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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한국계 에드먼에 “재능 많다” 칭찬

    트럼프, 한국계 에드먼에 “재능 많다” 칭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선수단과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7~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3연전을 벌이기 위해 워싱턴DC를 찾은 다저스 선수단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격려·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뛰었던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을 “시리즈(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최우수선수(MVP)”로 칭하며 그와 악수했다. 에드먼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때 뉴욕 메츠와의 NLCS 6경기에서 27타수 11안타(타율 0.407), 1홈런, 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23을 기록해 시리즈 MVP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드먼에 대해 시리즈 MVP를 차지할 정도로 “재능이 많다”고 칭찬하면서 “(NLCS) 6경기에서 4할 7리 타율과 11타점을 올렸다. 괜찮은 성적이다. 그렇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MLB 사상 첫 50-50(홈런과 도루 각 50개 이상)의 대기록을 세워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한 오타니 쇼헤이와 악수하며 “영화배우 같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 LA다저스 초대한 트럼프,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에 “재능많다” 덕담

    LA다저스 초대한 트럼프,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에 “재능많다” 덕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선수단과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7~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3연전을 벌이기 위해 워싱턴DC를 찾은 다저스 선수단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격려·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뛴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을 “시리즈(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최우수선수(MVP)”로 칭하며 그와 악수했다. 에드먼은 지난해 포스트시즌 때 뉴욕 메츠와의 NLCS 6경기에서 27타수 11안타(타율 0.407), 1홈런, 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23을 기록해 시리즈 MVP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드먼에 대해 시리즈 MVP를 차지할 정도로 “재능이 많다”고 칭찬하면서 “(ALCS) 6경기에서 4할 7리 타율과 11타점을 올렸다. 괜찮은 성적이다. 그렇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메이저리그 사상 첫 50-50(홈런과 도루 각 50개 이상)의 대기록을 세워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한 오타니 쇼헤이와 악수하며 “영화배우 같다”고 칭찬하기도 했다.
  • “영화배우 같다” 트럼프, 오타니 외모 칭찬하더니… 집무실서 따로 기념 촬영도

    “영화배우 같다” 트럼프, 오타니 외모 칭찬하더니… 집무실서 따로 기념 촬영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선수단을 백악관에 초청해 지난해 거둔 성과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7~9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워싱턴DC를 찾은 다저스 선수단은 이 기간 백악관을 방문했다. 미국 4대 프로리그 우승팀의 백악관 방문은 일종의 관례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MLB 사상 첫 50홈런·50도루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한 오타니 쇼헤이를 극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이 배출한 슈퍼스타 오타니를 소개하는 데 1분 이상을 할애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야구 역사상 40홈런·40도루를 기록한 선수는 단 6명에 불과하다. 그런데 오타니는 그보다 많은 50홈런·50도루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라며 “메이저리그 역사 149년에서 유례없는 업적을 달성한 선수”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 시즌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 오타니는 영화배우 같다. 정말 밝은 미래를 갖고 있는 선수다. 매번 놀라울 따름”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타니만 따로 자신의 집무실로 초대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기념 메달 2개까지 직접 선물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뛰었던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은 “시리즈(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MVP”로 칭하며 그와 악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에드먼에 대해 “재능이 많다”면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6경기에서 4할 7리의 타율과 11타점을 올렸다. 그것은 괜찮은 성적이다. 그렇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의 투수 교체를 공개 비난한 일로 껄끄러웠던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도 악수하며 격려했다. 로버츠 감독은 2018년 당시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면 백악관을 방문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워싱턴에는 원정 경기를 치르러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비난이 불쾌하다는 뜻을 내비쳤으나, 이날 행사에는 참석했다.
  • ‘한 뼘 차’ 사이클링히트 놓친 오타니, 3안타 1홈런에도…트럼프 대통령 만난 다저스 첫 연패

    ‘한 뼘 차’ 사이클링히트 놓친 오타니, 3안타 1홈런에도…트럼프 대통령 만난 다저스 첫 연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즌 4호 홈런을 비롯해 3안타로 공격을 이끈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팀 패배로 아쉬움을 삼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영화배우 같다”고 칭찬받았지만 승리를 놓쳤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6으로 졌다. 시즌 첫 연패에 빠진 다저스(9승3패)는 전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내줬고 이날 3위까지 내려왔다. 다저스 선수들은 이날 경기에 앞서 월드시리즈 우승팀 자격으로 백악관을 방문했는데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날 지구 선두로 올라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9승2패, 7연승이 끊긴 2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8승2패로 다저스보다 높은 승률을 기록 중이다. 1번 지명 타자로 출전한 오타니가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오타니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단타를 때린 뒤 0-2로 끌려가던 3회엔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매켄지 고어의 직구를 당겨쳐 오른 담장을 넘긴 것이다. 이는 오타니의 시즌 4호 홈런이었다. 오타니는 2-3으로 뒤진 5회 2사에 3루타까지 때려냈지만 후속 무키 베츠가 땅볼로 물러나 득점하진 못했다. 8회 삼진을 당한 오타니는 9회 볼넷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2루타를 남겨 놓고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을 0.311, OPS(출루율+장타율)를 1.080까지 높이면서 상승 곡선을 그린 데 만족해야 했다. 다저스 선발 더스틴 메이는 6이닝 3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오타니 외 윌 스미스만이 타점을 기록하면서 워싱턴과의 화력 대결에서 밀렸다. 멀티 히트를 기록한 타자도 오타니가 유일했다.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한 엔리케 에르난데스의 침묵이 아쉬웠다.
  • ‘어뢰배트’ 등장에도 정작 MLB 타율은 역대 최저치 근접…MLB 투고타저의 시대 계속

    ‘어뢰배트’ 등장에도 정작 MLB 타율은 역대 최저치 근접…MLB 투고타저의 시대 계속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최근 화제가 되는 ‘어뢰배트’(torpedo bat) 등장으로 홈런이 증가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올 시즌 MLB 평균 타율은 역대 최저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마디로 최첨단 물리학 이론이 접목된 배트의 등장에도 MLB는 ‘투고타저’의 시대라는 얘기다. AP통신은 8일(한국시간)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된 지난주 MLB 타자의 한 주를 분석한 결과, 평균 타율이 0.239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871년 프로야구 리그가 시작된 이래 8번째로 낮은 수치 중 하나다. 지난해 평균은 0.243이다. MLB 역사상 평균 타율이 가장 낮았던 시즌은 1968년의 0.237이다. 당시 MLB 사무국이 마운드 높이를 높이면서 타자들은 더 위력적인 공을 상대해야 했고 이 때문인지 결국 밥 깁슨(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즌 평균자책점 1.12라는 기록을 남겨 지금도 1968년은 ‘투수의 해’로 불린다. MLB 평균 타율이 낮은 건 올 시즌만의 일이 아니다. 2020년(0.245), 2021년(0.244), 2022년(0.243), 2023년(0.248), 2024년(0.243) 등 지난 5번의 시즌 동안 한 번도 0.250을 넘지 못했다. ‘타고투저’의 분위기가 계속되는 것은 구속 혁명과도 관계가 있다. 올 시즌 투수 평균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시속 94.1마일(약 151.4㎞)로 지난해 비슷한 기간의 시속 93.9마일(151.1㎞)보다 더 빨라졌다. 토리 루블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감독은 “15년 전에는 (빠른 공의) 기준점이 시속 90마일 이상이었다면 지금은 불펜에서 나오는 투수마다 시속 95마일(약 153㎞)을 넘긴다”고 말했다. 2010년 데뷔한 뉴욕 양키스의 장칼로 스탠턴은 “내가 처음 입단했을 때 3∼4선발은 대략 시속 88∼92마일을 던졌다”며 “그때는 시속 100마일을 던지는 선수가 동부지구에 1명 정도였다면 지금은 점점 늘어나 팀당 3명은 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여기에 세밀화된 스카우트 리포트도 투고타저에 역할을 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보 비셋은 “더 많은 스카우트 보고서와 데이터로 투수들은 타자에게 무엇을 던져야 할지 잘 알고 있다”며 “투수들이 경기를 좌우한다. 그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고 했다. 경기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피치 클록 위반은 경기당 0.37건에서 0.22건으로 감소했지만 정작 관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 2만9955명에서 2만9909명으로 0.15%감소했다.
  • 확, 내가 쳐?…‘김도영 이탈’ KIA 이범호·‘노시환 부진’ 한화 김경문 빈공에 울상

    확, 내가 쳐?…‘김도영 이탈’ KIA 이범호·‘노시환 부진’ 한화 김경문 빈공에 울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예상치 못한 빈공에 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다. KIA는 간판 김도영이 이탈하며 타선 응집력이 떨어졌고, 한화는 주전급 부상자가 없는데도 노시환 등 중심 타자들의 집단 부진에 최하위로 추락했다. KIA는 7일 현재 2025 KBO리그 정규시즌 9위(4승8패)다. 10위 한화(4승9패)와 불과 반 경기 차이다. 1위 LG 트윈스(10승1패)와는 어느새 6경기 반 차까지 멀어져 시즌 초반 간격을 좁히지 못하면 2연패 도전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타선이다. KIA는 지난 LG와의 주말 시리즈 2경기에서 모두 3점을 뽑는 데 그쳤다. 그나마 변우혁이 혼자 3타점을 책임졌다. 리그 최고 타자 김도영이 허벅지, 지난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김선빈이 종아리를 다치면서 공격력이 급감한 것이다. 1번 타자 박찬호가 복귀전을 치렀지만 아직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다. KIA는 타순 변경으로 해법을 찾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이범호 KIA 감독은 6일 LG전을 앞두고 패트릭 위즈덤을 2번에서 5번으로 옮겼다. 이어 “주전들이 빠져 위즈덤을 전진 배치했었다. (박찬호가 돌아왔으니) 이젠 중심 타선에 장타력이 필요하다. 최소 5점을 내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는데 오히려 1-5로 졌다. 결국 부상자의 복귀 시점이 중요하다. 이 감독은 김도영에 대해 “90% 정도 회복됐다. 근력 운동을 시작하고 기술 훈련을 4~5일 소화하면 출전할 수 있다”며 “선빈이는 열흘 정도 지나야 수비를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화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팀 타율(0.169)이 2할을 밑돌고 있다. 이에 김경문 한화 감독은 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믿음의 야구’를 내려놓고 1번에 황영묵 대신 안치홍, 4번에 노시환 대신 문현빈을 투입하는 변칙 전술을 썼으나 0-10으로 대패했다. 이날 한화가 기록한 안타는 8회 문현빈의 단타가 전부였다. 한화는 4일에도 팀 3안타에 그치며 삼성에 0-5로 패했다. ‘2023 홈런왕’ 노시환이 타율 0.163에 허덕이는 가운데 채은성(0.167), 안치홍(0.067) 등 베테랑들도 침체했다. 신입 외인 에스테반 플로리얼(0.128)의 적응 기간까지 길어지면서 타선에 어려움이 가중됐다. 10타석 이상 소화한 한화 선수 중 타율이 가장 높은 문현빈도 0.259 수준이다. 결국 김 감독은 6일 퓨처스리그(2군) 타율 2위(0.485)인 하주석을 1군으로 부르고 7일 안치홍을 2군으로 내려보내는 강수를 뒀다. 김 감독은 “컨디션이 안 좋은 선수가 있으면 하주석을 바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하위 타순으로 내려간 주장(채은성) 등이 중심에서 타점을 올려줘야 팀이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 점수 내야 이기는데…‘김도영 이탈’ 9위 KIA·‘노시환 부진’ 10위 한화, 빈공에 울상

    점수 내야 이기는데…‘김도영 이탈’ 9위 KIA·‘노시환 부진’ 10위 한화, 빈공에 울상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예상치 못한 빈공에 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다. KIA는 간판 김도영이 이탈하며 타선 응집력이 떨어졌고, 한화는 주전급 부상자가 없는데도 노시환 등 중심 타자들의 집단 부진에 최하위로 추락했다. KIA는 7일 현재 2025 KBO리그 정규시즌 9위(4승8패)다. 10위 한화(4승9패)와 불과 반 경기 차이다. 1위 LG 트윈스(10승1패)와는 어느새 6경기 반 차까지 멀어져 시즌 초반 간격을 좁히지 못하면 2연패 도전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KIA는 통산 12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했던 지난 시즌엔 4월 초부터 줄곧 1위를 내달린 바 있다. 문제는 타선이다. KIA는 지난 LG와의 주말 시리즈 2경기에서 모두 3점을 뽑는 데 그쳤다. 그나마 변우혁이 혼자 3타점을 책임졌다. 리그 최고 타자 김도영이 허벅지, 지난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김선빈이 종아리를 다치면서 공격력이 급감한 것이다. 1번 타자 박찬호가 복귀전을 치렀지만 아직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다. KIA는 타순 변경으로 해법을 찾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이범호 KIA 감독은 6일 LG전을 앞두고 패트릭 위즈덤을 2번에서 5번으로 옮겼다. 이어 “주전들이 빠져 위즈덤을 전진 배치했었다. (박찬호가 돌아왔으니) 이젠 중심 타선에 장타력이 필요하다. 최소 5점을 내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는데 오히려 1-5로 졌다. 결국 부상자의 복귀 시점이 중요하다. 이 감독은 김도영에 대해 “90% 정도 회복됐다. 근력 운동을 시작하고 기술 훈련을 4~5일 소화하면 출전할 수 있다”며 “선빈이는 열흘 정도 지나야 수비를 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화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팀 타율(0.169)이 2할을 밑돌고 있다. 이에 김경문 한화 감독은 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믿음의 야구’를 내려놓고 1번에 황영묵 대신 안치홍, 4번에 노시환 대신 문현빈을 투입하는 변칙 전술을 썼으나 0-10으로 대패했다. 이날 한화가 기록한 안타는 8회 문현빈의 단타가 전부였다. 한화는 지난 4일에도 팀 3안타로 삼성에 0-5로 패했다. ‘2023 홈런왕’ 노시환이 타율 0.163에 허덕이는 가운데 채은성(0.167), 안치홍(0.067) 등 베테랑들도 일제히 침체했다. 신입 외인 에스테반 플로리얼(0.128)의 적응 기간까지 길어지면서 타선에 어려움이 가중됐다. 10타석 이상 소화한 한화 선수 중 타율이 가장 높은 문현빈도 0.259 수준이다. 유일한 변수는 하주석이다. 김 감독은 6일 퓨처스리그(2군) 타율 2위(0.485)인 하주석을 1군으로 부른 다음 “컨디션이 안 좋은 선수가 있으면 바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그는 “성적을 내기 위해선 공격력이 필요하다. 하위 타순으로 내려간 주장(채은성) 등이 중심에서 타점을 올려줘야 팀이 제 모습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정후, 시즌 첫 3안타 폭발 3할대로

    이정후, 시즌 첫 3안타 폭발 3할대로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에서 11개월 만에 3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면서 3할대 타율에 진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샌프란시스코는 6연승을 내달리며 7승1패를 기록, 1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9승1패)를 추격했다. 승리의 선봉장은 이정후였다.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3안타(2루타 2개) 2득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그가 미국에 진출해 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친 건 지난해 5월 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포함 두 번째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7경기 28타수 9안타 9득점 3타점 타율 0.321이 됐다. 아직 홈런을 신고하진 못했으나 장타율 0.500, 출루율 0.387로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이날 1회 말 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엔 상대 선발 브라이스 밀러의 변화구를 받아쳤다. 공이 1루수 옆을 지나 우측 선상으로 빠졌고 이정후는 단숨에 2루를 밟았다. 이어 그는 3루 도루에 성공했고 후속 맷 채프먼의 2루타로 홈을 밟았다. 이정후는 2-1로 앞선 6회에도 시속 168㎞의 타구로 우중간을 갈라 2루까지 나아갔다. 이후 추가 득점하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다음 이닝에도 이정후는 상대 불펜 제시 한의 초구를 밀어 3번째 안타를 완성했다. 이에 MLB는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 최우수선수(Player of the game)로 이정후를 선정했다.
  • 타격은 역시 이정후, 11개월 만에 3안타·3할 타율 진입…샌프란시스코 6연승 질주

    타격은 역시 이정후, 11개월 만에 3안타·3할 타율 진입…샌프란시스코 6연승 질주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에서 11개월 만에 3안타 경기를 만들어내면서 3할대 타율에 진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7승1패) 샌프란시스코는 6연승을 내달리며 1위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9승1패)를 추격했다. 승리의 선봉장은 이정후였다.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4타수 3안타(2루타 2개) 2득점 1도루로 맹활약했다. 그가 미국에 진출해 1경기에서 안타 3개를 친 건 지난해 5월 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포함 두 번째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의 시즌 성적은 7경기 28타수 9안타 9득점 3타점 타율 0.321이 됐다. 아직 홈런을 신고하진 못했으나 장타율 0.500, 출루율 0.387로 팀 타선을 이끌고 있다. 이날 1회 말 첫 타석에서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엔 상대 선발 브라이스 밀러의 변화구를 받아쳤다. 공이 1루수 옆을 지나 우측 선상으로 빠졌고 이정후는 단숨에 2루를 밟았다. 이어 그는 3루 도루에 성공했고 후속 맷 채프먼의 2루타로 홈을 밟았다. 이정후는 2-1로 앞선 6회에도 시속 168㎞의 타구로 우중간을 갈라 2루까지 나아갔다. 이후 추가 득점하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다음 이닝에도 이정후는 상대 불펜 제시 한의 초구를 밀어 3번째 안타를 완성했다. 이에 MLB는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 최우수선수(Player of the game)로 이정후를 선정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번 시애틀과 주말 홈 3연전에서 관중석 142구역의 팬들에게 ‘이정후 티셔츠’를 선물하는 ‘정후 크루’(Jung Hoo Crew) 행사를 진행했다. 이정후는 자신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관중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이 행사는 이달 말 텍사스 레인저스와 3연전, 다음 달 콜로라도와의 시리즈에서도 예정됐다.
  • ‘4타수 무안타 3삼진’ 배지환, 결국 마이너 강등

    ‘4타수 무안타 3삼진’ 배지환, 결국 마이너 강등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 로스터 진입에 성공했던 배지환(26·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개막 첫 주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결국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피츠버그 구단은 4일(한국시간) “지난 1일 뉴욕 메츠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외야수 알렉산더 카나리오를 26인 로스터에 등록하기 위해 배지환을 산하 트리플A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보낸다”고 발표했다.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해 10경기를 뛴 배지환은 2023년 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1, OPS(출루율+장타율) 0.607을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29경기 출전에 그쳤다. 배지환은 올해 시범경기에서는 20경기 타율 0.381(42타수 16안타) 1홈런 4타점 3도루 13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1.017로 맹활약하며 빅리그에서 개막 시즌을 맞았지만, 정규시즌에서는 2경기에만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 가운데 삼진은 3차례 당했고, 대주자로 나선 경기에서는 투수 바운드 볼에 2루에서 3루로 달렸다가 주루사했다. 배지환은 이달 1~3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3연전 모두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았다.
  • MLB 등번호 ‘16’ 위즈덤, KIA에서 ‘45’로 바꾼 이유

    MLB 등번호 ‘16’ 위즈덤, KIA에서 ‘45’로 바꾼 이유

    지난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인 김도영과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박찬호, 한국시리즈 MVP 김선빈 등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패트릭 위즈덤이 연일 홈런포를 가동하며 복덩이로 떠올랐다. 위즈덤은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나와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위즈덤은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4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시즌 5호 홈런을 기록한 위즈덤은 이날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LG 트윈스의 딘 오스틴과 이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위즈덤은 또 KIA 구단 역대 최다 연속 경기 홈런 공동 1위가 되며 김성한, 장채근, 마해영, 최희섭, 로저 버나디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위즈덤은 KIA가 지난해까지 함께했던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포기하고 야심 차게 영입한 선수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7시즌 통산 88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2021년부터 2023년까지 각각 28개, 25개, 23개를 담장 너머로 넘기는 등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때려 ‘탈KBO리그급’ 화력을 뽐냈다. 위즈덤은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 당시 “내 등번호만큼 홈런을 치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시카고 컵스에서 16번을 달았던 그는 KIA에 합류하며 등번호를 ‘45’로 바꿨다. 이런 위즈덤의 포부가 시즌 시작과 동시에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그는 이날까지 10경기에 나서 타율 0.290, 5홈런, 1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363을 기록했다. 이르긴 하지만 지금과 같은 추세를 시즌 내내 유지한다면 80홈런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이 나오게 된다.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홈런인 트레이시 샌더스의 기록(1999년 40홈런)도 가뿐히 뛰어넘는 것은 물론이다. 위즈덤이 ‘삼진 기계’에서 ‘홈런 공장’으로 변신하기까지는 KIA 코치진의 특별 훈련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는 최근 코치진의 권유에 따라 타구를 센터, 우중간으로 보내는 밀어치기 훈련에 전념했다. 이날 위즈덤이 홈런포를 가동하지는 못했지만 KIA는 변우혁의 3타점을 바탕으로 삼성을 3-1로 눌렀다.
  • 끝내주는 남자 오타니 쇼헤이…9회말 굿바이 홈런으로 개막 8연승

    끝내주는 남자 오타니 쇼헤이…9회말 굿바이 홈런으로 개막 8연승

    야구 만화의 주인공 같은 남자 오타니 쇼헤이(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또 한 번 만화 같은 야구를 연출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5시즌 첫 패의 위기에 몰렸던 LA 다저스를 오타니가 극적인 ‘굿바이 홈런’으로 구해냈다. LA 다저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를 9회 말 끝내기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이날까지 개막 8연승이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선발투수 블레이크 스넬이 4이닝 5피안타 4볼넷 5실점으로 부진했다. 수비도 ‘최강 군단’ 다저스답지 않았다. 다저스의 반격은 0-5로 뒤진 2회 공격 때 시작됐다. 시즌 초부터 방망이가 뜨거운 토미 에드먼이 2점포를 날렸고, 4회에는 마이클 콘포토가 홈런으로 1점을 추가했다. 스넬 이후 마운드를 이어받은 다저스 불펜진은 추가 실점 없이 안정을 되찾았고, 8회 공격 때 맥스 먼시가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경기의 균형을 5-5로 맞췄다. 경기의 주인공은 다저스의 정규 마지막 이닝 9회 말 타석에 등장했다. 승리를 가져가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 애틀랜타 마무리 투수 라이셀 이글레시아스는 선두타자 앤디 페이지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이어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섰다.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인 오타니는 리그 특급 마무리 이글레시아스의 초구에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고, 공은 경기장 상공을 가르며 가운데 담장을 넘어갔다. 다저스의 개막 8연승을 결정짓는 오타니의 끝내기 홈런이다. 이날 오타니는 끝내기 홈런에 앞서 안타 2개를 때려내며 5타수 3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시즌 8경기 타율 0.333 3홈런 3타점 11득점 10안타, 출루율 0.459 OPS 1.126 등을 기록했다. 8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오는 5일부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 3연전에 돌입한다. 일본 도쿄 개막 시리즈를 제외하면 사실상 다저스의 올 시즌 첫 원정경기다.
  • 부진한 KIA 한가지 위안은 위즈덤의 엄청난 홈런 페이스…이대로라면 80홈런

    부진한 KIA 한가지 위안은 위즈덤의 엄청난 홈런 페이스…이대로라면 80홈런

    지난해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인 김도영과,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박찬호, 베테랑 2루수 김선빈 등이 모두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패트릭 위즈덤이 가공할만한 타격능력을 선보이면서 위안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위즈덤은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나와 3회말 삼성 선발 최원태의 초구 커브(시속 124㎞)를 그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포로 연결했다. 시즌 5호 홈런으로 홈런 부문 단독 선두다. 지난달 28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부터 시작해 4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것이다. KIA 구단 역사상 4경기 연속 홈런을 친 선수는 여러명(김성한·장채근·마해영·최희섭·로저 버나디나)이 있었지만 5경기 연속 홈런은 아직까지 아무도 없다. 만일 홈런포 하나를 더 추가하게 되면 5경기 연속 홈런으로 최초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사실 위즈덤은 KIA가 지난해까지 함께했던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포기하고 장타력을 인정해 야심차게 영입했다. 그는 메이저리그(MLB) 통산 88홈런을 기록했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때려 ‘탈KBO리그급’ 파워를 증명했다. 그는 지난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 당시 “내 등번호만큼 홈런을 치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위즈덤의 등번호는 45로 45개의 홈런을 치겠다는 포부였다. 그런데 이런 위즈덤의 포부가 시즌 시작과 동시에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는 2일까지 9경기에 나서 타율 0.296, 5홈런, 1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363을 기록하고 있다. 아직 시즌 초반이라 이르긴 하지만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무려 80홈런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이 나오게 된다. 뿐만 아니라 구단 역사상 한 시즌 최다 홈런인 트레이시 샌더스(1999년 40홈런)의 기록에도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출루율도 좋아 8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 10개의 볼넷을 골라냈다. 막강한 파워에도 선구안도 좋다는 얘기다. 출루율이 0.474에 이르면서 벌써부터 상대 마운드에 부담을 주는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위즈덤은 세경기 연속 홈런을 치고난 뒤에도 “세 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는 사실보다 팀의 연패를 끊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실력있는 선수들과 함께 뛸 수 있어 기쁘고, 더욱 좋은 팀 성적을 위해 앞으로 맡은 자리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겸손해 했다.
  • ‘50홈런·50도루 오타니 카드’ 15억원 낙찰

    ‘50홈런·50도루 오타니 카드’ 15억원 낙찰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를 달성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기록 달성 기념 카드가 경매에서 15억원이 넘는 거액에 낙찰됐다. 1일 ESPN은 “오타니의 50·50 카드가 다저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넘긴 카드가 됐다”고 밝혔다. 오타니는 지난해 9월 20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9·51번째 홈런과 50·51번째 도루를 기록하며 역사상 최초의 50·50 기록을 달성했다. MLB 카드를 제작하는 업체인 탑스는 대기록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카드를 제작했는데, 이 중 하나가 경매에 출품됐다. 경매에 나온 카드는 당시 오타니가 착용한 바지에 부착된 MLB 로고가 새겨진 것으로, 오타니의 친필 사인이 포함됐다. 이 카드는 106만 7000달러(약 15억 7000만원)에 낙찰됐다. ESPN은 “지금까지 나온 오타니 카드 중 최고액”이라며 “이전까지 가장 비쌌던 오타니 카드는 2018년 신인 시즌을 기념하는 오토 리플렉터 등급으로, 그의 사인이 담긴 루키 카드”라고 설명했다. 다만 MLB 전체로 보면 오타니 카드가 역대 최고가는 아니다. 최고가는 최근 110만 달러(16억 1900만원)에 팔린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의 MLB 데뷔 패치 사인 카드다.
  • KBO 역수출 신화 계속된다

    KBO 역수출 신화 계속된다

    이정후, 2루타… 3경기 연속 안타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의 역수출 성공 신화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카일 하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5년 만의 빅리그 복귀전에서 선발승을 챙기는 기쁨을 맛봤다. 하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5이닝을 5피안타(2피홈런) 2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하트는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던 2020년 9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4년 7개월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 1회와 3회 각각 1점 홈런 한 방씩을 허용했지만 삼진 4개를 솎아내며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던졌다. 팀이 4-2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넘긴 하트는 경기가 7-2로 끝나면서 빅리그 통산 첫 승리를 챙겼다. 2016년 보스턴에 19라운드 전체 568번으로 입단한 하트는 2020년 처음 빅리그에 올랐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즌이 축소되며 4경기에서 1패만 기록했다. 이후 마이너리그를 떠돌던 하트는 2024년 한국에 왔다가 전환점을 맞았다. 26경기에서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9, 탈삼진 182개를 기록했고 골든글러브와 한국판 사이영상인 최동원상을 거머쥐었다. 반등에 성공한 하트는 올해 2월 샌디에이고와 1+1년 계약을 맺었고, 시범경기에선 부진했으나 개막 직전 에이스 다르빗슈 유가 부상으로 선발진에서 이탈하며 5선발 기회를 잡았다. MLB닷컴은 ‘2020년 이후 잊힌 선수의 기념비적 승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하트는 한국에서 꾸준한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고 그곳(한국)에서 선수 생명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평가했다. 앞서 KBO 역수출 성공 사례로 꼽히는 메릴 켈리(37·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지난달 29일 시카고 컵스전에 선발 등판해 시즌 첫 승을 챙겼다. 그는 2015~2018시즌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활약한 뒤 빅리그 재입성에 성공했다. 2023시즌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에릭 페디(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지난달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6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투수가 됐다. 한편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4타수 1안타(2루타) 1볼넷 2득점하며 3경기 연속 안타, 개막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 갔다. 이정후가 4경기에서 6득점을 올린 가운데 샌프란시스코가 7-2로 이겼다.
  • KIA 조상우, FA 앞두고 절치부심 “전성기 폼으로…가장 까다로운 타자는 ○○○”

    KIA 조상우, FA 앞두고 절치부심 “전성기 폼으로…가장 까다로운 타자는 ○○○”

    KIA 타이거즈의 투수 조상우가 내년 FA를 앞두고 전성기 투구폼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강정호_King Kang’에 올라온 영상에서 조상우는 전 야구선수 강정호를 만나 이야기 나눴다. 강정호가 “내년 FA 이를 갈고 있겠네”라고 하자 조상우는 “안 아프고 열심히 잘하려고”라고 말했다. 조상우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비시즌 동안 미국의 유명 야구 아카데미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에서 훈련한 조상우는 “좋았을 때 영상이랑 작년에 던졌던 영상을 비교해서 분석했다”면서 “공 던지는 데에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강정호는 “(드라이브라인에) 가야겠다고 생각한 계기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조상우는 “작년에 군 전역하고 복귀했는데 공 던질 때 균형이 안 맞고 헛도는 느낌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조상우는 “(예전에는) 몸이 꼬아지는 코일링이 자연스럽게 됐는데 작년에는 몸이 먼저 열려서 손의 힘으로만 던졌다”라고 설명했다. ‘어느 정도 해야 만족할까’라는 질문에 조상우는 “(구속) 150대는 편하게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작년에는 용을 쓰고 던져도 (구속이) 안 나왔다”고 덧붙였다. “구속은 타고난다”라고 밝힌 조상우는 “구속이 아무리 빨라도 (공이 가운데에) 몰리면 맞는다고 생각한다. 볼 끝에 어떤 움직임을 주느냐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영상에서 조상우는 가장 까다로운 타자로 두산 베어스 양의지를 꼽았다. 조상우는 “2019년도에 구속이 잘 나왔는데, (양의지가) 처음에는 직구에 (반응이) 늦었는데 점점 타점이 앞으로 오는 게 느껴졌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정호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까? (몸에) 맞혀”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상우와 양의지의 맞대결 통산 전적은 20타수 5안타로, 양의지는 조상우를 상대로 2개의 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4년 데뷔해 2022 KBO 세이브왕을 수상하며 국가대표 마무리로도 활약한 조상우는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 시즌 복귀했다. KIA는 지난해 12월 키움 히어로즈에 현금 10억 원과 신인 지명권을 내주고 조상우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조상우는 이번 시즌 5경기에 등판해 3⅔이닝 5피안타 2실점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고 있다.
  • 최동원상 받고 빅리그 재입성한 카일 하트, MLB 통산 첫 선발승 감격

    최동원상 받고 빅리그 재입성한 카일 하트, MLB 통산 첫 선발승 감격

    지난 시즌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5년 만의 빅리그 복귀전에서 선발승을 챙기는 기쁨을 맛봤다. 하트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5피안타(2피홈런) 2실점으로 막았다. 이날 하트는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던 2020년 9월 2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이후 4년 7개월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 1회와 3회 각각 1점 홈런 한 방씩 허용했지만, 삼진 4개를 솎아내며 추가 실점 없이 5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 샌디에이고가 4-2로 앞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하트는 경기가 7-2로 마무리되면서 올 시즌 첫 선발승이자 빅리그 통산 첫 승리를 챙겼다. 하트는 2016년 보스턴에 19라운드 전체 568번으로 입단, 마이너리그에서 뛰다 2020년 처음 빅리그로 올라왔으나 이 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즌이 축소되며 단 4경기에 출전해 승 없이 1패만 기록했다. 이후 다시 마이너를 떠돌던 하트는 2024년 NC와 계약하며 선수 생활의 전환점을 맞았다. 그는 KBO리그에서는 26경기에 등판해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9, 탈삼진 182개를 기록하며 2024시즌 골든글러브와 한국의 ‘사이영 상’을 표방하는 최동원상을 거머쥐었다. KBO리그에서 성공을 발판 삼아 빅리그에 재도전한 하트는 올해 2월 샌디에이고와 1+1년 최대 600만달러(약 88억 3000만원)에 계약했고, 시범경기에선 부진했으나 개막을 앞두고 선발진인 다르빗슈 유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5선발로 합류했다. MLB닷컴은 경기 직후 ‘2020년대 잊힌 선수의 기념비적 승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하트의 KBO리그 활약을 소개하며 “하트는 한국프로야구에서 꾸준한 선발 등판 기회를 잡았고, 그곳(한국)에서 선수 생명의 활력을 되찾았다”고 평가했다. 하트에 앞서 ‘KBO 역수출’ 성공 사례로 꼽히는 메릴 켈리(37·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지난 29일 시카고 컵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시즌 첫 승을 챙겼다. 그는 2015~2018시즌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활약한 뒤 빅리그 재입성에 성공했다. 2023시즌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에릭 페디(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지난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투수가 됐다.
  • 불붙은 위즈덤, 영점 잡아가는 케이브, 속 타는 플로리얼

    불붙은 위즈덤, 영점 잡아가는 케이브, 속 타는 플로리얼

    프로야구 KBO리그 2025시즌 초반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향한 각 구단의 표정이 엇갈리고 있다. 이번 시즌 외국인 타자 중 새 얼굴은 KIA 타이거즈 패트릭 위즈덤(34)과 두산 베어스 제이크 케이브(33·이상 미국), 한화 이글스 에스테반 플로리얼(28·도미니카공화국) 3명이다. 위즈덤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3시즌 연속 20홈런을 기록한 강타자로 주목받았지만 NC 다이노스와의 개막 2연전에서 5타석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러나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1호 홈런을 쏘아 올리더니 최근 주말 3연전에서는 한화의 1~3선발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류현진을 상대로 매 경기 홈런포를 가동하며 LG 트윈스 문보경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 1위로 나섰다. 8경기에서 기록한 7안타(24타수) 중 4개가 홈런이다. 타율은 0.292로 새내기 외인 타자 중 가장 높고, 볼넷은 9개를 골라내며 ‘눈 야구’ 능력도 증명하고 있다. 빅리그 통산 45개 홈런을 기록한 케이브는 한국 야구 적응 단계다. 두산은 묵직한 한 방을 기대하고 그를 영입했으나 아직 홈런이 없다. 개막 2연전에선 8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지만 지난 25~26일 kt 위즈전에서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8경기 28타수 6안타 중 3개의 2루타를 만들어 내며 타격의 영점을 잡아 가고 있다. 가장 속이 타는 건 뉴욕 양키스에서도 기대주로 꼽혔던 플로리얼이다. 개막 4경기 연속 안타 없이 볼넷 2개, 삼진 5개로 부진했다. 그나마 27일 LG 전을 시작으로 매 경기 안타 1개를 기록 중이다. 8경기 28타수 4안타.
  • 1위 LG와 선발은 박빙인데…어색한 ‘7위’ KIA, 문제는 정해영·전상현·곽도규 ‘불펜 난조’

    1위 LG와 선발은 박빙인데…어색한 ‘7위’ KIA, 문제는 정해영·전상현·곽도규 ‘불펜 난조’

    프로야구 우승 후보들의 시즌 초반 행보가 극과 극이다. 선발진은 엇비슷했는데 불펜에서 차이가 갈렸다. LG 트윈스는 새 마무리 장현식이 빠진 가운데서도 단독 선두를 질주했고, KIA 타이거즈는 정해영, 전성현, 곽도규 등의 집단 난조에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LG는 1일 기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단독 1위다. 창원 NC파크 구조물 사고로 인해 취소된 30일 NC 다이노스 원정 경기 전까지 구단 최초 개막 7연승을 달렸다. 2년 만에 우승 반지 탈환하기 위해 가속도를 붙인 것이다. 반면 KIA는 3승5패로 한화 이글스와 공동 7위다. 지난주엔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를 상대로 4연패를 당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투타 모두 리그 최고였던 KIA엔 어색한 순위다. 올 시즌 KIA는 팀 선발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리그 전체 1위 LG(1.5)에 이어 2위(2.63)다. 윤영철이 지난달 26일 키움전에서 제구가 흔들리며 2이닝 6실점했지만 야수 실책에 자책점은 2점이었다. 제임스 네일(2경기 무자책)이 중심 잡고 아담 올러, 양현종(이상 2경기 자책점 4.09)이 뒤를 받치는 모양새다. 새로운 5선발 김도현도 27일 첫 등판에서 키움 타선을 상대로 6이닝 무자책(2실점) 호투했다. 문제는 팀 자책점 9위(8.07) 불펜이다. KIA는 지난달 30일 한화를 상대로 5-3 박빙의 승부를 펼치면서도 필승조 전상현, 곽도규를 기용하지 않았다. 두 투수 모두 연투하는 상황도 아니었다. 그 이유는 28일 한화와의 주말 시리즈 1차전에 숨어있다. 2-0으로 앞선 7회, 전상현은 선발 네일에게 공을 이어받았는데 2사 후 크게 흔들렸다. 김태연에게 홈런을 맞은 다음 연속 2개의 볼넷을 내준 것이다. 이어 곽도규가 좌투수 3명을 겨냥해 출격했으나 아웃카운트 없이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KIA는 이 이닝에만 5점을 내줘 2-7로 패했고, 이후 두 투수 이범호 KIA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마무리 정해영도 3경기 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9.00으로 불안했다. 이 감독은 지난달 30일 한화전을 앞두고 “불펜 투수들이 시즌 준비를 잘했는데 핵심 타자 김도영, 박찬호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압박이 가중됐다”면서도 “시즌 초반 꼬이는 게 낫다. 한두 경기 이기면 흐름을 되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G는 4일부터 이어지는 KIA와의 주말 시리즈에 맞춰 장현식을 복귀시킬 예정이다. 지금도 리그에서 3번째로 낮은 불펜 자책점(3.00)을 자랑하는 LG가 장현식을 비롯해 정우영, 유영찬 등을 합류시키면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팀 타율도 LG가 3위(0.303), KIA가 5위(0.283)로 박빙이라 승부는 불펜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 한화 원·투·스리 펀치에 퍽!퍽!퍽!… KIA 위즈덤, 3경기 연속 홈런 괴력

    한화 원·투·스리 펀치에 퍽!퍽!퍽!… KIA 위즈덤, 3경기 연속 홈런 괴력

    시즌 초반부터 김도영과 박찬호 등 주력 선수의 부상 이탈로 비상이 걸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류현진이 선발로 나선 한화 이글스를 잡고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KIA는 30일 한화의 새 홈경기장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패트릭 위즈덤의 3경기 연속 홈런을 앞세워 5-3으로 이겼다. 위즈덤은 대전 신구장 개막시리즈를 맞아 3일 연속 만원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지난 28일 한화 1선발 폰세, 29일 2선발 와이스에 이어 이날은 3선발 류현진에게도 홈런을 뽑아냈다. 위즈덤은 KIA가 1-2로 끌려가던 6회 초 류현진을 상대로 시즌 4호 1점짜리 좌월 홈런을 때려내며 경기의 균형을 2-2 원점으로 돌려놨다. 위즈덤은 이날 경기를 쉰 LG 트윈스 문보경과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KIA 타선은 류현진이 6회를 끝으로 승패 기록 없이 마운드를 내려가자 한화 불펜 투수들을 연이어 두드리며 7회에만 3득점했다. KIA와 한화는 각각 3승 5패로 공동 7위에 머물러 있다. 한화는 지난해 9월 고척돔 원정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원정과 홈경기 포함 13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 갔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홈과 원정을 포함한 단일 구단 최장 연속 매진 기록은 지난 시즌 KIA가 달성한 14경기다. 삼성 라이온즈는 잠실에서 두산 베어스에 3-2로, SSG랜더스는 고척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8-2로 이겼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 경기는 연장 11회에서도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이번 시즌 첫 무승부로 기록됐다. 한편 이날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LG 경기는 전날 야구장에서 발생한 인명사고 여파로 취소됐다. 프로야구 경기가 자연재해에 따른 시설물 훼손이 아닌 시설물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로 취소된 것은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이후 처음이다. 전날 창원NC파크에서는 3루 쪽 매점 벽에 설치된 알루미늄 구조물이 지상으로 떨어져 관중 3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머리를 다친 1명은 곧바로 수술 뒤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다. 쇄골을 다친 1명은 골절로 확인돼 치료 중이다. 나머지 1명은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KBO는 경기가 열린 4개 구장에서 각종 구조물 및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KBO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에서 열리는 NC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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