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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애경, 남편 공개 “결혼식-혼인신고 없이 10년째 부부 생활”

    김애경, 남편 공개 “결혼식-혼인신고 없이 10년째 부부 생활”

    배우 김애경이 10년 동안 함께해온 남편 이찬호씨를 공개한다.24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를 남겼던 ‘서울뚝배기’ 윤마담 김애경의 인생이야기를 들어본다. 강화도의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김애경의 전원주택이 공개된다. 그리고 그는 5살 연하의 남편 이찬호씨와 함께 사는 모습도 선보인다. 첫사랑 실패 후 남자를 믿지 않은 그녀에게 찾아온 늦깎이 사랑으로 맺어진 두 사람은 10년째 부부로 살아오고 있지만, 사실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사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그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배려하며 10년을 살았다”고 말한다. 남편 이진호씨도 “우리 두 사람 사이에 혼인신고, 집안문제 이런 것들은 일부분일 뿐이다. 살면서 그렇게 큰 문제로 삼지 않았다. 우리 두 사람 부부의 생활이 진실 되고, 서로 믿고 사랑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애경은 26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당시에는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고 고백했다. 그런 그가 스스로 찾은 자신만의 ‘소확행’은 바로 생명력을 가진 화초 기르기, 이웃사람들과 소통하기 그리고 그림 그리기 세 가지다. 특히 그녀가 틈틈이 배워둔 그림 실력은 화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24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이웨이’ 김애경, 5세 연하 남편과 “혼인신고 NO 믿음으로 10년째 부부”

    ‘마이웨이’ 김애경, 5세 연하 남편과 “혼인신고 NO 믿음으로 10년째 부부”

    ‘마이웨이’ 배우 김애경이 10년 동안 함께해온 남편 이찬호 씨를 공개한다.24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실례합니다~”라는 유행어를 남긴 ‘서울뚝배기’ 윤마담, 배우 김애경(69)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화도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살고 있는 김애경과 5세 연하 남편 이찬호 씨의 일상이 공개된다. 첫사랑 실패 후 남자를 믿지 않은 그에게 찾아온 늦깍이 사랑. 두 사람은 10년째 부부로 살아오고 있지만 사실 결혼식도 혼인신고도 하지 않은 사이라고 밝혔다. 김애경은 “그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배려하며 10년을 살았다”고 말했다. 남편 이찬호 씨 역시 “우리 두 사람 사이에 혼인신고, 집안문제 이런 것들은 일부분일 뿐이다. 살면서 그렇게 큰 문제로 삼지 않았다. 우리 두 사람 부부의 생활이 진실되고, 서로 믿고 사랑하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남편과 행복한 나날을 살면서도 김애경은 과거 돌아가신 어머니를 26년째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당시 홀로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에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었다고. 그런 그가 스스로 찾은 자신만의 ‘소확행’을 공개한다. 행복할 수 있는 그만의 방법은 바로 생명력을 가진 화초 기르기, 이웃사람들과 소통하기 그리고 그림 그리기 세 가지다. 김애경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운명같이 만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이날(2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마이웨이’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TV조선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3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 ‘인구 절벽’ 현실화

    3월 출생아 수 역대 최저… ‘인구 절벽’ 현실화

    30~34세 여성 인구 감소 영향 사망자 2만5000명 역대 두 번째 인구 자연증가 폭 ‘3분의1토막’지난 3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로 줄어든 반면 사망자 수는 역대 두 번째로 많았다. 이에 따라 인구 자연증가 폭도 1년 전의 3분의1 수준으로 추락하는 등 ‘인구 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3월 인구 동향’에 따르면 3월 출생아 수는 3만명으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9.6%(3200명) 줄었다. 2015년 12월 2.4% 감소 이후 28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이다. 이지연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출산 정점에 있는 30~34세 여성 인구가 3월 기준으로 5.6% 줄었고, 아이를 가장 많이 낳는 33세 인구는 전년 같은 달보다 11.6% 감소한 것이 출생아 수 급감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1분기(1~3월) 출생아 수도 8만 96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9100명) 감소했다. 1분기 출생아가 8만명대로 떨어진 것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81년 이후 처음이다. 1분기 합계출산율 역시 1.0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1명 감소했다. 통상 아기가 가장 많이 태어나는 게 1분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1.05명보다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아이를 가장 많이 낳는 30∼34세 여성 인구와 결혼도 줄어드는 추세여서 당분간 출산율 반등도 쉽지 않다. 반면 3월 사망자 수는 1년 전보다 4.1% 증가한 2만 52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한 1983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것이다. 1분기를 기준으로 보면 사망자 수는 8만 1000명에 달해 역대 최고치다. 이 과장은 “2012년부터 1분기 사망자 수가 7만명대를 유지했는데 이번에 처음 8만명을 넘어섰다”면서 “3월 기준으로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년 같은 달보다 4.8% 증가해 고령인구 자체가 늘었고 1~2월 한파 영향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출생아는 줄고 사망자는 늘면서 1분기 인구는 역대 최소인 7800명이 자연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는 지난해 1분기 2만 5600명과 비교하면 3분의1 수준이다. 통계청은 출산율 저하가 계속되면 인구 자연증가세가 감소세로 돌아서는 시점이 당초 예상했던 2028년에서 2022년쯤으로 앞당겨질 것으로 보고 있다. 3월 혼인 건수는 2만 2800건으로 1년 전보다 2.1%(500건) 감소해 월별 통계로는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분기 혼인 건수 역시 3.5%(2400건) 감소한 6만 6200건으로 1981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적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미나♥류필립, 얼굴 맞댄 다정한 모습 포착 ‘환한 미소’

    미나♥류필립, 얼굴 맞댄 다정한 모습 포착 ‘환한 미소’

    미나, 류필립 부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23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해요~^^ 많이 봐주세요. 오늘은 내가 살림녀 #살림초보 #필미부부”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나가 류필립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올해 초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국진♥강수지 결혼, 내일(24일)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녹화 동반 참석

    김국진♥강수지 결혼, 내일(24일)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 녹화 동반 참석

    방송인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오늘(23일) 결혼한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23일 김국진(54), 강수지(52)가 2년 열애 끝에 정식 부부가 됐다. 이날 두 사람 측근에 따르면 김국진과 강수지는 예식 대신 양가 가족과 점심 식사를 했다. 식사 자리에는 매니저도 동석하지 않고, 오로지 가족들만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8일에는 서울 서대문구 한 성당에서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혼인 서약식을 치르기도 했다. 정식 부부가 된 만큼 김국진은 강수지가 현재 딸과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으로 살림을 옮길 예정이다. 김국진 측은 “강수지만 올 초 먼저 입주했고, 김국진은 아직 거처를 옮기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날인 24일에는 부부로서 첫 방송 녹화에 임한다. 두 사람은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 MC로 호흡을 맞춘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오는 6월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SBS ‘불타는 청춘’이 인연이 된 김국진과 강수지는 2016년 8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데 이어 2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됐다. 이에 많은 동료와 팬들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M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김국진♥강수지 오늘(23일) 결혼, 예식 대신 혼인서약식+가족 식사

    김국진♥강수지 오늘(23일) 결혼, 예식 대신 혼인서약식+가족 식사

    방송인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오늘(23일) 결혼한다.23일 김국진(54), 강수지(52)가 2년 열애 끝에 화촉을 밝힌다. 이날 김국진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국진과 강수지가 오늘 결혼한다”라며 “예식은 생략하고 가족끼리 모여 식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두 사람은 인연을 맺은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스몰웨딩을 치렀다. 이후 18일에는 서울에 위치한 한 성당에서 측근들을 모시고 혼인서약식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국진과 강수지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16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 신혼집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마련됐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소원, 18세 연하 진화와 첫만남부터 결혼까지 “나이 듣고 연락두절”

    함소원, 18세 연하 진화와 첫만남부터 결혼까지 “나이 듣고 연락두절”

    배우 함소원이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2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폭주결혼자 특집! 불타오르네’ 특집으로 함소원, 지소연, 안소미, 이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함소원은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 함소원은 “만난 지 2시간 만에 진화가 끼고 있던 반지를 건네며 ‘내가 너 먹여 살려도 돼?’라며 마음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그렇게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했다. 하지만 한 달이 넘어가자 마음이 무거웠던 함소원은 나이를 고백했다. 충격에 빠진 진화와 이틀 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이어 “3일째 되는 날에 연락이 왔다. ‘이러고 있으면 안 된다. 나랑 결혼하자’고 했다”고 고백,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하지만 18살의 나이 차는 양가 허락을 얻기까지 쉽지 않았다. 함소원의 부모님은 나이가 차는 딸을 걱정했지만 결국 두 사람의 결혼을 허락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1월 3일 결혼 허락 후 곧바로 혼인신고를 했다. 현재 시부모님의 허락까지 완벽하게 받지는 못한 상황. 함소원은 시부모님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완전히 받아들이실 때까지 열심히 사랑하고 살겠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연애 시절 지나치게 잘해주는 남편의 모습에 “원래 그렇게 여자에게 돈을 많이 쓰냐고 물으니 ‘너니까 많이 쓰는 것’이라고 하더라. 어디를 간다고 하면 그 비용을 계산해서 준다”면서 남편의 사랑을 자랑했다. 또 18세 연하 남편에게 ‘오빠’라고 부른다는 물음에 “맞다. 남편이 중국인인데 중국 말로 애교 있게 오빠라고 부른다. 남편이 너무 사랑스러울 때는 아빠라고 한다”며 “남편에게서 아기 향이 난다. 귀와 목 사이에서 아기 냄새가 난다”고 말했다. 남편을 사로잡은 비결에 대해 “내가 얼굴이 작고 다리가 길다. 동양 남자들이 선호하는 몸매다”고 몸매를 뽐냈다. 남편 진화 역시 방송 말미 직접 등장, 함소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뜨거운 신혼임을 입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배기성, 12세 연하 아내와 신혼일기 ‘내생애 봄날’

    ‘사람이 좋다’ 배기성, 12세 연하 아내와 신혼일기 ‘내생애 봄날’

    22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그룹 캔(CAN) 멤버 배기성의 알콩달콩 신혼생활이 전격 공개된다.- 늦깎이 신랑 배기성, 모두가 놀란 알콩달콩 신혼생활 전격 공개! 배기성(47)은 2001년 ‘내생에 봄날은’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때 ‘수도꼭지’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TV만 틀면 방송에 나왔던 남성 듀오 ‘캔’의 멤버다. 노총각의 대명사이던 배기성은 지난 해 11월 쇼핑호스트 이은비(35) 씨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 현재 마흔 일곱의 나이로 신혼 6개월에 접어들었다. 한 음식점에서 옆 테이블에 온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는 배기성은 자신이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를 줍는 이은비 씨를 보고 ‘이 사람을 놓치면 내 인생에 마이너스가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동료 개그맨 박수홍은 “배기성이 아내에게 불러준 결혼식 축가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배기성에게 나도 결혼하겠다는 메세지를 보낸 적 있다”고 한 반면, 개그맨 윤정수는 여전히 “결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중요한 건 배기성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았다는 거다”라며 각자 다른 반응으로 배기성을 응원했다. 한창 신혼인 배기성이 꼭 하는 일과 중 하나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숨은 아내를 찾는 숨바꼭질이다. 아내 이은비 씨는 유치한 장난도 좋아하지만 배기성을 독서의 길로 이끈 현명한 내조자이기도 하다. 배기성은 ‘나를 신문을 보게 하거나 공부하게 한 것은 우리 아버지도 못한 일’이라며 자신의 변화를 지금도 놀라워한다. - 7년 무명생활에서 초대박 스타로 그리고 다시 잊히기까지, 배기성의 롤러코스터 인생사 미스 춘향 출신 어머니와 완고한 경상도 사나이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배기성의 꿈은 가수였다. 하지만 아버지는 ‘딴따라’는 안 된다며 강하게 반대했고, 어머니 역시 음악에만 빠져 있는 아들의 기타를 5대나 부쉈다. 이로 인해 부자간의 대화는 사라졌지만, 배기성은 이제는 자신의 꿈을 반대했던 부모님의 마음이 헤아려진다. 데뷔 25년차, 그룹 캔으로는 20주년을 맞이한 배기성은 음악을 시작한 이래 두 번의 위기를 겪었다.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노을진 바다’로 은상을 받은 뒤 연이은 앨범 2장 모두 실패하면서 7년의 무명생활을 보냈다. 이후 2001년 ‘서세원 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과 개인기를 발휘하면서 주목받아 이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게 된다. 그리고 드라마 ‘피아노’ OST ‘내생에 봄날은’으로 그야말로 초대박을 친 뒤, 스타 반열에 오른다. 하지만 고지혈증 등 건강 악화로 휴식기를 갖게 되면서 불과 1년 만에 다시 대중들에게 잊히 만다. 배기성은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굴곡을 딛고 다시 도약하기 위해 한 사이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선배 이무송 씨와 캔 데뷔 20주년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 가수로서, 가장으로서 인생 후반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는 유쾌한 남자 배기성의 진솔한 모습을 만나본다. 한편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이날(22일) 오후 8시 55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소원, 18세 연하 남편 재력? “남편 보유 땅, 여의도 30배 수준”

    함소원, 18세 연하 남편 재력? “남편 보유 땅, 여의도 30배 수준”

    18세 연하 남편과 결혼한 배우 함소원이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스토리를 털어놓는다.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결혼 4개월 차 배우 함소원(43)이 출연한다. 무려 18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설로 큰 화제를 모았던 함소원은 올 초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함소원 남편 진화는 1994년생으로, 중국 SNS 스타로 처음 알려졌다. 현재 온라인 의류 판매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함소원은 남편이 첫만남 이후 2시간 만에 “결혼하자”고 고백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나이를 듣고 잠적한 남편 일화와 가족들의 결혼 반대 등에 부딪히며 위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또 남편을 둘러싼 ‘재력가 설’ 등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가진 땅이 여의도 30배 정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새 신부 함소원과 어린 신랑 진화의 이야기는 이날(22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9세 휴 그랜트, 생애 첫 결혼 “상대는 18세 연하 안나 에버스테인♥”

    59세 휴 그랜트, 생애 첫 결혼 “상대는 18세 연하 안나 에버스테인♥”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가 생애 첫 결혼식을 올린다.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은 배우 휴 그랜트(59·Hugh Grant)가 유부남이 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휴 그랜트는 앞서 18세 연하 연인인 스웨덴 TV프로듀서 안나 에버스테인과 약혼했다. 두 사람은 이달 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에 앞서 휴 그랜트와 안나 에버스테인은 6년 동안 열애하며 세 자녀를 낳았다. 한편 휴 그랜트는 연인과 동거한 적은 있지만, 법적으로 혼인 신고를 하거나 결혼식으로 올린 적은 없었다. 휴 그랜트는 전 여자친구 팅란홍과 사이에서 1남 1녀를 낳았으며, 현재 연인 에버스타인과 세 자녀를 낳아 슬하에 총 자녀 5명을 두고 있다. 사진=영화 ‘플로렌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 성년의 날…1999년생 61만명 올해 성년 맞는다

    오늘 성년의 날…1999년생 61만명 올해 성년 맞는다

    올해 1999년생 청소년 61만여 명이 성년이 된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이다.21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올해 성년이 되는 청소년은 61만 4233명. 2016년 66만 8344명, 지난해 63만 4790명에서 올해 61만 명 규모로 줄었다. 이들은 앞으로 성인으로서 새로운 권리와 의무, 책임을 지며 독립적인 사회인으로 인정받게 된다. 정당 가입이 가능하고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부모나 후견인 의사와 관계없이 혼인이나 재산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병역의 의무가 있으며 잘못을 저지를 경우 미성년자보다 더욱 엄격한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된다. 여가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18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성년의 나, 사회와 마주하다, 미래를 열어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올해 성년을 맞은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석한다. 성년선서 및 선서문 전달, 특별강연, 청춘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스무 살, 청춘의 버킷리스트’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키지’라는 강매…내 맘대로 못 하는 내 결혼식 어떡하죠?

    ‘패키지’라는 강매…내 맘대로 못 하는 내 결혼식 어떡하죠?

    “제 결혼사진 찍으러 누가 오는지 어느 업체인지도 몰랐어요. 아예 예식장 패키지로 묶여 있어 뺄 수도 없더라고요.” 지난 4월 부산에서 결혼한 윤모(32)씨는 결혼 준비하던 생각만 하면 아직도 화가 치민다. 한 번뿐인 결혼식인데 마음대로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윤씨는 “괜찮은 예식장을 고르자니 필수 패키지로 묶여있는 게 많았고, 패키지가 없는 곳을 고르려니 위치가 좋지 않거나 비싼 호텔밖에 없었다”면서 “특정 업체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데다 다른 곳도 대부분 패키지를 강제하고 있어서 원치 않는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하는 구조였다”고 말했다. 고민 끝에 윤씨는 결국 패키지가 포함된 예식장으로 정했다. 멀리서 오는 손님들을 배려해 교통이 좋은 곳이어야 했기 때문이다. 윤씨는 “DVD, 식전영상, 스냅, 메이크업, 드레스 등 모든 게 다 계약에 강제로 포함돼 있다 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면서 “어떤 건 안 하겠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금액을 빼주는 게 아니라 돈을 내고 안 하는 수밖에 없더라. 결국 예식장에서 계약한 그대로 다했다”고 말했다. 예식장의 ‘패키지 강매’에 대한 불만은 윤씨만의 일이 아니다. 업체가 횡포를 부려도 당사자 입장에서는 마땅한 대안이 없으니 부당해도 그냥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이 가격 맞아?… 불안한 예비부부들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웨딩홀에서 정해주는 대로 하다 보니 당사자 입장에서는 바가지를 쓰는 건 아닌지 내심 불안하다. 비용이 정확한 건지, 어디에 얼마가 쓰이는지 제대로 확인할 길도 없다. 내역을 공개한다고 해도 웨딩홀 측에서 ‘가격이 원래 이렇다’고 설명하면 그냥 그걸로 끝이다. 당사자로서는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윤씨는 “사진 같은 것도 누가 찍으러 오는지, 어떻게 찍는 사람인지도 모르니까 불안했다”고 말했다. 원치 않게 비용을 낸 것도 모자라 어떤 수준의 서비스를 받게 되는지도 몰랐다. 예식장이 책정한 가격과 당사자가 느끼는 가격의 괴리가 커질수록 당사자는 억울하다. 실제로 결혼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에서는 예식장에서 찍어준 사진이 엉망이어서 속상하다는 글이 종종 올라오기도 한다. 얼마 전까지 웨딩홀에서 촬영일을 했던 이모(28)씨는 “내가 있던 곳은 들어온 순서대로 자리가 나면 메인작가에 올리는 시스템이었다”면서 “경력이 짧은 어린 친구였는데도 자리가 나니까 바로 본식 실장으로 올리더라”고 말했다. 비용을 내는 만큼 실력이 검증된 사람을 쓴다면 다행이지만 예식장에서 필요에 따라 사람을 쓰는 경우 피해는 고스란히 결혼 당사자들에게 돌아간다. 사진뿐 아니라 꽃 장식, 드레스, 메이크업 등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지불한 가격이 맞는 가격인지, 가격에 맞는 서비스가 제공되는지 내심 찜찜할 수밖에 없다. 결혼식 당일에야 확인 가능한 까닭에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막상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누구를 위한 웨딩플래너인가요? 결혼시장 전반적으로 불투명한 게 많다 보니 웨딩플래너를 알아보는 커플도 많다. 전문가로서 알고 있는 정보도 많고 당사자들이 원하는 결혼식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웨딩플래너는 도움을 주기는커녕 오히려 결혼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지난 4월 결혼한 이모(32)씨 역시 웨딩플래너 때문에 곤혹스러운 일을 겪었다. 큰돈을 주고 계약해 결혼식 준비 전반을 맡겼지만 막상 당일이 되자 결혼식장까지 운행해주기로 한 셔틀버스는 오지 않았고 보내주기로 한 직원마저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이씨는 하객들에게 인사도 못한 채 결혼식 시작 전까지 직접 식장을 세팅하러 분주히 뛰어다녀야만 했다. 이씨는 “누군가에겐 평생 한 번 있는 특별한 날인데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직접 오지도 않고 교육도 안 된 사람을 보내면서 문제가 있는지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는 바람에 이렇게 됐다. 아직도 화가 난다”고 말했다. 결혼 관련 커뮤니티에는 ‘플래너한테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상담글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예비부부 입장에서는 결혼을 준비하는 부담이 더 커지기도 한다. ●스몰웨딩? 하고 싶어도 쉽지 않아요… 한국의 결혼식 문화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는 젊은 층에서는 이른바 스몰웨딩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남들한테 보여주기 위한 결혼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용도 아끼고 의미도 살리기 위함이다. 몇몇 유명 연예인들이 스몰웨딩을 올린 사실이 화제가 되면서 이제는 하나의 문화가 됐다. 그러나 막상 결혼을 준비하다 보면 스몰웨딩은 쉽지 않다. 예식장 하나를 잡으면 수백 명의 보증인원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예식장은 식대로 돈을 벌어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어느 정도 이상의 보증된 손님을 요구할 수밖에 없고 결혼 당사자들로서는 보증인원을 맞추다 보면 결국 스몰웨딩은 포기해야 한다. 최소한의 하객만 초대해 결혼식을 간소하게 치르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구조다.또한 양가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가 어렵고 어느 정도까지 초대해야 하는지도 애매하다. 축의금은 가장 큰 걸림돌이다. 그동안 낸 축의금이 있으니 포기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이것저것 따지다 보면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 최근 결혼한 A씨 역시 스몰웨딩을 꿈꿨으나 현실이 녹록지 않아 접었다. A씨는 “의미 있고 예쁘게 진짜 스몰웨딩을 할까 싶었지만 양가 친척들과 부모님이 꼭 불러야 되는 손님만 해도 150명이 넘어서 결국 포기했다”면서 “아직도 아쉬움이 남지만 초대 못 받은 친지들, 지인들이 마음 상해하는 걸 뒷감당할 생각을 하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다. ●내 뜻대로 결혼할 수 있는 세상은 과연…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혼인건수는 2011년 이후 꾸준히 감소해 지난 2016년부터는 30만 건 밑으로 떨어졌다. 결혼과 출산이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대두된 시대지만 막상 당사자 입장에서는 넘어야 하는 산이 너무 험난하다. 때로는 결혼을 준비하다 파혼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정부 역시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 조치를 하는 등 결혼산업의 불공정관행을 시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맞닥뜨리는 문제는 여전히 당사자들이 스스로 감내하고 극복해야 한다. 남의 잔치가 아니라 당사자가 행복한 결혼식을 만들기엔 여전히 많은 문제들이 쌓여있다. 결혼 준비과정을 거쳤던 많은 커플들은 행복했던 기억보다는 고생했던 기억이 더 크다고 말한다. 이들은 “업계 전체가 너무 불투명하고 불친절하다”,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도 어렵고 가격도 제각각이어서 뭐가 맞는지 좋은지 잘 모르겠다”, “업계 관행도 너무 많고 사실상 독점구조여서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 “내 결혼식이지만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는 말로 씁쓸한 소감을 전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영국 해리 왕자·여배우 마클, 2년간의 교제 끝에 ‘로열 웨딩’

    영국 해리 왕자·여배우 마클, 2년간의 교제 끝에 ‘로열 웨딩’

    영국 해리(33) 왕자와 할리우드 여배우 메건 마클(36)이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19일(현지시간) 런던 인근 윈저 성에서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날 정오 윈저 성 왕실 전용 예배당 세인트 조지 채플에서 영국 성공회 수장인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11세기에 만들어진 윈저성은 왕실 가문의 주 거주지 중 한 곳으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대부분의 주말을 이곳에서 보낸다. 이날 결혼을 올린 해리 왕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이자 찰스 왕세자의 차남으로 영국 왕위 계승 서열은 6위다. 신부인 마클은 미국 법정 드라마인 ‘슈츠(Suits)’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여배우다. 2016년 7월 처음 만나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약혼에 이어 이날 결혼식을 마치면서 정식 부부가 됐다. 이날 결혼식은 영국 왕실이 이혼 경력이 있는 미국인이자 백인 아버지와 흑인 어머니를 둔 혼혈을 맞는다는 점에서 영국민은 물론 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정오에 예정된 결혼식을 앞두고 신랑인 해리 왕자가 형이자 들러리인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11시 35분께 윈저 성에 도착했고, 10여분 뒤 마클이 어머니 도리아 래글랜드와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 찰스 왕세자 부부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부부는 11시 50분이 조금 넘은 시각 세인트 조지 채플에 도착했다. 마클은 시아버지인 찰스 왕세자의 팔짱을 낀 채 입장했다. 12시 조금 넘겨 시작된 결혼식은 세인트 조지 채플의 주임 사제인 데이비드 코너 주교의 미사 집전에 이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의 결혼선언과 혼인서약, 반지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남편인 필립공 등 왕실 가족이 총출동했다. 신부측에서는 마클의 모친만 참석했다. 이날 결혼식장에는 해리 왕자 및 마클과 직접적인 친분이 있는 사람 위주로 600여명이 초청됐다. 세계적 축구스타인 데이비드 베컴 부부,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유명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 부부, 테니스 스타 세리나 윌리엄스, 가수 제임스 블런트 등도 결혼식에 참석했다. 초청장에 기재된 것처럼 남성의 제복이나 정장을, 여성은 모자와 드레스를 차려입었다. 결혼식 직후 신랑 신부는 지붕이 없는 마차를 타고 윈저 성에서부터 시내를 한 바퀴 돌면서 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한다. 4마리의 말이 이끄는 마차는 영국 왕실이 매년 주관하는 전통의 경마대회에 이용되는 5대의 ‘애스콧 사륜마차(Ascot Landaus)’ 중 하나다. 이날 저녁에는 찰스 왕세자가 윈저성 인근 프로그모어 하우스에서 200명을 초청해 비공개 연회를 개최한다. 신랑 신부는 이날 바로 신혼여행을 가지는 않는다. 지난해 11월 약혼한 두 사람은 노팅엄 코티지에서 신접 살림을 꾸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나♥류필립 결혼식, 7월 7일로 확정...‘이제 진짜 부부’

    미나♥류필립 결혼식, 7월 7일로 확정...‘이제 진짜 부부’

    가수 미나와 류필립이 오는 7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17일 한 매체는 가수 미나(47·심민아)와 류필립(30)이 오는 7월 7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7월 14일 예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일주일 앞당겨 치르기로 했다.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 17세 연상연하라는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이어왔다. 두 사람은 혼인 신고를 마친 상태로, 이미 법적 부부다.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신혼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이날 결혼식 현장 역시 해당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류필립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하나은행, 월드컵 축구팀 승리 기원 이벤트 KEB하나은행은 축구 국가대표팀 후원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정기예금 특별금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년제 상품으로 연 2.2%의 금리혜택이 제공되고, 총판매한도는 5000억원으로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하나은행 영업점과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1Q Bank) 및 콜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KB국민은행 ‘서울시 신혼부부 보증금대출’ KB국민은행은 주거비 부담으로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N포 세대를 위해 서울시, 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서울특별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대출’을 출시했다. 임차보증금의 90% 내에서 최대 2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최저 연 1.56%의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로,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인 주택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로부터 융자추천을 받은 혼인기간 5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6개월 이내 결혼예정자여야 한다.롯데카드, 모바일車 금융 ‘다이렉트 오토’ 롯데카드는 모바일로 자동차 할부금융 한도를 조회하고 다이렉트로 신청까지 가능한 ‘롯데카드 다이렉트 오토’ 서비스를 출시했다. 롯데카드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차종·기간·대출신청금액과 관계없이 고객 이름과 주민번호만 있으면 자동차 할부금융 한도 조회가 가능하다. 연 1.6~3.8%의 이자율로 최대 60개월까지 신차 할부 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올댓쇼핑·휴가철 여행 이벤트 신한카드는 자체 온라인 직영몰인 ‘올댓쇼핑’에 방문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하루 한 개 특가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30분간 세 개 상품이 최대 90% 할인되는 ‘오늘의 훅딜’을 진행한다. 성수기 여름 휴가 고객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모두투어, 하나투어 등 5개 제휴사 여행상품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 올해부터 5월 10일은 ‘한부모 가족의 날’

    올해부터 5월 10일이 한부모 가족의 날로 지정된다. 여성가족부는 10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한부모 가족 단체가 주최하는 기념행사와 정책 세미나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형태와 관계없이 동등하고 안전하게 자녀를 양육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내용이 담긴 한부모 가족 인권선언문을 낭독하고 한부모 가족 서포터스 발대식 등이 진행된다. 정책세미나에서는 전문가들이 한부모 가족 차별과 편견 실태를 살펴보고 부모의 혼인 여부에 따라 자녀의 신분을 구분하는 민법·가족관계등록법 등 현행 제도의 문제점에 대해 발표한다. 또 미혼모, 한부모 가족 관련기관 종사자 등이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2일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한부모 가족 단체가 운영하는 상담 부스, 차별 경험 등을 발언하는 자유발언대 등 야외행사도 열린다. 한부모 가족의 날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1월 제정됐다. 태어난 가정에서 양육하는 것이 입양보다 우선이라는 의미를 담아 입양의 날(5월 11일) 하루 전날로 기념일을 정했다. 여가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 한부모 가족은 154만 가구로 전체 가구 중 10.8%를 차지한다. 하지만 전통적인 가족 형태에서 벗어나 있다는 이유만으로 편견과 사회적 차별에 시달리고, 생계와 양육 부담도 크다. 여가부는 한부모 가족의 날 제정을 계기로 다양한 가족 형태에 포용적인 사회인식을 확산하고 관련 법과 제도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리쌍 길 결혼설 입장 “9세 연하와 혼인신고? 사실무근”

    리쌍 길 결혼설 입장 “9세 연하와 혼인신고? 사실무근”

    그룹 리쌍 멤버 길이 결혼설을 부인했다.9일 그룹 리쌍 멤버 길(41·길성준)이 이날 불거진 결혼설에 입장을 밝혔다. 길 측근인 매니저 A 씨는 이날 다수 매체에 “길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어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다.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길이 지난 3월, 9세 연하 일반인과 혼인신고를 올렸다고 보도했다. 길은 올 초에도 연하의 여성과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길은 당시에도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길은 그룹 리쌍으로 활동, ‘광대’,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눈물’ 등 다수 곡을 히트시켰다. MBC 대표 예능인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 인기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004년에 이어 2014, 2017년 세 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돼 논란이 일면서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하 길 결혼설 입장전문 결혼에 대한 부분은 전혀 사실무근이자 근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주운전 자숙’ 길, 9살 연하와 결혼설

    ‘음주운전 자숙’ 길, 9살 연하와 결혼설

    길이 결혼설에 휩싸였다.9일 enews24의 보도에 따르면, 길은 최근 9살 연하 김모 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길의 소식을 전한 연예계 관계자는 “결혼 소식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당사자가 매우 조심스러워하고 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길은 올해초 연하의 여성과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길은 멤버 개리와 함께 그룹 ‘리쌍’으로 활동하며 ‘광대’,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등 히트곡을 냈다. 또한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 큰 인기도 얻었다. 하지만 2004년, 2014년, 2017년 세 차례에 걸친 음주운전이 적발되면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기원-황은정 이혼, ‘자기야’의 저주...이혼한 스타 부부 다시 보니

    윤기원-황은정 이혼, ‘자기야’의 저주...이혼한 스타 부부 다시 보니

    배우 윤기원과 황은정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일명 ‘자기야’의 저주가 화제에 올랐다.9일 배우 윤기원(48)과 황은정(39)이 이혼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새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에 출연했던 부부들 다수가 이혼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자기야’는 SBS 예능으로, 지난 2009년 6월부터 현재까지 방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스타부부쇼 자기야’로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스타 부부가 출연해 이들의 일상을 담는 형식으로 진행됐지만, 2013년부터 장인, 장모와 사위의 관계를 되짚는 형식으로 포맷을 달리하면서 ‘자기야 백년손님’으로 프로그램 명을 변경, 최근에는 ‘백년손님’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많은 스타들이 출연한 ‘자기야’는 ‘부부’가 함께 등장, 일상에서 빚는 사소한 갈등까지 공개되면서 중장년층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평소 알 수 없던 스타 부부의 일상까지 엿볼 수 있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하지만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것처럼 보였던 출연 부부들의 이혼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시청자는 충격에 빠졌다. 앞서 코미디언 양원경-박현정 부부가 2011년 이혼 소식을 전했고, 이어 2013년 소문난 잉꼬부부였던 이세창-김지연 부부가 이혼했다.만난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된 LJ-이선정은 결혼 4개월 만에 합의이혼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배동성-안현주 부부, 김혜영-김성태 부부, 故 김지훈-이종은 부부 등이 ‘자기야’ 출연 이후 파경을 맞았다. 2013년에는 배우 이유진과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고,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도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이재은-이경수 부부는 ‘자기야’ 출연 이후 각 방을 쓴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혼설이 불거졌지만 당시에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다 결국 이혼했다. 결혼 7년 만에 이혼한 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도 남편과 ‘자기야’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김세아는 한 회계법인 부회장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알려지며 남편 김규식과 이혼에 이르렀다.이처럼 ‘자기야’에 출연한 다수 스타 부부가 이혼하면서, ‘자기야’는 ‘출연하면 이혼한다’는 오명을 쓰게됐다. 이날 이혼 소식이 알려진 윤기원, 황은정 부부 역시 해당 방송에 출연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였기에 충격을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윤기원 측은 “윤기원과 황은정이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며 “이혼 사유 등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광장] 유권자의 날에 부쳐/박찬구 편집국 부국장

    [서울광장] 유권자의 날에 부쳐/박찬구 편집국 부국장

    내일은 유권자의 날이다. 공직선거법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1948년 5월 10일 제헌의회를 구성하기 위해 보통·평등·직접·비밀의 민주적 선거를 처음 실시한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다. 꼭 70년 전이다. 사람의 나이로 치면 우리의 선거제도는 고희(古稀)를 맞은 셈이다. 선거의 역사는 곧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역사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1조 2항의 정신이 이를 뒷받침한다. 올해 유권자의 날은 다음달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 남짓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하다. 시민들의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 맞는 전국 단위 선거다. 그 결과는 적폐청산을 비롯해 현 정부의 개혁 정책에 대한 민심의 향배를 확인하고 향후 국정 운영의 방향타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유권자의 한 표, 한 표가 지방권력의 지형을 재편하고 정부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무게감이 결코 적지 않다. 돌아보면 과거 특정 정치세력과 정치인들이 관권과 금권으로 매표 행위를 하며 유권자를 줄세우곤 했고 공직선거법 위반이나 선거 범죄로 재선거를 치르는 사례도 비일비재했다. 선거철이 되면 ‘동네 강아지도 만원짜리를 입에 물고 다닌다’, ‘무조건 기호 1번을 찍고 관광버스에 오른다’는 자조 섞인 비아냥까지 돌았다. 거대 정당이 유권자를 우롱하며 민심을 왜곡하고 선거와 정치의 주인 행세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평화적 정권 교체가 잇따르고 생활정치와 정의로운 사회가 화두로 등장하면서 정치·선거 문화와 유권자 의식이 진일보하고 있는 것도 분명하다. 효순·미선양 사건과 광우병 사태, 국정농단 사건 등을 계기로 시민들의 촛불은 거세졌고 이는 곧 유권자의 자기 발견과 참정권 갈망으로 이어졌다. 국민 참정권이 올곧게 실현돼야 선거혁명이 가능해지고, 선거혁명이 이뤄져야 유권자의 권리가 보장된다는 선순환의 인식이 뿌리내리고 있다. 물론 예전보다는 나아졌다지만 선거 부정과 불법 행태는 여전한 것이 사실이다. 최근 유권자들에게 수백만원어치의 상품권을 건넨 전직 도의원이 구속되는가 하면, 한 광역 선거구에서는 기부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등 60건에 가까운 위법행위와 50여명의 선거사범이 적발되기도 했다.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를 중앙당 차원에서 이념 대결과 정쟁 도구로 악용하는 고질적인 병폐도 재연되고 있다. 정파적 이해로 짜인 선거 프레임은 유권자를 기만하고 신성한 투표권 행사를 왜곡하는 반민주적 행태나 다름없다. 이 같은 부정과 꼼수를 발본색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사회구조와 시대 변화상을 제대로 담아낼 수 있는 선거제도 개선이 시급한 과제라 할 수 있다. 선거연령을 현행 만 19세에서 만 18세로 낮추는 내용으로 헌법 또는 공직선거법을 개정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선거연령 하향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18세 청소년의 정치적 판단 능력이 미흡해 타인의 영향에 종속될 가능성이 높고 현행 입시 제도에서 시민의식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지난해 광화문 촛불광장에서 당당하고 논리정연하게 시민과 정치, 참여와 주권을 외쳤던 중고교생들의 소신에 찬 목소리를 떠올려 보면 이 같은 논리는 궁색하기 이를 데 없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과 의회민주주의가 정착된 대부분의 국가들에서는 이미 선거연령을 18세로 규정하고 있다. 19세 선거권은 우리 민법상 성년 연령과 일치하지도 않는다. 18세가 되면 혼인이 가능하고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며 병역, 납세 등의 의무도 진다. 사정이 이럴진대 18세 선거권을 부정하는 것은 결국 선거연령 조정에 따른 정파적 이해관계를 따지기 때문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참정권 확대와 국민주권 강화는 우리의 민주주의를 보다 건강하고 합리적으로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다. 사사로이 득실을 따질 일이 아니다. 폭넓고 담대한 민주주의로 나아갈 때다. c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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