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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홈쇼핑 3개 신설키로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정기)는 29일 홈쇼핑 분야의 채널 3개를 추가로 승인하기로 결정했다. 방송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산업적 균형 및 공적 이익의실현’을 정책목표로 한 홈쇼핑 승인기준을 확정,발표했다. 방송위는 “TV홈쇼핑 시장의 성장규모 및 소비자 선택폭을 고려했을때 기존 2개 채널 외에 추가 3개 채널이 필요하다고 결론내렸다” 면서 추가 승인 사업자에 대해서는 각각 50억원 이상의 방송발전기금을출연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방송위원회는 오는 31일 신규 TV 홈쇼핑 채널 추가승인 신청을 공고하고 2월1일 사업희망자 대상 설명회,22일까지 세부 심사항목 수립에이어 26∼28일 승인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각계 인사로 구성될 심사위원회는 3월 19∼31일 심사를 벌이며 방송위는 이를 토대로 4월2일 전체회의에서 신규 사업자를 선정한다. 손정숙기자 jssohn@
  • 인터넷·홈쇼핑 붐타고 한해 1兆시장 급성장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는 택배사업에 대한 정부차원의 규제와 육성방안이 마련된다. 건설교통부는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의 활성화로 최근 택배사업이 급신장하고 있지만 법적 규제와 지원방안이 전무해 소비자 피해가늘어남에 따라 택배사업 지원과 육성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21일밝혔다. 이를 위해 다음달 초 대한통운,현대택배,한진 등 주요 택배업체의의견을 들어 전문연구기관과 함께 상반기중 육성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에 따라 택배사업 관련 적재물보험 도입,표준약관 및 가격산정표제정,소비자 보상책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신고제로 운영되는 택배업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되 우수업체에 대해서는 집배송센터 건립시 보조금 지원,공동집배송센터 우선 입주 등의 지원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택배시장은 연간 1조원 규모로 퀵서비스를 포함해 1,000여개 업체가 난립할 정도로 활기를 띠고 있으나 소비자 피해규정 등규제·육성방안은 전무한 실정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현대등 6개 백화점 홈쇼핑 컨소시엄 구성

    방송위원회의 TV홈쇼핑 추가 사업 승인을 앞두고 현대 등 백화점 6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자사를 포함한 지역별 유력 백화점 6개사가 가칭 ‘연합홈쇼핑’ 컨소시엄을 구성,TV홈쇼핑 사업권을 따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갤러리아백화점,부산백화점,대구백화점,광주 송원백화점,대전 동양백화점 등이 참여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 온라인쇼핑 “”폭설만세””

    갑작스런 폭설로 백화점 등 전통적인 시장은 매출이 크게 줄어들었으나 인터넷과 TV홈쇼핑 등 온라인 시장은 주문이 급증,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시장의 이같은 명암은 오는 11,12일 폭설이 쏟아질 경우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연초 정기세일중인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대형백화점들은 최근 많은 눈이 내리면서 매출이 전년동기에 비해 20∼30%감소했다.세일을 시작한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이들 백화점의 매출은전년동기보다 10∼25% 증가했으나 눈이 내린 지난 7일부터 오히려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롯데백화점 본점의 경우 세일 3일째인 7일의 매출은 전년에 비해 19% 떨어졌고 8∼9일에도 감소세가 이어졌다. 신세계백화점도 서울 5개점의 매출이 5∼6일에는 지난해에 비해 15∼25% 늘었으나 7일에는 28%나 뚝 떨어졌다.한 관계자는 “매출약세가 눈이 오면서 분명해졌고 이날도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반면 인터넷쇼핑몰 롯데닷컴은 7일 주문이 평소의 배인 700건으로껑충 뛰어올랐고, 8일에는 600여건으로 70% 정도 늘었다. 인터파크도 80∼90건이던 생필품의 주문이 150여건으로 갑절 늘었다. 또 TV홈쇼핑 업체인 CJ39쇼핑은 지난 7일 평소보다 25% 증가한 28억원의 주문매출을 올렸다. 백화점업계의 한 관계자는 “연초세일을 크게 기대했으나 폭설로 교통이 불편해지면서 고객들이 온라인 등을 통한 쇼핑으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강선임 문소영기자sunnyk@
  • 셋톱박스업체 위성방송 수혜주로

    디지털위성방송 사업자 선정에 따른 초기 수혜주는 셋톱박스 장비업체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IMT-2000때와 마찬가지로 사업자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이미 반영되서인지,발표 당일인 19일에는 관련 주가는 내림세였다. 장비업체 중에는 삼성전기와 휴맥스가 최대 수혜업체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됐다.현대디지탈테크,프로칩스,대륭정밀,택산아이엔씨,아남전자 등도 수혜를 볼 것으로 보인다. 한국통신이 주도하고 스포츠서울21 등 주요 언론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콘텐츠제공업체와 광고·홈쇼핑업체의 수혜도 기대된다. 교보증권 김영준(金永埈)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에 디지털위성방송이 시작되면 초기 가입자 확보를 위해 임대 및 보조금 지급방식으로셋톱박스 보급에 나설 것으로 보여 국내 셋톱박스 업체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4∼5개 장비업체들은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셋톱박스의 초기 보급가를 대당 20만원으로 계산할 때,장비업체들은 내년에 420억원,2005년까지는 4,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2002년까지는 콘텐츠 제공업체(2조7,000억원),광고업계(768억원),방송서비스업계(7,675억원),기기장비업계(1조198억원)도 적지않은 경제적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IMT-2000에 이어 위성방송 사업자에서도 탈락한 LG그룹 관련주들은이날도 주가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특히 데이콤은 전날보다 5,000이나 떨어진 3만5,300원에 마감됐다. 김재순기자 fidelis@
  • [사설] 위성방송 기대와 우려

    위성방송 사업자가 사실상 결정됐다.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과 한국위성방송(KSB) 두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방송위원회는 19일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을 사업자로 추천했다.곡절 많은 5년의 세월을 보낸 끝에 이제 비로소 국내 위성방송은 본궤도의 시발점에 섰다. 2001년 10월에 개시될 위성방송에 대한 기대는 매우 크다.우선 시청자 쪽에서 보면,채널 수가 많아 선택 폭이 넓어진다.디지털 방식이기 때문에 선명한 화질과 깨끗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위성 인터넷 이용이 손쉬워져 일상적으로 홈쇼핑,홈뱅킹을 하는 등 생활에 대단한편익이 있게 된다.이렇듯 디지털화,다채널화,쌍방향성과 함께 광역성이 특징인 위성방송이 맡을 일은 대단히 많고 문화,교육,산업,생활등 여러 분야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책무 또한 막중하다. 위성방송은 시설에 막대한 투자가 필요하고 시청료를 받아 운영되므로 상업성을 도외시할 수 없다.그러나 수용자의 감성에 직접적으로호소하는 방송매체로서 공익성을 망각해서는 안된다.채널 수가 많아짐으로써 예상되는 것은 심한 시청률 경쟁이다.위성방송이 시작되면기존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텔레비전까지 합쳐 100개쯤의 채널이 시청자 시선 붙들기 경쟁을 벌여야 한다.무분별한 상업주의,선정주의를 제동할 수 있는 업계 내부 및 외부 시스템이 제대로 가동돼야 한다. 위성방송의 다수 채널에는 무수한 프로그램이 동원된다.그러므로,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우리 문화의 다양한 발전을 촉진하는 책무를담당해야 한다.외국 영상제품을 수입하는 데 급급해 거대한 외화 유출 집단이 되어서는 안된다.채널의 분화로 다양한 계층의 문화 향유욕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이점도 최대한 살리기 바란다. 관련기기를 생산하고 관련기술을 개발하는 일에서도 축적된 노하우를 사장하거나중복투자하는 불합리가 없도록 지혜를 모을 일이다.
  • KDB 위성방송사업자에 선정 신호탄 터졌다

    ‘30조원의 시장을 잡아라’ 한국통신과 방송3사가 주축이된 한국디지털위성방송(KDB)이 19일 위성방송사업자로 선정되면서 관련 시장이 불붙을 전망이다.통신과 관련 장비 및 콘텐츠업계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정부는 2005년까지 위성방송사업으로 생겨날 시장규모를 30조원대로 보고 있다. ◆IMT-2000 버금간다 위성방송은 2005년쯤에나 본격화할 차세대이동통신(IMT-2000)과 달리 서비스 시점이 당장 내년 하반기다. 또 100여개의 고화질 채널이 운용된다.수익창출 효과가 IMT-2000에뒤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한국통신과 방송3사는 기존 통신 및 방송체제를 유지하면서 신규 위성방송사업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특히 한국통신은 비동기식 IMT-2000에 이어 위성방송 사업권까지 거머쥠으로써 통신과 방송을 함께 소유한 거대 공기업으로 부상하게 됐다. ◆셋톱박스,“우리가 먼저” 디지털 위성방송 수신기인 셋톱박스 업체들은 내년 하반기까지 각 가정에 파고들 셋톱박스 시장을 선점하기위해 애쓰고 있다. 디지털TV는 값이 비싸 당분간은기존TV에서 디지털방송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셋톱박스가 더 큰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2005년까지 셋톱박스 등 수신기기 시장규모는 5조3,000억원. 수혜업체는 위성방송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컨소시엄 참가업체들이다.삼성전기는 그동안 유럽시장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셋톱박스를 수출했으나 내년부터 자체브랜드로 내수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유럽 셋톱박스 시장을 석권한 벤처기업 휴맥스는 최근 신제품 ‘웹박스’를 선보였으며,현대디지털테크도 차량 탑재용 셋톱박스 개발을 완료,수출을 시작했다.위성방송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는 프로칩스는 세계 최소형 셋톱박스를 개발,기술력으로 승부할 계획이다.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한 한국위성방송(KSB) 컨소시엄 소속의 기륭전자 한단정보통신 등도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다.94년부터 셋톱박스수출을 시작한 기륭전자는 세계 최초로 ‘MPEG-Ⅱ’ 방식의 셋톱박스를 개발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콘텐츠·광고시장도 무한대 위성방송은 프로그램 제작·공급 및 광고시장에도 엄청난 지각변화를 예고하고 있다.업계에서는 오는 2005년까지 4조7,000억원 규모의 콘텐츠 시장과 2,000억원 규모의 광고시장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한신코퍼레이션·SM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제공업체와 홈쇼핑 업체,제일제당·동양제과등 관련 주주업체,제일기획·LG애드 등 광고대행사가 치열한 경쟁을펼칠 것으로 보인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대한매일 히트상품/ 본상

    -랭스필드 뉴 수퍼다이나믹. 서울대 체육과학연구소와 산학협동을 통해 개발한 ‘뉴 수퍼다이나믹’이 골프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항공기 엔진소재로 쓰이는최첨단 신소재인 머레이징으로 만들어 기존 티탄보다 인장강도가 3배 이상 강해 공의 초기속도를 빠르게 한다.기존 티타늄 헤드보다 헤드후공을 길게 만들어 무게중심을 헤드 뒤쪽 하단부로 유도하는 제작기법인 망치원리를 적용했다.또 미국·일본에서 각광받는 스틸헤드 아이언은 저중심 설계로 제작돼 초보자에게 적합하다.풀세트 가격이 139만원대로 중저가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택은행 새론주택자금대출. 지난 7월 출시된 이래 넉달만에 판매금액이 1조원을 돌파해 금융권을 놀라게 한 대출상품이다.거래가 없는 고객에게도 대출 문호를 개방한 파격적인 상품.대출이자와 기간,상환방법 등을 고객 사정에 맞게 설계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이를 본딴 ‘맞춤서비스’가 금융권에서 줄을 이었다. 주택면적은 제한이 없으며 대출기간은 최장 33년이다.대출금리는 6개월짜리가 연9.00%,1년짜리 연 9.30%이다(변동금리).조기상환 수수료가 있다. -HanaIB.com. 하나은행이 운영하는 인터넷 금융 포털 사이트다.‘맞춤서비스’로큰 인기를 끌었다.고객들의 투자 행태 및 보유자산을 분석,‘재테크’를 상담해 준다.특히 금융시장 변동에 따라 자산가치를 바로바로평가해주고 증감 내역을 한눈에 알려주는 ‘마이 포트폴리오’ 서비스가 압권이다.인터넷 뱅킹도 물론 된다.예금조회,이자납부,세금납부 등 기본적인 은행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시사뉴스·여행·건강·날씨 등 생활정보도 얻을 수 있다. -농협 e-뱅킹. 국내 처음으로 예금통장을 없앤 파격적인 금융상품이다.인터넷뱅킹·PC뱅킹 등 자동화 기기만으로 모든 은행업무가 가능하다.수시로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자유저축예금이면서도 이자는 정기예금 수준인연 5%인 점이 큰 매력이다.창구거래를 이용하지 않는데 따른 절감비용을 고객에게 돌려주자는 차원에서 설계됐다.인터넷 뱅킹을 통해 예·적금에 가입하면 최고 연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덤으로 얹어주고,인터넷 뱅킹 이체실적이 있는 고객에게는 50만원까지 무보증으로신용대출을 해준다. -대신증권 사이보스 2002. 대신증권이 제공하는 사이버 트레이딩 프로그램이다.다른 기업들이보통 웹상의 트레이딩과 에뮬레이터 프로그램 등 2가지를 제공하는것과는 달리 원 클릭,스톡I,019스마트폰,퀵 사이보스,웹스크린폰,타이틀바 서비스 등을 갖추고 있어 고객이 다양한 환경과 요구에 맞게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이니시스와의 업무제휴로 대신증권 계좌를 통해 쇼핑몰 결제가 가능하며,안철수연구소와도 업무제휴 관계를 맺어사이버 고객 개인의 PC 안전까지 지켜주는 V3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카드 知&美카드. 삼성카드가 여성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다용도 여성전용카드다. 현대·신세계·대구백화점 등 대형 백화점과 E마트·까르푸 등 할인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가 제공된다.에버랜드·롯데월드등 전국 8대 놀이공원을 무료 입장하고,주요 37개 영화관을 1,000원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다.피자헛·스카이락·VIPS 등 전문 레스토랑에서 식음료 무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출시 3개월만에 40만매가 발급됐으며 삼성카드 신규 여성회원의 90% 이상이 이를 선호하고 있다. -대한생명 무배당 슈퍼드림종신보험. 대한생명이 ‘종합보장보험’을 타이틀로 내놓은 아이디어 상품.종신보험 고유의 사망보장 기능 이외에도 재해·암·성인병 등에 대한생활보장 기능까지 강화시켜 1석2조의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객의 재정설계 계획 등에 따라 다양한 선택기회를 제공하는 계약자 주문형보험이다.보험차익 비과세기간이 5년에서 7년으로 연장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가 내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상속세 납입수단으로도 활용이가능하다.종신형 보험을 출시한 4개사 가운데 시장점유율이 49.2%로가장 높다. -한국통신프리텔 n016. 최단기간 최다 무선통신 가입자를 확보해 기네스북에 등록된 n016은N세대(Net-generation)를 겨냥한 이동전화 서비스.지난해 9월부터 세계 최초의 유무선 인터넷 포털서비스인 퍼스넷(persNet)을 개시,1개월만에 10만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지난 5월에는 N세대를 위한 신개념 문화브랜드 ‘Na’를 출시함으로써 현재 100만 가입자 돌파를 예상하고 있으며 무선인터넷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나로통신 나는 ADSL. 지난해 4월 국내에 초고속인터넷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선풍을 일으켰다.인지도 및 선호도에서 1위를 굳건히 지켜 명실상부한 초고속인터넷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전화국부터 가정까지 거리가 멀수록 속도가 떨어지는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광케이블을 아파트단지까지 직접 연결했으며,데이터통신 전용교환기의 이원화된 통신망으로 구성,사용자가 늘면 속도가 떨어지는 불편을 해소했다.11월 현재 총 82만의 가입회선을 확보하고 있다. -제너시스 B.B.Q .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1,30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킨업계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95년 설립된 B.B.Q는 만 4년만에 1,000호점을 돌파하는 초고속 성장을 이룩했다.주문 뒤 즉석 요리,1일 콜드 시스템 완비,산패도 3.0이하의 신선한 기름 사용 등을 통해 최고급 품질의 닭제품을 생산하고있다. 지난해에는 그동안 쌓은경험을 바탕으로 ‘닭익는 마을’이라는 제2의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새로운 닭고기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삼성물산 삼성옥션. 지난 5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옥션은 ‘책임지는 경매’,‘신뢰감있는 경매’를 표방하며 B2C 경매를 주된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다.특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수요에 최대한 보답하는 인터넷 경매로각광받고 있다.삼성옥션은 차별화된 성격의 상품군을 영역(ZONE)으로 묶어 경매에 출품하며,경험이 풍부한 전문 상품기획자들에 의해 선별된 상품들만 모아 고객에게 선보인다.또 중고품을 믿고 거래할 수있는 중고품거래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상선 금강산관광. 지난달 18일 사업 시작 2주년을 맞은 현대상선의 금강산관광은 그동안 3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3박4일을 호화 유람선에서 생활하는 국내 유일의 크루즈 관광상품이다.금강산 산행과 함께 세계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금강산온천과 선상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자랑거리로 꼽힌다.지난 10월부터 강원 고성항에 ‘호텔 해금강’을 세우고 쾌속선을 이용해 2박3일 일정으로 금강산관광을 즐길 수 있는 신상품을 시판,인기를 끌고 있다. -SK 엔크린 보너스카드. SK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발급하는 일종의 멤버십 카드. 가맹 주유소 및 충전소가 3,700여개로 경쟁사에 비해 월등히 많다. 또 011휴대전화,신세계백화점,E-마트 등 외식,쇼핑,문화생활에 이르는 2만여개의 일반 가맹점과도 제휴를 맺어 사용금액의 일정률을 적립,현금으로 돌려주는 캐시백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이와 함께 엔크린보너스카드포인트와 캐시백포인트 시스템을 통합운영,고객들이 쉽게 점수를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기통신 017 아이 클럽. 신세기통신이 지난 7월부터 도입,적용하고 있는 고객만족 프로그램이다.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의 연령과 취향,라이프스타일에 따라 4가지 선택이 가능하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롯데리아·베니건스 등 유명 외식업체와 에버랜드·롯데월드 등 놀이공원,메가박스·명보극장 등 유명 극장을 일반인보다 싸게 이용할수있다.신세기통신은 서비스를 도입한 지 3개월만인 10월말 현재 가입자수가 150만명을 돌파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LG홈쇼핑. 케이블 TV채널 45번을 통해 24시간 상품을 판매하는 홈쇼핑 회사.인터넷쇼핑몰 ‘LG이숍’,카탈로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며 우수 중소기업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 24시간 고객상담,30일이내 교환·반품·환불보증,선환불·실명제 서비스,지정일·휴일 배송,해피콜·리콜서비스 등을 제도화했다.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성과급 따라 울고 웃는 연말

    올해 대기업들이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연말 성과급 지급을 둘러싸고 계열·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흑자를 많이 낸임·직원들은 기대감에 잔뜩 부풀어 있으나,그렇지 못한 데는 침만삼키고 있다. ■삼성 일부 화학 계열사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70∼120%의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목표초과 이익의 20%를 종업원에게 돌려주는‘이익배분제(PS)’를 도입한 삼성전자 등은 사업단위별 실적평가를통해 성과급과는 별도로 추가 지급한다. ■현대 지난 9월 계열분리된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소그룹은 이달말 기본급 기준 100%,내년 설 이전에 50% 등 모두 150%의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이다. 반면 현대건설 등 그룹 계열사들은 꿈도 못꾸고 있다.특히 올해 내내 유동성 위기를 경험한 현대건설은 내부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절감차원에서 임원급 상여금 200%를 반납하는 것은 물론 차장급 이상 임직원의 10∼20% 감원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현대중공업은 연말 성과급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200%를 계획하고 있다. ■SK 1조원의 순익이 기대되는 SK텔레콤은 아직까지 성과급 지급계획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지만 올해 영업실적 호조로 지난해의 250%를크게 웃도는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SKC,케미칼 등은 지급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LG 상반기에 200%의 성과급을 지급받은 전자와 홈쇼핑·상사·캐피탈 등은 성과급 지급을 적극 검토 중이다.다만 화학·증권 등은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 ■포철 올해 순익이 작년보다 3,000억원 가량 많은 1조8,000억원이예상돼 지난해의 340%를 웃도는 경영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주병철기자 bcjoo@
  • ‘IMF상품’ 다시 인기

    겨울내복,가정용 이발기,절약형 샤워기,리필형 세제와 화장품….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소비 수준이 낮아질수록 잘 나가는 상품들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회사원 최모씨(48·종로구 숭인동)는 최근 퇴근길에 네 식구의 겨울 내복을 장만했다.최씨는 “부쩍 오른 기름값을 감당하기 어려워 올겨울 난방온도를 2도 정도 낮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주부 이경선씨(43·관악구 신림9동)는 얼마전 샤워기를 손잡이를 눌러야 물이 나오는 절약형으로 바꿨다.이씨는 “3만5,000원이 들어갔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본전을 뽑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부 이순희(李順姬·47·양천구 신정동)씨도 “지난달부터 가정용전기이발기로 남편과 고등학생 아들의 머리를 깎아주고 있다”면서“아들의 ‘항의’가 있긴 했지만 한달 2만원 정도 이발비를 아낄 수 있다”며 자랑했다.이같은 수요가 반영돼 롯데 마그넷 잠실점에서는 이달 들어서 내복판매량이 50% 이상 늘었다. LG홈쇼핑에서는 지난달까지 하루 평균 30∼40개 나가던 가정용 이발기가 이달 들어 하루 80∼90개팔리고 있다.내복 판매량도 지난해 같은 때에 비해 30% 이상 늘었다. 절전형 난방기구,리필형 세제·화장품,홈미싱,압축 쓰레기통의 판매도 꾸준히 늘고 있다. LG홈쇼핑 신형범(愼亨範)차장은 “무작정 안쓰는 게 아니라 합리적으로 소비하려는 알뜰 주부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가까운 지하철역 찾으세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지하철역에서 찾아 가세요’ 서울시 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는 15일 고객이 인터넷 쇼핑몰에주문한 물건을 주문 당일 지하철역에서 찾을 수 있는 전자상거래를 20일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 공사는 이를 위해 지하철 1∼8호선 40개 역에 1평 규모의 물류포스트를 설치·운영하기로 하고 운영사업자로 ㈜우리기술을 선정했다. 물류포스트 이용이 가능한 인터넷 쇼핑몰은 ㈜우리기술의 자체 쇼핑몰(www.morning365.co.kr)을 비롯해 한솔CS클럽,삼성쇼핑몰,LG홈쇼핑,알라딘 등이다. 고객이 이들 쇼핑몰에 물품을 주문한뒤 찾아갈 물류포스트를 입력하면 운송비를 따로 내지 않고 지정된 물류포스트에서 물품을 찾아갈수 있다. 이와함께 지하철역에서 다른 지하철역까지 개인 소화물을 배달해주는 서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 퀵서비스도 20일부터 실시된다. 즉 친구에게 선물을 보낼때 가까운 지하철역 물류포스트에 접수시키면 친구는 지정된 물류포스트에서 찾아갈 수 있다.또 콜센터(1588-3365)로 전화를 걸어 퀵서비스를 신청하면물건을 원하는 장소나 수취인에게 직접 배달해 준다. 모든 서비스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다. ㈜우리기술 관계자는 “지하철역을 이용한 전자상거래는 집이 비어주문품을 받기 어려웠던 맞벌이 부부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며 “카드로만 가능했던 대금결제도 현금과 상품권 등으로 다양화했다”고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케이블·위성방송사업자 홈쇼핑‘의무전송’폐지

    앞으로는 케이블방송·위성방송 사업자가 의무적으로 홈쇼핑 채널을방송하지 않아도 된다. 또 공익성이 있는 방송캠페인에 대해서는 일반기업도 협찬을 할 수 있게 된다.방송위원회(위원장 金政起)는 6일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방송법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서는 그동안 ‘의무전송’ 대상에 포함돼 케이블·위성사업자가 반드시 방송을 내보내야 했던 홈쇼핑 채널을 대상에서 제외했다.또 공공기관 및 단체로 제한돼 있던 방송캠페인 협찬도 공익캠페인에 한해 일반기업까지 범위를 넓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 증시 ‘디지탈라인 사건’ 파장

    한국디지탈라인의 부도 영향으로 23일 코스닥시장은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장중 내내 불안한 움직임을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반등 하룻만에 다시 70선대로 밀려 지난주말보다 2.98포인트 하락한 79.64(-3.61%)로 마감했다.전업종지수의 하락속에 벤처지수(-5%)와 닷컴기업들이 몰려있는 기타 업종지수(4.77%)의 하락폭이 두드러졌다. 관계사인 디지탈임팩트는 장이 열리면서 하한가에 매도물량이 440만주가 쏟아졌고 하반기에 최고 3,000원대까지 거래가 이뤄지던 장외기업인 평창정보통신도 주가가 급락,현재 1,000원대 미만에서 이뤄지고 있다. ◆시장 불안하지만 충격 오래가지 않을 듯=디지탈라인 관련 뉴스가끊임없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장중 내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시간이 갈수록 관망분위기가 짙어지면서 거래량도 일주일만에 다시1억대로 밀려 1억8,236만주에 그쳤다.하락종목 수는 441개(하한가 37개)로 상승종목 128개(상한가 46개)의 세배가 넘는 전형적인 하락장의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디지탈라인 관련뉴스는 계속 나온 것으로 예상보다 충격이 크지는 않은 것 같다”면서 “터질것이 터졌다는 인식이 강해파장이 장기화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별로 명암 엇갈려=지주회사나 A&D(인수후 개발)관련주들의 명암이 엇갈렸다.대표적인 A&D(인수후 개발)종목인 바른손은 장초반부터 하한가를 기록했고 리타워텍도 장중 내내 오름세를 보이다가 마감전에 내림세로 돌아섰다.엔피아와 삼한콘트롤스도 장중 하한가를 기록하다 마감직전 낙폭을 줄여 하한가를 겨우 면했다. 코아텍은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했으나 주가가 흔들리는 등 불안한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인피트론,신안화섬,범양사,한올,지이티,동미테크 등 신생 A&D테마주들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M&A(인수·합병)종목인 대양이앤씨와 진두네트워크는 내림세를 보였다. ◆성장성보다 재무구조와 실적이 중요=이번 사건을 계기로 급격하게성장해온 닷컴기업의 위기론이 현실화될지 모른다는 것이 전문가들지적이다. 교보증권 투자분석팀 최성호(崔成鎬)과장은 “이번 사건은 벤처기업 옥석가리기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미빛으로 채색된 기업의 미래가 아니라 수익모델 창출능력이 투자판단의 일차적 척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꾸준히 영업이익을 내고있는 국민카드나 홈쇼핑업체,중국의 CDMA기술 채택으로 시장성이 확대될 것으로보이는 통신장비업체 등 견실한 수익모델을 갖춘 우량기업에 관심을둘 것을 당부했다. 리젠트증권 김경신(金鏡信)이사는 “시장충격은 크지 않았다”면서“그러나 코스닥기업중 금고나 캐피탈 등 금융회사들에 지분출자를하거나 자회사로 갖고 있는 기업들의 자금동향을 주의깊게 살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선임기자 sunnyk@
  • TV홈쇼핑시장 신규 진입 ‘물밑 각축’

    내년에 케이블TV가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바뀌고 하반기에는 위성방송까지 시작되는 등 방송환경이 다매체 다채널로 바뀌면서 TV홈쇼핑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CJ39쇼핑,LG홈쇼핑 등 TV홈쇼핑의 편리함이 시청자들에게 빠르게 다가가면서 TV홈쇼핑이 매력적인사업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지난해 두 TV홈쇼핑 방송사의 총 매출은 6,000억원에 달한다.올해엔 8,000억∼9,000억원,2002년에는 2조원에 달한다는 것이 삼성경제연구소의 예측이다. ◆누가 준비하나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방송위원회에 사업제안서를제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TV홈쇼핑 시장에 뛰어들려고 하는 사업자가30∼40개, 많으면 100개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정부출연기관 외에도 대기업,대형 유통업체,인터넷 사업자,중소제조업체 등다양한 사업자들이 진출의사를 비치고 있다.현재 TV홈쇼핑은 LG홈쇼핑과 CJ39쇼핑이 전체시장의 90%를 점하고 있고 10%를 몇몇 업체들이나눠갖고 있다. 진출경쟁이 가장 치열한 부분은 중소기업제품과 농축산물 분야다.중소기업진흥공단이 100% 출자한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중소기업 전용방송’을 설립,방송위원회에 승인을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민간경제단체인 중소기업협동중앙회는 홈쇼핑 운영노하우를 가진 C&Tel과 ‘중소기업홈쇼핑㈜’를 설립했다.이들의 경우 중소기업 제품의판로확보라는 ‘명분’이 가장 큰 무기다.농축산물 분야에서는 농협이 닭고기유통업체인 ㈜하림과 ‘농수산방송위원회’를,농협의 100%자회사인 농협유통인 삼성물산과 ‘하나로쇼핑넷’을 설립했다.농협과 농협유통,중소기업협동중앙회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전혀 무관하지 않은 단체들이 각각의 사업을 준비,중복투자 시비도 낳고 있다.이외에도 갤러리아백화점,한솔CSN 등도 TV홈쇼핑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규 채널은 2개 정도 준비중인 사업자는 많으나 신규 승인될 채널은 2개,많아야 3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홈쇼핑은 보도,종합편성 등의 채널과 함께 방송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채널이다.또 방송법에는 방송위의 승인을 받은 채널을 종합유선방송사(SO)와 위성TV가 반드시 전송하도록 규정지었다.즉 TV홈쇼핑은 방송위의승인만 받으면 케이블과 위성방송에서 동시에 방송된다는 이점이 있다.지난 5월 신규승인을 받은 15개 케이블채널이 전국 77개 SO들과방송여부에 대해 일일이 계약을 하는 점에 비하면 엄청난 특혜다. 그러나 이는 거꾸로 신규 채널의 수를 제한하기도 한다.기술적으로수백개의 채널이 가능한 위성방송과 달리 종합유선방송은 가용 채널수가 한정돼 있어 올해 개국한 케이블방송들도 일부 소화가 되고 있지 않을 정도이다.따라서 케이블업계의 가용능력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2개 정도가 가능하다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결국 준비중인 사업자에 비해 극소수의 채널만이 가능해지게 됨에 따라 TV홈쇼핑신규승인을 둘러싸고 한바탕 잡음이 일 전망이다. 전경하기자 lark3@
  • 경기쌀 홍보 TV광고 임창열 도지사 출연

    “경기도 농민들의 정성을 가득 담았습니다.맛있고 촉촉한 신토불이경기 참쌀,믿고 선택해 주세요” 임창열(林昌烈) 경기지사가 경기도 쌀을 홍보하는 TV광고에 출연한다. 임 지사는 5일 오후 경기도 화성군 비봉면 삼화리에서 열린 기계 벼베기 시연회에 참석,작업복 차림에 볏단을 들고 경기도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광고를 찍었다. 임 지사의 광고 출연은 전업농 경기도연합회가 케이블TV에 광고방송을 계획하면서 이뤄졌다. 총 30초 분량의 광고에서 임 지사는 5초동안 출연하며 별도의 개런티는 없다.쌀 판매를 돕기 위한 ‘우정 출연’인 셈이다. 이날 제작된 광고는 15일부터 하루 20회씩 3개월간 여성채널ㆍ홈쇼핑채널 등 4개 케이블TV와 서울 강남의 지역유선방송을 통해 방영될예정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시청률의 모든것] (3)어떻게 쓰이나

    시청률에 가장 민감하기는 지상파 방송사보다는 케이블 방송사이다. 방송사가 지역유선방송국(SO)으로부터 받는 수입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케이블 가입자의 한달 가입비 1만5,000원 중에서 32.5%가 채널사업자(PP)의 몫이다.이를 39쇼핑 LG홈쇼핑 KTV OUN HBO을 제외한 24개 PP가 나눠 갖는다.30%는 균등분배를 하고 40%는 방송시간에 따라,나머지 30%는 케이블사의 시청점유율에 따라 나눠왔다. 케이블 방송의 시청률은 상·하반기로 나눠 1년에 두 번씩 일주일동안 조사돼 왔다.이에 대해 각 PP들은 조사의 신빙성에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해왔고 결국 시청률 조사방법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기에이르렀다. 지난달 28일 열린 PP사장단 회의에서는 조사기관과 조사방법을 바꾸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올 하반기 시청률 조사를 하지 말자고 합의했다.올 하반기 시청률은 지난해 하반기와 올 상반기 시청률로 갈음하고 방송시간에 따른 40%중 10%를 SO들이 평가한 PP기여도에 따라 나누기로 하는 등 수신료 배분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성공여부를 재는 잣대로 쓴다.한프로의 시청률이 높게 나오면 연장하고 그 반대면 조기종영이다.KBS1 일일극 ‘좋은 걸 어떡해’는 많은 비판에도 30%가 넘는 시청률로두달 연장됐고 SBS 월화드라마 ‘도둑의 딸’은 그럭저럭 괜찮았다는 평을 받기는 했지만 10% 안팎의 시청률로 두달 앞당겨 끝났다.1분단위로 시청률을 뽑을 수 있다는 점을 응용,여러 코너로 이뤄진 오락프로는 각 코너별 시청률을 뽑아볼 수도 있다. 지난 4월부터 광고요금이 방송시간에 따른 일괄 요금체계에서 탄력요금제로 바뀌면서 시청률이 광고요금의 한 변수로 작용하기 시작했다.탄력요금제의 변수는 시청률과 매체별·장르별·요일별·시간대별 지수 등 다섯 가지다.여기서 쓰이는 시청률은 최근 2년간 시청률과최근 3개월간 시청률의 평균치로 1년에 한번씩 결정된다.MBC ‘허준’이 아무리 높은 인기를 얻었지만 그에 따른 광고요금 상승효과는후속작이 갖는다는 결론이다. 한국방송광고공사 이종선 부장은 “광고요금이 탄력요금제로 바뀌면서 방송사들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경쟁하고 그 결과 프로그램이저질화된다는 말은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경하기자
  • 전자상거래 여성전문가 육성

    여성특별위원회(위원장 白京男)가 21세기 유망업종으로 손꼽히는 ‘전자상거래’분야 여성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특위는 10월중 전국 대학과 일하는 여성의 집 등을 대상으로 교육기관12곳을 선정,전문대졸 이상 미취업여성 480명에 대한 전문교육을 위탁키로 했다. 위탁교육은 10월30일부터 12월15일까지 총 90시간이며 웹디자인 12시간,홈페이지 제작 12시간,인터넷 쇼핑몰 구축 24시간 등으로 짜인다. 수료자는 인터넷 정보검색사,마케팅 관리사,인터넷 정보설계사,전자상거래 관리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 홈쇼핑업체,광고회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된다.문의 (02)3477-2813허윤주기자 rara@
  • 금호동 대우‘사이버 반상회’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말 입주예정인 서울 성동구 금호동 대우아파트에 사이버 증권거래와 홈쇼핑,사이버 반상회까지 가능한 홈포털서비스(테크노빌리지)를 업계 최초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이를 위해 1,600여가구 규모의 금호동 대우아파트를 정보화 아파트 시범단지로 지정,지난 26,27일 이틀간 입주예정자들을초청,사전 점검행사와 함께 테크노빌리지 서비스 시연회를 마쳤다. 그동안 정보화 아파트란 이름으로 단순히 인터넷망만을 개통하거나주상복합아파트 등 소규모 주택에 인터넷종합서비스가 제공된 적은있지만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이같은 서비스 제공은 금호동 대우아파트가 처음이다. 인터넷 전용홈페이지인 테크노 빌리지를 통해 금호동 대우아파트 입주자들은 관리비 내역을 인터넷상에서 확인할 수 있고,가전제품을 비롯한 모든 생활용품 구입은 물론 영어 교육과 요리강습까지 받을 수있다.무료로 인터넷을 통한 시외·국제전화를 이용할수 있고,주민 공동시설 예약,인터넷 반상회,지역 교통안내,온라인 구매,사이버 증권거래 등전자상거래까지 가능하다. 이번에 종합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테크노빌리지㈜는 대우·금호·롯데·벽산건설 등 국내 20여개 건설업체와 터보테크·새롬기술·로커스 등 8개 인터넷 기업이 참여한 사이버아파트 컨소시엄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TV홈쇼핑 통해 대량 유통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부장 鄭鎭燮)는 24일 가짜 유명 상표가 부착된 선글라스를 대량 수입,홈쇼핑 TV채널 등을 통해 판매한 안경 수입업자 이창명(李昌明·37·원광학대표)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이모씨(36·Y종합상사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또 이들로부터 가짜 선글라스를 위탁받아 판매하고 수수료를챙긴 ㈜엘지홈쇼핑 상품기획팀 대리 백모씨(32·여)와 ㈜씨제이삼구쇼핑 상품기획팀 대리 최모씨(31)를 벌금 300만원,그리고 엘지홈쇼핑과 씨제이삼구쇼핑을 각각 벌금 1,000만원과 2,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원광학 대표 이씨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이탈리아로부터 캘빈클라인(CALVIN KLEIN),조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등 가짜 상표가붙은 선글라스 6,000여개를 수입해 이중 3,000여개를 ㈜엘지홈쇼핑등에 공급해 유통시킨 혐의다. 박홍환기자 stinger@
  • 화성에 민간개발 미니신도시

    경부고속도로 기흥 인터체인지 부근에 민간이 개발하는 미니 신도시가 조성된다.아파트 사업 시행업체인 ㈜천등은 경기도 화성군 동탄면중리 28만5,000여평에 ‘그랑밸리’아파트 7,200여가구를 연차적으로 건설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천등의 유기석(柳基錫)사장은 “다음달말쯤 화성군에 택지개발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지구지정이 받아들여지면 도시개발법에 따른 민간 신도시 1호가 되는 셈이다.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되면 체계적인 단지 조성이 가능해 준농림지 마구잡이 개발의 폐해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 신도시 조성 그랑밸리 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은 기흥읍과 이웃하고 있는 곳.공공기관이 개발,공급하는 택지가 아니라 민간 기업이자금을 투자,택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1,2차 아파트 사업을 펼칠 땅의 80% 정도는 땅주인들로부터 부지매입 동의서를 받았고 일부 토지에 대해서는 땅값을 지급하고 있다. 기흥인터체인지에서 단지앞까지 4차선 도로를 내고 단지안 상하수도녹지공간 조성 등 기반설비 투자를 민간이 부담한다. ■미니 신도시급 규모 모두 7,200여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이 지역에서 민간이 공급하는 아파트단지로는 가장 큰 규모다. 이 가운데 1차분 3,000여가구에 대해 20일부터 조합원을 모집한다.36평형 단일 평형으로 한국전력,한국통신 등 9개 직장조합과 일반 조합원에게 공급된다.2차분부터는 36평형 외에 48,53,65,89평형도 나온다. 시공업체로는 벽산건설,성지건설,신동아건설이 확정됐고 삼성물산,롯데,SK 등과도 협의중이라고 천등측은 밝혔다. ■단지 조성 특화 단지안에 공공기관과 학교,편익시설,체육시설 등이모두 건설된다.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들어서고 잔디 축구장과 13만여평에 9홀짜리 골프장도 조성할 계획이다.초고속 사이버 아파트로건설,단지안 상가와 홈쇼핑이 가능하고 홈뱅킹도 할 수 있게 한다. 계약면적은 36평형이지만 서비스면적으로 7평 정도를 추가 공급한다분양가는 평당 299만원으로 분당 신도시 25평형 아파트 전세값 수준이다. ■주거환경 쾌적 행정구역은 화성군이지만 기흥과 붙어 있다.경부고속도로 기흥 인터체인지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여서 서울 접근도 쉽다.아파트 단지가 골프장과 가깝다.공원 녹지율이 전체 면적의 20%이상을 차지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031)717-3450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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