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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정은 임신, 내년 초 출산 예정…결혼 당시 ‘속도위반’ 아니라고 했는데

    임정은 임신, 내년 초 출산 예정…결혼 당시 ‘속도위반’ 아니라고 했는데

    ‘임정은 임신’ 배우 임정은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임정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임정은이 임신했다. 내년 초 출산할 예정이다”라며 “지금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임정은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3살 연하 일반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임정은 측은 “속도 위반은 아니다”고 혼전 임신설에 대해 부인했다. 임정은은 지난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적도의 남자’ ‘루비 반지’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드려요”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예쁜 아이 낳으시길”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진짜 혼전임신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아홉 백규정 슈퍼루키 ‘인증샷’

    열아홉 백규정 슈퍼루키 ‘인증샷’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해 3승을 올린 ‘무서운 신인’ 백규정(19·CJ오쇼핑)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무혈입성했다. 백규정은 19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6364야드)에서 끝난 하나외환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전인지(하이트진로), 브리트니 린시컴(미국)과 18번홀 연장 서든데스에 들어간 뒤 귀중한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린시컴과 보기를 적어낸 전인지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백규정은 2006년 홍진주 이후 8년 만에 이 대회 한국인 챔피언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 이날 우승으로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김효주(롯데)에 이어 내년 시즌 LPGA가 주관하는 투어 대회 풀시드(전 경기 출전권)를 단숨에 확보했다. 이 덕에 한국 여자골프는 역대 처음으로 한 시즌에 LPGA 투어 두 대회 우승을 통해 2명의 미국 진출 선수를 배출하는 진기록도 세웠다. 공동 선두와 공동 3위까지 1타 차로 모두 13명의 선수가 빽빽이 몰려 있던 혼전 양상은 4라운드 후반에 들어가면서 전인지와 린시컴, 백규정의 ‘삼파전’으로 좁혀졌고 결국 연장에서 승부를 다퉜다. 18번홀(파5)에서 펼쳐진 연장 첫 홀 전인지의 어프로치샷이 그린 앞 경사면을 맞고 물속으로 사라져 우승권에서 멀어졌지만 백규정과 린시컴은 둘 다 홀에 1m 남짓한 거리에 붙였다. 린시컴의 버디 퍼트는 홀을 살짝 빗겨갔고, 배짱 두둑하게 ‘홀 가운데를 보고 그냥 때린’ 백규정의 버디 퍼트는 깨끗하게 빨려 들어갔다. 시즌 초부터 허리 통증을 달고 살았던 백규정은 이날 복대를 차고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했다. 그는 “KLPGA 투어에 함께 데뷔한 김민선, 고진영과 함께 ‘동갑내기 김효주가 1년 먼저 정규투어에 갔으니 올해는 우리끼리 신인왕 등 타이틀을 다 차지하자’고 말했던 적이 있다”면서 “이제 미국에 가서 LPGA 투어에서 다시 효주랑 신인왕 경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심란하다. 효주는 좋은 친구이자 자극제다”라고 말했다. 또 “예상하지 못했던 우승이라 아직 계획이 없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꿈이 LPGA 투어에서 뛰는 거였다. 내 스윙 스타일도 일본보다는 미국 코스에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성민-김사은, 12월 결혼식 올려.. 속도위반 절대 아냐

    성민-김사은, 12월 결혼식 올려.. 속도위반 절대 아냐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과 배우 김사은이 결혼을 앞둔 가운데 혼전임신설을 부인했다. 14일 성민은 슈퍼주니어 공식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성민이에요. 무겁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전합니다.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될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갑작스러운 결혼소식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혼전 임신설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사은의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측은 “속도 위반은 절대 아니다. 진지한 만남을 갖던 두 사람이 양가 부모에게 인사하고 최근에 결혼식 날짜를 정했다”며 혼전 임신설을 반박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민-김사은, 12월 결혼에 속도위반 논란에 “절대 아니다” 입장 전해..

    성민-김사은, 12월 결혼에 속도위반 논란에 “절대 아니다” 입장 전해..

    슈퍼주니어 성민과 배우 김사은이 오는 12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성민과 김사은이 12월 13일 서울에서 결혼한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보도에 성민은 14일 슈퍼주니어 홈페이지에 “여러분,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합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들린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김사은 측은 혼전임신설 논란이 일자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 큰 두 사람이 최근 양가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고 좋은 인연으로 결혼으로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찌라시 사실?…볼륨 몸매 예술 “혼전 임신 절대 아냐”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찌라시 사실?…볼륨 몸매 예술 “혼전 임신 절대 아냐”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찌라시 사실?…볼륨 몸매 예술 “혼전 임신 절대 아냐”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과 배우 김사은이 오는 12월 13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4일 성민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결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성민은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 12월 13일 결혼한다”면서 “나의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언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해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성민은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9월 24일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시작하는 단계”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사은의 소속사인 오피스에이트피쉬 측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되고 있는 성민과 김사은의 속도위반 설에 “절대 속도위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두 사람이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었다.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마쳤고 최근 결혼 날짜를 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앞으로 햄 볶으면서 즐겁게 사세요. 정말 부럽다”,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축하해요. 두사람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 결혼, 갑자기 SM에 열애설이 계속 나오더니 이제 결혼까지 하네. 대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몸에 넣은 감자에서 ‘싹’이...엽기 피임법 논란

    몸에 넣은 감자에서 ‘싹’이...엽기 피임법 논란

    황당한 피임법이 황당한 사고로 이어졌다. 몸에 감자를 넣고 다니던 여자가 감자에 싹이 나는 바람에 긴급 적출(?)시술을 받았다. 남미 콜롬비아 과시말에서 최근에 벌어진 일이다. 남자친구를 사귀기 시작한 디아나 마르티네스(22)는 1개월 전 엄마로부터 피임 권유를 받았다. 딸의 혼전 임신을 걱정한 엄마는 확실한 피임 방법이라며 감자를 사용하라고 했다. 감자를 체내에 삽입하면 절대 아기가 생기지 않는다는 얘기였다. 가장을 꾸리기 전 아기를 원하지 않았던 디아나는 엄마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하지만 감자가 피임에 효과가 있는지는 확인하기도 전 문제가 생겼다. 체내에 삽입한 감자에 그만 싹이 나고 만 것. 덜컥 겁이 난 디아나는 같은 동네에 사는 간호사를 집으로 불러 상담을 했다. 간호사가 살펴 보니 정말 디아나의 체내에 있는 감자엔 싹이 터 있었다. 간호사는 "당장 감자를 꺼내야 한다."며 적출시술을 했다. 디아나의 황당한 '감자 피임법'은 현지 언론 HSB 뉴스에 소개됐다. 기사에는 "어이없는 피임법을 알려준 엄마나 그대로 따른 딸이나 이해하기 힘드네." "절대 피임효과가 없을 게 뻔한데 따른 이유가 뭘까."라는 등 다양한 댓글이 붙고 있다. 사진=ABC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추므로 통신] ‘뻥카’ 김신욱

    축구대표팀이 2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기까지 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부상당한 김신욱(26·울산)의 경기 투입 여부였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오른쪽 종아리에 타박상을 입어 교체된 뒤 3일 북한과의 결승전 연장 후반 3분 투입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이 감독은 연장 후반 3분이 지나서야 김신욱을 불렀다. 김신욱은 공중볼을 거의 따내며 북한 진영을 흔들었고, 결국 임창우(22·대전)가 혼전 중인 문전에서 종료 직전 결승골을 박았다. 김신욱은 경기를 마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이 ‘사기극’의 전말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뛸 수 있다는 건 사실 ‘뻥카’였다. 다친 부위가 너무 아파서 제대로 뛸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뻥카’는 도박에서 카드의 패가 좋지 않은데도 돈을 많이 걸어 상대를 겁먹게 하는 것을 이르는 속어다. 김신욱은 “감독님은 상대가 나를 염두에 두고 전술을 짜기를 바랬다. 그래서 내가 뛸 수 있다는 암시를 끊임없이 줬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이 감독은 투입 시점에 대해 기자들이 물을 때마다 모호하게 대답했다. 일본과의 8강전을 앞두고 “김신욱을 후반전 출격 대기시키겠다”고 했으나 그를 내보내지 않았다. 준결승전(태국)을 앞두고도 “김신욱은 4강전에 준비시킬 예정”이라며 투입 가능성을 내비쳤지만 김신욱은 정말로 벤치에서 ‘준비’만 했다. 김신욱 자신도 거들었다. 일본전이 끝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몸 상태가 70% 정도”라고 했던 그는 태국전 뒤에는 “사실 거의 다 나았다. 상대(태국)를 방심시키고 싶었다”고 말을 바꿨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 “NO” 고준희 “낮에 먹으면서도 저녁에 뭘 먹을지 생각” 이상형 발언 관심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 “NO” 고준희 “낮에 먹으면서도 저녁에 뭘 먹을지 생각” 이상형 발언 관심

    고준희 마스타우 힙합가수 마스타우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고준희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고준희는 지난해 10월 영화 ‘결혼전야’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고준희는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 식습관은 잘 맞았으면 좋겠다”며 “내가 진짜 많이 먹는다. 낮에 밥을 먹고 있으면서도 저녁에 뭘 먹을지 생각한다. 먹는 게 삶의 주 이유다” 다소 독특한 이상형을 공개했다. 한 매체는 고준희가 최근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쇼 미더 머니’의 합동 공연을 봤으며, 마스타우와 한 달 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고준희 소속사 측은 “고준희와 마스타우가 서로 아는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관계는 절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마스타우 측 또한 “지인들과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며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편 고준희는 영화 ‘레드카펫’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마스타우는 에픽하이 타블로와 함께 최근 Mnet ‘쇼미더머니3’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마스타우는 “댓츠노우노우”라는 유행어를 남겼다.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고준희 마스타우 안어울리는 한 쌍”, “고준희 마스타우 여럿이 만났다기엔 너무 숨기는게 많아보임”, “고준희 마스타우 데이트냐 썸이냐”, “고준희 마스타우 나이차 별로 안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 “댓츠노우노우” 고준희 이상형 보니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 “댓츠노우노우” 고준희 이상형 보니

    고준희 마스타우 힙합가수 마스타우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고준희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고준희는 지난해 10월 영화 ‘결혼전야’ 제작보고회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고준희는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 식습관은 잘 맞았으면 좋겠다”며 “내가 진짜 많이 먹는다. 낮에 밥을 먹고 있으면서도 저녁에 뭘 먹을지 생각한다. 먹는 게 삶의 주 이유다” 다소 독특한 이상형을 공개했다. 한편 한 매체는 고준희가 최근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쇼 미더 머니’의 합동 공연을 봤으며, 마스타우와 한 달 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고준희 소속사 측은 “고준희와 마스타우가 서로 아는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관계는 절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마스타우 측 또한 “지인들과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며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분명히 했다. 한편 고준희는 영화 ‘레드카펫’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마스타우는 에픽하이 타블로와 함께 최근 Mnet ‘쇼미더머니3’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마스타우는 “댓츠노우노우”라는 유행어를 남겼다. 고준희 마스타우 열애설에 네티즌들은 “고준희 마스타우 안어울리는 한 쌍”, “고준희 마스타우 여럿이 만났다기엔 너무 숨기는게 많아보임”, “고준희 마스타우 데이트냐 썸이냐”, “고준희 마스타우 나이차 별로 안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대선 호세프 1위 굳히기…2·3위 혼전 양상

    브라질 대통령 선거 판세에 막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노동자당(PT) 소속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이 비교적 견고한 지지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2∼3위 후보인 브라질사회당(PSB)의 마리나 시우바와 브라질사회민주당(PSDB) 아에시우 네비스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현지 여론조사업체 MDA가 전날 발표한 대선 1차 투표 예상득표율 조사 결과는 호세프 40%, 시우바 25%, 네비스 20%로 나왔다. 호세프 대통령은 시우바 후보를 15%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시우바 후보는 네비스 후보에게 5%포인트 차이로 쫓기는 상황이 됐다. 결선투표 예상득표율은 호세프-시우바 대결에서는 48% 대 39%, 호세프-네비스 대결에선 49% 대 37%로 나타나 네비스 후보가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했다. 대선 레이스 중반까지 강세를 보이며 돌풍을 예고했던 시우바 후보의 지지율 하락 속도에 노동자당도 놀라는 눈치다. 노동자당은 결선투표에 올라올 확률을 시우바 70%, 네비스 30% 정도로 보고 있다. 그러나 대선 투표일까지 남은 기간에 두 후보의 지지율이 역전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 노동자당 지도부 회의에서는 “올해 대선은 끝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호세프 대통령과 네비스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만날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선은 10월5일 1차 투표가 시행되고, 과반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득표율 1∼2위 후보가 10월26일 결선투표에서 승부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선과 함께 27명의 주지사와 연방상원의원 81명 가운데 3분의 1, 연방하원의원 513명 전원, 27개 주의 주의원을 선출하는 투표도 시행된다. 주지사 선거 역시 1차 투표에서 과반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여자 ‘힘의 축구’ 지메시도 힘 못 썼다

    北 여자 ‘힘의 축구’ 지메시도 힘 못 썼다

    사상 첫 아시안게임 우승을 노리던 한국 여자 축구가 북한의 벽에 막혔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 한국은 29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북한(랭킹 11위)과의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준결승에서 뼈아픈 실수 탓에 1-2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패한 베트남과 새달 1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윤덕여 한국 대표팀 감독은 “많이 준비했지만 선수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마음 아파하는 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FIFA 랭킹은 거짓이 아니었다. 북한은 속도, 힘, 개인기, 조직력 등 모든 면에서 앞섰다. 전반 시작 5분 만에 북한은 파상 공세를 펼쳤고, 한국은 북한의 공세를 막아 내며 역습의 기회를 노렸다. 한국의 첫 슈팅은 전반 8분 권하늘이 쏘아 올렸다. 아크 정면에서 날린 권하늘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빗나갔다. 하지만 선제골은 한국이 넣었다. 전반 11분 북한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 낸 아크 정면 프리킥에서 정설빈이 그림 같은 무회전 슈팅을 날렸고, 공은 골키퍼 옆구리를 스치며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1분 위정심의 중거리 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2분 뒤 전명화가 다시 골대를 맞히는 불운을 겪은 북한은 실점 25분 만에 균형을 맞췄다. 전반 36분 역습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찌른 크로스가 골문으로 쇄도하던 리예경의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동점골을 넣었다. 후반에도 북한의 공세는 이어졌다. 한국은 중원에서 지소연이 공 소유 시간을 늘리며 역습을 시도했다. 승부수를 먼저 던진 쪽은 북한이었다. 후반 7분 8강전 결승골의 주인공 허은별을 투입, 공세를 강화했다. 한국의 역습도 매서웠다. 후반 11분 전가을이 아크 정면에서 중거리 슈팅을 날렸고, 5분 뒤 다시 전가을이 일대일 기회를 잡았지만 북한 골키퍼의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44분 지소연은 작심한 듯 마법 같은 드리블에 이은 대포알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말았다. 결승골은 허은별의 몫이었다. 후반 추가 시간으로 주어진 3분이 끝나갈 즈음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센터백 임선주의 헤딩 백패스가 허은별에게 가로채이며 역전골을 헌납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서는 북한 선수단과 임원들이 90분 내내 일어선 채 인공기를 흔들며 열광적으로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日 잡았다… 金 잡는다

    日 잡았다… 金 잡는다

    필드골도 아니고 페널티킥골로 일본을 제쳤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이 2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일본을 1-0으로 눌렀다. 1986년 서울대회 이후 28년 만에 패권 탈환을 벼르는 대표팀은 30일 오후 8시 태국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 감독은 “어렵게 이겼지만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김신욱(울산)은 4강전 준비를 시킬 작정”이라고 말했다. 데구라모리 마코토 일본 감독은 “연장까지 갔으면 승부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세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 대표팀은 잔뜩 웅크리다 역습을 노리는 작전으로 나섰다. 하지만 대표팀은 홍콩과의 16강전처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면서도 쉽게 골을 얻지 못하는 문제점을 되풀이했다. 23세 선수들이 주력을 이루고 와일드카드도 셋 모두 소화한 대표팀으로선 낯 뜨거운 경기 내용이었다. 전반 28분 이용재(V-바렌 나가사키)가 문전 혼전 상황에 빈 골문을 향해 오른발 땅볼 슛을 굴렸으나 일본 수비수 이와나미 다쿠야가 막아냈다. 후반 19분에는 임창우(대전)의 크로스에 이용재가 오른발을 공중에서 갖다대며 득점을 노렸지만 공은 옆 그물을 때렸다. 후반 37분에도 이종호(전남)가 역시 빈 골문을 향해 헤딩슛을 날렸으나 일본 수비수 엔도 와타루의 어깨와 머리를 맞고 나오는 등 지독할 정도로 골운이 따르지 않았다. 연장 승부를 예감케 하던 후반 43분, 이종호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페널티 지역 안에서 일본 수비수 오시마 료타와 몸싸움을 하다 반칙을 얻어냈고 이렇게 얻은 페널티킥을 주장 장현수(광저우 부리)가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차 넣어 골 갈증을 해소했다. 장현수는 경기 내내 185㎝의 공격수 스즈키 무사시를 끈질기고도 영리하게 막아내 단 한번의 유효 슈팅도 허락하지 않았다. 5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수비진을 이끈 그가 2012년 런던올림픽 직전 부상으로 명단에서 빠진 데 이어 브라질월드컵에서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 불운을 이번 대회 금메달로 씻을지 주목된다. 앞서 북한은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후반 추가 시간 정일관의 극적인 결승골을 앞세워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1-0으로 제쳤다. 2010년 광저우대회에서 승부차기 끝에 4강행을 터준 아픔을 갚은 북한은 30일 오후 5시 이라크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19일 오후 2시… 21세기판 ‘브레이브 하트’ 운명 갈린다

    19일 오후 2시… 21세기판 ‘브레이브 하트’ 운명 갈린다

    ‘21세기판 브레이브 하트’는 재현될 것인가.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인 배넉번 전투 발발 700주년에 켈트인의 운명을 다시 한번 결정지을 날이 밝았다. ‘브레이브 하트’는 1314년 일어난 배넉번 전투를 다룬 영화다. 1707년 잉글랜드에 병합된 후 307년 만에 스코틀랜드의 분리독립을 묻는 역사적인 주민투표가 18일 오전 7시(현지시간)를 기해 일제히 시작됐다고 BBC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날 투표는 오후 10시까지 15시간 동안 스코틀랜드 전역의 2608개 투표소에서 진행됐다. 유권자들은 ‘스코틀랜드는 독립국이 되어야 하는가?’라는 단일 문항에 찬성 또는 반대 의견을 기표했다. 16세 이상 스코틀랜드 주민 441만명의 97%인 428만여명이 유권자 등록을 마쳤으며, 이 가운데 18%인 78만 9000명이 이미 부재자 투표를 했다. 투표율은 8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여론 조사기관들의 최종 여론조사에서는 독립 반대 여론이 2~4% 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지만 모두 다 오차범위 내에서 혼전을 보여 예측불허의 상황이다. 개표는 투표 종료 후 각 지역의 투표함을 32개 개표센터로 옮겨 진행한다. 센터별로 19일 오전 1시부터 개표 결과를 발표하지만 확실한 윤곽은 오전 6시(한국시간 오후 2시)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찬반 운동 진영은 투표 당일에도 캠프 인력을 총동원해 전화와 가정방문, 이메일과 트위터 메시지 등으로 부동층 잡기에 안간힘을 썼다. 찬성 운동을 이끄는 앨릭스 새먼드 스코틀랜드 자치정부 수반은 글래스고 남부의 라나크셔와 에든버러 북부 퍼스를 돌며 마지막 유세를 벌였다. 그는 영국 정부가 “우리는 영국과의 분열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낫고 조화로운 관계를 원하는 것”이라고 외쳤다. 이에 맞서 반대 진영의 고든 브라운 전 총리는 글래스고에서 “스코틀랜드는 스코틀랜드민족당(SNP)의 것이 아니다. 침묵하는 다수는 더이상 침묵해서는 안 된다”며 반대 투표를 독려했다. 새먼드 수반과 브라운 전 총리는 각각 에버딘셔 스티리첸과 북동부 파이프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독립 찬성 진영의 표밭으로 알려진 동부도시 던디의 SNP 본부 사무소는 17대의 버스를 이용해 독립 지지자들을 투표소까지 데려다 주기도 했다. 그러나 이곳의 독립 반대 진영 사무실은 지난 16일 오후 5시에 이미 문을 닫았고, 17일에도 단 두 명의 직원만이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도시들은 던디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파이프에서는 독립에 반대하는 자유민주당이 300~400명의 운동원을 동원해 투표자들을 투표소까지 인솔했다. 이 지역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멘지스 캠벨 전 자유민주당 대표는 “많은 지지가 속속 감지되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유권자가 영국에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1973년 북아일랜드의 연방 분리 및 아일랜드 귀속 여부를 둘러싼 주민투표가 실시됐으나 부결된 바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FC서울, 시드니와 4강 1차전 0-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을 노리는 FC서울이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웨스턴 시드니(호주)와의 4강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울은 시드니 원정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8강에서 지난해 대회 결승전 때 서울을 꺾고 아시아 챔피언이 된 광저우 헝다(중국)를 원정 득점에서 앞서 4강에 오른 시드니는 서울 원정에서 무실점 무승부의 소득을 남겼다. 올 시즌 주전술인 스리백을 가동한 서울은 공격진에 에스쿠데로, 박희성, 고요한을 앞세워 꾸준히 골문을 두드렸지만 소득이 없었다. 전반 14분 페널티지역 안 혼전 상황에서 중앙으로 흐른 공을 박희성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2분 뒤에는 에스쿠데로가 중앙선 부근에서 상대 선수 2명 사이로 빠져나온 공을 따내 질주한 뒤 페널티아크에서 오른발 슛을 날렸으나 시드니 수비를 맞고 골대를 벗어났다. 이후 서울은 공격을 전개하다가 속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잦아 패스 연결이 끊어지면서 조직력이 뛰어난 시드니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전반 무득점에 그치자 서울 최용수 감독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박희성, 고요한을 빼고 몰리나, 에벨톤을 투입해 공세의 고삐를 당겼다. 서울은 몰리나, 에벨톤을 중심으로 막판까지 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안젤라베이비 “황효명과 혼전동거” 좋아죽는 커플사진

    안젤라베이비 “황효명과 혼전동거” 좋아죽는 커플사진

    안젤라베이비(25)와 황샤오밍(황효명·36) 커플이 동거설에 휩싸였다. 중국 시나연예는 16일 황샤오밍의 차가 늦은 밤 안젤라 베이비와 함께 한 고급 아파트 단지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이 아파트는 황샤오밍이 최근 우리 돈 16억원을 주고 구입, 두 사람이 신접살림을 차릴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안젤라 베이비와 황샤오밍이 신혼 생활을 미리 즐기고 있으며, 곧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2010년부터 열애 중인 안젤라 베이비 황샤오밍 커플은 최근 SNS에 다정한 커플사진을 올리며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젤라베이비 “16억 아파트서 혼전동거” 황효명과 커플사진보니

    안젤라베이비 “16억 아파트서 혼전동거” 황효명과 커플사진보니

    안젤라베이비(25)와 황샤오밍(황효명·36) 커플이 동거설에 휩싸였다. 중국 시나연예는 16일 황샤오밍의 차가 늦은 밤 안젤라 베이비와 함께 한 고급 아파트 단지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이 아파트는 황샤오밍이 최근 우리 돈 16억원을 주고 구입, 두 사람이 신접살림을 차릴 곳으로 알려졌다. 이어 안젤라 베이비와 황샤오밍이 신혼 생활을 미리 즐기고 있으며, 곧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2010년부터 열애 중인 안젤라 베이비 황샤오밍 커플은 최근 SNS에 다정한 커플사진을 올리며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분석] 낱낱이 드러난 ‘정치 자영업자’들의 민낯

    [뉴스 분석] 낱낱이 드러난 ‘정치 자영업자’들의 민낯

    16일 내홍에 빠진 새정치민주연합 내부에서도 낙관론은 있었다. 이번 참에 당의 노선과 색깔을 분명히 하고, 의원들 간 ‘끝장토론’의 계기로 삼자는 주장이다. 그러나 리더십 부재, 계파 난립의 체질을 감안했을 때 현실성이 떨어지며, 야당 내 혼전상이 예상보다 더 심각하게 진행된다는 게 정치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윤희웅 민컨설팅 여론분석센터장은 새정치연합의 리더십을 “압도적 다수를 이루는 계파가 없는 카르텔 체제”라고 규정했다. 자세히 보면 10여개, 크게 묶으면 4~5개의 계파가 난립하는 상황에서 특정 계파가 당권을 잡더라도 다른 계파가 강하게 반대하면 흔들리는 구조란 얘기다. 현안마다 계파별 강경파의 입장이 계파 입장으로 확대되는 모습이 보이며 당보다 계파, 계파보다 개인이 우선인 ‘정치 자영업자 그룹’이란 비판이 나오는 배경이다. 압도적 다수를 이루는 계파가 없는 상황에서 계파 간 합종연횡을 통해 지도부를 세웠다가 다른 계파의 흔들기로 인해 지도부가 몰락하는 과정이 반복되며 새정치연합은 총의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날 박영선 원내대표를 제외한 원내 지도부가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박 원내대표의 거취를 묻는 조사를 실시했는데, 10~15명의 의원모임에서 잇따라 발표되는 강경 발언이 총의인지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다. 강경 그룹에서는 당장 “전수조사에도 절차적 문제가 있다”고 공격했다. 의원끼리, 계파끼리 의견을 조율하는 문화보다 공격하는 문화가 형성되면서 최근 야당 지도부는 1년을 채 버티지 못한 채 쓰러져왔다. 이는 ‘리더’를 키우지 못하는 풍토로 비화돼 야당 내 리더십 부재 현상을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인 태윤정 선을만나다 대표는 “새정치연합의 시스템은 리더가 될 때까지 필수인 충분한 시간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문재인, 안철수 의원 등 대권 주자들이 본격 정치에 뛰어든 시간이 짧은데 선거 등 위기타개형으로 소모시킬 뿐 정치적 역량을 키울 여지를 주지 않고, 인신공격을 당하지 않으면 그나마 다행이란 지적이다. 이날 이언주 의원이 최근 강경 그룹의 박 원내대표 사퇴 촉구 방식에 대해 “출구를 닫은 채 박 원내대표를 몰고 있다”고 한 비판 역시 같은 맥락이다. 보수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의 비상대책위원장 영입이 불발되며 박 원내대표의 탈당설이 나오는 파국을 맞은 현재 야권발 정계개편밖에 답이 없고, 당장 실행되지 않더라도 정계개편 논의가 잠복할 것이란 전망도 이어졌다. 이 교수가 “야당 발 정계개편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을 접지 않았고,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정치를 바꾸려면 양당의 독과점 구도가 깨져야 한다”며 정계개편 여론을 일깨웠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김주하 “남편 강필구와 신혼초 하루에도 3번씩 싸워” 왜?

    김주하 “남편 강필구와 신혼초 하루에도 3번씩 싸워” 왜?

    김주하 남편, 김주하 남편 강필구 방송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가 이혼 전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딸을 낳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에 과거 다정했던 방송출연 장면도 화제다. 김주하는 남편 강필구 씨와 결혼하고 2011년 5월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행복한 가족을 공개한 적이 있다. 방송에서 김주하는 “남편이 아이 욕심이 많아 넷을 낳자고 했는데 내 생각엔 불가능할 것 같아 세 명으로 합의를 봤다”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전했다. 김주하는 또 “결혼전 남편과 데이트를 할 때 밤 11시에 퇴근하면 문을 연 곳이 술집밖에 없어 술집에서 자고 갔다. 안주만 잔뜩 시켜놓고 먹어 당시 살이 많이 쪘다”고 결혼전 데이트에 대해서도 말했다. 하지만 김주하는 “남편이 1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우리말 실력이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이고 부부싸움을 할 때 영어로 한다” 며 “신혼 초에는 하루에 2~3번씩 싸웠다”고 말해 결혼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하와 강 씨는 지난 2004년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하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10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후 남편 강 씨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2차 조정기일에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남편 강필구, 우리말 초등학교 1학년 수준” 왜?

    김주하 “남편 강필구, 우리말 초등학교 1학년 수준” 왜?

    강필구, 김주하 남편, 김주하 남편 강필구 방송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가 이혼 전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딸을 낳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에 과거 다정했던 방송출연 장면도 화제다. 김주하는 남편 강필구 씨와 결혼하고 2011년 5월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행복한 가족을 공개한 적이 있다. 방송에서 김주하는 “남편이 아이 욕심이 많아 넷을 낳자고 했는데 내 생각엔 불가능할 것 같아 세 명으로 합의를 봤다”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전했다. 김주하는 또 “결혼전 남편과 데이트를 할 때 밤 11시에 퇴근하면 문을 연 곳이 술집밖에 없어 술집에서 자고 갔다. 안주만 잔뜩 시켜놓고 먹어 당시 살이 많이 쪘다”고 결혼전 데이트에 대해서도 말했다. 하지만 김주하는 “남편이 1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우리말 실력이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이고 부부싸움을 할 때 영어로 한다” 며 “신혼 초에는 하루에 2~3번씩 싸웠다”고 말해 결혼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한편 김주하와 강 씨는 지난 2004년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주하는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10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후 남편 강 씨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2차 조정기일에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하 “남편 강필구 아이욕심 많아, 부부싸움 할 땐…”

    김주하 “남편 강필구 아이욕심 많아, 부부싸움 할 땐…”

    김주하 남편, 강필구 방송인 김주하의 남편 강필구 씨가 이혼 전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딸을 낳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에 과거 다정했던 방송출연 장면도 화제다. 김주하는 남편 강필구 씨와 결혼하고 2011년 5월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해 행복한 가족을 공개한 적이 있다. 방송에서 김주하는 “남편이 아이 욕심이 많아 넷을 낳자고 했는데 내 생각엔 불가능할 것 같아 세 명으로 합의를 봤다”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전했다. 김주하는 또 “결혼전 남편과 데이트를 할 때 밤 11시에 퇴근하면 문을 연 곳이 술집밖에 없어 술집에서 자고 갔다. 안주만 잔뜩 시켜놓고 먹어 당시 살이 많이 쪘다”고 결혼전 데이트에 대해서도 말했다. 하지만 김주하는 “남편이 1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우리말 실력이 초등학교 1학년 수준이고 부부싸움을 할 때 영어로 한다” 며 “신혼 초에는 하루에 2~3번씩 싸웠다”고 말해 결혼생활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강필구 씨는 김주하가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복귀 했을 때 “단독 앵커가 돼 축하하고 뉴스 역사에 오늘 날짜가 기록된 것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25일 우먼센스는 “김주하와 남편 강모 씨의 이혼 소송에 중대 변수가 될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며 “김주하의 남편 강모 씨가 내연녀와의 사이에서 올해 초 극비리에 딸을 낳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김주하는 지난해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지만 두 사람은 지난 6월 진행된 2차 조정기일에서도 입장차를 줄이지 못해 합의하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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