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호프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라이브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영입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전화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 결혼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448
  •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기대감↑’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기대감↑’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기대감↑’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프로듀사’ 차태현과 공효진의 술자리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 ‘프로듀사’ 측은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극과 극 호프 회동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 지기 절친이자 KBS 입사동기다. 준모와 예진은 KBS 대표 예능인 ‘1박 2일’과 ‘뮤직뱅크’를 책임지는 메인 연출자로, 예능국 안에서 투닥 거리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준모와 예진은 서로 마주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예진은 억울한 일을 토로하듯 과장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듣는 준모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예진과 준모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 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우! 과학] 맥주 마시는 속도? 술잔 모양에 비밀있다

    [와우! 과학] 맥주 마시는 속도? 술잔 모양에 비밀있다

    맥주를 빨리 마셔 고민인 사람이나 매상을 많이 올리고 싶은 호프집 주인이라면 주의깊게 봐야할 소식이다. 최근 영국 브리스톨 대학 안젤라 애트우드 박사 연구팀이 맥주잔 모양과 맥주 마시는 속도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재미있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과거에도 몇차례 이같은 논문을 내놔 '맥주잔'에 일가견이 있는 그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번 실험에 동원된 맥주잔은 두가지로 일반적으로 흔히 사용하는 직선형 잔과 곡선형 잔이다. 먼저 연구팀은 알코올 병력이 없는 피실험자 160명(남녀 각각 8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이들에게 직선형 잔과 곡선형 잔에 담긴 맥주 1파인트(0.57ℓ)를 마시게 했다. 그 결과 과거 발표된 논문과 마찬가지로 직선형 잔 그룹이 곡선형 잔 그룹보다 평균 60% 정도 마시는 속도가 느렸다. 재미있는 추가 실험은 하나 더 있다. 이번에는 A그룹에게 1/4, 1/2, 3/4 용량 지점이 표기된 곡선형 잔을, B그룹에게는 아무 표기가 없는 곡선형 잔에 담긴 맥주를 마시게 했다. 그 결과 1파인트 한 잔 마시는데 A그룹은 평균 10.3분, B그룹은 9.1분이 걸렸다. 결과적으로 아무 표기도 없는 곡선형 잔을 사용하면 가장 빨리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셈. 그렇다면 왜 맥주잔의 모양이 맥주를 마시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연구를 이끈 애트우드 박사는 "술을 빨리 마시는 것이 빨리 취하는 것과 관계가 깊다는 것을 사람들은 경험적으로 안다" 면서 "곡선 잔의 경우 직선 잔에 비해 남은 양을 가늠하기 쉽지 않다" 고 설명했다. 이어 "용량이 표기된 잔은 정확히 그 양을 알 수 있어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마시는 것을 조절하게 만든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나?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나?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나?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프로듀사’ 차태현과 공효진의 술자리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 ‘프로듀사’ 측은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극과 극 호프 회동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 지기 절친이자 KBS 입사동기다. 준모와 예진은 KBS 대표 예능인 ‘1박 2일’과 ‘뮤직뱅크’를 책임지는 메인 연출자로, 예능국 안에서 투닥 거리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준모와 예진은 서로 마주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예진은 억울한 일을 토로하듯 과장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듣는 준모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예진과 준모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 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제작진은 “공개된 스틸은 준모와 예진의 ‘물고 물리는 사이’를 보여주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라면서 “이들이 앞으로 예능국 안팎에서 어떤 모습으로 케미를 발산할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을까 ‘기대감UP’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을까 ‘기대감UP’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을까 ‘기대감UP’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프로듀사’ 차태현과 공효진의 술자리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 ‘프로듀사’ 측은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극과 극 호프 회동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 지기 절친이자 KBS 입사동기다. 준모와 예진은 KBS 대표 예능인 ‘1박 2일’과 ‘뮤직뱅크’를 책임지는 메인 연출자로, 예능국 안에서 투닥 거리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준모와 예진은 서로 마주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예진은 억울한 일을 토로하듯 과장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듣는 준모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예진과 준모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 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오고갔을까?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프로듀사’ 차태현과 공효진의 술자리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 ‘프로듀사’ 측은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극과 극 호프 회동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 지기 절친이자 KBS 입사동기다. 준모와 예진은 KBS 대표 예능인 ‘1박 2일’과 ‘뮤직뱅크’를 책임지는 메인 연출자로, 예능국 안에서 투닥 거리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준모와 예진은 서로 마주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예진은 억울한 일을 토로하듯 과장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듣는 준모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예진과 준모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 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을까 ‘기대감↑’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을까 ‘기대감↑’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술자리에서 무슨 대화 나눴을까 ‘기대감↑’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프로듀사’ 차태현과 공효진의 술자리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2 ‘프로듀사’ 측은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 분)의 극과 극 호프 회동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두 사람은 20년 지기 절친이자 KBS 입사동기다. 준모와 예진은 KBS 대표 예능인 ‘1박 2일’과 ‘뮤직뱅크’를 책임지는 메인 연출자로, 예능국 안에서 투닥 거리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준모와 예진은 서로 마주 앉아 맥주를 마시고 있다. 예진은 억울한 일을 토로하듯 과장된 손동작과 표정으로 열변을 토하고 있는데 반해, 이를 듣는 준모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예진과 준모 사이에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 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제작진은 “공개된 스틸은 준모와 예진의 ‘물고 물리는 사이’를 보여주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라면서 “이들이 앞으로 예능국 안팎에서 어떤 모습으로 케미를 발산할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위안부 만행, 피해국과 연대 대응해야”

    “일본군의 위안부 만행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제적으로 연대해 법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힐튼호텔에서 재단법인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가 공동개최한 국제 컨벤션 및 리더십 콘퍼런스의 최대 화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방미를 계기로 부각된 일본군 위안부 문제였다. 13개국에서 모인 한인 여성들과 전문가 200여명은 아베 총리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과하지 않은 것을 규탄하고,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전시 성폭력:군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열린 패널 토의에서 크리스토퍼 심프슨 아메리칸대 교수는 “한국이 중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그리고 가능하다면 미국과 함께 손잡고 위안부 만행을 저지른 일본 정부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하는 등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와 일본 정부를 상대로 국제적 연대를 통해 법적 대응을 취하자는 것이다. 일본계 유키 데라자와 뉴욕 호프스트라대 교수는 국제사회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7년 미 하원 위안부 결의안 통과 당시 청문회 증인으로 섰던 서옥자 워싱턴침례대 교수는 “한·일 양국 정부와 민간이 참석하는 ‘2+2 일본군 보상기구’를 만들어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배상을 협의하자”고 제안했다. 일본 전문가 민디 코틀러 아시아폴리시포인트(APP) 소장은 “위안부를 부정하고 사과를 거부하는 일본 정부를 압박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술푼 날들이여 안녕, 농구사랑 빠진 ‘행달들’

    술푼 날들이여 안녕, 농구사랑 빠진 ‘행달들’

    ‘역전 3점슛, 연장에 재연장, 경기 종료와 함께 터지는 승리의 버저비터….’ 경기 때마다 뛰는 선수와 응원하는 관중 모두 심장이 쫄깃해지는 ‘명승부’ 농구 리그가 있다. 미국 프로농구(NBA), 한국 프로농구(KBL) 얘기가 아니다. 실력은 아마추어지만 열정만큼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과 허재 못지않은 30~40대 세종청사 공무원들의 직장인 리그다. ‘세베리아’(세종시+시베리아)로 불리는 척박한 세종 땅에 뜨거운 ‘농구 바람’이 불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세종직장인클럽 농구리그’(세종 리그)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4강 플레이오프에 들기 위한 각팀의 불꽃 튀는 경쟁이 치열하다. 참가팀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2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수산부, 환경부 등 9개 부처와 세종청사기자 농구단(세기농)까지 총 11개다. 참가 선수만 해도 팀당 20명 안팎으로 총 200명이 넘는다. 지난 2월 24일 개막했다. 팀당 한 번씩 맞붙어 총 55경기가 열린다. 오는 24일 4강전을 거쳐 26일 우승컵의 주인이 가려진다. 우승 후보 ‘0순위’는 지난 대회 우승팀 국토부다. 30대 ‘젊은’ 선수들로 빠르고 짜임새 있는 공격 농구를 추구한다. 다른 팀들은 국토부의 이미지를 따서 ‘노가다 농구’라고 부르지만 실력은 물론 매너도 1위팀답다. 선수층이 두터워 올해는 A, B 두 팀으로 나눠서 참가했다. 국토부 농구팀 간사인 김기훈(35) 녹색도시과 사무관은 1일 “우승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경기에 뛰는 것이 목표”라며 원년 우승팀다운 여유를 보였다. 다른 팀들의 목표는 ‘타도 국토부’다. 현재 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는 국토부 두 팀이 결승전에 오르는 불상사는 무조건 막아야 한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대항마로는 공정위가 꼽힌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장배 농구대회(공정위·국토부·기재부·세기농 등 4팀 참가) 결승전에서 국토부를 누른 저력의 팀이다. 세종청사 출입 기자들로 구성된 또 다른 우승 후보 세기농도 국토부에 이를 갈고 있다. 지난 대회 결승전에서 국토부의 벽을 넘지 못했던 한(恨)을 이번에는 꼭 풀겠다며 벼르고 있다. 플레이오프 막차 티켓 4위 자리를 두고 중위권 싸움도 치열하다. 고용부(승점 19점), 산업부(17점), 복지부·식약처(16점), 세기농·환경부(14점) 등 6개팀의 승점 차이가 5점밖에 나지 않는다. 마지막 경기까지 치러야 4강이 확정될 전망이다. 지난해 전패로 꼴찌였던 농식품부(10위)와 올해 처녀 출전한 해수부(11위)는 4강에서 멀어졌지만 다른 팀의 4강행에 고춧가루를 뿌릴 기세다. 요즘 같은 정국에 웬 농구냐는 삐딱한 시선도 있다. 하지만 세종 리그는 제대로 된 식당 하나 없이 허허벌판에 달랑 청사 건물만 솟아 있던 2012년 12월 세종으로 내려온 공무원들의 애환이 담겨 있다. 그때는 일찍 퇴근해도 동료들과 시원한 맥주 한 잔 마실 호프집조차 없었다. 하나 둘 청사 강당으로 공을 들고 모였다. 농구 인기가 최고였던 1990년대 ‘마지막 승부’(MBC 드라마)와 ‘슬램덩크’(만화)를 보고 자란 30~40대 ‘바스켓볼 키즈’들이다. 바쁜 직장 생활에 까맣게 공을 잊고 살았던 공무원과 기자들이 한두 명씩 공을 튀기다가 팀이 됐고, 팀과 팀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대회로 이어졌다. 2013년 공정위, 국토부, 기재부, 세기농 등 4개 팀이 참가했던 제1회 경제부총리배 세종청사 농구대회가 리그의 전신이다. 하지만 연습은커녕 선수 구성도 쉽지 않다. 업무가 많은 중앙부처 공무원들은 툭하면 야근이기 때문이다. 국회 일정 등 서울 출장도 잦다. 이번 리그에서도 선수 정족수를 못 채워 몰수패당한 경기가 6개나 된다. 지난해는 7경기였다. 저녁밥을 굶고 시합을 치른 뒤 다시 야근하러 가는 공무원도 있다. 세종 리그 심판을 맡고 있는 고관식(40)씨는 “다른 아마추어 리그보다 실력은 많이 떨어지지만 열정만큼은 최고”라고 감탄했다. 공정위 농구팀 간사인 이민규(33) 서비스업감시과 조사관은 “농구는 스트레스 해소책이자 피로 회복제”라면서 “선수들이 각 과에 1명씩은 있어서 업무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농구회(農球會) 총무인 이승한(37) 원예산업과 사무관은 “스트레스를 술 대신 농구로 푸니 건강에도 좋다”면서 “당뇨가 있었는데 1년 넘게 농구를 하다 보니 당 수치가 60이나 떨어졌다”고 전했다. 부처 간 칸막이도 자연스럽게 얇아졌다. 국토부의 김 사무관은 “서로 땀을 흘리며 부대끼다 보니 업무 협의가 훨씬 원활해졌다”며 부처 이기주의가 많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각 부처에서도 농구팀 지원을 늘리고 있다. 농구팀 단장은 대부분 국장급 이상 고위직이 맡는다. 국토부는 정병윤 국토도시실장, 농식품부는 마광열 감사관, 산업부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로 파견 간 엄찬왕 국장이 단장이다. 리그 참가팀은 아니지만 기획재정부 농구팀(재롱회)은 방문규 2차관이 회장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13개국 한인 여성 200여명 ‘위안부 문제’ 머리 맞댄다

    13개국 한인 여성 200여명 ‘위안부 문제’ 머리 맞댄다

    13개국 한인 여성 200여명과 전문가들이 미국 워싱턴에 모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위안부 문제가 국제적으로 주목받게 된 것이다. 전 세계 한인 여성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해 온 비영리단체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는 2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힐튼호텔에서 미국과 아시아, 유럽 등 13개국 200여명의 한인 여성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함께 가요, 우리는 바꿀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제5회 국제 컨벤션 및 제8회 리더십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2007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된 세계한민족여성재단의 국제 컨벤션이 워싱턴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패널 토의에서는 여성 인권, 역사, 문화, 미디어 등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 성폭력:군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입장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베 총리의 방미 기간 중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7) 할머니를 모셔 와 항의 시위를 벌인 워싱턴정신대대책위원회 이정실(왼쪽·조지워싱턴대 교수) 회장이 사회자로, 일본계 유키 데라자와(가운데) 뉴욕 호프스트라대 교수, 크리스토퍼 심프슨(오른쪽) 아메리칸대 교수, 2007년 미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 과정에서 증인으로 활동한 서옥자 워싱턴침례대 교수, 일본 전문가인 민디 코틀러 아시아폴리시포인트(APP) 소장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들은 위안부 문제의 실태를 다른 나라 사례와 비교하고 국제적, 법적 배상 요구 캠페인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반바지 입은 독재자…히틀러 ‘흑역사’ 사진 공개

    반바지 입은 독재자…히틀러 ‘흑역사’ 사진 공개

    나치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1889-1945)에게도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었던 모양이다. 최근 영국언론들이 히틀러의 소위 '흑역사'가 담긴 사진들을 모은 책(The Rise of Hitler)이 출간된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있다. 그간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이 사진들은 근엄하고 자신감 넘치는 기존 히틀러의 모습이 아닌 다소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담고있다. 이번에 일부 공개된 사진을 보면 숲속에서 나무에 기댄 채 어딘가를 쳐다보는 히틀러의 모습이 가장 눈에 띈다. 반바지(레이더호젠·무릎까지 오는 가죽 바지로 알프스 지방의 대표 남성복)와 긴 양말을 신고있는 히틀러의 이채로운 모습은 항상 강한 독재자로 보였던 다른 사진들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 사진들은 나치 초기 '독일이여 깨어나라'(Deutschland Erwache)라는 팸플릿에 사용된 것으로 이후 히틀러는 사진 속 모습을 부끄럽게 여겼는지 사용 금지를 지시했다. 그러나 이 팸플릿은 전쟁이후 한 독일 가정집에 보관돼 있다가 영국 병사에 의해 발견돼 빛을 보게됐다. 이번에 출간되는 책처럼 최근들어 유럽에서는 히틀러와 관련된 출판물이 쏟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오는 30일이면 히틀러가 세상을 떠난지 정확히 70년이 되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대로 히틀러는 패망이 임박한 지난 1945년 4월 30일 독일 베를린의 한 지하벙커에서 연인 에바 브라운과 함께 동반 자살했다. 특히 이들은 자살하기 불과 40시간 전 측근들 앞에서 결혼식도 올렸다. 한편 사진 및 영상 활용 등 히틀러의 미디어 전략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다. 특히 그는 대중 연설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데 이는 노력의 결과라는 사실이 후세에 전해진다. 히틀러는 전속 사진가 하인리히 호프만이 촬영한 리허설 사진 한장 한장을 보며 스스로 대중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수정해 연설에 반영했으며 이같은 노력이 결국 당대의 명 연설가로 이름을 떨치는 배경이 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썰전 오정연, “전 남편 서장훈에게 하루에도 수백 번 들은 말은..” 충격

    썰전 오정연, “전 남편 서장훈에게 하루에도 수백 번 들은 말은..” 충격

    썰전 오정연이 화제다. ’썰전’에 출연한 KBS 전 아나운서 오정연이 과거 김태희와 인연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는 지난 2월 프리선언을 한 KBS 전 아나운서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배우 김태희, 이하늬와 같은 스키 동아리였다고 밝히며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오정연은 김태희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오정연은 “동아리에서 일일호프를 같이 하기도 했다. 거의 매진됐다”면서, “스키장에 가면 차가 없어서 항상 히치하이킹으로 트럭 뒤에 타고 다녔다. 김태희 덕분에 차가 항상 잘 잡혔다. 그땐 김태희가 CF와 모델로 활동했고 연기 활동을 하기 전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정연은 전 남편 서장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장훈에 대해 “가끔 통화도 하고 상의한다. 약간 소심한 면이 있다. 그게 아니고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말 많이 듣는 이야기다. 하루에도 수백 번 들었다. 답답해서 그게 아닌 게 아니라고도 했었다. 신기하다”고 ‘쿨’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가 ‘왜 ‘썰전’ 출연 사실을 서장훈에게 말하지 않았냐’고 묻자 오정연은 “김구라가 아무래도 서장훈에게 전하지 않을까 싶었다. 섭섭했으면 내가 녹화 후 전화를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썰전’ 1부 ‘하드코어 뉴스깨기’ 코너에서는 성완종 리스트 및 MB정부 자원외교 비리 수사 논란, 세월호 참사 1주기 국민 시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썰전 오정연, 썰전 오정연, 썰전 오정연, 썰전 오정연, 썰전 오정연, 썰전 오정연 사진 = 서울신문DB (썰전 오정연) 연예팀 chkim@seoul.co.kr
  • 썰전 오정연, 전 남편 서장훈+김태희 언급..무슨 일?

    썰전 오정연, 전 남편 서장훈+김태희 언급..무슨 일?

    썰전 오정연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는 지난 2월 프리선언을 한 KBS 전 아나운서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배우 김태희, 이하늬와 같은 스키 동아리였다고 밝히며 과거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오정연은 “동아리에서 일일호프를 같이 하기도 했다. 거의 매진됐다”면서, “스키장에 가면 차가 없어서 항상 히치하이킹으로 트럭 뒤에 타고 다녔다. 김태희 덕분에 차가 항상 잘 잡혔다. 그땐 김태희가 CF와 모델로 활동했고 연기 활동을 하기 전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정연은 전 남편 서장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장훈에 대해 “가끔 통화도 하고 상의한다. 약간 소심한 면이 있다. 그게 아니고라는 말이 유행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정말 많이 듣는 이야기다. 하루에도 수백 번 들었다. 답답해서 그게 아닌 게 아니라고도 했었다. 신기하다”고 ‘쿨’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썰전’ 오정연 “김태희와 같은 동아리…일일호프 매진”

    ‘썰전’ 오정연 “김태희와 같은 동아리…일일호프 매진”

    ‘썰전’ 오정연 “김태희와 같은 동아리…일일호프 매진” ‘썰전 오정연 서장훈’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32)이 서울대 동기인 배우 김태희와 이하늬를 언급했다. 오정연은 16일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서울대 재학 시절에 김태희, 이하늬와 같은 스키 동아리였다며 그 당시 함께 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일일 호프를 하면 매진되기도 했다”면서 “스키장에 가면 항상 차가 없어서 히치하이킹으로 트럭 뒤에 타고 다녔다. 김태희 덕분에 차가 항상 잘 잡혔다. 그땐 김태희 씨가 CF를 찍었지만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하기 전이었다”고 밝혔다. 또 오정연은 전 남편인 서장훈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썰전’ MC 김구라는 오정연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마자 서장훈에 대해 말했다. 이에 오정연은 “(서장훈 언급이) 이렇게 초반부터 나올 줄은 몰랐다”며, “가끔 통화도 하고 안부도 묻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정연, “스키장서 숙소 왔다 갔다 할때 김태희 항상..” 대학 시절 언급

    오정연, “스키장서 숙소 왔다 갔다 할때 김태희 항상..” 대학 시절 언급

    오정연 김태희 방송인 오정연이 서울대학교 동문인 배우 김태희와 이하늬를 언급했다. 16일 밤 방송된 ‘썰전-인물실록’에는 최근 프리 선언을 한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서울대 재학 시절에 김태희, 이하늬와 같은 동아리였냐?”는 질문에 “여자 스키부였다”고 답했다. 김구라와 박지윤은 당시의 사진을 보며 “동아리가 굉장히 유명했다고 하던데?” “김태희, 이하늬, 오정연. 이 정도면 퀸카들의 동아리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이에 오정연은 “일일호프 같은 걸 하면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오고 매진되기도 하고 그랬었다”며 “숙소에서 스키장을 왔다 갔다 할 때 차가 없어서 항상 히치하이킹으로 트럭 뒤에 타고 다녔는데, 김태희 때문에 차가 항상 잘 잡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연 김태희 이하늬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정연 은근히 재미있네” “오정연 김태희 이하늬 동문이였구나” “오정연 김태희 이하늬..일일호프 하면 나라도 가겠네” “오정연 김태희 이하늬..정말 유명했구나” “오정연 김태희 이하늬..서울대 맞아? 대단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오정연 김태희 이하늬) 연예팀 chkim@seoul.co.kr
  • 오정연, 김태희 언급..대학 시절 어땠나?

    오정연, 김태희 언급..대학 시절 어땠나?

    오정연 김태희 16일 밤 방송된 ‘썰전-인물실록’에는 최근 프리 선언을 한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서울대 재학 시절에 김태희, 이하늬와 같은 동아리였냐?”는 질문에 “여자 스키부였다”고 답했다. 김구라와 박지윤은 당시의 사진을 보며 “동아리가 굉장히 유명했다고 하던데?” “김태희, 이하늬, 오정연. 이 정도면 퀸카들의 동아리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이에 오정연은 “일일호프 같은 걸 하면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오고 매진되기도 하고 그랬었다”며 “숙소에서 스키장을 왔다 갔다 할 때 차가 없어서 항상 히치하이킹으로 트럭 뒤에 타고 다녔는데, 김태희 때문에 차가 항상 잘 잡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썰전’ 오정연 “같은 동아리 김태희 때문에 항상…” 대박

    ‘썰전’ 오정연 “같은 동아리 김태희 때문에 항상…” 대박

    ‘썰전’ 오정연 “김태희와 같은 동아리…일일호프 매진” ‘썰전 오정연 서장훈’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32)이 서울대 동기인 배우 김태희와 이하늬를 언급했다. 오정연은 16일 JTBC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이하 ‘썰전’)에서 서울대 재학 시절에 김태희, 이하늬와 같은 스키 동아리였다며 그 당시 함께 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일일 호프를 하면 매진되기도 했다”면서 “스키장에 가면 항상 차가 없어서 히치하이킹으로 트럭 뒤에 타고 다녔다. 김태희 덕분에 차가 항상 잘 잡혔다. 그땐 김태희 씨가 CF를 찍었지만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하기 전이었다”고 밝혔다. 또 오정연은 전 남편인 서장훈에 대해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썰전’ MC 김구라는 오정연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마자 서장훈에 대해 말했다. 이에 오정연은 “(서장훈 언급이) 이렇게 초반부터 나올 줄은 몰랐다”며, “가끔 통화도 하고 안부도 묻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정연, 김태희 언급 “스키장서 김태희 항상..” 대학 시절 깜짝

    오정연, 김태희 언급 “스키장서 김태희 항상..” 대학 시절 깜짝

    오정연 김태희 16일 밤 방송된 ‘썰전-인물실록’에는 최근 프리 선언을 한 전 KBS 아나운서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오정연은 “서울대 재학 시절에 김태희, 이하늬와 같은 동아리였냐?”는 질문에 “여자 스키부였다”고 답했다. 김구라와 박지윤은 당시의 사진을 보며 “동아리가 굉장히 유명했다고 하던데?” “김태희, 이하늬, 오정연. 이 정도면 퀸카들의 동아리 아니냐?”라고 감탄했다. 이에 오정연은 “일일호프 같은 걸 하면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오고 매진되기도 하고 그랬었다”며 “숙소에서 스키장을 왔다 갔다 할 때 차가 없어서 항상 히치하이킹으로 트럭 뒤에 타고 다녔는데, 김태희 때문에 차가 항상 잘 잡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오정연 김태희 이하늬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정연 은근히 재미있네” “오정연 김태희 이하늬 동문이였구나” “오정연 김태희 이하늬..일일호프 하면 나라도 가겠네” “오정연 김태희 이하늬..정말 유명했구나” “오정연 김태희 이하늬..서울대 맞아? 대단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오정연 김태희 이하늬) 연예팀 chkim@seoul.co.kr
  • 아돌프 히틀러 ‘흑역사’ 담긴 사진 책으로 출간

    아돌프 히틀러 ‘흑역사’ 담긴 사진 책으로 출간

    나치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1889-1945)에게도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었던 모양이다. 최근 영국언론들이 히틀러의 소위 '흑역사'가 담긴 사진들을 모은 책(The Rise of Hitler)이 출간된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고있다. 그간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이 사진들은 근엄하고 자신감 넘치는 기존 히틀러의 모습이 아닌 다소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담고있다. 이번에 일부 공개된 사진을 보면 숲속에서 나무에 기댄 채 어딘가를 쳐다보는 히틀러의 모습이 가장 눈에 띈다. 반바지(레이더호젠·무릎까지 오는 가죽 바지로 알프스 지방의 대표 남성복)와 긴 양말을 신고있는 히틀러의 이채로운 모습은 항상 강한 독재자로 보였던 다른 사진들과 많은 차이를 보인다. 이 사진들은 나치 초기 '독일이여 깨어나라'(Deutschland Erwache)라는 팸플릿에 사용된 것으로 이후 히틀러는 사진 속 모습을 부끄럽게 여겼는지 사용 금지를 지시했다. 그러나 이 팸플릿은 전쟁이후 한 독일 가정집에 보관돼 있다가 영국 병사에 의해 발견돼 빛을 보게됐다. 이번에 출간되는 책처럼 최근들어 유럽에서는 히틀러와 관련된 출판물이 쏟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오는 30일이면 히틀러가 세상을 떠난지 정확히 70년이 되기 때문이다. 잘 알려진대로 히틀러는 패망이 임박한 지난 1945년 4월 30일 독일 베를린의 한 지하벙커에서 연인 에바 브라운과 함께 동반 자살했다. 특히 이들은 자살하기 불과 40시간 전 측근들 앞에서 결혼식도 올렸다. 한편 사진 및 영상 활용 등 히틀러의 미디어 전략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다. 특히 그는 대중 연설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데 이는 노력의 결과라는 사실이 후세에 전해진다. 히틀러는 전속 사진가 하인리히 호프만이 촬영한 리허설 사진 한장 한장을 보며 스스로 대중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수정해 연설에 반영했으며 이같은 노력이 결국 당대의 명 연설가로 이름을 떨치는 배경이 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더스틴 호프만 주연 ‘에시오 트롯’ 티저 예고편

    더스틴 호프만 주연 ‘에시오 트롯’ 티저 예고편

    더스틴 호프만과 주디 덴치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이하 에시오 트롯)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어바웃 타임’과 ‘러브 액츄얼리’ 제작진이 내놓은 ‘에시오 트롯’은 할리우드 최고의 명배우로 손꼽히는 더스틴 호프만과 주디 덴치가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 ‘마틸다’ 등 다양한 작품의 원작 동화 작가인 로알드 달의 ‘아북거 아북거’를 영화화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영화 ‘에시오 트롯’은 아래층으로 이사 온 실버 부인에게 소심한 남자 호피가 첫 눈에 반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말 한 마디 거는 것조차 어려워 가슴앓이를 하게 되는 호피는 어떻게 하면 그녀에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호피는 그녀가 키우는 거북이가 자라지 않는 것에 속상해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에 호피는 그녀의 고민을 해결해 줄 기상천외한 작전에 돌입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호피가 비장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끈다. 자신이 만든 도구를 이용해 실버 부인의 거북이를 다른 거북이와 바꿔 치기를 시도하는 그의 모습은 ‘엉뚱한 호피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러브 액츄얼리’와 ‘어바웃 타임’의 연출자 리차드 커티스가 메가폰을 잡은 ‘에시오 트롯’은 내달 7일 국내에서 최초로 디지털 개봉된다. 러닝타임 90분. 사진 영상=싸이더스 픽처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제79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 순위, “뜬 별, 지는 별”

    제79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 순위, “뜬 별, 지는 별”

    PGA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순위 1. 조던 스피스 18언더파 270타 (64 66 70 70) 2. 필 미켈슨 14언더파 274타 (70 68 67 69) 저스틴 로즈 (67 70 67 70) 4. 로리 매킬로이 12언더파 276타 (71 71 68 66) 5. 마츠야마 히데키 11언더파 277타 (71 70 70 66) 6. 폴 케이시 9언더파 279타 (69 68 74 68) 이안 폴터 (73 72 67 67) 더스틴 존슨 (70 67 73 69) 9. 헌터 마한 8언더파 280타 (75 70 68 67) 잭 존슨 (72 72 68 68) 찰리 호프먼 (67 68 71 74) 12. 케빈 나 6언더파 282타 (74 66 70 72) 17. 타이거 우즈 5언더파 283타 (73 69 68 73) 33. 배상문 이븐파 288타 (74 71 72 71) 38. 노승열 1오버파 289타 (70 74 72 73)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