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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해철 부인에게 남긴 유언장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어” 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부인에게 남긴 유언장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어” 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네티즌·팬 눈물 바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잊지 않을게요”,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화가 난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기적을 바랐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부인에 남긴 유언장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 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부인에 남긴 유언장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 마왕 신해철 별세 눈물바다

    신해철 유언장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네티즌·팬 눈물 바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잊지 않을게요”,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화가 난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기적을 바랐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유언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너무 행복해서 자살충동도 치유”

    신해철 유언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너무 행복해서 자살충동도 치유”

    신해철 유언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너무 행복해서 자살충동도 치유”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신해철 빈소 “아내 상당히 충격받아, 힘들어 하는 모습 여러번”

    故 신해철 빈소 “아내 상당히 충격받아, 힘들어 하는 모습 여러번”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애도 故 신해철의 빈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故 신해철의 빈소가 마련됐다. 조용필을 비롯해 이승철, 배철수, 김현철, 김수철, 심신, 허지웅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소속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발인 전인 31일까지 일반인들에게 빈소를 개방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해철 측은 “아이들은 나이가 많이 어리기 떄문에 신해철이 돌아가신 상황에 대해 충격을 받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도 우는 모습, 웃는 모습을 몇 번 봤다. 나이가 어린 탓에 아직 실감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신해철은 2002년 윤원희와 결혼, 슬하에 딸 아들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신해철 측은 이어 “그러나 아내 분은 상당히 충격 받았다.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여러 번 봤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신해철은 17일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퇴원했으며 20일 새벽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22일 오후 2시쯤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해 의식불명 엿새째인 27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눈을 감았다. 신해철이 세상을 떠나자 과거 인터뷰에서 밝혔던 그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해철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1곡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1999년 발표한 ‘민물장어의 꿈’을 선택했다. 당시 신해철은 “나의 팬이면 누구나 알지만 뜨지 않은 어려운 노래”라며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에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저 강들이 모여 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라는 내용이 담겼다. 신해철의 사망 소식에 그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을 비롯, ‘그대에게’, 록밴드 넥스트의 ‘날아라 병아리’ 등이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답답하다”, “마왕 신해철 별세, 울적하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실감이 안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신해철 빈소 “부인 윤원희 상당히 충격받아, 힘들어 하는 모습 여러번”

    故 신해철 빈소 “부인 윤원희 상당히 충격받아, 힘들어 하는 모습 여러번”

    마왕 신해철 별세, 故 신해철 애도 故 신해철의 빈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故 신해철의 빈소가 마련됐다. 조용필을 비롯해 이승철, 배철수, 김현철, 김수철, 심신, 허지웅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소속사는 “28일 오후 1시부터 발인 전인 31일까지 일반인들에게 빈소를 개방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해철 측은 “아이들은 나이가 많이 어리기 떄문에 신해철이 돌아가신 상황에 대해 충격을 받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오늘도 우는 모습, 웃는 모습을 몇 번 봤다. 나이가 어린 탓에 아직 실감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신해철은 2002년 윤원희와 결혼, 슬하에 딸 아들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신해철 측은 이어 “그러나 아내 분은 상당히 충격 받았다.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여러 번 봤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신해철은 17일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퇴원했으며 20일 새벽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22일 오후 2시쯤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해 의식불명 엿새째인 27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눈을 감았다. 신해철이 세상을 떠나자 과거 인터뷰에서 밝혔던 그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해철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노래 중 뜨지 못해 아쉬운 1곡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1999년 발표한 ‘민물장어의 꿈’을 선택했다. 당시 신해철은 “나의 팬이면 누구나 알지만 뜨지 않은 어려운 노래”라며 “이 곡은 내가 죽으면 뜰 것이다. 내 장례식장에서 울려 퍼질 곡이고 노래 가사는 내 묘비명이 될 것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해철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 에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저 강들이 모여 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라는 내용이 담겼다. 신해철의 사망 소식에 그의 노래 ‘민물장어의 꿈’을 비롯, ‘그대에게’, 록밴드 넥스트의 ‘날아라 병아리’ 등이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마왕 신해철 별세 소식에 네티즌들은 “마왕 신해철 별세, 답답하다”, “마왕 신해철 별세, 울적하다”, “마왕 신해철 별세, 실감이 안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사망 뒤 ‘영상 유언장’ 화제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눈물 바다

    신해철 사망 뒤 ‘영상 유언장’ 화제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눈물 바다

    신해철 사망 뒤 영상 유언장 화제 “다음 생에 태어나도 당신 남편” 눈물 바다 ‘마왕’ 신해철이 27일 4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남긴 유언장 내용이 공개돼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신해철은 2011년 7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영상 유언장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신해철은 “만약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 다하고 떠나게 될 것을 두려워 하는 남자가 남기는 이야기 편지, 내 유언장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해철은 “집안 친척 중 급사한 분들이 몇 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분은 가족들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를 못한다”며 유언장을 작성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유언장에 “결혼 전 자살충동의 경향이 굉장히 센 편이여서 조절하는 훈련이나 치료를 받았는데 아이들이 생기고 부터는 너무 행복해서 저절로 치유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남편이 되고 싶고 당신의 아들, 엄마, 오빠, 강아지 그 무엇으로도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라며 아내 윤원희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작진은 신해철 유언장 작성 당시 “엄숙한 유언장 촬영을 위해 카메라만 설치해 놓고 어떠한 간섭도 하지 않았다”며 “윤원희 씨는 유언장 작성 중 예전에 암 선고와 함께 아이를 못 낳을지도 모른다는 병원 측의 말에도 자신을 선택해준 신해철을 떠올리며 고마운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심장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이날 오후 8시 19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해철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입원 중이던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이 사인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밝혔다”며 “신해철 씨가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혼수상태로 내원한 뒤 응급 수술을 포함해 최선의 치료를 했으나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해철 씨의 회복을 바라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염원과 의료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복하지 못한 점에 대해 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의료진은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신해철이 장 협착으로 수술을 받은 부위를 개복해 응급 수술을 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의료진이 부어오른 장으로 인한 심장 압박이라는 소견을 냈지만 장 상태가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명확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후 신해철은 동공 반사가 없는 의식 불명으로 위중한 상태였다.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밴드 무한궤도 보컬로 데뷔한 신해철은 솔로 가수와 밴드 넥스트로 활동하며 ‘그대에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재즈 카페’, ‘인형의 기사’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족으로는 아내 윤원희 씨와 1남 1녀가 있다. 빈소는 28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대철, 신해철 관련 “병원 과실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도대체 무슨 뜻?

    신대철, 신해철 관련 “병원 과실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도대체 무슨 뜻?

    신대철, 신해철 관련 “병원 과실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도대체 무슨 뜻? 록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위중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신해철과 관련한 글을 남겨 화제다. 지난 25일 신대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직하시라”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는 신해철의 현재 상태와 맞물려 병원의 과실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여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긴급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식이 없는 혼수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신대철, 신해철 아끼는 마음이 절절하네”, “신대철, 신해철 의료과실이라는 주장?”, “신대철, 신해철 절친인데 도대체 무슨 얘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해철 상태, 6일째 의식 없어…신대철 “사람 죽이는 병원” 도대체 무슨 뜻?

    신해철 상태, 6일째 의식 없어…신대철 “사람 죽이는 병원” 도대체 무슨 뜻?

    신해철 상태, 6일째 의식 없어…신대철 “사람 죽이는 병원” 도대체 무슨 뜻? 록밴드 시나위의 기타리스트 신대철이 위중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신해철과 관련한 글을 남겨 화제다. 지난 25일 신대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 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직하시라”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는 신해철의 현재 상태와 맞물려 병원의 과실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보여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신해철은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고 긴급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혈압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식이 없는 혼수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신해철 상태, 신대철 발언, 너무 무섭다”, “신해철 상태, 신대철 발언,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야”, “신해철 상태, 신대철 발언, 정말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패혈증 후유증’ 신해철 뇌 손상… 혼수상태

    ‘패혈증 후유증’ 신해철 뇌 손상… 혼수상태

    지난 22일 갑작스러운 심정지가 발생해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된 가수 신해철(46)이 장 수술에 따른 패혈증 후유증으로 사실상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해철은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혼수상태에 놓여 있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의 S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부위가 세균 등에 감염되면서 발생한 염증이 패혈증으로 발전해 위중한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계 관계자는 “패혈증으로 인해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현재는 응급조치와 심혈관 혈전 제거 등으로 심장은 정상화됐으나 전신에 패혈증 독소가 퍼진 데다 뇌 손상이 진행돼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다. 소속사인 KC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단독]신해철, ‘패혈증’ 혼수상태…생명 위독

    [단독]신해철, ‘패혈증’ 혼수상태…생명 위독

    지난 22일 갑작스런 심정지가 발생해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된 가수 신해철(46)이 장 수술에 따른 패혈증 후유증으로 사실상 사경을 헤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해철은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혼수상태에 놓여 있다. 패혈증은 혈액이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돼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원인균이 내뿜는 독성 물질이 혈액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며, 치사율이 30~50%에 이르는 무서운 병이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의 S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았으나 수술 부위가 세균 등에 감염되면서 발생한 염증이 패혈증으로 발전해 위중한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계 관계자는 “신해철 씨가 패혈증으로 인해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현재는 응급조치와 심혈관 혈전 제거 등으로 심장은 정상화됐으나 전신에 패혈증 독소가 퍼진 데다 뇌 손상이 진행돼 위중한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신해철은 지난 17일 S병원에서 장 협착 수술을 받고 다음 날 퇴원했으나 가슴과 복부 등에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하다가 20일 새벽 응급실로 후송돼 응급 처치를 한 후 퇴원했다. 그러나 그날 오후에 다시 고열을 동반한 통증으로 재입원, 21일 다시 퇴원했다가 22일 새벽에 다시 통증을 느껴 병원에 재입원했다. 그러나 당일 낮 12시쯤 병실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으며, 오후 1시쯤 심정지가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이어 오후 2시쯤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의료진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신씨에 대해 3시간 동안 장 협착 수술 부위에 대해 개복 수술을 했다. 그러나 패혈증에 따른 독성이 전신에 퍼져 있으며, 심정지 상태에서 상당 시간동안 뇌로 산소 공급이 중단돼 이후 회복이 되더라도 후유증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신해철의 소속사인 KC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의식이 깨어나길 기다리고 있다”면서 “6년 만에 컴백해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던 때에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가족과 소속사는 물론 팬들도 비통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만삭상태? 비공개 결혼 언제했나 보니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만삭상태? 비공개 결혼 언제했나 보니

    ‘임정은 내년 초 출산’ 배우 임정은의 내년 초 출산 소식이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임정은이 내년 초 출산 예정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임정은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세 살 연하의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임정은은 현재 만삭으로 알려져 결혼식 당시 임신한 상태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맞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는 말 믿었는데”,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어쨌든 축하한다”,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요즘은 혼수라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해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 ‘궁녀’ ‘음치클리닉’ ‘내 사랑’, 드라마 ‘적도의 남자’ ‘루비반지’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웨딩21(임정은 내년 초 출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물차와 이중 추돌로 박살 나는 소형차 포착 ‘아찔’

    화물차와 이중 추돌로 박살 나는 소형차 포착 ‘아찔’

    벨기에의 한 고속도로를 달리던 소형차가 화물차 두 대와 이중 추돌 후 박살 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한 화물차량 블랙박스에 포착된 당시 상황을 영상으로 보면, 오른쪽으로 차선을 계속 변경하던 소형차 한 대가 앞 화물차에 시야가 가려 정차 중이던 화물차에 충돌하고 만다. 그 순간 추돌한 소형차 바로 뒤로 빠른 속도로 달려오던 화물차량이 한 번 더 소형차를 들이받고 만다. 결국 소형차는 산산조각이 나 도로 위는 박살 난 차량과 파편이 나뒹군다. 이 사고로 소형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척추와 손이 부러지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며칠 후 깨어나 완쾌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41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찔하다”, “안전 운전해야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keokiracerhalstere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임정은 임신, 비공개 결혼 후 벌써 만삭?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출산예정일이

    임정은 임신, 비공개 결혼 후 벌써 만삭?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출산예정일이

    ‘임정은 임신’ 배우 임정은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임정은이 올 겨울 출산 예정으로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임정은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세 살 연하의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임정은은 현재 만삭으로 알려져 결혼식 당시 임신한 상태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임정은 임신, 속도위반 맞네”, “임정은 임신, 속도위반 아니라는 말 믿었는데”, “임정은 임신, 어쨌든 축하한다”, “임정은 임신, 요즘은 혼수라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정은은 2002년 영화 ‘일단 뛰어’로 데뷔해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 ‘궁녀’ ‘음치클리닉’ ‘내 사랑’, 드라마 ‘적도의 남자’ ‘루비반지’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웨딩2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풍성한 혜택 가득”…듀오웨드, ‘대전 웨딩 박람회’ 개최

    “풍성한 혜택 가득”…듀오웨드, ‘대전 웨딩 박람회’ 개최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는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듀오웨딩힐스에서 오는 18~19일 양일간 ‘듀오 웨딩·혼수 박람회’를 실시한다. 이번 웨딩 박람회에는 ‘쌍춘년’ 결혼 계획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위해 ‘2015 S/S 웨딩스튜디오’ 전시와 함께 ‘특별 체험전’이 진행된다. 한복, 예물, 가구 등 다양한 혼수 상품을 한자리에서 비교 관람할 수 있는 자리도 준비돼 있다. 또 웨딩스튜디오 세트장에서는 무료로 커플 사진을 촬영해 인화해주고, 선착순 30커플에게는 사진과 함께 액자도 선물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는 ‘타임 이벤트’에서는 ‘무료 네일 아트 서비스’가 증정된다. 웨딩 상품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현장 계약 고객은 웨딩 포토 테이블 액자, 웨딩 식전 영상, 무료 스파 체험권 등 40만원 상당의 특별 사은품과 2015 S/S 신상 웨딩패키지를 최대 45만원 할인한 가격으로 누릴 수 있다. 듀오웨드 김영훈 본부장은 “특히 내년은 ‘결혼하면 길한다’는 쌍춘년으로 벌써부터 많은 예비부부들이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며 “박람회를 통한 웨딩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남들보다 발 빠르고 실속 있게 결혼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듀오웨드는 참가 신청자 전원에게 ‘아모레퍼시픽 바이오에센스와 퍼펙트리페어키트’,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머그컵’, ‘웨딩 다이어리’를 증정한다. 박람회 현장 상담 고객 전원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에센스가 포함된 ‘로얄네이쳐 럭셔리케어 세트’를 선물한다. 한편 대전 웨딩박람회는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웨딩서비스 불균형 해소를 위해 듀오웨드에서 매년 개최하는 박람회다. 이번 듀오웨드 대전 웨딩박람회의 무료 참가신청 및 관련 문의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www.duoweddinghills.com)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란 무엇일까? 세계서 가장 넓은 입술女

    美란 무엇일까? 세계서 가장 넓은 입술女

    입술이 최대 둘레 60㎝까지 늘어나는 아프리카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 인도 판은 세계에서 가장 입술이 넓게 늘어나는 여성으로 알려진 아타예 엘리지다그네(20)의 사연을 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남부 오모 강변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중 하나인 술마(Surma) 족과 물시(Mursi) 족 여성들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장식풍습을 고수하고 있다. 바로 아랫입술에 커다란 접시를 끼우는 것. 해당 소수 부족 일원 중 한명인 아타예 엘리지다그네 역시 이런 부족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그녀는 보통 여성들이 하는 직경 15㎝ 그릇이 아닌 직경 19.5㎝에 달하는 거대한 접시를 착용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둘레로 치면 59.5㎝로 거의 60㎝인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기록으로 알려져 있다. 왜 해당 부족여성들은 이런 불편한 풍습을 고수하고 있는 것일까? 유래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과거 타 부족에게 여성이 노예로 끌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또는 입술을 통해 악귀가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두 가지 해석이 가장 유력하다. 현재는 입술 넓이가 여성의 매력을 나타내는 척도일 뿐 아니라 결혼 때 신랑 측으로부터 받는 혼수 양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넓은 접시를 끼우기 위한 여성들 간 경쟁심이 존재한다. 아타예는 3년 전부터 아랫입술 일부를 절개해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며 그릇 크기를 넓혀왔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해당 행위가 전혀 고통스럽지 않으며 부정적인 마음도 없다”며 “만일 내 딸이 그릇을 착용하지 않더라도 의사를 존중해줄 것이다. 전통을 따를지 여부는 전적으로 딸의 몫”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한편, 최근 에티오피아 정부는 해당 행위에 대해 금지조치를 내렸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 전통을 고수하지 않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무려 60㎝까지…세계 ‘최장(最長) 입술女’ 화제

    무려 60㎝까지…세계 ‘최장(最長) 입술女’ 화제

    입술이 최대 둘레 60㎝까지 늘어나는 아프리카 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 인도 판은 세계에서 가장 입술이 넓게 늘어나는 여성으로 알려진 아타예 엘리지다그네(20)의 사연을 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남부 오모 강변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중 하나인 술마(Surma) 족과 물시(Mursi) 족 여성들은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장식풍습을 고수하고 있다. 바로 아랫입술에 커다란 접시를 끼우는 것. 해당 소수 부족 일원 중 한명인 아타예 엘리지다그네 역시 이런 부족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그녀는 보통 여성들이 하는 직경 15㎝ 그릇이 아닌 직경 19.5㎝에 달하는 거대한 접시를 착용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둘레로 치면 59.5㎝로 거의 60㎝인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기록으로 알려져 있다. 왜 해당 부족여성들은 이런 불편한 풍습을 고수하고 있는 것일까? 유래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과거 타 부족에게 여성이 노예로 끌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또는 입술을 통해 악귀가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두 가지 해석이 가장 유력하다. 현재는 입술 넓이가 여성의 매력을 나타내는 척도일 뿐 아니라 결혼 때 신랑 측으로부터 받는 혼수 양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최대한 넓은 접시를 끼우기 위한 여성들 간 경쟁심이 존재한다. 아타예는 3년 전부터 아랫입술 일부를 절개해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며 그릇 크기를 넓혀왔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해당 행위가 전혀 고통스럽지 않으며 부정적인 마음도 없다”며 “만일 내 딸이 그릇을 착용하지 않더라도 의사를 존중해줄 것이다. 전통을 따를지 여부는 전적으로 딸의 몫”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한편, 최근 에티오피아 정부는 해당 행위에 대해 금지조치를 내렸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 전통을 고수하지 않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상어 ‘기절’시킨뒤 식사... ‘포식자 범고래’ 무리 포착

    상어 ‘기절’시킨뒤 식사... ‘포식자 범고래’ 무리 포착

    범고래들에게는 상어 사냥이 ‘누워서 떡 먹기’인 듯하다. 최근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에 접한 태평양에서 한 범고래 무리가 뱀상어 한 마리를 너무나 쉽게 사냥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이목을 끌고 있다. 수중 사진작가 캐롤라인 파워와 영국 해양생물학자 니콜라스 바흐가 지난 8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코코스섬 채텀만(灣) 인근 해안에서 촬영했다고 밝힌 이 영상에는 범고래들이 2m짜리 뱀상어를 혼수상태로 만들어 조용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고래는 힘으로 상어의 몸통을 뒤집어 눌러 그 상태가 지속되게 했다. 그러자 상어는 마치 마취라도 된듯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일종의 동물최면인 ‘긴장성 부동’ 때문. 이 증상은 조류나 어류, 포유류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으로, 특정 동물을 수분에서 수십 분간 부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하게 하면 한동안 마비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힘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좋은 범고래들은 순서를 지켜가며 상어 별미를 즐겼다. 한편 범고래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야생에서는 물개나 펭귄, 심지어 상어까지도 공격하는 사나운 포식자로 통한다. 또한 이들 범고래는 다양한 먹이 중 특히 상어 간을 좋아해 별미로 백상아리를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 photo/Barcrof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 상태 호전? 삼성그룹 하는 말이…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 상태 호전? 삼성그룹 하는 말이…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상태 호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삼성서울병원에 장기간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으로 옮겨 치료하는 방안을 의료진과 가족이 검토하고 있다. 3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이 회장을 자택에서 치료하는 상황에 대비해 이태원동 자택에 침상이 들어갈 수 있는 의료용 승강기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퇴원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는 건 맞다”면서도 “그러나 퇴원 시기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5월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5개월 가까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점차 좋아지고 최근 주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 앉아 있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변 사람을 알아볼 정도로 인지·판단 기능이 회복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의료진과 가족은 이 회장이 편안한 자택에서 치료를 받으면 인지·판단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자택 치료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5월10일 밤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자택 근처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5월11일 새벽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 이어 뇌·장기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체온 치료를 받고 진정치료를 계속하다 심폐 기능이 정상을 되찾아 일반 병실로 옮겨졌으며 입원 보름 만에 혼수상태에서 회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상태 호전?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상태 호전?

    이건희 엘리베이터 자택 설치…상태 호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삼성서울병원에 장기간 입원 중인 이건희(72) 삼성그룹 회장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으로 옮겨 치료하는 방안을 의료진과 가족이 검토하고 있다. 3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이 회장을 자택에서 치료하는 상황에 대비해 이태원동 자택에 침상이 들어갈 수 있는 의료용 승강기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퇴원할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는 건 맞다”면서도 “그러나 퇴원 시기에 대해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5월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 시술을 받은 뒤 5개월 가까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점차 좋아지고 최근 주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 앉아 있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변 사람을 알아볼 정도로 인지·판단 기능이 회복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된다. 의료진과 가족은 이 회장이 편안한 자택에서 치료를 받으면 인지·판단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자택 치료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5월10일 밤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자택 근처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돼 5월11일 새벽 막힌 심혈관을 넓혀주는 심장 스텐트(stent) 시술을 받았다. 이어 뇌·장기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체온 치료를 받고 진정치료를 계속하다 심폐 기능이 정상을 되찾아 일반 병실로 옮겨졌으며 입원 보름 만에 혼수상태에서 회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도림 테크노마트 ‘웨딩&혼수 페스티벌’, 예비부부 관심 집중

    신도림 테크노마트 ‘웨딩&혼수 페스티벌’, 예비부부 관심 집중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대표이사 정동희)가 ‘웨딩&혼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온, 오프라인을 아울러 예식부터 가전, 가구, 혼수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할 것으로 보여, 많은 예비부부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웨딩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는데, 먼저 2일부터 12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 거의 모든 매장(이마트,CGV,일부 매장 제외)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상품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당일 5만원, 20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5천원, 1만원, 2만원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는 것으로 진행되고, 9층 휴대폰 매장에서 휴대폰을 개통한 고객들 역시 1만원 상품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 또는 웨딩혼수 상담고객들 100명에게는 하이브리드 스쿠터, 전기 스쿠터, 대형TV, 대형 침대, 와인 냉장고 등 알짜 경품들이 추첨을 통해 증정되며, 행사 기간 내 웨딩, 혼수 페스티벌 참여 매장을 3곳 이상 방문해 상담할 경우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품권과 고무장갑이 선착순 1천명에게 제공된다. 이외에도 온라인 몰인 ‘TM스타일(www.tmstyle.co.kr)’에서는 대표 웨딩혼수 추천상품 ‘한정특가전’을 통해 TV, 김치냉장고, 노트북, 침대, 속옷세트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며, ‘TM Style 현장수령전’을 통해 모노포트 셀카봉과 거치대를 2천원, 샌디스크 8기가 USB메모리, 보조배터리 2600mAh를 각각 2천원에 판매한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박상은 팀장은 “결혼시즌을 맞아 예비 신혼 부부들에게 보다 저렴하고 실속 있는 쇼핑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크고작은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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