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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의 퇴직금 이혼 때 나눠야

    미래의 퇴직금 이혼 때 나눠야

    부부가 이혼할 때 미래에 받게 될 퇴직금이나 퇴직연금도 배우자에게 나눠 줘야 한다는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재산 분할 대상에 관한 판례가 19년 만에 바뀐 것이다. 이번 판결로 미래에 받게 되는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등 퇴직급여 성격의 연금도 모두 재산 분할 대상이 됐다. 앞으로 이혼소송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6일 교사 A(44)씨와 연구원 남편 B(44)씨 사이에 벌어진 이혼 및 재산 분할소송에서 퇴직금을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전원합의체(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또 50대 전업주부 C씨가 퇴직 경찰인 60대 남편 D씨를 상대로 낸 같은 소송에서 “D씨는 앞으로 매월 지급받게 될 공무원 퇴직연금 중 일부를 C씨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원심 판단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재산 분할 비율이 잘못 산정됐다”며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지금까지 대법원은 ‘퇴직일과 수령할 퇴직금·연금 액수가 확정되지 않았으면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할 수 없다’는 1995년의 판례를 유지해 왔다. 하지만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황혼 이혼이 늘어나면서 퇴직금과 연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사회상을 반영해 판례를 변경한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대법원의 이번 판결로 이혼소송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배우자의 퇴직 시점까지 기다리지 않더라도 노후 보장에 필요한 퇴직금 등을 나눠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법무법인 율의 김지영 변호사는 “지금까지는 혼인 관계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퇴직금을 나눠 가지기 위해 배우자의 퇴직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기다릴 이유가 사라졌다”며 “앞으로 퇴직금 외에 발생할 수 있는 장래의 재산에 대한 법원의 분할 대상 인정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퇴직금·퇴직연금도 부부 공동재산”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재산 분할 기존 판례를 변경하면서 퇴직금과 공무원 퇴직연금 등을 모두 부부가 함께 노력해 형성한 ‘부부 공동의 재산’으로 판단했다. 대법원은 16일 “퇴직금·퇴직연금은 임금의 후불적 성격이 포함돼 있어 부부 쌍방이 협력해 이룩한 재산으로 볼 수 있는 만큼 이혼할 때도 분할해야 한다”며 “이혼 시점에 퇴직급여가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재산 분할에 포함하지 않는 것은 재산 분할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고 실질적 공평에도 반한다”고 판단했다. 또 “퇴직급여를 재산 분할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 경우 혼인 생활의 파탄에도 불구하고 퇴직급여를 수령할 때까지 이혼을 미루도록 사실상 강제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법원은 분할 기준과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이혼소송 사실심의 변론이 종결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그 시점에 퇴직할 경우를 가정해 받게 되는 금액이 분할 대상이다. 판례 변경의 계기가 된 A씨 부부의 경우 A씨는 14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2010년 남편 B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다. 남편은 항소심에서 아내가 앞으로 받게 될 퇴직금도 나눠 달라고 주장했다. 사실심인 2심 재판부의 변론은 지난해 4월 끝났다. 2심 재판부는 두 사람의 결혼 기간과 월 소득액, 가사 노동 등에 쏟은 비율을 고려해 재산 분할 비율을 A씨 40%, B씨 60%로 정했다. 이때를 기준으로 부부가 퇴직하면 A씨는 1억 1000만원, B씨는 4000만원의 퇴직금이 나오기 때문에 A씨와 B씨는 각각 1억 5000만원의 40%인 6000만원과 60%인 9000만원을 나눠 갖게 된다. 대법원은 또 공무원 퇴직연금의 경우 퇴직한 공무원이 이미 받은 연금만을 분할 대상에 포함했던 종전 판례도 변경했다. 앞으로 매달 받게 되는 연금 중 일정 비율을 배우자에게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방식의 분할도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전직 경찰 D씨와 이혼한 주부 C씨는 2006년 퇴직해 매달 연금 210만원을 받고 있는 D씨로부터 앞으로 법원이 정해 주는 비율에 따라 매달 일정 금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대법원은 퇴직연금의 경우 수급권자의 수명을 예측할 수가 없어 최종적으로 얼마를 받게 될지 특정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다른 재산과는 별도로 전체 재직 기간 중 혼인 기간이 차지하는 비율 등을 따져 정하기로 했다. 원심은 29년간 경찰로 재직하고 이 가운데 13년간 혼인 생활을 유지한 D씨에게 “퇴직연금의 30%를 지급하라”고 주문했으나 대법원은 “혼인 기간이 재직 기간의 40%에 그치는데 퇴직연금의 30%를 나누라는 것은 혼인 기간에 해당하는 퇴직연금 대부분을 주는 것과 같다”며 비율을 낮추라고 선고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번 판례 변경은 앞으로 제기되는 소송과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미 이혼한 부부가 이를 근거로 다시 재산 분할 소송을 제기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 진이한. 남궁민, 이영은 캐스팅 확정

    ‘마이 시크릿 호텔’ 유인나, 진이한. 남궁민, 이영은 캐스팅 확정

    ‘고교처세왕’ 후속 tvN 새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 유인나, 진이한, 남궁민, 이영은이 캐스팅 됐다. ‘마이 시크릿 호텔’은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에서 새 신랑과 예식 지배인으로 7년만에 재회하게 된 전 부부 남상효(유인나 분)와 구해영(진이한 분)의 꼬일대로 꼬인 결혼식과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그린 16부작 킬링 로맨스물이다. 여주인공 남상효 역은 유인나가 맡았다. 호텔 예식사업부 총 책임자인 남상효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유쾌한 성격의 완벽주의자로 서류상 미혼인 인물. 이혼 7년 만에 전 남편의 결혼식을 맡아 준비하다 예상치 못한 살인 사건에 휘말린다. 남상효의 전 남편 ‘구해영’에는 진이한이 낙점됐다. 잘 나가는 건축가 구해영은 까칠한 완벽남. 7년 전 남상효와 불 같은 결혼을 했지만 100일을 못 채우고 헤어졌다. 전 아내 남상효가 우연히 자신의 재혼을 맡게 되고 살인 사건에 함께 휘말리며 묘한 로맨스에 빠진다. 남상효의 직장 상사이자 호텔전문 경영이사 조성겸은 남궁민이 맡는다. 호텔 최고의 인기남이자 이 시대 최고의 엘리트남으로 남상효와 여은주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벌이는 인물. 특히, 호텔 살인 사건이 개인사와 엮이면서 미스터리의 중심 인물로 등장한다. 이영은은 욕망에 충실한 화끈한 성격의 호텔 홍보실장 여은주로 등장한다. 일도 잘하고 놀기도 잘 노는 쿨 하고 당당한 커리어우먼으로 조성겸을 사이에 두고 남상효와 한 치의 양보 없이 삼각관계를 벌여 긴장감을 선사한다. ‘굿바이 마눌’의 김도현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닥터이방인, 시티헌터 등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야왕을 제작한 베르디미디어가 제작사로 나섰으며 고교처세왕 후속으로 오는 8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 ‘허위 스펙’으로 만남 사이트 여성들 농락, 돈 뜯어낸 30대 검거

    ‘허위 스펙’으로 만남 사이트 여성들 농락, 돈 뜯어낸 30대 검거

    만남을 주선해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만난 여성들에게 호감을 사 결혼을 약속한 뒤 태도를 바꿔 협박 등을 해 억대 금품을 챙긴 ‘철면피’ 30대 남성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15일 지난 2011년 5월부터 최근까지 여성 6명을 상대로 3억 6000만원을 갈취한 박모(39)씨를 공갈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미 같은 유형의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으며 이혼 직후 또 다시 범행을 저지렀다. 박씨는 우선 인터넷 만남 주선 사이트에 가입해 사기 대상을 골랐다. 그가 가입한 사이트는 휴대전화 인증만 하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1만 5000원만 내면 상대방의 연락처를 열람할 수 있어 연애 및 결혼 상대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었다. 문제는 이 사이트의 회원 프로필은 검증없이 가입자가 마음대로 입력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른바 ‘가짜 스펙’을 내놓아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박씨는 이 점을 이용, 자신이 독일의 한 명문대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국제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아버지는 한 대기업의 고위 임원이라고 속였다. 박씨의 거창한 신상명세에 혹한 여성들은 그에게 쉽게 마음을 열었다고 한다. 그는 여성들과 정식으로 사귀게 된 뒤, 자신이 미혼이고 재산이 많다고 속이기 위해 혼인관계 및 가족관계 증명서, 등기부등본, 100억원 상당의 주식 잔고 증명서 등을 가짜로 만들어 보여주기까지 했다. 감언이설로 여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것도 물론이었다. 박씨는 여성들이 마음을 열고 결혼을 승낙하면 금새 태도를 바꿨다. 그는 여성들에게 성관계 사실을 소문내겠다고 협박을 해 돈을 뜯어내는가 하면 투자금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 박씨의 본모습을 뒤늦게 알게 된 여성들은 피해를 당하고도 주변에 이런 사실이 알려질까봐 두려워 신고를 주저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박씨의 파렴치 행각은 한 피해 여성이 경찰에 고소장을 내면서 덜미를 잡혔다. 박씨는 처음 검거됐을 당시 구속영장이 기각됐지만 경찰은 추가 피해자를 확인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해 발부받았다. 경찰은 박씨의 추가 범죄를 추궁하는 한편 해당 사이트에 대한 유해성 심의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요청할 방침이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결혼, 2년제로 바꿉시다” 멕시코 좌파정당 주장 논란

    “결혼, 2년제로 바꿉시다” 멕시코 좌파정당 주장 논란

    이혼을 염두에 둔 혼인제도를 도입하자는 주장이 논란을 낳고 있다. 멕시코의 좌파정당 민주혁명당(PRD)이 2년제(?) 혼인제도를 시행하자는 이색적인 제안을 내놨다. 제도가 도입되면 혼인은 갱신제로 바뀌게 된다. 일단 혼인을 한 커플은 최소 2년간 부부로 살아야 하지만 의무기간(?)이 지나면 합의에 따라 최저 2년 단위로 혼인관계가 갱신된다. 남편이나 부인 중 한쪽이 혼인관계를 지속하길 원하지 않는다면 혼인관계는 저절로 깨진다. 지루한 이혼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는 게 장점(?)이다. 민주혁명당 관계자는 “결혼 2년 뒤 부부생활이 원만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남남이 되면 복잡하게 이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민법을 개정해 2년제 혼인제도를 시행하자는 주장은 멕시코시티 민주혁명 시당에서 나왔다. 멕시코시티에선 최근 이혼율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이혼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민주혁명당은 “어차피 이혼율을 낮추기 힘들다면 이혼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게 좋다.”면서 민법개정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천주교 등 보수 쪽에선 “말도 되지 않는 주장”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천주교 멕시코시티대교구 관계자는 “2년제 혼인을 도입하자는 건 비윤리적이고 무책임한 자극적 주장일 뿐”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섹션TV’ 유연석, “‘아빠 어디가’ 출연 하고프다는데...혹시...”

    ‘섹션TV’ 유연석, “‘아빠 어디가’ 출연 하고프다는데...혹시...”

    배우 유연석(31)이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유연석은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출연하고 싶은 예능이 있냐”는 질문에 ‘아빠 어디가’를 꼽았다. 미혼이 유연석이 주저없이 ‘아빠 어디가’를 언급함에 따라 주위 사람들이 당황했다. 유연석은 또 요리와 관련, ”된장찌개를 제일 잘 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유연석 ‘아빠어디가’ 출연 욕심에 네티즌들은 “유연석, 혹시...” “유연석, 아빠어디가 나오는 선배 배우들한테 부러워서 그래, 부러워서” “유연석, 미혼인데 좀 지나친 거 아냐.농담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폴레옹·조세핀 혼인증명서 佛서 9월 21일 경매 나온다

    나폴레옹·조세핀 혼인증명서 佛서 9월 21일 경매 나온다

    ‘세기의 사랑’으로 불렸던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부인 조세핀의 혼인증명서가 9월 프랑스에서 경매에 나온다. 프랑스 경매업체 오세나트는 9일(현지시간) 이들이 결혼 전날인 1796년 3월 8일에 서약한 혼인증명서를 9월 21일 경매에 부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경매가는 10만 유로(약 1억 3800만원)를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역사 속에서 둘은 열정적 연인으로 기록돼 있지만, 이 문서에선 젊은 연인들의 실용적인 면이 엿보인다. 문서에는 두 사람이 “상대방의 부채와 담보에 대해 절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서로의 재산은 공유하지 않는다”는 등의 결혼 후 재산 관리에 관한 사항들이 적혀있다. 이에 앞서 2007년에는 나폴레옹이 결혼 전 조세핀에게 쓴 연애 편지가 경매에 나와 예상가의 5배를 뛰어넘는 27만 6000파운드(약 4억 7900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 연서에 실린 “당신에게 세 번의 키스를 보냅니다. 하나는 당신 가슴에, 하나는 입에, 하나는 눈에”라는 애틋한 문구가 유명하다. 그러나 영원할 것만 같던 둘의 사랑은 조세핀이 황후가 된 뒤 아이를 갖지 못하자 1810년 파경으로 끝났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삼식님’/김주혁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삼식님’/김주혁 정책뉴스부 선임기자

    남자가 은퇴 후 집에서 밥 먹는 횟수를 소재로 한 우스갯소리가 나돈 지 꽤 됐다. 하루 한 끼도 안 먹으면 ‘0식님’, 한 끼 정도 먹으면 ‘1식씨’, 두 끼씩이나 먹으면 ‘2식이’, 세 끼 꼬박꼬박 챙겨 먹으면 ‘3식놈’이라는 식이다. 남자든 여자든 특정 성을 비하하는 유머는 기본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은퇴 후까지 밥상을 차려 달라고만 요구해 아내의 불만을 사는 상당수 남자들의 행태를 꼬집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부부가 함께 또는 번갈아 밥상을 차리면서 시간을 함께 또 따로 보낸다면 집에서 먹는 끼니 수에 관계없이 ‘1식님’ ‘2식님’ ‘3식님’으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 그러면 앞에서 언급한 씁쓸한 유머도 사라질 것이다. 이렇게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집안일도 함께하면 남편들이 은퇴 후에도 아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요즘 급증하는 황혼이혼도 확 줄어들 것이다. 50, 60대 이혼율은 아직 낮은 수준이지만 증가 속도는 가장 빠르다. 이혼 얘기가 나온 김에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다. ‘이혼율’이라고 검색하면 ‘우리나라 이혼율 50% 시대, 세계 최고’라는 등 ‘사실과 다른’ 얘기가 난무한다. 이혼 전문 변호사뿐 아니라 사회 지도층 인사 중에서도 강연이나 글 등에서 ‘잘못된 이혼율’을 무심코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몽땅 엉터리다. 우리나라의 2013년 혼인 건수는 32만 2800건이고, 이혼 건수는 11만 5300건이다. 이를 두고 결혼한 사람의 35.7%가 이혼한다거나 이혼율이 35.7%라고 말하면 안 된다. 이혼한 사람이 결혼한 사람들과 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 식으로 계산하면 결혼인구가 급감하는 해에는 이혼율이 100%를 넘을 수도 있다. 한 기관이 과거 ‘2002년 우리나라 결혼 대비 이혼율이 47.4%나 돼 세계 3위이고, 조만간 50%를 넘어 2쌍 가운데 1쌍 이상이 이혼하는 세계 최고의 이혼 국가가 될 것이라고’ 잘못 발표했고, 그것이 사실 확인 없이 재인용되는 경향이 있다. 이혼율을 과대포장하면 ‘이혼은 흠이 아니다’는 인식이 확산돼 이혼을 부추기는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이는 TV 드라마에서 이혼이 별것 아니라는 식의 이야기 소재로도 등장할 수 있으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국제통계의 기준인 조(粗)이혼율(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이 2013년 2.3이고, 유배우 이혼율(배우자가 있는 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은 4.7이라고 말하는 게 옳다. 조이혼율은 1970년 0.4로 시작해 83년 0.7, 93년 1.3을 거쳐 2003년 3.4로 정점을 찍은 뒤 줄어들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4년 가족통계에 따르면 2007년 자료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조이혼율은 33개 조사대상국 중 미국, 벨기에 등에 이어 스위스와 공동 6위다. 유엔의 2008년 세계결혼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63개 조사대상국 중 31위다. 물론 서구에는 동거가 많아서 이혼율이 과소평가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혼율 국제 비교는 신중하게 해석해야 한다. 부부가 가정에서부터 평등을 실천해서 남녀 모두 행복하고 이혼율도 감소하고 아이들도 보고 배워서 양성평등 실현이 앞당겨지면 좋겠다. happyhome@seoul.co.kr
  • 허세남편 “신부 친구 부모도 스펙 보자… 집 팔아 벤츠 달라”

    “예단은 벤츠, 결혼식에 초청할 신부 친구는 부모의 직업에 따라 5명만 선발하라.” 부인에게 황당무계한 요구를 일삼아 온 남편이 혼인 파탄의 책임을 지고 위자료를 물게 됐다. 2012년 결혼을 앞둔 A씨와 B씨는 잦은 마찰을 겪었다. 아버지가 고위 공직자였다며 영향력과 재력을 과시하던 A씨가 중소기업 오너의 딸인 B씨에게 연이어 과도한 요구를 했기 때문이다. 상견례 자리에서 예단·예물로 시가 8000만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와 현금 7000만원, 명품 시계 등을 요구했다. 신부 측 친구를 하객으로 초대할 때도 A씨는 “최종 선발은 5명으로 하되 부모 직업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결혼 뒤에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장인 회사에 입사해 경영에 참여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둘은 우여곡절 끝에 식을 올렸으나 A씨는 혼인신고를 차일피일 미뤘다. 이에 B씨는 시어머니에게 가족회의를 제안했고 이 사실을 안 A씨는 폭행을 휘둘렀다. 머리와 등을 심하게 맞은 B씨는 병원에서 20일 동안 치료를 받아야 했다. A씨의 만행은 계속됐다. 장인 회사가 경영상 어려움에 빠져 벤츠 구입이 늦어지자 “친정집을 팔아서라도 차를 해결하라. 장모 골프채 다 팔아라. 조건이 돼야 존중·배려가 나온다”며 폭언을 가했다. 급기야 A씨가 낯선 여자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낌새를 보이자 B씨는 시집에서 나와 소송을 제기했다. 신혼 생활 100여일 만이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부장 김태의)는 “A씨는 B씨에게 위자료 6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는 사랑보다 경제적 조건을 보고 결혼한 측면이 강하고, 결혼 후에도 B씨를 무시하고 냉대했다”면서 “사실혼 관계를 망가뜨린 주된 책임은 A씨에게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예단·예물의 경우 사실혼 성립 뒤 상당 기간이 지나 A씨의 소유가 됐기 때문에 B씨가 반환이나 배상을 청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류엔 “2PM 찬성, 우리 부모님도 만났다” 열애 고백?…논란 확산되자 한 말이

    류엔 “2PM 찬성, 우리 부모님도 만났다” 열애 고백?…논란 확산되자 한 말이

    류엔 “2PM 찬성, 우리 부모님도 만났다” 열애 고백?…논란 확산되자 한 말이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 찬성(24)과 중국 배우 류옌(34)의 열애설에 대해 찬성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는 7일 언론을 통해 “찬성 본인에게 확인해보니 류엔과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류엔이 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열애설에 대해 “단순히 근거없는 소문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이날 중국 언론은 류엔이 지난 4일 지인의 신작 발표회에서 “류옌이 지난 4일 지인의 신작 발표회에서 2PM의 찬성과 열애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류옌이 이 자리에서 “남자친구가 부모님을 뵌 적도 있으며 부모님이 맘에 들어 하셨지만 아직 사실을 말하기에는 이르다”며 말을 아꼈지만 계속 질문이 이어지자 ‘10살 연하’ 2PM 찬성이라고 실토했다고 보도했다. 찬성과 류엔은 10살 연상 연하 커플로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인 후베이위성 TV 가상 연예 프로그램 ‘사랑한다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논란이 계속되자 류엔 역시 “(연인 관계는)프로그램의 설정이고 두 사람은 현실에서는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뒤늦게 해명했다. 류옌의 매니저는 열애설이 보도된 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열애설이 언급된 부분은 류옌이 최근 불거진 부동산 재벌과의 혼인신고설을 부인하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라며 “부모님을 만났다고 언급한 부분도 프로그램속의 가상 상황 을 언급한것”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이혼소송, “서세원 여자문제” 무슨 일이지?

    서정희 이혼소송, “서세원 여자문제” 무슨 일이지?

    서정희 이혼소송 서정희(54)가 남편인 서세원(58)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그 이유로 남편의 여자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정희 이혼소송, “서세원 여자문제 때문, 미안하다면 됐는데…” 어떤 여자?

    서정희 이혼소송, “서세원 여자문제 때문, 미안하다면 됐는데…” 어떤 여자?

    서정희 이혼소송 서정희(54)가 남편인 서세원(58)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그 이유로 남편의 여자문제를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냈다. 서정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소송 사유에 대해 “여자문제”라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하고 돌아오면 되는데 그가 내 잘못으로 몰았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앞서 있었던 서세원이 폭행혐의에 대해 서정희의 말을 인용해 “(내가)만나주지 않으니까 매일 수십 통씩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보낸다. 무서웠다. 그래서 접근금지 신청도 한 거다. 가처분이 받아들여져 이제 서세원은 내게 전화나 문자를 할 수 없다. 지금은 매일 우리 아이들에게 전화를 한다. 잠을 자지 못하고 있다. 지금 몸무게가 38kg이다” 라고 보도했다. 앞서 서세원과 서정희 부부의 이혼 소송은 지난 5월10일 서정희가 서세원과 말다툼을 하던 중, 서세원이 신체적 위협을 가했다며 서정희가 서세원을 폭행혐의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서정희는 서세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면서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서정희 이혼소송 소식에 네티즌들은 “잉서정희 이혼소송..잉꼬부부인 줄 알았던 서정희 서세원 부부 이런 이야기 들으니 충격이다”, “서정희 이혼소송..서세원 여자문제 있다니 충격”, “서정희 그 동안 많이 힘들었던 듯”, “서정희 이혼소송..서세원 입장은?”, “서정희 이혼소송..서세원 목사님 아니었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정희의 이혼 소송 소식이 알려진 이후 현재까지 서세원은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서정희 이혼소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정희 이혼소송 “서세원 여자문제, 돌아오면 참으려 했지만..” 충격

    서정희 이혼소송 “서세원 여자문제, 돌아오면 참으려 했지만..” 충격

    ‘서정희 이혼소송 서세원’ 개그맨 서세원(58)의 부인인 서정희(50) 씨가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서정희는 4일 스포츠동아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혼소송 이유에 대해 “남편의 여자 문제”라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서정희는 “결혼하고 32년 동안 남편만 믿고 살아왔다. 세상이 무슨 욕을 하고 어떤 비난을 해도 남편을 위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참아왔다”며 이혼소송 이유에 대해 “여자 문제다. 나는 그저 가정을, 남편을 지키고 싶었다.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를 하고 돌아오면 되는 거였다. 그 확답만 받으면 되는 거였다. 그런데 내 잘못으로 몰았다”고 밝혔다. 서정희 이혼소송에 앞서 서세원은 서정희가 2회에 걸쳐 5억 원을 편취했다고 주장하며 서정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서정희는 이에 대해서는 “결혼하고 지금까지 신용카드 한 장 없이 살았다. 돈을 가져본 적이 없다”며 “빌렸다는 돈 5억은 본 적도 없고 서류도 못 봤다. 내가 쓴 돈이 아니다. 왜 나만 고소 당했는지 말이 안 된다”고 해명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에게 몸을 밀려 넘어졌다. 이에 서정희는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고 서세원은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정희는 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가처분신청을 낸 뒤 5월 22일 출국했다. 서세원 측은 이혼소송 보도 후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정희 이혼소송 결국 서세원 여자문제였구나”, “서정희 서세원, 잉꼬 부부였는데 폭행 사기 고소에 결국 이혼소송까지”, “서정희 이혼소송, 서세원 정말 여자 문제라면 너무하다. 목사라는 사람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서정희 이혼소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과 이혼 원햬” 소장 제출

    서정희 “서세원과 이혼 원햬” 소장 제출

    개그맨 서세원(58)의 부인인 서정희(50) 씨가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서정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세원의 여자 문제가 소송의 이유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서정희 이혼소송에 앞서 서세원은 서정희가 2회에 걸쳐 5억 원을 편취했다고 주장하며 서정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에게 몸을 밀려 넘어졌다. 이에 서정희는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고 서세원은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정희는 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가처분신청을 낸 뒤 5월 22일 출국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에 이혼 소송 왜?

    서정희, 서세원에 이혼 소송 왜?

    개그맨 서세원(58)의 부인인 서정희(50) 씨가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서정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세원의 여자 문제가 소송의 이유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서정희 이혼소송에 앞서 서세원은 서정희가 2회에 걸쳐 5억 원을 편취했다고 주장하며 서정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에게 몸을 밀려 넘어졌다. 이에 서정희는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고 서세원은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정희는 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가처분신청을 낸 뒤 5월 22일 출국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정희, 법원에 이혼청구 소장 제출

    서정희, 법원에 이혼청구 소장 제출

    개그맨 서세원(58)의 부인인 서정희(50) 씨가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서정희 이혼소송에 앞서 서세원은 서정희가 2회에 걸쳐 5억 원을 편취했다고 주장하며 서정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에게 몸을 밀려 넘어졌다. 이에 서정희는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고 서세원은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정희는 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가처분신청을 낸 뒤 5월 22일 출국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 상대 이혼 소송 제기

    서정희, 서세원 상대 이혼 소송 제기

    방송인 서정희(54)씨가 남편인 서세원(58)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 씨는 서세원 씨와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이날 서울가정법원에 냈다. 앞서 서정희 씨는 5월 10일 말다툼 도중 남편 서세원 씨가 자신을 밀치는 등 폭행을 했다며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도 했다. 이 폭행 사건으로 서세원 씨는 강남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후 서정희 씨와 서세원 씨는 별거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정희 이혼소송, 서세원 폭행-5억원 사기혐의 고소에 “혼인관계 청산 원해”

    서정희 이혼소송, 서세원 폭행-5억원 사기혐의 고소에 “혼인관계 청산 원해”

    ‘서정희 이혼소송’ 개그맨 서세원(58)의 부인인 서정희(50) 씨가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서정희 이혼소송에 앞서 서세원은 서정희가 2회에 걸쳐 5억 원을 편취했다고 주장하며 서정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에게 몸을 밀려 넘어졌다. 이에 서정희는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고 서세원은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정희는 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가처분신청을 낸 뒤 5월 22일 출국했다. 네티즌들은 “서정희 이혼소송 안타깝다”, “서정희 서세원 부부, 잉꼬 부부 였는데 폭행 사기 고소에 결국 이혼소송까지”, “서정희 이혼소송 문제가 많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서정희 이혼소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정희, 서세원에 이혼 소송.. 왜?

    서정희, 서세원에 이혼 소송.. 왜?

    개그맨 서세원(58)의 부인인 서정희(50) 씨가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서정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세원의 여자 문제가 소송의 이유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서정희 이혼소송에 앞서 서세원은 서정희가 2회에 걸쳐 5억 원을 편취했다고 주장하며 서정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에게 몸을 밀려 넘어졌다. 이에 서정희는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고 서세원은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정희는 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가처분신청을 낸 뒤 5월 22일 출국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정희, 남편 서세원에 이혼청구 소송

    서정희, 남편 서세원에 이혼청구 소송

    개그맨 서세원(58)의 부인인 서정희(50) 씨가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정희는 서세원과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도록 해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서정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세원의 여자 문제가 소송의 이유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서정희 이혼소송에 앞서 서세원은 서정희가 2회에 걸쳐 5억 원을 편취했다고 주장하며 서정희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5월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 주차장에서 서세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에게 몸을 밀려 넘어졌다. 이에 서정희는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고 서세원은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정희는 법원에 서세원에 대한 접근금지가처분신청을 낸 뒤 5월 22일 출국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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