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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세대 태블릿PC ‘몸값’ 낮춘다

    1세대 태블릿PC ‘몸값’ 낮춘다

    갤럭시탭, 아이패드 등 1세대 태블릿PC들의 가격이 해외에서 잇따라 인하되고 있어 국내 판매가격에도 영향을 끼칠지 관심을 모은다. 아직까지는 제조사와 이동통신사 모두 가격 인하를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이달부터 다양한 경쟁제품들이 쏟아지면 판매가를 깎을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 ●갤럭시탭 英 30%↓·美 25% ↓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영국에서 판매되는 갤럭시탭의 가격을 기존 549파운드(약 97만원)에서 407파운드(72만원)로 30%가량 인하했다. 영국의 물가 수준과 부가가치세(18%) 등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미국에서도 3위 통신사인 스프린트가 지난달부터 갤럭시탭 가격을 25% 내린 299.9달러(약 33만원·2년 약정 기준)에 내놓았다. 버라이즌과 AT&T도 각각 100달러씩 가격을 낮췄고, T모바일 역시 50달러 인하한 349.99달러(39만원)에 판매 중이다. 애플은 지난달 14일 아시아 지역에서 아이패드 전 모델에 대해 ‘깜짝 세일’ 행사를 가졌다. 한국에서는 5만 2000원을 깎아줬다. 음력 설을 쇠는 국가들을 위한 하루짜리 행사였다는 게 애플의 설명이다. 하지만 할인 판매를 하지 않는 애플이 잠깐이나마 인하함으로써 아이패드의 가격도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원조 태블릿PC’들이 콧대를 낮추는 이유는 이달부터 경쟁 제품들이 본격 출시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LG전자는 구글 최신 운영체제(OS)인 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PC ‘지슬레이트’(G-slate)를 오는 3월부터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지슬레이트의 글로벌 브랜드는 옵티머스패드로, 8.9인치 화면에 엔비디아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국제가전제품전시회’(CES 2011)에 이어 1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1)에서도 다양한 신제품이 선보여 올해에만 100여종의 태블릿PC가 출현할 것으로 보인다. ●경쟁제품 출현에 가격인하 기대 국내에서는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모두 가격 인하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 갤럭시탭과 아이패드는 국내에서 각각 40만대와 10만대(이통사 공급분 기준) 넘게 팔렸다. ‘양강 체제’를 확실히 구축한 만큼 삼성과 애플은 가격을 낮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특히 삼성의 경우 갤럭시탭을 국내에 출시한 지 석달밖에 되지 않아 가격 인하에 더욱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삼성은 MWC 2011에 10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후속 제품을 내놓는데, 이런 상황에서 기존 7인치 제품 가격을 인하하면 이 제품을 ‘버리는 카드’로 시장이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업계는 조만간 기존 1세대 제품들의 가격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탭의 경우 이통사 개통 물량은 공급량의 절반을 약간 넘는 20여만대 수준으로 추산된다. 때문에 이통사들은 지금도 재고 소진을 위해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에 나서는 등 ‘밀어내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 봄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의 새 모델이 출시되는 데다 다른 업체들도 경쟁력 있는 제품들을 대거 쏟아낼 예정이어서 (제조사와 이통사들이)기존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가격 인하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지난 10년간 10대 히트상품 넘버원 ‘스마트폰’

    지난 10년간 10대 히트상품 넘버원 ‘스마트폰’

    2000년부터 2010년 사이의 대표적인 히트 상품으로 스마트폰과 월드컵 등이 선정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26일 ‘2000~2010년 히트상품 베스트 10’ 보고서에서 연구소가 매년 선정한 히트상품 110개 가운데 누리꾼과 전문가 설문을 거쳐 10개를 골라 발표했다. 선정 결과 가장 히트한 상품으로 스마트폰이 뽑혔다.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모바일 플랫폼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거리응원’이라는 한국형 스포츠 관람 문화를 촉발한 월드컵이 꼽혔다. 3위는 국내에서 탄생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싸이월드, 4위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5위는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면서도 각종 혜택이 복합된 신용카드가 선정됐다. 이어 ▲6위 ‘피겨 퀸’ 김연아 선수 ▲7위 웰빙상품 ▲8위 내비게이션 ▲9위 교통요금 결제서비스 ▲10위 막걸리 등이 10대 히트상품으로 뽑혔다. 10위권 밖에는 홈쇼핑, 사용자제작 콘텐츠(UCC), 로또, 딤채, 케이블TV 프로그램 슈퍼스타K, 영화 아바타, 저가 화장품, 자일리톨 껌, 한류스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구소는 이어 향후 주목해야 할 히트 상품의 키워드로 현명과 격조, 조율, 교감 등이라고 분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전기히터 막 썼다가 月 42만원 요금폭탄

    혹한기를 맞아 몇몇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전기 히터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초절전이라고 광고하더라도 다른 가정 전기용품에 비해 전력사용량이 많아 전기료 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전기히터의 전력 사용량은 한 시간당 1500~3000W다. 냉장고(50W)나 TV(50W)의 30배 수준이다. 하루 10시간 정도 전기히터를 쓸 경우 월 전기료는 42만원이 된다. 전기요금은 누진제가 적용되는 만큼 다른 전기 제품 사용까지 더해져 전기료 ‘폭탄’이 될 수 있다. 공정위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발열 내의의 경우 원단 소재나 개인 활동성 등에 따라 차이가 큰 만큼 구매하기에 앞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백화점·호텔 실내 20도 이하로

    정부는 18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최근 고유가, 전력수요 급증 등 에너지 위기상황을 넘기기 위한 ‘2011년 에너지수요전망 및 대책’을 마련, 발표했다. 백화점, 호텔 등 주요 건물의 실내온도를 제한하고 전철 운행 간격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전철 운행간격 1~3분 늘려 지식경제부는 우선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4주 동안 2000TOE(석유 1t 연소 시 발생하는 에너지) 이상 에너지를 소비하는 백화점과 호텔 등 전국 441개 대형 건물의 실내온도를 20도 이하로 제한한다.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지 않는 건물에 대해서는 시정 명령을 내리고, 추가 적발 시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또 전력피크 시간대 전력사용을 분산하기 위해 오전 10시~낮 12시에는 수도권전철 등 도시철도의 운행간격을 지금보다 1~3분 늘린다. 정부는 이번 대책으로 하루에 55만㎾ 정도의 전력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백화점 등 대형 건물의 온도 제한으로 10만여㎾, 지하철 운행 간격 조정으로 5만여㎾, 난방기 가동 10분 멈추기로 40여만㎾를 절약한다는 것이다. ●전력 피크 시간에 난방 강제 중단?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백화점 등 에너지 다소비 건물들은 이미 실내온도를 20도로 맞추고 있고, 지하철 운행 간격 조정으로 줄일 수 있는 전력량도 얼마 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또 전력 피크 시간인 오전 11시~낮 12시 전국 대형 건물들이 10분씩 돌아가며 난방을 멈추는 것에도 회의적이다. ●백화점 등 이미 실내온도 20도 백화점, 대형마트들은 느긋하다. 고객들이 실내온도가 높으면 불쾌함을 느끼기 때문에 정부의 조치 이전에도 알아서 권장 온도에 맞춰 왔다는 것이다. 오히려 많은 조명 아래 고객 밀집도가 순간적으로 올라가 예기치 않게 실내온도가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7일 각 매장에 업무 협조문을 내려보내 개인 난방·전열기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 또 조명 격등제를 시행하는 한편 시민단체 또는 정부기관의 불시 검사에 대비해 층별로 하루 네 차례, 4개 지점에서 실내 온도를 자체적으로 측정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등은 사원들을 대상으로 멀티탭 전원 끄기 운동을 벌인다. 신세계백화점은 겨울철 오전 9~11시 3시간 동안 출입구가 있는 지하층 또는 1층에만 난방을 해왔는데 앞으로는 당일 아침 온도에 따라 난방 시간을 줄일 방침이다. 윤원철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전기료를 올려 수요 관리에 나서는 것이 가장 올바른 정책이지만 이에 대한 언급은 하나도 없다.”면서 “녹색성장을 외치는 정부가 언제까지 에너지 과소비를 보고만 있을 것인가.”라고 말했다. 박상숙·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개그맨 김준호 ‘미모의 여동생 김미진’ 관심집중

    개그맨 김준호 ‘미모의 여동생 김미진’ 관심집중

    개그맨 김준호의 동생 김미진이 뛰어난 미모로 주목 받고 있다. 김준호는 11일 KBS2TV ‘황수경 오언종 조영구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KBS2TV ‘개그콘서트’의 연습현장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준호는 김미진과 함께 방송에 나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미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지적인 이미지로 MC들의 찬사를 받았다. 김준호는 “동생이 예뻐서 좋겠다”는 MC의 말에 “평소 집에서 트레이닝복에 안경을 낀 모습으로 마주하기 때문에 오늘처럼 제대로 차려입고 보는 게 어색하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미진은 김준호와 방송 내내 아옹다옹 하는 와중에도 “오빠는 주머니에 돈이 있으면 용돈으로 다 준다. 나야 좋지만 본인 생각은 안하는 것 같다”며 우애를 자랑했다. 한편 김준호는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에 데뷔해 1999년 ‘개그콘서트’ 시작과 함께 KBS로 무대를 옮겨 활약하고 있으며 김미진은 2007년 MBN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다 현재 홈쇼핑 호스트로 활동 중이다. 사진 = KBS ‘여유만만’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임영진 기자 plokm02@seoulntn.com
  • GS그룹, 올 2조2000억 투자

    GS그룹이 올해 고도화시설 증설 등을 위해 지난해보다 10% 정도 늘어난 2조 2000억원을 투자한다. 채용 규모 역시 전년 대비 400여명 많은 2800여명을 뽑고 매출 규모도 3조원 많은 55조원으로 높여 잡았다. GS그룹은 “2015년까지 새로운 중기 성장 전략을 추진하면서 핵심요소형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또한 핵심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에도 투자를 지속적으로 집행하고 매출을 확대하는 공격적인 경영을 펼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 부문별 투자액은 ▲에너지 1조 4000억원 ▲유통 4000억원 ▲건설 4000억원 등이다. 에너지 부문의 핵심 계열사인 GS칼텍스는 제4중질유 분해시설(고도화시설)과 신재생에너지·신소재 분야 등 차세대 동력 사업, 동남아·중앙아시아·중동 유전 개발사업 등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여수 제2공장에 하루 정제능력 5만 3000배럴 규모로 짓는 제4중질유 분해시설에는 2013년까지 1조 1000억원을 투자한다. GS EPS는 올해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3호기 건설과 해외 발전사업 진출 및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분야에 2000억원을 투자한다. 또한 GS건설은 해외 사업과 신성장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내실 경영을 다지기 위해 ‘리스크 매니지먼트’(RM) 조직을 신설해 경영 환경의 위험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 밖에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를 올해 1000개 정도 늘려 해당 업계에서 1위로 도약하고, 현금창출원이 될 수 있는 신사업 분야를 인수·합병하는 데 적극 투자해 지난해보다 20% 이상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GS샵은 중소협력사와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홈쇼핑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쇼핑 개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GS텔레서비스 대표 선희철씨

    GS텔레서비스는 3일 대표이사에 선희철 GS홈쇼핑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선 대표이사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GS홈쇼핑 EC상품담당 본부장과 HR/기업문화담당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재정시스템담당관 이진한△예산관리과장 강영규 ■특허청 ◇부이사관 전보 △정보통신심사국 정보심사과장 이해평△특허심판원 심판관 박형식◇과장급 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원동기계심사과장 이영창△ 〃 건설기술심사과장 장형일△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정밀화학심사과장 이하연△〃 약품화학심사과장 김희수△전기전자심사국 유비쿼터스심사팀장 홍승무△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용정 오흥수 유 준 이강민 최성규△특허법원(파견) 김성남 김용준 반용병 이호조 장현숙 정경덕 조규진 조명선◇기술서기관 전보△심사품질담당관실 정진욱△화학생명공학심사국 최승삼△특허심판원 민병육 이숙주 ■한국자산관리공사 ◇1급 승진△금융구조조정지원2부장 권남주△조세정리〃 김영봉<지사장>△대전충남 송유성△강원 백덕현△인천 이종업◇부점장 이동 <실장>△비서 이우승△미래경영전략 이상연△국유정책 남정현△국유증권 황종환<부장>△감사 서용석△경영지원 이경재△금융구조조정지원1 이재용△신용회복기획 백서룡△서민금융 권기선△신용회복지원 이승희△신용회복관리 김승수△투자금융 이정훈△개발금융 정기춘△기업개선 류재천<단장>△서부관리 김종언△동부관리 김유식<지부장>△서울 이인석△경기 서종덕△광주전남 오병균△대구경북 정재훈△전북 류재명△경남 권병직△충북 박찬용◇국유지부장 이동△광주전남지사 서광일△대전충남지사 최해영△전북지사 문충근△부산지사 김태규△대구경북지사 양기영△경남지사 주상규△강원지사 염근주◇교육파견△국방대 권영대△서울대 이승찬 ■한국농어촌공사 <지사장>△여주·이천 박광수△양평·광주·서울 한상준△파주 이종수△고양 안길회△강화 전종생△평택 손충길△강릉 최현수△영북 최돈환△철원 이재희△보은 어대수△괴산 조성우△음성 전만우△공주 전중수△보령 박남종△서산·태안 장익근△논산 박천규△홍성 진광재△예산 이득현△당진 김대원△동진 김대영△고창 이선묵△무진장 김상무△광주 김행윤△구례 이강오△고흥 송기창△보성 오병희△화순 허을석△강진·완도 이병기△영광 변용석△장성 안순섭△포항 박규협△경주 차한우△구미 최병표△영주·봉화 권오정△상주 구자권△경산 김진관△의성·군위 강경학△청송·영양 이명준△성주 이재춘△칠곡 함경렬△예천 홍병선△달성 정태수△고성·통영·거제 허희도△진주·산청 노주식△함안 김정태△밀양 안효량△사천 하일규△합천 박배륜 ■한국인삼공사 <실장>△영업 김성옥△신유통 윤여강△감사 이재삼<지사장>△서울북부 권복환△서울남부 이종림△서울동부 김영문△서울서부 전필주△인천공항 강하종△동경기 김진기△강원 정정모△충북 한승주△부산 김경화△경남 김영재△제주 심용완<사업소장>△동부원료 권순익△서부원료 조중윤△남부원료 선병용△북부원료 박종곤△생약 박영덕<부장>△마케팅전략 안빈△국내기획 이재근△유통개발 유창호△홈쇼핑사업 권영태△법인사업 안중철△제품2 김선효△원료기획 이병철△원료관리 염주섭△생약1 김호규<팀장>△고객가치혁신 윤성균 ■KT&G ◇전보 <본사>△영업관리실장 장정식[부장]△법인영업 김만수△광고관리 이영철△구매 정주현△홍보기획 이정훈△홍보1 김현태△홍보2 조재영<북서울본부>△영업부장 이흥주<강원본부>△영업부장 김영대<경북본부>△영업부장 전형순<제주본부>△영업부장(제주지점장 겸임) 오영수◇지점장 전보 <남서울본부>△강서 왕승재△성동 박광일△양평 박정일<북서울본부>△서부 나종국<부산본부>△중부산 문왕열△동래 김대근△양산 정기복<대구본부>△달성 최부영△울릉 장운수<인천본부>△광명 이상권<경기본부>△안양 양상범△성남 강철구△화성 문영동△평택 황근주△이천 정금석△안성 서정일<전남본부>△순천 송외찬△영광 김성배△무안 이창훈△함평 이현호<충남본부>△아산 조병학△천안 김회홍△논산 이동열△공주 임승일△연기 고재희△부여 김인기△예산 김용호<경남본부>△창원 우창국△진주 이정오<강원본부>△춘천 주우섭△원주 이병수△화천 강민서△평창 정태원△정선 이완희<충북본부>△음성 김해준<경북본부>△영주 김대열△문경 이시우◇승진 <지점장>△남양주 이택동△서대구 김휘창△남대구 우일득△용인 김영숙△목포 황의향△영암 김경동△강릉 최종철△옥천 김재학△전주 지훈△안동 천태동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상임감사 홍세길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소장>△동아시아역사 정영순△문화와종교 양영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소장>△고용·능력개발연구실 직업능력개발평가센터 고혜원△평생직업교육연구실 직업교육선진화지원센터 박동열 ■KBS <본부장>△시청자 박갑진△보도 고대영 ■현대해상 ◇전무 승진 △일반보험업무본부장 박인수◇상무 승진△보상3본부장 김종호△제휴영업부장 김상화△기획실장 황인관◇부장 승진 <부장>△리스크관리 이석영△재무기획 김찬식△은평사업 김문정△부천사업 이혁△부평사업 박성주△목포사업 김형규△전주중앙사업 김준△기업보험지원 이상재△퇴직연금업무 김원홍◇부장 전보△강남사업부장 김병성 ■현대C&R ◇임원 전보 및 선임 △경영지원본부장 강영호△콜센터사업〃 여관구 ■하이캐피탈 ◇사장 승진 △대표이사 경세영 ■종근당 ◇승진 △수석전무 김성기△전무 하승호 김창규 조영관△수석상무 김춘한△상무 김진 홍순강 김종빈 송일섭 정광희 최수영△이사 이영무 김수정 이규현 배대길 권도선 최호용 임종래 ■종근당바이오 ◇승진 △부사장 강희일(대표이사) 강태원 △상무 황학연 서생규 ■경보제약 ◇승진 △사장 이경주(대표이사)△이사 손회주 ■녹십자 ◇승진 <전무이사>△생산기획실 김영필<상무이사>△정보시스템실 전도규 <이사>△IP본부 김용정△PD본부 이영철△음성공장 우양표△종합연구소 김기용△영업기획실 사공영희△생산기획실 유만규 ■녹십자EM ◇승진 △부사장 대표 노기용
  • 獨 유모차 ‘맨하탄’ 6일까지 예약판매

    獨 유모차 ‘맨하탄’ 6일까지 예약판매

    해외 수입 브랜드의 유모차는 엄마들에게 명품 가방 못지않게 자신을 과시하고 존재감을 높여 주는 또 하나의 수단이 된 지 오래다. 우리나라가 외국 수입 유모차의 격전장이 된 이유다. 독일 명품 유모차 브랜드 아이쿠의 신생아용 ‘맨하탄’은 지난 8월 출시돼 기능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정 색상의 제품이 연달아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에 따라 두 가지 색상의 신제품을 새로 내놓고 6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아이쿠 맨하탄은 좌석 시트 하나로 아기 침대와 유모차로 변환이 가능한 투인원(2-in-1)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 신생아 때에는 침대형으로 사용하고 아기의 발달 정도에 따라 일반 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나온 제품은 갈색과 파랑, 회색과 보라 조합 등 두 가지다. GS 홈쇼핑, CJ몰, 롯데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해 전국 롯데백화점 프리미에쥬르, 엘르, 코지가든, 하이베베 등 유아동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48만 5000원. 1577-0204.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연말연시 판촉행사 열전…반값할인·순금토끼 모두 잡아라

    연말연시 판촉행사 열전…반값할인·순금토끼 모두 잡아라

    마음이 들뜨기 쉬운 연말연시. 이 틈을 노려 소비심리에 불을 지르는 유통업체들의 다양한 판촉행사가 벌어진다. 그동안 지갑을 굳게 닫고 버텼던 이들도 이번엔 참기 힘들 지도 모른다. ‘팔랑귀’를 가졌다면 세일과 이벤트로 무장한 업체들의 유혹에 또 한번 굴복할 수밖에 없을 듯하다. ●찜해 놓은 옷부터 1000원대 삼겹살까지 매년 이맘때면 주요 백화점의 브랜드 세일이 시작된다. 내년 정기세일을 앞두고 3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펼쳐지는 브랜드 세일은 짭짤한 상품권 행사는 없지만 폴로, 빈폴, 게스, 갭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시즌오프 할인에 돌입해 구매욕을 자극한다. 롯데백화점은 잡화, 의류, 스포츠, 아동, 가정용품 브랜드를 망라하고 할인율은 10∼50%다. 1월 2일 하루 동안 전점에서 의류, 생활, 식품 등 400여개 품목을 70%까지 할인해 주는 ‘복(福)상품전’이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1월 2일까지 압구정본점 대행사장에서 영캐주얼 겨울의류와 잡화를 40∼50% 할인하는 ‘부츠, 영캐주얼 특집전’을, 목동점에서 주방용품과 침구를 20∼30% 깎아주는 ‘새해맞이 가정용품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는 내년 봄 결혼을 앞둔 예비커플을 위한 ‘신혼 생활용품 초대전’이 일찌감치 열린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는 마크제이콥스, 휴고보스, 폴스미스, 멀버리 등 주요 명품 80여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롯데마트는 1월 19일까지 전점에서 새해 첫 ‘디스카운트 세일’을 연다. 대규모(25만 마리)로 매입해 가격을 낮춘 냉동 제주 은갈치가 1마리당 3300원이다. 100g당 1280원인 국산 냉장 삼겹살도 대표 상품으로 내세운다. 롯데 멤버스 회원은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싸게 살 수 있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처분 곤란했던 헌 행거를 수거하고 새 행거 할인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헌 행거 줄게 새 행거 다오’ 게시판에 쓰던 행거 사진과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택배기사가 직접 방문해 중고 행거를 수거하고 SMS(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인증번호를 지급한다. 인증번호를 이벤트 페이지 입력하면 가화홈시스 행거 20%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새해 이벤트가 없으면 서운하다 신세계백화점은 전점에서 1월 주말 동안 깜찍한 토끼를 소재로 디자인한 앞치마, 장바구니, 오븐장갑 등을 증정한다.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 한한다. 본점 갤러리에서는 1월 24일까지 토끼를 주제로 한 조각, 회화 등 28점을 모은 ‘신년묘책’전이 열린다. 아이파크백화점은 1월 2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의 무료 운세를 봐준다. 더불어 투호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1층 광장에서 새해 첫날 진행되며, 4층 이벤트파크에서는 얼음공예 전문가와 함께 얼음 토끼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GS샵(www.gsshop.com)도 2월 16일까지 무료 신년운세 이벤트를 펼친다. ‘2011년 신묘년 토정비결을 무료로 봐드립니다’ 페이지에서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1년 동안의 총운과 상세 월별 운세를 볼 수 있다. ●행운의 토끼상품 뭐가 있을까 롯데홈쇼핑은 1월 1일 오전 7시 20분에 방송되는 특집전에서는 토끼, 거북이, 돼지 등 동물 모양의 순금 상품을 판매한다. 풍요의 상징인 토끼와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 부의 상징인 돼지를 37.5g, 18.75g 등 2가지 크기로 각 100개씩 한정 판매한다. 9일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아라’ 이벤트를 열어 10명을 뽑아 순금 토끼(11.25g) 세 마리(총 33.75g)를 경품으로 준다. 올해는 엽기토끼 마시마로의 해가 될 듯 하다. 돼지가 아닌 마시마로 저금통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선물용으로 마시마로를 형상화한 ‘대박 토끼! 부자되세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내놨다. 비비안의 남성용 브랜드 ‘젠토프’는 십이지신상 중 토끼 장군의 모습을 형상화해 넣은 남성용 팬티를 출시했다. 귀여운 토끼를 강인하게 표현해 힘찬 새해를 맞으라는 의미로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검은색과 빨간색 2가지. ●해돋이도 상품으로 홈플러스는 해돋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1월 5일까지 등산복 등 방한용품, 디지털 카메라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다. 3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가전, 주류, 담배를 제외한 전 품목 5만원 이상 구매 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0-10-10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해돋이를 위해 멀리 갈 필요없다. 63빌딩 59층에 위치한 ‘워킹온더클라우드(02-789-5904)’는 1월1일 오전 6시 30분~9시까지 해돋이 조식 뷔페를 선보인다. 가격은 세금·봉사료 포함 5만 5000원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부고]

    ●김지한(한화증권 리서치본부 전무)씨 부친상 이영식(한양대 교수)씨 장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02)3410-6919 ●박순천(조선대 디자인학부 교수)소윤(현대홈쇼핑 쇼호스트)종철(교보생명)소영(프론티어입시학원 원장)씨 부친상 김지영(국민대·미국 텍사스댈러스대 교수)박형민(미국 거주)김동륜(프론티어입시학원 원장)씨 장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6 ●양동린(경도기업사 상무)대석(〃 대표)대봉(A&G 코리아 부사장)씨 모친상 24일 건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40분 (02)2030-7906 ●박인근(전 신안기업 회장)씨 별세 찬호(신안기업 사장)찬희(국제통역사)씨 부친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72-2022 ●조용하(한화호텔리조트 부장)용식(한양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영화(유신 상무)해운(코오롱 〃)씨 모친상 신남식(KT링크스 센터장)씨 장모상 23일 건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30분 (02)2030-7902 ●박만규(전 제일유화 대표이사)씨 별세 석관(제일유화 대표이사)종민(고려대 교수)종현(시가건축 대표)씨 부친상 2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1)787-1503 ●송영철(다해수산 대표)희철(기획재정부 과장)씨 모친상 24일 부산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1)231-5662 ●신형민(둔촌고 교사)형주(전주한국병원 의사)형도(미즈아이병원 원장)씨 모친상 김광일(조선일보 부국장)씨 장모상 24일 전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63)250-2443 ●차현철(외국 거주)현직(전 부천대 총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36 ●박영성(KCC정보통신 대표이사)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95 ●김인식(전 애경 전무이사)씨 별세 지환(미국 거주)준환(에센티스 부장)정후(장신구 작가)씨 부친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02)2072-2027 ●조영진(대영전기 대표이사)영돈(라이프닥터 지점장)씨 부친상 김호진(춘천시청 과장)이인우(발샘 대표)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63
  • [라이프 단신]

    ●다이소 600호 매장 문열어 생활용품전문기업 다이소가 23일 서울 종로 옛 종로서적 건물에 600호 매장을 열었다. 면적 925㎡(280여평)로 국내 생활용품점 가운데 최대 규모다. 2만 3000종의 제품을 판매하며 평균 판매가는 1500원이다. ●‘미싱도로시’ 새모델에 김효진 엠코르셋의 속옷 브랜드 ‘미싱도로시’(www.lefee.co.kr)가 배우 김효진을 새 모델로 선정하고 지난 23일부터 현대홈쇼핑에서 ‘미싱도로시 시즌2’ 방송을 시작했다. ●알라딘 이색 사은품 ‘소맥잔’ 인터넷 서점 알라딘(www.ala din.co.kr)이 연말을 맞아 소설가 김훈-은희경의 ‘소맥잔’을 이색 사은품으로 내놓았다. 두 소설가가 즐겨 마시는 소주와 맥주의 비율을 친필사인과 함께 잔에 새겨 눈길을 끈다.
  • 노홍철, 홈쇼핑 첫 출연서 2억 매출 대박

    노홍철, 홈쇼핑 첫 출연서 2억 매출 대박

    방송인 노홍철이 TV홈쇼핑을 통해 ‘완판남’에 등극했다. 노홍철은 지난 18일 CJ오쇼핑 방송에 출연해 평소 친분이 두터운 디자이너 스티브 & 요니와 함께 만든 브랜드 ‘캐릭터스’ 제품을 홍보했다. 이날 그는 매진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며 2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파티복으로 활용 가능한 3종 후드 제품을 선보였다. 노홍철은 판매 의상을 입고 등장해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즉석 패션쇼를 벌이는 한편, 1일 쇼호스트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직접 상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40분간 진행된 방송 결과 ‘집업후드 케이프’가 전량 매진됐으며, ‘피쉬테일 집업후드’ ‘루돌프 빅후드’ 역시 완판에 가까운 기록을 세우며 총 1300세트가 팔렸다. 방송을 담당한 CJ오쇼핑 박경민 PD는 “브랜드 네임 선정에서부터 디자인 디테일, 방송 컨셉트에 이르기까지 노홍철 만의 센스가 녹아나지 않은 부분이 없을 정도로, 방송 준비 과정에서 본인이 참여한 브랜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며 “홈쇼핑 방송에는 처음 출연한 것임에도, 방송 자체를 즐기며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자신의 이름을 건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등 평소 패션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노홍철은 이번 홈쇼핑 대박으로 아마추어 디자이너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사진 = CJ오쇼핑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정관장 타이완 최고 건강식품으로

    정관장 타이완 최고 건강식품으로

    타이완에 ‘홍삼 바람’이 불고 있다. 9일(현지시간) 타이완 중부 타이중시 난툰구에서 홍삼농축액 정관장의 ‘플래그십스토어’(FS) 2호점 개설행사가 열렸다. FS는 정관장 상품 안내와 함께 홍삼과 관련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인삼박물관’ ‘홍삼 갤러리’ 등을 갖춘 일종의 고객 쉼터이다. 한국인삼공사가 2003년 2월 타이베이에 첫 직영 전시판매장을 개설한 뒤 정관장이 최고 품질의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지난 9월 타이완 남부 가오슝에 이어 두번째 FS의 문을 연 것이다. 타이중 FS는 3층 건물에 매장 면적이 595㎡에 이른다. 정관장이 타이완시장에서 한류의 중심으로 떠오른 비결은 현지 사정에 맞는 유통체계를 도입했기 때문. 오로지 수입상에만 의존하던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중약점’은 수입상에게 맡기고 백화점을 비롯한 대형 유통점은 공사가 직접 개척하는 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덕분에 직영점이 25곳으로 늘었다. 특히 백화점 판매제품은 타이완 젊은층들에게도 정관장의 명품 이미지를 심는 데 성공했다. 또 매년 매출액의 7% 이상을 꾸준히 투자한 결과, 인지도가 세계 지역시장 중에 최고인 80% 이상으로 뛰어올랐다. 지난달 타이완 최대 홈쇼핑 방송에 론칭해 한순간에 1억 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을 정도다. 올해 타이완법인의 매출은 전년 대비 218% 증가한 159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희준 타이완법인 대표는 “타이완 소비자들은 고려삼을 2세대 이상에 걸쳐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품질에 정통하고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면서 “그런 속에서 정관장이 명품 브랜드로 인정 받은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말했다. 타이중 오명숙기자 oms30@seoul.co.kr
  • [29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병치레가 잦아지면서, 1년 전 그리웠던 가족들이 있는 남당리 바다로 다시 돌아온 미선씨. 늘 아끼고, 견디기만 하는 엄마처럼 살고 싶지 않았던 둘째 딸 미선씨지만 어느새 엄마의 모습을 닮아가고 있다. 이제 ‘우리 가족의 가게’를 갖고 싶고, 고향에서도 성공하고 싶다는 남당리 바다 아가씨, 미선씨를 만나본다. ●매리는 외박중(KBS2 오후 9시 55분) 매리가 방 실장과의 계약을 정인에게 부탁해 무효화한 걸 알게 된 무결은 곧바로 정인에게 달려가 자신의 일에 관여말라며 화를 내고 돌아선다. 그때 들리는 정인의 기타연주에서 무결은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정인에게 음악적 열정과 진정성이 있음을 알게되고, 다음 날 무결은 JI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게 된다. ●역전의 여왕(MBC 오후 9시 55분) 더 이상 준수를 믿지 못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태희는 호텔을 빠져나온다. 한 상무는 준수에게 홈쇼핑 미션에서 뒤로 물러나 다른 사람들을 도우라고 지시하고, 회사 복도에서 마주친 준수와 태희는 서로 차갑게 스쳐 지나간다. 한편 준수와 술을 마신 목 부장은 취한 준수를 데리고 용식의 집으로 향하는데…. ●감성여행 내안의 쉼표(SBS 오후 6시 30분)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와 그 뒤를 쫓는 포수의 대결을 그린 장편소설 ‘밀림무정’으로 인기몰이 중인의 김탁환 작가가 개그맨 남희석과의 우정을 과시한다. 김 작가가 남희석을 안내한 곳은 고향 진해가 속한 경상남도 창원시. 작가가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원작소설 ‘불멸’의 초고를 완성했던 해군사관학교를 방문한다. ●다큐 인생2막(EBS 오후 10시 40분) 용인시 고속국도변의 한 비닐하우스. 지역에서 인기있는 꽃집으로 자리잡은 ‘초록공간’의 주인은 전직 프로야구 선수 박재벌이다. 해태 타이거즈에서 외야수로 활약했던 그는 팀에서 주전의 공백이 생길 때마다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던 선수로 기억된다. 꽃과 나무를 만지고 있는 박재벌, 그의 인생2막 속으로 들어가 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 5분) 주차해 놓은 차가 통째로 사라졌다며 황당한 피해를 당했다는 피해자의 사건이 접수됐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한동안 차를 운행하지 못할 것 같아 차량 번호판을 떼어놓고 주차를 해 두었다는 것.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그 차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도대체 누가 어떤 목적으로 차를 훔쳐간 것일까. 차량절도단 검거현장을 공개한다.
  • 막내신궁 “金 쓸었어요”

    막내신궁 “金 쓸었어요”

    남자양궁 대표팀 막내 김우진(19·충북체고)은 단점이 하나 있다. 경기를 하면서 점수를 계산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 지난 8월 태릉선수촌에서 만났을 때 “시합장에 들어가면 몇점을 쏴야 이길까 하고 머릿속으로 생각한다. 그게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종목 특성상 머리를 비워야 흔들리지 않는다. 생각이 많으면 심리적인 부담도 커지기 마련이다. 대표팀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최전선 철책근무를 선 것도 잡념을 없애기 위한 이색훈련이었다. 한국 양궁은 남녀 단체전과 여자 개인전 등 사흘 내내 금빛 시위를 당겼다. 이번 남자 개인전 금메달만 추가하면 전 종목 석권을 이루게 될 터. 주변에서는 당연히 금메달 아니냐고 했다. 그러나 김우진은 고개를 저었다. “이제는 외국선수들도 기량이 우리나라랑 비슷해요. 여차 하면 질 수도 있어요.” ●계산하지 말자는 다짐 통했다 우려가 현실이 됐다. 24일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 8강전을 벌인 오진혁(29·농수산홈쇼핑)이 타룬디프 라이(인도)에게 세트포인트 4-6으로 석패했다. 서로 결승에서 만나자고 다짐했던 터라 김우진의 어깨는 더욱 무거웠다. 극도로 예민해진 김우진은 오로지 한 가지 생각만 했다. ‘절대 계산하지 말자.’ 몇번이고 되뇌었다. 예선라운드에서 싱글라운드 합계 세계신기록을 세웠던 기억은 이미 없어진 지 오래였다. 8강전 상대는 아마노 료타(일본). 김우진은 편하게 활 시위를 당겼다. 계산할 필요조차 없었다. 첫 세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놀랍게도 총 9발 중 8개가 10점을 꿰뚫었다. 초반부터 기가 죽은 아마노는 막판 2발을 연달아 8점을 쏘고 말았다. 결과는 6-0(30-29 29-28 30-25) 완승이었다. 준결승전에서는 중국의 ‘에이스’ 싱유와 만났다. 2세트까지 팽팽한 승부였지만, 후반 들어 싱유가 흔들렸다. 결과는 6-2(28-28 29-29 29-27 29-27)로 김우진의 승리. 마침내 결승에서 만난 상대는 오진혁을 풀세트 접전 끝에 따돌린 라이. 결승 상대답게 3세트까지 3-3으로 팽팽했다. 4세트도 똑같이 9-9-9점이었다. 그러나 김우진이 쏜 첫발이 9점과 10점의 경계에 있어 판독 결과 10점으로 수정됐다. 한국응원단에서 탄성이 터졌다. 마지막 5세트. 라이는 첫발을 8점에 쏘는 실수를 범했다. 이어 10-9점을 쐈다. 그러나 10-9-10점을 쏜 김우진이 결국 7-3(28-28 28-27 28-29 28-27 29-27)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대학포기하고 실업 입단 우승이 확정되자 침착하던 모습은 사라졌다. 기쁨을 억누르지 못하고 달려가 양창훈 남자대표팀 코치의 품에 안겼다. 김성훈 감독도 함께였다.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 메달을 싹쓸이했다. 양궁 사상 최초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부터 2회 연속 전 종목 석권이다. 혜성처럼 등장해 올해 처음 태극마크를 단 김우진은 처음 출전한 국제종합대회에서 2관왕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김우진은 신검도 받기 전에 병역 혜택을 받게 된다. 활만 쏘려고 대학 진학도 포기한 김우진은 고교 선배인 임동현이 있는 청주시청에 입단할 예정이다. 김우진은 “부모님이 어제 전화로 너무 잘 커줘서 고맙다고 해주셔 힘이 됐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활짝 웃었다. 광저우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新 차이나 리포트] 수입 60% 아낌없이 쓰는 여성들…中 경제 특급엔진

    [新 차이나 리포트] 수입 60% 아낌없이 쓰는 여성들…中 경제 특급엔진

    중국에서 건국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마오쩌둥(毛澤東)은 일찍이 ‘여성이 하늘의 절반을 떠받들고 있다.’며 여성 해방을 부르짖었다.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설립 이후 전쟁으로 피폐해진 대륙의 재건 과정에서 여성들의 노동력이 절실했던 시대 배경도 간과할 수 없지만 결과적으로 여성들의 지위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특히 개혁·개방 이후 ‘여성 파워’는 소비와 접목되면서 가계지출의 새로운 주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성의 소비 강세는 통계로도 확인된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 여성들은 수입의 63%를 소비하고 24%만 저축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6년에는 도시여성들이 수입의 30%만 소비하고 55%를 저축했지만 2008년부터 소비가 전체 수입의 50%를 넘어서기 시작했다. 청두(城都) 왕푸징(王府井) 백화점의 요페이(遊菲) 과장은 “소득수준 향상으로 그동안 자제해 왔던 소비 욕구가 최근 들어 분출하고 있다.”면서 “맞벌이가 대부분인 중국여성들은 가족들보다 자신을 위한 소비에 더욱 신경쓰는 분위기”라고 지적했다. 베이징의 신동방백화점이나 우한의 신세계백화점 등 일류 백화점에서 고객의 대부분은 여성들이고 아내나 여자친구가 쇼핑하는 동안 남자들이 무료한 시간을 보내며 기다리는 모습이 자주 목격된다. 소비에서 여성의 주도권은 1978년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정책 이후 더욱 공고해지는 분위기다. 대외경제무역대학 롄쓰(廉思) 교수는 “어릴 적부터 독립심이 강한 중국 여성들은 회사 설립과 운영에서도 적극적”이라면서 “한 자녀 정책으로 4명의 조부모에 손자녀가 1명꼴이라 육아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도 사회진출에 유리하다.”고 지적했다. 세계 상위 20위 여성 기업인 가운데 중국 갑부가 절반이 넘는다는 것은 중국의 여성파워를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최근 발표된 ‘후룬(胡潤) 여성 자수성가 억만장자 보고서’를 보면 1위에서 3위까지 세계 최고 여성부자 3명이 중국인이다. 또 상위 20명 중 11명이 중국 여성이다. 주룽(玖龍)제지 장인(53) 회장이 개인재산 추정 56억 달러로 세계 최고 자수성가 여성 자리에 올랐다. 롱포 프로퍼티의 우야준(46) 회장이 41억 달러로 2위, 홍콩 재벌 푸후아 인터내셔널의 첸리후아(69) 회장이 40억 달러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여성 소비에 기름을 부은 것은 최근 중국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TV 홈쇼핑 사업이다. TV홈쇼핑을 통해 거래된 매출규모는 지난해 234억 위안(약 4조원)이었다. 이 수치는 중국 전체 유통시장의 총매출액 대비 0.2%에 불과하지만 올해는 300억 위안(약 5조 1000억원)으로 커지고 2020년에는 5000억 위안(약 95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수성가 여성 CEO를 배출한 나라가 중국이다. 쉬밍치(徐明棋) 중국세계경제학회 이사는 “여성의 소비 행태가 어떻게 변하느냐가 중국 전체의 소비량은 물론 관련 산업의 성패까지 좌우할 정도”라면서 “여성들의 소비 품목도 과거 의식주 위주에서 의류 및 액세서리는 물론 고급 명품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여성 소비의 3대 특징은 충동구매와 미(美)의 추구, 신용카드 선호로 나타난다. 상하이에 있는 리서치 전문기업 촹신(創新)이 최근 18~25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93.5%의 여성이 충동구매의 경험이 있으며 소비 품목의 50% 이상이 미와 관련이 있다고 답했다. 또 최근 사용이 급증하는 신용카드를 사용 후 서명을 하는 행위에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대답도 적지 않았다. 중국의 소매판매 시장은 지난해 13조 위안(약 2210조원)에 달해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사치품 시장의 활황으로 옮겨붙고 있다. 중국 사회과학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중국 사치품 소비 총액은 94억 달러(약 10조원) 로 전세계 사치품 소비액의 27.5%를 차지한다. 매년 30%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뛰어올랐다. 이때문에 세계 최고급 사치품 제조업체의 80%가 중국 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상품의 가치보다 가격만 따지는 중국 부자들의 졸부(猝富) 성향이 한몫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상하이 청두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거센 바람 뚫고 태극기 휘날리다

    거센 바람 뚫고 태극기 휘날리다

    22일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 활을 가다듬던 임동현(24·청주시청), 오진혁(29·농수산홈쇼핑), 김우진(18·충북체고)이 고개를 갸우뚱했다. 유난히 바람이 심해서인지, 평소보다 바람을 읽기가 힘들었다. 임동현은 “이런 날씨가 제일 애매하다. 바람을 고려해 조준하기도 쉽지 않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단체전에 출전하는 남자양궁 대표팀 3인방은 인도와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있었다. 그래도 김성훈 남자대표팀 감독은 말없이 선수들의 어깨를 두드려 줬다. 믿음의 표시였다. ☞[아시안 게임 화보] 광저우 정복한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 ●바람 변수로 한 때 흔들리기도 이들 3인방에게는 선배들이 지켜온 명예를 이어갈 막중한 책임이 있었다. 한국은 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이후 한번도 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 이번 우승으로 대회 8연패다. 게다가 전날 여자 양궁의 단체전 4연패 쾌거에 더 자극을 받았다. 김 감독은 “여자 경기 때문에 부담되는 점도 있다. 하지만 오히려 부담은 뒷전이다. 우리 몫을 얼마나 잘 해내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대표팀은 국제양궁연맹(FITA) 랭킹 1위인 인도를 222-216으로 여유 있게 꺾고 결승에서 중국과 맞붙었다. 양팀은 초반 10점과 9점을 번갈아 기록하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1엔드는 56-56 동점으로 마쳤다. 그러나 중국은 2엔드 마지막 3발에서 놀랍게도 “텐! 텐! 텐!”을 기록하며 114-111로 3점이나 앞서갔다. 한국은 3엔드에서 분발해 168-169, 1점 차로 따라잡았다. 역시 변수는 바람이었다. 승부처가 된 마지막 4엔드. 첫 3발 가운데 마지막 발을 오진혁이 8점을 맞히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갑자기 불어닥친 바람을 읽지 못한 것. 마지막 3발째. 임동현이 8점, 김우진이 10점, 오진혁이 10점을 쐈다.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최전방 근무까지 온갖 훈련을 견뎌낸 덕이다. 그래도 전날 여자팀처럼 상대의 실수를 기다리는 처지가 됐다. 중국은 그런 한국의 모습에 위축됐다. 중국은 첫발을 10점에 맞혔지만 2발째가 크게 빗나갔다. 관중석은 쥐죽은 듯 조용해졌다. 6점이었다. 행운의 역전승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222-218. 아시안게임 8연패를 달성했다. ●10·9점 번갈아가며 팽팽한 승부 세계 1위 임동현은 2002년 부산 대회부터 아시안게임 사상 첫 단체전 3연패의 쾌거를 달성했다. 2006년 도하 대회 때는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중국이 4엔드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길 줄 알았다. 고교 후배인 막내 김우진과 함께 금메달을 따서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 2연패를 못하게 돼서 아쉽지만 그래도 단체전 우승이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김우진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한참을 손에 올려놓고 바라봤다. 그리고는 조심스럽게 케이스에 넣었다. 그는 “처음 나온 국제대회라서 긴장했는데, 기쁘다.”면서 “세계 양궁이 평준화된 것 같다. 정상을 지키려면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어른스럽게 말했다. 마지막 주자였던 오진혁은 얼굴이 벌겋게 상기돼 있었다. 자신 때문에 금메달을 놓칠 뻔 했기 때문. 그는 “제주도에서 바람 훈련도 했는데, 여기는 바람이 더 변화무쌍해 힘들었다. 팽팽한 접전 상황에서도 무뎌질 수 있었다. 야구장과 경정장에서 소음 훈련을 한 효과를 톡톡히 본 것 같다.”며 얼굴을 폈다. 광저우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양궁, 부부젤라 소리로 ‘소음 특훈’

    2008년 8월 14일 중국 베이징 그린 양궁장. 박성현(27·전북도청)의 올림픽 개인전 결승 상대는 ‘한국 킬러’로 유명한 장쥐안쥐안(중국)이었다. 박성현이 사대에 서자 중국 관중들은 야유를 보내며 방해작전을 폈다. 호각을 불고, 거울을 이용해 눈에 햇빛을 비추는 비신사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박성현은 결국 109-110, 단 1점차로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984년 양궁이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꾸준히 이어오던 6연패 사슬이 끊겼다. 18일 광저우 아오티 양궁 장에서 만난 김성훈 대표팀 감독은 당시를 떠올리며 이를 갈았다. “당시에 소음적응 훈련을 한 적이 있는데도, 중국관중이 그렇게까지 나올 줄은 몰랐죠.” 충격을 받은 한국은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소음적응 훈련을 더욱 강화했다. 야구장과 축구장 등을 돌며 관중들의 응원과 음악 소리를 유도해 특별훈련을 하는가 하면, 미사리경정장에서 관중들과 5m도 채 안 되는 거리에서 응원소리를 들으며 훈련했다. 김 감독은 “관중 응원소리와 음악소리를 녹음해서 틀어주기도 하고, 총소리나 부부젤라 소리를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틀어주기도 했다.”고 했다. 이번 대회 목표는 2년 전에 중국에 빼앗긴 자존심을 되찾는 것이다. 남자부는 임동현(24·청주시청), 오진혁(29·농수산홈쇼핑), 이창환(28·두산중공업), 김우진(18·충북체고)이, 여자부는 주현정(28·현대모비스), 윤옥희(25·예천군청), 김문정(29·청원군청), 기보배(22·광주시청)가 ‘금빛 시위’를 당긴다. 광저우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부고] 김영일 전 현대백화점 대표

    김영일 전 현대백화점 대표이사가 16일 별세했다. 67세. 고인은 서울 출생으로 1968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뒤 현대미포조선 이사, 통일국민당 사무부총장, 금강개발산업 부사장을 역임했다. 1994년부터 1999년까지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를 지냈다. 유족으로 부인 장성희씨와 김성민 현대홈쇼핑 대리, 김성현 섬밋뷰 이사 등 2남이 있다. 발인 19일 오전 8시. 서울아산병원. (02)3010-2631.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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