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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소식] 골프존, 홀인원 사은 행사

    스크린골프업체 ㈜골프존이 지난해 12월 전북 고창의 선운산골프장 인수를 기념하기 위해 홀인원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24일까지 스크린골프를 즐기는 고객들이 스크린의 이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하면 1인당 최고 500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추첨을 통해 흑룡 모양의 순금열쇠고리를 선물한다.
  • [하프타임] 아널드 파머, 통산 20번째 홀인원

    살아 있는 ‘골프의 전설’ 아널드 파머(82·미국)가 통산 20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골프채널’이 9일 보도했다. 파머는 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 차저코스의 163야드짜리 7번홀(파3)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티샷을 홀에 집어넣었다. 일곱 차례 메이저대회 우승 등 프로 통산 95승을 올린 파머는 79타를 쳐 에이지 슈트(18홀에서 자신의 나이 이하 타수를 기록하는 것)를 달성했다.
  • 하루 두 번 홀인원! 필리핀 골퍼 연습라운드 진기록

    필리핀 출신 프로골퍼가 연습 라운드에서 두 차례나 홀인원을 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AFP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아시아투어 주최 월드와이드 셀랑고르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안젤로 큐는 19일 말레이시아 샤알람의 코타 페르마이 골프장에서 연습 라운드 중 파3인 6번홀과 14번홀에서 티샷한 볼을 그대로 홀에 넣는 묘기를 선보였다. 큐는 212야드짜리 6번홀에서는 6번 아이언으로, 165야드짜리 14번홀에서는 피칭웨지로 티샷을 날렸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인 큐는 “골프를 치면서 한번도 홀인원을 한 적이 없는데 하루에 두번이나 홀인원을 하다니 믿을 수 없다.”며 기뻐했다. 총상금 40만 달러가 걸린 셀랑고르 마스터스는 20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하프타임]

    브라질, 코파아메리카 8강탈락 이변 세계 최강 ‘삼바 축구군단’ 브라질이 코파 아메리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브라질은 18일 라플라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8강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0-0 무승부를 기록하고 승부차기에서 모두 실축해 0-2로 패했다.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두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에 이어 브라질도 8강에서 탈락하면서 남미 최대 축구 축제의 향방이 오리무중이 됐다. 4강전에서는 페루-우루과이, 파라과이-베네수엘라가 맞붙는다. 이승엽 1안타 1타점… 팀 7연패 구원 이승엽(35·오릭스)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7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이승엽은 18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나와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리면서 오릭스의 3-2 승리를 견인했다. 올 시즌 첫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며 시즌 타율도 .217로 약간 올랐다. 亞 줄넘기선수권 22일 목포서 개막 제6회 아시아 줄넘기(Rope Skipping) 선수권대회가 22일부터 사흘간 전남 목포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국과 일본, 중국, 홍콩, 싱가포르, 마카오, 인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10개국에서 400여명이 출전한다. 14세 이하와 15세 이상으로 나뉘어 22일 개인전, 23일 단체전, 24일 아시안컵 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개인전은 30초간 속도를 겨루는 스프린트, 3분간 지구력을 테스트하는 인듀어런스와 프리 스타일 등 3개 종목이 열린다. 단체전은 싱글 로프 페어 프리스타일, 싱글 로프 팀 프리스타일 등 5개 부문. 아시아줄넘기연맹 인터넷 홈페이지(www.arsf.asia/live6ac)가 생중계한다. 캐나다 NHL 스타 ‘깜짝 홀인원’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조 사킥(42)이 유명인을 대상으로 한 골프대회에서 100만 달러짜리 홀인원에 성공했다. AFP통신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던 사킥이 미국 레이크 타호에서 17일(현지시간) 열린 대회에 출전해 17번홀(파3·162야드)에서 홀인원을 했다고 보도했다. 양궁막내 김우진 세계랭킹 1위 복귀 한국 양궁 대표팀의 막내 김우진(19·청주시청)이 한 달 만에 세계랭킹 정상에 복귀했다. 국제양궁연맹(FIFA)이 18일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김우진은 남자 리커브 개인 부문에서 31만 1500점을 기록해 미국의 에이스 브래디 엘리슨(29만 5000점)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여자 개인 부문에서는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29만 7000점을 쌓아 윤옥희(22만 500점·예천군청)를 제치고 1위를 지켰다.
  • [하프타임] 美 일리노이 6세 어린이 홀인원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골프장에서 6세 여자 어린이가 홀인원을 했다고 UPI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레이건 케네디는 지난 6일 아일랜드 힐스 골프장 링크스 코스의 3번홀(파3)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두살 때 골프를 시작한 케네디는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85야드 샷을 쳐 홀인원을 만들어냈다고 UPI가 현지 언론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링크스 코스 매니저인 제프 헌트는 케네디가 2006년 개장한 이 코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최연소자가 됐다고 말했다.
  • 겨우 6세에 벌써 홀인원, 천재 소녀 골퍼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골프장에서 6세 소녀가 홀인원을 했다고 뉴욕 데일리 뉴스와 허핑턴 포스트 등 미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루밍턴 출신의 6세 여아인 레이건 케네디는 지난 6일 아일랜드 그로브 골프장 링크스 코스의 파3 3번홀에서 홀인원에 성공했다.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단숨에 85야드 샷을 날려 놀라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케네디는 그녀의 아버지가 사준 골프 클럽으로 2세 때 골프에 입문했다고 한다. 링크스 코스 매니저 제프 헌트는 케네디가 2006년 개장한 이 코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최연소자라고 말했다. 케네디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언젠가 프로 선수가 되려는 희망을 갖고 있지만, 당장의 목표는 아버지와의 골프 시합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반면 일부 미 현지 언론은 벌써부터 ‘제2의 미셀 위’의 탄생이 임박했다는 등 미국 골프팬들의 기대를 한껏 부풀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에서 유소연과 서희경이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국 선수들과 청야니(타이완)로 대표되는 외국인 선수들이 미 LPGA 무대를 휩쓸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슈 인물] 두살때 40야드· 아홉살때 홀인원… ‘골프신동’ 출신

    ‘두 살 때 드라이버로 40야드를 날린 골프 신동’, ‘아홉 살 때 첫 홀인원 기록’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가 ‘골프 천재’ 로리 매킬로이(22·북아일랜드)를 소개한 내용의 일부다. 그는 일찌감치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매킬로이는 1989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외곽의 작은 마을 홀리우드의 공공주택에서 아버지 게리와 어머니 로지 사이에 태어났다. 골프장 클럽하우스의 바텐더였던 아버지는 꽤 실력 있는 아마추어 골퍼였다. 집에서 불과 180여m 거리에 골프장이 위치해 있어 어릴 때부터 골프와 친숙한 환경이 주어졌다. 21개월 때 처음으로 플라스틱으로 만든 골프채를 선물받았다. 곧 공 치는 재미에 빠졌다. 4살 때 부엌 문을 열어놓고 세탁기의 구멍에 칩샷을 구사하는 등 어릴 때부터 골프에 뛰어난 재능을 자랑했다. 아들의 비범함을 간파한 부모는 골프장 레슨프로 보조에게 데려가 골프레슨을 받게 했다. 아들의 레슨비를 벌기 위해 부업까지 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같은 동네 사람들이 “게리는 아들 로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했을 것”이라고 회상할 정도다. 부모의 헌신과 본인의 노력에 따른 결실은 빠르게 나타났다. 매킬로이는 15세 때인 2004년 주니어 라이더컵에서 유럽팀의 우승을 이끄는 등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다. 골프에 전념하고자 16세 때 학업도 접은 그는 2007년 2월 단 한 주 동안이었지만 세계 아마추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듬해 프로로 전향했고, 2009년 2월 유럽프로골프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워 프로에서도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타이거 우즈의 멘토’로 유명한 마크 오메라(미국)는 “볼을 때리는 기술이 19세 시절의 우즈보다 낫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해 유럽골프투어에서 361만 유로(약 56억원)를 벌어들이면서 상금 랭킹 2위에 올랐다. 기세를 올리던 매킬로이는 그해 7월 브리티시오픈에 출전해 1라운드에서 9언더파 63타를 적어내 4대 메이저대회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 대회와 PGA챔피언십에서 3위에 올라 메이저대회에서도 통하는 스타로 도약했다. 172㎝, 73㎏의 아담한 체구이지만 몸과 클럽이 하나가 된 듯 완벽한 스윙을 구사해 샷 거리가 312야드에 달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시각 장애인 영국 골퍼, 홀인원 위업

    두 눈 모두 시력을 잃은 영국의 한 아마추어 골퍼가 신체가 멀쩡한 골퍼도 평생 한번 하기 힘든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다. 영국의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16일 이 시각 장애인의 어메이징 스토리를 전했다. 20년 전 교통사고로 시각 장애인이 된 존 보울스(42)는 영국 울렌우드의 내셔널 스타 칼리지 코스에서 가진 라운딩에서 150야드 파 3 홀에서 단 한번만에 볼을 집어 넣었다. 3번 우드를 사용해 한때 그의 테니스 코치였던 30년 지기 밥 치티가 지켜보는 가운데 행운을 거머쥔 것이다. 인사관리 자문역으로 일하는 보울스는 최근 6년간 매주 한차례 이상 이 코스에서 골프를 즐겨왔다. 홀간 이동시에는 안내견을 따르고, 공을 보낼 방향과 거리는 평생 지기인 치티가 일일이 설명해 줘야 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지난 3일 이 코스에서 정상인들도 자랑할 만한 성적인 13 오버파(파 72 정규 18홀 기준)를 기록했다. 기적같은 홀인원을 기록한 직후 보울스는 “실명이 (불편하기는 하지만)나의 전 인생을 멈춰서게 할 수는 없다.”며 장애 극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동반자인 치티도 “공이 화살처럼 똑바로 날아가 홀로 빨려들어갔다.”면서 “6년간 그의 각고의 노력에 대한 보상일 것”이라고 친구의 홀인원을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백화점들 25일부터 브랜드 세일

    백화점들이 25일부터 유명 브랜드 봄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세일에 돌입한다.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은 새달 1일부터 진행하는 봄 정기세일에 앞서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5~31일 브랜드 세일 행사를 벌인다. 이달 들어 꽃샘추위가 계속되면서 봄 상품이 빨리 팔려나가지 않아 이번 세일은 예년보다 30% 가량 물량이 늘어난 점이 특징이다. 남녀 의류, 영캐주얼, 아동의류, 잡화 브랜드가 참여하고 할인율은 10~30%다. 각 백화점은 별도의 기획전과 특가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25일부터 새달 3일까지 전점에서 남성 캐주얼 18개 브랜드 상품을 20만원 이상 사면 그중 1만원을 일본 대지진 피해 아동을 위해 기부하고 고객에게는 유채꽃 씨앗을 증정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또 본점에서 25~27일 ‘여성 트렌치코트 박람회’를 열어 30~5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25~27일 목동점에서 화장품 기획전을, 무역센터점에서 가구·가전 기획전을, 압구정 본점에서 봄 액세서리 기획전을 각각 열어 특가에 판매하고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하면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5~27일 영등포점에서 골프의류를 모은 ‘봄 홀인원 골프대전’과 새내기 대학생을 위한 ‘영캐주얼 MT룩 제안전’을 열고, 25~31일 센텀시티점에서는 아웃도어 특집전을 연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5~29일 명품관 웨스트(WEST)에서 영캐주얼 브랜드를 30~50% 할인해 주는 기획전을, 25~31일 수원점에서 베네통, 시슬리 등을 40~60% 할인하는 영라이프스타일 기획전을 마련했다. AK플라자는 구매 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이벤트를 벌이며, 구로본점에서 선글라스 기획전과 황사·자외선 차단 화장품 행사를 연다. 아이파크백화점은 25일부터 봄 정기 세일에 들어간다. 백화점 측은 지난해 정기세일을 분석한 결과 전체 세일 기간 중 초반 일주일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35%를 차지할 만큼 세일 초반 구매 고객이 많아 정기세일을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 새달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일에서는 나들이가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아웃도어 등 야외활동 용품 물량을 대폭 늘렸으며, 패션잡화 10~20%, 여성의류 10~30%, 남성의류 및 골프웨어와 스포츠·아동 상품은 10~30%, 레저·악기와 침구·주방·식기 등의 리빙용품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힐 차관보 ‘6자 무용론’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27일(현지시간) 공개적으로 6자회담 무용론을 제기했다. 힐은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3년 10개월 동안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를 맡아 대북 유화정책을 주도한 대표적인 미국판 햇볕론자였다. 미국 내 강경파로부터 ‘김정힐’이라는 냉소적 별명을 들으면서까지 재임 중 6자회담을 강력히 추진했던 그가 6자회담 무용론을 끄집어낸 것이다. 더욱이 최근 한·미 정부가 6자회담 재개 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시점에 나온 발언이어서 주목된다. 힐은 스탠퍼드대 안보협력센터 초청 강연에서 북한이 지난해 가을 방북한 지그프리드 헤커 스탠퍼드대 교수에게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한 것은 종전까지 그런 시설이 없다고 했던 주장과 완전히 배치되는 것이라면서 “6자회담을 다시 시작해도 북한이 이처럼 거짓말을 할 것이기 때문에 회담은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고 한 강연 참석자가 전했다. 힐은 또 북한이 2009년 4월 우라늄 농축시설 건설을 시작해서 지난해 공사를 완료했다는 헤커 박사의 전언에 대해 “그것은 마치 김일성이 골프에서 36홀 연속으로 홀인원을 했다는 주장이나 마찬가지”라며 북한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관련시설을 구축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미국 행정부의 정책은 단순히 북한 핵의 확산을 저지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북한의 핵무기 보유 자체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조너선 버드 PGA 개막전 우승

    조너선 버드(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버드는 10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 카팔루아 골프장 플랜테이션코스(파73·7411야드)에서 열린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4라운드에서 전날 공동선두였던 로버트 개리거스(미국)와 나란히 6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24언더파 268타를 써낸 둘은 연장에 들어갔고, 연장 첫 번째 경기가 진행된 18번 홀(파5)에서는 나란히 파를 세이브했다. 그러나 1번 홀(파4)로 옮겨 진행된 두 번째 연장전에서 개리거스의 90㎝짜리 파 퍼트가 홀을 돌아 나갔지만 버드는 침착하게 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버드는 지난해 10월 저스틴 팀버레이크-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네 번째 연장전까지 가는 팽팽한 승부 끝에 짜릿한 홀인원으로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고, 올해 첫 대회에서 다시 기분 좋은 연장전 승리를 따냈다.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4라운드에서만 11타를 줄이는 불꽃타를 휘두르며 23언더파 269타를 기록해 3위에 올랐고, 카를 페테르손(스웨덴)과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나란히 세 타차로 뒤를 이었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26·나이키골프)은 마지막 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10언더파 282타를 쳐 공동 19위에 올랐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홀인원 한번에 콘도 1채 ‘대박’

    ‘홀인원 한 방에 3억 6000만원짜리 빌라 한 채라니’ 평생 한 번 하기도 어려운 홀인원에다 3억원이 넘는 콘도까지 받은 ‘대박의 주인공’이 탄생해 화제다. 제주 라온골프클럽은 지난 23일 이 골프장의 홀인원 이벤트홀인 레이크 6번홀(파3·168야드)에서 회원 김용의(65)씨가 5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고 25일 밝혔다. 김씨가 받는 경품은 라온골프클럽의 모기업인 라온레저개발㈜이 제주시 한림읍 재릉지구에 조성 중인 리조트에 짓는 빌라형 콘도 36평형(119.965㎡) 1채. 분양 가격은 약 3억 6000만원으로 이는 국내 홀인원 경품 사상 최고가다. 이 골프장은 지난 8월 15일부터 내년 8월 14일까지 1년 동안 고객들을 대상으로 콘도를 경품으로 내건 홀인원 이벤트를 하고 있다. 홀인원을 한 골퍼가 여러 명 나오면 공동 소유가 된다. 이날 라운드에서 81타를 친 김씨는 홀인원 뒤 “믿어지지 않는다. 꿈만 같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코오롱 한국 오픈] 유종구 13번홀서 홀인원 기록

    “꼴찌라도 좋다. 두둑한 홀인원을 챙겼으니….” 한국프로골프(PKGA) 투어의 ‘베테랑’ 유종구(46·토마토저축은행)가 올해로 53번째인 코오롱 한국 오픈 선수권대회 최고 행운아로 이름을 올렸다. 대회 이틀째인 8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골프장 13번 홀. 221야드짜리 파 3홀인 이곳은 사방이 물에 둘러싸인 이른바 ‘아일랜드홀’이다. 물이 첨벙 튄다는 뜻의 ‘스플래시’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유명 골퍼들마저도 공을 물에 빠뜨렸던 홀이다. 지난해 일본의 이시카와 료(19)도 1~3라운드 내리 티샷을 물에 빠뜨렸다. 지난 7시즌 동안 평균 타수는 3.433타. 지난해에도 3.381타로 18개 홀 가운데 세 번째로 어려운 홀이었다. 그런데 이 홀에서 대회 첫 홀인원이 나왔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17도짜리 하이브리드를 집어든 유종구는 힘차게 클럽을 휘둘렀다. 공은 에지 바로 뒤쪽 그린에 한 번 튀더니 6m가량을 굴러가 홀컵에 떨어졌다. 이를 확인한 유종구는 그린으로 뛰어가 깃대를 향해 큰절을 넙죽 올렸다. 홀인원 상품은 1억 8000만원짜리 고급 승용차. 총상금 10억원의 이 대회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이 9800만원이니 우승 못지않은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유종구는 “천안으로 오면서 캐디와 홀인원이나 한번 하자고 농담했는데 그대로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유종구는 첫날 13오버파로 출발, 이날도 5타를 까먹어 18오버파 160타로 대회를 마감했다. 기권한 2명을 제외하고 134명 중 끝에서 세 번째라 컷 탈락이 확정된 것. 유종구가 올해 컷을 통과한 건 지난 3월 유진투자증권오픈 단 한 차례. 상금 랭킹은 130위로 지금까지 벌어들인 상금은 달랑 300만원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남자 프로골프 토너먼트 ‘파나소닉 오픈’ 23日 개최

    남자 프로골프 토너먼트 ‘파나소닉 오픈’ 23日 개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파나소닉은 자사가 후원하는 ‘아시아 퍼시픽 오픈 골프 챔피언십 파나소닉 오픈(이하 파나소닉 오픈)’을 오는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본의 명문 골프 코스인 롯코 국제 골프 클럽(효고현 코베시)에서 펼쳐지며 노승열(19, 타이틀리스트), 배상문(24, 키움증권), 모중경(39, 한국스위스저축은행)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톱 랭커와 아마추어 선수 132명이 참가한다. 참가 선수들은 ‘아시아 태평양 NO.1’의 자리를 놓고 겨루게 되며 파나소닉은 한국골프협회를 통해 이번 대회에 초청받은 한국 아마추어 선수 1명에게 20만엔(약 280만원)을 지원했다. 오츠보 파나소닉 사장은 “파나소닉은 대회의 국제화와 브랜드 이미지 향상을 목표로 해외 아마추어 선수에 대해서 비용 지원을 한다.”며 “파나소닉 오픈 골프대회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골프 진흥 및 스포츠를 통한 건전한 사회 형성에 조금이라도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파나소닉 오픈’은 지난 2008년에 시작된 국제적인 남자 프로 골프 토너먼트로 상금 총액은 1억 5천만엔이다. 선수가 획득하는 상금은 일본 골프 투어·아시안 투어의 협력에 의해 양 투어의 상금 랭킹에 가산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천만엔 외에 파나소닉의 3DTV와 에코나비 상품 일식이, 25·26일의 결승 라운드에서 17번홀 홀인원을 달성한 선수에게는 파나소닉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 ‘HIT215’가 주어진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골프공 아닌 자동차 ‘홀인원’ …벙커 전복 사고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최근 골프장에서 카트 전복사고 등 각종 사고가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 카트가 아닌 일반차량이 전복된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매트로는 영국 로얄 노스 데본 골프클럽에서 4륜 구동 랜드로버 디펜더 차량 한 대가 벙커에 빠져 옆으로 쓰러져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량은 마치 골프 코스의 홀에 한 번에 들어간 홀인원을 연상케 할 정도로 차량 한 대가 커다란 벙커 안에 정확히 뒤집혀 있었다. 골프 클럽의 회장 더그 부시비는 “관리인 3명이 지난 주말 오전 5번 코스에서 전복된 차량을 발견했고, 그 안에 쓰러진 두 명을 확인한 후 경찰에 연락을 취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발견당시 부상당한 채로 잠에 취해 있었다. 더욱이 우스꽝스런 해적 복장을 입고 있었다고.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지름 4.3㎝… 진화하는 골프공의 비밀

    지름 4.3㎝… 진화하는 골프공의 비밀

    “까~앙.” 티잉 그라운드를 울리는 경쾌한 타구음. 페이웨이에서 날린 아이언샷이 그린 위에 뚝 떨어진 뒤 바짝 ‘백 스핀’이 걸려 두 발짝이나 뒤로 구르면 갤러리의 입에선 “이야~.” 하고 탄성이 터진다. 공인구의 지름은 4.3㎝에 무게는 45.93g. 이 공이 ‘요술’을 부린다. 때로는 홀인원이라는 기적으로, 때로는 ‘아웃 오브 바운스(OB)’라는 달갑지 않은 모습으로 말이다. 18개홀을 도는 동안 골퍼의 눈물과 애환, 그리고 함성과 탄식이 이 조그마한 골프공에 전부 달렸다. 골프공의 진화를 알아본다. ●골퍼취향·채 다양화… 피스도 맞춤형 사실 골프공의 구조는 간단하다. 그러나 공 제조업체들의 딜레마는 간단한 구조 속에서 어떻게 더 멀리, 동시에 더 많은 스핀을 가진 공을 만드느냐에 있다. 골프공은 중심부인 코어와 그를 둘러싼 피스(커버·겹)로 구분된다. 이제까지 2피스는 장타 전용으로, 3피스와 4피스는 스핀 전용으로 인식됐다. 코어 하나에 커버가 두 개면 3피스, 세 겹이면 4피스다. 커버의 소재에 따라, 또 코어의 압축 강도에 따라 공의 성질도 달라진다. 압축이 클수록 공은 속도가 빨라진다. 그러나 최근 업체들의 피스 경쟁은 이런 구분을 무색하게 한다. 3피스이면서도 거리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골프공이 생산되는가 하면 4피스, 심지어 5피스 골프공까지 등장했다. 피스의 수가 점점 증가하는 이유는 공을 때리는 골프채가 다양해지고, 골퍼들의 취향도 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장거리를 노리는 골퍼들은 드라이버샷의 스핀양을 최소화하길 원한다. 그러나 쇼트게임에 승부를 거는 골퍼들에게는 스핀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공이 필요하다. ●컬러볼 눈에 잘 띄어 경기시간 단축 골프공의 전통 옷색깔(?)은 흰색이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컬러볼이 인기를 끌고 있다. 투어에서도 컬러볼을 애호하는 선수가 생길 정도다. 서희경(24·하이트)을 비롯해 김보경(24·던롭스릭슨), 김현지(21·LIG) 등 많아지고 있다. 컬러볼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눈에 쉽게 띈다는 점. 샷의 궤적이 잘 드러나 낙하지점을 쉽게 확인하는 건 물론, 러프속을 헤매지 않아도 된다. 먼 곳에서도 잘 보여 클럽을 선택하는 시간도 단축된다. 무엇보다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골퍼들의 취향 변화가 컬러볼의 사용을 부추기고 있다. 사실, 컬러볼은 처음 등장할 당시 흰 공에 견줘 거리에서 많이 손해를 본다는 약점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 생산업체들은 컬러볼이 거리는 물론, 스핀 등 다른 성능에서도 결코 흰 공에 뒤지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4일 국내업체 볼빅의 새 제품 ‘Vista-iS’의 충북 음성공장 시타행사에서 이 컬러볼은 4종류의 다른 경쟁업체들의 흰 공보다 비거리에서 되레 앞서는 결과를 나타냈다. 볼빅의 류희택 상무는 “새 제품의 특성은 안료의 양이 흰 공보다 적게 들어가 불순물의 영향을 덜 받는다.”고 설명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메리츠 솔모로 오픈] 이승호 4년연속 위너스클럽

    [메리츠 솔모로 오픈] 이승호 4년연속 위너스클럽

    이승호(24·토마토저축은행)가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메리츠 솔모로오픈에서 우승, 4년 연속 위너스 클럽에 가입했다. 이승호는 5일 경기 여주 솔모로골프장(파71·6771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5개를 떨구며 4언더파 67타를 때려내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 3언더파 281타를 친 2위 강경남(27·삼화저축은행)과는 무려 7타차로 나흘 내내 선두 자리를 지켜낸 끝에 일궈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상금 1억원을 챙긴 이승호는 2007년 삼성베네스트오픈 첫 우승 이후 2008년 1승, 2009년 2승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우승컵을 들어 올려 4년 연속 승수를 내는 꾸준한 실력을 보여줬다. 올해 단 한 차례도 ‘톱10’ 성적을 내지 못했던 이승호는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선두 자리를 꿰찬 뒤 흔들림 없이 우승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갔다. 황재민(31·김안과병원), 정지호(26·토마토저축은행)와 챔피언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후반 들어 완전히 주도권을 잡았다. 황재민과 공동 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한 이승호는 10번홀까지 1타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황재민은 11번, 13번홀에서 1타씩을 잃은 반면 이승호는 타수를 지켜 3타차로 달아났다. 이승호는 15번홀에서는 3m짜리, 16번홀에서는 2m짜리의 까다로운 버디 퍼트를 쏙쏙 집어넣어 사실상 우승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 강경남은 18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낚아 부상으로 걸린 고급 외제 승용차를 받고 순위도 2위로 끌어올리는 행운을 잡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홀인원 ‘위’풍당당

    지난해 11월 생애 첫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을 밟은 이후 잠잠하던 미셸 위(21·나이키골프)가 오랜만에 불꽃샷을 뿜어냈다. 미셸 위는 27일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의 세인트찰스골프장(파72·6572야드)에서 열린 캐나다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6개에다 홀인원까지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를 몰아쳤다. 4언더파 68타를 친 사라 켐프(호주)를 3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나선 미셸 위는 지난해 11월 멕시코에서 열린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9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할 발판을 마련했다. 드라이버샷 비거리만 295야드에 이르는 무시무시한 장타를 앞세운 미셸 위는 전반 3타를 줄이며 상위권으로 치고 나간 뒤 183야드짜리 11번홀(파3)에서는 홀인원까지 움켜쥐었다. 미셸 위는 “약간 오른쪽으로 친 것 같았는데 바람이 불어 한번에 홀로 빨려 들어갔다.”면서 “오늘 경기는 끝났다. 내일은 새로운 마음으로 필드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셸 위와 동반 라운드한 신지애는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섞어 치며 2언더파 70타로 공동 4위에 자리잡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홀인원 첫 승’ 함영애 5년 무명설움 날렸다

    ‘홀인원 첫 승’ 함영애 5년 무명설움 날렸다

    ‘우승 한 번으로 팔자 고쳤다.’는 말이 바로 이런 것일까. 데뷔 5년차 함영애(23·세계투어)가 홀인원을 타고 생애 첫 승의 대박을 터뜨렸다. 함영애는 22일 제주 서귀포시 더 클래식골프장(파72·6402야드)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넵스마스터피스(총상금 6억원)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홀인원 1개와 버디 3개를 뽑아내며 4타를 줄인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감격의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타차 공동선두였던 서희경(24·하이트)과 안신애(20·비씨카드)를 공동 7위와 2위로 밀어낸 역전우승. 2006년 정규투어에 뛰어든 뒤 지금까지 벌어들인 총상금 1억 9200만원의 절반을 넘는 1억 2000만원의 상금을 움켜쥐었다. 대회 이전까지 올해 상금 순위는 고작 2087만원으로 57위. 지난해 상금순위 59위로 풀시드를 놓쳐 연말 시드전(35위)을 통해 어렵사리 투어를 뛰고 있었던 무명. 그러나 함영애는 이 대회 우승으로 향후 3년 동안의 전 경기 출전권까지 획득했다. 135야드짜리 5번홀(파3)에서의 티샷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가면서부터 함영애의 생애 첫 승은 감지됐다. 6번홀에선 보기를 저질렀지만 10번, 11번홀 연속버디를 잡아내며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린 뒤 남은 홀을 착실하게 파로 세이브했다. 함영애는 “캐디를 맡아준 언니(함영미)를 비롯해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도와준 주위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우승도 좋지만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만족스러운 경기를 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홀인원 하면 3억6000만원 리조트 줘요”

    “홀인원 하면 3억6000만원 리조트 줘요”

    제주 라온골프클럽(27홀)이 3억 6000만원짜리 리조트 1채를 홀인원 이벤트 경품으로 내놓아 화제다. 라온골프클럽은 15일부터 내년 8월 14일까지 1년간 고객 사은 홀인원 특별이벤트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홀인원 경품은 모기업인 라온레저개발㈜이 제주 한림읍 재릉지구에 조성하고 있는 라온프라이빗타운의 118.8㎡형 리조트로 국내 홀인원 경품 사상 최고가다. 홀인원 이벤트는 라온골프클럽 레이크 코스 6번 홀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은 정회원과 가족회원,회원이 추천하는 내장객 등이며 행사 기간에 홀인원에 성공한 고객이 여러 명 나오면 공동 소유가 된다. 라온골프클럽은 2004년 10월 골프장 개장 기념으로 타이거 우즈 초청 골프대회를 열어 유명해졌고 국내 골프장 가운데 유일하게 눈이나 안개로 플레이를 못할 경우, 그린피와 항공료, 숙박비 등 여행경비(팀당 100만원)를 돌려주는 머니 백 개런티(Money Back Guarantee)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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