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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홀몸노인 생일때 농협상품권 선물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생일을 맞은 65세 이상 홀몸노인에게 5만원짜리 농협상품권을 선물한다. 지난해까지 분기별로 동 주민센터에서 생일상을 차렸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배려해 올해부터 생일선물로 대체한다. 농협상품권에는 ‘생일 축하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넣어 지급한다. 올 1·4분기에는 274명의 노인이 상품권을 받는다. 사회복지과 330-1262.
  • 급여·헌혈증 모아 ‘이웃사랑 나눔’

    강남구는 올해 전 직원의 급여 중 1%와 헌혈증을 모아 기부하는 ‘사랑나눔 1% 기부운동’을 펼치기로 했다.구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을 하고, 허리띠를 졸라 매면서까지 나눔사랑을 실천하기로 한 것.11일 구에 따르면 직원들은 이달 말까지 자신의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절약해 연급여의 1%에 해당하는 2억 6000만원의 성금을 모아 기부하기로 했다. 직원들이 모은 성금은 지역내 홀몸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한 부모가정, 소년소녀가정, 난치병 환자 등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구청 직원들은 지난 설에도 전 직원이 급여와 수당에서 일부를 떼서 모은 총 2700여만원의 성금을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와 함께 구는 겨울철 혈액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를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 릴레이’에 참여하거나, 보관하고 있는 헌혈증을 기부하기로 하고 12일 구청에서 기부 행사를 갖는다. 현재 직원 130명이 헌혈을 신청했으며, 헌혈 증서는 행사 당일 기부할 예정이다.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지역내 화상 전문병원(베스티안)에 기증돼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화상 환자들에게 제공된다. 강남구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더 힘들어진 소외계층 돕기에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함으로써 사회분위기를 훈훈하게 하고 기부문화 정착을 거들겠다.”고 말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서울 ‘디딤돌사업’ 참여기업 는다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서울복지재단은 3일 온라인 교육업체 에듀윌이 무료 온라인 교육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사 전문업체 KG옐로우캡도 협약을 맺고 서울시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이사를 지원하기로 했다. 에듀윌은 이달부터 1년간 저소득 주민 100명에게 검정고시 과정의 온라인 강의와 교재를 무료로 제공한다. KG옐로우캡은 앞으로 1년간 소년·소녀가장과 홀몸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월 1회 무료로 포장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용산 위기가정 30만원 우선지급

    서울 용산구가 ‘민생 위기’에 처한 가구를 지원한다.용산구는 2일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저소득 주민과 실업·폐업 등으로 갑작스럽게 경제적 위기에 내몰린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생안정추진단’과 ‘민생안정지원팀’으로 역할을 분담해 지원에 나선다. 민생안정추진단 안에 ▲위기가구 발굴 확인반 ▲위기가구 신고반 ▲기타 지원반도 구성됐다. 발견된 위기 가구에는 우선 동 주민센터가 생계유지에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쌀(동별로 10㎏ 30~40포 비치)과 고추장, 된장, 김치 등 간단한 부식을 지원한다. 구는 위기가구 발견과 동시에 현금 30만원을 우선 지원하고, 나중에 심사하기로 했다. 또 위기 가구가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초수급자 책정과 공공근로·자활근로 등 일자리를 알선해 준다. 각종 사회복지 서비스 시스템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진행할 계획이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동대문구 사랑의 쌀 소외계층 전달

    동대문구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의 전위대’를 자처하고 나서 겨울 바람보다 매서운 경기 한파를 녹여주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역 22개 동 주민센터는 설을 전후해 사랑의 쌀 모으기, 온정 바구니 나누기, 위안잔치 등 다양한 이벤트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어느 해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을 따뜻하게 감싸안았다. 신설동 주민센터는 주민들이 기탁한 ‘사랑의 쌀’을 176가구에, 제기2동 주민센터는 350가구에 각각 전달했다. 장안4동 주민센터도 쌀 20㎏들이 355포와 성금 7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줬다. 전농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결식아동 55가구에 2㎏ 떡국용 떡을 제공했으며, 답십리1동 적십자봉사회와 새마을협의회도 생활이 어려운 140여명의 홀몸노인에게 2㎏ 떡국용 떡과 온정바구니를 전달했다. 주민들 스스로의 나눔 실천도 뜨겁다. 답십리1동에선 이름 밝히기를 꺼려하는 한 독지가가 전통한과 150상자를 기탁했고, 답십리2동에선 유치원 원아들이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에 동참해 20㎏들이 6포를 기탁했다. 답십리3동의 ‘로즈컨벤션 웨딩홀’은 홀몸노인 200여명에게 장수·위안잔치를 열기도 했다. 주민자치센터와 주민들의 나눔 실천에 구청도 화답했다. 구는 지난해 각종 인센티브 사업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데 따른 포상금 가운데 일부를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데 이어 예산절감 인센티브 사업비 일부도 성금으로 내놓았다. 또 포상금 활용방안에 대한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희망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에 경상보조금의 50%(1450만원)를 성금으로 낸 데 이어 예산절감 인센티브 사업비 4000만원을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동대문구 관계자는 “이번 성금 기탁은 의무적으로 진행한 게 아니라 구민과 직원이 스스로 함께 일궈낸 결과이기에 의미가 더 있다.”며 뿌듯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업무 능력 성적표 받는 서초구 간부들

    업무 능력 성적표 받는 서초구 간부들

    서초구 간부들이 이달부터 업무수행 과정과 결과의 공개를 통해 본인의 직무능력을 평가받는다. 서초구는 과장(5급), 팀장(6급) 등 중간간부 217명이 추진하는 신규사업이나 중점과제 수행성적을 평가해 성과급을 지급하고 승진심사에 반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반직원도 승진심사 대상자 점수 매겨 이 수행성적 평가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제도다. 팀장, 과장은 ‘1인 1혁신과제’를 선정해 그 업무과정과 결과를 스스로 내부 온라인 게시판에 공개해야 한다. 1인 1혁신과제란 간부들이 기존 제도나 관행을 벗어나 새롭게 기획한 사업, 한해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를 말한다. 이 혁신과제뿐 아니라 자원봉사 의무, 창의혁신 아이디어 제안, 주민참여율, 홍보활동 등에 따라 점수를 매긴다. 자원봉사의무제의 경우 한 달에 4시간을 채우지 못하면 감점을 받고, 주민참여나 홍보가 잘된 사업은 가산점을 받도록 했다. 서초구는 간부들이 추진하는 사업의 계획수립, 단계별 내용, 결과 등 과제수행의 모든 과정을 서초구 지식관리시스템인 ‘서초마당’에 게시했다. 이를 통해 구청장이 간부 217명의 개인별 업무 추진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성적을 매긴다. 혁신과제 실적에 따라 차등적으로 성과급을 지급하고 승진심사에 반영한다. 또 일반직 직원들도 다면평가를 통해 승진심사 과정에서 동료뿐 아니라 구 간부의 성실성과 업무능력 등을 평가한다. 다면평가는 하급·동급·상급자 각 10명으로 이뤄진 평가단이 비공개로 4~9급까지 승진심사 대상자 점수를 매기게 된다. 이번 혁신과제 내용을 살펴보면 주민들의 생활편의와 환경정책 사업 확대가 눈에 띈다. 217건의 과제 중 주민복지가 절반에 가까운 97건(44.7%)으로 가장 많았다. 업무 프로세스 혁신 68건(31.3%), 저탄소 녹색성장 31건(14.3%), 지역경제활성화 21건(9.7%)가 뒤를 이었다. ●간부들 수행결과 내부 게시판 공개 주민복지 과제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소식지 발간, 저소득 홀몸노인 전문 주치의 관리제, 친환경 어린이집 건립 등이 선정됐다. 또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제는 장난감은행 설치, 민방위교육 공개훈련 등이 있다. 구청사 옥상을 활용한 태양광 에너지 발전시설 공사와 하이브리드 태양광 보안등, 공용자전거 무인대여소 운영 등의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도 관심을 끌었다. 분기별로 정기적인 과제수행 중간평가와 함께 성과보고회를 열어 우수자에게는 성과 인센티브를 주고, 실적이 미흡한 간부는 인사조치를 받는다. 박성중 구청장은 “이제 간부가 앉아서 결재만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오랜 행정경험을 토대로 솔선수범해 주민을 위한 새 업무를 개발하고 부하 직원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플러스] 직원30명 경로당서 봉사활동

    관악구(구청장 김효겸)직원들이 경로당과 홀몸노인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감사담당관과 복지정책과 직원 30여명은 은천동 구립경로당을 방문해 주변 환경과 경로당 내부를 청소했다. 가정복지과와 노인청소년과 직원 20명은 신원동에 사는 홀몸노인 22가구를 찾아 집안청소를 했다. 봉사에는 공무원 448명과 주민 281명이 참여했다. 복지정책과 880-3422.
  • [서울플러스] 저소득 60가구에 전기시설 지원

    용산구(구청장 박장규) 소년·소녀가장, 조손, 홀몸노인 등 저소득가정 60가구에 전기시설을 점검·지원하기로 했다.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불량시설 개·보수,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등이 이뤄진다. 오는 30일까지 희망가구를 신청받는다. 지역경제과 710-3366.
  • 성북구, 노인 일자리 825개 마련

    성북구가 경기침체로 겪는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우선 노인일자리 10개 분야, 825개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서찬교 구청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노인들이 일할 수 있는 분야를 샅샅이 찾아 총동원한 것이다. 이에 따라 거리를 돌며 쓰레기 불법투기 등을 감시하는 거리환경지킴이 자리에 가장 많은 258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이어 ▲공원환경지킴이 200명 ▲초등학교 등하굣길 꿈나무지킴이 116명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85명 ▲거동이 불편한 홀몸노인을 돕는 노인안심도우미 62명 등이다. 아울러 성북구가 곧 지정할 ‘금연절주청정공원’의 지킴이로 활동하거나 어린이들에게 동화구연을 해주는 일자리도 있다. 주차질서지킴이나 치매시설 입소자를 돌보는 또래돌보미로도 활동할 수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면 앞으로 7개월 동안 일주일에 3~4일, 하루에 3~4시간씩 근무하면서 월 20만원 안팎의 보수를 받는다. 노후에 건강을 위해 소일하면서 쏠쏠한 용돈에다 지역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참여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60세 이상의 노인은 오는 23일까지 구청 노인복지과(920-4380)에 구두로 신청하면 된다. 거리 및 공원환경지킴이, 꿈나무지킴이, 급식도우미는 65세 이상으로 제한했다. 분야에 따라 사전에 간단한 소양 및 직무교육을 받을 수 있다. 여러 노인들이 근로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한 사람이 한 분야에만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나 이미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제외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이웃돕기성금 3억 함께 모아요”

    “이웃돕기성금 3억 함께 모아요”

    도봉구가 추운 날씨에도 난방을 하지 못하고 사는 홀몸노인, 설 명절에 오갈 곳이 없는 소년소녀가장 등을 위해 대대적인 나눔축제를 연다. 15일 도봉구에 따르면 오는 20일 구청 대강당과 지하 아트리움에서 경제적·육체적으로 어려운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모금 등 ‘도봉 나눔축제’를 연다. 모금 목표액은 무려 3억원이다. 이날 오후 1~3시 대강당에서 열리는 ‘사랑의 기부 릴레이’에는 최선길 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지역 기업체, 종교단체, 유치원과 어린이집, 직능단체 등의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나눔축제를 알리기 위해 지역유선 방송인 큐릭스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1년 동안 모은 돼지저금통을 전달하고, 은행 임직원과 구청 직원 등은 성금과 선물을 즉석에서 기부한다. 모금 참여자에게 인터뷰와 함께 기부 영수증을 발급하고, 사랑의 열매 브로치를 달아준다. 초청 연예인과 화요 정오음악회 공연단 등이 흥겨운 기부 문화 만들기에 함께 나선다. 구는 기부 행사뿐 아니라 구청 2층 로비에서 각종 의류 및 생필품, 제과 등을 판매하는 ‘행복나눔 이웃돕기 바자회’와 ‘희망나눔 결연신청서 접수 창구’를 운영해 나눔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한다. 도봉구는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온라인 성금접수(우리은행 015-176590-13-523 예금 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물론 각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여권과, 주민생활지원과(2289-8673)에 성품접수 창구를 마련했다. 정용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최근 경제한파로 그 어느 때보다 저소득층의 겨울나기가 힘든 시기”라면서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함께 잘사는 그린토피아 도봉을 만드는 이번 나눔축제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꽉 막힌 취업문 지자체가 연다

    꽉 막힌 취업문 지자체가 연다

    자치구마다 일자리 만들기에 ‘올인’하고 있다. 예산을 조기에 집행해 경제활성화를 이끌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의 소비를 촉진시키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일자리 창출도 맞춤형이다. 청년실업자를 줄이기 위한 취업박람회, 노인 일자리, 공공 일자리, 인턴제 등 실업난 해소에 다양한 ‘처방전’을 내리고 있다. 동작구는 올해 공공근로사업에 25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1000개를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모두 250명으로 정보화,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복지사업 등에 배치된다. 2~4단계 사업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일반 공공근로(만 35세 이상∼60세 이하)의 경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청년 공공근로(만 18세 이상∼35세 이하)는 서울시 취업정보 사이트(job.seoul.go.kr)에 수시로 신청하면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올해 공공근로사업은 단기간에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유지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구는 또 여성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뉴스타트 라이프’ 설계와 급식조리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 24일에는 여성 채용 엑스포를 구청에서 열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인과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환경도우미, 주차단속 보조요원 등을 수시로 뽑는다. 관악구는 ‘청년 일자리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한다. 총 3억원의 예산을 들여 행정정보 데이터베이스(DB)구축과 행정자료 전산화, 홍보와 안내 사업 등 12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공무원 신분은 아니지만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하루 임금 3만 3000원과 3000원 범위에서 교통비와 간식비가 지급된다. 중구는 ‘노인 지역봉사 지도원 사업’을 추진한다. 노인 지역봉사 지도원은 환경지킴이와 교통봉사대, 근로봉사대 등으로 이뤄져 있다. 하루 2시간씩 주 2~3회, 월 10일 정도 근무한다. 활동비로 월 10만원을 지급한다. 모집 인원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을 반영해 환경지킴이(500명)와 교통봉사대(312명), 근로봉사대(88명) 등 지난해(800명)보다 11.3% 증가한 900명이다. 또 다음달에 국·시비 보조를 받아 어르신 순찰대와 홀몸노인 홈헬퍼,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등 350명을 추가로 뽑는다. 중구 관계자는 “2010년까지 1500개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노인 취업관련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일자리를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도 노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9개 사업을 추진, 1182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마포구는 82개의 일자리 사업으로 5256명을 지원한다. 서초구는 고지서 송달 도우미와 장묘조사 도우미, 노인 모델 등에 노인 1061명을 뽑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신문·서울시의회 공동 12月 의정모니터

    서울신문·서울시의회 공동 12月 의정모니터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2008년 마지막 달인 12월의 의정모니터에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일부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노인복지카드제를 활성화하자.” “학교 급식도우미를 어르신들에게 맡기자.” 등 홀몸노인을 배려하는 의견이 돋보였다. 또 1인용 택시도입과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에 명화 및 유명시 게재 등 교통 관련 의견도 많았다. 12월에 제시된 76건의 의견 중 세 차례 심사를 거쳐 우수의견 13건을 선정했다. ●노인에게 일자리를 사회에 온기를 강문숙(49·용산구 산천동)씨는 일부 자치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노인복지카드’ 시행을 전면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노인복지카드란 노인들에 대한 복지 차원에서 목욕탕, 미용실, 식당 등 각종 서비스 업소에서 자발적으로 10~30% 가격을 할인해주는 제도다. 강씨는 “양천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노인복지카드는 어려운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각 자치구 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나서 경로우대란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살리고 사회 전반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이 제도를 확대하자.”고 주장했다. 이재경(42·서대문구 북가좌2동)씨는 노인들에게 학교급식 도우미나 어린이집 도우미 등 일자리를 찾아주자고 제안했다. 이씨는 “맞벌이 부모는 아이들의 학교 급식당번을 하는 게 부담스럽다.”면서 “노인들이 학교에서 급식을 한다면 아이들도 잘 따르고 학교의 불량 급식 감시,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어린이집에 노인들이 도우미로 나선다면 사고 예방뿐 아니라 어린이들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인용 택시를 만들자는 제안도 돋보였다. 김양기(50·성북구 정릉3동)씨는 “혼자서 택시를 타고 다닐 때가 많은데 에너지 낭비란 생각이 든다.”면서 “1인용 택시를 도입하면 먼저 택시비를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 교통정체, 환경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통카드 불편 등 교통민원 여전 반면 오애자(54·노원구 공릉2동)씨와 이희수(46·구로구 구로본동)씨는 교통카드나 티머니카드 환불과 충전이 불편하다고 꼬집었다. 오씨는 “교통카드 잔액 환불이 꼭 은행에서만 가능하다.”면서 “충전은 쉽게 할 수 있지만 교환은 어려운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비판했다. 이씨도 “보통 충전소에서 교통카드나 티머니카드의 남은 금액을 새 카드에 옮길 수 없다.”면서 “바쁜 시민들이 은행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빨리 해소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이연숙(44·강서구 화곡5동)씨는 “지하철역 스크린 도어가 현란한 광고판으로 전락해 도시 서울의 품격을 떨어뜨린다.”면서 “아름다운 그림이나 명언, 시 등을 적어 마음의 여유와 서울을 알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서울시와 산하기관은 지난 11월에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했다고 알려왔다. ‘흉물로 변한 공중전화 부스와 쓰레기통 등 작은 것에도 디자인을 적용하자.’는 의견에 대해 서울시는 2007년부터 도시 벤치, 휴지통, 가로등에 도심 디자인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 각종 쓰레기 등으로 흉물로 변한 도심 공중전화 부스는 한국통신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고 답했다. 또 ‘연세대 정문 벽이 지저분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도 서대문구와 협의를 통해 서울시의 이미지를 살릴 수 있는 벽면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눈이나 비가 올 때 지하철 계단이 미끄러워 안전사고가 잦다.’는 의견에 대해 서울메트로는 계단이 노후된 1~4호선 역사에 미끄럼방지 시설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 [서울플러스] 홀몸노인 출장 대행 대출 서비스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홀몸노인 전세자금 대출 신청을 구청 직원이 대신해 준다. 출장대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권자로서 ▲현재 7000만원 이하의 전세로 입주해 3개월 미만 ▲7000만원 이하의 전세 또는 보증부 월세로 이사를 원하는 경우 ▲신청일 현재 동 주택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월세입자 가구 중 전세 전환을 원하는 가구다. 사회복지과 2286-5423.
  • [전국플러스] ‘찾아가는 보건소’ 서비스 시작

    서울시는 7일부터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 등 313명의 전문인력이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상담을 해주는 ‘찾아가는 보건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중 65세 이상 홀몸노인, 노인 부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이 우선 방문 대상이다. 대상 주민들이 받게 되는 의료서비스는 ▲저소득 가구 전체 건강상담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등)·합병증 진단 ▲말기암 환자의 증상관리와 암 예방 ▲임신부와 영유아 치료 ▲허약노인(치매, 우울증, 요실금, 약물복용)진료 등 포괄적인 건강관리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영등포직원 이웃사랑 ‘훈훈’

    영등포구 직원들이 어려운 환경의 이웃 주민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30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직원들은 그동안 부서별로 연말 송년회 회식비 줄이기,사무실 내 저금통 설치 등을 통해 성금 1000만원을 모았다.직원들은 경기 침체로 저소득 주민들의 겨울나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으로 여기고 지난 1일부터 자율적으로 모금활동을 펼쳐 왔다.김형수 구청장은 31일 오후 3시 종무식 행사에서 성금 1000만원을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모인 성금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의 겨울 난방비,소년소녀가장의 등록금,실직·질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구의 생활비 및 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직원들은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직원들이 적극 모금운동에 나서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훈훈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 저소득 가구 27% ‘홀몸노인’

    서울 저소득 가구 27% ‘홀몸노인’

    서울지역 저소득 가구 중 27.8%가 ‘혼자 사는 노인’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복지재단은 노원구와 강서구,강남구 일대의 영구 임대아파트 단지 15곳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 등 저소득층 1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저소득층 네 가구 중에서 한 가구(27.8%)가 홀몸노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저소득 가구의 평균 가구원은 2.1명.전체 가구의 36.1%가 1인 독신가구로 나타난 가운데 이들의 77%(278가구)는 60세 이상 고령자가 혼자 사는 가구였다. 특히 이 중 226가구(81.3%)는 여성 노인인 것으로 조사됐다.조사대상 저소득층 1000가구 중 22.6%가 여성 홀몸노인 가구인 것이다. 또 전체의 24.4%는 한 부모 가족으로 집계됐다.이 중 여성이 가구주인 경우가 72.5%(177가구)로 남성 가구주보다 3배 많았다.근로소득이 있는 가구는 전체의 30.2%,가계 부채로 고통받고 있는 가구는 35.6%로 각각 조사됐다. 이성규 서울복지재단 이사장은 “경제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여성과 노인이 가구주의 다수를 차지하면서 빈곤이 손자 또는 자식에게 되풀이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복지재단은 2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현대산업개발]‘홀몸 노인’ 가구에 연탄 배달

    [사회공헌 특집-현대산업개발]‘홀몸 노인’ 가구에 연탄 배달

    현대산업개발의 봉사단체인 “I’PARK 사회봉사단”은 지난 11월11일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대산업개발 임직원 30여명은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살고 있는 ‘홀몸노인’ 가구와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를 찾아 연탄을 전달했다.I’PARK 사회봉사단은 2005년부터 매년 겨울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본부’와 함께 연탄 지원사업을 벌여왔다. I’PARK 사회봉사단은 2004년 설립한 사회봉사단체로 현대산업개발 본사와 전국의 사업지에서 산발적으로 해오던 봉사활동을 확대개편한 것이다.연탄나눔 봉사 외에도 그룹홈과 아동복지시설 및 사회복지관,장애인 요양원 등의 낙후된 시설물에 대한 개보수 작업,복지단체지원,기름제거 봉사활동 등을 펼쳐왔다. 그룹홈(Group Home)은 장애인이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 거주하면서 독립적인 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와 지원을 받도록 도와주는 15평 내외 규모의 주거시설로,I’PARK 사회봉사단은 5인 1조로 그룹홈을 방문,보일러·새시 등 노후설비를 교체해주는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봉사에 필요한 인원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모집한다.특히 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저소득층 일자리 사업인 자활사업단과 함께 연간 1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부수적인 효과까지도 거두고 있다. I’PARK 사회봉사단의 활동이 개보수 봉사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지난 2월 I’PARK 사회봉사단은 정몽규 회장과 김정중 사장,김대철 부사장 등 현대산업개발의 임직원과 함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의 구름포해수욕장을 찾아 기름 제거 봉사활동을 벌였다. 현대산업개발은 I’PARK 사회봉사단 외에도 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추모재단인 ‘포니정(鄭)재단’을 통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내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포니정 장학생’을 지원하고 있으며,혁신적인 사고로 사회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포니정 혁신상’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Seoul In] 구두수선집 38곳 ‘사랑의 구두닦기’

    관악구(구청장 김효겸) 구두수선 38개 사업장에서 ‘1일 사랑의 구두닦기’ 행사를 가졌다.수익금 전액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다. 이들의 선행은 올해로 19년째.그동안 9620만원을 모아 소년·소녀 가장과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구청사 주변 구두 수선집엔 김효겸(사진 왼쪽) 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공무원들이 찾아 이들의 선행에 동참했다.건설관리과 880-3838.
  • 서울시의회 ‘사랑의 연탄’ 배달

    서울시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배달한다.서울시의회는 23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홀몸노인,중증질환자 등 생활이 어려운 10가구를 선정,가구당 연탄 200장씩 모두 2000장을 직접 전달한다.이는 연말을 맞아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고 시의회가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실천하기 위해 김기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강서구 겨울철 안전도우미

    강서구 겨울철 안전도우미

    강서구 동네에 선물보따리가 아닌 펜치,드릴,망치 등을 든 이색 산타클로스가 등장해 화제다.산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집을 찾아 고장난 전기,수도,가스 등 각종 설비를 고쳐주는 구청 직원들이다. 강서구는 내년 2월까지 강서 빗물펌프장 직원 15명으로 구성된 ‘겨울철 안전도우미’들이 지역의 홀몸노인,소년소녀가장,장애인 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270곳의 가정집을 방문해 전기,보일러,수도 등을 고쳐주는 ‘사랑의 집수리 운동’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겨울철 생활불편,한방에 해결 겨울철 안전도우미는 업무가 한가한 겨울철이면 자신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가정집을 찾아 봉사하는 산타다.김재현 구청장은 “펌프장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남이 아니라 구청장인 나부터 앞장서 강서구에 훈훈한 ‘이웃 사랑’이 가득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혼자 사는 박순임(71·화곡본동) 할머니는 “고마워.전등이 들어오니 이렇게 밝은 것을….얼마나 고생했는지 몰라.새해 복 많이 받으셔.”라며 연신 고맙다는 말을 했다. 지난 16일 박 할머니 집을 찾은 안전도우미들은 고장난 전등을 갈아 끼우고,보일러 구석구석을 조이고 기름칠을 해 더 따뜻하고 밝은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번 겨울철 안전도우미는 빗물펌프장 직원 중 전기(공사)기사 5명,전기 기능장 1명,소방기사 1명,보일러·위험물 취급기사 2명,전기·기계 기능사 3명,전기·기계 실무자 3명 등이 나섰다. 이들은 2개 조로 나눠 전기분전반,조명기구,콘센트,보일러,세면대,수도밸브 등 고장난 채 방치된 생활불편·위험 요소들을 직접 고쳐준다. ●4년째 동네 구석구석에 훈풍을 전해 또 ▲누전차단기 설치와 정상작동 여부,누전 여부 ▲전기배선의 비닐코드선 사용 여부,콘센트 스위치 적정 여부,전선 접속상태 점검 ▲형광등 안정기 소음 발생 여부,등기구 부착 상태 점검 ▲옥외조명등 스위치 및 안정기 덮개 고정상태 점검 ▲보일러 작동,배관 누수,순환펌프 정상 작동 여부 ▲세면대,변기,싱크대 누수 여부,수도밸브 등 집안의 모든 위험 시설을 점검한다. 강서구는 겨울철 업무에 여유가 있는 전문기술 인력을 활용해 정부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어려운 가정을 찾아 다니며 작은 문제나 불편이라도 해결해주기로 했다. 2005년부터 운영된 안전도우미는 지난해에는 공항동,방화동 지역의 어려운 가정 274곳을 찾았고 올해에는 화곡동을 중심으로 270곳을 점검하고 있다. 성덕기 치수방재과장은 “홀몸노인 등이 고맙다며 잡은 손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추위와 고생이 사라진다.”면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동네에 훈풍을 전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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