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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속에 들어가서 우주 탐험… 극장 통째로 빌려 영화 보는 듯

    게임 속에 들어가서 우주 탐험… 극장 통째로 빌려 영화 보는 듯

    삼성전자가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오큘러스와 협력해 지난달 출시한 가상현실(VR·Vertual Reality) 헤드셋 ‘기어VR’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VR 체험의 포문을 열어 줄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출시된 개발자 버전보다 가격은 절반 가까이 낮춰졌으며(12만 9800원), 갤럭시S6 시리즈와 갤럭시노트5 등 스마트폰 4개 기종을 끼워 사용할 수 있어 호환성은 높다. 미국에서는 열흘 만에, 국내에서는 하루 만에 초반 판매 물량이 동날 정도로 VR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뜨겁다. 기어VR이 본격적인 VR의 대중화를 가져올 수 있을까. 기자가 3일간 직접 체험해 본 기어 VR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해 보였다. 그러나 그 가능성을 눈앞에 펼쳐 보이기 위해 넘어야 할 과제도 만만찮다. 기어VR의 장점 중 하나는 편안한 착용감과 작동의 편리함이었다. 고글 형태의 헤드셋은 얼굴이 닿는 부분이 쿠션으로 처리돼 얼굴에 부드럽게 밀착됐다. 안경을 쓴 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였다. 무게는 318g으로 전작에 비해 19% 가벼워졌다. 장시간 착용해도 무게감을 느낄 수 없었다. ●가상현실 세계는 무한대 확장 가능성 작동은 간단하다. 커버를 열고 스마트폰을 USB 포트에 끼우면 자동으로 기어 VR 앱이 실행되고, 콘텐츠를 한데 모아 놓은 오큘러스 스토어 메인 화면으로 진입한다. 버튼을 눈으로 보지 못한 채 손의 촉감만으로 조작하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메뉴를 선택하는 터치패드는 넓고 깊게 파여 있어 직관적으로 조작하기 쉬웠다. 터치패드는 물론 선택을 취소하는 버튼이나 초점을 맞추는 휠까지 모두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었다. 오큘러스 스토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는 영화와 게임, 동영상, 사진 등 100여개 정도로 집계된다. 가장 주목받는 콘텐츠는 단연 게임이다. 이용자가 게임 속에 직접 들어가 우주를 탐험하거나 총을 쏘는 등의 1인칭 시점의 게임이 대부분이다. 영화 마니아라면 ‘오큘러스 시네마’에 흥분할 만하다. 영화 자체를 360도로 즐길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집 거실 소파에 앉아 홈시어터를 통해, 또는 극장을 통째로 빌려 영화를 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360도 포토’를 통해서는 홍콩의 야시장, 프랑스 파리의 길거리 등 세계 곳곳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국내 특화 기능으로는 케이블 채널 엠넷의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의 공연 영상과 에버랜드의 ‘호러메이즈’ ‘T익스프레스’ 등 인기 놀이기구의 체험을 제공한다. 이 같은 360도 화면을 즐기는 시각적 만족감은 높은 편이다.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전환되는 ‘헤드 트래킹’의 정확도가 높아 화면 전환이 매끄럽고 자연스러웠다. 반면 화질은 다소 아쉬웠다.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시리즈가 쿼드HD 해상도를 지원하지만 기어 VR의 화면에서는 미세한 픽셀(화소)이 보였다. 기어VR이 이용자들에게 선사할 가상현실 세계는 무한대까지 확장될 수 있을 듯하다. 축구 마니아라면 영국 런던의 축구장 관중석에 서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는 상상을,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헤드셋을 머리에 쓰고 스페인 마드리드 광장을 거니는 상상을 할 법하다. 기어VR의 과제는 바로 이 같은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이다. VR 시장이 아직 초기인 만큼 오큘러스 스토어의 콘텐츠들은 이용자들의 각기 다른 수요에 부합할 만큼 다양하지는 않은 단계다. ●화질 다소 아쉬워… 콘텐츠 확보 과제로 이 같은 콘텐츠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삼성전자는 최근 기어VR에서 온라인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웹브라우저인 ‘기어 VR용 삼성 인터넷’의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오큘러스 스토어에 있는 콘텐츠뿐 아니라 유튜브 등에 있는 각종 VR용 콘텐츠들도 검색해 바로 볼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유튜브에 있는 아이돌 그룹의 360도 뮤직비디오와 여행, 댄스 영상 등 VR용으로 제작된 모든 영상을 볼 수 있어 사실상 콘텐츠가 무한대로 늘어날 수 있게 됐다”면서 “VR 기기가 대중화되면 이에 발맞춰 콘텐츠도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모뉴엘 대표에 징역 23년… 경제범죄 역대 최고 형량

    가전제품 수출입 대금을 부풀려 3조 4000억원대의 천문학적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모뉴엘 박홍석(53) 대표가 16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살인 등 강력 범죄가 아닌 경제사범 형량으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재판부가 검찰의 구형량(징역 25년)을 거의 그대로 받아들였다.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 범죄로 꼽히는 대우그룹 분식회계 사건으로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은 2006년 1심에서 징역 10년과 추징금 21조 4484억원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김동아)는 이날 “혐의가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박씨에게 징역 23년과 벌금 1억원, 추징금 361억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신모(50) 부사장에게는 징역 7년과 벌금 6000만원, 강모(43) 재무이사에게는 징역 6년과 벌금 60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허위 수출 계약서를 작성해 거래가 없는 컴퓨터를 수출한 것처럼 꾸며 보증을 받고 3조 4000억원이 넘는 사기 대출을 받았다”며 “대표적 금융기관 10곳이 피해를 입었고 상환되지 않은 금액이 5400억원을 넘는다”고 밝혔다.이어 “범행 주모자이고 최종 책임자이며, 막대한 금액을 미국 주택 구입 등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죄책이 유례없이 크다”고 중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박씨 등은 2007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홈시어터 컴퓨터(HTPC) 가격을 부풀려 허위 수출하고 수출대금 채권을 판매하는 등 수법으로 시중은행 10곳에서 3조 4000억원을 불법 대출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비즈+] LG 올레드 TV 유럽영상음향상

    LG전자의 65인치짜리 울트라 올레드 TV가 4년 연속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LG전자 측이 16일 밝혔다. 유럽영상음향협회는 지난 15일 이 제품을 ‘유럽 홈시어터 TV’로 선정했다. EISA 어워드는 유럽 최고 권위의 영상음향 분야의 상으로, LG전자는 올레드 TV를 비롯해 슈퍼 울트라HD TV, LG G4, LG 워치 어베인 등 4개 제품이 상을 받았다.
  • ‘모뉴엘 판박이’ 수출가 부풀려 대출…무슨 일?

    ‘모뉴엘 판박이’ 수출가 부풀려 대출…무슨 일? ‘모뉴엘 판박이’ 수출가격을 1만 배로 높게 조작해 1500억 원대의 무역금융을 부당하게 대출받은 50대 중소기업인이 덜미를 잡혔다. 대출금 중 미상환 금액이 300억 원대에 달해 대출해 준 기업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의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번 사례는 홈시어터 컴퓨터(HTPC) 가격을 부풀려 허위 수출하고 이 수출채권을 담보로 대출받은 모뉴엘 사건과 비슷한 수법이어서 주목된다. 중견 가전업체 모뉴엘은 2007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시중은행 10곳에서 3조4000억원을 불법 대출받아 금융권에 엄청난 피해를 안겼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11일 수출품 가격 조작과 위장 수출 방식으로 1522억원대의 무역금융을 부당하게 대출받고 28억원 상당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관세법 및 특가법상 재산국외도피)로 H사 대표 조모(56)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조씨의 범죄를 도운 H사 자금담당과장 유모(34)씨는 불구속 입건됐다. 조씨는 2010년 7월부터 최근까지 291차례에 걸쳐 개당 원가가 2만원인 플라스틱 TV 캐비닛 가격을 1만 배인 2억원으로 부풀려 총 1563억원을 수출신고했다. 그러고 나서 받은 1522억원의 수출채권을 시중은행에 매각했다. 조씨는 수출채권 만기가 도래하면 다시 위장 수출 방식으로 확보한 수출채권을 되팔아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는 수법을 반복적으로 쓴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는 지금까지 대출금 중 286억원을 상환하지 않았다.회사 운영자금으로 신용대출받은 61억원도 갚지 않는 등 미상환 금액이 총 347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H사에 무역금융 대출과 신용대출을 해준 기업은행과 SC제일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이 피해를 볼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에 따르면 조씨는 대출받은 무역금융 가운데 28억원을 수입대금 명목으로 일본의 페이퍼컴퍼니 계좌에 송금해 미국에서 주택구입 등에 사용했다. 또 140억원을 현금으로 인출했고,65억원을 법인카드로 사용했다. 내연녀 명의의 회사로도 25억원을 송금했다. 조씨는 법인카드로 명품과 금괴 등을 사들이고 월세 1800만원짜리 고급빌라에서 거주하면서 페라리 2대,람보르기니 1대 등 고급 외제차 10여 대를 리스해 몰고다니는 등 호화생활을 했다. 조씨가 범행에 사용한 TV 캐비닛은 TV케이스를 생산하는 금형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사용되는 플라스틱 TV케이스다. 조씨는 일본의 다국적기업인 M사로 수출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민 뒤 실제로는 부인 명의로 미국에 설립한 페이퍼컴퍼니로 TV 캐비닛을 보냈다가 폐기처분했다. 관세청은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무역금융 대출을 하다가 수출 서류를 허술하게 심사해 2만원 상당의 제품을 2억원으로 부풀렸는데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兆 사기극’ 모뉴엘… 그 뒤엔 8억 뇌물 챙긴 관피아

    ‘3兆 사기극’ 모뉴엘… 그 뒤엔 8억 뇌물 챙긴 관피아

    벤처 신화는 없었다. 국책 금융기관과 세무당국까지 겨냥한 전방위 로비와 수출 서류 조작 등 불법과 사기만 난무했을 뿐이다. 7년간 3조 4000억원대 사기 대출을 받고 돌려막기를 한 가전업체 모뉴엘의 민낯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다. 금융 관피아의 적폐도 실체 없는 신화 창조에 일조했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김범기)는 박홍석(53) 대표와 신모(50) 부사장, 강모(43) 재무이사 등 모뉴엘 관계자 4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추가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이미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속기소된 상태다. 검찰은 또 미국으로 달아난 전 무역보험공사 영업총괄부장 정모(47)씨를 기소중지하는 선에서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 조계륭(61) 전 사장 등 한국무역보험공사 전·현직 임직원과 한국수출입은행과 서울 역삼세무서, KT 자회사인 KT ENS 간부까지 포함해 모두 13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박 대표 등은 2007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홈시어터 컴퓨터(HTPC) 가격을 부풀려 수출한 것처럼 꾸미고 허위 수출로 발생한 수출대금 채권을 금융기관에 판매하는 수법 등으로 시중은행 10곳에서 3조 4000억원을 불법 대출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은행에서 대출 실사를 나오면 실제 제품을 만드는 것처럼 꾸몄다. 박 대표는 수출대금 채권의 상환기일이 다가오면 또 다른 허위 수출을 꾸며 대출받은 돈을 해외 페이퍼컴퍼니(유령회사)를 통해 수입업자가 수출대금을 결제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허위 수출 실적을 숨겼다. 카드빚을 다른 카드로 돌려막는 것처럼 수출대금 채권을 돌려막는 수법을 반복한 것이다. 은행들은 5500억원의 대출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모뉴엘은 KT ENS를 통해 허위 수출을 하다가 여신 규모가 늘어나자 직접 허위 수출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때부터 무역금융 지원과 각종 편의를 받기 위해 전방위 금품로비에 나섰다. 특히 무역보험공사는 부장부터 이사, 사장까지 모두 로비 대상으로 삼았다. 모두 8억 600만여원이 2011년 4월부터 3년 2개월간 수출보험 총액 한도 증액, 대출한도 증액, 세무조사 편의 제공 등의 청탁 명목으로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세무공무원에게 흘러들어 갔다. 금품 로비에는 기프트카드가 자주 활용됐다. 담뱃갑과 과자·와인·티슈 상자에 기프트카드나 5만원권 현금을 채워 건넸다. 강남 유흥주점에서 접대하면서 하룻밤에 1200만원을 쓰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금품수수자 중에는 퇴직 후 모뉴엘 협력업체와 허위 고문계약서를 체결해 매달 돈을 받아가거나, 자신의 자녀를 모뉴엘에 취직시키는 등 관피아의 전형을 보여준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모뉴엘 파산 선고

    법원이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파산2부(부장 오석준)는 9일 모뉴엘 관계자와 파산관재인 등을 불러 모뉴엘에 대한 파산 선고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모뉴엘의 자산 및 부채는 장부상 가액에서 지난 9월까지 파악된 허위 가공매출채권을 배제할 경우 자산은 2390억여원, 부채는 7302억여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파산원인사실이 있으므로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뉴엘의 가공매출 규모는 2008년 이후 2조 7397억여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에 이르는 점이 드러났고 운영자금 부족으로 신규 영업 활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 인력 다수가 빠져나가 조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파산에 이르게 된 이유로는 “로봇 개발 사업 등에 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옥 건립, 기업 인수 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자금 압박을 받게 되는 등 방만한 경영과 이를 은폐할 목적으로 발생시킨 거액의 허위 매출채권”을 들었다. 파산 선고에 따라 재판부가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모든 관리 처분권을 행사하게 되며 모뉴엘이 보유한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채권신고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이며 제1회 채권자집회기일은 내년 3월 18일 열린다. 로봇청소기와 홈시어터 PC 등으로 소형 가전업계에서 주목받던 중견기업 모뉴엘은 지난 10월 20일 은행에 갚아야 할 수출환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모뉴엘 파산 선고 “매출 90%가 허점…적자 은폐하기 위해 쓴 방법은?” 경악

    모뉴엘 파산 선고 “매출 90%가 허점…적자 은폐하기 위해 쓴 방법은?” 경악

    모뉴엘 파산 선고 모뉴엘 파산 선고 “매출 90%가 허점…적자 은폐하기 위해 쓴 방법은?” 경악 법원이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해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파산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파산2부(부장판사 오석준)는 9일 오전 10시 모뉴엘 관계자와 파산관재인 등을 불러 모뉴엘에 대해 파산선고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모뉴엘의 자산 및 부채는 장부상 가액에서 지난 9월까지 파악된 허위 가공매출채권을 배제할 경우 자산은 2390억여원, 부채는 7302억여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파산원인사실이 있으므로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뉴엘의 가공매출 규모는 2008년 이후 2조 7397억여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에 이르는 점이 드러났고 운영자금 부족으로 신규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인력 다수가 빠져나가 조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파산에 이르게 된 이유로는 “로봇개발 사업 등에 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옥 건립, 기업인수 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자금 압박을 받게 되는 등 방만한 경영과 이를 은폐할 목적으로 발생시킨 거액의 허위 매출채권”을 들었다. 파산선고에 따라 재판부가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모든 관리처분권을 행사하게 되며 모뉴엘이 보유한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이를 위한 채권신고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이며 제1회 채권자집회기일은 내년 3월 18일에 열린다. 로봇청소기와 홈시어터 PC 등으로 소형 가전업계에서 주목받던 중견기업 모뉴엘은 지난 10월 20일 은행에 갚아야 할 수출환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뉴엘 파산 선고 “부채가 자산 3배” 드러난 ‘충격적 진실’

    모뉴엘 파산 선고 “부채가 자산 3배” 드러난 ‘충격적 진실’

    모뉴엘 파산 선고 모뉴엘 파산 선고 “부채가 자산 3배” 드러난 ‘충격적 진실’ 법원이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해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파산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파산2부(부장판사 오석준)는 9일 오전 10시 모뉴엘 관계자와 파산관재인 등을 불러 모뉴엘에 대해 파산선고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모뉴엘의 자산 및 부채는 장부상 가액에서 지난 9월까지 파악된 허위 가공매출채권을 배제할 경우 자산은 2390억여원, 부채는 7302억여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파산원인사실이 있으므로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뉴엘의 가공매출 규모는 2008년 이후 2조 7397억여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에 이르는 점이 드러났고 운영자금 부족으로 신규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인력 다수가 빠져나가 조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파산에 이르게 된 이유로는 “로봇개발 사업 등에 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옥 건립, 기업인수 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자금 압박을 받게 되는 등 방만한 경영과 이를 은폐할 목적으로 발생시킨 거액의 허위 매출채권”을 들었다. 파산선고에 따라 재판부가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모든 관리처분권을 행사하게 되며 모뉴엘이 보유한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이를 위한 채권신고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이며 제1회 채권자집회기일은 내년 3월 18일에 열린다. 로봇청소기와 홈시어터 PC 등으로 소형 가전업계에서 주목받던 중견기업 모뉴엘은 지난 10월 20일 은행에 갚아야 할 수출환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뉴엘 파산 선고 “파산 직전까지 사옥건립·기업 사냥” 도대체 왜?

    모뉴엘 파산 선고 “파산 직전까지 사옥건립·기업 사냥” 도대체 왜?

    모뉴엘 파산 선고 모뉴엘 파산 선고 “파산 직전까지 사옥건립·기업 사냥” 도대체 왜? 법원이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해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파산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파산2부(부장판사 오석준)는 9일 오전 10시 모뉴엘 관계자와 파산관재인 등을 불러 모뉴엘에 대해 파산선고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모뉴엘의 자산 및 부채는 장부상 가액에서 지난 9월까지 파악된 허위 가공매출채권을 배제할 경우 자산은 2390억여원, 부채는 7302억여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파산원인사실이 있으므로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뉴엘의 가공매출 규모는 2008년 이후 2조 7397억여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에 이르는 점이 드러났고 운영자금 부족으로 신규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인력 다수가 빠져나가 조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파산에 이르게 된 이유로는 “로봇개발 사업 등에 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옥 건립, 기업인수 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자금 압박을 받게 되는 등 방만한 경영과 이를 은폐할 목적으로 발생시킨 거액의 허위 매출채권”을 들었다. 파산선고에 따라 재판부가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모든 관리처분권을 행사하게 되며 모뉴엘이 보유한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이를 위한 채권신고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이며 제1회 채권자집회기일은 내년 3월 18일에 열린다. 로봇청소기와 홈시어터 PC 등으로 소형 가전업계에서 주목받던 중견기업 모뉴엘은 지난 10월 20일 은행에 갚아야 할 수출환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뉴엘 파산 선고 “자산 2390억, 부채 7302억 충격적 상황” 왜?

    모뉴엘 파산 선고 “자산 2390억, 부채 7302억 충격적 상황” 왜?

    모뉴엘 파산 선고 모뉴엘 파산 선고 “자산 2390억, 부채 7302억 충격적 상황” 왜? 법원이 가전업체 모뉴엘에 대해 회생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파산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파산2부(부장판사 오석준)는 9일 오전 10시 모뉴엘 관계자와 파산관재인 등을 불러 모뉴엘에 대해 파산선고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모뉴엘의 자산 및 부채는 장부상 가액에서 지난 9월까지 파악된 허위 가공매출채권을 배제할 경우 자산은 2390억여원, 부채는 7302억여원으로 부채가 자산을 초과해 파산원인사실이 있으므로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뉴엘의 가공매출 규모는 2008년 이후 2조 7397억여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0%에 이르는 점이 드러났고 운영자금 부족으로 신규 영업활동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으며 핵심인력 다수가 빠져나가 조직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파산에 이르게 된 이유로는 “로봇개발 사업 등에 대한 투자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옥 건립, 기업인수 등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자금 압박을 받게 되는 등 방만한 경영과 이를 은폐할 목적으로 발생시킨 거액의 허위 매출채권”을 들었다. 파산선고에 따라 재판부가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모든 관리처분권을 행사하게 되며 모뉴엘이 보유한 자산을 채권자에게 분배하는 절차가 진행된다. 이를 위한 채권신고기간은 내년 2월 27일까지이며 제1회 채권자집회기일은 내년 3월 18일에 열린다. 로봇청소기와 홈시어터 PC 등으로 소형 가전업계에서 주목받던 중견기업 모뉴엘은 지난 10월 20일 은행에 갚아야 할 수출환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뉴엘 대출사기 금융권 수사… 대표 등 3명 구속기소

    검찰이 돌연 법정관리를 신청해 파문을 일으킨 중견 가전업체 모뉴엘의 대출 사기와 금융권 로비 의혹을 정조준한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노정환)는 24일 박홍석(52) 모뉴엘 대표와 신모(49) 부사장, 강모(42) 재무이사를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들은 2009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홈시어터(HT) PC의 가격을 부풀리거나 물량을 가공해 1조 2000여억원의 허위 수출입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외환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해외계좌를 통해 2조 8000여억원을 입출금한 혐의도 받고 있다. 특히 박 대표는 361억원을 자신이 관리하는 홍콩 페이퍼컴퍼니 계좌로 빼돌린 혐의도 있다. 수출 대금 부풀리기 수사를 마무리한 검찰은 모뉴엘이 국내 금융권으로부터 천문학적 규모의 사기 대출을 받는 과정을 본격 수사할 계획이다. 이미 대한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KT ENS의 일부 직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모뉴엘은 허위 수출실적을 근거로 최근 6년간 시중은행 등 10여곳에서 3조 2000억원을 빌렸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시론] 모뉴엘의 부실 징후는 재무제표에 있었다/권수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한국회계학회장

    [시론] 모뉴엘의 부실 징후는 재무제표에 있었다/권수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한국회계학회장

    매출액 1조원 클럽으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각종 혁신상을 수상한 모뉴엘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금융권에 큰 충격을 줬다. 모뉴엘의 신화적인 매출액 성장이 허위 자료를 통한 분식회계였다는 사실이 모든 사람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2007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기조연설에서 ‘모뉴엘을 주목하라’고 한 이후 너도나도 모뉴엘을 칭송했다. 중소기업청은 모뉴엘을 ‘히든 챔피언’이라고 치켜세웠으며, 국내 언론들은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기업’이라고 입을 모았다. 심지어 법정관리를 신청하기 한 달여 전인 9월 12일자 유력 일간지에는 ‘모뉴엘, 유럽 소비자시장 본격 진출’ 등이 나올 정도로 모뉴엘의 사기극을 감지하지 못했다. 그런데 5년 만에 매출이 17배 증가한 모뉴엘이 10월 20일 갑자기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관세청 조사 결과 모뉴엘의 매출액 1조 1400억원 중 1조원 이상이 금융권 허위수출 채권 매각이었다. 폐기 처분돼 실제 가격이 8000원 정도의 홈시어터 PC 케이스를 250만원에 120만대 이상 수출한 것처럼 꾸몄다. 이를 몰랐던 무역보험공사는 대출 보증을 섰고 수출채권까지 발행해 은행에서 빌린 돈이 무려 3조 2000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모뉴엘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이미 6월에 대출 상환을 요구해 손실을 면할 수 있었다. 이 은행들의 노하우는 싱겁게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대출 심사였다. 그들은 모뉴엘의 재무제표를 들여다보고 단기 채무를 상환할 능력과 비정상적인 거래의 징후를 파악할 수 있었다. 지난해 모뉴엘의 매출액은 1조 1400억원, 영업이익 1000억원, 당기순이익은 600억원이었다. 그러나 영업 현금 흐름은 15억원 적자여서 영업 활동으로 현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오히려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상적인 경영 상황은 아니었다. 현금이 부족한 와중에도 모뉴엘은 중간배당을 70억원이나 지급하는 ‘도덕적 해이’를 저질렀다. 박홍석 대표는 모뉴엘 지분 94.7%를 보유했다. 순이익은 영업 현금 흐름과 발생액의 합인데 흔히 발생액의 비중이 높으면 이익의 질이 떨어진다고 한다. 영업 현금 흐름이 거의 없다면 이익은 발생액으로 이뤄진 것이다. 원인은 매출채권 413억원과 재고자산 631억원이 증가해 발생했다. 이는 해외 법인 간 가공거래로 발생한 채권과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몇 번 돌려 수출했던 물건을 다시 한국으로 수입한 재고자산이 누적돼 생긴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차입금 1800억원을 상환하기 위해 새로 2000억원을 차입한 것도 자금 융통이 긴박했음을 시사한다. 결국 신규로 차입해 기존 차입금을 상환하는 돌려 막기인 셈이다. 1년 이내 현금이 될 수 있는 당좌자산이 1000억원인데 나갈 현금이 1400억원인 것도 유동성을 우려스럽게 한다. 자산규모 3400억원의 모뉴엘은 485억원의 유형자산을 보유해 제조업체임을 감안할 때 낮은 유형자산 비율이다. 그나마 이 유형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이어서 실제 시설장치는 17억원에 불과했다. 이 정도의 설비로 1조원대의 매출을 올린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결국 재무제표를 자세하게 들여다봤으면 비정상적인 정황임을 쉽게 감지할 수 있었다. 앞으로 제2, 제3의 모뉴엘이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재무제표를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부실 징후가 있으면 미리 솎아 내야 한다. 허위 자료를 만들어 가공의 매출과 재고를 조직적으로 만들지라도 재무제표상에는 허점이 드러날 수밖에 없다. 매출은 체격이고, 이익은 체력, 현금은 혈액이다. 아무리 외형이 크고 이익이 나도 현금이 돌지 않으면 외부로부터 수혈할 수밖에 없고, 수혈을 무한정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영업을 해서 돈이 들어와야 회사가 제대로 돌아간다는 기본을 항상 인식해야 할 것이다.
  • [오늘의 눈] 모뉴엘 사태로 본 한국금융 현주소/이유미 경제부 기자

    [오늘의 눈] 모뉴엘 사태로 본 한국금융 현주소/이유미 경제부 기자

    ‘세계 최고 부자이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주 빌 게이츠가 극찬한 기업.’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1위 기업.’ 5년 동안 금융권을 상대로 3조 2000억원 규모의 사기극을 벌였던 모뉴엘의 수식어는 화려했다. 8000원~2만원대 홈시어터 PC를 250만원의 고가 제품으로 둔갑시켜 모뉴엘이 사기극을 벌이는 동안 무역보험공사는 3000억원에 이르는 보증서를 끊어 줬다. 수출입은행은 유망 수출 중소기업에 부여하는 ‘히든 챔피언’의 타이틀을 달아 줬다. 앞다퉈 돈을 빌려주기 바빴던 시중은행도 6800억원가량을 떼일 처지다. 모뉴엘 사태를 지켜본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이게 대한민국 은행의 현주소입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라고 일갈했다. 이 행원은 10년 전 신입행원 교육 때 선배가 했던 말을 아직도 기억한다. “(모뉴엘이 사기극에 활용했던) 오픈 어카운트(open account·OA)는 업체의 해외 매출을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어려워 위험이 따르고 주의해야 한다고 배웠다”며 “그런데 몇 년 전부터 본점에서 OA를 적극 유치하라는 지침이 수차례 내려왔다”고 토로했다. OA는 수출업자가 수입자와 선적 서류 등을 주고받은 뒤 수출채권을 은행에 매각해 현금화하는 방식이다. 선적 서류 등이 은행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은행은 무보의 보증이나 기업 재무제표만 보고 대출을 해줄 수밖에 없다. 그런 OA에 처음 눈을 돌린 게 외국계 은행들이었다. 한국씨티은행이 2012년 말부터 수출 중소기업을 상대로 OA 영업에 나섰다. 이후 시중은행들도 공격적으로 OA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금융권에서 위험이 따르는 거래로 여겨지던 OA가 어느 순간 이자수익 감소를 대체할 ‘새로운 먹거리’로 둔갑한 것이다. 특히 모뉴엘은 시중은행들이 서로 거래를 트고 싶어 ‘모셔 가기’ 경쟁을 벌였던 곳이다. 결국 모뉴엘 사태는 희대의 사기극이라기보다는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의 출혈경쟁이 낳은 참사에 가깝다. 모뉴엘에 돈을 빌려준 시중은행들은 많게는 1000억원 넘게 충당금을 쌓아야 하지만 더 큰 피해는 건실한 수출 중소기업들에 돌아가고 있다. 모뉴엘 사태 이후 해외매출채권 할인 길이 막혀 버렸기 때문이다. 금융 당국과 무보, 시중은행이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는 사이 애먼 수출기업만 멍들고 있다. 제2의 모뉴엘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여신체계 수술이 불가피하다. 건실한 기업들이 유탄을 맞지 않도록 철저한 행정지도와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더 급선무임은 말할 것도 없다. yium@seoul.co.kr
  • 디멘션 시스템으로 생생한 TV 음향 즐기세요

    디멘션 시스템으로 생생한 TV 음향 즐기세요

    사운드바 시장이 놀라울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GFK 통계에 따르면 올해 유럽 내 사운드 바 시장규모는 2013년 대비 약 11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2년 대비 100%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도 2013년과 2012년 대비 각각 60%, 50%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2013년 사운드 바의 세계 시장 규모는 10억 유로, 한화로 약 1조 4000억원 정도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TV가 점차 얇아짐에 따라 사운드 퀄리티가 저하되어 사운드 바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현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발맞춰 유럽 오디오 브랜드 ‘포칼(FOCAL)’이 ‘디멘션 시스템(Dimension System)’을 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디멘션 시스템은 이미 프랑스 및 유럽 현지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5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영상음향협회 어워드(EISA Awards)에서 디멘션 사운드바는 2014-2015 홈시어터 사운드바 부문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되었다. 32년의 역사를 가진 유럽영상음향협회 어워드는 유럽 20개국, 50여 개의 전문지 대표들이 연합체를 구성해 제품의 기술‧디자인‧혁신성 등을 평가해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외신 반응도 호평 일색이다. 영국 유명 오디오 전문지 왓하이파이(What HiFi) 역시 지난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2014’에서 최고의 제품(Stars of CES2014)으로 디멘션 시스템을 선정했다. 이 매체는 “우아한 사운드바,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 놀랄만큼 강력한 5.1 채널의 사운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디멘션 시스템의 핵심은 전형적인 리스닝 위치인 스윗 스팟(Sweet Spot)이 아니더라도 청취자가 있는 공간이라면 어디에서든 압도적이고 풍성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이 고안되었다는 점이다. 디멘션 시스템의 5.1 채널을 구현하는 다섯 개의 울트라 플랫 스피커는 두께가 26mm에 불과하지만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다. 알루미늄 케이스가 소리의 진동을 잡아줘 방해요소를 제거하고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해낸다. 또한 우퍼가 따로 떨어져 있는 타 제품들과는 달리, 디멘션 시스템의 서브 우퍼는 플레이트 형식으로 되어 있어 사운드 바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넓고 납작한 우퍼 플레이트에 사운드 바를 더하면 감쪽같이 사운드 플레이트로 변신하는 것이다. 포칼 관계자는 “디멘션 시스템은 5.1 채널을 구현하여 압도적인 사운드 퀄리티를 자랑한다”며 “넓은 공간에서 소리는 더욱 진동하고, 앞뒤로 운동하는 힘에 의해 만들어지는 웅장한 저역은 가슴을 울리는 힘있는 사운드를 뿜어낸다. 그야말로 스펙터클한 ‘리얼 TV 사운드’”라고 소개했다. 포칼의 제품은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매장(02-549-9081)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focalkorea.co.kr)를 참조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을 이사철, 완벽한 포장이사를 위한 이삿짐센터 선정기준은?

    가을 이사철, 완벽한 포장이사를 위한 이삿짐센터 선정기준은?

    아파트 단지 앞 , 집 앞 골목마다 이사를 하는 차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최고의 이사철로 꼽히는 가을임을 실감케 하는 풍경이다. 많은 이들이 9월과 10월에 이사계획을 갖고 있을 터, 결혼을 하는 예비 부부거나 혹은 난생처음 새집마련에 꿈에 부풀었다고 해도 이사를 준비할 때 만큼은 철저하고 꼼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부푼 마음으로 이사를 준비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할 수도 있고 이것저것 빠뜨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먼저 이삿짐센터를 선정하려면 최소한 2~3군데 이상 견적을 받아봐야 한다. 그리고 견적은 20∼30일 정도 여유를 두고 포장이사비용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적정한 포장이사가격과 함께 허가업체 여부, 이사 당일 몇 명이 한 팀이 돼 일하는지, 이사 후 정리정돈과 청소는 어느 정도까지 되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이사 후 애프터서비스 처리는 어떻게 되는지 까지 체크하여 이사짐센터를 선정하도록 한다. 단, 무조건 저렴한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택하면 서비스 품질과 A/S 발생 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더욱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관인계약서를 통해 서면계약을 명확히 할 필요도 있다.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 소중히 다뤄야 하는 물건, 물건의 파손된 부분과 정도, 처리해 주었으면 하는 물건 등을 체크해 꼼꼼히 작성하면 차후에 생길 수 있는 사고 시 분쟁을 막을 수 있다. 또 계약서를 받은 후에는 점심 값과 차량 추가 시 추가비용, 청소 여부, 인부 수, 차량 수, 그 외 옵션 비용 등의 내용을 꼭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이사 중에는 경황이 없게 마련이므로 귀중품은 이사 전에 따로 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 신사의이사에 따르면 “정식 관허업체의 경우 의무적으로 보증보험에 가입을 하기에 이사 중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 보상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면서 “하지만 이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최대한 막기 위해 숙달된 전문 인력이 배치되는지를 확인하고, 서비스의 보장 및 애프터서비스 처리능력을 충분히 고려해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서울 전 지역(강남포장이사를 비롯 강동구, 서초구, 동작구, 금천구, 구로구, 강서구, 성동구, 광진구 영등포구, 노원구 등) 광역시 및 전국 (부산포장이사, 대구, 분당, 용인, 성남, 수원, 인천포장이사 등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정식허가 포장이사 업체추천, 신사의이사는 가정이사 외에도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 모든 종류의 이사를 하고 있으며 이사서비스 외에 이사청소, 입주청소, 에어컨설치, 홈시어터 설치 등 생활의 프리미엄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 신사의이사의 다양한 이사서비스와 무료견적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 1599-8844.com) 및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사만큼 설레는 일도 없다. 새 집에서 살 생각을 하면 이사하는 날 하루 종일 많은 짐을 옮기는 수고도 힘들지 않다. 그렇지만 이사한 지 며칠이 지나 자주 쓰던 물건이 안 보이거나 파손된 것을 발견하면 그만큼 속상한 것도 없다. 이처럼 이런저런 파란만장한 이사 이야기들은 넘쳐난다. 이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지나치게 저렴한 비용을 앞세운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꼼꼼하고 철저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와 서비스 비교를 통해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임을 명심해야 한다. 사진= 신사의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사철 포장이사 잘하기 위한 이삿짐센터 선택법

    이사철 포장이사 잘하기 위한 이삿짐센터 선택법

    가을 이사철을 맞아 본격적인 이사시즌이 찾아오고 있다.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주부 장모씨(42)는 검색하면 우수수 나오는 많은 포장이사전문업체들이 많아 어디에서부터 무엇을 보고 어떻게 선택하고, 준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원하는 날짜에 이사하려면 정말 지금 예약을 해야 하는 것인지 머릿속이 복잡하다고 했다. 이사철 시즌에 더욱 늘어날 이삿짐센터들 속에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전문업체, 포장이사업체 추천, 이사업체추천, 포장이사추천업체 등을 검색하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입추가 지나고 여름 폭염도 한풀 꺾이면서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을 시작으로 조금씩 누그러지고 있다. 가을과 함께 이사를 하기에 적당한 계절로 이사에 대한 수요도 늘 전망이다. 따라서, 이사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은 이사짐센터 선택을 할 때 3가지를 염두하면 포장이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첫째, 이사 한달전 업체 3곳 이상 무료방문견적 받기 ’짐만 옮긴다’는 막연한 생각만 갖고 사전 준비를 하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최소 한달전 방문견적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는데, 최소 3곳 이상의 업체에서 무료견적을 받아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해야한다. 그래야 정확한 포장이사가격비교 및 포장이사비용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긴다. 또한 가을이 성수기임을 감안할 때 한달 정도 전에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원하는 이사 날짜 즉 ‘손 없는 날’에 이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미리 체크해야 할 부분은 주중과 주말, 손 없는 날의 이사비용이 차이 나는 곳도 많으므로 미리 체크한다. 둘째, 가격견적비교 후 선택할 때 비교항목으로 비교 견적비교 후에 여러 업체 속에서 만족할만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꼼꼼히 선정을 해야 한다. 포장 ,운송, 이사 후 애프터서비스(AS)까지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는지도 비교하고, 5톤포장이사 비용이 합리적으로 견적을 내주었는지 그리고 차량 추가 시 추가비용, 청소 여부, 인부 수, 차량 수, 그 외 옵션 비용 등의 내용을 꼭 확인하고, 이사할 집의 대문 앞 주차 가능 여부, 아파트 계단 폭 등 작업환경을 미리 이사업체에 전달해서 견적이 이루어졌는지를 체크하며 이사업체의 후기 또한 체크 해봐야 한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믿을만한 포장이사업체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체크 해야 하는 사항이기에 빠뜨리지 않고 준비하는 것이 가을철 이사시즌에 현명한 이사를 할 수 있다고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 10안에 드는 신사의이사 업체 관계자가 조언했다. 셋째, 관허가업체인지 체크 계약하기 전에 반드시 허가업체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허가업체는 피해보상이행보증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돼 있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해도 즉각적인 피해보상이 가능하다. 또 이사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애프터서비스 규정과 이용약관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안전한 이사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허가 이사업체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전문성이 떨어지는 일용직 직원을 파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전문인력이 이사를 담당하는지 계약 전 반드시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부관허업체 제120037호 신사의이사 관계자는 “이사업체를 선정 할 때는 과장된 광고나 싼 가격에 현혹되지 말고, 이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보증보험이라는 안전 장치를 갖춘 관허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며 “이사 서비스는 물론 이사 후 뒤처리 및 A/S 까지 완벽한 처리능력을 갖추고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사의이사는 가정이사 외에도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 모든 종류의 이사를 하고 있으며 서울 전지역 포장이사(강남, 서초, 강동, 송파, 종로, 중구, 광진, 노원, 중량구)은 물론 전국지역(일산, 의정부, 남양주, 구리, 분당, 성남 포장이사와 수원, 광주, 대전, 청주, 구미, 포항, 경주, 울산) 등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믿을 만한 포장이사 전문업체로, 다양한 맞춤형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 이사서비스 외에 이사청소, 입주청소, 에어컨설치, 홈시어터 설치 등 생활의 프리미엄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 신사의이사의 다양한 이사서비스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1599-8844.com) 및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신사의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프리미엄 가전의 품격

    프리미엄 가전의 품격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등 품질’ 구현으로 초(超) 프리미엄 가전의 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용량·디자인은 물론 에너지효율까지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냉장고를 출시하는가 하면, LG전자는 5K(풀HD의 5배 화질) TV를 1억원대에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9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31.9㎾/월)짜리 셰프컬렉션을 출시했다. 500만원대 이상 초고가 제품 가운데 업계 최초 1등급 획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셰프컬렉션은 에너지효율 2등급으로 출시됐는데, 최근 기술력을 높여 1등급으로 재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아지면 11% 정도의 절전 효과가 나타난다. 1000ℓ짜리 업계 최대 용량 냉장고의 에너지 효율을 높인 비결은 기술력이다. 냉장고 유지의 핵심인 진공 단열재의 성능을 향상시켰고, 교환 면적이 확장된 신형 고효율 냉각기를 탑재했다. 업계 관계자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려면 벽면 두께가 커져야 하기 때문에 냉장고 디자인이 망가지고, 벽면을 엷게 하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면서 “기존 제품보다 30% 정도 벽면이 얇으면서도 에너지효율 1등급이라는 건 기술력이 대단히 높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680만원(이날 G마켓 최저가 기준)짜리 월플 키친에이드(706ℓ)의 에너지 효율은 4등급이고, 2200만원짜리 GE의 모노그램(876ℓ)도 에너지 효율은 4등급에 불과하다. 에너지효율 1등급 셰프컬렉션 냉장고의 출고가는 649만원이다. 이 제품은 미슐랭(프랑스 식당 평가서)이 별점 3개(최고등급)로 평가한 셰프들이 삼성전자와 함께 기획·개발했다. 지난 3월 출시 이후 600만원 이상 고가 임에도 출시 100일 만에 5000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초고가 가전을 선도하고 있다. LG전자는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TV를 공개했다. 이날 105인치 곡면 울트라HD(UHD·초고화질) TV를 출시했다. 보통 울트라HD(829만 화소)를 풀HD(FHD·207만 화소)의 4배 해상도라고 해서 4K라고 부르는데, 이번 제품은 1105만 화소(5120×2160)로 5K다. 출고가 1억 2000만원으로 고객이 구매하면 제품을 제작하는 주문제작방식으로 제작된다. 특히 망막이 인식할 수 있는 최고 디스플레이라는 뜻으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는 별명이 붙은 IPS LCD(액정표시장치)를 적용해 어느 위치에서나 동일한 고화질을 제공한다. 또 시네마스코프(와이드 스크린 영화) 화면비율인 21대9 화면비를 채택, 영화감상 등에 최적인 환경을 구현했다고 LG전자는 설명한다. 사운드도 최고급 사양으로 차별화했다. 홈시어터 수준인 7.2채널 150W 스피커를 적용해 초대형 화면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세계적인 음향기기 회사인 하만카돈과의 협업을 통해 명품 음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번 곡면 5K TV 품질은 지금까지 출시된 어떤 제품도 따라올 수 없는 최상급”이라고 자신했다. 이 제품에는 또 스마트TV 플랫폼인 ‘웹OS’가 탑재됐다. 간편한 전환, 탐색, 연결 등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이 제품은 이달 30일부터 베스트숍 강남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백화점 본점, 하이마트 잠실점에서 전시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영화관에 가지 않아도 집에서 프리미엄 영화관 수준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개인 고객뿐만 아니라 영화, 방송, 사진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믿을 만한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업체 어디 없나?

    믿을 만한 포장이사, 이삿짐센터 업체 어디 없나?

    상도동에 사는 김 모씨는 이사 견적을 받을 때 가장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포장이사업체를 이용했다가 이사도중 큰맘 먹고 구입한 벽걸이 TV의 액정이 깨지는 사고를 당했다. 액정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기 위해 그 업체로 전화를 걸었으나 이미 없는 전화번호로 바뀌어져 있었다. 요즘에는 이처럼 지나치게 싼 포장이사가격으로 손님을 유혹한 후 이사과정 중 사고가 발생하거나 바쁜 철이 지나면 문을 닫아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기에 김모씨와 같은 사고를 미리 막으려면 포장이삿짐센터를 선택할 때 ‘가격이 싼 곳’만을 찾아 선택하지 말고 여러 가지 부분을 꼼꼼히 따져 보고 신중하게 해야 한다. 가격이 저렴하면 좋겠지만 포장이사 가격견적비교 시 자칫 싼 가격에 현혹될 경우 김모씨처럼 낭패를 볼 수 있기에 이사업체 선택을 할 때에는 가격 보다는 관허업체인지를 확인하고 선택을 하는 것이 안전하고 현명하게 이사를 하는 방법이다. 관허 업체의 경우에는 각 시, 도 화물자동차 운송 주선협회나 구청 교통 지도과 또는 시 군청 교통행정 과에 문의하면 포장이사 관허 등록업체 여부를 알 수 있다. 또한 꼭 2곳 이상의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해서 무허가 업체로 의심될 수 있는 이삿짐센터를 구별해내는 것도 좋다. 또한 특히 요즘 같은 장마여름철의 경우에는 전문 인력을 확보한 포장이사업체 선택이 더없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갑작스러운 비와 뜨거운 태양으로 인해 가전제품이나 가구가 훼손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기 때문이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선정된 신사의이사의 경우에는 각 이삿짐에 따라 아이스 박스, 이중 포장, 에어 캡 포장 등 다양한 맞춤 포장을 통해 이러한 여름장마철에 생길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하고 있다.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신사의이사(http://1599-8844.com)는 일반 가정이사 외에도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까지 다양한 이사서비스를 제공 하는 이사짐센터다. 신사의이사는 견적과 A/S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체계적인 포장이사 서비스를 갖추고 5톤포장이사비용을 비롯, 포장이사 가격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견적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받은 정식직원만 배치, 이삿짐에 따른 완벽한 포장, 충분한 장비 보유, 청결한 자재 사용, 확실한 A/S 등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전국 어디서나 최상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포장이사 비용으로 이사는 물론, 청소, 에어컨설치, 홈시어터설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포장이사전문업체 신사의이사관계는 “관허업체에서 이사를 해야 만약에 사고가 발생했을 시 보상이나 A/S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며 “신사의이사는 견적부터 A/S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서비스를 하고 있기에 소비자가 믿고 이삿짐을 맡길 수 있다” 고 전했다. 신사의이사는 이사 품질은 높이고 비용 부담은 낮춘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해 포장이사 잘하는 곳, 믿을만한 포장이사 라는 이미지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기존 고객의 재계약 비율이 높고 포장이사 잘하는 업체 추천으로 인한 신규 계약이 월등히 높다는 사실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포장이사 추천업체 신사의이사는 서울 전 지역포장이사(강남, 강동, 강북, 송파, 관악, 금천)은 물론 전국지역포장이사(부천, 일산, 남양주, 구리, 덕소, 하남, 분당, 성남, 안산, 이천, 천안, 공주, 대전 포장이사와 청주, 강릉, 원주, 속초, 대구, 포항, 울산, 김해, 마산, 창원포장이사)에서 안전하고 실속 있는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 1577-246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침체 사운드바 시장, 커브드 UHD TV가 살렸다

    침체 사운드바 시장, 커브드 UHD TV가 살렸다

    높은 가격에도 뛰어난 몰입감으로 최근 인기몰이 중인 커브드 울트라HD(UHD·초고화질) TV가 고사 직전의 국내 사운드바 시장을 살려냈다. 고품질 화면을 맛본 소비자들이 이에 걸맞은 사운드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진공관 앰프를 탑재한 첫 제품인 HF-F751사운드바(출고가 92만 9000원) 출시(지난해 4월) 이후 3분기 만인 올 1월 사운드바 판매량이 7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올 3월 초 업그레이드된 제품인 HW-F850을 출시한 이후 판매량 증가세가 더 두드러진 것으로 삼성전자는 전했다. 이 제품은 출고가가 129만원으로 중간급 제품의 3~4배에 달한다. 경쟁사인 LG전자도 자사 사운드바 판매량이 지난해 2분기~올 1분기 6~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출고가 79만 9000원짜리 프리미엄 제품인 NB5540도 최근 판매량이 부쩍 늘었다. 이러한 사운드바의 인기 비결을 업계에서는 커브드 UHD TV에서 찾는다. 삼성디지털프라자 관계자는 “커브드 UHD TV로 화면 몰입감을 맛본 소비자들이 음향 몰입감을 위해 고품질 사운드바를 찾고 있다”면서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도 잘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최소 500만원대(55인치)의 고가 제품이지만 삼성전자의 경우 3월 한 달 동안 예약판매를 통해서만 커브드 UHD TV를 700대 넘게 판매했다. 특히 판매가가 790만원인 65인치 이상 초대형 제품의 판매율이 76%에 달했다. 이 때문에 3월 평면·곡면 UHD TV 판매량은 평균 증가세(30%)를 훌쩍 뛰어넘는 65%에 달했다. 이런 커브드 UHD TV의 인기는 사운드바 시장에 기운을 넣는 보약이 됐다. 2000년대 초중반 인기를 누렸던 홈시어터는 설치 불편 등의 이유로 시장에서 갈수록 외면받고 있다. 다른 나라도 사정이 비슷하다. 하지만 2~3년 전부터 선 하나로 TV 등의 기기에 연결해 이용할 수 있는 사운드바가 출시되면서 상황은 역전됐다. 사운드바 최대 시장 중 하나인 북미지역의 경우 2011~2013년 2년 새 홈시어터 시장은 46.4% 축소됐지만 사운드바 시장은 175.6%나 급성장했다. 삼성전자의 HW-F850은 TV와 스피커, 서버우퍼(저음을 내는 보조 스피커)가 무선으로 연결돼 복잡한 선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국내 최초 진공관 탑재로 더 깊이 있는 음질을 구현해 낸다는 평을 받는다. LG전자의 주력 제품은 NB5540이다. 높이가 35㎜로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명품지갑·골프채에 월세 대납까지… 동화약품, 병원 1125곳에 리베이트

    공정거래위원회는 의약품 처방 대가로 병원 등에 사례비를 불법으로 제공한 동화약품에 과징금 8억 9800만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2010년 1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전국 1125개 병·의원에 메녹틸 등 13개 의약품의 처방 대가로 다양한 형태의 처방 사례비를 줬다. 병·의원 처방 실적을 매월 관리하면서 현금, 상품권, 주유권 등을 사전 또는 사후에 지급했다. 의사 주거지의 월세나 관리비를 대신 내주거나 홈시어터, 골프채, 명품지갑 등을 주기도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2010년 의약품 리베이트에 대한 쌍벌제가 도입된 이후에도 불법 관행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리베이트 전체 규모를 정확히 추산하기 어렵지만 대략 약품값의 20%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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