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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54요금제 4355원 다른 요금제는?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54요금제 4355원 다른 요금제는?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54요금제 4355원 다른 요금제는?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직접적인 피해를 본 가입자라면 54요금제 기준으로 대략 4355원이 차감되는 셈이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일괄적으로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4355원이라면 그래도 전체 통신비에서 적은 비중은 아닌 듯”,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직접 피해 입은 사람에게 금액 감면해주는 방식이네”, “SK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듯. 회사 피해도 막심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하루 요금 감면…도대체 얼마야?”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하루 요금 감면…도대체 얼마야?”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하루 요금 감면…도대체 얼마야?”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뭘 하든 지 제대로 보상해주길”,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보상금 너무 기대하지 말자”,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괜히 기대했다가 조금 나오면 실망만 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텔레콤 손해배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그러면 얼마야?”

    SK텔레콤 손해배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그러면 얼마야?”

    SK텔레콤 손해배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그러면 얼마야?”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한 가운데 대리기사들이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SK텔레콤 손해배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도대체 얼마야?”, “SK텔레콤 손해배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얼마나 해주려고 그러나”, “SK텔레콤 손해배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시스템부터 제대로 고쳐놔야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텔레콤 손해배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얼마나 보상해주나”

    SK텔레콤 손해배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얼마나 보상해주나”

    SK텔레콤 손해배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얼마나 보상해주나”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한 가운데 대리기사들이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SK텔레콤 손해배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앞으로 또 이런 문제 생기면 어쩌지”, “SK텔레콤 손해배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대리기사들은 진짜 힘들었겠다”, “SK텔레콤 손해배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약관에 추가보상까지 얼마나?”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약관에 추가보상까지 얼마나?”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약관에 추가보상까지 얼마나?”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 이상의 피해 보상을 하기로 했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일괄적으로 요금을 차감해주기로 했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최대 560만명이라면 정말 숫자가 많긴 하네”,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실제로 보상 진행돼봐야 알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몇천원 안될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통신장애 SK텔레콤 전화불통 “SKT 보상 장애시간 요금 6배…도대체 얼마?”

    SK 통신장애 SK텔레콤 전화불통 “SKT 보상 장애시간 요금 6배…도대체 얼마?”

    SK 통신장애 SK텔레콤 전화불통 “SKT 보상 장애시간 요금 6배…도대체 얼마?”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한 가운데 대리기사들이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SK 통신장애, SK텔레콤 전화불통, SKT 보상 얼마나 해주려나”, “SK 통신장애, SK텔레콤 전화불통, SKT 보상 몇천원 보상 받는 것보다 시스템 제대로 갖추는 게 중요하지”, “SK 통신장애, SK텔레콤 전화불통, SKT 보상 정부에서도 지켜본다는데 보상 제대로 해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요금제별 보상비는?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요금제별 보상비는?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요금제별 보상비는?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직접적인 피해를 본 가입자라면 54요금제 기준으로 대략 4355원이 차감되는 셈이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일괄적으로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4355원 제대로 나오는 건지 ”,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사과 피해보상 재빠르네”, “SK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금액으로 환산하면 얼마?”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대단하네”,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그러면 금액이 도대체 얼마라는 거지?”,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피해 입지 않은 사람도 하루 분 차감해준다지만 큰 금액은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54요금제 보상금이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54요금제 보상금이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54요금제 보상금이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직접적인 피해를 본 가입자라면 54요금제 기준으로 대략 4355원이 차감되는 셈이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일괄적으로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제대로 보상해주세요”, “SK 텔레콤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아직 구체적인 금액이 결정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SK 피해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회사도 피해 많은데 앞으로는 제발 주의해주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얼마나 되나?”

    SK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얼마나 되나?”

    SK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얼마나 되나?”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한 가운데 대리기사들이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대리기사들은 SKT 통신장애 때문에 ‘영업방해’를 받았다며 집단소송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21일 공식 트위터에 글을 올려 SK텔레콤의 대책을 촉구했다. 전국대리기사협회는 “SKT의 통신장애 사태는 대리기사를 두 번 죽인 것이다. 대리기사의 피눈물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SKT 통신장애로 겪은 업무 마비, 수입 단절에 대한 책임을 보상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SK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금액으로 하면 얼마나 되지?”, “SK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앞으로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대로 보완대책 마련해주세요”, “SK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시간 요금 6배 보상, 정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전화가 안돼 힘들었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내가 받는 금액 얼마일까?

    SK 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내가 받는 금액 얼마일까?

    SK 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내가 받는 금액 얼마일까? SK텔레콤(이하 SKT)이 20일 통신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게 보상을 약속했다. 20일 SKT 통신장애로 전화를 걸면 ‘결번(없는 번호)’라고 나오거나 아무런 신호음없이 끊기는 현상이 나타났다. 문자 메시지는 물론 데이터 송수신도 안돼 인터넷, 카카오톡 사용도 불가능한 상태가 이어졌다. SKT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SKT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은 고객들에 대한 보상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관련된 사항은 추후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SKT 이용자 약관에 따르면 ‘고객 책임없이 3시간 이상 장애가 발생하거나 월 장애발생 시간이 총 6시간을 넘으면 장애시간 요금의 6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저 기준으로 배상받을 수 있다’라고 규정돼 있다. 정부도 나섰다. 2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SKT 통신장애와 관련한 손해배상 등 후속조치를 주시할 것임을 시사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손해배상 기준과 대상자 선정 등이 미흡하다고 판단하면 보호조치를 강화하라고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결국 SKT는 이동통신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본 가입자를 560만명으로 추정하고, 이들에게 약관 규정인 장애 시간 요금의 6배보다 많은 10배를 보상하기로 했다. 또 피해를 보지 않은 가입자에게도 월정액 요금 1일 분을 차감해줄 방침이다. SKT 하성민 사장은 21일 오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들에게 직접 사과한뒤 이러한 내용의 보상 방안을 발표했다. 하 사장은 “약관에 정해진 요금 반환 규정에 한정하지 않고 더욱 적극적으로 고객을 돌보기 위해 약관 이상의 추가 보상을 시행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적절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추가 보상책을 준비하고 있다. 약관상으로는 피해 신청을 해야 보상받을 수 있으니 신청하지 않아도 일괄 보상하겠다”면서 “보상방법과 절차에 대해서는 다시 정확하게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SKT는 이번 서비스 장애로 피해를 고객 규모를 최대 56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업계에서 추정한 60만~70만명보다 8배 이상 많은 숫자다. 네티즌들은 “SK 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보상 금액이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하다”, “SK 텔레콤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그래도 요금 감면해준다고 하니 다행이네”, “SK 보상 SKT 통신장애 요금 10배 보상, 몇천원 안될 것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택거래량 ‘최대치’ 기록… 지방 알짜 아파트로 내 집 마련 ‘찬스’ 잡아볼까

    주택거래량 ‘최대치’ 기록… 지방 알짜 아파트로 내 집 마련 ‘찬스’ 잡아볼까

    2014년 주택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규제 완화 등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힘입어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가 13일 발표한 ‘2월 주택 매매거래 동향 및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2월 거래량은 7만9,000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거래량을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 이후 최대치다. 특히 작년 동월은 2006년 통계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올해는 최대치를 기록해 부동산 규제 완화 등 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지방 중 첫번째로 거래량이 많았던 경북(3,529)은 전년동월대비(14.1%)보다 전월비(22.5%)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올해들어 전반적으로 건설경기가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경북이 전국 아파트 값 상승률 1위를 기록했었던 만큼 경북 부동산 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있어 투자와 주거 모두 매력적인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이같이 2014년 부동산 시장에 성수기가 시작되기 전, 주택거래에 훈풍이 불고 있어 앞으로의 부동산시장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효성이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2지구 15블록에 ‘남율2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3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남율2지구’는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일원 60만㎡ 부지에 조성 중인 토지구획정리사업지로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10만8000여 구미국가산업단지 근로자를 배후에 두고 있다. 구미산단은 최근 8년간 투자 유치금액만 11조원을 넘는 데다가 올해 고용 근로자도 11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최대 산업단지다. 여기에 구미산단5단지(하이테크벨리)조성, 4단지 확장, 1단지 리모델링 등 굵직한 대형 국책사업이 추진 중으로 추가 인구 유입까지 예상돼 남율2지구가 배후 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어 치열한 내 집 마련 경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효성은 이미 지난해 3월과 6월 남율2지구에서 분양한 1차 576가구가 평균 5.39대 1, 2차 563가구가 평균 4.59대 1을 기록하며 순위내 청약 마감된 데 이어 각각 5일과 6일 만에 100% 계약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어 3차 분양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단지는 남율2지구 내 가장 좋은 입지로 평가 받는 지구 입구 맨 앞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구미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앞 67번 국도를 이용하면 구미산업3단지까지 차로 5분, 1산업단지까지 15분이면 닿는다. ‘남율2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3차’는 대부분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세대는 지구 앞을 지나는 낙동강을 막힘 없이 조망할 수 있다. 여기에 1∙2차에 적용돼 인기를 끌었던 1층 멀티룸 특화평면도 다시 한번 선보인다. ‘남율2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3차’는 지하 3층~ 지상18층, 10개동, 총 835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 216가구 △74㎡ 478가구 △84㎡ 141가구 등 중소형 주택으로만 구성된다. 특히 최근 틈새평면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용 74㎡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견본주택은 구미 수출탑 인근에 마련됐으며, 현장은 경북 칠곡군 석적읍 남율2지구 15블록이다. 입주는 2016년 7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운석 사냥꾼 러시…사냥개까지 등장 ‘진주 운석 가치 얼마길래?’

    진주 운석 사냥꾼 러시…사냥개까지 등장 ‘진주 운석 가치 얼마길래?’

    ‘진주 운석 사냥꾼’ ‘진주 운석 가치’ 최근 운석이 잇달아 발견된 진주에 운석을 찾기 위해 나선 사람들, 이른바 ‘운석 사냥꾼’들이 모여들고 있다. 국제 운석 사냥꾼이 나서는가 하면 샤냥개까지 동원한 이들도 있다. 지역방송 KNN은 진주시 대곡면과 미천면 일대에 운석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고 18일 보도했다. ‘운석 심마니’라고도 불리는 운석 사냥꾼들은 위치를 알려주는 위성항법장치(GPS)나 자석 등의 장비를 들고 운석이 발견된 인근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운석이 발견된 곳을 통해 또 다른 운석이 발견될 만한 위치를 추측해내고, 보통 암석과 달리 철 성분이 높게 함유된 운석을 구별해내려는 것이다. 심지어 사냥개까지 동원한 운석 사냥꾼들도 나타났다. 냄새를 잘 맡는 개를 이용해 운석을 찾으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운석이 발견된 마을 주변에는 마을주민은 물론 외지인들이 몰려들어 평일에도 방을 찾는 투숙객들로 인근 숙박업소가 붐비고 있다. 또 운석이 발견된 지점 주변에는 외지에서 온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처럼 진주 운석 가치와 진주 운석 가격에 대한 관심이 과열되자 문화재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문화재청은 경남 진주에서 잇따라 발견된 운석을 문화재보호법이 규정하는 ‘문화재’ 중 기념물로 보아 천연기념물 지정 등을 통한 적극적인 보호조치에 착수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17일 운석이 잇달아 발견된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현장 조사를 벌였다. 문화재청은 관세청을 비롯한 정부 당국에 해당 운석의 해외 반출 금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현행 문화재보호법 2조(정의)에서는 문화재를 유형문화재·무형문화재·기념물·민속문화재의 네 종류로 나누는데 그 중 기념물의 세부 항목에 이번에 발견된 운석을 포함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이에 의하면 이번 운석은 지질 혹은 광물로서 역사적·경관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운석에 대해서는 당연히 관련 전문가의 검토와 이를 토대로 하는 문화재위원회의 판단이 있어야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가 판가름난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로서는 운석이 희귀한 이상 우선은 해외 반출 등에 대비한 행정조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운석 가격 ‘로또’ 소식에 사냥개까지 동원…운석 처리 향방 어찌 될까

    진주 운석 가격 ‘로또’ 소식에 사냥개까지 동원…운석 처리 향방 어찌 될까

    ’진주 운석 가격’ ‘진주 운석 사냥꾼’ ‘진주 운석 가치’ 최근 운석이 잇달아 발견된 진주에 운석을 찾기 위해 나선 사람들, 이른바 ‘운석 사냥꾼’들이 모여들고 있다. 국제 운석 사냥꾼이 나서는가 하면 샤냥개까지 동원한 이들도 있다. 이에 정홍원 국무총리까지 나서 진주 운석의 천연기념물 지정 등 관리방안을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지역방송 KNN은 진주시 대곡면과 미천면 일대에 운석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고 18일 보도했다. ‘운석 심마니’라고도 불리는 운석 사냥꾼들은 위치를 알려주는 위성항법장치(GPS)나 자석 등의 장비를 들고 운석이 발견된 인근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운석이 발견된 곳을 통해 또 다른 운석이 발견될 만한 위치를 추측해내고, 보통 암석과 달리 철 성분이 높게 함유된 운석을 구별해내려는 것이다. 심지어 사냥개까지 동원한 운석 사냥꾼들도 나타났다. 냄새를 잘 맡는 개를 이용해 운석을 찾으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운석이 발견된 마을 주변에는 마을주민은 물론 외지인들이 몰려들어 평일에도 방을 찾는 투숙객들로 인근 숙박업소가 붐비고 있다. 또 운석이 발견된 지점 주변에는 외지에서 온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번에 발견된 운석의 종류는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로 지구상에서 발견된 운석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6만여개의 운석 가운데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는 약 85%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 운석 시장에서는 같은 종류의 운석은 싸게는 g당 2달러에서 보통 5달러 수준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격을 적용시켰을 때 진주 운석 중 큰 것이 9.4㎏이므로 우리 돈으로 약 2000만원에서 5000만원 정도에 달한다. 그러나 진주 운석은 1943년 두원 운석 이후 71년 만에 국내에 추락한 운석이기 때문에 학술적·문화적 가치가 매우 커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진주 운석 가격을 10억원 정도로 추정하기도 한다. 이처럼 관심이 과열 조짐을 보이자 정홍원 국무총리는 18일 “운석을 발견자로부터 국가가 확보할 수 있는지,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국외유출을 통제하고 보존할 수 있는지 등 전반적인 관리방안을 검토하여 마련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운석 발견 후 외국인 탐사객들이 한국으로 몰리자 “운석은 우주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인 만큼 해외반출을 막고 연구적 활용과 보존을 위한 관리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총리는 “이번 운석 발견과 관련해 부처간 협업 및 체계적인 대응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이는 만큼 미래부 주도로 대응 관리체계를 정립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미래부는 운석 등의 채집·분석 및 활용 관련 체계를 보강하고, 운석 등 우주 자연 낙하물체에 대한 등록제를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문화재청 역시 운석의 해외 반출을 막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섰다. 문화재청은 경남 진주에서 잇따라 발견된 운석을 문화재보호법이 규정하는 ‘문화재’ 중 기념물로 보아 천연기념물 지정 등을 통한 적극적인 보호조치에 착수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17일 운석이 잇달아 발견된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현장 조사를 벌였다. 문화재청은 관세청을 비롯한 정부 당국에 해당 운석의 해외 반출 금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현행 문화재보호법 2조(정의)에서는 문화재를 유형문화재·무형문화재·기념물·민속문화재의 네 종류로 나누는데 그 중 기념물의 세부 항목에 이번에 발견된 운석을 포함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이에 의하면 이번 운석은 지질 혹은 광물로서 역사적·경관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운석에 대해서는 당연히 관련 전문가의 검토와 이를 토대로 하는 문화재위원회의 판단이 있어야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가 판가름난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로서는 운석이 희귀한 이상 우선은 해외 반출 등에 대비한 행정조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운석을 발견했던 2명의 운석 주인들은 발견한 운석을 해외로 반출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극지연구소가 16일 진주서 발견된 암석이 모두 운석으로 판명났다고 발표하자 진주 운석 소유자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미천면 오방리에서 운석을 발견한 박모씨 측은 “남이 없는 것을 가졌으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에서없던 것을 발견했는데 돈을 더 준다고 해도 외국에 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와 함께 첫번째 진주 운석 소유자인 대곡면 단목리 강모씨 역시 진주교육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에 운석을 외국으로 반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운석 사냥꾼 사냥개까지 동원…진주 운석 추가 발견시 가치 달라질까?

    진주 운석 사냥꾼 사냥개까지 동원…진주 운석 추가 발견시 가치 달라질까?

    ‘진주 운석 사냥꾼’ ‘진주 운석 가치’ 최근 운석이 잇달아 발견된 진주에 운석을 찾기 위해 나선 사람들, 이른바 ‘운석 사냥꾼’들이 모여들고 있다. 국제 운석 사냥꾼이 나서는가 하면 샤냥개까지 동원한 이들도 있다. 지역방송 KNN은 진주시 대곡면과 미천면 일대에 운석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고 18일 보도했다. ‘운석 심마니’라고도 불리는 운석 사냥꾼들은 위치를 알려주는 위성항법장치(GPS)나 자석 등의 장비를 들고 운석이 발견된 인근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운석이 발견된 곳을 통해 또 다른 운석이 발견될 만한 위치를 추측해내고, 보통 암석과 달리 철 성분이 높게 함유된 운석을 구별해내려는 것이다. 심지어 사냥개까지 동원한 운석 사냥꾼들도 나타났다. 냄새를 잘 맡는 개를 이용해 운석을 찾으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운석이 발견된 마을 주변에는 마을주민은 물론 외지인들이 몰려들어 평일에도 방을 찾는 투숙객들로 인근 숙박업소가 붐비고 있다. 또 운석이 발견된 지점 주변에는 외지에서 온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번에 발견된 운석의 종류는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로 지구상에서 발견된 운석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6만여개의 운석 가운데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는 약 85%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 운석 시장에서는 같은 종류의 운석은 싸게는 g당 2달러에서 보통 5달러 수준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격을 적용시켰을 때 진주 운석 중 큰 것이 9.4㎏이므로 우리 돈으로 약 2000만원에서 5000만원 정도에 달한다. 그러나 진주 운석은 1943년 두원 운석 이후 71년 만에 국내에 추락한 운석이기 때문에 학술적·문화적 가치가 매우 커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진주 운석 가격을 10억원 정도로 추정하기도 한다. 이처럼 진주 운석 가치와 진주 운석 가격에 대한 관심이 과열되자 문화재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문화재청은 경남 진주에서 잇따라 발견된 운석을 문화재보호법이 규정하는 ‘문화재’ 중 기념물로 보아 천연기념물 지정 등을 통한 적극적인 보호조치에 착수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17일 운석이 잇달아 발견된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현장 조사를 벌였다. 문화재청은 관세청을 비롯한 정부 당국에 해당 운석의 해외 반출 금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현행 문화재보호법 2조(정의)에서는 문화재를 유형문화재·무형문화재·기념물·민속문화재의 네 종류로 나누는데 그 중 기념물의 세부 항목에 이번에 발견된 운석을 포함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이에 의하면 이번 운석은 지질 혹은 광물로서 역사적·경관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운석에 대해서는 당연히 관련 전문가의 검토와 이를 토대로 하는 문화재위원회의 판단이 있어야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가 판가름난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로서는 운석이 희귀한 이상 우선은 해외 반출 등에 대비한 행정조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운석을 발견했던 2명의 운석 주인들은 발견한 운석을 해외로 반출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극지연구소가 16일 진주서 발견된 암석이 모두 운석으로 판명났다고 발표하자 진주 운석 소유자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미천면 오방리에서 운석을 발견한 박모씨 측은 “남이 없는 것을 가졌으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에서없던 것을 발견했는데 돈을 더 준다고 해도 외국에 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와 함께 첫번째 진주 운석 소유자인 대곡면 단목리 강모씨 역시 진주교육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에 운석을 외국으로 반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운석 사냥꾼 사냥개까지 동원…운석 주인 “해외반출 절대 없다”

    진주 운석 사냥꾼 사냥개까지 동원…운석 주인 “해외반출 절대 없다”

    ‘진주 운석 사냥꾼’ ‘진주 운석 가치’ 최근 운석이 잇달아 발견된 진주에 운석을 찾기 위해 나선 사람들, 이른바 ‘운석 사냥꾼’들이 모여들고 있다. 국제 운석 사냥꾼이 나서는가 하면 샤냥개까지 동원한 이들도 있다. 지역방송 KNN은 진주시 대곡면과 미천면 일대에 운석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고 18일 보도했다. ‘운석 심마니’라고도 불리는 운석 사냥꾼들은 위치를 알려주는 위성항법장치(GPS)나 자석 등의 장비를 들고 운석이 발견된 인근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운석이 발견된 곳을 통해 또 다른 운석이 발견될 만한 위치를 추측해내고, 보통 암석과 달리 철 성분이 높게 함유된 운석을 구별해내려는 것이다. 심지어 사냥개까지 동원한 운석 사냥꾼들도 나타났다. 냄새를 잘 맡는 개를 이용해 운석을 찾으려는 것. 보도에 따르면 운석이 발견된 마을 주변에는 마을주민은 물론 외지인들이 몰려들어 평일에도 방을 찾는 투숙객들로 인근 숙박업소가 붐비고 있다. 또 운석이 발견된 지점 주변에는 외지에서 온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처럼 진주 운석 가치와 진주 운석 가격에 대한 관심이 과열되자 문화재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문화재청은 경남 진주에서 잇따라 발견된 운석을 문화재보호법이 규정하는 ‘문화재’ 중 기념물로 보아 천연기념물 지정 등을 통한 적극적인 보호조치에 착수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17일 운석이 잇달아 발견된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현장 조사를 벌였다. 문화재청은 관세청을 비롯한 정부 당국에 해당 운석의 해외 반출 금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현행 문화재보호법 2조(정의)에서는 문화재를 유형문화재·무형문화재·기념물·민속문화재의 네 종류로 나누는데 그 중 기념물의 세부 항목에 이번에 발견된 운석을 포함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이에 의하면 이번 운석은 지질 혹은 광물로서 역사적·경관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운석에 대해서는 당연히 관련 전문가의 검토와 이를 토대로 하는 문화재위원회의 판단이 있어야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가 판가름난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로서는 운석이 희귀한 이상 우선은 해외 반출 등에 대비한 행정조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운석을 발견했던 2명의 운석 주인들은 발견한 운석을 해외로 반출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극지연구소가 16일 진주서 발견된 암석이 모두 운석으로 판명났다고 발표하자 진주 운석 소유자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미천면 오방리에서 운석을 발견한 박모씨 측은 “남이 없는 것을 가졌으니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에서없던 것을 발견했는데 돈을 더 준다고 해도 외국에 넘기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와 함께 첫번째 진주 운석 소유자인 대곡면 단목리 강모씨 역시 진주교육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에 운석을 외국으로 반출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운석 가치 달라질까? 문화재청 “해외반출 막겠다” 현장조사 나서

    진주 운석 가치 달라질까? 문화재청 “해외반출 막겠다” 현장조사 나서

    진주 운석 가치 최근 진주에서 잇따라 발견된 암석이 운석으로 최종 확인되면서 진주 운석 가치와 진주 운석 가격에 대한 관심이 과열되자 문화재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는 16일 “광학·전자현미경을 통해 1차 분석한 결과 국제적인 기준에 맞는 금속(철ㆍ니켈)이 많이 함유된 운석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운석의 종류는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로 지구상에서 발견된 운석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6만여개의 운석 가운데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는 약 85%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 운석 시장에서는 같은 종류의 운석은 싸게는 g당 2달러에서 보통 5달러 수준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격을 적용시켰을 때 진주 운석 중 큰 것이 9.4㎏이므로 우리 돈으로 약 2000만원에서 5000만원 정도에 달한다. 그러나 진주 운석은 1943년 두원 운석 이후 71년 만에 국내에 추락한 운석이기 때문에 학술적·문화적 가치가 매우 커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진주 운석 가격을 10억원 정도로 추정하기도 한다. 진주 운석 가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진주에는 전국에서 운석을 찾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은 물론 국제 운석 사냥꾼들까지 나타났다. 이에 문화재청은 진주 운석의 해외 반출을 막기 위한 보존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경남 진주에서 잇따라 발견된 운석을 문화재보호법이 규정하는 ‘문화재’ 중 기념물로 보아 천연기념물 지정 등을 통한 적극적인 보호조치에 착수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17일 운석이 잇달아 발견된 경남 진주시 일대에서 현장 조사를 벌였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와 국립문화재연구소 관계자 2명은 이날 오후 진주시 미천면과 대곡면 일대를 방문해 운석 발견지점 현황 파악에 나섰다. 미천면 오방리에서 두 번째 운석이 발견된 곳과 세 번째 운석으로 추정되는 암석이 발견된 지점을 확인하고 나서 첫 번째 운석이 떨어진 대곡면 단목리 비닐하우스를 둘러봤다. 이들은 진주교육대 과학교육과 김경수 교수와 진주시 문화재위원 등으로부터 운석 발견지점과 경위 등을 듣고, 운석을 측정하는 ‘스케일바’등으로 운석이 떨어진 지점의 구덩이를 꼼꼼히 살폈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 박민호 주무관은 “운석을 문화재로 지정할 것인지를 판단하려고 현장 확인하러 왔다”면서 “문화재로 판단되면 관세청에 해외 반출 금지 요청을 하는 등 대책을 세우게 된다”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관세청을 비롯한 정부 당국에 해당 운석의 해외 반출 금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현행 문화재보호법 2조(정의)에서는 문화재를 유형문화재·무형문화재·기념물·민속문화재의 네 종류로 나누는데 그 중 기념물의 세부 항목에 이번에 발견된 운석을 포함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이에 의하면 이번 운석은 지질 혹은 광물로서 역사적·경관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화재보호법은 “동물(그 서식지, 번식지, 도래지를 포함한다), 식물(그 자생지를 포함한다), 지형, 지질, 광물, 동굴, 생물학적 생성물 또는 특별한 자연현상으로서 역사적·경관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을 기념물 중 하나로 정의하고 있다. 이에 해당하는 문화재는 국가지정 문화재 중에서도 천연기념물 혹은 명승으로 지정되지만, 이번 운석은 자연경관이 아니므로 명승이 아니라 천연기념물 지정 후보가 된다. 이 관계자는 “해당 운석에 대해서는 당연히 관련 전문가의 검토와 이를 토대로 하는 문화재위원회의 판단이 있어야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가 판가름난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로서는 운석이 희귀한 이상 우선은 해외 반출 등에 대비한 행정조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한편 두원 운석은 일제시대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현재 임대형식으로 국내 보존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주 운석 가치 ‘10억’에 국제사냥꾼까지…문화재청 “해외반출 막겠다”

    진주 운석 가치 ‘10억’에 국제사냥꾼까지…문화재청 “해외반출 막겠다”

    최근 진주에서 잇따라 발견된 암석이 운석으로 최종 확인되면서 진주 운석 가치와 진주 운석 가격에 대한 관심이 과열되자 문화재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는 16일 “광학·전자현미경을 통해 1차 분석한 결과 국제적인 기준에 맞는 금속(철ㆍ니켈)이 많이 함유된 운석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운석의 종류는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로 지구상에서 발견된 운석 가운데 가장 흔한 것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6만여개의 운석 가운데 ‘오디너리 콘드라이트’는 약 85%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 운석 시장에서는 같은 종류의 운석은 싸게는 g당 2달러에서 보통 5달러 수준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격을 적용시켰을 때 진주 운석 중 큰 것이 9.4㎏이므로 우리 돈으로 약 2000만원에서 5000만원 정도에 달한다. 그러나 진주 운석은 1943년 두원 운석 이후 71년 만에 국내에 추락한 운석이기 때문에 학술적·문화적 가치가 매우 커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진주 운석 가격을 10억원 정도로 추정하기도 한다. 진주 운석 가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진주에는 전국에서 운석을 찾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은 물론 국제 운석 사냥꾼들까지 나타났다. 이에 문화재청은 진주 운석의 해외 반출을 막기 위한 보존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경남 진주에서 잇따라 발견된 운석을 문화재보호법이 규정하는 ‘문화재’ 중 기념물로 보아 천연기념물 지정 등을 통한 적극적인 보호조치에 착수하기로 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16일 “현행 문화재보호법 2조(정의)에서는 문화재를 유형문화재·무형문화재·기념물·민속문화재의 네 종류로 나누는데 그 중 기념물의 세부 항목에 이번에 발견된 운석을 포함할 수 있다고 본다”면서 “이에 의하면 이번 운석은 지질 혹은 광물로서 역사적·경관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에 포함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화재보호법은 “동물(그 서식지, 번식지, 도래지를 포함한다), 식물(그 자생지를 포함한다), 지형, 지질, 광물, 동굴, 생물학적 생성물 또는 특별한 자연현상으로서 역사적·경관적 또는 학술적 가치가 큰 것”을 기념물 중 하나로 정의하고 있다. 이에 해당하는 문화재는 국가지정 문화재 중에서도 천연기념물 혹은 명승으로 지정되지만, 이번 운석은 자연경관이 아니므로 명승이 아니라 천연기념물 지정 후보가 된다. 이 관계자는 “해당 운석에 대해서는 당연히 관련 전문가의 검토와 이를 토대로 하는 문화재위원회의 판단이 있어야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가 판가름난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로서는 운석이 희귀한 이상 우선은 해외 반출 등에 대비한 행정조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문화재청은 관세청을 비롯한 정부 당국에 해당 운석의 해외 반출 금지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원 운석은 일제시대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현재 임대형식으로 국내 보존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원 운석 국내에 있는데 운석 주인은 왜 일본인?

    두원 운석 국내에 있는데 운석 주인은 왜 일본인?

    ‘두원 운석’ ‘진주 운석 가치’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 2개가 모두 운석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전까지 국내에 떨어진 유일한 운석이었던 두원 운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두원 운석은 1943년 11월 23일 오후 3시 47분 전라남도 고흥군 두원면에 떨어진 질량 2.117kg의 석질 운석이다. 당시 두원공립보통학교의 일본인 교장이 갖고 있다가 해방 이후 일본으로 반출해 일본 국립과학박물관에 보관되었다. 이민성 전 서울대 교수가 1994년 두원운석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 세상에 그 존재가 널리 알려지게 됐다. 1998년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관련 기관에 반환을 공식 요청하여 1999년 영구임대 형식으로 돌려받았다. 현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두원운석은 태양계의 기원과 생성, 변천과정 등 기초적 우주과학 연구에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석질 운석으로서 구립 알갱이인 콘드룰을 함유하는 콘드라이트구조를 보이며 철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변성 정도가 높아 운석 분류상 L6 콘드라이트(chondrite)에 속한다. 한편 이번에 발견된 진주 운석 가격이 10억원에 달한다는 등의 소문으로 국제 운석 사냥꾼까지 나타나는 등 진주 운석 가치에 대한 관심이 과열되자 문화재청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문화재청은 경남 진주에서 잇따라 발견된 운석을 문화재보호법이 규정하는 ‘문화재’ 중 기념물로 보아 천연기념물 지정 등을 통한 적극적인 보호조치에 착수하기로 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해당 운석에 대해서는 당연히 관련 전문가의 검토와 이를 토대로 하는 문화재위원회의 판단이 있어야 (천연기념물) 지정 여부가 판가름난다”면서도 “하지만 우리로서는 운석이 희귀한 이상 우선은 해외 반출 등에 대비한 행정조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초고령화 사회로 치닫는데 요양병원 정책은 뒷걸음

    우리나라가 빠르게 고령화하면서 요양병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나 관련 정책이나 지원이 이런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우리나라 요양병원 정책이 큰 틀에서는 일본의 제도를 모방하고 있으나 엉뚱하게도 이미 일본에서는 대대적으로 수정되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가 하면 국회나 관련 부처의 무관심 때문에 정책 우선순위에서도 뒤로 밀려 ‘지원없는 규제’만 무성하다는 것이다. 남상요 유한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 교수(보건의료복지연구소장)는 최근 농협공제복지연수원에서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회장 윤해영) 주최로 열린 ‘우리나라 요양병원의 순기능과 발전방향’ 세미나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남상요 교수와 협회 염안섭 총무이사의 발표를 토대로 현행 요양병원 제도의 문제를 짚어본다. ■요양병원 제도의 허와 실 우리나라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지만 노인의료 중심의 요양병원에 대한 정부의 지원책은 미흡할 뿐 아니라 요양병원 병상의 증가를 막는 규제 일변도여서 요양병원의 발전을 가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일본 등에서 이미 실패한 정책을 무분별하게 도입, 이에 따른 부작용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남 교수는 “일본도 과거 요양병상의 급증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겪었으며, 이후 요양병상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나 실적이 미미해 당초 2012년을 목표 연도로 잡았다가 이를 2016년까지 연장, 각종 지원책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실패 사례를 답습하지 말고, 성공한 시스템만을 선별적으로 도입해 이를 우리 현실에 맞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이 구축한 포괄 의료복지 시스템은 우리가 모델로 삼을 수 있는 앞선 제도”라고 덧붙였다. 우봉식 협회 홍보이사는 “우리나라는 2000년 건강보험공단 통합으로 단일 공급체계를 구축했으나 일선 지방자치단체에 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보건의료 수요를 감당할 조직과 예산이 없어 제도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면서 “지자체 및 지역 복지시스템과 연계해 요양병원이 일본의 포괄 의료복지 시스템의 역할과 유사한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요양병원이 노인의료비 증가의 주요인이라는 정부의 인식도 문제로 지적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3년 상반기 건강보험진료비 통계에 따르면 전체 진료비에서 요양병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6.03%에 불과하며, 주로 노인을 진료하는 요양병원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65세 이상 고령자의 진료비에서 요양병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10.32%에 그쳤다. 또 2013년 상반기 전체 요양병원의 급여비는 1조 1336억원으로 소위 ‘빅5’로 불리는 대형병원 한 곳의 연간 총진료비 수준에 불과하다. 따라서 요양병원이 노인의료비를 높인다는 시각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편협한 인싱이라는 것이다. ■늘어나는 독거노인과 노인자살의 대안 우리나라의 독거노인 증가율과 자살률은 사회적으로 이미 위험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집계에 따르면 2035년 국내 독거노인 수는 343만 명으로 전체 노인의 23.3%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실제로, 2000년 54만4000명이던 독거노인 수는 2010년 105만 8000명, 2012년 118만 7000명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독거노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은 빈약하기 짝이 없다. 이 때문에 노인 중에서도 독거노인들은 건강과 소득, 사회적 관계 등 모든 분야에서 취약한 위치로 내몰리고 있으며, 이는 자살률에서도 확인된다. 물론 자살에는 다양한 원인이 작용하지만 독거노인에 대한 실효성있는 정책 부재가 노인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독거노인 수는 늘어나는데 이들을 위한 지원책이 크게 부족해 노인자살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노인자살을 부추기는 요인 중에서 부실한 의료서비스가 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실제, 질병관리본부가 2006년 8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응급실 손상환자 표본심층조사를 실시한 결과, 65세 이상 자살시도자의 자살동기 1순위는 자신의 질병으로 그 비율이 무려 35.9%에 달했다. 여기에다 노인 부양 가족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질병을 가진 노인의 부양이 가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현실이 되고 있다. 윤해영 회장은 “급성기 병원에서 감당하지 못하는 의료 문제를 요양병원들이 담당하고 있으나 현행 진료비로는 노인들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면서 “요양병원들이 노인 부양 세대의 경제활동 중단을 차단하는 등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으며, 정부도 요양병원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용 창출에도 기여 요양병원의 고용 창출 효과도 눈여겨 볼 대목. 요양병원은 업무 특성상 인적 자원이 많이 투입되는 분야이다. 2013년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요양병원의 2010년 상근인력은 2005년 대비해 무려 821% 증가했으며, 직종도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다양했다. 협회 우봉식 이사는 “이 통계는 요양병원이 보건의료 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에 있어 상급종합병원보다 나은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진단했다. 이같은 추이는 최근 7년간 요양병원의 주요 인력 변화에서도 나타난다. 이 기간 의사는 547명에서 4416명으로 증가율이 807%나 됐으며, 간호사 499%, 간호조무사 1310%, 물리치료사 815%, 작업치료사 2070%, 영양사 1170%, 사회복지사 742%의 증가율을 보였다. 같은 기간 요양병원 수는 226개에서 1103개로 증가율이 448%였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역할 재조정  국내 노인인구 점유율이 11%을 넘어 초고령사회로 다가가고 있지만 대책은 여전히 미흡하다. 2008년 7월에 도입된 장기요양보험 제도는 아직도 노인의료 전달체계 등에서 많은 혼선을 빚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은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을 혼동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에 따라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명칭부터 재조정해 이용상 혼란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가 많다. 명칭 혼란 때문에 의료기관이면서 노인의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요양병원이 평가절하되고 있다는 것이다. 협회 박용우(천안요양병원장) 이사는 “환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요양병원 대신 요양시설의 명칭을 바꾸는 것이 옳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박 이사는 “‘요양(療養)’이란 ‘휴양하면서 병을 치료한다’는 의미인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단순히 수발서비스만 제공하는 요양시설은 ‘요양’ 대신 ‘수발’ 등의 명칭을 부여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상요 교수는 “일본에서는 요양원에 해당하는 시설을 양호원(養護院)이라고 명명해 혼란을 없애고 있다”고 소개했다. 고령의 환자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요양시설 입소 대상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1~2등급의 노인들이다. 그러나 이들 중 대부분은 욕창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와상 환자군이거나 중증 치매환자, 신체기능 저하 등으로 고도의 의료적 조치가 필요한 환자군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치료를 제도적으로 막을 것이 아니라 의료 필요성이 큰 노인장기요양보험 1~2등급 환자는 요양병원에서 수용하되 의료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3~4등급 환자를 요양시설에서 수용하도록 역할 재조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박용우 이사는 “중요한 것은 노인 환자들의 진료받을 권리인데, 제도 때문에 그들을 방치한다는 것은 의료 이전에 인륜적으로도 잘못된 조치”라고 지적했다. 그는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요양시설 입소자 대상 선정 기준이 부적절해 정말 의료적 조치가 필요한 중증 환자가 의료행위가 안 되는 요양시설에 들어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면서 “심지어 이런 환자 중에는 원인도 모른 채 갑자기 사망하는 사례도 있어 제도의 맹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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