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백화점]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합작법인 설립 베트남 증권시장에서 처음으로 세워진 외국계 합작 종합 증권사다. 총 자본금은 180억원으로 현지 증권시장에서 최상위권 수준이다. 호찌민을 중심으로 투자은행(IB)업무, 주식위탁매매업무, 수탁업무, 금융자문 등의 종합증권사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올초 홍콩법인을 세웠고 7월에는 베이징 사무소를 설립한 바 있다. ●농협 ‘매직트리’ 거래 기여도에 따라 최고 4% 금리를 주는 전자금융 전용 요구불 예금상품이다. 기여도에 따라 최저 연 1.5%에서 ▲거래장 미이용 0.5%포인트 ▲평균잔액 300만원 이상 0.5%포인트 ▲신용카드 실적 50만원 이상 0.3%포인트 등이 가산된다. 인터넷뱅킹을 통해 정기예금이나 적립식 적금상품을 연결해서 가입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파워아시아 주식투자신탁’ 아시아 10개국 이상의 주식시장에 분산투자하는 펀드다.ING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주식운용본부가 위탁운용한다. 시장 전망에 따라 국가 비중을 조절, 시장의 변동성에 적극 대응한다아시아 지역 현지통화로 주식투자, 환율변동성을 최소화했다. 펀드 내에서도 별도의 환헤지전략을 수행, 환율변동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문의 1588-3400. ●한국투자증권,‘그레이트이머징 주식형펀드’ 한국, 중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전 세계 대표적 신흥시장에 투자한다. 기존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에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아프리카 대륙 선두주자인 남아공, 선진국 시장 진입을 앞둔 한국이 추가됐다. 국가별 시가총액 비중을 정한 뒤 ±15%까지 투자비중을 조절한다. ●국민은행 ‘가족사랑 자유적금’ 은행권 최고 수준인 연 6.0%까지 이율을 주며 예금 가입 때 이율을 만기 때까지 확정, 예금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계약기간의 3분의2 이상 지나 목표금액을 달성하거나 가입 고객과 가족들에게 회갑, 칠순, 결혼, 대입 등이 생겼을 때 중도해지할 수 있다. 기본이율은 1년제 연 4.6%,2년제 연 5.0%,3년제 연 5.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