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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 품 떠나 독립한 성인 초기 ‘자립기’ 동안 가족결합의 형태 결정

    부모 품 떠나 독립한 성인 초기 ‘자립기’ 동안 가족결합의 형태 결정

    지난해 9월 영화감독이자 제작자인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의 결혼은 세간의 화제였다. 몇 달 뒤 이들 ‘부부’의 혼인신고서를 받은 서울 서대문구청은 “민법상의 혼인은 남녀의 육체적, 정신적 결합을 전제로 이성 간의 결혼만 허용된다”고 말하며 서류를 반려했다. ‘김조감독 부부’는 현재 헌법소원을 진행하고 있다. 동성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의 벽이 많이 낮아진 듯하지만 동성 간 결합을 통해 이뤄지는 가정 형태에 대한 법과 제도의 장벽은 여전히 높고 공고함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미국은 조금 다르다. 1990년대에 미국 하와이주 법원과 알래스카주 법원은 주정부에 동성 커플에게도 결혼증명서를 발급하라고 판결했으며 2000년 버몬트주 법원은 ‘시민 결합’이라는 합법적인 지위를 부여하도록 하는 등 인식의 급변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미국 역시 1967년까지 많은 주에서 서로 다른 인종의 결혼이 불법이었을 정도였다. 법의 인정 또는 개개인의 수용 여부를 떠나 현대사회의 가족 결합 형태는 다양해지고 있다. 결혼신고 없는 동거, 다른 인종, 다른 문화권과의 결합, 동성 간의 결합 등이 그리 어색하지 않은 현상이 됐다. 오래전부터 동서 가릴 것 없이 가정 또는 공동체, 국가의 기존 가치, 규범, 제도를 전승하기 위한 최소한의 단위였던 가족의 결합 형태가 바뀐다는 것은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흐름이 등장했음을 의미한다. 스탠퍼드대 사회학과 교수인 마이클 J 로젠펠드는 인종과 민족, 가족의 구조와 역사를 연구하는 사회인구통계학자다. 그는 저서 ‘자립기’(갈무리 펴냄)를 통해 미국 현대 가족제도의 변화를 인구조사 통계 자료로 분석하며 미국 현대 가족제도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가 분석한 변화의 동인은 1960년대 이후 시작된 ‘자립기’의 등장 및 확산이다. ‘자립기’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부모에게서 떠나 대학을 다니거나 여행을 하거나 사회생활을 하는 기간을 일컫는다. 경제적 독립 여부를 떠나 물리적으로 부모와 본격적으로 떨어져 사는 ‘성인 초기’라 할 수 있다. 자립기가 결합의 종류와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방법, 우리가 개인의 자유와 사생활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 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이에 따라 결혼제도의 포용성 또한 증가한다는 것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서이안 원녀일기, 몽룡 유혹

    서이안 원녀일기, 몽룡 유혹

    ‘서이안 원녀일기’ 배우 서이안의 최근 출연작 ‘원녀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밤 방송된 MBC 드라마 페스티벌 ‘원녀일기’(극본·연출 김지현)에서는 원녀(조선시대에 시집을 가지 못한 노처녀) 콩쥐(김슬기), 춘향(서이안), 심청(채수빈)의 좌충우돌 혼인기가 그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여성들 위자료 청구 가능” 카톡보니..충격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여성들 위자료 청구 가능” 카톡보니..충격

    에네스 카야 논란 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불륜설에 휩싸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화제의 외국인 스타로 떠오른 에네스 카야는 최근 결혼 사실을 숨기고 한국인 여성과 교제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불거진 뒤 에네스 카야는 출연 중이던 방송에서 하차한 뒤 법률 대리인을 통해 논란 중 일부분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손수호 변호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에네스 카야 행동이 사실이라면 도덕적, 윤리적 비난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안의 경우 예전에 있었던 혼인빙자간음죄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폐지됐다. 남은 것은 간통죄가 있지만,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는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또 아내가 고소를 해야지만 처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피해 여성들이 에네스 카야에게 속아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면 위자료 청구를 할 수 있다. 민사적 조치는 아직 남아있지만, 만일 에네스 카야가 터키행을 택할 경우 한국의 사법권이 미치지 않기 때문에 형사 처벌은 희박해 진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논란의 내용이 거짓이라면 해당 여성들의 주장은 에네스 카야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로 보여진다. 명예훼손으로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수위높은 발언 인정” 단독인터뷰 보니 ‘초췌한 얼굴’

    에네스 카야 사과문 “수위높은 발언 인정” 단독인터뷰 보니 ‘초췌한 얼굴’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에네스 카야 사과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또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네스 카야에 대한 냉담한 분위기는 식지 않는 분위기다. 그의 공식입장과 사과문이 해명이 아닌 호소에 불과하다는 것.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네스 카야는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논란 이후 첫 모습을 드러냈다. 3일 해당 매체를 통해 공개된 에네스 카야의 모습은 야윈 얼굴에 괴로워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에서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까지.. 진실은 무엇일까”,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어쨌든 여성들과의 관계는 인정하는 건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그를 믿고 싶었는데..”,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해명은 없고 호소만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5일 에네스 카야는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이하 에네스 카야 공식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입니다.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2002년 9월, 18세의 어린 나이에 도착한 한국에서 저는 대학시절을 보내면서 한국의 청년들과 다름없이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곳 한국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가정을 꾸렸고, 최근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방송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경이로운 인생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혹여 저로 인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마음이 돌아설까 두렵기도 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외국인인 저에게 친근함을 보여주셨고,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저에 대한 비난이 커지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 다만,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는 것 또한 그 동안 저를 아껴주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하므로 이는 차분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사과문 “18세 어린나이에 한국와 결혼했지만..” 감정에 호소

    에네스 카야 사과문 “18세 어린나이에 한국와 결혼했지만..” 감정에 호소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에네스 카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결혼하기 전 만난 여자”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결혼하기 전 만난 여자”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기사를 읽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에서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에네스 카야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곧 사과문을 따로 밝힐 것이다. 이런 일에 휘말린 것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성할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하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수위 높은 발언했던 이유는..” 간절 호소에도 ‘싸늘’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수위 높은 발언했던 이유는..” 간절 호소에도 ‘싸늘’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에네스 카야 사과문’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까지.. 진실은 무엇일까”,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어쨌든 여성들과의 관계는 인정하는 건가”,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그를 믿고 싶었는데..”,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해명은 없고 호소만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일 에네스 카야는 법무법인 정건(변호사 허정현)을 통해 각 언론사에 장문의 사과문을 배포했다. 이하 에네스 카야 공식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에네스 카야입니다. 최근 저와 관련된 일들로 저에게 보내주신 여러분들의 사랑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입히게 되어 죄송한 마음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2002년 9월, 18세의 어린 나이에 도착한 한국에서 저는 대학시절을 보내면서 한국의 청년들과 다름없이 꿈을 이루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곳 한국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가정을 꾸렸고, 최근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방송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조건 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내주신 경이로운 인생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이 과분한 사랑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따뜻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잘못의 과소를 따지기에 앞서 누를 끼친 점에 대하여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혹여 저로 인해 터키에 대한 한국인들의 마음이 돌아설까 두렵기도 합니다. 저는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분노하고 계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 방송에서 보여드린 보수적 모습과 달리 인터넷 글에서 주장되는 제 행동이 이에 미치지 못했던 점에서 저에게 배신감 또는 위선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결혼 전 저 또한 또래의 젊은이들처럼 인터넷을 통해 낯선 사람을 알게 되는 일도 있었고, 그 관계가 이어져 일면식도 없는 상대와 수위 높은 말을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외국인인 저에게 친근함을 보여주셨고,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이러한 환대에 취해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하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저에 대한 비난이 커지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매 순간 적극적으로 나서 변명하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왜곡된 사실에 대한 즉각적 대응으로 여론의 심판을 받는 일은 현재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제 가정을 더 큰 고통으로 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고,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어찌 되었든 현 사태는 저의 과거 행동에서 촉발된 것이므로 겸허히 여러분들의 비난을 수용하고자 합니다. 다만,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하여 단호히 대처하는 것 또한 그 동안 저를 아껴주신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하므로 이는 차분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여러분들의 사랑 없이는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랑은 다름 아닌 저에 대한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커다란 가르침을 얻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주신 사랑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저와의 개인적 관계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저로 인해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 가족,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저에게 가장 힘이 되어주는 제 가족을 위해 전념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편안하십시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사과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사과문, 혼외 성관계까지? 카톡 사진보니 다정 셀카 ‘충격’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사과문, 혼외 성관계까지? 카톡 사진보니 다정 셀카 ‘충격’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기사를 읽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에서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에네스 카야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곧 사과문을 따로 밝힐 것이다. 이런 일에 휘말린 것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성할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하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 행복한 주부가 되는 첫걸음···이상적인 혼기(婚期)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5. 행복한 주부가 되는 첫걸음···이상적인 혼기(婚期)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서울여성 31.5세에 초산…전체 산모 중 74%가 30대 서울 여성들은 평균 31.5세에 첫째 아이를 낳으며, 전체 산모 중 74%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의 ‘통계로 본 서울남녀의 결혼과 출산’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 여성의 평균 출산 연령은 32.5세, 첫째아 평균 출산 연령은 31.5세로 파악됐다. 20년 전인 1993년 서울 여성의 평균 출산 연령은 28세, 첫째아 평균 출산 연령은 26.8세였다. ...(중략)... 평균 초혼 연령은 여성이 30.4세로 20년 전(25.7세)보다 4.7세 높아졌다. ...(후략)... (2014년 9월 18일 연합뉴스) 올 9월 기사입니다. 기사에서는 ’만 나이’를 쓰니까 서울 여성들의 평균 초산 연령은 우리 나이로 33세가 되는 셈입니다. 아래는 40여년 전의 기사입니다. 결혼 적령의 마지노선을 25세로 잡고 있네요. 30세가 되면 노화 현상이, 35세가 되면 갱년기 현상이 본격화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혼인과 출산에 대한 40년의 격세지감을 기사를 통해 느껴 보시지요.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5. 행복한 주부가 되는 첫걸음···이상적인 혼기(婚期)-선데이서울 73년 7월29일자 여성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결혼연령에 민감하다. 나이가 든 뒤에도 충분히 생식능력을 갖는 남자와는 달리 25살만 지나면 신체조직과 호르몬 활동 등이 쇠퇴되어 임신, 출산 등에 지장을 받는 “젊음의 단명(短命)” 현상 때문. 결혼 적령기는 국가와 민족 문명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원시인이나 원시문명인 채로 있는 현대의 남양군도의 민족들은 결혼 적령기가 훨씬 앞당겨져서 심지어는 소년기만 벗어나면 곧 결혼을 한다. 그런가 하면 풍족한 생활을 즐기는 미국에서는 틴에이저들의 결혼이 유행하는 반면 한국의 남녀들은 20살이 지난 뒤에야 혼인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0살이 지난 여성은 노화 현상이 급히 나타나고 35살을 경계로 서서히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임신능력을 잃어간다. 때문에 여성들의 늦은 결혼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불리한 영향을 미칠 것은 자명하다. 나이가 많으면 불임의 위험이 커질뿐 아니라 임신을 하더라도 태아의 발육이 나빠지고 산도(産道)의 탄력성이 감퇴되기 때문에 사산(死産)의 위험이 증가한다. 저능아도 만혼의 어머니에게서 많이 태어난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따라서 25살까지는 결혼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여성이 섹스를 오랫동안 억제하면 공격적인 성격이 되거나 히스테리를 유발시키는 등 정신적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결혼을 성공적으로 이끌려면 신체에 따른 정신적인 성숙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정신적 성숙은 다음의 다섯가지 사실을 점검할 수 있다. 첫째, 한 여성으로서 충분히 성숙한 마음으로 이성을 맞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돼 있을 때. 둘째, 결혼에 대한 비합리적 공포나 환상적 기대, 자기 중심적인 해석을 하는 대신 결혼이란 엄숙한 사실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의무를 질 수 있는 상태가 됐을 때. 셋째, 남성과의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마음의 상태와 기교가 갖춰졌을 때. 넷째, 부모와 형제를 포함한 모든 친척들에 대한 강한 애정적 집착이나 결혼 대상자 이외의 교제하는 남성들과의 관계에 대해 체념할 수 있는 마음의 상태가 됐을 때. 다섯째, 결혼할 상대방과의 일정 기간의 교제를 통한 정신적 교류가 충분히 돼 있을 때. 몽상적인 행복을 결혼에 기대하는 여성은 성격이 이기적이거나 의존적이기 때문에 결혼생활을 파탄으로 이끌기 쉽다. 결혼하려는 남성의 셩격이나 학력 직업 인생관을 충분히 파악하고 특히 자신과의 관계에서 일치되는 점과 견해의 차이를 살피고 둘 사이에 갈등이 생겼을 때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길러야 한다. ◇ 도움말= 백상창(白尙昌·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 박사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에네스 카야 인터뷰, 총각행세 논란에 “과장과 왜곡된 부분 있다” 공식입장 보니

    에네스 카야 인터뷰, 총각행세 논란에 “과장과 왜곡된 부분 있다” 공식입장 보니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인터뷰를 통해 첫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3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이어 인터뷰, 총각행세+혼외 성관계 주장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이어 인터뷰, 총각행세+혼외 성관계 주장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인터뷰를 통해 첫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에네스 카야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및 인터뷰를 접한 네티즌들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진실은 무엇일까”,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그를 믿고 싶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정말 힘들겠다”,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일부는 인정하는 건가”,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인터뷰, 그래도 소용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네스 카야 인터뷰 “눈물 흘리며 기사 읽었다” 해명 아닌 호소?

    에네스 카야 인터뷰 “눈물 흘리며 기사 읽었다” 해명 아닌 호소?

    ‘에네스 카야 인터뷰, 에네스 카야 공식입장’ 터키 출신 방송인 에네스 카야가 총각행세 루머 논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인터뷰를 통해 첫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3일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눈물을 흘리면서 기사를 읽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에네스 카야는 인터뷰에서 “2011년 4월 터키에서, 그해 9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한 차례씩 올렸다. 딸은 없고 19개월 된 아들이 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사진은 터키 결혼식 때 하객으로 온 손님의 딸을 아내가 껴안고 찍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각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올린 여성에 대해 “결혼하기 2년 전, 2009년 처음 미니홈피로 쪽지 주고받으며 알게 됐다. 서로가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얼굴조차 직접 본 적이 없다. 결혼 전부터 알게 됐던 인연이라서 너무 편하게, 짓궂게 이야기한 게 잘못이었다”고 해명했다. 피해자라고 밝힌 또 다른 여성들에 관해서는 “과한 것도 있고, 일방적인 것도 있다. 또 사실과 다르게 왜곡된 것도 물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아내의 상태에 대해 에네스 카야는 “미안하다는 말 외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라며 “‘이 상황이 미안하지만 한 번만 곁을 좀 지켜달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야단을 쳐달라’고 했더니 ‘지금 나보다 네가 더 힘들 것 아니냐’고 말해주더라”고 털어놨다. 에네스 카야는 “곧 사과하는 입장을 따로 밝힐 것이다. 이런 일에 휘말린 것에 대해 열심히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두고두고 반성할 것이다. 오해받지 않을 행동을 하겠다. 뉘우치는 마음으로 더 신중하고, 조심히 행동하겠다”고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에네스 카야가 총각 행세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함께 메시지와 음성 등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이 여성들은 에네스 카야가 미혼인 척 접근했으며 성관계까지 가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에네스 카야는 3일 법무대리인을 통해 “인터넷의 글 또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라 여겨 본인에 관한 옳지 않은 표현조차도 수용하고 침묵하고자 하였으나, 일방적으로 왜곡 또는 과장된 주장에 대한 침묵은 반복되는 무한한 억측을 낳을 수 있다. 고민 끝에 더 이상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본인이 거론된 현 사태의 모든 사실 여부를 법에 따라 밝히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3세 소녀가 결혼식 올리는 中 ‘조혼(早婚) 마을’

    13세 소녀가 결혼식 올리는 中 ‘조혼(早婚) 마을’

    ‘조혼촌’(早婚村)을 아시나요? 중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27일, 올해 13살의 슈슈는 16살의 신랑 샤오팅군과 화려한 혼인식을 올렸다. 어린 소년소녀의 결혼식은 마을 전체의 축제처럼 치러졌다. 마을 곳곳에서 폭죽이 터졌고, 이제 갓 10살을 넘은 신부는 여느 성인 신부와 마찬가지로 붉은색 예복을 차려입었다. 현지 언론인 징화스바오의 보도에 따르면 16살 신랑과 13살 소녀는 학교도 중퇴한 채 결혼을 했고, 때가 되면 아이도 낳을 예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윈난성 홍허주(州) 진핑현(县)에서는 비교적 흔한 일이다. 그래서 이 마을의 별칭은 ‘조혼촌’(일찍 결혼하는 마을)이다. 신부인 슈슈는 결혼식 전 마련된 신부의 방에서 붉은색 천을 머리에 뒤집어 쓴 채 신랑을 기다린다. 신랑은 자신보다 일찍 결혼한 10대 후반의 ‘선배’들에게 둘러싸여 기대를 감추지 못한다. 결혼식이 시작되기 직전, 신부는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신부 슈슈를 키워온 할머니는 딸을 시집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눈물을 감추지 못한다. 신랑은 붉은색 천을 쓰고 붉은 구두를 신은 신부를 등에 업고 신부의 집을 나선다. 이들 뒤에는 역시 붉은색 옷을 입은 어린 소녀가 들러리 역할을 하며, 마을 어른들은 이들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중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이러한 조혼 전통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진핑현은 마을의 전통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이 지나치게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돈과 명예, 성공에 얽매이며 살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 마을 어른들의 주장이다. 진핑현의 한 노인은 “‘조혼현상’에 대해 정부 역시 알고 있다. 정부는 계속해서 이러한 전통을 바꾸려고 하지만 이는 우리 마을의 역사일 뿐”이라며 신랑신부의 축복을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책을 많이 보고 글자를 익히는 것은 어느 정도면 족하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며, 지식으로 운명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지 잃은 30대 남성 “결혼식날 스스로 걷겠다” 맹세

    살 파먹는 박테리아에 감염돼 사지를 절단한 30대 남성이 내년 자신의 결혼식 날, 휠체어 대신 의족을 차고 자신의 힘으로 걷겠다고 밝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잉글랜드 햄프셔 스톡브리지에 사는 알렉스 루이스(34)는 지난해 11월 병원에서 사지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이는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알려진 A군 연쇄상구균에 감염돼 살이 점점 썩어갔기 때문. 당시 그는 패혈증에 독성쇼크증후군까지 나타나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루이스는 오른쪽 팔을 제외하고는 모든 팔다리를 제거해야만 했다. 오른팔 역시 손목까지는 잘라야 했고, 입술과 코 일부에도 감염이 있어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런 비극 속에서도 그는 오는 2015년 여자 친구인 루시 타운센드(41)와 혼인을 통해 법적으로 부부가 될 예정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3살 된 아들 하나가 있다. 루이스는 내 프러포즈가 매우 로맨틱하진 않았다며 한쪽 무릎을 꿇을 수만 있다면 다신 일어날 수 없어도 좋다고 여긴다고 말했다. 그러자 루시는 루이스에게 “나보다 작은 사람과는 결혼할 수 없다”고 답했다. 이는 루이스가 휠체어 대신 의족을 사용해 일어나길 바랐던 것. 루이스는 이 이유만으로도 난 스스로 걸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현재 얼굴 복원 수술을 받고 있는 루이스는 결혼식 날까지 의수와 의족을 차고 최대한 평범하게 걷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6세-13세 신혼부부 탄생… ‘조혼촌(早婚村)을 아시나요

    16세-13세 신혼부부 탄생… ‘조혼촌(早婚村)을 아시나요

    ‘조혼촌’(早婚村)을 아시나요? 중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27일, 올해 13살의 슈슈는 16살의 신랑 샤오팅군과 화려한 혼인식을 올렸다. 어린 소년소녀의 결혼식은 마을 전체의 축제처럼 치러졌다. 마을 곳곳에서 폭죽이 터졌고, 이제 갓 10살을 넘은 신부는 여느 성인 신부와 마찬가지로 붉은색 예복을 차려입었다. 현지 언론인 징화스바오의 보도에 따르면 16살 신랑과 13살 소녀는 학교도 중퇴한 채 결혼을 했고, 때가 되면 아이도 낳을 예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윈난성 홍허주(州) 진핑현(县)에서는 비교적 흔한 일이다. 그래서 이 마을의 별칭은 ‘조혼촌’(일찍 결혼하는 마을)이다. 신부인 슈슈는 결혼식 전 마련된 신부의 방에서 붉은색 천을 머리에 뒤집어 쓴 채 신랑을 기다린다. 신랑은 자신보다 일찍 결혼한 10대 후반의 ‘선배’들에게 둘러싸여 기대를 감추지 못한다. 결혼식이 시작되기 직전, 신부는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신부 슈슈를 키워온 할머니는 딸을 시집보내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눈물을 감추지 못한다. 신랑은 붉은색 천을 쓰고 붉은 구두를 신은 신부를 등에 업고 신부의 집을 나선다. 이들 뒤에는 역시 붉은색 옷을 입은 어린 소녀가 들러리 역할을 하며, 마을 어른들은 이들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중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이러한 조혼 전통이 사라진지 오래지만, 진핑현은 마을의 전통을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이 지나치게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돈과 명예, 성공에 얽매이며 살아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이 마을 어른들의 주장이다. 진핑현의 한 노인은 “‘조혼현상’에 대해 정부 역시 알고 있다. 정부는 계속해서 이러한 전통을 바꾸려고 하지만 이는 우리 마을의 역사일 뿐”이라며 신랑신부의 축복을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책을 많이 보고 글자를 익히는 것은 어느 정도면 족하다. 지금의 생활에 만족하며, 지식으로 운명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화보+3] 또다른 ‘테니스 순정남’ 노바크 조코비치 커플의 웨딩사진

    [화보+3] 또다른 ‘테니스 순정남’ 노바크 조코비치 커플의 웨딩사진

    남자 테니스의 ‘빅4’로 불리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 가운데 미혼인 나달을 제외한 세 명은 오래 만난 애인과 결혼까지 골인했다. 테니스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는 올해 7월 옐레나 리스티치라는 여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머레이와 동갑인 조코비치는 자신보다 한 살 더 많은 리스티치를 고등학교 때부터 만났다. 최근 약혼을 한 머레이와 마찬가지로 조코비치도 10년 가까이 긴 시간 동안 한 여성에게 순정을 바쳐 결혼까지 한 ‘테니스 순정남’이다. 사진은 노바크 조코비치와 옐레나 리스티치의 결혼 사진. 사진출처=옐레나 리스티치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레이, 9년 만난 여자친구와 약혼 ‘테니스 순정남’ 대열 합류

    지난해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우승자 앤디 머레이(6위·영국)가 오랜 기간 교제해온 여자친구 킴 시어스와 약혼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27일 “머레이와 시어스가 약혼했다”며 “현재 필리핀 여행 중인 둘은 곧 결혼 날짜를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1987년생인 머레이는 자신보다 한 살 어린 시어스와 9년 가까이 만났다. 테니스 코치인 나이젤 시어스의 딸인 시어스는 2005년 US오픈에서 처음 머레이와 만났으며 이후 머레이의 경기 때 관중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TV 중계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또 머레이의 어머니인 주디로부터 “앤디가 한 일 중에서 가장 잘한 것이 시어스를 만난 것”이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머레이가 9년간 교제한 시어스와 약혼하면서 남자 테니스의 ‘순정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머레이와 함께 남자 테니스의 ‘빅4’로 불리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 가운데 미혼인 나달을 제외한 세 명은 오래 만난 애인과 결혼까지 골인했다. 페더러는 2009년에 테니스 선수 출신인 미르카 바브리넥과 결혼했다. 둘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함께 국가대표로 출전해 9년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지금은 딸 쌍둥이와 아들 쌍둥이를 뒀다. 조코비치는 올해 7월 옐레나 리스티치라는 여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머레이와 동갑인 조코비치는 자신보다 한 살 더 많은 리스티치를 고등학교 때부터 만났다. 세 명 모두 10년 안팎의 긴 시간 동안 한 여성에게 순정을 바쳐 결혼까지 하게 된 셈이다. 한편 똑같이 4대 메이저 대회가 있고 투어 형식으로 시즌이 진행되며 상금이 걸려 있는 개인 스포츠라는 점에서 테니스와 간혹 비교되는 골프에서는 이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공교롭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팍팍한 삶 때문일까…이혼 ‘쑥’ 결혼 ‘뚝’

    팍팍한 삶 때문일까…이혼 ‘쑥’ 결혼 ‘뚝’

    올해 이혼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반면 결혼은 연간 기준으로 30만건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혼은 늘고 결혼은 감소하는 ‘불황형 사회’의 가족 형태를 보여주는 듯하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9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9월 이혼 건수는 9900건으로 지난해 9월보다 5.3% 증가했다. 3분기로 보면 2만 9400건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2.0% 감소했지만 황혼 이혼은 증가했다. 남녀 모두 60세 이상 연령층에서 이혼 건수가 1년 전보다 각각 11.1%, 14.3% 늘었다. 1~9월 누계 기준으로는 8만 6300건으로 2009년 1~9월(9만 2900건) 이후 가장 많다. 연간 기준으로는 올해가 2009년(12만 4000건) 이후 5년 만에 12만건을 재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은 미국발(發)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국 경제를 강타했던 시기로 대규모 정리해고 등이 잇따랐다. 9월 혼인은 1만 9300건으로 지난해 9월보다 0.5%(100건) 늘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9월에 늘어난 이유는 윤달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3분기 혼인 건수는 6만 6600건으로 1년 전보다 7.6%(5500건) 감소했다. 1~9월 기준으로는 22만 600건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22만 3400건)보다 적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껴안고 있는데 경찰서에 끌려갔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껴안고 있는데 경찰서에 끌려갔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배우 권오중 아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권오중이 아내와 함께 경찰서로 연행된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아내와 연애할 때 경찰서에 끌려 간 적이 있다”며 “연애할 때 돈이 없었다. 차에서 아내와 껴안고만 있었는데 경찰이 경찰서에 함께 가자더라”고 말했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언급에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얼마나 과격한 애정행각을 벌였길래”,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연애시절부터 남달랐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결혼 빨리 했구나”,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신혼인 줄 알았는데 벌써 결혼 17년 차?”,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대단하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야생마 같은 아내?”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연예팀 chkim@seoul.co.kr
  •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내 와이프, F컵” 폭탄발언 알고보니..몸이 다 근육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내 와이프, F컵” 폭탄발언 알고보니..몸이 다 근육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봉잡았네’ 특집에는 배우 권오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아내는 흑야생마”라고 말문을 열었다. “몸이 다 근육이다. 손이 가는 몸”이라며 “처음 봤을 때 지적이며 섹시했다. 적극적으로 대시했다”라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권오중은 23살 때 6살 연상인 부인을 만나 결혼했다. 한편 배우 권오중이 아내를 언급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권오중은 29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에 출연해 아내의 나이가 50세라는 사실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방송 이후 권오중 아내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가운데 권오중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권오중은 지난 2012년 12월 방송된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이하 하극상)에서 아내와의 부부관계에 대해 거침없이 털어놨다. 방송에서 하하는 “권오중은 솔직함의 끝이다. 내가 ‘하극상’에서 내 여자의 가슴크기를 공개해 정말 욕을 많이 먹었는데 사실 권오중은 한 10년쯤 전에 공중파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다”고 말했다. 하하는 “당시 방송에서 스타들이 돌아가면서 각자의 아내 자랑을 했었다. 다들 요리실력 등을 칭찬하며 점잖게 말하는 가운데 권오중이 갑자기 ‘내 와이프, F컵이야’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어 권오중은 “23살 때 아는 선배의 지인인 아내와 처음 만났다. 아내는 나보다 6살 연상이었다. 동안이었다. 지금도 어려 보인다”라며 “당시에는 여자들이 30세를 넘기면 안 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서둘러 결혼했다. 또 권오중은 유부남인 MC들에게 “부부와 애인이 다른 점은 합법적으로 성관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부부간의 성관계가 정말 중요하다. 일주일에 보통 얼마나 하나?”라며 “난 결혼 17년 차인데 아직도 일주일에 2~3번은 주기적으로 한다.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언급에 네티즌은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섹시하긴 섹시하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역시 권오중”,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결혼 빨리 했구나”,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신혼인 줄 알았는데 벌써 결혼 17년 차?”,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대단하다”,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권오중 아내)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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