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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세 최루탄 소년 사망… 터키 반정부 시위 격화

    15세 최루탄 소년 사망… 터키 반정부 시위 격화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9개월 동안 혼수상태였던 15세 소년 베르킨 엘반이 숨지면서 터키의 반정부 시위가 다시 격화됐다. 12일 이스탄불 옥메이다느 지역 사원에서 열린 엘반의 장례식에 1만명이 넘는 시민이 참석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들은 바리케이드로 도로를 막으며 반정부 구호를 외쳤고 ‘엘반은 영원하다’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이스탄불 중심까지 행진했다. 공권력 과잉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던 소년의 죽음을 애도하는 시위는 앙카라와 이스탄불 등 수십 곳의 도시에서 벌어졌다. 지난해 6월 16일 빵을 사러 가는 길에 머리에 최루탄을 맞고 269일 동안 의식불명 상태였던 엘반이 전날 아침 이스탄불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두자 1000여명의 시민이 병원 밖에 집결하면서 시위가 시작됐다. 수도 앙카라에서는 2000여명의 시위대가 “에르도안의 정부, 부패의 정부, 사임, 사임”을 외치며 경찰과 충돌했다. 이스탄불 경찰은 이날도 시위대에 최루탄을 사용했다. 경찰은 최루탄을 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AFP통신은 최루탄에 맞아 부상당한 시위자가 속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이스탄불의 공원 재개발을 막기 위한 환경운동으로 시작된 시위는 경찰의 과잉 진압 탓에 반정부 시위로 확대됐다. 시위대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의 독재와 부패를 문제 삼으며 거리로 나갔다. 전날까지 엘반을 포함해 총 8명이 숨졌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北 김정은, 장성택 처형 석달만에 부인도 결국…

    北 김정은, 장성택 처형 석달만에 부인도 결국…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이자 지난해 처형된 장성택의 부인 김경희(68) 북한 노동당 비서가 최근 새로 선출된 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에서 탈락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경희는 조카인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최고 권력자로 등장한 지 2년여 만에, 그리고 지난해 12월 12일 남편 장성택이 처형된 지 3개월 만에 권력의 핵심에서 사실상 퇴출된 것으로 보인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13일 “김경희의 탈락 가능성이 크다”면서 “김정은과 갈등 또는 스스로 사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정보당국은 이번에 평안북도 지역인 285지역에서 선출된 김경희가 동명이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2009년 12기 대의원 선거 때에도 김경희라는 이름의 당선자가 2명이었다. 통일부 당국자도 이날 “이번에 당선된 김경희가 그 김경희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면서 “특히 김경희가 평북에 대의원으로 입후보할 연관성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일성의 딸이자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친동생인 김경희는 29세였던 1975년 노동당 국제부 과장에 임명되면서 권력 내에서 핵심 역할을 맡기 시작했다. 이어 1976년 당 국제부 부부장에 이어 당 경공업부장과 정책검열부장, 인민군 대장, 정치국 위원 등을 두루 맡으며 김정일 체제의 실세로 활약했다. 김경희는 지난해 9월 9일 조선인민내무군 협주단 공연 관람을 마지막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가을쯤 러시아에서 병을 치료한 김경희가 심장병 등으로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택 처형 직후인 지난해 12월 14일 김국태 장의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정치적으로 건재함을 과시했으나 이후 김정일 사망 2주기(12월 17일) 행사를 포함해 공개석상에 단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혼수상태설, 자숙설, 외국 신병치료설 등이 돌았다. 김경희는 장성택 처형에 반대하면서 김정은과 관계가 악화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최근 조선일보와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 고위소식통을 인용, “김경희는 ‘우리 오빠(김정일)도 장성택을 피 흘리게 한 적은 없다. 잠깐의 혁명화는 반대하지 않지만 처형은 못한다’며 장성택 처형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한 바 있다. 김경희는 특히 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최룡해가 4번씩이나 찾아와 장성택 처형을 결정하는 정치국 확대회의 참석을 권하자 최룡해의 얼굴에 노동당원증을 집어던지며 “나는 더 이상 백두혈통이 아니다. 나는 인민의 혈통으로 죽을 것이다. 돌아가라”라고 호통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김정은이 장성택 처형을 강행하자 충격받은 김경희는 모든 것을 내려 놓고 패닉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당국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탈락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식통은 “55호 은하선거구 (과학원) 김영남도 동명이인일 가능성이 있어서 4월 초로 예상되는 1차 회의에서 탈락 여부를 지켜봐야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조심스레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도 자도 졸리는 기면증 환자 빠르게 증가

     대입 수험생은 물론 야근과 회식이 반복되는 직장인들은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수면 패턴에 길들여져 낮이면 졸음에 빠지기 일쑤다. 최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전국의 초·중·고교생 95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수면시간은 초등학생이 8시간, 중학생 7시간, 고등학생이 5시간 30분이었다.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 10분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자신의 상태를 기면증일 수도 있다고 여기는 사람도 늘어 관련 카페에서 정보를 얻거나 병원을 찾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2011년 이후 매년 25% 이상 환자 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2년 한 해에 기면증으로 진료 받은 사람은 2356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1480명, 여성 876명이었고, 연령별로는 20대가 770명으로 가장 많았다. 10대(634명)와 30대(507명)가 뒤를 이었다. 환자수는 특히 최근 3년간 급증했다. 2008~2010년에는 1348~1451명으로 큰 변화가 없었지만 2011년에는 전년대비 25.2%, 2012년에는 29.7%가 늘어 큰 변화를 보였다. 한림대성심병원 뇌신경센터 주민경 교수는 “기면증은 전 연령대에서 발생하지만 주요 증상이 대개 10대 중·후반에 처음 나타나기 때문에 20~10대 환자가 많다”며 “성별은 큰 차이가 없고, 유병률은 0.002~0.18% 정도이다”고 말했다. ■‘너무 자는 것도 병’ 수면질환 관심 증가 환자가 늘어난 것은, 수면 장애를 질환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해진 결과이다. 과거에는 잠을 많이 자고, 졸려하는 사람을 ‘게으르다’고 여기고 지나쳤다. 또 ‘가위눌림’이라는 수면마비도 질환이라기 보다 단순한 해프닝으로 치부했다. 이런 수면마비는 일반인도 100명 중 20여명 정도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삶의 질을 중요시하는 트렌드와 함께 수면질환에 관심이 커지면서 자신의 잠버릇을 질환으로 인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심지어는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수면시간이 줄어 피곤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기면증으로 오인해 병원을 찾기도 한다. 국내 수면질환 관련 학회에서 불면증·기면증 등의 수면장애가 질환이라는 점을 홍보한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신종플루와의 상관성도 배제 못해 2009년에 유행해 많은 사상자를 냈던 신종플루와의 연관성도 배제할 수 없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H1N1’ 바이러스가 유행한 2010년 이후 기면증 환자가 급증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2011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스웨덴, 아이슬란드, 핀란드 등 북유럽 국가에서 H1N1 예방백신 중 하나인 ‘펜뎀릭스‘를 접종한 어린이가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기면증을 경험할 확률이 9배나 높았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이 예방백신을 접종한 환자 외에도 신종플루에 걸렸던 이들 중 기면증을 확진받은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을 예로 들며 원인이 H1N1 바이러스의 특수성에 있는 게 아닐까 하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H1N1 바이러스가 기면증의 원인으로 알려진 하이포크레틴을 파괴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주민경 교수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H1N1 바이러스가 대두된 이후 기면증 환자가 늘었지만 정확한 상관성은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올해 H1N1 바이러스가 유행한 만큼 앞으로의 환자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면증을 중추신경 이상 질환 기면증은 중추신경계에 문제가 생겨 자고 깨야 할 때가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질환이다. 기면증(narcolepsy)이라는 용어는 ‘마비’와 ‘혼수’를 뜻하는 그리스어 ‘narke’와 ‘발작’을 뜻하는 ‘lepsis’의 합성어(Narcolepsie)로, 프랑스 약사 젤리노가 처음 사용했다. 이후 의사들은 1979년 기면증을 수면질환으로 규정, 과다졸림 질환으로 분류했다. 국내에서도 이를 발작성 수면 및 탈력발작(G47.4)으로 등록, 2009년 5월부터 희귀난치성질환으로 규정하고 있다. 현재 국내 기면증 환자는 8만여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지금까지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수면과 각성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히포크레틴이 뇌의 시상하부에서 제대로 분비되지 않거나 ‘HLA-DQB1·0602’ 등의 백혈구 항원 형질 유전자가 관여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로, 뇌졸중·뇌종양 등 뇌에 이상이 있는 뇌질환자나 자기면역질환자, 두부 외상환자에게도 기면증이 생길 수 있다. ■잠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 기면증의 주요 증상은 낮에 제어할 수 없을 정도로 잠이 오거나, 졸리지 않을 때도 각성 정도가 심각하다는 것.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졸리고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아 환자 대부분이 만성피로를 호소한다. 그렇다고 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자 낮에 잠이 오는 경우를 기면증으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 이런 경우는 자고 일어나면 개운하고 또 제어도 가능하다.  참을 수 없는 잠은 삶의 질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환자들은 학업이나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자신감 결여로 대인관계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운전 중 잠이 들어 사고가 나거나 사회생활이 어려워 집에만 은둔하는 환자도 있다. 또 ‘왜 나에게 이런 질병이’라고 자책하다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경우 두통이나 경련, 불면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뿐이 아니다. 웃고, 화를 내거나 농담을 주고받는 등 감정 변화가 있을 경우 얼굴이나 무릎, 다리근육, 몸 전체에 힘이 빠져 주저앉는 증상이 수초에서 길게는 30분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소위 ‘탈력발작’으로 기면증 환자 10명 중 6명이 경험하는 증상이다. 꿈을 많이 꾸고, 자다가 팔다리를 꿈틀대거나 기도가 좁아져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 꿈꾸는 그대로 신체가 따라하는 렘수면 행동장애도 흔히 나타난다. ■약물치료만으로도 정상생활 가능 그렇다고 기면증 환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물론 일부에서는 기면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때문에 희귀난치성질환 등록을 거부하기도 한다. 전문의들은 “기면증은 현 단계에서 완치가 불가능하지만 모다피닐이나 카니틸 성분의 약만 잘 복용하면 일반인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상이 호전된다”면서 “또 유전자 치료나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약이 개발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진단을 위해서는 수면다윈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검사를 통해 정확한 수면 양태를 파악하며, 수면 패턴과 각성의 양상도 살펴볼 수 있다. 또 주간졸림증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수면잠복기 검사도 시행한다. 주민경 교수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기면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면서 “실제로 일부 환자는 스트레스를 줄인 후 졸리거나 각성 증상이 준 경우가 많다. 희귀난치성 질환이지만 에이즈나 암처럼 관리만 잘하면 정상인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는 만성질환”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이태란 신승환, 3월 결혼 ‘결혼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이태란 신승환, 3월 결혼 ‘결혼 결심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이태란 벤쳐사업가 신승환 3월 결혼’ 배우 이태란(38)이 동갑내기 벤처사업가와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태란의 소속사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는 17일 “이태란이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신승환 씨와 결혼한다. 바쁜 일정 속에서 가치관과 생각이 잘 맞아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태란은 “예비 남편 신승환씨가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태란과 신승환 씨는 올 설 양가 부모 상견례를 마쳤으며, 3월 초 강남 빌라드 베일리에서 가족, 친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혼수 예물 예단 없는 검소한 결혼식을 택했으며, 서울 청담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결혼 소식과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이태란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신부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태란은 지난 16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출연진과 마카오로 휴가를 다녀온 뒤 돌아오는 대로 결혼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태란 3월 결혼, 혼수+예물+예단 없이 결혼 ‘신랑은 벤처사업가’

    이태란 3월 결혼, 혼수+예물+예단 없이 결혼 ‘신랑은 벤처사업가’

    이태란 3월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태란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7일 탤런트 이태란의 소속사 측은 “이태란이 동갑내기 벤처 사업가 신승환 씨와 3월 1일 서울 강남의 빌라드 베일리에서 결혼식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해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가치관이 잘 맞아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란은 소속사를 통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혼수, 예물, 예단 없이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해 검소하게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위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죄송스럽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리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모든 분들과 중국팬분들에게 보답해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이루어지며 신혼살림은 청담동에 꾸릴 예정. 이태란 3월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태란 3월 결혼..너무 축하드려요”, “이태란 3월 결혼..행복하세요”, “이태란 3월 결혼..이태란 2세도 궁금하다”, “이태란 3월 결혼..혼수, 예물, 예단도 안하다니..검소하네”, “이태란 3월 결혼..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태란은 지난 16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이후 차기작을 고르는 중이며, 결혼 후에도 연기활동을 계속 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태란 3월 결혼)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태란 동갑내기 사업가와 3월 결혼 “혼전임신 아니다”

    이태란 동갑내기 사업가와 3월 결혼 “혼전임신 아니다”

    이태란 동갑내기 사업가와 3월 결혼 “혼전임신 아니다” 배우 이태란이 ‘3월의 신부’가 된다. 17일 이태란의 소속사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는 “이태란이 동갑내기인 벤처사업가 신승환 씨와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태란과 예비 신랑 신승환 씨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란이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 KBS2 ‘왕가네 식구들’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치관과 생각이 잘 맞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더욱더 사랑을 키워왔다. 이태란은 “예비신랑의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올 설에 양가 부모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은 비 3월초에 비공개 기독교 예배식으로 올린다. 혼수, 예물, 예단 없이 가족 친지들만 초대해 검소하게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위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죄송하다.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모든 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태란 소속사는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가 끝나자마자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면서 혼전 임신설이 불거지자 “이태란이 ‘왕가네 식구들’ 촬영 때부터 결혼 준비를 해왔다”라며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태란은 3월 초 강남 빌라드 베일리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청담동에서 신혼집을 꾸릴 예정이다. 한편 현재 이태란은 ‘왕가네 식구들’ 출연진들과 마카오로 휴가를 떠났으며 돌아오는 대로 결혼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이태란 3월 결혼, 예쁜 사랑하세요”, “이태란 3월 결혼, 웨딩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려요”, “이태란 3월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아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3월 결혼 이태란, ‘혼전임신설’ 소문 돌자…

    3월 결혼 이태란, ‘혼전임신설’ 소문 돌자…

    3월 결혼 이태란, ‘혼전임신설’ 소문 돌자… 배우 이태란이 ‘3월의 신부’가 된다. 17일 이태란의 소속사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는 “이태란이 동갑내기인 벤처사업가 신승환 씨와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태란과 예비 신랑 신승환 씨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란이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 KBS2 ‘왕가네 식구들’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치관과 생각이 잘 맞아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더욱더 사랑을 키워왔다. 이태란은 “예비신랑의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올 설에 양가 부모 상견례를 마쳤고 결혼식은 비 3월초에 비공개 기독교 예배식으로 올린다. 혼수, 예물, 예단 없이 가족 친지들만 초대해 검소하게 진행될 예정이어서 주위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죄송하다.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모든 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태란 소속사는 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가 끝나자마자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면서 혼전 임신설이 불거지자 “이태란이 ‘왕가네 식구들’ 촬영 때부터 결혼 준비를 해왔다”라며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태란은 3월 초 강남 빌라드 베일리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청담동에서 신혼집을 꾸릴 예정이다. 한편 현재 이태란은 ‘왕가네 식구들’ 출연진들과 마카오로 휴가를 떠났으며 돌아오는 대로 결혼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이태란 3월 결혼, 예쁜 사랑하세요”, “이태란 3월 결혼, 웨딩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려요”, “이태란 3월 결혼, 비공개 결혼식 아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란 “3월 결혼” 깜짝 발표…신랑은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이태란 “3월 결혼” 깜짝 발표…신랑은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배우 이태란이 동갑내기 벤처사업가와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 17일 이태란 소속사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는 “3월 초 서울 강남 빌라드베일리에서 신승환씨와 기독교 예배식으로 결혼식을 한다”고 밝혔다. 이태란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예비 남편과 만났다. SBS 드라마 ‘결혼의 여신’과 KBS2 ‘왕가네 식구들’에 출연하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꾸준히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란은 소속사를 통해 “신승환씨가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며 “올 설에 양가 부모 상견례를 마쳤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혼수, 예물, 예단 없이 가족, 친지들만 초대한 가운데 검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태란은 “주위 많은 분들을 초대하지 못해 이에 죄송스러운 점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리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모든 분들과 중국팬 분들에게 보답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태란은 현재 ‘왕가네 식구들’ 출연진 및 스태프와 함께 포상휴가를 떠났다. 홍콩과 마카오 등을 돌며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태란 3월 결혼-최원영 심이영 2월 공개 ‘눈부신 웨딩화보 대결’

    이태란 3월 결혼-최원영 심이영 2월 공개 ‘눈부신 웨딩화보 대결’

    ‘이태란 3월 결혼, 최원영 심이영 웨딩화보’ 배우 이태란(39)이 동갑내기 벤처사업가 신승환 씨와 오는 3월 결혼식을 올린다. 17일 이태란 소속사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는 “이태란이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신승환 씨와 오는 3월 초 결혼한다”며 “혼수, 예물, 예단 없이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해 검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이태란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3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이태란은 “신승환 씨가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올 설에 양가 부모 상견례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태란의 결혼식은 오는 3월 초 기독교 예배식으로 진행되며 신접살림은 서울 청담동에 차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오는 28일 결혼을 앞둔 배우 최원영 심이영 커플의 웨딩화보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7일 심이영 소속사 봄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8일 결혼하는 최원영 심이영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최원영 심이영 웨딩화보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근사한 장면들로 채워져 있다. 최원영 심이영의 결혼 준비를 담당하는 웨딩컨설팅 와이즈웨딩 이희주 실장은 “추운 날씨에 감기라도 걸릴까 정성으로 신부를 챙기는 신랑의 모습과 촬영 내내 사랑스러운 눈빛을 교환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며 “유쾌한 성격과 더불어 배려하는 마음이 주변까지 편안하게 해 현장 분위기가 훈훈했다”고 웨딩화보 촬영현장을 전했다. 최원영 심이영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 제공, 와이즈웨딩(이태란 3월 결혼, 최원영 심이영 웨딩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니웨딩박람회, 예비부부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다!

    아이니웨딩박람회, 예비부부의 선택에는 이유가 있다!

    2월이 되면서 봄을 대비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결혼 준비로 분주한 예비부부들에게 다양한 결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웨딩박람회는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넘쳐나는 웨딩박람회 역시 고민거리가 되고 있다.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박람회를 선택하는 것 조차 쉽지 않다. 웨딩박람회를 선택할 때에는 신뢰할만한 컨설팅 업체인지, 플래너가 전문성은 있는지, 박람회 진행 경험은 있는지 등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수 많은 웨딩박람회 중에서도 예비부부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아이니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15일(토)부터 16일(일) 양일간 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 6층에서 진행된다. 아이니웨딩박람회는 100여명의 웨딩플래너 1:1 고객케어, 100%정찰제, 1,000여 개의 엄선된 업체 참여, 최대 65%할인 및 결혼진행에 필요한 각종 사은품 증정, 2014 최신웨딩드레스 전시, CRM팀의 고객 후속관리 등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박람회로 유명하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전 참여 신청자 2,000명에게 미니고데기 및 고급웨딩 다이어리, 웨딩잡지 특별판,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각종 혼수 사은품이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현장에서는 메이크업 무료 시연, 웨딩촬영 리허설 체험, 폐백음식 무료 시식, 신부피부 무료진단 및 스킨케어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여기에 예비 부부 총 10쌍에게 스드메패키지(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전액 및 하와이 허니문 3쌍 무료 이벤트가 진행된다. 방문계약을 한 고객에게는 비타민, 모공, 콜라겐, 다크써클, 기미 케어 및 얼굴축소, 아로마(슬리밍) 드레스어깨라인 관리가 가능한 250,000원 상당의 VVIP Special 스킨케어 이용권과 고급한과세트를 함께 증정한다. 이외에도 혼수 혜택으로써 한복 40%, 예물 15%, 커플링 50%, 예단 20% 할인과 참가 신청만으로도 LG스마트 TV (1명), LG Whisen에어컨 (1명), DIOS 광파오븐 (2명), 휘슬러 냄비세트 (3명), 드럼세탁기 (1명)가 추첨을 통해 증정된다. 아이니웨딩박람회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niwedding.com)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박해진, 친형 신성록 본격 의심 ‘대본과 손이 하나’

    ‘별그대’ 박해진, 친형 신성록 본격 의심 ‘대본과 손이 하나’

    ‘별그대’ 박해진의 연기 비결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박지은 극본, 장태유 연출,이하 별그대)에서 극중 박해진은 형 신성록의 수상한 행동들에 의심을 품고 사건을 파헤쳐갈 예정으로 알려져 박해진의 활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일 공개된 스틸에는 촬영 세팅을 위해 스태프들이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대본에 몰입한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 치밀한 캐릭터 분석으로 완벽히 휘경을 표현하고 있는 박해진의 연기 비결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자신의 신에 완벽함을 보여주기 위해 대기 중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계속되는 연습과 집중도를 보이고 있어 현장 스태프들 사이에서도 박해진의 열정에 놀란다는 전언이다. 지난주 방송된 ‘별그대’ 15회에서 휘경(박해진)은 영화 촬영장에서 와이어 신을 찍던 송이(전지현)의 사고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구해냈다. 휘경은 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병상에 누워 민준(김수현)과 재경의 대화를 듣고 형의 행동에 의심을 품었다. 12일 방송될 ‘별그대’ 16회에서 휘경은 송이를 위험에 빠뜨린 사람이 재경이 아닐까 하는 의심을 품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할 예정이다. ‘별그대’ 천송이 바라기로 초반 눈치 없고 해맑기만 한 휘경에서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사건을 파헤치는 인물로 팬들에게 ‘휘코난’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을 받고 있다. 휘경의 활약이 ‘별그대’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별에서 온 그대’는 소치 동계 올림픽 중계일정으로 오후 9시 35분 방송된다. 사진 = HB엔터테인먼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저가 패션 상품부터 명품·혼수까지… 손 큰 젊은 유커

    저가 패션 상품부터 명품·혼수까지… 손 큰 젊은 유커

    한국을 찾는 젊은 유커(중국인 관광객)의 씀씀이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여유법 시행으로 저가형 단체관광이 자취를 감추고 개별여행이 늘어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쇼핑 정보를 챙기고, 강북과 강남을 넘나들며 고가의 명품은 물론 저렴한 패션 상품까지 두루 사들이고 있다. 최근에는 결혼 예물을 한국에서 장만하려는 예비부부의 발길도 잦아졌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설 연휴인 춘제 기간 국내 3대 백화점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9일까지 10일간 중국인 매출이 125%(인롄카드 사용액 기준)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외국인 고객 매출의 80%가 중국인이었고,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은 전체 매출의 4분의1이 중국인에서 발생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중국인 매출이 165% 늘었다. 특히 20~30대 중국인 관광객의 매출이 무려 253%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도 이달 1~6일 중국인 매출이 174% 늘었다. 서울 중구 충무로 본점은 춘제 첫 주말인 지난 1~2일 2300여명의 중국인이 찾아 쇼핑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소보다 3배가량 많은 숫자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도 같은 기간 중국인 매출이 지난해보다 70%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젊은 유커는 명품과 함께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개성이 강한 패션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이 춘제 기간 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10개 브랜드를 비교한 결과 MCM, 까르띠에, 샤넬 등 명품 선호 현상이 뚜렷한 가운데 저가 의류 브랜드인 ‘스타일난다’가 6위에 올랐다. 원더플레이스, 라빠레뜨 등의 브랜드도 구매 건수 10위에 들었다. 개별 관광객이 늘면서 강남을 찾는 젊은 중국인도 증가했다. 강남시티투어 버스 운행 등으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은 춘제 기간 매출이 각각 174%와 151% 증가했다. 이들은 해외 명품과 함께 ‘상속자들’ 등 한류 드라마에 등장하는 아이잗바바, 오즈세컨 등 여성 의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루이비통, 샤넬,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는 춘제 동안 지난해보다 2배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시계와 보석 등 예물 매출은 지난해보다 2.5배 이상 증가했다. 한 사람이 보통 3000만~1억원의 고액 상품을 사 갔다. 백화점 관계자는 “중국 현지에 가짜 명품 보석이 많아 여행과 혼수 준비를 같이하려는 예비부부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15회 예고 ‘흥미 진진’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15회 예고 ‘흥미 진진’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도 화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김수현)의 나이가 공개돼 화제다. 5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이재경(신성록)이 유석(오상진) 검사가 청평 별장을 알아낸 사실을 알고 별장을 청소하도록 지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증거를 없애는 과정에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주민등록증을 통해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와 거주지가 공개된 것.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를 통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에 따르면 이재경(신성록)은 14회에서 천송이(전지현)를 구하려다 혼수상태에 빠진 이휘경(박해진)이 자신과 한유라(유인영)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별에서 온 그대 15회에서는 언론에 천송이를 구한 것이 이휘경이며 두 사람이 약혼한 사이라고 나오자 도민준이 질투심에 안절부절 못하는 못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15회 예고에 대해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15회 예고, 점점 흥미진진해지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15회 예고, 너무 재미있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 도민준 나이 공개·15회 예고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손에 땀을 쥐게 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네티즌 “너무 궁금해”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네티즌 “너무 궁금해”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네티즌 “너무 궁금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도민준(김수현)의 나이가 공개돼 화제다. 5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이재경(신성록)이 유석(오상진) 검사가 청평 별장을 알아낸 사실을 알고 별장을 청소하도록 지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증거를 없애는 과정에서 도민준의 주민등록증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주민등록증을 통해 ’850303’으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와 거주지가 공개된 것.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를 통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별에서 온 그대 15회 예고에 따르면 이재경(신성록)은 14회에서 천송이(전지현)를 구하려다 혼수상태에 빠진 이휘경(박해진)이 자신과 한유라(유인영)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별에서 온 그대 15회에서는 언론에 천송이를 구한 것이 이휘경이며 두 사람이 약혼한 사이라고 나오자 도민준이 질투심에 안절부절 못하는 못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에 대해 네티즌들은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 너무 재밌다. 눈을 뗄 수가 없네”,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 앞으로 나올 내용이 기대된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15회 예고 도민준 기대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듀오웨드, 웨딩박람회에 가면 스타신랑 안 부럽다?…‘턱시도 스타일링’

    듀오웨드, 웨딩박람회에 가면 스타신랑 안 부럽다?…‘턱시도 스타일링’

    웨딩컨설팅전문 브랜드 듀오웨드(대표 김혜정)가 15~16일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하는 ‘듀오웨딩페어’에서 ‘턱시도 스타일링’ 무료 체험이벤트를 실시한다. 듀오웨드(www.duowed.com)는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매출액 기준) ‘듀오’가 만든 대한민국 대표 웨딩컨설팅서비스다. 이번에 진행되는 턱시도 스타일링 무료 체험은 맞춤 슈트 전문 브랜드 ‘로드앤테일러’ 부스에서 이뤄진다. 박람회 현장을 방문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병헌, 지성, 정준호 등 유명 연예인들의 결혼식을 진행한 김민정 스타일리스트는 참가자 모두에게 개인의 체형과 취향을 고려한 결혼식 예복 스타일링을 선보일 계획이다. 예비신부들을 위해 준비된 체험 이벤트도 다양하다. ‘웨딩드레스 멀티샵’에서는 국내외 최신 웨딩드레스 150여벌을 무료로 입어볼 수 있다. 또한 모든 메이크업 업체 부스에서는 웨딩메이크업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행사로 국내 최초로 ‘3D 즉석 커플사진’ 촬영 이벤트도 마련된다. 예비부부들 위해 3D 촬영기법으로 가상 웨딩사진을 촬영한 후 이를 즉석에서 인화해 선물할 예정이다.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현장 계약 시 웨딩패키지는 최대 120만원, 허니문과 한복은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에는 1시간마다 1명을 추첨해 ‘폭스바겐클라쎄오토웨딩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자 중 추첨된 고객에게는 ‘크로아티아 신혼여행’, ‘스마트TV’, ‘냉장고’, ‘커플링’ 등의 경품도 준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그 동안 신부 위주로 진행했던 웨딩 체험서비스를 신랑에게도 확대했다”며 “신랑신부 모두 즐기고, 만족할 수 있는 웨딩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18회 듀오웨딩페어 참여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나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고객의 합리적인 선택을 위해 듀오웨드는 국내 최초로 결혼관리시스템(WMS)을 개발하고 700여 개 웨딩업체들과 국내 최대 웨딩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결혼 비용과 시간을 약 20∼40% 절약하며, 예식장, 웨딩드레스, 사진, 혼수, 예물, 신혼여행 등의 모든 결혼준비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웅과 도살자 사이

    영웅과 도살자 사이

    ‘레바논 침공’을 주도한 아리엘 샤론 전 이스라엘 총리가 85세로 11일(현지시간) 사망했다. 샤론 전 총리는 2006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8년 동안 혼수상태로 지냈다. 장례식은 13일 오후에 열린다. 샤론 전 총리는 이스라엘과 중동 국가 간 대결의 핵심 인물이었다. 군인 출신인 샤론 전 총리는 이집트, 팔레스타인, 요르단 등 수많은 중동 국가와의 전쟁에 나섰다. 1967년 ‘6일 전쟁’(3차 중동전쟁), 1973년 ‘욤 키푸르 전쟁’(4차 중동전쟁) 등에서 공로를 세웠다. 국방부 장관에 오른 1981년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를 겨냥한 ‘레바논 침공’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쫓아냈지만 레바논 베이루트 외곽 팔레스타인 난민캠프에서 민간인 수천명이 학살되자 책임을 지고 장관직에서 물러났다. 2000년에는 이슬람 성지인 동예루살렘의 알아크사 사원 지역을 방문해 2차 팔레스타인 인티파다(반 이스라엘 저항운동)를 야기했다. 2001년에는 아라파트 PLO 의장과 평화협상 재개에 합의하고 2005년에는 가자 지구에서 자국민 8500명과 군 병력까지 철수시키면서 우파로부터 ‘배신자’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스라엘 극우파를 대표하는 인물답게 그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나뉜다. 이스라엘에서는 그를 ‘불도저’나 ‘영웅’이라 부르며 안보의 기틀을 다진 인물로 칭송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베이루트의 도살자’로 불린다. CNN은 그를 ‘이스라엘은 사랑했지만 아랍권은 욕했다’고 보도했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중재자, 영웅…그리고 도살자’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 일간 영자지 ‘예루살렘포스트’는 ‘이스라엘의 영웅에게 작별 인사를’이라는 글로 그를 추모했지만 아랍권 방송 알자지라는 ‘평화의 적’이라는 칼럼을 내보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등 각국 정상들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미국은 조 바이든 부통령을 대표로 하는 조문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스라엘 국민들은 샤론 전 총리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팔레스타인은 그를 비난하고 나섰다. 타우픽 티라위 전 팔레스타인 정보기관 책임자는 “그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지구 상에서 없애 버리고 싶어 했지만 결국 팔레스타인 사람은 남고 그는 죽었다”고 평가했다. 칼릴 알하야 하마스 지도자도 “그는 팔레스타인 사람의 피를 묻힌 폭군이나 범죄자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샤론 전 총리의 사망에 환호했다. 가자 지구에서는 그의 사진을 불태우거나 짓밟는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니코틴산 부작용을 ‘산수유 약효’로 속여 팔아

    불량 산수유 제품으로 수백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일당이 서울시에 적발됐다. 이들은 니코틴산을 과도하게 넣은 산수유 제품을 제조 원가보다 수백배 비싼 가격에 팔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산수유를 1% 미만으로 넣어 박스당 원가가 960원에 불과한 산수유 제품을 200배가 넘는 19만 8000원에 735억원어치를 판매해 온 차모(59)씨 등 3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9일 밝혔다. 수사 중 발견된 ‘이천흑산수코르닌겔’ 제품 3390박스는 압수했다. 시에 따르면 이 제품을 먹고 부작용을 호소한 소비자는 52명에 달했다. 대부분 피해자는 코피와 전신부기, 가려움을 호소했으며 심한 경우 혼수상태와 사지마비 증세로 응급실에 실려가 치료를 받았다. 이처럼 문제의 제품을 마시고 부작용이 난 것은 과다 함유된 니코틴산 때문이다. 조사 결과 차씨 등은 니코틴산을 일일 권장량의 7배까지 넣어 일부러 부작용이 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의 문의와 항의가 오면 혈액순환에 따른 흥분작용이고 약효가 몸에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속여 계속 복용하도록 독려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은 ㎏에 4300원인 식용당밀 대신 800원인 사료용 당밀과 무신고·무표시 당밀을 사용해 생산단가를 낮춘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들 3명 외에 관련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규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이천흑산수코르닌겔’ 제품을 먹고 있거나 보관 중인 소비자는 모두 폐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길섶에서] 세탁기/최광숙 논설위원

    어릴 적 세탁기 있는 집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수도꼭지만 틀면 물이 나오던 시절도 아니었으니 누군가 열심히 펌프질을 해야 빨래를 할 수 있었다. 지금 같은 겨울철 차가운 물에 빨래를 할라치면 여간 고역이 아니었다. 그 시절 어머니들은 찬물에 빨개진 손가락을 호호 불어가며 빨래를 했다. 그러니 그 이후 세탁기의 출연은 가히 ‘혁명’이나 다름없었다. 중학교 시절 한 친구는 “시집가면 아버지가 세탁기를 꼭 사주기로 했다”고 자랑했던 기억도 있다. 시중에 나왔어도 고가이다 보니 세탁기를 귀한 혼수품으로 장만하던 시절이다. 그런 세탁기가 이젠 군에도 보급돼 사병들의 손을 덜어주고 있다. 최근 전역을 하루 앞둔 병장이 총기를 손질하라는 상관의 지시를 받고 총을 분해해 옷가지에 싸서 세탁기에 돌렸다가 상관의 정당한 명령에 복종하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 말년 병장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는 얘기가 괜한 소리가 아님이 입증된 셈이다. 전역에 들뜬 그의 눈에는 군인에게 목숨보다 소중한 총이 장난감 총으로 보였나.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얼마나 마셨길래”… 음주측정기도 측정 못한 음주남

    “얼마나 마셨길래”… 음주측정기도 측정 못한 음주남

    “대체 얼마나 술을 펴 마셨길래…” 미국 아이오와주(州)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음주 운전과 공공 기물 파손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으나, 과도한 음주로 인해 음주 측정기마저 혈중 알코올농도를 측정하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고 5일(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레비 카터(28)로 이름이 알려진 이 청년은 지난 3일, 술에 취한 채 친구와 함께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다 인근 신호등을 들이박고 집으로 도망치고 말았다. 신고를 받고 카터의 집을 방문한 경찰은 카터가 지하실에 숨어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 지하실로 내려가는 순간 술 냄새가 진동했다고 밝혔다. 카터는 맥주 두 병밖에는 마시지 않았다고 오리발을 내밀었으나 거동도 제대로 할 수 없을 만큼 만취한 상태였으며 혀도 완전히 꼬여 있었다. 이에 출동한 경찰은 그에게 음주측정기를 갖다 대어 측정을 시작하려는 순간 그의 음주 수치가 이미 허용량의 6배를 넘은 0.467로 나타났다. 또 그에게 측정기 빨대에 숨을 내쉬라고 하자 음주측정기는 알코올 수치가 너무 높아 측정을 표시할 수 없다는 에러 메시지를 나타냈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에 관해 음주측정기를 제작한 회사 관계자는 혈중 알코올 수치가 0.4에서 0.5일 경우 거의 의학적인 마취 상태와 동일하며, 0.6을 넘으면 완전한 의식 불명의 혼수 상태를 유발해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카터는 조사 결과, 사고 당시 허용 속도의 두 배가 넘는 속도로 과속하면서 신호등을 추돌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또한 집에 도착한 뒤 경찰이 찾아오자 친구들에게 자신이 없다고 말하라는 잔꾀를 부렸으나 결국, 최악의 음주량 수치로 체포되고 말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사진= 음주측정기도 측정에 실패한 음주남 (현지 경찰서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kim@gmail.com
  • 병상에서 생일 맞은 슈마허 가족들 “팬들의 성원에 감사”

    병상에서 생일 맞은 슈마허 가족들 “팬들의 성원에 감사”

    지난달 29일 프랑스 알프스 지역에서 스키를 타던 도중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포뮬러원(F1) 황제’ 미하엘 슈마허(독일)가 3일 병상에서 마흔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다. 사고 후 후송된 그라노블대학병원에서 두 차례 수술을 받고 닷새가 되도록 여전히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그를 대신해 가족들이 그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팬들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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