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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디오스타’ 남태현 “YG 나온 이후 빚 많아져..방송 간절하다”

    ‘비디오스타’ 남태현 “YG 나온 이후 빚 많아져..방송 간절하다”

    ‘비디오스타’ 남태현이 방송 출연이 간절하다고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강주은, 정동하, 남태현, 오스틴 강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태현은 데뷔 처음으로 토크쇼에 출연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남태현은 “전에는 ‘밴드인데 무슨 예능이야’라는 생각을 했다. 머리에 똥만 찼었다”며 “이제는 어디만 불러주시면 가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남태현은 “방송이 간절해졌다. (전 소속사인 YG를 나와) 홀로서기를 하니까 뭐든지 어려워지더라. 음반제작부터 코디까지 제가 다 한다. 음원 성적도 너무 안 좋다”며 “예전에 회사에 있을 때는 음원 제작비가 지원됐는데 이제는 제 사비로 한다. 빚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하하-유병재, 한남동서 한 끼 도전 “유라인→강라인?”

    ‘한끼줍쇼’ 하하-유병재, 한남동서 한 끼 도전 “유라인→강라인?”

    JTBC ‘한끼줍쇼’ 한남동 편에서 방송인 하하와 유병재가 밥동무로 뭉친다. 두 사람은 오프닝 촬영을 위해 이태원길 한복판에서 콩트를 시전하며 규동형제을 맞이했다. 하하는 자신의 노래 ‘키작은 꼬마 이야기’를 열창했고, 유병재는 ‘키다리 변신술’을 선보였다. 강호동은 3년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췄던 하하의 등장에 반가워하며 ‘재석이 오른팔’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하하는 유재석과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왔음에도 돌연 홀로서기를 선언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하하는 첫 벨을 누르고 “일요일엔 뛰는 사람이고, 토요일 직장은 잃었다”라며 독특한 소개를 했다. 또한 자신을 몰라보는 시민들에게는 전 직장(?) 구호인 ‘무한도전’까지 외치며 한 끼 도전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하하의 한 끼 투혼은 20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한남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혼자산다’ 다솜, 주식 강의에 초집중 ‘초롱초롱한 눈빛’

    ‘나혼자산다’ 다솜, 주식 강의에 초집중 ‘초롱초롱한 눈빛’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씨스타 출신 다솜이 주식 공부를 하는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주식 철학을 가슴 깊이 새겼음을 밝히며 전문용어까지도 거침없이 술술 말하는 등 주식 공부에 푹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홀로서기를 한 다솜의 진짜 솔로 라이프가 공개된다. 다솜은 호기심을 바로바로 해소하는 초롱초롱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 예정. 최근 다솜의 관심사는 주식으로, 주식 강의에 빨려 들어갈 듯 초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예상치 못한 그녀의 취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다솜은 친구와 함께 주식 강의를 보면서 수다를 떨었는데, 프로페셔널하게 전문용어를 쏟아내는가 하면 강의를 보다 중요한 부분이 나오면 사진을 찍는 등 열정을 활활 불태웠다. 뿐만 아니라 다솜은 “주식에는 리스크와 리턴이 있어요”라며 주식 용어 설명은 물론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이 실행하고 있는 주식 철학을 따르고 있음을 고백했다고 전해져 독특한 그녀의 일상에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오는 2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들이여 최고가 되라”

    “아이들이여 최고가 되라”

    포르노 여배우와의 성추문에 휩싸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아동복지 캠페인 ‘비 베스트’(Be Best·최고가 되라) 발표식에서 부인 멜라니아에게 키스를 하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멜라니아는 이날 백악관 입성 후 16개월 만에 영부인으로서 자신이 추진할 공식 어젠다를 처음 내놓는 등 홀로서기에 시동을 걸었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 트럼프 성추문 영향?… 멜라니아 ‘홀로서기’

    트럼프 성추문 영향?… 멜라니아 ‘홀로서기’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왼쪽)가 7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 주도할 사회적 캠페인을 발표한다. 워싱턴포스트(WP), CNN 등 현지 매체들은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대통령의 성추문 의혹에도 멜라니아는 이전보다 활발하게 대외활동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하고 있다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이날 공개한 캠페인은 아동복지와 관련된 것으로, 멜라니아는 평소 학교와 어린이 병원을 방문하며 아동 문제에 대한 관심을 보여 왔다. 멜라니아의 대변인인 스테파니 그리셤은 “그녀는 항상 아동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이번 일은 다가올 3~7년간 멜라니아의 역할을 공식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대 이후 백악관의 안주인들은 평소 자신의 관심사를 주제로 한 의제를 정해 사회적으로 이슈화하는 활동을 해 왔다. 미셸 오바마는 ‘렛츠 무브’라는 이름으로 비만 퇴치 캠페인을 벌였고 교육학을 전공한 로라 부시는 ‘레디 투 리드, 레디 투 런’이라는 이름으로 조기 교육 및 청소년 문맹 퇴치 캠페인을 이끌었다. 취임한 지 16개월째에 자신의 캠페인을 발표한 것은 다소 늦은 편이다. 아들 배런의 전학 문제로 백악관 입주가 지연된 탓이다. 최근 멜라니아가 과거보다 더 독립적인 행보를 보인다고 미 언론은 평가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바버라 부시의 장례식에 남편 없이 홀로 참석했다. 일상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따로 떨어져 생활하며 개별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다른 관심사를 갖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백악관 직원들은 멜라니아가 남편과 의붓딸 이방카가 있는 웨스트윙과 사실상 벽을 세워 놓다시피 하고 현재 자신의 사무실 개조 공사가 진행 중인 이스트윙에서만 생활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멜라니아의 한 오랜 지인은 “그녀는 자존감이 높고 개인적인 사람이며 자신의 인생을 계속 조용히 살아나갈 것”이라며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다니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다. 멜라니아가 옛날식 유럽인이기도 하고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대신 해명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연합뉴스
  • 멜라니아, 트럼프와 각방생활…“성추문 이후 더 멀어져”

    멜라니아, 트럼프와 각방생활…“성추문 이후 더 멀어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추문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퍼스트레이디인 멜라니아 트럼프(48) 여사가 각방 생활 뿐만 아니라 홀로서기 행보에 나섰다.워싱턴포스트(WP)와 CNN 등은 7일(한국시간) 멜라니아 여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아동 복지 증진과 관련된 사회적 캠페인을 발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최근 수주일째 세간의 이목을 끌만한 행사에 잇달아 모습을 드러내며 과거보다 더 독립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1일 바버라 부시 여사의 장례식에 남편 없이 홀로 참석한 것이 대표적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일상에서도 트럼프 대통령과 따로 떨어져 생활하며 개별적인 일정을 소화하고 다른 관심사를 갖고 있다. 이미 소문난 대로 각방을 쓰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전 5시 30분 일어나 케이블 뉴스를 시청하고 트위터를 하는 동안 멜라니아 여사는 이보다 늦게 일어나 아들의 등교 준비를 챙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자유 시간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들 부부가 주말이나 휴일을 맞아 마라라고 리조트를 방문할 때면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인이나 기업 임원, 언론인들과 골프를 하거나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멜라니아 여사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중요한 순간에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뿌리치는 장면이 여러 차례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 대선 기간 WP에 자신들 부부가 “매우 독립적이며 서로에게 자유를 주려고 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지인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전직 포르노 여배우 스테파니 클리포드(예명 스토미 대니얼스)와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전 모델 캐런 맥두걸의 성 추문 의혹이 보도된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멀어졌다고 전했다. 백악관 직원들은 멜라니아 여사가 남편과 의붓딸 이방카가 있는 웨스트윙과 사실상 벽을 세워놓다시피 하고 현재 자신의 사무실 개조 공사가 진행 중인 이스트윙에서만 생활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지시설 청소년 진학·취업 지원…복지부·8개 국공립전문대 협약

    국내 8개 전문대학이 정부와 손잡고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의 자립을 돕는다. 보건복지부는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8개 국공립 전문대와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의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업무협약 참여 대학은 한국복지대, 강원도립대, 경남도립거창대, 경남도립남해대, 경북도립대, 전남도립대, 충남도립대, 충북도립대다. 이들 대학은 고등학교 졸업 후 사회에 나서는 아동복지시설 청소년이 입학하면 장학금과 기숙사를 제공하고 대학 생활을 잘할 수 있게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계획이다. 또 졸업 뒤 취업을 우선 연계하는 등 안정된 여건에서 자립을 준비할 수 있게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대학들은 이들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원 내외 전형을 마련해 우선 입학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 지원 대상은 부모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아동양육시설이나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고 있는 청소년이다. 전국적으로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하는 아동과 청소년은 2만 8000명에 이른다. 이 중 지원 대상이 되는 대학 입학 연령 청소년은 매년 2700명이다. 아동복지시설 등의 보호 청소년 대학 진학률은 2016년 기준 26.7%로 전체 진학률(70.7%)보다 훨씬 낮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애프터스쿨 리지, 9년 만에 졸업...탈퇴 결심한 이유 들어보니

    애프터스쿨 리지, 9년 만에 졸업...탈퇴 결심한 이유 들어보니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가 9년 만에 팀을 탈퇴한다.1일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27·박수영)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돼 팀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018년 4월 30일자로 당사와 리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며 “리지와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고 논의한 끝에 다양한 도전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펄쳐나갈 리지의 의사를 존중해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오랜 기간 동안 회사를 믿고 함께 해주었던 리지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 전한다“라며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되었지만 당사는 가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리지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리지는 데뷔 9년 만에 팀을 탈퇴, 홀로서기에 나선다. 그는 지난 2010년 애프터스쿨에 합류,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블루 등으로 유닛활동을 하기도 했다. 리지가 탈퇴함에 따라 현재 애프터스쿨 잔류 멤버는 가은, 나나, 레이나, 이영 등 4명이다. 앞서 가희, 유이, 정아 등이 팀에서 탈퇴했다. 한편 리지는 이날 애프터스쿨 공식 팬카페에 손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리지는 “제 인생 2막의 시작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고자 한다. 언젠가 저도 졸업을 할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어느덧 9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졸업이 빨리 다가온 것 같이 느껴진다“라며 탈퇴 소식을 알렸다. 이어 “마치 제 세상인 듯 많은 분들과 함께하며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던 날이었다. 다시 돌이켜봐도 제 인생에서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었다”며 “동고동락하면서 잘 지내온 멤버들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지금까지 팬분들과 함께해온 순간들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하 애프터스쿨 리지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리지입니다. 언제 추웠냐는 듯 따듯해진 날씨에 이제 정말 봄이 왔네요.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이렇게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듯 제 인생 2막의 시작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언젠가 저도 졸업을 할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어느덧 9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졸업이 빨리 다가온 것 같이 느껴지네요. 2009년 부산 벡스코에서 평범한 여고생이었던 제가 캐스팅이 되고, 서울로 올라와 연습생으로 지내며 2010년 3월 ‘리지’라는 이름으로 애프터스쿨의 멤버가 됐고,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블루로 활동을 해왔습니다. 마치 제 세상인 듯 많은 분들과 함께하며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던 날이었습니다. 다시 돌이켜봐도 제 인생에서 정말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리지로 잘 키워주시고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한성수 대표님, 플레디스 식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은혜를 잊지 않고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동고동락하면서 잘 지내온 멤버들 정말 고맙고 많이 사랑해. 그리고 지금까지 ‘플레이걸즈’ 팬분들과 함께해온 순간들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사랑해요. 여러분들께서 무한한 애정을 주신만큼 저도 더 분발하여 멋진, 그리고 더 나은 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사진=리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씨스타 출신 효린 “아이유와 콜라보 작업하고 파”

    ‘컴백’ 씨스타 출신 효린 “아이유와 콜라보 작업하고 파”

    새 싱글 ‘달리’로 컴백한 효린이 가수 아이유와 함께 작업하고 싶단 뜻을 밝혔다.23일 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측이 효린의 새로운 매력을 접할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 등을 공개했다. 건강미 넘치고 스포티한 걸크러시 이미지를 주로 선보였던 효린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줄 기회가 적었던 차분한 여성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효린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홀로서기 이후의 근황부터 솔로 싱글 3연작 프로젝트 ‘SET UP TIME’, 대세 뮤지션 그레이(GRAY)와의 협업 계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그레이가) 협업 제의를 선뜻 수락해줘서 너무 감사했다“면서 ”그레이 오빠가 이번 싱글에서 비트 메이킹을 해주셨는데 그걸 듣자마자 서로 성향이 맞지 않은 연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지친 상황을 그린 테마가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레이 오빠는 남자 입장에서 가사를 써주셨고, 저는 비트 메이킹에 멜로디를 입히는 작업을 펼쳤다. 서로 많은 의견이 바로 반영되는 작업이 정말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효린은 이날 “최근에는 아이유 씨와 (함께 작업)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다. 저에게 없는 것들을 가지고 계시니까. 아무래도 그런 부분들을 같이 했을 때 끄집어내주시지 않을까 한다”며 가수 아이유와 콜라보 작업을 해보고 싶단 뜻을 내비쳤다. 한편 효린은 이날(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달리’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을 공개한다. 사진=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5월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효린, 두번째 싱글 ‘달리’ 음원+뮤직비디오 오늘(23일) 공개

    ‘컴백’ 효린, 두번째 싱글 ‘달리’ 음원+뮤직비디오 오늘(23일) 공개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신곡 ‘달리(Dally)’로 컴백한다.23일 홀로서기에 성공한 가수 효린(29‧김효정)이 ‘SET UP TIME’ 두 번째 싱글 ‘달리’로 팬들을 찾는다. 이날 오후 6시 효린의 ‘달리’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달리’는 대세 프로듀서 그레이(GRAY)와 효린이 공동 프로듀싱한 곡으로, 그레이가 직접 피처링에도 참여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이번 곡은 트렌디한 비트 위에 임팩트 있는 올드신스 악기들의 하모니와 효린의 허스키 보이스가 더해졌다. 앞서 지난 2월 첫 번째 싱글 ‘내일할래(To Do List)’를 발표했던 효린은 이번 ‘달리’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효린은 음원 공개 한 시간 전인 이날 오후 5시부터 V LIVE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직접 이번 곡에 대한 소개와 함께 첫 컴백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사진=브리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쿠바 혁명 2세대’ 전면에… 라울은 ‘그림자 정치’

    ‘쿠바 혁명 2세대’ 전면에… 라울은 ‘그림자 정치’

    쿠바에서 ‘포스트 혁명’ 세대의 집권이 시작됐다. 쿠바는 18일(현지시간) 미겔 디아스카넬(58) 수석 부의장을 국가평의회 새 의장으로 선출하면서 ‘포스트 혁명’ 세대로 정권을 이양했다. 디아스카넬은 이미 라울 카스트로(86) 전 의장의 지지를 얻으면서 차기로 지목받아 왔다. 그러나 라울 카스트로가 공산당 서기직을 2021년까지 유지할 예정이어서 디아스카넬의 ‘홀로서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중국의 덩샤오핑 전 중앙군사위 주석처럼 쿠바에서도 ‘상왕’ 카스트로가 그의 제자(디아스카넬) 뒤에서 개혁개방을 가속화할지도 주목된다.이날 수도 아바나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가 평의회의 투표는 의례적인 절차였다. 2008년부터 집권한 라울의 전임자는 1959년 혁명 정부를 세우고 50년간 통치하다 2016년 사망한 다섯 살 위의 형 피델 카스트로다. 디아스카넬은 쿠바의 ‘포스트 혁명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다. 그는 카스트로 형제가 풀헨시오 바티스타 친미 독재정권을 무너뜨리고 사회주의 혁명에 성공한 이듬해에 태어났다. 그는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교사로 재직했다가 1994년 비야 클라라주 공산당 지방위원회 제1서기장으로 선출되면서 정치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고등교육 장관, 포스트 혁명 세대 첫 국가평의회 부의장 등을 거치며 승승장구했다. 그는 혁명 초기 쿠바에서 금지됐던 로큰롤 음악을 즐기고 비틀스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쿠바의 인터넷 환경 개선 추진, 동성애자 권리 옹호 등 각종 정책에서도 기존 지도부보다 개방적이다. 그러나 디아스카넬 의장은 한동안 ‘카스트로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울이 2021년 예정된 차기 공산당 총회 때까지 공산당 최고지도자인 제1서기로 남을 예정이어서다. 라울은 당과 군대의 수장을 계속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라울의 행보는 덩 전 주석을 연상케 한다. 덩 전 주석은 1992년 장쩌민에게 주석 자리를 물려주고 실권은 쥔 채로 뒤로 물러나 있다가 1997년 사망했다. 라울은 피델을 사회주의로 인도한 장본인으로 형보다 더 강한 사회주의자였지만 2008년 국가평의회 의장 취임식 날 국유산업의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고 개혁 개방을 선언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라울은 덩 전 주석이 그랬던 것처럼, 죽을 때까지 어마어마한 ‘비공식적 파워’를 가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AFP통신은 “라울의 비공식적 통치는 안정된 과도기를 보장하고, 그의 제자(디아스카넬)를 지켜보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전했다. 쿠바의 새 정부에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는 경제 재건이다. 실용주의 노선을 취했던 라울 전 의장은 쿠바 경제를 작은 민간기업 위주로 전환하는 동시에 외국인 투자 개방 정책을 도입했다. 그 결과 인구 1120만명 중 자영업자의 수는 10년 전 15만명에서 현재 58만명으로 늘어났다.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과의 관계도 호전되면서 2015년 국교 정상화를 맺는 등 쿠바 경제에 장밋빛 전망이 드리워지기도 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들어서고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하면서 상황은 변했다. 또 동맹국이자 중요 교역국인 베네수엘라에서 정치적 혼란이 극심해지면서, 쿠바 경제도 영향을 받아 경제 성장률이 1%대로 낮아졌다. 2017년에는 그마나 관광업 덕분에 1.6% 성장했지만 제조업 기반이 거의 없고, 무역 구조도 베네수엘라, 중국, 캐나다, 스페인 등 특정 국가에 편중돼 있어 재정이 취약하다.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를 향한 정치적 관점을 바꾸지 않는 한 새 정권에서도 쿠바의 큰 변화를 상상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있다. 윌리엄 레오그랜드 아메리칸대학 정치학 교수는 “만약 라울의 후계자가 개혁을 계속한다면, 그는 중국을 실패한 중앙 계획에서 사회주의 시장으로 변모시킨 덩샤오핑으로 기억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되지 않는다면 라울은 자신의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체제를 바꾸지 못한 그저 한 명의 개혁 공산주의자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가수 정동하, 뮤직원 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오는 4월 새 앨범 발매

    가수 정동하, 뮤직원 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오는 4월 새 앨범 발매

    가수 정동하가 새 둥지를 틀었다. 26일 가수 정동하(39)가 새 소속사 뮤직원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뮤직원 컴퍼니 측은 이날 “최근 가수 정동하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정동하가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05년 그룹 부활의 보컬로 데뷔한 정동하는 그동안 드라마 OST, 뮤지컬, 라디오 DJ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왔다. 솔로 가수로 홀로서기에 성공한 그는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연달아 우승을 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와 관련 정동하는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소통하고 좋은 음악과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동하는 오는 4월 새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다. 사진=뮤직원 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유소년 추월한 고령인구, 늙어 가는 대한민국

    지난해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유소년(0~14세) 인구보다 처음으로 많아졌다. 노인 인구가 급증한다지만 재작년까지는 그래도 유소년 인구가 더 많았다. 생산가능인구도 줄기 시작했다. 어제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한국의 사회지표’가 그렇다. 그저께 발표한 통계청 자료도 맥락은 같았다. 지난해 혼인건수는 4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도 역대 가장 낮았다. 결혼 적령기 인구가 줄어든 탓이지만 청년 실업 등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사람이 그만큼 늘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무섭게 늙어 가고 있다. 고령화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이 더욱 심각한 문제다. 지난해 고령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 가까이 차지했다. 15~64세의 생산가능인구는 이미 지난해부터 줄어들었다. 출생아 수는 계속 감소하고 수명은 꾸준히 연장되니 앞으로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이 자명하다. 미래 설계에 결혼과 출산을 넣지 않는 젊은이들이 갈수록 많아진다. 저출산 원인은 많겠으나 경제적 요인이 가장 큰 부분이라는 사실은 불문가지다. 반듯한 직장을 구해 홀로서기도 힘든데, 결혼과 출산을 생각할 여력이 있겠느냐고 청년들은 반문한다. 실제로 취업난에 주거비, 양육비, 사교육비 등 어느 하나 녹록한 게 없다. 어렵사리 대학을 나와도 청년 실업자로 전락하고, 천정부지 뛰는 집값에 내 집 마련은 평생 불가능한 꿈이며, 아이를 뒤처지지 않게 키우려면 노후 대책을 포기해야 하는 현실이다. 사교육을 유발하는 오락가락 불안한 교육정책은 출산 기피 현상에 기름을 붓고 있다. 지난해 초·중·고교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그렇다고 출산율 대책을 손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12년간 무려 126조원의 예산을 퍼부었으면서도 출산율 하락을 막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현재의 인구를 유지하려면 합계출산율이 최소 2.1명은 돼야 한다. 지금으로서는 딴 세상 이야기다. 사회 존속을 위해 어떤 이유에서든 밀쳐 두거나 포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저출산 종합대책을 조만간 내놓겠다고 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추진 중인 제3차 기본계획을 전면 수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이한 땜질 처방으로는 백약이 무효였다. 장기적 안목으로 결혼과 출산을 가로막는 빗장들을 하나씩 풀어 가는 작업에 국가적 명운이 걸렸다.
  • 10년 만에 돌아온 ‘맘마미아!2’ 1차 예고편

    10년 만에 돌아온 ‘맘마미아!2’ 1차 예고편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2008년) 속편 ‘맘마미아!2’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맘마미아!2’는 임신한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와 그런 그를 돕기 위해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친구들인 타냐(크리스틴 바란스키), 로지(줄리 월터스)가 그리스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홀로서기를 시작한 소피가 엄마 도나의 어린 시절 러브 스토리를 전해 듣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룹 아바(ABBA)의 대표곡이자 영화의 OST 맘마미아(Mamma Mia)가 배경 음악으로 흐르는 가운데, 각자의 고민을 안은 젊은 시절 도나와 소피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교차한다. 또한 3명의 아빠 후보들과 재회한 소피의 모습은 2편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케 한다. 전편의 주역 아만다 사이프리드, 콜린 퍼스, 피어스 브로스넌, 도미닉 쿠퍼,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보여줄 앙상블과 메릴 스트립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도나의 젊은 시절을 맡은 릴리 제임스와 함께 제레미 어바인, 휴 스키너 등 신선한 기운을 불어 넣을 신예 배우들의 등장에 이어 세계적인 가수 셰어가 소피의 할머니 ‘루비 셰리던’ 역으로 깜짝 등장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전작 ‘맘마미아’는 전 세계 6억 달러 이상의 흥행 기록은 물론 국내에서도 450만 이상 관객이 들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맘마미아!2’는 올여름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성시경, 1인 기획사 설립 “독자적 음악 활동+만능 엔터테이너”

    성시경, 1인 기획사 설립 “독자적 음악 활동+만능 엔터테이너”

    가수 성시경이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선다.성시경은 독자 노선을 걷기로 최종 결정하고 최근 1인 기획사 설립 및 출발을 공식화함에 따라 제2의 음악 인생을 시작한다. 독보적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공고히 다져온 성시경은 다양한 도전을 시도하기 위해 1인 기획사를 통해 대중과 긴밀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연예계 전반에 걸친 다방면 활동 가능성에 대해서도 신중히 고려해 구체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1인 기획사 설립으로 활동 2막을 열게 된 성시경은 정상급 보컬리스트이자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답게 개성 강한 음악 작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데뷔 앨범 ‘DRAMA(드라마)’를 발표하는 등 해외 활동까지 이어가며 활동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다양한 연예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K케미칼, 美사노피에 1700억원 기술 수출

    SK케미칼이 백신 사업 ‘홀로서기’에 나선다. 국내 바이오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백신 기술을 수출하는 등 성과를 내면서 백신시장에서 자립할 수 있는 체력을 갖췄다는 판단에서다. SK케미칼은 연내 백신사업을 분사해 별도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분사 후에는 전략적 투자자를 적극 유치해 사업을 확장하고, 추후 기업공개를 통해 주주가치 역시 제고할 방침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프리미엄 백신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10년 이상 대규모 연구개발(R&D) 및 인프라 투자를 진행해 왔다”면서 “경영 전문화 및 고도화를 위해 분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이나 방법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날 SK케미칼은 미국의 ‘백신 명가’ 사노피 파스퇴르와 1억 5500만 달러(약 1700억원) 규모의 백신 생산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사실도 공시했다. 국내 기업의 백신 기술 수출로는 사상 최대 금액으로 알려졌다. 계약금으로 1500만 달러(약 163억원)를 먼저 받는다. 반환 의무는 없다. 기술이전 완료 후 2000만 달러(약 217억원)를 받고, 이후 개발 단계별 성공 여부에 따라 최대 1억 2000만 달러(약 1301억원)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향후 사노피가 해당 기술을 적용해 제품을 상용화할 경우 매출액에 따른 판매 로열티도 받게 된다. SK케미칼이 사노피에 수출한 기술은 동물세포로 독감 바이러스를 배양해 백신을 생산하는 세포배양 기술이다. 계란을 사용해 독감 백신을 생산하는 기존 방식에 비해 생산기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노피는 해당 기술을 현재 개발 중인 범용 독감백신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김승현, 아버지 병원비 마련 위해 고군분투 “돈이 중요한 게 아냐”

    김승현, 아버지 병원비 마련 위해 고군분투 “돈이 중요한 게 아냐”

    김승현이 아픈 아버지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밤거리를 방황하는 모습이 포착됐다.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장남으로서,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깨달은 김승현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김승현의 아버지는 마뜩잖아하던 건강검진을 통해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용종이 발견되면서 큰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에는 침상에 누워 고통에 몸부림치는 김승현의 아버지와 이를 안쓰럽게 지켜보는 가족들의 표정이 담겨 있다. 김승현은 속으로 눈물을 삼키면서 자책하는 듯 소리 없이 울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승현이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를 두고 밤거리를 헤매고 있는 모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대학병원에 입원하게 된 김승현의 아버지는 다인실이 없어 고가의 2인실에 입원해야 했다. 보험을 들어두지 않아 모든 병원 비용을 치러야 했던 상황. 이에 김승현은 “돈이 중요한 게 아니다. 병실 비용 신경 쓰지 마시라고 해요”라며 큰 소리를 쳤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 역시 드라마 종영 이후 방송활동이 전무했기에 넉넉하지 않았다. 김승현은 여기저기 전화를 걸어보는 등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는 후문이다.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통감한 김승현의 홀로서기는 7일 오후 8시 55분 ‘살림남2’에서 방송된다. 사진=K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효린, 흑백 재킷 B컷 공개 ‘아련한 감성 그뤠잇’

    효린, 흑백 재킷 B컷 공개 ‘아련한 감성 그뤠잇’

    효린의 첫 번째 신곡이 공개된 후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련한 감성의 재킷 B컷 이미지가 추가로 공개돼 이목을 더하고 있다.7일 효린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앨범 B컷 분위기여신~ 효린감성 그뤠잇~!!”이라는 글과 함께 싱글 3연작 ‘SET UP TIME’ 1st 프로젝트 타이틀곡 ‘내일할래(To Do List)’의 재킷 B컷 이미지들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매혹적인 포즈, 어딘가 슬퍼 보이는 표정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껏 발산하고 있는 효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효린은 이별이 남기고 간 애틋한 심정에 젖어 있는 것처럼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흑백 톤의 이미지는 보는 이들에게 효린의 슬프고 복잡한 감정을 한층 더 그윽하게 끌어주고 있다. A컷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의 퀄리티를 갗춘 효린의 재킷 B컷이 추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분위기 여신’ 효린의 자태에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효린은 지난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3연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곡 ‘내일할래’ 음원과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하며 솔로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그가 직접 프로듀싱한 어쿠스틱 팝 발라드곡 ‘내일할래’는 힘을 한껏 빼고 전달하는 그녀의 매력적인 꿀음색에 심플하면서도 아름다운 곡의 구성 등으로 리스너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홀로서기 후 솔로 컴백까지 6개월 간의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또한 꾸밈없는 ‘리얼 효린’을 그대로 담아내며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브리지(bridʒ)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부처 떠난 과천의 홀로서기… 3년 만에 지능정보ㆍ자족도시로

    [자치단체장 25시] 부처 떠난 과천의 홀로서기… 3년 만에 지능정보ㆍ자족도시로

    2012년 말 정부과천청사 주요 부처의 세종시 이전으로 경기 과천시는 큰 변화의 갈림길에 섰다. 1980년대 초 정부청사가 들어서며 계획도시로 조성된 과천시는 뛰어난 주거환경을 갖춘 살기 좋은 도시로 정부의 보호와 규제를 동시에 받아 왔다. 하지만 부처가 이전하고 재건축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인구가 줄고 상권은 침체했다. 세수는 감소해 안정적 재정 확보가 시급했고 30여년 된 낡은 공동주택 재건축과 도시 기반시설 정비 또한 필요했다. 시민은 변화를 원했다. 과천시는 정부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홀로 서야만 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이런 시기에 2014년 7월 민선 6기 과천시장으로 취임한 신계용(55) 시장은 위기에 맞서 시를 지속 가능하고 활기 넘치는 자족도시로 만들기 위해 3년 6개월 공을 들였다. 이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 여러 사업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신 시장은 1일 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과천시를 지능정보도시,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시정의 일관성과 밀도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6·13지방선거에 출마할 뜻을 내비쳤다. 다음은 신 시장과의 일문일답이다.▶민선 6기 4년째 들어간 소감은. -벌써 임기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다. 우정병원 문제, 지식정보타운 사업 착공, 청사 앞 유휴지 개방, 아파트 재건축 등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는 데 집중하다 보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이런 문제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올해 분야별 시정운영 계획은. -무엇보다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과천시의 핵심 성장 동력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특히 지식기반산업단지에 우수기업을 유치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 현재 진행 중인 6개 단지 재건축사업 공사 현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앞으로 추진할 5개 단지와 단독주택, 상업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도 체계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 이를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고등학교 급식 지원,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 나가겠다. 더불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출산장려금 인상과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마을돌봄 나눔터 3호점 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사 이전, 재건축으로 인한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에 대한 대책은. -과천시 인구가 5만 8000명까지 감소했다. 한때 7만여명에 이르던 인구는 재건축 사업이 한꺼번에 시행되면서 줄었고 이는 상권 침체의 한 원인이 됐다. 그러나 무엇보다 업무로 과천을 찾던 유동인구가 청사 이전으로 많이 감소한 탓이다.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암동 민간임대주택 조성 사업 등이 마무리돼 시 인구가 11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2023년이면 상권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제는 그동안 상인들이 받을 고통이다. 시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영진단을 실시해 다양한 상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상인 대상 맞춤형 교육과 주말 장터를 지원하고 상업지역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상인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 참여하는 ‘상권골목축제’도 계획 중이다. ▶지식정보타운 내 지식기반산업용지, 공동주택 분양 일정은. -시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 4차 산업을 선도할 지식정보타운(135만㎡) 내 지식기반산업단지(22만㎡) 분양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지난달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사업계획서 접수 결과 전체 26개 공급용지에 총 63개 업체가 참여해 평균 2.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설되는 지하철 역사와 인접해 있는 지식 9블록은 6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해 성공적인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사업계획서를 평가한 뒤 업체를 선정해 오는 4월부터 용지공급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진행 중인 산업용지 조성 공사는 1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내년 초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2년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가진 첨단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연 419억원의 세수와 3만 20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돼 자립형 자족도시에 한발 다가서게 된다. 지식정보타운에 건설되는 공공·민간 주택은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분양이 시작될 예정이다. 일반분양(S1, 2, 4, 5, 6, 8블록 3562가구), 공공분양(S9 블록 647가구), 10년 임대(S3 블록 474가구), 신혼희망타운(S7 블록 664가구), 영구·국민임대(S10 블록 252가구·360가구), 청년 공공임대인 행복주택(S11,12블록 2313가구) 등 총 8272가구다. ▶과천·강남벨트 조성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는데. -예정보다 2년 정도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 주암동 일원(93만㎡)에 시가 추진하는 상업, 업무, 연구개발(R&D) 시설, 화훼종합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을 국책사업인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조성 사업에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서울 강남권과 인접한 과천 북부 일원을 지속 가능한 미래창조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올 상반기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올해 말부터 토지보상에 들어가 이르면 2021년부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사업 완료 목표 시점을 2023년으로 예정하고 있다. 중산층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논란이 많았던 뉴스테이는 새 정부 들어 주거지원계층에 대한 지원 등 공공성을 더한 민간임대주택으로 내용이 바뀌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2829가구, 공공임대 1397가구, 공공분양 1406가구로 총 5632가구가 2023년 공급된다. 기존 뉴스테이와 달리 일반주택은 시세의 90~95%(청년·신혼부부 70~85%)로 임대료가 제한된다. 입주자격도 일반 공급은 무주택자 중 정책 지원계층에 우선 공급한다.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으로 주택 공급 형태가 바뀌었지만 화훼종합센터 등 이외의 사업은 모두 예정대로 추진된다.▶복합문화관광단지 조성 진행 상황은. -이 사업은 지속성장 가능한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시가 과천동 일원(18만㎡)에 추진하는 역점사업의 하나다. 문화·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서울과 인접한 이곳에 쇼핑·업무·숙박·문화 등 복합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렛츠런 파크 등 관광자원이 인근에 집중돼 있다. 올 상반기에 해제 지침이 개정되면 연말에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성 확보도 문제다. 정부는 서민을 위한 사업에서 공공성을 찾지만 시의 입장은 지역에서 필요한 게 공공성이라고 본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가족형 호텔을 공공성으로 내세우려 한다. 과천시는 매년 1300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다녀가지만 숙박시설이 없어 당일에 그친다. 가족형 호텔이 꼭 필요한 이유다. 꿀벌마을 370가구와 토지에 대한 보상도 2년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이르면 3년 후인 2020년 말이나 그다음 해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지방세 수입은 연 28억 5000만원을 예상하고 있다. 지방재정의 안정성이 더욱 높아져 자족도시에 성큼 다가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효린, 솔로 컴백 D-5 인터뷰 티저 “힘들었고 쉽지 않았다”

    효린, 솔로 컴백 D-5 인터뷰 티저 “힘들었고 쉽지 않았다”

    가수 효린의 솔로 가수로서 컴백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지난달 31일 오후 11시 59분 효린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6일 발매 예정인 싱글 3연작 ‘SET UP TIME’ 1st 프로젝트 타이틀곡 ‘내일할래’의 인터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힘들 걸 알았고 힘들었고 쉽지 않지만 잘 견뎌내 보고 싶어요”라는 글로 시작되는 해당 영상에서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씨스타 활동을 끝내고 홀로서기에 나선 계기를 묻는 질문에 잠시 깊은 생각에 빠진 듯한 효린의 모습이 비춰진다. 효린은 인터뷰에서 “잘 되고 싶어서 나온 게 아니다. 잘 되고 싶었으면 나왔으면 안 됐죠. 더 잘해지고 싶어서. 계속 배우고 노력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지만”이라고 홀로서기를 결단한 이유를 전했다. 실제로 해당 장면은 본격적인 솔로 컴백을 앞둔 효린이 한 인터뷰 자리에서 해당 질문을 받고 고민을 하던 중 어렵게 꺼낸 얘기의 일부분이다. 그간 대중에게 좀처럼 꺼내지 않았던 효린의 진솔한 속마음을 엿볼 수 있어 팬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이와 관련해 효린의 소속사 브리지는 “실제 이 장면은 본격적인 솔로 컴백을 앞둔 효린이 한 인터뷰 자리에서 해당 질문을 받고 고민을 하던 중 어렵게 꺼낸 얘기의 일부분이다”고 밝혔다. 효린의 싱글 3연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싱글 ‘내일할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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