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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주아 2살 차 훈남 남편 ‘라차나쿤’ 경영인 2세 “신주아 이제 재벌가 며느리?”

    신주아 2살 차 훈남 남편 ‘라차나쿤’ 경영인 2세 “신주아 이제 재벌가 며느리?”

    신주아 2살 차 훈남 남편 ‘라차나쿤’ 경영인 2세 “신주아 이제 재벌가 며느리?” 배우 신주아(30)의 결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32)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인연을 맺어 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결혼사진에서 두 사람은 밝은 표정을 짓고 휴대전화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신주아는 결혼식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게요. 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신주아 방콕에서 신혼생활을 할 예정이며, 연기 활동은 당분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신주아는 영화 ‘녀녀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드라마 ‘작은 아씨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신주아 씨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방콕에서 알콩달콩 신혼생활 잘 하세요”, “신주아 영화 드라마에서는 잘 못봤는데 이제 재벌가 며느리 되는 건가?”, “신주아 결혼 축하드려요. 앞으로 예쁜 아기도 낳고 재미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주아 훈남 남편 실제로 보니 “태국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신주아 훈남 남편 실제로 보니 “태국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신주아 훈남 남편 실제로 보니 “태국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배우 신주아의 결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인연을 맺어 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결혼사진에서 두 사람은 밝은 표정을 짓고 휴대전화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신주아는 결혼식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게요. 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신주아 방콕에서 신혼생활을 할 예정이며, 연기 활동은 당분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신주아 너무 행복한 모습이네”, “신주아 태국에서 생활한다니 너무 부럽다”, “신주아 경영인 2세라니 역시 돈 많은 남자가 미인과 결혼하는 구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주아 재벌가 며느리? 2살 차 훈남 남편 ‘라차나쿤’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새신랑과 햄볶으며 잘 살게요”

    신주아 재벌가 며느리? 2살 차 훈남 남편 ‘라차나쿤’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새신랑과 햄볶으며 잘 살게요”

    신주아 재벌가 며느리? 2살 차 훈남 남편 ‘라차나쿤’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새신랑과 햄볶으며 잘 살게요” 배우 신주아(30)의 결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32)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인연을 맺어 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결혼사진에서 두 사람은 밝은 표정을 짓고 휴대전화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신주아는 결혼식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게요. 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신주아 방콕에서 신혼생활을 할 예정이며, 연기 활동은 당분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신주아는 영화 ‘녀녀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드라마 ‘작은 아씨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신주아 방콕 신혼생활 정말 좋겠다. 나도 방콕에서 신혼생활 부러워요”, “신주아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와 결혼하면 재벌가 며느리? 돈 많은 집안과 결혼하는 듯”, “신주아 햄볶으며 행복하게 사세요. 한국에서는 그럼 연예계 활동 중단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주아 훈남 남편 ‘라차나쿤’ 알고 보니…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햄 볶으며 살게요”

    신주아 훈남 남편 ‘라차나쿤’ 알고 보니…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햄 볶으며 살게요”

    신주아 훈남 남편 ‘라차나쿤’ 알고 보니…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햄 볶으며 살게요” 배우 신주아(30)의 결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32)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인연을 맺어 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결혼사진에서 두 사람은 밝은 표정을 짓고 휴대전화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신주아는 결혼식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게요. 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신주아 방콕에서 신혼생활을 할 예정이며, 연기 활동은 당분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신주아는 영화 ‘녀녀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드라마 ‘작은 아씨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신주아 너무 예뻐요. 두 분 잘 어울리네요”, “신주아 그럼 재벌가 며느리 되는 건가”, “신주아 방콕에서 신혼생활하면 정말 재미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드보다 담백해 일드보다 달콤해 대드 맛에 빠지다

    미드보다 담백해 일드보다 달콤해 대드 맛에 빠지다

    까칠한 재벌 남자와 평범한 여자, 실수로 인한 하룻밤에서 시작한 사랑…. 지난 2일 시작한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는 몇 줄로 요약할 수 있는 ‘뻔한’ 로맨틱 코미디다. 하지만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착한 여자 미영(장나라)의 눈물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어딘가 모자란 듯한 재벌 남자 이건(장혁)이 사랑 앞에서 어떻게 변해 갈지도 기대를 모은다. 둘의 하룻밤 불장난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떡방아를 찧는 장면으로 대체하는 발칙한 유머도 극의 백미다. ‘운널사’의 원작은 타이완에서 2008년 방영된 ‘명중주정아애니’(命中注定我愛?)다. 지난 4월에는 연상 연하의 로맨스를 다룬 또 다른 타이완 드라마 ‘패견여왕’(敗犬女王·2009년)이 ‘마녀의 연애’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돼 tvN에서 방영됐다. 간간이 케이블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타던 타이완 드라마들을 올 들어 국내 방송사들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리메이크하기 시작했다. ‘미드’의 영향을 받은 장르물과 한국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일드’ 리메이크작들 사이에서 방송가가 ‘대드(대만 드라마)’의 뻔하지만 달콤한 로맨스로 시선을 돌리는 것이다. ●순한맛-저자극·착한 스토리로 막장에 지친 입맛 살려 타이완의 트렌디 드라마는 ‘우상극’(偶像劇)이라 불린다. 국내 소개된 것들은 주로 일본 순정만화를 각색했거나 만화의 감수성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천재 소년의 집에 얹혀 살게 된 평범한 소녀(‘장난스런 키스’), 재벌의 손녀로 변신한 억척 여대생(‘공주소매·公主小妹’)과 같은 설정은 한국 드라마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여성의 판타지를 자극하지만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2011) 이전까지는 ‘유치하다’는 시선도 많았다. 그러나 뻔한 결말로 향하는 과정이 주는 설렘과 재미가 타이완 드라마를 즐겨 보는 이들이 꼽는 매력이다. 코미디와 멜로의 조화 속에 적극적인 구애와 과감한 애정표현이 흡인력을 발휘한다. 이혜선(39·여)씨는 “만화 같고 로맨스의 희망을 갖게 하며 달콤한 결말로 끝나는,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이현정(28·여)씨는 “‘별에서 온 그대’는 유치하리만치 순수하고 설레는 사랑을 있는 그대로 담아 인기를 끌었는데, 타이완 드라마에는 아직까지 그런 이야기가 많다”고 말했다. ●달달한 맛-별그대처럼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져 스토리가 복잡하거나 자극적이지 않다는 점도 장점이다. 타이완 드라마에는 절대적인 악인이나 인물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없는 편이다. 대신 ‘패견여왕’은 사랑의 상처를 안고 사는 인물들의 변화에, ‘명중주정아애니’는 갑작스러운 임신과 결혼을 겪은 주인공들의 성장과 깨달음에 집중하는 등 ‘착한’ 드라마에 속한다. 때문에 어둡고 난해한 장르물이나 막장 드라마 대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를 찾는 수요와도 맞는다. ‘운널사’를 홍보하는 드라마틱톡 권영주 대표는 “자극적인 전개나 악한 캐릭터,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 없이 보편적 감성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점에서 선택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퓨전은 필수-한국 문화에 맞게 맛깔나게 비벼야 성공 리메이크 드라마는 한국의 정서와 문화에 맞는 각색이 필수다. ‘마녀의 연애’는 한국의 골드미스 트렌드에 맞춰 원작의 여주인공의 나이를 33세에서 39세로 높였고, ‘운널사’는 이건의 혼사를 논의하는 종친회 장면을 넣었다. 그러나 타이완 드라마 특유의 만화 같은 설정과 캐릭터를 과하지 않으면서 맛깔나게 옮겨올 수 있을지는 두고 볼 일이다. 한국과 타이완에서 드라마화된 일본 만화 ‘아름다운 그대에게’와 ‘장난스런 키스’는 타이완판은 크게 히트한 반면 한국판은 시청률이 저조했다. 이에 대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중국 문화코드 연구’(2010) 보고서는 “원작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거나 연기력의 한계, 지나치게 만화적인 시선은 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청용, 7월 동갑 중학교 동창과 결혼…1년전 ‘성지글’ 올린 사람 알고보니

    이청용, 7월 동갑 중학교 동창과 결혼…1년전 ‘성지글’ 올린 사람 알고보니 ‘블루드래곤’ 이청용(26·볼튼)이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6년 전 부터 교재해온 동갑내기 중학교 동창이다. 이청용의 지인 등에 따르면 이청용은 오는 7월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알려져지 않았다. OSEN은 이청용이 두 개의 호텔을 예식장으로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7월 기성용의 결혼식에 참석한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은 자신의 SNS에 “기성용 선수 결혼식에 반가운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김정남 프로연맹 부회장, 홍명보 감독, 김태영 코치, 박건하 코치, 이청용 선수, 축구 선후배들…. 청용이도 내년에는 웨딩 마치를 울릴 수 있다고 하네요”라는 글을 올리면서 이청용의 결혼사실을 먼저 알리기도 했다. 2009년까지 K리그 FC 서울에서 활약하던 이청용은 잉글랜드 볼튼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볼튼이 3부 리그로 강등될 조짐이 보이며 이청용도 월드컵 후 새로운 팀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청용이 뛴 축구 대표팀은 27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펼쳐진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벨기에에게 0-1로 패배했다. 1무 2패로 탈락이 확정된 축구대표팀은 오는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도 ‘연상녀 부부’ 늘었다

    지난해 결혼한 여섯 쌍 중 한 쌍은 연상녀 부부로 조사됐다. 이는 여성의 경제적인 능력이 커지면서 생겨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11일 서울시 통계를 보면 초혼부부 중 여성이 연상인 부부는 1993년 8.9%에서 지난해 15.5%로 늘었다. 이는 20년 전보다 6.6%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반면 남성이 연상인 부부는 1993년엔 81.2%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지만 지난해에는 68.7%까지 떨어졌다. 또 초혼연령은 남녀 모두 30세를 넘겼다. 지난해 남성 평균 초혼연령은 32.6세로 20년 전(28.5세)보다 4.1세 높아졌다. 여성도 30.4세로 20년 전(25.7세)에 비해 4.7세 높아졌다. 특히 지난해 여성 혼인 중 30대 구성비는 47%로, 20대(43.4%)를 처음 넘어섰다. 20년 전 20대 구성비가 83.8%로 가장 많고 30대는 11.3%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달라진 세태를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지난해 서울의 혼인건수는 6만 8819건으로 20년 새 33.5%(3만 4692건) 감소했다. 지난해 전체 혼인 중 84.9%는 초혼, 15.1%는 재혼이었다. 이혼은 2003년(3만 2499건) 정점을 찍은 후 감소하고 있으나 지난해에도 2만 126건을 기록하는 등 매년 2만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황혼이혼도 여전히 증가 추세다. 지난해 남성의 평균 이혼 연령은 47.4세, 여성은 44.2세로 나타났다. 또 20년 이상을 함께 살고도 이혼한 비율이 전체 이혼의 31.8%를 차지했다. 이혼사유는 성격 차이가 47.8%로 가장 높았고 가족문제(16.1%), 경제문제(12.7%)가 뒤를 이었다. 시 관계자는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등으로 결혼이 전체적으로 줄고 초혼이 늦어지는 추세”라면서 “이혼과 미혼 등으로 나홀로 가구가 급격하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고승덕 딸의 글, 전처 박유아 “이혼 이유는…” 왜 다른 이유?

    고승덕 딸의 글, 전처 박유아 “이혼 이유는…” 왜 다른 이유?

    ‘고승덕 딸의 글’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딸 고희경 씨의 글로 인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고승덕 후보의 친딸인 고희경씨(27)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시민들께’라는 제목으로 “고승덕 후보는 자신의 친자녀 교육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며 “그는 서울 교육감이 될 자격이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 파문이 일었다. 이에 고승덕 후보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임을 인정하고 서울시민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먼저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고 후보는 “1992년 한국 귀국 후 자녀를 한국에서 키우길 원하는 저와 미국시민으로 키우고자 하는 전처 사이에 계속된 갈등이 있었다”며 “(전처가) 1998년 갑자기 양육권을 달라고 한 후 일방적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미국으로 떠나면서 결별이 시작됐다”고 이혼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고 후보는 “어린 아이들이 많은 상처를 받았을 것이다”라며 “미국이 얼마나 대단한 나라기에 내 딸과 아들을 빼앗아간다는 생각에 미국에 안 갔다. 딸과는 가끔 카톡과 전화를 했고 아무런 교류가 없었다는 것에 대해 바로 잡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재력과 권력을 가진 집안의 딸에게 자신의 양육권을 빼앗긴 아버지로서 많은 슬픔을 겪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고 박태준 명예회장의 장남 성빈씨가 딸의 글과 관련해 문용린 후보와 통화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언급하며 “딸의 글이 자신을 후보 자리에서 끌어내리려는 공작 정치의 일환일 수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반면 박유아 씨는 1999년 8월 여성동아의 인터뷰에서 “한국 남자들은 국회의원 출마가 성공의 좌표인양 ‘출마하겠다’고 하지만 전 처음부터 절대 안 된다고 말렸다”며 고 후보의 정치 입문이 불화의 원인이었음을 주장한 바 있다. 박유아 씨는 “정치인은 누군가를 짓밟으면서 권력을 얻고 가장 심하게 희생되는 게 가족이다. 자식들의 인생을 지켜주고 싶었다”고 고 후보의 정치 입문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고승덕 딸의 글을 접한 네티즌은 “고승덕 딸의 글, 왜 가족사까지 파헤쳐 지는 거지?”, “고승덕 딸의 글..이건 아닌 듯” “고승덕 딸의 글, 이렇게 커질 줄 몰랐을 듯” “고승덕 딸의 글, 이혼사유는 박유아 씨와 완전 다른데” “고승덕 딸의 글..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고승덕 딸의 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온라인 데이트’만 해도 불륜! 이혼사유” -佛 판결

    “‘온라인 데이트’만 해도 불륜! 이혼사유” -佛 판결

    실제로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온라인 데이트’만 했더라도 이혼 사유가 된다는 이색적인 판결이 나왔다. 최근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가정법원은 남편 브루노(43)가 부인 나탈리(43)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에서 그 사유가 타당하다며 남편의 손을 들어줬다. 다소 획기적인 판결로 평가받고 있는 이번 ‘사랑과 전쟁’의 스토리는 지난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세 아이의 부모였던 이들 부부는 사이가 벌어지며 별거에 들어갔다. 사건은 부인 나탈리가 미혼남녀의 데이트를 주선하는 한 온라인사이트에 빠지면서 시작됐다. 이후 나탈리는 온라인에서 만난 이 남성과 은밀한 사진을 주고받는 사이로 발전했고 결국 이같은 사실을 눈치 챈 남편이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나탈리는 “한동안 우울증 상태로 헛헛한 마음을 달래고자 해당 사이트에 접속했고 온라인 남성과 실제로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며 불륜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의 이같은 주장을 모두 일축했다. 재판부는 “우울증이 있다고 해서 사이트를 방문하는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며 물리적으로 만나지 않았다 해도 결혼의 의무를 망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랑스 주법은 배우자 간의 상호 존중과 신의와 성실을 명시하고 있어 이를 위반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완구 의원, 새누리당 원내대표로 ‘포스트 JP’

    이완구 의원, 새누리당 원내대표로 ‘포스트 JP’

    이완구 의원, 새누리당 원내대표로 ‘포스트 JP’ 새누리당 이완구(64·충남 부여·청양) 신임 원내대표는 ‘포스트 JP(김종필 전 국무총리)’로 불릴 만큼 충청권의 대표성을 띤 범친박(친박근혜)계 3선 중진 의원이다. 40년간 정치와 경제, 치안, 민선도백을 두루 거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영남권 의원들이 득세하는 새누리당에서 첫 충청 출신 원내사령탑에 등극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서 2007년 대선 경선 당시 박근혜 캠프 때부터 활동했던 원조 친박(친박근혜)계와 달리 ‘범박’(汎朴)이라는 한계 때문에 과연 원내사령탑에 오를 수 있겠느냐는 회의적 관측도 있었지만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계파와 선수를 떠나 폭넓은 지지를 확보했고, 결국 이례적으로 투표 없이 추대로 새 원내대표 자리를 꿰찼다. 지난 15∼16대 국회에서 재선까지 지내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소속으로 충남지사에 당선됐다. 이후 이명박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을 추진하는데 반발, 2009년 12월 “충남도민의 소망을 지켜내지 못한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며 지사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자신의 저서 ‘약속을 지키는 사람’에서 “지금 내가 죽어야 할 상황이라면 죽는 것이 옳다”고 밤새 고민 끝에 내렸던 자신의 결심을 술회하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충청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입지를 다졌을뿐만 아니라 당시 이 전 대통령의 대척점에 섰던 박근혜 대통령과 가까워졌고 지금도 박 대통령의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4·11 총선을 통해 19대 국회 입성이 유력했으나, 그해 1월 다발성골수종 판정을 받고 8개월간의 골수이식 수술과 항암치료 끝에 완치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병마를 극복했다. 이어 10월 ‘박근혜 대선캠프’ 충남 명예선거대책위원장으로 대선에 기여한 뒤, 2013년 4·24 재·보선에서 80%에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재기에 성공했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제기획원(현 기획재정부)에서 잠시 근무하다 치안 분야로 자리를 옮겨 최연소(31살) 경찰서장과 충남·북지방경찰청장을 지내는 등 공직에서 승승장구했다. LA 영사관의 주재관 근무 등 해외에서도 7년간 근무했다. 정계에 입문해서는 신한국당 당 대표 비서실장과 자민련 대변인, 원내총무, 사무총장 등 중책을 두루 맡았다. ’결벽증’에 가까운 주변 관리로도 유명하다. 큰아들 혼사를 주변 지인은 물론 비서진에도 알리지 않은 채 치렀을 뿐만 아니라 축의금을 받지 않기 위해 사후에도 알리지 않아 지금도 사돈에게 미안한 마음을 품고 산다고 한다. 또 장모상을 당했을 때는 신문 부고란에 자신의 이름을 빼도록 했다는 후문이다. 충남도지사 시절 도청 이전 후보지 일부를 과거 증조부가 사들여 아버지에게 상속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발견하고, 친동생의 의사도 묻지 않고 보상금을 국가에 기증하기도 했다. 배우자 이백연(61)씨와 2남. ▲ 충남 홍성(64) ▲ 양정고-성균관대-미국 미시간주립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단국대) ▲ 행시 합격(15회) ▲ 홍성군 사무관-경제기획원 사무관 ▲ 충남 홍성경찰서장 ▲ 15대, 16대, 19대 국회의원 ▲ 충남지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섶에서] 과욕 내려놓기/구본영 논설실장

    세월호 참사 수습 과정에서 공직사회에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만난 한 노선배가 던진 한마디가 그럴싸하게 와 닿았다. 즉, “받은 뒤 잠이 안 오면 뇌물이고, 그렇지 않으면 선물이다”는 말이었다. 10여년 전 공직에서 은퇴한 그가 제시한, 선물과 뇌물을 구분하는 나름의 잣대였다. 그는 작은 선물로 알고 받았더라도 왠지 켕기면 필시 뇌물이라고 보고 꼭 돌려줘야 한다는 신조로 공직생활을 영위했다고 했다. 예컨대 고위급 공무원 시절 치른 자식 혼사 때 받은 축의금 중에서도 지나치게 많다 싶으면 반드시 돌려줬다는 것이다. ‘관(官)피아’란 신조어에서 보듯이 전·현직 관료들이 이익집단처럼 서로 챙기는 병폐가 부각되는 요즘이다. 하긴 늘 옷깃을 여미며 과욕을 경계해야 탈이 나지 않는 것은 어느 직종인들 마찬가지가 아닐까. 문득 언젠가 어느 문필가의 글에서 읽었던 역도선수의 예화가 생각난다. “역기가 너무 무겁다 싶으면 얼른 내려놓아야 몸을 크게 다치지 않고 선수 생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요지의 글을 읽고 무릎을 쳤던 기억이 새롭다. 구본영 논설실장 kby7@seoul.co.kr
  • 조지 클루니, 16세 연하 지성·미모 변호사와 약혼 ‘전 UN 사무총장의’

    조지 클루니, 16세 연하 지성·미모 변호사와 약혼 ‘전 UN 사무총장의’

    할리우드 톱배우 조지 클루니(53)가 영국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37)과 극비리에 약혼했다.  26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은 최근 미국 말리부의 한 식당에서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그녀의 남편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들의 약혼반지를 공개했다.  NY포스트는 “조지 클루니의 측근은 두 사람이 약혼사실을 비밀로 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조지 클루니는 1989년 영화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한 뒤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배우 루시 리우, 르네 젤 위거, 스테이시 키블러 등과 만났으나 결혼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아말 알라무딘은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안 어샌지의 변호를 맡아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도 했으며, 현재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곁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지 클루니 약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남배우 조지 클루니 약혼, 잘 어울리네”,“어떻게 만났을까?”,“조지 클루니 약혼, 부러우면 지는 거다”,“조지 클루니 약혼, 16살 연하에 지성 미모 겸비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찬현 감사원장의 ‘조용한 결혼식’

    황찬현 감사원장의 ‘조용한 결혼식’

    황찬현(61) 감사원장이 월요일이던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예식장에서 맏딸 인아(33)씨의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식 참석자는 양가를 합쳐 200명이 채 안 됐고 혼주들은 하객들에게 음료수 가격을 포함해 3만 6000원짜리 식사만 대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원장은 결혼식 당일도 출근해 오전 업무를 본 뒤 남들처럼 점심 시간에 서둘러 결혼식에 참석했다. 식사는 하는 둥 마는 둥 한 뒤 다시 돌아와 일을 보며 정상 근무를 했다. 결혼식장에서는 축의금과 축하 화환 등을 모두 사절했다. 감사원 직원 대부분은 이날 결혼식 사실을 몰랐고 자연스럽게 이를 알게 된 간부들의 참석도 황 원장이 적극 만류하는 바람에 김영호 사무총장과 김병철 감사위원 등 단 두 사람의 참석만 허용됐다. 황 원장은 초등학교 교사인 맏딸을 비롯해 각각 대기업에 근무하는 둘째 아들과 셋째 딸 등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황 원장의 한 지인은 “황 원장이 맏딸의 결혼을 앞두고 기뻐했는데 세월호 참사라는 국가적 재난이 발생하자 고위 공직자로서 마음고생을 많이 했으며 결혼식 연기까지도 고려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사돈인 한모씨 측의 입장 등 여러 사정상 결혼을 미루기가 어려워 가족끼리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맏딸 결혼식을 치렀다”고 전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곽정은 악플러 일침, 곽정은 블로그에 성형수술+이혼사실까지 고백 ‘왜?’

    곽정은 악플러 일침, 곽정은 블로그에 성형수술+이혼사실까지 고백 ‘왜?’

    ‘곽정은 악플러 일침, 곽정은 과거사진, 곽정은 블로그’ 곽정은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한 가운데 과거 악성 댓글 내용들이 충격을 주고 있다. 곽정은은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악플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먼저 곽정은은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이력, 결혼과 이혼 경험 등을 고백한 곽정은은 코 성형수술과 치아 교정을 받아야 했던 사연까지 솔직하게 드러냈다. 뒤이어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인기를 얻을 무렵,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자신의 과거사진에 도넘은 악플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곽정은은 “’성괴’니 얼굴을 갈아엎었느니, ‘오크년’이니 ‘눈 코 턱 광대 보톡스 필러, 다했네요’라느니, ‘죽빵을 때리고 싶다’느니 ‘못생겨서 젖통을 찌르고 싶다’느니 하며 일베를 비롯한 게시판들, 각종 성형 커뮤니티와 각종 포털 사이트 신문기사 댓글을 통해 조롱당하고, ‘저 얼굴로 연애를 했을 리 만무한데 성형하고 나서 자신감 쩔어서 연애 칼럼쓴다고 다닌다’거나 ‘성형한 것 숨기면서 원래 예뻤던 척 한다’며 어떤 사람들에게 뒷담화를 당하고” 라고 직접 악플 내용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곽정은은 “옳지 않은 일, 부당한 일에는 맞서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한 나의 많은 스승들은 내가 이런 상황을 그냥 꾹꾹 참고 마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 왜 이렇게까지 조롱을 당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분노했다. 또 “대놓고 매체라는 곳에서 단지 트래픽을 위해 내 얼굴을 주제로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참지 않겠다”며 “내가 내 과거 모습까지도 아끼고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이 조롱하고 비난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정작 입도 뻥긋 못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만한 사람만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썩 맘에 드는지 궁금하다”며 일침을 가했다. 곽정은 악플러 일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곽정은 악플러 일침..진짜 너무했네”, “곽정은 악플러 일침..그냥 좀 두지”, “곽정은 악플러 일침..남 잘되는 꼴을 못 보는 사람들”, “곽정은 악플러 일침..오죽했으면 블로그에 이런 글까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패션잡지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는 곽정은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곽정은 악플러 일침, 곽정은 블로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정은 블로그 “과거 사진에 오크X, XX 찌르고 싶다 조롱…법적 대응”

    곽정은 블로그 “과거 사진에 오크X, XX 찌르고 싶다 조롱…법적 대응”

    곽정은 블로그 “과거 사진에 오크X, XX 찌르고 싶다 조롱…법적 대응” JTBC ‘마녀사냥’에 출연중인 패션잡지 에디터 곽정은이 공개적으로 성형·이혼사실을 고백하고,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곽정은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곽정은은 “한마디로 난 예쁜 외모로 태어나지 못했다”면서 “2007년 생애 최초의 성형수술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또 “2008년 1월 나는 세간에 알려진 대로 결혼을 했고, 2008년 12월 이혼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가기 시작한 그 무렵 2009년 1월 한 매체 인터뷰 당시 사진이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랐고 그 후 ‘성괴’니, ‘얼굴을 갈아엎었’느니, ‘오크X’이니, ‘눈 코 턱 광대 보톡스 필러, 다했네요’라느니, ‘죽빵을 때리고 싶다’느니 ‘못생겨서 X통을 찌르고 싶다’느니 하며 ‘일베’를 비롯한 게시판들, 각종 성형 커뮤니티와 각종 포털 사이트 신문기사 댓글을 통해 조롱당하고 ‘저 얼굴로 연애를 했을리 만무한데 성형하고 나서 자신감 쩔어서 연애 칼럼쓴다고 다닌다’거나 ‘성형한 것 숨기면서 원래 예뻤던 척 한다’며 어떤 사람들에게 뒷담화를 당하고 심지어 오늘 한 매체에서는 정식 기자도 아닌 대학생 알바가 대놓고 기사로 거론하기 시작한 내 얼굴 사진”이라며 도넘은 악플과 비난 여론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곽정은은 이어 “나의 과거 사진이라고 불리는 그 사진들은 2009년, 2010년 초반에 촬영된 사진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수년째 열심히 하고 한 사람의 노동자로서 맡은 일을 다하고 그 와중에 매체의 기자로서 못다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책을 내면서 사진촬영을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내가 원해서 찍힌 사진들이다. 또한 동시에 곽정은이라는 한 명의 여자가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던 때의 사진들이다. 마음의 문제가 너무 무거워 몸을 돌볼 겨를이 없었고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잘못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느라 고통스러웠으며 부모님께 크나큰 상처를 안겨드렸다는 자책감에 밤에 잠도 못자던 그런 시기의 사진들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곽정은은 “당해보지 않고, 누가 어떻게 알까. 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사진이 웃음거리가 될 때의 기분.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했지만 지난 가을부터, 가슴이 내내 아팠다”고 토로했다. 곽정은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남자의 시선에 몸을 맞추지 말라’고 말하는 내가 자기혐오 끝에 성형중독에 빠진 사람 취급을 받는 이런 일을 그 외모, 그 육신을 주신 나의 사랑하는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옳지 않은 일, 부당한 일에는 맞서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한 나의 많은 스승들은 내가 이런 상황을 그냥 꾹꾹 참고 마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 지금의 외모가 아니었을 때에도 나를 사랑해주었던 그 사람은 지금의 이런 일들을 얼마나 안타깝고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을까. 왜 이렇게까지 조롱을 당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아울러 ”나 역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한 말이 화제가 될 때마다 내 외모로 인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이 오가는 것을 보고 이젠 대놓고 매체라는 곳에서 단지 트래픽을 위해 내 얼굴을 주제로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는 곽정은은 “내가 내 과거 모습까지도 아끼고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곽정은은 오프라인 강연에 대해 악의적으로 사실과 달리 날조된 글을 올려 명예훼손을 의도한 사람에 대해서도 법의 도움을 받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인은 좀 댓글로 공격당하고 악플로 상처받아도 감당해야 하는 것 아니야? 라는 말은 틀렸다. 싫어하거나 비판할 자유와 모멸감을 주기 위해 타인을 조롱할 자유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고 그래야 지금 나를 조롱하는 그 사람들조차 언젠가 타인에 의해 부당하게 조롱당하지 않는 세상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조롱하고 비난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정작 입도 뻥긋 못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만한 사람만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썩 맘에 드는지 궁금하다”며 분노를 표했다. 네티즌들은 “곽정은 과거 사진 악플러 법적 대응,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이제 반성해야할 듯”, “곽정은 악플러 법적대응, 무슨 의도로 악플을 다는 걸까. 이해가 안돼”, “곽정은 악플러 법적 대응, 악플 제대로 사과 받아내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참담한 심경 “법적 대응”…입에 담지 못할 욕설 보니

    곽정은, 참담한 심경 “법적 대응”…입에 담지 못할 욕설 보니

    곽정은, 참담한 심경 “법적 대응”…입에 담지 못할 욕설 보니 JTBC ‘마녀사냥’에 출연중인 패션잡지 에디터 곽정은이 공개적으로 성형·이혼사실을 고백하고,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곽정은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곽정은은 “한마디로 난 예쁜 외모로 태어나지 못했다”면서 “2007년 생애 최초의 성형수술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또 “2008년 1월 나는 세간에 알려진 대로 결혼을 했고, 2008년 12월 이혼절차를 밟았다”고 설명했다.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가기 시작한 그 무렵 2009년 1월 한 매체 인터뷰 당시 사진이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랐고 그 후 ‘성괴’니, ‘얼굴을 갈아엎었’느니, ‘오크X’이니, ‘눈 코 턱 광대 보톡스 필러, 다했네요’라느니, ‘죽빵을 때리고 싶다’느니 ‘못생겨서 X통을 찌르고 싶다’느니 하며 ‘일베’를 비롯한 게시판들, 각종 성형 커뮤니티와 각종 포털 사이트 신문기사 댓글을 통해 조롱당하고 ‘저 얼굴로 연애를 했을리 만무한데 성형하고 나서 자신감 쩔어서 연애 칼럼쓴다고 다닌다’거나 ‘성형한 것 숨기면서 원래 예뻤던 척 한다’며 어떤 사람들에게 뒷담화를 당하고 심지어 오늘 한 매체에서는 정식 기자도 아닌 대학생 알바가 대놓고 기사로 거론하기 시작한 내 얼굴 사진”이라며 도넘은 악플과 비난 여론에 시달렸다는 사실을 밝혔다. 곽정은은 이어 “나의 과거 사진이라고 불리는 그 사진들은 2009년, 2010년 초반에 촬영된 사진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수년째 열심히 하고 한 사람의 노동자로서 맡은 일을 다하고 그 와중에 매체의 기자로서 못다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책을 내면서 사진촬영을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내가 원해서 찍힌 사진들이다. 또한 동시에 곽정은이라는 한 명의 여자가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던 때의 사진들이다. 마음의 문제가 너무 무거워 몸을 돌볼 겨를이 없었고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잘못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느라 고통스러웠으며 부모님께 크나큰 상처를 안겨드렸다는 자책감에 밤에 잠도 못자던 그런 시기의 사진들이기도 하다”고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아울러 곽정은은 “당해보지 않고, 누가 어떻게 알까. 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사진이 웃음거리가 될 때의 기분.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했지만 지난 가을부터, 가슴이 내내 아팠다”고 밝혔다. 곽정은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남자의 시선에 몸을 맞추지 말라’고 말하는 내가 자기혐오 끝에 성형중독에 빠진 사람 취급을 받는 이런 일을 그 외모, 그 육신을 주신 나의 사랑하는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옳지 않은 일, 부당한 일에는 맞서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한 나의 많은 스승들은 내가 이런 상황을 그냥 꾹꾹 참고 마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 지금의 외모가 아니었을 때에도 나를 사랑해주었던 그 사람은 지금의 이런 일들을 얼마나 안타깝고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을까. 왜 이렇게까지 조롱을 당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곽정은은 ”나 역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한 말이 화제가 될 때마다 내 외모로 인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이 오가는 것을 보고 이젠 대놓고 매체라는 곳에서 단지 트래픽을 위해 내 얼굴을 주제로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는 곽정은은 “내가 내 과거 모습까지도 아끼고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곽정은은 오프라인 강연에 대해 악의적으로 사실과 달리 날조된 글을 올려 명예훼손을 의도한 사람에 대해서도 법의 도움을 받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인은 좀 댓글로 공격당하고 악플로 상처받아도 감당해야 하는 것 아니야? 라는 말은 틀렸다. 싫어하거나 비판할 자유와 모멸감을 주기 위해 타인을 조롱할 자유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고 그래야 지금 나를 조롱하는 그 사람들조차 언젠가 타인에 의해 부당하게 조롱당하지 않는 세상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조롱하고 비난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정작 입도 뻥긋 못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만한 사람만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썩 맘에 드는지 궁금하다”며 분노를 표했다. 네티즌들은 “곽정은 과거 사진 악플러 법적 대응, 처벌 제대로 받기를”, “곽정은 악플러 법적대응, 응웝합니다. 힘내세요”, “곽정은 악플러 법적 대응, 얼굴가지고 악플을 달다니. 악플단 사람은 얼마나 잘났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과거 사진에 오크X, 성X 조롱…정식 기자 아닌 대학생 알바도 모욕”

    곽정은 “과거 사진에 오크X, 성X 조롱…정식 기자 아닌 대학생 알바도 모욕”

    곽정은 “과거 사진에 오크X, 성X 조롱…정식 기자 아닌 대학생 알바도 모욕” JTBC ‘마녀사냥’에 출연중인 패션잡지 에디터 곽정은이 공개적으로 성형·이혼사실을 고백하고,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곽정은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려 네티즌 관심이 집중됐다. 곽정은은 “한마디로 난 예쁜 외모로 태어나지 못했다”면서 “2007년 생애 최초의 성형수술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또 “2008년 1월 나는 세간에 알려진 대로 결혼을 했고, 2008년 12월 이혼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가기 시작한 그 무렵 2009년 1월 한 매체 인터뷰 당시 사진이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랐고 그 후 ‘성괴’니, ‘얼굴을 갈아엎었’느니, ‘오크X’이니, ‘눈 코 턱 광대 보톡스 필러, 다했네요’라느니, ‘죽빵을 때리고 싶다’느니 ‘못생겨서 X통을 찌르고 싶다’느니 하며 ‘일베’를 비롯한 게시판들, 각종 성형 커뮤니티와 각종 포털 사이트 신문기사 댓글을 통해 조롱당하고 ‘저 얼굴로 연애를 했을리 만무한데 성형하고 나서 자신감 쩔어서 연애 칼럼쓴다고 다닌다’거나 ‘성형한 것 숨기면서 원래 예뻤던 척 한다’며 어떤 사람들에게 뒷담화를 당하고 심지어 오늘 한 매체에서는 정식 기자도 아닌 대학생 알바가 대놓고 기사로 거론하기 시작한 내 얼굴 사진”이라며 도넘은 악플과 비난 여론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곽정은은 이어 “나의 과거 사진이라고 불리는 그 사진들은 2009년, 2010년 초반에 촬영된 사진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수년째 열심히 하고 한 사람의 노동자로서 맡은 일을 다하고 그 와중에 매체의 기자로서 못다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책을 내면서 사진촬영을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내가 원해서 찍힌 사진들이다. 또한 동시에 곽정은이라는 한 명의 여자가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던 때의 사진들이다. 마음의 문제가 너무 무거워 몸을 돌볼 겨를이 없었고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잘못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느라 고통스러웠으며 부모님께 크나큰 상처를 안겨드렸다는 자책감에 밤에 잠도 못자던 그런 시기의 사진들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곽정은은 “당해보지 않고, 누가 어떻게 알까. 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사진이 웃음거리가 될 때의 기분.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했지만 지난 가을부터, 가슴이 내내 아팠다”고 토로했다. 곽정은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남자의 시선에 몸을 맞추지 말라’고 말하는 내가 자기혐오 끝에 성형중독에 빠진 사람 취급을 받는 이런 일을 그 외모, 그 육신을 주신 나의 사랑하는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옳지 않은 일, 부당한 일에는 맞서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한 나의 많은 스승들은 내가 이런 상황을 그냥 꾹꾹 참고 마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 지금의 외모가 아니었을 때에도 나를 사랑해주었던 그 사람은 지금의 이런 일들을 얼마나 안타깝고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을까. 왜 이렇게까지 조롱을 당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참담한 심경을 밝혔다. 아울러 ”나 역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한 말이 화제가 될 때마다 내 외모로 인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이 오가는 것을 보고 이젠 대놓고 매체라는 곳에서 단지 트래픽을 위해 내 얼굴을 주제로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는 곽정은은 “내가 내 과거 모습까지도 아끼고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곽정은은 오프라인 강연에 대해 악의적으로 사실과 달리 날조된 글을 올려 명예훼손을 의도한 사람에 대해서도 법의 도움을 받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인은 좀 댓글로 공격당하고 악플로 상처받아도 감당해야 하는 것 아니야? 라는 말은 틀렸다. 싫어하거나 비판할 자유와 모멸감을 주기 위해 타인을 조롱할 자유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고 그래야 지금 나를 조롱하는 그 사람들조차 언젠가 타인에 의해 부당하게 조롱당하지 않는 세상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조롱하고 비난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정작 입도 뻥긋 못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만한 사람만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썩 맘에 드는지 궁금하다”며 분노를 표했다. 네티즌들은 “곽정은 과거 사진 악플러 법적 대응, 이번에 악플러 제대로 처벌받도록 하시길”, “곽정은 악플러 법적대응, 이런 욕을 올리는 사람은 누구냐”, “곽정은 악플러 법적 대응,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법적 대응 시사 “정식 기자 아닌 대학생 알바가 모욕…”

    곽정은, 법적 대응 시사 “정식 기자 아닌 대학생 알바가 모욕…”

    곽정은, 법적 대응 시사 “정식 기자 아닌 대학생 알바가 모욕…” JTBC ‘마녀사냥’에 출연중인 패션잡지 에디터 곽정은이 공개적으로 성형·이혼사실을 고백하고,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곽정은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곽정은은 “한마디로 난 예쁜 외모로 태어나지 못했다”면서 “2007년 생애 최초의 성형수술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또 “2008년 1월 나는 세간에 알려진 대로 결혼을 했고, 2008년 12월 이혼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가기 시작한 그 무렵 2009년 1월 한 매체 인터뷰 당시 사진이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랐고 그 후 ‘성괴’니, ‘얼굴을 갈아엎었’느니, ‘오크X’이니, ‘눈 코 턱 광대 보톡스 필러, 다했네요’라느니, ‘죽빵을 때리고 싶다’느니 ‘못생겨서 X통을 찌르고 싶다’느니 하며 ‘일베’를 비롯한 게시판들, 각종 성형 커뮤니티와 각종 포털 사이트 신문기사 댓글을 통해 조롱당하고 ‘저 얼굴로 연애를 했을리 만무한데 성형하고 나서 자신감 쩔어서 연애 칼럼쓴다고 다닌다’거나 ‘성형한 것 숨기면서 원래 예뻤던 척 한다’며 어떤 사람들에게 뒷담화를 당하고 심지어 오늘 한 매체에서는 정식 기자도 아닌 대학생 알바가 대놓고 기사로 거론하기 시작한 내 얼굴 사진”이라며 도넘은 악플과 비난 여론에 시달렸음을 고백했다. 곽정은은 이어 “나의 과거 사진이라고 불리는 그 사진들은 2009년, 2010년 초반에 촬영된 사진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수년째 열심히 하고 한 사람의 노동자로서 맡은 일을 다하고 그 와중에 매체의 기자로서 못다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책을 내면서 사진촬영을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내가 원해서 찍힌 사진들이다. 또한 동시에 곽정은이라는 한 명의 여자가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던 때의 사진들이다. 마음의 문제가 너무 무거워 몸을 돌볼 겨를이 없었고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잘못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느라 고통스러웠으며 부모님께 크나큰 상처를 안겨드렸다는 자책감에 밤에 잠도 못자던 그런 시기의 사진들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곽정은은 “당해보지 않고, 누가 어떻게 알까. 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사진이 웃음거리가 될 때의 기분.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했지만 지난 가을부터, 가슴이 내내 아팠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남자의 시선에 몸을 맞추지 말라’고 말하는 내가 자기혐오 끝에 성형중독에 빠진 사람 취급을 받는 이런 일을 그 외모, 그 육신을 주신 나의 사랑하는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옳지 않은 일, 부당한 일에는 맞서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한 나의 많은 스승들은 내가 이런 상황을 그냥 꾹꾹 참고 마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 지금의 외모가 아니었을 때에도 나를 사랑해주었던 그 사람은 지금의 이런 일들을 얼마나 안타깝고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을까. 왜 이렇게까지 조롱을 당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나 역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한 말이 화제가 될 때마다 내 외모로 인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이 오가는 것을 보고 이젠 대놓고 매체라는 곳에서 단지 트래픽을 위해 내 얼굴을 주제로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는 곽정은은 “내가 내 과거 모습까지도 아끼고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곽정은은 오프라인 강연에 대해 악의적으로 사실과 달리 날조된 글을 올려 명예훼손을 의도한 사람에 대해서도 법의 도움을 받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사실을 알렸다.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인은 좀 댓글로 공격당하고 악플로 상처받아도 감당해야 하는 것 아니야? 라는 말은 틀렸다. 싫어하거나 비판할 자유와 모멸감을 주기 위해 타인을 조롱할 자유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고 그래야 지금 나를 조롱하는 그 사람들조차 언젠가 타인에 의해 부당하게 조롱당하지 않는 세상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조롱하고 비난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정작 입도 뻥긋 못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만한 사람만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썩 맘에 드는지 궁금하다”며 분노를 표했다. 네티즌들은 “곽정은 악플러 법적 대응, 도대체 어떤 정신이길래 저런 악플을 다나”, “곽정은 악플러 법적대응, 명예훼손으로 처벌받게 하세요”, “곽정은 악플러 법적 대응, 힘들었겠다. 저런 심한 말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힘들었던 시기 사진 조롱 고통스러워…악플러 법적대응”

    곽정은 “힘들었던 시기 사진 조롱 고통스러워…악플러 법적대응”

    곽정은 “힘들었던 시기 사진 조롱 고통스러워…악플러 법적대응” JTBC ‘마녀사냥’에 출연중인 패션잡지 에디터 곽정은이 공개적으로 성형·이혼사실을 고백하고,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곽정은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곽정은은 “한마디로 난 예쁜 외모로 태어나지 못했다”면서 “2007년 생애 최초의 성형수술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또 “2008년 1월 나는 세간에 알려진 대로 결혼을 했고, 2008년 12월 이혼절차를 밟았다”라고 설명했다.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가기 시작한 그 무렵 2009년 1월 한 매체 인터뷰 당시 사진이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랐고 그 후 ‘성괴’니, ‘얼굴을 갈아엎었’느니, ‘오크X’이니, ‘눈 코 턱 광대 보톡스 필러, 다했네요’라느니, ‘죽빵을 때리고 싶다’느니 ‘못생겨서 X통을 찌르고 싶다’느니 하며 ‘일베’를 비롯한 게시판들, 각종 성형 커뮤니티와 각종 포털 사이트 신문기사 댓글을 통해 조롱당하고 ‘저 얼굴로 연애를 했을리 만무한데 성형하고 나서 자신감 쩔어서 연애 칼럼쓴다고 다닌다’거나 ‘성형한 것 숨기면서 원래 예뻤던 척 한다’며 어떤 사람들에게 뒷담화를 당하고 심지어 오늘 한 매체에서는 정식 기자도 아닌 대학생 알바가 대놓고 기사로 거론하기 시작한 내 얼굴 사진”이라며 도넘은 악플과 비난 여론을 비판했다. 곽정은은 이어 “나의 과거 사진이라고 불리는 그 사진들은 2009년, 2010년 초반에 촬영된 사진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수년째 열심히 하고 한 사람의 노동자로서 맡은 일을 다하고 그 와중에 매체의 기자로서 못다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책을 내면서 사진촬영을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내가 원해서 찍힌 사진들이다. 또한 동시에 곽정은이라는 한 명의 여자가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던 때의 사진들이다. 마음의 문제가 너무 무거워 몸을 돌볼 겨를이 없었고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잘못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느라 고통스러웠으며 부모님께 크나큰 상처를 안겨드렸다는 자책감에 밤에 잠도 못자던 그런 시기의 사진들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곽정은은 “당해보지 않고, 누가 어떻게 알까. 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사진이 웃음거리가 될 때의 기분.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했지만 지난 가을부터, 가슴이 내내 아팠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남자의 시선에 몸을 맞추지 말라’고 말하는 내가 자기혐오 끝에 성형중독에 빠진 사람 취급을 받는 이런 일을 그 외모, 그 육신을 주신 나의 사랑하는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옳지 않은 일, 부당한 일에는 맞서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한 나의 많은 스승들은 내가 이런 상황을 그냥 꾹꾹 참고 마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 지금의 외모가 아니었을 때에도 나를 사랑해주었던 그 사람은 지금의 이런 일들을 얼마나 안타깝고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을까. 왜 이렇게까지 조롱을 당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나 역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한 말이 화제가 될 때마다 내 외모로 인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이 오가는 것을 보고 이젠 대놓고 매체라는 곳에서 단지 트래픽을 위해 내 얼굴을 주제로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는 곽정은은 “내가 내 과거 모습까지도 아끼고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곽정은은 오프라인 강연에 대해 악의적으로 사실과 달리 날조된 글을 올려 명예훼손을 의도한 사람에 대해서도 법의 도움을 받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사실을 알렸다.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인은 좀 댓글로 공격당하고 악플로 상처받아도 감당해야 하는 것 아니야? 라는 말은 틀렸다. 싫어하거나 비판할 자유와 모멸감을 주기 위해 타인을 조롱할 자유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고 그래야 지금 나를 조롱하는 그 사람들조차 언젠가 타인에 의해 부당하게 조롱당하지 않는 세상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조롱하고 비난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정작 입도 뻥긋 못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만한 사람만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썩 맘에 드는지 궁금하다”며 분노를 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힘들었던 시기 얼굴 사진으로 조롱…법적대응” 참담한 심경 보니

    곽정은 “힘들었던 시기 얼굴 사진으로 조롱…법적대응” 참담한 심경 보니

    곽정은 “힘들었던 시기 얼굴 사진으로 조롱…법적대응” 참담한 심경 보니 JTBC ‘마녀사냥’에 출연중인 패션잡지 에디터 곽정은이 공개적으로 성형·이혼사실을 고백하고, 악플러에 대한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곽정은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블로그와 트위터에 ‘싫어할 자유, 그리고 조롱할 자유’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곽정은은 “한마디로 난 예쁜 외모로 태어나지 못했다”면서 “2007년 생애 최초의 성형수술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또 “2008년 1월 나는 세간에 알려진 대로 결혼을 했고, 2008년 12월 이혼절차를 밟았다”라고 설명했다. 곽정은은 “지난해 가을 ‘마녀사냥’이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가기 시작한 그 무렵 2009년 1월 한 매체 인터뷰 당시 사진이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랐고 그 후 ‘성괴’니, ‘얼굴을 갈아엎었’느니, ‘오크X’이니, ‘눈 코 턱 광대 보톡스 필러, 다했네요’라느니, ‘죽빵을 때리고 싶다’느니 ‘못생겨서 X통을 찌르고 싶다’느니 하며 ‘일베’를 비롯한 게시판들, 각종 성형 커뮤니티와 각종 포털 사이트 신문기사 댓글을 통해 조롱당하고 ‘저 얼굴로 연애를 했을리 만무한데 성형하고 나서 자신감 쩔어서 연애 칼럼쓴다고 다닌다’거나 ‘성형한 것 숨기면서 원래 예뻤던 척 한다’며 어떤 사람들에게 뒷담화를 당하고 심지어 오늘 한 매체에서는 정식 기자도 아닌 대학생 알바가 대놓고 기사로 거론하기 시작한 내 얼굴 사진”이라며 도넘은 악플과 비난 여론을 비판했다. 곽정은은 이어 “나의 과거 사진이라고 불리는 그 사진들은 2009년, 2010년 초반에 촬영된 사진들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수년째 열심히 하고 한 사람의 노동자로서 맡은 일을 다하고 그 와중에 매체의 기자로서 못다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책을 내면서 사진촬영을 거부할 이유가 없기에 내가 원해서 찍힌 사진들이다. 또한 동시에 곽정은이라는 한 명의 여자가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던 때의 사진들이다. 마음의 문제가 너무 무거워 몸을 돌볼 겨를이 없었고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잘못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느라 고통스러웠으며 부모님께 크나큰 상처를 안겨드렸다는 자책감에 밤에 잠도 못자던 그런 시기의 사진들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곽정은은 “당해보지 않고, 누가 어떻게 알까. 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사진이 웃음거리가 될 때의 기분.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했지만 지난 가을부터, 가슴이 내내 아팠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남자의 시선에 몸을 맞추지 말라’고 말하는 내가 자기혐오 끝에 성형중독에 빠진 사람 취급을 받는 이런 일을 그 외모, 그 육신을 주신 나의 사랑하는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옳지 않은 일, 부당한 일에는 맞서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한 나의 많은 스승들은 내가 이런 상황을 그냥 꾹꾹 참고 마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 지금의 외모가 아니었을 때에도 나를 사랑해주었던 그 사람은 지금의 이런 일들을 얼마나 안타깝고 씁쓸하게 바라보고 있을까. 왜 이렇게까지 조롱을 당해야 하는지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나 역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한 말이 화제가 될 때마다 내 외모로 인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들이 오가는 것을 보고 이젠 대놓고 매체라는 곳에서 단지 트래픽을 위해 내 얼굴을 주제로 기사를 올리는 것을 보고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는 곽정은은 “내가 내 과거 모습까지도 아끼고 애틋하게 생각하는 것과 별개로 악의적인 댓글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려고 한다”고 경고했다. 뿐만 아니라 곽정은은 오프라인 강연에 대해 악의적으로 사실과 달리 날조된 글을 올려 명예훼손을 의도한 사람에 대해서도 법의 도움을 받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사실을 알렸다. 곽정은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인은 좀 댓글로 공격당하고 악플로 상처받아도 감당해야 하는 것 아니야? 라는 말은 틀렸다. 싫어하거나 비판할 자유와 모멸감을 주기 위해 타인을 조롱할 자유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고 그래야 지금 나를 조롱하는 그 사람들조차 언젠가 타인에 의해 부당하게 조롱당하지 않는 세상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조롱하고 비난해야 할 대상에 대해서는 정작 입도 뻥긋 못하면서 텔레비전에 나오는 만만한 사람만 조롱하는 자신의 모습이 썩 맘에 드는지 궁금하다”며 분노를 표했다. 네티즌들은 “곽정은 악플러 법적 대응, 너무 심했다”, “곽정은 악플러 법적대응, 저렇게 당하면 가슴 아플 듯”, “곽정은 악플러 법적 대응, 무슨 일이 있었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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