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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 오피스텔 청약경쟁률 최고 32.6:1

    반도건설,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 오피스텔 청약경쟁률 최고 32.6:1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의 오피스텔 경쟁률(58B)이 최고 32.6 : 1, 평균 15.8 :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오피스텔의 당첨자는 22일 홈페이지에서 발표 될 예정이며, 계약은 27일 견본주택에서 이뤄진다. 이 외의 구체적 정보 또한 홈페이지 내 확인 가능하다.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은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특급 교통 요지가 특장점이며, 태화강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다양하고 풍부한 생활문화 인프라 및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는 아파트 전용면적 △84㎡ 총 455가구 중 일반분양 12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31㎡~58㎡ 총 40실 일반분양으로 시행될 계획이다. 이는 지하 7층, 지상 49층, 3개 동 총 495실 규모로 구성되었다.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주거시설에 걸맞은 단지설계를 도입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실내에는 스마트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인공지능 IoT 서비스와 외부 공기를 헤파필터로 걸러내 청정 상태로 유지 가능한 미세먼지 저감 기계 환기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또 단지 내 청정 공간 역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늘정원과 품격이 다른 예술 정원,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안전시설이 갖춰진 어린이놀이터, 입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스카이라운지, 실내 골프연습장, 맘앤키즈 카페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호텔 급 로비를 자랑한다. 이 외에도 수준 높은 인테리어와 엄선된 MD를 구성해 인근 지역의 고객까지 흡수하는 수익형의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며,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시켜 주는 단지 내 상업시설의 고품격 쇼핑몰을 누릴 수가 있다.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은 쾌적한 남향에서 펼쳐지는 태화강의 영구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울산의 대표 명소인 태화 강변의 초고층 주상복합벨트의 맨 앞자리에 위치한다. 태화강 체육공원, 태화강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울산시민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시립미술관(2021년 개관 예정) 등이 인접하고 있어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교통 호재도 품고 있다. 울산공항, 울산역, 태화강역, 울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태화루 사거리 교통의 중심으로 시내외 어디든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할 뿐 아니라, 단지에서 북부순환도로, 동해고속도로, 강북로, 번영로, 태화로 등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쉬운 울산 특급 교통의 중심요지이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송정역과 야음사거리를 잇는 울산 트램 2 노선이 추진되고 있다. 인근에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과 뉴코아 아웃렛,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예정), 홈플러스, 롯데마트 쇼핑시설과 울산시청, 울산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우정초, 울산중고, 성신고 등의 우수한 학군이 자리하고 있다.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위한 특화설계와 단지 내에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고품격 쇼핑몰과 커뮤니티 시설에 많은 신경을 썼다”며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태화강 영구 조망권의 입지적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파트 공급 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당첨자 발표는 31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정당계약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시행된다. 견본주택은 남구 삼산동에 자리해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23년 10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돗물 못 믿겠다” 불안감 확산...샤워필터·생수 매출 급증

    “수돗물 못 믿겠다” 불안감 확산...샤워필터·생수 매출 급증

    인천, 경기에 이어 서울에서도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방과 화장실 수도꼭지에 이물질을 걸러주는 필터를 설치하거나 생수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 14~19일 인천 지역에 있는 동인천·계양·연수·인천공항·검단점의 수도 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86.7% 급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는 총 30여종의 필터 제품을 판매 중이다. 홈플러스는 인천 서구에서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처음 접수된 지난 13일부터 1주일간 샤워 필터·녹물 제거 샤워기 등 수도 용품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48% 늘었다. 특히 인천지역 관련 제품 매출은 265%나 올랐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주방용 필터와 정수 필터, 샤워 필터 판매량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25.9%, 124.8%, 60.7% 늘었다. 온라인쇼핑몰 위메프도 같은 기간 샤워기 필터 판매량을 살펴본 결과 작년 동기 대비 1천716%나 폭증했다. 옥션과 G마켓에서도 샤워기 필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각각 560%, 510% 늘었다.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유충 발견 사고가 접수된 지역에서 생수 매출도 급증했다. 이마트는 지난 14~19일 인천 지역 점포의 생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1% 늘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된 인천 서구와 부평, 계양, 강화 등에 있는 점포 50곳의 이달 15~19일 생수 판매량이 지난주 같은 기간 대비 191.3% 증가했다. 특히 대용량인 2L 생수 매출이 251.5% 늘며 소용량인 500mL 생수 매출 증가율(169.4%)을 크게 앞질렀다. 이는 수돗물 대용으로 생수를 구매하려는 고객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편의점 CU도 이달 14~9일 인천 서구 점포들의 생수 매출이 전주 같은 기간 대비 50% 늘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래비전·주거가치 높은 와룡로 ‘죽전역 태왕아너스’ 22일 1순위 청약

    미래비전·주거가치 높은 와룡로 ‘죽전역 태왕아너스’ 22일 1순위 청약

    죽전네거리와 본리네거리를 잇는 와룡로의 중심에 오는 ‘죽전역 태왕아너스’가 오는 1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달서구 본리동 1-4번지 일원 지하4층~지상41층 규모로 84㎡A 162세대, 84㎡B 68세대와 오피스텔 84㎡OA 38실, 84㎡OB 38실 등 모두 306세대로 구성되는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정부의 전매 제한 확대 시행으로 7월 중 분양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서대구권 개발호재로 인해 가치상승을 노리고 있는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단지다. 우선 대구시 신청사가 구, 두류정수장 부지로 이전 확정되고 서대구 교통과 물류의 핵심이 될 서대구 KTX역사가 빠르면 내년 9월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서대구 KTX역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이 조성되는 서대구역세권 개발 사업도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도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춘 자리에 위치한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이 도보거리에 있고, 달구벌대로, 와룡로, 장기로와 남대구IC, 성서IC와 가까워 시내외 사통팔달을 자랑하며, 도보거리에 덕인초를 비롯하여 새본리중, 효성중・여고, 대건중・고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그리고 이마트 감삼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홈플러스 성서점도 가까이 있으며, 학산공원과 두류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특화된 평면과 시스템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말로 명령하거나, 스마트폰앱으로 움직이는 KT AI아파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아파트를 실현했으며, 미세먼지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차단해 주는 청정시스템을 도입했다. 각 세대 현관에 설치되는 에어샤워 청정기는 부유 미세먼지를 헤파필터로 제거하고 브러시 청정기는 흡착된 미세먼지를 흡입제거하여 오염된 먼지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시스템이다. 평면설계에 있어서도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를 조사하여 실용적이고 특화된 공간을 선보인다.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현관 워크인클로젯, 다양한 생활용품을 넣을 수 있는 팬트리, 수납을 강화한 입식형 화장대가 있는 파우더룸, 시스템가구가 설치된 워크인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실용적으로 설계했다. 그리고 주방 옆에는 작은 서재나, 미니 오피스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오픈데스크 공간이 있어 부부들만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죽전역 태왕아너스’는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 등의 분양조건도 수요자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여 높은 청약률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오픈 3일간 사전예약방문제로 운영되며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오지 마” 안산 “가지 마”… 대형 쇼핑몰, 널 보는 두 시선

    안산 홈플러스, 600여명 직간접 고용매각 움직임에 노조·주민 반대 목소리 대형 쇼핑몰에 대해 경기 수원과 안산 지역 주민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수원에서는 대형 쇼핑몰 입점에 대해 ‘골목 상권이 초토화된다’며 반대하는 반면 안산에서는 대형 쇼핑몰 매각 추진에 ‘주민들의 대량 실직이 우려된다’며 존치를 요구하고 있다. 9일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등에 따르면 신세계프라퍼티와 KT&G의 합작법인인 스타필드는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화서역 인근에 연면적 35만 6454㎡(건축면적 2만 3946㎡)에 지하 8층, 지상 8층 규모의 쇼핑복합시설인 ‘수원 스타필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열린 경기도 건축경관공동위원회에서 조건부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 건축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에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은 대형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 수원의 영동시장 등 22곳의 전통시장은 물론 골목상권이 붕괴된다며 ‘결사 반대’를 외치고 있다. 송철재 소상공인연합회 수원지회장은 “축구장 3~4배 크기의 대형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 지역 소상공인 점포 30%가 폐업하게 될 뿐 아니라 경기남부 골목상권이 무너진다”면서 “끝까지 투쟁해 입점을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안산 지역은 홈플러스 안산점 매각 움직임에 대해 “대량 실직 등으로 지역경제 피해가 우려된다”며 바짓가랑이를 잡고 있다. 안산시와 홈플러스에 따르면 상록구 성포동에 있는 부지 면적 2만 7000여㎡ 규모의 홈플러스 안산점에는 현재 직접 고용인원 260여명과 임대매장 입점자 300여명 등 모두 6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자산유동화 차원에서 안산점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홈플러스 노조는 “코로나19 위기 속에 대량 실업이 불 보듯 뻔하다”며 ‘매각 반대’를 외치고 있고 인근 지역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 등으로 개발 시 주거환경 악화 등을 걱정하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인 김철민(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안산점 부지 매각대금이 1999년 매입비 240억원의 10배에 가까운 2000억원대로 예상한다”면서 “홈플러스 측이 사회적 책임을 외면한 ‘먹튀’를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에 홈플러스 관계자는 “안산점 매각이 확정된 게 아니며, 매각되더라도 점포 존치나 재개발 등은 그때 가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안산시 관계자는 “안산점이 떠나면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등으로 개발될 것 같다”면서 “민간 기업이 적법한 절차에 의해 개발 계획 승인 요청을 하면 안 해 줄 방법이 없지만 지역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꼼꼼하게 따져 보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 8일 모델하우스 개관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 8일 모델하우스 개관

    반도건설이 공급하는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이 7월 8일 분양에 나섰다. 울산 중구 우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은 탁 트인 남향뷰로 거실에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울산 태화강의 풍경을 누릴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7층~지상 49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면적 △84m² 총 455가구 중 일반분양 122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31m²~58m² 총 40실 일반분양 구성으로 이뤄져 실수요 및 투자수요를 모두 아우를 전망이다. 실내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특화설계와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인공지능 IoT서비스, 미세먼지 등에 오염된 공기를 헤파필터로 걸러 실내를 청정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돕는 미세먼지 저감기계 환기 시스템 등을 설치했다. 단지 내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늘정원과 예술정원, 아이들을 위한 안전시설을 갖춘 어린이놀이터, 입주민의 건강한 여가를 위한 휘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작은 도서관, 스카이라운지, 실내골프연습장, 맘앤키즈카페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일반 아파트에서 볼 수 없던 호텔 느낌의 로비가 조성된다. 또한, 단지 내 상업 시설은 일반 상가와 격이 다른 수준 높은 인테리어와 엄선된 MD 구성을 통해 인근 지역 고객까지 흡수하는 수익형 상가로 꾸려질 예정이다. 교통의 경우 단지에서 북부순환도로, 동해고속도로, 강북로, 번영로, 태화로 등을 통해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고 울산공항, 울산역, 태화강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태화루 사거리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송정역과 야음사거리를 잇는 울산트램 2노선이 추진 중으로 더욱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우정초, 울산중고, 성신고 등 우수 학군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또한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젊음의 거리 상권 이용이 가능하며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예정),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쇼핑시설과 울산시청, 울산병원 등 공공기관 및 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있다.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의 청약 일정은 23일 특별공급, 24일 1순위 청약이며, 31일에 당첨자 발표를 한다. 정당 계약은 8월 11일부터 13일가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은 오는 2023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세이브존 울산점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통단신]

    홈플러스 외화 동전 적립서비스 앞으로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 동전을 대형마트에서 현금처럼 적립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홈플러스는 핀테크 스타트업 ‘우디’와 함께 서울 강서·목동·영등포·잠실·중계점에서 ‘무인 환전·외화 적립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우디 전용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해외여행 후 남은 외화를 ‘버디코인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미국·일본·유럽·중국 등 해외여행을 가장 많이 하는 20개국의 화폐를 적립할 수 있으며, 포인트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버디코인’에서 각종 모바일 상품권으로 사용하거나 기부할 수 있다. 특히 은행보다 저렴한 수수료의 환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키오스크에 현금을 넣으면 실시간 환율을 적용해 즉시 환전이 가능하며, ‘버디코인’ 앱에서 예약 및 계좌이체를 미리 마칠 경우에는 키오스크에서 신청한 외화를 바로 받을 수 있다. 대상 화폐는 달러(미국)와 엔(일본), 유로(유럽)를 비롯해 11개국으로 구성했다. 홈플러스는 해당 서비스를 올 하반기까지 서울 내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내년까지는 수도권 전 매장, 2022년까지는 전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부현 홈플러스 A&A사업팀 과장은 “이용 고객에게 간편한 외화 환전은 물론 남는 외화 동전을 현금화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디’와 같은 유망 스타트업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F&B 포장재 줄이기 ‘에코챌린지’ 동원F&B는 이달부터 사내 친환경 캠페인 ‘에코챌린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에코챌린지는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경영 방침까지 환경보호를 고려하는 동원F&B 사내 캠페인이다. 우선 유가공·상온 가정간편식(HMR)·냉동식품 포장재를 줄인다. 포장 시 제품 사이의 공간을 최대한 줄이고 포장 디자인도 새롭게 제작할 예정이다. 연간 감축 목표는 플라스틱 166t, 종이 211t이다.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 제품 포장재는 친환경 생분해 필름 ‘에코소브레’로 교체한다. 에코소브레는 동원그룹 동원시스템즈가 자체 개발한 필름이다. 2년 내에 필름 90%가 자연 분해된다. 동원F&B는 또 임직원들이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릴레이 행사를 마련했다. 참여자가 이면지·텀블러 사용과 분리수거·잔반 줄이기와 같은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사내 온라인 게시판에 인증한 뒤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에코 챌린지를 통해 환경적 책임을 다하는 필환경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새로운 경영 전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녹지자본 표방한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

    녹지자본 표방한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

    4차산업시대를 앞두고 기업의 주요 평가 기준으로 지적자본이 꼽히며 기업들이 갖고 있는 무형의 자산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지적 자본에서 더 나아간 ‘녹지 자본’을 표방한 지식산업센터가 등장해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녹지자본이란 기존 기업이 갖고 있던 지적자본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녹지가 곧 자본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이론이다. 기업은 녹지를 통한 업무효율 상승이나 비용절감 등으로 경쟁력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건설이 7월 서울 디지털산업단지 내 옛 삼성물산 물류센터부지(금천구 가산동 60-26, 60-49번지)에서 선보일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은 단지 내 대규모 조경공간을 확보해 입주 기업들에게 ‘녹지자본’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은 지하 5층~지상 27층, 3개동, 연면적 약 25만㎡로 서울시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층까지 상업시설이 배치되고, 별도의 동 6~26층에는 총 567실 규모의 ‘퍼블릭하우스(기숙사)‘가 마련되는 등 단지 내에서 업무와 주거, 상업시설 이용 등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퍼블릭 하우스는 프라이버시를 위해 출입구를 업무시설과 분리했으며 라운지, 코인세탁실, 공용키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돼 입주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은 최근 지적자본의 새로운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녹지를 테마로 하는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우선 단지 내 생태면적률이 33%에 달해 쾌적한 환경속에서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퍼블릭 홀(375석 규모의 강연장)을 비롯해 프라임오피스에서만 볼 수 있었던 오피스동 지하에 위치한 고급형 드롭 오프존 및 이와 연계된 미팅룸, 공용 미팅룸 및 라운지, 델리카페 등이 조성된다. 여기에 지하주차장은 법정대비 약 176%이상을 확보하여 넉넉한 주차공간이 마련되고, 확장형 주차구획으로 대형차량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토록 하였으며, 최고 2.8m 높이 천장고 설계로 화물차량 및 응급차량의 접근성도 높였다. 단지 내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단층 유닛을 기본으로 작은 마을을 연상시키는 빌리지 형으로 설계돼 근로자들을 위한 편의시설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위한 몰의 기능도 포함돼 있는 열려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공원을 중심으로 배치돼 휴식과 쇼핑을 동시에 즐기면서 오랜시간 머물 수 있도록 했으며, 선큰구조를 활용한 지상 같은 지하층 설계로 동선을 연결해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한다.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은 기업활동을 위한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췄다. 우선 지하철 1·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단지로 직원들의 출퇴근이 수월하고, 인근으로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 수출의다리 등의 도로망이 인접해 있다. 특히 서부간선도로 이용시 올림픽대로, 서해안고속도로, 강남순환도시고속화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과 연계성이 좋아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도보권에 마리오아울렛, W몰, 현대아울렛(가산점), 롯데팩토리아울렛(가산점) 등 패션 아울렛이 밀집돼 있으며, 반경 약 1km 거리에는 빅마켓(금천점), 홈플러스(금천점), 이마트(구로점) 등 대형유통시설이 위치해 있다.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의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금천구 가산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니신도시급 주거 단지, 분양시장서 인기 지속

    미니신도시급 주거 단지, 분양시장서 인기 지속

    분양시장에서 수천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미니신도시급 주거 단지가 남다른 규모로 상징성과 상품성을 겸비하면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수천 가구 이상이 모여 대규모 주거 단지를 형성할 경우 상권이 활성화 되고 주변으로 각종 기반시설이 자연스레 뒤따르면서 지역 중심지로 자리매김한다. 또한 단지 내부도 규모에 걸맞는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된다. 이러한 장점들은 꾸준한 매매 수요로 이어지며 가격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7월 사이버 견본주택을 통해 선보이는 ‘영통 아이파크 캐슬 3단지’는 인근으로 우수한 교육환경과 더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대규모 브랜드타운이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4지구 3블록(망포동 117-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19층, 9개동, 전용면적 59~189㎡ 총 664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단지 앞으로 계획된 학교부지를 비롯해 망포초, 잠원중, 망포중, 망포고 등 영통 명문학군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영통·망포동 인근 전문학원가와의 접근성도 좋다. 반경 1.5㎞ 이내에 분당선 망포역을 통해 1호선 및 경부선(고속철도), 수인선(올해 9월 개통 예정) 환승이 가능한 수원역까지 1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또한 덕영대로, 1번국도 등을 통해 수원시 전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고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접근도 용이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쉽다. 이마트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동카페거리, 망포역 상권 등과의 접근성도 좋다. 반경 3㎞ 이내에는 롯데마트(권선점), 홈플러스(수원영통점), 뉴코아아울렛(동수원점) 등 대형유통시설은 물론 메가박스(영통점), CGV(동수원점) 등 문화·여가시설도 위치해 있다. 주변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직선으로 약 2㎞ 거리에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캠퍼스가 위치해 있으며,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캠퍼스와 트라이앵글을 이루는 삼성전자나노시티 화성캠퍼스와 기흥캠퍼스도 차량으로 10분 대에 도착할 수 있다. 실내는 전 세대가 4Bay 이상으로 설계되고 알파룸, 드레스룸 등 공간활용성을 높인 풍부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더불어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하고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사생활 보호에도 신경 썼다. 영통 아이파크 캐슬 3단지는 7월 중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9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업계 3위’ 롯데마트, 사전협의 없이 판촉비용 떠넘겼다 2억원 ‘철퇴’

    ‘업계 3위’ 롯데마트, 사전협의 없이 판촉비용 떠넘겼다 2억원 ‘철퇴’

    국내 대형마트 업계 3위인 롯데마트가 사전협의 없이 납품업체에 판매촉진비용을 떠넘겼다가 2억이 넘는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서면약정서를 작성하지 않고 판촉행사를 실시하며 납품업체게 판촉비용 일부를 부담시킨 롯데마트에 대해 시정명령과 2억 2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2017년 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3개 압품업체와 함께 가격·쿠폰 할인, ‘1+1’ 행사 등 75건의 판촉행사를 실시했지만, 서면약정서를 사전에 나눠주지도 않은 채 2억 2000만원을 부담시켰다. 전체 판촉비용의 4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대규모유통업법상 판촉비용을 서면으로 약정하지 않고 납품업자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위법이다. 대형마트와 같은 대규모튜옹업자는 판촉행사를 실시하기 전에 소요되는 비용의 부담 등을 납품업체와 약정해야 하며, 약정과 동시에 관련 서면을 납품업체에게 건네야 한다. 롯데마트(롯데쇼핑 마트부문)는 지난해 기준으로 이마트(37.33%), 홈플러스(17.47%)에 이어 시장점유율 3위(13.73%)를 차지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수시로 행해지는 판촉행사에 비용부담 등에 대한 약정서 교부 의무를 명확히 한 것”이라며 “대형마트 등의 판촉행사에 참여하는 납품업자의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코로나19 위기로 침체된 유통·납품업계가 판촉행사 활성화를 위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도, 판촉행사 과정에서 행사참여 강요, 서면작성의무 위반 등 납품업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불공정행위는 엄중 감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고강도 규제 뚫은 ‘부평 SK VIEW 해모로’ 29일부터 계약

    고강도 규제 뚫은 ‘부평 SK VIEW 해모로’ 29일부터 계약

    SK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에서 분양하는 ‘부평 SK뷰 해모로’가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인천 부개서초교북측구역을 재개발하는 부평 SK뷰 해모로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7개 동 전용면적 36~84㎡ 1,5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시작되는 가운데 수만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는 등 뜨거운 열기를 입증한 바 있다. SK건설과 한진중공업이 함께 시공하는 부평 SK뷰 해모로는 6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2022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주변 입지환경도 뛰어나다. 반경 500m 이내에 부개서초교를 비롯해 부개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부평여자중학교 등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으며 부개도서관,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등도 가까워 교육시설의 이용이 쉬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가깝고 부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을 통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현재 계획 중인 GTX-B노선이 부평역으로 연결 개통되면 향후 트리플 역세권으로 형성돼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인근에 송내IC와 중동IC가 위치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기존 부평역세권 상권의 풍부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부평 문화의 거리, 부평역 지하상가, 롯데시네마 등도 가깝다. 홈플러스·현대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고 상동호수공원을 비롯해 테마파크인 웅진플레이도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만큼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단지 입구에 문주를 통합형 게이트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부평 SK뷰 해모로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인 ‘클린에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먼저 단지 내 통학버스 대기청정공간으로 클린에어 스테이션(Clean Air Station)이 설치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H13급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한 환기시스템과 냉난방시설까지 설치돼 있어, 어린이와 보호자가 미세먼지 걱정없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엘리베이터 청정시스템과 365일 실시간으로 공기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된다. 커뮤니티시설의 바닥과 천장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시공되고, 창호는 미세먼지 저감 필터가 적용된다. 또한 단지 내 미세먼지 청정 숲을 조성하고 순환산책로인 숲 누리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내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비오토피아 정원, 스포츠 정원 등이 조성되고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GX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자택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 없이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그리고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전매제한 기간도 6개월로 비교적 짧다. 특히 분양권 전매 강화 규제 미적용 주택으로도 관심을 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8월부터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이 아닌 수도권 대부분과 지방 광역시에서 공급되는 민간 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전면 금지했다. ‘부평 SK VIEW 해모로’는 시행령 개정 전에 분양하는 규제 미적용단지인 만큼 상대적인 반사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부평 SK뷰 해모로 사이버 견본주택은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단지, 설계 및 세대 유니트 VR 등을 제공한다. SK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입지분석 및 유니트(59㎡, 74㎡, 84㎡) 영상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인천국제공항공사 논란은 가짜뉴스가 촉발”

    청와대 “인천국제공항공사 논란은 가짜뉴스가 촉발”

    청와대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보안요원 정규직 전환 논란과 관련해 “이번 논란의 과정에서 현재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절박함을 마주하게 됐다”라며 “모든 세대의 아픔에 공감하는 정부가 되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이 논란이 소모적으로 번지지 않으려면 문제의 본질을 봐야 한다”라며 인국공 논란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이 관계자는 “이번 논란이 가짜뉴스로 촉발된 측면이 있다”라며 “최초 SNS에 떠돈 글에서 보안검색요원이라고 자청한 분이 마치 아무런 공지조차 없이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됐다면서 5000만원대의 연봉을 받게 됐다는 글을 올렸고 이에 대한 검증 없이 일부 언론이 ‘로또채용’이라고 보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문제의 본질은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문제”라며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려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은 사회 양극화 해소,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사회적 불평등 개선 등을 위해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인국공 논란은 다른 공공부문과의 불공정 문제를 제기하는 것 같다”라며 “그런데 현재까지 공공부문에서만 약 19만여명이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인국공만의 일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은 공공부문에서부터 시작해 민간부문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라며 “일부 민간부문으로도 파급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홈플러스가 비정규직 제로를 내걸고 7월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한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이 관계자는 문제의 또다른 본질이 ‘인국공 내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문제’라며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1902명 중 상당수는 공개채용 절차를 거친다. 연봉도 5000만원이 아니라 최대 3800만원”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공정과 혁신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늘 강조했다”라며 “정부는 공정을 위해서라도 한국판 뉴딜 등 혁신 정책에 앞으로 더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900여명의 비정규직 보안검색요원들을 청원경찰 신분으로 직접 고용하기로 했다며 신입 일반직 채용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안검색은 외부 협력업체에 용역을 주었던 업무로 2017년 5월 12일 이후 입사한 경력2년차 직원은 공개경쟁 등 자격을 검증하는 엄격한 채용정차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년 5월 12일은 문재인 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다며 “임기 중에 비정규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날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대한민국 동행세일, 온라인부터 동네슈퍼까지…한눈에 확인[종합]

    대한민국 동행세일, 온라인부터 동네슈퍼까지…한눈에 확인[종합]

    중소벤처기업부가 주도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된다. 동행세일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동네 슈퍼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참여하는 대대적인 할인행사다. 행사기간 동안 위메프는 큐빅 실반지 등 480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티몬은 큰바다 해초김 다시팩 등 450개 상품을 최대 35%, G마켓은 어진국 어간장 등 375개 상품을 최대 37% 할인한다. 쿠팡도 닥터라이트 샴푸 등 360개 상품을 40% 안팎에서 할인한다. 우체국전통시장은 젓갈, 청과, 한우 등 315개을 상품 5~10%, 온누리전통시장은 홍삼, 멸치, 다시마 등 100개 상품을 5~40%, 온누리팔도시장은 쌀, 청과, 견과류 등 30개 상품을 10~35% 할인한다.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한 판매도 이뤄진다. 가치삽시다, 네이버, 티몬 등이 주요 판매처로 활용된다. 이들 플렛폼에서는 몽샤 쿨베개·양치컵 등 생활용품 16개, 초콜릿 등 식품 20개 상품을 최대 50%, 간장게장 등 식품 4개, 패션마스크 등 패션·뷰티 12개, 가전 4개, 생활용품 2개 상품을 최대 61% 할인한다. 공영홈쇼핑에서는 싱싱가자미, 멍게등 신선식품 및 KF80 마스크, 식기세트 등 생활용품 17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롯데홈쇼핑은 자외선 차단 양산 및 여름철 신발관리기트 등 부산지역 2개 제품, GS 홈쇼핑은 남원 추어탕 및 감태 세트 2개 상품. CJ 오쇼핑은 양구 씨래기, 두부과자, 황아골 청국장 3개 상품을 판매한다. 농협 하나로유통은 농축산물 최대 30% 할인행사와 가공·생필 60여 품목 최대 50% 할인 등 인기상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한돈몰은 돼지고기 저지방부위와 구이용 세트상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코리아 고메’ 참여 한식당은 대표메뉴를 20% 이상 할인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 상생 지역경제 행사를 진행하고, 현대백화점은 랑방, 멀버리, 로샤스, 무이 등 70여개 해외 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프행사를 벌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약 350개사가 참여하는 여름세일을 시작한다. 홈플러스는 신선 대표 품목 초특가전과 함께 캠핑, 물놀이 용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제철 농산물, 수산물 특별기획과 의류 브랜드 최대 50% 세일 등을 진행한다. 이마트도 패션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하고 국산 농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벌인다. CJ올리브영도 ’즐거운 동행‘을 통해 입점한 중소기업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CU편의점, 한국미니스톱 등 편의점도 ’1+1‘ 행사와 쿠폰 혜택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많은 업체들이 동행세일 기간에 다양한 할인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할인정보는 행사 홈페이지(ksal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선…면 마스크 87%, 장어 50% 할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선…면 마스크 87%, 장어 50% 할인

    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위축을 타개하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돼 구체적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뿐 아니라 주요 백화점, 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도 대거 전방위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각 유통채널들은 행사기간 동안 30~40% 안팎의 할인을 실시하고, 면마스크와 같은 일부 품목은 최대 87%까지 할인한다. ●쌍용차 다음달 모든 차종 할인 혜택 전국 633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경품 이벤트, 문화공연, 장보기 체험 등 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열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20% 페이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농·축·수산업계에서도 달걀 관련 단체가 현장 판매를 진행하고 수협이 전복, 장어 등 주요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이번 동행세일에서는 자동차도 할인판매한다. 쌍용자동차는 내달 1~31일 모든 차종을 일시불 혹은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폭은 3~10% 수준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판매 조건은 6월 말 확정된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프로 쇼핑몰을 통해 제휴사 임직원에게 타이어를 최대 35% 할인하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룰렛 게임을 통해 타이어 추가 증정·할인 쿠폰과 음료 교환권, 모바일 주유권 등을 지급한다. 대형 가전 업체들도 동행세일을 겨냥해 각종 혜택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사는 경우 기존의 10% 환급 외 추가 혜택을 증정하고,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8K QLED TV, 비스포크 냉장고, 그랑데 AI(인공지능) 건조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히트 상품으로 구성된 특별전을 열고, 특정 모델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쿠첸은 신제품 밥솥 최대 15% 할인·으뜸효율 밥솥 최대 30% 할인 등을 진행하고, 쿠쿠도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6인용 밥솥을 12%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 패션 브랜드 최대 50% 할인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들은 내달 1일까지 상품권 증정, 할인 행사 등을 통해 내수 살리기 대열에 합류한다.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도 세일기간 동안 협력사 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제품 판매, 특산물 사은품 증정 등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 상생 지역경제 행사를 진행하고, 현대백화점은 랑방, 멀버리, 로샤스, 무이 등 70여개 해외 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프행사를 시작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약 350개사가 참여하는 여름세일을 시작한다. 이마트도 패션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하고 국산 농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제철 농산물, 수산물 특별기획과 의류 브랜드 최대 50% 세일 등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신선 대표 품목 초특가전과 함께 캠핑, 물놀이 용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삼성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에 대한 추가 할인과 8K QLED TV 등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쿠첸도 으뜸효율 밥솥을 최대 30% 할인하는 등 대형 가전 업체의 행사도 이어진다. 농협 하나로유통은 농축산물 최대 30% 할인행사와 가공·생필 60여 품목 최대 50% 할인 등 인기상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한돈몰은 돼지고기 저지방부위와 구이용 세트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온라인에서도 최대 30~40% 할인 온라인에서도 G마켓, 쿠팡, 11번가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열어 최대 30~40% 할인을 진행한다. 위메프는 큐빅 실반지 등 480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고, 티몬은 큰바다 해초김 다시팩 등 450개 상품을 최대 35%울 할인한다. G마켓은 어진국 어간장 등 375개 상품을 최대 37% 할인한다. 쿠팡도 닥터라이트 샴푸 등 360개 상품을 40% 안팎에서 할인한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은 기삼활전복, 오가닉 면마스크 등 2176개 상품을 최대 87% 할인한다. 1일 1품목(100개 한도) 초특가 타임세일도 실시한다. 우체국전통시장은 젓갈, 청과, 한우 등 315개을 상품 5~10%, 온누리전통시장은 홍삼, 멸치, 다시마 등 100개 상품을 5~40%, 온누리팔도시장은 쌀, 청과, 견과류 등 30개 상품을 10~35% 할인한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유통센터 내 전담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버려지던 석탄재와 커피찌꺼기 화분·연필로 재탄생

    버려지던 석탄재와 커피찌꺼기 화분·연필로 재탄생

    자원 재활용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관이 손을 맞잡는다. 행정안전부는 공공과 민간의 7개 기관이 협업을 통해 석탄재와 커피 찌꺼기로 화분이나 연필 등을 생산·판매하여 자원을 재활용하고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하는 협업과제를 본격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올해 4월 행안부가 선정한 ‘2020 중점 협업과제’ 중 하나다. 이번 협업과제는 석탄재와 커피찌꺼기 수거에서부터 이를 활용한 생산기술 개발, 제품생산, 유통·판로 확보에 이르기까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자원 재활용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남동발전과 커피큐브 등 협업기관은 석탄재와 일반 커피숍 등에서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해 화분이나 연필 등을 생산·판매하면서 재활용량을 매년 2배씩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석탄재와 커피박의 재활용량인 25.4t을 2022년까지 203.2t으로 늘린다. 특히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업으로 노인, 장애인 등이 근무하는 사업장을 위주로 생산단체를 선정하여 2020년부터 매년 33개씩, 3년간 총100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이렇게 생산된 상품들은 홈플러스 등을 통해 전국에 유통되어 판매된다. 행안부를 비롯한 7개 기관은 2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자원 재활용 협업 플랫폼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커피 한 잔보다 싼 와인

    커피 한 잔보다 싼 와인

    대형마트 저가 경쟁… 4000원도 깨져커피전문점의 커피 한 잔보다 더 싼 와인이 나왔다. 와인 한 병의 가격이 3000원대까지 내려갔다. 이커머스에 밀리고 코로나19까지 겹쳐 생존 위기에 처한 오프라인 마트들이 외식을 꺼려 하는 코로나 시대의 ‘홈술족’ 고객들을 저가 와인으로 유인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롯데마트는 스페인의 수출 전문 와이너리 ‘비노스 보데가스’의 와인 ‘레알 푸엔테’ 드라이레드·세미스위트 2종을 오는 25일부터 40만병 한정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가격은 3900원이다. 앞서 롯데마트는 프랑스 와인 ‘레오 드 샹부스탱’ 매그넘 사이즈(1.5ℓ)를 7900원에, 칠레 와인 ‘나투아’는 4900원에 내놓는 등 저가 와인을 잇달아 출시했지만 이번에는 국내 대형마트들이 내놓은 기획 와인 가운데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가격을 끌어내렸다. 국내 유통되는 일부 수제맥주 1캔보다 더 싸다. 마트 저가 와인 전쟁은 지난해 이마트가 지난해 9월 4900원짜리 칠레산 와인 ‘도스코파스’ 와인 2종을 선보이면서 시작됐다. 이어 홈플러스가 지난 3월 호주산 와인 ‘체어맨’ 3종에 이어 4월 미국 캘리포니아산 ‘카퍼릿지’ 3종을 각각 4990원에 내놓으며 맞불을 놨다. 롯데마트의 이번 와인으로 저가 와인 4000원 가격 선이 무너졌다. ‘초저가 와인’이 가능한 건 대형마트들이 자본과 유통망을 활용해 해외 와이너리와 대규모 물량의 선주문 계약을 맺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서다. 한 관계자는 “병당 마진도 일반 와인에 비해 적다”고 말했다. 대형마트는 ‘초저가 와인’이 위기 속 기회이기도 하다. 전통주를 제외한 주류는 온라인으로 판매가 되지 않는데다 코로나 이후 외식, 회식 등이 줄어들면서 집에서 와인 등을 즐기는 홈술족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방사광가속기 부지 확정 훈풍…청주 ‘내덕2구역아파트’ 시선집중

    지리적 여건과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방사광가속기 유치에 성공한 청주 부동산 시장에 연일 훈풍이 불고 있다. 청주가 방사광가속기 부지로 확정된 이유는 우수한 교통망과 활발한 역세권 개발이 주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사광가속기를 유치하게 되면서 6조 7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약 13만 7000여개의 일자리가 청주 일대에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당 사업뿐만 아니라 2600억 규모로 진행되는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사업도 눈길을 끈다. SK와 토우건설은 지난 10일 진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2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충북도 및 진천군과 체결했다. 이 사업은 충북 진천군 문백면 일원 139만 5591㎡ 규모 부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완료 시 3200개의 일자리 창출 및 1조 1848억원가량의 생산유발 효과가 창출될 전망이다. 또한 약 1.5km 거리에 위치한 청주 밀레니엄타운 개발도 주목할만한 요소다. 이런 가운데 청주 청원구 내덕2구역아파트(예정)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방사광가속기 수혜지에 꼽히며 우수한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 내덕2구역아파트(예정)는 전용면적 59㎡A/B, 84㎡A/B, 105㎡의 중소형 위주 총 907세대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청주의 새로운 프리미엄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주변 자연환경이 탁월하며, 우수한 전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 앞에 체육공원이 있고, 5만평 규모의 새적굴공원, 우암산 등을 전 세대에서 조망할 수 있다. 시티뷰까지 확보돼 360도의 탁 트인 조망을 선사한다. 주변 인프라가 풍부해 생활의 편리함까지 기대된다. 청주 생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율량 생활권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홈플러스 율량점, 청주성모병원, 청주시청, 청주생활체육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 거리의 내덕초를 비롯해 율량초, 율량중, 신흥고, 청주여고, 청주대 등이 가까이 밀집돼 명문학군을 품은 아파트로도 인기다. 근거리에는 율량학원가도 있어 교육 여건이 좋다. 또한 교통 편의가 우수한 것도 장점이다. 율량사거리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시내외를 이동하기가 좋다. 제1, 2순환도로와 공항도로, 중부고속도로도 가까이 지난다. 내덕2구역아파트(예정)는 오는 7월 중 홍보관 오픈할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샵 번영센트로, 울산 트램의 수혜 단지로 주목

    더샵 번영센트로, 울산 트램의 수혜 단지로 주목

    울산도시철도(트램·노면전차)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신청한 ‘울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현재 국토부 내 국토위원회는 통과했고, 최종 승인을 위한 관련 세부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사실상 국토교통부 승인이 내려진 상태로 보고 울산시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대비한 연구용역을 진행중이다. 향후 울산시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기재부가 올해 하반기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채택하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년까지 예타를 진행하게 된다. 울산시는 1조3316억원을 투입해 4개 노선, 연장 48.25㎞의 트램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데 노선 1, 2를 1단계로 2024년 우선 착공해 2027년 개통하고 노선 3, 4는 2단계로 2028년 이후 추진할 계획이다. 노선1은 동해남부선 태화강역∼신복로터리 구간의 동서축, 노선2는 동해남부선 송정역∼야음사거리의 남북축이다. 노선3은 효문행정복지센터∼대왕암공원, 노선4는 신복로터리∼복산성당 앞 교차로다. 트램이 도입되면 시내버스가 유일한 대중교통수단인 울산 시민들의 교통복지 수준이 한단계 높아짐은 물론 다양한 경제적 효과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되고 있다. 트램사업이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면서 트램노선에 위치한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램건설의 직접적인 수혜단지가 될 ‘더샵 번영센트로’가 분양을 앞두고 있는데 이 단지 옆 번영대로변에 2노선이 통과해 정거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29층 7개동 총 632세대 규모로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에 들어선다. 공급면적별 세대수는 59㎡A 155세대, 59㎡B 48세대, 75㎡A 106세대, 75㎡B 117세대, 84㎡ 206세대로 실속 중소형 구성이다. ‘더샵 번영센트로’는 모든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 울산의 교통중심인 번영대로를 비롯 수암로, 삼산로 등 시내외를 잇는 간선 도로망에 트램 2호선이 단지 옆을 지나게 돼 교통환경이 더 편리하게 확충된다. 자연환경도 최고 수준으로 선암호수공원과 신선산이 1km 거리에 위치하고 단지 뒤편의 여천천 등 빼어난 자연과 휴식공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반경 2km 이내에 남구청 등 공공기관과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유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도보거리에 도산초가 위치해 안심통학이 가능하며 대현초, 야음중, 대현고, 신선여고 등 남구의 명문교와 옥동 학원가, 도산도서관, 울산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한다. ‘더샵 번영센트로’는 기존의 대기자들만으로도 높은 청약률이 예상되지만 올 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의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 전매가 입주시까지 금지되면서 7월까지 분양하는 단지에 청약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여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샵 번영센트로’의 견본주택은 남구 달동에 건립되며 6월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트 위기에 코로나까지…홈플러스 실적 곤두박질

    홈플러스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의 중심이 온라인으로 바뀐데다 코로나19 위기까지 겹친 결과다. 홈플러스는 2019회계연도(2019년 3월~2020년 2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8.4% 감소한 1602억원을 보였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7조3002억원으로 4.7% 줄었다. 홈플러스는 “새로운 회계기준에 따라 영업비용으로 처리되던 운용리스(매장임대) 비용이 영업외비용(이자비용)으로 인식되며 영업이익 타격이 예상보다 크지 않아 보이지만 예전 기준으로 보면 영업이익은 100억원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회계기준에 따라 리스료가 부채로 설정되며 무형자산과 사용권 자산 등에 대한 손상차손 비중이 높아져 당기순손실은 5322억원으로 급증했다.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유통업계 불황과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가 실적 악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오프라인 유통이 침체기이지만 홈플러스의 장점을 강화한 ‘올라인’ 사업 전략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면서 “‘사람만큼은 안고 간다’는 방침으로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나눌수록 더해진다… 금천 주차장 ‘공유 혁신’

    나눌수록 더해진다… 금천 주차장 ‘공유 혁신’

    지난달 21일 서울 금천구 독산2동 정훈단지 인근에 자리한 거주자 우선 주차장은 대낮인데도 차량이 절반 정도 들어차 있었다. 차량 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이곳은 저층 주택가에 있어 주차장이 없는 주민들이 금천구시설관리공단에 신청해 이용하고 있다. 주민들이 이용하지 않는 낮 시간에는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배정받지 않은 사람이라도 자동응답(ARS) 시스템을 통해 시간당 1200원을 내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거래처가 있어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자주 찾는 회사원 임윤택(27)씨는 “건물 주차장이 너무 비싸거나 협소해서 주차하기 어려울 때 공영주차장과 똑같은 방식으로 주차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며 “독산2동뿐만 아니라 시흥4동, 시흥5동에 있는 주차장도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씨는 금천구에 있는 거래처를 1주일에 적어도 두세 번 방문한다.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이용하면 시간당 3000원 안팎인 상가건물 주차장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에 차를 댄 뒤 1666-8795로 전화해 주차장 자리번호 6자리와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차를 뺄 때는 카카오톡 알림이 오면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이 모든 과정이 1분 정도면 해결된다. 금천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보다는 저층 단독, 다가구주택이 밀집된 곳이 많아 주차난이 심각하다. 빌딩이 밀집한 가산동 지역에 비해 독산동, 시흥동은 특히 주차장이 부족하다. 금천구는 기존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주차장을 새로 짓는 데는 1면당 1억 2000만원이 필요하고, 공영주차장 하나를 짓는 데는 수십억~수백억원 등 막대한 비용이 든다. 특히 금천구는 다른 구에 비해 면적이 적어 땅을 사는 것도 쉽지 않다. 유성훈 구청장은 “구청장에 취임하고 보니 가장 민원이 많은 분야가 주차였다”며 “적어도 동네 주민끼리 골목길에서 서로 얼굴 붉히며 싸우는 일은 만들지 않아야겠다고 판단해 주차장 문제를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주차장을 공유하면 이용자는 편하게 주차할 수 있고 민간도 수익을 낼 수 있어 상생할 수 있다”며 “가장 신속하게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주차장 공유”라고 강조했다. 금천구는 출퇴근으로 비어 있는 주차장을 공유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거주자 우선 주차장 ARS 시스템’을 지난해 시범적으로 선보인 뒤 올해 전체 주차장으로 확대했다. 관내 거주자 우선, 노상 주차장 등 2256면 전부를 ARS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빌려 쓸 수 있다. 지난해 321면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한 결과 실적이 3270건에 달했다.금천구는 기존 주차장을 공유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전국 최초로 민간주차장을 전일제로 개방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선 야간에만 개방하는 것과 달리 요일이나 시간에 관계없이 하루 종일 이용 가능하고 공단이 직접 운영해 관리 효율을 높였다. 올해 홈플러스 금천점과 협약을 맺고 6층 주차장 전부를 개방하기로 했다. 100대를 주차할 수 있어 인근 주민에게 인기다. 이용자는 월 5만원을 내면 되고 수익은 금천구시설관리공단과 홈플러스가 나눈다. 가산동에 있는 현대시티아울렛도 전일제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카멜리아빌딩, 현대지식산업센터, 위너스골프장, LH임대주택 부설주차장과 새로 협약을 맺어 야간에 개방하고 있다. 현재 관내에서 야간에 개방하는 민간주차장은 홈플러스 시흥점 100면, 카멜리아 30면, 현대지식산업센터 165면, 위너스골프장 20면 등 총 22곳, 768면에 달한다. 주차장 개발과 함께 공영주차장 신설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흥5동과 독산2동에 각각 13면과 7면의 소형 공영주차장을 공사 중이다. 시흥5동 공영주차장은 올해 6월, 독산2동은 9월 완공 예정이다. 독산2동 마을공원 지하에도 10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설한다. 기존 공원 지하에 129억원을 들여 지하 2층 규모로 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은 시설과 조경을 개선해 공원으로 단장한다. 내년에 착공해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대형마트 3사 이번 주말 파격 할인행사

    대형마트 3사 이번 주말 파격 할인행사

    롯데, 80억원 물량… 한우 등심 50%↓ 이마트, ‘원플러스원’·2개 구매시 반값 홈플러스, 10일까지 ‘삼시육끼’ 기획전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된 대형마트들이 이번 주말 파격적인 할인행사로 고객 잡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6일부터 이틀간 80억원 규모의 물량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통큰절’ 행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1등급 이상의 한우 등심을 기존 판매가보다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롯데 엘포인트 회원이 롯데나 신한, KB국민, NH농협 카드로 결제하면 상급 한우를 절반 가격에 살 수 있다. 이마트도 이번 주말 바나나, 기저귀, 액체세제 등 핵심 상품군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 바나나와 군만두, 즉석카레·짜장, 자일리톨껌, 액체세제, 주방세제, 헤어 염색약, 칫솔 등이 원플러스원(1+1)으로 판매된다. 기저귀와 섬유탈취제, 키친타월, 얼굴 클렌저, 냉면 등도 2개 구매 시 50% 할인된다. 홈플러스도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삼시육끼’ 기획전을 열고 한우를 비롯한 주요 축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들이 재난지원금 사용 제외로 인한 영향을 타개하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준비한 것”이라고 전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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