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호텔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이상은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거창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결혼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 잔혹
    2026-04-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1,663
  • 여자배구 외국인 1순위 리드, 페퍼저축은행 품으로

    여자배구 외국인 1순위 리드, 페퍼저축은행 품으로

    지난해 창단한 페퍼저축은행이 올해도 외국인 선수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미국 출신의 니아 리드(26·레프트)를 지명했다. 2021~22시즌 현대건설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끈 야스민 베다르트(26·라이트)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번 드래프트에 선발된 선수 7명 중 4명이 V리그 경험자다.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시작한 2015~16시즌 이후 전 시즌에 뛴 선수 3명 이상이 지명된 건 처음이다. 페퍼저축은행은 2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추첨을 통해 얻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리드를 영입하는 데 사용했다. 리드는 신장이 189㎝로 크지 않지만 공격력과 운동 능력이 뛰어나다. 지난 시즌 브라질 리그에서 뛰면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2020년부터 V리그 문을 두드린 리드는 세 번째 도전 끝에 입성했다. 지난 2년간 기량이 많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순위 지명권을 얻은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페퍼저축은행이 1순위로 지명한 전천후 공격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23·라이트)를 영입했다. 흥국생명은 3순위 지명권으로 옐레나 므라제노비치(25·라이트)와 계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 KGC인삼공사 선수였다. 4순위 지명권을 가진 IBK기업은행은 아나스타시야 구르바노바(33·라이트)를 영입했다. 한국도로공사는 5순위 지명권을 카타리나 요비치(23·레프트)에게 사용했다. 신장이 190㎝ 이상인 두 선수 모두 이번에 V리그에 처음 진출한다. GS칼텍스는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29·라이트)와 재계약했다. 모마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유일하게 800점대 득점(819점)으로 득점 1위와 공격 1위(성공률 47.3%)에 오를 만큼 공격력이 좋다.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양효진(33·현대건설)과 MVP 경쟁을 한 같은 팀의 야스민은 현대건설 유니폼을 다시 입고 우승에 도전한다. 야스민은 서브 1위(세트당 0.44개), 후위공격 1위(성공률 49.41%) 등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 김승연 ‘40년 지기’ 퓰너 헤리티지재단 회장과 만찬

    김승연 ‘40년 지기’ 퓰너 헤리티지재단 회장과 만찬

    김승연(왼쪽)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27일 저녁 에드윈 퓰너(가운데)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나 만찬을 함께하며 글로벌 정세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김 회장은 지난달 마이크 펜스 미국 전 부통령을 만난 데 이어 이번엔 ‘40년 지기’인 퓰너 회장을 만나며 그간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활발한 경영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만남은 퓰너 회장이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의 복합화에 대한 과제와 전망을 모색하는 국내 콘퍼런스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2시간 넘게 진행된 만찬에서 김 회장과 퓰너 회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원자재값 상승 등 글로벌 경제 상황과 에너지 안보 등 국제 정세 전반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한미 우호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전략실장과 한화갤러리아 신사업전략실장을 맡고 있는 김동선(오른쪽) 상무도 배석했다.
  • 털털한 그들, 반상 위 적 탈탈 터는 그들… “한국, 최강 증명할 것”[스포츠 라운지]

    털털한 그들, 반상 위 적 탈탈 터는 그들… “한국, 최강 증명할 것”[스포츠 라운지]

    2003년 대회 이후 19년 만에 한중일 여자바둑 삼국지로 부활한 ‘2022 호반배 서울신문 세계여자바둑패왕전’(패왕전)의 한국 대표 5명이 확정됐다. 한국 여자바둑 1위 최정(26) 9단이 랭킹 시드로 선발됐고, 지난 14일 끝난 선발전에서 예상대로 랭킹 2위 오유진(24) 9단이 통과했다. 또 후원사 시드로 랭킹 3위 김채영(26) 7단이 지명됐다. 김채영 7단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이번 대회 선발전에 나오지 못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기사 2명이 강력한 경쟁자들을 연이어 격파하고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처음 국제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된 허서현(20) 3단과 지난해 프로 입단한 이슬주(16) 초단이 주인공이다.지난 14일 대표 선발전에서 승리하고 인터뷰를 위해 만난 자리에서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허 3단의 주도로 둘은 한 손씩 내밀어 하트를 만들며 사진 촬영 포즈를 취했다. 이 초단이 연습생 시절부터 둘은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허 3단은 이번 패왕전의 국가대표 도전이 전환점이 됐다며 기뻐했다. 2019년 바둑대상 여자신인상을 받았던 허 3단은 “한동안 스스로 정체돼 있다고 생각했는데, 패왕전 덕분에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면서 “한국 대표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준비해 후회 없이 대국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 데뷔 만 1년도 되지 않아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린 이 초단은 “패왕전 본선 멤버가 될 거라고는 생각해 보지도 않았고, 그냥 열심히 바둑을 뒀는데 운이 좋아 뽑힌 것 같다. 기분이 좋다”면서도 “본선에서 3연승 이상 거둬 팀의 우승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연승전 방식으로 펼쳐질 패왕전 첫 번째 승부의 관건은 선봉 기사가 연승을 올려 기세를 올릴 수 있느냐이다. 즉 이 초단이 가장 먼저 나서서 최대한 많은 중국, 일본 기사를 쓰러뜨려 주면 남은 기사들이 대국 준비하는 데 수월해진다. 두 번째는 과거 이창호 9단, 최근 신진서 9단이 농심 신라면배에서 보여 준 것처럼 믿을 만한 확실한 에이스가 있느냐인데, 이는 최 9단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 초단은 이번 대회 예선에서 차주혜 초단, 박태희 3단, 김민서 초단, 김선빈 2단을 차례로 꺾었다. 준결승에서 만났던 2007년생 김민서 초단과는 입단 동기다. 입단 전부터 바둑 영재로 화제의 주인공이기도 했던 김민서 초단은 토너먼트 두 번째 대국에서 국내 랭킹 4위 조승아 5단에게 백 반집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 초단 또한 김민서 초단과의 대국이 가장 어려웠다고 했다. 이 초단은 “유리했던 상황에서 한 번의 실수로 질 위기에 놓여 내심 포기한 상태였다”면서 “그런데 상대인 김민서 초단도 실수해서 이길 수 있었다. 정말 그 대국은 행운이 따랐다고밖에는 설명이 안 된다”고 털어놨다. 허 3단은 김경은 3단, 디아나 초단, 김은지 2단, 박소율 2단을 꺾고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허 3단 또한 토너먼트 세 번째 대국에서 만난 여자바둑 세대교체의 선두주자인 김은지 2단이 가장 어려운 상대였다고 했다. 허 3단은 “가장 늦게까지 두기도 했고, 내용상으로도 복잡했다”고 설명했다. 허 3단은 가장 존경하는 기사로 이창호 9단을 꼽았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이창호 9단을 존경했다. 이번에 같은 팀이 된 최 9단도 좋아하고, 그렇게 되고 싶다”면서 “바둑에서 남자와 여자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믿지만, 최 9단은 그걸 뛰어넘은 것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초단은 최 9단을 가장 뛰어넘고 싶은 기사로 지목했다. 이 초단은 “최 9단의 기록들만 봐도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여자 바둑계에 살아 있는 전설”이라면서 “최 9단 기록을 깨보는 게 내 목표”라고 말했다. 또 “신진서 9단을 존경한다. 상대를 압도하는 바둑 내용도 그렇고, 기전에서 우승할 때마다 기부하는 것도 인상적”이라면서 “인터뷰도 재밌게 잘하는 것 같아 배울 점이 많다”고 덧붙였다. 바둑이 궁극적으로 개인전이긴 하지만 이번 대회가 중국, 일본의 일류 기사들을 모두 상대해야 하는 국가대항전인 만큼 강한 팀워크가 필요하다. 프로 6년 차인 허 3단은 이번 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된 두 언니(최 9단, 오 9단)와도 친하고, 이 초단과도 친분이 두텁다. 허 3단은 “두 언니가 평소에도 (나를) 잘 챙겨 주고, 친하다”면서 “이 초단과는 입단 전부터 알고 지내서 편하다”고 했다. 프로로 갓 데뷔한 이 초단은 “최 9단, 오 9단은 존경하는 사범님들이지만, 뵌 적이 많지 않아 친하지는 않다. 허 3단은 좀 친한 언니”라고 했다. 대표팀의 중견급인 허 3단의 윤활유 역할을 기대해 볼 대목이다. 이 초단과 허 3단의 공통점은 ‘실리형’인 바둑 기풍과 털털하고 밝은 성격이다. 바둑과 마찬가지로 말에도 차분하고 군더더기가 없었다. 평소 좌우명이 ‘즐기자’라는 이 초단은 “즐기는 사람에게는 무서운 것이 없다”면서 “팀의 막내인 만큼 바둑으로도 젊은 패기를 보여 드리면서 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웃었다. 이 초단은 대국 하루 전 손톱이 길면 꼭 깎고 가는 징크스가 있다고 했다. 징크스도 좌우명도 아직은 없다는 허 3단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둘은 “여자바둑도 한국이 최강이란 걸 보여 주겠다”며 성격은 털털해도 상대는 탈탈 털어버리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번 대회 본선 1차전은 다음달 22~ 28일 온라인 비대면 대국으로 펼쳐진다. 2차전은 오는 10월 열린다. 우승 상금은 1억원으로 일본의 센코배 월드바둑여류최강전(1000만엔), 중국의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50만 위안)와 함께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본선에서 3연승하면 상금 200만원을 주고, 여기서 1승을 추가할 때마다 200만원이 더해진다. 10연승하면 2000만원이다. 출전 기사는 대국당 각자 120만원을 받는다. 대회 공식 개막식은 다음달 12일 서울 서초구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다.
  • 손예진♥현빈, 공항서도 ‘꿀 뚝뚝’ 부부

    손예진♥현빈, 공항서도 ‘꿀 뚝뚝’ 부부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2주 남짓의 미국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28일 오후 현빈 손예진 부부는 미국 신혼여행을 끝내고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들은 따로 공항을 찾았던 지난 출국 때와는 달리 함께 입국게이트를 나서 눈길을 끌었다. 모자를 쓴 채로 취재진 앞에 선 현빈과 손예진. 현빈은 블루톤의 셔츠를 입었고, 손예진은 흰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두 사람은 행복하게 미소를 지으면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드는가 하면, 다정한 포즈를 취해 서로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앞서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달 11일 두 사람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한편 현빈 손예진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에 동반 출연하며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동반 출연 후에도 미국 마트에서의 목격담이 나오는 등 세 번의 열애설이 나왔지만 모두 부인했다. 하지만 양측은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사귀게 됐다며, 지난 2021년 1월1일 열애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후 1년여 만에 결혼했다.
  • 여자배구 외국선수 1순위 니아 리드…야스민은 현대건설 재계약

    여자배구 외국선수 1순위 니아 리드…야스민은 현대건설 재계약

    지난해 창단한 페퍼저축은행이 올해도 외국인 선수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어 미국 출신의 니아 리드(26·레프트)를 지명했다. 2021~22시즌 현대건설을 정규리그 1위로 이끈 야스민 베다르트(26·라이트)는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번 드래프트에 선발된 선수 7명 중 4명이 V리그 경험자다.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시작한 2015~16시즌 이후 전 시즌에 뛴 선수 3명 이상이 지명된 건 처음이다. 페퍼저축은행은 28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추첨을 통해 얻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리드를 영입하는 데 사용했다. 리드는 신장이 189㎝로 크지 않지만 공격력과 운동 능력이 뛰어나다. 지난 시즌 브라질 리그에서 뛰면서 득점왕을 차지했다. 2020년부터 V리그 문을 두드린 리드는 세 번째 도전 끝에 입성했다. 지난 2년간 기량이 많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순위 지명권을 얻은 KGC인삼공사는 지난해 페퍼저축은행이 1순위로 지명한 전천후 공격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23·라이트)를 영입했다. 흥국생명은 3순위 지명권으로 옐레나 므라제노비치(25·라이트)와 계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 KGC인삼공사 선수였다. 4순위 지명권을 가진 IBK기업은행은 아나스타시야 구르바노바(33·라이트)를 영입했다. 한국도로공사는 5순위 지명권을 카타리나 요비치(23·레프트)에게 사용했다. 신장이 190㎝ 이상인 두 선수 모두 이번에 V리그에 처음 진출한다. GS칼텍스는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29·라이트)와 재계약했다. 모마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유일하게 800점대 득점(819점)으로 득점 1위와 공격 1위(성공률 47.3%)에 오를 만큼 공격력이 좋다.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양효진(33·현대건설)과 MVP 경쟁을 한 같은 팀의 야스민은 현대건설 유니폼을 다시 입고 우승에 도전한다. 야스민은 서브 1위(세트당 0.44개), 후위공격 1위(성공률 49.41%) 등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 [서울포토] 배구대표팀, ‘푸마’ 유니폼 입고 세계 무대 코트 누빈다

    [서울포토] 배구대표팀, ‘푸마’ 유니폼 입고 세계 무대 코트 누빈다

    배구 국가대표 강소휘, 이다현, 김희진, 나경복, 허수봉, 황택 선수(왼쪽부터)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푸마코리아-대한민국배구협회 공식 후원 협약에 참석해 새롭게 선보인 국가대표 유니폼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4. 28
  • ‘흰검빨’ 배구 국가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흰검빨’ 배구 국가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

    미국 국적의 레프트 니아 리드(25)가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의 완장을 차고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리드와 아나스타시야 구르나노바(IBK기업은행), 카타리나 요비치(한국도로공사) 등 새 얼굴 3명이 2022-2023시즌 V리그에 뛰어들고, 지난 시즌에 뛰었던 선수 4명은 다시 한국 팬들과 만난다. V리그 여자부 구단은 이번 드래프트에는 ‘기존 선수’를 뛰어넘는 선수가 많지 않다고 판단해 기존 선수들을 대거 지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28일 서울시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구슬 추첨에서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무대에 오른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망설이지 않고 리드를 호명했다. 리드는 키 189㎝의 레프트로 2021-2022시즌 브라질 리그 세시 볼 레이 바우르에서 뛰며 득점 1위에 올랐다. 한편, 배구협회는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푸마와 공식 후원사 협약식을 갖고 새로운 배구 대표팀 유니폼을 공개했다.
  • 장동건·고소영, 현우진 아파트…1년에 ‘6억’ 올랐다

    장동건·고소영, 현우진 아파트…1년에 ‘6억’ 올랐다

    배우 장동건·고소영이 사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더펜트하우스 청담’이 올해 공시가격만 5억 7000만원이 오르며 2년 연속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공동주택이 됐다. 28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2년 공동주택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이 아파트 전용 407.71㎡의 공시가격은 168억9000만원으로 지난해(163억2000만원)보다 3.49% 올랐다. 공시가격 상위 10곳은 지역별로 서울 Δ강남구 4곳 Δ용산구 3곳 Δ서초구 1곳 Δ성동구 1곳, 부산 Δ 해운대구 1곳이다. 더펜트하우스 청담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 부지에 세워진 고급 아파트다.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273㎡ 27가구, 407.71㎡ 2가구 등 29가구로 이뤄져 있다.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와 ‘골프여제’ 박인비, 메가스터디 ‘수학 1타’ 강사 현우진,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이사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다음으로 비싼 아파트는 지드래곤, 그룹 방탄소년단 RM·지민, 장윤정 등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차지했다. 나인원한남의 공시가격은 전용 244.72㎡ 91억4000만원이다.3위, 4위는 용산구 한남동 소재 ‘파르크한남’과 ‘한남더힐’로 나타났다.  태양·민효린 부부, 방시혁 등이 분양받은 파르크한남은 2021년 12월 역대 아파트 최고 매매가를 경신하며 전용 268.95㎡에 85억2700만을 기록했다. 김태희·비 부부가 사는 한남더힐은 전용 244.75㎡가 84억7500만원이다. 5위는 지난해 2위에서 내려온 서초구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로 공시가격은 지난해(72억9800만원)보다 오른 81억3500만원이다. 이 밖에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273.93㎡ 75억8700만원,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엘시티’ 전용 244.62㎡ 75억8200만원, 강남구 도곡동 ‘상지리츠빌카일룸’ 전용 214.95㎡ 75억3100만원,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269.41㎡ 73억5400만원, 강남구 청담동 ‘효성빌라 청담101’ A동 전용 247.03㎡ 71억58000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 박근혜 안부 물어본 日 아베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박근혜 안부 물어본 日 아베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한 한일 정책협의대표단을 만난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안부를 묻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정책협의대표단 단장을 맡은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28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특파원단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베 전 총리와의 면담이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정 단장은 “27일 아베 전 총리와 예상 시간보다 긴 30분 정도 만났다”며 “면담을 마치고 나가면서 ‘어두운 터널 속을 헤매던 한일관계에 서광이 비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그 말을 들은 아베 전 총리가 ‘좋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안부를 물었다”고 전했다. 정 단장은 “아베 전 총리에게 박 전 대통령은 고향으로 돌아가서 안정을 취하며 건강을 돌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했다. 정 단장은 또 지난 26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의 면담에서 주고받은 대화가 인상깊었다고 했다. 그는 “기시다 총리가 면담 이후 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 개선을 늦출 수 없다’고 했는데 방일 활동 중 일치된 공감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말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책협의대표단과 기시다 총리와의 면담은 26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약 25분간 이뤄졌다. 정 단장은 면담에 앞서 한일관계를 새롭게 구축하고자 하는 윤 당선인의 의지와 기대 등이 담긴 친서를 기시다 총리에게 전했다. 한국 법원의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 후 일본 기업의 한국 내 자산 강제 매각(현금화) 절차가 진행 중인 것과 관련해 정책협의대표단이 “현금화하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고 이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정 단장은 “‘현금화하지 않겠다’는 표현을 쓴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는 “다만 일본이 그런 문제 제기(현금화 반대)를 여러 번 했다”며 “이에 대해 정책협의대표단은 ‘지금의 한일관계가 더 이상 악화하는 걸 그대로 방치하고 있지 않겠다’라고 말했다”고 밝혔다.한편 정 단장은 이번 정책협의대표단이 방일 기간 주요 인사들과 면담하면서 다음달 윤 당선인 대통령 취임식 초청 등의 이야기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정 단장은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단이 기시다 총리 면담에서 취임식 초청을 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조금 잘못 이야기한 것 같다. 취임식 이야기는 언급된 바 없다”고 말했다. 정책협의대표단은 지난 24일부터 이뤄진 4박5일간의 일본 방문에서 일본의 주요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했다. 기시다 총리를 비롯해 아베 전 총리, 모리 요시로 전 총리,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 기시 노부오 방위상, 모테기 도시미쓰 자민당 간사장 등을 포함해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이즈미 겐타 대표와도 면담했다.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와도 면담하기로 했지만 일정이 어긋나 취소됐다. 또 정책협의대표단은 비공개 일정으로 하야시 마코토 검사총장(한국의 검찰총장)과도 조찬 면담을 했다고 전했다. 정 단장은 “하야시 총장은 윤 당선인이 검찰총장 시절 편지를 주고받던 사이”라고 설명했다. 정책협의대표단은 4박5일 일정을 마치고 이날 오후 귀국했다.
  • ‘金20개’ 연금부자 박태환 집 최초공개

    ‘金20개’ 연금부자 박태환 집 최초공개

    전 수영선수 박태환이 집을 공개했다. 박태환은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합류했다. 올해 나이 34세 박태환은 184cm 키에 74kg, O형 프로필에 자가를 보유한 국가대표라고 소개했다. 그가 보유한 메달은 총 37개로, 그 중 금메달만 무려 20개라고. 박태환은 “연금은 매달 나오고 그 뒤에 시합을 나가면 최고점에 도달해서 현금이 따로 나온다”라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박태환은 결혼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저는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다. 25살에 하고 싶었는데 타이밍을 잘 못맞추다 보니까 결혼을 못했다. 어머니가 요즘에는 (결혼에 대해) 말씀을 하신다”면서 “마흔 전에는 결혼하는 게 목표다. 아무래도 불 꺼진 집에 혼자 들어가면 마음이 많이 허하더라. 그럴 때 누군가 있으면 안정도 되고 좋겠다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시티뷰가 돋보이는 집도 공개했다. 넓은 거실과 호텔처럼 정돈된 안방과 옷방 등이 눈길을 끌었다.  
  • 유탑호텔-스프링클라우드 MOU 체결

    유탑호텔-스프링클라우드 MOU 체결

    유탑호텔이 최근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에서 스프링클라우드와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유탑그룹 호텔사업본부 구자형 본부장,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 최정원 총지배인, 스프링클라우드 송영기 대표와 김재훈 팀장 등이 참석했다. 유탑그룹이 시행, 시공, 운영하는 유탑호텔은 제주 함덕과 여수엑스포공원,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에 위치해 있다. 스프링클라우드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업으로 최근 여수엑스포공원 내에 자율주행 플랫폼 체험 시설을 오픈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여수엑스포공원 내에 위치한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는 스프링클라우드와 협업해 자율주행셔틀 픽업 서비스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KTX여수엑스포역을 통해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스프링클라우드의 자율주행셔틀차를 타고 호텔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유탑그룹 호텔사업본부 구자형 본부장은 “스프링클라우드의 신기술과 호텔 서비스를 접목해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여수 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여수호텔 뿐만 아니라 광주와 제주 호텔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자율주행셔틀 픽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 박태환 “연금 넘쳐 현금 받았다”…으리으리한 집 공개

    박태환 “연금 넘쳐 현금 받았다”…으리으리한 집 공개

    전 국가대표 수영 선수 박태환이 수영선수로서의 성공한 삶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2008 베이징올림픽 자유형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이 신입 수강생으로 깜짝 합류했다. 이날 박태환은 184cm 74kg 프로필에 자가를 보유한 국가대표 수영선수의 위엄을 보여줬다. 금메달 20개에 총 메달 개수는 37개인 박태환은 “연금은 매달 나오고 그 뒤에 시합을 나가면 최고점에 도달해서 현금이 따로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박태환의 으리으리한 집도 공개됐다. 넓은 거실부터 깔끔한 주방, 호텔 같은 안방에 정리된 옷방, 신발장마저 완벽했다. 잘 장식된 피규어에 멤버들의 원성이 빗발치자 박태환은 “어릴 때만 모으고 지금은 하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박태환은 신랑 점수를 몇 점이나 받을 것 같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래도 제가 요리는 하니까, 세 분보다 높지 않겠냐”라고 말하며 듬직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박태환은 현역 시절 자신의 트레이너들이자 실제 친구가 된 이들을 초대해 집밥을 먹이기도 했다. 박태환이 준비한 요리는 자신이 직접 개발한 양념으로 만든 비빔국수와 흑맥주로 특유의 잡내를 잡아낸 수육이었다. 박태환의 절친인 모태범조차 지극정성으로 친구들을 위해 집밥을 마련하는 박태환에게 “태환아! 그냥 좀 사 먹어!”라며 치를 떨었다. 멘토인 이승철은 “내가 정말 다들 태환이 절반만 하면 다 졸업시켜줄 수 있다”며 극찬했다.
  • [길섶에서] 오월의 신부/임창용 논설위원

    [길섶에서] 오월의 신부/임창용 논설위원

    코로나 팬데믹도 이제 끝물인가. 지난달 가지려다 확진자 폭증으로 취소됐던 고향 친구 모임 날짜가 다음달로 잡혔다. 어디서 모일지, 뭘 먹을지 저마다 의견이 분분하다. 동문회 단톡방도 모임을 갖자는 얘기로 분주하다. 2년 넘게 참고 기다렸으니 몸이 근질근질할 만도 하다. 신문에 ‘보복회식’이니 ‘보복소비’니 하는 키워드들이 넘쳐나는 걸 보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다. 확진자 수가 여전히 수만 명을 오르내리지만 그 정도론 억눌렸던 욕구 분출을 막기엔 역부족인 듯싶다. 무엇보다 반가운 건 쏟아지는 결혼 소식이다. 한두 달 새 10여건의 청첩장을 받았다. 친구나 선후배 자녀들, 회사 후배들이 주인공이다. 주요 호텔이나 예식장은 이미 연말까지 예약이 꽉 찼다는 걸 보면 그야말로 결혼 러시다. 2년간 ‘결혼 암흑기’를 겪은 우리에게 이보다 더한 경사가 있을까. ‘오월의 신부’가 되는 대학 후배의 딸을 비롯해 올해 결혼하는 모든 신랑·신부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
  • “진시황 즉위식” vs “포장마차 가겠냐” 여야 ‘특급호텔 취임식 만찬’ 신경전

    “진시황 즉위식” vs “포장마차 가겠냐” 여야 ‘특급호텔 취임식 만찬’ 신경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 당일인 다음달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외빈 만찬이 열리는 것을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진시황 즉위식’, ‘초호화판 취임식’이라며 비판을 퍼붓자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포장마차, 텐트촌에서 할 수 없지 않은가”라고 맞받으며 신구 권력 갈등을 이어 갔다. ●민주 “靑 영빈관 두고 혈세 낭비” 윤호중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27일 비대위 회의에서 “진시황 즉위식도 아닐 텐데 윤석열 당선인의 초호화판 취임식에 국민 한숨이 깊어 간다”고 비판했다. 이어 “통째로 전세 낸 특급 호텔의 화려한 불빛은 국민 시름을 깊게 만들고 최고급 차량 558대가 도로를 가로지를 때 원성은 더 높아질 것”이라며 “지금은 흥청망청 취임 파티할 때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전날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청와대를 개방하더라도 얼마든지 영빈관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역대 최대 취임식 비용과는 별도로 고급호텔을 빌리는 등 수억원을 추가 사용할 예정”이라고 주장했다. 김민석 의원도 “5월 10일이 취임식인가 했더니 결혼식이나 은혼식 또는 결혼기념식인가 보다”라며 비꼬았다. 그러자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인수위 브리핑에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만찬하는 경우 청와대 영빈관보다 50만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며 “어불성설이고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그는 “청와대에서 하더라도 호텔 조리사가 호텔 음식 재료를 가져와서 하기 때문에 출장비가 포함된다”며 “(신라호텔) 영빈관 시설 사용료가 50만원 추가되는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정치공세… 비용 차 없어” 박 위원장은 “외빈 만찬 장소를 청와대 영빈관으로 계획했지만, 만찬을 하려면 오후 이른 시간부터 출입이 제한되고 방문한 시민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라호텔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그동안 외빈 주요 행사가 있었고 150∼2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시설로, 예약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비용에 대해선 “참석자 숫자가 확정되지 않았고 음식 결정이 안 됐기 때문에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CBS 라디오에서 “대통령 취임행사는 법에 정해진 국가 행사인 데다가 외국 정상이나 외빈들 만찬을 포장마차나 텐트촌에서 할 수 없지 않은가”라고 날 선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황제 놀이 반대” 국민청원도 등장 급기야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했다. 청원자는 “황제 놀이에 빠진 윤 당선인의 혈세 낭비를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며 “고작 0.7% 포인트 차로 이긴 권력이 이렇게 날뛰어도 되는지 분노한다”고 했다.
  • [속보] ‘영웅본색’ 홍콩 배우 증강 격리호텔서 사망

    [속보] ‘영웅본색’ 홍콩 배우 증강 격리호텔서 사망

    ‘영웅본색’ 시리즈 등에 출연한 유명 홍콩 배우 케네스 창(曾江·증강)이 27일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격리 중이던 홍콩의 호텔에서 사망했다고 HK01 등이 보도했다. 향년 87세.  창은 싱가포르 여행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와 침사추이의 구룡 호텔에서 격리를 하던 중 사망했다. 그는 전날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방역 요원들이 이날 아침 그의 객실을 찾았을 때 응답하지 않았고, 경찰이 정오쯤 방안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했다. 1950년대 데뷔한 창은 1980년대 ‘영웅본색’ 시리즈 등 인기 홍콩 영화에서 저우룬파(周潤發 주윤발)와 자주 호흡을 맞췄다. 1998년 할리우드에 진출해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007 어나더 데이’, ‘게이샤의 추억’ 등에도 출연했다.
  • 박주선 “尹 취임식 ‘호화 만찬’? 어불성설 정치 공세”

    박주선 “尹 취임식 ‘호화 만찬’? 어불성설 정치 공세”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위원장이 대통령 취임식 외빈 만찬 장소가 신라호텔 영빈관으로 정해지면서 ‘호화 만찬’이라는 지적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어불성설이고 정치 공세”라고 반박했다. 27일 박 위원장은 통의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호텔 영빈관에서 만찬하는 경우 청와대 영빈관에서 하는 것보다도 50만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만찬을 하더라도 호텔 조리사가 호텔 음식 재료를 가져와서 하기 때문에 출장비가 포함된다”며 “(신라호텔) 영빈관 시설 사용료가 50만원이 추가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외빈 만찬 장소를 원래 청와대 영빈관으로 계획했지만, 취임식 날과 같은 5월 10일 청와대가 개방돼 국민 품에 안겨드리게 돼 있다”며 “그곳에서 만찬을 진행하려면 오후 이른 시간부터 출입이 제한되고 그렇게 되면 방문한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릴 수 있다”며 호텔 영빈관으로 장소를 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신라호텔’로 정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외빈 주요 행사가 신라호텔에서 있었고 실무 차원에서 여러 호텔을 물색했지만 150∼20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시설로 적절하다. 예약이 가능했다는 게 고려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외빈 만찬 비용에 대해서는 “주요 참석자의 숫자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만찬 음식 결정이 안 됐기 때문에 정확한 비용까지는 현재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앞서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 취임 행사는 법에 정해진 국가 행사”라며 “외국 정상 또는 외빈들이 참석하는 만찬을 포장마차나 텐트촌으로 갈 수도 없는 것 아니냐”고 말하기도 했다.
  • “‘황제놀이’…호텔 만찬, 억지 혈세 쓰는 尹” 취임식 반대 국민청원 등장

    “‘황제놀이’…호텔 만찬, 억지 혈세 쓰는 尹” 취임식 반대 국민청원 등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달 10일 취임 관련해 청사·관저 이동, 신라호텔 만찬 등을 두고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6일 취임식을 반대하는 글이 게재됐다. 청원인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 두고 차량 558대를 동원해 고급호텔서 만찬을 여는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식을 반대한다’는 제하의 글에서 “청와대는 대한민국 근현대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브랜드”라며 글을 시작했다. ● “靑 억지 개방, 억지 혈세”  청원인은 “뜻깊은 곳을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데 억지로 개방하겠다며 억지 혈세를 쓰는 윤 당선인의 반민주적 결정에 분노한다”며 “대통령 관저보다 넓고 멋진 외무부 장관 관저까지 멋대로 사용하며 대한민국 정치사의 중요한 장소를 강탈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멀쩡한 영빈관을 사용하지 않고 신라호텔에서 초호화 취임식 만찬을 연다고 한다”며 “코로나 시국에 대형 화재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의 아우성은 보이지 않고 ‘황제놀이’에 빠진 윤 당선인의 혈세 낭비를 더 보고 있을 수 없다”고 적었다. 청원인은 이 글에 “윤 당선인은 본인의 뜻이라고 말하지만 어떤 대한민국 국민이 근현대사의 중요한 장소이며 정치적·외교적 자산이 있는 청와대·외무부 장관 관저를 멋대로 5년짜리 권력이 파헤치라고 했는지 궁금하다”고도 부연했다. 또한 “청원으로 국민의 분노를 보여주고자 한다”고도 덧붙였다.● “尹 집무실, 혈세 날려” 이보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도 ‘윤석열 당선인이 집무실을 만들고자 국가안전 중추인 국방부를 강압 이전해 국민 혈세 수천억을 날리는 것을 막아달라’는 제하의 청원글이 게재됐다. 이달 16일 종료된 이 청원글은 54만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윤석열 당선인이 자기 만족을 위해서 본인 집무실을 만들겠다고, 국가 안전 최후 보루이자 중추로서 최적화돼 있는 국방부의 전문 시설·시스템을 강압적으로 옮기게 하는 것은 국가 안보에 위해가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가 세금 낭비를 초래하는 것이므로 강력히 규탄한다”며 “국정당한 이유도 없고 납득이 안 되는 윤 당선인의 개인 욕망에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특수시설·전문시스템을 폐기하고 다른 곳에 지으려는 요구는 용납할 수 없다”고 적었다. 이어 “대통령 임기는 기껏해야 5년”이라며 “그 5년을 위해 수십년 이어온 국방부 시설·공간을 차지하겠다고 하는 윤 당선인의 억지스러운 요구, 5년 임기 윤 당선인 집무실에 국민의 피·땀인 혈세를 수천억원 쓰겠다는 것은 국민들이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부연했다. ● 새달 10일 靑 개방 앞서 윤 당선인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하기로 했다. 대통령 관저로는 용산구 외교부 장관 공관을 쓰기로 결정했다. 윤 당선인은 취임일인 새달 10일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하고 국방부 청사에 새로 마련되는 집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외교부 장관 공관은 취임 직후 약 한 달 정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뒤에 입주한다. 이에 따라 윤 당선인은 취임 후 한 달 이상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용산으로 출퇴근하게 된다. 이 때문에 경호·안보 등에서 변화가 불가피하다. 또한 만찬의 경우 새달 청와대 개방 후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어 외빈 만찬장을 신라호텔로 영빈관으로 정했다. ● “호텔이나 靑이나 비용 차이 없어”vs “지금이라도 혈세 절약하라” 이를 두고 나오는 비판에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27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호텔 영빈관에서 하는 거나 청와대 영빈관에서 하는 거나 비용은 거의 차이가 없다”며 “청와대 영빈관에서 만찬을 진행하더라도 호텔에서 음식을 가져와 조리하기 때문이다. 호텔 대관료 정도 비용만 보태는 것이지 초호화판 만찬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반면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전날 “지금이라도 청와대 영빈관을 사용해 국민 혈세를 절약할 생각은 없는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전용기 의원은 “국민은 허리가 휘는데 윤 당선인은 초호화 혈세 잔치로 고급호텔에서 만찬을 하는 게 말이 되는가”라며 “청와대를 개방했다는 한 사람의 자부심을 위해 너무 많은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 ‘33억’ 호텔 취임식 논란…尹측 “포장마차 갈 순 없어”

    ‘33억’ 호텔 취임식 논란…尹측 “포장마차 갈 순 없어”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다음 달 10일 취임식 뒤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만찬을 열기로 했다. 취임식 비용은 33억1800만원으로 역대 최대다. ‘멀쩡한 청와대 영빈관을 놔두고 굳이 국민 혈세를 쏟아부어 고급호텔에서 초호화 만찬을 연다’는 비판에 대해 취임준비위 박주선 위원장은 27일 “대통령 취임행사는 법에 정해진 국가 행사인데다가 외국정상들이 또는 외빈들이 참석하는 만찬을 또 포장마차나 텐트촌으로 갈 수도 없는 거 아닙니까?”라고 반문했다. 과거 취임식에 김영삼 전 대통령은 10억원, 김대중 전 대통령 14억원, 노무현 전 대통령 20억원, 이명박 전 대통령 25억원, 박근혜 전 대통령은 31억원을 집행했고 대선 이튿날 국회에서 간소하게 취임식을 치른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식 만찬도 생략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멀쩡한 청와대 영빈관을 놔두고 굳이 국민 혈세를 쏟아부어 고급호텔에서 초호화 만찬을 연다. 취임 첫날 청와대를 개방했다는 대통령 한 사람의 자부심과 사욕을 채워주기 위해 너무 많은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지금이라도 영빈관 사용으로 국민 혈세를 절약할 생각은 없는지 묻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박주선 위원장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취임식 초청 인원은 4만 1000명으로 방역 수칙에 따라 거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산은 33억 1800만원 플러스알파. 박주선 위원장은 “그동안 물가가 많이 오르고 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여러 가지 접목을 한 행사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비용이 조금 상승이 된 것을 숨길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2021년도 정기국회에서 대통령 취임이 5월 10일로 예정이 돼 있기 때문에 여야 합의에 의해서 물가상승률을 감안해서 취임식 예산을 정했던 거고, 이제 와서 호화로운 취임식이니 예산을 낭비를 하니, 혈세를 낭비하니 이런 것은 정치 공세”라고 주장했다. ‘예산을 꼭 다 써야 하나, 덜 써도 되는 것 아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빅스타 초청도 안 했고, 10년 전에 박근혜 대통령 때는 31억이었는데 지금 33억이다”라며 물가상승률을 언급하며 “호텔 영빈관에서 하는 것은 대관료 정도 비용만 좀 보태지는 것이지 초호화판 국빈 만찬이고 외빈 만찬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위기에 국민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허탈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지적에는 “대통령 취임행사는 법에 정해진 국가 행사인데다가 외국정상들이 또는 외빈들이 참석하는 만찬을 또 포장마차나 텐트촌으로 갈 수도 없는 거 아닙니까?”라고 되물었다. 
  • 의전차량 558대, 신라호텔… 尹당선인 ‘33억’ 취임식

    의전차량 558대, 신라호텔… 尹당선인 ‘33억’ 취임식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다음 달 10일 취임식 뒤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만찬을 열기로 했다. 취임식 비용은 33억1800만원으로 역대 최대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서민 물가가 치솟고 있는데 국민 혈세를 이렇게 낭비해도 되는지, 지금이라도 영빈관 사용으로 국민 혈세를 절약할 생각은 없는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만찬 장소로 신라호텔 영빈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통령 취임식 외빈 만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됐지만 취임식 당일부터 청와대를 개방하기로 하면서 외부 호텔을 선택한 것이다. 취임준비위는 역대 대통령 취임식 예산으로는 최고가 맞다면서도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고 해놓고 갑자기 중간에 차단할 수 없으니 불가피하게 신라호텔 영빈관을 선택했다”라며 “예산은 윤 당선인이 요청한 것도, 취임준비위에서 요청한 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과거 취임식에 김영삼 전 대통령은 10억원, 김대중 전 대통령 14억원, 노무현 전 대통령 20억원, 이명박 전 대통령 25억원, 박근혜 전 대통령은 31억원을 집행했고 대선 이튿날 국회에서 간소하게 취임식을 치른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식 만찬도 생략했다.“도를 넘은 뻔뻔함 사욕에 혈세 낭비”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윤 당선인이 멀쩡한 청와대 영빈관을 놔두고 굳이 국민의 혈세를 쏟아 부어 고급호텔에서 초호화 만찬을 연다고 한다. 도를 넘은 뻔뻔함에 혀를 내두르게 한다”라며 “국민들은 허리가 휘는데 윤 당선인은 초호화 혈세 잔치로 마치 ‘왕 즉위식’을 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 것인지 되묻고 싶다. 취임 첫날 청와대를 개방했다는 대통령 한 사람의 자부심과 사욕을 채워주기 위해 너무 많은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오섭 민주당 대변인은 “언론보도에 따르면 초청 인원은 4만1000명으로 확정됐고 의전차량은 558대가 투입되며 외빈 초청 만찬은 서울 시내 모 호텔에서 추진된다. 멀쩡한 청와대 영빈관을 놔두고 굳이 국민 혈세를 쏟아부어 고급호텔에서 초호화 만찬을 연다”고 지적했다. 김성환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어불성설도 유분수”라며 “청와대를 개방하더라도 청와대 구조상 얼마든지 영빈관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런데 역대 최대 취임식 비용과는 별도로 고급 호텔을 빌리고 수백 대의 의전차량을 대여하는 등 수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민주 “尹 당선인 취임식 초호화 호텔 만찬…밥값 누가 내나”

    민주 “尹 당선인 취임식 초호화 호텔 만찬…밥값 누가 내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달 10일 취임식 직후 귀빈 만찬 장소로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더불어민주당이 일제히 ‘예산 낭비’라며 질타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2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윤 당선인이 청와대 개방으로 시민 불편을 초래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고급호텔에서 취임식 만찬을 연다고 한다”며 “어불성설도 유분수”라고 비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청와대를 개방하더라도 구조상 얼마든지 영빈관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며 “그런데 역대 최대 취임식 비용과는 별도로 고급호텔을 빌리는 등 수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서민물가가 치솟고 있는데 혈세를 이렇게 낭비해도 되는지, 지금이라도 영빈관을 사용해 혈세를 절약할 생각은 없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전용기 의원도 페이스북에 “윤 당선인은 코로나 민생회복 시국에 취임식을 ‘왕 즉위식’으로 만들 셈인가”라며 “국민은 허리가 휘는데 초호화 혈세 잔치를 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가”라고 썼다. 이어 “취임 첫날 청와대를 개방했다는 대통령 한 사람의 자부심과 사욕을 채우기 위해 너무 많은 에너지가 낭비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어려운 민생에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한국을 살릴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의원 역시 “5월 10일이 취임식인가 했더니 결혼식이나 은혼식 또는 결혼기념식인가보다”라며 “옛날에 누구 결혼식인가 한번 가본 기억은 있다. 좀 비싸 보이긴 했지만. 그런데 이번 밥값은 누가 내느냐”라며 비꼬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