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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민 정인욱 결혼 “여러 감정 교차” 6일 후 딸 돌 ‘겹경사’

    허민 정인욱 결혼 “여러 감정 교차” 6일 후 딸 돌 ‘겹경사’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이 오늘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허민 정인욱 부부는 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에서 출산 후 1년 만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이날 예식을 올리기 전 기자회견을 갖고 간단히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인욱은 “어제 밤까지만 해도 실감이 안 났는데 여기 오니까 긴장된다. 여러 감정이 섞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민은 “푹 자야 신부가 예뻐진다고 하는데 딸이 6시 30분에 기상해서 저도 기상했더니 피부가 많이 안 좋은 것 같다. 1년 늦었지만 행복하게 잘 살겠다는 마음으로 결혼식 기쁘게 잘하겠다”고 전했다. 허민과 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이라는 소식을 알려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허민은 그해 12월 첫 딸을 무사히 출산했다. 이미 부부가 된 두 사람이지만, 야구선수인 정인욱의 활동을 고려해 예식은 시즌이 끝난 후인 올해 12월로 미룬 것. 혼인신고 또한 아이가 태어나기 한 달 전 마친 상태다. 엄마가 된 허민은 “현재 딸이 11개월이다. 12월 7일이 딸의 첫 돌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돌에 맞춰서 저희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며 “결혼식은 스몰 웨딩으로 못하게 됐지만, 돌 잔치는 남편의 연고지인 대구에서 가족들과 함께 조촐하게 스몰 돌잔치를 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추가 자녀 계획에 대해 정인욱은 “일단 한 명은 더 낳을 생각이고 언제인지는 정하지 않았다”며 “성별은 굳이 상관없는데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신혼여행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난다. 허민은 “아이가 있어 여행을 멀리 갈 수 없어서 이 기회에 가게 됐다. 지인이 있어서 가이드를 해주기로 했고 우연히 개그우먼 김민경 언니와도 일정이 맞아 디즈니랜드를 함께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끝으로 허민은 “메이크업 받는데 딸이 울었다. 시아버지가 간신히 데리고 있다. 혼주석에 못 앉을까 봐 걱정이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 23기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야구선수 정인욱은 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투수로 활약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과천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경기도 과천시가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는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안정된 주거 여건을 마련해 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서다.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13년부터 2017년 사이에 혼인신고를 한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금융권에서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았으면 대출 잔액의 1%, 1년 동안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8000만원을 초과하거나, 주택도시기금의 버팀목 전세자금(청년, 신혼부부, 근로자 등)을 대출받은 가정은 제외된다. 2018년에 혼인신고를 한 가정은 내년에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 접수되는 대출이자 지원은 2018년도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허민 남편 정인욱, 개그우먼♥야구선수 만남 “화장실 뽀뽀로 시작”

    허민 남편 정인욱, 개그우먼♥야구선수 만남 “화장실 뽀뽀로 시작”

    허민 정인욱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새 신부’ 개그우먼 허민, 홍현희, 이수지가 출연한 가운데 허민 남편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스)이 깜짝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이날 허민은 정인욱에게 처음 호감을 느낀 계기가 경기를 보러 갔을 때라며 “선수들이 대기하는 버스 앞에서 남편이 나를 다치지 않게 에스코트 해줬다.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허민은 정인욱과 교제를 시작하게 된 과정에 대해 “당시 포인트가 없어서 썸만 타고 있었다. 사귀자는 말은 안 하더라. 먼저 말하기는 자존심이 좀 상했다”면서 “어느 날 화장실 앞에서 나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나에게 뽀뽀를 쪽하더라. 요즘은 또 이야기를 안 하고 사귄다던데 저는 조금 보수적이라 사귀자는 말도 없이 뽀뽀를 한 게 이해되지 않았다. 사귀자는 말을 안 하냐고 물었고 그제야 사귀게 됐다”고 전했다. 방송 말미 허민과 정인욱은 달달한 러브샷을 하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허민과 정인욱은 내달 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로 지난해 12월 득녀한 바 있다. 허민은 혼전 임신에 대해 “‘웃찾사’, 어린이 프로그램, 라디오까지 출연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혼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이 야구선수다 보니까 열성적인 팬들이 많다. 남편이 시즌 중이어서 혹시나 폐가 될까 봐 비밀로 할 수밖에 없었다. 몸이 안 좋다고 하면서 모든 프로그램을 쉬고 잠수를 타게 됐다. 개그우먼으로서도 끝난 것 같았다”고 털어놓으며 “시부모님이 많이 챙겨주셨다. 그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행복하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1년째 함께 사는데… 혼인가정 중심 제도로 차별받아 큰 상처”

    “11년째 함께 사는데… 혼인가정 중심 제도로 차별받아 큰 상처”

    사랑하는 이와 함께 살 뿐인데 시선 싸늘 여친 동료 의식 혼인신고 없이 결혼식도 동거인과 뭘 할땐 사실혼 증빙 번거로워 주택청약·車 보험 등 제도적 불이익 즐비 진선미 “유연한 결합가족 법 보호 힘쓸 것”“19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이 사람(권정수)을 만나 벌써 11년이 됐네요. 우울증이 사라질 만큼 날마다 행복했지만 사람들의 차별 어린 시선 때문에 받은 상처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크죠.” 21일 여성가족부 주최로 서울 종로구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동거가족 간담회’에 참석한 김복남씨는 입을 떼자마자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낼 뿐인데 사람들은 혼인하지 않고 함께 사는 사람들에게 ‘무책임하다’는 식의 싸늘한 반응을 보낸다. 이런 시선이 두려워 동거 사실을 주변에 말 못하는 이들도 있었다. 10년 이상 동거 중인 이서연(가명)씨는 요양보호사 일을 할 땐 어르신들을 안심시키려고 “이미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다”고 둘러댄다. 이씨는 “마흔이나 된 여성이 미혼이라고 해도 신뢰받지 못하는데 동거하고 있다는 얘기를 도저히 꺼낼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국민 56.4% “결혼 않더라도 같이 살 수 있다” 박정민(가명)씨가 10년 넘게 동거한 뒤 결혼식을 올린 것도 그런 시선 때문이었다. 번듯한 직장에 취업한 여자친구가 매일 회사로 데리러 오는 박씨를 어떻게 소개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을 보고 혼인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결혼식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그때까지도 박씨의 여자친구는 동거 사실을 부모님께 말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동거 가족’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들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최근 통계청의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하지 않더라도 같이 살 수 있다”는 응답이 56.4%로 조사 이래 처음으로 절반을 웃돌았다. 문제는 인식의 변화를 법과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법이나 정책이 혼인가정 중심으로 마련돼 있어 동거 가족은 아무리 오랜 시간을 함께 살아왔더라도 법적인 보호나 정책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다. 방송인 허수경씨는 “7년째 동반자로 함께한 남편과 뭔가를 하려고 하면 사실혼을 증명할 수 있는 각종 증빙 서류를 마련하느라 시간이 다 간다”고 토로했다. 문지영(가명)씨도 “동거 가족은 1인 가구로 등록돼 있어 건강보험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조차 없으며 자동차 보험료, 주택청약신청 등에서도 혼인 가구보다 후순위로 밀려나기 일쑤”라면서 “한국 사회는 제도권 안에 편입되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陳장관 “결혼 전엔 남편과 보호자 서명 못 해” 간담회에 참석한 진선미 여가부 장관도 “지난 총선 때 남편과 결혼하기 전까진 아무리 큰 수술을 받아도 서로 보호자라는 서명을 할 수조차 없었다”며 “혼인신고를 통한 결합만 법적인 보호를 받을 것이 아니라 서로 유연하게 결합한 가족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지난 10일 ‘싱글 대디’ 간담회에 이어 다양한 가족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결혼한 부부와 그 자녀로 구성된 전통적인 가족에서 나아가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겪는 법·제도적 차별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창원시, 지자체 최초로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 조례제정

    경남 창원시가 내년부터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창원시는 16일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해 공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을 조례를 제정해 하는 것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창원시가 처음이다. 시는 젊은 세대들의 경제적 어려움에 따른 결혼기피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 대출금 이자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자 지원 대상은 신혼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혼인신고 5년 이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부부이다. 지원 내용은 주택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2%로 최대 100만원 까지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입주자, 신혼부부 전용 전세대출을 받은 신혼부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내년부터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서울시와 제주도, 경기도 과천시·시흥시, 전남 해남군 등에서 시행하고 있다. 안제문 창원시 주택정책과장은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무주택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과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진서연 “첫 아이 출산, 현재 회복 중” 직접 전한 소식

    진서연 “첫 아이 출산, 현재 회복 중” 직접 전한 소식

    배우 진서연이 엄마가 됐다. 13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기 발 사진과 함께 “아기와 만났어요. 기쁜 소식 전합니다”라며 첫 아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진서연은 이어 “힘든 난산으로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 회복하고 있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2018년을 제 인생의 화양연화로 기억해야할 것 같습니다. 곧 세상에 태어날 아이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 하려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14년 9살 연상의 남편과 혼인신고를 한 진서연은 3년 뒤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진서연은 영화 ‘독전’에서 강렬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혜선, ♥ 독일인 남자친구에 받은 프로포즈 공개 ‘로맨틱 투샷’

    김혜선, ♥ 독일인 남자친구에 받은 프로포즈 공개 ‘로맨틱 투샷’

    개그우먼 김혜선이 프로포즈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30일 김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프로포즈 #프로포즈이벤트 #이웃집찰스 12월 4일에 만나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혜선이 한강 크루즈 위에서 독일인 남자친구 스테판에게 프로포즈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김혜선과 스테판은 반지와 꽃다발을 인증하며 사랑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혜선과 스테판은 오는 11월 3일 경기도 파주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앞두고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낸시랭 남편고소 “폭행+감금+리벤지 포르노 협박” 주장

    낸시랭 남편고소 “폭행+감금+리벤지 포르노 협박” 주장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를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조선일보는 “낸시랭이 왕진진에 수차례 폭행, 감금, 협박 등을 받았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낸시랭 측 법률대리인은 낸시랭이 왕진진에 지난 8월 초순부터 여러 번 폭행을 당했고 가위 손잡이에 수건을 말아 흉기처럼 만든 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당하는가 하면 욕설, 협박 문자, 리벤지 포르노 영상 캡처 사진을 수차례 받는 등 왕진진에 폭행, 감금, 협박을 반복해서 받아왔다는 것을 주장했다. 이에 낸시랭 측은 25일 왕진진에 대해 성폭력범죄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근 서울가정법원은 낸시랭에 대해 임시보호명령 조치를 내렸다. 가정폭력 피해자인 낸시랭이 피해자보호명령을 청구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 법원은 왕진진에게 낸시랭의 주거에서 즉시 퇴거하고 낸시랭의 주거에 들어가지 말 것, 피해자보호명령 결정 시까지 낸시랭의 주거·직장 등에 100m 이내로 접근하지 말 것, 피해자보호명령 결정 시까지 낸시랭에게 전화를 걸거나 문자, 음성, 영상 등을 보내지 말 것을 명령한 상태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27일 SNS에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통한 결혼을 알렸다. 이후 왕진진의 고(故) 장자연 사건 편지 위조, 전자발찌 착용, 사실혼, 사기 등 의혹이 불거지자 낸시랭은 재수사를 청원하고 피해자를 비판하는 등 왕진진의 입장을 대변해왔으나 왕진진의 폭행, 반복된 거짓말, 협박 등으로 인해 두 사람은 결혼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탕옌♥뤄진 깜짝 결혼 발표, 다정한 사진 공개 ‘중국 톱배우 커플 탄생’

    탕옌♥뤄진 깜짝 결혼 발표, 다정한 사진 공개 ‘중국 톱배우 커플 탄생’

    중국 배우 탕옌, 뤄진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8일 탕옌은 자신의 SNS 웨이보에 “신부는 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뤄진 또한 자신의 웨이보에 “신랑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탕옌, 뤄진이 깜짝 결혼 발표를 한 것. 사진에는 탕옌과 뤄진이 혼인신고를 한 뒤 발급받는 결혼증을 들고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 외에도 중국 전통 복장을 입고 신랑 신부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도 담겼다. 앞서 탕옌과 뤄진 측은 결혼설이 불거졌을 당시 소속사를 통해 “밝히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결혼식과 관련된 스태프들은 모두 비밀 유지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두 사람은 이날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한편, 탕옌과 뤄진은 지난 2016년 12월부터 공개 열애를 해 왔다. 사진=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법원 “동성동본 혼인신고 못했어도 배우자 연금 수급 권리 있다”

    법원 “동성동본 혼인신고 못했어도 배우자 연금 수급 권리 있다”

    동성동본금혼제 때문에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던 배우자의 유족연금 수급 권리가 인정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법 행정1부(부장 하현국)는 21일 A(64·여)씨가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연금 승계신청 불승인 결정 취소 청구 소송에서 ““A씨는 유족연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A씨는 1975년께 B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당시 동성동본 간 혼인을 금하는 가족법 규정 때문에 혼인신고를 할 수 없었다. A씨는 친정아버지의 요청으로 1977년 9월 다른 사람의 딸로 호적에 이름을 올렸고 이 호적을 이용해 1980년 8월 남편 B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동성동본 금혼 규정이 폐지되면서 A씨는 2011년 10월 남편과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하게 됐다. 앞서 남편과 혼인신고를 할 때 사용했던 호적은 2010년 12월 사망신고 처리했다. 남편 B씨는 1987년부터 2008년까지 21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했으며 공무원연금공단으로부터 퇴직연금을 수령해오다가 지난해 8월 사망했다. A씨는 공단에 유족연금 승계신청을 했지만 공단은 B씨가 공무원으로 재직할 당시 두 사람의 혼인 관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된 사망한 부인이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과거 30여 년간 배우자로 기재됐던 여성이 자신이며 남편과 동성동본이라 어쩔 수 없이 나와 이름과 태어난 해가 똑같고 태어난 달만 다르게 새로운 호적을 만든 것이라고 항변했다. 법원이 사망한 부인 호적을 확인한 결과 해당 여성은 존재하지 않았고 이 호적에 형제로 기재된 인물로부터 “아버지가 호적 등재 경위를 이야기한 적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A씨와 B씨 부부의 자녀들을 상대로 유전자 검사 등을 한 결과 친자임이 확인됐다. 재판부는 “A씨는 공무원연금법 제3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B씨의 배우자에 해당해 유족연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설명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최민환 율희 결혼, 득남 후 오늘(19일) 비공개 스몰웨딩

    최민환 율희 결혼, 득남 후 오늘(19일) 비공개 스몰웨딩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결혼한다. 19일 최민환과 율희는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람은 지난 2017년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이후 임신과 함께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특히 지난 5월 최민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득남 소식을 알리며 “5월 18일 우리 가족 첫째 아들이 저희 품으로 왔다.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잘살겠다. 축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1992년생 최민환은 결혼 소식을 알린 이후에도 솔로 싱글 ‘퍼스트 스토리(FIRST STORY)’와 FT아일랜드 미니 6집 ‘왓 이프(WHAT IF)’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낸시랭 “남편이 ‘보복성 동영상’ 협박…상상 못할 공포”

    낸시랭 “남편이 ‘보복성 동영상’ 협박…상상 못할 공포”

    이혼 소송 중인 왕진진 “협박 없음 입증 자료”방송인 낸시랭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씨로부터 성관계 동영상 공개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왕진진씨는 이같은 협박을 한 사실이 없다며 낸시랭의 주장을 부인했다. 낸시랭은 1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전화 인터뷰에서 “남편으로부터 ‘리벤지 포르노’ 공개 협박까지 받고 있다. 여성으로서, (대중에) 알려진 사람으로서 무섭고 절망적”이라고 말하며 울먹였다. 낸시랭은 왕씨가 이틀 전 새벽 “(동영상이 공개되면) 이제 팝아티스트로서 10년, 20년, 40년 네 인생은 끝이다는 식으로 협박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말했다. CBS가 낸시랭으로부터 받았다고 한 낸시랭과 왕씨간 카카오톡 대화에도 이러한 정황이 나와 있다. 왕씨로 추정되는 ‘전준주 KT’라는 이름의 ID가 mp4 형식의 영상파일 3건을 연달아 보낸 뒤 “상습적으로 폭력 등을 가했다는 사람과 이런 행위가 가능할까”라고 말하는 부분이다.낸시랭은 “(동영상을) 분명히 같이 지웠는데 이걸 따로 빼돌렸는지, 아니면 복원을 한 것인지 모르겠다”면서 “상상도 하지 못할 정도로 공포를 느낀다”고 말했다.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남편이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을 폈다. 그는 “남편 지인들이 있는 자리에서 (남편이) 얼굴을 때린 것이 폭행 시작이었다”라면서 “이후 (강도가) 점점 심해져서 집안 감금과 폭행이 반복됐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왕씨가 지난달 20일 부부싸움 도중 물건을 부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4일 전해지면서 불화설이 불거졌고, 여드레 뒤 SNS를 통해 이혼할 뜻을 밝힌 바 있다. 낸시랭은 현재 추가적인 폭력이 두려워 선배 작업실과 지인 자택에 머무르는 중이라고 했다. 인터뷰를 맡은 김현정 앵커는 말미에 “(낸시랭이) 오늘 고소장을 제출하며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명령까지 청구를 한 상태”라고 전했다.그러나 왕씨는 이날 이데일리를 통해 “(리벤지 포르노를 이용해) 협박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낸시랭이 자신에게 폭행과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함에 따라 “영상을 재판부에 제출해 (영상 속) 두 사람의 관계로 미뤄보아 ‘협박이나 폭행, 감금하는 사이로 볼 수 없음’을 입증하겠다는 의미였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억 땅부자’ 80대 노인 재산 빼내려 가짜 혼인신고한 50대 여성 실형

    ‘50억 땅부자’ 80대 노인 재산 빼내려 가짜 혼인신고한 50대 여성 실형

    치매에 걸린 80대 노인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허위로 혼인신고를 하고 위조한 출금전표로 예금을 인출한 60대 여성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엄기표 판사는 사기 및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이비시터 송모(57·여)씨에게 지난 12일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015년 8월 한 결혼정보업체의 소개로 권모(88)씨를 만나게 된 송씨는 권씨가 경기도 일대와 경북 안동 지역에 합계 50억 8628만원 상당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특히 권씨는 2006년 이전에 발병한 혈관성 치매로 인해 예금 인출이나 금전 대여, 증여행위 등 재산 관리나 처분에 대한 이해능력이 거의 없는 상태였고, 판단력 장애로 올바른 의사결정 능력이 없었다. 권씨를 만난 지 사흘 뒤 송씨는 서울 서초구의 권씨 집에서 인터넷으로 혼인신고서 용지를 출력해 혼인당사자에 권씨와 자신의 이름은 물론 두 사람의 부모는 물론 증인들의 주민등록번호와 주소까지 모두 채워넣었다. 권씨와 자신, 증인의 이름 옆엔 각각의 도장을 찍었고 자신의 아버지(86)의 이름 옆엔 송씨가 직접 지장을 찍기도 했다. 송씨는 이렇게 위조한 혼인신고서를 서울 강남구청에 제출했고, 사실이 아닌 내용을 가족관계등록부에 기재하도록 한 혐의(공전자기록등 불실기재 및 불실기재공전자기록등 행사)도 받았다. 송씨는 2016년 2월에는 은행을 찾아가 권씨 명의의 계좌에서 1000만원을 찾는다는 출금전표를 작성한 뒤 권씨의 도장을 찍는 방식으로 5일간 세 차례에 걸쳐 1억 3100만원을 인출했다. 엄 판사는 “혼인신고 및 은행 출금전표 작성 당시 권씨에게 혼인 의사나 출금 의사를 표시할 만한 의사능력이 있었다고 인정되지 않는다”며 송씨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배우 조우진 오늘(14일) 결혼, 11년 열애 끝 결실

    배우 조우진 오늘(14일) 결혼, 11년 열애 끝 결실

    배우 조우진이 오늘(14일) 결혼한다. 14일 조우진이 11년 열애 끝에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만을 초대, 비공개 형식으로 치러진다. 앞서 조우진은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이미 돌 지난 딸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조우진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은 “오랜 시간 쌓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갈 두 사람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우진은 1999년 연극 ‘마지막 포옹’으로 데뷔, 드라마 ‘38 사기동대’, ‘도깨비’, ‘시카고 타자기’와 영화 ‘더 킹’, ‘남한산성’ 등에 출연했다. 최근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열연을 펼쳐 인기를 얻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13일) 결혼 “이미 법적 부부+8개월 된 딸도”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13일) 결혼 “이미 법적 부부+8개월 된 딸도”

    인기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결혼한다. 13일 오진성이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 예비신부는 3년여 동안 교제한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인 상태다. 두 사람 사이에는 8개월 된 딸이 있다. 이날 두 사람 결혼식 사회는 한명진이,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하는 보컬학원 공동대표이자 ‘보이스 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오진성과 그 제자들이 맡는다. 한편 오진성은 그룹 이지 보컬로, KBS2 드라마 ‘쾌걸춘향’ OST인 ‘응급실’을 불러 큰 인기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낸시랭 이혼 심경 “남편 왕진진 폭언·폭행, 여자로서 감당하기 어려워”

    낸시랭 이혼 심경 “남편 왕진진 폭언·폭행, 여자로서 감당하기 어려워”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심경을 밝혔다. 11일 낸시랭이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혼 심경을 전했다. 낸시랭은 이날 이혼 사유와 관련 생활고, 남편의 과거 행적 때문이 아닌 남편의 폭언과 폭행 탓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세상 조롱과 갖가지 비난을 견디고 주변 지인들 반대를 무릅쓰며 남편을 믿어 이 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길 바랐지만 돌아온 건 불어난 이자와 생활고, 연대보증 피해뿐이었다”고 호소했다. 이어 “그것이 이혼을 결심한 이유는 아니다”라며 “내가 선택한 결혼이고 내가 사랑한 사람이었던 만큼 돈은 중요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편은 내 앞에서 거짓이 밝혀지고 민낯이 드러날 때마다 오히려 나를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폭행으로 대처했다. 그 수위가 점점 높아져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이혼 사유를 밝혔다. 낸시랭은 “이혼 과정이 언론에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 양측 변호사 간 중재로 최대한 조용히 협의이혼하려고 했지만 물거품이 됐다”며 “저의 이혼 소식까지 요란하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많은 분이 느끼셨을 피로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다. 제가 선택한 사랑인 만큼 힘들어도 감당할 것이며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들은 책임지면서 앞으로 조용히 예술과 미술작품에만 전념하며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한편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다. 왕진진은 故 장자연 편지 위조, 전자발찌 착용, 사실혼 의혹, 사기 혐의 피소 등으로 끊임없이 구설에 올랐지만, 낸시랭은 변함없는 애정으로 남편을 지지한 바 있다. 그러던 중 지난달 20일 두 사람 부부 싸움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왕진진은 부부싸움 도중 방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홍여진 사생아 고백 “점쟁이 말에 母 떨어져서 지내...”

    배우 홍여진 사생아 고백 “점쟁이 말에 母 떨어져서 지내...”

    ‘마이웨이’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이 사생아임을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1979년 미스코리아 선(善) 출신인 배우 홍여진은 강한 이목구비 탓에 주로 센 역할을 도맡아 했다. 그런 그가 이제는 소박하고 털털한 본인의 매력을 드러내며 제2의 연기 인생을 꿈꾸고 있다. 홍여진은 이날 방송에서 사생아로 자란 과거와 현재 북한에 살고 있는 아버지 다른 두 언니에 관해 털어놓는다. 북한 출신인 그의 어머니는 결혼해 두 딸을 낳았고, 신발을 사기 위해 잠시 남쪽으로 내려왔다 실향민이 되어 더 이상 딸들(홍여진의 언니들)을 만나지 못했다고. 이후 그의 어머니는 아버지를 만나 홍여진을 낳았지만, 아버지 가족의 반대로 혼인신고조차 하지 못하고 어린 딸과 둘이서 지내야 했다. 홍여진은 “어머니가 ‘딸과 함께 살면 죽는다’라는 점쟁이 말을 믿고 나를 외삼촌 집에서 살게 했다. 호적 역시 외삼촌의 딸로 되어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평생 북한에 두고 온 두 딸을 그리워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언젠가 만날 언니들과 함께 살 집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산가족 상봉 신청을 했지만 당첨되지 않아 방송으로 지켜보며 눈물 흘렸다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홍여진의 인생사가 그려지는 ‘마이웨이’는 이날(11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진진 “낸시랭 이혼 법률대리인 고용한 상태..철저한 배신”

    왕진진 “낸시랭 이혼 법률대리인 고용한 상태..철저한 배신”

    팝 아티스트 낸시랭(39·박혜령)과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38)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왕진진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자택 화장실에서 자살을 시도한 후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치료를 받고 회복한 왕진진은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아내 낸시랭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면서 “아내의 배신과 기망은 내 정신으로는 해석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와 모든 오해들을 풀려고 했지만, 아내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현혹돼 철저히 나를 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나를 철저히 배신하고 기망한 이들과 손잡고 하나뿐인 남편을 사기꾼으로 몰아갔다“며 ”이미 마음이 떠났다. 아내가 이미 이혼 진행을 위해 법률 대리인을 고용했다“고 주장했다. 낸시랭 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왕진진과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말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왕진진이 사기 사건, 특수강도강간 혐의 등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지만 낸시랭은 왕진진 재판에 동행하거나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남편을 지지하는 뜻을 내비쳤다. 이후에도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SNS를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던 두 사람은 지난달 20일 부부 싸움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화설이 휩싸였다. 왕진진은 부부싸움 도중 방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낸시랭♥왕진진 부부, 결국 이혼 수순...결혼 10개월 만에 끝난 관계

    낸시랭♥왕진진 부부, 결국 이혼 수순...결혼 10개월 만에 끝난 관계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결혼 10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왕진진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낸시랭과의 관계가 끝났다”고 입장을 밝혔다. 왕진진은 해당 매체에 “낸시랭은 이혼 진행을 위해 법률 대리인을 고용한 상태”라며 “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끝까지 지키려 최선을 다했지만 이미 낸시랭 마음이 떠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낸시랭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나라는 사람으로 인해 더 이상 힘들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낸시랭 측은 이와 관련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고 있다. 앞서 이날 새벽 왕진진은 서울 용산구 자택 욕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지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 현재 퇴원한 상태다. 한편 왕진진과 낸시랭은 지난해 12월 말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며 왕진진이 사기 사건, 특수강도강간 혐의 등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하지만 낸시랭은 왕진진 재판에 동행하거나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남편을 지지하는 뜻을 내비쳤다. 이후에도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SNS를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던 두 사람은 지난달 20일 부부 싸움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화설이 휩싸였다. 왕진진은 부부싸움 도중 방문을 부수는 등 폭력을 행사,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낸시랭 남편 왕진진,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현재 상태는?

    낸시랭 남편 왕진진, 자택서 의식 잃은 채 발견..현재 상태는?

    팝아티스트 낸시랭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자살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이날 새벽 용산구 자택 욕실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지인에게 발견됐다. 병원으로 후송된 왕진진은 응급처치 후 의식을 찾았지만 안정이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낸시랭은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왕진진 지인은 “함께 식사 후 자택으로 갔는데, (왕진진이) 화장실에 가겠따고 한 이후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문을 열어보니 의식을 잃은 채 누워있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인은 “왕진진이 최근 우울증을 호소하는 등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워했다”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왕진진은 지난달 20일 낸시랭과의 부부싸움 중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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