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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려시스템, 경향하우징페어 기간 중 단독 사업설명회

    고구려시스템, 경향하우징페어 기간 중 단독 사업설명회

    건축에서 홈 인테리어 및 D.I.Y(Do-It-Yourself)에 이르기까지 관련 분야를 아우르는 대규모 건축전시회 2014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 19일(수)부터 23일(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986년부터 오늘날까지 국내 건축/건설 산업의 성장과 함께해 온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전시회인 경향하우징페어에는 매년 건축 및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비롯해 건축 관련 종사자들의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건축자재, 인테리어, 리모델링, 전원주택 등 건축 및 인테리어 관련 최신 이슈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 전시 외에도 차별화된 사업 아이템의 사업설명회 역시 중요한 볼거리 중 하나이다. 2014년 전국적인 대리점 모집에 나선 방범방충망 제조업체인 고구려시스템㈜(대표 정수영)도 이번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고구려시스템은 방범기능을 갖춘 방충망이라는 특허제품을 통해 업계에 안정적으로 진입한 사례로 꼽힌다. 고구려시스템 정수영 대표는 “현재 70%에 이르는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고구려시스템의 성공 배경에는 안전방충망이 특정 수요나 분야에만 국한되는 제품이 아닌 어느 누구나 고객이 될 수 있고 어디에나 적용할 수 있는 폭넓은 사업아이템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고구려시스템은 박람회 개최 직전인 2월 3일부터 2월 18일까지 전국의 선착순 대리점 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건축 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예비 창업주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져 수용 가능인원이 초과해 입장이 거절되는 해프닝까지 벌어지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까지는 무분별한 대리점 확장을 배제해왔던 고구려시스템이 올 들어 전국적인 대리점 모집에 나선 데에는 서울과 경기권 고객에 비해 지방 고객에 대한 문의 대응 및 제품 설치 기간이 지연된다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단, 대리점 당 적정 영업구역 배분을 위해 한정적으로 대리점 모집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고구려시스템은 대리점 모집 이후인 2014년 봄에 진행될 CJ홈쇼핑 광고물량 전체를 신규 대리점에게 시공권을 부여하고 대대적인 마케팅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 확인은 고구려시스템 홈페이지(www.2014kgrsys.com) 또는 전화(1588-3805)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태광·현대홈쇼핑 등 “우리 겨냥” 술렁

    17일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대기업의 방송시장 독과점을 ‘경고’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으로 업계가 크게 술렁였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로 방송시장에 진출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확대를 추구해 온 CJ와 태광, 현대홈쇼핑 등은 직격탄을 맞은 분위기다. 현재 CJ그룹 계열인 CJ E&M은 18개, 태광 계열인 티캐스트는 10개, 현대홈쇼핑 계열사인 현대미디어는 5개의 PP를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기업의 PP 계열사 확대는 속도 조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SO와 PP의 수직계열화를 비판한 발언이 알려지자 CJ 관계자는 “우리를 겨냥한 것 같다”며 향후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걱정했고, 태광 관계자는 “우리는 영세업자”라며 몸을 한껏 낮췄다. 하지만 대통령의 이 같은 현실 인식은 중소 PP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간과한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중소 PP가 지상파 방송을 재탕삼탕하는 등 경쟁력이 낮은 게 더 큰 문제라는 것이 업계의 목소리다. 중소 PP가 많다고 해서 질 좋고 다양한 콘텐츠가 넘쳐날 것으로 보는 시각은 현실을 잘 모르는 얘기라는 것이다.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실행되면 PP에 대한 외국인의 간접투자가 허용돼 규모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방송협회 관계자는 “수직계열화된 PP가 아니라면 국제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 만한 대규모 투자가 어렵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동네 빵집들의 ‘신선한 반란’

    동네 빵집인 대구 서구 맛빵이 제조시설을 갖추고 대량 생산에 나선다. 유명 프랜차이즈 빵집에 맞서 동네 빵집 주인 6명이 제품을 공동 개발한 지 2년여 만이다. 서구 맛빵협동조합은 원대동에 231㎡ 규모의 제조시설을 건립, 오는 5월 가동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 공장에서는 기존 6개 빵집에서 생산되는 빵보다 10배 이상 많이 제조할 수 있다. 협동조합은 공장 건립을 계기로 온라인 판매는 물론 홈쇼핑과 대형 슈퍼마켓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현행 제도에서는 제조시설을 갖춰야만 온라인이나 다른 판매시설에서의 판매가 가능하다. 공장 건립에는 중소기업청 지원자금 2억원을 비롯해 모두 5억 5000만원이 들어갔다. 나머지는 기존 빵집 주인 6명이 부담했다. 서구 맛빵이 탄생한 것은 2011년 5월이다. 서구의 동네 빵집 6곳이 유명 프랜차이즈점에 맞서기 위해 그동안 쌓아 온 빵 제조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했다. 빵 껍질은 열대지방에서 나는 식물 뿌리인 타피오카를 원료로 만들었다. 속은 호두, 밤, 해바라기씨, 완두 등 몸에 좋은 천연 재료로 가득 채웠다. 여기에 고객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을 수 있도록 코코아, 바닐라, 딸기 등으로 빵 색깔을 다양화했다. 식감도 기존 빵보다 쫄깃해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 매출액이 2배 이상 늘었다. 손노익(47) 조합 이사장은 “공장 건립을 계기로 앞으로 서구는 물론이고 대구의 다른 지역에도 동네 빵집을 열 계획이다. 공동 개발 제품도 10개 이상으로 늘려 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로맨스가 필요해3’ 왕지원 김소연, 반전 다정샷 ‘으르렁 대반전’

    ‘로맨스가 필요해3’ 왕지원 김소연, 반전 다정샷 ‘으르렁 대반전’

    ’로맨스가 필요해3’ 왕지원 김소연 인증샷이 화제다. 배우 왕지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는 주연과 세령, 언니 우린 언제쯤 안 싸울까요? 촬영 전 리허설 중! 얼마 남지 않은 로필 사진 많이 찍어 둬야겠다. 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왕지원과 김소연은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로맨스가 필요해3’ 속 앙숙관계가 아닌 친한 친구 포스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로맨스가 필요해3’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리얼하면서도 솔직한 연애 이야기로 대한민국을 ‘로필앓이’로 빠트린 ‘로맨스가 필요해’의 3번째 시즌. 이번 시즌에서는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알파걸들의 경쟁 우정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월~화 오후 9시 40분 방송. 사진 = 왕지원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비퍼시픽, 수분크림 ‘100만개’ 판매 돌파

    케이비퍼시픽, 수분크림 ‘100만개’ 판매 돌파

    케이비퍼시픽이 자사 뷰티브랜드 수분크림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해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케이비퍼시픽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이 회사의 단일 제품인 AKMA크림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중소 신생 브랜드로 정상급 모델이나 오프라인 유통채널도 없는 상황에서의 이 같은 판매기록은 이례적이다. 2012년 초 온라인 수분크림 시장에 뛰어든 케이비퍼시픽은 오픈마켓과 소셜마켓, 홈쇼핑에 진출해 괄목할 만한 판매 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국민 수분크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케이비퍼시픽의 마케팅 사례는 많은 중소기업의 모범사례로 꼽히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케이비퍼시픽 관계자는 “대형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치열한 화장품 시장에서 케이비퍼시픽이 입지를 굳힐 수 있었던 것은 차별화된 제품 브랜딩과 제품력에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의 운영철학이기도 하다. AKMA크림은 타 제품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잡는다. 블러드앤러브나 시(詩) 콜라보레이션, 앤드워홀 오마주 등 독특한 팝아트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관계자는 “대형 브랜드의 제품에 뒤지지 않는 제품력도 AKMA크림의 경쟁력”이라며 “AKMA크림은 국내 최초로 96시간 보습력을 자랑하는 수분크림을 선보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1~4탄까지 계절별 피부 타입별로 수분크림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는 “이처럼 타 제품과는 차별화된 AKMA크림만의 제품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많은 고객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AKMA크림 판매 100만 개 돌파를 이룰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비퍼시픽은 AKMA크림 누적판매량 100만 개 돌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락가락 대책… 금융당국 신뢰 추락

    금융당국이 3월 말까지 모든 금융사의 텔레마케팅(TM·전화 영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한 지 11일 만인 4일 영업제한 기간을 대폭 축소한다고 발표한 것은 텔레마케팅 종사자들의 고용 불안 등 현실적인 문제를 뒤늦게 고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시적인 조치이기는 했지만, 외국계 보험사들을 중심으로 이번 텔레마케팅 제한 조치가 국가 간 통상문제로 확산되면서 논란이 커질 조짐을 보인 것도 정책을 바꾼 주요 이유로 볼 수 있다. 금융당국으로서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텔레마케팅 제한 조치를 축소하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한 셈이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이번 조치를 놓고 ‘오락가락’ 행정의 전형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건의 주요 이유 중 하나로 금융당국의 ‘솜방망이’ 처벌이 꼽히자 당국으로서는 서둘러 대책을 내놓을 수밖에 없던 상황이라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지만, 정부 대책이 미칠 사회적 파장을 충분히 고려치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달 24일 대책을 발표할 당시만 해도 금지 기간을 되레 연장할 수 있다고 내비쳤던 금융당국으로서는 ‘초강경 대응’이 오히려 자충수가 된 셈이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TM 영업 정지는 당시) 국민 불안감을 차단하려는 정부의 단호한 조치로 거듭 이해해 달라”고 강조했다. TM 영업의 한시적 제한 조치는 정보 유출에 따른 국민적 혼란을 잠재울 수 있는 파격적인 카드였지만 발표 직후부터 무리한 발상이라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당장 영업에 막대한 차질을 빚게 된 금융사들을 중심으로 금융당국의 무능력을 감추기 위한 관치 금융이라는 불만도 커졌다. 전화 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텔레마케터(전화상담원)에 대한 고민이 빠져 있던 탓이다. 금융회사 소속 텔레마케터는 4만 7000여명으로 추산되지만, 외주·파견 TM과 보험대리점·홈쇼핑에 소속된 TM 조직까지 포함하면 6만여명에 이른다. 대부분 40대 미만의 여성들로 평균 100만원 미만의 급여를 받는 비정규직이다. 생계 위기에 직면한 이들은 금융당국의 조치에 집단 반발하며 실력 행사를 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금융당국이 뒤늦게 금융사 측에 이들의 고용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압력을 가했지만, 대량 실직에 대한 우려는 더욱 확산됐다. 금융사들도 대규모 영업 손실이 예견된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이 같은 요구를 무작정 수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30대의 한 직장인은 “이번 카드 사태로 금융당국의 진짜 속살을 본 것 같다”면서 “정책의 일관성이 없다 보니 국민 신뢰마저 잃었다”고 꼬집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인사]

    ■법무부 ◇검사 전보△기획검사실 용성진 권성희△법무심의관실 이응철△법무과 최청호△국제법무과 노선균 최태은△국가송무과 최태원△상사법무과 강상묵△검찰과 임세진△형사기획과 이동균△공안기획과 김창수△국제형사과 이지형△범죄예방기획과 박진성△인권구조과 김보성△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이상진 한제희 박찬록 강정석 최재민 전준철 최지석 임승철 진현일 이만흠 민영현 김승호 이준범 강백신 김민아 이성범△서울중앙지검 우남준 최종무 조대호 손영은 고필형 김창진 강승희 안병수 이창원 김형석 송지용 최영아 황우진 정용환 김우 나욱진 이정배 김용식 김병문 임길섭 최재준 이승훈 김태견 차상우 장형수 추의정 임연진 장진영 박향철 심형석 정일권 최재순 장대규 정지영 장유강 권근환 채필규△서울동부지검 이주영 권나원 박성민 김상균 박혜란 오미경 최지현 이상훈 김형걸 한강일 손아지 이준석 최갑진△서울남부지검 이병석 성상헌 이종민 추혜윤 손찬오 박현규 유옥근 장재완 박기완 최선경 조영희 안광현 김희영 신기련 김민구 박지나 박은진 천재인 이혜현 황성아 유주현 서아람△서울북부지검 장성훈 박혁수 김미라 하재무 김도연 임예진 신금재 신원용 이주희 김재성 문하경 이승희 정휘연 이자경 박현규 최하연 강현정 홍동기 정소영△서울서부지검 이종혁 박정의 조영찬 손정현 마훈 김재남 소창범 장욱환 한연규 최혜경 김민정 선현숙 황나영 심강현 김민아△의정부지검 김명석 정광일 채수양 김호준 이동원 최우균 조용후 허지훈 김재화 이상목 임두환 우성영 김호경 김미지 김형아 장아량 이경한 양귀호 심기호△고양지청 윤대영 허수진 정보영 김태형 류주태 송민경 김은혜 염호영△인천지검 이진호 전미화 이태일 나창수 손진욱 김중 박성민 손상욱 손정숙 손상희 원종우 서재식 김상문 정선제 김창섭 진을종 이경석 김민정 이기홍 서동범 김성훈 정효민 최윤희 정가원 김지연 하일수 임아랑 김지은 이정아 김형철 손유빈△부천지청 박태호 허성환 박지용 황성민 신현만 박채원 조정복 신지나 이경아△수원지검 김지연 정효삼 홍보가 임대혁 박사의 김수환 민병권 윤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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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인천지검 전효곤 이슬기△부천지청 이현석△수원지검 이영진 신영민△성남지청 오흥세△안산지청 조종민△안양지청 신영삼△대전지검 김승기△청주지검 조현일△대구지검 정선철 정승원△대구서부지청 조동훈△부산지검 한주동 권경호△부산동부지청 박재호△울산지검 김세관△창원지검 최명수△광주지검 최성준 최용희△순천지청 오준근△전주지검 최성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정책보좌관 한민호△재정담당관 윤성천△종무1담당관 김승규△홍보정책과장 김대균△지역민족문화과장 이은복△관광개발기획과장 최상현△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장 신건석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무역정책과장 조영태△산업정책과장 정대진△석유산업과장 강경성 ■금융위원회 ◇서기관 승진△자본시장조사단 주홍민△은행과 이석란△자본시장과 신장수 ■중소기업중앙회 ◇승진△정책개발2본부장 최윤규◇전보△정책개발1본부장 박해철△감사실장 박용만△보증공제실장 최무근△강원지역본부장 정욱조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승진>△부산경남영업본부 강현순△대구경북영업본부 권장섭△호남영업본부 홍운기<전보>△특화사업영업본부 박학양△IT전략부 한동안△신용보험부 노용훈 ■한국외대 ◇부총장△서울캠퍼스 최충희△글로벌캠퍼스 이보화△산학연계 조경순◇대학원장△강효석△정치행정언론 남궁영△법학전문(법과대학장 겸임) 이훈동△경영 권석균◇대학장△영어 박우수△서양어 김상열△국제지역 홍완석△동유럽학 권혁재△통번역 김광섭△경상 최용제△공과 한현구◇처장△기획조정 김성수△국제교류(대외협력) 김유경△정보지원 윤일동△사업지원 김종석◇실·단장△홍보실 이유나△연구산학협력단 최영수◇원장△국제사회교육 김철민△외국어연수평가 곽중철△교수학습개발 정상철◇외대학보△편집인 겸 주간 오종진◇서울캠퍼스△교무처장 문명재△학생복지처장 김시홍△행정지원처장 박영복◇글로벌캠퍼스△도서관장 이은구△교무처장 이재원△학생복지처장 윤성우 ■한양대 △도시융합개발대학원장 이주형△사회과학대학장 최진우△대외협력처장 정성훈△사회봉사단장 김용수 ■천안연암학원 △교학처장 정흥우△평생교육원장 황혜정△실습농장장 조상수 ■KB금융지주 ◇상무 선임△준법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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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위성룡△이사 주영하△이사대우 오광식 ■롯데자산개발 △이사 안호명△이사대우 박경철 백운재 ■이비카드 △이사대우 정진환 ■롯데삼동복지재단 △상무 이정욱
  • [사설] 개인정보 유출, 특위 국정조사로 해법 찾아라

    3개 신용카드사의 고객정보 유출에 따른 국민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부와 정치권의 움직임이 부산하다. 정부는 유출 정보를 악용한 2차 피해를 막겠다며 연일 강도 높은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금융사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 부과에서부터 금융사 전화·이메일 판촉행위 금지, 스팸문자 번호 차단 등을 통해 유출 정보를 활용한 2차 금융범죄를 최대한 억제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 당국의 책임자는 물론 심지어 대통령의 금융정보까지 털린 마당이니 정부 당국자들이 지금 얼마나 발을 구르고 있을지 짐작이 간다. 그러나 정부의 이런 긴급처방이 성난 민심을 달래고 실제로 2차 피해를 억지하는 성과를 거둘지는 극히 미지수다. 오히려 허둥대는 정부 모습에 더 불안을 느끼는 국민이 적지 않을 성싶다. 사실 개인정보 유출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해킹이나 불법거래 등을 통해 수없이 개인정보가 유출돼 왔다. 2010년 삼성카드 80만건을 필두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유출된 정보만 6342만건에 이른다는 통계도 있다. 정부 대책도 2011년 6월 금융회사 IT보안 강화 종합대책, 2013년 7월 금융전산 보안강화 종합대책 등 그때그때 나왔으나 이번 사태를 막지는 못했다. 정부 대책이 즉응적 처방에 그치다 보니 여기저기 뚫리는 구멍을 온전히 틀어막지 못한 것이다. 개인정보가 새는 구멍도 결제망 대행업체(VAN), 인터넷 쇼핑, 홈쇼핑, 게임사이트 등 이루 헤아리기조차 힘들다. 어디 금융업종뿐인가. 지난 5년간 공공기관에서 새 나간 개인정보만도 439만건이다. 개인정보가 더 이상 개인정보가 아닌 세상에서 진작부터 살아온 셈이다. 이번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태는 지금 전 세계적 주목을 받고 있다. ICT(정보통신기술) 강국인 한국이 정보 유출에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보안책을 강구하는지 지구촌이 지켜보고 있다. 단기 대응을 넘어 중장기적 관점의 범국가적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는 개인정보 보호뿐 아니라 향후 고도정보화시대의 산업 역량 확충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문제도 함께 다뤄져야 한다. 국민 개개인의 권익 보호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와 의료와 치안, 미래산업 등에서 막대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개인정보 활용이 상충되지 않고 조화를 이룰 법적 제도적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 것이다. 긴 여정의 방대한 논의다. 정부와 국회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 이번 사태에 대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가 그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본다. 개인정보와 관련해 사회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제도적 정비가 추진돼야 하며, 이를 위해 각계의 목소리를 담을 국회 차원의 특위 구성이 필요하다. 국정조사도 이 특위가 맡는 것이 온당하다. 정부와 여당은 보다 열린 자세로 민주당의 요구를 수용하기 바란다.
  • 소비자 우롱한 ‘모바일 특가’

    소비자 우롱한 ‘모바일 특가’

    주요 인터넷 쇼핑몰 업체들이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모바일 특가’ 코너를 개설해 상품을 싸게 파는 것처럼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인터넷 쇼핑몰과 똑같은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을 우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를 저지른 현대H몰, 롯데닷컴, 11번가, AK몰, 옥션, GS홈쇼핑 등 6개 업체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총 37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H몰은 지난해 1월 자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7900원(3㎏)에 파는 ‘호박고구마’를 모바일 쇼핑몰 특가 코너에서도 같은 값에 팔았다. 11번가도 인터넷 쇼핑몰에 1만 4900원에 파는 ‘국내산 닭가슴살 6팩’을 모바일 특가 코너에 내놨지만 가격은 똑같았다. 심주은 공정위 전자거래과장은 “모바일 커머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3조 9700억원에서 올해 7조 6000억원으로 2배 가까이 급성장할 전망”이라면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상품정보, 주문 및 청약 철회 서비스 제공 방법 등을 규정한 ‘모바일 전자상거래 가이드라인’을 만들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공정위는 모바일 쇼핑몰의 초기 화면에 상호, 주소, 전화번호, 사업자등록번호 등 신원 정보를 표시하지 않거나 쇼핑몰을 공정위의 사업자정보 공개 페이지에 연결하지 않아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한 카카오톡(선물하기), 티몬, 쿠팡, 위메프 등 총 17개 업체에 경고 조치를 내렸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로필3’ 김소연 성준 키스신, “나는 키스하고 시작하는데” 달달

    ‘로필3’ 김소연 성준 키스신, “나는 키스하고 시작하는데” 달달

    김소연 성준 키스신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에서는 김소연과 성준의 아찔한 키스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준은 김소연에게 “당신을 좋아하게 됐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김소연은 설레는 마음을 숨기고 “자신을 왜 좋아하냐”고 차갑게 물었다. 그러자 성준은 “연애 시작할 때 따지고 시작 하냐. 나는 키스하고 시작하는데”라며 김소연에게 기습 키스를 전했다. 당황한 김소연도 이내 성준의 키스를 받아들이면서 ‘밀당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김소연과 성준이 출연하는 ‘로맨스가 필요해3’는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한 대한민국 알파걸의 치열한 경쟁과 우정을 그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민·농협·롯데카드 영업정지 3개월…재발하면 매출액 1% 징벌적 과징금

    국민·농협·롯데카드 영업정지 3개월…재발하면 매출액 1% 징벌적 과징금

    국민·농협·롯데카드 영업정지 3개월…재발하면 매출액 1% 징벌적 과징금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앞으로 금융사의 과도한 개인정보 보유나 공유가 금지된다. 개인정보 유출로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면 금융사 최고경영자(CEO)까지 해임 뿐만 아니라 매출액의 1%에 달하는 징벌적 과징금까지 내야 한다. 이번에 1억여건의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는 최고경영자 해임 권고 및 영업 정지 3개월의 중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정부는 22일 이런 내용의 ‘금융권 개인정보보호 종합대책’을 22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카드사에서 1억여건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면서 전 국민의 불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그동안 금융사들이 불필요한 고객 정보를 보유하고 제3자와 공유하고 있어 이를 제한하고 해당 금융사 CEO까지 중징계해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 관행 개선, 카드 해지 후 개인정보 삭제, 불법 유출 정보의 마케팅 대출모집 활용 차단, 정보 유출 금융사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 및 처벌 강화가 핵심이다. 우선 고객의 2차 피해를 막고자 정보 유출 카드사가 무료로 결제내역 확인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크레딧뷰로(KCB)는 1년간 개인정보보호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학습지나 홈쇼핑의 경우 확인 전화, 휴대전화 인증 등 추가 본인 확인 수단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은 성명, 주소 등 필수 정보와 신용 등급 산정에 필요한 정보 외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금융사들이 수집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현재 5~10년인 금융사의 개인신용정보 보유 기간을 ‘거래 종료일로부터 5년’으로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거래가 종료된 고객 정보는 방화벽을 설치해 별도로 분리하고 영업조직의 접근 마케팅 활용이 제한된다. 거래 종료 고객이 요청하면 불필요한 자료를 삭제하고 보관이 필요한 정보는 암호화해 별도 보관하도록 할 방침이다. 금융당국은 고객 정보를 금융지주 계열사나 제3자와 공유하는 행위도 고객의 사전 동의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제3자가 취득한 정보 활용기간은 5년 또는 서비스 종료 시 등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마케팅 목적의 활용은 원칙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금융사가 제3자에 무작위로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고객이 정보제공을 원하는 제3자에만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금융지주 그룹 내에서는 고객의 사전 동의 없이 외부 영업에 활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신용위험관리 등 내부 목적으로만 쓰도록 했다. 국민카드처럼 분사할 경우 현재 고객이 아니면 별도 방화벽을 마련하도록 했다. 대출모집인이 불법 유출 정보를 활용해 영업하면 자격을 박탈하고 해당 금융사에 대해 기관 제재,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현행 과징금 600만원, 주의적 경고 수준에 그치는 금융사 정보 유출에 대한 제재 수준도 크게 올라간다. 불법 수집·유통된 개인 정보를 활용해 영업 활동을 한 금융사는 매출액의 1%까지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매출이 1조원이라면 최대 1000억원의 과징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제재 규정을 개정해 유출된 개인 정보 건수에 따라 임원 해임 등 양형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사 제재도 최대 영업정지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나고 KCB와 같은 신용정보사에 대해서도 영업정지 등 기관 제재가 도입된다. 이번 정보 유출 카드사에 대해서는 법령상 최고 수준인 영업 정지 3개월의 제재와 더불어 사고 발생 시의 전·현직 임직원에 대해 해임권고, 직무 정지 등의 중징계를 부과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J오쇼핑 브랜드 ‘피델리아’ 파리 란제리쇼 개막식 첫선

    CJ오쇼핑는 자사 속옷 브랜드 ‘피델리아’가 25일부터 3일간 열리는 프랑스 파리 란제리쇼의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고 20일 밝혔다. 한국 제품으로서는 처음이다. 파리 란제리쇼는 51년 전통의 세계 최대 규모의 속옷 패션쇼로 38개국 550여개 기업의 브랜드가 소개되며 패션 관계자 등 3만여 명이 참여한다. 피델리아는 2001년 CJ오쇼핑이 홈쇼핑 업계 최초로 만든 자체상표(PB) 브랜드이다. 누적 매출 5000억원, 한 시간 매출 10억원 등 각종 기록을 보유했다. 강형주 CJ오쇼핑 상무는 “한국 브랜드가 파리 란제리쇼의 개막식을 장식하는 것은 한국 패션의 위상과 인지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이번 출품을 계기로 프랑스, 영국, 독일, 홍콩 등의 유통업체와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GS샵, ‘럭키백 이벤트’ 시행…오늘(20일)부터 각종 혜택

    GS샵, ‘럭키백 이벤트’ 시행…오늘(20일)부터 각종 혜택

    GS홈쇼핑의 인터넷 쇼핑몰 GS샵(GS SHOP)이 ‘럭키백 이벤트’를 시행한다. GS샵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신규로 모바일 앱을 내려받는 고객들에게 푸짐한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새해맞이 럭키백 이벤트’(매일 만나는 럭키백)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신규로 GS샵 모바일 앱을 내려받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튠즈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GS샵 어플을 다운 받으면, 럭키백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 내 ‘럭키백 확인하기’ 버튼을 누르면, 비용보다 혜택이 큰 상품들이 무작위로 노출되는 방식이다. 단 럭키백 구매은 이벤트 동안 한 아이디당 1회만 가능하다. 럭키백의 상품은 각종 생필품 세트를 비롯해 주유권과 문자쿠폰 등의 서비스 상품 외에도 빠니에데썽스 핸드크림, 루이까또즈 장갑, 맥북 에어, 멀버리 베이스워터백 등 명품 브랜드 가방, 화장품, 전자제품 등이 구성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주목된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많은 분이 앱을 신규로 내려받아 풍성한 행운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일부 해외 사이트·홈쇼핑·방문 판매 카드번호·유효기간만 알면 거래 가능

    일부 해외 쇼핑 사이트와 홈쇼핑, 방문 판매 등에서는 신용카드 번호와 유효 기간만 알아도 거래를 할 수 있어 2차 피해가 우려된다. 다만 국내 온라인 구매 사이트는 비밀번호 등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진단이다. 박세춘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19일 기자와의 일문일답에서 “홈쇼핑과 방문 판매, 보험 판매 등은 전화 승인 거래가 일부 있을 수 있다”면서 “카드사와 협의해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해 2차 피해 가능성을 인정했다. 항공권과 꽃 배달 등 결제 후 물건 배달이 이뤄지는 거래는 전화상으로 카드 정보와 유효 기간만 제공하면 구매가 가능하다. 홈쇼핑 구매는 첫 거래 때만 비밀번호를 제공하고 추가 거래 때는 카드 정보와 유효 기간만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객 정보가 유출된 카드 3사 가운데 NH농협카드와 롯데카드는 카드 번호와 유효 기간도 털렸다. 이에 따라 이 같은 고객 정보가 검찰의 중간 수사 발표와 달리 외부로 빠져나갔다면 대형 금융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박 부원장보는 “해외 사이트는 유효 기간과 카드 번호만으로 거래 승인이 이뤄지는 사례가 많다”면서 “그러나 승인 시점에 문자메시지로 통보돼 부정 사용이 발생하면 고객이 인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보 유출 시점이 1년 이상 지난 상황”이라면서 “정보 유출에 의한 부정 사용이 있었다면 해당 거래가 의미 있게 증가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그런 부분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 부원장보는 또 개인 신상 정보 수집과 관련해 “만약 신고되지 않은 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관리하고 있다면 (카드사의) 범죄 행위”라면서 “있을 수 없는 행위이며 검사 과정에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류찬우 여신전문검사실장은 “카드사는 해지 고객에 대해 5년간 관련 정보를 보유할 수 있고 5년이 지나면 폐기해야 한다”면서 “이번 검사에서 혹시 5년이 지난 고객 정보도 계속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면 제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하루 조회수 12만 돌파…수분크림도 이긴 라라베시

    하루 조회수 12만 돌파…수분크림도 이긴 라라베시

    악마크림의 라라베시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하루 동안 조회 수 12만 건을 돌파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네이버에서 수분크림의 검색 수는 9만5천여 건에 그친 반면, 라라베시의 악마크림은 이를 크게 웃도는 12만3천여 건에 이르렀다. 악마크림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는 대목이다. 이는 라라베시 최대 50%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응답하라 50% 특가 이벤트’는 라라베시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특가 행사로 지난 한 해 동안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실제 악마크림은 지난해 온라인 마켓에서 수분크림 부분 1위를 다수 차지하는데 이어 홈쇼핑에서 연이어 완판을 기록하는 등 여성소비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같은 악마크림의 인기 비결은 피부타입별로 사용 가능한 멀티 수분크림이라는 데 있다. 아울러 라라베시에 따르면 업계 최초로 168시간의 장시간 보습이 가능한 수분크림을 선보였으며, 무-파라벤, 무-합성향료로 피부에 자극을 줄이는 등 피부 친화적이라는 점도 인기요인으로 작용했다. 시즌별로 색다른 재미와 호기심을 끄는 디자인도 소비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는 평가다. 라라베시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제품은 황정음베이스, 닌텐도베이스로 불리는 ‘악마베이스 레오팝’이다. BB크림, CC크림, 파운데이션 올킬이라는 슬로건으로 선보인 이 제품은, 두 가지 컬러를 믹스해서 나만의 피부톤 컬러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입체적인 윤곽베이스뿐 아니라 웜톤, 쿨톤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작은 화장대로 불리고 있다. 라라베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성고객들이 뽑은 브랜드 화장품 부문에서 연속 2년 수상, 디지털 조선일보 대한민국을 빛낸 히트상품 2년 수상, 머니투데이 브랜드 파워대상 등 고객들이 보여준 성원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특가 이벤트는 11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라라베시 공식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퇴근후 저녁 가족과 함께”

    “퇴근후 저녁 가족과 함께”

    현대백화점이 퇴근 무렵 업무용 개인용컴퓨터(PC)의 전원을 자동으로 끄는 ‘PC 오프 제도’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을 비롯한 은행권에서 불필요한 야근을 줄이고 정시 퇴근을 장려하려고 PC 오프 제도를 운영한 선례가 있지만 유통업계가 실행에 옮긴 것은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은 15일부터 본사를 시작으로 전국 13개 점포에서 PC 오프제를 실시한다. 퇴근 시간 30분 후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지는 방식이다. 본사는 오후 7시, 각 점포는 오후 8시 30분에 컴퓨터 작동이 정지된 뒤 다음 날 오전 6시에 켜진다. 백화점에 근무 중인 2000여명의 PC가 대상이다.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등 주요 계열사에도 같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직원들이 야근을 못 하도록 아예 컴퓨터를 꺼버리자는 것은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아이디어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2009년부터 업무혁신 차원에서 정시 퇴근 운동을 벌였지만, 업무량이 많다는 등의 이유로 퇴근 시간이 지났는데 남아서 일을 하는 직원들이 적지 않았다”면서 “일할 때 몰입도를 높이고 저녁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지난해 초부터 PC 오프 시스템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장기 불황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유통업계의 경영환경이 나빠지고 있는데도 정 회장은 직원들에게 더 많은 업무를 강요하는 대신 집에 빨리 가라며 등을 떠밀고 있다. 지금의 경영 위기를 극복할 원동력이 결국 직원들에게서 나온다는 믿음 때문이다. 직원 개개인의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고 영업력도 강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록 당장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기업 문화만큼은 업계 최고의 회사가 되어야 한다는 게 정 회장의 소신이다. 정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단기 성과에 연연하지 말고 10년 이상의 미래를 내다보라”면서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조직문화가 우리의 경쟁력이고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기반인 만큼 임직원 모두 ‘나부터 바꾸자’라는 의지를 갖고 스스로 작지만 의미 있는 실천을 하자”고 강조했다. 조직문화 개선 차원에서 현대백화점은 지난해부터 출산휴가 신청과 함께 1년간 자동으로 휴직할 수 있는 자동 육아휴직제, 임신 12주 이내·36주 이상 여직원 대상 유급 2시간 단축근무제, 배우자 출산 시 최대 30일의 유급휴가를 주는 ‘아빠의 달’ 등의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이효리 이상순 부부, 제주도 신혼집까지 내려가 작업한 ‘로필3’ OST 출시

    이효리 이상순 부부, 제주도 신혼집까지 내려가 작업한 ‘로필3’ OST 출시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결혼 후 첫 음악 작업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의 첫 번째 OST ‘Don’t Cry’가 오늘(14일) 정오 정식 출시된다. 로맨스가 필요해3 OST 녹음 당시, 곡 작업에 몰입하기 위해 신혼집인 제주도까지 내려가 녹음을 진행한 만큼,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결혼 후 첫 작품인 Don’t Cry에는 어떤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녹아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곡 출시에 앞서 tvN 페이스북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OST 녹음 현장인 제주도 작업실 모습이 살짝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오늘 정오에는 제주도 신혼집을 배경으로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달달한 작업현장과 제주도 신혼집의 정경을 고스란히 담은 OST 뮤직 비디오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 음원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Don’t Cry’는 여주인공인 신주연(김소연 분)의 테마곡으로 이효리가 작사와 작곡을, 이상순이 기타 연주와 편곡을 맡아 부부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되었다. 특히 극중 여주인공의 마음을 대변하는 곡으로 때로는 가슴 찡한 아픔을,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완성되었다. 주인공의 이야기를 대신해 주는 감성적인 노랫말과 마치 옆에서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는 것 같은 편안한 이효리의 보컬은 곡의 아련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건반과 드럼이 함께 한 오리지널 버전과 별도로 이상순의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어쿠스틱 감성의 기타 버전이 함께 발표되어 이효리, 이상순의 음악을 두 가지 버전으로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반가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맨스가 필요해3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솔직한 연애 이야기와 주인공들의 섬세한 감정묘사, 감각적인 영상미로 대한민국을 ‘로필 앓이’로 빠트린 로맨스가 필요해의 3번째 시즌으로, 홈쇼핑 회사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알파걸들의 경쟁, 우정 그리고 러브 스토리를 더욱 리얼하게 그려나갈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이상순이 참여한 드라마의 첫 OST ‘Don’t Cry’는 드라마 2화 방송일인 14일 (화) 정오 엠넷닷컴, 멜론을 포함한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김소연 알렉스 비상구 키스 ‘리얼’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김소연 알렉스 비상구 키스 ‘리얼’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김소연 알렉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첫 방송에서 김소연 알렉스가 키스신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에서는 홈쇼핑 MD 신주연(김소연 분)이 사내연애 중인 남자친구 정호(알렉스 분)와 비상구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주연은 직원들의 눈을 피해 정호와 사내 비상구에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이날 정호는 레스토랑에서 “할 말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주연은 프러포즈를 기대했으나 정호는 “헤어지자”고 이별을 통보했다. 주연은 당황했지만 이내 이성을 차리고 아이스크림까지 시키며 덤덤하게 이별을 받아들였다. 네티즌들은 “김소연 알렉스 비상구 키스 아찔하네”, “비상구에서 키스하는 사내커플 많을 듯”, “김소연 알렉스 첫 방송에서 이별이네. 아쉽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대박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는 김소연, 성준, 남궁민, 왕지원, 박효주 등이 출연하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캡처(김소연 알렉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호스트 되고싶다고 그렇다면 좋은 아카데미부터 알아봐야지

    쇼호스트 되고싶다고 그렇다면 좋은 아카데미부터 알아봐야지

    겨울방학은 대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좋은 시기이기 때문에 알찬 방학을 보내기 위해 학원을 찾는 대학생들이 많다. 대부분의 대학생이 토익과 토플, 대기업 적성검사를 준비하긴 하지만 모두가 책상머리에 앉아 있는 것은 아니다. 장래희망 직종을 일찍 결정하는 대학생들의 트렌드에 따라 희망 직종에 도움이 되는 학원을 찾는 이들도 볼 수 있다. 그중 하나가 유망직종으로 떠오른 쇼호스트를 준비하는 쇼호스트 아카데미다. 홈쇼핑에서 제품을 소개하며 판매를 촉구하는 전문직업인 쇼호스트는 특별한 자격요건이 없고 다른 직종에 비해 나이에 관한 제약이 없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지만 되기 쉽지 않은 직업이다. 하지만 스타 쇼호스트는 억대 연봉은 물론 대중의 선망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하다. 인기에 비해 직업으로서 역사가 길지 않아 관련된 정보가 부족하고, 대학교보다 아카데미가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방학을 이용하는 대학생들이 많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직업의 특성상 전문가의 피드백이 중요하기 때문에 쇼호스트 아카데미를 찾는 것이다. 현직 쇼호스트들의 조언을 종합해 쇼호스트 지망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았다. 쇼호스트는 핵심적인 이야기를 전달해 카메라 너머 있는 고객들을 설득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친근하고 신뢰할 수 있는 태도로 마치 앞에서 대화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줘야 한다. 하지만 사람이 아닌 카메라 앞에서 친근하게 대화하는 느낌을 주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는 연습이 필요하다. 그 연습의 첫걸음은 방송현장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것이다. 홈쇼핑 방송이 진행되는 현장을 제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야 평소 자신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몸짓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선 홈쇼핑 방송 현장을 자주 방문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홈쇼핑 방송 현장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무조건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 홈쇼핑에 모델로서 직접 출연하다가 쇼호스트가 되거나 몇 다리 건넌 인맥을 활용해 현장 아르바이트를 하다 행운을 거머쥐는 드라마틱한 케이스도 있다. 방송현장 분위기에 익숙해졌다면 홈쇼핑 생방송 같은 실전연습을 할 차례다. 홈쇼핑은 생방송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 이런 대응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음을 명심하고 항상 생방송처럼 연습해야 한다. 처음에는 스터디 그룹 등에서 멤버들끼리 서로 봐주면서 연습을 하고 나중에는 실제 홈쇼핑 방송처럼 카메라와 디지털 스윗처, 모니터, 스튜디오 조명 등이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PT(프레젠테이션)를 하면 더욱 도움이 된다. 또한 쇼호스트 아카데미 수업을 받는다면 전문가에게 1:1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소수 정예 수업을 택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다. 하지만 쇼호스트 아카데미 강의라고 해서 쇼호스트 강사의 강의에만 집중해서는 넓은 시야를 키울 수 없다. 쇼호스트는 방송인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이미지가 중요하므로 주변 사람들뿐 아니라 다양한 직업과 견해를 가진 전문가들의 조언 또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가진 나쁜 습관을 고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홈쇼핑 스쿨이나 쇼호스트 아카데미에서 열리는 특강 등을 통해 쇼호스트를 비롯해 PD, MD, 작가, 모델 등 홈쇼핑 전 분야의 전문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두루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홈쇼핑 방송 전 분야를 바라보는 시야를 키울 수 있게 해 홈쇼핑 방송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밑거름이 된다. 또한 특강을 수동적으로 강의만 듣는 곳이 아닌 강사에게 직접 다가가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인맥교류의 장으로 만드는 노력도 필요하다. 무엇이든 두드려야 열리는 법이다. 사진=홈쇼핑스쿨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김인(대웅제약 고문)인정(전 한국폴리텍대학 학장)인권(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인양(전 LG농구단장)인경(삼일A&B 사장)유리(전북대 교수)씨 모친상 신성곤(한양대 교수)씨 장모상 김경조(한국폴리텍대학 교수)씨 시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65 ●김기조(전 청주중 교장)씨 별세 성구(전 쌍방울 대표이사)평구(충청대 교수)민구(유민에이앤디 부장)동숙(전 우암초 교장)명숙(음성중 수석교사)미숙(한국교통대 학장)씨 부친상 김선광(경남대 교수)씨 장인상 박신순(문일중 교사)씨 시부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5 ●황칠은(목사)정호(연세대 기계공학과 교수)재호(사업)씨 부친상 박장현(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27-7580 ●정용설(대경기계 부사장·전 현대건설 상무)용원(인하대 환경공학과 교수)경훈(샘표식품 생산기술팀장)경욱(모뉴엘 상무)씨 부친상 이난주(포천 대경중 교감)씨 시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김석기(울산적십자사 회장)씨 부친상 11일 울산 영락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52)256-6896 ●이봉우(STS네트웍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2227-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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