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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아, 결혼 4개월만에 아들 출산

    정시아, 결혼 4개월만에 아들 출산

    탤런트 정시아가 결혼 4개월만에 ‘초스피드 엄마’가 됐다.지난 3월 배우 백도빈과 웨딩마치를 울린 정시아는 지난 15일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1kg의 아들을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당초 예정일보다 빨리 아기를 낳은 정시아는 현재 아기와 함께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정시아는 지난해 여름, 영화 ‘서바이벌’에 함께 출연한 백도빈과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발표 당시 혼전 임신이라는 소문에 완강히 부인했던 정시아는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미니홈피를 통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與 시·도당 위원장 합의추대 가닥

    ‘경선보다는 합의 추대’ 한나라당이 16개 시·도당 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물밑에서 부산하다. 이달 말까지 선출되는 시·도당 위원장은 내년 6월 지방선거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정치·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마당에 경선 후유증과 선거 비용 과다 지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예 합의 추대로 가닥을 잡아가는 분위기다. 당초 서울은 친이 홍준표·정두언 의원의 경쟁구도였으나 둘 다 경선에 부정적이어서 중립 또는 친박 인사 추대론으로 기울고 있다. 중립성향의 권영세 의원이나 친박 온건파인 진영 의원이 거론된다. 중립의 이종구 의원도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권 의원이 정권교체 후 첫번째 당 사무총장을 역임해 주류와 코드가 맞고, 친박 쪽과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력하게 거론된다. 친이 쪽에서 권 의원에게 힘을 싣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 영남에서는 대부분 친박 인사로 정리됐거나 친박끼리 경쟁하고 있다. 대구에서는 현 위원장인 친박 서상기 의원이 연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중립을 표방한 3선의 이한구 의원이 도전장을 냈다. 경북에서는 친박 김태환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부산과 경남은 각각 유기준·이주영 의원을 합의 추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둘 다 친박이다. 경기에서는 친이 원유철 위원장의 연임이 거론된다. 인천은 친이·친박 간 혼전 양상이다. 현 위원장인 친이 홍일표 의원과 인천시 정무부시장 출신인 친이 박상은 의원, 친박 이학재 의원이 관심을 두고 있다. 강원에서는 현 위원장인 친박 이계진 의원의 연임이 점쳐진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2009 K-리그]‘마법’ 시동 파리아스… 통 날지 못하는 차붐

    [2009 K-리그]‘마법’ 시동 파리아스… 통 날지 못하는 차붐

    ‘파리아스 마법’이 본격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그러나 디펜딩 챔프 ‘차붐’은 또 다시 주저앉았다. 세르지오 파리아스(42)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포항은 28일 K-리그 13라운드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2-1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이달 24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호주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6-0으로 크게 누르고 8강에 올랐던 포항은 올 시즌 첫 3연승을 내달렸다. 포항은 개막전 이후 9경기에서 무승(7무2패)의 충격에서 말끔히 벗어나 모처럼 상승곡선을 그렸다. 마법은 전반 6분 유창현과 데닐손의 합작으로 첫 위력을 뽐냈다. 골 지역 오른쪽에 자리했던 유창현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올라온 데닐손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전남 골네트를 흔들었다. 전반 38분엔 김태수가 골 지역 정면에서 혼전 중 헤딩골로 마법에 힘을 실었다. 전남은 후반 17분 페널티 지역 엔드라인에서 올라온 고차원의 크로스를 주광윤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골을 낚아 따라붙었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파리아스 감독은 올 시즌 주로 교체명단에 올랐던 유창현과 김태수를 활용해 열매를 맺었다. 포항은 전남을 7위로 끌어내리고 6위에 올라서며, 시즌 홈 5경기 모두 무승부라는 기록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남과의 역대 상대전적에서도 19승16무19패로 균형을 맞췄다. 전남은 최근 3경기 연속 1득점에 머물렀다. 그러나 파리아스 감독과 같은 날 AFC 챔스리그 16강전에서 일본 J-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 1-2로 무릎을 꿇어 보따리를 쌌던 차범근(56) 감독의 수원은 울산 원정경기에서 2-3으로 무릎을 꿇어 대구에 승점 3점 앞서는 14위로 내려앉았다. 전반 4분 울산 현영민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높이 띄웠고, 이를 페널티 지역 안에 자리했던 알미르가 헤딩 슛으로 연결해 첫 골을 뽑았다. 수원은 전반 35분 안영학의 프리킥 골로 추격에 불을 댕긴 뒤 후반 27분엔 ‘브라질 괴물’ 에두가 아크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받은 백지훈의 극적인 역전 골로 승리를 눈앞에 둔 듯했지만 그뿐이었다. 2분 뒤 울산의 조진수에게 재동점 골, 후반 42분 알미르에게 재역전 골을 잇달아 내주며 무너졌다. 울산은 4연패와 홈 무승(1무4패)도 끝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남아공월드컵] 한국 본선행 파트너는?

    [남아공월드컵] 한국 본선행 파트너는?

    ‘적어도 남북한 모두 지지 않으면 본선 동반 진출 꿈을 이룬다.’ 이제 마지막 한 판씩 남긴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에서 북한이 과연 한국과 본선행 파트너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2002년 ‘히딩크 사단’의 일원이었던 압신 고트비 감독이 이끄는 이란이 11일 테헤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7차전을 1-0 승리로 장식, 승점 10점(2승4무1패)을 쌓았다. 이로써 조 2위인 북한(골득실 +2)과 전날 한국과 0-0으로 비긴 3위 사우디아라비아(골득실 0, 이상 승점11), 4위 이란이 본선 직행 티켓 1장을 놓고 막판 대혼전을 빚게 됐다. 남은 경기는 오는 17일 두 판. 한국은 이란을 홈으로 불러들여 예선 무패 기록을 걸고 다툰다. 북한은 사우디와 리야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우선 북한이 사우디에 이길 경우 승점 14점(4승2무2패)으로 무조건 남아공행을 확정짓는다. 한국-이란 결과와는 무관하다. 그러나 한국-이란전이 먼저 열리는 탓에 북한으로선 적잖은 신경을 써야 할 입장이다. 북한이 진다면 사우디가 조 2위로 본선에 오른다. 문제는 북한과 사우디가 비길 경우다. 북한은 비기면 골득실에서 앞서 자력으로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다. 하지만 텃세가 심한 중동으로 원정을 떠나는 북한으로선 사력을 다해야 하는 엄청난 부담을 안고 있다. 물론 이는 조 1위가 확정된 한국이 이란에 지지 않는다는 대전제가 깔려 있다. 만약 한국이 패배할 경우 이란은 승점 13점(3승4무1패)을 챙기며 단숨에 조 2위를 꿰찬다. 한국은 지금까지 이란과 8승6무8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이란과 22경기에서 30골을 넣고 26골을 내줬다. 북한은 사우디와의 역대 전적에서 1승3무3패(5득점 8실점)로 열세에 놓여 있다. 지난 2월11일 평양에서 사상 첫 승리(1-0)를 맛봤다. 북한은 최종예선에서 4골을 터뜨린 홍영조(27·러시아 FK로스토프)가 기회를 엿보는 가운데 ‘벌떼 수비’로 나설 전망이다. 적어도 한국이 이란과 비겨 줄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1966년 잉글랜드 대회 8강 이후 44년 만에 꿈의 월드컵 무대를 노크하는 북한의 본선 진출 여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남아공월드컵 1년 앞으로] 꿈의 무대 32강 주인공은

    ‘포르투갈 대롱대롱, 프랑스 좌불안석, 보스니아 일단 성공….’ 아직 중반이긴 하지만 남아공을 향해 달리는 월드컵 유럽 예선 중간판도다. 10일 현재 본선 진출을 확정한 나라는 개최국 남아공과 대한한국, 일본, 호주, 네덜란드 등 5개국뿐이다. 본선행 티켓 32장 가운데 주인을 가리지 못한 표가 27장이다. 올 12월5일(한국시간) 남아공에서 본선 조 추첨이 열리기 한 달 전까지도 티켓 다툼은 이어진다. 6개 대륙 축구연맹 가운데 최종예선 일정이 가장 빠른 아시아에서는 모두 4.5장의 본선 티켓 중 3장이 일찌감치 주인을 만났다. A조에서는 바레인(승점 7)이 카타르(승점 6)와 3위 싸움을 펼치고 있다. B조에서는 북한과 사우디아라비아(이상 승점 11)가 남은 1장을 꿰차려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A조와 B조 3위는 홈 앤드 어웨이로 플레이오프를 펼쳐 승자가 오세아니아 예선 1위 뉴질랜드와 홈 앤드 어웨이로 플레이오프(10월10일, 11월14일)를 치러 본선행을 가린다. 9개 조 53개국이 겨루는 유럽에선 9조의 네덜란드가 6연승으로 본선행을 확정한 가운데 독일(5승1무)과 스페인(6승), 잉글랜드(6승), 전 독일 대회 우승팀 이탈리아(4승2무)가 무패 행진으로 조 1위를 내달리고 있다. 1조의 포르투갈(2승3무1패·승점 9)은 덴마크(5승1무·승점 16)와 헝가리(4승1무1패·승점 13)에 밀려 3위로 처졌다. 또 3조의 슬로바키아(5승1패·승점 15)는 북아일랜드(4승1무2패·승점 13)와 전통 강호 폴란드(3승1무2패·승점 10), 체코(2승2무2패·승점 8)를 제치고 선두에 올랐다. 7조의 세르비아(5승1패·승점 15)는 프랑스(3승1무1패·승점 10)를 끌어 내리고 1위를 질주했다. 5조 보스니아(4승2패·승점 12)는 터키(2승2무2패·승점 8)를 제치고 2위로 플레이오프까지 노릴 만하다. 조 1위는 직행하며, 조 2위 가운데 상위 8팀이 11월14일과 18일 홈 앤드 어웨이로 겨뤄 나머지 4장의 주인을 가린다. 티켓 4.5장이 걸린 남미 역시 안갯속이다. 10개 팀이 풀리그를 펼치는 남미예선에선 1위 브라질(6승6무1패·승점 24)부터 4위 아르헨티나(6승4무3패·승점 22)까지 혼전 중이다. 우루과이와 에콰도르(이상 4승5무4패·승점 17), 베네수엘라(5승1무7패·승점 16)가 승점 2~3 차이로 촘촘하게 얽혀 있다. 북중미(본선티켓 3.5장)에선 코스타리카(4승1패·승점 12)와 미국(3승1무1패·승점 10)이 선두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멕시코가 5위(1승3패)로 처진 게 이채롭다. 북중미 예선 4위 팀은 남미 예선 5위 팀과 11월14·18일 플레이오프를 펼친다. 티켓 6장(개최국 남아공 포함)이 걸린 아프리카 예선에서는 5개 조 1위만 본선 무대를 밟는다. 현재 2경기씩 치러 A조 가봉, B조 튀니지, E조의 코트디부아르와 D조 가나가 2연승을 기록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멜 깁슨,여자친구 임신 확인

     할리우드의 감독겸 배우 멜 깁슨(53)이 14세 연하 여자친구의 임신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지난달 28년 동안 결혼생활을 유지해온 로빈 무어(53)와 이혼했던 깁슨은 25일(현지시간) NBC-TV의 ‘투나잇 쇼’에 출연,사회자인 제이 리노에게 이혼 이후 심경과 여자친구인 옥사나 그리고리에바(39)의 임신 소식을 털어놨다고 외신들이 전했다.이미 무어와의 사이에 일곱 자녀를 둔 깁슨은 “여덟 번째 (아이의) 아빠가 될 것 같다(I guess Im ‘Octo-Mel’.)”고 말했다.보도에 따르면 아이는 가을쯤 세상에 나오게 된다.  이어 “로빈과 나의 결혼생활은 3년 전에 끝났다.우리는 계속 별거 중인 상태였다.”며 “결혼생활을 지키지 못한 것은 유감스럽지만 여전히 우리는 좋은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깁슨은 “로빈과의 파경에 옥사나는 전혀 개입되어 있지 않다.단순히 우리 부부만의 문제”라며 “비난받아야 할 대상이 있다면 내 자신이지 옥사나는 전혀 그럴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또 결혼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당신이라면 두 번 결혼하겠느냐.”고 되물었다.  깁슨 부부는 지난달 초 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깁슨은 이혼 발표 뒤 2주 만에 그리고리에바의 손을 잡고 공석에 나타나 눈길을 집중시켰다.  깁슨과 러시아 출신 작곡가 그리고리에바는 깁슨이 제작한 영화 ‘엣지 오브 다크니스’에서 제작자와 작곡가로 지난해 처음 만나 사랑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그리고리에바는 전 남편 티모시 달턴과의 사이에 아들을 두고 있다.   재산이 9억달러로 추정되는 깁슨이 이혼에 합의하면 혼전계약에 따라 재산을 반반 나누게 돼 캘리포니아주 이혼 사상 최고액을 경신하게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축구 K-리그] 광주 20일만에 1위 복귀

    [프로축구 K-리그] 광주 20일만에 1위 복귀

    광주가 다시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지난달 12일 팀 역사상 처음으로 선두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던 광주는 24일 대구FC와의 프로축구 K-리그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올린 최성국의 활약에 힘입어 대구를 3-1로 격파했다. 시즌오픈 전만 해도 최약체로 꼽히던 광주는 전북과 인천(6승3무1패)을 제치고 전반기를 1위(7승2무1패)로 마감함으로써 돌풍에 그치지 않는 실력임을 입증했다. 광주는 지난 2일 전북에 내줬던 선두를 20여일 만에 탈환하며 8경기 연속 무패(6승2무) 행진을 이어갔다. 대구는 8경기 연속 무승(3무 5패)에 울었다. 역대 맞대결에서 2승(5무12패)뿐이었던 광주는 초반부터 대구를 밀어붙였다. 득점은 최성국-김명중 콤비의 발끝에서 나왔다. 전반 16분 미드필드 정면에서 최성국이 높게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받은 김명중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뽑았다. 김명중은 6골째(3어시스트)를 뽑아 한 경기를 덜 치른 이동국(전북)에 이어 득점 2위에 올랐다. 최성국은 전반 31분 페널티킥 지점 바로 오른쪽에서 혼전을 벌이다가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 터닝슛으로 연결, 팀의 두 번째 골을 낚았다. 지난 10일 수원전(2-0 승)에서 결승 골을 터뜨린 이후 2주일 만에 다시 골을 낚으며 득점 6위. 7분 뒤엔 최원권의 코너킥을 장현규가 골 지역 왼쪽에서 헤딩으로 대구 골네트를 흔들어 승세를 굳혔다. 대구는 후반 인저리타임 때 조형익의 골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치며 승점 7점(1승4무6패)으로, 이날 FC서울에 0-2로 무릎을 꿇은 대전(승점 7점·1승4무5패)과 최하위 자리를 맞바꿨다. 전·후반 각 1골씩 터뜨린 데얀의 부활포를 업고 대전에 낙승한 서울은 승점 20점(6승2무3패), 4위로 순위에 변동이 없었지만 2위 전북과 3위 인천을 승점 1점 차이로 바짝 따라붙으며 선두권 진입을 노리게 됐다. K-리그는 휴식기를 가진 뒤 다음달 20일 재개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결혼’ 김효진 “2세? ‘다산’ 김지선 따라잡겠다”(일문일답)

    ‘결혼’ 김효진 “2세? ‘다산’ 김지선 따라잡겠다”(일문일답)

    개그우먼 김효진이 ‘5월의 신부’가 되는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김효진은 22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한 살 연하의 신랑 조재만 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날 김효진은 결혼식 직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랑과의 첫 만남, 결혼 하루 전날 프러포즈 받게 된 사연 등을 소개하며 시종일관 수줍은 미소를 띠었다. 6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김효진은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3’ 종영 후 출연진과 함께 다녀온 MT에서 예비신랑을 처음 만나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왔다. 김효진 조재만 커플의 결혼식은 교회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24일 인도네시아 휴양섬 롬복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상도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다음은 기자회견 일문일답 -결혼식 실감이 나는지 솔직히 미용실에 도착해서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웨딩드레스 입고 베일을 쓰니까 실감이 난다. 이 순간 긴장이 되면서 실감난다. -지금 모습을 보고 신랑이 뭐라고 했는가 신랑이 내 모습을 보더니 깜짝 놀랐다. 너무 예뻐졌다고 했다. 하지만 본인도 꾸미느라 나한테 신경을 덜 쓰는 것 같았다.(웃음) -예비신랑을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됐는지 제가 예전에 MBC ‘논스톱’에 출연했었다. 시트콤이 끝나면서 배우들과 정말 정들어서 헤어지기 아쉬웠다. 제가 주도해서 동생들과 1박2일 MT를 다녀왔다. 그때 당시 우리가 머물렀던 펜션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가 오늘날 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됐다. 당시 남자친구가 부모님 일을 도와주러 펜션에 왔다가 저랑 눈이 맞았다.(웃음) -예비신랑의 매력은 일단 제 눈에는 정말 잘 생겨 보이고 소중하다. 진짜 훈남이라고 생각한다. 신랑의 얼굴을 보신 분들이 다들 잘 생겼다고, 저한테 시집 잘 간다고 하셨다.(웃음) -프러포즈는 받았는지 결혼식 바로 전날인 어제 급하게 받았다. 제가 평소에 지중해가 좋다고 했더니 그걸 기억하고 신랑이 지중해풍 레스토랑에서 이벤트를 열어줬다. 결혼반지는 예물로 이미 받았기 때문에 어제는 팔찌랑 발찌를 선물 받았다. 신랑이 팔찌는 수갑, 발찌는 족쇄의 의미로 평생 신랑에게 구속된 걸로 생각하라면서 예쁘게 잘 살자고 얘기했다. 프러포즈에 감동 받아서 눈물을 흘렸는데 신랑도 같이 울었다. -남편이 한 살 연하인데 사로잡은 비결은 요즘 한 살 연하는 연하 축에도 안 들어간다. 비결이라기 보다는 저의 귀여움 사랑스러움 생활력이 아닐까 한다. -궁합은 봤는지 6년 동안 잘 지냈다는 게 궁합이 잘 맞는 거라고 생각한다. 제 결혼이 노처녀 분들에게 희망을 드렸으면 좋겠다. -결혼에 골인하게 된 뚜렷한 계기는 남자친구를 계속 만나면서 평생 믿고 의지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결혼을 하게 됐다. 6년 동안 저를 한결 같이 사랑해주고 아껴주었다. 그 마음이 고마웠다. 누가 저를 이렇게 한결 같이 사랑해 주겠는가.(웃음) -며칠 전 웨딩화보가 공개됐는데 그날 서장훈 오정연 커플의 웨딩화보가 같이 공개돼서 관심을 반반 받은 것 같다.(웃음) 사실 그 사진은 조작이 많이 돼서 예쁘게 나왔다.(웃음) -혼전임신은 아닌지 많이들 묻어오신다. 아무래도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러길 바라시면서 물으시는데 아쉽게도 저는 홀몸이다. 결혼하고 6개월 정도는 신혼생활을 느낀 후 2세 계획을 할 예정이다. 기본 옵션으로 저는 2명을 낳아 국가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 물론 그 이상을 낳고도 싶다. 김지선 선배를 따라잡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나에게 기를 달라 -부케는 누가 받게 되는가 개그우먼 전영미 선배가 받기로 10년 전부터 약속했다. 저보다 나이가 위신데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 -축의금은 누가 가장 많이 낼 것 같은지 제가 그동안 축의금을 많이 뿌려서 오늘은 거둬들이는 날이다. 기대치가 아주 높다. 특히 서경석이 오늘 방송 녹화 때문에 못 온다고 두둑하게 축의금을 낸다고 했다. 기대하고 있다. 김진수 조혜련 이윤석 개그맨 동료들의 축의금이 기대된다. 특히 박명수 선배는 제가 본인 결혼식에 냈던 축의금에 10만원을 더 넣어주겠다고 했다. 기대된다. -남편에게 하고 싶은말 자기야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맙고 6년 동안 잘 지내 온 것처럼 알콩달콩하고 재밌게 매 순간 즐기면서 살자. 항상 감사하면서 부모님들께 효도하면서 잘 지내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준하 “올해 결혼하고 싶은 마음 굴뚝”

    정준하 “올해 결혼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개그맨 겸 배우 정준하가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은 소망을 강하게 피력했다. 정준하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진행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의 기자간담회에서 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제가 결혼을 발표한 것도 아니고 그저 여자 친구를 공개했을 뿐인데….”라며 쑥스러워했다.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묻자 정준하는 “결혼을 하려면 부모님들끼리 상견례도 해야 하고 제가 여자 친구한테 프러포즈도 해야 한다.”며 “주변에서 혼전임신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있는데 애를 갖은 것도 아닌데 그렇게 비쳐질까봐 걱정된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이어 “여자친구와 관계가 좀 더 발전돼서 결혼을 하게 되면 바로 말씀드리겠다. 솔직히 저는 올해 안에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내년이면 마흔 살인데 그 전에 결혼하고 싶다.”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에 여자친구와 만났냐고 하자 정준하는 “어제 ‘무한도전’을 20시간 정도 녹화했다. 그동안의 촬영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멤버들 모두 너무 힘들어했다.”면서 “어제 여자친구가 방송국 앞에 찾아와 잠깐 얼굴을 봤더니 힘이 됐다.”며 배시시 웃었다. 정준하가 출연하는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콩가루 집안의 형제들이 겪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아낸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는 코엑스 아티움에서 7월 12일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친박카드 ‘보이지 않는 손’ 논란에 역풍 맞아

    친박카드 ‘보이지 않는 손’ 논란에 역풍 맞아

    좌충우돌, 한나라당 의원들의 ‘표심(票心)’은 막판까지 큰 폭으로 요동쳤다. 21일 이뤄진 18대 국회 제2기 원내대표 선출이 단순한 당내 경선을 넘어서는 의미를 지녔음을 보여준다. 친 이명박(親李)계 주류가 당내 주도권을 그대로 쥐고 갈 것인지, 비주류인 친 박근혜(親朴)계와 권력을 나누며 화합의 모습을 연출할 것인지를 가늠하는 자리로 간주됐다.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론→친박계 최경환 정책위의장 카드→보이지 않는 손 논란→친이의 결집→친박계의 조정 노력 등이 숨가쁘게 이어졌다. ●시작부터 소동 이번 경선은 당 주류가 친박계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김무성 원내대표 추대론’이다. 그러나 절차의 미숙과 진정성 논란으로 소동을 겪으며 도리어 분위기만 더 악화됐다. 친이계 안상수·정의화 두 후보의 경쟁으로 진행될 듯하던 경선은, 막판 ‘최경환 카드’로 1차 전환점을 맞는다. 친박계 기용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주류 핵심들의 아이디어로 알려진다. 중도 성향의 황우여 원내대표 후보와 짝을 이뤘다는 점에서 상승 효과를 발휘했다. 당 화합의 방안으로 인식된 까닭이다. 박근혜 전 대표와 주류 핵심간 교감의 결과일 것이라는 관측이 더해지면서 단숨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보이지 않는 손’ 논란으로 반전 하지만 경선은 ‘보이지 않는 손’ 논란으로 반전을 이뤘다. ‘최경환 카드’가 예상을 뛰어넘는 반향을 일으킨 데 대한 반작용이기도 했다. 초기 영향력은 미미했다. 그러나 “친박계에 생색도 못 내면서 자리만 넘겨주느냐.”는 불만이 주류 사이에서 확산되기 시작했다. “아무 대가 없이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갖는 당연직 최고위원 두 자리를 넘길 필요 있느냐.”는 볼멘소리였다. 친이 일각에선 “집권 초기에 벌써부터 친박계에 무게가 실리면 곤란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향력이 있는 일부 주류 인사들이 친이계 의원들을 상대로 ‘사인’을 주기 시작했다는 얘기가 들리기도 했다. 경선 하루 전인 20일 오후 상황이다. ●애매한 ‘손’ 판세는 급격히 혼전으로 빨려들어 갔다. 누구도 쉽사리 판세를 예상하지 못했다. 특히 ‘보이지 않는 손’의 의중이 읽혀지지 않았다. 심지어는 ‘이중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왔다. 이런 와중에 친이는 빠르게 결집했다. 당의 한 관계자는 “‘손의 뜻’이 ‘황우여·최경환’조에 있는 것은 아님을 확인한 것만으로도, 주저하던 표심이 급격히 움직였다.”고 분석했다. ●‘주류들의 반란’ 이번에는 친박들이 반응했다. ‘이런 기회를 통해 접점을 모색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들을 제시했다. 친박 중진 홍사덕 의원은 “황 후보처럼 중립인사가 일하는 게 화합의 한 단초가 되지 않겠느냐.”면서 ‘친이표 결집’을 만류했다. 친박의 핵심 인사는 “박 전 대표가 ‘최경환 카드’를 용인한 것은 화합책에 대한 어느 정도 화답이라고 봐야 한다.”고까지 했다. 일정 정도 ‘진정성’을 받아줄 수 있다는 신호를 분명히 던진 셈이다. “만약 안 후보가 몰표를 받는다면 진정성이 거짓이었음이 드러나는 것 아니냐.”고도 했다. 이런 때문인지 이날 경선 직전까지, 일부 주류 인사들은 6대4로 황 후보의 우세를 점쳤다. 그러나 한번 작심한 주류 전체의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경선이 끝나고 친박 의원들의 표정은 굳어졌다. 한나라당은 다시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지운 김지훈기자 jj@seoul.co.kr
  • 연애하고 함께 자는 데 걸리는 시간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이지만 미혼 남녀의 성의식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이상형 찾기 커뮤니티서비스 ‘프렌밀리’(www.frienmily.com)가 20~39세의 미혼 남녀 841명을 지난달 2주에 걸쳐 설문조사한 결과 애인과 처음 잠자리를 갖기까지 평균 1~3개월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36.0%가 1~3개월,여자는 22.4%가 일주일~1개월 걸렸다고 답했다. 남자의 33.3%는 일주일~한달이라고 답했고, 1년 이상이라고 대답한 여성도 20.4%나 됐다. 하지만 남자의 경우 1년 이상이라고 말한 경우는 5.3%에 그쳤다.  이번 조사의 신뢰도는 95%에 오차수준 ±4%이다.  혼전 성관계에 대해선 남자 39.3%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결혼과는 무관하게 섹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지만 여자의 43.8%는 ‘속궁합도 결혼생활에 중요하므로 결혼할 사람과는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 ‘하룻밤 사귐’에 대해 남자 58.7%가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지만,여자는 63.3%가 경험한 적이 없다고 했다.남자들의 60.0%는 ‘서로 원해서 하룻밤 즐기는 것이 나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했지만 여자의 73.4%는 ‘그런 식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자신을 망가뜨린다.’고 여겼다.  침실 외에 자동차,화장실 등에서의 성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설문에는 남자의 49.3%가 긴장감 넘치고 재미있는 일이라고 답한 반면 여자의 32.7%는 다른 사람한테 들키는 것이 두려워 싫다고 답했다.  남녀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은 남자의 77.3%, 여자의 61.2%가 ‘섹스가 연인과의 정서적 유대감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것이었다.이런 가치관이 반영됐는지 모텔촌에 대해서도 남녀 공히 개방적인 태도를 보였다.남자의 86.7%, 여자의 53.1%가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성인이 연인과 사랑을 나누기 좋은 곳’이라고 답한 것.  설문조사를 진행한 김병종 팀장은 특히 하룻밤 사귐에 대한 남녀의 의식이 극명하게 양분된 것에 대해 “하룻밤 사귐에 대해서 관대해진 것은 남성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인 것 같다.”면서 “호기심에 이를 경험한 여성들이 이후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朴,PK에 깜짝놀랄 액수 뿌렸다” “있는 사람들이 더한 경우” 멀쩡한 우리말 동화책 영어판 내기 盧 수십만달러 “추가 수수” “원래 포함된 것” ‘트와일라잇’ 속편 대본 쓰레기통에 ‘터미네이터 4편’ 청출어람 고대 총장 “건설대학 세웠으면” 박지성 “리버풀의 추격 즐기고 있다”
  • 행복출발 더원, 업계 최초 ‘해외학력 인증제’ 실시

    행복출발 더원, 업계 최초 ‘해외학력 인증제’ 실시

    최근 해외파, 유학파의 증가와 더불어 해외학위 검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결혼정보회사에서 해외학위 소지 회원의 학력을 검증하는 ‘해외학력 인증제’를 실시하기로 해 화제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 더원(대표 이정배, www.theone.co.kr)은 나스닥 상장회사인 글로벌 자격검증 전문업체 퍼스트어드밴티지 한국지사와 제휴를 맺고 국내 결혼정보업계 최초로 회원의 해외학력 인증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복출발 더원은 자사 회원인 것만으로 신원과 신용이 확실하다는 자부심이 있을 정도로 철저한 회원정보 확인 절차를 거치는 것이 특징으로 해외학위 검증서비스는 5월부터 정규 회원프로그램에 가입한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모든 비용은 회사에서 부담한다. 공신력 있는 결혼정보회사의 경우 회원 학력을 확인할 때 국내 학위의 경우 회원의 동의 하에 업체가 직접 졸업증명서를 확인하거나 대행사에 맡기는 과정을 거쳐 비교적 안심할 수 있었으나 해외 학위자의 경우 회원이 제출한 서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행복출발 더원이 해외학력 인증제를 도입함으로써 학력 부풀리기나 위조는 통하지 않게 됐다. 더원이 해외학위를 가진 회원의 동의를 얻은 후 퍼스트어드밴티지 코리아에 최종 학력 검증을 의뢰하게 되면 3~4일 내에 입학날짜, 졸업날짜, 수여받은 학위, 전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행복출발 더원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 동안 회원의 정보 검증에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2007년 10월부터 업계에서 유일하게 회원정보 인증제를 실시해 신용정보회사인 국민신용정보를 통해 회원의 학력, 직업, 신용을 검증해 왔다. 특히 국내 학력의 경우 학사와 석사 학위는 물론 고등학교 졸업이 최종 학력일 경우 해당 학교에 졸업 여부를 확인해 회원 정보의 신뢰도를 높여왔다. 더원은 이번 해외학력 인증제 실시로 회원정보 신뢰도 증진의 리더로 다시 한번 자리매김 하게 됐다. 행복출발 더원 강홍구 이사는 “작년부터 해외학위 소지자가 급증해 회원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글로벌 자격검증 전문업체에 의뢰해 해외학력 사실 여부를 검증하게 됐다”며 “이번 해외학력 인증제 실시로 더욱 안심하고 결혼상대를 만날 수 있도록 정보서비스 제공에 있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마일리 사이러스 “혼전순결 지킬 것” 선언

    마일리 사이러스 “혼전순결 지킬 것” 선언

    미국 아이돌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16)가 ‘혼전순결’하겠다고 깜짝 선언하고 나섰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면서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일리는 지난해 연인 사이임을 공개한 속옷 모델 저스틴 개스톤을 의식한 듯 “남자친구와도 성관계는 갖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연예정보 월간지 ‘베니티페어’에 공개된 세미누드 사진 논란에 대해서는 ‘일종의 성장통’이었다고 해명했다. 이 인터뷰에서 마일리는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자란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나는 변했다. LA로 처음 왔던 12살 소녀일 수는 없다.”고 아역스타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종교적인 믿음이 지금껏 나를 붙들어줬다.”고 밝히며 “어려움이 있으면 조디 포스터와 같은 앞선 아역 출신 선배들에게 상담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일리의 전 남자친구인 닉 조나스도 공개적으로 혼전순결을 선언한 바 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제시카 심슨 등도 데뷔 초 혼전순결을 다짐하고 대중에 알렸다. 2000년대 최고의 아이돌로 꼽히는 가수 겸 배우 마일리는 연간수입이 화제가 되면서 국내에 ‘250억 소녀’로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음반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보선 D-1] 울산북 한나라 “40% 이하땐 승산” 부평을 민주 “30% 넘기면 당선”

    4·29 재·보선 막판에 투표율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에서 승패를 점치기 힘들 정도로 극심한 혼전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역대 선거에서는 투표율이 낮으면 조직력이 강한 여당에 유리하고, 투표율이 높으면 야당에 유리하다는 게 통설이었다. 특히 재·보선에서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집권 여당을 심판하기 위해 유권자들이 투표장으로 나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투표율 높을 땐 집권 여당 심판의미” 인천 부평을의 한나라당 이재훈 후보 쪽은 27일 “이번 선거는 어느 당이 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끌어 모으느냐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민주당은 이곳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적극 투표층에서 앞서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투표율이 25~30%를 넘기면 승산이 있다고 전망한다. 투표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곳으로는 울산 북이 꼽힌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뒤늦은 후보 단일화가 진보 성향의 유권자를 얼마나 투표장으로 끌어모을지가 관건이다. 지역의 한 관계자는 “양당의 갈등은 한나라당 친이·친박 갈등보다 더 깊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로 단일화됐다는 점에서, 민노당 지지자들의 기권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 쪽 관계자는 “투표율이 40% 이하면 우리가 승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완산 갑, 민주 젊은층 참여율에 기대 한나라당내 친이·친박의 대리전이 펼쳐지고 있는 경주에서는 표심을 밝히지 않는 부동층의 향배가 변수다. 투표율이 낮다면 친이 정종복 후보에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경주에서는 기초의원 2명과 경북도교육감 선거가 함께 치러져 투표율이 50%에 가까울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친박 무소속 정수성 후보 쪽은 “무응답층이 투표장에 대거 몰려온다면 친박 바람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주 완산갑에서 민주당은 젊은 층의 투표율이 높게 나오면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광철 후보가 20~30대에서 지지율이 높고 40대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지훈 허백윤기자 kjh@seoul.co.kr
  • [재보선 D-1] 부평 을·경주 “뚜껑 열어봐야”

    4·29 재·보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재·보선에서는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5곳을 중심으로 유례없는 ‘난투극’이 벌어졌다. 여야의 대립, 여야의 내분이 얽히고설키면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혼전이 막판까지 이어졌다. 국회의원 재선거와 시흥시장 보궐선거의 판세를 짚어 봤다. 최대 승부처인 인천 부평을의 승패는 한나라당을 탈당한 인천 정무부시장 출신의 무소속 천명수 후보와 민주노동당 김응호 후보의 득표율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그만큼 한나라당 이재훈, 민주당 홍영표 후보가 초박빙으로 맞서고 있다. 한나라당 이 후보와 민주당 홍 후보 모두 호남 출신인 데다 최대 현안인 GM대우자동차 회생이라는 엇비슷한 공약으로 차별성이 크지 않다는 점도 혼전의 원인으로 꼽힌다. 한나라당은 27일 “막판 여당의 조직표가 뭉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천 후보의 ‘여당 잠식표’를 의식한 것이다. 민주당은 “최대 승부처에 걸맞은 인적·물적 지원이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노당 김 후보와 단일화에 실패했지만 사표(死票) 방지론으로 진보 진영의 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전주 완산 갑, 고소·고발전 백중세 깰까 전주에서는 정동영-신건 무소속 연대의 돌풍이 막판까지 매섭다. 덕진에서는 정 후보가 득표율을 얼마나 끌어올릴지가 관건이다. 무소속 연대로 후광효과를 얻고 있는 신 후보는 조직력이 탄탄한 민주당 이광철 후보를 매섭게 추격하고 있다. 백중세다. 신 후보 쪽은 “장년층에서의 고른 지지로 승리를 자신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 쪽은 “신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 사실이 드러나면서 격차를 벌렸다.”고 자신했다. 막판 후보간 고소·고발전이 표심(票心)을 얼마나 흔들어 놓을지가 관건이다. ●경주, 친이·친박 내전 표심은 오리무중 한나라당이 내전을 치르고 있는 경주 재선거의 표심은 오리무중이다. 한나라당 정종복 후보 쪽은 “서로 다른 여론조사 결과가 난무할 정도로 혼전이지만 우리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주장했다. 친박 무소속 정수성 후보 쪽은 “지지율이 정체를 보이고 있지만 경주에는 늘 ‘침묵하는 2%’가 있다.”면서 “부동층이 결국 친박 정서를 드러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울산 북, 진보단일화로 판세 요동 울산 북은 전날 진보진영의 후보 단일화로 요동치고 있다. 그동안 진보의 분열로 반사 이익을 누렸던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가 진보 단일 후보인 조승수 후보를 얼마나 추격할지가 관심사다. 박 후보가 한나라당 울산시당 부위원장 출신의 무소속 김수헌 후보와 손을 잡을 수 있을지, 진보진영의 뒤늦은 단일화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흥시장 보선, 여야 모두 ‘열세’ 주장 여야는 시흥시장 보궐선거를 두고 서로 “열세”라며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시민운동가 출신인 무소속 최준열 후보의 득표율에 따라 한나라당 노용수 후보와 민주당 김윤식 후보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다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날 최 후보의 재산축소은폐 의혹을 문제삼아 검찰에 수사의뢰한 것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홍성규 김지훈기자 cool@seoul.co.kr
  • [재·보선 D-2… 격전지를 가다] 박빙… 몸단 여야 지도부 부동표잡기 총력

    [재·보선 D-2… 격전지를 가다] 박빙… 몸단 여야 지도부 부동표잡기 총력

    각 정당과 정파가 유례 없는 격전을 벌이고 있는 4·29 재·보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5곳의 선거구 가운데 전주 덕진을 빼면 어느 한 곳도 결과를 쉽사리 점칠 수 없을 정도로 혼전이 벌어지고 있다. 26일 여야간 최대 승부처인 인천 부평을과 한나라당내 친이·친박간 신경전이 첨예한 경북 경주를 찾아 막판 표밭을 점검해 봤다. ● 인천 부평을 그야말로 ‘예측 불허’다. 여야간 승패의 잣대가 될 인천 부평을 재선거 현장에서는 선거 사흘 전인 26일까지도 표심(票心)의 향배를 점치기 어려웠다. 한나라당 이재훈·민주당 홍영표 후보의 피 말리는 오차 범위내 승부가 계속되면서 여야 지도부도 이날 부평을에서 총력전을 펴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정치컨설팅업체 포스의 이경헌 대표는 “선거 당일 투표율과 투표 연령층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라면서 “투표율 25% 이하면 한나라당에 유리하고, 40대 남성의 투표율이 높으면 민주당에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청천동 GM대우차에서 일하는 정모(49)씨는 직장 동료들의 표심을 “박빙”이라고 표현했다. 정씨는 “홍 후보에게 대우차 출신이라는 차별성이 있는 반면 이 후보는 GM대우차의 회생을 좌지우지할 정부·여당의 힘을 업고 있다.”면서 “누가 앞선다고 단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친노(親) 사정 수사, 정동영-신건 무소속 연대로 인한 민주당내 역학구도 변화도 선거와 맞물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경쟁 속에 정치·경제 이슈가 미세한 판세 조정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산곡2동에서 휴대전화 대리점을 운영하는 최세훈(41)씨는 “부평4공단과 일대 상가의 상권이 달린 대우차 회생이 가장 큰 관심”이라면서 “하루이틀 정치인에게 속는 것도 아닌데 이번엔 그동안 이 지역에서 잘 안 뽑혔던 정당 후보를 뽑자고 상가 주민끼리 얘기한다.”고 말했다. 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이날 여야 지도부는 부평을에 총출동, 부동표 잡기에 힘을 쏟았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오후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홍사덕·유정현·허태열 의원 등과 함께 거리를 누비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대표는 “GM본사가 5월 말 GM대우 처리 방향을 결정할 때까지 필요한 모든 자금을 공급하겠다.”며 여당 프리미엄을 내세웠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이날 부평관광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야권 단일화가 어려운 가운데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차선책으로 당선 가능한 야당 후보에게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강조했다. 손학규·김근태·한명숙 상임고문도 교회와 상가, 공원 등을 돌며 야당에 힘을 몰아달라고 당부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경북 경주 “모릅니더. 묻지 마이소.” 재선거를 사흘 앞둔 26일에도 경주 표심(票心)은 여전히 오리무중이었다. 경주역 근처에서 만난 대부분의 시민들은 선거 얘기만 건네면 고개를 돌렸다. 정치권에서는 경주 재선거를 한나라당 정종복 후보와 무소속 정수성 후보 간의 친이·친박 대리전으로 규정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경주 시민들의 반응은, 적어도 겉으로는 차가웠다. 한 후보의 선거운동원은 “경주는 경상도 안의 ‘충청도’라고 부를 만큼 민심을 예측하기 힘든 곳”이라면서 “솔직히 여론조사 결과를 믿지 못해, 무조건 밑바닥을 훑고 다닌다.”고 털어놓았다. 알다가도 모르는 게 경주 표심이라는 것이다. 일부 시민은 이번 선거를 친이·친박의 대결보다 오히려 ‘정종복 대 반(反)정종복’의 싸움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황오동 시장골목에서 과일을 파는 40대 여성은 “만나는 사람마다 ‘정종복이 되나, 안 되나.’를 묻는다.”라고 귀띔했다. 때마침 정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잘 부탁합니다.”라며 지지를 호소하자, 시장 상인들은 “또 말로만 잘하는 거 아니냐.”, “이번에는 확실하냐.”라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성동동에서 분식점을 운영하는 50대 남성은 “정종복 후보가 밉긴 하지만 한번 봐줘도 되지 않겠나라는 생각도 든다.”면서 “경주에 현안이 많은데 그래도 집권 여당 후보가 낫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친이 진영에 경주는 양보할 수 없는 곳이다. 당의 한 관계자는 “친박이 승리한다면 당의 갈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홍준표 원내대표와 안상수·정의화·강승규·조해진 의원 등은 이날 지역 곳곳을 누비며 “경주 발전을 위해 여당을 밀어 달라.”고 호소했다. 투표일이 임박했지만 선거 판세는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초박빙이다. 여론조사도 전화면접 조사와 자동응답시스템(ARS) 조사 등 그 방법에 따라 서로 다른 결과가 나올 만큼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는 게 선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친이·친박의 안방 싸움에서 경주가 누구의 손을 들어 줄지는 개표함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듯하다. 경주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아름다운 노후를 위하여] (4) 두번째 인생 ‘실버 재취업’

    [아름다운 노후를 위하여] (4) 두번째 인생 ‘실버 재취업’

    통계청에서 매달 발표하는 취업관련 통계에 따르면 60세 이상 노인 취업자는 지난 3월 기준 255만 7000명이다. 모든 연령을 합친 총 취업자가 2311만명이니 현재 직업을 갖고 일하는 인구의 약 10분의 1은 60세 이상 노인이라는 뜻이다. 그만큼 일하고자 하는 노인들의 열망은 거세다. 생계를 위해 돈을 벌고 싶어하는 노인뿐만 아니라 사회 참여를 원하거나 소일거리를 찾는 노인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재취업은 만만하게 볼 문제가 아니다. 지난 3일 서울 노원구청에서 열린 ‘노원취업박람회’ 현장의 한 코너에는 노인들이 줄을 길게 서 있었다. 취업상담과 함께 직접 업체에 취업연결을 해달라는 문의가 이어졌다. 그러나 노인 근로자를 원하는 업체는 무가지 신문을 배포하는 회사 두 곳뿐이었다. 108명의 노인이 취업을 원했지만 이날 취업에 성공한 이는 단 1명뿐. 노원구청 사회복지과 이혜영씨는 “취업박람회 이후에도 노원노인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취업을 도와 주고 있지만 노인을 원하는 업체가 적어 취업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일자리 질보다 소속감 주위를 둘러보면 노인들이 도전할 수 있는 일자리는 다양하다. 일자리 수도 과거에 비해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취업한 노인의 일자리 형태를 들여다 보면 대부분 단순 노무직에 그친다. 따라서 일자리의 질에 실망해 도전을 미루는 노인이 많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딱히 생계를 책임져야 할 수준이 아니라면 너무 큰 기대는 버려야 한다고 지적한다. 직장에 나가 일을 하면서 동료들과 함께 지내는 것만으로도 ‘내가 사회 구성원이다.’라는 소속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지원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공공근로’ 적인 성격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1~3월까지 전국 각 지역의 노인 단체나 지자체를 통해 접수해 일자리를 제공해 준다. 연중 수시로 구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일자리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공익형 사업이 주를 이룬다. 이 중 요즘 인기 좋은 대표적인 자리가 ‘문화재지킴이’다. 숭례문 전소 이후로 크고 작은 문화재 안전 사고가 발생하자 부상한 직종이다. 그 외에도 하교길을 순찰하고 환경미화도 함께 하는 ‘어린이안전보호’나 맞벌이 부부를 대신하는 ‘급식지도사’ 등의 직종도 있다. 다만 이런 일자리의 대부분은 한달에 약 20만원 수준의 용돈벌이에 그친다. 업무량이 많지 않아 부담은 적다. 일주일에 3회, 3시간 정도만 근무하면 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윤정임 대리는 “돈을 많이 벌려는 욕심보다는 사회 참여를 하면서 돈도 번다는 생각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블루오션을 노려라 생계를 위해 취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한다고 해서 전혀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의 강도는 공공근로보다 훨씬 세다. 수요가 가장 많은 직종은 경비, 가사도우미, 주차관리, 골프장 잔디관리 등이다. 이런 직업은 직접 취업소개소를 방문해 구할 수도 있지만 대한노인회 등 노인관련 단체를 통해 알선받을 수 있다. 주 5, 6회 일하면 한달에 적게는 80만원, 많게는 100만원 이상 손에 쥘 수 있다. 최근 부상하고 있는 골프장 조경 관리 환경미화 일은 그보다 더 많은 월급을 받는다. 좀 더 특이한 직업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교육 관련 직업이 적당하다. 노인의 연륜을 활용해 할 수 있는 일이 대부분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한자나 역사를 가르쳐 주거나 다도·생활예절을 익히게 하는 기초교육직이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노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인기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쪽에서도 좋아한다. 결혼전문업체에서 일자리를 알선하는 ‘전문주례사’도 있다. 이런 직업들은 본인의 지식과 연륜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주로 은퇴를 앞둔 공무원이나 교사 생활을 했던 노인들에게 알맞다. 돈보다 사회참여에 더 많은 비중을 둔다면 ‘노()-노()케어’에 도전해 볼만 하다. 노인이 노인을 돕는 봉사활동 개념의 일자리다. 각종 지자체에서 알선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청의 경우 ‘노-노 상담사’라는 제도를 운영해 갖가지 고민을 상담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방문해 거동을 도와 주고 말벗을 해주는 일이다. 수입은 민간직에 비해 적지만 봉사활동을 하는 것 같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 ●고소득 취업 빙자 ‘사기’ 주의 노인 구직자를 찾는 민간업체는 60세 이상~70세 이하를 주 고용대상으로 삼는다. 70세 이상은 건강이나 안전상의 문제를 염려해 꺼린다. 70세 이상인데 일을 하고 싶다면 공동작업장의 문을 두드려 보자. 대한노인회에서 전국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경로당에서 노인끼리 둘러 앉아 대화를 나누며 일을 할 수 있다. 과거 주부들이 하던 부업 수준의 일감이라고 보면 된다. 부채 마무리 작업, 면도기 포장, 문구류 포장 등이 주를 이룬다. 다만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사기는 조심해야 한다. ‘하루 2, 3시간 일하면 월 200만~300만원의 임금 지급’ ‘단순노무직에 월급여 400만원 제공’ 등의 과장된 광고문구는 취업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또 특별한 사무실 없이 작은 광고지에 개인 전화번호를 남겨 일자리를 알선한다고 하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개인투자와 관련된 직업도 마찬가지다.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심은덕씨는 “노인회나 시니어클럽에 문의하면 사기를 피하고 적성과 상황에 맞는 직업과 관련된 설명을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내 재취업 도와줄 곳은 어디 지자체 취업알선센터, 맞춤형 일자리 상담 은퇴자나 고령자가 일자리를 찾으려고 해도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아 답답한 경우가 많다. 그럴 때는 고령자에게 특화된 일자리 알선기관만 알면 쉽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에 거주한다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5층에 위치한 ‘서울시 일자리플러스센터’에 우선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 전체 17명의 전문상담사 중 5명은 고령자 전담상담사다. 지난 1월에 처음 설치돼 3월까지 약 500명의 60세 이상 고령자가 이곳을 통해 취업했다. 전화상담(1588-9142)이 가능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일자리를 구해 준다. 각 지자체에도 상담센터가 있다. 서울 19개구 고령자취업알선센터가 연계된 ‘서울시 고령자취업알선센터(http://www.noinjob.or.kr)’를 비롯해 각 시·도 복지관과 연계된 ‘시·도 노인복지센터’가 노인 고용과 관련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가까운 복지관을 찾으면 무료로 취업알선과 상담을 해 준다. 민간단체로는 한국시니어클럽협회(www.silverp-ower.or.kr),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www.koreapeople.co.kr), 노사공동재취업센터(www.new-job.or.kr) 등이 있다. 한국경영자총협회(http://www.kef.or.kr) 고급인력정보센터에서는 10년 이상의 관리직·전문직 경력자의 구인 구직을 알선하고 있다.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산업인력공단은 최근 노동부의 ‘고령자 뉴스타트 프로그램’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50세 이상 고령자들에게 일정기간 직무훈련과 현장연수를 통해 재취업을 지원키로 했다. 훈련과정은 ▲특수용접 ▲조경(원예) ▲측량보조 ▲급식조리 ▲장례지도 ▲자동차판금도장 ▲실버웃음코디 ▲전통공예 ▲요양보호 등 19개다. 다음달부터 지역 폴리텍 대학과 직업전문학교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훈련 비용은 전액 국고로 지원되며,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교육 기간 교통비와 중식비 명목으로 매월 20만원의 훈련수당이 지급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은퇴 뒤 ‘인생 2막’ 연 사람들 어린이집 실버강사로 이젠 ‘평생 선생님’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에 사는 강정자(65·여)씨는 어린이집 ‘실버강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35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지낸 강씨는 “정년 퇴임 후 연금으로 집에서 편하게 살려고 마음먹었지만 끓어오르는 교사의 피는 어쩔 수 없었다.”면서 최근 재취업을 선언했다. 강씨는 가까운 노인취업센터를 찾아 구직 등록을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재취업에 성공했다. 공무원 연금으로 생활비 걱정은 없어서 받는 급여 모두 아이들 간식과 책 사주는데 쓴다는 강씨는 “교사로 처음 발령받았을 때 평생 교육계에 몸 담겠다고 마음 먹은 꿈을 이뤄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 인천 부평구 부평동에 사는 조상철(62)씨는 치과 기공소에서 일하고 있다. 대기업 상무로 정년퇴직한 조씨는 퇴직 후 아파트 경비로 2년 일을 했지만, 낮과 밤이 바뀌는 생활이 마음에 들지 않아 그만두고 다시 구직활동을 시작했다. 취업지원센터에 취업등록을 한 조씨는 등록한 지 한 달여 만에 치과 기공소에 취업하게 됐다. 전문적인 기술은 없었지만 꼼꼼한 성격 탓에 손쉽게 관리직 업무를 얻을 수 있었다. 더군다나 담배와 술을 전혀 하지 않아 직장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했다. 조씨는 “노후 취업의 성공 전략은 경력관리와 건강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사는 최병준(56)씨는 은행 부지점장까지 승진했다가 2005년 명예퇴직했다. 최씨는 직장을 잃고 나서 한동안 방황했다. 인터넷 구직사이트를 뒤적였고, 주변 지인에게 일자리를 수소문했다. 그러던 중 마음을 다잡은 그는 자기가 다녔던 회사에 과감하게 원서를 냈고 경력을 인정받아 재취업됐다. 업무는 은행 내부 감사, 서류 감정 등 보통 지점장급들이 하는 일이었다. 연 단위 계약직이라 1년 후 재계약에 실패하면 다시 백수가 될 처지였지만 그는 “과거 부지점장 시절 때의 권위의식은 버렸다. 신입사원처럼 열심히 일해 올 6월에 있을 재계약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AFC챔피언스리그] 수원, 상하이 원정 패배 설욕

    수원이 상하이 원정전 패배를 깨끗이 되갚았다.수원은 22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에서 중국 상하이 선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2-1로 승리를 거뒀다. 수원은 3승1패(골 득실+5)를 기록, 이날 싱가포르 공군을 5-0으로 이긴 가시마 앤틀러스(이상 승점 9·골 득실+7)와 승자승 원칙에 따라 선두를 지켰다. 조 1~2위에 주어지는 16강 티켓 확보에도 파란불을 켰다.상하이는 전반 12분 수비수 발끝에 맞고 볼이 왼쪽 측면으로 흐르자 센룽유안이 크로스를 올렸고,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얀코 흐리스토프가 헤딩으로 수원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그러나 “홈에서는 반드시 이긴다.”던 차범근 감독의 말대로 K-리그 디펜딩 챔피언 수원 역시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들을 앞세워 곧장 따라붙었다.수원은 상하이 수비진을 줄곧 괴롭히더니 끝내 전반 40분 이상호가, 4분 뒤인 44분엔 ‘연습생 신화’의 주인공 배기종이 잇달아 골을 뽑았다. 배기종이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어간 뒤 수비수 2명 사이로 패스를 찔러주자 이상호가 잡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왼쪽 그물을 흔들어 동점을 이뤘다. 기세를 한껏 살린 수원은 4분 뒤 이상호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떨어뜨린 볼을 배기종이 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역전 결승골을 터트렸다.동점과 재역전패의 위기에서 수원을 건진 ‘후반의 히어로’는 골키퍼 박호진이었다. 박호진은 후반 26분 흘럽 비아차스라우의 위력적인 중거리 슛을 몸을 날려 쳐냈고, 후반 32분엔 문전 혼전 중 양상민의 핸드볼 파울로 내준 페널티킥을 오른쪽으로 다이빙하며 막았으며, 후반 39분 퇴장당한 리웨이펑의 공백을 잘 메워 승리를 지켰다.E조 울산은 베이징 궈안과의 원정전에서 후반 28분에 터진 오장은의 골을 끝까지 지켜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6점(2승2패)을 기록, 단숨에 2위로 뛰어올랐다. 나고야 그램퍼스는 호주 뉴캐슬 제츠를 1-0으로 꺾고 승점 8점(2승2무)으로 선두를 지켰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프로야구 2009] 히어로즈·LG 초반 맹위 “가을야구 우리에게 물어봐”

    [프로야구 2009] 히어로즈·LG 초반 맹위 “가을야구 우리에게 물어봐”

    ‘자고 나면 순위가 바뀐다.’ 팀당 13~14경기, 총 54경기를 치러 전체 일정(532경기)의 10.2%를 소화한 20일 현재 1위 SK(8승4패2무)와 꼴찌 한화(5승7패1무)의 승차는 3경기에 불과하다.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시즌 개막 전 삼성 선동열 감독 등이 “특정 팀의 독주는 없다.”고 한 말이 예언처럼 들어맞고 있다. 프로야구가 이처럼 혼전양상을 보이는 데는 히어로즈의 돌풍과 LG의 ‘뒷심’이 주 원인으로 꼽힌다. 히어로즈는 개막 첫 주 삼성을 3연패의 늪에 빠뜨렸고, 두산에도 연승을 올렸다. 올 시즌 3강으로 꼽힌 팀들로부터만 5승을 챙기며 이들의 독주를 견제한 것. LG도 오랜만에 끈끈한 근성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16일 SK전에서 연장 10회 역전승을 거두는 등 현재 단독 선두 SK에만 2승(1무)을 낚았다. 지난주 초 히어로즈가 ‘닷새 천하’를 구가하며 1위를 질주할 때만 해도 반신반의하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히어로즈는 팀 타격 1위(.468)를 비롯해 타격 전 부문에서 상위권에 오른 황재균과 타점 16개(공동 1위)를 쓸어 담은 클리프 브룸바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마운드 또한 에이스 장원삼(1승 2패)이 부활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마일영(2승1패)과 이현승(3승) 등 좌완들이 무난히 선발진을 이끄는 등 탄탄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시진 감독이 “우리가 전력 평준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여유만만해하는 이유다. 그러나 히어로즈의 앞길이 순탄치만은 않다. 히어로즈는 21~23일 한화, 24~26일 SK와 각 3연전을 벌인다. 특히 개막 첫 주 3연패를 안겨준 SK와의 경기는 히어로즈의 상위권 행보에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6승(7패1무) 중 5승을 역전승으로 따낸 뒷심의 LG도 이번 주 삼성과 롯데를 만난다. 특히 21~23일 삼성과의 3연전이 고비. 삼성과는 현재 2패만 기록 중이다. 히어로즈와 LG가 고비를 잘 넘긴다면 프로야구판은 더욱 뜨거워질 것이 분명하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문화마당] 문화로 꽃피는 녹색성장 꿈꾸며/최만진 경상대 건축학부 교수

    [문화마당] 문화로 꽃피는 녹색성장 꿈꾸며/최만진 경상대 건축학부 교수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는 그리스 지중해의 외딴섬 앞 아름답고 짙은 바다를 배경으로 감미로운 노래인 ‘난 꿈이 있어요’로 시작한다. 또한 주인공인 도나의 딸 소피가 자유와 꿈을 찾아 이 바다로 낭만적인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그 막을 내린다. 이 영화는 1970년대 초 혜성처럼 등장한 스웨덴 출신의 전설적 그룹인 아바의 환상적인 음악과 함께 젊은 시절의 자유에 대한 갈망, 상처와 현실, 그리고 식지 않는 사랑으로의 끝없는 추구와 항해를 그려내고 있다. 거의 동시에 가졌던 세 연인과의 자유로운 혼전관계, 누가 아버지인지도 모르는 애를 홀로 키우는 엄마, 결혼식에서의 급작스러운 파혼 선언, 개개의 감성에 충실한 개인주의와 즉흥주의의 파급 등 영화 ‘맘마미아’는 1960년대 말에 유럽에서 탄생한 ‘68세대’의 파격적 생활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 68세대는 이처럼 이전의 전통적 생활양식과 사회 철학을 전면적으로 부인했다. 특히 당시는 극단적 냉전시대였고 베트남전 등의 전쟁 기운이 세계도처에 감돌고 있었다. 서구사회에서는 젊은이들의 반전데모가 극심하였고 기술발전이 가져다 준 대량살상과 전쟁에 대한 회의가 증폭되어 갔다. 68세대는 이런 상황을 극복할 만한 새로운 대안적 사회를 찾아 나서게 된다. 이는 1970년대 초의 석유파동과 지구환경 파괴에 대한 ‘친환경 녹색운동’을 태동시킨다. 이 운동은 생활전반에 퍼져 나갔고 급기야 독일에서는 1979년에 환경보호와 반핵운동을 그 정치적 중심철학에 둔 ‘녹색당’이 창당된다. 이러한 녹색운동의 포문을 연 것은 무엇보다도 독일의 건축이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1972년의 독일 뮌헨올림픽 경기장이다. 이곳에는 주경기장,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등의 스포츠시설, 호수 그리고 동산 등의 공원을 조성하였다. 설계를 맡은 ‘베니슈와 파트너(Behnisch&Partner)’는 자연과 완전히 동화되는 유기적 형태의 스포츠종합공원을 배치하였다. 특히 스포츠시설들의 구릉형 건축선과 가볍고 자연스러운 형태는 찬탄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구조건축가 ‘프라이 오토’의 경량 막구조는 전 세계의 이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마치 잠자리의 날개나 나뭇잎을 연상시키는 막구조의 지붕형태는 언제 보아도 경이롭기만 하다. 이뿐 아니라 여러 개의 스포츠시설과 외부 공간을 연속적으로 덮고 있는 막구조는 인공적으로 만든 ‘건축적 자연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생태 건축은 68세대가 지향한 다양한 언어를 내포하고 있다. 우선은 인간, 자연, 기술의 반목이 아닌 서로 간의 조화를 보여준다. 더 나아가서는 산업이 죽음과 파괴의 도구가 아닌 삶을 위한 인공 생태계를 만들 수 있음을 깨닫게 한다. 또한 인간의 휴식, 웰빙, 인간성 회복에 기여함을 암시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막구조의 생물학적 투명성은 음침한 독재와 전쟁을 극복한 빛나는 민주주의 정신을 찬미하고 있다. 이처럼 녹색운동은 문화와 삶의 철학에 그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저탄소녹색성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즉 녹색기술 개발, 신재생에너지 개발, 4대강의 생태적 개발사업 등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신성장경제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꾀하고 있다. 이는 세계적 흐름을 살펴볼 때 매우 시의적절한 일이라 하겠다. 하지만 진정한 녹색성장을 위해서는 단순히 녹색 부처의 설립, 투자, 기술개발, 산업진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앞서 설명한 대로 녹색운동은 삶과 사회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문화운동이어야 한다. 심지어 녹색문화운동은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 전반적으로 확산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녹색강국이 되기를 꿈꾸어 본다. 최만진 경상대 건축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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