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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종학 “성수동 구두, 홈쇼핑 입점 등 판로 개척”

    홍종학 “성수동 구두, 홈쇼핑 입점 등 판로 개척”

    “소공인 광역특화지원센터 차질 없이 추진”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수제화거리를 방문해 중소 수제화 업체들의 공영홈쇼핑 입점 지원 등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장관은 이날 오후 수제화 거리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를 제작한 56년 경력의 수제화 명장 1호 유홍식 드림제화 대표와 청년사업가 윤지훈 컴피슈즈 대표 등을 만났다. 홍 장관은 수제화 공동 판매장을 둘러보면서 판로 개척은 물론 임대료 상승 등 수제화 업체들의 현황 및 애로사항을 귀담아들었다. 홍 장관의 이날 방문에는 공영홈쇼핑인 아임쇼핑의 패션잡화 팀장도 함께해 성수동 수제화의 홈쇼핑 입점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아임쇼핑을 활용해 수제화 업계의 최대 애로사항인 판로 개척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 홍 장관은 “성수동에 건립을 추진 중인 소공인 광역특화지원센터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기부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내년 말까지 성수동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지원센터를 완공할 방침이다. 전시·판매 공간은 물론 공용 작업장과 스마트 팩토리, 창업지원 기능 등을 갖춘 복합 지원시설로 만들어 서울 지역 소공인 지원 컨트롤타워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오후 6시 ‘칼퇴’… TV홈쇼핑업계 줄줄이 근로시간 단축

    야근땐 사전 승인·유연근무도절대 업무량 줄지 않은 상태서 주 52시간 근로 정착될지 주목 일년 내내 방송이 진행되는 업무 특성상 시간 외 근로 비중이 높은 직종 중 하나인 TV홈쇼핑 업계가 근로시간 단축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GS홈쇼핑은 다음달 1일 근로기준법 시행에 앞서 ‘PC오프제’를 전면 시행하는 등 주 40시간 근로제 정착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8시 45분 전에는 PC를 켤 수 없고, 오후 6시에는 PC가 자동으로 종료된다. 또 매일 오후 6시 정각이 되면 퇴근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울리고, 6시 15분에는 사무실이 자동 소등된다. 추가 근무는 법적 한도 12시간 내에서 사전 신청·승인이 이뤄졌을 때만 가능하다. 이 밖에도 오전 10~11시, 오후 2~4시는 ‘집중 근로시간’으로 지정해 미팅 등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정보기술(IT) 등 업무가 특수한 부서에는 2주 단위로 탄력적 근로시간제도 도입할 예정이다. 불가피한 상황으로 한 주에 업무가 52시간을 초과할 경우 그 다음주의 근무 시간을 줄여 2주 평균 근로시간을 주당 52시간 이내로 유지하는 방식이다. GS홈쇼핑 측은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한 뒤 다음달 1일 정식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CJ오쇼핑도 지난달부터 PC오프제와 유연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주당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하게 연장근무가 필요할 경우 다음날 근무시간에서 끌어다 쓸 수 있는 제도다. 예컨대 오늘 2시간 야근을 하면 다음날 2시간 늦게 출근하거나 2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다. 다만 야근은 주당 12시간 내에서만 가능하며, 사전에 담당 임원의 결재를 받아야 한다. 롯데홈쇼핑도 PC오프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직군별 상황에 맞는 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NS홈쇼핑도 이달부터 잔업 시간만큼 일찍 퇴근할 수 있게 하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 일각에서는 업무 절대량이 줄지 않은 상태에서 실제로 제도가 정착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늦은 시간까지 생방송이 진행되는 데다 MD 등 일부 직군은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전담해야 하기 때문에 공식 일과가 끝나더라도 방송이 끝날 때까지는 사실상 쉴 수 없는 상태”라면서 “인력 충원 등을 통해 개인이 맡는 업무량이 줄어야 진정한 의미의 근로시간 단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BTS 비상 속, 리더 RM이 멘 백팩 ‘컨티뉴’도 관심 집중

    BTS 비상 속, 리더 RM이 멘 백팩 ‘컨티뉴’도 관심 집중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적 인기를 끌면서 BTS 리더 RM이 메고다녀 화제를 모은 패션 브랜드 컨티뉴(Continew)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BTS는 최근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이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를 집계하는 ‘빌보드 핫 100차트’ 10위에 오르며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에 컨티뉴 제품에 대한 관심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컨티뉴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지난 4월 8100명이었으나 5월에는 1만명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컨티뉴 제품에 대한 문의도 쏟아지고 있다. RM은 지난해 가족들과 휴식차 유럽 여행을 떠난 모습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했는데 당시 그는 사회적 기업 모어댄이 만든 컨티뉴 백팩을 메고 다녔다. 방탄소년단의 높은 인기 덕분에 컨티뉴 제품은 댓글 등을 통해 삽시간에 SNS로 퍼져 화제가 됐다. RM이 착용한 제품이 매진되기도 했다. 평소 사회적 이슈를 음악으로 표현해 의식 있는 아이돌로 알려진 RM이 사회적기업의 업사이클링 제품 가방을 구매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은 “개념 있는 아이돌(개념돌)의 착한 소비”, “폐기물을 재활용이라하는 제품이라니 더 놀랍다”라며 호평했다. 컨티뉴는 BTS의 리더 RM이 착한 소비를 시작한 이래로, 강호동 등 유명 연예인들이 사용하면서 착한 소비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러한 유명세 덕에 컨티뉴는 지난해 3억여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현재 매출은 이미 지난해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홈쇼핑에 진출해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T-커머스홈쇼핑(SK스토아) 채널의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제품 육성 프로젝트인 ‘유난희의 굿즈’ 1차 런칭 방송에 모어댄 컨티뉴 백팩 판매가 진행됐고, 2회에 걸쳐 한 시간씩 방송됐음에도 1차 판매물량 모두를 소진하는 저력을 뽐냈다. 소비자들의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에 따라 최근 3차 방송도 완판 행진을 이어 나간데 따라 홈쇼핑 업체 측은 지속적인 방송과 보다 다양한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세계 일류 스타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과 착한 소비가 이어지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라며 “특히 컨티뉴의 경우 명품에 견줄 수 있는 탄탄한 디자인과 품질, 훈훈한 사회적기업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착한 명품으로 자리잡아 착한 소비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한인무역협회, 수출상담회 통해 국내 중소기업 미얀마 내수시장 진출 견인

    세계한인무역협회, 수출상담회 통해 국내 중소기업 미얀마 내수시장 진출 견인

    월드옥타 연계 동남아 홈쇼핑 전시 및 수출상담회를 통해 9백만불 상당의 성과를 거두었다.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는 지난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시를 중심으로 2018년 ‘월드옥타 수출친구맺기 동남아 홈쇼핑 전시·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TA)와 월드옥타가 주관하는 행사로 월드옥타 양곤지회 회원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인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지회 회원들이 함께해 미얀마를 넘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됐다. 상담회는 한국 지역기업과 중소기업들의 미얀마 내수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전국 16개 테크노파크협의회 수출 담당자, TP 수출 유망기업 45개사 풀뿌리 새싹기업 6개사 등 총 51개사 기업이 참가했다. 3일간 진행된 전시 및 수출상담회에서는 참여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의 수출상담이 진행했고, 총 277건 약 9백만 달러의 수출 상담결과를 올렸으며, 약 360만 달러, 9건의 MOU가 체결되었다. 또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한국 우수상품소개 전시회’와 ‘TV 홈쇼핑 생방송’등이 ‘수출상담회’와 병행되어 B2C와 B2B 시장을 모두 공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현지 TV 홈쇼핑 생방송 프로모션은 미얀마 현지 홈쇼핑 생방송에 10분씩 18개 기업이 참여하여 3시간가량 우리 기업들이 소개되었다. 김종환 월드옥타 미얀마 지회장은 “미얀마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국가로 이번 수출상담회가 선점효과 측면으로 의미가 크다”며 “한류열품으로 미얀마 시장에서 한국제품의 관심도가 급부상 하고 있는 와중에 진행되는 수출상담회로 실제 수출뿐 아니라 매출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이야기 했다. 월드옥타 해외 지회와의 협력을 통해 수출에 성공한 국내기업들이 이제는 단순한 해외수출을 넘어 현지 사회적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으로 상생협력을 통한 중장기 파트너십 구축과 지속적 관계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월드옥타 수출지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수출상담회가 국내 중소기업들이 미얀마 시장의 실상을 직접체감하고, 전시부스 운영과 상담회를 동시 진행하면서 바이어들과의 밀착도 높은 미팅을 함으로써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월드옥타 행사에 꾸준히 참가한 동해다이퍼(강원TP 소속)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얀마의 여성들을 위한 생리대 40만장을 월드옥타 양곤지회를 통해 기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창 올림픽 여자컬링팀 ‘팀 킴’ 경북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홍보대사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팀 킴’이 경북 중소기업 제품 홍보에 나선다. 경북도는 23일 도청에서 경북체육회 소속 여자컬링팀 김민정 감독과 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김초희 선수 5명을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들은 앞으로 실라리안 인지도 상승과 판로 확대를 위해 홍보 동영상·카탈로그·팸플릿 촬영을 하고 특판·기획전에서 사인회 등을 하며 제품을 홍보한다. 도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에도 인지도가 낮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1999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을 만들었다. 현재 36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TV홈쇼핑·소셜커머스 판매,대형 유통업체 특별판매전,국내외 유명 전시회·박람회 참여,수출 유망지역 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판로 확대 사업을 지원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여자컬링팀과 실라리안 참여 기업이 협력해 시너지효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벨기에 그린팬, GS 홈쇼핑 런칭 기념 사전판매 진행

    벨기에 그린팬, GS 홈쇼핑 런칭 기념 사전판매 진행

    도자기(세라믹) 코팅 후라이팬 브랜드 ‘벨기에 그린팬’이 14일부터 GS 홈쇼핑 사전판매를 통해 2018년 봄 신제품 ‘포커스(FOCUS) 라임그린’을 선보이고 론칭 기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포커스 라임그린은 유럽의 싱그러운 숲속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라임그림과 크림화이트의 조화로운 컬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콜렉션이다. 벨기에 그린팬은 본 사전판매를 통해 20cm프라이팬, 28cm 프라이팬, 28cm 궁중팬, 28cm 내열강화 유리뚜껑 등으로 이루어진 포커스 라임그린 4종 세트를 시중 소비자가보다 최대 50% 이상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cm 쉐프팬, 실리콘 받침대가 사은품으로 함께 제공된다. 더불어 사전구매 고객에 한해 활용도 높은 조리도구를 특별 선물로 증정하며, 구매 후 후기 상품평을 남기는 고객에게는 별도로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사전 오픈된 GS홈쇼핑 앱과 모바일 및 PC 등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방송 당일 제공하는 동일한 혜택과 구성을 방송 전에 미리 받아볼 수 있다. 벨기에 그린팬 관계자는 “이번 GS홈쇼핑 단독기획은 한국 고객들의 끊임없는 홈쇼핑 론칭 요구에 보답하고자 가정의달을 맞아 기획됐다”며 “특별 가격뿐만 아니라 GS샵 모바일앱 할인, 12개월 무이자 혜택, 방송상품 첫 구매시 1만원 할인 쿠폰증정, 방송알리미 신청 후 3천원 할인 쿠폰 등 푸짐한 혜택을 함께 제공해 역대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다”고 전했다. 한편 벨기에 그린팬은 독점 특허 기술인 ‘더몰론(THERMOLONTM)‘ 코팅기술을 적용해 불소수지(PTFE)와 과불화화합물 (PFHxA, PFOA) 같은 화학, 유해물질이 첨가되지 않아 요리 중 유독가스가 배출되지 않아 미국 및 유럽 주부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또한 인덕션을 비롯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그린팬만의 ‘매그니토(MAGNETO)’ 인덕션 기술로 제작돼 바닥면의 열이 균일하게 퍼져 요리 본연의 맛과 영양을 풍부하게 해준다. 벨기에 그린팬 본방송은 오는 5월 24일 목요일 오후 GS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병 CJ오쇼핑·E&M, 7월 ‘CJ ENM’ 새출발

    합병 CJ오쇼핑·E&M, 7월 ‘CJ ENM’ 새출발

    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하는 홈쇼핑 업체 CJ오쇼핑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체 CJ E&M의 합병법인 사명이 ‘CJ ENM’으로 정해졌다. CJ오쇼핑은 오는 29일 주주총회에서 합병법인 사명이 최종 의결되면 공식 출범일인 7월 1일부터 간판을 바꿔 단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CJ 오쇼핑, tvN, Mnet, CJmall 등 양사에서 사용 중인 서비스와 브랜드는 사명 변경 이후에도 당분간 변경 없이 운영된다.CJ ENM은 ‘Entertainment and Merchandising’(엔터테인먼트와 상품기획사업)의 약자다. 국내 최초의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것이 CJ오쇼핑 측의 설명이다. 허민회 CJ오쇼핑 대표이사는 “합병법인은 CJ오쇼핑이 보유한 1000만명의 구매고객과 CJ E&M이 보유한 5000만명의 시청자, 그리고 2억명의 디지털 팔로어에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프리미엄 콘텐츠와 차별화된 커머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월트디즈니, 타임워너 등과 경쟁하는 세계적인 융복합 콘텐츠 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CJ E&M 대표이사는 “(합병법인은) 올해 6조 5000억원, 3년 뒤인 2021년에는 75% 성장한 11조 4000억원 규모의 외형을 갖춘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최종구 “삼성생명, 삼성전자 주식 매각 방안 마련하라”

    최종구 “삼성생명, 삼성전자 주식 매각 방안 마련하라”

    ‘삼성때리기’ 아닌 시스템 강조 규정 개정보다 입법해결 재확인 금감원의 ‘삼성바이오 공개’ 비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삼성생명을 향해 삼성전자 주식에 대한 매각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대규모 매각에 따른 경영권 위협 가능성 등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삼성생명이 단계적 매각안을 가져올 경우 보험업법 개정시 충분히 고려하겠다며 길을 터 준 셈이다. 앞서 최 위원장은 지난달 20일 간부회의에서도 삼성생명을 직접 거론하며 삼성전자 주식 처분을 압박한 바 있다.최 위원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생명의 전자 지분 보유가) 지금 보면 괜찮지만 언제 어떤 충격이 가해질지 모른다”면서 “기업에 대한 정부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것이 아니라 금융회사의 자산편중 리스크에 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금융당국의 삼성생명 압박이 단순히 ‘삼성 때리기’가 아니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 측면에서 이뤄진 것임을 강조한 것이다. 최 위원장은 “삼성생명 총자산 중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14%인데 삼성생명을 제외한 다른 생명보험사의 총자산 대비 주식 비중은 0.7%”라면서 “이는 삼성전자 주식 가격 변동에 따른 충격이 다른 보험사보다 20배 더 큰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27조원으로 전체 자산의 10% 수준이다. 금융사들은 같은 계열사 주식을 총 자산의 3% 이상 보유하지 못하도록 제한을 받지만, 삼성생명과 같은 보험사의 경우 주식 가치를 취득원가로 평가하면서 수십년 동안 가치가 상승한 주식을 그대로 보유할 수 있다. 20대 국회에는 보험사 보유 주식 또한 은행·증권사처럼 시장가로 평가하자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발의돼 있다. 최 위원장은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주식 처분 문제는 시장 충격을 감안할 때 단순하게 금융위의 권한인 보험업법 감독규정 개정을 통해 해결할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면서 금융위의 감독개정 보다는 입법을 통한 문제해결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최 위원장은 금융 소비자보호 정책을 설명하는 데 긴 시간을 할애해 개선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제도를 강화해 결과에 따라 최대 영업정지 조치를 내리는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보험 분야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설정했다. 불완전 판매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여전한 데다, 사고가 발생한 후에야 보험금 규모가 확정되는 특성 탓에 분쟁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보험의 전 단계인 광고, 모집·계약체결, 보험료 납입, 보험금 지급을 전부 재검토하기로 했다. 상품의 유·불리한 내용을 손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홈쇼핑 보험 광고가 개선되고, 상품설명서에 등장하는 어려운 용어도 변경될 예정이다. 한편 최 위원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논란과 관련해 “(금감원이) 전례없이 통지 사실을 외부에 공개해 시장에 충격과 혼란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면서 금융감독원의 결정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그러면서 “금감원이 사전통지 사실을 공개해도 되는지를 앞으로 어떻게 할지 별도로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대형 유통업체들 ‘납품업체 지원 기금’ 조성

    김상조 “거래조건 공시되게 법개정 추진” 이마트·롯데百 등 기금조성 저리 대출 대형 유통업체들이 납품업체 지원 기금을 조성하는 등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김상조 위원장이 대형마트와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등 14개 유통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형 유통업체와 중소 납품업체 간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납품업체 파견 종업원 인건비를 공정하게 분담하고 납품업체에 대한 유통기업의 거래 조건이 공시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1418억원의 기금을 만들어 납품업체에 낮은 이자로 대출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주력 품목과 겹치지 않는 상품을 파는 ‘노브랜드 상생 스토어’도 확대한다. 홈플러스는 청년 창업기업 우수 상품을 입점시키고 입점 수수료와 시설구축 비용을 최대 1500만원씩 지원한다. 롯데백화점은 20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납품업체에 무이자 또는 저리로 대출하고 중소 입점 업체의 인테리어 비용과 인건비를 지원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중소기업 우수 브랜드를 발굴, 육성하고 입점을 지원하는 ‘S파트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J오쇼핑은 우수 농가와 중소기업에 무료 방송을, GS홈쇼핑은 중소 납품업체에 해외 홈쇼핑 방송 기회를 확대한다. 현대홈쇼핑은 중소 납품업체에 홍보영상 제작비 지원을 늘리고 상품개발비도 지원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비즈+] 롯데홈쇼핑 3년 조건부 재승인

    이달 사업권이 끝나는 ㈜우리홈쇼핑(채널명 롯데홈쇼핑)이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과 관련한 뇌물 의혹 악재에도 3일 재승인을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TV홈쇼핑 재승인 심사위원회 심사결과 롯데홈쇼핑에 대해 올해 5월 28일부터 2021년 5월 27일까지 3년간 조건부 재승인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대표이사의 방송법 위반과 업무정지처분 등으로 인해 재승인 기간이 당초 5년보다 2년 짧은 3년으로 정해졌다. 롯데홈쇼핑 측은 “조건부 승인을 받아들인다”면서 “상생 준법경영을 실천해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수·금 ‘칼퇴’ 화·목 ‘야근’ 많다

    수·금 ‘칼퇴’ 화·목 ‘야근’ 많다

    30대 43%·50대 26% 칼퇴 칼퇴족, 학원 등서 자기계발 야근족은 홈쇼핑 지출 많아직장인들이 수요일·금요일에는 주로 ‘칼퇴’(정시퇴근)하고 화요일·목요일에는 야근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근 후 ‘칼퇴족’은 학원 등 자기계발 업종에서, ‘야근족’은 홈쇼핑 등 자기만족 업종에서의 매출 비중이 높았다. BC카드는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관련 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15주 이상 오전 6~9시 대중교통을 주 3회 이상 이용한 적이 있고 직장인으로 분류될 수 있는 30~50대 고객 21만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BC카드는 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승차 이력이 오후 6시~6시 59분에 있으면 ‘칼퇴족’으로, 오후 8시~9시 59분에 있으면 ‘야근족’으로 분류했다. 칼퇴족은 ‘불금’인 금요일(50.7%)에 가장 많았고 ‘가정의 날’인 수요일(49.3%)이 그다음으로 많았다. 반면 야근족은 목요일(32.7%)과 화요일(30.9%)에 비중이 높았다. BC카드는 “수·금요일에 빠른 퇴근을 선호하는 직장인들이 화·목요일에 늦게까지 일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또 젊은 연령대일수록 칼퇴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칼퇴족 비중은 30대가 42.8%로 가장 높았고, 40대 31.6%, 50대 25.6% 순이었다. 야근족은 출근 전후로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야근족의 인터넷 쇼핑 시간대 비중은 출근 전이 25.1%, 출근 중이 22.7%로 칼퇴족보다 각각 3.4% 포인트, 8.1% 포인트 높았다. 칼퇴족과 야근족은 퇴근 후 소비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퇴근 후 칼퇴족은 영업 종료 시점이 상대적으로 빠른 백화점, 보습학원, 의원 업종에서, 야근족은 늦게까지 영업하는 편의점, 주점, 홈쇼핑 업종에서 카드 사용이 많았다. 퇴근 후 남성 직장인은 여성 직장인보다 편의점 업종에서의 소비를 선호했다. 여성 직장인은 백화점, 서양음식 업종에서의 소비가 상대적으로 많았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내일도 맑음’ 하승리, 심은하 딸의 폭풍성장 “연기적 고민 많다”

    ‘내일도 맑음’ 하승리, 심은하 딸의 폭풍성장 “연기적 고민 많다”

    SBS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하승리가 ‘내일도 맑음’에서 주연으로 시청자를 만난다.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1 새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강하늬(설인아 분)가 그려내는 7전 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 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인이 된 후 첫 주연을 맡은 아역 출신 하승리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1999년 ‘청춘의 덫’으로 데뷔한 하승리는 ‘유리구두’, ‘영웅시대’, ‘연개소문’, ‘나쁜여자 착한여자’, ‘밥줘!’, ‘제빵왕 김탁구’, ‘비밀의 문’, ‘착하지 않은 여자들’, ‘프로듀사’, ‘두번째 스무살’, ‘여자의 비밀’, ‘학교 2017’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하승리는 “연기한 지 19년이 됐는데 주연을 맡을 날이 올까, 언제 저 자리에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면서 “예상치 못한 시점에 좋은 자리가 와서 너무 감사하다. 첫 주연이라 긴장되지만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승리는 ‘내일도 맑음’에서 모든 걸 타고난 듯 보이지만 사실 노력파인 홈쇼핑 패션MD 황지은 역을 맡았다. 하승리는 자신이 맡은 황지은 역을 “승부욕이 강하고 시크한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연기적인 고민이 많지만, 잘 이겨내서 성숙한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미워도 사랑해’ 후속으로 편성된 KBS1 새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은 오는 7일 오후 8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변기수 “메이크업 하면 김기수와 헷갈려 한다”

    ‘컬투쇼’ 변기수 “메이크업 하면 김기수와 헷갈려 한다”

    ‘컬투쇼’ 변기수가 뷰티크리에이터로 변신한 김기수와 이름이 비슷해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변기수가 스페셜 DJ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DJ 김태균은 “변기수 씨 오늘 화장한 것 같다. 오늘 공개방송이라 메이크업하고 오신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변기수는 “오늘 오전에 홈쇼핑 스케줄이 있었다. 감사하게도 메이크업을 해주셨다”며 “메이크업 이야기는 되도록 안 하려고 한다. 메이크업만 하면 김기수 씨랑 헷갈려 한다. 이름이 바뀌어서 기사가 나온 적도 많다”고 털어놨다. 한 청취자는 “벌써 친구가 변기수 씨를 김기수 씨로 바꿔 말하기 시작했다”고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GS, 구매 대금 100% 현금 결제… 상생경영 ‘올인’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GS, 구매 대금 100% 현금 결제… 상생경영 ‘올인’

    GS는 협력회사를 동반성장 파트너로 삼는 상생경영에 올인하고 있다. 2010년부터 정기적으로 ㈜GS 대표이사를 위원장, 자회사 대표이사를 위원으로 하는 ‘공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하며 계열사별로 협력사 동반성장 실적을 점검하고 있다.GS칼텍스는 구매 대금을 모두 현금결제하고 20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에 시중금리보다 싼 이자로 대출을 한다. 지난해 말까지 78개 협력사가 금리 혜택을 봤다. 2016년부터는 생산성혁신파트너십 지원을 통해 중소협력사들이 자주 겪는 기술 관련 문제들을 풀어 주고 있다. 지난해까지 11개 기업에 이어 올해 12개 기업이 새로 지원을 받는다. GS건설은 협력회사에 대한 단순지원 차원을 벗어나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영 및 금융지원 체제 강화, 공사수행력 강화를 지원, 구조적 시공문화 체질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 소통 강화를 통해 신뢰를 증진하는 ‘그레이트 파트너십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GS리테일은 편의점 경영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경영주 간담회’를 두 달에 한 번씩 연다. GS홈쇼핑은 독자적으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중소협력사와 손잡고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 등 글로벌 동반성장전략을 펴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롯데, 중소 파트너사 판로 확보·경영지원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기업] 롯데, 중소 파트너사 판로 확보·경영지원

    롯데는 2016년부터 중소 파트너사 상생펀드를 4400억원에서 6000억원 규모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롯데 상생펀드는 출연금 이자를 활용해 파트너사 대출 이자를 자동 감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721개 파트너사가 도움을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케미칼, 롯데홈쇼핑, 롯데제과 등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이 계열사 추천을 받아 은행 대출을 신청하면 최대 1.3% 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롯데만의 강점인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 파트너사들의 판로 확보와 경영 지원,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해외 진출을 고려 중인 업체들을 위해 백화점, 마트, 홈쇼핑 등 롯데의 해외 유통망을 통해 판로 개척도 돕는다. 초기 해외시장 안착과 고객과 관련해 알아야 할 노하우 역시 전수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창업보육기업인 ‘롯데액셀러레이터’를 설립하고, 스타트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법인 설립 자본금 150억원 중 신동빈 회장이 50억원을 출연했다. 나머지 100억원은 롯데쇼핑 등 4개 계열사가 나눠 조성했다. 롯데는 선발된 업체에 초기자금 및 각종 인프라,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전방위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우수 스타트업 200개를 배출해 낸다는 계획이다. 6개월간 창업지원금을 비롯해 사무공간, 전문가 자문, 계열사와의 제휴 주선 등을 지원하는 ‘엘캠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최근까지 총 42개 스타트업이 엘캠프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았으며, 현재 4기들이 도움을 받고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더블유재단-임종성의원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발대식’ 공동 개최

    더블유재단-임종성의원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발대식’ 공동 개최

    재단법인 더블유재단(W재단)은 임종성 의원과 함께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위원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은 그동안 기업·기관에 국한되었던 온실가스 감축운동을 전 국민으로 확대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국민이 감축한 온실가스를 탄소배출권으로 환산하여 국민에게 다시 돌려주자는 취지의 운동이다. 투자증권, NH농협생명, 롯데홈쇼핑, 한국필립모리스(주)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대국민온실가스 감축운동 위원회 소개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 내용 및 프로젝트 일정 발표 ▲홍보대사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와 정글의법칙 김진호PD의 소감 발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더블유재단의 이욱 이사장은 “그동안 세계 각국이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지만 충분한 해법을 내놓지 못했다”며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전 국민에 확대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이를 탄소배출권으로 환산하여 국민에게 돌려주자는 취지로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임종성 의원은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을 위해 함께 앞장설 위원회의 발대식을 가지게 됐다”며 “이러한 발걸음이 하나둘씩 모여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운동이 온실가스 감축의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로 발대식에 참여한 그룹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는 “전 국민이 친환경 운동에 열심히 참여하는 문화를 활성화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으며, 장동우는 “열심히 참여하면 친환경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도 생긴다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함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더블유재단은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HOOXI 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전 국민에 확대할 수 있는 HOOXI APP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본 앱은 오는 10월부터 IOS 및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배동성, 아내 전진주와 단란한 생활 ‘행복한 미소’

    ‘사람이 좋다’ 배동성, 아내 전진주와 단란한 생활 ‘행복한 미소’

    개그맨 배동성이 ‘사람이 좋다’ 출연을 예고했다.개그맨, 가수, 연기자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해온 만능 엔터테이너 배동성은 지난해 8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요리연구가 전진주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전진주는 연예인에 대한 선입견으로 인해 처음부터 마음을 완전히 열지 못한데다 두 사람 모두 결혼 실패의 아픔을 겪었기에 또 다른 새 출발의 시작은 쉽지 않았다. 지금은 바늘 가는 데 실 가듯 방송 프로그램을 비롯, 홈쇼핑, 지방행사까지 많은 일들을 함께 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동성 전진주 부부가 써내려가는 재혼 이야기를 만나본다.누구보다 행복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배동성에게 아직도 마음 한 구석 짐처럼 남아있는 존재가 있는데 그건 바로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다. 배동성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내 전진주가 제안했던 아버지 ‘등 밀어드리기’를 하며, 그간 못 다한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깨닫게 됐다고 한다. 전진주 또한 5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셔 시부모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고 그래서 암 투병 중인 아버지 등을 밀어드리라고 배동성에게 권했다고 한다.배동성의 딸이자 한 동영상 사이트에서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수진이 지난 14일,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딸의 결혼과 함께 곧 50대 초반에 갑자기 할아버지, 할머니가 될 운명이 됐다. 배동성은 23살에 불과한 수진이 아직도 걱정스럽기만 하다. 아내인 전진주는 배 아파 낳은 자식이 아니기에 남모를 고민이 많다. 수진의 친어머니가 결혼식에 오게 되면 자신은 자연스럽게 비켜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면서도 여러 감정이 오간다.배동성은 나이 어린 딸의 결혼식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개그맨 배동성이 아닌 ‘DJ 배동성’으로 나선 것이다. 젊은이들이나 입을 법한 옷과 빤짝이 신발까지 준비하며 무대를 위해 열심히 구슬땀을 흘린다.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딸 수진의 결혼식, 그리고 그곳에서 깜짝 DJ로 변신한 배동성의 포복절도할 무대가 펼쳐진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24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웰메이드 창작 볼까, 대작 볼까…뮤지컬 역대급 무대 펼쳐진다

    웰메이드 창작 볼까, 대작 볼까…뮤지컬 역대급 무대 펼쳐진다

    스타 파워와 대규모 제작비를 앞세운 ‘대극장 뮤지컬’이 휴식기에 접어들면서 창작 뮤지컬의 봄이 만개하고 있다. 올해 창작 초연작들은 미국 대공황 시대의 군상을 다룬 묵직한 작품부터 천재 시인 이상의 시와 주옥같은 대중가요들을 재해석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독창성과 다양성으로 무장했다. 신작의 향연에 ‘바캉스 뮤지컬’로 통하는 초대형작들도 서둘러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들 작품은 통상 7~8월 휴가 시즌을 겨냥해 무대가 열리는데 올해는 5월부터 공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서는 모양새다.●창작 뮤지컬 대극장 무대 넘본다 오는 22일 서울 홍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폐막하는 창작 초연 뮤지컬 ‘존 도우’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안착했다. 대공황 시대 소시민들의 항거를 담은 1941년작 흑백영화 ‘존 도우를 찾아서’를 각색한 토종 작품이지만 어색하지 않다. 국내 중소형 뮤지컬 시장을 개척해 온 제작사 HJ컬처가 이 작품으로 대극장 뮤지컬에 본격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많다. 단독 주인공으로 열연한 정동화뿐 아니라 유주혜, 김금나, 신의정 등의 안정적 연기와 앙상블 안무, 쫀쫀한 전개 등 완성도가 높다.24일 서울 DCF대명문화공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스모크’는 이상의 연작 시 ‘오감도’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이상 타계 80주년이었던 지난해 초연 때 객석 점유율 86%, 누적 관객 수 2만 7500명으로 흥행세를 과시했다. 공연계 대표 콤비인 추정화 연출과 허수현 음악감독의 합작품이다. 같은 날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서 3년 만에 재연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 연재 10주년과 맞물려 눈길을 끈다. 원작의 인기뿐 아니라 ‘어쩌면 해피엔딩’의 연출가 김동연과 ‘레드북’, ‘여신님이 보고 계셔’를 쓴 작가 한정석이 극의 비평가(드라마터그)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창작 주크박스 ‘미인’, ‘브라보 마이 러브’ ‘광화문연가’, ‘올슉업’ 등의 인기에 힘입은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 바람도 계속된다. 작곡가 김형석이 서울뮤지컬단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선보이는 ‘브라보 마이 러브’(5월 4~27일), 신중현의 동명 히트곡을 딴 ‘미인’(6월 15일~7월 22일)이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등 1990년대 히트곡 퍼레이드인 ‘젊음의 행진’은 다음달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이다.‘미인’은 1930년대 무성영화관으로 옮겨낸 록 스피릿의 청춘 이야기라는 상상력과 명곡의 재해석이 기대된다. 동명곡 ‘미인’뿐 아니라 펄시스터즈의 ‘커피 한잔’, 김추자의 ‘거짓말이야’,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박인수의 ‘봄비’, 박광수의 ‘빗속의 여인’ 등 신중현 작품 22곡이 뮤지컬 곡으로 전면 배치된다. ‘브라보 마이 러브’는 김광석, 신승훈, 김건모, 임창정, 성시경, 보아 등이 부른 김형석의 히트곡 20여곡으로 꾸려진다.●5월부터 초대형작 전진 배치 국내에서 작품성·흥행성 모두 검증된 뮤지컬 대작으로 꼽히는 ‘시카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노트르담 드 파리’가 바캉스 시즌 선점을 위한 3파전에 돌입한다. 다음달 22일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시카고’는 이번이 14번째 시즌 공연일 정도로 전통적 강자다. 올해 시즌에는 최정원, 박칼린, 남경주, 안재욱, 아이비, 김지우 등 역대 최정예 캐스팅이 돋보인다. 지난달 10일 최정원, 아이비, 남경주 등 시카고 주역들이 출연한 홈쇼핑 방송에서는 VIP석 티켓이 10분 만에 매진되는 등 조기에 예매권 7200장이 완판돼 화제가 됐다. 오는 8월 5일까지. 2015년 초·재연 이후 3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다음달 18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초·재연 당시 10만 관객을 모은 이 작품은 신성우, 김보경, 바다에 이어 김준현, 테이, 루나가 주연으로 합류하고, 국내 팬들에게 낯익은 배우 브래드 리틀이 공동 연출한다. MBC의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인 ‘캐스팅콜’의 남녀 우승자도 주연으로 무대에 선다. 오는 7월 29일까지. 2008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초연 후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 10주년을 맞는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6월 8일 같은 무대에서 관객을 찾는다. 1998년 프랑스 초연 후 전 세계 25개국에서 12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매료시킨 프랑스 국민 뮤지컬이다. 대문호 빅토르 위고 소설의 매력적 캐릭터인 꼽추 콰지모도 역에는 케이윌과 윤형렬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역에는 윤공주와 차지연, 유지가 맡았다. 마이클 리와 정동하는 극 중 음유시인 그랭구아르 역으로 나선다. 오는 8월 5일까지.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걸으며 탄천 건축 예술품 만나요”... 성남시, 판교 워킹 투어 프로그램 마련

    “걸으며 탄천 건축 예술품 만나요”... 성남시, 판교 워킹 투어 프로그램 마련

    경기 성남시는 판교지역 워킹 투어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건축물과 공공 예술 조형물들이 탄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 곳들을 걸어서 관광한다. ‘도시를 알다’를 주제로 한 A코스, ‘도시에서 자연을 느끼다’를 주제로 한 B코스의 2개 코스를 운영한다. A코스는 코트야드 바이메리어트 호텔을 출발해 금토천 개나리교~어울공원~SK에코허브·랩~유라연구·개발센터~유스페이스~동안육교~삼환하이펙스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B코스는 금토천 개나리교~영남길~운중천 동안교~쌍룡교~화랑공원~판교크린타워~수질복원센터~판교환경생태학습원~넥슨~NS홈쇼핑~NHN~유스페이스 구간이다. 소요시간은 2개 코스 모두 1시간 30분 정도다. 문화관광해설사가 판교의 탄생과 특징, 주변 생태 환경에 관해 설명하고, 무심코 지나쳤던 건축물 속 조각품, 조형물을 짚어내 알려준다. 워킹 투어에 참여하려면 5명 이상 그룹을 짜 성남시 홈페이지나 시청 관광과로 1주일 전에 전화신청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닻 올린 KPGA, 절대 강자 없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가 19~22일 경기 포천시 대유 몽베르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을 시작으로 7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144명이 출전한 시즌 첫 대회에서 누가 기선을 잡을지 관심을 끈다. 2년 연속 ‘제네시스 대상’을 휩쓴 최진호(34)가 유럽으로 무대를 옮긴 만큼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다. 우선 지난해 군 전역 후 첫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디펜딩 챔피언’ 맹동섭(31)에게 눈길이 간다. 어느 누구도 밟지 못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그는 “개막전을 디펜딩 챔피언으로 맞는 게 처음이다. 떨리고 부담스럽지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뒤 2승, 3승 그 이상의 성적을 내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최진호에 이어 제네시스 포인트 각각 2, 3위에 오른 이정환(27)과 이형준(28)도 우승을 벼른다. 이정환은 “올해 목표를 제네시스 대상으로 잡았지만 그보다 시즌 첫 승을 거두는 게 1차 목표”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카이도시리즈 NS홈쇼핑 군산CC 전북오픈’ 우승으로 통산 4승을 수확한 이형준도 “프로 데뷔 이후 시즌 초엔 성적이 좋은 편이 아니었는데, 올해는 개막전부터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2015년 현역 군인으로 대회 우승을 꿰찬 허인회(31)도 다크호스다. 그는 “지난해 우승하면 바로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아내와 팬들에게 약속했는데 아직 우승컵을 얻지 못했다. 하루빨리 우승해 약속을 지키겠다”며 웃었다. 지난해 첫 우승 물꼬를 텄던 최고웅(31)과 김홍택(25), 서형석(21)은 생애 2승째를 겨냥한다. 역대 챔피언들의 두 번째 우승 도전도 관전 포인트다. 2014년 우승자 이동민(33)과 2013년 아마추어로 챔피언 트로피를 품은 이창우(25), 2009년 챔프에 오른 이기상(32)도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뚫은 염은호(21)는 코리안투어 데뷔전을 치른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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