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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닷컴, 온라인식품매장 ‘롯데식품관’ 오픈

    롯데닷컴, 온라인식품매장 ‘롯데식품관’ 오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닷컴은 26일 슈퍼부터 백화점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테마형 온라인식품매장 ‘롯데식품관’을 선보였다. 기존의 품목별 식품매장을 테마별로 한 데 모아 고객 직관성을 높이고 빠른 쇼핑이 가능하도록 편의를 더했다. 롯데식품관은 ‘지금 딱 좋은 제철상품’, ‘우리아이 건강식품’, ‘맞벌이·싱글족 전용상품’과 같은 이슈별 테마매장을 운영한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매장에서는 ‘하림 즉석삼계탕(800g*4봉)’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으며 우리아이 건강식품 매장에서는 ‘올가홀푸드 저농약 애플칩’을 3%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이밖에도 롯데식품관에서는 소중한 분께 선물할 때 들러볼 수 있는 ‘선물매장’과 새롭게 출시된 상품을 가장 먼저 시식해볼 수 있는 ‘푸드 테스터 매장’, 대한민국 대표 요리연구가의 명품먹거리를 추천해주는 ‘금주의 명인명품관’, ‘파워블로거 통방구리와 함께하는 공동구매관’ 등 다양한 테마별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롯데식품관을 통해 집 근처 슈퍼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생수와 라면뿐 아니라 TV홈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철우의 매운갈비찜’, ‘무교동 낙지와 쫄면 패키지’는 물론 백화점과 전용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정관장’, ‘올가’와 같은 프리미엄급 브랜드상품을 쇼핑할 수 있다. 특히 롯데슈퍼 상품은 1만원 이상 주문시 3시간 내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만족을 배가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롯데식품관에 새로운 상품이 도착했거나 특가행사가 시작될 경우 10년 경력의 베테랑 식품MD가 이를 실시간으로 고지하는 ‘쇼핑 팁스(Tips)’ 코너도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점원이 방송으로 오늘의 특가상품을 안내하는 것과 비슷한 형태다. 롯데닷컴 김장규 부장은 “지난 1996년부터 종합쇼핑몰을 운영해온 롯데닷컴의 14년 노하우가 식품관에 접목됐다.”며 “장을 볼 때도 테마별로 쇼핑할 수 있도록 고객의 관심요소를 고려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홈쇼핑, 열대야 식혀줄 ‘삽사베딩 라텍스’ 눈길

    홈쇼핑, 열대야 식혀줄 ‘삽사베딩 라텍스’ 눈길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홈쇼핑은 열대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오는 25일 오전 7시 50분, 오후 1시 30분, 10시 40분 총 3회에 걸쳐 삽사 라텍스 특별전을 연다. 라텍스 침구는 탄력성과 통풍성이 뛰어나 여름 침구 소재로 사랑 받고 있는 상품으로 삽사베딩 라텍스는 프랑스에서 직수입한 라텍스 매트리스를 사용해 만들었다. 매트리스에는 공기가 순환되는 에어셀이 조밀하게 연결돼 있어 자연스러운 통풍 효과를 가져다준다. 하중을 받쳐주는 밀도는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고 독립 쿠션 방식을 채택해 진동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 라텍스 베개는 인체공학적인 C커브 디자인을 채택해 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도와주고 복원력이 뛰어나 잠을 자다 몸을 뒤척여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현대홈쇼핑은 이날 방송에서 7cm 두께의 퀸 사이즈 라텍스 매트리스와 베개 2개, 커버를 한 세트로 구성해 판매하며 같은 구성의 슈퍼싱글 사이즈 세트도 선보인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신용카드사 제휴마케팅의 비밀

    신용카드사 제휴마케팅의 비밀

    신용카드 마케팅의 핵심은 매력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을 끌어들이고, 그들로부터 최대한 많은 카드 결제를 유도하는 데 있다. 그러려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제휴사를 확보하는 게 관건이다. 카드업계는 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업종이나 업체에 따라 천차만별인 카드사와 제휴사의 계약 내용은 외부에 쉽게 노출되지 않는다. 다만 분명한 것은 아쉬운 쪽에서 먼저 손을 벌린다는 사실이다. 22일 카드사와 제휴사들로부터 마케팅 제휴의 속사정을 꼼꼼히 들어봤다. 항공사는 아쉬울 게 없는 ‘슈퍼 갑(甲)’으로 통한다. 항공 마일리지 특화카드의 경우 사용액 1000~1500원당 1~2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항공권을 무료로 구입하거나 좌석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쓴다. 마일리지는 카드사가 항공사에 생돈을 주고 사오는 것이다. 1마일리지 가격은 13~18원 선이다. 카드사 관계자는 “마일리지 카드를 쓰는 고객은 쉽게 이탈하지 않고 이용 실적이 좋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항공사에 거액을 주고 마일리지를 사 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유사도 유리한 위치에서 카드사와 제휴를 한다. 주유 할인 혜택은 카드에 빠져서는 안 될 ‘기본사양’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주유 할인카드 경쟁이 심해지면서 이런 경향이 뚜렷해졌다. 시중에 출시된 카드는 보통 ℓ당 40~100원을 할인 또는 적립해 주는데 정유사는 이 가운데 일괄적으로 12~13원 정도만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 관계자는 “ℓ당 20~30원 할인해 주던 10년 전에도 정유사는 10원 정도를 부담했다.”고 말했다. 수입 식자재를 취급하는 대형마트 코스트코는 아주 특별한 ‘갑’이다. ‘1국가 1카드사’라는 사칙이 있는 코스트코는 국내에서 삼성카드와 단독 제휴를 맺고 있다. 일반 대형마트 가맹점 수수료(1.6~1.9%)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파격 우대를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매력이 좋은 중산층 가정이 주로 이용하는 마트이기 때문에 카드사들은 고객 확보 차원에서 서로 제휴를 맺으려고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심지어 한 카드사는 가맹점 수수료를 ‘0%’에 해주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대형마트도 코스트코만큼은 아니지만 카드사들이 어려워하는 제휴사다. 시장을 꽉 쥐고 있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3개사가 마음에 드는 카드사를 고를 수 있는 구조다. 카드사가 회원 수, 1인당 사용금액 등 장점을 내세운 ‘마케팅 제안서’를 제출하면 마트가 주도권을 쥐고 협상을 한다. 업계에 따르면 마케팅 비용은 카드사가 60~70% 정도를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J오쇼핑 등 5대 업체가 있는 홈쇼핑 업종도 비슷한 수준이다. 인터넷 쇼핑몰은 경쟁이 워낙 치열해 카드사에 먼저 손을 내밀기도 한다. 특정기간 무이자할부, 5% 할인 이벤트 등이 열리면 비용을 카드사와 제휴사가 사이좋게 절반씩 부담하는 경우가 많다. 3개월 무이자 할부에 5% 할인 이벤트에서 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면 카드사는 3개월 할부수수료 2만 5000원(2.5%)과 5% 할인액의 절반인 2만 5000원, 총 5만원을 부담한다. 쇼핑몰 측은 나머지 할인액인 2만 5000원을 부담하게 된다. 놀이공원은 에버랜드, 롯데월드, 오션월드처럼 규모가 큰 몇 개 업체를 제외하면 카드사와 마케팅 비용을 똑같이 나누는 게 일반적이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아이폰iOS 4.0 버전 쇼핑 애플리케이션 ‘롯데베스트몰’ 오픈

    아이폰iOS 4.0 버전 쇼핑 애플리케이션 ‘롯데베스트몰’ 오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22일 아이폰iOS 4.0버전 쇼핑 애플리케이션 ‘롯데베스트몰’을 오픈했다. TV홈쇼핑, 롯데백화점 상품 등 롯데아이몰의 70만개 상품을 검색, 주문할 수 있는 ‘롯데베스트몰’은 아이폰의 640*960 해상도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제공해 상품을 3배까지 확대,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해상도 화면은 상품을 확대, 축소해도 이미지가 선명하게 보여 상품의 소재까지도 확인이 가능하게 된 것. 롯데홈쇼핑은 31일(토)까지 ‘롯데베스트몰’ 오픈을 기념해 ‘롯데베스트몰 추천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3%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롯데홈쇼핑 신매체사업팀 이영헌팀장은 “휴대폰의 작은 화면을 통해서 제공되는 이미지만으로 구매를 결정해야 하는 모바일쇼핑의 불편함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며 “롯데베스트몰 1.0 버전에 이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아이폰전용 ‘카탈로그앱’을 선보인 데 이어 삼성앱스, T스토어에도 애플리케이션을 잇달아 론칭한 바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홈쇼핑사, 휴가철 바캉스 ‘맞춤형 사은품’ 제공

    홈쇼핑사, 휴가철 바캉스 ‘맞춤형 사은품’ 제공

    “홈쇼핑서 상품 구입하면 바캉스 필수 아이템이 내 손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홈쇼핑사들은 성수기 여름휴가 시즌을 앞두고 맞춤형 바캉스 사은품을 증정해 눈길을 끈다. GS샵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50분부터 60분 동안 ‘겟유즈드(GET USED) 썸머 인디고 여성 속옷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번 방송 중 구매이용자에게 바캉스 활용품 ‘섹시가인 비키니 수영복’과 ‘도트 비치랩’을 증정한다. 이어 4명을 추첨해 휴가비 50만원씩 증정하는 휴가비 지원 이벤트도 연다. ‘겟유즈드(GET USED) 썸머 인디고 패키지’는 뒤집어서 착용 가능한 ‘양면(리버서블) 브라’가 특징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CJ오쇼핑은 23일 오후 7시 35분과 25일 오전 7시 50분부터 다이어트 식품 ‘김소형 본 다이어트’를 판매한다.방송 중 구입 고객 모두에게는 ‘메트로시티 선글라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유행을 타지 않는 블랙·브라운 컬러의 선글라스로 바캉스를 떠나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아이템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 ‘겟유즈드 남성속옷 8종 세트’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바다와 해변가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비치웨어 2종을 추가 구성으로 증정한다.비치웨어는 올 여름 트렌드 마린룩을 연출할 수 있는 후드 짚업과 줄무늬 팬츠로 구성해 남성이 피서지에서 입을 옷을 따로 장만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특히 25일 오전 8시 50분, 오후 2시 30분, 8시 30분 총 3회에 걸쳐 방송하는 ‘쿠쿠 전기밥솥 특별전’에서는 야외 캠핑족을 위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방송 중 ‘쿠쿠 전기밥솥 신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야외에서 바베큐, 삽겹살 구이를 즐길 수 있는 ‘와이드 그릴’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 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롯데홈, ‘팝업 스튜디오 250’ 확장 오픈 ‘컨버전스 상품관’

    롯데홈, ‘팝업 스튜디오 250’ 확장 오픈 ‘컨버전스 상품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23일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 250’을 확장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롯데마트 롯데월드점에 문을 연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250’은 롯데홈쇼핑이 롯데마트와 함께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컨버전스 상품관이다. TV 홈쇼핑에서 검증된 히트상품과 홈쇼핑 신규입점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쇼핑 인기상품을 마트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고 대형마트에서 판매하지 않던 명품을 20% 가까이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어 홈쇼핑에서 세트로 판매했던 속옷, 쥬얼리 상품도 낱개로 구매할 수 있다.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 250’은 오픈 이후 목표대비 120%를 달성했으며 이번 확장 오픈으로 기존 영업면적 62㎡(약19평)의 매장을 98㎡(약30평)로 확장해 5개 브랜드의 총 50여개 상품을 대폭 보강, 총 3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특히 명품의 경우 ‘숍 인 숍(shop in shop)’ 형태로 새롭게 단장하고 구찌, 프라다, 코치 등의 인기 명품브랜드 아이템을 4배가량 늘린 총 40개 상품을 선보여 선택의 폭도 넓혔다. 오갑렬 부장은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250’의 평당 월 평균매출은 같은 층 타 매장 대비 2배가량 높다.”며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 250’ 1호점의 성공을 기반으로 2호점의 추가 오픈도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오는 31일까지 ‘롯데홈쇼핑 팝업 스튜디오 확장 오픈 사은전’을 열고 10만원 이상 구매시 구매 금액별로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최대 2만5천원권까지)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수정중) UV 유세윤, 국내최초 ‘홈쇼핑’ 마케팅 그룹의 ‘깡’

    (수정중) UV 유세윤, 국내최초 ‘홈쇼핑’ 마케팅 그룹의 ‘깡’

    그룹 ‘UV’ 멤버 유세윤과 뮤지가 국내 가요계 최초 홈쇼핑에 출연, 음반을 마케팅 했다.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 2화에선 ‘UV’와 활동시기가 겹쳐 긴장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소감과 ‘UV’의 솔직한 속내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유세윤과 뮤지는 CJ 오쇼핑을 방문해 홈쇼핑 관계자들 앞에서 자신의 음악을 소개했지만 “시청자 연령이 높아 타깃층에 맞을지 의문”이라는 관계자들의 냉담한 반응에 당혹감을 드러냈다.‘UV’는 “90년대 음악을 재현했기에 연령층에 맞다”고 맞받아쳤다.유세윤의 경우엔 “나 같은 경우 홈쇼핑을 보는 이유가 음악이 좋아서다. 좋은 음악이 들리면 채널을 고정하게 된다”고 나름의 논리까지 펼쳐 관계자 설득에 들어갔다.이같은 두 사람의 반론에 관계자는 “분당 1000만원 매출이 기본인데 적어도 2~300만원은 나와야 우리도 상품으로써 가치를 평가한다”고 말해 둘을 더욱 당황케 했다.결정적인 유세윤의 한마디가 관계자를 움직였다.“우리 음반은 절대 간장게장보다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코믹스럽지만 자신감 강한 유세윤의 이같은 말에 관계자들도 두 사람을 홈쇼핑에 출연하게 됐단다.한편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UV’의 음악에 대해 “틀에 박힌 음반 시장에 신성한 린치를 가했다는 것 자체로 큰 의미를 두어야 한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CJ오쇼핑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UV’ 유세윤, 국내최초 ‘홈쇼핑’서 음반 마케팅

    ‘UV’ 유세윤, 국내최초 ‘홈쇼핑’서 음반 마케팅

    그룹 ‘UV’ 멤버 유세윤과 뮤지가 국내 가요계 최초 홈쇼핑에 출연, 음반을 마케팅 했다.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UV 신드롬’ 2화에선 ‘UV’와 활동시기가 겹쳐 긴장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의 소감과 ‘UV’의 솔직한 속내가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유세윤과 뮤지는 CJ 오쇼핑을 방문해 홈쇼핑 관계자들 앞에서 자신의 음악을 소개했지만 “시청자 연령이 높아 타깃층에 맞을지 의문”이라는 관계자들의 냉담한 반응에 당혹감을 드러냈다.‘UV’는 “90년대 음악을 재현했기에 연령층에 맞다”고 맞받아쳤다.유세윤의 경우엔 “나 같은 경우 홈쇼핑을 보는 이유가 음악이 좋아서다. 좋은 음악이 들리면 채널을 고정하게 된다”고 나름의 논리까지 펼쳐 관계자 설득에 들어갔다.이같은 두 사람의 반론에 관계자는 “분당 1000만원 매출이 기본인데 적어도 2~300만원은 나와야 우리도 상품으로써 가치를 평가한다”고 말해 둘을 더욱 당황케 했다.결정적인 유세윤의 한마디가 관계자를 움직였다.“우리 음반은 절대 간장게장보다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코믹스럽지만 자신감 강한 유세윤의 이같은 말에 관계자들도 두 사람을 홈쇼핑에 출연하게 됐단다.한편 음악평론가 임진모는 ‘UV’의 음악에 대해 “틀에 박힌 음반 시장에 신성한 린치를 가했다는 것 자체로 큰 의미를 두어야 한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CJ오쇼핑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여자가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나이는?

    여자가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나이는?

    꽃다운 10대? 젊음의 20대? 여성은 몇 살 때 가장 아름다워 보일까. 영국의 한 홈쇼핑 채널이 남녀 2000명을 상대로 여성이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나이를 묻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외모보다 성격이나 인격이 완성되고 사회적으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나이인 31세가 가장 아름다운 나이로 꼽혔다. 이 소식을 전한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영국에 사는 31세 여성 중 상당수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젊음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데다 10대·20대 보다 자신감이 넘치기 때문에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응답자 중 63%가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름다움의 또 다른 정의를 묻는 질문에는 70%가 자신감, 67%가 타고난 운, 47%가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자신을 가꾸는데 쓰는 한 달 평균 비용이 가장 높게 나타난 지역은 레스터, 노팅엄, 더비 등 대도시가 밀집된 미들랜드 동부지역으로 조사됐다. 미들랜드 동부지역 여성들의 한 달 꾸밈 비용은 129.69파운드(약 24만2000원)로 영국 전역의 105.50파운드(약 19만 7000원)보다 높았다. 한편 국내에서 활동하는 1980년생 31세 여자 연예인으로는 임수정, 오윤아, 수애, 손태영, 한채영 등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롯데아이몰, 동영상 쇼핑 카페 ‘카페 아이’ 오픈

    롯데아이몰, 동영상 쇼핑 카페 ‘카페 아이’ 오픈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은 19일 동영상 쇼핑카페 ‘카페 아이(i)’를 오픈했다. ‘카페 아이(i)’는 롯데아이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동영상 쇼핑 코너로 10분가량의 동영상 콘텐츠 ‘와플(Wow+)’을 통해 상품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와플 동영상은 TV홈쇼핑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온라인쇼핑몰 고객의 입맛에 맞춰 콩트, 현장취재, 고객 인터뷰 등 VJ 취재형식으로 제작된다. 동영상 콘텐츠 와플(Wow+)은 감탄사인 영문 와우(Wow)와 쇼핑에 도움이 된다는 뜻의 플러스(Plus)의 합성어다. 롯데아이몰 기획팀 송재희 팀장은 “향후 메이크업 쇼 등 현장감과 생동감을 전할 수 있는 생방송 라이브 카페 아이(Live Café i)도 방영할 예정이다.”며 “방송 중 이벤트 진행과 실시간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채팅페이지 등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휴가 떠나기전 ‘Cool~寒 유혹’

    휴가 떠나기전 ‘Cool~寒 유혹’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알뜰 소비자들을 위해 홈쇼핑과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바캉스용품을 무려 87%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사은품과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어서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5일까지 ‘쿨한 바캉스 특집전’을 갖고 휴가철을 맞은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17일 오후 8시20분에는 ‘스위스 밀리터리 여행가방 5종세트’(14만 9000원)를 판매한다. 레드, 네이비, 블랙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해외 여행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20일 오전 8시부터는 ‘스위스 밀리터리 여행가방 5종 세트(14만 9000원)’ ‘토우카겐 핸드백’ ‘메쎄 샌들’ ‘크록스 샌들’ 등 휴가지에서 필요한 여름 상품을 집중 판매한다. 11번가는 25일까지 700종의 다양한 비키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올 댓 비키니’ 기획전을 연다. 체형별로 다양한 비키니를 선보인다. 포에버21·우드리·코카롤리·빅토리아시크릿·폴로랄프로렌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수영복도 10~75%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달 28일부터는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수영복 라인 ‘제시카 고메즈 위드 비키니’를 독점 판매하고 있다. 비키니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원피스 수영복도 선보이고 있으며, 가격대도 9900원부터 4만 9800원까지 다양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닷컴은 이달 말까지 ‘2010 핫 바캉스 서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휠라·아레나·엘르·레노마·EXR 등 8개 브랜드의 수영복 및 바캉스용품을 모아 5~8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은품 제공 이벤트도 한창이다. 란제리 브랜드 예스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예스 선풍기 받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품 소진 때까지 전국 134개 예스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TV 모양의 미니 선풍기를 증정한다. 플레이텍스는 쉐라톤워커힐 호텔 수영장과 오션월드 등 물놀이 이용권을 증정하는 ‘물 만난 탐폰 룰렛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도 31일까지 ‘소 쿨 서머! 소 인스탁스’를 통해 프로모션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맞춤형 바캉스 경품을 제공한다. 타이거 맥주는 전국 수입맥주 전문점 및 바, 이마트 점포를 대상으로 제품 소진 때까지 4병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름 티셔츠를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아직 구체적인 여름휴가 일정을 잡지 못했다면 공짜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벤트에 응모해 특별한 바캉스를 즐길 수도 있다.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는 롯데닷컴과 함께 이달 말까지 ‘꿈의 섬, 파타야행 티켓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한 명을 선정, 130만원 상당의 파타야 3박5일 여행권 2장을 제공한다. 롯데 패밀리 회원에 가입한 뒤 롯데닷컴 주문번호 또는 엔제리너스 영수증 응모번호 16자리를 입력해 응모하면 된다. 동원F&B는 오는 21일까지 ‘동원참치와 함께하는 건강 여행대잔치’를 마련했다. 응모권에 적힌 행운의 숫자를 SMS 문자로 보낸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제주 올레길 여행상품권(20명), 보라카이 여행상품권(5명), 베트남 나뜨랑 여행상품권(5명), 사이판 여행상품권(10명) 등 총 1억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유니레버 바세린은 31일까지 ‘바세린 헬씨 화이트 트리플 프로텍션’의 출시를 기념, 응모번호를 모바일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홍콩 마카오 여행상품권을 비롯해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매일유업은 31일까지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상하치즈 타임’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신만의 특별한 치즈 요리법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우수작을 선정해 치즈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직접 치즈 제조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홍진경 김치, 하루만에 판매 ‘신기록’ 달성…뒤늦게 알려져

    홍진경 김치, 하루만에 판매 ‘신기록’ 달성…뒤늦게 알려져

    식품 히트 브랜드 ‘홍진경 더김치’가 단 하루만에 판매 신기록을 달성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끈다.CJ오쇼핑은 지난 7월 2일 오전, 오후 각 1시간씩 홍진경의 ‘더김치’를 특집 방송해 하루 15000세트(1세트 39900원) 이상의 김치를 판매하는 신기록을 수립, 화제가 된 바 있다.홍진경의 김치는 어머니의 손맛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 홍진경과 친한 연예인들이 김치 맛에 반해 단골 고객이 됐다는 소문이 나고 슈퍼모델 출신인 홍진경이 ‘김치 장사’를 한다는 것에 호기심을 느낀 이들이 김치를 구입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성공의 주요 포인트는 연예인의 유명세가 아닌 김치의 맛과 품질에 있다고 관계자는 전언했다. 순수 국산 재료만 사용해 믿을 수 있는 점과 화학조미료와 설탕을 쓰지 않아 깨끗하고 감칠맛이나 ‘집에서 담근 김치 맛’ 같다는 것. 젓갈과 고춧가루 등도 철저하게 엄선해 고급 김치로 포지셔닝 하고 있다고 업체는 밝혔다.이에 “홍진경 김치는 맛있더라”는 입 소문이; 주부들 사이에 나기 시작하면서 2005년과 2007년 CJ오쇼핑 히트상품 9위, 2008년과 2009년 11위에 올랐다. 오해 6월까지의 누적 매출액은 330억 원을 돌파했다.눈에 띄는 것은 CJ오 쇼핑 내부 임직원들에게도 인기가 있다는 점이다. 2005년에는 임직원들이 많이 구매한 상품 6위에 올랐고, 2009년 에는 12위에 올랐다.한편 홍진경은 최근 임신한 상태에도 홈쇼핑 방송에 직접 출연해 상품을 설명하려는 책임감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강남의 한식 레스토랑에도 김치를 납품할 정도로 신뢰성과 사업가의 면모를 내비치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Next 10년 신성장동력] 현대백화점-미디어·식품 확대… 금융·환경 진출

    [Next 10년 신성장동력] 현대백화점-미디어·식품 확대… 금융·환경 진출

    현대백화점은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2020년까지 ‘매출 20조원, 순익 2조원, 현금성 자산 8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현대백화점은 2003년 정지선 회장이 경영을 맡은 뒤 줄곧 ‘선 안정 후 성장 전략’을 펼쳐왔다. 하지만 지난달 15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비전 선포식을 갖고 올해를 미래 10년을 대비한 재도약 기반 구축의 시점으로 삼았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사업을 주력으로, 미디어·식품 등 기존 사업부문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금융, 건설, 환경, 에너지 등 신규 업태에서 인수·합병(M&A)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찾기로 했다. 동시에 재무건전성도 확보해 성장과 내실의 균형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유통사업 부문은 일산 킨텍스점, 대구점, 청주점, 양재점, 광교점, 안산점, 아산점 등 이미 확정된 7개 복합쇼핑몰 이외에 광역시를 중심으로 5개의 신규점을 추가 출점해 점포수를 23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미디어사업 부문은 홈쇼핑의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동시에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사업 확대, VoIP(인터넷전화사업), MVNO(이동통신사업) 강화 등을 통해 현재 1조 9000억원의 매출을 2020년 4조 8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또 기존의 현대H&S, 현대푸드시스템, 현대F&G를 통합한 종합식품사업 부문을 통해 식품제조가공업, HMR(가정식 간편요리), 유기농전문로드숍 등에 진출해 국내 최고의 종합식품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생각이다. 정지선 회장은 “그룹에 현금성 자산이 올 연말 1조원, 2013년 1조 9000억원, 2015년 3조 7000억원가량 축적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환경, 에너지 등 미래산업뿐 아니라 금융, 건설 등 그룹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부고]

    ●박근성(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과장)씨 조모상 15일 충남 서산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7시 017-420-8172 ●김경욱(한국외대 교수)경석(부국증권 부사장)씨 모친상 이상근(전 삼지실업 대표이사)문창규(세방식품 〃)씨 장모상 김건(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실 행정관)홍민(한국바스프)홍태(노무라증권)씨 조모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410-6917 ●이강현(KBS 드라마국 EP)씨 장인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63 ●이철곤(전 대한도시가스 전무이사)씨 별세 이정렬(동부증권 과장)씨 장인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2 ●조용대(경희사이버대 경영학부장)씨 부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5 ●이동신(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씨 모친상 이갑식(사업)한백금(한국전력공사)씨 장모상 15일 전북 정읍 유림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10시 (063)532-4447 ●안병상(현대기획 대표)병학(진양데코 〃)병설(제천우체국 영업과장)병석(서울광고 대표)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5 ●박헌영(무영아멕스건축사사무소 부장)기영(경희가정의학과의원 원장)상영(대한콘설탄트 부장)씨 부친상 최혁제(신세계기획 대표)씨 장인상 박우람(강남경희한방병원 한의사)양이(방산초 교사)씨 외조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91 ●신정락(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씨 조모상 1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650-2741 ●정호동(전 서울메트로 이사회 의장)유동(르노삼성자동차 차장)형동(신한은행 프로젝트 금융부 〃)씨 부친상 15일 부산 동아대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51)256-7016 ●이우영(춘천여고 교사)동영(롯데홈쇼핑 이사)씨 부친상 15일 춘천 호반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33)254-9132 ●김종헌(현대증권 동교동지점 차장)씨 부친상 15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42)220-9977 ●조성용(대두식품 대표)씨 모친상 김현주(햇쌀마루 대표)씨 시모상 15일 금강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063)450-3526~8 ●하혜수(경북대 상주캠퍼스 행정학과 교수)씨 장모상 15일 계명대 경주 동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4)770-9500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상품 4단계 검증… 품질관리 주효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상품 4단계 검증… 품질관리 주효

    지난 6월 초, 상하이 도심 푸단대신문학원연구센터의 둥팡CJ홈쇼핑. 신정수 마케팅부장은 “지난 2월부터 24시간 시험방송을 송출해 중국 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둥팡CJ는 CJ오쇼핑과 중국 제2의 미디어회사인 상하이미디어그룹(SMG)이 49대51로 합작해 운영하는 중국 최초의 홈쇼핑 전문채널. 시청 대상은 상하이 450만가구와 인근 난징의 180만가구 등 모두 750만가구다. 2004년 개국 뒤 3년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지난해에는 4200억원 매출에 순익만 180억원을 기록했다. 신 부장은 “한국식 홈쇼핑 시스템을 도입, 주말에는 하루 평균 매출이 20억원가량이고 최고 기록은 400억원”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하루에 BMW자동차 56대를 팔아 화제가 됐다. 국내 TV홈쇼핑의 하루 평균 매출액은 50억~70억원. 주조정실을 거쳐 스튜디오에 이르자 주방용품 방송이 한창이다. 쇼호스트인 양란씨는 이른바 스타급 쇼호스트. 20대 초반에 입사해 경력 7년의 커리어우먼이 됐다. 그는 “한달 수입이 한국 돈으로 400만원 안팎”이라며 “회사에서 MBA과정을 위탁교육시킬 만큼 전문성을 중시한다.”고 말했다. 중국 내 홈쇼핑채널은 주요 성(省)과 대도시를 중심으로 수십개 이상이다. 대형 업체만 30여개나 된다. 1992년 TVS 등 해외 홈쇼핑관련 회사의 자본이 유입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하지만 10년이 안 돼 소비자들이 홈쇼핑을 외면하기 시작했다. CCTV 등의 특정 광고시간대를 구매해 3~5분간 방영하는 유사 홈쇼핑이 난립했기 때문이다. 이 곳에선 저질제품이나 짝퉁을 과장 광고하고, AS가 되지 않았다. 1990년대 말 한때 1000여개의 홈쇼핑 회사가 난립했다. 중국에선 외자기업이 방송채널을 독자로 운영할 수 없다. CJ오쇼핑은 중국측 파트너를 SMG로 확정한 뒤 진입장벽 타개를 위해 상품 검증시스템을 도입했다. 4단계 검증을 거쳐야 론칭이 결정된다. 홈쇼핑이 중국에서 가장 고민하는 것은 결제방식. 직접 눈으로 봐야 믿는 습관 탓에 카드 결제율이 낮다. 신 부장은 “1주일 이내 무료 반품과 환불을 보장하고, 다중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이를 극복했다.”며 “건조한 다른 방송과 차별화한 요리교습·패션쇼 등도 시청률을 높였다.”고 전했다. sdoh@seoul.co.kr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CJ ‘제2 中본사’ 전략… 철저한 현지화로 대륙 공략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CJ ‘제2 中본사’ 전략… 철저한 현지화로 대륙 공략

    “‘로우송’은 말린 고기를 갈아서 길게 얹어놓은 것이고, ‘뚜어나쓰’는 일종의 페이스트리입니다. 현지인들 입맛에 맞게 특별히 고안한 것들이죠.” 지난 6월 초, 베이징 북서쪽 칭화대 앞 뚜레쥬르 매장. CJ 중국본부의 손지희씨가 중국식 빵에 대해 설명했다. 손씨는 “최근 10위안(약 1800원)짜리 아침 부페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역시 현지인들의 식습관을 활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의 완벽한 현지화를 뜻하는 ‘제2의 중국본사’ 건설은 가능할까. 최근 CJ의 행보는 수많은 다국적 기업들에 답을 제시해 준다. 최대 약점인 낮은 기업인지도를 극복하고 단계별로 사업군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이 그렇다. CJ 중국본부의 지난해 매출액은 6000억원가량. 식품·바이오·엔터테인먼트·홈쇼핑·외식서비스 등 다양한 시장에서 자리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 비결은 합자회사를 통한 시장 침투. CJ는 1990년대 중반 중국시장에 육가공 사업으로 첫발을 디뎠지만 중국인의 입맛을 꿰뚫지 못해 3년 만에 사업을 접었다. 실패는 ‘현지화’란 교훈을 가져왔다. 최근에는 다시다는 물론 카레, 간장 등 식료품과 영화, 홈쇼핑에서도 다양한 중국인의 기호에 맞추는데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베이징·상하이 등 19개 지역 5700여명 근무 지난 6월 초 베이징 차오양구의 한 대형마트. 주부 수이란(33)씨는 “즐겨쓰는 조미료”라면서 CJ의 닭고기 다시다(계정)를 집었다. 지난해 4월 개장한 상하이 교외 신좡의 CGV 2호점도 주말을 맞아 관람객으로 붐볐다. 대학생 치펑(23)씨는 “종종 이용하는 극장”이라고 밝혔지만 CGV가 CJ 계열사인지는 몰랐다. 이는 뚜레쥬르도 마찬가지다. CJ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19개 지역에 26개 법인과 22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직원도 한국인 70여명을 포함해 모두 5700여명 수준. 규모만 놓고 보면 제2의 본사라는 단어가 어색하지 않다. 실제로 본부 직원들은 명함에 ‘中國本社(China Headquarters)’를 새기고 다닌다. 중국 내수시장 진입 전략도 독특하다. 1위 업체와의 합자회사 설립이 그렇다. 박근태 중국본부 대표는 “중국 규정이나 법률에 독자설립이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지역·산업별로 가장 좋은 브랜드와 제휴해 낮은 시장 인지도를 극복하고 있다.”며 “일부 품목에선 브랜드를 감추는 것도 전략”이라고 말했다. 실례로 1995년 중국시장에 진출한 CJ제일제당은 베이징 최대 식품기업 얼상그룹과 합작, 얼상CJ란 이름으로 ‘바이위(白玉)’ 두부를 출시했다. 바이위는 2년여 만에 베이징 두부시장의 70%를 점유했다. 또 2008년에는 아시아 최대 곡물기업인 중국 북대황그룹과 쌀 사업관련 합자법인인 북대황CJ를 하얼빈에 설립했다. 현재 현미유, 쌀 식이섬유 등을 연간 1만 5000t가량 생산하고 있다. CJ오쇼핑도 상하이 최대 민영방송국인 SMG와 합작했다. 이렇게 만든 둥팡CJ홈쇼핑은 중국 최초의 홈쇼핑채널로, 설립 3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실패 교훈 삼아 2013년 약 2조 매출 목표 초기 육가공시장에서의 실패 외에도 CJ는 ‘중국에서 사용하는 육수의 90%가 닭고기로 만든다.’는 평범한 사실을 몰라 4년간 조미료 시장에서 고전했다. 이후 출시한 닭고기 다시다는 현재 베이징 시장에서 3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한·중 합작영화로 화제를 모은 ‘소피의 연애 매뉴얼’은 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180억원의 흥행수입을 올렸다. 다만 공동제작사인 CJ엔터테인먼트가 가져간 수익은 1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CJ의 2013년 매출 목표는 약 2조원. 내실 추구와 사업 확장의 기로에 선 CJ가 향후 어디에 초점을 맞춰 행보를 가져갈지 주목받는 이유다. sdoh@seoul.co.kr
  • 홈쇼핑, 바캉스 쇼핑하고 주유권도 받고~

    홈쇼핑, 바캉스 쇼핑하고 주유권도 받고~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마케팅을 펼친다. 롯데홈쇼핑은 16일부터 25일까지 ‘쿨(cool)한 바캉스 특집전’을 열고 여름 휴가지로 떠나는 고객을 위해 SK주유권(1만원권)을 증정한다. (일부 프로그램 제외) 휴가지로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바캉스 패션 제안전’을 열고 여행가방, 선글라스, 여름패션의류 등을 집중 선보인다. 16일 오전 8시 15분 ‘TV속의 롯데백화점’에서는 ‘휴가지 패션 베스트상품 모음전’을 열고 ‘르폼 리미티드 썸머 투피스’, ‘최복호 롱블라우스’, ‘YK038 엔틱 배기팬츠’등 여름 여성의류를 선보인다. 또 쿨링 저지 스판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게 착용 할 수 있는 ‘르폼 리미티드 썸머 트레이닝복’도 함께 판매한다. 이어 오전 10시 20분에는 해변에서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셀린느 선글라스’를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명품 고정 프로그램 ‘더 럭셔리’와 ‘김선희의 더 셀렉티브’를 통해 구찌, 셀린느, 게스 등의 명품 선글라스를 주 1~2회가량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7일 오전 6시 10분에는 휴가지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디바인햇 바지 3종세트’, ‘디바인햇 티셔츠 4종세트’ 등 남성의류를 선보인다. 특히 오후 8시 20분에는 ‘스위스 밀리터리 여행가방 5종세트’를 판매한다. 레드, 네이비, 블랙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화물형, 기내용 캐리어, 보스턴백, 여권 크로스백, 항공보호커버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는 17일과 18일 이번 특집전을 통해 KB카드로 결제 시 5% 추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롯데홈쇼핑 마케팅팀 윤지환 팀장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휴가지로 떠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오전 8시부터 두 시간 동안 ‘스위스밀리터리 여행가방’, ‘토우카겐 핸드백’, ‘메쎄 샌들’, ‘크록스 샌들’ 등의 휴가지에서 필요한 여름상품을 모아 바캉스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홈쇼핑, 연예인 장수 브랜드 ‘홍진경 더김치’ 인기

    홈쇼핑, 연예인 장수 브랜드 ‘홍진경 더김치’ 인기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CJ오쇼핑은 식품 히트 브랜드 ‘홍진경 더김치’가 론칭 5주년을 맞이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월 2일 오전, 오후 각 1시간씩 특집 방송을 진행해 하루 15000세트(1세트 39900원) 이상의 김치를 판매하는 신기록을 수립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홈쇼핑을 통해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 론칭에 도전하는 연예인들은 많지만 이처럼 수년간 장수하며 사랑을 받는 연예인 브랜드는 흔치 않은 것. 식품의 경우 품질 관리가 중요한 상품이라 론칭 1~2년 만에 브랜드를 접는 연예인들도 적지 않다. 홍진경의 성공은 연예계와 유통업계 전반에 두루 ‘모범 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더 김치’는 2005년과 2007년 CJ오쇼핑 히트상품 9위, 2008년과 2009년 11위에 올랐다. 지난 6월까지의 누적 매출액이 330억 원을 돌파했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CJ오쇼핑 내부 임직원들에게 인기를 끈다는 점이다. 2005년에는 임직원들이 많이 구매한 상품 6위에 올랐고 2009년에는 12위에 올랐다. 또한 지난 5월 기준 ‘더김치’를 2회 이상 구매한 고객이 15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고 최근 4년간 CJ오쇼핑에서 판매 된 식품 중 재 구매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J오쇼핑 식품 담당 손종우 MD는 “‘더김치’가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는 이유는 단순히 연예인이 이름을 빌려주고 그 유명세에만 의존한 상품이 아니라 재료, 생산 관리를 모두 관장하는 사업가로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홍진경과 어머니는 재료 원산지를 찾는 것부터 최종 포장돼 출고되는 시점까지 철저히 관리한다.”고 말했다. 한편 CJ오쇼핑은 론칭 5주년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후 4시 40분 ‘홍진경 더김치’를 방송할 계획이다. CJ몰에서는 18일 까지 ‘홍진경 더김치’ 구매 시 열무김치 1kg을 추가로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중산층 고가의류 선호 늘어… 짝퉁도 마케팅에 활용

    [기회와 도전의 현장에 가다] 중산층 고가의류 선호 늘어… 짝퉁도 마케팅에 활용

    중국인들이 달라졌다. 배고픔을 걱정하던 ‘원바오(溫飽)’시대를 벗어나 ‘샤오캉(小康·비교적 넉넉한 생활)’시대로 접어들며, 삶을 향유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의류·홈쇼핑·주거 등 곳곳에서 배어 나온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법인들은 이러한 중국 소비자들의 달라진 마음을 읽어내, 중국 내수시장에서 생존 기반을 다지고 있다. “중국에선 짝퉁가격이 얼마냐에 따라 원제품에 대한 평가도 달라집니다.”(보끄레머천다이징 상하이법인 한은숙 법인장) “짝퉁도 하나의 마케팅 기법입니다. 단속이 쉽지 않은 만큼 적절히 이용하면 됩니다.”(EXR차이나 원장석 지사장) ‘짝퉁(山寨·산자이)의 천국’인 중국 대륙. 소비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의류업계에선 짝퉁에 따른 피해액을 가늠하기조차 힘들다. 업계에선 통상 매출액의 30~40%가량이 따로 짝퉁으로 소비된다고 추정하고 있다. 한 법인장은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제품을 그대로 베낀 짝퉁이 버젓이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된다.”며 “해당 쇼핑몰에 ‘사례’를 하고 물건을 내리도록 유도하지만 짝퉁은 이내 다른 쇼핑몰로 옮겨간다.”고 전했다. 짝퉁을 팔지말라고 부탁해야 하는 실정인 것이다. 원 지사장은 푸젠성의 모조품 생산공장을 직원들과 덮쳤지만 오히려 직원이 공격을 받고 다친 적이 있다. 그만큼 한국계 의류업체의 중국시장 인지도가 상승했다는 얘기다. 한 법인장은 “꼼꼼히 살펴보니 재질과 가격에서 차이가 나 소비계층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스스로 위안했다. 이제 여유가 생긴 것이다. 실제로 보끄레 상하이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1000억원 수준. 지난해보다 30%가량 상승했다. 원 지사장도 “짝퉁가격이 진품의 68% 수준까지 치솟았다.”며 “매장과 잡지에 짝퉁 식별법을 담은 광고를 게재하고 신고포상제를 운영하니 오히려 반응이 좋았다.”고 전했다. 지난 6월 중순 상하이의 청담동인 신톈디(新天地) 인근 한 백화점. 2층 ‘온앤온’ 매장에 ‘여름 숙녀복을 특별히 1500위안(약 26만 9000원)에 판매한다.’는 큼지막한 광고판이 내걸렸다. 미끼상품 가격이 5년차 직장여성 월급의 절반에 달했다. 보끄레 상하이법인의 민윤경 마케팅실장은 “고가지향의 가격정책으로 마니아층이 30대·과장급 이상 직장여성으로 굳어졌다.”고 설명했다. 보끄레는 중국에서 온앤온 외에 ‘더블유닷’ 등 4개 브랜드를 론칭하고 있다. 중국법인 매출이 본사의 절반에 육박한다. 민 실장은 “178명 직원 중 한국인은 9명뿐”이라며 “브랜드별로 40~80%인 현지생산 제품도 인근 공장에 아웃소싱 형태로 위탁해 생산한다.”고 전했다. 140여곳의 매장도 직영과 중간대리상 위탁, 백화점 위탁 등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2004년 중국시장에 정식 진출한 보끄레는 1998년 한 차례 고비를 겪었다. 라이선스 방식의 불완전한 투자만 허용된 1990년대에 중국 측 파트너가 고의적인 포탈로 사업을 궁지에 몰아넣은 것이다. 한 법인장은 “이제 우르무치에도 직영매장이 들어설 만큼 사업이 안정됐다.”면서 “지역간 옷 입는 문화와 체형, 소비행태가 달라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와 캐주얼을 결합한 ‘캐포츠’시장을 개척한 EXR의 원 지사장은 “(중국에선) 사치품의 대중화와 중산층의 사치품 선호도가 함께 높아지면서 나이키 등 선진 브랜드는 소비자 의견에 더 적극적으로 귀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EXR는 독특한 좌표 설정 덕분에 제품분석에서도 나이키, 푸마, 휠라 등과 마니아층이 크게 겹치지 않는다. 80년대 드라마 ‘호랑이선생님’의 아역배우 출신인 원 지사장은 “알면 알수록 복잡하고 새로운 게 중국, 중국인, 중국시장”이라고 조언했다. sdoh@seoul.co.kr
  • 온라인몰, ‘위해상품’ 판매 “자동으로 차단한다”

    온라인몰, ‘위해상품’ 판매 “자동으로 차단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현대홈쇼핑은 14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사옥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지식경제부가 추진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멜라민 성분이 함유된 식품이나 중금속이 검출된 가전제품 등 유해 제품의 구매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는 내용이다.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청, 기술표준원 등이 어린이용품, 식료품, 공산품 등의 위해성 여부를 검사하고 검사결과를 대한상공회의소 전자상품정보 사이트인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에 전송하면 현대홈쇼핑의 시스템에 연계돼 해당 정보가 반영된다. 반영 후에는 위해상품으로 판정된 상품이 웹사이트 상에서 차단되기 때문에 검색, 주문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소비자들이 위해 상품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해주는 것이다.민형동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는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위해 정부검사기관과 직접 연계해 고객에게 해로운 상품이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방지해주는 시스템”이라며 “현대홈쇼핑은 고객들이 믿고 안심해 온라인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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