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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한양대 80학번 홈커밍데이

    한양대 대외협력처(처장 조성민)는 16일 오후 3시 교내 광장 및 올림픽체육관에서 80학번 동문들의 입학 30주년을 기념하는 ‘2010 동문 홈커밍데이’ 행사를 갖는다.
  • 17일 서울대 동문 가족 친목대회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임광수 임광토건 회장)는 17일 오전 9시 교내 대운동장에서 ‘제31회 서울대 동문 홈커밍데이 겸 가족 친목대회’를 연다.
  • [지금 대전청사에선…] 관세청 ‘5 프로젝트’로 활력찾기

    [지금 대전청사에선…] 관세청 ‘5 프로젝트’로 활력찾기

    특허청이 행정고시 출신 사무관 전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관세청은 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로 ‘오락(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허청의 고시 사무관 모시기 특허청이 각 부처 행정 사무관을 대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7일까지 고시출신 행정 사무관 1차 전입 공고 결과 응시자가 없자 긴장하고 있다. 12일 재공모했지만 결과는 확신할 수 없는 상태다. 1차 공모 시 행시 46회 이하로 제한했던 자격조건도 행시 45회 이하로 확대했다. 직원을 부처에 특사로 파견, 동기를 스카우트하는 방안까지 모색하고 있다. 특허청에 고시 출신 행정직 사무관 구인난은 예견됐던 일. 그동안 박사·변리사 등 기술직 특채에 집중하면서 직렬 간 불균형이 심화됐기 때문. 기술직 천국인 특허청을 고시 출신 사무관이 기피하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행시 기수가 단절되는가 하면 최근 2년간 전출자도 속출했다. 한 관계자는 “특허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상표와 디자인을 등한시한 결과”라며 “근무지가 대전인데다 승진도 늦고 변리사 메리트도 사라지면서 행시 합격자 기피 부서로 전락한 느낌”이라고 전했다. ●나눔·배려·가족·여가·환경 반영 관세청의 오락 프로젝트는 나눔·배려·가족·여가·환경을 반영해 활력 넘치는 조직을 만들자는 취지. 1락인 나눔은 동료의 아픔을 공유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로 상조지원 등을 추진한다. 2락인 배려는 퇴직예정자 희망보직 배치와 입사동기 전체 만남을 주선하는 홈커밍데이 등이 있다. 3락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정착으로 금연·절주운동과 가족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락은 재충전을 위한 여가활동 지원으로 탄력근무제와 당직 재택근무, 교육지원책 마련 등이 포함됐다. 5락은 쾌적한 사무·업무환경 조성으로 비연고자 숙소 추가와 야근축소 등을 담고 있다. 관세청은 부서별로 최종안을 마련해 단계별로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한양사이버대학교, ‘동문 홈커밍데이’ 개최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오는 6월 26일 ‘제1회 동문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홈커밍데이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재학생과 동문, 가족이 함께해 모교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양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 발족과 함께 동문들의 후배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학교 발전기금 1인1계좌 갖기 캠페인’을 통해 학교발전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02-2290-0161로 문의하면 된다.
  • 라드웨어코리아, ‘알테온 홈커밍데이’ 세미나 개최

    라드웨어코리아는 오는 30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알테온 홈커밍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노텔의 알테온 사업부를 인수한 라드웨어는 인수 1주년을 맞아 국내의 기존 알테온 고객 및 새로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발표한 뉴 알테온의 신제품 라인 및 향후 로드맵을 소개한다. 또한 라드웨어코리아는 최신 ADC 기술 동향을 비롯해 알테온이 클라우드 컴퓨팅, 10G 네트워크, L7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등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할 계획이다. 이 날 세미나에서 라드웨어코리아는 추첨을 통해 유럽왕복항공권 2인, 아이패드 등의 푸짐한 경품과 함께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지사장은 “지난 10년간 라드웨어 및 알테온 제품군에 대해 아낌없는 신뢰와 애정을 보여준 국내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라드웨어코리아는 새로 태어난 뉴 알테온으로 ADC 시장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며 아울러 보안, 가상화 등 폭넓은 솔루션을 아우르는 업계 리더로서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제품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극리뷰-‘7080 무대’ 봄 나들이] 유신헌법 비판했던 동창생들의 그때 그 기억

    [연극리뷰-‘7080 무대’ 봄 나들이] 유신헌법 비판했던 동창생들의 그때 그 기억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받았던 루마니아 감독 코르넬리우 포룸보이우의 영화가 던진 화두였다. 김일성에 비견되는 독재자 차우셰스쿠 정권이 시민혁명으로 무너진 1989년 12월.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뒤 루마니아의 한 소도시에서는 혁명 당시를 회상하는 방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러나 혁명의 영광은 자꾸 희화화되고, 제 아무리 혁명이라도 실제 바뀌는 삶의 모습은 한뼘에 지나지 않는다는 역설만 노출된다. 압권은 영화 막바지, 방송사로 전화를 건 한 아주머니의 대사다. “지금 밖에는 눈이 내려요. 지금 즐기세요. 어차피 내일이면 진창이 될 테니.” 18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 올랐던 서울시극단의 연극 ‘7인의 기억’(장우재 작·연출)은 바로 ‘어제 내렸던 눈이 오늘 진창이 되어버린’ 얘기다. 학원재벌로 돈을 많이 번 추달오가 내뱉는 신세한탄조의 대사가 상징적이다. “내 아들놈 말이야. 그 놈 호주 보내 놓았더니 공부 끝나고 거기서 살 거래. 안 올 거래. 한국이 지겹대. 지 아버지 돈 잘 버니까. 근데 왜 나는 걔 눈치를 봐야 되는데? 생각해 봐. 역사는 말이야. 그렇게 누구 희생으로 나아지고 그런 거 아냐. 우리가 배운 거 전부 다 틀린 거야. 그냥 역사는 흘러가는 거야!” 사연의 중심에는 38년 전 ‘정독주보 사건’이 있다. 정독고 홈커밍데이를 맞아 추달오를 비롯한 정낙영, 변희석, 민대치, 방수연, 정우림 등 배불뚝이 중년 6명은 ‘정독주보 사건’을 연극화하기로 한다. 1972년 10월유신 당시 유신헌법을 비판하는 팜플릿을 만들어 뿌렸다가 구치소로 줄줄이 끌려갔던 사건이다. 6명이 모였는데 ‘7인’의 기억인 이유는 주동자 서종태가 당시 충격 때문에 넋 나간 채 살고 있어서다. 한편,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서종태의 딸 수정은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지고, 그 배경에는 공연계의 큰 손 김인범이 개입됐다는 얘기가 나돈다. 김인범의 방해 이유도 정독주보 사건과 관련 있다는데…. 무엇보다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가 눈길을 끈다. 김기천·김병순·고동업·이창직·박상종·김신기 등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보이는 ‘연기를 못하는 연기’는 귀엽기까지 하다. 자주 등장하진 않지만 넋나간 서종태역을 맡은 권혁풍의 신들린 연기도 일품이다. ‘7인의 기억’의 결말은? 7명의 동창생과 김인범은 정독주보의 기억을 떨쳐내고 따뜻하게 화해한다. 영화 ‘그때 거기 있었습니까?’가 전화 건 아주머니의 냉소적 대사에도 불구하고 가로등이 하나씩 켜지며 온기를 내뿜는 장면으로 마무리되듯. 진창이란, 따뜻한 기억의 햇살이 질퍽하게 배어든 감정의 골을 말려 버리면 다시 단단한 땅으로 변하는 법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공무원교육 수출상품화 박차

    행정안전부 산하 중앙공무원교육원(COTI·중공교)이 새해 지식수출 상품화에 적극 나섰다. 자국 공무원들을 교육시켜 달라는 국가들이 점차 늘면서 중공교가 공무원교육 상품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경배 중공교 국제교육협력관은 4일 “최근 인도와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해 이들 나라가 교육경비 전액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올해 고위 공무원 교육과정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각 과정당 2주 코스로 약 1억원 규모다. 아제르바이잔 정부는 ‘공무원 인사제도·교육훈련 분야’를, 인도정부는 ‘정부개혁과 고위공무원 리더십훈련’을 각각 교육주제로 정했다. 박 협력관은 “아제르바이잔은 천연가스 등 자원부국이어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수주에 이어 자원외교에도 한몫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 대국인 인도의 경우 공무원 자존심이 높아 외국교육을 거의 보내지 않는데 이번 수주를 계기로 다른 분야 시장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간 주문식 맞춤형 외국공무원 과정 유치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약 73억원에 이른다. 중공교는 1984년부터 74개 과정에서 1415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지난해엔 말레이시아 등 외국정부의 요청으로 6개 과정 97명이 연수를 거쳤다. 중공교는 그동안 공적개발원조(ODA) 일환으로 진행해온 행정발전과정 등의 교육에서 나아가 전략적인 유상교육으로 전환 중이다. 올해는 인도, 아제르바이잔, 일본, 러시아, 브루나이 등으로부터 9개 과정 156명의 외국공무원이 유상교육을 받는다. 11월엔 2주 코스의 아세안(ASEAN) 공무원안전자원개발과정에 22명이 참가해 다국적 교육을 받는다. 특히 중공교 교육은 시작한 지 20여년이 되면서 수료생들 사이에 ‘COTI파’가 형성돼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다. 친한파·지한파 형성에도 더없이 좋은 코스다. 중공교 측은 “말레이시아는 우리 교육을 마친 공무원들이 장·차관 및 사무총장 등 주요 보직을 차지하고 국영기업 요직으로 옮겨가는 등 소위 ‘COTI 마피아’가 형성됐을 정도”라고 전했다. 교육 사후관리에도 적극 나서는 점 역시 수료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홈페이지 뉴스레터, 졸업생을 초청하는 홈커밍데이 행사로 해외 공무원들 간 네트워크 형성도 발 빠르게 주도하고 있다.”고 중공교 측은 덧붙였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치어리더 다코타 패닝 “연기가 아니에요”

    치어리더 다코타 패닝 “연기가 아니에요”

    16세 이하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데다 각종 시상식을 휩쓰는 다코타 패닝(15)이 학교 풋볼팀의 치어리더로 변신한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연기가 아니다.현재 로스앤젤레스 교외의 성공회 계열 사립고인 캠벨홀 고교에 재학 중인 패닝은 지난달 30일 학교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풋볼팀을 응원하는 치어리더로 예사롭지 않은 텀블링 묘기를 선보였다.경기 뒤 그는 즉석에서 ‘홈커밍 공주’로 뽑혀 부케를 받기도 했다.관중은 풋볼 경기보다 화려한 스타 패닝의 등장에 더 환호하며 큰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트와일라잇’의 속편인 ‘뉴 문’에서 섬뜩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뒤 ‘이클립스’와 ‘러너웨이스’ 등으로 이어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평범한 여고생으로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 것.  2일(현지시간) 사진들과 함께 소식을 전한 omg! 야후 닷컴의 할리우드 차세대 전문 블로그 ‘크러쉬’는 꿈처럼 살아가는 패닝이 제발 온갖 말썽을 일으키는 린제이 로한처럼 되지 말기를 바랄 뿐이라고 지적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반갑습니다 선배님(KBS1 오후 7시30분) 영화배우 정진영이 모교 신일고등학교를 찾아간다 입시에 지친 후배들이 보기 안쓰러웠던 정진영은 후배들에게 가깝게 다가가는 동시에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고민 끝에 홈커밍데이에 열어볼 타임캡슐 제작을 제안, 지금까지의 나를 돌아보고 또 미래의 다짐을 타임캡슐에 넣기로 한다. ●30분 다큐(KBS2 오후 8시30분) 평범한 주부였던 엄마들이 살림하고 자식 키운 노하우를 자신만의 사업 아이템으로 선택,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육아 비법, 학습에서 입시까지 교육 노하우, 가족을 위한 요리 노하우까지 살림 내공이 밑천이 되어 엄마들은 억대 연봉 CEO가 되고 있다. 주부의 내공, 돈이 되어 돌아오는 현장을 찾아가본다. ●사주후愛(MBC 오후 6시50분) 백수 부부의 24시간 관찰기. 온종일 집에 누워서 생활하는 남편과 전화로 배달시켜 장을 보는 아내.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부부의 속사정은? 아이들에게조차도 무관심한 부부는 서로에 대한 불만과 불신으로 가득 찬 상태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찾아 볼 수 없는 이기적인 부부에게 맞춤 솔루션이 시작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100년 전부터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정체불명의 무덤. 바다 위에 무덤이 자리 잡은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남다른 방법으로 수리를 하는 남자가 있다. 끝없는 열정으로 최고의 수리공이 된 베트남의 힙 아저씨를 만나본다. 또 진돗개 한 마리와 함께 바다를 가로지르는 할아버지의 사연도 소개한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오늘 안으로 망 설치를 모두 마쳐야 하는 상황. 거세진 바람과 비로 작업자들은 손도 쓰지 못하고 있는데, 그 사이 고정되지 못한 망이 터지기 시작했다. 터져버린 망을 보며 망연자실, 작업자들은 더 이상 작업을 진행시키지 못한다. 다음날, 끊어진 와이어와 쓰러진 소나무가 망을 덮친 현장에서 신속하게 움직이는데….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최근 밴쿠버에서 가야금과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을 현지 사회에 알리는 음악회가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우리 전통악기인 가야금을 통한 동서양 음악의 이색적인 만남으로 한국 전통음악이 세계로 나아가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 캐나다 밴쿠버의 그 현장으로 떠나본다.
  • 작은 바위섬에 있는 그림 같은 저택

    시끄러운 이웃 때문에 골머리를 썩었거나 팍팍한 도시생활에 염증이 난 이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저택이 외신에 소개됐다. 노르웨이 오슬로피오르 섬 근처에 있는 아주 작은 바위섬에 지은 이 저택 주변에는 다른 건물도 사람도 찾아볼 수 없다. 클링스톤 저택(Clingstone Manshion)이라고 이름 붙은 이 집은 1905년 지어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모진 바람과 매서운 파도를 이겨냈다. 20년 간 버려진 집처럼 아무도 찾지 않은 적도 있었다. 그러나 1961년 이 집을 사들인 건축가 헨리 우드(78)가 아름답게 개조해 별장으로 탈바꿈 했다. 우드는 침실 18곳 등 방을 23곳이나 두고 빈티지한 인테리어로 멋스럽게 꾸몄다. 방마다 창문을 크게 만들어 아름다운 바다 전망을 집안 곳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름에만 사용할 수 있고 워낙 고립돼 있어 자주 찾지는 못한다는 단점을 보완하려고 그는 한가지 묘안을 내놨다. 매년 전쟁기념일을 홈커밍데이로 만들어 외부 손님들을 초대하는 것. 7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이곳에서 캠프를 즐기면서 집수리를 한다고 우드는 말했다. 한편 집주인은 이 집을 한화 약 500만원 (3600달러)에 사들였으나 현 가격은 책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개월동안 14차례 평가 ‘육군공부벌레는 전투중’

    8개월동안 14차례 평가 ‘육군공부벌레는 전투중’

    지난해 7월 대전 육군대학에서 정규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장교(소령)들이 집단 행동에 나섰다. 학생 대표를 세워 최북진 총장(육사 32기·소장)과 면담을 신청했다. 소령들은 “수업 과제가 너무 많다.”며 “최소한의 가정 생활을 보장해달라.”는 요구 사항을 총장에게 전달했다. 대학측이 과제물을 절반으로 줄였지만 학생장교들은 여전히 자녀 얼굴도 보기 힘든 아빠 생활을 계속해야 했다. ●조포·중포를 아시나요 동·서부 155마일 휴전선이 야전 지휘관들의 전장(戰場)이라면 육군대학은 새내기 소령들에게는 공포의 전장이다. 지난 1951년 창설된 육군대학을 졸업한 영관 장교는 현재까지 4만 4000명. 매년 소령 진급자 950여명 전원이 기본과정을 이수해 그 중 상위 40%만 정규과정에 입소한다. 육군대학 성적이 나쁘면 별(장군)을 꿈꾸기 어렵다. 성적표는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 다닌다. 조포장교(조기에 포기한 장교)나 중포장교(중간에 포기한 장교)라는 말은 육군대학 성적이 낮아 일찌감치 마음을 비운 이들을 가리킨다. 18일 오후 대전 자운대를 찾아 목격한 ‘육군대학 공부벌레들’의 일상을 소개한다. 19일 새벽 1시. 강의실마다 형광등 불빛으로 환하다. 마흔 줄에 접어든 장교들이 누가 시키지도 않은 야간 자율학습을 하고 있다. 복도에는 ‘조용히! 당신이 우리 군의 희망입니다’라는 팻말이 서 있다. 정찬호 교무과장(중령)은 “매달 전기료만 5000만원이 넘어 주의 조치를 받았지만 새벽까지 공부하는 학생들로 북적거린다.”고 말한다. 육군대학 공부벌레들의 실상은 어떨까. 김모 소령은 “독신자 숙소에 사는 장교들은 (남들에게 공부하는 것을 알리지 않으려고) 불빛이 새지 않도록 벽지로 창문을 막고 공부할 정도”라고 말했다. 학생 장교들은 정규과정 8개월동안 정기시험 6차례를 포함, 모두 14차례 시험을 치른다. 시험 범위도, 객관식 문제도 없다. 부부 싸움도 시험 기간 이후로 미룰 정도라고 한다. ●성적 나쁘면 별달기 어려워 육군대학은 지난해 4월 평가 체계를 개편했다. 정규과정의 경우 기존 상대평가 방식을 절대평가로 바꿨다. 강의 위주의 수업을 토론식으로 전환하고 1인 1 연구과제를 부여했다. 성과는 기대 이상이다. 창의성이 강조되면서 학내 연구 분위기가 짙어지고 암기식 공부는 사라졌다. 육군대학을 졸업한 외국군 장교도 적지않다. 1970년 이후 총 19개국의 200여명이 육군대학을 거쳐갔다. 차경재 정훈공보실장(중령)은 “육군대학을 졸업한 외국 장교 대부분은 한국 주재 무관으로 다시 온다.”며 “지한파로 군사 외교에 앞장서는 소중한 존재들”이라고 설명했다. 육군대학은 처음으로 올해 12월 외국군 졸업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홈커밍데이’ 를 한다. 대전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엄마랑 나는 ‘별밤 동창’

    엄마랑 나는 ‘별밤 동창’

    저는 ‘별이 빛나는 밤에’입니다. 줄여서 ‘별밤’이라고도 하죠.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MBC 표준 FM을 통해 늦은 밤 청취자들을 찾아 갑니다. 1969년 3월17일 처음 전파를 탄 뒤 늘 그랬습니다. 올해 마흔이 됐죠. TV나 라디오를 통틀어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가운데 맏이는 아닙니다. 다섯 살 위에 TBC를 거쳐 KBS로 이어진 ‘밤을 잊은 그대에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춘추전국 시대를 평정했던 저를 놓고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씨는 “우리 대중문화의 살아 있는 유산이자 산 증인”이라고 말합니다. 지금은 라디오와 소원해진 중장년층이라도 제 애칭과 귓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시그널 음악 ‘메르시 셰리’는 또렷하게 기억할 것으로 믿습니다. 처음부터 음악 프로그램은 아니었죠. 오남열, 차인태 아나운서가 진행한 대담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듬해 10월5일 국내 DJ 1세대인 이종환이 마이크를 잡으며 본격 음악 프로그램으로 거듭 났어요. 당시는 중·고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문화에 대한 욕구가 이글거리던 때였습니다. 야간 통행금지가 있었고, 전기를 아낀다고 늦은 밤에는 TV 방송을 중단했던 탓에 저를 비롯해 ‘밤 그대’, DBS ‘0시의 다이얼’, CBS ‘꿈과 음악 사이에’ 등이 갈증을 풀어 주는 해방구였습니다. 인기 DJ를 앞다퉈 모셔 오는 등 청취율 경쟁도 뜨거웠죠. 현재 21대 별밤지기인 박경림까지 모두 22명의 진행자(더블 DJ 한 차례 포함)가 함께 호흡했습니다. 거쳐간 PD도 90명이 넘습니다. 작가는 헤아리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이문세가 14대 별밤지기였던 1984~1995년이 저의 최고 전성기였습니다. TV 프로그램보다 더 인기가 있을 정도로 심야 라디오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청취율이 20%를 훌쩍 뛰어 넘었죠. 전날 저와 함께 하지 않으면 다음날 학교에서 대화에 끼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이때 창작극장, 교양강좌 등 인기 코너들이 많았습니다. 많은 스타들을 배출한 별밤 뽐내기 대회는 21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또 예쁜 엽서전, 잼 콘서트, 특히 야외로 캠핑을 가 공동체 문화를 이뤘던 별밤 가족마을은 잊을 수 없는 행사입니다. 여러가지 들을거리를 제공했다는 점, AM 채널이었다가 FM 채널로 송출되며 저변을 크게 넓혔다는 점, 카세트 라디오가 나오며 개인 공간에서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됐다는 점 등으로 인기가 폭발했다는 게 임진모씨의 설명입니다. 물론 이문세의 맛깔스러운 진행 솜씨도 빼놓을 수가 없겠죠. 이문세는 “방황하고, 벗이 필요하고, 기대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어깨가 되어 줬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각 시대마다 자기문화를 찾고 싶어하는 청소년들에게 공부와 일상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어낼 창구 역할을 했다는 것이죠. 앞으로도 계도하거나 가르치는 게 아니라, 친구처럼 다독여 주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유지하라는 게 저에 대한 그의 바람입니다. ‘밤의 문교부 장관’으로 군림하던 이문세가 떠난 뒤 슬럼프에 빠진 적도 있었죠. DJ가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교체됐습니다. 2002년 ‘핑클’의 옥주현이 19대 별밤지기를 맡으며 다시 상승 곡선을 그렸습니다. 다채로운 영상 시대가 대세인 오늘날, 라디오가 내리막길이라고 하지만 인터넷이나 휴대전화의 등장으로 전환기를 맞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시간 문자 메시지로 청취자와 대화를 나누고, 인터넷 동영상으로 온에어 과정을 꾸밈없이 보여 주기도 합니다. 보이는, 실시간 쌍방향 라디오죠. 새로운 방식으로 라디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입니다. 젊은 친구들은 시간을 놓치더라도 다시 듣기로, 아니면 녹음을 한 뒤 MP3플레이어에 담아서 듣기도 하죠. 경쟁 프로그램도 과거보다 훨씬 많아졌지만 그래도 자신있습니다. 별밤 세대라는 말이 있죠. 주 타깃층인 10대만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박경림은 “별밤을 듣고 자란 세대가 이제 아들, 딸을 낳아 함께 듣는 프로그램이 별밤”이라고 말합니다. 조정선 MBC 라디오 부장은 “세월이 가며 쌓아온 별밤이라는 이름 그 자체가 주는 신뢰감이 가장 큰 힘”이라고도 했습니다. 10대부터 사회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386세대와 그 윗대에 이르기까지 모두 별밤 세대라는 것입니다. 지금도 50~60대가 자주 사연을 보내 오는 등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청취자 뿐만이 아닙니다. 별밤을 듣고 자란 세대가 별밤을 진행하고 글을 쓰고, 연출하고 있죠. 마흔, 유식한 말로 불혹입니다. 세상 일에 정신을 빼앗겨 갈팡질팡하거나 판단을 흐리는 일이 없게 되는 나이라고 공자가 말했다지요. 앞으로도 제가 지닌 차별성, 상징성을 가지고 꾸준히 전파를 타겠습니다. 생일잔치라고 하면 쑥스럽지만 기념 행사도 꾸미려고 합니다. 경기 불황 탓에 생일은 조용히 넘겼지만 잼 콘서트, 가족마을, 예쁜 엽서전의 재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역대 별밤지기를 초대하는 홈커밍데이 방송은 반드시 할 생각입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모임]

    서울관광고 개교30주년기념 홈커밍데이 6월3일 오후 3시, 서울 관악구 봉천동 모교 강당 (02)886-9161∼5
  • [단독]“참여정부 성공한 정치 실험이라더니…”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 한 달을 남겨두고 친노세력들과 연쇄 회동을 가진 것으로 확인돼 향후 진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자신의 ‘정치적 전위부대’로 꼽히는 참여정부 평가포럼 회원들과 만났다. 노 대통령은 회동에서 참여정부 정책의 정당성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활동에 대한 평가, 퇴임 이후 구상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앞서 지난 13일과 19∼20일에는 노사모 회원들과,23∼24일에는 청와대 전·현직 직원들과 잇따라 만남을 가졌다. 노 대통령은 참평포럼과의 회동에서 다른 ‘정치적 동반자’들을 만났을 때보다 더욱 구체적으로 지난 5년을 돌아봤다고 한다. 회동 대상의 성격이 이를 방증한다. 참평포럼 자체가 참여정부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안희정씨 등 이날 참석자 면면만 봐도 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들이다. 한 참석자에 따르면 “노 대통령은 ‘민주주의라는 것이 전체 목표 속에서 봐야지 정권 중심으로 보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를 의식한 듯 “처음엔 참여정부의 개혁을 성공한 정치실험이라고 하더니 나중엔 역사가 평가해줄 것이라고 말해 암담했다.”면서도 “그러나 진보는 작은 성과가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나는) 제도를 만들며 역사의 기틀을 세웠다.”고 회고했다고 한다. 노 대통령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참여정부 들어 사회복지 예산이 경제부처 예산을 넘어섰는데 이는 기획예산처가 독립돼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부처가 통합되면 경제논리에 좌우될 수밖에 없고 복지사회로 나가는 데 어려움이 많아질 것”이라며 걱정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그동안 참여정부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 평가포럼을 만들어 내게 힘을 보태주고 참여정부에 대한 왜곡된 평가를 올바르게 잡아줘서 고맙다.”고 격려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원칙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자만이 이길 수 있다. 이 길에는 많은 인원이 필요하진 않다.”면서 “앞으로 진영에 내려가서도 여러분과 계속 소통하고 싶다.”며 퇴임 이후 ‘정치적 거점’인 봉하마을에서의 활동 계획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노 대통령은 지난 24일 청와대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내가 봉하마을을 선택한 것은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나를 (정치적으로)거절한 지역이라서다.”라고 알려졌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단독] 노대통령 “정부 개편안은 공무원 군기잡기”

    노무현 대통령이 23일 참여정부 출신 청와대 전·현직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진행 중인 정부조직 개편안은 공무원 군기잡기나 마찬가지”라고 맹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임기 말 마지막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작은 정부는 이데올로기에 불과하다.”면서 “인수위측 개편안은 내용적으로 비과학적이고 절차적으로도 비민주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한다. 그러면서 “참여정부 혁신 로드맵은 가볍지 않았고, 공직사회를 매도하지도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시사하면서까지 불쾌한 심경을 드러낸 노 대통령이었다. 정부의 가치와 철학이 녹아 있는 것이 정부 조직인데 인수위가 단순한 정부 통폐합 차원이 아니라 참여정부의 본질을 송두리째 흔든다고 보고 있고, 이를 묵과할 수 없다는 의중으로 해석된다. 최근 노사모와의 회동에 이어 ‘줄담배’로 상징되는 심경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 그런 차원에서 참여정부 국정의 밑그림을 함께 그렸던 옛 동지들 앞에서 노 대통령은 더더욱 만감이 교차했을 법하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참여정부 5년의 소회도 밝혔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노 대통령은 “권위주의를 해체했고 초과권력의 완장도 풀었다.”면서도 “민주개혁 세력이 진보는 이뤘는데 분열한 것이 가장 가슴 아프다.”고 되돌아봤다고 한다. 열린우리당의 해체와 연관되는 대목이다. 그러면서 “진보의 가치는 절반의 민주주의를 온전한 민주주의로 만드는 것”이라고 전제한 뒤 “내가 직무에선 탄핵당할 일이 없는데 정치적 목표와 역사적 소명은 이루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노 대통령은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합당에 대해 “호남에 기대자는 것이냐.”며 마뜩잖아 했다고 한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경희대 발전기금 1억원 기부

    경희대는 5일 손재식 전 통일원 장관이 최근 열린 평화복지대학원 홈커밍데이 행사에서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 단국대 건축대학 홈커밍데이

    단국대 건축대학 동문회(회장 김남응)는 27일 오후 3시 죽전 센트로캠퍼스 학생극장에서 ‘건축대학 출범 5주년 및 건축교육 42주년 기념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 숙명여대 ‘50+ 홈커밍데이’

    숙명여대(총장 이경숙)는 10일 오전 11시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졸업 50주년 이상 된 동문들을 초청해 ‘50+플러스 기념 홈커밍데이’를 연다.
  • 개교 35주년 홈커밍데이

    한성대(총장 윤경로)는 26일 오전 10시 낙산관에서 개교 35주년 기념 ‘동문체육대회 및 홈커밍데이’ 행사를 갖는다.
  • 4일 ‘홈커밍데이’ 한자리

    이공계 학과로는 특이하게 장관을 6명이나 배출한 서울대 화학부가 4일 60주년 기념 ‘동창회 홈커밍데이’를 서울대에서 개최한다.60년 만에 처음인 이 행사에는 화학부 출신 전직 장관들이 모두 참석한다. 서울대 개교와 함께 화학과로 출발한 화학부는 그동안 3000여명의 학부 및 대학원 졸업자를 배출했다. 이 중 전학제(5회)·김시중(9회)·박긍식(12회)·채영복(13회)·박호군(24회)씨가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냈다. 환경부 장관을 지낸 김명자(20회) 열린우리당 의원도 화학과 출신이다.미국 버클리대 김성호(14회) 교수는 세계 최초로 tRNA의 3차원 구조를 밝힌 세계적 석학이다. 김병문 학부장은 “장관들을 줄줄이 배출한 것은 서울대 화학부가 그만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60주년을 계기로 더욱 우수한 인력을 양성해 세계 10위 내 진입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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