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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지 서울시의원, 별내선 개통에 따른 8호선 혼잡도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김혜지 서울시의원, 별내선 개통에 따른 8호선 혼잡도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은 별내선 개통(8호선 연장)으로 인한 기존 노선의 혼잡도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해결 방안을 마련코자 ‘별내선 개통에 따른 혼잡도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도시철도 혼잡 이슈와 정책 제언’을 주제로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 본부장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으며, 안형준 서울시 도시철도과 과장, 박병섭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 김승준 서울연구원 도시교통연구실 선임연구위원, 김병관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연구위원, 박종우 강동현대홈타운 입주자대표 회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혜지 위원은 전반기 교통위원회에서 꾸준히 질의했고 서울시 교통정책과와 고민해왔던 주제이며 8호선이 경기도로 연장되어 그곳에서 승객을 태워 오다 보니 서울 시계로 들어오면서 혼잡도가 심해져서, 결국 승차를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8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므로 열차 증차, 운행간격 단축 등 혼잡도를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토론회를 통해 논의되고 실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관심 있는 시민들의 직접 참관이 가능하고 별도 토론회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할 예정이다.
  • 울주군, 내년부터 군민 출퇴근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울주군, 내년부터 군민 출퇴근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울산 울주군 주민들은 내년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원받는다. 울산 울주군은 내년 1월부터 주민에게 평일 출퇴근 시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울주군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조례를 처리했다. 조례에 따르면 울주군은 자체 예산을 활용해 지역 주민이 매주 월∼금요일 오전 6∼9시와 오후 5∼7시에 고속도로 영업소 이용 때 발생하는 통행료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일반도로 이용자를 고속도로로 분산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려는 것이다. 지원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20만원이다. 지원 대상 영업소는 경부고속도로 활천·통도사 영업소, 동해고속도로 범서·문수·청량·온양 영업소, 울산고속도로 울산·서울산 영업소, 울산함양고속도로 배내골 영업소 등 9곳이다. 주민이 군청 홈페이지에서 통행료 지원을 신청하면, 군이 개인별 고속도로 통행 정보를 확인한 뒤 기납부한 통행료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단체나 법인 소유 차량이거나 임차 차량인 경우에도 통행료를 지원받을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출퇴근 시간 울주군 내 교통 체증을 없애고 주민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천시, 9일부터 광역버스 G2100번 최대 6회, 3401번 4회 증차 운행

    이천시, 9일부터 광역버스 G2100번 최대 6회, 3401번 4회 증차 운행

    경기 이천시는 9일부터 이천~잠실 간 광역버스 G2100과 이천~강남 간 광역버스 3401번의 증차 운행 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동서울 시외버스 폐선으로 인해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이용자가 급증하여 승객 불편에 대한 민원이 많아 관계기관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성사되었다. G2100번 버스의 첫차 운행 시간을 오전 5시로 변경하고 평일과 토요일 혼잡시간대 수요대응형 2회, 혼잡도가 가장 높은 일요일과 공휴일은 6회(정규버스 4회, 수요대응형 2회) 증차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3401번 버스는 배차간격 조정해 혼잡시간대 토요일 2회, 일요일과 공휴일 4회 증차하여 주말과 공휴일 혼잡도를 완화한다. 시 관계자는 “광역버스의 증차 운행으로 혼잡시간대 이용객들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용수요를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꾸준히 소통하여 광역교통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경희 시장은 “추석 이전에 증차를 완료하여 추석 연휴에 이천을 찾는 귀성객들과 서울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광역버스뿐 아니라 시민분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5·9호선 올림픽공원역 안전 위한 추가계단 설치

    남창진 서울시의원, 5·9호선 올림픽공원역 안전 위한 추가계단 설치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남창진 의원(국민의힘·송파2)은 지난 23일 5·9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입구의 내부 추가계단 설치 개통식에 참석, 튼튼하게 시공된 계단 개통을 축하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시설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동안 5호선과 9호선이 환승되는 올림픽공원역 3번 출입구에는 전동으로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 상행 2열, 하행 2열만이 설치돼있어 오작동에 의한 사고의 위험과 행사 종료 후 집중되는 많은 승객의 이동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는 안전 취약 상태에 있었다. 남 의원은 지하철 부분 전문가와 안전 관련 경찰 관계자의 전문적인 자문을 받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3년 서울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안전 확보를 위한 6억원이 ‘올림픽공원역 외부행사(공연)승객 혼잡도 완화사업’ 명목으로 편성되도록 큰 노력을 했다. 올림픽공원역 내부 안전 추가 계단 설치 이전에도 남 의원은 역 앞 오륜교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방호울타리가 없는 것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해 2023년 3월 설치를 마쳤다. 얼마 전 서울시청 부근에서 승용차 역주행으로 보행자 9명이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를 생각하면 사전 안전에 대한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남 의원은 “올림픽공원역 3번 출입구의 안전에 대한 지역 경찰 및 기관들의 염려와 적극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봐 내부 추가 계단을 설치할 수 있었다”라며 “시민들께서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각종 행사를 마치고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노력해 준 서울교통공사 직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라는 인사말도 전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왕십리역~청량리역, 수인분당선 증회 운행…불편 해소할 것”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왕십리역~청량리역, 수인분당선 증회 운행…불편 해소할 것”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은 왕십리역~청량리역 구간 수인분당선 증회 운영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간담회장에서 동대문구 철도현안대응위원회 및 청량리 수인분당선추진위원회 회원, 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서울시 교통실 관계자들과 함께 수인분당선 단선철도 추진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인분당선은 국가(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광역철도로서 왕십리역까지 운행했으나 2018년 12월부터는 경의중앙선 선로를 활용해 청량리역까지 연장 운행 중이다. 하지만 왕십리역~청량리역 구간 운행은 평일 9회(편도 기준)로 제한되어 청량리역에서 수인분당선을 이용하려면 경의중앙선 탑승 후에 왕십리역에서 환승을 해야 한다. 이러한 불편 해소를 위해 국토부(국가철도공단)에서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7)에 근거해 지난 2022년 12월부터 수인분당선(왕십리역~청량리역) 단선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했으나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경제성 향상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그동안 왕십리역~청량리역 구간 수인분당선이 하루 9회밖에 운영되지 않아 이용객이 불편을 겪었고, 선로 신설 필요성에 크게 공감하고 있다. 국토부와 서울시가 힘을 모아 단선철도 사업을 반드시 추진해 시민 교통 편의를 향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단선철도 사업 완료 시까지 계속되는 이용객 불편 완화를 위해 현재 일 9회 운행하는 수인분당선을 혼잡시간인 출퇴근 시간대라도 우선 증회 운행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이수희 강동구청장, 별내선 출근길 혼잡도 점검

    이수희 강동구청장, 별내선 출근길 혼잡도 점검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이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 개통 후 첫 평일이었던 지난 12일 출근 러시아워에 역사의 혼잡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강동구가 13일 밝혔다. 이날 암사역사공원역, 암사역, 천호역, 강동구청역의 혼잡 현황을 직접 모니터링한 이 구청장은 “일부 구간에서 열차 내 움직임이 제한됐고, 플랫폼에서는 열차에 탑승하지도 못하는 등 개통 전보다 혼잡한 행태를 보였다”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첫 운행을 시작한 별내선은 모란역에서 별내역까지 전구간 운행중으로, 150%에 육박하던 기존 8호선 혼잡도가 개통 이후 170% 이상으로 치솟을 것이 예상되고 있다. 강동구는 12일부터 출근시간대 혼잡 환승역인 천호역에 구 인력을 배치하고, 서울교통공사, 서울시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로 혼잡 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이 구청장은 혼잡도 완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안인 증차를 통해 8호선 열차 편성 수의 절대량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휴가철이 지나고 본격적으로 혼잡 상황이 벌어질 것을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혼잡 해소를 위한 근본적 방안인 증차가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제2이태원 참사 막아라… 서울시 성수역 출입구 추가

    제2이태원 참사 막아라… 서울시 성수역 출입구 추가

    최근 출퇴근시간대 유동인구가 급속하게 늘어 사고 위험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오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 출입구 계단이 추가로 설치된다. 서울교통공는 성수역 기존 2·3번 출입구 후면에 계단을 추가로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완공은 내년 10월까지가 목표다.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성수역 지하철 출입구 혼잡도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최근 성수역 일대는 무신사, 쏘카, SM엔터테인먼트 등 기업 본사 입주와 함께 각종 공연장과 예술 갤러리 등도 함께 늘면서 유동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성수역 퇴근 시간대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2014년 8786명에서 올해는 현재 1만 8252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공사는 올해 안에 설계를 마치고, 약 70억 원을 들여 내년 10월 이전까지 2·3번 출입구 후면 계단 신설을 완료한다. 오 시장은 “퇴근길에 나서는 지하철 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성수역 2·3번 출입구 후면 계단 신설을 내년 안에라도 최대한 빨리 마쳐야 한다”며 “그 전에도 인파 관리를 위해 승객 동선 분리, 질서 유지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지하철 이용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을 최소화하라”고 공사에 당부했다.
  • ‘내부순환도로망’ 구축한 화성시…동서남북 30분 도로 이동 시대 연다

    ‘내부순환도로망’ 구축한 화성시…동서남북 30분 도로 이동 시대 연다

    경기 화성시가 내부순환도로를 구축해 관내 30분 이동 시대를 만들겠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GTX-A 개통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에 이어 도로교통이 대규모로 확충돼 시민들 이동이 더 빨라지고 더 편해질 전망이다. 인구 100만 특례시를 앞둔 화성시 면적은 서울의 1.4배에 이르는 844㎢에 달한다. 지역 균형발전과 화성시민들의 이동 편의, 도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도로나 철도 등 교통인프라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민선 8기 화성시가 추진하는 ‘화성 내부 순환도로망’은 ▲발안~남양, ▲화성~오산,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등 3개 노선을 통해 동서남북 주요 신도시와 거점을 잇는다. 3개 노선의 총 사업비는 1조 7000억원에 달한다.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기재부 민투심 통과…내부순환도로망 구축 탄력 ‘발안~남양 고속화도로’는 지난 7월 25일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위원회에서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실시협약(안)’이 심의·의결돼 시가 추진하는 내부순환도로망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발안~남양 노선은 향남지구에서 남양뉴타운까지 왕복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모두 4463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향남~남양~안산 구간 통행 시간이 현재 40분에서 20여 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으로, 수도권 서남부 지역 장거리 교통량을 분산해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송 ~ 동탄 50분 → 26분, 향남 ~ 동탄 70분대 → 30분대, 획기적으로 단축 ‘매송~동탄 고속화도로’는 봉담신도시와 개발 예정인 진안신도시를 가장 빠르게 연결하는 노선이다. 매송에서 진안을 지나 동탄 삼성캠퍼스까지 이동시간이 50분에서 26분으로 매송고색로 대비 24분 단축될 전망이며, 현재 운영 중인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8.9km)와 연계해 연장 10km 왕복 4차로 도로이며 203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화성~오산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향남지구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화성시 남측을 동서로 13km 왕복 4차로로 연결해 향남과 오산 방향의 극심한 교통 체증을 분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향남에서 동탄까지 이동시간이 70분대에서 3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내부 순환도로망 구축은 시민들 이동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동서남북 30분 이동시대를 열 것”이라며 “순환도로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균형발전특례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철도인프라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서해선, 신안산선, 동탄인덕원선 등 8개 노선을 설계·건설 중이며, 경기남부동서횡단선, GTX-C 병점 연장 등 8개 노선을 계획·구상 중으로 총 16개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인산인해’ 성수역에 ‘5번 출구’ 생긴다… “35억 투입해 내년 말 완공”

    ‘인산인해’ 성수역에 ‘5번 출구’ 생긴다… “35억 투입해 내년 말 완공”

    최근 유동인구 급증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온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의 혼잡 문제가 이르면 내년쯤 완화될 전망이다. 현재 4개에 불과한 성수역 출입구를 늘리는 계획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면서다. 전현희(서울 중·성동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성수역 혼잡 개선 대책으로 출입구 추가 신설을 확답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전현희 의원실에 따르면 성수역 출입구 추가 신설 사업에는 약 3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달 중으로 설계용역 발주 및 계약이 시작되며, 내년 말까지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의원은 “성동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성수역 출입구 신설 사업이 확정돼 매우 기쁘다”며 “향후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70~80년대 수제화 공장이 밀집했던 성수역 일대는 2014년 서울시 도시재생 시범사업 구역에 지정되며 가파른 성장을 시작했다. 최근 몇 년 새 SM엔터테인먼트, 무신사 등 기업 본사가 들어서고 소규모 벤처기업도 속속 들어서며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가 급증했다. 또 개성 있는 카페 거리가 조성되고 가장 트렌디한 팝업스토어가 자주 열리면서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공사에 따르면 성수역의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2020년 5만 3231명에서 지난해 7만 8018명으로 3년 만에 50% 가까이 늘었다. 지난 1~5월 기준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은 8만 5216명으로, 공사가 관리하는 285개 전철역 중 14위까지 올랐다. 문제는 4개뿐인 출입구로는 급증하는 유동인구를 감당하기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성수역은 주변 직장인들이 퇴근하는 시간대에 특히 수용범위를 넘어서는 혼잡도를 보여왔다. 지난달엔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퇴근길 성수역 상황이 사진으로 공유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유된 사진을 보면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는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앞에 시민들이 여러 겹으로 60m 이상 되는 줄을 서 있었고, 이 줄은 차도 위로도 이어져 안전 우려가 제기됐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달 30일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성수역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3번 출구 앞 횡단보도에 신호등을 설치하는 내용의 심의 안건을 가결했다. 또 퇴근길 성수역으로 들어가려는 시민들의 줄이 이어지던 3번 출구 앞 횡단보도는 남쪽으로 약 10m가량 옮기고, 성동구청은 이곳에 보행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는 한편 마을버스 정류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역차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개선촉구 건의안 제출

    문성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역차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개선촉구 건의안 제출

    서울시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대부분의 철도사업이 잇따라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역차별로 작용하는 수도권 대상 예비타당성조사 지표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지난 30일 서울시의회 기자회견실에서 ‘수도권 역차별’하는 예비타당성조사,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시는 도시철도 서비스 취약지역을 개선하고 도시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우이-신설 연장선, 서부선, 목동선 철도사업 등이 포함된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기본계획‘을 수립(2008년 11월)한 바 있다.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해당 사업들이 10년 이상 지연되면서 서울특별시 내 교통 소외지역 심각성이 악화됨에 따라 서울시는 도시구조 등 제반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전철 개별 노선 재검증을 실시, 강북횡단선, 목동선 철도사업 등이 포함된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2020년 11월)했다. 그런데 기획재정부가 지난 2019년 서울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수도권 대상 기존 예타지표인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3가지로 구성되었던 평가항목에서 ’지역균형발전‘ 항목을 삭제하면서 경제성 비중이 최대 70%까지 적용되는 타당성 평가가 실시됐다. 해당 여파로 서울 관내로 통과하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과 철도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을 잇는 ’강북횡단선‘, 서울 서남부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목동선‘까지 경제성을 이유로 줄줄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문 의원은 여러 차례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기재부 예타항목의 문제점을 지적, 서울시가 앞장서 수도권 역차별로 종결되는 예타지표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서울연구원이 인천연구원, 경기연구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개선 위한 수도권 균형발전지수 개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작성한 건의안에 따라 먼저 예타 지표의 경제성 평가 비중을 현행(60~70%)에서 최대 20%까지 하향 조정(40~50%)하고, 정책성 평과 비중을 그에 비례하여 상향할 것과 둘째는 경제성 평가 시 반영하는 편익 항목에 시민 안전과 쾌적성, 만족도가 반영된 ’혼잡도 완화‘를 신설하고, 저평가된 여가 목적 통행량 가치를 편익에 제대로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 편익 항목 개선할 것, 끝으로 정책성 평가 시 장래 가치 등의 편익을 환산한 ’철도사업 파급효과‘와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특수항목으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직후 문 의원은 구체적인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개선안을 담은 ’수도권 역차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건의안은 이번 8월에 개최되는 서울시의회 제325회 임시회를 거쳐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한국개발연구원 등에 이송될 예정이다. 문 의원은 해당 건의안이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하면 지난 11일부터 29일까지 받은 1630명 서울시민의 서명부와 함께 이송처에 제출할 예정이다.
  •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지난 29일 제11대 후반기 원구성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제32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교통위원장으로 이병윤 의원(국민의힘·동대문구1)이 선출됐다. 이병윤 신임 교통위원장은 제4·5·6대 동대문구의회 3선 의원으로 제6대 동대문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교통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서울시 교통분야에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는 자세로 임하며 특히 서울시의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교통을 보장하고 교통서비스의 증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서울시에 산적한 지역 교통현안들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과 함께 시내버스 준공영제 공공성 강화, 서울교통공사 적자 완화, 지하철 혼잡도 개선, 장애인 이동수단 운영 개선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지난 29일 제325회 임시회 기간 중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구 제1선거구)과 김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구 제1선거구)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이경숙 부위원장은 도봉구의회 4선(제5·6·7·8대) 의원으로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 부위원장은 교통분야에 끊임없는 관심과 함께 도봉구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지역 정치인으로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며 서울시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에 선출시켜 주신 동료 의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현안은 물론 서울시 교통정책과 관련한 문제들을 꼼꼼히 살펴 서울시 교통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성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금천1)은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등으로 활동했으며 전반기에 이어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김 부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대중교통 분야와 관련한 조례 개정, 서울교통공사 조직 활성화 등과 관련, 날카로운 시선과 관심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에 앞장서 왔다. 김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통위원회 의원님들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했으며, 서울시의 교통개선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1대 후반기 교통위원회는 지난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이병윤 위원장을 비롯한 이경숙(국민의힘·도봉1), 김성준(더불어민주당·금천1), 경기문(국민의힘·강서6), 곽향기(국민의힘·동작3), 김원중(국민의힘·성북2), 김지향(국민의힘·영등포4), 문성호(국민의힘·서대문2), 윤기섭(국민의힘·노원5), 윤영희(국민의힘·비례), 송도호(더불어민주당·관악1), 이원형(더불어민주당·비례), 정준호(더불어민주당·은평4)로 구성을 완료했다.
  • 김길영 서울시의원, 고동진 국회의원과 도시 인프라 개선 현장 점검

    김길영 서울시의원, 고동진 국회의원과 도시 인프라 개선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이 지난 22일 강남병 고동진 국회의원, 이향숙, 우종혁 구의원과 폭우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진척도 확인 등을 위해 지역 내 도시 인프라 개선 공사 현장을 찾았다. 방문한 곳은 대치우성사거리부터 코엑스 사거리 인근까지 이어지는 동부간선도로지하화,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개선사업,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현장과 GBC 신축공사장으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영동대로추진단에서 현장 설명을 진행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대심도 4차로 도로터널을 설치하고 기존 동부간선도로 구간을 지하화하여 장·단거리 교통을 분리하는 사업이다. 김 의원은 지하화 구간이 끝나는 대치우성사거리 부근부터 성남~강남고속도로까지 발생하는 단절구간에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할 것을 우려, 단절구간 3km를 지하도로로 연장하도록 기본계획용역 예산을 확보해 용역을 시행했다. 국제교류복합지구 도로개선사업은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안전성을 높이고자 하는 것으로, 삼성교 및 봉은교 교통체계개선, 동부간선도로 진출램프 개설 등을 위한 공사가 시행되고 있다.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은 코엑스 사거리부터 삼성역 사거리 1km 구간 내에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지하철2, 9호선, GTX, 위례신사선, 삼성동탄선, 버스 등의 승강장을 통합 연계하는 사업이다. 여기에는 공공 및 상업시설, 주차장이 자리하고 지상부에는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김 의원은 “도시 인프라를 개선해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도시 기능을 확장,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지하화된 도로와 개발된 현장은 국제 비즈니스 거점, 스포츠 메가 시설, 대중교통 허브, 문화 및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로의 혼잡을 줄이고 지상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고동진 국회의원을 도와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챙겨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또한 공사 기간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송파하남선, 송파구에 역사 신설하기로

    송파하남선, 송파구에 역사 신설하기로

    서울 송파구는 이달 초 확정된 송파하남선(지하철 3호선 연장) 역사 6곳 중 지역 내에 신설되는 역이 포함된 데 대해 구의 6년 노력으로 주민 숙원이 해결됐다고 22일 평가했다. 지난 3일 경기도가 공고한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기본계획(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따르면 송파하남선은 3호선 오금역을 연장해 하남시 감일·교산지구를 거쳐 5호선 하남시청역까지 총 11.7㎞를 연결한다. 이 중 오금역에서 이어진 첫 정거장이 송파구 오금동 오륜삼거리 하부에 생길 예정이다. 당초 2018년 하남교산신도시 광역교통대책으로 결정된 뒤 예비타당성조사에서는 송파하남선 신설역 중 송파구 내 역사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하남선 역사신설’을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으로 채택하고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구 외곽에 있는 오륜동, 오금동 주민의 대중교통 소외 문제와 종점 변경으로 인한 주민 불편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구는 서울시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송파구 내 역사 신설을 지속 요청했다. 결국 지난해 2월 역사 설치를 원하는 구의 건의안이 반영돼 도시철도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포함됐다. 이에 계획 확정을 위한 타당성 검토와 관계기관 협의가 진행될 수 있었다. 지난 18일 경기도가 오금동에서 연 송파하남선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은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역사 위치 변경, 생태습지보존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서 구청장은 “이번 역사 확정은 ‘섬김행정’의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혼잡도 완화 대책, 역사 출입구 위치, 열차 운행 간격 등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8월 창원 공원 3곳에 ‘간식 배송 드론’ 뜬다

    8월 창원 공원 3곳에 ‘간식 배송 드론’ 뜬다

    경남 창원시가 8월부터 ‘공원 드론 배송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원레포츠공원, 북면수변생태공원, 만날근린공원 인근에 드론 배달거점(드론 이착륙장, 통제실·물류창고) 3곳과 배달점(배달물품 투하 지점, 그물망) 10곳을 설치해 시민이 주문한 물품을 싣고 나르는 형태다. 주문은 ‘나르고’ 애플리케이션에서 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앱에서 상품을 선택하고 배송지를 입력하면 된다. 배송 품목은 음료수, 과자류 등이다. 시는 우선 에코백에 각 물품을 3㎏ 이내로 담은 패키지 형태로 배송품을 준비했다.주문 접수 이후 드론은 지정된 배달거점에서 이륙해 설정된 경로를 따라 배달점으로 날아가 상품을 전달한다. 배달거점과 배달점 거리는 최장 3㎞ 정도다. 시는 드론배송에 5분 안팎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드론배송 서비스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하나로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1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지난해에는 드론을 이용한 도서지역 스마트 배송, 해양오염·재난안전 모니터링을 실증했고 올해는 공원 드론배송 서비스로 실증을 이어간다. 시는 드론배송 서비스가 첨단 드론기술을 직접 체험할 기회라고 본다. 드론배송을 통해 상품을 받아보는 경험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창원시 이미지 강화에도 도움이 되리라 기대한다. 교통혼잡 완화, 탄소배출 감소 등 긍정적 효과도 바라본다. 서정국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 기술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라며 “드론 배송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국내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드론으로 높고 넓게, 수요자 중심의 드론 일상화 도시’ 구축을 목표로 드론산업 육성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별내선 개통 앞두고 8호선 대폭 증편

    서울시는 다음 달 10일 지하철 8호선 연장구간인 별내선 개통을 앞두고 혼잡 관리 비상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예비열차 2대를 투입해 평일 출근 시간대(오전 8시·8시 18분) 암사역 출발 열차(암사∼모란 구간 운행)를 2회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 평일 기준 운행 횟수는 기존 292회에서 324회까지 최대 32회 증편한다.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잠실역을 기준으로 운행 횟수를 5회씩 늘린다. 증편 운행 시 별내선 개통으로 예상되는 혼잡도는 약 170∼180%에서 15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별내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지하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위한 중장기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신규 열차 제작을 위한 국비 지원을 지속 요청하는 한편 다른 노선의 예비 열차를 개조하는 등 경기도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1년 내로 조기 증차하는 방법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8호선 암사역 주변 지하철역과 주요 지점을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 1개를 신설해 지하철 이용 인원을 분산한다. 신설 노선은 지선 3324번으로 기존 8호선 암사역과 새로 개통하는 암사역사공원역, 인근 5호선 강동역, 5·8호선 천호역 등을 지난다. 다음 달 5일부터 버스 10대가 하루 90회가량 운행된다.
  • 다음 달 10일 별내선 개통…8호선 평일 32회 증편

    다음 달 10일 별내선 개통…8호선 평일 32회 증편

    서울시는 8월 10일 지하철 8호선 연장구간인 별내선 개통을 앞두고 혼잡 관리 비상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10일 개통 때부터 예비열차 2대를 투입해 평일 출근 시간대(오전 8시·8시 18분) 암사역 출발 열차(암사∼모란 구간 운행)를 2회 추가 운행하기로 했다. 평일 기준 운행 횟수는 기존 292회에서 324회까지 최대 32회 증편한다. 혼잡한 출·퇴근 시간대에는 잠실역을 기준으로 운행 횟수를 5회씩 늘린다. 증편 운행 시 별내선 개통으로 예상되는 혼잡도는 약 170∼180%에서 150%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별내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지하철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위한 중장기 대책도 추진한다. 시는 국토부와 기획재정부에 신규 열차 제작을 위한 국비 지원을 지속 요청하는 한편 다른 노선의 예비 열차를 개조하는 등 경기도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1년 내로 조기 증차하는 방법을 협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8호선 암사역 주변 지하철역과 주요 지점을 지나는 시내버스 노선 1개를 신설해 지하철 이용 인원을 분산한다. 신설 노선은 지선 3324번으로 기존 8호선 암사역과 새로 개통하는 암사역사공원역과 인근 5호선 강동역, 5·8호선 천호역 등을 지난다. 다음 달 5일부터 버스 10대가 하루 90회가량 운행된다. 윤종장 서울시 교통실장은 “철저한 현장 관리와 시민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별내선 개통으로 인한 혼잡도를 줄이고 안전한 지하철 이용 환경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성수역 3번 출입구 신설용역 예산 1억원 확보

    황철규 서울시의원, 성수역 3번 출입구 신설용역 예산 1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이 성수역 3번 출입구 신설용역을 위한 예산 1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예산 확보는 성수역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 최근 성수역은 직장인, 관광객, 당일치기 여행객이 몰리며 활기찬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성수역의 일일 승객 수는 2020년 5만 2231명에서 2023년 7만 8018명으로 급증해, 3년 사이 50% 가까이 증가했다. 이와 같은 급격한 이용객 증가로 인해 성수역의 혼잡도는 극심해졌으며 안전 문제 또한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황 의원은 여러차례 성수역을 방문해 혼잡도를 점검했고, 성수역의 혼잡도와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수역 3번 출입구 신설용역 예산 1억원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 그 노력의 결실로 이번에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성수역의 출입구 혼잡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황 의원은 “성수역의 안전 문제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문제로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추진이 매우 시급한 과제였는데 이번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고, 성수역 3번 출입구 신설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성수역 3번 출입구가 신설되면 성수역 이용객들의 분산을 유도하고 혼잡도를 줄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는 한편, 출입구 신설로 인근 지역 상권의 접근성이 향상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황 의원은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성수역의 안전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며 “성수역을 포함한 성동구의 교통 및 안전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역차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촉구 민관 협력 전개

    문성호 서울시의원, ‘수도권 역차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촉구 민관 협력 전개

    지난 9일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안을 정부에 건의한 데 이어,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2)의 주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촉구 민관 협력 운동이 전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문 의원은 작년부터 시정질문 등을 통해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가 수도권을 향한 역차별이라며 비판 및 이를 보완하고자 연구한 바 있으며, 이번 서울시 균본의 개선안 정부 건의에 맞춰 지난 11일,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촉구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서명운동은 사흘 만에 1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원은 직접 작성한 온라인 서명지를 강북횡단선 추진 시민연대 등 시민이 모인 단체 SNS를 활용하여 전파했으며, 개인 공식 홈페이지에도 링크를 달아 누구나 쉽게 서명할 수 있도록 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문 의원은 다가오는 8월 임시회에서 이와 같은 맥락을 담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촉구 건의안을 발의할 것을 예고했으며, 이를 통해 서울시 혼자 싸우는 게 아닌, 의회와 시민이 하나 되어 ‘수도권 역차별’ 현행 제도를 개선하고자 하는 민관 협력을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현행 기재부 예타조사 제도는 수도권 역차별이다. 서울시 균본이 건의한 바와 같이 경제성 평가 비중을 하향하고 이에 비례해 정책성 평가 비중을 늘려야 한다. 특히 정책성 평가 시에는 본 사업을 통해 기대되는 장래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철도사업 파급효과’와 2019년 5월 개편 이후 삭제된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특수평가 항목으로 반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수도권 대상으로 한 예비타당성조사에 대한 경제성 평가 시 반응하는 항목에 ‘혼잡도 완화’와 비업무 통행 편익이 반영되도록 ‘관광 및 여가 목적’을 신규로 추가해 다양한 편익을 통해 효율적인 조사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라고 본 운동의 취지를 밝히며 말을 마쳤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8호선 연장(별내선) 개통 환영하나, 경기도가 증차 협의해야 완성”

    김혜지 서울시의원 “8호선 연장(별내선) 개통 환영하나, 경기도가 증차 협의해야 완성”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에 따르면 8호선 연장(별내선)이 8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오는 8월 10일 첫차부터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3일까지 30일간 연장구간의 영업시운전을 안전하게 완료했으며, 연장 운행을 위해 전동차 9편성을 추가로 투입해 출·퇴근 시간에 4.5분, 평상시에는 8.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김 의원은 8호선 연장(별내선)의 개통으로 암사3동 주민의 지하철 접근성이 개선되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서울시로 출·퇴근하는 남양주·구리시민들의 대거 유입은 열차 내 혼잡도 증가로 이어질 것이며 기존 8호선을 이용하던 암사동 주민들의 불편이 야기될 것으로 보았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2년 전부터 경기도의 잘못된 수요예측으로 강동구민들이 피해를 볼 것이고 혼잡도 증가를 대비하기 위해 ‘열차를 증차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주장했고, 서울시의 신속한 대책 마련 요구했다. 경기도는 기본계획 수립 시 수요 검토과정에서 기존 본선 구간인 모란~암사의 혼잡도는 예측하지 않고 연장구간인 암사~별내의 역별 수요만을 분석했고, 이후 서울시의 요청으로 진행된 8호선 전체구간(모란~별내)의 혼잡도 영향분석 용역을 통해 개통 후 최대혼잡도를 161.3%로 제시했으나, 실제 최대혼잡도는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경기도에 보완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답이 오지 않았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회의, 시정질문, 청원소개 등을 통해 열차를 증차해 혼잡도를 대비할 것을 피력했지만 서울시는 “경기도와 협의 중이다”, “개통 전 경기도와 합의를 통한 증차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하여 예비열차 1개 편성 투입하겠다”라는 답변뿐 현실적인 대책은 미흡한 실정이다. 김 의원은 “암사역사공원역 개통으로 늘 빽빽한 만원버스를 타고 암사역으로 출근하던 우리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성이 현저히 높아질 것”이라면서도 “혼잡도 증가로 인해 지옥철이 될 것이란 우려가 크다. 서울시뿐 아니라 경기도민들도 같은 불편을 겪을 것이니 경기도는 손 놓고 있지 말고 하루빨리 증차에 협의해야 한다”며 증차를 촉구했다.
  • ‘영등포05번’ 마을버스, 문래동4가까지 들어간다

    ‘영등포05번’ 마을버스, 문래동4가까지 들어간다

    서울 영등포구가 구민 ‘영등포05번’ 마을버스 노선을 연장하고 오는 15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민들의 대중교통 편의가 올라가고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추가되는 정류소는 신안인스빌 아파트, 삼환아파트 두 정류소로 기존에 운행되던 영등포역~문래역~당산역 노선을 문래동4가까지 확대한 것이다. 영등포구는 승객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남성아파트 정문 쪽에 있던 정류소를 후문 쪽으로 옮겼다. 이로써 주거 밀집 지역이지만 인근 버스정류장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문래동4가 구민들이 버스로 당산역, 영등포역, 문래역 등 주요 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영등포구는 이번 버스정류장 2개소 신설과 마을버스 노선 확대로 문래동의 대중교통 서비스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버스, 도시철도 등과의 연계로 환승이 빠르고 편해지고, 출퇴근 불편은 줄고, 교통 혼잡도가 완화되기 때문이다. 그간 영등포구는 문래동4가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구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을 바탕으로 운수업체, 영등포경찰서, 전문가 등과 소통을 하며 노선 연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새롭게 연장되는 노선은 오는 15일 오전 6시 첫차부터 운행한다. 평일에는 총 76회 운행되며, 배차간격은 약 11분~18분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교통 인프라 확대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인구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 그간 대중교통 사각지대였던 문래동이 이번 버스정류소 확대와 마을버스 노선 연장으로 새로운 교통 중심지로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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