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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그룹, 제조·유통업 분할

    LG그룹이 제조업과 유통서비스 양대 부문으로 나눠진다.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업종전문화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상호사업연관성이 작은 전자·화학 중심의 ‘제조업부문’과 홈쇼핑·유통·정유 등 ‘유통중심의 서비스부문’을 분리하기 위한 회사분할안을 결의했다.이는 허씨 계열인 유통서비스 부문의 계열분리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해석된다. LG는 ㈜LG에서 LG유통,LG홈쇼핑,LG칼텍스정유에 대한 출자부문을 분할해 신설 지주회사인 가칭 ㈜GS홀딩스를 설립키로 했다.GS홀딩스는 5월28일 주총 특별결의를 거쳐 7월2일 공식 출범한다.상장은 8월10일로 예정됐다. 분할비율은 ㈜LG 65%,GS홀딩스 35%로 100주를 가진 주주는 회사분할 후 ㈜LG 65주,GS홀딩스 35주를 각각 교부받게 된다.GS홀딩스는 분할과 함께 LG의 옛 브랜드인 ‘금성’,‘Goldstar’,‘GS’,‘GS device’ 등의 브랜드를 가져가기로 했다.프로축구단 ‘FC서울’과 LG강남타워도 회사분할과 함께 GS홀딩스로 넘어간다. 이에 따라 LG그룹은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구자경 명예회장-구본무 회장으로 이어지는 전자·화학계열,구평회·구태회 고문-구자홍회장·구자열 부회장으로 이어진 LG전선그룹(전선·산전·E1·희성전선·니꼬동제련 등),분리가 끝난 LG화재(구자경 명예회장의 사촌인 구자준 사장 등이 대주주)·LG애드(외국계),분리됐거나 분리를 앞두고 있는 금융부문(카드·증권 등)에 이어 남아있던 허씨 계열사마저 사전 분리작업을 끝마쳐 그룹 지분 정리를 사실상 마무리했다.구본걸 회장이 대주주인 LG상사는 앞으로도 LG계열사로 남게 되지만 허씨계열인 건설은 유통서비스 부문과 함께 그룹에서 분리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허씨 계열사의 분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2년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GS홀딩스가 설립되더라도 대주주인 구씨와 허씨의 지분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즉,현재 ㈜LG 지분 5.5%를 보유중인 구본무 회장은 GS홀딩스 지분도 5.5% 갖게된다.그룹의 완전분리는 구씨와 허씨간 지분정리가 끝나야만 가능하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전통 내수산업도 세계로

    전통적 내수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유통·화장품·제과 등 그동안 내수시장에만 치중했던 산업들의 수출 및 해외진출 실적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국내 시장에서는 성장의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내수산업인 유통업도 1997년 신세계가 중국 상하이에 할인점 이마트 1호점을 세운 것을 시작으로 중국시장 공략이 한창이다.국내는 백화점에 이어 할인점도 포화상태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중국 유통시장은 매년 9%대로 성장하고 있다. ●현대·CJ홈쇼핑 중국안방 진출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6월부터 광저우와 선전에서 홈쇼핑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시청자는 300만명으로 추산되며 1주일 매출은 5억원 가량이다.올해는 영업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 매출 목표는 300억원.20∼30%씩 관세가 붙어 비싼 한국상품보다 중국 현지에서 생산하는 한국업체의 의류·속옷 등을 중점적으로 팔 계획이다. CJ홈쇼핑도 지난 1일 상하이에서 동방CJ홈쇼핑의 첫 방송을 시작한 날에 1억 5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개국 이후 하루 매출은 1억∼1억 2000만원을 기록 중이다. 중국은 신용카드·초고속 인터넷 등 유통 하부구조가 갖춰지고,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이 열리면 지금보다 빠른 소비 성장이 예상되므로 미리 홈쇼핑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화장품 지난해수출 1억달러 돌파 화장품은 지난해 처음으로 수출 실적이 1억달러를 돌파했다.2002년 8611만달러에 이어 2003년에는 1억 104만달러(한화 약 1300억원)어치를 수출했다.특히 한류열풍을 타고 중국 수출이 전년보다 31.5%나 늘었다.중국 선양·상하이 두 곳에서 공장을 가동 중인 태평양은 라네즈 브랜드를 한국보다 20∼30% 비싼 고가에 백화점 전용으로 팔고 있다. 올해 중국 수출목표는 250억원.전체 해외 수출목표는 2002년 760억원,2003년 970억원에 이어 올해는 1200억원이다. ●제과업계 올 사상최대 실적 기대 제과업체는 올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기대하고 있다.롯데제과는 올해 1억달러,오리온은 8500만달러,해태제과는 3000만달러를 수출목표로 잡았다.중국,러시아,인도,베트남 등 잠재고객이 많은 곳에 현지법인을 세워 해외매출을 늘리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오리온측은 세계로 눈을 돌리지 않으면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뭘 살까]3대 백화점 e손님 이리로 와요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3대 백화점들이 온라인(인터넷 쇼핑몰) 부문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관계사인 신세계 I&C가 운영하던 인터넷 쇼핑몰인 ‘사이버몰’을 자사 홈페이지인 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에 통합했다. 올해 20억원을 신세계닷컴에 투자해 상품 검색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쇼핑몰 사이트를 대폭 개편하고,광고 등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개편으로 신세계닷컴(기존 사이버몰)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51% 증가한 1100억원으로 늘어나고,회원수도 지난해말보다 90만명이 늘어난 35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말 회원수가 550만명인 롯데닷컴(www.lotte.com)은 올해 연간 마케팅 비용을 지난해보다 3배 많은 100억원으로 책정했다.이 예산은 소비자들이 직접적인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적립금과 할인쿠폰,소비자 참여 이벤트 등을 늘리는데 투입할 방침이다. 올해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쇼핑몰 사이트를 대폭 개편,매출액이 지난해보다 20% 신장한 450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홈쇼핑의 H몰(www.Hmall.com)도 올해 110억원의 판촉예산을 들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했다.5월 개편을 목표로 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벌이고 있다.리뉴얼 작업을 통해 상품 정보 제공과 함께 소비자의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하는 쌍방향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이 마케팅이 성공하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2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김규환기자˝
  • 40대 커리어 우먼 3人 ‘패션토크’

    나이는 단지 숫자에 불과하다! 날로 중년여성들의 옷차림이 젊어지고 있다.40대 여성들이 20대를 겨냥하고 있는 브랜드를 드나드는 것이 더이상 흉이 아닌 시대다.더욱이 최근 스포츠룩의 유행과 더불어 젊은 스타일의 옷입기는 보편화 추세다.얼마전까지 중년여성들이 ‘나이에 맞는 품위’를 잊었다는 시선으로 쳐다보는 사람들이 적잖았지만,요즘엔 그런 흉을 봤다가는 한참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 될 판이다.이는 우리만의 특별한 현상도 아니라고 한다.미국에서는 어머니가 10대의 젊은 옷을 입고,아이들이 정장을 좋아해 “옷장이 뒤바뀌었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옷차림을 통해 이 시대 중년여성들의 생각과 삶의 변화를 읽어본다. 지난달 말,국무회의에 옅은 분홍빛 수트에 진달래빛 인도풍 숄을 걸치고 나타난 강금실 법무장관의 옷차림이 화제가 됐다.이를 두고 “TPO(때와 장소,목적)에 맞는 옷차림이냐?”는 비난의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긴 했지만 ‘신선한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이는 개인적인 대담한 취향이라기보다는 달라진 40대 직장여성들 옷 입기의 한 단면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옷 잘 입는 전문직 여성’들로 꼽히는 세 사람이 바람이 몹시 불었던 지난 2일 서울신문사를 방문했다.그들의 개성적인 옷차림부터 훑어봤다. ●‘나이에 맞는 옷입기’ 고정관념 거부 ‘헤드헌터’란 직업을 우리 사회에 정착시킨 유순신(48·헤드헌터·유앤파트너즈 대표)씨.그는 검정색에 베이지색 굵은 스트라이프가 단정한 수트를 골랐다.연둣빛 면 셔츠,꽃분홍빛 행커치프와 분홍빛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줘 그의 만만치 않은 미적 안목을 보여줬다.40대에 박사학위를 시작,‘나이는 장벽이 아니다.’는 사실을 보여준 동화작가 이윤희(47·재능대 교수)씨,집시풍의 스커트,장식이 화려한 두꺼운 벨트에 검은 부츠차림이었다. 살짝 이마를 덮은 자연스러운 웨이브의 패션 컨설턴트 김해련(43·아이에프 네트워크 대표)씨는 분홍빛 트렌치코트에 분홍 머플러를 둘렀고,시폰 블라우스에 청바지 차림이었다. ●액세서리·머플러로 포인트 ‘젊게 더 젊게’ -평상시 어떤 옷을 입으세요? 유순신:주로 정장차림이지만,정장이 너무 지루할 때는 이렇게 화려한 셔츠로 변화를 줍니다.반면 저녁 모임에는 화려한 스카프나 큼직한 진주로 분위기를 바꾸기도 하지요.다만,공식적인 자리에서 여성으로 보이는 것은 금기시합니다.공식적인 자리에서 “아름답습니다.”는 등의 말을 듣는 것은 곤란하니까요.옷입는 것도 리더십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강한(strong) 느낌을 주려고 합니다. 이윤희:강의를 할 때나 공식적인 자리에선 단정하게 옷을 입지만,그외는 자유롭게 나 자신을 표현하는 편입니다.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제게 맞는 옷,입어서 기분 좋은 옷을 선택합니다. 김해련:나이 때문에 옷을 못 입겠다든가,뭘 못하겠다는 말은 이해할 수 없어요.취향을 나이 때문에 바꿀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오늘은 올해의 유행에 맞춰 분홍색으로 옷을 입었는데,구태여 유행을 따른 게 아니라 유행색깔이 그해 가장 돋보이는 패션이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지요. -옷입기에 나이는 어떤 장애가 되지 않나요. 이:저뿐 아니라 주위의 여성들이 그런 편견에서 벗어나 있는 것 같아요.어떤 부부가 옷가게에 갔더니 아내가 고른 옷을 남편이 “그건 아줌마 옷이잖아.”라고 말리는 경우도 많대요. 유:그런데 제 경우는 아들이 말려요.제가 무릎까지 올라오는 니 삭스(knee socks)를 신고 일요일 가족외출에 나서니 고등학생인 아들이 외출을 거부했어요.하지만 아직도 등 뒤에서 부르는 ‘아줌마!’란 소리는 당연히 저를 부르는 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하죠. 이:전 20살난 학생들로부터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요.제 자유로운 의상이 학생들과 저사이의 거리감을 없애주고,또한 저자신도 자유롭게 해요.감청색이나 검정 수트로 몸을 감싸고는 답답하지 않나요? 옷이란 남에게 보이기도 하지만 내 스스로 기쁨을 위해서도 입는 법이니까요. -그래도 때와 장소에 따른 옷차림이 필요하다고들 말하지 않나요. 유:흔히 면접에는 정장을 입어야 한다고들 하는데 옷차림이 딱딱한 정장이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에요.면접에서는 8초내에 그 사람의 느낌을 체크하거든요.자신과 잘 맞는 옷차림이 중요해요.스스로도 편안하지 않은 부자연스러운 옷을 입고가서는 좋은 인상을 줄 수 없으니까요.얼마전 모로코 출장을 갔는데 낮엔 포멀한 의상을 입던 사람들이 저녁모임에서는 턱시도는 물론 스코틀랜드의 전통의상 등을 입을 정도로 때와 장소에 맞는 옷을 갖춰 입더군요. ●“야유회때 하이힐신으면 꼴불견이지요” 이:맞아요.야유회에 하이힐을 신고오는 중년여성들,그런 사람들이 꼭 있어요.그것이야말로 멋을 제대로 낸 게 아니죠. 김:전 옷을 입을 수 있는 것은 축복이라고 생각해요.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때로는 파격적인 옷을 입기도 하고,틀에 너무 매여 있다가 옷을 통해 자유를 느끼기도 하지요.그러니 나이의 틀에 꽉 매여 그런 즐거움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옷은 주로 언제,어디서 구입하시죠. 이:전 뭔가 작은 성취라도 이뤘을 때 저 스스로에게 상을 준다는 의미로 옷을 잘 사요.상을 받기 위해서라도 뭔가 성취하려고 노력하기도 하고….비싼 옷을 구태여 찾는 편은 아니에요. 유:해외출장을 나갈 때 면세점을 이용하기도 하고,업계의 동향이나 트렌드를 읽기위해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백화점을 둘러보는데 그때 옷을 사지요.그 브랜드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광고전단의 옷 한 벌을 그대로 구입하는 편이에요. 김:전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는데,홈쇼핑과 달리 시간의 제약이 없기때문에 인터넷에선 반품률이 7%에 지나지않을 만큼 옷 사기에 좋아요.거기선 젊은 옷차림을 한 눈에 알 수 있기도 하고요.요즘엔 옷도 퓨전시대인데,다양한 시도들로 재창조하는 것이 재미 있어요. 사회·정리 허남주기자 hhj@seoul.co.kr ˝
  • [뭘살까]장바구니

    ●해태제과는 ‘제 1회 부라보콘 대학생 광고대상’을 연다.2년제 이상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홈페이지(www.ht.co.kr)나 LG애드 홈페이지(www.lgad.co.kr)에서 신청서를 출력·작성,오는 23일까지 접수시키면 된다.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오는 30일까지 ‘특별소비세 인하 특별전’ 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기간중 프로젝션 TV와 에어컨,골프용품,보석류 등 특소세 인하상품에 대해 인하가를 적용하고,추가로 5∼10% 할인쿠폰이나 적립금을 제공한다. ●서울우유는 토핑 요구르트인 비요뜨를 내놓았다.영양가 높고 부드러운 플레인 요구르트에 시리얼이나 초코볼을 토핑하는 것으로 출출할 때 간단히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가격은 1000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1일 경기도 시화 신도시에 29번째 점포인 홈플러스 시화점을 열었다. ●CJ홈쇼핑은 5일까지 제3기 고객평가단 ‘해피리더’를 모집한다.모니터링에 관심있는 CJ홈쇼핑(CJ몰) 회원이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700명은 CJ홈쇼핑과 CJ몰의 서비스에 대한 의견제안 등의 온라인 활동을 하게 된다.활동기간은 5월3일부터 9월30일까지 5개월 동안이다. ●애경백화점 서울 구로점·경기 수원·광명점은 2∼11일 당일 5만원이상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경품을 준다.내용은 광명에서 부산을 갔다오는 고속전철 승차권(1인 2매)과 특급호텔 1박 숙박권. ●삼호F&G는 생선살과 콩단백으로 만든 ‘삼호 생선어(魚)콩두(豆)’를 출시했다.160g에 1600원.˝
  • [장바구니]

    ●롯데백화점은 28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메트로 섹슈얼 짱 선발대회’를 개최한다.홈페이지(www.lotteshopping.com)에 친구·애인 등 남성 사진과 글을 올리면 네티즌 투표 등을 거쳐 대상(1명)은 백화점 상품권 30만원을,‘포토제닉상’ 등은 티셔츠 등을 증정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새로운 CI를 선보였다.큰 나무의 형상을 주제로 나무의 풍성한 결실에서 오는 만족과 믿음을 형상화하고 미래지향적인 인터파크의 비전을 나타낸다는 게 인터파크측의 설명. ●롯데닷컴(www.lotte.com)은 4월5일까지 고속철도를 타고 당일치기 부산 여행을 다녀오는 ‘고속철도 타고 고속쿠폰 받고’ 이벤트를 마련했다.구입과 상관없이 롯데닷컴에 접속해 ‘고속철도 타기’ 이벤트에 응모하면 20명을 추첨,1인당 2장씩 고속철도 부산여행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월마트코리아 경기 평촌·대구 성서점은 4월1일까지 생활용품 및 신선식품 초특가전을 실시한다.큐티 프리미엄 박스 대형(104개입) 1만 9600원,크린팝 섬유유연제(4ℓ) 2500원,제주도 돼지목살(100g) 1140원,무 880원 등이다. ●CJ홈쇼핑은 실리콘으로 만든 젖병 ‘앙뽀(enpeau)’를 내놓았다.젖꼭지와 젖병 몸체를 의학용 고급 실리콘으로 제작함으로써,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것은 물론 촉감도 부드럽다는 게 CJ측의 설명.260㎖ 1만 9000원,150㎖ 1만 7000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전국 28개 자사 매장에서 ‘홈플러스 모바일 클럽’ 서비스를 실시한다.신규 가입과 번호이동,기기 변경 등 이동통신 대리점 역할을 하는 모바일 클럽 신규 가입자에 대해 가입 축하 1만점과 사용시 3년간 매달 500점씩의 패밀리카드 포인트 등을 제공한다. ●전자랜드21은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DVD,디지털 도어록,카AV시스템 등을 5∼15% 할인 판매하는 ‘봄나들이 상품 기획전’을 연다.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은 창립 66주년을 맞아 ‘창립기념 상품전’ 등 다양한 기획행사를 3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상품전에는 삼성전자 히트상품 10% 할인 쿠폰전,제일모직 후부 청바지 특가전,제일제당 식품 6% 할인쿠폰 및 경품전,삼성플라자 명품화장품 10% 적립전,패션명품 특별전,소형가전 특별전 등의 행사가 포함돼 있다.˝
  • 돈줄 튼튼한 롯데 ‘발빠른 인수’

    롯데의 인수 행보가 재빠르다. 롯데의 계열사인 호남석유화학은 22일 KP케미칼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결정됐다.KP케미칼 올해 매출은 1조원대로 전망된다.식음료·유통업 위주에서 중화학공업쪽으로 공략범위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호남석유화학은 지난해 LG화학과 공동으로 각각 3000억원씩 현금을 내고,현대석유화학을 인수한 바 있다.현대석유화학의 분사작업과 KP케미칼의 인수가 완료되면 호남석유화학은 연간 생산능력 768만t에 매출 3조 6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화학업체로 재탄생하게 된다.업계 순위도 기존 6위에서 SK㈜를 제치고 LG화학에 이어 2위로 급상승할 전망이다. 롯데그룹측은 그동안 대선자금 수사문제로 홈쇼핑,진로 등의 인수계획이 구체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국내에서 던킨도너츠가 독점하고 있는 도너츠시장 진출계획도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롯데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와 연계하여 도너츠시장 진출을 검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의 신규 시장 진출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완벽한 유통망과 풍부한 현금동원력으로 선발주자들을 압도해온 전력 때문이다.롯데칠성음료가 최근 내놓은 컵커피 ‘투인러브’는 경쟁사인 매일유업과 남양유업을 제치고 편의점인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투인러브’의 지난달 매출액은 1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열사인 롯데제약에서 생산하는 ‘비타파워’와 ‘고려홍삼’도 롯데칠성에서 판매를 시작하자 기존 드링크 판매업체인 제약회사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롯데칠성측은 약국 판매망을 뚫기는 힘들겠지만 계열사 유통망을 활용하여 비타민 드링크 제품의 전체 시장규모를 500억원에서 700억원대로 확대시켜 놓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롯데는 계열사인 편의점 세븐일레븐·롯데슈퍼·롯데마트·롯데백화점 등의 유통망과 경쟁사의 3배에 달하는 광고비를 쏟아부을 정도의 현금동원력을 바탕으로 뒤늦게 시장에 진출해도 성공을 거둬 경쟁업체를 긴장시키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웰빙식품’ 大戰

    건강식품 시장이 ‘웰빙’ 열풍을 타고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중견기업들도 주요사업 항목으로 공식 선언하고 있다. 올 정기 주주총회에서 건강식품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통과시킨 상장기업이 삼진제약,제일약품,삼양식품,환인제약,롯데칠성음료,CJ 등 여러 곳에 이른다. 기업들이 앞다퉈 건강식품 사업에 뛰어드는 것은 지난해 매출규모가 약 2조원대를 기록한 데다 매년 10∼20%씩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게다가 TV 홈쇼핑,건강식품전문점,할인점,편의점,백화점 등 유통경로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현재 건강시품시장은 소규모 업체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으로 암웨이가 8%대의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국내 기업으로는 CJ가 시장점유율 1%를 차지하고 있다.CJ는 올해 ‘CJ뉴트라’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인삼드링크 ‘한뿌리’ 등 새로운 개념의 건강식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대상은 지난 1999년부터 녹조식물인 클로렐라로 만든 건강식품을 생산해오고 있으며,판매량이 연간 100%이상 성장하고 있다.판매 첫해 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00년 40억원,2002년 150억원에 이어 지난해는 390억원어치를 팔았다.올해는 매출 6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롯데제약이 주문자생산방식(OEM)으로 생산하는 건강 드링크 제품 ‘비타파워’와 ‘고려홍삼’의 판매를 시작했다.롯데칠성의 막강한 영업력을 등에 업고 제약회사의 드링크 제품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웅진식품도 건강식품 시장에 뛰어들었다.주력제품인 곡물과 매실음료의 판매가 감소하자 음료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것이다.‘자연은’이란 브랜드를 만들어 청소년 건강식품 ‘수험생균형 프로젝트’를 출시했다.다음달부터 과즙·과채·차(茶)·건강식품 등의 다양한 ‘자연은’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화장품회사인 한국콜마는 건강식품을 제조하는 선바이오텍이란 계열사를 세우고 암환자 보조제,전자파 보호물질 등을 개발중이다. 백화점과 할인점은 앞다퉈 비타민 상설 매장을 만들고 있다.롯데백화점은 지난해 수도권 점포에서 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으로 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올해는 매출 30억원대를 내다봤다.현대백화점의 ‘비타민하우스’는 하루 200만∼250만원,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비타민 매장도 300만∼35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봄철에 특히 인기가 높은 비타민이 백화점 등에서 불티나게 팔리다 보니 약국은 예년의 절반 이하로 비타민 고객이 줄었다고 울상이다.동일한 비타민 제품의 경우 백화점 가격이 약국보다 10∼20% 낮기 때문이다.우리나라의 한해 비타민 시장규모는 500억원대로 추정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측은 “건강식품은 의약품과 달리 천연재료로 위험률이 낮은 식품·음료를 개발할 수 있는 무한한 기회를 갖고 있어 전세계적으로 식품업체 및 제약업체,대기업이 참여하는 거대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장바구니]

    ●LG이숍(www.lgeshop.com)은 3월 말까지 전국 56개 펜션으로 고객들을 초청하는 ‘봄이 오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전국의 펜션 명소중 가고 싶은 펜션을 골라 신청하면 모두 108명을 선정,1박 2일 무료숙박권을 증정한다. ●홈플러스는 ‘대한민국 유명 포구 특산 어패류 직송전’을 열고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신선한 특산물을 30∼40% 할인 판매한다.21일까지 부산 다대포항의 아귀 100g을 380원에 내놓았다. ●다나수는 해양성 심층수인 ‘다나수’를 출시했다.기능성 음용수인 ‘다나수’는 몸속의 염도 농도와 같은 0.9%로 약간 짠맛이 나지만 우리 몸이 흡수하기에 가장 좋은 이온 상태로 돼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1.5ℓ 6000원,500㎖ 2500원. ●한국야쿠르트는 바이러스와 세균 억제 기능을 대폭 보강한 업그레이드 ‘윌’을 내놓았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5월9일까지 한국복지재단 어린이 찾아주기 종합센터와 공동으로 미아 예방과 미아찾기 캠페인 특별방송인 ‘미아를 가족품으로’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본점 6층에 아웃도어 전문숍인 ‘아웃도어 타운’을 열었다.21일까지 이월상품은 50∼60%,신상품은 브랜드별로 30∼50% 할인판매한다. ●덴마크밀크는 어린이 전용 우유인 ‘스마트 키즈’를 출시했다.930㎖ 2000원.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오는 4월5일까지 ‘웰빙족의 안락한 봄나들이’ 기획행사를 열고 화장품·미용기기 등을 구매한 소비자들 가운데 555명을 추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1등 1명에게는 일본 벳푸의 하우스텐보스 3박4일 여행권(2장),2등 20명에게는 부산파라다이스 호텔 스파패키지권 등을 제공한다. ●SK디투디(www.skdtod.com)는 품목별로 다양한 자외선 차단 상품들을 내놓았다.명품 선글라스 브랜드몰 오픈으로 특별히 기획한 펜디·에트로 선글라스를 60% 할인한 9만 8000원에 판매한다. ●해태제과는 완두콩 함량 68%로 고소하고 단백질 식이섬유 칼슘 등이 풍부한 스낵 ‘사야엔도’를 선보였다.33g 500원,65g 1000원.˝
  • 취업안되면 수강료 돌려드립니다

    “취업 안되면 수강료를 돌려 드립니다.” 홈쇼핑에서나 볼 수 있는 상품대금 후불제가 경기도내 한 대학 부설 어학원에 도입된다.수강료 자체가 후불은 아니지만 취업이 안될 경우 돌려준다는 의미에서 유사점이 많다. 경원대학교는 국제어학원 외국어강좌를 수강하는 30세 미만(여자는 27세 미만) 4년제 대졸 미취업자들에게 수강료 50%를 할인해주고,수강 후 1년 이내 취업하지 못하면 수강료를 전액 반환해주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원대는 이를 위해 국제어학원 수강생을 대상으로 구인 의뢰가 들어올 경우 이들의 취업을 우선 알선할 방침이다.그러나 대졸 미취업자가 수강료 50% 할인 및 환불혜택을 받으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외국어 실력을 갖춰야 하며,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 취업을 위해 노력했다는 입증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영어·일본어·중국어·한국어 강좌를 운영하는 국제어학원은 오는 22일 개원하며 원서는 19일까지 접수한다.수강료는 강좌에 따라 10주에 13만 6000∼26만원 수준이다. 경원대 관계자는 “최근 심화되고 있는 청년 실업난 해소에 대학이 앞장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
  • [눈에 띄네~ 이 얼굴] ‘어깨동무’ 조미령

    12일 개봉하는 조폭코미디 ‘어깨동무’(제작 CK픽쳐스)에는 여배우가 단 한명 나온다.‘한탕’을 꿈꾸는 어설픈 조폭두목 김태식(유동근)의 애인 황미숙 역의 조미령(31).그의 캐릭터를 감잡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세상의 쓴맛 단맛을 다 본듯,적당히 천박하고 적당히 푼수인 비디오가게 주인이다. 하지만 그런 그가 빠진 ‘어깨동무’는 ‘앙꼬’없는 찐빵이다.웃음이 터질 만큼 촌스럽게 화려한 옷차림은,뒷골목 건달들로 채워지는 칙칙한 화면에 악센트를 찍어준다.왁자하게 분위기를 띄우는 코믹연기는 또 어떤지.비오는 날에도 선글라스를 끼고 제멋에 겨워 사는 여자.시비를 거는 동네아줌마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고래고래 악다구니를 한다.“한 주먹도 안 되는 것들이 개기고 지랄이야!” 이 정도면 약과다.일편단심 순정을 바쳐온 남자 태식의 아버지(김무생)와 처음 만난 식사자리에서는 소주잔이 채워지는 족족 (정수리에다 빈잔을 탈탈 털면서)‘원샷’이다.아무쪼록 손자를 많이 낳아달라는 예비 시아버지에게 콧소리 섞어 하는 말,“제가 원래 임신이 잘 돼요∼.” 서울예술대 연극과를 졸업한 그는 MBC 24기 공채탤런트 출신.요즘 데뷔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는 셈이다.TV드라마 ‘미망’‘숙희’‘별은 내 가슴에’ 등에서 무색무취한 조연으로 묻혀지내다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것은 코믹연기가 돋보인 SBS 일일시트콤 ‘대박가족’.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TV드라마 ‘천생연분’도 대표작이다.세살 아래의 남자와 당당히 재혼하는 TV홈쇼핑 PD가 되어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했다. 황수정기자 sjh@˝
  • [대선자금 수사 중간결과] 안대희 중수부장 문답

    안대희 대검 중수부장은 “기업 관련자들의 처벌 범위를 제한하겠지만 오너가 제외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처벌 범위는 기업 수사를 마무리지은 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안 중수부장과의 일문일답. 개인 유용은. -서정우 변호사 측근이 개인유용한 사실을 확인했다.서 변호사는 지난해 1월 미국으로 출국하는 이회창 후보에게 3억원을 수표로 줬다고 진술했다.서 변호사는 3억원을 포함,8억원을 갖고 있었으며 5억원은 본인이 사용했다.김영일 의원은 10억원을 갖고 있다가 2003년 12월 현금화했으며 총선에 대비,당을 위해 갖고 있었다고 진술했으며 이재현 전 재정국장이 대선후 6억원을 보관하고 있었다.안희정씨는 2억원을 유용했으며,그중 일부가 아파트 구입비용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불법자금 규모에 대한 각 당 주장은. -한나라당은 총 606억원을 모금해 지구당에 360억원,시도지부에 50억원,이적의원 등 특별관리 지구당에 30억원,직능특위에 25억원,유세지원에 25억원,여론조사비용 10억원,당 외곽 사조직에 25억원,중앙선대위에 55억원을 사용했으며 그 외 26억원은 총선용 자금이라고 한다.민주당은 총 44억원을 모금했다고 주장하나 안희정씨 등을 상대로 더 있는지 조사해봐야 한다. LG나 SK의 노무현 캠프 지원내역은 더 이상 없나. -LG는 추궁단서가 없고 SK는 최도술 11억원으로 끝났다.롯데 또한 추가 수사를 할 단서가 거의 없다. 김준석기자 hermes@ ■수사 일지 ◆2003년 ▲9월4일 ‘SK 비자금’ 수사 및 대선자금 본격 내사 착수 ▲10월15일 ‘SK비자금 100억 수수’ 최돈웅 의원 소환,최도술씨 구속 ▲11월3일 “‘SK비자금’ 수사,대선자금 전면수사로 확대” ▲11월15일 구본무 LG회장,이학수 삼성 구조본부장 출국금지 ▲11월18일 LG홈쇼핑 압수수색,박삼구 금호 회장 소환 ▲12월9일 서정우 변호사 구속 ▲12월14일 안희정씨 구속 ▲12월15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검찰 출두 ◆2004년 ▲1월9일 손길승 SK회장 구속 ▲1월10일 정대철 박주선 이훈평 박명환 박주천 김영일 의원 구속 ▲1월12일 최돈웅 의원 구속 ▲2월26일 이학수 삼성 부회장 소환 ▲3월8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
  • 홈쇼핑 과장광고 본격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TV홈쇼핑 업체들의 허위·과장광고 등 각종 부당 광고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한다.번호 이동성 제도를 둘러싼 이동통신사들의 부당 광고행위에 대해서는 오는 12일 구체적 제재수위를 결정한다. 공정위 강대형(姜大衡) 사무처장은 2일 정례 브리핑에서 “홈쇼핑업체들의 허위·과장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오는 8일부터 내달 4일까지 4주간에 걸쳐 직권조사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LG·CJ·현대·우리·농수산 방송 등 5개 홈쇼핑 TV와 유선방송의 광고시간을 빌려 영업하는 17개 전문 및 유사 홈쇼핑업체 등 총 22개사다. 강 사무처장은 “지난해 11월 소비자보호원이 27개 홈쇼핑업체들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조사대상 37개 제품중 43.2%인 16개가 허위·과장광고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한 뒤 “광고와 판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업종 특성으로 인해 일반 광고보다 피해가 더 심각해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조사 초점은 ▲객관적 근거없이 효과를 과장하는 건강·다이어트·미용 관련 상품 ▲제품을 사용하지도 않는 연기자를 내세워 효과를 선전하는 추천·보증광고 ▲‘특허’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 등 근거없이 광고하는 경우 ▲할인행사가 아니면서도 ‘파격가’ ‘할인가’ ‘행사가’라고 표현하는 경우 등이다. 강 사무처장은 “소비자보호원과 소비자단체 등이 이미 문제 광고들을 녹화해뒀기 때문에 증거는 확보돼 있다.”면서 “법 위반 정도에 따라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번호 이동성 제도를 둘러싼 이동 통신사들의 부당 광고행위와 관련해서는 “조사가 모두 마무리돼 오는 12일 공정위 전원회의때 제재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미현기자 hyun@
  • 스타 쇼호스트들이 말하는 홈쇼핑

    ‘천생연분’에서 쇼호스트로 나왔던 황신혜 덕에 다시 관심의 표적이 되고 있는 쇼호스트들.몇몇 쇼호스트들은 연예인처럼 고정팬을 몰고 다닐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잘 나가는 얼굴들은 누굴까. 현대홈쇼핑으로 둥지를 옮긴 유난희씨는 억대 연봉의 첫 테이프를 끊은 쇼호스트계의 대모격이다.주로 명품 브랜드 소개에 주력,편안한 진행에 고급스러운 이미지까지 보태 ‘몸값’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엘지 홈쇼핑 공채 1기로 입사한 이건종 쇼호스트는 9년 경력에 빛나는 베테랑.가정생활용품 전문 쇼호스트인 그는 남자지만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재주가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지난해 상반기 최고의 실적을 올린 쇼호스트로 꼽히기도 했다.이씨는 “나도 홈쇼핑의 VIP 고객”이라고 말할 정도로 상품 분석과 소비자 심리 파악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CJ홈쇼핑에서는 지상파 방송에서 활약하던 낯익은 얼굴들이 눈에 띈다.KBS 아나운서 출신의 김명숙씨와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뽀미 언니’ 강연희씨.오랜 방송 경력을 인정받아 홈쇼핑에 연착륙한 이들에게 쇼호스트는 ‘나이가 든 데다 여성’이라는 이중(二重) 장벽을 넘어서게 해 준 지렛대.이들은 “홈쇼핑이 30∼40대를 겨냥하기 때문에 오히려 주부 쇼호스트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엘지 홈쇼핑의 한홍비 쇼호스트도 MBC MC 출신이다. 이에 반해 현대홈쇼핑의 초년생 쇼호스트 조윤주씨는 방송과 전혀 상관없는 직업을 갖고 있던 경우.입사 1년여만에 단독으로 방송에 투입된 유망주로 지난해 화제가 됐던 한 이민상품을 진행,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들은 ‘홈쇼핑의 꽃’은 쇼호스트가 아니라 ‘상품’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이 때문에 전문성은 기본.화려한 언변과 감칠맛 나는 진행도 필요하지만 시청자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을 생명으로 한다.미리 상품에 대한 정보를 완벽하게 숙지하지 않으면 만족스러운 방송을 할 수 없다는 게 공통된 설명.매일 리허설도 대본도 없는 생방송에 임해야 하니 순발력은 필수.쇼호스트들이 어떤 방송을 진행해도 자신있다고 큰소리칠 만하다. 박상숙기자˝
  • 쇼호스트 진실 혹은 거짓

    흔히 드라마에선 극적 재미를 위해 약간의 과장이 보태진다.그러나 최근 막을 내린 MBC 수목드라마 ‘천생연분’속 홈쇼핑의 세계는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극중 종희(황신혜)는 홈쇼핑 프로듀서로 일하는 후배 안나(조미령)의 도움을 받아 홈쇼핑 모델로 데뷔한다.첫 무대는 김치 판매 방송.김치를 우적우적 열심히 먹어대던 종희가 ‘몸짱’도 울고 갈 몸매로 패션 모델이 되고 회사 간부의 눈에 띄어 쇼호스트 자리에 오른다는 설정은 업계 관계자들의 고개를 가로젓게 만드는 대목.또한 종희가 그랬던 것처럼 쇼호스트가 게스트 없이 ‘나홀로’ 진행한다는 것은 현실과 거리가 먼 것으로 지적된다. 대부분의 쇼호스트들은 각 홈쇼핑 방송사가 실시하는 공채를 통해 선발된다.수십 혹은 수백대1의 경쟁과 면접·카메라 테스트 등 평균 4차례에 걸친 엄격한 시험을 통과한 정예들이다.간혹 지상파 방송의 오랜 경력을 인정받아 특채되기도 하지만 ‘천생연분’에서처럼 밑바닥부터 올라가는 ‘명랑엄마 성공기’는 그야말로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모델도 홈쇼핑 방송 소속이 아니라 에이전시로부터 판매 상품의 컨셉트에 맞게 공급받기 때문에 회사 간부 눈에 띄어 모델이 일약 쇼호스트로 승격되는 내부승진 가능성은 제로다.또한 명품,패션 모델이 과연 김치·젓갈 모델보다 높은 대우를 받을까?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탤런트나 슈퍼모델들이 출연하면 이야기가 달라지기는 하나 출연 방송으로 모델 등급의 높낮이나 보수를 따질 수 없다.다만 희소성 때문에 란제리 모델들은 특별 대우를 받기도 한다. 홈쇼핑의 음식 모델들을 보면서 ‘저 맛있는 걸 원 없이 먹으니 얼마나 좋을까.’싶지만 지나치면 먹는 것도 고욕.종희가 밥도 먹지 않고 짠 김치만 넙죽넙죽 먹어대더니 급기야 구토를 하는 장면은 이들의 애환을 그대로 보여줬다. 그렇다고 프로를 자처하는 모델들이 매일 이런 실수를 저지르는 건 아니다.고기를 아예 입에도 대지 않지만 맛있게 먹는 척하다가 카메라가 돌아가면 내뱉는 할머니 모델이 있을 정도로 연기에 통달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먹을거리 판매는 주로 출출함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오후 4∼5시 사이에 이뤄지는데 모델들은 이를 감안해 속을 충분히 비우고 온다고 한다. 황토팩 모델들은 뜨거운 조명이 원망스럽다.뜨겁고 건조한 조명 탓에 얼굴에 팩을 바르기가 무섭게 마르기 때문.수시로 덧바르다 보니 방송이 끝날 때쯤이면 마치 ‘도자기’가 된 듯한 느낌이라고. 박상숙기자 alex@˝
  • ‘EBS수능’ 특수 희비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하나로 교육방송(EBS) 강의 내용에서 수능시험 문제를 출제하기로 한 뒤 컴퓨터·전자제품·서적을 중심으로 ‘EBS 특수’ 바람이 불고 있다.반면 영세 학원들은 “조만간 문을 닫아야 할 판”이라고 울상을 짓고 있다. 가장 발빠르게 움직이는 곳은 홈쇼핑 업체들이다.지난 22일 TV수신카드와 강의 내용을 녹화할 수 있는 CD-RW를 탑재한 PC를 ‘EBS수능 대비용’이라고 내놓은 LG홈쇼핑은 110분 동안 1500여대를 판매했다.평소 같은 시간대에 800여대 팔린 것에 비하면 2배 가까이 많은 양이다. CJ홈쇼핑도 같은 날 ‘수능패키지 기획전’이라는 이름으로 TV 수신과 녹화 기능이 첨부된 컴퓨터를 1시간 동안 평소의 2배가 넘는 800여대를 팔았다.이들 업체측은 앞으로 ‘EBS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PC 제조·판매업체도 멀티미디어형 제품에 주력하고 있다. TG컴퓨터 홍보팀 방영이씨는 “EBS의 수능 강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다소 값이 비싸더라도 TV 수신과 녹화가 가능한 멀티미디어 PC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녹화기와 소형TV의 판매도 늘고 있다.전자랜드21 강남점 민병수 지점장은 “하드디스크에 TV프로그램을 녹화하는 디지털녹화기와 DVD녹화기,15·17인치 LCD TV 등에 대한 문의가 자주 오고 판매도 10%가량 많아졌다.”고 말했다. 서점에는 EBS 교재를 찾는 손님이 부쩍 늘었다.광화문 교보문고에는 언어,외국어,수리영역의 EBS 교재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늘어 과목당 하루 100여권씩 팔리고 있다.영풍문고측도 지난해보다 30∼40% 판매량이 늘어 과목당 하루 50권 이상씩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주택가 주변의 영세 보습학원들은 EBS 강의와 학교 보충수업 강화 방침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도봉구 C학원 원장 김모(49)씨는 “경기 침체와 학원 양극화로 주택가의 학원 운영이 어려운 상황 속에 EBS 강의가 시작되면 문을 닫는 영세 학원이 속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택동 안동환기자 taecks@˝
  • 온라인 상품권, 모바일족 사로잡았다

    ‘온라인 상품권 받아봤니?’ 휴대전화로 구입하는 ‘모바일 상품권’ 시장이 올들어 급팽창하고 있다.백화점 등의 종이상품권 시장에서 온라인쪽으로 급속히 옮아가고 있다.업체별로 지난해보다 3∼5배 늘어난 30억∼50억원대의 판매고를 올린다. 모바일 상품권이란 휴대전화 등으로 산 뒤 상대방의 휴대전화에 보낼 수 있어 구입과 보관이 편리한 신개념 모바일 서비스다.모바일 상품권 판매는 KTF,LG텔레콤이 운영중이고 SK텔레콤이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커지는 시장파이 이동통신업계는 향후 2∼3년 내에 모바일 상품권 시장이 보편화할 것이란 데에 의견을 같이한다.올해를 기점으로 종이상품권에서 모바일로 넘어올 것이란 분석도 내놓고 있다. 이 서비스는 KTF가 2002년 9월 처음 시작했다.KTF의 경우 2월 들어 50억여원어치를 팔았다.LG텔레콤은 4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1월에는 30억원어치를 판매했다. SK텔레콤도 모바일 상품권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현재 무선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상품권을 판매중이지만 모네타폰을 통해 완전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SK텔레콤은 카드사들과의 제휴를 조율 중이다. ●모바일 상품권 이용하기 모바일 상품권은 백화점을 비롯해 주유,제화,도서,문화 등의 종이상품권처럼 종류가 다양하다. 한달 구매 한도는 5000∼100만원이다.신용카드로 사면 1회에 20만원이 한도이다.종이상품권과는 달리 상대방의 생일·졸업 때는 캐릭터,벨소리를 예쁘게 포장해 보낼 수 있다.포장료는 200∼500원. 먼저 시작한 KTF는 가장 많은 300여종류의 가맹점을 갖고 있다.TGI프라이데이,마르셰,칠리스 등의 유명 외식업체는 물론 애경·경방필 등 백화점,다음쇼핑·넷마블 등의 인터넷업체와도 제휴하고 있다.최근 전국 2800개의 LG정유 주유소와 1280개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추가시켰다. 구입 방법은 KTF 무선인터넷 ‘매직엔’의 ‘K머스 상품권’코너(www.k-merce.com)로 접속하거나,유선인터넷 ‘K머스’에 접속하면 된다.결제수단도 다양해 신용카드나 무통장 입금 및 휴대전화 이용요금에 합산해 결제한다. KTF는 앞으로 바 코드로 내려받거나 적외선방식(IR) 또는 주파수방식(RF)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사용내역 조회는 유선인터넷 ‘K머스’,무선인터넷 ‘매직엔’ 또는 고객센터(1588-1618)를 통해서 가능하다. LG텔레콤은 지난해 4월에 서비스를 시작했다.KTF와 비슷한 백화점,제화,도서상품권 등을 판매한다. 무선인터넷 ‘이지아이(ez-i)’에 접속해 상품권을 내려받은 뒤 바 코드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LG백화점,LG홈쇼핑,삼성플라자 등에서도 사용가능한 상품권의 경우 한게임,리니지,바람의 나라,LG이숍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상품권 바코드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구두상품권은 20∼25% 할인된다. ●각종 이벤트도 활발 LG텔레콤은 다음달 6일까지 에스콰이어 제화권을 사는 고객에게 구매 상품권의 10분의1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중이다.추첨을 해서 50만원 상당의 에스콰이어 교환권 등을 준다.5월부터는 LG계열사 관련 제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LG모바일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KTF는 다음달 말까지 ‘K머스 상품권과 함께하는 새기분 새출발 짱짱한 이벤트’를 실시한다.영화 티켓 및 도서 등의 상품을 15∼40% 할인해 준다. 정기홍기자 hong@˝
  • 企協중앙회장 선거 열기 후끈

    중소기업인의 구심체인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의 회장선거 열기가 뜨겁다. 오는 27일 치러질 이번 선거에서 현 김영수(21대·64) 회장이 재선을 노리는 가운데 고종환(69) 제유조합 이사장,김용구(64) 전 광업조합 이사장,손상규(60) 밸브조합 이사장,배영기(58) 기계연합회 회장,장인화(42) 철강조합 이사장이 출사표를 던졌다.1962년 기협중앙회가 설립된 이후 가장 많은 후보다.그동안은 대의원(지역·업종 대표 201명)들이 만장일치로 회장을 추대,선거를 치르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중소기협중앙회는 연간 운영예산(100억원)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280만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다.회원사만 8만여곳에 이르며,한때는 정부의 중소기업 물자구매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그래서인지 전경련이나 경총,상의 등 다른 경제단체들이 ‘회장구인난’에 시달리는 것과 달리 회장자리를 놓고 늘 경쟁이 치열했다. 일부 회장들은 바로 정치에 입문하기도 했다.박상규(17대 회장·한나라당)·박상희(18,19대 회장·민주당) 의원이 중소기협회장 출신이다. 6명의 후보들은 한결같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새로 출마한 5명은 “김 회장이 임기 3년 동안 중소기업의 경영난 타개책을 정부에 적극 개진하지 못했고,이 때문에 중앙회의 위상이 크게 추락했다.”며 현 임원진을 공격하고 있다. 재선에 도전하는 김 회장은 “중소기협중앙회의 자립기반 확충을 위해 서울 상암동에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를 지어 연 300억원의 임대수입을 확보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최연소 후보인 장인화 이사장은 “김 회장이 지난 선거에 이어 또 다시 종합지원센터 건립문제를 들고 나왔으나 건립부지가 용도변경도 되지 않았다.”며 “올 하반기에 착공한다는 것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그는 “홈쇼핑 채널,금융사업 진출 등 실현 가능성있는 사업만 펼치겠다.”고 했다. 저변이 넓은 기계분야의 대표인 배영기 회장은 “1조원 규모의 중소기업 전용 공제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얘기한다.고종환 이사장은 “힘있는 중소기협중앙회의 위상을 정립하겠다.”고 밝히고 있고,김용구 전 이사장은 “다양한 중소기업 진흥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한다.손상규 이사장은 “회장 단임제를 도입하고 수익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말하는 등 후보들이 모두 ‘중기협 재건’을 밝히고 있다. 한편 선거전이 뜨거워지면서 중소기협중앙회 선관위는 대선처럼 후보자 토론회까지 계획하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
  • 대전 콜센터 메카로 부상

    교통 여건과 지리적 이점으로 대전이 콜센터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다음 달 15일 서구 만년동 타워빌딩에서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 ‘㈜나무 커뮤니케이션’ 콜센터가 문을 연다.전국을 상대로 인터넷 광고,마케팅,안내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종합컨설팅 업체다. 대전에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국민은행(915명),삼성카드(900명),하나은행(360명),CJ홈쇼핑(260명),철도청(200)명 등 18개의 콜센터가 들어서 3500여명이 고용돼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장바구니]

    ●뉴코아 수원점은 밸런타인데이 선물전을 마련,불가리 블루 향수 7만 1000원,휴고레드 향수 5만 7000원,닥스 지갑·벨트세트 15만 1000원 등에 판매한다. ●테크노마트는 21일부터 3월7일까지 ‘신학기 페스티벌’을 열고 PC,전자사전,MP3,디지털카메라 등 30여 품목을 10∼25% 할인한다. ●CJ㈜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가바 성분이 함유된 즉석밥 ‘햇반 가바’를 한국 암웨이 유통망을 통해 판매한다.12개,36개씩 묶어서 판매하고 가격은 각각 2만 2440원,6만 7320원. ●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은 22일까지 ‘간절기 의류 세일’을 진행한다. 신상품은 최고 40%까지,이월·기획상품은 최고 90%까지 할인 판매한다. ●Hmall(www.Hmall.com)은 이달말까지 아이리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000만원 장학금 증정 행사’를 연다.아이리버 전 품목을 10% 할인 판매하고 추첨을 통해 100만원(1명),50만원(4명),20만원(10명),1만원(500명)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옥션(www.auction.co.kr)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경품 이벤트를 실시,졸업·입학 선물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PS2,디지털 사진 인화권을 증정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자사브랜드(PB)상품으로 전동칫솔 ‘eFine 301’을 출시했다.충전식 4만 3000원(칫솔모 4개 포함),휴대용 1만 9800원. ●코리아홈쇼핑(JFclub.com)은 봄 신상품 ‘마르조 티셔츠 2종 세트’를 출시했다.면 소재의 자수·셔링,스판소재 터틀넥 등 3가지 디자인.3만 9800원. ●샘표식품은 ‘참숯으로 두번 거른 양조간장’을 선보였다.참숯을 이용,6개월 100% 자연숙성된 양조간장을 2번 여과해 불순물을 없앴다.940㎖ 4500원,1.8ℓ 8400원.080-996-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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