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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승연 판사 송일국 결혼사진 “서울대 법대+미모+노래”

    정승연 판사 송일국 결혼사진 “서울대 법대+미모+노래”

    정승연 판사, 송일국 반한 스펙 “서울대+미모+노래까지” 정승연 판사 송일국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는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아빠 송일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기자는 “송일국이 ‘주몽’ 촬영을 하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단역 시절부터 친했던 여기자가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소개해줬다. 두 사람이 오후 3시에 만났는데 밤 12시까지 이야기가 끝이 나는 줄 모를 정도였다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소개팅 날이 광복절이었는데 ‘내 인생에도 광복이 왔다’라고 선언했다더라. 첫 눈에 반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정승연 판사는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이며 송일국보다 5살 연하(1976년생)다. 정승연 판사는 세화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대에 진학했다. 이후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쳤다. 대학원 재학 중이던 2005년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다른 기자는 “지인 분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정승연 판사는 키도 훤칠하고 미모는 말할 것도 없으며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더라”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각각 ‘주몽’ 촬영과 사법고시 준비로 바빴던 시절 전화통화로 사랑을 키웠다. 옆에 있던 기자는 “정승연 판사가 의외로 노래를 잘 한다더라. 재즈 가수 윤희정과도 친분이 있어 셋이 자주 어울렸다”라고 말했고 오영실은 “보통 남자들은 ‘명품 사주면 좋아하겠지?’ 싶어서 그런 걸 사주는데 송일국 씨는 함께 찍은 사진을 프린트 해서 앨범으로 만들어줬다”고 부러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농심] 큰형 떠난 아우…30년 동안 라면업계 ‘1위 자리’ 지키다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농심] 큰형 떠난 아우…30년 동안 라면업계 ‘1위 자리’ 지키다

    “신적인 존재나 마찬가지였던 큰형이 반대하자 일종의 오기가 생겼다.” 신춘호(85) 농심그룹 회장이 1999년 쓴 ‘철학을 가진 장이는 행복하다’란 제목의 자서전에서 회고한 말이다. 10남매 가운데 다섯째인 신 회장은 한때 큰형인 신격호(93) 롯데그룹 총괄회장을 도와 롯데를 키우는 데 함께했다. 하지만 새로운 사업으로 라면을 생각한 신 회장과 ‘밥 대신 라면을 먹을 사람이 있겠느냐’는 신 총괄회장 사이에 의견이 엇갈렸고 결국 동생은 롯데그룹을 떠났다. 신 회장은 35세 되던 1965년 자본금 500만원으로 지금의 농심 사옥이 있는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라면 뽑는 기계를 들여놓고 라면을 만들기 시작했다. 첫 회사명은 지금의 농심이 아닌 ‘롯데공업사’였다. 국내 라면시장의 63%를 차지하는 농심 라면의 역사는 곧 이 회사의 역사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라면업계 후발 주자로 뛰어든 농심의 첫 제품은 1965년 9월 당시 유행하던 닭고기 육수를 사용한 롯데라면이었다. 이후 1975년 ‘형님 먼저, 아우 먼저’라는 카피로 인기를 끈 ‘농심라면’을 출시했다. 농심라면의 큰 인기로 1978년 회사명을 지금의 ‘농심’으로 바꾸고 라면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1980년대는 농심 라면의 황금기였다. 신 회장은 라면의 맛과 품질은 수프에 있다고 생각하고 경기도 안성에 수프 전문 공장을 세웠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이 안성공장 덕분에 1982년 너구리와 육개장 사발면, 1983년 안성탕면, 1984년 짜파게티, 1986년 신라면 등 지금까지도 대중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라면이 1980년대 대거 탄생했다. 잇따른 성공으로 농심은 1985년 3월 시장점유율 약 40%로 이때부터 업계 1위에 올라섰다. 신 회장은 큰형의 그늘 밑에서 벗어나 성공한 사업가이기도 하지만 항상 가족을 챙겼다. 그는 일찍이 일본으로 건너간 큰형과 몸이 약한 둘째형을 대신해 집안의 실질적 가장 역할을 했다고 자서전에서 털어놨다. 1999년 도굴범이 훔쳐 간 아버지 신진수씨의 유해를 되찾아 모셔 온 사람도 신 회장이었다. 신 회장은 1932년생으로 알려져 있지만 2년 늦게 호적에 올라가는 바람에 실제로는 1930년생이다. 그는 두 살 아래 고향 처녀인 김낙양(83)씨와 결혼했다. 같은 울산 울주군 출신이지만 면(面)이 달라 서로 알지는 못했다고 한다. 신 회장은 부인 김씨와의 사이에 3남 2녀를 뒀고 막내딸을 제외하고 모두 그룹 계열사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5남매의 공통점은 장녀인 신현주(60) 농심기획 부회장을 빼고 모두 고려대 동문이라는 점이다. 장남 신동원(57) 부회장은 화학공학과, 차남 신동윤(57) 율촌화학 부회장은 산업공학과, 삼남 신동익(55) 메가마트 부회장은 경영학과, 차녀 신윤경(47)씨는 심리학과를 각각 졸업했다. 또 3형제 모두 신일고 동문이기도 하다. 농심가(家)의 혼사는 재계, 언론계 등에 두루 연결될 정도로 화려하다. 장녀 신현주 농심기획 부회장은 주부로 지내다 약 20년 전부터 회사 경영에 참여했다. 신 부회장의 남편은 고 박남규 조양상선 회장의 넷째아들 박재준(63) 전 조양상선 부회장이다. 박 회장은 고 김치열 전 내무부 장관과 사돈 사이고 또 김 전 장관은 효성그룹 등과도 사돈을 맺었다. 둘 사이에 혜성(34·결혼), 혜정(30)씨 자매를 두고 있다. 신동원 농심 부회장과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은 10분 차이로 태어난 일란성쌍둥이다. 장남 신동원 부회장의 부인 민선영(54)씨는 민철호 전 동양창업투자 사장의 큰딸이다. 민씨는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친구 사이인 한규상 율촌화학 고문과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가 각각 신 부회장과 민씨를 소개시켜 준 것으로 알려졌다. 둘 사이에는 수정(27·결혼), 수현(24·여), 상렬(22)씨 등 3남매가 있다. 차남 신동윤 부회장은 고 김진만 전 국회부의장의 딸 희선(55)씨와 결혼했다. 부인 김씨의 큰오빠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둘째오빠는 김택기 전 국회의원이다. 김씨는 이화여대 음대를 나왔다. 신 부회장과 김씨 사이에는 은선(27·여), 시열(25)씨 남매가 있다. 삼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의 부인 노재경(52)씨는 유엔 대사를 지낸 노창희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 조카이고 노 고문은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의 매형이기도 하다. 부인 노씨는 큰동서인 민선영씨의 연세대 영문학과 후배다. 둘 사이에는 승렬(25)씨와 유정(22·여)씨가 있다. 어린 시절 아리랑을 아리깡으로 잘못 발음해 지금의 ‘새우깡’을 탄생시키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진 신 회장의 막내딸 신윤경씨는 고 서성환 아모레퍼시픽그룹 선대 회장의 둘째아들 서경배(52)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과 결혼했다. 서 회장의 형은 서영배 태평양개발 회장으로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의 사위이기도 하다. 서 회장 부부 사이에는 민정(24·여), 호정(20·여)씨 자매가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GS그룹] 정·재계 화려한 혼맥… LG·현대家와 ‘겹사돈’

    허씨 일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부자로 꼽히는 진주의 만석꾼 집안이다. 허창수 GS 회장의 조부는 일제 때 독립운동 자금을 댔던 효주(曉州) 허만정이다. 독립운동 자금을 대고 진주여고를 설립했으며, 곤궁한 소작농과 주민에게는 쌀을 나눠 줬다. 그는 삼성과 LG의 창업에도 돈을 댔다. 부와 함께 세간의 존경까지 받았던 집안이기에 혼사를 통해 연을 맺고자 하는 가문이 줄을 이었다. 고 허만정씨 3남이자 허창수 회장의 부친인 고 허준구 회장은 LG그룹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의 조카사위다. 구인회 회장의 첫째 동생인 고 구철회 LG 고문의 장녀인 구위숙씨와 결혼했다. 구인회 회장과 허을수 여사에 이은 겹사돈인 셈이다. 허준구 회장은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뒀다. 장남인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고 이철승 전 상공부 차관의 딸인 이주영(63)씨를 부인으로 맞았다. 4남과 5남인 허명수(60) GS건설 부회장과 허태수(58) GS홈쇼핑 부회장의 혼맥도 만만치 않다. 허명수 부회장은 노재현 전 국방부 장관의 딸인 노경선(55)씨와 결혼했고, 허태수 부회장은 이한동 전 국무총리의 장녀인 이지원(53)씨와 결혼했다. 허씨 일가의 장손인 허남각(77) 삼양통상 회장의 부인은 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지낸 구자영(78)씨다. 딸 정윤(44)씨의 시아버지는 정문원 전 강원산업 회장이다. 정 전 회장의 동생인 정도원 삼표산업 회장을 통해 현대차그룹,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LS그룹과도 연결된다. 시동생인 김희용 동양물산 회장은 김종필 전 국무총리와 동서 간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 집안과도 연결된다. 차남 허동수(72) GS칼텍스 회장은 김선집 전 동양물산 회장의 장녀인 김자경(70)씨와 결혼해 2남 1녀를 뒀다. 장남인 허세홍(46) 부사장은 부방그룹 이동건 회장의 차녀인 이희정(46)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허정구 회장의 3남 허광수(69)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은 고 김동조 전 외무부 장관의 딸인 김영자(65)씨와 결혼했다. 손아랫동서가 정몽준 한나라당 전 의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GS그룹] 정·재계 화려한 혼맥… LG·현대家와 ‘겹사돈’

    허씨 일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부자로 꼽히는 진주의 만석꾼 집안이다. 허창수 GS 회장의 조부는 일제 때 독립운동 자금을 댔던 효주(曉州) 허만정이다. 독립운동 자금을 대고 진주여고를 설립했으며, 곤궁한 소작농과 주민에게는 쌀을 나눠 줬다. 그는 삼성과 LG의 창업에도 돈을 댔다. 부와 함께 세간의 존경까지 받았던 집안이기에 혼사를 통해 연을 맺고자 하는 가문이 줄을 이었다. 고 허만정씨 3남이자 허창수 회장의 부친인 고 허준구 회장은 LG그룹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의 조카사위다. 구인회 회장의 첫째 동생인 고 구철회 LIG손해보험 명예회장의 장녀인 구위숙씨와 결혼했다. 구인회 회장과 허을수 여사에 이은 겹사돈인 셈이다. 허준구 회장은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뒀다. 장남인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고 이철승 전 상공부 차관의 딸인 이주영(63)씨를 부인으로 맞았다. 4남과 5남인 허명수(60) GS건설 부회장과 허태수(58) GS홈쇼핑 부회장의 혼맥도 만만치 않다. 허명수 부회장은 노재현 전 국방부 장관의 딸인 노경선(55)씨와 결혼했고, 허태수 부회장은 이한동 전 국무총리의 장녀인 이지원(53)씨와 결혼했다. 허씨 일가의 장손인 허남각(77) 삼양통상 회장의 부인은 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지낸 구자영(78)씨다. 딸 정윤(44)씨의 시아버지는 정문원 전 강원산업 회장이다. 정 전 회장의 동생인 정도원 삼표산업 회장을 통해 현대차그룹,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LS그룹과도 연결된다. 시동생인 김희용 동양물산 회장은 김종필 전 국무총리와 동서 간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 집안과도 연결된다. 차남 허동수(72) GS칼텍스 회장은 김선집 전 동양물산 회장의 장녀인 김자경(70)씨와 결혼해 2남 1녀를 뒀다. 장남인 허세홍(46) 전무는 부방그룹 이동건 회장의 차녀인 이희정(46)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허정구 회장의 3남 허광수(69)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은 고 김동조 전 외무부 장관의 딸인 김영자(65)씨와 결혼했다. 손아랫동서가 정몽준 한나라당 전 의원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LS그룹] 정·재·관·학계 등 사돈지간… 3代 걸친 ‘가문 대 가문’ 혼사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LS그룹] 정·재·관·학계 등 사돈지간… 3代 걸친 ‘가문 대 가문’ 혼사

    LS그룹의 혼맥은 그야말로 정계, 재계, 관계, 학계 등 얽히지 않은 곳이 없는 화려한 재벌가 ‘거미줄’ 혼맥의 전형을 보여 준다. 생존 경쟁이 치열한 재계에서 권력과 명망 있는 인사의 집안과 사돈을 맺고 사업적 필요에 따라 동고동락하는 가문 대 가문의 혼사는 할아버지 때부터 손자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이어진다. 고 구인회 범LG가 창업주의 셋째 동생인 구태회(92) LS전선 명예회장은 부인 고 최무 여사와의 사이에 4남 2녀를 뒀다. 장녀인 근희(72)씨는 이계순 전 농림부 장관의 아들 이준범(74)씨와 결혼해 정계와 첫 혼맥을 맺었다. 이준범 회장은 합성수지업체 화인 회장으로 근희씨와의 사이에 미영(48), 지현(43), 재우(41) 등 3남매를 뒀다. 장남인 구자홍(69) LS미래원 회장은 가문에서 드물게 지순혜(70)씨와 연애결혼을 했다. 두 사람은 1남 1녀를 뒀는데 딸 구진희(38) 채원컨설팅 대표는 평범한 혼사를 한 반면 LS가 장손인 구본웅(36) 벤처캐피털 포메이션8 대표는 유호민 전 대통령 경제수석의 딸 현영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스탠퍼드대 경제학과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한 구 대표는 2012년 미국에서 포메이션8을 창립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상위 25위권의 기업으로 성장시켜 재벌 3세로서 새 길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차녀 구혜정(67)씨는 이인정(70) 태인 회장과 결혼해 대현(41), 상현(38) 두 아들을 뒀다. 현재 부친과 함께 태인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상현씨는 재벌가 후손답지 않게 2003년 한양대 총학생회장 비운동권 후보로 나서 당선돼 화제가 됐었다. 구자엽(65) LS전선 회장은 2012년 세상을 떠난 부인 김태향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장녀 은희(39)씨는 고 정몽우 전 현대알미늄 회장의 장남이자 고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의 손주인 정일선(48) BNG스틸 사장과 결혼해 현대가와 사돈이 됐다. 장남 구본규(36) LS산전 상무는 미국 유학을 다녀온 뒤 평범한 집안과 혼사를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숙환으로 별세한 3남 구자명 전 LS-니꼬동제련 회장은 조영식 경희대 이사장의 차녀 조미연(63) 경희학원 이사와 혼인해 학계로도 혼맥이 이어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본혁(38), 윤희(33) 남매가 있다. 구본혁 LS-니꼬동제련 전무는 2003년부터 경영수업을 받고 있으며 윤희씨는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의 외아들이자 후계자인 정대현 삼표 전무와 결혼해 재계의 주목을 받았다. 4남인 구자철(60) 예스코 회장은 홍정원 서미앤투스갤러리 상무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딸 원희(35)씨는 구 회장과 경기고 선후배인 박용만 두산 그룹 회장의 자제와 2005년 결혼했으나 5년 만에 이혼했다.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은 문흥린 금릉원예조합 이사장의 딸 문남(85) 여사와 혼인해 3남 1녀를 뒀다. 서울대를 졸업해 락희화학 지배인으로 경영에 나선 지 1년 만에 한 결혼이다. 장남 구자열(62) LS그룹 회장은 청와대 경호실 차장, 성업공사 사장을 지낸 육군 중장 고 이재전 장군의 딸 현주(58)씨와 연을 맺어 은아(34), 동휘(33), 은성(28)씨 3남매를 뒀다. 장녀 구은아씨는 이복영 삼광글라스 회장의 장남인 이우성 이테크건설 전무와 혼인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사내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이 회장은 글로벌 화학기업인 OCI그룹 이수영 회장과 형제지간이다. 구자열 회장과 서울고, 고려대 동문인 차남 구자용(60) E1 회장은 이상돈 전 중앙대 의대 학장의 딸인 이현주(56)씨와 결혼해 두 딸 희나(31), 희연(26)씨를 뒀다. 장녀 구희나씨는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33) BGF리테일 상무와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등기이사로 선임된 홍 상무는 서울대 경제학과, 스탠퍼드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부친 홍 회장 누나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로 구 회장은 범삼성가와도 연이 닿는다. 2010년 11월 삼성가와 LS가의 혼사인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홍라희 여사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부부, 이서현 제일모직 사장 부부 등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3남 구자균(58) LS산전 회장은 평범한 가정의 독고진(56)씨와 결혼해 두 딸을 뒀다. 장녀 구소연(30)씨는 지난해 한양대 원제무 교수의 아들인 국제변호사 원홍식(34)씨와 혼사를 치렀다. 차녀 구소희(29)씨는 영화배우 배용준씨와 혼담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줬다. 이미 예비장인인 구 회장에게 배씨가 인사까지 한 것으로 전해져 두 사람이 진짜 혼인을 하게 되면 LS그룹은 정·재계는 물론 연예계까지 혼맥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소희씨는 2012년 학자 집안의 아들과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고 구평회 명예회장의 딸 구혜원(56) 푸른그룹 회장은 이화여대 출신으로 고 주진규 전 푸른상호신용금고 회장과 결혼해 신홍(32), 은진(29), 은혜(27) 3남매를 뒀다. 장남 주신홍씨는 푸른저축은행 과장이다.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은 유한선 여사와의 사이에 1남 3녀를 뒀다. 장녀 구은정(54)씨는 김택수 전 공화당 원내총무의 아들인 김중민(58) 스텝뱅크 회장과 결혼해 정계와 연을 맺었다. 외아들 구자은(51) LS엠트론 부회장은 장상돈 한국철강 회장의 딸인 인영(47)씨와 결혼해 두 딸 원경(22), 민기(9)를 두고 있다. 장 회장은 고 장경호 동국제강 창업주의 아들로 LS그룹은 철강계까지 사돈지간이 됐다. 막내딸 재희(48)씨는 김세택 전 덴마크 대사 아들인 동범(47)씨와 결혼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SK그룹(상)] 노태우 前 대통령·이후락과 사돈…2·3세는 연애결혼 많아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SK그룹(상)] 노태우 前 대통령·이후락과 사돈…2·3세는 연애결혼 많아

    SK그룹의 혼맥은 정재계와 학계가 얽힌 화려함 그 자체다. 하지만 SK가는 2, 3세들의 연애 결혼이 유독 많다. 이는 고 최종현 SK회장의 영향이 컸다. 최 회장은 1973년 마흔여덟이라는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창업주 최종건 회장을 대신해 7남매인 조카들의 혼사를 책임졌다. 최 회장은 식이나 예물을 간소화하고 자녀들의 배우자 선택에 너그러웠다. 고인은 “자식들을 정략의 희생물로 삼을 수는 없는 일”이라며 “배우자 선택은 당사자 스스로 하는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그룹 혼맥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결합은 노태우 전 대통령, 고 이후락 중앙정보부장 등과의 사돈 관계다. 고 최종건 회장의 장남인 고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은 조달청 국장을 지낸 김이건씨의 딸 김채헌(61)씨와, 차남인 최신원(63) SKC 회장은 백종성 전 제일원양 대표인 백해영씨와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3남인 최창원(51) SK케미칼 부회장은 변호사 집안의 최유경(48)씨와 결혼했다. 장녀인 정원(60)씨는 고학래 전 사상계 고문의 아들인 고광천씨와 결혼했고 차녀 혜원(58)씨는 박주희 전 금융인 아들인 박장석(60) SKC 부회장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3녀 지원(56)씨는 고 한길수 우림산업 대표이사의 아들 한상구씨와 결혼했지만 헤어졌다. 4녀 예정(53)씨는 박정희 정권의 실세였던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의 5남인 이동욱(54)씨와 결혼했다. 동욱씨의 작은형인 이동훈 제일화재 전 회장은 김승연 한화 회장의 누나 김영혜씨의 남편이다. 이 관계는 CJ와도 연결된다. 이동훈 전 회장의 장남인 재환씨가 손경식 CJ그룹 회장의 장녀인 손희영씨의 남편이다. 고 최종현 회장의 장남인 최태원(55) 회장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첫째딸인 노소영(54)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결혼했다. 정경유착의 시선도 많았지만 둘은 1988년 미국 시카고대 유학 시절에 만나 연애 결혼했다.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던 최태원 회장과 노 관장은 테니스를 즐기며 데이트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둘은 3년 뒤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평범한 혼사도 많다. 차남인 최재원(52) SK 수석 부회장은 교사 집안의 채서영(51) 서강대 영문과 교수와 결혼했고 장녀 최기원(51) 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은 선경정보시스템 차장으로 근무하던 평범한 샐러리맨 김준일씨와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이 만남은 첫째 오빠 최태원 회장이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안젤라박 김인석, ‘택시’ 출연에 결혼사진 재조명

    안젤라박 김인석, ‘택시’ 출연에 결혼사진 재조명

    안젤라박 김인석, ‘택시’ 출연에 결혼사진 재조명 안젤라박-김인석 부부가 ‘택시’에 동반 출연했다.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 안젤라박-김인석 부부는 신혼부부답게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특히 김인석은 “영어 과외 선생님이 안젤라박을 소개시켜줬는데 보자마자 반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 = 방송 캡처, 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절친 이효리도 올까?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절친 이효리도 올까?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41)이 가수 메이비(35)와 결혼한다. 21일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 2월 8일 식을 올리게 됐다”고 메이비와 윤상현의 결혼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 현장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상현이 열애 사실을 밝힌 ‘힐링캠프’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예정이다. 윤상현의 연인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꾸준한 음반 활동을 펼쳐왔으며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로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활동했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잘 어울린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좋은 만남 가지시길”, “메이비 윤상현 결혼, 이효리도 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힐링캠프서 고백할까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힐링캠프서 고백할까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41)이 가수 메이비(35)와 결혼한다. 21일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 2월 8일 식을 올리게 됐다”고 메이비와 윤상현의 결혼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 현장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상현이 열애 사실을 밝힌 ‘힐링캠프’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예정이다. 윤상현의 연인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꾸준한 음반 활동을 펼쳐왔으며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로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활동했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잘 어울린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좋은 만남 가지시길”,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클럽女 화보서 반전매력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클럽女 화보서 반전매력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41)이 가수 메이비(35)와 결혼한다. 21일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 2월 8일 식을 올리게 됐다”고 메이비와 윤상현의 결혼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 현장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상현이 열애 사실을 밝힌 ‘힐링캠프’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예정이다. 윤상현의 연인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꾸준한 음반 활동을 펼쳐왔으며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로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활동했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잘 어울린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좋은 만남 가지시길”,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절친 이효리 참석하나…팬들 축하메시지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절친 이효리 참석하나…팬들 축하메시지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41)이 가수 메이비(35)와 결혼한다. 21일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 2월 8일 식을 올리게 됐다”고 메이비와 윤상현의 결혼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 현장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상현이 열애 사실을 밝힌 ‘힐링캠프’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예정이다. 윤상현의 연인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꾸준한 음반 활동을 펼쳐왔으며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로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활동했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잘 어울린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좋은 만남 가지시길”, “메이비 윤상현 결혼, 이효리도 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네티즌 반응 “잘 어울려”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네티즌 반응 “잘 어울려”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41)이 가수 메이비(35)와 결혼한다. 21일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 2월 8일 식을 올리게 됐다”고 메이비와 윤상현의 결혼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 현장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상현이 열애 사실을 밝힌 ‘힐링캠프’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예정이다. 윤상현의 연인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꾸준한 음반 활동을 펼쳐왔으며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로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활동했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잘 어울린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좋은 만남 가지시길”,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네티즌 반응 “선남선녀 커플”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네티즌 반응 “선남선녀 커플”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41)이 가수 메이비(35)와 결혼한다. 21일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 2월 8일 식을 올리게 됐다”고 메이비와 윤상현의 결혼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 현장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상현이 열애 사실을 밝힌 ‘힐링캠프’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예정이다. 윤상현의 연인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꾸준한 음반 활동을 펼쳐왔으며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로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활동했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잘 어울린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좋은 만남 가지시길”,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속도위반 여부는?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속도위반 여부는?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41)이 가수 메이비(35)와 결혼한다. 21일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 2월 8일 식을 올리게 됐다”고 메이비와 윤상현의 결혼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 현장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상현이 열애 사실을 밝힌 ‘힐링캠프’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예정이다. 윤상현의 연인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꾸준한 음반 활동을 펼쳐왔으며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로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활동했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잘 어울린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좋은 만남 가지시길”,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비 나이?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네티즌 반응 “늦게 만난 만큼 잘 살길”

    메이비 나이? 윤상현 메이비 결혼 “내년 2월 8일” 네티즌 반응 “늦게 만난 만큼 잘 살길”

    윤상현 메이비 결혼 배우 윤상현(41)이 가수 메이비(35)와 결혼한다. 21일 윤상현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지난 4월 소개팅을 통해 인연을 맺고 7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최근 상견례를 마쳤고 내년 2월 8일 식을 올리게 됐다”고 메이비와 윤상현의 결혼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앞서 윤상현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 녹화 현장에서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내년 초 6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윤상현이 열애 사실을 밝힌 ‘힐링캠프’는 오는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예정이다. 윤상현의 연인 메이비는 지난 2006년 가수로 데뷔해 꾸준한 음반 활동을 펼쳐왔으며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로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또한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김종국의 ‘중독’,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 등 여러 히트곡의 작사가로 활동했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잘 어울린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좋은 만남 가지시길”, “메이비 윤상현 결혼,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이지 남편 ‘연대킹카’ 결혼사진 보니 “잘생기고 돈도 잘 번다”

    김이지 남편 ‘연대킹카’ 결혼사진 보니 “잘생기고 돈도 잘 번다”

    ‘김이지 남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남편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90s’ 아이콘 특집‘ 1탄으로 베이비복스의 전 멤버 심은진, 김이지, 간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김이지의 남편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다. 간미연은 “키 크고 잘생긴 데다 성격도 좋고 돈도 잘 번다. 상위 0.1%의 남자”라고 극찬했다. 이영자는 “연예인으로 따지면 누구 닮았냐”고 물었고, 김이지는 “지금은 살이 쪄서 딴 판이지만, 대학 시절 ‘연대 소지섭’으로 불렸다”고 자랑했다. 때마침 김이지의 남편이 집으로 돌아온 모습을 본 이영자는 “늙었다”며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지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이지 남편, 순해보인다”, “김이지 남편, 소지섭은 어디에?”, “김이지 남편, 애 엄마 같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후폭풍 오나… 금감원 ‘술렁’

    금융감독원이 갑작스러운 수장 교체로 크게 술렁이고 있다. 사실상 경질성 인사인 데다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임 원장의 ‘색깔 빼기’도 함께 진행될 수밖에 없어 긴장감이 팽배하다. 진웅섭 금감원장 내정자가 행정고시 28회인 만큼 최종구 수석 부원장의 거취에 시선이 집중된다. 최 수석 부원장은 행시 25회로 진 내정자의 3년 선배다. 안팎의 신망이 두텁지만 아무래도 후배 밑에서 ‘넘버2’를 계속 맡기에는 서로가 부담스럽다. 용퇴 가능성이 커 보인다. 자녀 혼사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조영제 부원장도 새 금감원장의 취임과 함께 진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옛 은행감독원 출신인 조 부원장은 부원장으로 임명된 지 18개월 정도 됐다. 최대 관심사는 최수현 전 금감원장의 색깔 빼기가 어느 정도 이뤄질지 여부다. 최 전 원장은 인사권을 통해 매번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타일이었다. 금감원 조직이 낯선 진 내정자로서는 당장 조직 개편에 나서기보다 인사를 통해 조직 다잡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재 소비자보호총괄국장이 공석이어서 인사 수요도 있다. 임원급에서는 김수일, 김진수, 이은태, 박세춘, 권인원 부원장보가 최 전 원장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박 부원장보와 권 부원장보만 빼고 올해 4월 모두 부원장보로 승진했다. 국장급에도 ‘핵심 5인방’이 있다. 하지만 진 내정자가 온화한 성품인 데다 신중해 상징적인 인사만 하고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18일 이임식에서 최 전 원장은 “연이은 금융 사고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다”며 “앞으로는 후진적인 금융 사고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사건·사고가 마무리돼 지금이 물러날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3월 박근혜 정부의 첫 금융감독 수장으로 임명됐으나 임기(3년)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하차하게 됐다. KB 사태 등을 둘러싼 잡음으로 교체설이 끊이지 않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원장을 둘러싸고 이런저런 소문이 많았지만 이렇게 빨리 교체가 이뤄질 줄 몰랐다”면서 “다들 불안해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김이지 남편 ‘연대킹카’ 결혼사진 보니 “키 크고 잘생기고 돈도 잘 번다”

    김이지 남편 ‘연대킹카’ 결혼사진 보니 “키 크고 잘생기고 돈도 잘 번다”

    ‘김이지 남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남편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90s’ 아이콘 특집‘ 1탄으로 베이비복스의 전 멤버 심은진, 김이지, 간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김이지의 남편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다. 간미연은 “키 크고 잘생긴 데다 성격도 좋고 돈도 잘 번다. 상위 0.1%의 남자”라고 극찬했다. 이영자는 “연예인으로 따지면 누구 닮았냐”고 물었고, 김이지는 “지금은 살이 쪄서 딴 판이지만, 대학 시절 ‘연대 소지섭’으로 불렸다”고 자랑했다. 때마침 김이지의 남편이 집으로 돌아온 모습을 본 이영자는 “늙었다”며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지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이지 남편, 순해보인다”, “김이지 남편, 소지섭은 어디에?”, “김이지 남편, 애 엄마 같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이지 남편 ‘연대킹카’ 결혼사진 보니 “잘생기고 돈도 잘 번다” 자랑

    김이지 남편 ‘연대킹카’ 결혼사진 보니 “잘생기고 돈도 잘 번다” 자랑

    ‘김이지 남편’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남편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90s’ 아이콘 특집‘ 1탄으로 베이비복스의 전 멤버 심은진, 김이지, 간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김이지의 남편은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고 물었다. 간미연은 “키 크고 잘생긴 데다 성격도 좋고 돈도 잘 번다. 상위 0.1%의 남자”라고 극찬했다. 이영자는 “연예인으로 따지면 누구 닮았냐”고 물었고, 김이지는 “지금은 살이 쪄서 딴 판이지만, 대학 시절 ‘연대 소지섭’으로 불렸다”고 자랑했다. 때마침 김이지의 남편이 집으로 돌아온 모습을 본 이영자는 “늙었다”며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이지 남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이지 남편, 순해보인다”, “김이지 남편, 소지섭은 어디에?”, “김이지 남편, 애 엄마 같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삼성그룹] 4남매 중 셋째 이서현만 순탄한 가정

    [재계 인맥 대해부 (2부)후계 경영인의 명암 삼성그룹] 4남매 중 셋째 이서현만 순탄한 가정

    지난해 이혼 건수가 11만여명에 달할 만큼 요즘 이혼은 특별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삼성가 3세들의 결혼 생활은 유독 평탄치 않다. 네 남매 중 셋째 이서현 사장만 평범하게 결혼해 탈 없이 살아가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998년 아홉 살 연하로 당시 연세대 경영학과 학생이었던 임세령(37·현 대상그룹 상무·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딸)씨와 결혼했다. ‘미풍-미원 조미료 전쟁’을 벌였던 두 기업이었고 영호남 대표기업의 결합이라는 의미까지 더해져 화제를 모았다. 고 이병철 삼성그룹 선대회장이 생전에 “세상에서 내 맘대로 안 되는 것이 세 가지 있는데 자식과 골프, 미원”이라고 했을 정도로 대상과의 경쟁에서 밀린 것을 아쉬워했다. 양가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 미술관 관장과 박현주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평소 미술 분야에서 교류해 오다 혼사를 성사시켰다. 두 사람은 아들(14), 딸(10)을 낳았다. 하지만 2009년 결혼 11년 만에 두 사람은 갈라섰다. 당시 박현주 부회장이 공개석상에서 “오죽하면 아이를 낳고 10년 넘게 살던 주부가 이혼을 결심했겠냐. (딸이) 지난 몇 년 동안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말해 이미 수년간 두 사람 간에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엔 이 부회장의 여동생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역시 임우재 삼성전기 경영기획실장(부사장)과의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이 사장은 1995년 대학(연세대 아동학과)을 졸업하고 삼성복지재단에 입사해 주말마다 한 장애인보호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삼성에스원 평사원이었던 임 부사장을 만났다. 이 회장 등의 반대를 무릅쓰고 1999년 결혼에 골인했고 당시 재벌가 자녀와 평사원의 결혼이라는 흔치 않은 관계 때문에 큰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후 불화설이 돌았지만 2005년 삼성전기 상무보로 등용되고 2007년 아들(7)을 낳으며 잠잠해졌다. 수년 전부터 별거 중이였던 두 사람이 왜 지금 소송을 제기했느냐를 놓고도 해석이 분분하다. 이건희 회장 사후엔 이부진 사장의 상속재산까지 분할소송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막내 여동생 이윤형씨는 2005년 유학 중에 우울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남자 친구와의 결혼 문제를 놓고 부모와 갈등을 빚어 온 데다 유학 생활의 외로움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가 3세의 4남매 중 평범하게 결혼한 케이스는 셋째 이서현 제일기획 사장뿐인 셈이다. 미국 뉴욕의 패션전문학교 파슨스 출신인 이 사장은 2000년 동아일보 사주 김병관 회장의 차남인 김재열(46·삼성엔지니어링 사장)씨와 결혼해 1남 3녀를 낳아 키우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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