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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티모어 시위, 다시 긴장 고조…현지 한인 피해 늘어나

    볼티모어 시위, 다시 긴장 고조…현지 한인 피해 늘어나 ‘볼티모어 시위’   미국 볼티모어 폭동사태가 29일(현지시간) 사흘째로 접어들면서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주방위군 등 대대적인 진압병력 투입과 야간 통금조치 등으로 다소 잠잠해졌던 사태는 경찰이 이번 폭동의 계기가 된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25)의 죽음에 관한 조사 결과를 이번 주 내놓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다시 격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레이는 지난 12일 경찰을 쳐다본 뒤 도망쳤다는 이유만으로 체포돼 경찰 차량에 태워졌으며 이 과정에서 척추를 심각히 다쳤다. 그러나 경찰은 응급구조를 요청하지 않았고 혼수상태에 빠진 그는 일주일 만인 지난주 말 사망했다. 경찰의 가혹행위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규모 폭동사태를 유발한 것이다. CNN 등 미국 언론은 이날 오후가 되면서 사람들이 서서히 시내로 모여들고 있으며 밤이 되면 대규모 군중이 항의시위에 나설 것으로 경찰이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날 미주리 주 소도시 퍼거슨에서 ‘볼티모어 동조 시위’가 발생한데다 시카고에서도 경찰의 과잉진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자칫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의 악몽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도 미 일각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날 현재 경찰과 주방위군 병력은 볼티모어 시내를 순찰하고 있다. 62만 명이 사는 이 도시의 학교는 다시 문을 열었고 회사들도 업무를 재개하는 등 다소 정상화하는 양상이다. 지금까지 약탈로 빌딩 30곳이 약탈 또는 방화 됐고 250명이 체포된 것으로 당국은 집계했다. 현지 한인피해는 불어나고 있다. 메릴랜드 식료품연합회에 따르면 식료품과 주류판매점을 중심으로 한인업소 30여 곳이 크고 작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또 한인 3∼4명 정도가 부상했다. 한 명은 폭도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병으로 맞아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 조사가 조속히 나오지 않고 내용도 공개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군중들이 이날 오후 시청 앞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경찰들은 군중들에게 진정할 것으로 호소하고 있지만, 상황은 어떻게 흘러갈지 예단하지 못해 볼티모어시의 긴장은 점차 고조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날 저녁 뉴욕시와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등지에서 동조시위까지 벌어질 것으로 알려져 이날 밤의 상황이 사태의 격화 여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로레타 린치 신임 법무장관은 이날 볼티모어의 폭동에 대해 “무분별한 폭력행위”라고 강한 대처를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볼티모어 시위, 다시 긴장 고조…현지 한인 피해 늘어나

    볼티모어 시위, 다시 긴장 고조…현지 한인 피해 늘어나 ‘볼티모어 시위’   미국 볼티모어 폭동사태가 29일(현지시간) 사흘째로 접어들면서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주방위군 등 대대적인 진압병력 투입과 야간 통금조치 등으로 다소 잠잠해졌던 사태는 경찰이 이번 폭동의 계기가 된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25)의 죽음에 관한 조사 결과를 이번 주 내놓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다시 격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레이는 지난 12일 경찰을 쳐다본 뒤 도망쳤다는 이유만으로 체포돼 경찰 차량에 태워졌으며 이 과정에서 척추를 심각히 다쳤다. 그러나 경찰은 응급구조를 요청하지 않았고 혼수상태에 빠진 그는 일주일 만인 지난주 말 사망했다. 경찰의 가혹행위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규모 폭동사태를 유발한 것이다. CNN 등 미국 언론은 이날 오후가 되면서 사람들이 서서히 시내로 모여들고 있으며 밤이 되면 대규모 군중이 항의시위에 나설 것으로 경찰이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날 미주리 주 소도시 퍼거슨에서 ‘볼티모어 동조 시위’가 발생한데다 시카고에서도 경찰의 과잉진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자칫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의 악몽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도 미 일각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날 현재 경찰과 주방위군 병력은 볼티모어 시내를 순찰하고 있다. 62만 명이 사는 이 도시의 학교는 다시 문을 열었고 회사들도 업무를 재개하는 등 다소 정상화하는 양상이다. 지금까지 약탈로 빌딩 30곳이 약탈 또는 방화 됐고 250명이 체포된 것으로 당국은 집계했다. 현지 한인피해는 불어나고 있다. 메릴랜드 식료품연합회에 따르면 식료품과 주류판매점을 중심으로 한인업소 30여 곳이 크고 작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또 한인 3∼4명 정도가 부상했다. 한 명은 폭도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병으로 맞아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 조사가 조속히 나오지 않고 내용도 공개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군중들이 이날 오후 시청 앞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경찰들은 군중들에게 진정할 것으로 호소하고 있지만, 상황은 어떻게 흘러갈지 예단하지 못해 볼티모어시의 긴장은 점차 고조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날 저녁 뉴욕시와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등지에서 동조시위까지 벌어질 것으로 알려져 이날 밤의 상황이 사태의 격화 여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로레타 린치 신임 법무장관은 이날 볼티모어의 폭동에 대해 “무분별한 폭력행위”라고 강한 대처를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볼티모어 폭동… 비상사태 선포, 경찰 과잉대응 규탄시위서 비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28일(현지시간) 경찰의 흑인에 대한 과잉대응을 규탄하던 시위가 대규모 폭동으로 비화했다. 메릴랜드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방위군과 경찰 5000명을 급파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미국의 첫 흑인 여성 법무장관 로레타 린치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처음 보고한 사건이 ‘사법정의 구호를 외치는 흑인 폭동 사건’이 되는 역설적인 상황이 전개됐다. 시위대 2000여명은 당초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25)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뉴실로 침례교회에 운집했다. 그레이는 지난 12일 체포 과정에서 척추, 목 부위에 부상을 당했지만 응급치료를 받지 못한 채 방치돼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일주일 만에 사망했다. 이에 과잉진압에 연루된 경찰 6명이 정직 처분을 받고, 백악관 직원 3명이 참석해 애도를 표시했지만 흑인 시위대의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 ‘사법정의’를 부르짖으며 경찰과 충돌하던 시위대 중 일부는 오후로 접어들면서 폭도로 탈바꿈해 근처 주류 판매점 등의 상점과 현금인출기를 약탈하고 주변 건물과 자동차를 방화했다. 상점 직원 십여명과 경찰 15명이 부상했고, 경찰 가운데 2명은 중태에 빠졌다. 진화 작업에 나선 소방차 호스는 두 차례나 잘렸고, 동부의 시니어센터 빌딩 신축 공사 현장에서도 화염이 일어났다. 폭동이 일어난 시내 9개 지역 중 4곳에서 불길이 치솟았고, 한인 상점도 일부 약탈 피해를 봤다. 볼티모어 경찰 관계자는 “경찰을 공격하기 위해 블랙게릴라패밀리(BGF), 블러즈, 크립스와 같은 갱단이 시위대에 합류한다는 첩보를 전날 입수했다”며 범죄조직이 폭동을 사전에 계획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대부분 흑인 청년인 폭도들은 배낭을 메고 카키색 바지를 입은 채 시위대에 합류했다. 그레이의 가족들은 폭동에 대해 비판했다. 그의 어머니와 쌍둥이 누나는 “시위대가 아들을 위해 정의를 실현하고 싶어 하지만, 옳은 방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린치 법무부 장관은 성명에서 “경찰관을 다치게 하고 볼티모어의 평화를 깨뜨리는 일부 시민의 무분별한 폭력 행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볼티모어 시위, 다시 긴장 고조…현지 한인 피해 늘어나

    볼티모어 시위, 다시 긴장 고조…현지 한인 피해 늘어나 ‘볼티모어 시위’   미국 볼티모어 폭동사태가 29일(현지시간) 사흘째로 접어들면서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주방위군 등 대대적인 진압병력 투입과 야간 통금조치 등으로 다소 잠잠해졌던 사태는 경찰이 이번 폭동의 계기가 된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25)의 죽음에 관한 조사 결과를 이번 주 내놓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다시 격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레이는 지난 12일 경찰을 쳐다본 뒤 도망쳤다는 이유만으로 체포돼 경찰 차량에 태워졌으며 이 과정에서 척추를 심각히 다쳤다. 그러나 경찰은 응급구조를 요청하지 않았고 혼수상태에 빠진 그는 일주일 만인 지난주 말 사망했다. 경찰의 가혹행위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규모 폭동사태를 유발한 것이다. CNN 등 미국 언론은 이날 오후가 되면서 사람들이 서서히 시내로 모여들고 있으며 밤이 되면 대규모 군중이 항의시위에 나설 것으로 경찰이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날 미주리 주 소도시 퍼거슨에서 ‘볼티모어 동조 시위’가 발생한데다 시카고에서도 경찰의 과잉진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자칫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의 악몽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도 미 일각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날 현재 경찰과 주방위군 병력은 볼티모어 시내를 순찰하고 있다. 62만 명이 사는 이 도시의 학교는 다시 문을 열었고 회사들도 업무를 재개하는 등 다소 정상화하는 양상이다. 지금까지 약탈로 빌딩 30곳이 약탈 또는 방화 됐고 250명이 체포된 것으로 당국은 집계했다. 현지 한인피해는 불어나고 있다. 메릴랜드 식료품연합회에 따르면 식료품과 주류판매점을 중심으로 한인업소 30여 곳이 크고 작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또 한인 3∼4명 정도가 부상했다. 한 명은 폭도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병으로 맞아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 조사가 조속히 나오지 않고 내용도 공개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군중들이 이날 오후 시청 앞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경찰들은 군중들에게 진정할 것으로 호소하고 있지만, 상황은 어떻게 흘러갈지 예단하지 못해 볼티모어시의 긴장은 점차 고조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날 저녁 뉴욕시와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등지에서 동조시위까지 벌어질 것으로 알려져 이날 밤의 상황이 사태의 격화 여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로레타 린치 신임 법무장관은 이날 볼티모어의 폭동에 대해 “무분별한 폭력행위”라고 강한 대처를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볼티모어 시위, 다시 긴장 고조…현지 한인 피해 늘어나

    볼티모어 시위, 다시 긴장 고조…현지 한인 피해 늘어나 ‘볼티모어 시위’   미국 볼티모어 폭동사태가 29일(현지시간) 사흘째로 접어들면서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주방위군 등 대대적인 진압병력 투입과 야간 통금조치 등으로 다소 잠잠해졌던 사태는 경찰이 이번 폭동의 계기가 된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25)의 죽음에 관한 조사 결과를 이번 주 내놓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다시 격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레이는 지난 12일 경찰을 쳐다본 뒤 도망쳤다는 이유만으로 체포돼 경찰 차량에 태워졌으며 이 과정에서 척추를 심각히 다쳤다. 그러나 경찰은 응급구조를 요청하지 않았고 혼수상태에 빠진 그는 일주일 만인 지난주 말 사망했다. 경찰의 가혹행위로 인한 사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규모 폭동사태를 유발한 것이다. CNN 등 미국 언론은 이날 오후가 되면서 사람들이 서서히 시내로 모여들고 있으며 밤이 되면 대규모 군중이 항의시위에 나설 것으로 경찰이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날 미주리 주 소도시 퍼거슨에서 ‘볼티모어 동조 시위’가 발생한데다 시카고에서도 경찰의 과잉진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자칫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의 악몽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위기감도 미 일각에서 고개를 들고 있다. 이날 현재 경찰과 주방위군 병력은 볼티모어 시내를 순찰하고 있다. 62만 명이 사는 이 도시의 학교는 다시 문을 열었고 회사들도 업무를 재개하는 등 다소 정상화하는 양상이다. 지금까지 약탈로 빌딩 30곳이 약탈 또는 방화 됐고 250명이 체포된 것으로 당국은 집계했다. 현지 한인피해는 불어나고 있다. 메릴랜드 식료품연합회에 따르면 식료품과 주류판매점을 중심으로 한인업소 30여 곳이 크고 작은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또 한인 3∼4명 정도가 부상했다. 한 명은 폭도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병으로 맞아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 조사가 조속히 나오지 않고 내용도 공개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군중들이 이날 오후 시청 앞으로 속속 모여들고 있다. 경찰들은 군중들에게 진정할 것으로 호소하고 있지만, 상황은 어떻게 흘러갈지 예단하지 못해 볼티모어시의 긴장은 점차 고조되는 모습이다. 특히 이날 저녁 뉴욕시와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등지에서 동조시위까지 벌어질 것으로 알려져 이날 밤의 상황이 사태의 격화 여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로레타 린치 신임 법무장관은 이날 볼티모어의 폭동에 대해 “무분별한 폭력행위”라고 강한 대처를 예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교시설 예식장 무료 개방, 종교지도자 무료 주례

    종교시설 예식장 무료 개방, 종교지도자 무료 주례

     종교단체 소유 시설이 예식장으로 일반인에게 무료 개방되고, 종교지도자가 ‘작은 결혼식’을 희망하는 신랑·신부에게 무료로 주례를 지원하는 등 종교단체들이 고비용 혼례문화 개선에 앞장선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등 4대 종단과 여성가족부는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작은 결혼·가족 행복 만들기’에 서로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지원 포교원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영훈 대표회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염수정 추기경,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을 비롯한 종교계 지도자와 김희정 여가부 장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여가부와 4대 종단은 건전한 혼례문화 확산을 위해 ‘작은 결혼 릴레이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4대 종단의 TV·라디오·홈페이지를 활용해 작은 결혼의 필요성을 홍보하기로 했다. 종단이 운영하는 각종 행사에 ‘작은 결혼과 가족 가치 확산’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연계, 예비부부와 부모가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작은 결혼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 사랑의 날 확산, 공동육아 나눔 참여, 일하는 부모 지원 등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과 청소년 역량 개발 등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 장관은 “고비용 혼례문화는 젊은 층이 결혼을 기피하고 미루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면서 “호화 결혼식장이나 부담스러운 축의금, 값비싼 혼수와 예단 등 ‘고비용 혼례문화’가 ‘작지만 알찬 결혼문화’로 바뀌도록 4대 종단과 힘을 합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영훈 대표회장은 “가진 사람들이 작은결혼에서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할 때”라며 적극 협력을 다짐했다. 남궁성 교정원장은 “작은결혼 모범 사례를 널리 알려 본받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국내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 오는 25~26일 웨딩박람회 진행

    국내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 오는 25~26일 웨딩박람회 진행

    대한민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는 오는 25~26일 이틀간 특별한 웨딩박람회 ‘웨딩,혼수 스타일링 데이’를 진행한다.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듀오웨드 강남, 청담 본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웨딩페어는 결혼 준비 전반에 걸친 일대일 스타일링 서비스를 비롯해 최신 웨딩 정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웨딩,혼수 스타일링 데이는 바쁜 직장 생활로 시간에 쫓기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기획된 웨딩 특별 행사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계절 및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메이크업은 웨딩 전문가가 최적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해준다. 또 고객의 예산과 취향을 반영한 웨딩패키지는 최대 100만원 할인 가능하며, 30만원 상당 폐백 및 고급 웨딩 부케도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웨딩홀 큐레이션 서비스’도 진행한다. 웨딩홀 큐레이터가 예산, 하객 수, 교통, 고객 취향 등을 복합적으로 분석해 웨딩홀 선택 및 예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방대하게 축적된 웨딩홀 정보와 다양한 지역별 웨딩홀 혜택은 듀오웨드만의 특징으로 꼽힌다. 달콤한 신혼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베스트 허니문 스타일링 서비스’도 준비했다. 하와이, 몰디브, 발리, 유럽 등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1인 최대 45만원 할인, 허니문 스냅 및 호텔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고급 여행용 캐리어, 허니문 앨범 및 액자, 수중 카메라 등 선물도 다양하고 풍성하게 구성했다. 이 외에도 스페셜 기프트 신청자 전원에게 웨딩잡지, 웨딩다이어리, 롯데면세점 VIP 카드 발급권 및 할인쿠폰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사전예약 및 관련 문의는 듀오웨드 홈페이지(www.duowed.com)나 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듀오웨드 웨딩컨설팅, 17일~19일까지 혼수박람회 개최

    듀오웨드 웨딩컨설팅, 17일~19일까지 혼수박람회 개최

    한국 대표 ‘듀오웨드’(대표 박수경, www.duowed.com) 웨딩컨설팅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리바트 스타일샵 전관에서 ‘대전 듀오 웨딩&혼수 박람회’를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전 지역 예비부부의 결혼 준비 비용 및 혼수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한 봄맞이 특별 이벤트다. 기혼자 10명 중 1명이 ‘혼수용품에 쏟은 비용이 후회된다’는 듀오웨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대전 박람회 현장에는 다양한 혼수 브랜드 전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장 1층부터 4층에는 신혼살림을 꾸밀 수 있는 리바트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 등이 전시된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 아메리카노 커피 2잔이 무료로 제공되며 리바트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특별 할인 제공받을 수 있다. 웨딩 혼수관이 있는 5층은 삼선전자의 가전 제품이 진열된다. 가전 혼수 구매 시에는 특별 할인을 비롯하여 다양한 쿠폰과 기프티 카드가 포함된 웨딩북, 사은품 등이 주어진다. 고객이 추천한 지인이 가전 제품을 구매하면 3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바우처도 준다. 다양한 행사로 웨딩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포함한 웨딩패키지 할인 행사 등이 있다. 2015년 최신 웨딩패키지 최대 40만원 할인, 박람회 현장 계약자 40만원 상당 선물 증정, 선착순 계약 30커플 양키캔들 보티브 5종 세트 및 유닉스 고데기 증정 등의 푸짐한 혜택이 있다. 삼성카드에서는 웨딩패키지 계약금 결제 시, 바디샵 3종 선물 세트를 선착순 50커플에게 증정하며, 무이자 3~6개월 서비스도 마련된다. 또한 허니문, 한복, 예물은 최대 30% 할인 및 품목별로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진행한다. 박람회 참가자라면 누구나 커플 사진과 여권 사진을 무료 촬영할 수 있고 인화 서비스까지 얻을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는 오랜 노하우와 경험이 있는 웨딩 전문가들이 상주해 결혼 준비 전반에 걸친 다양한 품목을 고객의 성향과 예산에 맞춰 상세히 상담할 계획이다. 대전 듀오웨딩혼수박람회는 수도권으로만 몰리는 웨딩서비스의 지역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듀오웨딩힐스’가 매년 개최하는 박람회다. 웨딩박람회 무료 참가신청 및 이벤트 문의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나 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 영화] ‘송원’

    [새 영화] ‘송원’

    ‘모태솔로’라고 자학하는 젊음에게 건네는 사랑의 공략 포인트를 소개한다. 주요 대상은 아픈 가정사에 상처받은 사람, 현재 하는 일이 잘 안 풀려 좌절하고 있는 사람 등이다. 따뜻하고 세심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이들이지만, 실은 사랑에 빠질 준비를 이미 49%까지 갖춘 사람들이다. 예컨대 이런 식이다. 영화 ‘송 원’의 프래니(앤 해서웨이)는 음악을 하겠다며 멀쩡히 다니던 대학을 그만둔 동생을 이해하지 못한다. 절연하다시피 하며 자신의 전공인 인류학을 공부하기 위해 모로코로 떠난다. 그러나 동생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돌아와 혼수상태에 빠진 동생이 깨어나길 바라며 지극정성으로 간호한다. 상처받았고, 위로와 희망이 필요한 이다. 동생이 가장 좋아했다는 뮤지션인 제임스(자니 플린)를 찾아가 그와 함께 동생이 일기에 적어 놓았던 뉴욕 시내 곳곳과 음악들을 찾아다니며 미안한 마음으로 뒤늦게 동생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제임스 역시 마찬가지다. 실력 있는 뮤지션이지만 데뷔앨범 성공 이후 몇 년 동안 음악적 위기에 흔들리며 돈을 위해 웨딩싱어로 전전하는 등 방황과 좌절을 겪는 중이었다. 그러던 참에 만난 프래니의 순수함에 자기도 모르게 이끌린다. 동병상련(同病相憐). 상처받은 이는 자신을 결코 해치지 않을 또 다른 상처받은 이를 알아볼 수 있다. 9일 동안의 여정에 동참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되고, 상처를 치유해 나가기 시작한다. 프래니는 제임스와의 시간을 통해 소중한 가치를 새삼 확인하고, 제임스는 프래니의 동생에 대한 헌신적인 마음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게 된다. 둘 사이에 피어나는 사랑의 감정은 덤처럼 따라붙는다. 물론 49%로 사랑이 이뤄질 리 만무하다. 특히 상대방의 의지와 준비는 필수조건일 뿐이지 충분조건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사랑을 이룰 수 있는 나머지 51%는? 바로 ‘나’에게 있다. 상대방의 아픔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나의 아픔처럼 그를 배려하고 위로하고, 같이 해법을 찾아 나가려는 열린 마음, 그리고 상처와 좌절 안에 웅크려 숨어 있지 않고 떨치고 나오려는 의지가 51%를 이룬다. 말은 쉽다. 보통의 사랑은 상대방보다 나를 더 챙기고픈 이기적인 마음, 아니면 최소한 주는 만큼 받아야 한다는 타산적 사랑, 나의 상처를 섣불리 드러내고 싶지 않은 방어적 자존심에서 비껴가기가 쉽지 않다. 나의 51%는 상대방에게 늘 49%로만 받아들여지는 탓이다. 역설적인 사랑의 장난이다. 프래니와 제임스도 이제 막 사랑을 시작했을 뿐이다. ‘원스’처럼 음악을 씨줄 삼고, 로맨스를 날줄 삼아 만들어진 영화다. 2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고급냄비&주방용품 전문업체 ㈜라이프타임,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 행사 참가

    고급냄비&주방용품 전문업체 ㈜라이프타임,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 행사 참가

    프리미엄 쿡웨어(Cookware) 전문 유통 업체 ㈜라이프타임 코리아에서 미국 리갈웨어사(社)의 주방용품을 3월 국내에 판매 개시했다. 리갈웨어(Regal ware)는 알루미늄 ‘waterless cookware’를 처음 개발한 전문 쿡웨어 제조사로 100여 년의 역사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창립한 ㈜라이프타임 코리아는 무공해 건강 쿡웨어(cookware)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열전도율이 우수한 12중 ‘Solar Cap’ 구조의 냄비와 프라이팬 등 다양한 조리 기구를 선보이고 있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라이프타임의 제품들은 대중화가 되고 있는 인덕션레인지에서 단시간 내 가열되는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다. ㈜라이프타임은 2015년 4월 1일~ 4월 5일 코엑스에서 진행하는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에 참가해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업체 측은 페어 기간 동안 론칭 기념 행사 및 조리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프타임 관계자는 “저가제품으로 물든 국내 가전용품 시장에서 전통성 있는 프리미엄 상품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리갈웨어사의 프리미엄 쿡웨어를 선보여 고급냄비와 조리기구 등 시장 성장에 한 몫을 담당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라이프타임의 프리미엄 조리기구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의 혼수용품으로도 크게 어필하고 있다. 라이프타임 측은 이번 서울 리빙디자인 페어 참가를 통해 고급냄비, 주방용품에 관심이 높은 주부들에게 ㈜라이프타임의 상품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리미엄 주방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라이프타임 코리아는 국내 유명 로드숍과 백화점을 통해 혼수용품으로 손색 없는 고급 주방용품을 소개해 인지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또한 리갈웨어사(社)의 ‘아메리칸 키친’ 브랜드를 후속 라인업으로 론칭하고 상품 및 가격의 다양성을 확보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한편 ㈜라이프타임은 5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전시장에서 4일간 열리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도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프타임의 성능과 특장점은 홈페이지(www.ltk.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로 같은 남대문시장, 한눈에 쏙

    미로 같은 남대문시장, 한눈에 쏙

    “문화지도를 보면 남대문시장 구석구석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중구는 남대문시장 내 11곳에 삽화 형식의 문화지도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도는 의류, 꽃, 액세서리, 갈치골목, 칼국수, 군복 골목 등 남대문시장의 특화된 상품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상가별 A~G로 표시했다. 국문과 영문을 함께 표기해 외국 관광객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특히 남대문시장 쇼핑 둘레길 코스를 표기해 쇼핑할 장소를 찾기 편하게 했다. 코스는 회현역 6번 출구부터 숙녀복~아동복~시계골목~그릇, 혼수~공예품, 군복골목~액세서리, 꽃~칼국수 골목~안경, 수입상가~인삼, 갈치골목~문구골목 등 11개다. 도로에서 남대문시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1∼8번 게이트와 대도종합상가, 중앙상가, E월드 상가 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2, 4, 5, 6, 8번 게이트 기둥에 가로 80㎝, 세로 80㎝ 규격으로 부착했다. 기둥이 없는 1, 3, 7번 게이트에는 지도를 붙인 지주형을 세웠다. 시장 중앙에 위치해 길을 잃기 쉬운 상가 입구에는 가로 45㎝, 세로 60㎝ 크기를 설치했다. 구는 국·영·일·중 4개 언어가 함께 표기된 문화지도 리플릿 1만부를 제작해 남대문시장 내 관광안내소, 여행사, 호텔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관광사이트 및 시장 홈페이지에도 게시한다. 최창식 구청장은 “한눈에 보기 쉬운 문화지도 제작으로 2만평 규모에 1700개의 다양한 품목을 자랑하는 남대문시장의 특화상품, 이색골목, 맛집 등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남대문시장을 특화 관광시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新 평판 사회] 예단비만 10억… 돈으로 얼룩진 결혼 풍속도

    최근 한 신혼부부의 이혼소송 과정에서 불거진 예단비 10억원은 돈으로 얼룩진 결혼 풍속도의 한 단면이다. 결혼생활은 고작 5개월에 그쳤지만 그 사이 양쪽 가족 간에 오간 돈은 13억원에 달했다. 신부의 친정 부모가 시댁에 예단비로 10억원을, 신랑 집은 신부 집에 봉채비로 2억원을 건넸다. 신부는 신랑이 마련한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으로 4000만원을, 신랑 어머니는 6000만원이 넘는 스포츠클럽 회원권을 신부에게 내놨다. 이명옥(가명·60)씨는 지난해 큰딸 결혼식에 평생 모은 노후 자금 3억여원을 모두 털어 넣었다. 아파트 구입비 1억원을 보태고 호텔 예식비 8000만원을 포함해 혼수 마련에 2억여원을 썼다. 노후 생활을 위해 장만했던 오피스텔도 급히 처분했다. 이씨는 “사돈댁의 사회적 체면에 맞추다 보니 분에 넘치는 결혼식 비용이 들어갔다”면서 “기죽을 딸 아이 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앞으로 노후 생활이 막막하다”고 털어놨다. 웨딩컨설팅 듀오가 발표한 ‘2015 결혼비용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신혼부부 한 쌍당 결혼 비용은 평균 2억 3798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들처럼’ 또는 ‘남 보란 듯’ 진행한 결혼은 결국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신혼부부 1000명 중 70%는 ‘다시 결혼 준비를 한다면 비용을 최소화하겠다’고 답했다. 불필요한 결혼 절차를 축소하거나 생략하기 어려운 이유로는 ‘고착화된 결혼 절차(45.8%)’와 ‘주변의 이목과 체면(33.6%)’ 때문이라고 꼽았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新 평판 사회] 공공기관 이벤트홀 대관 5만~10만원 인기

    [新 평판 사회] 공공기관 이벤트홀 대관 5만~10만원 인기

    일생의 한 번뿐인 결혼식에 과시적 허례를 빼고 합리적이고 의미 있게 준비하는 젊은 예비부부가 늘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신청사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이벤트홀을 이용하고 절약한 비용을 어려운 이웃 돕기나 지구 살리기에 보태기도 한다. 하지만 특급호텔이나 화려한 웨딩홀의 식장과 음식, 사진 등 수억원짜리 패키지로 준비하는 것보다 신경 쓰고 챙길 일이 많아지는 것은 당연하다. 착한 결혼식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웨딩플래너 ‘김씨스토리’ 정지윤 이사는 “가수 이효리와 KBS 전 아나운서 김경란씨가 아프리카 어린이와 유기견 돕기를 결혼식에 더하면서 착한, 혹은 작은 결혼식이 젊은 부부의 관심을 끌고 있다”면서 “작은 부분까지 치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일생의 한 번인 결혼식을 망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예식장’이다. 서울시신청사 시민청이나 구민회관 등 예식장 대관비용이 5~10만원 하는 공공청사 예식장은 인기가 많다. 정 이사는 “공공청사 예식장은 대관 비용이 낮아 최소 3~4달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면서 “결혼식 날을 잡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공공청사 예식장을 잡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작은결혼정보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전국 공공청사 결혼식장 150여곳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최근 서울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공청사 결혼식장은 서울시신청사 지하 1층 시민청과 서울시 인재개발원, 국립중앙도서관 등이다. 서울시시민청은 서울시청이라는 상징성과 접근성 등이 뛰어나고 6만 6000원의 저렴한 대관 비용으로 인기다. 또 국립중앙도서관도 서초역, 고속터미널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쉬울 뿐 아니라 고속도로, 올림픽대로와도 접근이 편리한 교통의 요지다. 또 결혼 비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혼수품은 발품, 손품을 팔면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다. 새것만을 고집하기보다 자취하면서 쓰던 물건을 가져다 쓰거나 친구와 지인들에게 축의금 대신 신혼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선물 받는 ‘웨딩 레지스트리(선물 받을 물품을 미리 알려주는 것)’로 청소기, 다리미 등 소형 가전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 이사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새 출발하는 부부만의, 가족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고 아낀 비용을 ‘기부’한다면 결혼식 의미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혼수가전 혼수가구 카페, ‘제1회 혼수가전, 혼수가구 설명회’ 오는 28, 29일

    혼수가전 혼수가구 카페, ‘제1회 혼수가전, 혼수가구 설명회’ 오는 28, 29일

    ’혼수가전 혼수가구 대표 카페(http://cafe.naver.com/weddingmentor1)가 오는 28일, 29일 이틀 동안 서울 중구 약수동 373-1 에치엔가전에서 예비 부부들의 알뜰 혼수준비를 위한 ‘제1회 혼수가전, 혼수가구 설명회’를 마련했다.행사에서는 혼수가전 구입요령 및 혼수가구 준비팁, 침대 매트리스 선택 노하우 등에 대한 설명도 곁들일 계획이다. 행사 진행을 맡은 에이치엔가전 공진기 대표는 “판매보다는 알찬 혼수 정보 전달을 위해서”라고 취지를 밝혔다. 혼수 가구를 준비하는 참석자들에게는 신혼침실 인테리어 소품을 선물하는 ‘예쁜 신혼침실 만들기’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위해서는 예약(02-2231-4545)해야 한다.
  •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혼수 준비 목격?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혼수 준비 목격?

    13일 한 매체는 “성유리 안성현이 최근 서울 강남의 가구 전문점에서 가구를 함께 보러 다니는 모습이 연달아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성유리 안상현은 지난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으며 그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안성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성유리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맞지만 가구를 보러 간 적이 없으며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혼수 준비 중? 진실은..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혼수 준비 중? 진실은..

    13일 한 매체는 “성유리 안성현이 최근 서울 강남의 가구 전문점에서 가구를 함께 보러 다니는 모습이 연달아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성유리 안상현은 지난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으며 그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안성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성유리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맞지만 가구를 보러 간 적이 없으며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혼수 구입 목격담에 소속사 “간 적 없다”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혼수 구입 목격담에 소속사 “간 적 없다”

    13일 한 매체는 “성유리 안성현이 최근 서울 강남의 가구 전문점에서 가구를 함께 보러 다니는 모습이 연달아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성유리 안상현은 지난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했으며 그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안성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성유리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맞지만 가구를 보러 간 적이 없으며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성현 성유리 혼수준비설… “가구점 간 적도 없어”

    안성현 성유리 혼수준비설… “가구점 간 적도 없어”

    성유리 안성현 결혼임박설? “가구점 간 적도 없는데” 성유리 안성현 결혼임박설 배우 성유리와 프로골퍼 안성현 커플의 결혼 임박설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성유리와 안성현은 최근 서울 강남의 한 가구 전문점에서 가구를 함께 보러 다니는 모습이 연달아 목격됐다. 스타뉴스는 “결혼을 준비하는 여느 예비 신혼부부와 다름없는 모습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안성현의 소속사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안성현에 직접 확인해보니 성유리와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결혼임박설을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지인들도 결혼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을 뿐더러 가구점에 간 적도 없다더라.”고 말했다고 스타투데이는 보도했다. 성유리의 공개 연인으로 알려진 안성현은 SBS 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소속으로 골프 국가대표 상비군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法 권위자에게 듣는 판례 재구성] 위헌 결정 받은 간통죄

    판례의 재구성 25회에서는 “간통을 처벌토록 한 형법 214조는 헌법에 위배된다”며 위헌제청한 위헌법률심판사건(2011헌가31)과 헌법소원사건 등 17건의 사건에 대한 헌법재판소 결정을 소개한다. 헌재는 지난달 26일 재판관 7대 2 의견으로 위헌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간통죄는 6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헌재 판단에 대한 해설을 헌법 분야의 권위자인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부터 듣는다. 형법상 간통죄는 1990년부터 2008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헌법재판소의 심판대에 올랐지만 모두 합헌 결정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헌재 결정으로 간통죄는 6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헌재는 의정부지법이 “간통을 처벌하도록 한 형법 제241조는 헌법에 위배된다”며 위헌제청한 위헌법률심판사건(2011헌가31) 등 2건과 헌법소원사건 15건 등 모두 17건의 사건을 병합 심리한 끝에 재판관 7대2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 헌재 결정문에 따르면 박한철 소장을 비롯한 7명의 재판관이 세 가지 입장에서 위헌 의견을 제시했다. 박한철·이진성·김창종·서기석·조용호 재판관(다수의견)은 “간통죄는 국민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사생활의 비밀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시했다. 간통죄 처벌 자체를 위헌이라고 본 것이다. 재판부는 “간통이 비도덕적 행위라고 해도 개인의 사생활 영역에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국가가 형벌로 다스리는 것이 적정한지에 대해 국민의 인식이 일치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세계적으로 간통죄를 폐지하는 추세이고, 국민의 성에 관한 인식도 바뀌고 있어 성적 자기결정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혼인과 가정의 유지는 당사자의 자유로운 의지와 애정에 맡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적 비난 정도를 감안하면 간통죄는 형사 정책상 예방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며 “오히려 잘못이 큰 배우자의 이혼수단으로 활용되거나 탈선한 가정주부 등을 공갈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이수·강일원 재판관은 각기 다른 이유로 간통죄를 위헌으로 판단했다. 김이수 재판관은 별도 위헌 의견에서 “미혼의 상간자 등은 국가가 형벌로 규제할 대상이 아니다. 모든 간통 행위자와 상간자를 처벌하도록 한 현행 간통죄는 위헌”이라고 밝혔다. 강일원 재판관은 간통죄를 법적으로 규제할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죄질이 다른 수많은 간통 행위를 반드시 징역형으로만 응징하도록 한 것은 위헌”이라고 별도 위헌 의견을 냈다. 반면 이정미·안창호 재판관은 “간통은 일부일처 혼인제도를 망가뜨리고 가족공동체에 파괴적인 영향을 끼친다”며 “간통죄가 폐지되면 우리 사회 전반의 성도덕이 문란해질 수 있다”고 합헌 의견을 냈다. 두 재판관은 “간통죄 처벌 규정은 성적 자기결정권을 제한한다고 보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된다고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위헌 결정 정족수인 6명을 넘긴 형법 241조는 즉시 효력을 잃었다. 헌재법 47조 2항에 따라 이전 합헌 결정이 선고된 다음날인 2008년 10월 31일부터 간통 혐의로 기소되거나 형을 확정받은 3000여명은 재심 청구와 무죄 구형 등의 형식으로 구제받게 됐다. 앞서 헌재는 1990년 9월 “간통죄를 처벌하지 않으면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참고 용서하는 선량한 피해자는 보호하지 못하고 복수심이 많거나 재력이 있는 사람만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며 6대3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1993년에는 이전 결정을 그대로 인용했으며, 2001년 결정에서는 “간통죄에 부정적인 국민의 법의식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8대1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2008년에는 “성적 자기결정권을 제한하지만 입법목적의 정당성이 인정된다”며 4(합헌) 대 4(위헌) 대 1(헌법 불합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판례 재구성’은 이번주부터 격주 목요일로 옮겨 게재됩니다.
  • 스드메, 웨딩홀, 혼수…웨딩앤 웨딩박람회서 결혼준비

    스드메, 웨딩홀, 혼수…웨딩앤 웨딩박람회서 결혼준비

    올해 결혼을 앞둔 K씨는 최근 결혼을 먼저 한 직장 동료들에게 결혼 준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도 다르고, 선호하는 결혼 스타일 등이 각양각색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좋은 결혼 상품인지 쉽게 선택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K씨 뿐만 아니라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들이라면 누구나 안고 있을 고민일 것이다. 이에 국내 1위 웨딩컨설팅 웨딩앤아이엔씨(이하 웨딩앤 www.weddingnfair.com)는 3월 7~8일 양일간 제26회 웨딩앤 웨딩박람회를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한다. 웨딩앤은 박람회에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 부스를 마련하고, 예비부부들을 만족시킬만한 금액으로 스드메, 예물, 신혼여행 상품 등을 준비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2015 POWER SALE을 필두로 진행되는 이번 웨딩박람회는 2015 뉴트렌드의 고품격 웨딩삼품을 한자리에 모아 어김없이 수 많은 예비부부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먼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박람회 사전 신청을 하면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연극 사춘기 메들리 할인권, 리더스인솔루션 마스크시트를 증정하며 롯데면세점 VIP골드카드를 발급해주는 것. 선착순 50명에게는 전기오븐/그릴/칼6종세트/수아비스 리엔케이 바디 2종/참진2종을 선물하고, 12시까지 방문하는 선착순 100쌍(하루50쌍)에게는 셀카봉도 증정해 신혼여행지 등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웨딩홀 Special Event에서는 홀 사용료 전액 무료, 피로연 식대 할인, 웨딩 축가/웨딩카/웨딩케이크 등 웨딩홀 무료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웨딩앤 단독으로 진행되는 알뜰혼수장만 특별 혜택에서는 신혼여행 최대 150만원 파워세일, 예물과 커플링 최대 25% 파워세일, 한복 최대 40만원 세일 등 파격적인 금액으로 혼수를 마련할 수 있다. 결혼을 준비할 때 가장 필수적인 3종세트 ‘스드메’도 웨딩앤 박람회에서 준비 가능하다. 2015 S/S 트렌드가 반영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피팅한 후 레드카펫 촬영을 경험할 수 있고, 청담동 최고 헤어샵의 부스에서는 메이크업과 헤어를 시연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신개념 영상 스튜디오를 도입해 영상시연 및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웨딩앤은 웨딩계약자들에 한해 웨딩앤 동부케어서비스, 웨딩체크리스트, 테디베어 인형을 선물하며 그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필립스 다리미/토스트/무선전기포트 중 1개를 증정한다. 한샘인테리어와 웨딩앤의 단독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이 또한 웨딩패키지 계약자에 한해 선물을 준다. 3만원 상당 고급칠레 와인 1병, 루나세트(침대+매트리스+협탁) 1쌍 추첨 증정, 한샘인테리어 가구 최대 50% 할인쿠폰 등의 푸짐한 선물이 준비돼있다. 가장 높은 참여율을 자랑하는 TIME EVENT에서는 1시간마다 추첨을 해 명품백, 명품지갑, 침대세트, 신혼여행 상품권, 신랑 맞춤정장 제작권 등을 선물한다. 이밖에 각 부스에서 상담을 한 후 모은 스티커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고, 해당 스티커로 빙고게임을 한 후 2줄을 완성하면 셀프와인 혹은 핸드크림을 선물한다. 또한 오늘안치과와 제휴를 맺어 치아 교정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웨딩앤 관계자는 “봄을 맞이해 열리는 결혼박람회이기 때문에 수많은 예비부부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 등을 마련했다”며 “따뜻한 주말에 웨딩앤 웨딩박람회를 방문하여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결혼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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