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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EX 국제상품전/알뜰주부 발길 잇달아

    ◎무역·장신구·완구·가구 등 4개상품전 폐막앞두고 현장판매 실시/최첨단전자·자동차·생활용품 등 다양/내일부터 6일까지 10∼50% 싸게 팔아/신산업기술 관람 등 “일석이조”… 신제품 다량 선보여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관(KOEX)에 때아닌 인파가 몰리고 있다.서울국제무역박람회를 비롯 국제선물용품·장신구박람회,국제완구박람회,국제가구전시회등 4개의 큼직한 국제상품전이 열리고 있는 이곳에 선보인 새로운 산업기술을 관람하고 전시된 상품을 싼값으로 현장구매도 할 수있는 일석이조의 가을 나들이에 나선 알뜰주부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외국바이어를 상대로한 거래상담이 끝날쯤인 3일부터 전시가 끝나는 5일(가구전은 6일까지)까지는 지난달 29일 개막이후 현장판매를 하지 않았던 업체들도 관람자들에게 시중가보다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50%정도 싼 가격으로 현장판매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어 새상품을 값싸게 구입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국제무역박람회◁ 첨단전자제품에서부터 자동차·생활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이 전시되고 있다. 청소와 동시에 건조까지 가능한 VAX진공물청소기가 시중가보다 10%싸게,또 1만2천원하는 회전양념선반은 7천원,같은가격의 자동커터기가 9천원에 현장판매되고 있다.회전옷장 정리서랍장등이 30%할인된 가격에,국수·만두피등을 원하는 형태로 가정에서 쉽게 만들수있는 만능기계도 10만원선(시중가 14만2천원)에 구입가능하다. 할인을 하지 않는 제품이라도 아직 시중에 나와있지 않은 신제품이 많아 다른 소비자 보다 먼저 구입할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국제선물용품·장신구박람회◁ 중간 유통과정을 많이 거치게 돼 소비자가격이 공장도가격보다 매우 높은 선물용품 장신구등을 일부 업체에서 공장도가로 판매,큰폭의 할인가격으로 구입할수 있다.면세점 가격으로 6만8천원하는 대진통상의 전통목공예 하회탈액자가 40% 할인된 4만5백원,시집행렬목공예액자(2만원)는 1만2천원선이면 살수있다. (주)인폴스디자인의 중저가 패션액자와 몇몇 코너는 대리점상담도 겸하고 있어 소자본으로 부업을 희망하는 주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전량수출,국내에서 잘 볼수 없었던 문양의 배지와 전복껍질로 만든 목거리등 액세서리류도 싼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국제완구박람회◁ 영은통상의 교육용완구인 「닥터도미노」는 시중가보다 50% 싼 2만5천원에,(주)삼아의 아기용 승용물도 50%에서 최고 60%까지 싼 가격에 살수있다.이밖에 (주)아프리카의 유모차·학습변기,구원상사의 도레미뜀놀이기구, (주)재미나월드사의 완구류등이 시중가보다 20% 싼 가격으로 현장판매된다.또 유진공업사의 조립로봇과 보령장업의 정글짐도 시중가보다 10%정도 싸게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인형및 봉제완구는 대부분의 업체가 바이어들과의 거래상담만 할뿐 현장판매는 하지 않는다. ▷국제가구전시회◁ 국내 1백35개업체와 해외 16개국이 참가해 가정용 가구에서부터 사무용가구 조립식가구및 각나라의 전통가구를 전시한다.리도 퍼니처가 대리점가보다 20%정도 싸게 현장판매를 하는 것을 비롯,몇몇업체가 공장도가로 상담판매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정상가로 판매하고 있다.국내유명업체의 가구를 모두 한자리에서 일목요연하게 볼수있기 때문에 혼수용가구나 새가구를 장만하려는 사람들은 이곳저곳을 돌아다녀야 하는 수고를 덜 수있어 유익하다.국내 가구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푸짐한 경품행사도 마련돼 있다. 일반인의 관람은 하오1시부터 5시까지다.
  • 혼수품 일괄판매/백화점 전문매장 호황

    ◎고객들,예단서 살림용품까지 한꺼번에 구입/할인혜택·시간절약·상담 등 이점/일에 쫓기는 맞벌이 커플에 인기/롯데·신세계 매출 급증… 하루평균 3천만원선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아 예단부터 신혼여행·예식관련 서비스·가구및 살림용품까지 일괄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백화점의 혼수용품 전문매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혼수용품 전문매장은 결혼에 관한 모든 것을 패키지화 함으로써 시간절약은 물론 특별 할인혜택등 각종 서비스로 알뜰구매의 기회를 제공해 이용고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결혼시즌인 9월 현재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 위치한 새생활 상담소의 경우 하루 평균 1백50여명이 혼수상담을 위해 찾고 있으며 그중 82명이 혼수용품을 구입,지난해보다 32%증가한 3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동방플라자점 혼수상담실을 확대·개편,지난 3월 강남구 역삼동에 문을 연 신세계의 신혼생활관도 개점이후 7개월간 약 3천5백여쌍이 찾아와 혼수용품을 구매할 정도로 전문매장으로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하루평균 60쌍이 신혼준비에 관한 상담을 요청하고 있고 이 가운데 30쌍이 혼수용품을 구입하고 있어 하루평균 매출 3천만원선(9월매출 7억8천)으로 91년대비 3백18%신장을 보였다. 이같은 현상은 혼수용품의 품질보증·동시배달·애프터서비스등 각종 특전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들어 맞벌이 신혼부부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중요한 원인으로 업계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혼수용품을 한눈에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고 일괄구매(원스톱쇼핑)가 가능해 결혼준비기간이 크게 부족한 이들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는 것.그리고 전문상담요원이 결혼예식·신혼여행·신혼인테리어·주택정보등을 자세하게 상담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고 믿을 수 있다는 것이 맞벌이 예비신랑·신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롯데 새생활상담소에서는 필요한 혼수비용을 6백만원에서 1천만원대까지 구분해 각자의 예산에 맞게 품목을 선정할 수 있는 혼수품 안내서를 비치하고 혼수품의 일괄 구입시 5∼10%의 할인혜택을 주고 1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결혼드레스·사진촬영등은 회원에 한해 30% 할인된 가격에 전문 업체에 알선해 주기도 한다.신세계의 경우 허니문클럽에 가입(무료)하면 종합적인 신혼준비절차외에 스위트홈 전문상담을 해주고 있다.
  • 일본 뇌염환자 올 첫 발생/보사부 발표/인천 50대 혼수상태

    보사부는 올들어 처음으로 홍모씨(54·인천시 남동구)가 일본뇌염환자로 밝혀졌다고 9일 발표했다. 홍씨는 지난달 24일 고열 두통 혼수등의 뇌염증세로 인천 길병원에 입원해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7∼20일간의 장복기를 거친뒤 두통·발열·혼수·마비등의 증세를 나타내는데 어린이나 노약자들이 잘 걸린다.
  • 전국 일본뇌염 경보/영광지역 모기서 바이러스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내려졌다. 보사부는 13일 전남 영광지역에서 채집한 일본 뇌염 매개모기로부터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발견됨에 따라 일본뇌염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표하는 한편 각 시도에 일본뇌염 방역활동을 철저히 하도록 긴급지시했다. 일본뇌염은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전염병으로 7∼20일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고열·두통·구토등의 증세를 나타내고 심할 경우 팔다리가 마비되고 혼수상태에 빠지며 치사율이 5∼10%에 이른다. 보사부는 이 전염병이 주로 어린이와 노약자에게 잘 감염되므로 이들이 가정이나 야외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하되 특히 뇌염모기의 흡혈활동시간인 해질 무렵부터 밤 9시사이에 주의할 것과 축사주변이나 웅덩이·하수구·지하실등을 소독해줄 것을 당부했다.
  • “고국의 농어촌총각에 시집갈래요”(일요화제)

    ◎중국교포처녀 340명 청혼/중매전문지 「가교」 여름호에 고졸이상의 20∼24세 신부감/재색 겸비… 전문직 종사자가 대부분/봄호게재 16명,월말 맞선보려 내한 『고국의 농어촌 총각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최근 결혼중매전문 계간잡지인 「가교」지(발행인 김정수·57)가 우리나라 농어촌 총각 장가보내기운동의 일환으로 중국교포처녀들에게 고국 청년들과의 결혼 주선에 나서자 교포처녀들의 신청이 쇄도,무려 3백40명이 중매를 부탁했다. 「가교」지 발행인 김씨에 따르면 중국의 연변·심양·장춘·흑룡강등지에 살고 있는 우리핏줄인 조선족은 2백만명에 달하고있으며 그들은 아직까지도 우리말과 풍습을 그대로 사용하고 간직하면서 고국을 그리워하고 있다는것.또 교포들은 중국인들보다는 넉넉하게 살고있으며 많은 교포처녀들이 고국청년들과의 결혼을 희망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교포처녀들 가운데는 이미 지난봄에 발행된 「가교」지를 통해 고국의 청년들과 서신교환으로 교제를 하고 있으며 대상은 대부분이 우리나라농어촌 총각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말에는 그동안 교제를 해오면서 뜻이 맞은 교포처녀 16명이 직접 만나 혼인여부를 최종결정하기위해 우리나라로 올 예정으로 있다. 고국의 청년들과 교제를 하고 있거나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신부감의 대부분은 고등학교졸업이상의 학력을 가진 인텔리들. 집에서 가사를 돌보며 결혼수업을 하고 있지만 교사·간호사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여성들도 많으며 미모도 겸비한 처녀들이라고. 나이는 중국이 우리보다 조혼을 하는탓인지 20∼24세 사이나 대부분이 상대방의 나이가 10살이상 많아도 상관이 없다고 해 농어촌 노총각들에게는 희소식이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씨는 이와함께 「가교」지가 중국은 물론이고 독립국가연합등에 있는 교포들에게도 전달되고 있는만큼 소개된 사람에게 연락만을 취할게 아니라 「가교」지를 통해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라고 조언했다. 김씨는 또 「가교」지를 통해 연락을 취하다 결혼에 관심이 있을경우 「가교」지에 문의하면 초청절차등을 안내해 주고 있다면서 『교포처녀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고국을 그리워하고있는만큼 그들을 무시하고 오해하지는 말아줄것』을 당부했다. 연락처는 서울 795­9285·794­5599.
  • 간부분이식 국내 첫 수술

    ◎뇌사 40대 중국여교포,11개월 남아에 기증/서울대 김수태박사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생체 부분 간이식수술이 성공했다.서울대병원 일반외과 김수태박사팀은 11일 하오 뇌사상태에 있는 중국교포 최모씨(47·여·중국 흑룡강성)의 간 일부를 떼어 선천성 담도폐쇄증을 앓는 생후 11개월된 홍모군에게 이식,성공리에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다.수술팀은 지난 2일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진 최씨의 가족들이 「사랑의 장기 기증운동본부」를 통해 최씨의 장기 공여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선천성 담도폐쇄증을 보여 심한 황달 및 간부전증으로 생명이 위독한 홍군에게 이식했다는 것이다.수술은 이날 하오5시20분쯤 최씨의 간 왼쪽부분 5분의1을 절제한뒤 홍군에게 이식을 시작,다섯시간동안 수술이 실시됐다.이날 실시된 부분 간이식 수술은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간을 떼어 이식하는 수술로 고도의 숙련과 경험이 요구되는 것으로 국내 의학계에서 처음 거둔 성과이다. 수술을 받은 홍군은 수술후 바로 담즙이 원활히 분비되는등 간이 기능을 되찾고 있으며 간 공여자최씨도 심장은 박동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의사 뇌염환자 대전에 첫 발생

    【대전=이천렬기자】 일본 뇌염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대전에서 처음으로 발생,대전시가 역학조사에 나섰다. 대전성모병원은 이 병원에 고열증세로 입원 치료중이던 박모군(3·대전시 중구 문화1동)이 지난 6일 갑자기 심한 경련과 함께 혼수상태에 빠져드는등 일본 뇌염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 있어 8일 시당국과 협의,환자의 가검물등을 채취해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 뇌동맥류 환자 40∼50대가 64%

    ◎연대 이규창교수팀,수술 1천례 돌파/혹처럼 부푸는 질환… 사망률 3%/대부분 선천성… 파열전 수술해야 연세대 의대 신촌세브란스 병원 이규창교수팀이 주로 40∼50대 발병,불구자가 되거나 심하면 사망하게 하는 뇌동맥유를 1년에 약60례꼴로 시술,17년만에 수술1천례를 돌파했다.1천례의 뇌동맥류수술을 세분해보면 전교통동맥이 4백7·내경동맥3백23·중대뇌동맥2백38·후방 순환계가 32례등이다. 1천례의 수술환자는 여자가 남자보다 1.3배 많았다.연령별로는 50대가 3백32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백5명으로 그다음으로 40∼50대가 전체의 약63%를 차지했다.환자중 7백31명이 처음 파열했을때 수술을 받았고 1백89명이 2차 파열후 수술을 받았다.나머지 62명은 뇌동맥파열전에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또 수술후 사망자는 37명으로 3.7%였으나 이중 2.4%는 중증출혈·뇌동맥연축증·간경변및 심근경색등 수술 외적 요소도 작용한 것으로 드러나 실제 사망률은 이보다 낮은 3%미만으로 보인다. 뇌동맥유는 뇌동맥의 일부분이 풍선처럼 혹모양으로 부풀어오르는 질환.혹모양으로 부풀어오른 부분이 동맥의 혈압을 못이겨 파열,출혈하는데 대부분 뇌지주막하출혈의 원인이 되지만 뇌출혈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일단 뇌동맥이 파열돼 지주막하출혈이 일어나면 심한 두통이 온다.또 뇌막염을 앓는 사람처럼 목이 뻣뻣해지고 구역질 등을 동반한다.출혈이 뇌실질로 확산되면 반신마비·안구운동장애·동공확산·혼수상태 등에 빠져 환자의 60%가 불구자가 되거나 심하면 사망하는 질병이다. 원인은 태어날때부터 뇌동맥의 혈관벽이 약하거나 탄력이 없는 부분이 있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혈압에 의해 동맥벽이 팽창한다.나중에는 풍선같은 혹모양이 되는 선천성이 대부분이다.이외에 콜레스테롤 같은 물질이 혈관벽을 좁게해 발생하는 뇌동맥경화나 뇌동맥의 세균감염,머리부분의 외상 등의 후천적인 경우도 있다. 이교수는『뇌동맥류수술은 뇌동맥류 파열전에 발견해 조기수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특히 초기 증상이 편두통과 같은 증세이므로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여승객 상습 성폭행/택시기사 무기선고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김연태부장판사)는 2일 여승객들에게 신경안정제를 섞은 드링크류를 먹여 실신시킨 뒤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개인택시운전사 박태수피고인(47·경기도 부천시 중구 고강동291)에게 특수강도죄및 강제추행죄 등을 적용,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한해에 수십차례에 걸쳐 계획적으로 성폭행과 강도짓을 일삼고 신고를 못하게 사진을 찍는등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질러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박피고인은 지난1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고속터미널앞에서 김모씨(38·여)를 개인택시에 태우고 가다 신경안정제를 섞은 드링크제를 먹여 혼수상태에 빠뜨린 뒤 다이아몬드반지 등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하는 등 여자승객 84명을 성폭행하고 1억5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지난3월 구속기소돼 무기징역을 구형받았었다.
  • 여승객 드링크제 먹여 상습성폭행/택시운전사 무기 구형

    ◎서울지검,“인간이 할수 없는짓” 서울지검 강력부 박성식검사는 18일 여승객들에게 신경안정제를 섞은 드링크류를 먹여 실신시킨 뒤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을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개인택시 운전사 박태수피고인(47·경기도 부천시 중구 고강동 291)에게 특수강도 및 강제추행죄등을 적용,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김연태부장판사)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논고를 통해 『피고인은 1년에 수십차례에 걸쳐 계획적으로 강도강간 및 추행을 일삼고 신고를 하지 못하게 사진을 찍는 등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짓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박피고인은 지난 1월 서초구 반포동 강남고속터미널앞에서 김모씨(38·여)를 로얄프린스 개인택시에 태우고 가다 신경안정제를 섞은 드링크제를 먹여 혼수상태에 빠뜨린 뒤 다이아몬드반지 등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하는 등 여자승객 84명을 성폭행하고 1억5천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강탈한 혐의로 지난 3월 구속기소 됐었다.
  • 욕망의 구름/김준철 청주대총장(굄돌)

    현재와 같은 전세계 인구가 지상의 자원을 지금처럼 소비해 간다면 또 하나의 지구가 있어도 모자랄 판이라고 한다.그러나 또 하나의 지구가 생길 까닭이 없고 보면 장차 지구상에는 생존문제가 크게 대두될 것 같다.사람은 먹고 생활할 물자를 필요로 하는 절대 조건을 가지고 있고 지구의 자원은 한계가 있는 것이고 보면 이것은 큰 문제이다.이것이 공연한 기우이겠는가.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은 우선 당장 먹고 보고 쓰고 보자는 식으로 살아가고 있다.지금 당장도 지금 한쪽에는 굶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한쪽에서는 사치와 낭비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장차 먼 훗날 우리들의 자손들이 먹고 살 자원을 미리미리 저장해 두는 심정으로라도 우리는 지구상의 자원을 함부로 흥청망청 쓰면 안 될 것이다. 사람이 한 끼에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입을 옷과 그 외의 일용품이 그다지 많은 것은 아니다.그 적정량을 지나서 욕심에 노예가 되어 흥청거리니 그것이 모두 낭비가 되고 고갈의 원인이 된다. 디오게네스는 손으로도 물을 마실 수 있다고 하여 들고 있던 컵을 버렸다고 한다.그가 그 컵 하나를 버렸다는 것은 인간의 무진장한 욕망의 덩어리 하나를 잘라냈다는 상징적인 의미에 값한다.디오게네스의 철학 속에는 인간이 욕망에서 벗어나면 평안해진다는 진리가 있다. 우리나라에도 토정 이지함이라는 사람은 욕망을 줄이는 철학이 있었다.그에 의하면 사람에게는 네 가지 욕망 즉 부·귀·영·강이 있는데 이 네 가지 욕망을 푸는 길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사람이 귀하기는 벼슬하지 않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없고,부하기는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요,강하기는 다투지 않는 것보다 더 강함이 없으며,신령스럽기는 알지 못하는 것보다 더 신령스러운 것은 없다」고 했다. 토정 이지함의 철학이야 극단적인 예가 되겠지만 어쨌든 우리시대 사람들에게 한번쯤 귀담아 들어볼 만한 것이기도 하다. 허영이 구름처럼 흘러다니는 세상이다.혼수때문에 이혼을 하고 장인 장모와 아내를 학대하는 등 온갖 추문이 난무한다.어쩌면 물욕이 세상을 이다지도 혼탁하게 하는지. 교육은 있어도 도의는 없고 사람은많아도 인정은 메마른 세상이다.모두가 걱정은 할 줄 알면서도 정작 이에 대한 백년 대계를 설계해 보는 교육이나 정책적 배려는 나타나지 않는다.
  • 혼수 적다 불만/아내 상습 폭행

    【부산=이기철기자】 부산사하경찰서는 29일 혼수를 적게 해 왔다며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송병진씨(29·무직·사하구 하단동 479)를 폭력혐의로 구속했다.
  •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보사부/고양서 「작은빨간집 모기」 발견

    보사부는 13일 경기도 고양시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가운데서 일본뇌염을 전염시키는 작은 빨간집 모기가 발견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내렸다. 일본뇌염의 주요증상은 두통과 고열·구토등을 유발하며 심할 경우 팔다리가 마비되고 혼수상태에 빠지는등 치명률이 높으며 후유증도 심하다. 뇌염 매개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일본뇌염은 우리나라에선 주로 7∼8월에 환자가 발생하는데 올해는 이달초 집중적으로 내린 비로 습도가 높아진데다 온도가 상승하고 일조량이 길어짐에 따라 예년에 비해 뇌염모기가 일찍 발견됐다. 국내에서는 84∼86년과 89년에는 일본뇌염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지난 82년에는 전국적으로 1천1백97명의 환자가 발생,이중 40명이 목숨을 잃었다.
  • 뇌지주막 하출혈환자/3일이후 수술해야 안전

    ◎한대희교수,미신경외과학회서 논문발표/40대 많이 발병… 뇌동맥 팽창후 혈관벽 터져/조기수술 보다 사망률 낮고 뇌손상 위험 줄여 지금까지 정확한 치료시기에 대해 논란이 돼왔던 중증 뇌지주막하출혈환자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수술시기는 3일 이후가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대의대 신경외과 한대희교수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신경외과학회에 「중증 뇌지주막하출혈환자의 치료결과와 수술시기와의 관계」란 논문을 발표함으로써 밝혀졌다. 40대에서 주로 발병,돌연사의 원인인 뇌지주막하출혈은 선천적으로 뇌동맥 풍선이 부풀어올라 혈관벽이 약해지면서 터지는 뇌질환으로 뇌졸중환자의 약10%가 해당된다.증상은 두통·구토·의식장애·경련 등이 일어나며 목이 뻣뻣해지고 심하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호흡곤란에 빠져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제까지 중증 뇌지주막하출혈환자의 치료시기에는 일장일단이 있어 명확하게 적시되지 못하고 이견을 보여왔다. 뇌지주막하출혈환자를 치료하는데 가능한한 빨리 시행하는 수술은 재출혈의 위험은 줄일수 있지만 수술 자체가 뇌손상을 일으킬수 있다.반면에 수술 때문에 생기는 뇌손상을 줄이기 위해 수술을 지연할 경우 재출혈의 위험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술을 어느 시기에 하는 것이 수술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뇌손상과 재출혈의 위험을 최소화할수 있는 가에 대해 논란이 계속돼온 것. 한교수에 따르면 제일 알맞은 수술시기를 알기 위해 중증 뇌지주막출혈환자 1백31예를 대상으로 조기수술(지주막하출혈후 1∼3일·17례)·중간수술(4∼14일·31례)·지연수술(14일 이후·54례)·비수술(29례)군 등으로 나눠 자연유병률과 수술시기에 따른 치료 결과를 분석해본 결과 전체사망률은 수술군이 11.8%,비수술군이 72.4%였으며 치료시기는 조기수술군에서 52.8%,중간수술군이 6.5%,지연수술군이 1.9%로 조기 수술보다는 3일 이후 빠른 시기에 수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한편 이환및 사망의 원인을 분석해보면 조기수술군에서는 뇌가 붓는 뇌부종이,중간및 지연수술군에서는 재출혈·뇌척수액이 괴어 공간이 이상하게 확대된 수두증·출혈후 피의 독성에 핏줄이 수축돼 혈액순환이 정지되는 혈관연축 등이 주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정식씨 살해범은 부인/불륜 의심받자 문씨부부에 살인청부

    ◎검찰,수사 종결… 3명 구속 기소 부동산 거부 이정식씨(64)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형사2부 이성규검사는 18일 이혼위기에 몰린 이씨의 부인 오연순씨(36)가 문광옥씨(53)와 문씨의 부인 손숙자씨(47)등을 동원해 이씨를 살해한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이들 3명을 살인혐의로 서울지법 서부지원에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숨진 이씨가 지난해 8월부터 부인 오씨가 국회의원 모씨와 불륜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의심,이혼수속을 밟으려하자 오씨가 재산을 상속받지 못할 것을 우려해 평소 알고 지내던 손씨를 통해 문씨에게 10억원을 주기로 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밝혔다. 오씨는 검찰에 송치된 뒤에도 범행을 계속 부인하고 있으나 문씨부부의 진술과 증거에 따라 이같은 결론을 내렸으며 오씨와 내연의 관계에 있다는 국회의원 모씨등 다른 사람은 이사건에 관련이 없다고 검찰은 밝혔다.
  • 신혼부부 결혼비용/평균 1천7백만원

    15일 국민은행 부설 국민가계경제연구소가 발표한 「한일간의 혼수비용 지출행태」에 따르면 저축추진중앙위원회가 조사한 우리나라 신혼부부 한쌍의 평균 결혼비용(주택비 제외)은 85년 8백82만원이었으나 90년에는 1천7백69만원으로 1백%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일본의 신혼부부 한쌍의 평균 결혼비용은 85년 6백88만엔에서 90년에는 7백만엔으로 2% 증가에 그쳤다.
  • 미혼여성 결혼때 최고 1천만원 대출

    ◎보람은,「신혼특급」개발… 내일부터 취급 미혼자를 위한 전세자금대출등의 보험상품에 이어 미혼여성만을 위한 저축상품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보람은행은 미혼여성들의 결혼자금마련을 위한 「신혼특급」저축상품을 개발,10일부터 1천명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5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실세금리를 반영하는 보람결혼신탁이나 목돈마련저축 형태로 가입,높은 수익률과 함께 세금혜택을 받을수 있다. 보람은행은 가입자에게 부대서비스로 결혼시 최고 1천만원을 대출해주고 진공청소기를 주는 것은 물론 롯데백화점과 제휴한 혼수품의 할인혜택을 준다. 가입기간은 2·3·5년씩으로 계약금액은 4백만원 이상이다.상품안내는 (080)023­5300.
  • 방화추정 화재 13건 잇따라/승용차 6대·상가쓰레기통 태워

    ◎광명·광주서 이틀새 【광명·광주=김학준기자】 21일과 22일 이틀동안 경기도 광명시와 광주군등 2곳의 상가쓰레기통과 차량등에서 방화로 보이는 13건의 연쇄화재가 발생,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상오2시40분쯤 광명시 광명1동5의96 앞길에 주차해 있던 경기1노7987호,경기2루5966호등 프라이드 승용차 2대와 경기3러9755호 프레스토 승용차등 모두 6대의 승용차가 앞범퍼등 일부가 불에 그을려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이에앞서 21일 상오2시부터 4시까지 광주군 광주읍 경안리 맘모스다방에서 유니온카월드까지 이르는 1㎞구간에 걸쳐 맘모스다방옆 화장실과 혼수만물슈퍼등 4곳의 쓰레기통이 모두 불에 탔으며 세민장여관 뒤편에 세워져 있던 경기7노4196호 2·5t타이탄 트럭이 불에 타 전소됐다.
  • 택시운전사 여 승객 84명 성폭행/40대 영장

    ◎「수면 드링크제」먹인뒤 범행/2년간 1억여원 빼앗아 탕진/신고못하게 나체사진도 찍어 서울서초경찰서는 6일 상습적으로 여승객을 강제추행하고 금품을 털어온 서울3바9265호 개인택시운전사 박태수(47·부천시 중구 고강동 현대아파트A동204호)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특수강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은 지난해 12월29일밤 서울 성북구 정릉동 정릉천변에서 가정주부승객 김모씨(38)를 약을 먹여 혼수상태에 빠뜨린 뒤 차에 주차덮개를 씌우고 성폭행하고 현금과 수표 다이아반지등 3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는등 지난 90년4월부터 모두 84명의 여성승객을 강제 추행하고 1억5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온 혐의를 받고 있다. 박은 사고당일 하오7시40분쯤 서초구 반포동 고속버스터미널 앞길에서 피해자 김씨를 태우고 종로구 구기동쪽으로 가던길에 피로회복에 좋다면서 신경안정제를 섞은 드링크류를 권해 혼수상태에 빠뜨리고는 정릉천변 으슥한 곳으로 가 범행했다는 것이다. 박은 특히 피해자가 택시뒷문을 열고 달아나지 못하게 자동개폐기를 설치하고 차안에 전파충격기,20㎝ 길이의 과도,드링크병등을 갖고 다니며 범행을 일삼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박은 여자승객을 성폭행한뒤 나체사진을 찍기도해 경찰은 박이 이를 미끼로 금품을 요구했을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박의 택시뒤 트렁크에서 피해자사진 84장과 사진첩,신경안정제가 섞인 드링크병3개,흉기,전파충격기,녹음테이프와 녹음기,무비카메라,사진기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박은 지난1월26일 서대문구 응암3동 D음식점에서 피해자 김씨로부터 빼앗은 가계수표를 술값으로 지불했다가 피해자신고를 받은 경찰의 수표추적결과 이날 상오8시쯤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식당에서 붙잡혔다. 박은 경찰에서 『여자승객들이 개인택시운전사를 모범운전사로 생각한다는 점을 이용,주로 변두리지역으로 가려는 여자손님을 대상으로 이같은 일을 저질러 왔다』고 말했다. 부인(48)과 2명의 자녀를 둔 박은 경기도 모교회집사로 일하는등 평범한 가정생활을 해왔으나 2년전부터 성기능에 장애가 생기면서 이를 비관,이같은 범행을 저질러왔다고 주장했다.
  • 뇌사와 식물인간의 차이/뇌사=뇌전체가 기능 정지

    ◎식물인간=숨골기능 유지/뇌사도 산소공급땐 심장박동 계속 국내에서 뇌사문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처음 떠오른 것은 지난 88년. 이보다 5년 앞선 지난83년 대한의학협회가 「죽음의 정의위원회」를 구성,뇌사판정임시기준안을 내놓은 일이 있으나 본격적인 논의는 88년 서울대 일반외과 김수태교수가 뇌사자의 간을 간질환의 일종인 윌슨씨병을 앓고있던 한 어린이에게 이식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대한의학협회 뇌사연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인수·신경외과)의 뇌사연구안에 따르면 죽음의 정의를 「심장및 폐기능의 불가역적 정지 또는 뇌간을 포함한 전뇌기능의 불가역적 소실상태」로 결론짓고 있다. 이 연구안은 기존 관행으로 인정돼왔던 심폐정지사에 뇌사를 추가,죽음으로 인정하자는 것이 골자이다. 각종 뇌질환이나 교통사고등으로 뇌의 모든 기능이 파괴되면 대뇌,소뇌뿐아니라 뇌간끝부분의 숨골에 있는 호흡및 순환중추도 파괴돼 호흡이 정지되고 혈액순환이 장애를 입는다. 그러나 심장은 스스로 움직이는 능력이 있어 서둘러 인공호흡기를 부착,산소를 공급할 경우 심장박동이 일어나면서 맥박·혈압·체온·호흡등 4가지 생체징후가 나타난다. 이 상태를 뇌사로 부른다. 일단 뇌사로 판정된 환자는 중환자실에서 심박동,혈압강하등에 대해 대증적으로 치료하고 수액을 정맥주사하며 식도·위관을 통해 음식을 공급하더라도 신장·간장·췌장등 여러 장기의 기능이 정지돼 뇌사에서 14일을 넘기지 못하고 심장이 정지되며 파괴된 뇌는 절대 재생되지 못한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통설이다. 식물인간상태가 뇌사와 다른 점은 뇌가 파괴됐으나 뇌간아래쪽 숨골의 생명중추기능이 유지돼 인공호흡기를 부착하지 않고 호흡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식물인간은 스스로 이동할 수없고 다른 사람과의 의사소통이 완전상실된 상태이므로 사회적으로는 죽었으나 생물학적으로는 살아있다. 뇌사판정은 신경과·신경외과·마취과및 뇌사판정의 능력이 있는 전문의 2인과 담당의사가 함께 실시하며 장기이식에 관여하는 의사는 참여할 수없다. 뇌사판정병원은 중환자실과 인공호흡기및 혈액가스특정기,뇌파기등 뇌사판정에필요한 시설조건을 갖춰야한다. 대한의학협회가 마련한 뇌사판정기준에 따르면 뇌사자의 조건은 ▲외부자극에 전혀 반응이 없는 깊은 혼수상태 ▲자발호흡의 불가역적 소실 ▲앙안 동공의 확대고정 ▲뇌간반사의 완전소실 ▲자발운동을 담당하는 뇌의 피질이 굳어지고 경련등이 나타나지 않음 ▲무호흡검사로 판정한 호흡정지 ▲뇌파검사가 밝혀낸 평탄뇌파등 7가지이며 이 조건이 충족되면 뇌사자로 판정한다. 의학협회의 뇌사판정기준은 뇌사판정의사수를 3명 이상으로 규정,규정이 없거나 2명 이상으로 규정된 구미선진국 기준보다 강화돼 있고 뇌사판정시설기준도 보다 엄격히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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