보다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부산시 부동산시장을 이끌고 있는 금정구에 2월 중 분양이 잡혀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동원개발이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799-3에 공급하는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3개동 21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2, 84㎡로 전 타입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틈새면적인 72㎡를 20가구 선보이는 것도 눈길을 끈다. ■걸어서 5분 안에 모든 편의 해결한다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에 거주한다면 도보권에서 대부분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우선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하기 쉽다. 지하철 1호선 온천장역이 걸어서 5분거리다. 열차를 이용하면 서면역까지 15분,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위치한 노포역까지도 14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자가용이나 대중교통 이용시 인근의 구서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며 지하철 1호선 라인으로 부산을 관통하는 중앙대로와 북부권의 주요도로인 금정로를 통해 부산 전역으로 이동하기 용이하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동현초·중교, 서동초, 동해중, 부곡여중, 내성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명문대학인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도 인근에 위치한다. 쇼핑 등 문화생활을 즐기기도 좋은 환경을 갖췄다. 온천장역 앞에는 홈플러스와 CGV가 위치하며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 명륜역 인근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도 가깝다. 번화가인 부산대 앞 까지도 1km남짓 떨어져 젊음을 만끽하기도 좋다. 도심의 인프라를 누리는 것과 동시에 쾌적한 환경도 갖췄다. 우선 온천천 시민공원에서산책과 자전거 타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부산의 명산인 금정산을 비롯해 금강공원, 식물원, 온천장 등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다. 성곽을 따라 둘레길을 걸을 수 있는 동래읍성도 단지 인근에 위치한다.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는 우수한 설계도 갖췄다. 채광,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구조에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방 3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된 3.5베이로 선보여 쾌적하고 실용적으로 공간을 설계한 것도 눈길을 끈다. 원격검침 시스템, 세대환기 시스템 등은 기본으로 갖춰 스마트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침입감지경보를 갖춘 가구별 디지털 도어락 설치 등 강화된 보안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분양관계자는 “금정구에 분양되는 단지는 교통과 교육환경 등 우수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매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에 분양되는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역시 기존에 분양된 단지를 뛰어넘는 입지와 설계를 갖춰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 견본주택은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고등학교 옆에 위치하며 2월 개관할 예정이다. 전화문의는 051-469-0111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작에 살아볼까?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콜라보레이션을 품격도 UP

    명작에 살아볼까?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콜라보레이션을 품격도 UP

    최근 주택시장에도 콜라보레이션 바람이 거세다. 콜라보레이션이란 각기 다른 분야의 예술가 혹은 브랜드가 합작하여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한다. 일반인들에게는 주로 패션 분야에서 유명 디자이너와 업체가 만나 한정 상품을 내놓는 형태로 인지되어 왔다. 각각의 인지도나 인기만으로도 충분한 이들이 만나 특별한 상품을 내놓는 만큼 수요자들은 콜라보레이션 상품에 열광한다. 콜라보레이션 상품의 경우 일반 상품보다 높은 가격에 책정될 지라도 오히려 없어서 못하는 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콜라보레이션이라는 것 만으로 그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이 같은 콜라보레이션 열풍이 최근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파트 설계 및 조경에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참여하는가 하면 유명 전자제품회사와 협력해 빌트인 제품을 제공하거나 AS까지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것. 대표적인 단지가 바로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49-1에서 분양한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다. ▣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한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명작의 탄생!이 단지는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조경 디자이너인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직접 단지 내 조경 디자인에 참석하며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명작 만들기에 나섰다. 로드베이크 발리옹은 네덜란드 조경회사 ‘로드베이크 발리옹’의 설립자다. 네덜란드의 트벤테 국립박물관의 조경 디자인을 맡아 2004년 미국조경건축가협회로부터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인 거장 디자이너다. 국내에서는 수원아이파크시티와 대구월배아이파크 등의 단지 설계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대구월배아이파크는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후원한 ‘2015년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명품단지에 선정되는 등 디자인 측면에서도 높은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이번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에 로드베이크 발리옹이 참석한다는 이야기 만으로도 이미 단지 조경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게다가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는 1802가구의 대단지로 들어서는 만큼 넓은 공간을 활용한 뛰어난 디자인이 더욱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일대 랜드마크로 발전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도 많다. 실제로 단지조경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약 3배 크기의 대규모 중앙광장을 적용할 예정이며, 단지 곳곳에 스포츠&휘트니스가든, 수변공간, 이벤트광장, 잔디마당 등 다양한 테마의 조경공간이 꾸며질 예정이다. 단지 전체는 1,802가구 대단지에 거주할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와 주거쾌적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설계를 기본으로 한다. 일단, 건폐율을 14%대로 맞춰 쾌적성을 높였다. 또 주거동을 2열로 배치해 보다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일조권확보 및 프라이버시 확보에 용이하다 또,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하도록 했다. ▣조경만? NO, 설계와 입지도 BEST!내부설계도 우수하다. 면적별 특장점을 살펴보면, 전용 59㎡A는 3bay에 방3개, 욕실 2개로 구성된 판상형 구조다. 전용 84㎡A는 4bay?4room 판상으로 채광과 공간활용성이 뛰어나다. 전용 84㎡B는 타워형 구조이지만, 수납공간이 풍부해 실수요자들에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전용 98㎡는 4bay?4room구조로 판상형으로 통풍과 채광이 뛰어날 전망이다. 입지적 강점도 뛰어나다. 일단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경의중앙선 풍산역이 걸어서 10분(500m) 거리에 있어 서울역까지 37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서울외곽고속도로 고양IC를 비롯해 자유로, 제2자유로 등도 이용이 수월해 도심 및 여의도권 출근도 수월하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췄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가 계획돼 있고, 이마트 풍산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동국대학병원, 고양시립 마두도서관, 애니골카페촌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정발산역 중심상업지구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롯데백화점, CGV, 홈플러스 등 상업시설과 정발산공원, 일산문화공원, 일산호수공원 등의 이용도 수월하다. 한편, 단지는 지하2층, 지상 32층 12개 동 규모로 전용 59~98㎡로 구성됐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89 (지하철 3호선 마두역 뉴코아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31-969-999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월드메르디앙 천안에 추운 날씨에도 주말 1만여명 다녀가

    월드메르디앙 천안에 추운 날씨에도 주말 1만여명 다녀가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가는 한파도 천안의 분양열기를 식히지 못한 것 같다. 지난 1월 23일과 24일, 월드메르디앙 천안의 모델하우스에는 실속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몰려들어 분양 비수기에도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모델하우스를 찾은 사람들은 대부분 적극적 구매층들로 가격은 물론 평면, 자재, 단지시설 등을 꼼꼼하게 물어보는 천안 동남권에 10년만에 처음으로 등장한 프리미엄을 등에 엎고 1701세대 실속형 대단지 아파트에 큰 관심을 보여주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이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이유는 아무래도 가격이 싸고 품질이 좋은 것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된다. 3.3㎡당 400만원대 가격은 주변 전세값보다 싼 수준으로 시세로 보면 거의 천안 아파트의 반값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저렴한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조합아파트라는 점과 단지 앞에 들어서는 근린생활시설(대형쇼핑몰)의 사업이익을 아파트 시공비에 제공하여 아파트 사업비가 감소하는 것이 중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가격뿐만 아니라 좋은 입지여건을 가졌다. 우선 천안의 관문인 남천안 IC, 서천안IC(예정), 목천IC, 천안IC 인근에 위치하여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다. 국도 1호선이 근접 통과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 천안당진고속도로(착공)의 분기점이 인접해 있어 향후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옥산오창고속도로(예정) 및 중부고속도로 방향의 접근도 천안에서 가장 용이하게 이용할 수 있다. KTX 천안아산역 차로 10분거리로 수도권 전철망과 빠르게 연결되며 청주공항도 인접하여 전국 어디로든 다녀오기 편한 광역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편리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천안청수행정타운이 위치해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독립기념관, 천안예술의전당 및 천안종합휴양관광단지도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천안의료원도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부영초가 단지에서 불과 700m에 위치해 통학의 편의도 좋다. 천안동중, 청수고, 천안여고 및 천안 학원밀집지역이 인접해 아이들 가르치기 좋은 교육 프리미엄도 갖추고 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의료원, 순천향대학병원 등도 인접해 생활환경이 천안 어느 곳보다 좋다. 자연환경도 좋아서 단지 인근에 암산을 비롯 천안삼거리 공원, 태학산 자연휴양림, 우정힐스CC, 천안상록CC, 천안생활체육공원, 천안생활체육야구장 인접한 건강힐링환경을 자랑한다. 전문가들은 LG생활건강 퓨처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최고 수혜 배후단지로 월드메르디앙 천안을 추천하고 있다. 월드메르디앙 천안은 평면도 획기적이다. 전세대가 3.3㎡당 400만원대의 실속 가격(팬트하우스 제외)에 평면도 전평형 4Bay 위주로 구성되어 천안 실수요자들에게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전 세대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 및 탁 트인 전망도 확보하고 있다. 동간거리는 약 60m 이격으로 최상의 쾌적성을 유지한다. 요즘 유행하는 주방 알파룸은 전세대에 기본적으로 적용한다. 단지 배치도 전세대 남향위주로 설계 되었으며 개방형 주차장으로 주차 편의도 높였다. 또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17,190.0826㎡ 규모의 대형 쇼핑센터가 단지내 입점한다. 단지내에 칼로리트랙, 수변공원, 중앙광장, 커뮤니티 시설 등도 꼼꼼하게 갖추어져 주거만족도가 높은 단지로 구성된다. 문의: 041-521-04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융·재테크 특집] 신한카드, ‘月 사용률 97%’ 독신男 맞춤카드

    [금융·재테크 특집] 신한카드, ‘月 사용률 97%’ 독신男 맞춤카드

    신한카드가 독신 남성의 소비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미스터라이프 카드’를 내놓았다. 고객들의 소비성향에 따라 카드를 만드는 ‘코드나인’ 시리즈의 11번째 상품이기도 하다. 철저한 맞춤 전략 덕에 해당 카드 고객의 월평균 사용률은 97%에 달한다. 신한카드는 남성 1인 가구의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카드에 담긴 혜택을 보면 1인 가구 남성이 어디서 지갑을 여는지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1인 가구들이 주거 관련 지출이 크다는 점에서 주거와 관련된 각종 자동이체 요금을 낼 때 이 카드를 이용하면 이익이다. 전기·도시가스·전화 및 인터넷 요금 등을 자동이체하면 건당 최대 1만원(5만원 이하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주말 남성들이 쇼핑을 많이 찾는 대형마트와 주유소에서도 할인을 받도록 했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1일 1회 결제금액 5만원까지 10%를 할인해 준다. SK·GS칼텍스·에쓰오일·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 시 1회 10만원, 월 30만원까지 ℓ당 60원을 깎아준다. 단 시간대별로 할인되는 곳이 나뉜다는 점은 고려해 사용해야 한다. 편의점과 병원·약국, 세탁소 등은 시간과 관계없이 1건당 1만원까지 10%가 할인되지만, 온라인 쇼핑몰· 택시·식음료 업종(하루 1번, 월 10회, 1건당 1만원)에서는 야간(오후 9시∼오전 9시)에만 10%를 깎아준다.
  • [사설] 고객 정보 유출 손해배상 끌어낸 소비자의 힘

    재작년 발생한 신용카드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피해 고객들 손을 들어 줬다.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사용자 5000여명이 카드사와 신용평가업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은 카드사 측이 피해자 한 사람당 10만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카드사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판결이다. 사상 최악의 정보 유출 사태가 터졌을 당시 사람들은 경악했다. KB국민·롯데·NH농협 등 대형 카드사의 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신용평가업체 직원 한 사람이 1억 건이 넘는 개인정보를 광고대행업자에게 팔아넘겼다. 고객의 이름, 휴대전화 번호, 직장, 주소는 물론 신용정보까지 포함됐다. 문제의 직원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고, 카드사들은 과태료 600만원씩의 행정처분을 받은 게 고작이었다. 소비사회에서 신용카드 몇 개씩 쓰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 마당에 개인 신상정보로 불법 수익을 챙긴 쪽이 기껏 솜방망이 처벌만 받았으니 고객들은 분통이 터지지 않을 수 없었다. 이번 판결은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고객 정보를 만만하게 취급하거나 돈벌이 수단으로 봤다가는 큰코다친다는 인식을 심었다는 것이다. 불법 수익을 챙기다 덜미를 잡혀도 물렁한 처벌을 받는 편이 이득이라는 안이한 계산법에도 제동이 걸리게 됐다. 피해 소비자들의 집단 소송에 걸리면 ‘되로 받고 말로 갚아야 한다’는 긴장을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당장 판결의 후폭풍도 거셀 것 같다. 유출된 개인정보로 피해를 입은 개인만 해도 1700만여명이다. 여기저기서 줄소송이 이어질 게 뻔하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도 정신이 번쩍 들어야 할 일이다. 경품 행사를 빌미로 모은 개인정보를 보험사에 팔아먹었으면서도 깨알 글씨로 개인정보 제공 사실을 고지했다는 점이 인정돼 최근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다행이라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 소비자의 정보로 술수를 부렸다가는 패가망신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식은땀이 나야 한다. 재작년 사건 당시 카드사 대표들은 허리를 90도로 숙여 고객들에게 사과했다. 정보의 불법 유통에 대한 소비자들의 권리 의식이 없었더라면 말뿐인 사과로 끝났을 것이다. 심화되는 정보만능주의 사회에서 허술한 개인정보 보호 법률은 강화돼야 한다. 강력한 처벌도 따라야 한다. 그래야 고객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덜어 줄 수 있다.
  •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 LG디스플레이 효과 톡톡히 누려...모델하우스 북적

    ’파주 운정 센트럴 푸르지오’ LG디스플레이 효과 톡톡히 누려...모델하우스 북적

    LG디스플레이 투자소식 전해지면서 파주운정신도시 분양시장 후끈 달아올라 LG디스플레이가 지난 11월, 파주에 축구장 14개크기에 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OLED중심 P10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총1조8400억원을 파주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에 조성하기로 했다. 다양한 미래형 디스플레이 제품생산으로 파주시를 세계OLED산업의 허브로 육성할 계획이다. 2018년 상반기쯤, 생산라인 가동을 시작으로 약104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약35만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하고 있다. 파주시는 LG디스플레이와 공동으로 디스플레이 투자지원 TF를 구성하기도 했다. 이는 LG디스플레이가 세계최대 규모인 OLED 중심의 P10공장 건설을 위해 총 1조8400억원을 파주 LG디스플레이 산업단지에 투자키로 하면서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향후, 파주시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LG디스플레이가 10조원 규모 OLED 공장 투자를 진행할 경우 생산유발효과 100조원, 고용유발효과 약 35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파주LCD디스플레이가 파주에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파주운정신도시의 분양시장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분양에 돌입한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LG디스플레이 투자소식에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현재 분양마감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운정신도시의 중심부인 A25블록에 들어서게 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21개동 총 195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순는 △74㎡ 108가구, △84㎡A1 537가구, △84㎡A2 216가구, △84㎡B 389가구, △84㎡C1 310가구, △84㎡C2 196가구, △84㎡D 200가구로 구성됐다.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경의중앙선 운정역과 야당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자유로와 제2자유로 운정IC, 경의선 등을 이용해 서울과 일산으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까지는 25km이며, 일산신도시는 5km, 킨텍스까지는 10분대에 도달이 가능하다. 또,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되면 차량을 이용해 서울로 더욱 쉽게 이동할 수 있다. GTX 파주 연장 사업이 계획돼 있어 향후 대중교통을 통한 서울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GTX를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GTX 기본안(삼성∼킨텍스)과 파주 연장안(운정∼삼성) 2가지 안에 대해 민자 사업 타당성 분석을 기획재정부에 의뢰한 상태다. 단지 주변에 자립형공립고인 운정고와 산내중이 가깝고 새로 신설되는 초등학교도 도보 거리에 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이 개장을 준비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20만원 선으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 기존에 분양했던 힐스테이트 운정보다 3.3㎡당 20만원 가량 저렴하다. 74㎡타입은 중도금 이자후불제와 84㎡타입은 중도금 무이자가 적용된다. 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LG디스플레이 투자소식이 전해지면서 파주운정신도시 분양시장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는 최근 계약률이 크게 치솟으면서 분양마감에 임박했으며 힐스테이트 운정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의 분양가 및 기타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모델하우스 방문 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전화로 사전 예약 시 기다림 없이 관람과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1599-369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불황의 역설…수십만원대 고급 설 선물 ‘날개’

    불황의 역설…수십만원대 고급 설 선물 ‘날개’

    ‘40만원대 제주도 흑한우부터 1만원대 김세트까지….’ 소비의 양극화에 따라 대형마트의 설 선물세트 양극화도 두드러지고 있다. 경기 불황에도 수십만원대의 고급 설 선물세트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이마트는 이번 설에 ‘피코크 제주 흑한우 드라이에이징 세트’(3㎏·48만원), ‘이탈리아산 생(生) 트러플’(90g·29만 8000원), ‘260년 된 감나무에서 수확한 감으로 만든 곶감 선물세트’(36입·12만 8000원) 등 프리미엄 한정판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마트가 중저가 선물세트를 주로 판매하는 대형마트임에도 이처럼 고급 한정판 선물세트를 기획한 데는 관련 매출이 급증하고 있어서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설과 추석에 10만원 이상의 선물세트 매출이 전년 설, 추석 대비 각각 7.4%, 13.5% 신장했다. 올해는 판매 초반이기는 하지만 10만원 이상의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 17일까지 전년 설 대비 58% 급증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 이어 이번 명절에도 10만원 이상의 고가 선물세트 매출 성장세가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고 고객들이 선물을 고를 때 희소성을 중시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살림살이가 팍팍해진 만큼 3만원 이하의 중저가 설 선물세트를 찾는 사람들도 많아 업계가 중저가 설 선물세트 판매 비중을 늘렸다. 지난 18일 기준 롯데마트의 사전 예약 판매 현황을 보면 2만~3만원대 설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509.4%, 10만원 이상은 118.7% 늘었다. 반면 3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가격대는 10.9% 증가하는 데 그쳤다. 홈플러스는 5만원 미만 중저가 선물세트 비중을 기존 60%에서 65%로 확대했다. 롯데백화점은 100만원대부터 500만원대까지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인 가운데 중저가 선물세트 비중을 전년보다 15% 이상 확대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명절상여금은 통상임금?… 사업장마다 다르다

    명절상여금은 통상임금?… 사업장마다 다르다

    부산고법 민사1부는 지난 13일 현대중공업 근로자 10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임금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명절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명절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포함된다고 봤던 1심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모든 사업장에서 명절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 걸까. 통상임금이 중요한 것은 퇴직금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같은 ‘명칭’의 급여라도 소송 사례마다 법원의 판단이 다른 것은 기업체마다 다양한 임금체계와 지급 관행을 갖고 있어서다. 특히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2013년 12월 “통상임금에 정기상여금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뒤 정기상여금의 성격을 둘러싼 소송이 늘고 있다. 한 변호사는 “이전에는 기본급만 통상임금에 포함된다고 생각했는데, 대법원 판결 이후 상여금이 통상임금 논란의 핵심 쟁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당시 통상임금의 기준을 ▲정기성(정기적으로 지급하는가) ▲일률성(모든 근로자에게 지급하는가) ▲고정성(업적 등 추가 조건 없이 지급하는가) 등 3가지로 제시했다. 이 3가지 기준 중 하나라도 충족시키지 못하면 통상임금으로 인정될 수 없다. 하지만 여기에 추가되는 것이 ‘신의성실의 원칙’(신의칙)이다. 3가지 조건을 충족시켜 통상임금으로 인정되더라도 “회사가 어려우면 소급분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원칙에 따라 근로자의 청구권이 제한되는 판결이 나오고 있다. 불가피성에 대한 판단이 모호한 ‘신의칙’에 대해서는 혼란이 계속돼 지난해 말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논의를 시작한 상태다. 현재 노사 간에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은 ‘고정성’의 인정 여부다. 고정성은 ‘근로자가 제공한 근로에 대해 업적이나 성과 등 다른 추가적인 조건 없이 당연히 지급될 것이 사전에 확정돼 있느냐’가 관건이다. 최근 판례는 기업의 급여 지급 대상 기준 중에 ‘현재 재직 중 근로자’라는 조건이 있다면 고정성에서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현대중공업 사건의 경우 항소심 재판부가 명절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도 상여금 지급 대상을 ‘명절 시점에 재직 중인 근로자’로 한정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6월 홈플러스 파트타임과 풀타임 근로자 613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도 법원은 명절상여금과 성과급은 “지급하는 날 재직하고 있는 사람에게만 지급하도록 단체협약에서 정하고 있다”는 이유로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급여를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만 지급한다고 규정하더라도 회사가 그동안 중도 퇴직자에게 일정 비율의 명절상여금을 지급했다면 법원은 예외적으로 통상임금으로 인정하기도 한다. 부산지법은 2014년 르노삼성자동차 근로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회사가 퇴직 근로자에게도 근로일수에 따라 상여금을 줬기 때문이다. 다만 신의칙의 경우 ‘기업이 정말로 중대한 경영상 어려움에 처해 있는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하다. 현대중공업 사건과 지난해 8월 아시아나항공 근로자가 낸 소송에서 법원은 1, 2심이 엇갈린 판단을 내렸다. 한 판사는 14일 “신의칙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 없어 판사들도 상당히 고심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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