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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 S라인, 어떻게 만들었지?

    그녀의 S라인, 어떻게 만들었지?

    다이어트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먹고 마시고 바르고 붙이고 흔들고…. 종류도 가지각색이다. 노출의 계절이 시장을 달궜다. 다이어트에는 왕도가 없다. 유행 상품도 계절따라 달라지는 게 특징이다. ●지방 태워주고, 열량 낮추고 인터파크, 옥션 등 인터넷 쇼핑몰 업계에 따르면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다이어트 식품은 CLA(공액리놀레산)다. 홍화씨유에서 추출한 ‘리놀레산’을 화학적 방법으로 바꾼 것이다. 지방 세포를 태워주고 감소시켜준다. 이전에는 없던 다이어트 방식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CLA 제품은 올해 3월부터 다이어트 식품군 가운데 줄곧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2006년 9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효능을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본격 판매되고 있다. 과도한 지방에 작용하기 때문에 정상 체중의 경우 감량 효과를 보기 어렵다고 한다. CJ,GS 등 홈쇼핑 업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다이어트 식품은 ‘한 끼 식사용 제품’이다.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주면서도 열량은 낮아 식사 대체용으로 인기가 높다. CJ홈쇼핑 관계자는 “올 상반기 다이어트 식품 판매액을 조사한 결과 한 끼 식사용 제품이 총 90억원이 팔려 종전 1위인 CLA(70억원)를 눌렀다.”고 밝혔다.CJ홈쇼핑이 취급하는 한끼 식사용 다이어트 제품은 ‘김소형의 본 다이어트’(18만 7000원)다. 전체 다이어트 식품 매출도 고공행진 중이다 ●노출의 계절 ‘몸짱’ 제품 열풍 몸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근육강화 제품의 매출도 상승하고 있다. 성큼 다가온 바캉스철은 인기에 기름을 부었다. CJ홈쇼핑은 6일 파나소닉의 승마운동기인 ‘조바’(148만원)를 정가보다 50만원 싸게 내놓는다. 올라타서 균형을 잡는 동작을 통해 등·배·허리·허벅지 등의 근육을 제대로 만들면서도 에너지 소모를 늘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현대홈쇼핑도 같은 날 밤 ‘BBS 라이너 진동운동기’(19만 9000원)를 판매한다.0.7마력의 모터가 1분에 1000회 진동하면서 전신에 진동 자극을 전달한다.GS홈쇼핑도 ‘접이식 멀티 사이클’(14만 8000원)을 편성한다. 고급 헬스사이클로 입식과 좌식 두 가지 방식 모두 가능하다. 풀무원건강생활은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필수아미노산 복합제품인 건강기능식품 ‘아미노파워BCAA’(1개월분 4만 8000원)를 출시했다.CJ뉴트라의 ‘빌더스’(1캔 2500원), 대상웰라이프의 ‘L-글루타민’(1개월분 5만 8000원) 등도 나와 있다. ●신제품 출시 봇물 올해도 어김없이 신제품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미용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V=B프로그램은 하루 한 번 마시는 제품인 ‘에스라이트 슬리머 DX’(7만원 20㎖×30개)를 출시했다. 체지방 분해 효소를 활성화시켜 탄탄한 복부와 잘록한 허리 라인을 만들어준다는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인 헤라에서는 에스라이트 셀프 디자인 밴드(8m 10만원)를 내놓았다. 원하는 부위에 붙이면 독소 배출을 도와 보디라인을 잡아준다는 게 업체측 주장이다. 젊은 여성들의 가방 속 미니 다이어트 식품인 한 끼 식사 대용식도 신제품이 많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 5월 출시된 소이조이 제품의 새로운 맛인 ‘소이조이 망고&코코넛’(1개 1000원)을 출시했다. 역시 지난해 출시된 대상웰라이프의 ‘다이어트바’(90개 10만 9000원)도 최근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였다. 열량을 150㎉에서 120㎉로 낮춘 게 특징이다. 김소형의 본다이어트에서는 ‘본 다이어트 수플레’(15포 4만 8000원)를 출시했다. 다이어트 케이크로 1포(40g)를 40㎖ 정도 물에 섞어 전자레인지에 1분간 가열하면 완성된다.1포당 125㎉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서울시 ‘업무택시’ 자리잡았다

    서울시 ‘업무택시’ 자리잡았다

    서울시 업무택시가 20개월 만에 1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업무용 택시를 이용하는 기업과 기관 등이 933개로 10.8배 증가했고 이용건수도 월 평균 2만 1800건에서 5만 8546건으로 2.7배 이상 늘었다. 업무택시제는 기업이나 기관에서 출장이나 업무를 볼 때 승용차 대신 이용한 뒤 후불정산하는 방식이다. 서울지역 업무택시는 도입 이후 지난 4월말까지 총 이용 건수가 98만 614건에 달하고, 이로 인한 택시회사의 수익금도 185억 9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서울지역 업무택시는 모두 9개사에 2만 7369대가 운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관용 승용차 10대와 각 차량의 운전사를 감축하는 대신 업무택시를 월 평균 1600여건 이용해 9300여만원을 절약했다. 또 7개 자치구도 승용차 등 업무용차량 19대를 줄였다. 시는 업무택시 활성화를 위해 이용 실적에 따라 기업의 교통유발부담금을 5∼30% 감면해 주던 것을 하반기에는 감면율을 더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홈쇼핑·텔레마케팅·광고 업체 등 여성 근무자나 야간 근무자가 많은 기업과 택시 이용률이 높은 전문직·자영업종을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을 전개, 참여 기업 수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대현 운수물류담당관은 “편리할 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는 업무택시를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부산시와 경기도, 대전시, 미8군 등이 잇달아 벤치마킹하고 있다.”면서 “많은 기업들이 업무택시로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는 발판으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고]

    박한열(삼성테크윈 고문)진열(스포츠한국 사장)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 2일 오전 6시 (02)3410-6901 이인원(롯데그룹 정책본부 사장)씨 모친상 28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7월 1일 오전 10시 (053)813-5973 신덕순(전 천도교 감사원장)씨 별세 동호(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김계정(강북삼성병원 부원장)이상민(MBC 외주제작센터 국장)장재건(비씨카드 상임감사)씨 빙부상 28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2)2001-1096 김우현(전 대한법무사협회 회장)씨 별세 문수(재미 사업)성수(재미 방송인)혜영(미국 거주)혜복(〃)씨 부친상 이호일(제삼한강통운 대표)씨 빙부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2)590-2557 박성학(전 점촌 호서남초 교장)씨 별세 창현(에이스학원 원장)씨 부친상 이기복(전 한양여중 교감)김성식(전 대한제분 비상계획관)홍석은(자영업)고원규(〃)한철균(동광제약 이사)씨 빙부상 29일 한양대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40분 (02)2297-7499 김태인(S&T중공업 마케팅영업본부장)정인(대덕CPS 부장)명인(에덴아트 사장)순애(성덕대 교수)씨 모친상 이광우(농수산홈쇼핑 과장)씨 빙모상 29일 인하대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10시 017-737-1224 김태완(사업)순만(〃)동곤(PB엔터테인먼트 이사)씨 부친상 이주웅(법률사무소 다솔 변호사)한영창(포스데이타 부장)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02)3010-2231 김형기(전 국제신문 사진부 부국장)씨 모친상 28일 부산시립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11-591-5617 이운안(전 국민일보 사진부장)영우(강원대 도서관지원과장)시우(대원상사 대표)씨 부친상 조규선(경동정보대 교수)씨 빙부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2072-2014 정병우(전 기업은행 종로지점장)병주(재미 사업)병재(경기대 경상대학 교수)선희(우성여성병원 부원장)씨 모친상 조유근(서울공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임우성(우성여성병원 이사장)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5 권광오(전 국민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이강수(사업)성락근(〃)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92 백순덕(예술제본가)씨 별세 2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7시 (02)2227-7572 김오배(전 대한타이어 전무이사)씨 별세 성수(대호물산 사장)용수(남양유업 총무팀장)귀희(덕원여중 교사)씨 부친상 2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02)2227-7597 신춘성(CSK 대표)씨 별세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3 김시양(전 교육부 연구관)씨 별세 성찬(사업)씨 부친상 박호용(대우자동차 연구관)씨 빙부상 29일 한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90-9442 박충생(전 경상대학교 총장)씨 별세 종배(국립암센터 선임연구원)씨 종한(싱가포르 국립대학 연구원)씨 부친상29일 진주 경상대학병원, 발인 7월2일 (055)750-8440 박전식(KBS 정치외교팀 기자)씨 모친상 29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42)471-1680 박인성(동국대 불교학과 교수)진성(출판업)씨 부친상 이영근(건축업)씨 빙부상 29일 오전 19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02)3410-6920
  • [쇼핑플러스]

    ●대상 청정원은 맛있는 어묵을 출시했다. 야채사각, 다용도사각, 국탕용, 중봉 등 4종으로 나온다. 한번 요리해 먹을 수 있는 150g의 소포장 형태다.1000원.●삼립식품은 오븐스마일을 출시했다. 오븐에선 3∼4분 가량, 전자레인지에선 약 1분간 가열한 뒤 먹으면 된다. 총 네가지 맛으로 나온다.4개들이가 2500원.●파스퇴르유업은 초유 넣은 위드맘 소프트 물티슈를 출시했다. 초유, 녹차, 알로에 등의 성분이 들어 있다.70매들이가 한 팩이다. 가격은 1개당 3000원.●일동후디스는 생후 6개월에서 24개월의 아기들을 겨냥한 두유 제품 후디스 프리미엄 으뜸아이를 출시했다. 콩과 쌀의 단백질을 바탕으로 비타민, 미네랄 등 26가지 기능성분이 들어 있다는 설명이다.1∼3단계가 있다.190㎖ 900원.●한국암웨이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인 웰로스를 내놓았다. 유아용 기저귀와 프리미엄 물티슈 2가지 제품이 나온다.1만 6500원.●한국인삼공사는 홍삼 미용팩 아진(我眞)을 출시했다.6년근 홍삼농축액 40%가 들어 있다. 여드름 등 피부염증을 완화하고 피부 미백에도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50㎖ 1개와 5㎖ 1개가 5만 5000원이다.●스킨푸드는 오렌지&민트 보디라인을 출시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오렌지 추출물이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준다는 설명. 보디 워시(320㎖ 7700원), 보디 에센스(320㎖ 7700원), 풋 마사지(120g 6700원) 등이 나온다.●애경의 색조브랜드 루나가 2008년 여름 신상품으로 루나 퀵&스키니를 출시했다. 선커버 파운데이션 등 총 7종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GS홈쇼핑을 통해 6만 9000원에 판매된다.●백옥생은 허브 한방클리닉 샴푸를 출시했다. 고삼 등 천연 재료에서 추출한 한방성분으로 만들어 모근의 성장을 돕고 가려움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500g 4만 5000원.
  • 홈쇼핑 판매 간장게장 믿을 수 있나

    MBC ‘불만제로’는 26일 오후 11시 5분 꽃게 함량이 턱없이 낮거나 속이 완전히 삭은 ‘홈쇼핑 간장 게장’의 실체를 파헤친다. 또 상온에서 멀쩡하던 내열강화유리 그릇이 이유없이 갑자기 폭발했다는 제보를 받고 자초지종을 알아본다.TV홈쇼핑에서 간장 게장을 구입했는데 꽃게가 거의 없다는 제보를 받은 제작진은 6개 업체의 제품들을 직접 구입해 봤다. 결과는 놀라웠다. 꽃게 함량이 최저 22.42%에서 최고 37.9%에 불과했다. 텅 빈 게딱지 안에는 알도 내장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 중에서도 꽃게 함량이 가장 낮은 것은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손맛으로 소문난 연예인 A씨의 제품. 연예인들은 이름을 걸고 간장 게장을 만든다고 강조해 왔다. 하지만, 직접 찾아가본 연예인 A씨의 간장 게장 생산업체의 제조공정 실태는 한마디로 경악스러웠다. 창고 안에는 제조 연월일조차 표기되지 않은 정체모를 700여개의 간장 게장과 양념 게장이 쌓여 있다. 또 충격과 열에 강하다는 내열강화유리가 별다른 이유도 없이 폭발했다는 제보를 받고 현장출동을 한다. 강화유리가 깨질 때 비산(飛散)하는 것은 이미 일본에서 확인된 사실. 지난 1996년과 99년 학교급식 도중 강화식기가 깨쳐 초등학생이 안구를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불만제로’가 요즘 가정들에서 흔히 쓰는 제품을 대량 수거해 직접 실험해본 결과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프로그램은 수십 건의 피해 사례와 각종 실험을 통해 내열강화유리의 폭발 위험성을 다각도로 짚어본다. 하지만 관련 업체들은 무책임한 반응들이다.“내열강화유리는 안전하며, 유통과정의 충격이나 사용상 부주의 때문에 생기는 문제일 것”이라는 안이한 답만 내놓고 있을 뿐이다.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시장 2라운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시장 2라운드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시장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는 루펜, 웅진코웨이, 한경희생활과학의 3파전 양상이다. 서로 신제품을 내놓고 격돌하고 있다. 틈새를 비집고 제4, 제5의 업체들이 시장에 발을 들여놓고 있다. 메이저 3사 중 시장 진입이 가장 늦었던 웅진코웨이는 ‘고급화’로 승부를 걸었다. 최근 클리베 2탄(WM03-F)을 내놓았다. 가격은 55만원으로 경쟁사 제품보다 3배 이상 비싸다. 웅진코웨이 관계자는 20일 “타사 제품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시키는 정도”라면서 “하지만 웅진 제품은 조개껍데기, 과일 씨, 생선뼈, 닭뼈 등 집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커피 가루 형태로 분쇄 처리해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신제품은 탈취필터가 있어서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집안 아무 데나 놓고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시장의 개척자로 꼽히는 루펜리의 루펜은 1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루펜리는 최근 신제품인 루펜 센서블 클래스((LF-S07)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음식물쓰레기가 건조되면 자동으로 작동이 정지된다. 그만큼 절전효과가 있다. 기존 제품보다 전기료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다.15만 9000원으로 가격 경쟁력도 있는 편이다. 루펜리측은 “일본 쿠라레이사와 공동 개발한 세계 특허의 활성탄 필터 탈취 시스템으로 냄새도 최대 98%까지 잡아주고 광촉매 코팅 바구니로 항균 기능도 강화했다.”면서 “별도의 설치가 필요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한 데다 음식물을 5분의1 부피로 말려준다.”고 밝혔다. 지난해말 미니(FD-3500·19만 8000원)를 들고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고전한 한경희생활과학은 신제품 애플(FD-2000)로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한결 세련된 제품이란 평가 속에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가격은 3사 제품 중 가장 싸다.TV홈쇼핑에서 9만 9000원에 팔고 있다. 미니가 온풍분쇄식인 데 반해 애플은 온풍건조식이다. TV홈쇼핑이나 인터넷몰 업계에 따르면 현재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루펜이다. 인터넷쇼핑몰 인터파크측은 “전체 판매량 중 루펜, 한경희, 웅진코웨이 등 3사 제품이 70% 정도”라면서 “3사 판매량 중 루펜 매출이 70% 정도 된다.”고 밝혔다. 후발 업체들도 저가 제품으로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제품을 뛰어넘는 특징이 별로 없어 돌풍을 일으키기는 쉽지않아 보인다. 동양매직이 최근 출시한 음식물쓰레기처리기(모델명 FDD-200)는 CJ몰에서의 하루 판매량이 5대 미만이다.FDD-200은 음식물쓰레기를 살얼음 상태로 보관해 악취를 없애는 방식이다. 가격은 19만 8000원선이다. 쿠쿠홈시스, 리홈 등 중견 밥솥 업체들도 10만원대의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홈쇼핑·인터넷쇼핑몰 “반갑다 장마”

    ‘반갑다. 장마야.’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이 기다리던 ‘물’을 만났다. 성장 정체를 벗어날 특효약으로 장마철 특수를 꼽고 있다. 해마다 장마철이 되면 외부로 직접 쇼핑을 나가는 대신 ‘안방쇼핑’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장마가 일찍 시작된 데다 기간도 일주일 정도 길어질 전망이어서 업계의 가슴을 부풀리고 있다.TV홈쇼핑은 장마 용품의 방송 편성을 대폭 확대하는 등 장마 마케팅에 돌입했다. 신세계이마트 관계자는 19일 “지난해 이마트몰의 장마철 기간(6월20일∼7월10일) 매출신장률은 전년 대비 3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는 지난해 연평균 신장률 30%에 비해 크게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그는 “장마철에는 분유, 기저귀 등 용량이 큰 상품들의 매출이 50∼70% 정도 증가할 정도로 인기”라고 설명했다. 주문건수 신장률도 장마철 기간이 연평균 신장률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TV홈쇼핑 업계는 “반기는 장마”라고 언급할 정도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CJ·현대·GS홈쇼핑 관계자는 “장마 기간에는 홈쇼핑 매출이 5∼10% 증가한다.”며 “올해 판매 부진을 만회할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CJ홈쇼핑은 지난해 이맘때 가전제품, 생활용품, 식료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CJ몰(www.CJmall.com)에서는 제습기의 주문이 급증했다.1주일 전인 12일과 비교하면 50% 이상 일매출이 늘었다. 현대홈쇼핑은 식품, 주방용품, 에어컨, 습기·악취 제거 관련 용품의 방송 편성을 대폭 늘렸다.22일에는 하이얼 벽걸이 에어컨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GS홈쇼핑은 장마기간 중에는 식품류, 조리용품 등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 먹거리 편성을 대폭 확대했다. 대신 더위가 주춤하는 장마기간 중에는 에어컨 편성을 소폭 줄이기로 했다.GS이숍(www.gseshop.co.kr)은 방수를 주제로 한 장마철 이색 아이디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Local] 제주 가파도서 고구마 대량 재배

    제주도 남녘의 부속섬으로 염분 때문에 농작물이 잘 자라지 않은 가파도가 ‘황금고구마’의 생산기지가 된다. 제주도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가파도에 염분에 비교적 강하고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황금고구마(규수 212호)를 재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고구마는 알이 조그만하지만 바이러스에 강하고 고구마 속이 진황색으로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센터는 5㏊의 재배단지에서 120t의 고구마를 생산해 관광객들과 홈쇼핑 등을 통해 판매할 계획이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인텔 90% 독점 무너지나

    인텔 90% 독점 무너지나

    세계 최대 반도체 회사인 미국 인텔사가 국내 PC업체들에 경쟁사 제품을 쓰지 못하도록 강요하며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경쟁당국에 적발돼 26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인텔의 위법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는 5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됐다. 인텔을 조사 중인 유럽연합(EU)과 미국 경쟁당국의 조치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인텔, 삼성에 3000만달러 리베이트 제공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인텔 본사와 인텔코리아에 대해 공정거래법상 시장지배적 지위남용 혐의로 과징금 260억원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인텔은 2002년 5월부터 2005년 6월까지 삼성전자에 대해 경쟁업체인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스(AMD)의 CPU를 구매하지 않는 조건으로 3000만달러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 삼성전자는 분기당 평균 260만달러의 리베이트를 받았다. 또 인텔은 2003년 7월부터 2004년 6월까지 국내 2위 PC제조업체인 삼보컴퓨터에 홈쇼핑에서 AMD 대신 자사 CPU를 쓰도록 하는 조건으로 260만달러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2004년 10월부터 2005년 6월까지도 삼보컴퓨터의 국내 판매 PC에 대해 자사 제품 구매비율을 70%로 유지하는 것을 조건으로 380만달러의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등 모두 750만달러를 대가로 지급했다. 인텔은 2003년 9월 삼보컴퓨터가 AMD의 64비트 CPU를 국내에 출시하는 것도 방해했다. 이 같은 인텔의 불공정 행위로 국내 CPU 시장에서 인텔의 점유율은 2001∼2005년 평균 91.3%에 이르렀지만,AMD는 8.4%에 머물렀다. 이는 같은 기간 세계 CPU 시장에서 인텔의 평균 시장점유율 79.6%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공정위는 2005년 4월 일본 경쟁당국이 인텔의 불공정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권고 결정을 내리자, 같은 해 6월 인텔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EU 집행위원회와 미 뉴욕주 검찰은 인텔의 반독점 혐의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인텔 반발하지만 국내 소비자 선택권 넓어져 공정위는 인텔의 조건부 리베이트 제공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이 500억∼600억원 정도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정위는 “AMD CPU 탑재 PC가 인텔 CPU를 내장한 PC보다 10% 정도 저렴하지만 조건부 리베이트 때문에 국내 PC 제조회사들은 상대적으로 값비싼 인텔의 CPU만 이용해서 PC를 제조·판매해 왔다.”면서 “AMD의 CPU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제품선택권이 제한됐을 뿐 아니라 인텔의 리베이트로 인한 국내 소비자 피해는 500억∼6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당사자인 인텔은 공정위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텔측은 “(공정위 결정은) 소비자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못하게 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결정을 면밀하게 검토, 필요하다면 법원에 판단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결정에 따라 인텔의 PC 제조업체에 대한 영향력은 약화되는 대신 AMD의 입지는 강화될 전망이다. 인텔의 리베이트가 없어질 경우 저렴한 AMD CPU를 탑재한 PC 라인업을 확충해야만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오는 하반기 중 추가로 AMD CPU를 탑재한 모델 출시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엇보다 소비자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의 CPU를 탑재한 다양한 모델의 PC를 접할 수 있게 되는 등 선택권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점유율이 세계 시장 수준인 80% 정도로만 낮아져도 실질적으로 소비자가 느끼는 혜택폭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이영표 이두걸기자 tomcat@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홈쇼핑 통해 미분양 아파트 판매

    부동산써브는 CJ홈쇼핑과 손잡고 미분양 아파트를 판매한다.30일 오후 9시40분부터 1시간 동안 홈쇼핑 채널을 통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들어서는 벽산 블루밍 일산 위시티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단지 전체가 유비쿼터스로 구축된다. 녹지율이 50%에 가깝다.1층은 필로티로 설계해 앞뒤가 트였다. 주차장은 지하로 배치했다.
  • [13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2 오후 8시20분) 서른 두 살, 다른 사람들은 신혼을 꿈꾸거나 꿈을 마음껏 펼칠 나이지만 지연씨의 삶은 다르다. 지연씨에게는 오형제가 씩씩하고 밝게 자라는 모습이 하루를 살아가는 희망이고, 아이들은 반듯하게 키워내는 것이 목표다. 지연씨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오형제들의 아빠없는 빈자리를 꿋꿋하게 채워나간다.   ●흔들리지마(MBC 오전 7시50분) 수현은 사람을 고용해 강필의 뒤를 몰래 체크하게 한다. 보국이 회사로 수현을 찾아오자 수현은 견적서가 나오면 다시 연락하라고 한다. 한 회장은 수현과 강필을 불러 미국의 홈쇼핑회사에서 스카우트한 사람이라며 보국을 소개한다. 한 회장은 수현과 강필, 보국이 함께 기업혁신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말하는데….   ●걸작 다큐멘터리(KBS1 오후 11시30분) 지상에는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며 번성하는 숲이 있다. 동토지대에서는 침엽수가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데, 먹이가 부족한 침엽수림에서 사는 동물은 많지 않다. 낮이 길어지면 활엽수가 왕성한 성장을 시작한다. 활엽수는 추운 겨울에 대비해 활동을 멈추고 잎을 떨어뜨리기 시작한다.   ●일일드라마 애자언니 민자(SBS 오후 7시20분) 원자의 약점이 방귀라는 걸 알게 된 기자는 일부러 민자와 달건 앞에서 원자의 군기를 잡는 것처럼 행동한다. 잠시 후 기자는 민자에게 어머니 복희 생신을 어떻게 차려야 할지 자신도 돕고 싶다고 말하고, 민자는 말만 들어도 고맙다며 이것저것 마련할 생신상 음식들을 들려준다.   ●세계 세계인 (YTN 오후 9시30분) 영국의 건설회사가 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최초의 집을 지었다. 이 주택은 친환경 건물이 갖추어야 할 조건을 대부분 갖추고 있다. 집안의 모든 시설은 자연 에너지를 이용한다. 또 탄소 비율이 낮은 목재와 가벼운 합판으로 지어졌으며 천장과 바닥, 벽에는 축열재가 사용됐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데킬라 할리스코는 ‘데킬라’ 술의 원산지이다. 멕시코의 상징이 되버린 `데킬라´는 오직 데킬라 할리스코 지역에서만 자라는 용설란으로만 만든다. 이 작은 시골 마을에서 전 세계 데킬라의 100%를 생산한다. 농장의 농부들과 함께 땀 흘려 일한 후 맛 보는 데킬라 한잔의 달콤 쌉쌀함을 함께 느껴본다.
  • 안성 물류산업 메카로

    안성 물류산업 메카로

    세계적 물류·유통업체들의 시설 투자가 속속 이어지면서 경기도 안성이 국내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7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삼성테스코는 이날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원곡물류단지’내 12만㎡에 1억달러를 투자, 신선 식품류 물류서비스센터를 설립하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테스코는 영국의 테스코사가 지분의 94%를 갖고 있는 세계적인 유통기업이다. 조인식에는 김문수 지사와 이재훈 지식경제부차관, 마이클 이든 삼성테스코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0년 완공 예정인 신선 물류 서비스센터에는 냉동·냉장시설과 자동세척시설, 교육센터 등 첨단시설이 들어선다. 도는 센터 운영시 연간 물동량 1조원, 연간 1000명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의 물류시설 개발업체인 미국 프롤로지스(ProLogis)사가 원곡물류단지내 52만 9000㎡ 부지에 첨단물류시설을 짓기로 하고 경기도와 MOU를 체결했다. 프롤로지스는 5억달러를 투자, 첨단 초저온 저장시설과 자동 집배송 시설, 대규모 트럭 터미널 등 최첨단 물류시설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갖춘 공장형 물류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삼성테스코와 프롤로지스가 물류시설을 조성하는 원곡물류단지는 90만㎡ 규모로, 경기도시공사와 안성시가 201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9월부터 공사를 추진중이다. 사업은 외국인 투자기업이 개별적으로 부지를 매입한 뒤 소규모로 물류시설을 조성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대규모 공공개발 후 외투기업에 분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세계적인 물류·유통업체들이 앞다퉈 안성에 진출하는 것은 이곳이 경부·중부·평택∼음성간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 요충지인 데다 수도권과 충청권의 물류가 집결하는 거점 지역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도는 국내외 물류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안성에 세계적 물류시설 개발·운영 전문기업 위주로 투자를 유치하고 안성과 평택, 화성, 부천, 남양주, 양주, 파주 등 경기 남·북부 거점을 연결하는 내륙 물류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의 물류비 절감노력과 홈쇼핑 및 인터넷 구매증가, 외국 대형 물류기업의 국내진출 등으로 국내 위탁물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경기도는 서울·인천의 통과 관문으로 최근 몇년 사이 7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안성 물류산업 메카로

    안성 물류산업 메카로

    세계적 물류·유통업체들의 시설 투자가 속속 이어지면서 경기도 안성이 국내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7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삼성테스코는 이날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원곡물류단지’내 12만㎡에 1억달러를 투자, 신선 식품류 물류서비스센터를 설립하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테스코는 영국의 테스코사가 지분의 94%를 갖고 있는 세계적인 유통기업이다. 조인식에는 김문수 지사와 이재훈 지식경제부차관, 마이클 이든 삼성테스코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0년 완공 예정인 신선 물류 서비스센터에는 냉동·냉장시설과 자동세척시설, 교육센터 등 첨단시설이 들어선다. 도는 센터 운영시 연간 물동량 1조원, 연간 1000명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의 물류시설 개발업체인 미국 프롤로지스(ProLogis)사가 원곡물류단지내 52만 9000㎡ 부지에 첨단물류시설을 짓기로 하고 경기도와 MOU를 체결했다. 프롤로지스는 5억달러를 투자, 첨단 초저온 저장시설과 자동 집배송 시설, 대규모 트럭 터미널 등 최첨단 물류시설과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갖춘 공장형 물류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삼성테스코와 프롤로지스가 물류시설을 조성하는 원곡물류단지는 90만㎡ 규모로, 경기도시공사와 안성시가 2010년 말 완공을 목표로 지난해 9월부터 공사를 추진중이다. 사업은 외국인 투자기업이 개별적으로 부지를 매입한 뒤 소규모로 물류시설을 조성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대규모 공공개발 후 외투기업에 분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세계적인 물류·유통업체들이 앞다퉈 안성에 진출하는 것은 이곳이 경부·중부·평택∼음성간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 요충지인 데다 수도권과 충청권의 물류가 집결하는 거점 지역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도는 국내외 물류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안성에 세계적 물류시설 개발·운영 전문기업 위주로 투자를 유치하고 안성과 평택, 화성, 부천, 남양주, 양주, 파주 등 경기 남·북부 거점을 연결하는 내륙 물류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기업의 물류비 절감노력과 홈쇼핑 및 인터넷 구매증가, 외국 대형 물류기업의 국내진출 등으로 국내 위탁물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며 “특히 경기도는 서울·인천의 통과 관문으로 최근 몇년 사이 7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휴가 즐기며 의료서비스 받으세요”

    “휴가 즐기며 의료서비스 받으세요”

    |방콕 김선영특파원|“해마다 태국을 찾는 100만명 이상의 한국 관광객들이 휴가를 즐기면서 저렴한 비용으로 태국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라첸 태국 상무부 수출진흥국장은 28일 방콕 상무부에서 열린 GM3투어 등 한국 의료관광 전문 여행사와 사미티벳 등 태국 병원들간의 의료관광 MOU 조인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태국의 의료관광을 총괄하는 라첸 국장은 “태국 병원들과 한국 업체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태국의 의료 서비스를 한국에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인들이 태국의 의료 관광 프로그램을 인식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헬스 투어리즘’이라고도 불리는 의료관광은 건강과 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개념으로 선진국을 중심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태국 등이 선두주자로 꼽힌다. 라첸 국장은 “매년 태국을 찾는 130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 중 140만명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하며, 이들이 지출하는 의료비는 미화 10억달러(약 1조원)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측에서 GM3투어 이재림 대표와 농수산홈쇼핑TV 도상철 대표 등이, 태국측에서는 라첸 국장과 레이몬드 정 사미티벳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ksy@seoul.co.kr
  • [부고]

    고제훈(전 손해보험협회 회장)씨 별세 세원(전 고려대 교수)씨 부친상 송정식(정우상선 대표)김성섭(전 전은서비스 〃)최서형(하나의료재단 이사장)정주영(현대커머셜 영업본부장)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18이창욱(효성에바나엔지니어링 부장)씨 부친상 전윤길(동양레미콘)김강수(STX중공업 대표)박근완(이수앙카 사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0김강덕(성철사 부장)씨 부친상 도영동(영동직물 대표)박영일(LG전자 상무)송경섭(GS홈쇼핑 본부장)씨 빙부상 22일 마산 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55)290-5642김형건(동부건설 소장)용건(금호 〃)은실(한림성심대 교수)씨 부친상 김철광(현대건설 부장)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3010-2293서정열(대우증권 역삼동지점 차장)씨 모친상 이명수(전 오금고 교감)김수균(대원고 교무부장)씨 빙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94민붕기(충북 진천경찰서 정보계장)씨 부친상 23일 충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3)269-7213정인용(평택시 송탄출장소장)씨 상배 23일 평택 예솔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31)656-9885신헌(대한잉크 대표)양(에스비원 〃)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김선해(오현김치과 원장)씨 별세 박현숙(대학강사)씨 상부 김선형(에이스폴리머 대표)선욱(산업은행 헝가리지사)선진(영국 유학)씨 형님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590-2660한상수(전 동양투신 본부장·M&M 대표)정한기(보성문고 부장)김정훈(자영업)김종훈(트루라이프 과장)씨 빙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3410-6932남기재(태흥아이에스 부회장)기헌(태성지에스티 대표)기남(한마음병원 원장)씨 부친상 김대호(포스코건설 해외사업본부장)오정근(동남아시아중앙은행 조사국장)민경훈(우송대 교수)오일환(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씨 빙부상 23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2)471-1652서부택(삼정 KPMG 어드바이저리 대표)씨 별세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2072-2091이창선(자영업)창용(광화건설 대표)씨 부친상 김준수(외교통상부 참사관)박홍국(한국전기안전공사 과장)씨 빙부상 23일 한국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62)380-3041김상연(전 한국전력기술 부사장)씨 별세 재현(삼안 부사장)씨 부친상 윤용암(삼성화재 전무)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5김서종(서종내과 원장)향자(초록도시 대표)씨 부친상 하창식(도시와사람 회장)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36
  • 달라이 라마에게 ‘파리명예시민증’

    |파리 이종수·베이징 이지운특파원|파리시 의회가 21일(현지시간)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에게 명예시민증을 주기로 결정해 중국의 반(反)프랑스 감정이 가열되고 있다. 파리시 의회의 이날 결정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고위급 인사들을 특사로 보내며 친서를 전달하면서 조성하고 있는 ‘화해 국면’에 악재가 되고 있다. 파리시 의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사회당 소속인 베르트랑 들라노에 시장이 발의한 ‘달라이 라마 명예시민권 수여 안건’을 가결했다. 들라노에 시장은 “평화의 투사이자 민족간 대화에 대한 영원한 옹호자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한 것”이라며 “파리시는 존엄과 자유, 소박한 삶을 위한 기본적 권리를 수호하려고 하는 티베트인들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사회당의 원칙에 따른 것으로 풀이할 수도 있지만 사르코지의 ‘화해 모드’와는 정반대의 해법이어서 프랑스 내에서도 논란이 예상된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중국의 까르푸 불매 운동과 프랑스 규탄 시위 등 반 프랑스 감정을 달래기 위해 장-피에르 라파랭 전 총리와 장 다비드 레비트 엘리제궁 외교자문 등의 특사에게 친서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이런 가운데 사르코지 대통령의 위로 서한을 받은 중국의 장애인 펜싱선수 진징(金晶)은 “서한에 위로는 있었지만 사과는 없었다.”고 말했다고 22일자 신경보(新京報)가 전했다. 불매운동 대상이 된 중국 까르푸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홈쇼핑을 위한 웹페이지를 폐쇄했다. vielee@seoul.co.kr
  • 통신판매업자 정보 새달 실시간 공개

    다음달 1일부터 전국 22만여 통신판매업자의 신원정보가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공정위는 15일 “인터넷 쇼핑몰과 TV 홈쇼핑 등의 사기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공정위의 소비자 홈페이지(www.consumer.go.kr)에 통신판매업자 신원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기성 통신판매업체들은 상호와 사업자등록번호 등을 사이트 하단에 엉터리로 기재한 뒤 소비자들로부터 대금만 챙기고 잠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정위는 신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면 소비자들이 해당 사이트의 신원정보를 공정위 홈페이지 내용과 비교해 사기성 거래인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에스티로더 등 명품화장품 온라인 전용제품시장 진출

    에스티로더 등 명품화장품 온라인 전용제품시장 진출

    인터넷 판매 전용 화장품 시장이 쑥쑥 자라고 있다. 최근엔 에스티로더그룹의 가세로 온라인 화장품 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판매된 화장품(향수 포함) 매출은 전년보다 13% 늘어난 7900억원으로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티로더그룹은 10일 온라인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인 굿스킨을 내놓았다. 기존 에스티로더, 크리니크, 바비브라운 등 에스티로더 계열 브랜드의 고가 이미지를 감안해 일반 온라인몰이 아닌 백화점 온라인몰에서만 판다.20대 후반에서 30대 중반 여성이 대상이다. 특히 트리-액티라인 주름 필러(30㎖ 5만 8000원)가 대표적인 인기 제품. 이 제품은 이미 연초부터 홈쇼핑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GS홈쇼핑에서 18회 방송에 6만 7000개가 팔리기도 했다. 이에 앞서 온라인 전용 메이크업 브랜드인 플러트도 론칭했다. 전용 사이트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개성 넘치고 유쾌한 메이크업을 표방하는 20대 초·중반 젊은 여성을 겨냥,250여가지의 색조 제품을 내놓고 있다. 사이트에서는 제품 관련 정보와 메이크업 방법이 제공된다. 립글로스인 스퀴즈 미가 9㎖ 1만 5000원, 아이섀도인 드리미 아이즈는 2g 1만 5000원이다. 국산 브랜드로는 코리아나 화장품의 제니스웰과 엔프라니 화장품의 메이프레쉬 등이 있다. 각각 최대 6개월을 넘기지 않는 유통기간을 내세워 신선 화장품임을 강조한다. 예컨대 제니스웰의 대표 제품인 퓨어 클렌징 오일은 카모마일, 올리브, 포도씨 등 식물성 오일로 만들었다. 화장은 물론 각질까지 제거해주는 제품이라고 업체측은 강조한다.150㎖가 2만 2000원. 업계 관계자는 “여성들의 사회적인 지위 상승과 웰빙 및 항노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화장품 매출은 백화점의 고가 제품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온라인몰에서도 커지는 등 전방위적인 성장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강재섭(한나라당 대표)홍섭(사업)문섭(〃)운섭(회사원)씨 부친상 정승화(변호사)오세민(카보닉스 대표)씨 빙부상 11일 경북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53)420-6145임일규(서울신문 시설관리본부 차장)씨 빙모상 11일 충남 부여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41)835-9816변형윤(좋은정책포럼 이사장)씨 상배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072-2022조기창(전 동아오츠카 부회장)씨 별세 일웅(미래에셋 자산운용팀장)건웅(법무법인 율현 변호사)씨 부친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2072-2091민규식(전 대한통운해운 사장)씨 별세 병천(자영업)씨 부친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2072-2033박형규(대신증권 PI 팀장)씨 부친상 11일 부산 구포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51)305-4000박세웅(전 강남병원 기획처장)세훈(동부화재 부사장)세영(전북대 교수)씨 모친상 김태환(전 동아오츠카 사장)김영호(숭실대 교수)안원준(태평양제약 상무)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5최현숙(침례신학대 교수)씨 부친상 현종민(LG디스플레이 IR담당 상무)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3심재호(전 기업은행 지점장)재익(가스뱅크 대표)재영(한국방송통신대 경영학과 교수)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30신오식(일진커뮤니케이션 회장)씨 빙모상 11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440-8922강면구(광주고검)봉구(학원강사)형구(전남도청 공보관실)씨 부친상 김형종(광주 북구청)씨 빙부상 11일 광주 보훈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10-2940-7053황종인(전 대흥수산 대표)씨 별세 준식(예우씨엔디 부사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61류제선(엑손개발 이사)제복(청주대 통계학과 교수)윤숙(염창중 교사)씨 모친상 심영복(삼호 상무이사)신선웅(서울메트로 인사팀 차장)황인철(엑손아이디 대표)씨 빙모상 1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650-2742김영진(지산무역 이사)영만(전 CJ홈쇼핑 상무)영홍(호주 오스코사 대표)영호(오스코상사 〃)씨 부친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2650-2741김의복(대신경제연구소 팀장)씨 부친상 10일 인천시 부평구 청천 2동 자택, 발인 오전 8시 (032)502-0120박종하(현대증권 부전동지점 차장)씨 부친상 11일 부산 동래구 대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51)550-9953박기용(강원일보 양양주재 부장)씨 상배 10일 속초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3)633-4044김재선(대명약국)재석(상호저축은행중앙회 본부장)씨 부친상 김장환(강진 농촌지도소장)씨 빙부상 11일 전남 장흥종합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61)863-6444이승주(자영업)남주(〃)씨 모친상 황인서(전 국민은행 지점장)장정규(자영업)성국제(단국대 도서관장)씨 빙모상 11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31)249-8470배기완(전 단국대 상경대학장)씨 별세 장용(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상구(미8군 52병기 검사과)씨 빙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05장현진(사업)씨 부친상 유갑선(RTN 부동산TV 마케팅국장)유윤조(사업)서동근(〃)씨 빙부상 11일 경기도 오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31)372-2923
  • 홈쇼핑 ‘총선 효과’

    홈쇼핑 업체들이 4·9 총선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다른 휴일보다 평균 10∼20% 올랐다. 백화점 업계는 주말 휴일 때보다 매출이 5∼15% 줄어 대조를 이뤘다. 10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CJ홈쇼핑은 18대 총선일(임시 공휴일)인 지난 9일 하루 매출이 다른 주말 대비 10∼20% 늘었다. 평상시 수요일보다는 40%가량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GS홈쇼핑도 같은 날 매출이 총 50억원을 기록, 휴일인 전주 주말 대비 10%, 평소 수요일 대비 20%가량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특히 출구조사 발표 직후 시간대에 편성된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오후 6시40분부터 방송된 로또 트레이닝복 세트는 60분간 방송에서 4억원어치 주문을 받아 목표치인 3억원을 웃돌았다. 업계 관계자는 “홈쇼핑은 총선 개표방송에다 비까지 겹치면서 재미를 본 반면 비오는 날 매출이 좋지 않은 백화점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총선 효과를 보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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