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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달료 매출 속이고 가맹점에 폭리… 코로나 특수에도 서민 울린 탈세자

    #1.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 덕분에 일감이 늘어난 배달대행업체 A사. 배달료가 연일 올라 식당의 부담이 늘어나는 사정에 아랑곳없이 A사는 배달료를 현금으로 준 식당에 세금계산서를 발급하지 않는 방식으로, 배달료를 카드 결제하는 식당에 지급대행사를 통한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매출을 줄여 세금을 탈루했다. #2. 마스크를 제조하는 B의료용품업체. 거리두기 기간 매출이 100배 가까이 증가하자 사주 부부가 수백억원의 비정상적인 급여를 수취하고 실체도 없는 특허권 사용료를 지급받는 것처럼 꾸며 법인 자금을 빼돌렸다. 이렇게 유용한 돈으로 사주 일가는 법인 명의 슈퍼카와 호화 리조트를 이용하고, 수억원어치 명품을 구입하며, 고급 호텔에 묵는 사치를 즐겼다. #3. 브로커 조직과 결탁해 실손보험 가입자들을 환자로 모집한 C성형외과. 미용수술을 실손보험이 적용되는 치료 목적 수술로 변칙 처리한 이 병원은 약 200억원에 달하는 과세 매출을 면세 매출로 신고해 부가가치세를 탈루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많은 자영업자들과 다르게 A, B, C사처럼 오히려 코로나19 특수를 누리면서도 매출을 줄여 세금을 빼돌린 탈세자 89명을 대상으로 국세청이 세무조사에 착수한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을 누락시킨 배달대행업체, 불법대부업자, 보험사기 병의원, 법인 자금을 유용한 의료용품업체, 과장 광고를 한 유사투자자문사, 불법도박업체 등이 대상이다. 국세청은 경제 동향, 언론보도 등을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 정보 분석을 통해 민생침해 탈세 분야를 점검해 조사 대상을 선정했다. 김동일 국세청 조사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다수 국민이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최근엔 생활물가까지 급등해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사업자들은 원가 상승을 빌미로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가격 담합 등으로 시장질서를 교란하며 폭리를 취했다. 이런 사실이 적발돼 민생침해 탈세자들에 대한 세무조사에 전격 착수했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세무조사에서 고의적인 포탈 혐의가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할 방침이다.
  • 이재용 ‘등산 세일즈’ 통했다...삼성, 1조원대 美 5G장비 수주 잭팟

    이재용 ‘등산 세일즈’ 통했다...삼성, 1조원대 美 5G장비 수주 잭팟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통신 시장인 미국에서 대규모 5세대(5G) 통신장비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5G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삼성전자는 미국 제4이동통신 사업자인 디시 네트워크의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1조원대로 알려졌다. 이번 수주는 삼성전자의 미국 내 5G 통신장비 공급 가운데 두 번째 규모다. 2020년 9월 미국 버라이즌과 체결한 7조 9000억원 규모의 네트워크 장비 공급 계약이 첫 번째로, 이는 국내 통신장비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수출 계약이기도 했다.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은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디시 네트워크의 5G 통신장비 공급자로 선정되며 세계에서 가장 큰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핵심 공급사로 입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의 DNA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역대급 규모의 수주에는 이재용 부회장의 긴밀한 글로벌 네트워킹 능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2019년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5G 통신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에서 “새롭게 열리는 5G 시장에서 도전자의 자세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직원들을 독려했던 이 부회장은 그간 전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수장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 오며 직접 영업 성사를 위해 뛰었다. 당초 지난해 9월 찰리 에르겐 디시 네크워크 회장이 사업차 방한했을 당시 이 부회장은 월요일에 그와 짧은 비즈니스 미팅을 갖기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이 부회장은 에르겐 회장이 킬리만자로, 에베레스트 등 세계 유명 고산 지역을 오른 등산 애호가라는 점을 미리 파악하고 전날인 일요일 ‘북한산 등산’을 제안했다. 에르겐 회장이 이를 흔쾌히 수락하자 이 부회장은 직접 차를 몰고 가 서울의 한 호텔에 묵고 있던 에르겐 회장을 태워 북한산을 함께 올랐다. 이 부회장은 에르겐 회장과 수행원 없이 오전 11시 반부터 5시간가량 오랜 시간 등산을 하며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양사의 협력 강화 방안까지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통신장비 사업은 계약 규모가 크고 장기 계약이 대부분인 데다 국가 기간망이라 오랜 신뢰 관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번 수주도 에르겐 회장이 산행을 통해 이 부회장에 대한 믿음을 갖고 사실상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실제로 삼성전자 안팎에서는 이 부회장의 ‘글로벌 영업력’이 대규모 통신장비 수주 과정에서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고 있다. 이 부회장은 2020년 미국 버라이즌과의 7조 9000억원 규모의 5G 장비 대형 계약이나 2021년 일본 NTT 도코모와의 통신장비 계약 때도 각 통신사 최고경영자(CEO)와 직접 만나 협상을 진전시켰다. 인도 최대 통신사인 릴라이언스 지오를 소유한 릴라이언스그룹의 무케시 암바니 회장 자녀 결혼식 때는 국내 기업인 가운데 유일하게 초청받을 정도로 돈독한 친분을 맺고 있다. 릴라이언스 지오는 현재 현지 LTE 네트워크 기지국에 삼성 장비를 100% 쓰고 있다.
  • HDC현산, 품질·안전 강화 위해 외부 임원 영입

    HDC현산, 품질·안전 강화 위해 외부 임원 영입

    HDC현대산업개발(현산)이 품질·안전 담당 임원을 외부에서 추가 영입했다. 현산은 품질안전혁신경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박용현 품질혁신실장(상무)과 이광희 안전관리실장(상무)을 지난 2일부로 신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현산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월 정익희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선임한 바 있다. CSO 조직의 주요 업무를 담당하는 품질혁신실과 안전관리실의 수장에 이날 이들을 추가 영입한 것이다. 박 실장은 건축구조 박사 학위와 건축구조기술사 자격을 갖춘 구조 전문가로서 주택뿐만 아니라 난도가 높은 기업 사옥 및 호텔 등의 구조기술을 담당해왔다. 다양한 건축구조와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등의 구조 관련 자문위원으로도 활약해왔으며, 최근에는 현대건설 주택건설프리콘팀의 수장으로서 건축정보모델링(BIM)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의 구조설계를 총괄해왔다. 이 실장은 1991년 현대건설 입사 후 국내 주택, 관공서, 인프라 현장 및 해외 플랜트 현장의 안전 담당 업무와 더불어 본사 안전관리실 등을 두루 거치며 국내 최초로 사전작업 허가제를 도입하는 등 약 30여년간 안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번 외부인사 영입을 통해 CSO 조직의 품질혁신실은 설계 안전성 검토를 바탕으로 계획 및 설계 단계부터 시공의 전 단계에 걸쳐 사전 안전성을 검토하고, 구조·공정·공법 등 전반적인 기술 지원 및 시공실태 점검으로 구조물의 안전·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실은 선제적 재해예방에 집중하며 현장 안전진단과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현산 관계자는 “상반기 중 위험관리 프로그램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CCTV 통합 관제센터를 운영해 고위험 작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가는 등 고객의 신뢰 회복을 위한 품질 및 안전 확보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화려한 불꽃놀이에 깜짝 마술쇼…하이원리조트 가정의달 이벤트

    화려한 불꽃놀이에 깜짝 마술쇼…하이원리조트 가정의달 이벤트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가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매주 토요일 그랜드호텔 잔디광장에서는 불꽃쇼가 펼쳐진다. 불꽃쇼는 5·6일에도 열린다. 불꽃쇼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 2년간 열리지 않았다. 카사시네마는 버블, 그림자, 레이저가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공연 ‘책 읽는 마수라와 쉐도우 마왕’과 마술 갈라쇼를 선보인다. 그랜드호텔에서는 와인 시음행사가 진행된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춰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이시영도 뭇매… SNS에 아이사진 “성장기록” “신중해야”

    이시영도 뭇매… SNS에 아이사진 “성장기록” “신중해야”

    배우 이시영(40)이 SNS에 자녀의 알몸 사진을 올렸다가 구설에 올랐다. 이시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My boy, 부산 촬영 또 언제 가냐고 매일매일 물어봄. 사진 보니까 진짜 좋았었네”라며 가족과 호텔에서 함께한 모습을 여러장 올렸다. 그 중에는 숙소 베란다에 알몸으로 서 있는 아들의 사진이 있었고, 뒷모습이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아무리 어린 아들이어도 알몸 사진을 SNS에 올리는 것은 부적절하다”라며 지적했다. SNS 이용자 84%가 자녀 사진 어린 자녀 사진을 카카오톡 프로필로 쓰거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공간에 올리는 행위는 공유(Share)와 양육(Parenting)을 합친 ‘셰어런팅’이라고 불린다. 세이브더칠드런이 0~11세 자녀를 둔 부모 중 3개월 이내에 SNS에 콘텐츠를 올린 경험이 있는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4%가 자녀의 사진이나 영상을 주기적으로 SNS에 게시하며, 그 중 42.7%의 부모가 일주일에 1회 이상 자녀 사진 등을 게시한다고 답했다. 자녀의 사진이나 영상, 글 등을 게재할 때 자녀에게 이해를 구해본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44.6%에 그쳤다. ‘자녀의 성장 기록’(63.9%)을 위해 게시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자녀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하고 싶어서’(24.6%), ‘자녀의 근황을 친인척에게 알리기 위해’(10.6%)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자녀의 정보가 담긴 SNS 게시물의 공개 범위를 묻자 35.8%가 전체 공개로 설정했다고 응답했으며, 비공개로 설정하는 경우는 3.8%뿐이었다. 친구 공개를 하는 경우는 47%, 선택한 일부 사람만 공개하는 경우는 12.4%로 나타났다. 한번 더 생각하고, 상의하기 이들 중 자녀의 개인정보 노출을 걱정한다는 66%나 됐고, 13.2%는 개인정보 도용(3.3%), 불쾌한 댓글(4.3%) 등 실제 부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 영국 기업인 바클레이즈는 2030년 성인이 될 현재의 아동들에게 일어날 신분 도용의 3분의 2는 ‘셰어런팅(Sharenting)’에 의해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아이가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인지 신중하게 검토해보고, 아이와 상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무심코 올린 자녀의 사진에 아이의 이름, 성별, 나이, 보호자 이름, 교육정보 등이 포함됨으로써 아동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제작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부모는 SNS에 사진을 올릴 때 △ 아이의 미래에 대해 한 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기 △ 아이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싫다’고 말할 기회 주기 △ SNS 기업이 개인정보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확인하기 △ 아이의 개인정보가 새고 있지 않은지 주기적으로 검색하기 △ 올린 게시물은 주기적으로 삭제하기 △ 아이가 자주 가는 곳이 드러나지 않도록 조심하기 등을 유념하는 것이 좋다. 
  • 매진…매진…매진… 황금연휴 제주 여행하고 싶어도 돌아갈 비행기편이 없다

    매진…매진…매진… 황금연휴 제주 여행하고 싶어도 돌아갈 비행기편이 없다

    5월 4일부터 8일까지 황금연휴 닷새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2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연휴기간 동안 제주에 입도하는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17만 2648명보다 3만 1352명(18.2%)이 늘어난 20만 4000명이다. 일별로 보면 4일 4만 1000명, 5일 4만 3000명, 6일 4만 1000명, 7일 4만명, 8일 3만 9000명 등으로 일평균 4만 400명꼴로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입도객 중 항공편 이용객은 19만 2000명, 선박편은 1만 2000명으로 예상됐다. 이 기간 항공기 평균 탑승률은 91%로 지난해 78.26%보다 10%포인트 이상 늘었다. 특히 항공편 공급 좌석의 경우 27만 8210개로 지난해(26만3355개)보다 5.6% 늘었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선 항공편 예약은 8일인 일요일 돌아가는 일정이 전좌석 매진이어서 뒤늦게 제주를 찾으려던 관광객들이 티켓을 구매하지 못해 발만 동동거리고 있다.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저가항공 역시 아침 이른 시간대와 오후 늦은밤 시간대 일부를 제외하고 동났다. 롯데호텔, 조선호텔 등 특급호텔은 물론 골프장 예약률 마저 90%에 달하며 렌터카 예약률도 70~80%를 넘어섰다.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부부, 연인, 가족 단위 개별 관광객과 패키지 단체 및 수학여행단의 입도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 막아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 막아주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등장

    ‘제주의 허파’ 곶자왈 훼손이 우려되는 ‘제주0000파크 조성사업’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제주0000파크 조성사업’은 제주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으로 제주 구좌읍 동복리 산1번지 74만㎡에 약 714억원을 들여 테우리, 다실, 푸드코트, 갤러리, 컨퍼런스홀, 글램핑시설 등 관광휴양시설과 숙박시설을 조성하는 2015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 사업은 당초 99만 1072㎡부지에 1521억원을 투입해 사자와 호랑이 등 열대우림 동물사파리, 야외공연장, 관광호텔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가, 환경 훼손과 공유지매각 논란, 환경에 맞지 않는 열대우림 동물 사육 등의 논란이 불거지자 면적을 축소하고 사파리를 제외한 자연체험사업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제주0000파크 조성을 막아주세요’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이 같은 대규모 사업을 진행할 때 인근 곶자왈 훼손이 불가피하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곶자왈은 제주도만의 독특한 생태와 환경을 지닌 곳으로 용암이 만들어낸 특이한 대지에 형성된 숲인데, 멸종위기종과 희귀식물은 물론 많은 동식물이 살아가는 공간이다. 한라산과 제주의 해안을 잇는 생태축으로서 야생동식물의 서식처이자 피난처이기도 하다. 2일 오전 현재 2729명이 동참한 이 게시판에 따르면 “사업예정지는 세계적 멸종위기종 제주고사리삼의 자생지이며, 특히 람사르습지인 동백동산과 맞닿아 있는,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에서 흘러나온 용암이 만든 곶자왈로 세계적 희귀종인 제주고사리삼이 서식한다”며 “제주고사리삼이 서식하기에 좋은 환경 조건을 만족해주고 있어 100여 곳이 넘는 자생지가 확인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근 람사르습지인 동백동산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동백동산은 비가 오면 수십 수백 개의 습지가 형성되는 특별한 지형으로 2010년 습지보호지역, 2011년 람사르습지로 지정됐으며 멸종위기야생동·식물1급 매, 비바리뱀, 멸종위기야생동·식물2급 두점박이사슴벌레, 제주고사리삼, 순채, 붉은배새매, 팔색조, 벌매, 긴꼬리딱새, 맹꽁이, 애기뿔소똥구리, 비단벌레, 왕은점표범나비, 물장군 등 1364종의 생명이 기대어 살아가고 있다”며 “사업예정지 주변의 영구습지가 사라지는 등 환경의 변화로 인한 수량 감소 등으로 습지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한편 ‘제주자연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지난 3월 30일 제주도의회의에서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이 통과되면서 현재 제주도지사의 개발 승인만 남겨두고 있다. 사업 추진 계획이 밝혀진 뒤 지금까지 사업 부지가 있는 동복리 주민과 인근 마을인 선흘1리 주민 및 환경단체 등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 이시영, SNS에 올린 5세 아들 알몸 사진…해외네티즌 “부적절해” 지적

    이시영, SNS에 올린 5세 아들 알몸 사진…해외네티즌 “부적절해” 지적

    배우 이시영(40)이 인스타그램에 자녀의 알몸 사진을 올려 네티즌의 지적이 이어졌다. 이시영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My boy”라면서 “부산촬영 또 언제 가냐고 매일매일 물어봄. 사진 보니까 진짜 좋았었네”라면서 “머리 빗는 거 심쿵”이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시영과 아들이 호텔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이시영이 숙소 베란다에 알몸으로 서 있는 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며 네티즌들의 지적이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부적절한 사진이라며 이시영의 행동을 비판했다. 아무리 자신의 자녀라도 알몸 사진을 공개적인 SNS에 올리는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 너무 쾌적하고 정숙한 ‘야생마’ [라이드 ON]

    너무 쾌적하고 정숙한 ‘야생마’ [라이드 ON]

    비포장 질주 멀미 예상했는데, 호텔 침대 같은 승차감벤츠를 타고 오프로드를 달리는 것 같았다. 낭떠러지의 절벽 길, 험난한 경사로, 움푹 파인 구덩이를 지나갈 때도 차체는 단단하고 정숙했다. 미국에서 25년 만에 부활한 ‘오프로더의 로망’ 포드 브롱코가 최근 국내에 상륙했다. 지난 20일 경기도 안성 산 중턱에 마련된 시승 코스에서 ‘뉴 포드 브롱코’와 함께 산길을 내달렸다. 포드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모델은 브롱코의 4도어 하드톱 모델인 ‘아우터 뱅크스’ 트림이다. 오프로드와 도심에서 모두 안정적 주행을 원하는 한국 소비자의 취향이 반영됐다. 외관은 각진 차체와 투박한 사이드미러, 동그란 헤드 램프로 이뤄져 마치 서부 개척 시대를 연상시키는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겼다. 올라탄 ‘야생말’(브롱코)의 실내는 높고 넓어 시원한 느낌을 줬다. 실제로 높이와 너비가 경쟁 모델인 랭글러보다 모두 100㎜ 이상 높거나 넓다. 커다란 화면에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싱크(SYNC) 4기술을 넣어 음성인식을 비롯해 다양한 무선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시승 코스는 범피, 사면로, 진흙, 도강, 웨이브의 주행로로 구성된 A코스와 경사가 심하고 구불구불한 산길의 B코스로 나뉘어 마련됐다. 배 멀미 수준의 경험을 예상했으나 승차감은 조용하고 안락했다. 브롱코는 거칠고 투박한 바깥 세상으로부터 운전자를 부드럽게 감싸 안았다. 자갈밭이나 심하게 굽은 길에서도 통통 튀는 느낌이나 몸이 한쪽으로 쏠리는 일이 없었다. 호텔 침대 같은 편안한 승차감은 이 차의 ‘오프로드 성능’이 궂은일을 처리하는 덕분이다. 오프로드 특화 기능인 ‘G.O.A.T 모드 지형 관리 시스템’을 이용하면 낭떠러지 옆의 좁은 길을 달려도 보조석에 앉은 인스트럭터와 농담을 나눌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지형에 맞는 6가지(노멀·에코·스포츠·눈길·모래·진흙 비포장) 주행 모드를 다이얼로 변경하면 된다. 원 페달 드라이빙 모드는 경사로가 심한 내리막길 코스에서 운전자를 완벽하게 보호했다.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도 차가 밑으로 고꾸라지지 않았다. 액셀을 밟으면 속도 조절을 하며 서서히 내려갔다.
  • 태어날 때부터, 프로페셔널

    태어날 때부터, 프로페셔널

    “‘탈것’이란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라.” 움직이는 꽃집도, 카페도, 택시·택배 맞춤차도 될 수 있다. ‘운전자’ 중심의 자동차 공간이 ‘사용 목적’을 위한 맞춤형 구조로 재정의되고 있다. 최근 본격적으로 시장이 열리기 시작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이른바 맞춤형 이동수단 얘기다.성장 가능성은 큰데 아직 이렇다 할 주요 사업자가 없다 보니 새로 생긴 ‘틈새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완성차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1일 업계 등에 따르면 글로벌 PBV 시장은 연평균 33%씩 성장해 2025년에는 130만대, 2030년에는 700만대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 물류·여객 등에 주로 활용되는 경상용차(LCV·중량 3.5t 미만 중소형 상용차) 수요가 자연스럽게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PBV 시장으로 옮겨 가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2030년에는 PBV가 글로벌 신차 판매량의 약 25%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PBV 개념의 등장은 전동화에 따른 자동차 공간 자유도가 높아진 영향이 크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파워트레인 가운데 엔진, 변속기, 트랜스퍼 케이스, 추진 축, 연료·배기 라인 등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실내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전기차 배터리 전력의 외부 활용성도 차의 공간 개념을 바꾸고 있다. 전기차 구동 배터리의 용량은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수일간 사용하는 전력량으로 내연기관차와 달리 차량 내외부에서의 각종 전기·전자기기 사용에 제약이 없다. 여기에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비대면 전자상거래와 소상공인 물류서비스가 활발해지는 등 배달 산업이 급격하게 성장한 것도 PBV의 등장을 재촉하고 있다. 실제 PBV 활용 분야 가운데 가장 주목도가 높은 분야는 유통·물류 분야다. 이커머스 거래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구조 변경이 자유로운 택배 맞춤용 PBV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이미 글로벌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완성차 업체와 물류기업 간의 협업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는 물류기업 페덱스에 사내 벤처 브라이트드롭이 제작한 배송용 경량 전기차 PBV ‘제보600’(옛 EV600) 500대를 납품했고 최근에는 2000대 규모의 우선 생산 계약을 추가로 진행했다. GM은 유통기업 월마트에도 ‘제보600’, ‘제보 410’(EV410) 등 5000대를 투입한다.일본에서는 도요타가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 전동 경사로를 활용해 휠체어를 탄 승객도 편하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셔틀 전용 PBV ‘e팔레트’를 선보였다. 도요타는 ‘e팔레트’ 콘셉트를 확장해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미 이 플랫폼에는 아마존, 피자헛, 우버 테크놀로지, 마쓰다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국내에서는 기아가 적극적이다. 기아는 지난달 중순 이커머스 기업 쿠팡과 손잡고 쿠팡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PBV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2025년까지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적용해 적재 효율을 높이고 안전 장치를 탑재한 쿠팡 전용 PBV를 선보이고 이와 연계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유통·물류 업계의 배송 환경 혁신까지 이끌겠다는 포부다. 25년 만에 경기도 화성에 PBV 전용 공장도 짓는다. 기아는 최근 1세대 ‘니로EV’를 기반으로 한 파생 PBV 모델 ‘니로 플러스’ 택시 전용 모델 등도 선보였다. 전고와 전장은 1세대 대비 각각 80㎜, 10㎜ 늘리고 승객이 탑승하는 2열 시트는 기존 니로 대비 28㎜ 늘어난 942㎜의 레그룸을 확보했다. 승객 운송을 위한 목적을 뚜렷하게 투영한 셈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초기 단계지만 자율주행 기능이 완벽하게 갖춰지면 인공지능(AI) 최적 경로 설정, 군집 주행 기능 등을 바탕으로 교통과 물류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면서 “배달, 셔틀, 택시뿐만 아니라 식당, 카페, 호텔, 병원, 이동식 오피스텔 등 다양한 공간으로 진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60년째 그대로… 맥도날드는 왜 안 썩을까[김유민의 돋보기]

    60년째 그대로… 맥도날드는 왜 안 썩을까[김유민의 돋보기]

    최근 미국 일리노이에 사는 롭이라는 남성은 60년이 된 집 화장실을 리모델링하다 깜짝 놀랐다. 벽 속에서 먹다 남은 맥도날드 감자튀김이 나왔기 때문이다. 포장지를 볼 때 60년 전 맥도날드 제품으로 추정되는 감자튀김은 믿기 힘들 정도로 잘 보존된 모습이었다. 롭은 “60년 전 이 집을 지을 당시 인부들이 몰래 숨겨뒀다 깜빡하고 벽을 엎은 것 같다”라며 “감자튀김이 썩지도 않고, 아무 냄새도 나지 않았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동안 인터넷 상에선 ‘맥도날드 햄버거는 절대 썩지 않는다’며 몇년간 보관해둔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SNS에 올리는 사람이 종종 있었다. 미국의 한 할머니는 1996년에 미국 프랜차이즈 맥도날드에서 만든 햄버거와 감자튀김이 옷장에서 24년이 지날 때까지 썩지 않았다며 틱톡 영상을 올렸고, 아이슬란드에서는 10년이 지났어도 썩지 않은 맥도날드 치즈버거와 감자튀김이 남부에 있는 작은 호텔에 전시됐다. 회르투르 스마라손은 2009년 10월 금융위기로 문을 닫았던 아이슬란드의 맥도날드 판매점에서 해당 치즈버거와 감자튀김을 구입한 후 차고에 보관했다고 설명했다. 음식이 썩지 않는 것에 대해 맥도날드는 “음식이나 주변 환경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자라지 않아 부패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다른 회사 햄버거는 썩더라’는 주장도 나왔다. 2011년 폴란드 웹사이트 ‘조몬스터’에는 맥도날드와 KFC의 감자튀김을 유리병에 밀봉보관해 3년을 지켜봤다는 인증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KFC의 감자튀김에 비해 맥도날드 감자튀김은 유난히 멀쩡한 모습이었다. 도널드 샤프너 뉴저지 럿거스대 식품과학대학원 박사는 “맥도날드가 햄버거를 익히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박테리아가 제거된다. 그런 햄버거를 건조한 환경에 보관하면 수분이 제거돼 ‘미라’처럼 마른 상태로 장기간 유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음식이나 주변 환경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자라지 않아 부패하지 않을 수 있다. 보통 환경에서는 우리 음식도 다른 음식과 같이 부패한다”고 설명했다. 습기가 없으면 곰팡이가 자라기 힘들다. 맥도날드에서는 표면적이 넓은 얇은 패티를 사용하며 빨리 건조해진다. 브랜드마다 패티의 두께가 다를 수가 있고, 다른 종류의 치즈나 양념과 같이 수분의 양을 결정하는 재료의 함유 성분, 건조 시간도 다를 수 있다. 같은 맥도날드 햄버거라도 보관하는 장소가 건조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이라면 음식이 썩기 전에 말라버릴 것이므로 썩지 않지만, 장마철 날씨에 보관된다면 썩게 된다는 설명이 가능해진다.  구매하자마자 먹는 즉석식품 햄버거는 유통기한이 있을까. 편의점 버거의 경우는 유통기한이 냉장기준으로 1~3일. 다른 가공식품보다는 유통기한이 짧은 즉석 섭취식품에 속한다. 가공식품이 아니기에 법적으로 관리하지 않지만, 식약처에서는 즉석 섭취식품의 경우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 하지 말 것을 권고 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미국 시장에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건강식품’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2018년 인공 방부제와 색소, 향신료 등을 사용하지 않는 메뉴를 확대하는 조치로 인공 첨가물 사용이 3분의 2 이상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일부 버거에서 얼리지 않은 냉장육 사용과 함께 2025년부터는 우리에 가두지 않은 닭이 낳은 계란만 식자재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구준엽, ‘아내 서희원’ 이름 팔뚝에 새겼다 “영원히 함께 기억하자”

    구준엽, ‘아내 서희원’ 이름 팔뚝에 새겼다 “영원히 함께 기억하자”

    가수 구준엽이 아내 쉬쉬위안(徐熙媛·서희원)의 이름을 팔에 문신으로 새겨넣었다. 대만의 한 타투이스트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준엽의 타투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신엔 ‘서희원’의 ‘희원’을 따 ‘ㅎㅡㅣㅇㅜㅓㄴ’이 쓰여 있다. 이와 함께 목에는 ‘Remember together forever’라는 문구와 함께 대만의 경도와 위도 좌표가 쓰인 문신도 했다. 두 사람의 만남을 기념하는 의미의 문신으로 추측된다. 구준엽은 지난 3월 8일 “저 결혼한다.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며 대만 배우 서희원과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구준엽은 다음 날인 9일 대만으로 출국해 호텔에서 자가격리 10일, 서희원의 자택에서 자율격리 7일을 마치고 대만에서 체류 중이다.
  • 박솔미 “남편 한재석과 9년째 각방…밥 먹으라고 문자한다”

    박솔미 “남편 한재석과 9년째 각방…밥 먹으라고 문자한다”

    배우 박솔미가 신혼 초부터 남편 한재석과 각방을 쓰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박솔미는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를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두 부부의 다정한 모습에 박솔미는 “여기는 둘이 (애정)표현을 잘 하잖아”라며 “우리는 서로 다른 방에서 자서 밥먹으라고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원효가 의외라는 표정을 지으며 “각방 써요?”라고 묻자, 박솔미는 “결혼해서 지금까지 각방을 쓰고 있다. 결혼하자마자 한 달만에 임신을 했고, 입덧이 너무 심해 남편이 지나가도 입덧을 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박솔미는 “아기 낳기 전까지 입덧을 했다. 둘째 생기고 3~4년을 임신과 출산 반복하며 각방을 썼는데 돌이켜보니 ‘(남편이)서운했겠다’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원효는 “우리로선 상상할 수 없다. 우린 호텔에서 침대가 2개 있어도 같이 잔다”고 했다. 아내 심진화도 “침대가 아무리 좁아도 꼭 붙어 잔다”고 덧붙여 박솔미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한재석과 결혼해 2014년 큰 딸, 다음해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 정규 9집 싸이 “BTS 슈가 보며 열정 불타올라”

    정규 9집 싸이 “BTS 슈가 보며 열정 불타올라”

    “제가 20대일 때 20대 팬들이 많았는데, 40대인 지금도 20대 팬이 많아요. 나이를 안 먹는 기분이고 감사한 일이죠. 팬들에게 ‘이 형 아직도 이러고 앉았네’는 얘기를 듣는다면 가장 성공일 거예요.” 정규 9집 앨범 ‘싸다9’로 돌아온 22년차 댄스가수 싸이의 말이다. 29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앨범 발매 기념 청음회에서 싸이는 “굉장히 오래, 정성스럽게 준비한 앨범”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싸다9’는 2017년 8집 이후 무려 5년 만에 싸이가 내놓은 정규 음반이다.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슈가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댓댓’을 비롯해 ‘셀럽’, ‘간지’, ‘이제는’, ‘감동이야’ 등 총 12곡이 담겼다. 싸이는 “올림픽, 월드컵보다 더 오래 걸릴 줄은 몰랐다”며 “앞선 앨범들이 초심, 본심을 담았다면 이번엔 ‘열심’이라는 키워드로 봐달라”고 했다.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타이틀곡 외에도 6곡이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비디오를 함께 선보여 들을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BTS 슈가 외에 성시경, 헤이즈, 제시, 화사, 크러쉬, 타블로까지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싸이는 “후배 뮤지션 7명이 이번 앨범에 참여했는데 모두 어떤 조건도 없이 흔쾌히 수락해줬다”며 “이제 내 나이도 적지 않은데 젊고 핫한 아티스트들이 교감해줬다는 점이 뿌듯했다”고 했다. 타이틀곡 협업은 슈가 측에서 먼저 “귀한 발걸음”을 해줘 성사됐다고 한다. 그는 “지난해 EDM 기반 댄스 대신 라틴 계열 댄스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슈가가 나와 어울리는 노래를 만들었다며 내가 생각하던 반주를 갖고 왔더라”고 설명했다. 싸이는 “슈가와 함께 일하면서 ‘나도 한때 저렇게 재미있고 거칠게 음악을 했지’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그를 통해 다시금 열정을 불태웠다”고 전했다.올해는 전세계에서 히트한 곡 ‘강남스타일’이 나온지 10년째 되는 해이기도 하다. 2012년 정규 6집의 타이틀곡이었는데, 코믹한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세게적으로 ‘말춤’이 유행했다. 이 곡은 케이팝 중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위를 기록했고, 유튜브에서 단일 영상 조회수가 처음으로 10억건을 넘겼다. 이런 글로벌 히트 이후 유튜브는 단순히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플랫폼에서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를 홍보하는 또 하나의 주요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이에 대해 싸이는 “‘강남스타일’은 참 특별한 노래다. 이 노래 이후 빌보드에서 아티스트의 성적을 집계할 때 현지 라디오 방송 비중을 줄이고, 유튜브의 비중을 늘렸다”며 “내가 그런 부분에서 어떤 역할을 했다는 생각에 뿌듯하다. 실제로 BTS 멤버들도 고맙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며 웃었다.이어 “당시 곡은 흥행했지만 나라는 가수 자체가 흥행한 건 아니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도 했다”며 “하지만 지금 BTS, 블랙핑크 등 북미에서 유명세를 떨치는 후배는 나와 정반대다. 그들은 인기의 지속성이 길 것”이라고 밝혔다. 싸이는 또 가요계의 ‘허리 연차’인 만큼 앞으로 신구 세대를 조화하는 작업을 더 많이 해나갈 것이라는 포부도 드러냈다. 그는 “케이팝이 현재 세계적으로 인기 많지만, 그게 아이돌만 뜻하는 건 아니고 다양한 아티스트가 있는 장르라는 걸 널리 알리고 싶다. 리메이크 곡을 앨범에 포함하는 것도 그런 일환”이라며 “내 유튜브 공식 계정의 구독자가 1500만명인데, 이들에게 새로운 가수와 음악을 선보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 [속보] 외교부 “주우크라 대사관, 금명간 키이우로 복귀”

    [속보] 외교부 “주우크라 대사관, 금명간 키이우로 복귀”

    구체적 복귀시점은 안전 최우선 고려 결정“우크라 정부 협조·재외국민 보호 활동”우크라에 630억 추가 지원…누적 1260억비전투 군수물자에 사용…푸틴 “전격 대응”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피해 거처를 옮겼던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이 수도 키이우로 돌아간다. 러시아군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머물고 있는 키이우의 호텔 인근에 미사일을 날려 위협했다. 외교적 채널로 전쟁을 끝낼 생각이 없다는 것을 방증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외교부는 29일 “우리 대사관은 최근 키이우 인근 정세가 안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우크라이나 정부와의 원활한 협조 및 재외국민 보호 활동 등을 위해 금명간(오늘 내일 사이) 키이우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공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현지 공관장이 결정할 예정이다. 그동안 대사관은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2월 16일) 및 남부 체르니우치(3월 2일), 루마니아(2월 27일)에 임시사무소를 운영해왔으며 르비우 임시사무소의 경우 위험해졌다고 판단해 지난달 18일 철수했다.EU, 프랑스, 이탈리아 등 20개국 대사관 키이우 복귀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유럽연합(EU)과 프랑스, 이탈리아, 터키, 스페인 등 20개국의 대사관이 다시 키이우에 자리잡았다. 미국도 지난 24일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이 복귀 계획을 발표했으며, 영국과 루마니아도 복귀를 앞두고 있다. 외교부는 또 정부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우크라이나 신탁기금을 통해 5000만 달러(약 629억 5000만원)를 추가 지원하기로 하고 관련 내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탁기금을 통한 지원은 연료, 의약품, 보호 용구 등 비전투 군수물자 제공에 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이 이뤄지면 이미 약속한 인도적 지원 4000만 달러와 국방부의 비전투 군수물자 지원까지 포함해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은 약 1억 달러(약 1260억원) 수준이 된다.러군, 유엔 사무총장 머무는 키이우 호텔 인근에 미사일 공격유엔 총장 “충격적, 전쟁 반드시 끝내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 중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28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키이우를 미사일로 공격한 것과 관련, “내가 있는 도시에서 로켓 두 발이 폭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그래서 이것은 극적인 전쟁”이라면서 “우리는 이 전쟁을 반드시 끝내야 하며,전쟁에 대한 해결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사일 공격은 구테흐스 총장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키이우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한 지 겨우 한 시간 후에 일어났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 집중하겠다며 지난달 말 키이우에서 철수한 지 한 달여만의 공격이다. 이로 인해 건물 두 곳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10명이 부상했다.특히 미사일 중 한발은 유엔 사무총장이 묵는 호텔에서 가까운 곳에 떨어졌다고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이 밝혔다. 두자릭 대변인은 미 CBS 뉴스에 구테흐스 총장과 방문단 모두 무사하다며, 당시 방문단은 우크라이나 총리 집무실에서 면담 중이었고 호텔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은 전쟁을 끝낼 만한 믿을 만한 외교 트랙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걱정스러운’(alarming) 현실을 드러낸다고 CNN은 지적했다. 구테흐스 총장은 양측의 종전을 중재할 목적으로 지난 2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회동한 데 이어 27일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 그는 28일 보로디안카,부차 등 러시아군이 점령했다 철수한 지역을 둘러보고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했다.푸틴 “외부서 우크라 사태 개입하면 전격 대응”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시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27일 제3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개입하려 할 경우 러시아는 이에 대해 신속한 대응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만일 누군가가 외부에서 우크라이나 상황에 개입하려 하면서, 러시아에 허용할 수 없는 전략적 위협을 조성할 경우 이에 대한 (러시아의) 대응은 전격적인 것이 될 것”이라면서 “이와 관련한 모든 결정은 이미 내려져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이를 위한 모든 수단을 갖고 있다”면서 “현재 (러시아 외에) 누구도 그러한 수단을 갖고 있다고 자랑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자랑하지 않고 필요할 경우 ‘그것’을 사용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 중국 6층 건물 폭삭…차곡차곡 ‘팬케이크 붕괴’ 추정 (영상)

    중국 6층 건물 폭삭…차곡차곡 ‘팬케이크 붕괴’ 추정 (영상)

    중국 후난성에서 건물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중앙(CC)TV와 펑파이신원 등 현지 매체는 29일 후난성 창사시의 한 6층 건물이 무너져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낮 12시쯤 창사시 왕청구 창사의과대학 북문 부근에 있는 6층짜리 건물이 무너졌다. 붕괴 건물은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이 섞인 주상복합시설로, 상인은 물론 세입자들이 살고 있었다. 펑파이신원에 따르면 바닥 면적 800㎡ 건물은 1층 출입구, 2층 식당, 3층 개인 영화관(쓰런잉위안), 4층~6층 호텔, 옥상 옥탑방으로 구성돼 있었다.신고를 받은 현지 소방당국은 12시 50분쯤 최초로 붕괴 현장에 도착, 매몰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색 및 구조 작업에 돌입했다. 소방당국은 근처 10개 소방대에서 소방차 23대, 소방대원 134명, 구조견 4마리를 현장에 파견했다.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인명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윗 건물 잔해가 팬케이크를 여러 장 겹쳐놓은 것처럼 차곡차곡 내려앉은 ‘팬케이크형 붕괴’ 양상이라 구조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팬케이크 붕괴는 건물의 바닥이 무너지고 그 위에 또다시 건물 바닥이 무너지는 것을 말한다. 여러 층이 눌려서 쌓이기 때문에, 잔해 속에서 매몰자가 생존할 만한 공간이 생기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구조대가 진입하기도 쉽지 않다. 지난해 미국 플로리다주 아파트도 팬케이크 붕괴 형태라 수색이 더뎠다. 중국에서는 건물 붕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 1월 충칭에서 한 식당 건물이 가스 폭발로 무너져 16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작년 7월 장쑤성 쑤저우에서는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이용되던 호텔이 붕괴하면서 17명이 사망했다.
  • 정은보, ‘600억 직원 횡령’ 우리은행 회계법인 감리 검토…금감원 책임론도 대두

    정은보, ‘600억 직원 횡령’ 우리은행 회계법인 감리 검토…금감원 책임론도 대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614억원에 달하는 직원 횡령 사건이 발생한 우리은행의 회계법인에 대한 감리 착수를 검토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관련 금감원은 금감원장 주재로 우리은행 횡령 사태와 관련한 긴급회의를 여는 등 사고 경위 파악에 들어갔다. 그러나 금융회사를 감독하는 금감원도 횡령이 일어난 지 10년 동안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지 못해 감독 부실 책임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정은보 원장은 이날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외국계 금융사 대상 연례 업무설명회(FSS SPEAKS 2022) 및 외국계 금융사 최고경영자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은행 직원 횡령 사고에 대해 “우리은행 회계법인에 대한 감사는 당연히 검토한다”면서 “회계법인이 외부 감사를 하면서 왜 이런 것을 놓쳤을까 하는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안진회계법인은 2004년부터 2019년까지. 삼일회계법인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외부 회계감사를 맡고 있는데 우리은행에 모두 ‘적정’ 감사 의견, 내부회계관리 제도 역시 ‘합격점’을 줬다. 정 원장은 내부 통제 문제에 따른 우리은행 최고경영자 제재 여부에 대해선 “아직은 아닌 것 같다”면서 사건을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부 통제제도를 운용하는 사람들이 전문가로서 정당한 주의 의무를 게을리했다면 거기에 대해서도 당연히 사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정 원장 주재로 우리은행 횡령 사태와 관련한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사태 파악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우리은행 직원 A씨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6여 년간 회사자금 600억원가량을 빼돌려 개인 계좌로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잠적했다가 서울 남대문경찰서를 찾아 자수해 긴급 체포됐다. 전날 금감원은 횡령 파문이 일자 곧바로 수시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우선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금융회사 감독을 맡은 금감원 책임론에 대한 지적도 커지는 상황이다. 금감원은 사건이 발생한 지 지난 10년 동안 이를 파악 하지 못했을 뿐더러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초까지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에 대한 종합검사를 진행하면서도 횡령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정 원장은 “왜 횡령 기간에 감독을 통해 밝혀내지 못했는지도 이번에 함께 조사하겠다”고 답했다.
  •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착공… 2025년 상반기 개관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착공… 2025년 상반기 개관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최고급 별장형 리조트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이 들어선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29일 오전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오랑대공원 인근에서 기공식을 했다. 반얀트리 해운대는 2024년 하반기 공사를 완료하고, 2025년 상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반얀트리 해운대’(부지 4만 1280㎡)는 지하 3층, 지상 12층 규모에 195개 객실이 조성된다. 자연환경을 살리고 바다 전망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완만한 계단식으로 빌라를 배치해 모든 객실에서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얀트리 스파’ 등 실내외 온천 시설과 ‘반얀트리 갤러리’, 태국 레스토랑(사프란), 레스토랑 루프탑 바(버티고) 등이 들어선다. ‘반얀트리 해운대’를 운영하는 반얀트리 홀딩스는 태국 푸껫을 비롯해 22개국에서 48개 호텔과 리조트, 64개 온천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반얀트리 해운대는 내달 해운대에 홍보 라운지를 개관하고, 6월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추가 라운지 오픈할 예정이다. 사업자인 루펜티스 관계자는 “자연경관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을 구현해 투숙객들이 모든 곳에서 천혜의 경관과 자연환경을 제대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부산 고유의 문화, 역사, 장인 정신이 깃든 작품을 인테리어 안에 녹여 현대적 세련미와 고전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손예진, ♥현빈 허리 감싸고…허니문 효과?

    손예진, ♥현빈 허리 감싸고…허니문 효과?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신혼여행을 마치고 28일 귀국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28일 귀국했다.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만들어 두 사람의 허니문 귀국을 취재했다. 현빈이 모습을 드러내고 이어 손예진이 묵묵히 남편의 뒤를 따라 취재진 쪽으로 걸어왔다. 장시간 비행의 피로 때문인지 포토라인 앞에 함께 서기로 했지만 가볍게 인사를 하고 공항을 나섰다. 공항 밖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고 차에 올라 신혼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취재진 앞에서 찰싹 붙어 포즈를 취했다. 손예진이 현빈의 허리를 감싸고, 현빈도 손예진을 팔로 안으며 서로를 챙겨주는 과감한 애정표현을 했다. 한편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 2018년 영화 ‘협상’, 2019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연이어 출연하며 연기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 “호텔 아니야?”...이인혜, 으리으리한 집공개

    “호텔 아니야?”...이인혜, 으리으리한 집공개

    배우 이인혜가 집을 공개했다. 29일 이인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집이 젤 좋네 #굿나잇~~ #퇴근 #귀가 #shot #내일 드뎌 #금요일 #야호~”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인혜는 으리으리한 거실에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톤 인테리어와 축구를 해도 될만큼 넓은 거실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인혜는 경성대학교 디지털 미디어 학부 전임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0년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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