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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美대학생 혼수상태 석방… 北·美 직접대화 악재냐 물꼬냐

    北, 美대학생 혼수상태 석방… 北·美 직접대화 악재냐 물꼬냐

    북미 채널 11개월 만에 재가동…미국내 ‘北 책임론’ 여론 악화 18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 청년 오토 웜비어(22)가 혼수상태로 석방됐다. 미 정부가 북한과 직접 협상에 나서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진 웜비어 석방이 미·북 대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됐으나 미 국무부는 ‘선핵포기, 후대화’라며 북·미 대화의 가능성을 일축했다.미 국무부는 13일(현지시간) 오후 10시 20분 웜비어를 태운 비행기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렁큰 필즈 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혼수상태로 귀국한 웜비어는 바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웜비어는 지난해 1월 북한을 관광차 방문했다가 평양 양각도 호텔에서 정치 선전물을 훔치려 한 혐의로 체포돼 같은 해 3월 재판에서 체제 전복 혐의로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북한은 웜비어가 재판 이후 식중독인 보톨리누스 중독증에 걸렸고 수면제를 복용한 후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웜비어의 석방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 직접 대화에 나서면서 이뤄졌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조지프 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지난 12일 평양을 전격 방문하면서 이번 ‘석방’이 이뤄졌다. 방북하기 전 윤 대표는 지난 6일 뉴욕에서, 지난달 8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북측 관계자들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윤 대표에게 미국인 석방 문제가 어젠다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단호한 입장을 취했다고 WP는 전했다. 특히 윤 대표와 자성남 주유엔 북한대사의 뉴욕 만남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북·미 고위 당국자 간 대화였으며, 지난해 7월 차단됐던 이른바 ‘북·미 대화 채널’이 11개월 만에 재가동된 것이었다. 따라서 이번 석방을 계기로 북·미 간 대화채널이 지속적으로 작동하면서 ‘북핵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지 주목된다. 그러나 웜비어가 혼수상태로 석방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현지 언론이 북한 비판에 나서면서 북·미 관계의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국에는 웜비어의 석방은 웜비어가 사망했을 때를 대비한 책임 회피라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브루킹스연구소의 리처드 부시 박사는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북한이 더이상 그를 억류해 얻어낼 양보가 없다는 판단을 내린 듯하다”며 “그가 사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북·미) 대화가 어떤 모습이 될지 말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북한 억류됐던 오토 웜비어, 혼수상태로 석방

    북한 억류됐던 오토 웜비어, 혼수상태로 석방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 버지니아대 대학생 오토 웜비어(22)가 석방됐다. 7개월 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그는 혼수상태다.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13일(이하 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국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라 웜비어의 석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같은 날 외신은 웜비어의 가족을 인용, 웜비어가 혼수상태라고 전했다. 웜비어는 지난해 북한 관광 중 한 호텔에서 정치적 선전물을 훔치려 했다가 ‘체제전복 혐의’로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3월 선고 당시 그는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웜비어 가족들이 최근 북한 관리를 접촉한 미국 외교 관계자로부터 재판 뒤 웜비어가 ‘보톨리누스 중독증’에 걸렸다고 일주일 전 전해 들었다고 보도했다. 수면제를 먹은 그는 이후 깨어나지 못했다. 다만 WP는 “웜비어가 미국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그의 상태를 확언할 수 없다”며 “보톨리누스 중독증은 혼수상태와 크게 연관이 없다. 그가 정말로 보톨리누스 중독증에 걸렸는지는 확실치 않다. 또 수면제 투여가 어떻게 혼수상태로 연결됐는지도 의문이 남는다”고 덧붙였다. 웜비어는 환자수송용 비행기로 이송 중으로 가족들이 있는 신시내티 자택에는 13일 밤 도착할 예정이다. 아버지인 프레드 웜비어는 이날 오전 인터뷰에서 “오늘 저녁 아들을 볼 수 있다”며 “오토를 집으로 데려올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아들을 만나고 싶다”는 심경을 전했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부모 상견례 싸움에 “평생 결혼 안 하겠다”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부모 상견례 싸움에 “평생 결혼 안 하겠다”

    ‘아버지가 이상해’ 이유리 엄마 김해숙과 류수영 엄마 송옥숙이 상견례에서 싸웠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8회에서 류수영(차정환) 이유리(변혜영)는 김해숙(나영실) 송옥숙(오복녀)의 상견례 전쟁이 전파를 탔다. 류수영과 이유리 부모들은 서로의 아들과 딸을 칭찬하며 “좋은 아들. 좋은 딸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송옥숙은 이유리 집안 사정을 거들먹거리며 김해숙의 속을 긁었고, 김해숙 역시 맞받아치면서 한 바탕 소란이 일었다. 티격태격 하던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는 결혼식과 신혼집이었다. 송옥숙은 스몰웨딩을 하고자 하는 류수영 이유리에 무조건 호텔 결혼식을 해야 한다고 했고, 혼수와 예단도 꼭 받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이유리가 류수영 집 2층에 들어가 살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안 김해숙은 결혼을 결사 반대했다. 집에 돌아온 류수영은 송옥숙에게 “혜영이 집과 사돈 맺지 말아라. 바라지도 애원하지도 않는다. 대신 시어머니 대접 바라지도 말아라. 집 나가서 혜영이랑 따로 결혼해 살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이유리 역시 김해숙에게 “결혼 안 하겠다”며 “결혼이 뭐라고 엄마한테 다른 자아가 나오게까지 하냐. 나 오늘 진짜 깜짝 놀랐다. 엄마한테 거침없고 격조 없고 옹졸하고 성급한 자아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다. 안 하겠다”고 단언했다. 또 “대신 나한테 다시는 결혼의 결자도 꺼내지 말아라. 평생 결혼 같은 것 안 하겠다. 남자는 사귈 것이다. 이 나이에 연애도 안 할 생각은 없다. 사귀다 보면 동거도 할 수 있다. 사귀다가 결혼 얘기 나오면 헤어지겠다. 터치하지 말아라”라고 밝혔다. 사진=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국지로 풀어 보는 法이야기] 현실 속 삼국지

    결혼 3개월 만에 이혼해도 증여 끝나 예물 반환 안 돼 결혼 전에 약혼 예물을 주고받는 행위도 증여 계약의 일종이다. 약혼 예물은 결혼하면 확정적으로 받은 사람의 소유가 되지만, 결혼 전에 파혼이 되면 예물을 돌려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결혼 3개월 만에 이혼한 경우는 어떨까. A씨는 B씨와 결혼하면서 예물과 혼수 등으로 1억 3000만원을 썼다. 하지만 성격 차이로 3개월 만에 이혼했다. A씨는 예물 등을 반환해 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처음부터 결혼할 의사 없이 형식적으로만 결혼한 경우나 결혼 생활이 단기간에 끝나 의미 있는 부부생활이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물의 반환을 인정한다. 그러나 A씨의 경우는 3개월이라는 기간에 부부생활을 했으므로 증여계약의 이행이 완료됐다고 보았다. A씨는 3개월이라는 부부생활을 위해 비싼 수업료를 낸 셈이 되었다. 받는 이 특정 안 된 부의금 상속인의 상속분 따라 취득 얼마 전 한 재벌그룹 회장이 여동생 장례식에 보낸 부의금을 둘러싸고 조카들끼리 소송이 벌어졌다. 5남매 중 넷째인 C씨가 어머니의 장례식에 삼촌인 회장이 수십억원의 부의금을 보냈다고 주장하면서 벌어진 일이었다. 소송은 삼촌이 부의금을 수십억원 냈다고 볼 만한 증거가 없어 C씨의 패소로 종결됐다. 부의금은 사람이 사망한 경우에 위로 등의 명목으로 보내는 돈으로 일종의 증여계약이다. 통상 형제자매의 지인들이 보낸 부의금은 각 형제자매의 몫으로 하는 것이 관행이다. 하지만 사례처럼 누구에게 보낸 것인지 특정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우리 판례는 먼저 장례비용에 충당하고 남는 것에 대하여는 공동상속인들이 각자의 상속분에 따라 취득한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사례와 같은 해프닝이 벌어진 것이다.
  • ‘웨딩박람회’ 6월10일 부산시체육회관서 개최

    ‘웨딩박람회’ 6월10일 부산시체육회관서 개최

    누구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결혼식을 꿈꾸지만, 막상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다. 웨딩홀부터 웨딩드레스, 헤어와 메이크업, 웨딩촬영, 혼수, 신혼여행 등 결정해야 할 것들은 많지만 예산이나 취향을 포기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 없다면, 엄선된 웨딩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웨딩박람회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서는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 웨딩앤의 웨딩박람회가 개최된다. 부산지역 3대 웨딩컨설팅사인 찰스웨딩, 위드웨딩, 루쏘웨딩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2017년 최신 트렌드의 고품격 웨딩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웨딩박람회다.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 웨딩 패키지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본식 신부 리허설 메이크업을 비롯해 본식 양가 어머님 헤어·메이크업, 예식 식전 영상이나 웨딩 드라마 촬영, 미니 액자와 허니문 미니앨범 서비스(웨딩+허니문 계약 고객 한정), 폐백음식, 원목 사진함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7년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는 웨딩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웨딩 스튜디오의 촬영 샘플을 전시해 신랑 신부에게 어울리는 스튜디오를 추천해주고, 국내 유명 드레스를 직접 보고 고르며 이를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리허설 메이크업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메이크업 스타일을 미리 만나보고 혼주 메이크업의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도 허니문 최대 130만원 할인, 부산 전지역 웨딩홀 비교 및 조기 예약 시 골든타임 우선 예약과 식대 할인 혜택 제공(일부 웨딩홀 제외), 다양한 혼수 할인 혜택 등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또 방문자 전원에 고급 와인과 보틀을 증정하고, 럭키드로우를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의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초대장을 신청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살충제 마신 환자 살리려 해독제 8000병 쓴 의료진

    살충제 마신 환자 살리려 해독제 8000병 쓴 의료진

    살충제 마신 남성을 구하기 위해 수 천 병의 해독제를 사용한 중국 의료진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청년망 등 현지 언론의 지난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18일, 광둥(广东)성 산터우(汕头)시의 한 병원에 살충제를 마신 50대 남성이 실려왔다. 집에 있던 살충제를 마신 뒤 혼수상태에 빠진 채 병원으로 실려 온 남성은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응급치료를 위해 해독제인 ‘아트로핀’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는데, 문제는 병원이 보유하고 있던 아트로핀의 양이었다. 환자의 상태가 심각한 만큼 한 시간에 약 400㎎의 아트로핀이 필요했는데, 아트로핀의 일반 구격은 고작 한 병당 0.5㎎과 1㎎ 이었다. 이마저도 이 병원에서 가진 아트로핀은 0.5㎎짜리 뿐이었다. 더 큰 문제는 병원이 보유한 아트로핀의 양이 턱없이 부족했다는 사실이다. 결국 인근 병원을 수소문해 가능한 많은 양의 아트로핀을 모아야 했고, 이후 응급실뿐만 아니라 일반 병동 의료진까지 몰려와 아트로핀 병을 개봉하는 작업이 시작됐다. 의료진의 계산대로라면 한 시간 당 필요한 아트로핀은 800병. 이 환자의 응급처치는 무려 10시간 넘게 진행됐고, 이 병원 의료진이 개봉한 아트로핀 병은 8000병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병원에서 공개한 사진은 의료진이 개봉한, 손가락 크기의 작은 아트로핀 병이 끝없이 늘어져 있는 모습과 환자를 살리기 위해 ‘병 쓰레기’ 더미 한가운데서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당시 일부 의료진은 셀 수 없이 많은 아트로핀 병을 개봉한 탓에 손이 베이는 등 부상을 입기도 했다. 의료진의 노력 끝에 환자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지만, 아직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현지의 한 의료진은 “의사들이 응급한 환자를 살리기 위해 아트로핀을 종종 사용하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아트로핀 병을 개봉한 사례는 흔치 않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월드피플+] 잘못 누른 전화번호가 맺어준, 기적 같은 인연

    [월드피플+] 잘못 누른 전화번호가 맺어준, 기적 같은 인연

    인생이 항상 재미날 수는 없다. 다소 힘겹더라도 그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기에 인생은 아직 살아갈만하다. 이 인도 여성의 경우도 그렇다. 인도의 인디아투데이는 24일(이하 현지시간) 염산 공격으로부터 희생당한 한 여성이 잘못 걸려온 전화 한통으로 진실한 사랑을 찾았다고 전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아잠가르 출신의 라리타 벤반시(26). 그녀는 2012년 당시 다른 남성과의 결혼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했다. 그러나 사촌이 개인적 원한을 품고 쏟아 부은 염산으로 인해 끔찍한 안면부상을 당하면서, 결혼식은 시작도 못하고 끝이 났다. 라리타는 얼굴 대부분에 심각한 화상을 입고, 지금껏 17차례 얼굴 수술을 받으며 아픈 세월을 묵묵히 버텨왔다. 그녀는 절대 행복을 찾지 못할 것이라 믿었다. 결혼은 남의 일로만 생각했다. 그런데 누군가의 실수는 그녀의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았다. 라리타는 약 두 달전 라훌 쿠마르(27)라는 남성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그는 바뀌기 전 번호를 눌렀는데, 1100마일(1770km)이나 떨어진 그녀에게 가 닿은 것이다. 전화상으로 모든 자초지종을 설명하면서 그들은 친구가 됐고, 안타까우면서도 애틋한 감정이 생겨났다. 그리고 데이트를 하며 사귄 지 2개월 만인 지난 23일 결혼식을 올렸다. 라리타는 “잘못된 전화번호가 내 인생에 있어 모든 것을 바로잡을거라곤 생각치 못했다. 매우 행복하다. 라훌은 너그럽고 아름다운 마음씨를 지녔다. 나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내 외모가 남들과 다르다는 걸 인식하고 있었으면서도 그는 나와 결혼해 힘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그와 같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고 결혼 소감을 남겼다. 라훌 역시 “잘못 건 전화가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꿀 줄은 몰랐다”며 “아내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여자다. 그건 내게 가장 중요한 점이며, 그녀와의 결혼을 결심했다”고 아내의 내면을 높이 평가했다. 둘의 러브 스토리는 인도의 NGO단체와 발리우드 스타들이 커플의 결혼식을 도우면서 소셜미디어와 현지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특히 배우 비벡 오베로이는 예비신부에게 집을 선물했고, 디자이너 아부 자니와 산딥 코슬라는 혼수와 웨딩드레스를 마련했다. NGO단체의 한 프로그램을 통해 라리타와 인연을 맺게 된 비벡은 “그녀는 매우 강한 여성이다. 예비 신랑은 러브 스토리를 속속들이 내게 말할 정도로 신부 라리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졌다”며 “부부가 함께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인디아투데이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끔찍한 화상, 도망친 남편…놓을 수 없는 삶의 이유, 5살 딸

    끔찍한 화상, 도망친 남편…놓을 수 없는 삶의 이유, 5살 딸

    한 용감한 여성이 끔찍한 화상을 입고 남편에게 버림 받은 후, 자신의 삶이 어떻게 망가졌는지, 그리고 어디에서 다시 일어섰는지를 털어놓았다. 미국 조지아주 탤러푸사 출신의 코트니 코스퍼 월던(27)의 불행은 지난해 9월 불현듯 찾아왔다. 코트니는 친구들과 떠난 야영지에서 모닥불 앞에 앉아 캠프파이어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 누군가 사그라드는 불길 위로 휘발유를 부었고, 그 순간 불씨가 튀어 코트니에게 옮겨 붙었다. 그녀는 너무 놀라 쓰러진 후 데굴데굴 땅으로 굴렀고 울면서 구급차를 불러달라고 소리쳤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결국 몸의 40%와 얼굴 전체에 3도 화상을 입었다. 피부 전층이 손상돼 피부색이 흰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했고, 피부 신경이 손상되어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다. 의사들은 그녀의 뇌 기능을 보호하며 고통을 줄여주려고 약물을 사용해 1달 동안 인위적인 혼수상태를 유도했다. 결국 코트니는 총 51일 동안 중환자실 신세를 지며 올해 1월 18일까지 매달 레이저 수술과 7번의 피부 이식 수술을 받았다. 내년 2월까지 12번의 수술을 더 남겨두고 있다. 아픈 기억을 떠올리던 코트니는 “나는 사고 당시 매 순간을 기억한다”며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처음 보고 너무 끔찍해서 정신이 나갈 정도였다. 사람들은 괴물을 본 것처럼 나를 바라봤다.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으며, 이에 적응하는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2주 후, 병원에서 퇴원한 그녀에게는 더 충격적인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남편이 자신과 4살된 딸을 버리고 떠난 것이다. 그녀는 수입도 없었고, 손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직장에 복귀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했다. 그러다 불어나는 의료비와 재정난으로 집에서 쫓겨나 갈 곳 없는 신세가 됐다. 망가진 몸으로 걷는 법부터 시작해 모든 일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했지만, 그녀는 포기할 수 없었다. 올해 5살 된 딸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내 딸은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기엔 너무 어렸고, 남편에게 돌아와 달라고 애원했지만 그는 나를 감당할 수 없다며 떠났다. 나는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었지만 하나뿐인 딸을 생각해야만 했다”고 설명했다. 퇴원해 집으로 돌아온 엄마와 처음 마주한 딸은 낯선 엄마 모습을 멀리하여 다가가기를 매우 망설였다고. 하지만 엄마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곧바로 달려가 꼬옥 안아주었다. 엄마가 불안해하면 자신의 손을 잡으라고 말하는 기특한 딸. 그런 딸과 엄마는 다행히 지역 교회의 지원을 받으며 현재 기부금도 모금하는 중이다. 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삶을 천천히 재건 중인 코트니는 끝으로 “나는 매일 희망을 잃지 않는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믿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전했다. 사진=미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볼빨간사춘기. ‘처음부터너와나’ 군주 OST 발표..애틋한 사랑 담겨

    볼빨간사춘기. ‘처음부터너와나’ 군주 OST 발표..애틋한 사랑 담겨

    볼빨간사춘기가 ‘처음부터너와나’ 군주 OST를 발표한다. 볼빨간사춘기는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OST 수록곡 ‘처음부터 너와 나’의 가창을 맡았다. 이 곡은 남녀 주인공 유승호와 김소현의 애틋한 사랑의 테마를 담은 곡이다. 세자 이선(유승호 분)과 한가은(김소현)의 인연은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던 게 아닐까 하는 운명적 사랑을 담고 있다. ‘마치 당신을 만난 이 순간만을 위해 존재해온 것’ 같은 느낌으로 따뜻하고 가슴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보듬은 노래로 바닐라맨이 작사작곡편곡 전반에 걸쳐 곡 작업을 완성했다. 아름다운 가사와 볼빨간사춘기 특유의 개성 넘치는 보컬이 돋보이는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스트링 라인과 베이스 기타, 드럼이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달콤 유쾌한 느낌이 곡의 매력을 더한다. 드라마 버전은 다양한 장르로 사랑을 받고 있는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김경범)와 안지환이 프로듀싱 참여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정규 1집 타이틀곡 ‘우주를 줄게’로 역주행을 기록한 볼빨간사춘기는 여성 듀오 음원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의 사랑 테마곡으로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볼빨간사춘기의 ‘처음부터 너와 나’는 다날엔터테인먼트가 유통을 맡아 17일 오후 6시 멜론, 벅스, 엠넷 등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전격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용산구 베르가모웨딩홀, 제주도여행권 선물 이벤트 진행

    용산구 베르가모웨딩홀, 제주도여행권 선물 이벤트 진행

    가격대비 성능을 뜻하는 가성비 열풍이 웨딩 업계에도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결혼식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 부부들이 이왕이면 실속 있는 비용으로 결혼식을 치르고자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결혼 준비 과정에서는 예단이나 혼수 등을 제외한 순수 결혼식 비용 만도 최소 수백만 원부터 수천 만 원에 이를 정도여서 가성비에 대한 열망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용산구 ‘베르가모웨딩홀’이 경제적인 결혼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2016년 오픈한 베르가모웨딩홀은 2017년도 잔여 타임에 한해 제주도 여행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벤트 당첨 고객에게는 2인 항공권과 48시간 렌터카, 수상요트까지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단, 해당 혜택은 지정된 숙박업체를 예약할 경우 제공된다. 또한 현재 50만원 상당의 제주여행 프로모션을 비롯해 오후 늦게 결혼하는 고객을 위해 5성급 호텔신라 숙박권을 주는 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용산웨딩홀 베르가모는 단독 연회장으로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나만의 예식을 여유롭게 진행할 수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용산구, 관악구, 마포구, 여의도, 중구, 강남구, 일산 등 서울 경기 전 지역은 물론 지방하객들의 접근성도 좋아 전국구 웨딩홀로 주목받고 있다. 호텔 출신 셰프들로 구성된 호텔식 연회 서비스를 제공해 품격 있는 웨딩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야외전통폐백을 리모델링하면서 한층 인기 있는 예식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여의도웨딩홀 베르가모 측은 “예비 신랑신부에게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하나라도 더 만들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고객 분들의 반응도 좋아 웨딩홀추천 등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베르가모웨딩홀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려견에게 실수로라도 주면 안 되는 음식 12가지

    반려견에게 실수로라도 주면 안 되는 음식 12가지

    반려견을 기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한둘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조심해야 할 점은 바로 먹여도 되는 음식과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을 구분하는 것이다. 물론 개 전용 사료나 간식만 먹고 다른 것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 개도 있겠지만, 주인이 뭔가를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앉아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사하는 개도 있다. 이때 당신은 반려견의 애교에 그만 먹던 것을 한 입 주거나 주지는 않았지만 우연히 흘려 개가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개와 같은 반려동물은 우리 인간과 달리 일반적인 음식이라도 먹으면 위험한 게 있다. 그 대표적인 음식은 바로 초콜릿이다. 물론 당신이 개를 키우고 있다면 이는 이미 알고 있던 것일 수도 있지만, 반려견에게 실수로라도 먹이면 안 되는 음식은 이외에도 꽤 많다. 다음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5일(현지시간) 반려동물 응급 처치 전문가인 엠마 해밋의 조언을 인용해 밝힌 절대로 반려견에게 먹이면 안 되는 음식 12가지다. 현재 개를 키우고 있거나 앞으로 키울 계획이 있고 언젠가는 개에게 뭔가 먹을 것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꼭 한 번 읽어보고 숙지하도록 하자. ▲초콜릿 반려견에게 주면 안 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왜냐하면 초콜릿에는 개에게 독이 되는 테오브로민이라는 이름의 자극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카카오 성분이 많은 다크 초콜릿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데 주로 심장과 중추신경계, 그리고 신장 기관에 영향을 준다. 증상은 보통 4시간에서 24시간 뒤 나타나며 먹은 양에 따라 달라진다. 구토와 탈수, 복부 통증, 심한 불안, 근육 떨림, 부정맥, 체온 상승, 발작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죽을 수도 있다. ▲양파 개는 물론 고양이에게도 독이 된다. 이를 먹으면 며칠 뒤 위장 장애 등 증상이 나타나므로 당신이 개가 왜 아픈지 곧바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날것이나 조리한 것, 또는 건조·탈수한 것 모두 반려동물에게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양파는 물론 마늘 같은 채소는 개의 적혈구를 파괴할 수 있어 심하면 수혈까지 해야 할 수도 있다. 소변이 색이 진한 주황색이나 어두운 빨간색으로 변하면 음식 속에 포함된 이런 재료가 문제일 수 있으니 즉시 동물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 ▲포도 날것은 물론 건조한 것도 개에게 매우 위험할 수 있다. 또한 이는 먹은 뒤 5일이 지나도 증상이나 징후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포도는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어 개를 비롯한 반려동물에게 매우 위험하다. 만일 당신의 개가 괜찮아 보이더라도 우연히라도 이를 먹었다고 의심이 되면 한시라도 빨리 동물 병원에 데려가라. ▲아보카도 펄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들어 있어 이를 먹게 되면 설사나 구토, 호흡 곤란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술 만일 당신이 집안에서 술을 마신다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자칫 당신의 개가를 이를 우연히라도 먹게 되면 구토나 설사, 우울증(중추신경계 이상), 떨림, 호흡 곤란, 비정상적 혈액 산도, 혼수상태가 일어날 수 있으며 심지어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카페인 커피 역시 마찬가지다. 이는 초콜릿과 비슷한 부작용을 줄 수 있다. 또한 개는 사람보다 카페인에 더 만감하게 반응하므로 이는 그야말로 독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마카다미아너트 개를 쇠약하게 하고 우울하게 하며 떨림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저체온증 등 체온 유지 능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은 일반적으로 12~48시간 이어진다. ▲옥수수 종종 위장 장애를 일으키며 변비와 구토 증상이 나타나고 만일 아프다면 병세가 심해질 수 있다. ▲자일리톨 무가당 껌이나 당뇨 환자용 케이크, 또는 다이어트 식품 등 많은 음식에 인공 감미료로 쓰인다. 하지만 이 성분은 개를 포함한 많은 동물에게 인슐린 방출을 일으켜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혈당 강하(저혈당증)를 일으킬 수 있다. 증상으로는 무기력과 구토, 운동 실조, 서 있기 불능, 발작 등이 있다. 또한 이는 치명적인 급성 간 질환이나 혈액 응고 장애와도 관련이 있다. 극소량이라도 크게 위험할 수 있으니 걱정이 된다면 즉시 동물 병원으로 데려가라. ▲조리된 뼈 조리된 것은 잘 부서지고 그 조각이 목에 걸리면 질식을 일으킬 수 있고 장에 들어가서도 소화 기관에 구멍을 낼 수 있어 특히 위험하다. 또한 작은 뼈는 장 기관에 남아 변비를 일으킬 수도 있다. ▲우유 우유와 유제품에 있는 유당은 개들도 분해가 어려워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이부프로펜 달콤한 설탕 성분으로 코팅돼 있어 자칫 잘못 놔두거나 떨어뜨리면 개가 주워 먹기 쉽다. 만일 반려견이 이를 먹은 것으로 의심되면 즉시 동물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 증상은 구토와 설사, 위장 출혈, 위궤양, 그리고 신부전 등이 있다. 사진=ⓒ Budimir Jevtic / Fotoli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백상예술대상’ 천우희 “배우라서 행복해요” 소감

    ‘백상예술대상’ 천우희 “배우라서 행복해요” 소감

    배우 천우희가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좀 남겨둘걸. 함께 하는 배우, 스태프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또 한 번 느꼈던 자리. #배우라서 행복해요 #백상예술대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우 천우희가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을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천우희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곡성’에서 ‘무명’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어느 날’에서는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여주인공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임당 빛의 일기’ 막방 관전포인트 ‘송승헌X이영애, 이태리서 재회할까’

    ‘사임당 빛의 일기’ 막방 관전포인트 ‘송승헌X이영애, 이태리서 재회할까’

    ‘사임당, 빛의 일기’가 드디어 대망의 최종회를 공개한다.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SBS 수목 스페셜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연출 윤상호, 극본 박은령, 제작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 이하 ‘사임당’)측은 최종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그동안 풍성한 이야기와 잔잔한 감동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사임당’은 최종회까지 긴장감과 몰입감 넘치는 이야기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사임당X이겸, 이태리에서 재회할까? 사임당(이영애 분)과 이겸(송승헌 분)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악역 끝판왕에 등극한 중종(최종환 분)의 손아귀에서 이겸을 살리기 위해 이도공간에서 만난 서지윤(이영애 분)의 조언대로 이겸을 이태리로 보내면서 사임당과 이겸은 끝내 이별을 맞고 말았다. 서로의 삶을 인정하고 예술로 공명했던 사임당과 이겸은 이태리와 조선에 각각 남겨졌지만 앞서 두 사람이 이태리에서 조우하는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재회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 금강산도 갈 수 없었던 여성의 신분이지만 사임당과 서지윤(이영애 분)의 만남이라는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로 압도적인 전개를 펼쳤던 ‘사임당’이기에 최종회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혼수상태’ 서지윤, 금강산도 진실게임에서 승리할까? 이태리에서 사임당의 비망록인 ‘수진방 일기’와 안견의 금강산도를 발견하면서 이야기의 방대한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던 서지윤은 민정학(최종환 분)과의 진실게임 중 건물에서 추락하면서 혼수상태에 빠져있다. 대기업 회장을 등에 업고 한국대 총장에 오른 민정학은 갖은 권력을 사용해 서지윤과 고혜정(박준면 분), 한상현(양세종 분)의 손발을 묶어뒀다. 결국 진실게임의 승리 여부는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서지윤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느냐에 달려있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서지윤의 남편 정민석(이해영 분)이 극적으로 살아 돌아왔기에 시청자들은 서지윤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진실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을 쏟고 있다. #서지윤과 라드, 사임당과 이겸의 연결고리? 과거의 사임당과 현재의 서지윤의 삶을 조명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끌어왔던 ‘사임당’은 사임당과 서지윤의 조우를 통해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전개를 펼쳐나가고 있다. 사임당과 서지윤이 이도공간에서 만나면서 두 사람의 연결고리는 대부분 풀린 상황이지만 라드를 이끄는 의문의 남자의 정체가 여전히 베일에 쌓여있다. 서지윤이 자신을 라드라고 밝힌 남자(노영학 분)과 만났지만 라드를 이끄는 수장과 만날 수 있을지도 관심사. ‘사임당’이 최종회까지 특유의 매력적인 전개를 펼쳐나가며 예측 불허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사임당’ 제작관계자는 “오늘(4일) 공개되는 최종회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는 회차가 될 예정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와 애틋하고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최종회가 될 전망이니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죽음을 각오했던 이겸은 사임당과 서지윤에 의해 이태리로 몸을 피신하며 목숨을 건졌다. 사임당은 다시 양류지소를 이끌며 제자리를 찾아갔다. 민정학(최종환 분)과 금강산도 진본에 얽힌 진실게임을 펼치다 추락한 서지윤은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는 상황. 죽은 줄 알았던 서지윤의 남편 정민석(이해영 분)이 살아 돌아오면서 진실 게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임당’ 최종회(28회)는 오늘(4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이선균 “전혜진과 속도위반 결혼…집에서 원했다” 고백

    ‘한끼줍쇼’ 이선균 “전혜진과 속도위반 결혼…집에서 원했다” 고백

    배우 이선균이 전혜진과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이선균과 김희원이 규동형제의 밥동무로 출연해 서울 혜화동에서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선균과 이경규는 아들과 딸을 하나씩 둔 단란한 4인 가정에서 한끼를 함께 했다. 대화 중 이 가족은 “사내커플로 처음 만났다. 5개월 연애 후 혼수가 생겨서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얘기를 듣던 이선균은 “사실 나도 그랬다”고 혼전 임신 사실을 고백하며 “그래도 우리는 7년 연애 후 였다. 집에서 아이를 강하게 원하고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하석진, 꽃피는 사내연애에 ‘심쿵’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하석진, 꽃피는 사내연애에 ‘심쿵’

    ‘자체발광 오피스’ 고아성 하석진이 달달한 사내 로맨스로 심쿵하게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는 고아성이 어려울 때마다 하석진이 남몰래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우진 부장(하석진 분)과 은호원(고아성 분)이 눈빛과 손짓으로 주고 받는 수신호는 달달함 그 자체였다. 호원은 서현(김동욱 분) 원장에게 의료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합의를 유도한다. 합의 조건은 계약직 정규직 심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 이에 원만하게 합의를 이끌어 낸 호원은 박상만 부장(권해효 분)으로 부터 “단기 계약직 세분 정규직 심사 예정대로 진행됩니다”라며 정규직 심사에 들어간다는 통보를 받아낸다. 성공적인 결과를 이끈 호원과 호원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있는 서우진 부장은 회의 후 눈웃음을 주고받는가 하면, 기쁨에 겨운 호원이 우진을 향해 기지개를 켜는 듯하면서 두 팔로 크게 동그라미를 그리자, 우진은 코를 만지는 척하며 쑥스럽게 엄지를 올려주는 등 두 사람만의 수신호로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두 사람은 신혼 코스프레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경쟁사 가구 탐방에 나선 서우진 부장과 은호원은 신혼부부로 오해를 받게 됐다. “혼수 보러 오셨나 봐요”라는 가구점 매니저의 말에 은호원은 “어쩐지 매트리스가 남다르다 했어요”라며 침대에 나란히 누워보는가 하면 “오빠 우리 식 언제지?”, “오빠 이거 마음에 들어?”라며 애교를 투척해 우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평소 우진에게 깍듯하게 대하기만 하던 호원의 애교 공격은 시청자의 마음도 심쿵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한편, MBC ‘자체발광 오피스’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1.3 대책 영향, 주거·임대·세컨하우스 활용 가능한 ‘트리플 상품’ 인기↑

    11.3 대책 영향, 주거·임대·세컨하우스 활용 가능한 ‘트리플 상품’ 인기↑

    11.3 부동산대책의 발표 이후 아파트 투자여건이 열악해지면서 주거, 임대, 세컨하우스 등으로 활용 가능한 트리플 상품이 부동산 투자의 틈새상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국토부는 주택경기 안정화와 집값 불안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11.3 부동산대책을 내놨고, 대책을 통해 청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아파트의 투자여건이 크게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투자처를 잃은 투자수요층이 아파트를 대신해 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다. 이와 함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알짜 상품을 고르는 안목은 더욱 중요해졌다.배후수요를 비롯해 특화 시스템, 서비스 등의 차별화된 장점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품은 치열한 수익형 부동산 시장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차별성 없는 상품은 결국 공실 위험을 높이고, 이는 수익에 직접적인 타격을 미친다는 것. 이에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안정적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상품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내달 제주 이도동에 분양을 앞둔 ‘제주 제이하임’이 투자 및 실수요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성지건설개발㈜와 ㈜은담종합건설은 제주도 제주시 이도2동 외 2필지에 ‘제주 제이하임’을 분양할 예정이다. ‘제주 제이하임’은 기존에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주거공간으로 새로운 주거 문화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 상품은 지하 1층~지상 17층, 총 208실의 소형아파트 형태이며 전용면적은 29㎡, 35㎡로 구성돼, 타입별로는 △29㎡ 16실, △35㎡A 160실, △35㎡B 32실로 공급된다. ‘제주 제이하임’은 기존의 주거상품에서 누릴 수 없던 차별화된 주거문화가 도입된 상품이다. 우선 구제주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상품으로 멀티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며, 방2개, 거실, 주방 분리와 풀퍼니시드 상품을 제공해 장기 또는 단기 거주자를 통한 숙박영업도 가능해 높은 임대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완벽한 투룸은 2명의 임대수요자가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가질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서 활용도가 높아 임대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공실의 염려가 없다. 또한, 가구와 가전을 제공하는 풀퍼니시드는 내 집 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신혼부부에게 혼수품 마련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생애최초 주택마련에 적합한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 ‘제주 제이하임’에는 하우스 키핑, 컨시어지 서비스, 공용세탁실, 발렛파킹 등의 호텔식 서비스도 적용돼 차별화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제주 제이하임’은 일주대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쉬우며, 광양사거리가 가깝다. 또 시외버스터미널과 제주항 여객터미널, 제주국제공항도 인접해 지역내외로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제주시청, 지방합동청사 등이 위치한 제주행정타운과 CGV, 보성시장, 제주한국병원, 제주동부경찰서도 인접하다. 광양초, 제주제일초, 오현고도 가깝고, 제주기적의 도서관, 제주동부 청소년경찰학교, 제주대학교도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여기에 국가지정문화재인 삼성혈을 비롯해 신산공원, 수운근린공원, 산지천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여건을 확보했으며, 제주문화회관과 국립박물관도 가까워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제주 제이하임’의 견본주택은 제주시 구남동에 위치해있으며, 입주일은 2018년 말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제폭탄 실험하다 손 절단된 17세 소년

    러시아의 17세 소년이 직접 폭탄을 제조해 이를 실험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해 손을 잃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영국 메트로 등 해외 언론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안드레이 케이라고 알려진 17세 소년은 최근 상트페테르부르크 서쪽의 바실리예프스키섬 시내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오른손이 절단되는 부상을 입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소년은 사고가 있기 며칠 전 자신의 SNS에 직접 폭탄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사진을 포스팅 했으며, 이로 미뤄봤을 때 현지 경찰은 이 소년이 직접 만든 사제폭탄을 실험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 소년이 사고 전 자신의 친구에게 직접 만든 폭탄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 채팅 기록이 발견되기도 했다. 안드레이 케이는 사고가 발생한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았지만 혼수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른손은 봉합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절단됐으며, 왼손 역시 부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SNS에는 폭발물로 인해 손에 피를 흘리며 길가에 쓰러져 있는 안드레이 케이의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사고를 당한 소년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대학교 신입생이라는 주장도 나왔지만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3일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달리는 지하철에서 발생한 폭발 테러로 11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부상당한 사건이 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10대 소년의 사제폭탄 제조 및 폭발 사고에 러시아 전역이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천우희·김남길,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눈물 펑펑’

    천우희·김남길,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눈물 펑펑’

    김남길·천우희가 눈물샘을 자극했다. ‘어느날’(감독 이윤기·제작 인벤트스톤) 측은 11일 주연배우 김남길과 천우희의 눈물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어느날’은 어느 날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의 영혼을 보게 된 남자 강수(김남길)와 뜻밖의 사고로 영혼이 되어 세상을 처음 보게 된 여자 미소(천우희)가 서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슬픔이 가득한 강수와 미소의 표정이 담겼다. 영화 속에서 아내가 죽은 후 49제에 차마 가지 못하고 길거리를 배회하는 강수는 한없이 길을 걸으며 애써 괜찮을 척 하지만 결국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스틸에서는 죽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과 슬픔, 원망스러운 마음을 내비치는 강수의 모습이 그가 가진 깊은 상처를 보여주는 듯하다. 미소의 스틸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어디론가 걸어가는 듯 한 모습이다. 의지할 것 하나 없이 보이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 미소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애처롭게 만들었다. 스틸 속 그의 공허한 눈빛은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까지 자아내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오상진, 방송 도중 카메라 등진 사연은? (feat.로맨티스트)

    ‘라디오스타’ 오상진, 방송 도중 카메라 등진 사연은? (feat.로맨티스트)

    ‘라디오스타’ 오상진이 예비신부 김소영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MBC 아나운서에서 프리랜서 선언을 한 방송인 오상진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김소영 아나운서와 오는 30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날 오상진에게는 예비신부에 관한 질문이 쏟아졌다. MC 김국진이 “예비신부에게 어떤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냐”고 묻자 오상진은 “혼수 같은 건 살면서 같이 하나씩 사면 된다고, 따로 (혼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또 평소에 집에서 맛있는 것도 많이 해준다”고 답했다. 그러던 중 스튜디오에 있던 사람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김소영 아나운서가 스튜디오를 방문한 것. MC들은 김소영 아나운서에게 “예비 신랑이 해 준 음식들 맛이 어떠냐”고 물었고, 김소영 아나운서는 손으로 동그라미 표시를 하며 맛있었다고 표현했다. 오상진은 스튜디오 뒷편에 앉아 있는 김소영 아나운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카메라를 등지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얼굴도 동그랗게 생겨서 너무 예쁘지 않나요?”라며 MC들에게 동의를 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병원서 숨진 한 살배기, 친부가 주먹으로 배 때려

    병원에서 돌연사한 한 살배기 남자아기는 친부의 폭행으로 인한 장파열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숨진 A(1)군을 부검한 결과 사인이 장파열로 인한 복부 손상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는 18일 첫돌을 앞둔 A군은 사망 당시 6.1㎏으로, 육안으로도 정상아 체중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경찰은 친부 B씨에 대해 아동학대 치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B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시흥 자택에서 아기의 배를 주먹으로 두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이후 음식도 먹지 못하고 시름시름 앓다가 혼수상태가 돼 지난 4일 새벽 119구급대원이 병원으로 옮기는 중에 오전 5시 50분쯤 숨졌다. 병원의사는 A군이 영양결핍이 심한 듯 깡마르고 배와 발목·무릎 등 여러 곳에서 멍 자국이 발견되자 학대를 의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에서 아기의 친모 C(22)씨는 “평소에 남편이 아기를 자주 때렸고, 지난달 30일엔 아기가 칭얼댄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아기 배를 두 차례 세게 때렸다”고 실토했다. 경찰은 친모도 A군을 방임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아동복지법 위반(방임) 혐의를 적용해 형사입건했다. B씨 부부는 A군 외에도 5살배기 아들과 세 살배기 딸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남매 역시 또래보다 몹시 마르고, 성장 발육상태도 불량해 아동학대를 의심해 격리조치했다고 전해졌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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