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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대한항공 여객기, 필리핀 세부공항서 활주로 이탈

    [포토] 대한항공 여객기, 필리핀 세부공항서 활주로 이탈

    23일(현지시간) 오후 11시 7분 필리핀 세부 막탄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 후 활주로를 이탈(오버런·over-run)했다. 2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에서 23일 오후 6시 35분 출발해 세부 막탄 공항으로 향한 A330-300 여객기(KE631)가 현지 기상 악화로 비정상 착륙했다. 해당 여객기는 악천후로 인해 3번의 착륙 시도 끝에 도착예정시간보다 1시간가량 늦게 공항 착륙에 성공했지만, 활주로를 지나 수풀에서 멈춰 섰다. 여객기에는 승객 162명과 승무원 11명이 타고 있었지만,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객기 바퀴와 동체 일부가 파손됐다. 승객들은 여객기에서 슬라이드를 통해 긴급 탈출했고, 현재 공항에서 나와 현지 호텔로 이동 중이다. 현재까지 승객들 중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오버런 이후 세부 공항 착륙이 중단되면서 다른 항공사 항공편들은 회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해당 여객기를 타고 귀국할 예정이었던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대체 항공편을 보낼 예정이다.
  • 고우림, 직접 밝힌 ‘김연아 남편’된 소감

    고우림, 직접 밝힌 ‘김연아 남편’된 소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한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고우림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평생동안 소중히 간직할 뜻 깊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면서 “함께 해주신 분들, 그리고 축하해주신 모든분들의 마음을 받아 행복이 가득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친지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1990년생 김연아와 1995년생 고우림은 5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만나 3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 ‘피겨 여왕’ 김연아, 10월의 신부 됐다

    ‘피겨 여왕’ 김연아, 10월의 신부 됐다

    ‘피겨 여왕’ 김연아(32)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가족과 지인 등의 축복을 받으며 성악가 고우림(27)과 결혼했다. 이날 결혼식은 언론 비공개로 진행됐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난 둘은 3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국 피겨의 아이콘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인으로는 사상 처음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건 슈퍼스타다.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고우림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서 우승한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다.
  • ‘손자병법’ 언급한 최태원 “위기 이후 더 큰 도약 준비”

    ‘손자병법’ 언급한 최태원 “위기 이후 더 큰 도약 준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정학적 위기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중국의 고서 ‘손자병법’을 인용하며 경영시스템 혁신을 당부했다. SK그룹의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최 회장의 당부에 따라 추진해 온 경영시스템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내기로 했다. 2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21일 제주 디아넥스 호텔에서 열린 ‘2022 CEO 세미나’ 폐막 연설에서 손자병법의 ‘이우위직(以迂爲直) 이환위리(以患爲利)’를 인용하며 “경영 환경이 어렵지만 사업 전환 등을 통해 새로운 해법을 찾으면서 위기 이후 맞게 될 더 큰 도약의 시간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손자병법의 이 구절은 ‘다른 길을 찾음으로써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고난을 극복해 오히려 기회로 삼는다’라는 뜻으로, 최 회장이 미중 갈등과 경기침체 등 악화하는 대외 변수들을 함축적으로 비유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 회장은 이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요소를 비즈니스에 내재화해 지속적 성장성을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증대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데이터 기반의 경영 전략 실행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계열사별로 연말까지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한 전략을 세울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올해 CEO 세미나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주요 경영진 30여명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정학적 위기와 인플레이션, 금리, 환율 등 거시경제 지표들을 점검하고 대비책을 논의했다.
  • 매일 3000번 체크인… 신라스테이 100만 객실 판매 눈앞

    매일 3000번 체크인… 신라스테이 100만 객실 판매 눈앞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신라스테이가 국내 호텔 단일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100만 객실 판매를 돌파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는 올 초부터 매일 3000번 이상의 체크인과 평균 80%의 투숙률을 기록해야 가능한 수치다. 신라스테이는 최근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과 고환율로 외국인 투숙이 회복세로 돌아서고 지난 17일 신라스테이 여수가 개장한 영향 등으로 올 연말 125만 객실 판매를 예상했다. 신라스테이는 전국 14개 지점에서 4510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단일 호텔 브랜드로는 최다 객실이다. 신라스테이는 2013년 11월 동탄점으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본격 영업을 개시한 지 3년 만인 2016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에는 적자를 냈으나 곧바로 극복하며 2021년부터 흑자 경영을 이어 오고 있다. 앞으로 전주, 세종, 제주 이호테우, 미국 새너제이 등에 진출해 2025년까지 지점을 20개로 늘릴 계획이다. 100만 객실 판매를 앞두고 호텔 측은 99만 9999번째 고객에게는 신라스테이 전 점 10박 숙박권을, 100만 번째 투숙객에게는 100박 숙박권과 100만원 상당의 순금 골드바를 증정한다.
  • 깍두기 인사 없었다, ‘칠성파’ 前 두목 팔순…조폭 300명 집결

    깍두기 인사 없었다, ‘칠성파’ 前 두목 팔순…조폭 300명 집결

    부산지역 최대 규모 폭력조직인 ‘칠성파’ 전 두목의 팔순잔치가 우려와 달리 조용히 마무리됐다. 23일 부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부산 한 호텔 3층 연회장에서 칠성파 전 두목 A씨 팔순잔치가 열렸다. 일선에서 물러난지는 오래 됐으나 현재까지도 조직에 큰 영향력을 행사 중인 A씨의 잔치에는 원로 조직원 등 300여 명이 구름떼처럼 몰렸다. 연회장 입구엔 A씨의 이름이 적힌 안내판과 화환이 줄지어 서 있기도 했다. 경찰은 반대파 등장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행사 전부터 사복 경찰관 50여 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호텔 곳곳에 배치된 경찰 탓인지 조직원들은 비교적 조용하게 행사를 치렀다. 오후 7시 잔치가 끝날 때까지 조직원들이 시민에게 위화감을 주는 일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휠체어를 탄 A씨는 행사 직후 조직원들 부축을 받으며 호텔을 빠져나왔으며, 조직원 품에 안겨 대기 중이던 차량을 타고 현장을 떠났다. 경찰 관계자는 “행사 전부터 불안감을 조성하지 못하도록 단체에 경고하는 등 철저히 대비했다. 주최 측도 경고 조치를 수긍했고 덕분에 별다른 사고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 참석자들은 평온하게 행사를 마친 뒤 삼삼오오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2010년까지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폭력조직 칠성파를 이끌었다. 칠성파는 1980년대부터 신20세기파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으며, 두 조직 모두 영화 ‘친구’의 실제 모티브가 됐다. 지난해 5월 부산 해운대구의 한 노래방에서는 칠성파와 신20세기파 조직원들이 패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사건으로 광안대교로부터 부산진구까지 약 10㎞에 걸쳐 추격전이 벌어졌다.
  • “좋은 사람 만나 미래 약속”…김연아, 직접 공개한 결혼식 사진 [포착]

    “좋은 사람 만나 미래 약속”…김연아, 직접 공개한 결혼식 사진 [포착]

    ‘피겨 여왕’ 김연아(32)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팝페라 가수 고우림(27)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23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어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준비과정에서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도 꼭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큰 축복 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더불어 김연아는 결혼식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아름다운 본식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이어 올린 게시물에는 결혼식 속 김연아와 고우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으로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김혜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탁구선수 출신인 유승민 IOC 위원, 배우 지성, 그룹 god 손호영,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 뮤지컬 배우 홍광호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이, 축가는 포레스텔라가 맡았다. [다음은 김연아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연아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어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준비과정에서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도 꼭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큰 축복 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태원 “이우위직 이환위리…위기 후 도약 준비하자”

    최태원 “이우위직 이환위리…위기 후 도약 준비하자”

    ‘다른 길을 찾음으로써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고난을 극복하여 기회로 삼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2022 SK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손자병법’에 등장하는 ‘이우위직(以迂爲直) 이환위리(以患爲利)’라는 말을 인용하며 “경영 환경이 어렵지만, 비즈니스 전환을 통해 해법을 찾으면서 위기 이후 맞게 될 더 큰 도약의 시간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공급망 위기와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현상 등 경영에 부정적인 요인들이 산재한 가운데 최 회장이 꺼내든 경영자의 전략과 태도를 함축한 말이다. 최 회장은 “ESG 경영 요소를 비즈니스에 내재화해 지속적인 성장성을 확보하고 기업 가치를 증대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면서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데이터 기반의 전략 실행이 중요해진다”고 말했다. 데이터를 다루는 각 사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해진다는 얘기다. 최 회장은 “지정학적 긴장 등 앞으로 거시 환경의 위기 요인이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면서 “각 사별로 연말까지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앞서 SK그룹의 CEO들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 디아넥스 호텔에서 열린 ‘2022 SK CEO 세미나’에 참석해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와 인플레이션, 금리, 환율 등 거시경제 지표를 점검하고 각 요인이 국내외 경제에 미칠 영향과 대비책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팬데믹 충격과 지정학 현안, 기후변화, 인플레이션 등 복합위기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경영환경에 놓여 있다”는 데 공감하고, “생존과 성장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경영시스템 2.0’ 구축, 파이낸셜 스토리 재구성 등에 박차를 가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최 회장이 지난 6월 확대경영회의에서 재무 성과 등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유무형 자산, 고객가치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된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기존 경영시스템을 혁신하자는 취지로 제안한 개념이다.
  • 하객들도 놀랐다…김연아♥고우림이 선택한 ‘명품 답례품’

    하객들도 놀랐다…김연아♥고우림이 선택한 ‘명품 답례품’

    ‘피겨 여왕’ 김연아(32)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팝페라 가수 고우림(27)이 지난 2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으로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김혜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탁구선수 출신인 유승민 IOC 위원, 배우 지성, 그룹 god 손호영,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 뮤지컬 배우 홍광호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이, 축가는 포레스텔라가 맡았다. 비공개 결혼식이었지만 결혼식장을 찾은 하객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모습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고급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면사포도 썼다. 김연아가 입은 본식 드레스는 레바논 출신의 디자이너 엘리 사브의 2023 봄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부케는 하얀 장미를 들었다. 고우림은 깔끔한 검정 턱시도를 입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버진로드에 동시 입장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이 하객들에게 선물한 답례품도 화제다. 답례품은 김연아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크리스찬 디올 뷰티 제품이다. 로션, 크림, 파우치 등을 세트로 묶은 것으로 가격은 2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디올의 인연 디올은 2021년 8월 김연아를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디올과 김연아의 인연은 김연아가 현역 시절이던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캐나다를 찾은 김연아는 연기 순서 추첨을 기다리면서 립글로우를 랐는데, 이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며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해당 립글로우는 바르면 분홍색이 은은하게 돌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효과를 볼 수 있다. 본래 하루 1000개 팔렸던 인기제품이었지만, 김연아가 ‘내돈내산’(내 돈으로 내가 산)한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루 판매량이 3배 이상 뛰는 등 ‘김연아 립스틱’으로 인기를 끌었다.
  • 김연아♥고우림, 답례품도 ‘20만원짜리 명품’

    김연아♥고우림, 답례품도 ‘20만원짜리 명품’

    ‘피겨 여왕’ 김연아(32)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이 지난 22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식 답례품으로 준비한 명품 세트가 화제다.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김연아, 고우림 부부는 이날 하객들을 위해 명품 브랜드 C사의 화장품 세트를 답례품으로 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이 온라인 상에서 인증샷을 올리면서 공개됐다. 럭셔리한 화이트 쇼핑백 안에는 파우치, 로션, 세럼, 크림 등이 포장돼 있었으며 총 가격은 20만원 상당으로 추정됐다. 김연아는 지난해 8월 이 뷰티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이에 답례품도 C사 제품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 신랑♥고우림 가슴팍 밀친 김연아 …결혼식 현장 공개

    신랑♥고우림 가슴팍 밀친 김연아 …결혼식 현장 공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2)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소유브라이덜 외 결혼식 하객들은 2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을 빠르게 전했다.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예식에서 김연아와 고우림은 줄곧 밝은 표정이었다. 특히 김연아는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 사브 웨딩 드레스를 입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로 고우림 옆에 섰다. 해당 드레스는 3월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이 웨딩 화보 때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웨딩 로드의 끝 포토 타임에선 두 사람이 입을 맞추며 부부로서의 새 시작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김연아는 장난치는 신랑 고우림의 가슴팍을 밀치며 특유의 쾌활함을 드러냈고, 고우림은 호탕하게 웃으며 김연아를 사랑스러운 표정을 쳐다봤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이상화-강남 부부를 비롯해 유승민, 윤성빈, 김혜진, 김예림, 김자인 등 스포츠 스타들과 방송인 신동엽, 가수 손호영 등 여러 연예인이 참석했다. 김연아는 답례품으로 20만원 상당의 디올 뷰티 화장품을 하객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고우림 부부는 서울 흑석동 한 빌라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김연아가 살던 집을 인테리어만 바꿔 함께 살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해당 빌라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신혼생활을 한 곳으로 유명하다.
  • 김연아, 박력 넘치는 새신부…고우림 어깨 ‘툭’

    김연아, 박력 넘치는 새신부…고우림 어깨 ‘툭’

    ‘피겨여왕’ 김연아(32)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27)이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가운데 이들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22일 김연아와 고우림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철통 보안 속에 치러졌으나 이날 하객들에 의해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온라인 상에 확산됐다.SNS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과 사진 등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은 동시 입장을 했다. 김연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냈으며, 턱시도를 입은 고우림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신랑신부 행진을 하고 난 뒤 버진로드 끝에서 입을 맞추는 영상도 공개됐다. 김연아는 입을 맞추다 고우림이 뭔가 장난을 친 듯 갑자기 입을 떼며 고우림의 어깨를 때렸고 고우림은 몸을 뒤로 젖히며 웃었다. 이내 두 사람은 다시 입을 맞췄다.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후, 3년 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키스 영상 공개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키스 영상 공개

    ‘피겨여왕’ 김연아(32)의 결혼식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2일 김연아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27)이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하객으로 참석한 이들이 자신의 SNS에 결혼식 영상 등을 올리며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들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은 신랑신부 동시 입장을 했다. 베일로 얼굴을 가린 김연아는 고우림의 리드하에 버진로드를 걸어갔으며 고우림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귀여운 화동들에게는 신랑 신부가 모두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두 손을 흔들며 화답을 하기도 했고, 신랑신부 행진을 하고 난 뒤 버진로드 끝에서 입을 맞추는 영상도 공개됐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인연을 맺은 후, 3년 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 ‘결혼’ 김연아♥고우림, 웨딩화보 공개…“눈부신 선남선녀”

    ‘결혼’ 김연아♥고우림, 웨딩화보 공개…“눈부신 선남선녀”

    ‘피겨여왕’ 김연아(32)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의 고우림(27)이 오늘(22일) 결혼식을 앞두고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이날 서울 모처에서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이어 “결혼식은 양가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구체적인 시간과 예식 장소를 알리지 않는 점, 많은 팬분들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우림에게 많은 축하를 부탁드린다”라며 “고우림은 결혼 후에도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성악가, 크로스오버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웨딩화보에서 김연아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고우림은 턱시도를 근사하게 소화하며 훈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 예식을 치른다. 축가는 고우림이 속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부른다. 5살 연상연하 커플인 김연아, 고우림은 지난 7월 결혼을 발표했다. 2018년 김연아의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3년 간 사랑을 키워왔다.
  • 블랙핑크, 내년 7월 영국 음악축제 ‘하이드 파크 BST‘ 헤드라이너로

    블랙핑크, 내년 7월 영국 음악축제 ‘하이드 파크 BST‘ 헤드라이너로

    걸그룹 블랙핑크가 내년 7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음악축제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BST) 페스티벌’ 무대에 간판급(헤드라이너)으로 나선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9년 미국 음악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케이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한 데 이어 ‘하이드 파크 BST’에도 이름을 올리며 두 나라 대표 음악축제를 섭렵하게 됐다. 한국 가수가 ‘하이드 파크 BST’에 출연하는 것 역시 블랙핑크가 최초다. ‘하이드 파크 BST’는 록, 힙합, 일렉트로닉, 리듬앤블루스(R&B)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팝스타와 6만 5000 관객이 어우러져 즐기는 음악축제다. 하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것은 2013년부터다. 앞서 저스틴 비버, 포스트 말론, 테일러 스위프트, 아델, 켄드릭 라마, 엘튼 존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이 이곳 무대에 올랐다. 블랙핑크와 내년 무대에 서는 뮤지션으로는 핑크, 빌리 조엘,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이 꼽힌다. 하이드 파크 측은 “블랙핑크가 내년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며 “월드 톱 클래스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는 블링크(블랙핑크 팬)들과 함께 세계 최고의 야외 공연장을 환하게 밝혀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당연히 블링크들은 잔뜩 흥분했다. 한 팬은 “블랙핑크의 퍼포먼스가 상당히 재미있을 것이다. 블랙핑크는 축제를 들썩일줄 안다”고 적었다. 다른 팬은 “블랙핑크가 하이드파크 BST에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것은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준다. 영국 역사에 그처럼 엄청난 이벤트에 헤드라인으로 나서는 것은 역사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라고 적었다. “그들에게 엄청난 일이다! 우리 소녀들은 늘 이긴다”고 말했고, “우리는 너무 흥분되고 이걸 즐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 열성 팬은 “방금 호텔을 예약했다!”고 적었다. 이 밴드는 2016년 데뷔해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셧다운’과 ‘핑크 베놈’ 같은 히트곡들을 내놓아 유튜브 누적 조회 수가 270억회를 넘겼다. 사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월드 투어로 17개국 무대에 올랐던 블랙핑크는 올해 새로운 월드 투어로 영국에 들러 다음달과 12월 공연이 예정돼 있기도 하다. 티켓 예매 창구는 오는 27일 오전 10시(현지시간)에 열린다. BST 페스티벌을 후원하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카드 소지자에 한해 프리세일 창구를 21일 같은 시간 열었다.
  • 김연아, 오늘 고우림과 결혼♥…항상 입던 피겨복 대신 웨딩드레스

    김연아, 오늘 고우림과 결혼♥…항상 입던 피겨복 대신 웨딩드레스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연아(32)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이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 교제 끝에 이날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축가는 고우림이 속한 포레스텔라가 부른다. 고우림도 함께 축가를 부르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초청가수로 출연하면서 처음 만나게 됐고, 이후 3년 교제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피겨퀸’ 김연아의 마음을 훔친 고우림은 공식 팬카페에 손수 쓴 편지로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 귀한 인연을 만났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저의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저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저의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다짐했다. 또 “사랑하는 여러분의 축복 아래에 저는 조금 더 성숙해진 어른의 모습으로, 더 지혜롭고 바람직한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도 약속했다. 김연아는 공식입장 외에 따로 소감을 밝히지 않았다.
  • 김연아 입은 웨딩드레스 가격은 2428만원

    김연아 입은 웨딩드레스 가격은 2428만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화사한 드레스로 결혼을 예고했다. 김연아와 가수 고우림은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 예식을 치른다. 축가는 고우림이 속한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부른다. 앞서 21일 공개된 청첩장에는 김연아와 고우림이 들판을 배경으로 손을 잡고 있는 뒷모습이 담겼다. 푸른 들판 배경과 노란색 드레스가 어우러져 전반적으로 싱그러운 분위기가 완성됐다. 김연아가 착용한 드레스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미국 패션디자이너 ‘오스카 드 라 렌타’ 브랜드 제품이다. 미셀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사라제시카 파커, 아말 클루니 등 수많은 해외 유명인들이 착용한 브랜드으로 뉴욕 상류 사회 이미지를 표방한다.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이 브랜드의 특징이다. 김연아가 이날 촬영에서 입은 제품은 국내 판매가가 2428만원에 달하는 튤 맥시 이브닝 드레스다. 화사한 색감에 우아한 볼륨감, 풍성한 텍스처 등이 시선을 잡아끄는 제품이다. 한편 5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 7월 열애를 인정하며 결혼까지 발표했다. 2018년 김연아의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3년 간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전해졌다.
  • ‘경남에 투자하세요’...경남 25일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경남에 투자하세요’...경남 25일 서울서 투자유치 설명회

    경남도가 민선8기 도정 핵심 과제인 투자유치를 위해 서울에서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경남도는 오는 25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과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조·물류를 비롯한 투자유치 전반과 관광투자유치 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에서 개최하는 경남도의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는 박완수 경남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오전에는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제조·물류를 비롯한 투자유치 전반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이어 오후에는 포시즌스 호텔에서 관광투자 유치·홍보 설명회를 한다. 오전 10시 부터 열리는 전체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국내외 기업 최고 경영자(CEO)를 비롯한 투자유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투자상담, 경남 투자비전과 투자유치 지원제도 소개, 투자기업 성공사례 발표, 투자협약체결 등이 진행된다. 오후 관광투자유치 설명회는 경남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수려한 자연경관 관광지를 비롯한 다양한 테마의 관광콘텐츠를 보유한 경남을 적극 홍보한다.국내·외 여행사와 건설사, 자산운영사, 호텔과 리조트사 등을 대상으로 경남만의 특색있는 테마별 관광지 홍보와 함께 관광투자유치 대상지를 소개하고 기업 인센티브 등을 설명한다. 웰니스, 스포츠, 한류, 럭셔리 등 4가지 대표적인 여행 테마를 선정해 경남의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웰니스 관광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 6선인 통영 나폴리농원, 거제 한화 벨버디어 웰니스, 산청 동의보감촌, 거창 하늘호수, 거창 항노화힐링랜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또 액티비티 관광, 경남 프로구단과 연계한 스포츠여행 테마, 도내 한류 드라마 촬영지·사진명소를 소개하는 한류여행 테마, 요트여행과 고급숙소 등의 럭셔리여행 테마로 나누어 설명회를 진행한다. 경남도와 시·군에서 지원하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 기업 인센티브 투어, 서울시 연계형 마이스 지원사업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각종 관광정책도 소개한다. 경남 방문 관광객 숙박 편의를 위해 남해안권과 내륙권으로 나누어 호텔, 한옥 등 다양한 숙박·상업시설 투자 유치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이어 경남도는 사천, 김해, 거제 3개 시와 함께 민간투자기업과 관광 숙박시설 및 관광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경남도는 투자유치설명회에 박완수 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투자유치 의지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박성재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서울에서 기업투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는 몇년간 개최했지만 관광만을 위한 설명회는 처음이다”며 “경남이 보유한 우수 관광자원을 수도권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검찰, ‘필로폰 투약 혐의’ 돈 스파이크 구속 기소

    검찰, ‘필로폰 투약 혐의’ 돈 스파이크 구속 기소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부장 박경섭)는 21일 돈 스파이크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마약류관리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필로폰 가액이 500만원 이상인 사안의 경우, 이를 가중처벌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돈 스파이크와 함께 송치된 이른바 ‘보도방’ 업주 A씨(37) 등 공범에 대해서는 일부는 구속 기소, 다른 일부는 불구속 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 9차례 필로폰 구매14차례…다른 피의자 통해 ‘덜미’ 돈 스파이크는 9차례에 걸쳐 약 4500만원 상당의 필로폰을 구매하고 총 1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7차례에 걸쳐 필로폰·엑스터시를 다른 사람에게 주고,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받는다. 앞서 경찰은 다른 마약 피의자를 조사하던 도중 “돈 스파이크와 함께 마약을 한 적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해 지난달 26일 오후 8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돈 스파이크를 검거했다. 체포 당시 돈 스파이크는 필로폰을 투약한 상태였다. 법원은 돈 스파이크에 대해 지난달 28일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지난 5일 검찰에 송치했다. ● 수차례 필로폰 공동 매입·투약접객원 2명과 투약 등 다수 혐의 경찰은 돈 스파이크가 소지한 필로폰의 양이 당초 알려졌던 30g에서 20g으로 줄어든 것에 대해서는 “경찰의 경우 필로폰이 든 비닐팩 자체의 무게를 기준으로 하는 반면 검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감정 당시 비닐팩을 제외한 필로폰 자체를 측정한 무게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돈 스파이크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보도방 업주 A씨와 수차례 필로폰을 공동매입하고 호텔에서 공동 투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돈 스파이크는 이 기간 서울 강남구 일대 등에서 접객원 2명과 필로폰을 투약했으며 호텔·차량 등에서 단독 투약하는 등 10여 차례에 걸쳐 마약을 투여한 혐의도 받는다. 돈 스파이크는 최근 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지만 지난 2010년 대마초 혐의로 재판 받은 전과가 드러나 비판받았다. 한편 돈 스파이크는 그룹 포지션의 객원 피아노 연주자로 데뷔해 이후 작곡가로 활동했다. 특히 먹방과 고기 요리로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6월 결혼했다.
  • 中 해외입국자 격리기간 단축 검토..상하이에 새 격리시설

    中 해외입국자 격리기간 단축 검토..상하이에 새 격리시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집권 3기’에도 고강도 방역 중심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해외 입국자 격리기간을 현행 10일(호텔 7일+자가 3일)에서 7일(호텔 2일+자가 5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현행 ‘7+3’ 방식을 ‘2+5’ 방식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가에서 격리하면 지역에 따라 음식 배달도 가능하고 재택근무도 수월하다. 이같은 내용은 곧 발표될 새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포함될 예정이다. 중국이 이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제로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경제침체가 심화되고 있어서다. 실제로 베이징만 해도 쇼핑몰마다 영업을 중단한 가게들이 즐비하다. 젊은 나이의 서비스업 종사자를 필요로 하는 상점들이 줄폐업하다보니 현재 중국은 청년 실업률도 20%에 육박한다. 에시매트릭 애드바이저의 전략컨설턴트 아미르 안바르자데는 “입국 격리 완화로는 충분하지 않다. 궁극적으로 중국도 제로코로나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중국 정부가 상하이 도심에 13억 8000만 위안(2700억원)을 들여 코로나19 격리시설을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도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겠다는 뜻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상하이시는 푸싱섬 14만㎡ 규모 부지에 3250개 병상을 갖춘 격리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 최근 상하이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자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다. 앞서 시 당국은 감염병 확진자가 쏟아지자 올해 3월 말 도시 전체를 봉쇄했다. 8일로 예고됐던 봉쇄는 두 달 넘게 이어져 중국 경제 추락의 직격탄이 됐다. 중국에서 코로나19 방역에 실패하면 해당 지역의 당서기와 시장 등은 보직해임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시 주석의 최측근 그룹에 속하는 리창 상하이시 당서기는 별다른 징계를 받지 않아 논란이 됐다. 되레 리 서기는 22일 폐막하는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당대회)에서 최고지도부인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서열 1~7위) 진입 가능성이 거론된다. 일부 외신은 시 주석이 차기 국무원 총리(2위)로 그를 낙점했다고 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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