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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단말기·ARS 개발한 男, ‘이 연예인’ 부친이었다

    카드 단말기·ARS 개발한 男, ‘이 연예인’ 부친이었다

    가수 레이디제인이 전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아버지를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가 레이디제인의 부모님 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레이디제인은 아버지를 IT회사 창업자라고 소개한 바 있다. 레이디제인의 아버지는 카드 단말기를 최초로 개발하고 자동 응답 시스템(ARS)을 개발했으며 현재는 전자회사 CEO다.한편 레이디제인은 아버지가 간암 1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결혼식을 앞당긴 이유도 아버지가 간암 판정을 받아서다. 당시 혼전임신 의혹도 받았는데 아버지를 위해 (일정을) 앞당겼던 것”이라고 결혼식을 10월에서 7월로 앞당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아버지가 암 진단을 받고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울었다. 임현태가 이성적으로 결혼식을 당겨 아버지가 치료에 전념하시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고 전했다. 레이디제인의 아버지는 “(간암 판정을) 받았을 때 교통사고 잠깐 났다고 생각했는데 주위에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 서운했다”며 “결혼식까지 당길 정도인가 생각했다. 서운했지만 지나고 보니 오히려 잘됐다”고 말했다.
  • 10살 연하♥레이디제인 결혼 앞당긴 안타까운 사연

    10살 연하♥레이디제인 결혼 앞당긴 안타까운 사연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가 결혼을 앞당기게 된 사연을 털어놓는다. 9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의 2세 계획이 공개된다. 최근 녹화에서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는 이른 아침부터 ‘임신 테스트기’를 사이에 두고 설전을 벌였다. 임현태는 남성용 엽산을 챙겨 먹는가 하면, 10살 연상 아내 레이디제인의 영양제와 임신 테스트기까지 준비했다. 그는 또 맘카페 정보부터 각종 임신 자료를 섭렵한 모습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반면 레이디제인은 “벌써부터 난리다”라며 질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이날도 레이디제인은 남편 성화에 못 이겨 임신 테스트를 했고,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던 남편 임현태는 “보인다”며 역대급 리액션을 선보였다. 이들 부부에게서는 심상치 않은 기류도 포착됐다. 임현태가 아내 레이디제인 몰래 임신으로 유명한 병원 진료를 잡은 것이었다. 영문도 모른 채 따라나선 레이디제인은 데이트에 신난 것도 잠시 금세 목적지를 알아채고 “설마 거기 가는 거야? 안 간다고 했잖아!”라고 경악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 이지혜는 “임신하려고 줄 서서 가는 병원이 있다”라며 이미 병원의 유명세를 알고 있었다는 전언이다. 이어 두 사람은 레이디제인의 부모님 댁에 방문했다. 식사 준비를 하며 주방 보조 역할을 자처한 임현태는 살갑게 장모님을 돕는 반면, 레이디제인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극과 극’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자리에서 3개월 전에 올린 결혼식 얘기를 하던 레이디제인은 “아버지의 간암 판정 후 현태가 결혼 당기자고 제안했다”라며 혼전임신설까지 돌았던 결혼식 날짜를 당긴 이유를 최초 공개했다는 후문이다.
  • “내가 우승할 사람이라면 내 공은 죽지 않아” 미국서도 통한 유해란, LPGA투어 마침내 첫 승

    “내가 우승할 사람이라면 내 공은 죽지 않아” 미국서도 통한 유해란, LPGA투어 마침내 첫 승

    유해란(22·다올금융그룹)이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유해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438야드)에서 열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우승했다.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7타를 줄이며최종 16언더파 197타로 2위에 자리한 리네아 스트롬(스워덴)과는 3타차다. 이로써 유해란은 투어 데뷔 20번째 출전 대회에서 개인 통산 첫승의 감격을 누렸다. 유해란은 올해 신인 가운데 그레이스 김(호주), 로즈 장, 알렉사 파노(이상 미국)에 이어 네 번째 우승자가 됐다. 신인왕 레이스 1위를 달리는 유해란은 굳히기에 들어갔다. 올해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5월 고진영의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제패 이후 5개월 만이다. 또 올해 한국 선수 우승은 고진영의 2승을 포함해 3승으로 늘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유해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신인왕을 차지했고 통산 4승을 쌓은 뒤 지난해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수석 합격해 미국 무대에 입성했다. 이 대회 전까지 톱10 입상 5회로 꾸준한 성적을 냈지만 우승은 맛보지 못했던 유해란은 탁월한 샷 감각과 경기 운영을 뽐내며 사흘 내내 선두를 지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일궈냈다. 2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유해란은 초반에 흔들렸다. 1번 홀(파4) 버디를 기록했으나 2번 홀(파5)에 이어 5번 홀(파4)에서 거푸 보기를 저질렀다. 전날까지 포함해 42개 홀 노보기 행진도 중단됐다. 유해란이 주춤거리는 사이 김세영, 신지은, 해너 그린(호주), 스트롬 등이 치고 올라와 선두권에서 혼전이 벌어졌다.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는 듯했던 유해란은 10번 홀(파4) 버디로 분위기를 바꾼 뒤 12번 홀(파3) 버디 다시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14번 홀(파5)에서 사실상 승부를 가르는 클러치 샷을 뿜어냈다. 7번 아이언으로 때린 두 번째 샷을 홀 1m 옆에 붙여 이글을 낚은 것. 단숨에 단독 선두에 복귀한 유해란은 가장 어려운 16번 홀(파4)에서 5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유해란은 우승 뒤 “초반에 내가 긴장을 했는지 아니면 아드레날린이 분비가 된 건지 모르겠는데 아이언 거리가 너무 많이 나가서 조금 고생을 했다”면서 “솔직히 ‘올해는 우승을 하고 지나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래도 내 샷을 믿고 플레이를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14번 홀 이글에 대해서는 “코스가 계속 좁아지는 짧은 홀이었는데 내가 만약 우승을 할 사람이면 여기에서 내 공이 죽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과감하게 플레이했고, 그게 이글로 이어져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돌이켰다. 유해란은 또 “솔직히 내가 울 줄 알았다. 미국에 와서 적응하는 데 힘들었고 이전에 다섯 번 톱10에 들었을 때 계속 후반에 무너지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반에 이상한 샷을 했다. 여기서 또 우승을 놓치면 너무 허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후반에는 계속 ‘나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 잡았다”고 말했다. 14번 홀까지 6타를 줄이며 한때 단독 선두에 나섰던 김세영은 16번 홀 보기로 밀린 끝에 공동 3위(15언더파 198타)에 올랐다. 4타를 줄인 신지은도 공동 3위에 자리하는 등 한국 선수 3명이 톱3에 포진했다. 그린과 니시무라 유나(일본),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 등도 공동 3위.
  • ‘14번홀 이글+와이어투와이어’ 미국서도 통한 유해란, LPGA투어 마침내 첫 승

    ‘14번홀 이글+와이어투와이어’ 미국서도 통한 유해란, LPGA투어 마침내 첫 승

    유해란(22·다올금융그룹)이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한 유해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438야드)에서 열린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 194타로 우승했다.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5개로 7타를 줄이며최종 16언더파 197타로 2위에 자리한 리네아 스트롬(스워덴)과는 3타차다. 이로써 유해란은 투어 데뷔 20번째 출전 대회에서 개인 통산 첫승의 감격을 누렸다. 유해란은 올해 신인 가운데 그레이스 김(호주), 로즈 장, 알렉사 파노(이상 미국)에 이어 네 번째 우승자가 됐다. 신인왕 레이스 1위를 달리는 유해란은 굳히기에 들어갔다. 올해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5월 고진영의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제패 이후 5개월 만이다. 또 올해 한국 선수 우승은 고진영의 2승을 포함해 3승으로 늘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유해란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신인왕을 차지했고 통산 4승을 쌓은 뒤 지난해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수석 합격해 미국 무대에 입성했다. 이 대회 전까지 톱10 입상 5회로 꾸준한 성적을 냈지만 우승은 맛보지 못했던 유해란은 탁월한 샷 감각과 경기 운영을 뽐내며 사흘 내내 선두를 지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일궈냈다. 2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유해란은 초반에 흔들렸다. 1번 홀(파4) 버디를 기록했으나 2번 홀(파5)에 이어 5번 홀(파4)에서 거푸 보기를 저질렀다. 전날까지 포함해 42개 홀 노보기 행진도 중단됐다. 유해란이 주춤거리는 사이 김세영, 신지은, 해너 그린(호주), 스트롬 등이 치고 올라와 선두권에서 혼전이 벌어졌다. 우승 경쟁에서 멀어지는 듯했던 유해란은 10번 홀(파4) 버디로 분위기를 바꾼 뒤 12번 홀(파3) 버디 다시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14번 홀(파5)에서 사실상 승부를 가르는 클러치 샷을 뿜어냈다. 7번 아이언으로 때린 두 번째 샷을 홀 1m 옆에 붙여 이글을 낚은 것. 단숨에 단독 선두에 복귀한 유해란은 가장 어려운 16번 홀(파4)에서 5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14번 홀까지 6타를 줄이며 한때 단독 선두에 나섰던 김세영은 16번 홀 보기로 밀린 끝에 공동 3위(15언더파 198타)에 올랐다. 4타를 줄인 신지은도 공동 3위에 자리하는 등 한국 선수 3명이 톱3에 포진했다. 그린과 니시무라 유나(일본), 비앙카 파그단가난(필리핀) 등도 공동 3위.
  • 실업팀 4개 한국…7인제 럭비 17년 만에 은메달

    실업팀 4개 한국…7인제 럭비 17년 만에 은메달

    한국 럭비 7인제 대표팀의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이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명근 감독이 이끄는 7인제 럭비 대표팀은 26일 중국 항저우 사범대 창첸 캠퍼스 경기장에서 열린 홍콩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7-14로 져 은메달을 땄다. 한국 럭비가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딴 건 2006년 도하 대회 이후 17년 만이다. 마지막 우승은 2002년 부산 대회.이날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부상을 입은 한건규 대신 황인조를 투입했고, 김남욱, 장용흥, 김현수(이상 한국전력), 김찬주(고려대), 이진규, 정연식(이상 현대글로비스) 등 베테랑을 주축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전반 초반 홍콩의 기세에 밀려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엔드 라인 근처에서 끈기있게 맞서 잘 버텼다. 이어 중원에서 힘싸움이 펼쳐졌고 한국과 홍콩 양 팀은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였다. 하지만 피지컬을 앞세운 홍콩의 공세에 왼쪽 측면에서 공간을 허용했고, 단독 돌파에 이은 트라이와 컨버전킥을 내주고 0-7로 전반을 마쳤다. 한국의 킥으로 시작된 후반 초반 또 왼쪽 측면에서 허점을 보이며 또 트라이와 컨버전킥을 허용했다. 0-14. 하지만 후반 2분 24초 장용흥이 홍콩 진영에서 혼전 상황을 재빨리 빠져나와 트라이했고, 김의태(국군체육부대)의 컨버전킥으로 7-14 추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 중원에서 힘싸움을 벌이다 추가 득점을 못한 채 경기를 끝냈다.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당시 일본과 결승에서 통한의 역전패를 당해 은메달을 딴 한국은 이후 세 차례 대회에서 모두 동메달에 그쳤고, 이번 대회에서도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2002년 부산 대회 금메달 멤버이기도 한 이명근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대회가 1년 미뤄져서 5년 동안 준비했고, 금메달을 목표로 이 곳에 왔다”면서 “경기장에서 준비한 것을 잘 발휘했지만, 아쉽게도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분들께 좋은 선물을 못드려 아쉽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실업팀과 대학팀이 4개 밖에 되지 않는 현실에서 한국 7인제 럭비는 꾸준히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 오고 있다. 이명근 감독은 “항저우에 온 12명 만이 아니라 함께 훈련하고 경쟁해 준 11명의 선수들에게도 고맙다는 이야길 하고 싶다”면서 “베테랑들이 도움을 많이 줬다. 선수 때보다 가슴 벅찬 경기였다”고 말했다. 주장인 이진규는 “금메달을 따러 왔지 은메달을 따러 온 건 아니다. 아쉬운 결과다”면서 “경기장에서 판정이 이상하다 느끼기도 했지만 경기 장면을 다시 돌려봐야 확인이 가능할 것 같고, 어쨌든 심판 판정도 경기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결승전은 한국에도 생중계됐다. 이명근 감독은 “럭비가 비인지 종목이라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는데, 조금만 더 응원해 주신다면 더 좋은 결과를 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대한럭비협회장이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인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와서 직접 선수들을 격려하며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학창시절 럭비선수로 뛰기도 했던 최 회장은 이번 대회 7인제 럭비에 금메달 포상금으로 1억원, 은메달 5000만원을 내걸었다.
  • “‘혼전임신’에 부랴부랴 결혼…아내 폭력 못참겠습니다”

    “‘혼전임신’에 부랴부랴 결혼…아내 폭력 못참겠습니다”

    교제 중 혼전 임신으로 시작한 결혼생활 중 아내의 폭언과 폭력 때문에 이혼을 결심한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생활 3개월 만에 별거를 시작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2021년 지인의 소개로 아내를 처음 만났고, 교제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돼 아내가 임신을 하는 바람에 서둘러 결혼을 결정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A씨는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성급하게 결혼을 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가 기분이 나쁠 때마다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욕설, 폭언을 했다”며 “또 폭력을 쓸 때도 있었다”고 호소했다. A씨는 참다 못해 자신의 아내를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하는 일까지 생겼다고 밝혔다. 이후 A씨와 아내의 다툼은 더 잦아졌고, 아이에게 좋지 않은 영향이 갈 것을 우려해 A씨는 아이가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별거를 결심하고 본가에 들어갔다. 이어 A씨는 아내와 원만하게 이혼하고 싶다고 밝혔지만, 아내는 자신의 부모님이 준 예단비를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또 결혼식 비용과 혼수 구입비 등을 손해배상금으로 지급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재산분할 없이 원만하게 이혼을 마무리하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재산을 정리할 수 있느냐”며 “하루빨리 이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다. 그저 아내와 직접 만나지 않고 이혼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라며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했다.변호사 “짧은 시간내에 결혼 파탄 났더라도, 재산분할해야” 김규리 변호사는 “법원은 부부가 부부공동체로서 의미 있는 혼인생활을 하였다고 인정할 수 없을 만큼 단기간에 혼인 생활이 파탄되거나 당초부터 혼인을 계속할 의사가 없어 결국 혼인의 파국을 초래하였다고 인정되는 등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의칙 내지 형평의 원칙에 비추어 혼인 불성립에 준하여 지출한 결혼 비용 등에 대한 원상회복 또는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김 변호사는 “동시에 대법원은 ‘법률혼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나라 법제 아래에서 유효한 혼인의 합의가 이루어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률상의 혼인이 성립되면 부부공동체로서의 동거·부양·협조 관계가 형성되고 그 혼인관계의 해소는 민법에서 정한 이혼 절차에 따라야 하므로 쉽게 그 실체를 부정하여 혼인 불성립에 준하여 법률관계를 처리하여서는 아니 될 것이다’라고 명확하게 판시하고 있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김 변호사는 “A씨의 경우, 혼인생활이 3~4개월 정도에 불과하더라도 A씨와 아내분이 부부공동체로서 의미 있는 혼인생활을 하였다고 인정할 수 없을 만큼 단기간에 파탄되었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당초부터 사연자분이 혼인을 유지할 의사가 없었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보기 어렵겠다”며 “결국 사연자분과 아내분의 혼인 관계 해소에 따른 금전적인 문제는 재산분할로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조언했다. 김 변호사는 “상대방과 사이에 협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원만하고 신속하게 법률상 혼인 관계를 정리하는 방법”이라며 “협의이혼이 되지 않을 경우 재판상 이혼을 고려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별도의 재산분할 없이 이혼할 수 없겠냐는 A씨의 질문에 김 변호사는 “상대방과 협의를 통해 별도의 재산분할 없이 현재 각자 자신의 명의대로 보유하고 있는 적극재산과 소극재산을 각자 명의대로 확정적으로 귀속하게 하는 형태로 정리할 수 있다”고 답했다. 김 변호사는 “쉽게 말해, 은행에 있는 각자의 예금 채권이나 부동산 등 플러스 재산도, 또 은행에 대한 대출금과 같은 마이너스 채무도 상호 분할 없이 그 명의대로 소유권을 가지고 변제책임도 지기로 하고 더는 정산할 것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결혼 생활을 영위하던 부부가 이혼에 직면하게 되면 서로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리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치열한 공방을 벌인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지난달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전 배우자와 이혼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어떤 사항에 대해 가장 치열하게 다투었습니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남성은 응답자의 41.3%가 ‘재산 기여도’라고 대답했다. 반면 여성은 ‘부당 행위’로 답한 비중이 39.0%로서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 ‘혼전순결’ 교회 오빠와 결혼…첫날밤 발견한 ‘전자발찌’

    ‘혼전순결’ 교회 오빠와 결혼…첫날밤 발견한 ‘전자발찌’

    혼전순결을 지켜준 남편의 정체가 미성년자 불법 영상물 판매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배우자의 은밀한 사생활 사기 결혼’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성 A씨는 교회 청년부에서 B씨를 만나 5년 정도 잘 알고 지내다 결혼했다. A씨는 B씨와 취미, 취향이 맞고 대화가 잘 통해서 좋았지만 결혼 전 혼전순결을 지켜주겠다는 약속에 더 큰 호감을 느꼈다. 1년간의 혼전순결 끝에 결혼식을 올린 A씨는 첫날밤 남편의 발목에 채워진 전자발찌를 발견하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B씨의 혼전순결 약속은 그저 본인의 범죄 이력을 감추기 위함이었던 것이었다. B씨는 술 마시고 딱 한 번 저지른 실수였다고 해명했고, A씨는 그의 말을 믿었다. 그러던 중 A씨는 B씨 휴대전화 속 알람을 확인한 순간 더 큰 충격에 빠졌다. 휴대전화에는 어린아이들의 노출이 담긴 불법 영상과 구매 문의, 거래 이력 등이 담겨 있었다. 이를 알게 된 A씨는 B씨와의 관계를 정리할 수밖에 없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관계 정리가 쉬웠겠지만 두 사람은 결혼식 전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였다. 특히 해당 사실을 인지한 후 3개월 이내라면 혼인 취소 소송을 할 수 있지만 기한을 넘긴 상태여서 혼인 취소가 아닌 이혼으로 마무리 됐다. 이후 A씨는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어떠한 남자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큰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손흥민, 2시즌 연속 해트트릭 출발…호날두, 드로그바를 발아래

    손흥민, 2시즌 연속 해트트릭 출발…호날두, 드로그바를 발아래

    올 시즌 처음 치켜든 ‘손톱’은 더할 나위 없이 날카로웠다.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주 터프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올 시즌 처음 선발 출전해 해트트릭을 폭발시켰다.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제임스 매디슨의 골을 묶어 5-2로 대승을 거뒀다. 시즌 개막전 무승부 뒤 3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4연승 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이 같았으나 골 득실에서 앞섰다. 토트넘은 4경기 연속 멀티 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지난해에 이어 시즌 첫 득점 경기에서 거푸 3골을 몰아쳤다. 올 시즌 EPL에서 나온 1호 해트트릭이다. 같은 시간 열린 맨시티와 풀럼의 경기에서도 엘링 홀란이 세 골을 몰아치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으나 해트트릭 완성 시점이 손흥민보다 늦었다. 손흥민은 또 EPL 통산 106골을 기록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03골)와 디디에 드로그바(104골)를 제치고 EPL 역대 득점 공동 30위에 올랐다. 비잉글랜드 국적 선수로는 역대 12위다. 토트넘은 주포 해리 케인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공격력 약화가 우려됐으나 새 사령탑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공격 축구가 이를 불식시키고 있다. EPL 4경기에서 11골을 터뜨렸다. 실점은 4골.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개막 3경기 연속 히샤를리송을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시켰으나 잦은 실책에 기회를 자주 놓치고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는 등 기대에 못 미치자 ‘손톱’ 카드를 뽑아 들었다. 손흥민은 과거 케인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면 종종 최전방을 책임져왔다. 맨시티 레전드 벵상 콤파니가 지휘봉을 잡고 챔피언십(2부)에서 승격한 번리는 전방 압박 등 선을 끌어올려 공세적으로 나섰는데 뒷공간이 손흥민에게 거푸 침탈당했다. 손흥민은 이날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솔로몬과의 호흡이 돋보였다. 이적생 솔로몬은 이날이 첫 선발이었다. 토트넘은 전반 4분 번리의 루카 콜레오쇼의 스피드에 왼쪽 측면이 허물어져 라일 포스터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그러나 12분 뒤 손흥민이 가볍게 동점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하프라인 이전부터 스프린트하며 후방에서 올라온 공을 트래핑한 뒤 문전으로 쇄도하던 솔로몬에게 전달했고, 솔로몬이 박스 오른쪽으로 간격을 벌린 손흥민에게 공을 돌려줬다. 손흥민은 상대 수비 태클과 골키퍼를 넘기는 노련한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전반 추가 시간 2분 박스 혼전에서 흘러나온 공을 로메로가 중거리포로 연결해 골문 안에 꽂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토트넘은 후반 9분 손흥민과 데스티니 우도기의 압박이 겹치며 탈취한 공이 매디슨의 오른발 슛으로 연결되어 2골 차로 여유가 생겼다. 이후 경기는 손흥민의 독무대였다. 후반 18분 솔로몬의 컷백을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골문 구석을 찔렀고, 3분 뒤 페드로 포로의 얼리 크로스를 상대 수비 2명 사이를 뚫고 따내 왼발 슛으로 가까운 골대 구석을 다시 한번 찔렀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 시간 4분 조시 브라운힐에게 한 골을 내줘 아쉬움을 남겼다. 정규 시간 72분을 소화하고 후반 27분 히샤를리송과 교체된 손흥민은 이날 5개의 슈팅을 날려 3골을 넣는 놀라운 결정력을 뽐냈다. 토트넘은 슈팅 20개를 날려 10개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절반이 골망을 흔들었다. 당연히 손흥민이 맨 오브 더 매치(MVP)로 뽑혔다. 첫 손톱 작전에서 톡톡히 재미를 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최전방 공격수로 자주 기용할 것으로 보인다.
  • 우크라 남부 탈환전 격화…“전장 대혼란 속 진전”

    우크라 남부 탈환전 격화…“전장 대혼란 속 진전”

    우크라이나가 남부 자포리자주 요충지인 로보티네를 탈환한 데 이어 남부 전선의 혼전 속에서도 진전을 이뤘다고 주장했다. 29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이날 성명에서 우크라이나군은 자포리자 최대 도시 멜리토폴 방향으로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러시아군의 철통같은 방어선에 막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던 우크라이나군은 기세를 몰아 자포리자 도로·철도 수송의 허브인 토크마크를 향해 공세를 확대하고 있다. 토크마크는 러시아가 자포리자주에서 점령 중인 최대 도시 멜리토폴 공략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된다. 우크라이나군이 멜리토폴을 탈환하면 크름반도 북부에서 돈바스까지 이어지는 러시아 남부 점령지를 둘로 나누는 전략적 승리를 거둘 수 있다.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이번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은 노보로코피우카-베르보베 방향에서 성공을 거뒀다. 현재 달성된 경계에 확고히 자리잡았다”며 “우리 군은 탐지된 적의 목표물에 포격을 가하고 대(對)화력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노보프로코피우카와 베르보베는 우크라이나군이 전날 탈환을 공식 선언한 로보티네 마을로부터 북쪽과 동쪽에 각각 위치한다. ●우크라 남부군 “전장 대혼란” 앞서 우크라이나 남부군 예하 제46 공수 여단의 병사들이 이용하는 비공식 텔레그램 채널은 러시아가 반격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로보티네에서 인근 베르보베까지 좁은 지역에 많은 수의 우크라이나(부대)와 적(러시아)의 부대가 있어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 채널은 지난 28일 밤 “적이 반격에 실패한 뒤 재정비해 네스테랸카-노보프로코피우카 지역에서 더 강하게 공격해왔다. 양측 모두 손실을 본 격렬한 전투였다”고 했다. 이어 29일에는 “베르보베 방향으로 진전이 있다. 어제 우크라이나군이 몇몇 러시아 진지를 점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보프로코피우카 지역에서 러시아군이 반격에 나섰고 “전투 없이 자신들의 진지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 채널은 전했다. ●우크라 “드론 하루 40대씩 잃어”양측은 모두 드론을 띄워 상대 진지의 동향을 정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NN은 우크라이나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군이 하루 평균 40~50대의 정찰 드론을 잃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당국자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드론 활용에 대한 접근 방식을 바꿔놨다”면서 “가능한 한 많은 드론을 (군에)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 2만2000대가 넘는 공격용 드론 계약을 했으며 약 1만5000대가 이미 우크라이나군에 인도됐다”고 말했다. 제46 여단의 한 병사는 “누가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확실한 방어선이나 연락선이 없기 때문에 노보다니리우카-로보티네-베르보베 지역을 농담으로 ‘오류의 삼각지’(triangle of errors)라고 부른다”면서 “완전한 혼돈 상태”라고 CNN에 말했다. 남부 지역 우크라이나군 대변인인 나탈리야 후메뉴크는 29일 “자포리자 지역에서 직접 교전 수준에서 매우 소모적인 전투 등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전투를 “적과 직접 대면하는 것”으로 묘사했다. 또 병력이 전진하면 러시아군이 “뚫린 방어선을 강화할 기회가 없다”고 말했다. 반면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군 부대들이 항공 및 포병의 지원을 받아 베르보베 마을 인근에서 우크라이나군 제46 공수 여단의 두 차례 공격을 격퇴했다”고 밝혔다. CNN은 양측의 주장을 확인할 수 없지만 영상 자료에 따르면 지난 며칠간 이 지역에 집중적인 포격이 있었고 마을들이 파괴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과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우크라이나가 1차 방어선의 일부를 뚫은 뒤 러시아가 이 지역에 새 병력을 이동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 이경실 아들 맞아? 드라마 ‘무빙’ 속 장애아 연기 화제

    이경실 아들 맞아? 드라마 ‘무빙’ 속 장애아 연기 화제

    방송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의 뜻밖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경실 아들 근황’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디즈니+ ‘무빙’에 등장한 손보승의 모습이 담겼다. 손보승은 장애가 있는 정육점 아들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손보승인줄 몰랐다”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전혀 못 알아봤다” “연기자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보승은 직업 탤런트로 2017년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데뷔했다. 출연 작품 및 필모그래피로는 드라마 ‘구해줘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알고있지만’ ‘펜트하우스’ ‘얼어죽을 연애따위’, 영화 ‘생일’ 등이 있다. 손보승은 2021년 12월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지난해 4월 아들을 얻었다. 그의 와이프는 비연예인으로 직업과 집안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 男배우 전처 “나와 결혼 뒤 남편 재산 5300억 늘어”

    男배우 전처 “나와 결혼 뒤 남편 재산 5300억 늘어”

    할리우드 배우 케빈 코스트너와 아내 크리스틴 바움가트너가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바움가트너 측이 “결혼 기간 중 어마어마하게 재산이 늘었다”고 주장했다. 연예매체 TMZ는 24일(현지시간) “바움가트너 측은 케빈 코스트너의 현재 자산이 4억 달러(약 530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면서 “2004년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했을 당시 케빈 코스트너는 자산이 약 1억 달러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러나 “케빈 코스트너가 20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자산을 4배로 늘렸다는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매체 피플에 따르면 바움가트너 측은 혼전계약서에 따라 150만 달러(약 20억원)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18년 만인 지난 5월부터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바움가트너는 케빈 코스트너가 외도를 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케빈 코스트너는 이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16세, 14세, 13세 등 세 자녀가 있다.
  • 이경실, 아들과 인연 끊었다가 다시 본 사연

    이경실, 아들과 인연 끊었다가 다시 본 사연

    이경실이 혼전임신을 알린 아들 손보승과 인연을 끊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경실이 출연해 아들 부부의 혼전임신과 결혼과 관련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이경실은 “1년 반 만에 ‘동치미’에 나왔다. 그동안 ‘동치미’에서 나와 달라고 했는데 민망했다. 창피하기도 했다”면서 “(아들) 보승이가 사고를 쳤다. 속 끓는 사연”이라고 말했다. 이경실에 따르면 손보승은 2021년 7월쯤 새벽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잠깐 쉴 수 있는 월세방을 구했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여자친구가 있는 건 알았는데, 거기(월세방)서 뭔가 역사적인 일이 벌여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경실은 “어느날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아들이 할 얘기가 있다고 했다. 거실에서 테이블을 닦는데 느낌이 싸해 ‘아기 가졌니?’라고 물었다. 그 말을 하면서도 설마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아들이 ‘아기 심장 소리를 들었다’며 낳겠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듣는데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이 감성적이다. 그래서 ‘아기 심장 소리는 들리는데 엄마 심장 떨어지는 소리는 안 들리냐’고 감정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내가 (원래) 참 긍정적인데 자식 일에는 그게 안 됐다. 심지어 ‘너 이렇게 나오면 나랑 인연을 끊자’고 했다”면서 “애 낳고 4개월이 될 때까지 애를 안 봤다. 사진도 안 봤다”고 말했다.아들 부부와 언제 다시 만나게 됐냐는 질문에 이경실은 “어린 애들이 애를 낳고 부모의 책임을 안 질까 봐 염려스러웠다”면서 “다행히 며느리 될 애가 애를 잘 키웠다. 그게 안심이 됐다. ‘그래,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식사 초대를 했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며느리를 꼭 안아주며 환영해줬다며 “지금은 보승이보다 며느리 입장에서 안아주면서 잘살고 있는 고부지간”이라고 설명했다.
  • ‘오늘부터 1일’ 민재+케인, 0-3 패배 쓴맛

    ‘오늘부터 1일’ 민재+케인, 0-3 패배 쓴맛

    ‘철기둥’ 김민재가 독일축구리그(DFL) 슈퍼컵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토트넘) 곁을 떠난 해리 케인도 뮌헨 합류 하루 만에 슈퍼컵에 출격했다. 김민재와 케인의 첫 만남은 그러나, 패전으로 얼룩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13일(한국시간) 독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시즌 DFL 슈퍼컵 RB라이프치히와의 경기에서 다니 올모에게 해트트릭을 두들겨 맞으며 0-3으로 완패했다. DFL 슈퍼컵은 전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팀과 DFL 포칼컵 우승 팀이 맞붙는 단판 승부로,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경기다. 그러나 뮌헨은 슈퍼컵 4연패 및 통산 11회 우승에 실패하며 분데스리가 최강팀의 자존심을 구겼다. 라이프치히는 지난 시즌 3-5 패배를 설욕하며 슈퍼컵 첫 우승을 이뤘다. 이날 김민재와 케인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뮌헨은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며 전반에만 두 골을 내줬다. 이날 뮌헨 선발 수비진으로 뱅자맹 파바르-다요 우파메카노-마타이스 데 리흐트-알폰소 데이비스가 나섰다. 뮌헨은 킥오프 3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올모에게 세컨드 볼 슈팅 기회를 허용했고, 올모는 정확하고 간결한 오른발 슈팅으로 뮌헨 수비 사이를 비집고 골망을 흔들었다. 올모는 전반 44분 절묘한 회전 동작으로 데 리흐트 등의 수비 사이를 뚫고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만들어냈고, 골키퍼 가랑이 사이를 뚫는 감각적 슈팅으로 추가 골까지 터뜨렸다. 뮌헨도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전방을 맡은 마티스 텔이 오픈 찬스에서 정직한 슈팅을 날리고 공의 방향을 바꿔놓는 세르주 그나브리의 감각적인 슈팅이 골대를 때리는 등 라이프치히 골문을 좀처럼 열지 못했다. 뮌헨은 후반 시작과 함께 데 리흐트와 파바르를 김민재와 누사이르 마즈라위로 교체하며 수비진을 정비하고, 후반 19분 마티스 텔 대신 케인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등을 노렸다. 그러나 뮌헨은 오히려 마즈라위가 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을 저질러 페널티킥을 내줬고, 키커로 나선 올모가 후반 23분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김민재는 후반 25분 문전 쇄도하며 골키퍼까지 제친 벤자민 세스코를 끝까지 따라가 슈팅을 태클로 막아내는 등 특유의 적극적인 수비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지만 흐름을 되돌리지는 못했다. 케인도 전방에서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한편, 이날 김민재와 케인은 벤치에서 대기하는 동안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경기를 지켜봐 눈길을 끌기도 했다.
  • “이혼 전 와이프 ‘민낯’ 볼썽사나웠다”…돌싱남 34.3%가 답했다

    “이혼 전 와이프 ‘민낯’ 볼썽사나웠다”…돌싱남 34.3%가 답했다

    불쾌지수가 상승하는 여름. ‘돌싱(돌아온 싱글)’들을 대상으로 한 흥미로운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돌싱에게 ‘전 배우자와 결혼생활 중 여름철에 본 볼썽사나운 모습’을 꼽아달라는 질문을 했다. 남성은 ‘민낯’을, 여성은 ‘자린고비 성향을 보일 때’를 꼽았다. 7일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는 7월 31일~8월 5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전 배우자와 결혼 생활 중 무더운 여름철에 상대가 어떤 행태를 보일 때 가장 볼썽사납게 느껴졌습니까?’라는 질문에 남성은 무려 34.3%가 ‘민낯 노출’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여성은 32.1%가 ‘자린고비 성향’으로 답했다. 이어 남성은 ‘과소비 성향(26.5%)’, ‘무기력한 모습(20.5%)’, ‘자린고비 성향(11.2%)’ 등의 손으로 답했고, 여성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25.7%)’, ‘민낯 노출(19.0%)’, ‘무기력한 모습(15.0%)’ 등의 순을 보였다.“에어컨 좀 켜면 안 돼?”…여름마다 싸웠다 ‘전 배우자와 결혼 생활 중 무더운 여름철에 발생하는 언쟁의 주된 이유’를 묻는 말에, 남성은 28.8%가 ‘휴가지 선정’으로 답했다. 이어 ‘스킨쉽(26.1%)’과 ‘가사 분담(22.0%)’, ‘에어컨 가동 여부(16.0%)’ 등이 뒤따랐다. 여성은 ‘에어컨 가동 여부’로 답한 비율이 31.0%로 가장 많아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휴가지 선정(25.0%)’, ‘집에서의 복장(20.2%)’, ‘가사 분담(15.6%)’ 순으로 나타났다. 또 ‘결혼생활을 하면서 여름휴가를 어떤 경제 관념으로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까?’에서는 남녀 모두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남성의 47.4%와 여성의 42.6%가 ‘현실에 맞게 적당히 소비한다’로 답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재충전 차원에서 다소 과소비해도 무방하다(남 31.3%, 여 34.3%)’와 ‘실속 있게 보낸다(남 21.3%, 여 23.1%)’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여름철에는 휴가를 어디로 갈 것인가, 에어컨을 켜느냐 마느냐 등으로 부부간에 크고 작은 언쟁이 발생한다”며 “더울 때는 사소한 일로 짜증이 나기 쉬우므로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어느 때 이상으로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손동규 대표는 “무더운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고 기운이 소진되기 쉬우므로 감정조절이 쉽지 않다”며 “휴가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짜증과 언쟁 대신에 부부간에 애정을 증진하는 계기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 토트넘 때보다 많은 관중 찾은 상암벌 결투, ATM 2-1 맨시티

    토트넘 때보다 많은 관중 찾은 상암벌 결투, ATM 2-1 맨시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강을 넘어 유럽 최강으로 등극한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라리가 3대장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가 상암벌 여름밤을 시원한 축구 쇼로 물들였다. 맨시티는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AT 마드리드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가졌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쿠팡플레이가 마련한 스포츠 이벤트 2023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이다. 유럽의 명문 클럽들이 빚어내는 명장면에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 6만 4185명의 함성이 메아리쳤다. 이날 기습적으로 내린 국지성 호우로 킥오프가 오후 8시에서 8시 45분으로 늦춰졌지만 관중들은 마냥 즐겁기만 했다. 이날 벤치를 지킨 맨시티의 ‘김덕배’ 케빈 더 브라위너를 카메라가 비출 때마다 함성이 터져 나올 정도였다. 이날 입장 관중은 지난해 7월 2022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토트넘(잉글랜드)과 팀 K리그의 경기(6만 4100명)를 웃도는 등 쿠팡플레이 시리즈 최다를 기록했다. 최근 10여 년 동안 EPL 3연패 1회 포함 7회 우승한 맨시티는 2022~23시즌엔 유럽 챔피언스리그(UCL)까지 평정하며 트레블을 달성해 유럽 최강으로 우뚝 선 팀이다. 맨시티는 이날 경기장에 UCL 우승 트로피인 빅이어, EPL 우승 트로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우승 트로피를 전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맨시티는 일찌감치 아시아 투어에 공 들였던 팀이기도 하다. 1976년 처음 한국을 찾아 대표팀과 3차례 경기를 가졌다. 2019년에는 트로피 투어에 한국을 포함하기도 했다. 전날 열린 맨시티의 오픈 트레이닝에는 2만여 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맨시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맨시티에 맞선 AT 마드리드는 라리가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에 버금 가는 강호다. 라리가 11회, 코파 델 레이 10회 우승을 뽐내고 있다. 두 팀은 지난해 4월 2021~22시즌 UCL 8강에서 만나 1차전 1-0, 2차전 0-0을 기록한 맨시티가 4강에 진출한 바 있다. 두 팀은 1년 3개월 만에 한국에서 재회한 셈이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바르셀로나 사령탑 시절부터 디에고 시메오네 AT 마드리드 감독과 명승부를 자주 연출해온 사이다. 각각 전술의 방점을 공격과 수비에 찍는 등 서로 결이 다르긴 하지만 세계 축구계에서 최고 전술가로 손꼽히는 명장들이다. 맨시티는 EPL 데뷔 시즌에 한 시즌 최다 골을 경신한 엘링 홀란을 원톱으로 내세운 3-2-4-1, AT 마드리드는 앙투안 그리에즈만과 알바로 모라타를 투톱으로 앞세운 3-5-2 포에이션을 구사했다. 승패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것 같은 친선경기였지만 자존심이 걸려 있는 탓인지 경기는 진심으로 격렬했다. 양 팀 선수들은 자주 그라운드에 나뒹굴었다. AT 마드리드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는 맨시티 잭 그릴리시를 거칠게 막으며 신경전을 펼치다 경고를 받기도 했다. 첫 슈팅은 킥오프 1분이 채 안 되어 그리에즈만이 기록했고, 맨시티는 2분 뒤 훌리안 알바레스가 반격의 슈팅을 날렸다. 전반 7분 홀란이 왼발 터닝 슈팅으로 양 팀을 통틀어 첫 유효 슈팅을 기록하자 관중 탄성이 한껏 높아졌다. 전반 20분 맨시티 코너킥 상황에서 로드리의 헤더가 골망을 갈랐으나 그 전에 공격자 반칙이 선언됐다. 공이 AT 마드리드 진영에 자주 머물렀지만 AT 마드리드의 빠른 역습도 만만치 않았다. 전반 28분 맨시티 왼쪽 측면을 뚫은 사무엘 리누가 페널티 박스 모서리 부근에서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모라타가 헤더로 연결했으나 크로스바를 살짝 넘겼다. 1분 뒤 맨시티는 필 포든의 왼발 대각선 슛이 골대를 비껴가 아쉬움을 남겼다. 대개 프리시즌 친선경기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많은 선수들을 교체하곤 하는데 이날 경기는 두 팀이 골키퍼만 교체하고 선발 대부분을 유지하는 ‘진심 매치’를 이어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맨시티가 AT 마드리드 골문을 위협하던 것도 잠시 3분 뒤 AT 마드리드 코너킥 상황에서 리누의 헤더가 거의 골문에 빨려 들어갈 뻔했으나 에데르송과 교체된 골키퍼 슈테판 오르테가가 간신히 쳐냈다. 그릴리시는 로드리고 데폴과 신경전을 펼치며 일촉즉발의 상황을 재연출했다. 후반 7분 세컨드 볼 상황에서 맨시티 카일 워커가 날린 대포알 중거리 슛이 골대를 때렸다. 후반 9분 맨시티가 8명의 선수를 대거 교체하며 경기 흐름이 바뀌었다. 선발 중 알바레스와 후벵 디아스만 남았다. 후반 11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이어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결정적 기회를 잡은 맨시티 마테오 코바치치의 오른발 슛이 크로스바 위를 훌쩍 넘겼다. 후반 16분 AT 마드리드도 9명을 한꺼번에 교체하며 본격적인 2군 경기가 진행됐다. AT 마드리드는 수비수 차을라르 쇠윈지만 남았다. 2군 경기는 AT 마드리드의 분위기였다. 2군이라고 해도 AT 마드리드는 최전방이 멤피스 데파이와 앙헬 코레아였다. 데파이는 후반 20분 코레아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오른발 강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AT 마드리드는 데파이, 코레아, 마르코스 요렌테의 호흡으로 연신 맨시티 골문을 위협했다. 오르테가의 슈퍼 세이브에 막힌 아쉬움도 잠시. 후반 28분 AT 마드리드 야니크 카라스코가 맨시티 왼쪽 측면에서 박스 쪽으로 치고 들어가다 가까운 골대를 노린 오른발 슛으로 재차 골망을 흔들었다. 막판 기어를 끌어 올린 맨시티는 후반 40분 세르히오 고메스가 올린 코너킥을 디아스가 헤더로 연결, 영패를 모면했다. 홀란과 더 브라위너는 경기 뒤 그라운드를 돌며 인사하며 만원 관중을 열광케 했다. 특히 홀란은 자신의 유니폼을 벗어 관중석에 던지며 만점 팬 서비스를 펼쳤다. 방송 인터뷰를 마친 데파이도 이에 질세라 유니폼을 벗어 관중에게 건넸다. 지난 27일 1차전에서 팀 K리그에 2-3으로 역전패한 AT 마드리드는 한국 투어에서 1승1패를 거두고 멕시코, 미국으로 투어 일정을 이어가게 됐다. AT 마드리드는 새달 15일 그라나다와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새 시즌을 맞는다. 이날 경기를 끝으로 프리시즌 투어를 마친 맨시티는 새달 7일 아스널과의 커뮤니티 실드 경기를 통해 2023~24시즌에 돌입한다.
  • 독일 세계 2위 맞네, 여자 월드컵 1차전 모로코 6-0 대파

    독일 세계 2위 맞네, 여자 월드컵 1차전 모로코 6-0 대파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상대인 독일이 모로코를 6-0으로 대파했다. 독일은 24일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알렉산드라 포프의 멀티골을 앞세워 모로코를 6-0으로 제쳤다. FIFA 랭킹 2위으로 2003년 미국 대회, 2007년 중국 대회에서 사상 첫 여자 월드컵 2연패를 달성했던 한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도 미국, 스웨덴, 잉글랜드 등과 함께 우승 후보로 손꼽힌다. 이날 승리로 독일은 2003년 대회부터 이어온 본선 첫 경기 연승 행진을 6경기로 늘렸다. 또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팀을 상대로 거둬온 무실점 전승 기록도 6경기로 갈아치웠다.모로코는 FIFA 랭킹 72위로 H조에서 가장 낮으며 출전국 전체를 통틀어서도 잠비아(77위)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약체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여자 네이션스컵에서 준우승,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에 나섰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 콜롬비아를 상대로 1차전을 치른다. 이어 30일 모로코, 8월 3일 독일을 차례로 상대한다. 독일은 체격, 스피드, 활동량에서 모두 모로코를 압도하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현역 독일 여자 선수 중 A매치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한 포프가 전반전 머리로만 2골을 터뜨렸다. 전반 11분 카트린 헨드리히의 크로스를 타점 높은 헤더로 받아 선제골을 뽑더니 전반 39분에는 클라라 뷜이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다이빙 헤더로 연결, 추가골을 뽑았다. 포프는 이날 올린 2골로 통산 A매치 득점 기록을 64골로 늘렸다.독일은 후반 시작과 함께 3-0을 만들었다. 후반 1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뷜이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해 득점했다.추격골 기회를 모색하던 모로코는 후반 7분 아니사 라흐마리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모로코는 후반 9분 하나네 아이트 엘 하지, 후반 34분 지네브 레두아니가 연속으로 자책골을 넣으며 자멸했다. 후반 45분 레아 쉴러의 쐐기골까지 터진 독일은 9분이나 주어진 추가 시간에도 득점을 시도하는 무서운 모습을 보였다.
  • 돌싱男 재혼 조건 “날 돋보이게 하는 외모”…女 대답은?

    돌싱男 재혼 조건 “날 돋보이게 하는 외모”…女 대답은?

    이혼 후 싱글로 돌아온 ‘돌싱’ 남녀가 그리는 재혼의 그림이 서로 달랐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가 지난 10일~15일까지 재혼 희망 돌싱남녀 512명(남녀 각 2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남성은 상대의 ‘외모’를, 여성은 상대의 ‘성향’을 이상적인 재혼 요건으로 꼽았다. ‘이상적인 재혼이 되기 위해 충족돼야 할 첫번째 요건’에 대해 남성은 ‘나를 돋보이게 하는 외모’(31.3%)를 첫손으로 꼽았다. ‘죽이 척척 맞는 성향’(26.2%), ‘나이 차이가 큰 연하’(19.4%),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것’(18.0%)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죽이 척척 맞는 성향’(29.3%)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뒤를 이어 ‘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것’(26.2%), ‘나를 돋보이게 하는 외모’(21.1%), ‘존경할 만한 사회적 지위’(17.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후회 없는 재혼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에 대한 남녀 생각도 엇갈렸다. 남성 33.2%는 ‘전 배우자보다 나으면’, 여성 35.2%는 ‘기대 이상이면’ 재혼에 대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어 남성은 ‘기대 이상이면’(27.3%), 여성은 ‘혼자 사는 것보다 나으면’(28.5%) 후회 없는 재혼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3위로는 남녀 모두 ‘특별한 문제만 없으면’(남성 23.5%·여성 24.2%)을 꼽았다. 4위로는 남성은 ‘혼자 사는 것보다 나으면’(16.0%), 여성은 ‘전 배우자보다 나으면’(12.1%)을 꼽았다. ‘재혼을 통해 누구를 만나도 행복하기 힘든 사람의 특징이 무엇일까’란 질문에 대해선 남성은 ‘비교 습성’(26.2%), ‘과욕’(24.2%), ‘부정적 사고’(22.3%), ‘열등감’(18.8%)’ 등을 1~4위로 꼽았다. 여성은 ‘열등감’(28.9%)과 ‘부정적 사고’(25.0%) 등을 1·2위로 답했다. ‘의부증’(20.3%), ‘비교 습성’(17.2%) 등이 3·4위로 뒤를 이었다.
  • [단독] 갓난아이 살해해도 집행유예… 이런 법, 70년 동안 ‘투명 아동’ 키웠다

    [단독] 갓난아이 살해해도 집행유예… 이런 법, 70년 동안 ‘투명 아동’ 키웠다

    원하지 않는 임신·초범 등 이유최근 2년 16건 중 7건 집행유예 A씨는 조건만남을 하며 번 돈으로 생활하다가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돈 걱정에 호텔 화장실에서 갓난아이의 코와 입을 막아 살해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11월 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B씨는 가족들이 혼전임신을 질책할 것이 두려워 출산 후 영아를 비닐봉지에 넣어 질식시켜 죽였고 지난 3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C씨는 외도로 생긴 영아를 치욕스럽다는 이유로 한겨울 길가에 버려 살해했다. 법원은 2021년 11월 C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출생 미신고 ‘투명 아동’이 최소 2236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영아살해죄 법정형이 턱없이 낮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0년간 바뀌지 않은 ‘구시대 법조항’ 탓에 다양한 참작 사유가 반영돼 자녀를 죽이고도 상당수 부모가 집행유예를 받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서울신문이 대법원 인터넷 판결문 열람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2021년 7월부터 이달까지 2년간 영아살해 사건 재판 16건 중 7건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실형이 선고된 나머지 9건 역시 징역 2~3년형에 그쳤다. 재판부는 “존귀한 생명을 앗아가 죄책이 상당하고 사안이 중하다”면서도 원하지 않는 임신과 갑작스러운 출산, 나이, 초범, 환경 등을 고려해 상당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는 형법상 영아살해죄가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으로 낮게 명시된 데다 재판부가 법조항에 있는 ‘참작할 만한 동기’와 ‘분만 직후’를 포괄적으로 해석한 결과로 풀이된다. 형법 251조(영아살해)는 ‘치욕을 은폐하기 위하거나 양육할 수 없음을 예상하거나 특히 참작할 만한 동기로 인해 분만 중 또는 분만 직후 영아를 살해한 때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돼 있다. 즉 영아를 살해하는 이유로 자주 등장하는 ‘사회적 인간관계·경제적 어려움·불안한 심리상태’ 등이 ‘참작할 만한 동기’에 적용될 여지가 많아 현실적으로 실형이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 분만 직후를 어디까지로 보느냐에 대한 논란도 있다. 김영미 아동학대 전문 변호사는 “영아살해죄는 강제추행(형법 298조)과 최대 법정형이 같을 정도로 법정형 자체가 매우 낮다”면서 “재판부가 범행 동기를 많이 고려해 집행유예 판결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아기의 생명보다 출산한 부모의 상황 등을 더 많이 고려하는 구시대적인 사고가 계속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1953년 만들어진 영아살해죄는 개정된 적이 없다. 당시엔 각종 질병 등으로 일찍 사망하는 영아가 많아 출생신고도 늦고 영아 인권의 개념이 지금과 같지 않았다. 이 때문에 영아살해죄를 다른 살인에 비해 특별히 감경하는 것이 사회안전망이 보강된 현시점에는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 같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학대 살해죄는 살인보다 중하게 처벌하는데, 영아살해는 최대 법정형인 징역 10년까지 선고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구시대 조항’에 대한 시급한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국회에서도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안을 발의했지만 계류 중이다. 21대 국회에서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영아살해죄를 폐지하고 살인죄와 같이 취급하자는 취지의 법안을 발의했다. 공혜정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는 “사회적 가치관은 계속 변하는데 법은 70년간 변하지 않았다”고 했다. 한 고등법원 판사도 “사법구조상 형사재판은 피고인 중심인데 부모에 의해 살해된 영아를 대변할 목소리가 없기에 재판부가 적극적으로 고려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 “투명 아동 수사 공론화를 계기로 법원에서도 시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단독] “혼전 임신했다고” “돈 없다고” 영아 죽여도 집행유예…70년 바뀌지 않은 ‘구시대 법조항’ 논란

    [단독] “혼전 임신했다고” “돈 없다고” 영아 죽여도 집행유예…70년 바뀌지 않은 ‘구시대 법조항’ 논란

    A씨는 조건만남을 하며 번 돈으로 생활하다가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돈 걱정에 호텔 화장실에서 갓난아이의 코와 입을 막아 살해해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11월 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B씨는 가족들이 혼전임신을 질책할 것이 두려워 출산 후 영아를 비닐봉지에 넣어 질식시켜 죽였고 지난 3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C씨는 외도로 생긴 영아가 치욕스럽다는 이유로 한겨울 길가에 버려 살해했다. 법원은 2021년 11월 C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출생 미신고 ‘투명 아동’이 최소 2236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영아살해죄 법정형이 턱없이 낮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70년간 바뀌지 않은 ‘구시대 법조항’ 탓에 다양한 참작 사유가 반영돼 자녀를 죽이고도 상당수 부모가 집행유예를 받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서울신문이 대법원 인터넷 판결문 열람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2021년 7월부터 이달까지 2년간 영아살해 사건 재판 16건 중 7건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실형이 선고된 나머지 9건 역시 징역 2~3년형에 그쳤다. 재판부는 “존귀한 생명을 앗아가 죄책이 상당하고 사안이 중하다”라면서도 원하지 않는 임신과 갑작스러운 출산, 나이, 초범, 환경 등을 고려해 상당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는 형법상 영아살해죄가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으로 낮게 명시된 데다 재판부가 법조항에 있는 ‘참작할 만한 동기’와 ‘분만 직후’를 포괄적으로 해석한 결과로 풀이된다. 형법 251조(영아살해)는 ‘치욕을 은폐하기 위하거나 양육할 수 없음을 예상하거나 특히 참작할 만한 동기로 인해 분만 중 또는 분만 직후 영아를 살해한 때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고 돼 있다. 즉 영아살해를 저지르는 이유 중 ‘사회적 인간관계·경제적 어려움·불안한 심리상태’ 등이 많은데 ‘참작할 만한 동기’에 적용될 여지가 많아 현실적으로 실형이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 분만 직후를 어디까지 보느냐에 대한 논란도 있다. 김영미 아동학대 전문 변호사는 “영아살해죄는 강제추행(형법298조)과 최대 법정형이 같을 정도로 법정형 자체가 매우 낮다”면서 “재판부가 범행 동기를 많이 고려해 집행유예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아기의 생명보다 출산한 부모의 상황 등을 더 많이 고려하는 구시대적인 사고가 계속되고 있다”고 꼬집었다.1953년 만들어진 영아살해죄는 개정된 적이 없다. 당시엔 각종 질병 등으로 일찍 사망하는 영아가 많아 출생신고도 늦고, 영아 인권의 개념이 지금과 같지 않았다. 이 때문에 영아살해죄를 다른 살인에 비해 특별히 감경하는 것이 사회안전망이 보강된 현시점에는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 같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학대 살해죄는 살인보다 중하게 처벌하는데, 영아살해는 최대 법정형인 징역 10년까지 선고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구시대 조항’에 대한 시급한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국회에서도 필요성을 인식하고 법안을 발의했지만 계류 중이다. 21대 국회에서는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각 영아살해죄를 폐지하고 살인죄와 같이 취급하자는 취지의 법안을 발의했다. 공혜정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는 “사회 가치관이 계속 변하는데 법은 70년간 변하지 않았다”고 했다. 한 고등법원 판사도 “사법구조상 형사재판은 피고인 중심인데 부모에 의해 살해된 영아를 대변할 목소리도 없기에 재판부가 적극적으로 고려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 “투명 아동 수사 공론화를 계기로 법원에서도 시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결혼준비 중 돌변한 남친…혼전임신에 ‘애 지워’ 막말 후 잠적”

    “결혼준비 중 돌변한 남친…혼전임신에 ‘애 지워’ 막말 후 잠적”

    혼전임신한 여성과 결혼을 약속한 후 마음이 바뀌어 잠적한 남성에게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을까. 지난 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어 혼자 출산했다는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지인의 소개로 남성 B씨와 교제를 시작했다. 만난 지 얼마 안 돼 A씨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고,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했다. 하지만 결혼까지의 과정은 순탄하지 못했다. B씨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힌 것이다. A씨는 “혼전임신을 한 것과 저희집이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것 등을 이유로 결혼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면서 “자존심이 상해서 결혼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남자친구가 자신만 믿으라고 하길래 결혼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B씨의 설득에 A씨는 예식장도 알아보고 신혼집도 구하는 등 결혼 준비를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B씨의 태도가 변했다. 병원에 같이 가기로 한 날 연락 두절됐고, 나중엔 술에 취해 “너 같은 애와 결혼 못 하겠으니까 애를 지우든지, 너 혼자 키우든지 알아서 하라”는 등 막말을 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결혼은 못하더라도 아이의 출산과 양육 등에 대해 논의하려 했지만, B씨는 일절 연락을 받지 않았다. 결국 A씨는 혼자 아이를 낳았다. A씨는 “아이를 혼자 키워야 하는데 무섭기만 하다. B씨와 결혼을 반대한 그의 부모님에게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느냐”면서 “양육비는 물론이고 출산 비용과 신생아 용품을 구입한 비용 등 아이를 낳기까지 들었던 비용을 전부 청구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며 조언을 구했다. ● “약혼은 당사자 합의만으로 성립” 김미루 변호사는 “결혼에 이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약혼 해제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한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약혼은 특별한 형식을 거칠 필요 없이 장차 혼인을 체결하려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만 있으면 성립한다. 김 변호사는 “임신 사실이나 결혼 계획을 양가한테 알리고, 신혼집이나 예식장 등을 알아보는 등 구체적인 결혼 준비를 했다면 이는 서로에게 장례 혼인의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보인다”며 약혼이 성립했다고 봤다. 약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여부에 대해선 “향후 출산과 혼인 생활에 대한 걱정 등으로 불안해하는 사연자를 B씨가 충분히 이해하거나 보호하지 않았다고 보인다”며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낙태를 종용하면서 신뢰를 훼손했고, 사연자와 아이에 대한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한 점에서 B씨한테 약혼 파괴의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B씨의 부모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김 변호사는 “상대방 부모에 대한 위자료 청구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상대방과 책임이 동일하다시피 할 정도를 입증해야만 위자료 청구가 인정이 될 수 있다”며 “단순히 부모가 상대방을 종용했고 파기에 좀 개입했다 등의 이유만으로는 위자료 청구가 인정되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또한 김 변호사는 양육비 청구를 위해선 먼저 아이의 아버지를 상대로 인지청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지청구가 된 이후에는 법적으로 친권·양육권 청구 소송을 통해 양육자가 비양육자한테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다”며 “A씨의 경우, 혼자 아이를 낳고 키우고 있기 때문에 A씨가 친권·양육자로 지정될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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