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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엔 ‘무더위 쉼터’가 그만!

    강서구는 노약자와 홀몸노인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들을 마련했다. 7일 강서구에 따르면 무더위가 집중되는 8월에 모두 116개소(주민센터 14곳, 경로당 102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 홀몸노인과 노약자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무더위 쉼터에는 ‘폭염대비 행동요령’‘폭염관련 질환 응급조치요령’ 등 홍보물을 비치했다. 또 폭염도우미들이 쉼터를 방문, 어르신들에게 폭염피해예방법을 설명하고 간단한 건강체크도 해준다. 구는 현재 동별로 5∼6곳의 ‘무더위 쉼터’를 지정했으며 앞으로 냉방시설이 갖춰진 금융기관, 주택전시관, 종교시설 등의 일부도 ‘무더위 쉼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폭염정보 전달체계도 구축해 폭염 주의·경보 발령 시 문자메시지로 빨리 상황을 알리고,‘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운영해 홀몸노인들의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하루 한번 이상 방문 또는 전화로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한편 ‘무더위 쉼터’로의 이동 도우미, 폭염피해예방관련 교육,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상덕 가정복지과장은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외에도 서울가정도우미, 노-노케어, 노인돌보미, 방문보건사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알리고 위급상황 발생시 응급조치와 보건소·병원 등으로의 이송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폭염기간 중 노약자와 홀몸노인에 대한 급식지원을 확대하고 손쉽게 119에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 ‘U-안심폰 서비스’와 ‘무선페이징(긴급안전호출)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갖추기로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홀몸노인 도시락 일요일도 배달

    서울시는 이달부터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의 식사배달 서비스(하루 1식)를 기존 월∼토요일에서 월∼일요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식사 배달은 주중에 운영하는 경로 식당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일요일을 빼고 이뤄졌다.하지만 노후 보장을 강화하고 노인들의 결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일요일분 식사도 배달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에서 식사배달 서비스를 받는 홀몸노인은 4000명에 이른다. 시 지침에 따라 87개 복지관 중 사정이 허락되는 곳은 일요일 당일에 식사를 배달하고, 그렇지 않은 곳은 일요일분 식사를 보관이 가능한 음식 위주로 짜서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배달할 예정이다. 시는 2000년부터 저소득층 홀몸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는 1만 5000여명이 무료급식을 이용하고 있다. 이들 중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는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집까지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3자 협력 ‘U헬스사업’ 진행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구청과 고대안암병원, 미래도시U헬스사업단 등 3자가 ‘성북 구민을 위한 U헬스사업’을 진행한다.U헬스란 유비쿼터스 건강관리의 줄임말. 유무선 네트워킹 기술을 활용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이용이 가능한 건강관리 및 의료서비스를 말한다. 노숙자 쉼터 이용자 관리,PDA를 활용한 홀몸노인 방문관리, 치매선별관리 등을 실시한다. 의약과 920-1917.
  • [릴레이 인터뷰-구의회 의장] 김성환 노원구의회 의장 “삶의 질 향상이 핵심 목표”

    [릴레이 인터뷰-구의회 의장] 김성환 노원구의회 의장 “삶의 질 향상이 핵심 목표”

    그는 구의회 개원식 행사를 취소했다. 고유가에 시달리는 서민 고통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지인들에겐 ‘축하 난’ 대신에 쌀을 보내 달라고 했다.10㎏짜리 쌀 100여포대가 쌓였다. 어려운 ‘홀몸노인’ 등에게 전달된다. 후반기 노원구의회를 이끌어 갈 김성환(51) 의장은 소외 계층의 대변자로 유명하다. 자신도 3급 장애인의 노모를 모시고, 하계2동의 영구 임대아파트에 산다. 누구보다 없는 사람의 아픔과 서러움을 잘 안다. 김 의장은 24일 “삶의 질 향상에 무엇보다 큰 가치를 부여해 의정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차상위계층 등 복지 혜택을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노원구엔 어려운 사람이 참 많다.”면서 “과연 이 분들을 위해 제가 얼마만큼 할 수 있을지 밤마다 고민한다.”고 털어 놨다. 이어 “영세민 누락 등의 가슴아픈 민원들이 들어와도 법적인 문제로 해결할 수 없을 때에는 참담함을 느낀다.”고 했다. 노점상에 대한 고민도 내비쳤다. 그는 “‘노점상을 철거하라.’는 지역 주민의 민원을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지 답답하다.”며 서울시와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 의장의 이런 스타일을 알아서인지 동료 의원들도 한 수 접어 준다. 김 의장이 의장직에 출마한다고 하자, 동료 의원 2명이 양보했다. 김 의장은 복지뿐 아니라 교육에도 관심이 적지 않다. 임기 동안에 꼭 이루고 싶은 사업으로 교육인프라의 확대를 꼽을 정도다. 그는 “특목고, 과학고 등을 노원구에 유치하고 싶다.”면서 “저만 노력해서 될 문제는 아니지만 노원구민의 교육열이면 못할 것도 없다.”고 했다. 전반기엔 교육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서울시의 도움을 받아 독서실 확충과 노후 책걸상을 교체했다. “지역 주민의 민원과 숙원사업이 하나씩 풀릴 때 보람을 느낀다.”는 김 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서류만 갖고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현장에서 문제점을 찾고, 대안도 제시하겠다.”고 후반기 의정 방향을 제시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국민대 홀몸노인 돕기 바자회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국민대 금속공예과 4학년생들이 바자 수익금 113만원을 홀몸노인 5명에게 전달했다. 졸업작품전을 겸해 연 바자에서는 교수진과 함께 만든 도자기, 공예품을 경매로 판매했다. 학생들은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논의하다 불우노인을 돕기로 하고, 노인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리고 전달했다. 노인복지과 920-4385.
  • [Seoul In] 소외계층 안전점검 무료 지원

    은평구(구청장 노재동)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열관리협회의 도움을 받아 ‘소외계층 가정 생계시설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무료로 해주고 있다. 올해 저소득층 50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비 2000만원을 투입한다. 맑은도시과 350-3441.
  • [Seoul In] 홀몸노인 사회안전망 시스템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지난 2월부터 홀몸노인 사회안전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움직임과 위치를 감지하는 방안 센서와 비상호출, 출입문 센서 등을 통해 노인을 보호하는 서비스다. 노인의 입출입을 확인하고, 비상시에는 호출 버튼을 눌러 119구급대 출동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홀몸노인을 살피는 생활관리사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관리받고 있는 홀몸노인은 200여명이다. 전산정보과 2104-1433.
  • 강남구 ‘월드IT쇼 2008’ 참가

    강남구 ‘월드IT쇼 2008’ 참가

    강남구가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통합전시회인 ‘월드IT쇼 2008’에 참가해 ‘구정에 접목된 IT기술’을 과시한다. 세계적 IT기업의 관계자는 물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장관들에게도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다. 16일 강남구에 따르면 전시회(WIS2008)는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주관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 세계 50개국 700여개 글로벌 IT기업의 바이어 등이 참가한다. 규모가 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에서도 가장 큰 IT 전시회다. 강남구는 180㎡ 크기의 독립부스(조감도)를 마련하고 강남홍보관과 기업관을 운영한다. 강남홍보관은 ‘U-시티 존’ 등 7개 존으로 구성된다.‘강남TV전자정부’와 인터넷 수능방송 등 이미 우수함을 인정받은 전자정부시스템의 18개 프로그램을 전시하기로 했다. 특히 홀몸노인이 방안에서 지내며 중앙통제소와 연결된 초정밀 센서를 통해 건강체크, 보안 점검, 보호 등을 받는 체험을 한다. 그 전에도 구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주민이 TV를 보면서 리모컨으로 민원서류를 떼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란 적이 있다. 그야말로 ‘손 안에서 작은 정부의 민원서비스’를 경험한다. 기업관에는 테헤란로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14개 유망 IT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첨단 우수상품과 기술 등을 전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기업들은 바이어 시연 등을 통해 해외시장의 진출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한편 전시회 기간에 코엑스에서는 47개국 장관들이 참가하는 OECD장관회의가 개최된다. 장관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는 일정도 짠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로서는 서울을 벗어나 글로벌 구정을 자랑할 수 있는 기회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Metro] 홀몸노인 위한 ‘강화 사랑의 집’

    ‘강화 사랑의 집’ 기공식이 12일 강화군 강화읍 용정리에서 열렸다. 사랑의 집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건설단체들로부터 모금한 25억원을 들여 강화군이 제공한 부지 32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000㎡ 규모로 내년 3월 준공돼 홀몸노인 38명이 입주하게 된다. 건설연합회는 지난해 11월 34가구의 홀몸노인 공동주택을 지어 용인시에 기증하는 등 집 짓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단체는 올 연말까지 충북 제천시, 전남 장흥군 등에서도 사랑의 집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Seoul In] 독거노인 방문 보호 결연식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신림6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홀몸노인을 위한 방문보호 결연식을 가졌다.54명의 주민이 후원자로 참석해 매주 한차례 이상 전화로 안부를 묻고, 매달 한차례 직접 방문해 말벗 봉사를 한다. 홍보전산과 880-3431.
  • 강남구 정보화 ‘세계 짱’

    강남구 정보화 ‘세계 짱’

    서울 강남구가 세계에서 최고 수준의 ‘정보화도시’로 인정받았다. 권위있는 정보화 상을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하면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상까지 받았기 때문이다. 강남구는 1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ICF 글로벌 정보화도시 콘퍼런스’에서 ‘2008 올해의 정보화도시상’ ‘세계7대 정보화도시상’ ‘설립자상’ 등 3개 부문의 상을 휩쓸었다고 18일 밝혔다. 뉴욕에 본부를 둔 국제 정보화평가기관인 ICF는 2001년부터 매년 전 세계에서 정보통신 분야를 도시발전에 잘 적용하는 도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정보화도시상은 세계 7대 정보화도시상을 받은 도시 중 으뜸 모범도시를 뽑아 별도로 주는 최고상이다. 세계 7대 정보화도시는 강남구 이외에 미국 오하이오 노스웨스트, 뉴욕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노스캐롤라이나 윈스턴세이럼, 캐나다 프레더릭턴, 영국 던디, 에스토니아 탈린 등이 우선 선정됐다. 강남구는 유일하게 2006년부터 3년 연속 7대 도시로 선정됐다. 강남구는 지난해에 구축한 ▲‘TV전자정부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이 TV를 이용해 민원서류를 발급받고, 지방세도 납부하고 있다.▲‘U-세이프 시스템’을 통해 홀몸노인의 안전 상태 등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e-에너지 절약 프로젝트’를 통해 인터넷으로 절약가계부 등을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정보 기술과 생활 아이디어가 결합된 복지행정을 구현한 셈이다. 특히 ICF는 ▲총 6200여개 강좌를 운영하는 ‘인터넷수능방송’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면서 강남구를 첫 ‘ICF 설립자상’의 수상 도시로 선정했다. 강남구 관계자는 “국제적 기관의 엄정한 평가인 만큼 구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높은 참여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Seoul In] 길상사 자비주머니 1000개 기탁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성북2동 사찰 ‘길상사’에서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는 ‘자비 주머니’ 1000개를 만들어 기탁했다. 길상사 주지 덕조 스님 등 3명은 지난 7일 구청을 방문해 생필품을 주머니에 담아 전달했다. 주머니는 20개 동에 각 30∼80개씩 홀몸노인 등에게 전달된다. 복지정책과 920-1880.
  • [Metro] 저소득층 전월세 무료중개 서비스

    서울에서 전세나 월세를 구하는 저소득층에게는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서울시는 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도움을 받아 홀몸노인 등이 서울 시내에서 주택 전·월세를 사고팔 때는 무료로 중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저소득 주민이 길을 잃어 가까운 중개업소를 찾으면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지도를 출력받아 목적지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기로 했다. 무료중개 대상은 홀몸노인(65세 이상), 소년소녀가장(18세 이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의료급여대상자와 함께 국가유공자,5·18관련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시설보호대상자 중 저소득층이다. 또 전세금은 5000만원 이하, 월세는 전세전환 산출금(월세×100+보증금)이 5000만원 이하인 경우다. 현재 중개수수료는 거래금액의 0.6% 이하를 받는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동작구 불우이웃돕기 ‘따포 운동’ 10년 241억 모금

    동작구 불우이웃돕기 ‘따포 운동’ 10년 241억 모금

    “‘따포(따뜻한 손잡고 포근한 겨울나기) 운동’을 아시나요” 동작구의 ‘따포 운동’에 참여하는 주민들의 수가 크게 늘면서 모금액도 해마다 껑충 뛰고 있다. 따포 운동은 김우중 구청장이 취임한 1998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주민 3분의 1… 14만명 참여 10일 동작구에 따르면 올해(2007년 12월1일∼2008년 2월29일) 총모금액은 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민 41만명 가운데 14만여명(35%)이 따포 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따포 운동은 첫해에 6억 3000만원을 시작으로 2002∼2003년 24억 3000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올렸다.2005년부터는 3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10년간 모금액은 241억원가량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등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따포 운동은 성금 외에도 ▲사랑의 쌀 모으기 ▲김장김치 담그기 ▲저소득자녀 장학금 지원 ▲사랑의 떡국 끓여주기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홀몸노인 생일상 차려주기’와 ‘고사리 손으로 전하는 이웃사랑’(어린이집 돼지저금통 설치),‘무료 이·미용’,‘홀몸노인 밑반찬 배달사업’ 등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 ‘따포운동’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이웃돕기의 날’ 선포식을 가졌다.”면서 “따포 운동과 연계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모은 1억 2000만원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1월 하루는 ‘이웃돕기의 날’ ‘이웃돕기의 날’은 매년 1월 중 하루를 정해 대규모 행사를 연다. 따포 운동은 자립을 위한 도우미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저소득 생계와 구직,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초연금 실시와 노인 장기요양 보험제, 노인 돌보미 바우처 사업 등의 고령화 대책을 내놓고 있다. 특히 노인시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약수경로당과 상도3동 경로당을 리모델링한다. 사당권역에 노인종합복지관을 건립하고, 노량진동에 구립 경로당을 신축해 노인 여가시설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 장애인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의료·교육비 지원과 함께 ‘장애인 세상 보여주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의료 서비스도 강화한다. 차세대 건강플러스 사업과 건강생활 실천사업, 건강대학 운영 등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할 방침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모금 목표를 더 늘리고, 주민 참여를 유도해 우리 구가 기부 문화를 대표하는 성숙한 자치구가 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중구 ‘가로청소 지킴이’ 운영

    중구가 ‘가로청소 지킴이 봉사대’를 운영한다. 10일 중구에 따르면 가로청소 지킴이는 만 65∼80세의 노인이나 차상위계층 가운데 신체건강한 150명으로 이뤄진다. 근무 시간은 오후 3∼5시로 보수는 월 20만원 정도 지급한다. 구 관계자는 “올해 노인들에게 더욱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가로청소 지킴이로 150명을 뽑는다.”면서 “신규 참여자를 중심으로 부양가족이 있는 노인과 홀몸노인, 차상위계층 노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15개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가로청소 지킴이로 배치된다. 동주민센터의 이면도로나 골목길 등의 쓰레기(담배꽁초 등)를 청소한다. 종량제 봉투배출 시간과 음식물쓰레기의 분리배출 홍보는 물론 무단투기 감시 요원으로 활동한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구청장 현장브리핑]정동일 중구청장 ‘명문고 부활’

    [구청장 현장브리핑]정동일 중구청장 ‘명문고 부활’

    “장충고, 이화여고 등 지역내 학교 5곳을 명문고로 키우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입니다.” 정동일 중구청장은 6일 ‘명문고 부활’이 도심 공동화를 막는 첩경이라며 기존 학교를 대상으로 자율형 사립고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해 ‘효 특구’ 지정으로 되살아난 효 실천의 안정적인 정착을 올해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 정 구청장은 “올해는 아이들을 잘 교육시키고, 어르신께 효도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율형 사립고 전환 지원 특히 자율형 사립고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짜고 있다. 이를 위해 이화여고 등 학교 5곳으로부터 자율형 사립고 추진 계획서를 받았다.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하는 학교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교사 인건비뿐 아니라 학습 활동비도 지원한다. 학교에서 ‘방과후 교육’이나 수준별·단계별 교육이 이뤄지도록 학부모와의 협의에도 나선다. 정 구청장은 “선생님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방과후 근무에 따른 인건비 등은 구청에서 지원하겠다.”면서 “수년 내에 400∼500명의 학생이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도록 면학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명문고 부활’로 구정 방향을 잡은 것은 도심 공동화를 막기 위해서다. 거주민 이주를 막고, 인구 유입의 특효약으로 교육 여건 개선을 꼽은 것이다.‘명문고 부활’과 함께 영어 교육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 지난해 초·중·고등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배치했고, 숙식형 원어민 영어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사이버영어교육 ‘재미’(JAMEE)에서 배운 학생들 가운데 우수 학생을 뽑아 지난달 미국 토머스 사립학교에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효 문화 정착 및 확산에 주력 효 특구 지정에 따른 효 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선다. 올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효 정책으로는 ▲효도통장 드리기 운동▲청소년 인성교실 운영▲홀몸노인 수양자녀 결연사업▲효행카드 발급▲효가족 여행 보내기▲효문패 달아드리기▲화·목요일 ‘효 데이’ 캠페인 등이다. 구 관계자는 “효행카드는 효행 표창 수상자에게 식당이나 이·미용실,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할인혜택을 주는 카드”라면서 효 정신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구는 또 안정적 생활을 위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해마다 20%씩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노인회관과 노인전문 요양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정 구청장은 “어버이와 어른을 공경하는 효는 알게 모르게 사회 발전에 큰 축을 담당했다.”면서 후손들이 이를 잊지 않고 이어가기를 바랐다. 이밖에 소나무 특화거리와 도심부의 건축물 높이규제 해제, 남산 꿈의 동산 조성 등도 역점사업으로 꼽았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용어클릭 ●자율형 사립고 자율형 사립고는 현재의 사립학교 운영체제를 유지하면서 재단 전입금의 부담 완화, 개별 입시를 통한 학생 선발 권한, 등록금 자율화(일반고 3배 정도) 등이 핵심이다. 자립형 사립고만큼이나 규제를 줄이고, 자율성을 강화한 학교다. 고교 평준화의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교육의 다양화와 특성화를 확대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 사항으로 자율형 사립고 100곳을 도입할 계획이다. 자율형 사립고와 자립형사립고의 차이는 재단 전입금 비율을 운영비의 20%에서 10%로 낮춘 점이다. 또 자율형 사립고는 자사고와 달리 학생 선발에 학력시험을 보지 않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 [Seoul In] 독거노인 대상 사랑의 우유 배달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동장이 추천한 홀몸노인 38명에게 ‘사랑의 우유’를 배달하고 있다. 사랑의 우유 배달은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우유 배달이 어르신의 건강뿐 아니라 관심을 갖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비용은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복지카드 적립포인트’에서 해결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2006년 자원봉사 동호회를 조직해 꾸준히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총무과 820-1214.
  • [Seoul In] 노인 일자리 참여자 모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올해 노인일자리 515개를 마련하고 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60세(교육복지형)·65세(공익형) 이상 노인으로,7개월 동안 하루에 3∼4시간씩 일하고 월 20만원 안팎의 보수를 받는다. 분야는 거리환경지킴이(230명), 공익환경지킴이(170명), 홀몸노인 돕기(70명), 급식도우미(20명) 등이다. 동화구연을 하거나 결혼식 주례를 서는 일자리도 있다. 노인복지과 920-4382.
  • “길 잃은 치매노인 걱정마세요”

    ‘치매노인이 집을 나간 지 몇 시간 동안 아무런 연락이 없다. 가족들은 연락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다. 잠시후 치매노인의 손목에 채워진 ‘위치추적 팔찌’에서 보낸 신호가 가족의 휴대전화에 표시되자 가족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강남구가 올 하반기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정의 어린이, 치매노인, 정신지체 장애인 등 800명을 보호대상자로 정해 제공한 ‘위치추적 서비스’의 가상도다. 27일 강남구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위치정보시스템(GPS)과 정보기술(IT)을 이용해 일정시간 간격으로 위치 정보를 알려준다. 위치 정보는 문자메시지, 인터넷 지도, 음성 전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호자에게 전달된다. 무료 또는 실비로 보급될 휴대용 단말기도 팔찌, 시계, 목걸이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성 등이 신변에 위협을 느껴 휴대전화의 비상버튼만 누르면 보호자, 경찰 등의 긴급연락망으로 연결돼 구조를 받을 수 있는 ‘긴급상황 구제서비스’도 실시하기로 했다. 추적기술의 발달에 따라 보호대상자의 이동경로까지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미 지난 1월부터 홀몸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일정한 시간 동안 방 안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자동으로 1차 담당 사회복지사→2차 가족·친척→3차 119구급대 등 단계별로 연락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는 올해를 ‘안전도시’ 원년으로 정하고 안전도시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앞으로 일반 구민도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보호대상자로 정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위치추적 서비스가 자칫 스토커 등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어 사전심사를 통해 필요한 구민에게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구정 이삭]

    ●인천시·인천YWCA 24일(토) 오후 2시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인천시민 행복한 나눔장터’를 연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사고팔수 있다. 장터는 매달 넷째 토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YWCA 홈페이지(www.ywcaic.or.kr) 참조.(032)424-0524. ●서울 양천구 27일(화)까지 제16회 서울특별시 좋은 간판 선발대회에 추천할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대상은 창작부문은 일반인 또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설치부문은 광고물 광고주 또는 외부광고 디자이너이다.(02)2650-3400. ●경기도 부천문화재단 29일(목)부터 5주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성격 유형을 파악하는 에니어그램 워크숍을 연다. 참가비 3만원.(032)326-6923. ●서울 광진구 다음달 14일(금)까지 구립여성합창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만 20세이상 만 50세 이하 광진구 거주 여성이면 지원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등 총 15명이다.(02)450-1320. ●인천시 다음달 14일(금)까지 생활이 어려운 주민 찾기 일제조사에 나선다. 조사를 통해 지역내 차상위계층 가구와 한부모가정·홀몸노인·소년소녀가정 등을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단전·단수 또는 교육비·보육비 장기미납 등 보호가 시급한 가구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가까운 동사무소로 신고·문의하면 된다.(032)440-2922∼3. ●인천 동구 다음달 21일(금) 송현동 163 일대에 ‘달동네 박물관’을 개관한다. 박물관에는 공동수도·이발소·솜틀집·TV 시청가옥 등 지난 1960∼70년 대 수달동네의 실제 생활상이 모형을 통해 그대로 재현된다.(032)761-0151. ●서울 성동구 보건소 다음달 27일(목)까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출산준비교실’을 개설,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에 연다. 임신중 변화 및 영양관리, 산전·후 치아관리, 신생아 특성 및 육아관리, 산후조리, 우울증 예방관리에 대해 전문의사, 간호사 및 영양사가 강의와 실습을 통해 알려준다.(02)2286-7090∼1. ●서울 강서구 10월 말까지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에 ‘예산편성에 바란다’를 운영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받는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실무 검토를 거쳐 예산반영 여부를 결정하며 최종적으로 의회 심의에서 확정되면 주민에 개별 통보해준다.(02)2600-6063. ●경기 시흥시 다음달 1일(토)∼31일(월) ‘제6회 시흥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부문은 시·수필 등 2개 부문. 시는 200자 원고지 5장 내외, 수필은 분량제한이 없으며 순수 창작품이어야 한다. 만 20세 이상이면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시 홈페이지(www.siheung.go.kr)를 이용하면 된다. 각 부문 입상자에게 상금 30만∼200만원과 상장을 준다.(031)310-2707. ●서울 광진구 보건소 11월21일(월)까지 성인 비만 교실을 운영한다. 비만전문의, 운동처방사, 영양사, 간호사 등이 시청각 자료를 통해 비만의 문제점을 인식시키고, 영양교육을 통해 바른 식생활을 유도한다. 과정 수료 후에도 3개월 간 이메일이나 문자 전송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02)450-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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