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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TV 하이라이트]

    ●사이언스+(YTN 오후 1시20분) 홈시어터는 가정에서도 극장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시설을 꾸며 크고 선명한 영상과 원음에 가까운 음향 효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시스템이다. 이러한 홈시어터에는 어떠한 과학의 원리가 숨겨져 있는 것일까?고화질의 대화면과 입체음향을 제공하는 홈시어터 속 과학 원리에 대해서 알아본다.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5분) 각양각색의 벽지와 창문, 어울리는 디자인 고르는 방법부터 벽지 하나로 집안에 다른 공간을 탄생시키는 비법, 집에 필요한 창문과 필요 없는 창문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좁은 욕실공간을 실속있게 꾸미는 욕실 인테리어 노하우. 수납공간 해결은 물론 분위기를 확 바꾼 유지형 주부의 욕실을 공개한다.   ●신동엽의 있다! 없다?(SBS 오후 7시5분) 독일월드컵 특집, 월드컵 완전정복. 월드컵에서 목마를 타고 헤딩으로 골을 넣은 경우 골이 인정될 수 있는지 없는지, 월드컵 경기 중 화장실에 가고 싶은 선수는 화장실에 갔다 와서 다시 경기를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아본다. 월드컵에서 골키퍼는 고무장갑을 끼고 경기를 할 수 있는지도 알아본다.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MBC 오후 8시20분) 태희는 기훈을 찾아가 더 이상 자신을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부탁하며 확실한 마음을 알고 싶다고 한다. 한참을 고민하던 기훈은 결국 여동생처럼 느꼈던 문하생 이야기를 꺼내고 그게 사랑인줄 몰랐다고 고백한다. 한편, 희정은 희수를 찾아가 설득하지만 희수는 기훈의 곁에 남겠다고 한다.   ●놀라운 아시아(KBS2 오후 7시10분) 손은 NO, 입은 YES! 당구, 새총 할 것 없이 입으로 백발백중. 태국에서 입의 달인들을 만나본다. 놀랍게도 20년 전 평범한 소가죽으로 만든 북에서 갑자기 털이 자라기 시작했다는 신비의 북. 신령이 깃든 중국 ‘털북’의 진실을 파헤쳐 본다. 또 튀어야 사는 도쿄의 명물가게 열전, 그안을 공개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영양 면에서 어느 것 하나 손색이 없어 완전식품이라 불리는 달걀. 그러나 달걀을 많이 먹는 사람이 오히려 체력도 훨씬 약하고 고혈압·당뇨 등 병에 걸리는 비율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손쉽게 먹을 수 있는 달걀, 과연 어떤 식품인지 자세히 알아본다.
  • [경제플러스] 삼성전자 슬로바키아 물류센터 설립

    삼성전자는 1일 슬로바키아 갈란타지역에 유럽 통합 물류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갈란타 공장 인근 4만 6000여평 부지에 7500여평(건물면적) 규모인 이 물류센터는 디지털 TV와 홈시어터, 모니터 등 디지털미디어 제품 물류를 맡게 된다.
  • 회사 통째 베끼는 ‘中짝퉁의 진화’

    회사 통째 베끼는 ‘中짝퉁의 진화’

    중국 광둥성에서 일본 제품인 NEC의 ‘MP3’를 산 소비자는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그 소비자가 소매점에서 진품으로 알고 샀던 제품은 사실 ‘짝퉁’이었다. 판매자는 소비자에게 절대 짝퉁이 아니라고 큰 소리를 칠 것이다. 중국 광둥성에서 일본 제품인 NEC의 ‘MP3’를 산 소비자는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까. 그 소비자가 소매점에서 진품으로 알고 샀던 제품은 사실 ‘짝퉁’이었다. 판매자는 소비자에게 절대 짝퉁이 아니라고 큰 소리를 칠 것이다. 이 MP3플레이어는 NEC 중국 현지공장에서 생산됐고 현지 법인에서 유통한 제품이란 반박이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NEC 일본 본사는 짝퉁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된 영문일까. 현지 공장과 법인 자체가 짝퉁이기 때문이다. 중국 짝퉁 산업이 무섭게 진화하고 있다. 기존 제품을 모방하던 수준에서 아예 ‘기업’을 통째로 베끼는 단계까지 왔다. 전 세계 곳곳에서 진품과 짝퉁을 두고 옥신각신하는 풍경은 곧 익숙한 모습이 될지도 모르겠다.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뷴(IHT)은 28일 일본 NEC가 2004년부터 2년동안 조사한 중국내 ‘짝퉁 산업의 실태’를 1면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NEC가 중국과 타이완에 있는 18개 공장과 창고를 조사한 결과 믿기지 않는 사실이 드러났다. 짝퉁업자들은 중국, 홍콩, 타이완에 있는 50곳 이상의 NEC 제조 공장과 똑같은 수의 짝퉁 공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이들은 NEC 로고가 새겨진 명함,NEC 연구소를 똑같이 모방한 연구소, 주문 대장에 기재한 사인까지 복제했다. 제품 매뉴얼과 보증서, 포장 박스까지 똑같은 건 놀랄 만한 것도 아니었다. NEC가 고용한 조사관 스티브 비커스는 “중국의 짝퉁이 이제는 기업을 통째로 훔치고(hijack) 있다.”고 지적했다. 짝퉁 공장은 NEC 진품과 똑같은 제품을 생산할 뿐 아니라 NEC 브랜드를 새긴 ‘고유 모델’까지 개발했다. 이들은 MP3플레이어,DVD 플레이어 등 NEC의 주력 전자제품은 모두 생산하고 있었다. 중국의 한 짝퉁 공장에서 압수된 제품만 4만개의 키보드와 1300개의 CD플레이어, 트럭 2대분의 홈시어터 스피커였다. 짝퉁 업자들은 생산품을 중국, 홍콩뿐 아니라 남부 아시아, 북 아프리카, 중동, 유럽까지 NEC 진품으로 수출까지 하고 있었다. 밀수가 아닌 적법한 통관 절차를 밟아 진품으로 둔갑해 팔리기까지 했다. NEC 후지오 오카다 수석 부회장은 “짝퉁업자들이 (라이선스를 받지 않은) 중국 기업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개발 단계부터 제품 판매까지 NEC 브랜드를 그대로 활용한다.”고 지적했다. 그조차 “소비자들은 짝퉁을 NEC 진품이라고 완벽하게 믿을 수밖에 없다.”고 혀를 내둘렀다. 중국 법률은 5만위안(약 580만원)이하의 짝퉁 제품 생산자에 대해서는 벌금형, 그 이상은 최고 3년까지 실형을 선고하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이 정도로는 기업화된 짝퉁 산업을 뿌리뽑기 힘들다. 중국 광둥성 기업조사팀 관계자는 “단속에 걸린 공장들이 하나같이 합법적인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주장할 정도로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연합(EU)도 충격에 빠졌다. 전 세계에서 단 6대만 생산된 최고의 명차인 ‘1967년 페라리 한정본’의 복제품마저 등장했기 때문이다. 프란코 프라티니 EU 법무담당 집행위원은 지난 26일 브뤼셀에서 기자회견를 갖고 이를 폭로했다. 그는 기자회견장에 페라리 스포츠카의 사진을 들고 나왔다. 프라티니 위원은 “사진속의 차량은 중국에서 제조한 7번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페라리도 사진속의 차량이 지난 1967년 한정품으로 생산된 330P4 모델이라고 확인했다. 6400개의 미국 기업을 대표하는 정보기술사무소 베이징 주재 그레고리 셔우 대표는 “중국 지도부는 경제발전을 위한 지적재산권의 가치를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현실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EU는 유럽산 명품에 대한 중국의 불법 복제에 대해 강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인터넷 경품사기 억대뜯어

    경품에 당첨됐다고 속여 싸구려 식품을 보낸 뒤 세금 명목으로 억대를 챙긴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구모(40)씨는 지난해 11월 인터넷에 쇼핑몰을 개설한 뒤 거짓 경품 행사를 열었다.1등부터 5등까지 홈시어터, 세탁기 등을 준다고 선전해 많은 사람들이 응모하게 해 놓고 실제로는 버섯엑기스를 주는 3등 경품권만 만들었다. 이를 관리비나 케이블TV 납부고지서에 첨부해 전국 아파트 28만 5000여가구에 뿌렸다. 구씨는 경품권을 받고 전화를 걸어온 피해자들에게 “39만 9800원짜리 버섯엑기스에 당첨됐는데 세금 10%(3만 9800원)는 본인 부담”이라고 속였다. 이런 식으로 4400여명으로부터 1억 8000여만원을 받아 챙겼다. 하지만 버섯엑기스는 상황버섯 8㎏에서 무려 2t을 우려낸 원가 6000원짜리로 밝혀졌다.이 과정에서 구씨의 두 남동생은 각각 인쇄물 제작과 광고 및 쇼핑몰 관리를 맡았고 여동생은 전화상담원 노릇을 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8일 구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구씨의 동생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경제플러스] LG전자 中서 가전전품 43개모델 공개

    LG전자는 중국에서 자사 광고모델인 탤런트 이영애씨가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 TV와 홈시어터,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8개 제품군 43개 모델을 공개했으며, 이영애씨의 팬 사인회도 함께 열렸다.LG전자는 현지의 TV와 라디오, 인터넷 등에 이영애씨가 출연하는 제품 광고를 진행하고, 유명 가수 콘서트, 팬미팅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 엔저 후폭풍 “일본산이 더 싸네”

    엔저 후폭풍 “일본산이 더 싸네”

    12일 미국 최대의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에서 팔리는 50인치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 가격은 LG전자(모델명 50PC1DR)가 3999달러, 일본 파나소닉(TH-50PX60U)이 3499달러, 삼성전자 (HPR5052)는 3999달러다. 국산이 일본산보다 14.2% 가량 더 비싼 셈이다. 온라인 야후(yahoo.com) 쇼핑몰에서는 삼성전자 32인치 액정표시장치(LCD) TV(LN-R328W) 가격이 1198∼1987달러인 반면 일본 샤프의 32인치 LCD TV(LC32DA5U)는 1099∼1699달러에 팔리고 있다. 샤프가 삼성전자보다 9∼17% 더 싸다. ‘엔저의 후폭풍’이 피부로 느껴지고 있다. 지난 1년새 원·엔 환율이 20% 가량 떨어지면서 일본산 전자제품의 가격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심지어 국산과 일본산 전자제품의 가격 역전현상도 국내외 전자매장에서 심심찮게 보인다. 한·일 동급 전자제품의 가격차가 과거 평균 20∼30%였던 점을 감안하면 국내 전자업계가 생존 위기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과장된 표현이 아닐 정도다. 반면 일본산 제품은 ‘가격경쟁력 회복→저가마케팅 강화→매출·점유율 증대’라는 선순환구조가 굳어지는 모습이다. 일본산 전자제품의 가격경쟁력이 품목을 가리지 않고 두루 탄탄해졌다.‘엔저 현상’이 지속되면서 일본산 제품의 평균 판매가격이 15% 이상 떨어졌고, 국내 시장점유율 상승도 가파르다. 기술과 브랜드 파워에 기반한 고가정책에서 이제는 값으로 승부하는 저가경쟁도 마다하지 않는다. 12일 전자매장 하이마트에 따르면 소니 바이오 저가형 노트북PC(VGN-FJ65L/W)는 109만 9000원, 삼보 초특가 노트북(DB-AV6115-KH1)은 99만 9000원, 삼성 저가형 노트북(NT-P29/14C)은 115만원에 팔리고 있다. 소니가 국내에 저가형을 출시한 것은 드문 일이다. 공기청정기도 샤프 12.9평형(FU-560K)이 54만 6000원, 위니아만도(11평형)가 49만 9000원으로 큰 차이가 없다.32인치 LCD TV는 소니(KDL-V32A10)가 240만원,LG전자(32LB1D) 220만원, 삼성전자(LN-32M61BD)가 240만원이다. 일본산이 가격경쟁력을 갖추면서 매출 신장과 점유율 상승도 눈에 띈다. 전자유통업체인 테크노마트는 올 1·4분기 일본산 전자제품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카메라와 전자사전,MP3플레이어 등 소형가전의 판매량은 20%, 디지털 TV와 홈시어터, 캠코더 등 영상가전은 80% 이상 늘었다. 테크노마트 관계자는 “엔화 약세가 수입업체의 유통부담을 줄였고, 이것이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면서 “일부 일본산 제품은 오히려 싸거나 가격 차이가 나도 10% 안팎일 정도로 가격경쟁력이 강화됐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올 들어서만 원·엔 환율 하락으로 국산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10% 가량 뒷걸음질쳤다고 분석한다. 또 원·엔 환율이 100엔당 800원선이 무너지면 국내 전자업계가 심각한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원·엔 환율은 2004년 말 100엔당 1012.07원이던 것이 지난 1월2일 856.71원에서 지난달 31일 826.82원,12일에는 813.14원까지 떨어졌다.1997년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이다. 박재범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원·엔 환율이 10% 하락할 때 국내 전자 수출금액은 3.3% 정도 낮아진다.”고 밝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신상품]

    ●LG전자가 1000와트(W)급 출력의 무선 홈시어터(XH-CW969TA)를 출시했다. 기존 제품은 700W 수준. 제품은 유광 블랙 컬러를 적용하고 PDP TV,LCD TV 등 평판 TV와 매칭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세계적인 권위의 디자인상 ‘레드닷(reddot)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등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1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 최신 DVD 타이틀 10장을 선물로 준다. 출하가 179만원. ●로지텍코리아는 무선 노트북마우스 ‘로지텍 V400레이저 무선 마우스’를 출시했다. 듀얼 레이저 트래킹 엔진을 장착, 다양한 표면에서도 트래킹 성능이 좋다.7만 9000원. ●한국액센은 속도를 약 40% 향상시킨 USB 메모리스틱,‘i-PASSION XO’를 내놓았다. 포맷할 때 파티션 분할기능을 통한 히든영역 설정이 가능해 자신만의 비밀폴더로 비밀번호 보안성을 확보한다.128MB,256MB,512MB,1GB,2GB를 내놓았다. ●엠피오는 자사의 초소형 제품(FL300 시리즈)보다 무게와 부피를 15% 이상 줄이고, 디자인을 대폭 개선한 신형 MP3P ‘FL400’을 선보였다. 무게가 25.5g에 불과해 착용감이 뛰어나다.512MB(16만 9000원)와 1GB(19만 9000원)가 나왔다. ●웅진식품은 지중해의 빨간 오렌지를 이용한 웰빙음료 ‘자연은 365일 레드오렌지’를 출시했다. 일반 오렌지에 비해 신맛이 덜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독특한 향과 맛이 느껴진다. 비타민C와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피로회복 등에 좋다.180㎖병 700원,1.5ℓ페트병 2800원. ●녹십자는 노바티스의 비스테로이드성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피메크로리무스(Pimecrolimus) 제제’를 ‘듀그란’이란 상품명으로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 미국 발매 2년만에 미국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중 처방 1위로 올랐다.
  • 대형 LCD TV 단돈 100원?

    대형 LCD TV 단돈 100원?

    “삼성 PAVV 42인치 LCD TV에 홈 시어터까지, 단돈 100원에 드립니다.” 인터넷쇼핑몰 롯데닷컴은 이달 말까지 ‘10대 명품을 100원에 드립니다.’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닷컴·롯데카드·롯데슈퍼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회원카드 롯데멤버스의 탄생을 기념한 행사이다. 포인트가 5000점 이상이면 100원 명품을 살 수 있다. 행사에는 삼성 파브 LCD 42인치 TV, 홈시어터,GE 냉장고, 밀레 식기세척기, 휘센 2in1 에어컨,LG전자 노트북,920만 화소의 후지 디지털 카메라, 아이리버 전자사전 딕플 등 17개 품목을 각각 100원에 선보인다. 롯데닷컴에 로그인한 다음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100원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대 5개 상품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다음달 7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세계 최첨단 IT기술 한자리에

    |하노버(독일) 최용규특파원| 모바일TV폰과 초슬림폰에 시선 집중….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분야 전시회인 ‘세빗(CeBIT) 2006’이 독일 북부도시 하노버에서 9일(현지시간) 개막돼 15일까지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 곳에서는 향후 1∼2년의 통신·모바일방송, 가전분야 기술 및 서비스, 제품의 세계시장 경향을 가늠해 볼 수 있다.76개국 62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국내 업체로는 삼성전자,LG전자, 팬택 등 200여 IT업체가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통신관(316평), 정보관(684평)을 마련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8GB(기가바이트)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폰, 모바일TV폰,3세대 휴대전화 등을 선보였다. 와이브로(휴대인터넷),HSDPA 등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도 시연했다. LG전자는 2개 전시관(600여평)에 71인치,102인치, 금장(金裝)PDP TV 등과 HSDPA폰, 지상파DMB폰, 홈시어터 시스템 등 26개 IT 제품군을 내놓았다. 팬택계열은 ‘Pantech,It’s different’를 주제로 주 전시관에 45평 규모의 독립관을 설치,3세대 UMTS폰, 초슬림폰 ‘PT-K1500’의 수출형 모델인 ‘G-3900’,iF디자인상 수상 명품폰 등 41종 70여 모델의 첨단 멀티미디어 컨버전스폰을 출품했다.ykchoi@seoul.co.kr
  • LG·삼성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인 ‘레드닷(Reddot)’디자인상을 대거 수상했다. LG전자는 업계 최초로 와이트 노트북 T1시리즈와 벽걸이형 프로젝터 등 2개 제품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또 50인치 PDP TV와 42인치 LCD TV, 초콜릿폰,LCD 모니터, 홈시어터,MP3플레이어, 드럼세탁기, 로봇청소기 등 20개 제품이 디자인상을 수상해 업계 최다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도 메모리 캠코더와 50인치 PDP TV 등 17개 부문에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LG전자 이희국 사장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상에서 업계 최고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증받은 셈”이라고 말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내 휴대전화는 다르다” 명품의 유혹

    휴대전화 시장에 명품 마케팅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 팬택계열 등 빅3 단말기 제조업체들은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휴대전화를 잇달아 내놓고 입맛이 까다로운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고품격·고품질’에 CF도 한몫 삼성전자가 ‘국민 여동생’ 문근영을 모델로 지속적인 광고를 할 만큼 공을 들인 작품은 블루블랙 DMB폰이다. 해외에서 격찬받은 블루블랙Ⅱ 디자인에 DMB 기능을 겸비한 제품으로 슬림하고 콤팩트한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했다. 지난해 말 출시돼 5만여대가 팔렸다. 포천지의 창간특집호에서 ‘휴대전화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제작 전과정이 상세히 소개될 만큼 유명하다. 또 하나의 명품은 초슬림슬라이드폰(모델명 SCH-V840,SPH-V8400,SPH-V8450)이다. 현재 트렌드인 초슬림슬라이드형 제품으로 CF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프리미엄 문화마케팅으로 젊은 층에 세련된 이미지를 부각, 하루 개통수 3000대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30만대가 팔렸다. 국내에 출시된 LG전자의 명품은 ‘블랙라벨(Black Label)’ 시리즈이다. 초콜릿폰은 LG전자가 야심을 갖고 런칭한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제품을 상징하는 블랙라벨 시리즈의 첫 모델이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초콜릿폰은 출시 이후 하루 판매 3000대를 꾸준히 유지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위성DMB폰, 업 앤 다운 슬라이드폰,500만화소 터닝 디카폰,3차원 입체 게임폰, 리얼 MP3 뮤직폰, 스포츠카폰 등 6종도 명품 반열에 올라 있다. 이 제품들은 출시되는 족족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내수 매출 향상에 기여,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팬택계열은 지난달 명품 뮤직폰인 스카이 쥬크박스폰과 큐리텔 킬러사운드폰을 동시에 선보였다. 쥬크박스폰은 멀티미디어폰의 핵심 기능인 플래시 내장메모리를 세계 최대 수준(1GB)으로 확장했다. 킬러사운드폰은 오디오나 홈시어터에서 사용하던 디지털 앰프칩을 갖췄다.1GB 메모리는 200여곡 이상의 MP3와 200만 화소의 최고 해상도 기준으로 1020여장의 사진,1800여개의 게임을 저장할 수 있는 분량이다.MP3 전용칩이 탑재된 킬러사운드폰은 음악을 들으며 문자메시지를 송수신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 기능을 강화했다.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가 디자인 참여 삼성전자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인 명품 군(群)에는 슈퍼뮤직폰(SGH-i300)이 있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내장 폰으로 3GB의 내장 메모리가 특징이다.BMW, 아우디 등 세계적인 명차와 연동해 카스테레오 스피커로 휴대전화에 내장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유럽과 중국 시장을 무대로 판매되고 있으며 유럽 주요 언론에서는 아이팟을 위협하는 새로운 뮤직폰으로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이기태 사장은 “슈퍼 뮤직폰 출시를 계기로 삼성 휴대전화가 프리미엄 뮤직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이탈리아 출신의 명품 패션 디자이너인 로베르토 카발리를 영입했다. 카발리는 지난해 11월 ‘U8360’ 모델을 직접 디자인해 이탈리아 휴대전화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U8360은 한정 생산(999대)됐으며 이탈리아 휴대전화 시장 최고가인 999유로에 판매됐다. 시장성을 확인한 LG전자는 기세를 몰아 카발리폰(모델명 U880스페셜 에디션)을 본격 생산, 이탈리아, 영국, 오스트리아, 홍콩 등 7개국에 동시 출시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출시 3개월 만에 50만대가 팔려나갔다. LG전자는 ‘프리미엄 LG’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150여개국의 옥외 광고물 디자인을 교체하고 있다.‘고급’과 ‘첨단’이라는 단말기 이미지 부각에 역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팬택계열은 지난해 12월 한국 휴대전화 최초로 일본 소비자를 사로잡은 명품폰 ‘A1405PT’를 내놓았다. 일본 2대 통신사업자인 KDDI를 통해 일본시장 전역에서 판매를 시작, 하루 평균 2000대씩 개통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특히 A1405PT는 기존 일본 휴대전화와 달리 젠(ZEN) 스타일을 도입한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일본 휴대전화 시장내에서 이슈가 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일본에서 팬택 브랜드로 IT한류 바람을 일으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거실에 엔터테인먼트형 PC가 있다면…

    LG전자는 인텔의 디지털 홈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바이브(Viiv) 기술을 탑재한 ‘AV센터 DV70 시리즈’를 최근 출시했다. 인텔 바이브 기술은 TV 등의 가전제품을 PC 기반의 온라인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홈 네트워크 기술이다. 이 시리즈는 거실형 홈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만드는데 초점을 맞춘 신개념 PC다. 리모컨 조작만으로 PC에 저장된 영화·음악 등을 거실의 대화면 TV나 홈시어터 시스템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 내장 하드 디스크를 통해 TV 프로그램을 녹화할 수 있으며, 생방송을 멈출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도 장착했다. 마우스 기능을 탑재한 무선 키보드를 이용하면 메신저를 이용한 채팅과 홈쇼핑에서의 상품 검색 등을 할 수 있다. 제품은 AV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DVD슈퍼멀티 드라이브를 장착, 다양한 규격의 DVD 타이틀을 재생하거나 녹화할 수 있고, 제품에 내장된 150w급 디지털 앰프는 별도의 홈시어터 시스템 없이도 현장감 넘치는 5.1채널 사운드를 제공한다.184만원(부가세 포함).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한국서 첫 설 ‘15만원의 행복’

    한국서 첫 설 ‘15만원의 행복’

    “처음 맞은 한국의 명절에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 생겼네요. 고국에 있는 부모님과 동생들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보낼 수 있게 됐어요.” 인천 남동공단의 한 홈시어터(영화감상용 음향기기) 제조회사에서 일하는 태국 출신의 부사라(25)는 26일 “한국에 온 이후 가장 기분 좋은 날”이라며 즐거워했다. 부사라는 이날 기대하지 못했던 설 보너스를 받았다. 본봉의 25%라고 해봐야 15만원 남짓. 여기에 비누세트가 더해졌을 뿐이다. 하지만 잔업을 채워야 한달 100만원 조금 넘는 봉급을 받는 그녀에게는 결코 적지 않다. 부사라는 이곳에 오기전 김포의 봉제공장에서 두달 동안 하루 3시간밖에 못자며 일했지만 봉급도 받지 못한 쓰린 기억이 있다. 인천으로 옮긴 뒤에는 기숙사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휴일도 즐기는 등 여건이 좋아졌다. 부사라는 태국의 대학에서 한국어를 전공했다. 그녀가 한국에 온 목적은 한국어를 배우고 돈도 벌겠다는 것.3년쯤 뒤 고국으로 돌아가 한국어 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다. 부사라는 이번 주들어 한국인 동료들이 고향가는 얘기를 나누는 것을 들으면서 설이 무엇인지 짐작은 하고 있었다. 그래도 보너스에 3일의 휴식까지 더해진다는 소식은 반갑기만했다. 부사라는 “이번 설에는 한국을 좀 더 아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평소 휴일에는 독서로 소일했지만, 이번에는 한국의 설 풍습을 보고 싶다는 것이다. 시내 구경도 하고 설 음식도 먹어볼 생각이다. 태국의 설은 무더운 4월13일의 ‘쏭끄란’. 태국인들은 새나 물고기를 방생하고 서로 향수를 뿌려 주며 행운을 빈다. 그녀는 “올해는 한국에서 처음 맞는 ‘추운 설날’이지만 태국에서 함께 와 같은 공단에서 일하는 사랑하는 친구들을 만나 서로를 위로하고 싶다.”고 기대했다. 부사라는 “오늘은 어머니와 동생들이 너무 보고 싶어 꼭 안부 전화를 해야겠다.”고 눈물을 글썽이면서 “고향의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꼭 꿈을 이룰 것”이라고 다짐했다. 글 이동구 류재림 기자 yidonggu@seoul.co.kr
  • 새해 소비트렌드는 감성·실용성

    새해 소비트렌드는 감성·실용성

    2006년 새해는 상반된 가치소비가 공존하는 ‘소비문화의 신(新)양극화’ 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새해에 히트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입소문자, 안방족(族), 감성소비자에 주목해야 한다는 진단도 나왔다. 특히 외부 활동을 집안에서 체험하며 편안함을 추구하는 안방족들로 인해 새해에는 DMB(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 가정용 홈시어터, 건강기구 등의 판매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점쳐졌다. ●‘내 맘에 들면 비싸도 OK’‘그렇지만 생필품은 알뜰하게’ 이는 대한상의가 27일 발표한 ‘2006년 소비시장 메가트렌드’ 예측 결과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새해 소비시장은 감성적 만족을 추구하는 품목엔 기꺼이 지갑을 여는 한편 생활필수품에 대해서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가치소비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이처럼 소비문화의 신 양극화는 종래의 소득수준별 소비 양극화로 대변되는 부정적 의미보다는 가치소비를 근거로 다양한 소비행태가 동반 성장한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실제로 자기표현에 사용되는 핸드백, 액세서리 등 장신구의 물가지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중대형 차량 판매 호조, 명품의류에서나 사용되던 블랙라벨을 도입한 휴대전화가 인기를 끄는 것과 같이 프리미엄 제품군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용주의 소비도 지속될 전망이다. 저가화장품 시장은 앞으로도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저가 노트북,MP3플레이어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점쳐진다. ●‘입소문자’‘안방족’‘감성소비자’에 주목 보고서는 또 내년 히트상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입소문자, 안방족, 감성소비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소문자는 선도적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이른바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를 지칭하는 용어다. 최근 댓글문화의 활성화와 더불어 이들은 강력한 여론선도자 구실을 하고 있다. 또 안방족들로 인해 외부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영화감상, 웨이트 트레이닝, 마사지, 커피숍을 안방으로 가져온 홈시어터, 건강기구, 가정용 고급커피제조기 등의 소비증가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대한상의 임복순 유통물류팀장은 “최근 소비는 단순히 쓰는 행태에서 벗어나 심리적 만족을 얻고자 하는 것이 큰 특징”이라며 “내년에는 이러한 트렌드로 여러 특성을 가진 소비행태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국내가전 ‘CES 혁신상’ 휩쓸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초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06’의 제품 혁신상을 대거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CES 2006’에서 최고 혁신상을 포함해 총 15개 제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업계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인 CES는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전시회에 앞서 매년 말 미국 산업디자이너학회(IDSA)가 각 업체의 제품을 평가해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혁신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의 제품 중에서는 휴대용 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와 4도어 냉장고,‘쿼티(QWERTY)폰’이 부문별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또 최고 60인치까지 구현할 수 있는 휴대용 프로젝터 ‘포켓 이미저’, 무선으로 외장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캠코더 등 디지털캠코더 3종, 세계 최소형 평면 레이저 복합기 등도 부문별 혁신상 수상작으로 뽑혔다. LG전자는 50인치 PDP TV가 디지털 디스플레이 부문의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총 11개 제품이 혁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LG전자의 수상 제품은 50인치 PDP TV와 타임머신 기능이 탑재된 42인치,47인치 LCD TV,15인치 무선 LCD TV, 홈시어터 탑재 DVD리코더, 홈시어터 스피커, 벽걸이형 프로젝터,MP3플레이어, 스팀 트롬 세탁기,TV달린 냉장고, 무선 세탁시스템 등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빨래하고 음료도 마시고

    ‘바와 세탁소의 만남, 파리의 세탁바’ LG전자가 빨래방에 바(Bar)를 접목해 음료나 술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세탁바’를 프랑스 파리 시내에 문열었다. LG전자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파리 11구 오베르캄프가에 바와 세탁 공간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점포인 ‘LG 세탁바’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세탁바에는 45평 규모의 공간에 음료·주류를 판매하는 바와 대용량 LG드럼세탁기 9대, 건조기 3대가 함께 설치돼 있어 바에서 음료를 주문한 사람은 누구나 자유롭게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다.또 세탁바 한쪽에는 LG전자의 PDP TV와 LCD TV, 홈시어터 등의 제품을 전시한 쇼룸도 마련돼 있어 고객들이 각종 제품을 체험할 있도록 했다. LG전자측은 20∼30대 고객층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LG세탁기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탁바를 개설했으며, 향후 2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LG전자는 세탁바를 현지 유통업체 바이어들과의 상담 공간이나 그림전시회 등의 이벤트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경제플러스] 美프로풋볼 공식후원사에 뽑혀

    삼성전자가 미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프로풋볼(NFL) 리그를 공식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1일(현지시간) 뉴욕 ‘삼성 익스피어리언스’에서 미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인 NFL의 명쿼터백 출신인 댄 마리노, 부머 어사이즌과 현지 거래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FL의 AV부문 공식후원사로 선정됐다.2년간(2005∼2006년) 디지털TV와 홈시어터 등에 NFL 로고와 슈퍼볼 로고 등을 사용할 수 있다.
  • [경제플러스] 한국시리즈 우승 ‘파브’ 사은판촉

    삼성전자는 삼성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다음달 13일까지 대화면 TV인 ‘파브’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판촉행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데이라이트’ 50인치 PDP TV와 40,46인치 LCD TV를 구입하는 고객에겐 50만원의 상품권을 준다. 또 DLP TV와 슬림 TV를 사는 고객에게도 각각 40만∼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각각 제공한다.PDP TV와 LCD TV를 파브 홈시어터와 함께 구입하면 최고 100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2005명에게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디지털플라자’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사은품도 제공한다.
  • IT코리아 디지털혁명 한눈에

    IT코리아 디지털혁명 한눈에

    세계 최대인 102인치 PDP TV부터 0.4×0.2㎜ 크기의 세계 최소형 휴대전화 칩으로 대표되는 최첨단 제품들, 연신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이어지는 도우미의 설명들.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 ‘2005 한국전자전(KES)’은 손 안의 정보화 시대와 생활 속의 디지털 혁명을 눈으로 실감케 한 ‘오늘에 만나는 미래’였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한국전자전은 세계 18개국 550여개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1만평 규모의 전시장이 부족할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기술(IT) 경연장이었다. 개막식에는 이해찬 국무총리와 손학규 경기도 지사,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쌍수 LG전자 부회장 등 정·관계와 전자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특히 전자업계의 양대 라이벌인 삼성전자 윤 부회장과 LG전자 김 부회장은 서로 경쟁업체의 대표 제품인 102인치 PDP TV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해 눈길을 끌었다. ●첨단 제품의 경연장 이날 관람객들과 바이어들을 사로잡은 제품은 각사의 신제품들.400평이 넘는 삼성전자 부스에선 미니켓 포토와 세계 최초의 19인치 LCD·키보드 분리형 노트북, 상용화된 PDP TV 가운데 가장 큰 80인치 PDP TV 등이 큰 인기를 얻었다. 명함 크기인 미니켓 포토는 총 7개의 기능을 결합시킨 그야말로 멀티플레이어. 캠코더와 디지털카메라,MP3플레이어,PC카메라, 보이스 레코더, 휴대용 저장장치, 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DMB)수신 기능 등을 갖췄다. 신개념 노트북인 센스 M70은 세계 최초로 19인치 와이드 LCD를 키보드에서 분리해 데스크톱 모니터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노트북 부팅 없이 TV와 DVD, 오디오를 즐길 수 있다. 상용화된 TV 가운데 세계 최대 크기인 80인치 PDP TV(모델명 SPD-80X5HD)도 이날 전시회 출품을 계기로 판매가 시작됐다. 판매 가격은 TV와 홈시어터 패키지를 포함해 1억 5000만원 수준이다.TV와 장식장 가격만 1억 3000만원에 이른다. LG전자는 102인치 PDP TV를 최초로 공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이른바 타임머신 DMB폰과 71인치 금장 PDP TV, 타임머신 PDP TV 등도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위성DMB폰인 ‘LG-SB130/KB1300’은 걸려온 전화 때문에 방송을 못 보는 경우에 대비해 방송 녹화가 가능한 ‘타임머신’ 기능을 채택,1초도 놓치는 화면없이 시청을 할 수 있다. 삼성전기는 휴대전화용 카메라 3D(3차원) 모듈을 통해 입체 화면을 선보였으며, 샤프는 65인치 LCD TV를 비롯한 다양한 크기의 LCD TV를 전시했다. 필립스는 최고 50장의 사진을 슬라이드 형식으로 보여주는 ‘디지털 포토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전자전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한국전자산업진흥회 회장인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지금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전자산업 전시회가 동네 잔치 수준에 불과했다.”면서 “해외 유수의 전자·IT업체들을 유치하고, 각종 부대행사를 열어 2∼3년내 한국전자전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부회장은 “전자산업이 국가 수출의 38%를 차지하는 대표 업종이었지만 그동안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못 했고, 대접도 못 받았다.”면서 “전자전시회를 국제적인 규모로 육성, 전자산업의 발전과 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이벤트 산업도 동반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일은 세빗과 이파(IFA) 등 유명 전자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중국 상하이도 동북아 허브를 목표로 성장해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도 이에 대항해 국제적인 수준의 전시회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첨단 전자쇼 ‘IFA’ 베를린서 개막

    세계 최대 규모의 영상·멀티미디어 전문 전시회인 ‘IFA 2005’가 1일 독일 베를린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엿새간의 화려한 ‘첨단 전자쇼’를 뽐낸다. 2년마다 열리는 IFA 전시회는 세계 최대의 멀티미디어 전문 전시회로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필립스, 마쓰시타, 도시바,HP, 델, 인텔,MS 등 전 세계 40개국 1000여개 업체가 참가해 디지털 TV를 비롯한 첨단 전자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DM총괄 최지성 사장을 비롯해 LG필립스LCD의 구본준 부회장, 삼성SDI 김순택 사장,LG전자 김종은 유럽총괄 사장, 대우일렉트로닉스 이승창 사장 등 국내 업체 최고경영자(CEO)들도 대거 출동해 현지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참가 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인 연면적 1570평의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홈 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정보기술(IT) 등 3개 부문에 걸쳐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102인치 PDP TV와 82인치 LCD TV,71인치 DLP TV 등 세계 최대 크기의 디지털 TV와 슬림형 브라운관 TV, 홈시어터를 비롯한 영상·가전 제품을 전시한다. LG전자도 810평 규모의 부스를 구성, 양산 제품 중 세계 최대인 71인치 PDP TV를 비롯해 HD급 60인치 PDP TV,3세대(3G) 지상파 DMB폰, 무선 홈시어터, 광스토리지 등의 제품을 내놓는다.LG필립스LCD도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유럽의 LCD TV시장을 겨냥해 이번 전시회에 37인치와 42,47인치 TV용 LCD 패널 등을 출품하고, 전세계 TV업체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박건승기자 ks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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